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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지역 단체장중 최고 자산가는···명현관 해남군수 81억

    전남지역 단체장중 최고 자산가는···명현관 해남군수 81억

    전남지역 단체장중 최고 자산가는 명현관 해남군수로 파악됐다. 지난달 30일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공직자 재산등록 결과 재선의 명 군수는 81억 8600여만원을 신고했다. 토지 4억여원, 건물 22억, 예금 43억원 등으로 지난해보다 1억여원 늘었다. 2위는 이상익 함평군수로 지난해보다 3억여원 늘어난 68여억원을 등록했다. 토지 15억원,건물 12억원, 채권 25억원 등을 보유하고 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지난해보다 8억여원 증가한 26억 1456만원을 신고해 3위를 보였다. 아파트 17억원, 예금 3억여원 등이다. 장인 소유의 경기도 고양 소재 논(6억700여만원)을 배우자가 상속하면서 재산이 늘었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24억 4793만원, 윤병태 나주시장은 24억 1900만원을 신고해 4~5위를 차지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20억원, 정인화 광양시장은 17억원을 신고했다. 그 뒤를 이어 박홍률 목포시장 11억원, 노관규 순천시장 10억원 등이다. 가장 재산이 적은 지자체장은 김희수 진도군수다. 초선의 김 군수는 8146만원을 신고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1억 1200만원, 이병노 담양군수는 1억 5200만원을 등록했다. 서동욱 전남도의회 의장은 3억 6000여만원을 신고해 지난해 3억 4000여만원보다 2000여만원 늘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마이너스 재산’을 신고했다. 김 교육감은 지난해보다 4억 9798만원 감소한 -5억 6599만원을 신고했다. 채무 규모가 지난해 4억 5755만원에서 9억 8096만원으로 급증한 영향이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전남지역 재산공개 대상자 92명 중 최고 재력가는 133억원을 신고한 이동현(보성2) 전남도의원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은 지난해 130억 9510만원에서 보유 토지 가격 상승으로 2억 5175만원 늘어 지난해에 이어 전남 공직자 중 최고 자산가로 등록했다. 김정이(순천8) 전남도의원은 73억원, 최무경(여수4) 도의원 44억 6000만원, 강문성(여수2) 도의원 36억여원, 모정환(함평) 도의원은 32억 4000만원을 신고해 30억원 이상 재력을 자랑했다. 전남도 고위 공직자 대부분 재산이 증가했다.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지난해 11억 6783만원보다 1200여만원 늘어난 12억 9000여만원을 신고했다. 박창환 전남도 정무부지사는 지난해 6억 6992만원보다 3억 7112만원 늘어난 10억4100만원, 박병호 전남도립대 총장은 지난해보다 10억 3757만원이 늘어난 69억 3529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송상락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은 지난해보다 1억 6514만원 늘어난 12억여원, 조만형 전남도 자치경찰위원장은 작년보다 10억 9857만원이 증가한 43억 1522만원을 등록했다.
  • 최두례 전남여성단체협의회장 취임 “취약계층 섬세하게 살필 터”

    최두례 전남여성단체협의회장 취임 “취약계층 섬세하게 살필 터”

    “여성이 행복한 전남을 만드는데 앞장서겠습니다.” 27일 전남여성단체협의회 신임회장으로 취임한 최두례 씨는 “취약계층에 섬세하게 다가가 살피고, 각 단체와 소통을 통해 전남 여성과 함께 성장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 신임회장은 “고령화 시대에 쌀가격 하락과 쌀소비가 원활하지 못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의 현실을 함께 고민해나가겠다”고 했다. 최 회장은 이를위해 “캠페인과 함께 전남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전남의 500여개 마을기업들과 힘을 합쳐 착한 소비 운동에 앞정서겠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순천 출신으로 전남도도정평가위원회 위원, 소비자정책위원회 위원, 한국부인회 전남도지부장 등을 역임했다. 여성의 사회 참여와 권익 증진에 앞장선 여성 지도자로 알려져있다.이날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열린 전남도여성단체협의회장 이·취임식에는 김영록 전남지사, 서동욱 전남도의장, 소병철 국회의원, 시군 여성단체 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최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전남도여성단체협의회는 이날 유성진(순천고들빼기영농조합 대표) 전남마을기업협의회장과 상생 발전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해 눈길을 끌었다. 이임한 윤미숙 회장은 지난 2년 동안 전남도여성단체협의회 활성화를 위해 헌신한 공로로 전남도지사 감사패와 전남도여성단체협의회 공로패를 받았다.김영록 지사는 “여성이 여러 분야에서 크게 활약하고 많은 성원을 보내준 덕분에 전남이 발전하고 있다”며 “사회를 든든히 지키고 발전에 기여하는 여성을 위해 ‘여성이 행복한 전남’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남도여성단체협의회는 1967년 창립해 현재 15개 단체 13만명의 회원이 여성의 사회 참여와 권익 증진, 양성 평등사회 실현 등 지역사회 발전에 참여하고 있다.
  • 유성진 (사)전남마을기업협의회장 취임 “기업의 판로 확대에 힘쓸 것”

