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서대문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실화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저하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제5사단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매장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3,250
  • 올 상반기 서울 아파트 54% ‘역전세’…하반기엔 더 심각

    올 상반기 서울 아파트 54% ‘역전세’…하반기엔 더 심각

    올해 상반기 전세 계약을 맺은 서울 아파트의 절반 이상이 2년 전보다 전셋값이 하락한 ‘역전세’ 거래인 것으로 나타났다. 집주인들은 2년 전에 받았던 보증금에서 평균 1억여원을 세입자에게 돌려줬다. 문제는 현재 전셋값 수준이 유지된다고 해도 올 하반기엔 역전세 거래가 더 많아질 것으로 전망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전세보증금 미반환으로 인한 ‘역전세 공포’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12일 부동산R114가 2021년 상반기에 거래된 서울 아파트 전세 계약 6만 5205건(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 기준) 가운데 올해 6월 현재까지 동일 단지·주택형·층에서 1건 이상 거래가 발생한 3만 7899건의 보증금을 비교한 결과, 이 중 54%인 2만 304건이 역전세 거래였다. 역전세란 전셋값 하락으로 집주인이 새로운 세입자에게 받은 보증금으로는 기존 세입자에게 돌려줘야 할 보증금을 충당하기가 어려워진 상태를 뜻한다. 2020년 ‘임대차 2법’(전월세상한제·계약갱신청구권) 시행으로 폭등했던 전세시장은 지난해 거듭된 금리 인상과 집값 하락세와 맞물려 급격히 얼어붙었다. 서울에서 역전세 비중이 가장 큰 곳은 중구로 아파트 전세 거래의 63%가 2년 전보다 보증금이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그 뒤로 동작구(62%), 서초구(61%), 은평구(60%), 강북·관악구(각 59%), 강남·서대문·구로구(각 58%) 등의 순이다. 2년 전보다 전셋값이 떨어지면서 집주인들은 평균 1억 152만원의 보증금을 갱신 또는 신규 계약하는 세입자에게 돌려줬다. 전체 규모로는 총 2조 1000억원에 달한다. 특히 전셋값이 높은 서초구 아파트 보증금 반환액은 평균 1억 6817만원, 강남구 1억 6762만원으로 나란히 1, 2위를 기록했다. 다만 이번 조사는 전월세 상한제에 따라 갱신 계약 시 ‘5% 인상 제한’이 걸려 신규 계약만 놓고 보면 전셋값이 수억원 가량 떨어진 곳도 상당수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 래미안대치팰리스 전용면적 84.98㎡는 신규 전세 계약의 경우 2년 전 20억∼21억원에서 올해 상반기 14억∼15억원 선으로 떨어져 보증금 격차가 5억원 이상 벌어졌다.올해 하반기엔 역전세난이 더 심화될 것이란 전망까지 나왔다. 임대차 2법 시행으로 2021년 말부터 지난해 초 정점을 찍었던 전셋값의 계약 만기가 올해 하반기부터 속속 돌아오기 때문이다. 부동산R114가 2021년 하반기 계약된 서울 아파트 7만 2295건 중 올해 상반기 같은 단지·면적·층에서 거래돼 전셋값 비교가 가능한 2만 8364건을 분석한 결과, 현재 전셋값이 그대로 유지돼도 하반기 계약의 58%인 1만 6525건이 역전세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예측됐다. 집주인이 세입자에게 내줘야 하는 예상 보증금 차액도 평균 1억 3153만원으로, 올 상반기보다 3000만원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정부는 역전세로 인한 보증금 사고를 막고자 집주인이 전세금 반환을 목적으로 대출받을 때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등 일부 규제를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 “이대 상권 ‘서대문 대표’ 명성 되찾게 도울 것”[현장 행정]

    “이대 상권 ‘서대문 대표’ 명성 되찾게 도울 것”[현장 행정]

    “서대문구의 대표 상권이었던 이화여대 일대가 예전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게 하겠습니다.” 이성헌 서울 서대문구청장과 이대 인근 상가 임대인 10여명이 지난 2일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한 시간 동안 장기간 침체에 빠진 이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 구청장은 임대인들에게 구가 현재 추진하는 정책에 관해 설명하며 “신촌·이대 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전문가들에게 의뢰한 용역 결과가 빠르면 하반기에 나온다”며 “그 전까지는 구 차원에서 지역 상권을 활성화할 수 있는 맞춤형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선 구는 이대 인근 매장 7곳을 ‘스타 점포’로 키워 젊은 인구를 끌어모을 계획이다. 구는 7개 점포에 입주할 소상공인을 7~9월 중 공개 선발할 예정이다. 이화여대3길과 이화여대5길에 집중적으로 입점시켜 특화 골목을 조성한다. 5개 점포의 임대인들은 임대료를 30~50% 인하해 상권 회복에 앞장서기로 했다. 구는 소상공인들이 창업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1년간 점포 임대료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경영컨설팅과 홍보·마케팅도 지원한다. 이 구청장은 “상권 자체에 매력 포인트가 있어야 많은 이들이 찾아오게 할 수 있다”면서 “잘 알려진 요리사 등을 섭외해 이대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음식 등을 선보이게 하는 등 이대를 서울의 대표 골목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한 임대인은 “창업 의지를 지닌 젊은이들이 이대 인근에서 부담 없이 사무실이나 점포를 얻어 자신만의 창업 아이디어를 펼칠 수 있도록 창업 컨설팅을 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해 주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전했다. 이 외에도 구는 상권을 활성화하고자 다양한 방안을 추진 중이다. 우선 구는 지난 3월 이대 앞 상권인 대현동 37-32 일대 건축물 권장 용도를 확대했다. 기존에 이·미용원과 의류·잡화 소매점으로 제한된 권장업종이 음식점, 제과점, 공연장, 전시장, 학원, 노래연습장 등으로 대상이 늘어났다. 이 구청장은 “미용·패션 상권이 이미 청담동으로 넘어가 버린 상황에서 타 업종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주차장을 새로 만들어야 하는 조건 때문에 이대 앞에는 다른 업종이 들어오지 못했다”며 “권장 용도가 확대된 만큼 다양한 형태의 점포가 들어와 상권에 활기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구는 부족한 주차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이대, 연세대 등과 협약을 맺고 주차장을 공유하고 있다. 방문객들이 토·일요일과 공휴일에 시간당 1000원대의 저렴한 비용으로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이 구청장은 “이대와 신촌이 옛날의 명성을 되찾는 수준에 그치지 않고 청년 도시로서의 특징을 살려 서울의 중심 상권으로 거듭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 텃밭만 찾아 깃발 꽂는 野비례

