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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서대문구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지원 사업’ 성료

    KT, ‘서대문구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지원 사업’ 성료

    KT가 서대문구청과 함께 지난 7월부터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진행한 ‘서대문구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지원 사업’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KT는 2019년에 미디어·콘텐츠 역량을 기반으로 사회에 기여한다는 목표를 안고 ‘KT 크리에이터팩토리 센터’(서울 동작구 소재)를 출범했고 소상공인들을 위한 광고·콘텐츠·교육 사업 등을 지원하며 ESG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서대문구 지원 사업은 온라인 홍보 및 판매 진출을 희망하는 서대문구 지역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시범적으로 운영됐다. KT는 심사를 통해 최종 5개 업체에 대해 라이브커머스의 전반적인 교육을 통합적으로 지원했다. KT는 오프라인 사전교육을 통해 라이브커머스의 기본 개념부터 방송 판매 전략 등을 알려주고 라이브커머스 제작 및 운영 전반에 대해 지원했다. 라이브커머스 촬영은 KT 크리에이터팩토리 센터에서 이뤄졌으며 5일 동안 약 15만명의 시청자가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KT는 라이브방송 전용 마케팅, 노출 광고 등을 연계해 맞춤형으로 실제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매 활성화까지 도왔다. 예컨대 소상공인들의 판매 제품을 특성에 맞게 15초 광고 영상 제작과 함께 국내 최대 유료방송 플랫폼인 KT IPTV의 큐톤광고 ‘지니 TV LiveAD+’를 통해 총 50만회 송출하는 등 KT의 미디어 인프라와 역량을 활용해 교육 효과를 높이는 데 지원했다.
  • 경찰 “이선균 마약 사건 10명 수사…다른 연예인 없다”

    경찰 “이선균 마약 사건 10명 수사…다른 연예인 없다”

    배우 이선균씨(48)와 가수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 등의 마약 투약 혐의를 수사 중인 경찰이 관련 사건으로 추가 수사 선상에 오른 연예인은 없다고 밝혔다. 3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경찰 관계자는 “현재 관련 수사 대상자는 10명으로, 이씨를 포함해 5명을 입건했고 나머지 5명에 대해서는 입건 전 조사 단계”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수사 선상에 오른 연예인이 더 있냐는 질문에는 “없다”고 밝혔다. 경찰이 이씨와 권씨를 마약 관련 혐의로 정식 수사를 시작하면서 이들 외에 다수 연예인이 추가로 붙잡힐 것이란 ‘마약 지라시’가 돌았다. 경찰 관계자는 “(지라시 관련) 명예훼손으로 고소·고발이 들어온 건은 없다”고 말했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인천경찰청은 지난 28일 이씨의 마약 투약 여부 확인을 위해 모발과 소변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정밀 감정을 의뢰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통상 결과가 나오기까지 2~3주가 걸리는데, 일단 빨리 (감정을) 달라고 국과수에 부탁해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씨의 재소환 시점에 대해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권씨의 소환 일정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설명하긴 어려우나, 아직 소환 일정을 검토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했다. 이 사건 마약 유통 통로로 지목된 서울 강남 소재 유흥업소에 대한 압수수색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 서대문구 구정언론홍보 우수단체 등 13명 표창

    서대문구 구정언론홍보 우수단체 등 13명 표창

    서울 서대문구 구정언론홍보 우수 단체 관계자와 개인 등 13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지난달 열린 ‘2023 신촌글로벌대학문화축제’ 때 각국 유학생들이 축제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하고 홍보한 연세대 외국인유학생회 회장 글래디스가 표창을 받아 많은 박수를 받았다. 또 이 축제 중앙기획단을 구성하고 기획과 실무 전반에 참여한 연세대 김가현(기획단장), 변예원(부기획단장) 씨와 이화여대 김민지(부스기획팀장), 박수현(홍보제작팀장) 씨, 경기대 운석환(현장관리팀장) 씨도 표창을 받았다. 이들의 활약으로 대학생과 청년, 외국인 유학생들의 호응을 이끌어 낸 결과, 축제 기간(9. 14.∼17.) 신촌 연세로의 유동 인구가 평상시보다 20.1% 증가한 53만 명을 기록했고 축제의 다양한 콘텐츠가 여러 언론매체에도 소개됐다. 지난달 ‘제6회 전주시 한옥마을배 전국 여성 축구대회’에서 출전한 15팀 가운데 우승을 차지하며 지역의 위상을 높인 서대문여성축구단 임삼수 단장과 김우석 감독, 한미애 코치, 한진숙 코치도 표창을 받았다. 서대문여성축구단은 단체 부문에서도 구정언론홍보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에 함께 수상한 서대문구새마을부녀회는 자연 순환과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달 나눔행복장터를 개최하고 수익금을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기부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옥천암도 지난달 추석 명절을 맞아 나박 물김치 500인분을 만들고 이를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전달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서대문구는 나눔과 봉사 등으로 언론을 통해 지역의 좋은 이미지를 확산시킨 우수 단체와 개인을 선정해 표창하고 있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웃에 대한 애정과 지역에 대한 관심에서 비롯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이 ‘행복 100% 서대문’의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수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 [포토] 양희은·양희경의 어머니, 장한 어버이상 수상