    유성진 (사)전남마을기업협의회장 취임 “기업의 판로 확대에 힘쓸 것”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고, 실현하시는 전남 마을기업 대표님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조직의 확장과 도약을 통해 한걸음 더 나아가는 마을기업이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24일 (사)전남마을기업협의회 2대 회장으로 취임한 유성진(55) 순천고들빼기영농조합법인 대표는 “그동안 많은 어려움들이 있었지만 서로 밀고 당기며 화합으로 이끌어주신 정송임 1대 회장님을 비롯한 대표님들과 지원기관들의 응원이 있었기에 오늘 같은 협의회가 있게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유 신임회장은 “여러 힘든 조건속에서도 우리 전남마을기업협의회는 사회적가치를 실현하고자 노력해왔고,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이다”며 “회원사 대표분들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유 회장은 “무엇보다 안정된 기업운영이 가장 중요한 만큼 임기 동안 대표님들의 판로 확대를 최우선적으로 추진해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공동체를 기반한 마을기업들의 활발한 활동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밑거름이 되고, 더 질 좋은 봉사와 사회적기여도 할 수있다는 마을기업 기본정신에도 충실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사)전남마을기업협의회는 지난 2020년 비영리법인으로 설립됐다. 지난 2016년 마을기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을 살리고, 지역공동체 회복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목적으로 발족한 마을기업협의회가 (사)전남마을기업협의회로 새 출발했다. 현재 전남에는 500여개 마을기업이 활동중이다. 이날 순천 청해일식에서 열린 (사)전남마을기업협의회장 이취임식에는 서동욱 전남도의장, 한춘옥 전남도의원, 정홍준 순천시의회 운영위원장, 최병남 전남도 사회적경제과장, 조태훈 순천시 미래산업국장을 비롯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 특히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 퍼포먼스가 깜짝 행사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유 회장은 지역특산품인 고들빼기로 고들빼기 김치, 피클, 환, 차, 화장품 등을 개발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확대 등 농업·농촌 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다. 지난해말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한 ‘2022년 농업·농촌의 혁신을 주도하는 신지식인’으로 뽑혔다. 지난 2013년 설립한 순천고들빼기 영농조합법인은 행안부지정 마을기업, 6차산업인증업체다.
  • 최남휴 순천농협 조합장, 21일 취임식 “통합과 혁신 이끌 터”

    최남휴 순천농협 조합장, 21일 취임식 “통합과 혁신 이끌 터”

    “선거 때 지지하지 않았던 분들까지 폭 넓게 수용하는 등 통합과 변화를 통해 시민 모두에게 큰 사랑을 받는 농협이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21일 순천농협 본점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가진 최남휴(59) 순천농협 조합장은 “전임 강성채 조합장님이 제시했던 훌륭한 공약들은 적극 수용해 농협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다”며 “조합원들이 서로 아끼고 소득증대에도 곧 바로 연결이 되는 사업들을 구상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소병철 국회의원과 노관규 시장을 비롯한 정관계 인사들과 각 지역 내부조직장,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최남휴 조합장의 앞날을 축하했다. 서동욱 전남도의장을 비롯 신민호 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장, 김정희·김정이·김진남·한춘옥·한숙경 도의원 등도 행사가 끝날때 까지 자리를 지키는 예의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최 조합장은 “선거운동 과정에서 많은 것을 보고 들으며 배웠다”며 “시대변화의 흐름에 대처하고, 조합원 편익 증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속가능한 농협이 되도록 철저히 준비해 전국 최대가 아닌 전국 최고의 농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농협대학 출신의 최 조합장은 순천농협 유통사업 추진단장과 경영지원 본부장·주요지점 지점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지난 36년간 농협 실무 경험을 갖춰 협동조합 전문가로 정평이 나있다. 주요 선거공약으로는 순천농협의 농협지방자치, 영농지원센터 확대개편, 영농자재종합판매장 개설, 지역 농산물 판매역량 확대 등이다. 순천농협은 14개 지역 농협이 통합한 전국 최대 단위 농협이다. 전국 유일한 시단위 단위 농협으로 조합원 1만 8000여명, 총자산 2조원이 넘는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 울산 고래문화특구… 2024년까지 특구 연장 지정