    내년 총선에 재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들이 당내 경선을 피할 수 있는 ‘전략공천’ 선거구에 쏠리면서 당 안팎의 비판이 고조되고 있다. 어려운 선거구에 도전해 ‘플러스 1석’을 해내기보다 ‘양지’만 찾는다는 지적도 나온다. 전략공천은 당 지도부가 임의로 공천 대상을 선정하는 것으로, 당규에 따라 제한적으로 행사되는 특혜다. 당의 전략상 반드시 필요한 선거구이거나 당선시켜야 할 후보가 있는 경우에 지역 연고와 관계없이 체급과 인지도가 있는 후보를 공천한다. 민주당의 경우 전체 선거구의 20%까지만 전략선거구 지정이 가능하다. 민주당 당규 제13조에 따르면 전략 선거구로 선정하는 심사 기준은 크게 6가지로 분류된다. ▲선출직 공직자평가위원회의 평가 결과 공천배제 대상자가 포함된 선거구 ▲공직선거후보자 검증위원회의 검증 결과 공천배제 대상자가 포함된 선거구 ▲불출마 및 사고위원회 판정 등으로 공석이 된 선거구 ▲분구가 확정된 선거구 중 국회의원·지역위원장이 공석인 경우 ▲해당 선거구 후보자의 본선 경쟁력이 현저히 낮은 경우 ▲절대 우세 지역임에도 직전 선거에서 패배한 선거구 등이다. 또한 현직 비례대표 의원이 전략공천을 받는 것은 당규상 원천적으로 금지된다. 다만 전략공천위원회의 3분의2 이상 의결로 전략선거구 지정을 달리 판단할 수 있다. 하지만 이 같은 규칙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비례대표 의원이 전략선거구 지정 가능성이 높은 지역구에 속속 깃발을 꽂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서울 서대문갑 선거구를 일찍이 활보 중인 이수진 의원이다. 신촌 세브란스병원 간호사 출신인 이 의원은 지역 연고를 무기로 해당 지역에서 재선을 꿈꾸고 있다. 간호사 시절 오랜 기간 노조 활동을 했던 경력 덕에 이미 탄탄한 조직을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러나 서대문갑은 같은 당 우상호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돼 당규에 적시된 세 번째 기준에 해당한다. 우 의원은 자신이 떠난 자리를 영입 인재로 채울 것을 이미 공공연히 주문했다. 전용기 의원은 ‘분구’ 이슈가 있는 경기 화성을 지역구를 일찌감치 선점했다. 전 의원은 지난해 6월부터 해당 지역구 동탄 지역에서 ‘찾아가는 민원상담실’, 주민 간담회 등을 여는 등 활발한 대민 접촉 행보를 이어 왔다. 지난달 10일에는 동탄 호수공원 인근에 지역사무소를 열기도 했다. 그러나 당규 네 번째 기준에 따르면 분구를 통해 마련되는 ‘추가 선거구’는 전략공천을 해야 한다. 이 때문에 당 관계자들도 전 의원이 화성에서 출마하더라도 공석인 지역구에 나올 것이 아니라 해당 지역구의 같은 당 이원욱 의원과 경선을 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김경만 의원은 광주 서구을 지역구를 차기 총선 출마지로 낙점했다. 중소기업 정책 전문가인 김 의원은 지난해 6월 지역사무소를 개소한 뒤 광주 지역경제 관련 활동을 해왔다. 그러나 해당 선거구는 민주당을 탈당한 양향자 무소속 의원 지역구라서 ‘사고 지역구’로 판단된다. 전략공천 기준 3번에 해당되는 셈이다. 양경숙 의원은 이상직 의원의 의원직 박탈로 민주당이 빼앗긴 전북 전주을 선거구를 노리고 있다. 다만 이 지역은 이미 강성희 진보당 의원이 보궐선거를 통해 당선된 곳으로, 당규 위반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 野 ‘전략공천’ 지역구서 깃발 꽂는 비례의원 ‘눈살’

    野 ‘전략공천’ 지역구서 깃발 꽂는 비례의원 ‘눈살’