    [포토] 양희은·양희경의 어머니, 장한 어버이상 수상

    2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모두예술극장에서 열린 ‘2023 문화예술발전 유공 시상식’에서 가수 양희은과 배우 양희경의 어머니 윤순모 씨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부터 예술가의 장한 어버이상을 받고 있다.
  • 도심 속 힐링 명소, 이젠 ‘서대문 홍제폭포’로 불러주세요

    도심 속 힐링 명소, 이젠 ‘서대문 홍제폭포’로 불러주세요

    서울 도심에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자연과 잘 어우러진 서울 서대문구청 인근 홍제천 변 폭포가 새 이름을 얻었다. 서대문구는 도심 속 힐링 명소로 각광받는 구청 인근의 폭포 이름을 ‘서대문 홍제폭포’로 새롭게 명명했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홍제천 폭포, 홍제동 폭포, 홍제 인공폭포, 홍제천 인공폭포 등으로 다양하게 불렸지만 이제 공식 명칭을 갖게 됐다. 구는 구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공모와 선호도 조사, 자체 심사 등을 거쳐 새 이름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서대문 홍제폭포는 2011년 조성됐으며 높이 25m, 폭 60m 규모로 자연미가 잘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계절의 변화에 따라 ▲청량감을 주는 시원한 폭포 물줄기 ▲장관을 선사하는 거대한 빙벽 ▲봄꽃 및 가을 단풍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광 등으로 많은 시민의 발길을 모은다. 또한 각 방송사가 진행하는 날씨 생방송 리포트의 단골 배경으로도 사계절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 올 들어 서대문구가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사업을 통해 폭포 건너편으로 수변 카페와 야외 테라스, 작은도서관을 조성하고 각종 공연도 개최하면서 핫플레이스(인기 명소)로 더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매월 이곳을 찾는 5만명 이상의 남녀노소 시민들은 편하게 앉아 폭포를 감상하며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긴다. 또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이 공간이 폭포를 가만히 바라보며 멍하게 있는 소위 ‘폭포멍’의 명소로 급부상하며 외국인 관광객들도 찾고 있다. 나아가 폭포 인근의 ‘안산 자락길’과 올해 8월 개장한 ‘안산 황톳길’까지 연계해 즐기는 시민들도 자연스럽게 늘고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새 이름을 얻은 서대문 홍제폭포를 더 많은 분이 찾아주시길 기대하며 폭포 주변을 자연 친화 복합문화공간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슈베르트·리스트의 메시지 피아노로 탐구”

    “슈베르트·리스트의 메시지 피아노로 탐구”

    20세기 독일 피아노 거장의 계보를 잇는 게르하르트 오피츠(70)가 오는 11월 2일 서울 서대문구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내한 무대를 펼친다. 15년 만의 한국 공연을 앞두고 서면으로 만난 그는 1997년 이후 3~5년 간격으로 네 번 방한했던 일을 떠올리며 “좋은 추억을 가지고 있다. 2020년 평창대관령음악제 무대에 오르려다 격리 규정 때문에 취소했다. 서울에서 다시 연주하기를 매우 고대한다”고 밝혔다. 1977년 루빈스타인 콩쿠르 우승자인 오피츠는 베를린 필하모닉 등 세계 최정상급 오케스트라와 함께 작업해 왔다. 1981년 뮌헨 국립음대 역대 최연소 교수 임명, 클래식계 최고 영예의 상인 ‘브람스상’을 받는 등 이력이 화려하다. 바흐, 베토벤, 모차르트, 브람스 등 작곡가들의 피아노 작품 전곡을 연주하며 발매한 음반만 80장이 넘는다. 거장의 길을 걸어온 오피츠는 “피아노 앞보다 피아노 세계 밖의 모든 음악 영역을 탐험하는 데 훨씬 더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면서 젊은 피아니스트들에게 “피아노 레퍼토리를 넘어 더 넓은 레퍼토리를 연구하는 데 시간과 호기심을 바치라고 격려하고 싶다”고 말했다. 더 넓고 깊은 지식을 탐구하는 일이 피아노 연주에도 반영될 것이라는 확신이 있기 때문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슈베르트와 리스트의 작품을 통해 인간 내면의 짙은 감정과 명상적 면모를 깊이 있게 탐구할 예정이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가장 좋아한 작곡가이자 19세기 최고 수준의 독창적인 작곡가들”이라며 “그들의 예술적 메시지에 더 가까이 다가가려 노력할 때마다 예술가로서, 인간으로서 점점 더 성숙한 길로 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고 말했다.
  • 강동길 서울시의원, 안전취약지역 CCTV 집행률 21.0%