    울산 고래문화특구… 2024년까지 특구 연장 지정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특구가 재지정됐다. 울산 남구는 장생포 고래문화특구가 3번째 특구 연장 지정을 받아 17년간 특구를 유지한다고 16일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이번 특구 지정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17일 자 고시를 통해 확정된다. 이로써 2008년 특구로 처음 지정된 고래문화특구는 2024년까지 2년 더 특구를 유지하게 된다. 또 4개 규제 특례 중에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관한 특례 1개를 해제하고, 도로교통법, 옥외광고물 등에 관한 법률, 도로법에 관한 특례 3개는 계속 유지한다. 남구는 기존 고래문화특구의 다양한 특화사업을 유지하면서 미디어아트 빛의 공원 운영, 철도 연계 관광 활성화, 장생포문화창고 운영 등 다양한 신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고래문화특구 특화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과 신규 사업 발굴을 통해 지속해서 특구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울산 남구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국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청년위원회 발대식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청년위원회 발대식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지난 14일 전남도당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청년위원회(이하 청년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 청년당원 등 총 130여명이 참석해 문전성시를 이뤘다. 청년위원회 발대식에는 신정훈 전남도당 위원장을 비롯한 장경태 최고위원, 서영교 최고위원, 박찬대 최고위원, 서동용 국회의원, 서동욱 전라남도의장이 축하를 보냈다. 또 전용기 전국청년위원회위원장, 송영길 전 당대표, 이동학 전최고위원, 양소영 전국대학생위원회 위원장, 김보미 강진군의회의장이 현장과 영상으로 축사를 전했다. 또 전국 14개 시도당 청년위원장과 나광국 전 전남도당 청년위원장, 고용진 여수시의원과 전남 22개 시군 청년위원장, 명재승·김보미 경기도당 동물보호특별위원장 등의 격려사와 덕담이 이어졌다. 특히 전남 22개 시군이 함께 손을 맞잡고 현안을 해결하고자 하는 약손(약속해요, 손길 모아!)이색 퍼포먼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전남도당 청년위원회는 ‘청년이 중심! 강한 민주당!’라는 슬로건으로 ▲고문단 ▲부위원장단 ▲대변인단 ▲사무국 ▲정책국 ▲조직국 ▲기획국 ▲홍보소통국 ▲청년정책연구소 ▲인재육성위원회 ▲분과위원회 ▲특별위원회로 운영된다. 행사를 준비한 이현택 청년위원장은 “전남도당은 두가지의 위기를 가지고 있다. 하나는 민주당에 대한 실망이고 하나는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이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모든 분야에서 청년중심으로 정책이 변화해야한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전남의 주요 행사인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와 전국체육대회가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우리 청년들이 힘을 모아 나가자”고 강조했다.
  • “하나 되어 일하는 의회로… 도민 삶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온 힘”

    “하나 되어 일하는 의회로… 도민 삶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온 힘”

    제12대 전남도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서동욱 의장은 도민의 삶에 힘이 되고 싶다는 목표로 밀착도 높은 의정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200만 도민의 30년 숙원인 전남권 의대 유치,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민생경제 회복 등 중량감 있는 행보를 이어 가고 있다. 전남도의회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수상, 여의도정책연구원 주관 ‘2022년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정책비전 평가’에서 우수 의정단체에 선정되는 성과도 올렸다. 서 의장은 지난 12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전남도 발전의 향후 로드맵과 도의회 운영 방안을 설명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현재 중점을 두는 현안은. “쌀값 폭락으로 전남의 근간인 농산업이 흔들리고, 청년인구 유출과 고령화로 지방소멸 문제에도 직면해 있다. 도의회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지난해 7월 29일 민생경제살리기 특위를 구성했다. 이어 9월 고물가·고금리 등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과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전남도의회 전남도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앞으로는 전통시장 방문 등 캠페인과 사업장 현지 방문과 실태조사, 세미나, 대토론회 등을 통해 민생경제 안정화 행보에 적극 나서겠다. 최대 현안인 전남권 의대 유치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동부와 서부, 중부를 아울러 3번의 토론회를 개최했고 언론과 가두 홍보로 관심을 촉구하고 있다. 일자리 창출도 중요한 문제다. 반도체, 우주항공, 2차전지 등 첨단 전략 사업에 대해 투자·유치가 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협력하고, 제대로 추진되는지 면밀히 검토할 것이다.” -올해 개최되는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데.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7개월간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등 도심 일원에서 개최된다. 30여개국 32만명 등 총 800만명의 국내외 방문객 유치가 목표다. 도의회는 지난해 7월 순천 출신 한춘옥 의원을 필두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지원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서울과 제주도 등 13개 광역시도의회를 찾아 의원연찬회 등 행사 시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방문할 수 있도록 알리고, 수학여행 등 학생 현장학습에도 활용될 수 있도록 홍보했다. 교통, 숙박, 음식 등 관람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살피고 도민들의 적극 참여를 위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서도 노력할 것이다. 사회간접자본(SOC) 확충이나 박람회 이후 사후 활용 방안, 지속 가능한 미래 먹거리로서의 산업육성 등 다각적인 정책 대안도 함께 추진하겠다.” -전남도의원 61명 가운데 56명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 의장단과 각 상임위원장까지 모두 민주당인 것에 대한 우려의 시선도 있다. “잘 알고 있다. 경제에 있어 독과점이 시장 질서를 무너뜨리고 많은 문제를 초래하듯 정치 독과점으로 의회 내 다양한 의견 수렴이 어려워지는 것 아니냐는 염려에 충분히 공감한다. 이에 의회의 다양한 목소리가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상임위와 예결위 배정에서 소수정당을 충분히 배려해 드렸다. 중요한 것은 여당, 야당이 아닌 도민들께서 부여한 임무와 목적에 맞도록 의회 전체가 합심하는 것이다.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의원 간 소통과 화합으로 불안과 우려를 해소하겠다.” -같은 맥락에서 같은 민주당 소속이기에 집행부 감시·견제가 미덥지 못하다는 의견도 있다. 집행부와의 관계 설정, 어떻게 가져갈 생각이신지.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 해상풍력사업 적기 추진, 우주 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 남해안해양관광벨트 조성 등 전략 산업 추진에 있어 도민 세금으로 편성한 예산이 올바르게 지출되는지, 사업 추진 방향이 제대로 설정됐는지 등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 역할은 200만 도민이 부여한 도의회 본연의 임무이다. 제12대 전남도의회는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넘어 대안을 제시하고 협력할 수 있는 진일보한 관계를 설정·유지해 나갈 것이다. 전남도 현안 해결을 위해 협력할 것은 최대한 협력하되, 집행부의 잘못된 정책에 대한 문제 제기는 꼼꼼히 해 나가겠다.”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인사권이 독립됐지만 만족감보다는 아쉬움이 큰 듯하다. “지방자치법이 30여년 만에 개정됨에 따라 지난해 1월 13일부터 도의회 직원들의 인사권이 의장에게 부여됐다. 자체적으로 지난해 하반기에 사무처 인사를 단행했다. 직원들이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등 합리적 인사 운영이 이뤄졌다고 본다. 임면·교육·훈련·징계 등에 관한 사항을 처리할 수 있어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권한이 한층 강화된 것은 사실이지만, 진정한 의미의 인사권 독립이라고 보기 힘들다. ‘의회직’ 직렬이 생기지 않았고, 임용도 집행부에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산편성권도 누락돼 반쪽짜리 개정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지방의회 조직권과 예산편성권 확보를 추진하며 의회 자체적으로 임용이 진행될 수 있도록 내부 역량과 시스템 구축에 힘쓰겠다. 더불어 지방의회법이 통과돼 국회의 국회직처럼 지방의회직이 신설되도록 전력할 것이다.” -개정된 지방자치법 내용 중 정책지원관 제도는 의원 개인 비서화에 대한 우려의 시각도 존재하는데. “정책지원관은 지방의회 의정활동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채용되는 전문인력이다. 조례 제·개정, 예산·결산 심의 등 의회의 의결사항을 비롯해 행정사무감사와 조사 등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전남도의회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총 30명의 정책지원관을 순차적으로 채용한다. 전문인력이 의원들의 개인 비서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있다. 하지만 지방자치법 개정안에는 정책지원 전문인력의 직무 범위가 지방의회 의원의 의정자료 수집·조사·연구 등으로 한정돼 있다. 의회 차원에서도 정책지원관 직무수행 시 정치적 중립을 유지하면서 의정활동을 원활히 지원할 수 있도록 수시교육과 간담회 개최 등 정책지원관의 역량 강화에 더 집중할 것이다.”
  • 전남도, 국립의대 설립으로 의료 격차 해소 촉구