    내년 총선에 재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들이 당내 경선을 피할 수 있는 ‘전략공천’ 선거구에 쏠리면서 당 안팎의 비판이 고조되고 있다. 어려운 선거구에 도전해 ‘플러스 1석’을 해내기보다 ‘양지’만 찾는다는 지적도 나온다. 전략공천은 당 지도부가 임의로 공천 대상을 선정하는 것으로 당규에 따라 제한적으로 행사되는 특혜다. 당의 전략상 반드시 필요한 선거구거나, 당선시켜야 할 후보가 있는 경우에 지역 연고와 관계없이 체급과 인지도가 있는 후보를 공천한다. 전체 선거구의 20%까지 전략 선거구 지정이 가능하다. 민주당 당규 제13조에 따르면, 전략 선거구로 선정하는 심사 기준은 크게 6가지로 분류된다. ▲선출직 공직자평가위원회의 평가 결과 공천배제 대상자가 포함된 선거구 ▲공직선거후보자 검증위원회의 검증 결과 공천배제 대상자가 포함된 선거구 ▲불출마 및 사고위원회 판정 등으로 해당 선거구가 공석이 된 경우 ▲선거구의 분구가 확정된 선거구 중 당해 국회의원이나 지역위원장이 공석인 경우 ▲역대 선거 결과 등을 종합한 결과 해당 선거구 후보자의 본선 경쟁력이 현저히 낮은 경우 ▲절대우세지역임에도 직전 선거에서 패배한 선거구 등이다. 또한 현직 비례대표 의원이 전략 공천을 받는 것은 당규상 원천적으로 금지된다. 다만 전략공천위원회의 3분의 2 이상 의결로 전략 선거구 지정을 달리 판단할 수 있다. 하지만 이 같은 규칙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비례대표 의원이 전략 선거구 지정 가능성이 높은 지역구에 속속 깃발을 꽂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서울 서대문갑 선거구를 일찍이 활보 중인 이수진 의원이다. 신촌 세브란스 병원 간호사 출신인 이 의원은 지역 연고를 무기로 해당 지역에서 재선을 노리고 있다. 간호사 시절 오랜 기간 노조 활동을 했던 경력 덕에 이미 탄탄한 조직을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러나 서대문갑은 같은 당 우상호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선거구로 당규에 적시된 3번째 기준에 해당한다. 우 의원은 자신의 떠난 자리를 영입 인재로 채울 것을 이미 공공연히 주문했다. 전용기 의원은 ‘분구’ 이슈가 있는 경기 화성을 지역구를 일찌감치 선점했다. 전 의원은 지난해 6월부터 해당 지역구 동탄 지역에서 ‘찾아가는 민원상담실’, 주민 간담회 등을 여는 등 활발한 대민 접촉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10일에는 동탄 호수공원 인근에 지역사무소 개소식을 열기도 했다. 그러나 당규 4번째 기준에 따르면 분구를 통해 마련되는 ‘추가 선거구’는 전략공천을 해야 한다. 이 때문에 당 관계자들도 전 의원이 화성에서 출마하더라도 공석인 지역구에 나올 것이 아니라, 해당 지역구의 같은 당 이원욱 의원과 경선을 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김경만 의원은 광주 서구을 지역구를 차기 총선 출마지로 낙점했다. 중소기업 정책 전문가인 김 의원은 지난해 6월 지역사무소를 개소한 뒤 광주 지역경제 관련 활동을 이어왔다. 그러나 해당 선거구는 민주당을 탈당한 양향자 무소속 의원의 지역이라 ‘사고 지역구’로 판단된다. 전략공천 기준 3번에 해당되는 셈이다. 양 의원은 이상직 의원의 의원직 박탈로 민주당이 빼앗긴 전북 전주을 선거구를 노리고 있다. 다만 해당 지역은 이미 강성희 진보당 의원이 보궐선거를 통해 당선된 지역이어서 당규 위반에는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 인류가 자초한 대멸종의 시대… 신학자들이 모색하는 희망의 미래

    인류가 자초한 대멸종의 시대… 신학자들이 모색하는 희망의 미래

    2010년대 들어 점점 심해지는 변덕스러운 기상현상은 다양한 과학 연구를 통해 밝혀지듯 인간의 활동에 의한 것이다. 그래서 일각에서는 현재의 시대를 ‘인류세’라고 규정하기도 한다. 인류세란 지질학자들이 장차 다가올지 모를 지구 대멸종의 지질 시대 명칭을 정한 것으로 인류 문명의 발전으로 인한 지구 환경의 극적인 변화를 강조하고자 제안된 용어다. 지구의 미래를 걱정하는 전 세계 신학자들이 새로운 미래를 모색하기 위해 서울로 모였다. 세계 실천신학자들의 대표적인 학술회의인 국제실천신학회(International Academy of Practical Theology·이하 IAPT) 국제학술대회가 7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에서 개막해 11일까지 닷새동안 열린다. IAPT는 1991년 미국 프린스턴에서 결성된 후 2년마다 6개 대륙 다양한 국가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한국에선 1997년 아시아 최초로 열렸고, 이후 올해 두 번째로 다시 서울에서 열게 됐다. 아시아 국가로 따져도 마찬가지로 두 번째다. 이번 학술대회에선 각 대륙을 대표하는 9명의 기조강연자를 비롯해 총 26개국 90여명에 달하는 실천신학자들이 연구논문을 발표하고 토론을 진행한다.개막 첫날인 7일에는 미국 인디아나주 성 마인래드 신학교의 라이언 라모스 교수가 ‘인류세, 그리고 서구의 실천적 지혜에 대한 질문: 돌보지 않음의 비실천적인 지혜를 향하여’란 제목의 기조강연을 나선 것을 비롯해 5명의 학자가 기조강연을 했다. 8일까지 이틀간은 6개 주제에 26개 세션별 발표가 진행된다. 9일 금요일에는 DMZ방문, 서울 기독교 역사 투어, 홍천 환경정의운동 현장 방문을 진행한다. 실천신학은 삶의 현장을 찾아가는 것을 중요시하는데, 신학자들은 한국에서 평화를 위한 논의가 필요한 곳을 직접 방문해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다. 대회 마지막 날에는 세계 각국에서 참여한 학자 및 가족들이 서울과 수도권의 여러 지역교회의 주일예배에 참여해 한국교회의 신앙생활을 가까이서 경험하는 시간으로 마무리한다.
  • 파리올림픽 금빛 브레이킹 기대하세요