    강동길 서울시의원, 안전취약지역 CCTV 집행률 21.0%

    1인가구 밀집지역 등 안전취약지역에 지능형 CCTV를 확대 설치하는 지능형 CCTV 고도화사업의 9월 말 집행률이 21.0%로 저조하다. 성북구, 송파구, 도봉구 등 16개 자치구는 9월 말까지 한 푼도 집행하지 못했다. 서울시의회 강동길 의원(더불어민주당·성북3)이 디지털정책관 제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사업에 참여하지 않는 강남구를 제외한 24개 자치구 중 20개 자치구는 5월 12일에 서울시 보조금을 지원받았으며 3개 자치구는 7월 10일, 성북구는 9월 22일에야 보조금을 받았다. 지능형 CCTV 고도화는 시비와 구비 5:5 매칭사업이다. 5월 12일 보조금을 지원받은 20개 자치구는 2023년 본예산에 사업 예산을 확보했고 그 외 자치구는 추경을 통해 구비 예산을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 성북구는 본예산 확보 없이 올해 상반기 추경을 추진했으나 무산됐고 9월 19일 성북구의회가 추경을 의결한 후 9월 22일 서울시 보조금을 받을 수 있었다. 성북구처럼 구 예산 확보가 늦어져 사업 추진이 지연된 자치구도 있지만 서울시 보조금 교부 시기도 5월 12일로 이례적으로 늦다. 서울시의 사업계획 수립 자체가 늦었기 때문이다. 2023년 지능형 CCTV 고도화사업 추진계획의 결재 일자는 4월 17일이다. 계획 수립 경위를 보면 디지털정책관은 2월 초, 각 자치구가 확보한 본예산 규모와 추경 추진 여부를 조사했다. 이후 3월 2일부터 24일까지 빅데이터 분석 CCTV 우선 설치지역과 설치 민원이 접수된 지역에 대해 시·구 합동 현장검증을 실시했다. ‘인공지능 CCTV 기반 그물망 스마트 안전도시’는 오세훈 시장의 안전분야 공약이다. 공약실천계획서와 공약이행현황에 연차별 추진계획과 연차별 투자수요가 명시돼 있고, 우선설치지역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 또한 2021년 9월에 이미 실시했지만, 자치구 자본보조로 사업을 진행하면서 설치지역 현장검증에 3월 한 달을 소모한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 CCTV 신규 설치 확대뿐 아니라 노후 CCTV 교체 수요도 적지 않다. 디지털정책관은 8년 이상 노후 CCTV 중 10년 이상 지난 CCTV를 차례대로 교체할 예정이다. 25개 자치구에 설치된 CCTV 중 내용연수 8년을 지난 CCTV는 전체 9만 2991대의 17.5%인 1만 6239대다. 자치구별로 종로구(41.5%), 서대문구(34.9%), 노원구(31.3%)는 8년 이상 노후 CCTV의 비율이 30%가 넘고 동작구(25.8%), 관악구(23.3%), 중구(20.5%)도 20%가 넘는다. 노후 CCTV의 비율이 서울시 평균(17.5%)과 같은 성북구만 하더라도 조만간 CCTV 교체 수요가 신규 설치 수요와 비슷해질 것으로 우려한다. 자체통신망을 보유하지 않거나 임대망 비율이 높은 자치구는 CCTV 신규 설치와 교체뿐 아니라 CCTV용 통신회선요금도 큰 부담이다. 올해 CCTV 고도화사업 보조금 13억 5000만원을 받은 성북구는 매년 통신회선요금으로 13억원가량을 추가 부담해야 한다. 5년 치 회선요금이면 자체통신망을 구축할 수 있지만 그 정도 규모의 예산을 부담할 여력이 없다. 어떤 방식이든 서울시의 보조와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서울디지털재단의 CCTV 우선설치지역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디지털정책관은 CCTV 필요지역 1040개소를 선정해 2022년에 245개소를 설치했다. 아직 795개소를 더 설치해야 한다. 이 외에도 각 자치구에는 관할 경찰서와 주민 민원으로 CCTV 설치 요구가 계속 접수되고 있다. 해마다 CCTV를 신규 설치하고 교체하지만 CCTV 수요는 오히려 더 늘어나는 상황이다. 강 의원은 “이태원 참사, 신림동 성폭행 살인사건 등 큰 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서울시는 CCTV 설치 확대를 재발 방지 대책으로 내놨다”라며 “매년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우를 반복하지 말고 필수 안전 예산만큼은 서울시가 책임지라”고 촉구했다. 서울시는 지난 13일 이태원 참사 1주기를 앞두고 CCTV 밀집도 분석을 토대로 지능형 재난안전시스템 구축하는 재난안전시스템 강화 추진전략을 발표했으며, 지난 18일에는 신림동 성폭행 살인사건 등 이상동기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공원·등산로 CCTV 확충을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512억원을 자치구에 지원한 바 있다.
  • “절단된 새끼 고양이 사체 나뒹굴어… 예초기에 살해된 듯”