    전남도, 국립의대 설립으로 의료 격차 해소 촉구

    전남도가 국립의대 설립과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정부에 촉구하고 이에 대한 대국민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전남도는 1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김영록 도지사와 서동욱 도의회의장, 김승남, 서삼석, 김원이, 서동용, 소병철, 주철현 국회의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국립의대 설립을 위한 국회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김영록 지사와 서동욱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대가 없는 전남의 열악한 의료 현실과 전남지역 국립 의대 설립 필요성을 역설하고 도민 모두가 함께 뜻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김승남, 서삼석, 김원이, 서동용, 소병철, 주철현 등 지역 국회의원도 지역 간 의료 불균형 문제 해소를 위해 전남에 국립의대 설립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국회 차원의 지원과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대토론회에서는 전남 국립 의과대학 설립 촉구 대정부 건의문도 발표했다. 건의문은 김영록 지사, 서동욱 의장, 송하철 목포대학교 총장, 고영진 순천대학교 총장, 박우량 전남시장군수협의회장, 강필구 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 등이 함께 서명했다. 이어 2부 토론회에는 임준 서울시립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조원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 박효순 경향신문 정책사회부 부국장, 남은경 경실련 사회정책국장, 장재원 보건복지부 의료인력정책과장, 이정미 전남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 등 의료정책 전문가가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발제를 맡은 조원준 수석전문위원은 의료인력 확충 관련 그동안의 논의 진행 과정과 향후 전망을 발표하고 전남지역 국립의대 신설의 필요성과 시급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관련 단체와 지자체 등의 협력과 연대를 제안했다. 패널들은 의료인력 확대 필요성과 전남 지역 의대 설립 전망, 의료공공성 강화 방안,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 방안 등을 집중 토론했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지역 국립의대 설립은 도민 건강권뿐만 아니라 지방의 생존과도 직결된 문제로 균형발전차원에서 시급히 해결해야 할 국가적 과제이자 책무”라며 “지역 간 의료격차 완화와 지역 공공의료 사령탑 역할 및 취약지 의사 부족 해소를 위해 전남에 반드시 국립의대가 설립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전남도의회, 임기제공무원 13명 채용 공고

    전남도의회, 임기제공무원 13명 채용 공고

    전남도의회가 정책지원 전문인력인 정책지원관 등 임기제공무원을 추가 모집하는 ‘2023년 제1회 지방임기제공무원 임용시험 계획’을 공고했다. 채용은 정책지원관 8명, 미디어 홍보 분야 1명, 위원회 지원 분야 4명으로 총 3개 분야 13명이다. ‘정책지원관’은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으로 새로 도입된 정책지원 전문인력이다. 임기제공무원 7급으로 임용된다. 조례 제정·개정·폐지 등 입법활동 지원, 행정사무감사·조사 및 예산·결산 심의 지원, 의정자료 수집·조사·연구 등 의정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응시자격은 학사학위 취득 후 1년 이상 관련분야 실무경력, 3년 이상 관련분야 실무경력, 8급 또는 8급 상당 이상의 공무원으로 2년 이상 관련분야 실무경력 중 하나 이상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전남도의회는 지난 5일부터 15일까지 공고를 거쳐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방문 및 우편으로 응시 원서를 접수받는다.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다음달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서동욱 전남도의장은 “우수한 인력 채용은 의회의 역량 강화와 전문성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혁신 의정을 함께 이끌어 갈 유능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뿌리기술 갖춘 전남뿌리기업협동조합, (사)전남뿌리기업협회로 새출발