    파리올림픽 금빛 브레이킹 기대하세요

    김현우 브레이킹 국가대표 선수가 7일 서울 서대문구 주한 프랑스대사관저에서 열린 ‘파리 2024 올림픽’ 공식 기념주화 공개회에서 어깨를 바닥에 기대고 다리를 들어 올리는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브레이킹은 파리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처음 채택됐다. 뉴스1
  • 김형재 서울시의원, 2023 대한민국 국제환경문화예술 대상 ‘환경대상’ 수상

    김형재 서울시의원, 2023 대한민국 국제환경문화예술 대상 ‘환경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은 지난 1일 서울시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개최된 ‘2023 국제 ESG 지구환경정책 컨퍼런스 & 대한민국 국제환경문화예술대상’ 시상식에서 도시안전건설 부문 ‘환경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제28회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사)국제청년환경연합회 주최로 2023 국제 ESG 지구환경정책 컨퍼런스의 목적으로 국제 청년 환경문화 예술의 발전과 환경 보전에 이바지한 개인, 단체, 기업에 공로 인정과 격려를 표하는 자리이다. 김 의원은 이날 수상을 통해 통일안보지원특별위원회 위원장,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도시 안전과 환경 보전에 대해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의원은 강남역 일대의 침수피해 책임 소재 문제와 맨홀 관리 강화, 소형 상가건물 차수문 설치비용 등에 대한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강남구의 노후교육시설 개선을 추진하는 등 시민편익 증진과 시정발전에 활약하고 있다.수상 소감을 통해 김 의원은 “‘2023 국제 ESG 지구환경정책 컨퍼런스 & 대한민국 국제환경문화예술대상’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혜와 노력을 모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컨퍼런스가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정책으로 지구환경을 위해 탄소중립과 녹색생활실천 방안 등 좋은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국제청년환경연합회는 환경부 등록 단체로써 청년들이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국제적인 협력과 지식 공유를 통해 세계적인 영향력을 확장하며 지구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청년들의 역할을 강조하는 단체로 활동하고 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2023년 환경의 날 기념식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2023년 환경의 날 기념식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3일 2023년 환경의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지구환경보전을 위한 전 세계 공동노력을 다짐한 세계 환경의 날을 맞이해 2050탄소중립 서대문 실현을 위해 서대문구청 기후환경과가 주관했다. 이번 기념식은 명랑어린이집 유아합창을 식전공연으로 공로자 시상식, 환경교육도시 선언식, 다양한 문화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2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 ‘함께 GREEN 미래’ 행사는 환경의 날 기념식을 포함해 안산에코엔티어링(지구보물찾기), 서대문두바퀴환경센터 체험존, 환경의 날 부스 및 전시, 기후환경골든벨, 유아 환경 음악극과 같은 다양한 방법을 통해 서대문구민의 탄소제로 활동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 실천 의식을 함양했다. 김 의원은 “환경오염으로 기후 위기가 점점 더 심각해 지고 이것은 생명의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다. 이번 행사가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탄소제로 생활 실천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희망했다. 이어 “내가 사는 아파트는 목·일요일 주 2회 분리수거를 하고 상표 등 라벨을 제거해 분리수거 하고 있다. 탄소중립 생활 실천 동참을 위해 의회 출근 시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관내 행사 및 민원청취 시에는 자전거를 이용하겠다”라고 탄소중립 생활실천 동참의 의지를 밝혔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 진로진학센터 개관식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 진로진학센터 개관식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용일 의원(국민의힘, 서대문구4)은 지난 1일 서대문 진로진학지원센터 개관식에 참석했다. 서대문청년창업센터 4층에 위치한 서대문 진로진학지원센터는 과거 카페로 활용하던 공간을 리모델링해 상담실, 유튜브실, 강의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진로진학특강, 진로진학설명회, 1:1 진로진학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서대문구는 9개 대학과 70여개의 초·중·고 교육기관이 있고 인근 서강대, 홍익대, 상명대를 더하면 12개 대학으로 가히 교육도시라고 할 수 있다. 개관식에 참석한 김 의원은 “다양한 정보와 교육을 제공하는 지원센터의 개관으로 우리 청소년들의 진로진학 고민과 학부모님들의 자녀교육 관련 고민을 다소나마 해소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하고 “지원센터가 서대문 구민의 꿈과 미래를 지원하는 모두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희망을 말했다. 또한 김 의원은 “관내 고교 졸업생들이 많은 도움을 받고, 많이 참여해 관내 대학에 진학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고 “서대문구가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지원하는 든든하고 희망찬 교육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 “연세로 ‘차 없는 거리’ 돌려달라” 따릉이 대행진

    “10년 가까이 유지되던 ‘차 없는 거리’가 해제되니 도로에 차가 늘어났고, 걸어 다니는 게 위험하다고 느껴졌어요.” 4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에서 열린 ‘제1회 따릉이 대행진’에 참석한 신상호(48)씨는 “연세로가 다시 차 없는 거리가 됐으면 좋겠다”며 중학생 딸과 함께 따릉이를 타고 행진에 동참했다. 연세로의 대중교통전용지구 해제 문제를 알리기 위한 이날 행사에는 100여명의 시민이 참석했다. 하얀색 티셔츠를 입은 참가자들은 준비운동과 자전거 점검을 마치고 오후 2시부터 1시간 정도 연세로와 마포구 일대를 자전거를 타고 행진했다. 직장인 황인태(30)씨는 “연세로는 도로가 2차선이라서 좁은 편”이라며 “시민들을 위해 다시 대중교통전용지구로 지정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연세로는 2014년 ‘보행환경을 개선하겠다’는 취지로 서울시 최초 대중교통전용지구로 지정됐다. 또 금요일 오후부터 일요일 저녁까지 주말엔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됐다. 서울시는 연세로 상인들의 요청으로 지난 1월부터 오는 9월까지 대중교통전용지구 운영을 한시적으로 중단한 상태다. 연세로 상권과 교통 등을 지켜본 이후 최종 운영 방향이 결정된다. 서울환경연합을 비롯해 시민단체와 연세로 주민·대학생들로 구성된 연세로 공동행동의 손솔 집행위원장은 “9년 만에 일방적으로 대중교통전용지구에서 해제된 연세로 문제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연세로에 차가 다니는 것은 과거로 돌아가는 일”이라고 말했다.
  • 70대가 몰던 택시 돌진, 중상 1명 등 10명 부상