    “절단된 새끼 고양이 사체 나뒹굴어… 예초기에 살해된 듯”

    서울의 한 하천 인근에서 몸 여기저기가 절단된 새끼 고양이 사체가 무더기로 발견됐다. 최초 발견자는 근처에서 진행된 예초작업 때문인 것 같다고 추측했다. 지난 23일 사단법인 서로같이동물동행본부(서동행) 온라인 카페에는 ‘사천교 아기고양이 5마리 집단 살해사건 - 민원 요청’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 따르면 제보자는 지난 18일 오후 1시쯤 손주와 함께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사천교 주변을 산책하다 생후 1~2개월 정도 돼 보이는 새끼 고양이들의 사체를 발견했다. 고양이는 총 5마리였는데 이 가운데 4마리는 몸이 잘려 나가 죽어 있었다. 주변에 다리 등 잘린 사체 부위가 흩어져 나뒹굴고 있었고, 그중 1마리의 입안엔 구더기가 가득했다. 살아남아 울고 있던 나머지 1마리는 뼈까지 절단된 다리가 바깥쪽 털을 지탱한 채로 간신히 붙어 있는 상태였다. 제보자는 다산콜센터와 구청에 신고한 후 오후 6시쯤 해당 장소를 다시 찾아 사체 처리 등 아무런 조치가 취해지지 않았음을 확인하고, 울고 있던 검은 고양이를 병원으로 데려갔으나 병원에서 끝내 목숨을 잃었다. 서동행 측은 현장을 찾아 조사한 결과 지난 16일부터 해당 장소에서 작업자 6~7명이 예초작업을 했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이 사건이 예초기계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봤다. 서동행 측은 “시·군·구청은 동물학대 방지에 대한 법적 의무가 있다”며 “만약 동물학대자 소행이라면 지자체가 신고받고도 늑장 대응해 고양이들을 죽음으로 이르게 한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또 “20일 구청에 신고했더니 담당자가 ‘고양이 때문이냐’고 묻고는 ‘이번 주 사천교에서는 예초작업이 없었다’고 답변했다”며 “제보자에게 ‘예초작업 중 고양이들이 죽었다는 피해 사실을 입증하라’고도 요구했다”고 말했다. 서동행은 사건과 관련해 25일 경찰서에 진정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생명의 축제’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생명의 축제’ 참석

    서울시의회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21일 홍제천 연가교~사천교에서 열린 ‘홍제천 생명의 축제’에 참석해 축제의 개최를 축하했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이 축제는 지난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개최됐으며, 홍제천생명의 축제위원회가 주최 서대문사람들신문사와 한성화교협회가 공동주관, 서대문구청과 서대문구의회가 후원했다. 이 축제는 홍제천 주변 고가를 운행하는 차들의 미세먼지와 차량 소음으로 피해를 보는 주민들을 위해 2005년부터 개최되었다. 매년 꾸준하게 진행되는 축제는 홍제천이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견인차 구실을 해왔다. 축제 첫날인 21일은 밴드공연과 팝페라, 밸리댄스, 디제잉 등 홍제천 콘서트가 진행됐으며 둘째 날인 22일은 현장 접수를 통한 주민 노래자랑이 펼쳐졌다. 또한 리틀아시아 먹거리 마켓과 다양한 체험 공예 부스가 운영되어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김 의원은 “2005년부터 꾸준하게 사랑받아 온 ‘홍제천 생명의 축제’가 해를 거듭할수록 다양한 부스행사와 문화공연으로 더욱 풍성해지는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서대문 지역 축제가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도록 시의원으로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재향군인의 날’ 행사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재향군인의 날’ 행사 참석