    뿌리기술 갖춘 전남뿌리기업협동조합, (사)전남뿌리기업협회로 새출발

    순천해룡산단에 입주한 ‘전남뿌리기업협동조합’이 뿌리기업의 구조적 문제와 경쟁력을 높일수 있는 대안으로 사단법인 전남뿌리기업협회로 새 출발해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2017년 9월 설립된 전남뿌리기업협동조합은 순천·여수·광양시 등에 위치한 102개 지역 기업으로 구성돼 있다. ‘뿌리 기술’을 갖춘 중소기업들이다. 뿌리 기업은 3D업종으로 불리는 주조, 금형, 용접, 표면처리, 열처리 등 제조업의 근간을 이루는 공정기술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술을 일컫는다.(사)전남뿌리기업협회는 지난 7일 순천 아모르웨딩컨벤션에서 서동욱 전남도의회 의장, 김정희 전남도의원, 이지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남동부지부장, 100여개 회원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단법인 출범식을 가졌다. 서동욱 의장은 축사를 통해 “최근 뿌리기업 이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도의회에서도 뿌리 기술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있다”며 “사단법인 출범을 계기로 현재 진행하고 있는 사업들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김정희 도의원은 “산업의 근간을 이루는 뿌리 기술은 우리 사회에 너무나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뿌리기업협회가 육성하고 있는 사업들이 전남도 정책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갈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날 출범식에는 전북 익산시 제3산단에 위치한 (사)패션산업시험연구원과 뿌리 산업 특화단지 활성화와 성공적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앞서 전남뿌리기업협동조합은 지난 10월 ‘익산시 패션주얼리 공동연구개발센터’를 견학하고, 패션주얼리 제품 개발에 축적된 전문성과 기술력에 대한 노하우를 배운바 있다. 이들 단체는 앞으로 공동 연구 사업 발굴 및 기술 지원, 각 산업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등 인적 자원교류 등을 추진하기로 협약을 맺었다. 이호재 (사)전남뿌리기업협회 회장은 “기존의 전남뿌리기업협동조합은 영리단체로서 회원사의 이익추구가 우선이었지만 사단법인은 비영리단체로 회원사 뿐만 아니라 전남의 모든 뿌리기업의 가려운 곳을 헤아려주고, 힘든 일을 해결해 나가는 전남뿌리기업의 희망이 될 것이다”고 포부를 보였다. 이 회장은 “우리의 선택과 결단이 훗날 시대를 이끄는 편명한 판단이었다고 평가받고 증명될 수 있도록 사단법인 전남뿌리기업협회를 명실상부한 뿌리기업의 중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순천농협, 창립 50주년 및 농업인의 날 기념 한마음 대축제 개최

    순천농협, 창립 50주년 및 농업인의 날 기념 한마음 대축제 개최

    순천농협이 22일 창립 50주년과 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순천팔마실내체육관에서 `순천농협 창립50주년 및 농업인의 날 기념 한마음 대축제’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1972년 창립한 순천농협은 2021년 기준 총 자산 약 3조원, 조합원 1만 8000여명의 국내 최대 단위농협으로 성장했다. 대한민국 농식품 환경사회투명경영(ESG) 경영대상, 함께하는 유통혁신상 수상 등 선도적 경영을 통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농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기념식에는 박서홍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비롯 노관규 순천시장, 소병철 국회의원, 서동욱 전남도의장과 농업관련기관 단체장, 타 지역 농·축협 조합장, 조합원 등 5000여명이 참석했다. 김덕수 사물놀이패의 길잡이를 필두로 14개 지역의 특성을 살린 입장식으로 진행된 행사에는 과거 대단위 농협 합병에 살신성인한 전직 조합장, 우수 조합원·고객 등 150여명에 대한 표창과 조합원 참여 장기자랑 등으로 치러졌다. 이태원 참사를 고려해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차분하게 진행됐다.특히 순천농협 창립50주년을 기념해 발간 예정인 `순천농협 50년사`를 조합원에게 알리고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김영록 지사는 “순천농협은 지속적인 경영 혁신과 사업 확장 노력을 통해 지난 반세기 전국에서 손꼽히는 성공모델을 보여줬다”며 “농업인의 동반자 역할을 통해 세계적 농협으로 발돋움하길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농기계 면세유 인상분 지원과 축산농가 특별사료구매자금 지원, 꿀벌 입식비 지원, 쌀값 회복을 위한 국회 공동성명서 발표 등을 설명한 김 지사는 “농업 농촌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농업인을 적극 육성하겠다”며 농업인의 적극적인 응원을 당부했다. 강성채 순천농협 조합장은 대회사를 통해 “합병 이후 반세기 연륜을 쌓으며, 전국 최대 농협으로 성장했다”며 “이제는 지역 농업의 구심체로서 본연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민과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며 힘차게 재도약하겠다”고 말했다.
  • [부고]