    70대가 몰던 택시 돌진, 중상 1명 등 10명 부상

    70대 기사가 몰던 택시가 중앙선을 넘어 차량과 보행자를 치는 사고가 발생해 10명이 다쳤다. 서울용산경찰서는 4일 오후 2시 43분쯤 공항철도 서울역 인근 청파로 편도 3차선 도로에서 70대 A씨가 몰던 택시가 차량과 보행자를 잇따라 쳤다고 밝혔다. 당시 택시는 서대문 방향으로 달리다가 앞서가던 차량 2대의 옆면을 들이받은 뒤 중앙선을 넘어 멈춰있던 차량 2대와 보행자 5명을 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고로 A씨를 포함한 운전자 5명과 보행자 5명이 다쳤다. 병원으로 이송된 3명 가운데 보행자 1명이 중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사고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분석과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원인은 조사를 해봐야 하는 상태”라고 밝혔다.
  • “연세로 차 없는 거리 돌려달라”…신촌서 따릉이 대행진

    “연세로 차 없는 거리 돌려달라”…신촌서 따릉이 대행진

    “10년 가까이 유지되던 ‘차 없는 거리’가 해제되니 도로에 차가 늘어났고, 걸어 다니는 게 위험하다고 느껴졌어요.” 4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에서 열린 ‘제1회 따릉이 대행진’에 참석한 신상호(48)씨는 “연세로가 다시 차 없는 거리가 됐으면 좋겠다”며 중학생 딸과 함께 따릉이를 타고 행진에 동참했다. 연세로의 대중교통전용지구 해제 문제를 알리기 위한 이날 행사에 100여명의 시민이 참석했다. 하얀색 티셔츠를 입은 참가자들은 준비운동과 자전거 점검을 마치고 오후 2시부터 1시간 정도 연세로와 마포구 일대를 자전거를 타고 행진했다. 직장인 황인태(30)씨는 “연세로는 도로가 2차선이라서 좁은 편”이라며 “시민들을 위해 다시 대중교통전용지구로 지정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연세로는 2014년 ‘보행환경을 개선하겠다’는 취지로 서울시 최초 대중교통전용지구로 지정됐다. 또 금요일 오후부터 일요일 저녁까지 주말엔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됐다. 서울시는 연세로 상인들의 요청으로 지난 1월부터 오는 9월까지 대중교통전용지구 운영을 한시적으로 중단한 상태다. 연세로 상권과 교통 등을 지켜본 이후 최종 운영 방향이 결정된다. 서울환경연합을 비롯해 시민단체와 연세로 주민·대학생들로 구성된 연세로 공동행동의 손솔 집행위원장은 “9년 만에 일방적으로 대중교통전용지구에서 해제된 연세로 문제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연세로에 차가 다니는 것은 과거로 돌아가는 일”이라고 말했다.
  • 예수 발언 담긴 문서 비밀 밝힌다 ‘도마복음연구회’ 창립

    예수 발언 담긴 문서 비밀 밝힌다 ‘도마복음연구회’ 창립

    초기 기독교 문헌으로 알려진 도마복음을 연구하는 ‘도마복음연구회’가 2일 창립식을 열고 향후 활발한 연구를 위한 발걸음을 시작했다. 한국영성예술협회는 설립 10주년을 기념해 2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예배실에서 도마복음연구회 창립을 알렸다. 도마복음연구회는 10년 전 예술목회 및 종교평화운동을 위해 설립된 한국영성예술협회가 종교평화운동의 일환으로 기획해 만들어졌다. 도마복음은 1945년 12월 이집트의 나그함마디란 작은 마을에서 발견됐으며 콥트어로 적힌 원시 기독교 공동체의 신앙문서다. 114개의 어록 형식으로 기록된 외경 복음서로 예수의 발언을 담은 내용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아직까진 신학자들 사이에서 합의된 결론에 이르지 못한 채 다양한 연구가 이뤄지고 있다. 도마복음연구회는 “안타깝게도 도마복음에 대한 한국교회의 관심은 매우 적은 편이다. 심지어 도마복음서를 이단문서로 크게 오해하는 경우도 없지 않다”면서 “세계신학계의 연구 동향을 살피면서 도마복음을 바르게 이해하고 나아가 한국교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도마복음연구회를 창립한다”고 밝혔다.창립을 주도한 손원영 서울기독대 교수는 “도마복음이 결코 이단문서가 아니라 초기 기독교 공동체의 중요한 신앙 문서임을 한국교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그동안 국내에서의 도마복음 연구는 신학자들이 아니라 주로 종교학자들에 의해 이뤄졌는데 이제부터 신학자들이 좀 더 진지하게 자기 직무에 충실하기 위해, 도마복음 연구가 기독교와 이웃종교 및 인접학문과의 대화를 위한 좋은 매개로서 봉사할 수 있기 위해” 창립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서진 마임이스트의 마임과 이계준 연세대 명예교수, 신흥지엔티 회장 구자만 박사, 이민규 한국성서대 교수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계준 명예교수는 “안타깝게도 많은 기독교인이 아직도 도마복음의 존재를 잘 모르고 심지어 그 문서를 이단문서로 폄훼하기도 한다”면서 “한국교회의 도마복음 연구가 세계교회에 비해 많이 늦었지만 이제라도 시작한다고 하니 정말 천만다행”이라고 말했다. 한국신약학회 회장이기도 한 이민규 교수는 “도마복음을 연구하기 위해 모인 학회원 여러분이 학술적 열정과 애정으로 모였다는 것이 뜻깊고 용기 있는 학자의 모습이라 생각한다”면서 “앞으로의 여정에서도 더욱 큰 성과를 이루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창립식이 끝나고 2부 행사로는 학술대회가 열렸다. 심광석 감리교신학대 은퇴교수가 ‘선과 그리스도교’ 소개 및 서평을, 조재형 강서대 학술연구교수가 ‘도마복음, 예수의 영지주의 지혜’ 소개 및 서평을 발표했다.
  • 박강산 서울시의원 “피난시절 천막교실 꼭 기억해야”