    서울시의회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23일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71주년 서대문구 ‘재향군인의 날’ 행사에 참석했다.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창립 제71주년을 맞이해 향군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한 이날 행사는 김 의원을 비롯해 이동화 서대문구의회 의장, 문성호 서울시의원, 정지웅 서울시의원, 김영호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재향군인의 날은 군인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는 중요한 날로 국가 안전에 이바지한 군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를 표하며, 그들의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지정된 날이다. 이날 행사는 이들에 대한 감사와 예우를 기리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김 의원은 투철한 안보 의식으로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재향군인회원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며 “오늘의 행사가 재향군인회 여러분의 자부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 의원은 “목숨을 걸고 참전하신 용사분들의 숭고한 정신이 훼손되지 않도록 이들의 복지와 권익 증진을 위해 시의원으로서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함께...‘모두예술극장’ 오늘 개관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함께...‘모두예술극장’ 오늘 개관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 접근성을 최고 수준으로 확보한 모두예술극장이 문을 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은 24일 서울 서대문구 모두예술극장에서 개관식을 열고, 국내외 장애예술 우수 작품, 창작·기획 작품 등 10개 작품을 엄선해 내년 2월까지 선보인다고 밝혔다. 모두예술극장은 우리나라 최초 장예예술인 표준공연장으로, 서대문구 충정로 구세군 빌딩 3개 층을 활용한다. 전체 면적은 2014㎡이다. 휠체어석 좌석 수 상황에 맞춰 조정할 수 있는 250석 규모 중극장과 연습실, 창작레지던시와 교육 공간, 소규모 공연과 시연회가 가능한 창작 스튜디오 등을 갖췄다. 또 전체 공간을 평평하게 만들어 장애인의 접근성을 높이고, 활동에 제약이 없도록 무대를 조성했다. 무대 기술 조정실에 휠체어를 타고 이동할 수 있다. 시각· 청각·발달장애인 등 장애 유형별로 편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하우스 매니저, 접근성 매니저 등을 두어 장애인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도 할 수 있다. 공연장과 연습실, 스튜디오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연 2회 정기 및 수시 대관을 신청받는다. 장애인(단체)에게 우선 대관과 사용료 할인 혜택을 준다. 모두예술극장은 윤석열 정부 국정 과제 가운데 하나로 추진돼 지난해 10월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했다. 앞서 장애예술인 실태조사에서는 장애예술인 문화예술활동에 어려운 점으로 ‘작품발표·전시·공연 등 시설 부족’이 25%, ‘연습 및 창작공간 부족’이 23.9%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 [열린세상] 주민소환제의 문턱을 낮추자/하혜수 경북대 행정학부 교수