    ●서동욱(반도건설 상무)씨 본인상, 김수미씨 남편상, 서연송씨 부친상 = 26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28일. (031)787-1500
  •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전 7000명 북적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전 7000명 북적

    전남과 경북이 지역균형 발전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서로 손잡고 영호남 상생협력을 다진다. 전남도는 지난 11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 일원에서 영호남 지역민 7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지대(지금은 지방시대), 하나 되는 영호남’이라는 슬로건 아래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전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철우 경북도지사, 서동욱 전남도의회 의장,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 우동기 국가균형발전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김 지사는 “역사적인 대전환의 시대를 전남과 경북이 주도하고, 영호남의 화합과 국민 대통합으로 대한민국 선진화의 길을 열어 가자”며 “수도권 중심에서 벗어나 영호남 중심의 발전을 통해 지역균형 발전을 이루자”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이러한 소통과 화합이 대한민국 재도약을 위한 새로운 지방시대를 이끌어 가는 원동력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며 “내년에도 전남도와 손잡고 화합대축전을 이어 가겠다”고 화답했다. 화합대축전에 앞서 전남도의회와 경북도의회는 지역 현안을 조속히 해결하고 영호남 공동 번영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축전의 대미는 영호남 출신 가수들이 참여한 화합콘서트가 장식했다. 호남 출신 송가인·진성, 영남 출신 이찬원·장민호 등이 출연해 영호남의 상생과 화합을 강조했다. 행사의 피날레는 주요 귀빈들 모두 무대에 올라 ‘화개장터’를 합창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김 지사와 이 지사가 함께 제안해 이뤄진 이번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전은 내년에는 전남에서 여는 등 정례화할 계획이다.
  • 전남과 경북, 서로 손잡고 영호남 상생협력 다진다

    전남과 경북, 서로 손잡고 영호남 상생협력 다진다

    전남과 경북이 지역균형발전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서로 손잡고 영호남 상생협력을 다진다. 12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경북도청 새마을광장 일원에서 영호남 지역민 7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지대(지금은 지방시대), 하나되는 영호남’이라는 슬로건 아래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전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철우 경북도지사, 서동욱 전남도의회 의장,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 우동기 국가균형발전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전남 22개 시군 유림과 문화예술인 등 400여명이 참석해 영호남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김 지사는 “역사적인 대전환의 시대를 전남과 경북이 주도하고, 영호남의 화합과 국민대통합으로 대한민국 선진화의 길을 열어가자”며 “수도권 중심에서 벗어나 영호남 중심의 발전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을 이루자”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이러한 소통과 화합이 대한민국 재도약을 위한 새로운 지방시대를 이끌어 가는 원동력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며 “내년에도 전남도와 손잡고 화합 대축전을 이어가겠다”고 화답했다. 화합 대축전에 앞서 전남도의회와 경북도의회는 지역 현안의 조속한 해결과 영호남 공동 번영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해 눈길을 끌었다. 양 의회는 국립 의과대학 신설, 최상급 공공병원 건립, 연구중심 의과대학 인가, 국가해양정원 조성 등에 협력·지원하기로 했다.대축전의 대미는 영호남 출신 가수들이 참여하는 화합콘서트가 장식했다. 호남 출신 송가인·진성, 영남 출신 이찬원·장민호 등이 참여해 영호남의 상생과 화합을 강조했다. 행사의 피날레는 주요 귀빈들이 모두 무대에 올라 ‘화개장터’를 합창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2019년 시작한 전남과 경북의 상생협력은 그동안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앞으로 부울경, 호남권 등을 포함 남부권 전체로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평소 남다른 우애와 협력관계를 이어온 김영록 지사와 이철우 지사가 함께 제안해 이뤄진 이번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 대축전은 내년에 전남에서 여는 등 정례화할 계획이다.
  • 어게인 장생포!… 울산 고래축제 내일 개막

    울산 대표 축제인 고래축제가 13일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개막한다. 26회를 맞은 고래축제는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다시 열린다. 울산 남구는 이날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2022 울산고래축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어게인(Again) 장생포!’를 주제로 고래마당, 장생마당, 고래광장, 장생포 옛마을, 장생이 수상쇼, 장생맛집, 글로벌 치맥존 등 일곱 가지 주제로 운영된다. 개막식은 13일 오후 7시 고래문화특구에서 열린다. 가수 정동원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불꽃쇼, 야간 수상 퍼포먼스, 고래 점프쇼 등을 선보인다. 또 14~16일에는 고래퍼레이드, 뮤지컬 갈라쇼, 수상 퍼포먼스, 가족 뮤지컬 ‘피터팬’, 거리 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 올해는 시민 참여형 행사도 다양하다. 고래가요제, 전국 스트리트댄스 경연대회, 고래아저씨 뽐내기, 고래 라이브 노래방, 소상공인 플리마켓 등이 있다. 고래문화마을에서는 추억의 불량식품과 교복 체험 등이 펼쳐진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고래축제는 2011부터 4년 연속 전국 유망 축제에 선정됐고 2019년에는 문화관광 육성 축제로도 선정됐다”면서 “방문객에게 즐거움과 힐링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어게인(Again) 장생포!’… 울산 고래축제 13일 개막