    박강산 서울시의원 “피난시절 천막교실 꼭 기억해야”

    서울시의회 박강산 의원(더불어민주당·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은 2일 서울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임규형)과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관장 김희곤)이 공동으로 주최한 ‘고난 속에 피어난 기적, 피난시절 천막교실’ 전시회에 참석했다. 이날 개막식 축사에서 박 의원은 “어느덧 대한민국은 선진국을 추격하는 추격의 시대에서 선도국으로 나아가는 추월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라며 “교육의 힘으로 대한민국은 종합국력 세계 6위에 올랐다”고 강조하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또한 박 의원은 “기억하지 않는 역사는 반복된다”라며 “이번 특별전을 통해 학생들이 전쟁의 상처를 기억하고 평화의 소중함과 교육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6·25 전쟁 기간 중 활용된 학적부, 교무일지, 졸업앨범, 천막교사 사진 등 서울 관내 학교의 다양한 기록물을 선보여 당시 학교와 학생의 일상을 시민에게 생생히 전할 예정이다. 끝으로 박 의원은 “대한민국 헌정사에서 민주주의와 인권, 공존의 가치가 뿌리내릴 수 있었던 힘은 교육에 있었다”라며 “청년 의원으로서 앞으로 선배 세대와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고난 속에 피어난 기적, 피난시절 천막교실’ 전시는 오는 6월 2일부터 7월 2일까지 서대문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4층 상설전시 3관에서 한 달간 무료로 진행된다.
  • 서대문구 “‘K 양생 체조’로 근력 키우세요”

    서대문구 “‘K 양생 체조’로 근력 키우세요”

    서울 서대문구가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시니어 K 양생 체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K 양생 체조’란 퇴계 이황 선생의 양생법을 현재 상황에 맞게 재해석해 만든 건강 체조로 무예, 탈춤, 박수 치기 등을 활용한 다양한 동작으로 구성돼 있다. 체조는 오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9~10시 홍제천 인공폭포 맞은편 수변 카페 앞 야외 공간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호흡으로 마음 다스리기와 한국 춤사위 ▲민요에 맞춘 양생 체조 ▲가요에 맞춘 양생 체조 ▲품밟기 택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에 앞서 서대문구보건소에서 참여자를 대상으로 체성분, 근력, 유연성, 심폐지구력, 평형성을 측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보건소 지역건강과 체력측정실로 문의하면 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쉽고 즐거운 건강 체조가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가재울뉴타운 노른자 땅 ‘DMC 가재울 아이파크’ 분양

    가재울뉴타운 노른자 땅 ‘DMC 가재울 아이파크’ 분양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가재울뉴타운 노른자 땅에 ‘DMC 가재울 아이파크’가 들어선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오는 7일 가재울 8구역을 재개발한 DMC 가재울 아이파크 분양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총 3개 동 규모로 전용 59~84㎡ 283가구 아파트 및 전용 24~56㎡ 77실 오피스텔 등으로 구성된 총 360세대 규모의 주상복합 단지다. 일반분양 물량은 아파트 전용 59㎡ 92가구, 오피스텔 전용 24~56㎡ 69실이다. 59A 타입의 분양가는 8억 1310만원~8억 8230만원이며 59B 타입은 7억 7030만원~8억 8280만원으로 책정(발코니 확장비 제외)됐다. 인근에 4300세대를 자랑하는 DMC파크뷰 자이(2015년 입주)의 전용면적 59㎡의 경우 8억 7000만원~9억원 정도의 호가가 형성된 상태다.전체 1만 세대 규모인 가재울뉴타운은 교통, 교육, 상업시설 등 편리한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DMC 가재울 아이파크는 경의중앙선 가좌역이 약 200m 거리에 위치하고, 서울 지하철 6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가 모두 지나는 디지털미디어시티역도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내부 순환도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 서울 주요 간선도로도 이용도 편리하며, 새절역에서 서울대입구역을 잇는 서울 경전철 서부선도 오는 2028년 개통 예정으로 향후 교통 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단지 주위로 생태하천인 홍제천과 수변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고 가재울어린이공원, 가재울 중앙공원, 궁동공원 등도 도보 이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월드컵공원을 비롯해 하늘공원, 난지한강공원 등도 가까이에 있다. 가재울 초등학교를 비롯해 도보거리 내에 초·중·고등학교가 있어 교육환경도 뛰어나다.‘HDC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이 적용된 DMC 가재울 아이파크는 세대 내의 난방, 환기 등을 세대 내 월패드뿐 아니라 아이파크 홈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일상에서 편리하게 제어할 수 있으며, 거실뿐 아니라 안방, 침실 등 모든 방의 조명 밝기와 색상까지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공동현관에는 안면인식 스마트 원패스 시스템이 적용됐으며, 세대 현관은 지문과 안면인식이 연동되도록 했다. 다양한 생활편의 기능과 더불어 난방제어, 대기전력 차단 등의 기능이 제공되며 세대 내 에너지 사용량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피트니스센터, 스크린 골프연습장 등 운동 시설을 비롯해 경로당, 어린이집, 스터디 라운지 등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아파트 청약 접수는 7일~9일이며, 오피스텔의 청약 접수는 12일~13일이다. 입주는 2025년 하반기 예정이다.
  • 청춘 가득 서대문… 내일 신촌은 ‘농구장’