    [열린세상] 주민소환제의 문턱을 낮추자/하혜수 경북대 행정학부 교수

    지금 현대판 도편 추방이 한창이다. 지난 8월 충북도지사에서 시작된 주민소환의 불길이 두세 달 사이에 전국으로 번지는 모습이다. 경기도 4명(고양·성남·파주 시장과 파주 시의원)과 강원도 2명(태백시장·철원군수)을 비롯해 서울 서대문구 의원, 경북 상주시장, 충남 공주시장, 경남 통영시장, 전북 남원시장이 소환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주민소환제는 주민의 요구로 위법·부당한 선출직 공직자를 해직하는 제도다. 우리나라는 2007년 지방행정의 민주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제도를 도입했다. 지금까지 청구된 주민소환은 125건이었으나 소환투표에 부의된 것은 11건이고 단 2명만 해직됐다. 주민소환제는 1.6%의 성공률이 보여 주듯 실효성을 잃은 지 오래다. 그 때문에 주민소환제의 문턱을 낮춰야 한다는 목소리가 줄기차게 나오고 있다. 우선 서명 조건을 헐겁게 해야 한다. 주민소환 청구를 위해서는 유권자 10~20%(시도지사는 10%, 시군구청장은 15%, 지방의원은 20%)의 서명을 받아야 한다. 미국의 12~25%나 일본의 3분의1 이상에 비해 느슨한 편이다. 하지만 서명 조건이 가벼운 대신 미국과 일본에 없는 투표율 조건(유권자의 3분의1 이상 투표)이 붙어 있다. 더구나 서명 이유를 설명할 수단도 제한돼 있다. 마이크나 인쇄물을 사용하지 못하고 육성만 가능하다. 하루빨리 마이크·인쇄물·스마트폰 사용을 허용해 서명 운동의 장애를 없애야 한다. 해직 확정 조건은 넘기 어려운 벽이다. 선출직은 유권자의 3분의1 이상이 투표해 과반수가 찬성해야 해직이 확정된다. 3분의1 이상 투표율 조건이 문제다. 지난 11번의 소환투표 중 9번이나 그 조건을 채우지 못했다. 미국과 일본은 투표율과 관계없이 투표자의 과반수 찬성이다. 독일은 투표율 조건을 두지만 20%에서 50%까지 지역별로 다르다. 우리나라도 주민투표제처럼 4분의1 이상 투표율로 낮출 필요가 있다. 아니면 미국·일본처럼 서명자 비율을 높이더라도 투표율 조건을 아예 없애야 한다. 소환투표 참여에 대한 부담도 적지 않다. 평일에 투표장으로 가야 하고, 더구나 투표 방해에 대한 처벌 규정도 없다. 다수 주민의 참여는 어렵고 소수 집단의 제도 악용은 손쉽다. 그러지 않아도 소수 집단은 해직 여부와 무관하게 선출직 흠집 내기에 치중하는 경향이 있다. 다수의 이성보다 소수의 감정이 앞서면 소환의 원뜻은 사라지고 갈등과 대립만 난무한다. 다수 주민의 참여는 그래서 중요하다. 이를 위해 소환투표를 공휴일에 하거나 주민투표법에 명시한 전자투표를 허용할 필요가 있다. 또한 소환투표 방해에 대해 엄벌하는 규정도 신설해야 한다. 새로운 문턱을 만들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일각에서는 무분별한 주민소환을 막기 위해 그 사유를 명시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소환의 사유를 배임, 횡령, 직권남용에 한정하자는 것이다. 하지만 주민소환은 사법적 판결이 아닌 정치적 심판이다. 당연히 독단적 운영, 직무유기, 무능력, 부적절한 언행도 주민소환의 사유가 돼야 한다. 최근 주민소환에 내몰린 선출직 12명의 공통된 사유도 불통과 독선이다. 선출직 공직자가 주민과 소통하지 못하고 독선적 자세로 독단을 일삼는다면 해직의 심판대에 올라야 한다. 주민소환의 사유를 제한하는 것 자체가 또 다른 문턱이 될 수 있다. 주민소환제는 ‘양날의 칼’에 비유된다. 지방자치의 대가 김영기 교수가 ‘한국의 주민소환제’에서 주문한 잠언이다. 주민소환제는 잘 쓰면 선출직의 독단을 막는 도구지만 잘못 쓰면 민주주의를 베는 흉기로 돌변한다는 것이다. 선출직의 독단을 차단하면서 제도의 악용 소지를 줄일 묘책이 필요하다. 제도의 문턱을 낮춰 다수 참여를 보장하는 것이 최선책이다. 서둘러 주민소환제의 문턱을 낮추자.
  • 김용일 서울시의원, ‘남하나동 가재울 축제’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남하나동 가재울 축제’ 참석

    서울시의회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14일 가재울 어린이공원에서 열린 ‘남하나동 가재울 축제’에 참석했다. 이 축제는 남가좌1동 마을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였으며 서대문구 마을 단체들이 연합해 5개월간 다양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추진됐다. 1부에서는 가재울 초등학교 학생들의 밴드공연과 치어리딩 공연, 자치회관 프로그램으로 명품가요공연과 시니어모델 패션쇼 등이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케이팝 댄스, 트로트, 난타 공연 등 다양한 문화공연프로그램이 펼쳐졌다. 또한 직능단체에서 운영하는 먹거리장터, ㈜동신섬유로부터 기증받은 기부물품으로 행사장 내 의류 나눔 부스를 운영하는 등 지역주민 참여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김 의원은 “다양한 공연과 주민참여를 위한 체험부스로 ‘남하나동 가재울 축제’가 주민화합의 장이 된 것 같다”라며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세심하게 준비해주신 지역 주민분들과 행사 관계자분들께 감사인사를 전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역세권 활성화 사업’, ‘시립가재울도서관 건립’ 등 의정활동 인터뷰