    ‘어게인(Again) 장생포!’… 울산 고래축제 13일 개막

    울산 대표 축제인 고래축제가 13일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개막한다. 올해로 26회를 맞은 고래축제는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다시 열린다. 울산 남구는 이날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2022 울산고래축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어게인(Again) 장생포!’를 주제로 고래마당, 장생마당, 고래광장, 장생포 옛마을, 장생이 수상쇼, 장생맛집, 글로벌 치맥존 등 7가지 주제로 운영된다. 개막식은 13일 오후 7시 고래문화특구에서 열린다. 가수 정동원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불꽃쇼, 야간 수상 퍼포먼스, 고래 점프쇼 등이 선보인다. 또 14~16일에는 고래 퍼레이드, 뮤지컬 갈라쇼, 수상 퍼포먼스, 가족뮤지컬 피터팬, 거리 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 올해는 시민 참여형 행사도 다양하다. 고래가요제, 전국 스트리트 댄스 경연대회, 고래아저씨 뽐내기, 고래 라이브 노래방, 소상공인 플리마켓 등이 있다. 고래문화마을에서는 추억의 불량 식품과 교복체험 등이 펼쳐진다. 장생포 문화창고에서는 의수 화가 석창우 화백의 전시회와 퍼포먼스가 열린다. 문화창고 소극장에서는 인디밴드와 로컬밴드들이 무대에 올라 흥을 돋운다. 고래문화특구 주요 시설은 ‘고래문화마을’, ‘고래바다여행선’, ‘고래박물관’, ‘고래생태체험관’, ‘모노레일’, ‘울산함’, ‘웰리키즈랜드’ 등이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고래축제는 2011부터 4년 연속 전국 유망축제에 선정됐고 2019년에는 문화관광 육성축제로도 선정됐다”면서 “방문객들에게 즐거움과 힐링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도의회, 입법·법률고문 위촉

    전라남도의회가 제12대 의원들의 입법활동 지원을 위한 입법·법률 고문을 신규로 위촉했다. 입법고문에는 임채영 전 순천시부시장, 법률고문에는 한소영·김정우·임지훈 변호사가 선임됐다. 입법·법률고문들은 전라남도의회 입법·법률고문 운영 조례에 따라 ▲자치법규 제정·개정 등 입법 관련 자문 ▲자치법규 제정·개정 시 관련 상위법령 해석 및 입법정책 자문 ▲의장으로부터 수임받은 의회 관련 쟁송사건의 소송 수행 ▲의회 관련 법률 사안의 자문과 기타 의회 관련 입법·정책사항 등의 자문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임기는 2023년 8월 31일까지 1년간이다. 서동욱 전남도의장은 “다양한 실무경험과 전문적인 지식을 통해 12대 의원들의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 김대중 대통령 추모 학술회의, 평화사상 담론의 장

    김대중 대통령 추모 학술회의, 평화사상 담론의 장

    전라남도와 김대중평화센터 주관한 ‘김대중 대통령 서거 13주기 추모 학술회의’가 25일 도청 왕인실에서 열려 세계 지도자의 평화 사상의 가치, 인류의 공생 등 담론의 장을 펼쳤다. ‘김대중 대통령과 세계 지도자의 평화 사상’을 주제로 열린 학술회의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서동욱 전남도의회의장, 김성재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이사장, 학계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김대중 대통령과 세계 평화지도자의 사상과 철학을 공유하고 이를 통한 기후변화와 식량부족, 국가 간 분쟁 등 인류가 직면한 위기의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기조강연에서는 ▲김성재 이사장의 ‘인류와 지구를 살리는 김대중 대통령의 코스모 민주주의와 글로벌 평화’ ▲황보윤식 전 인하대 교수의 ‘후광학 창시를 위한 김대중 사상체계의 거시적 분석’ ▲김우창 고려대 명예교수의 ‘평화를 위한 세계질서의 기초’ ▲이윤정 전 조선대 특임교수의 ‘김대중과 세계 평화지도자의 메모리얼 파크의 의의’ 등이 진행됐다. 이어진 3개 분야의 세션과 종합토론에서는 전체 참석자가 민주주의와 불평등, 분쟁을 넘어 공생으로, 김대중과 미국, 다시 읽는 김대중-오부치 선언, 김대중과 유럽정치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이어갔다. 김영록 지사는 축사를 통해 “코로나19와 경기침체, 사회 양극화 등으로 국민이 더욱 어려운 때 화해와 통합을 강조하신 김대중 대통령의 정신은 우리에게 큰 깨달음을 남기고 있다”며 “이번 학술행사가 김대중 대통령의 민주·인권·평화 정신을 재조명하고, 현시대의 문제에 대한 해법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도가 지난해 처음 개최한 ‘김대중 평화회의’를 품격 있고 세계적인 국제행사로 지속 발전시키고, 김대중 대통령의 숭고한 정신이 계승·발전되도록 지속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에 신정훈의원 선출