    청춘 가득 서대문… 내일 신촌은 ‘농구장’

    3일 ‘젊음의 거리’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가 야외 농구장으로 변신한다. 서대문구는 이날 오후 3~9시 연세로 특설 코트에서 ‘얼라이브 신촌! 프리스타일 3대3 길거리 농구대회’(포스터)를 연다고 1일 밝혔다. 한국3대3농구연맹이 주관하는 이날 대회에는 4개 부문(남자 대학부·고등부·중등부, 여자 대학부)에서 3팀씩 총 12팀이 출전한다. 경기대, 명지대, 연세대, 이화여대 학생과 가재울고, 인왕중, 인창중 학생들이 참여한다. 우승팀과 2~3위 팀에는 우승 상품으로 지역화폐인 서대문사랑상품권이 주어진다. 이날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 선수 1명과 일반인 2명으로 구성된 3개 팀이 이벤트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중고생들의 1대1, 2대2 경기도 진행된다. 저녁에는 디제이 공연도 펼쳐져 신촌 나들이에 나선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역동적인 스포츠와 음악이 어우러져 일상에 활기를 더할 이번 행사에 많은 분이 찾아와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다문화 초등생, 엄마·아빠와 중랑 역사 배워요

    서울 중랑구가 오는 11월까지 중랑구가족센터에서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역사·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우리구 중랑구 탐방해 보자구’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족 부모와 초등학생 자녀들은 망우역사문화공원, 옹기테마공원 등 구 주요 명소 등을 견학하며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진다. 세부 활동은 ▲해설사와 함께하는 망우역사문화공원 탐방 ▲옹기테마공원 도자기 만들기 ▲전통시장 탐방 및 요리 실습 ▲중랑둘레길 걷기 ▲서대문형무소역사관 탐방 등이다. 프로그램은 월 1회씩 진행된다. 류경기(사진) 중랑구청장은 “역사 이해의 토대를 마련하는 초등학생 시기에 부모와 함께 활동에 참여하며 일상 속 역사를 재미있게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중랑구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한국어 교육, 생활통역 서비스, 결혼이민자 역량 강화 지원 사업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대피소 도대체 어디 있지?” 새벽 사이렌, 시민들 패닉

    “대피소 도대체 어디 있지?” 새벽 사이렌, 시민들 패닉

    기본 대피 정보 등 없어 ‘당혹’행안부와 엇박자 출근길 혼란대피소 안내앱도 먹통… 위치·행동요령 미리 익혀둬야 ‘삑삑삑!’ 31일 오전 6시 41분 서울 서대문구에 사는 김모(43)씨는 출근 준비를 하다가 요란하게 울리는 서울시 위급재난문자를 확인한 뒤 자고 있던 아이들부터 깨웠다. “어린이와 노약자가 우선 대피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내용에 마음이 급해져 아이들 옷부터 입히고 보온통에 물을 담았다. 어디로 대피해야 할지도 모른 채 짐을 싸던 중 ‘서울시가 발령한 경계경보는 오발령’이란 문자를 받았다. 김씨는 “TV에서는 북한에서 우주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나오는데 경계경보가 발령됐다는 것인지, 아니라는 건지 도통 알 수가 없어 혼란스러웠다”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른 아침부터 서울시와 행정안전부가 20여분 간격으로 엇갈린 재난문자를 발송해 출근길 시민들이 큰 혼란을 겪었다. 위급 상황을 알리는 재난문자인데도 어디로 대피해야 하는지 등 기본적인 대피 정보조차 담겨 있지 않았다. 이에 상황을 파악하려는 시민들이 포털 사이트로 한꺼번에 몰리면서 한때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 아무런 정보 없이 대피 통보를 받은 외국인들도 불안에 떨어야 했다. 강서구 마곡동에 사는 직장인 김모(31)씨는 “재난문자를 받고 무슨 일인가 싶어 네이버에 접속했는데 인터넷 연결이 안 된다고 뜨길래 ‘실제 상황이고, 큰 재난이 났구나’ 싶어 심장이 철렁했다”면서 “초반에 정신이 없어 뭘 해야 할지 몰랐는데 회사 단체 메신저방에서 동료들끼리 서로 대피 요령을 주고받았다”고 말했다. 창밖으로 사이렌 소리가 들려 깼다는 취업준비생 추모(26)씨는 “오발령이라는 문자를 받은 뒤 안심이 되긴 했지만 진짜 오발령인지도 의심이 갔다”면서 “사람들이 실제 위기 상황에서도 대피를 안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급하게 대피소로 이동하던 중에 오발령이란 문자를 받은 직장인도 있었다. 강남구에 사는 김민선(32)씨는 “‘출근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다 가까운 대피소에서 부모님과 만나기로 하고 택시를 탔는데 오발령 문자를 받았다”며 “대피를 직접 해 보니 실제 전쟁이 났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 전혀 모르겠다”고 밝혔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김모씨는 “대피 안내 문자를 받고 나니 학교에 보내도 되는 건지 난감했다”며 “나중에 학교에서 정상 등교하라는 문자를 받고서야 학교에 보냈다”고 말했다. 학부모와 학생들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갑작스러운 대피 문자에 당황했다는 반응이 올라왔다. 이용자들은 “자는 아이들을 깨우고 난리였다”, “아이들과 어떻게 대피해야 하는지 안내가 없다”, “이러면 다음 경보 발령 때는 믿을 수 있겠느냐”며 불만을 토로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경계경보가 발령되면 시민들은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로 대피해야 한다. 연평도 같은 접경 지역은 주민대피시설이 별도로 마련돼 있다. 서울의 경우 주로 지하철역이나 대형건물 지하 등을 중심으로 3200여곳이 대피소로 지정돼 있다. 문제는 시민들이 어디에 대피소가 있는지, 어떻게 찾아가는지를 잘 모른다는 점이다. 대피소 정보를 포함한 국민행동요령은 행안부가 운영하는 ‘안전디딤돌’ 애플리케이션과 국민재난안전포털 등을 통해 알 수 있다. 그러나 이날 안전디딤돌 앱도 접속자 폭주로 대피소 위치 확인 기능이 멈췄다. 이 앱에는 경계경보가 발령되면 ‘즉시 TV·라디오 방송을 청취하며 정부 안내에 따라야 한다’, ‘극장·음식점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시설은 영업을 중단하고 손님들에서 대피하도록 해야 한다’는 행동 요령이 소개돼 있다. 또 현재 위치나 조회를 원하는 지역에서 가까운 대피소를 확인할 수 있다. 위급 상황 때 시민들이 대피소를 일일이 검색하는 건 불가능한 만큼 이번 사태를 계기로 관계당국이 대피소 위치나 행동 요령을 적극적으로 알려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갈준선 서울시 비상기획관은 “민방위 대피와 관련해 충분한 홍보가 과제”라며 “대피한 후에 사후 조치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도 숙달돼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 세종대로 가득 메운 민주노총…‘캡사이신 분사기’ 멘 경찰