    김용일 서울시의원, ‘역세권 활성화 사업’, ‘시립가재울도서관 건립’ 등 의정활동 인터뷰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17일 YTN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관업무에 대한 설명과 역세권 활성화사업 관련 조례 개정 추진 등 지금까지 관심을 두고 추진 중인 의정활동을 피력했다. 김 의원은 올해 7월 개정한 역세권 활성화 사업 관련 조례 내용을 설명했다. 역세권의 범위를 기존보다 확대해 역세권 사업이 활성화되는 것이 조례 개정의 핵심이며 이를 통해 역세권 주택공급을 확대하고 청년, 약자, 무주택 시민들에게 직주근접의 혜택과 건축주에게 용적률 완화 및 세제 혜택을 줄 수 있는 방안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또한 서대문구에 ‘서울시립가재울도서관’이 2024년 착공해 2028년 개관 예정임을 언급, 2005년부터 계획됐던 도서관 조성이 차질없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꾸준한 노력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부선 도시철도 102번, 105번 정류장 역사의 출구 위치 조정의 필요성과 102번 역사는 은평구와 서대문구 경계에 설치될 예정인 만큼 여러 출구 중 하나는 서대문구 지역 방향으로 설계될 수 있도록 관련 의정활동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지역은 넓고 민원은 많다’라는 의정활동의 모토를 밝히며 “지역 민원 청취 등 주민들과의 다양한 소통으로 서울시 전체의 나아갈 방향을 고민하고 제안하겠다”라고 말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청년 ‘전세사기 피해 예방’ 위한 특강 진행

    김용일 서울시의원, 청년 ‘전세사기 피해 예방’ 위한 특강 진행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18일 시민청 워크숍룸에서 청년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피해예방’ 특강을 진행했다. 강사로 나선 김 의원은 전월세 계약 전, 계약 진행 시, 계약 후 절차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전세사기 피해 예방법에 관한 내용을 직접 강의했다. 세부적으로 ▲등기사항 전부증명서와 건축물대장 보는 법 ▲계약 진행 시 필수로 챙겨야 할 서류 ▲계약서 내용 확인 방법,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전월세 계약 등 청년·사회초년생이 이해하기 쉬운 실질적인 피해 예방법 위주로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공인중개사 자격등록 후 영업 중인지에 관한 사항은 필수로 확인해야 하며, 등기부등본상 매물에 대한 별도등기, 신탁등기, 경매, 가압류 등이 있는 경우 계약을 피하거나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김 의원은 특강을 마무리하며 “청년들에게 필요한 강의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밝히며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들의 전월세 계약에 대한 이해도 제고로 전세사기 피해 예방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날 특강은 서울시 미래청년기획단 정책사업 ‘서울 영테크’ 금융교육의 하나로 청년의 체계적인 자산형성 지원을 위해 주거·재테크·금융사기 등을 주제로 교육을 추진 중이다. 김 의원은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위원이자 과거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상담위원 및 전임교수 경력의 부동산 전문가로서 ‘전세사기 피해예방’을 주제로 강의했다.
  • 밖으로 나온 도서관… 서대문 21~22일 책 축제

    서울 서대문구는 21, 22일 이틀 동안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독립공원에서 ‘2023 서대문 책으로 축제’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지난해 이진아기념도서관 앞마당이었던 축제 공간을 올해 서대문 독립공원으로 옮기면서 ‘밖으로 나온 도서관’을 주제로 잔디밭 야외도서관 운영, 작가와의 만남, 독서 퀴즈, 체험 부스 운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 첫날 오후 2시 축제 주 무대에서는 개막식과 함께 ▲다독자 상장 수여 ▲서대문 지역서점협동조합의 복지시설 도서 기증식이 진행된다. 강형욱 동물훈련사의 ‘반려견과 더불어 사는 법’ 강좌도 열린다. 둘째 날 오후 2시에는 주 무대에서 ‘우리 가족 말 사전’의 저자인 ‘김성은, 이명환 작가와의 북토크’가, 오후 3시부터는 이 책을 주제로 한 ‘독서 퀴즈대회’가 펼쳐진다.
  • 알아두면 쓸모 있는 지식… 서대문 모바일 시민대학Ⅱ 개강