    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에 신정훈의원 선출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강진 제1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5차 정기대의원대회에서 신정훈 국회의원(나주·화순)이 전남도당위원장으로 선출됐다고 21일 밝혔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이날 오전 강진 제1실내체육관에서 제5차 정기대의원대회를 갖고 단독 출마한 신 의원을 전남도당위원장으로 합의 추대했다. 신정훈 신임 도당위원장은 수락연설을 통해 “도당위원장으로 추대해주신 당원들께 감사인사를 드린다”며 “전남 도민과 당원 여러분께 믿음을 주고 신뢰받는 유능한 전남도당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취임 포부를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김승남 전 도당위원장과 김영록 전남지사, 서삼석·김원이·주철현·소병철·서동용·이개호·윤재갑 국회의원과 서동욱 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장·군수 등 도당 전국대의원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당 당권에 도전한 이재명 후보와 박용진 후보,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장경태, 서영교, 박찬대 고민정, 고영인, 윤영찬, 정청래, 송갑석 의원도 참석해 합동 연설을 했다.
  • 시작한 선수도 은퇴한 선수도… 최강 진심 야구

    시작한 선수도 은퇴한 선수도… 최강 진심 야구

    은퇴한 레전드 야구 선수들이 어느 날 야구를 다시 하고 싶다며 팀을 만든다. 그리고 전국의 아마추어 팀을 상대로 하나씩 격파해 나간다. 매 경기 높은 긴장감이 감돌고, 매 경기 다른 영웅이 탄생한다. 승부의 세계 특유의 끈끈한 우정도 넘친다. 만화 같은 일이 JTBC 스포츠 리얼리티 프로그램 ‘최강야구’를 통해 벌어지고 있다.만화 속 이야기를 현실로 꺼낸 장시원 PD는 부산이 고향이다. 무려 30년 전 우승을 끝으로 여태 정상에 오르지 못하는 롯데 자이언츠 야구를 절대 끊지 못하는 진성 팬이다. ‘최강야구’ 촬영일이던 지난 22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만난 장 PD는 “롯데 성적이 안 좋으면 애틋해지는 게 있고, 정신 건강에 안 좋은데 자연스럽게 또 보게 된다”며 야구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채널A에서 ‘도시어부’, ‘강철부대’를 만들었던 그는 이경규, 이덕화가 낚시에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며 자신도 좋아하는 야구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다만 몇 해 전부터 스포츠 예능이 쏟아졌던 점을 생각하면 또 하나의 야구 예능은 자칫 식상해질 우려가 있었다. 장 PD의 최강야구는 왕년의 스타들이 누구보다 야구에 간절하고 승부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 주면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수도권 기준 최고 3.3%의 시청률을 찍었고, 방송이 나간 직후엔 티빙에서 1위에 오를 정도로 인기가 많다. 일부 유튜브 영상 클립은 조회수 70만뷰를 넘어섰다.기존의 스포츠 예능이 여러 종목 선수를 합치거나 먹방 등 스포츠 외적으로 선수들을 소비하던 것과 달리 오로지 야구에만 집중한 것이 통했다. 기존 프로야구 중계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선수들의 실시간 반응, 생생한 목소리 역시 시청자들에게 색다르게 다가섰다. 모두 30경기가 예정됐는데 선수들이 자신한 승률 7할이 불가능해지는 10패를 당하면 프로그램을 조기 종료한다는 것도 흥미롭다. 현재는 4승1패를 기록 중이다. 장 PD는 “‘도시어부’나 ‘강철부대’도 리얼리티 프로그램이었는데, ‘최강야구’를 시작할 때부터 진짜 야구를 할 거라고 했다”고 말했다. 비록 예능이지만 은퇴 뒤 처음 지휘봉을 잡은 이승엽 감독을 비롯해 주장 박용택, 송승준, 정근우, 이택근, 유희관, 심수창, 서동욱 등 출연진 역시 장 PD와 마음이 통했다. 장 PD는 “출연자들에게 야구를 하고 싶은지 물어봤고, 평생 야구를 해서 지겨울 거라 생각했던 선수들이 다들 너무 하고 싶어 해서 놀랐다”고 전했다. 아마추어 팀과의 승부도 장 PD의 진심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그는 “야구의 처음과 마지막을 만나게 하고 싶었다”면서 “이제 야구를 시작하는 사람들과 야구가 끝난 사람들이 진심으로 붙었을 때 그 결과는 무엇일까에 대해 고민했다. 그 부분이 프로그램에서 잘 보였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야구장 대관이 쉽지 않은 것이 큰 고민거리다. 아마추어 선수들이 레전드 선수들과의 야구를 제대로 경험하고, 시청자들에게 몰입감을 선사하려면 좋은 경기장에서 해야 한다는 것이 장 PD의 생각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 관계자는 “허구연 총재님도 ‘최강야구’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고, 구단들에게 협조를 요청했다”고 전했지만 제작진은 여전히 경기장을 빌리기가 쉽지 않다고 털어놨다. 장 PD는 “1군 경기장에서 하는 것과 아닌 것은 확실히 차이가 있다”면서 “촬영도 대부분 월요일에 하고, 비용도 다 내니까 구단 관계자 분들이 많이 도와주셨으면 좋겠다”고 소망했다. 진짜 야구를 만드는 장 PD가 앞으로 더 보여 주고자 하는 것도 야구를 하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다. 장 PD는 “야구도 결국엔 사람들이 하는 거니까 회차를 거듭할수록 선수들의 인간적인 이야기가 하나씩 풀려 나갈 것 같다. 단장의 역할을 맡고 있기도 한데, 단장이자 PD로서 선수들이 만들어 가는 이야기를 관찰자 입장에서 지켜볼 생각”이라며 ‘최강야구’의 앞날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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