    세종대로 가득 메운 민주노총…‘캡사이신 분사기’ 멘 경찰

    경찰의 삼엄한 경비 속에 민주노총이 31일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어 긴장감이 감돌았지만 물리적 충돌로 이어지진 않았다. 서울 곳곳에서 열린 집회로 차로 일부가 통제돼 극심한 교통 정체가 빚어졌다. 민주노총 산하 노조는 이날 오후 2시 용산구, 서대문구, 중구 등에서 사전 결의 대회를 열고 세종대로 일대로 행진해 오후 4시부터 2만여명이 모여 ‘경고파업 결의대회’를 열었다. 건설노조 수도권남부지역본부 조합원 5000여명은 오후 2시부터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이른바 ‘건폭’(건설 폭력) 수사에 항의하다 숨진 노조 간부 양회동씨를 추모하며 윤석열 정권 퇴진을 요구했다. 이들은 삼각지역∼숙대입구역 한강대로 3개 차로를 점거했다. 건설노조 수도권북부지역본부도 같은 시각 조합원 5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정부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 집회로 고용노동청∼IBK기업은행 구간 삼일대로 4∼5개 차로가 통제됐다. 금속노조 조합원 2500여명은 오후 2시부터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총파업 대회를 열었다. 이후 조합원들은 오후 4시 세종대로 일대에 집결해 민주노총 경고파업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이에 따라 세종대로 동화면세점 부근 4∼5개 차로가 통제됐다. 대규모 집회로 오후 3시 기준 서울 도심의 차량 운행속도는 시속 13.2㎞로 떨어졌다.경찰은 이번 집회가 불법집회로 변질할 가능성에 대비해 서울에 80개 경찰부대를 배치하고 최루액 일종의 캡사이신 희석액과 분사기를 준비했다. 보름 전 민주노총 건설노조의 1박 2일 노숙 집회 때와는 확연히 달라진 분위기였다. 집회 곳곳에서는 ‘예비 캡사이신’이라는 안내 표식이 붙은 가방을 볼 수 있었다. 고추 추출물, 알코올 등을 희석한 캡사이신이 집회에 등장한 것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가 열린 2017년 3월 이후 6년만이다.윤희근 경찰청장은 이날 오전 서울 남대문경찰서에서 열린 경비대책회의에 직접 참석해 “(캡사이신 사용이) 강경 진압이라는 말에 동의할 수 없다. 상황에 따라 현장 지휘관의 판단을 따르도록 했다”고 말했다. 윤 청장은 또 이상원 대법원 양형위원장을 만나 “공무집행방해죄는 처벌 수위가 낮다는 인식이 많아 정당한 공권력 행사를 위축시킨다”면서 “국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엄정하게 법 집행을 할 여건이 마련돼야 한다”며 처벌 강화를 요구했다. 이어 “음주로 인한 만취 상태를 형 감경 요소에서 배제하고, 공무집행방해의 재범률이 14%로 다른 범죄보다 높은 만큼 ‘상습범’을 형 가중 요소로 추가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한국노총도 경찰의 과잉 진압을 비판하며 대정부 투쟁을 선포했다. 이날 전남 광양제철소 앞에서 하청 노동자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고공 농성을 하던 금속노련 김준영 사무처장이 경찰봉에 맞아 머리 출혈로 병원에 이송된 데 따른 대응이다. 전날 경찰은 같은 장소에서 물병을 던진 김만재 금속노련 위원장을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체포했다. 서울 일부 지역에선 보수단체의 맞불 집회도 벌어졌다. 신자유연대 등 일부 단체는 삼각지역 인근에서 “(경찰이) 얼굴에 캡사이신을 뿌려주며 육체적인 교육을 해줄 것”이라며 ‘민주노총 해제’, ‘건설노조 해체’를 연호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