    알아두면 쓸모 있는 지식… 서대문 모바일 시민대학Ⅱ 개강

    아프리카 정치사와 민주주의의 역사에서 달 탐사 현황까지…. 서울 서대문구가 사회 문제에 대한 주민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이달부터 ‘2023년 모바일 시민대학Ⅱ’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19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6~8시, 총 7회에 걸쳐 온라인 강의로 진행된다. 단 마지막 7회차 강의는 다음달 24일 금요일에 진행된다. 강사는 대학교수와 연구원 등이다. 프로그램은 ▲적극적 평등 실현 조치와 헌법(19일, 최희경) ▲아프리카에 봄은 오지 않는가(26일, 황규득) ▲지성사로 본 민주주의 혐오의 역사(11월 2일, 김민철) ▲국내외 달 탐사 동향(11월 9일, 심채경) ▲고고학자가 이야기하는 한국인의 기원(11월 16일, 강인욱) ▲소크라테스와 고대 그리스 민주주의(11월 23일, 김진성) ▲발달장애인 통합교육에 대한 오해와 진실? 모두를 위한 통합교육!(11월 24일, 이숙향) 등의 제목 아래 강의한다. 실시간 수어 통역이 제공되며 매회 100명씩 사전 수강 신청한 서대문구민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5회 이상 수강하면 수료증도 발급한다. 서대문구 평생학습포털을 방문하거나 해당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수강 신청할 수 있다.
  • 내 일을 찾아서… 서대문구청 취업박람회

    내 일을 찾아서… 서대문구청 취업박람회

    중년의 구직자들이 1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청에서 열린 2023 취업정보박람회를 찾아 이력서를 작성하고 있다. 서대문구가 개최한 이 박람회에는 27개 기업이 참여했다. 연합뉴스
  • 문성호 서울시의원 “노후된 빌라 재건축 구속하는 불필요 자연경관지구 반드시 해제”

    문성호 서울시의원 “노후된 빌라 재건축 구속하는 불필요 자연경관지구 반드시 해제”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지난 14일 연희동 동진빌라 놀이터에서 개최된 재건축 사업 추진 입주자 간담회에 참석해 불필요 자연경관지구 해제라는 주민들의 간절한 요청을 경청함과 동시에 신속한 추진을 약속했다. 문 의원은 “우리 동진빌라가 정밀안전진단 종합평가에서 E등급을 받아 2차 진단을 거치지 않고 바로 재건축 사업이 가능하다는 점에 있어 축하의 인사를 건네고 싶으나, E등급이 나올 정도로 여태까지 방치되었다는 사실에 깊은 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며 통탄 섞인 인사말을 건넸다. 이어 “우선 동진빌라는 자연경관지구, 1종 주거지역이라는 이중 규제로 구속된 곳이다. 재건축 사업을 진행함에 자연경관지구는 해제하고 부지 종 상향을 이뤄야만 동진빌라 주민의 염원도 해결하고 또 연희동의 마을 발전도 꾀할 수 있다. 따라서 자연경관지구의 해제, 부지 일대 종 상향을 목표로 임할 것”이라며 설명했다. 또한 “특히 자연경관지구를 해제하려면 먼저 서대문구에서 기초조사 및 계획안을 작성해 주민의견 청취 후 서대문구의회 의견을 수렴해 입안해야 한다. 그 후 서울시의회로 전달되어 의견을 수렴해 서울시의회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받아 허가 유무의 결정 및 지형도면을 고시하면 완성된다. 서대문구의 입장은 확실하니 주요한 해결점은 서울시의회라 본다. 주민들께서 본 의원은 부른 것은 이 때문이라 생각하며, 막중한 책임을 지고 서울시의회에서 강력히 이를 추진하겠다”이라며 강한 의지를 표방했다. 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본 의원이 후보 시절부터 주장한지라 몇 환경단체와 잘 모르는 분들이 문자메시지를 통해 항의하는 등, 이를 반대하는 상황인데, 35년도 더 된 건물의 벽은 금 가다 못해 무너져 내릴 지경이고, 천장에서는 비가 새며, 매달 교체하는 필터 없이는 녹물을 마셔야 하는 동진빌라 주민으로 하루만 살아 보면 그런 경솔한 언행은 할 수 없을 것이다. 서울시 내 모든 자연경관지구를 해제하자는 게 아니라 이처럼 민생을 위한 사업을 규제하는 불필요한 자연경관지구를 해제하자는 취지이니 과한 노파심은 접어두기를 바란다”며 이를 반대하는 이들을 향해 당부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경로당 어르신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경로당 어르신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13일 서대문구 북가좌동 경로당에서 열린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에 참석했다. 이 교육은 NH농협은행 신촌중앙지점에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의 보이스피싱 피해방지를 위한 목적에서 이루어진 교육이다. 김 의원은 예방교육에 참여하기 전 경로당을 먼저 찾아 어르신들과 점심식사를 함께하며 경로당 이용에 불편함은 없는지 이야기를 나누고 “어르신들이 더 쾌적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이어진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의 주요내용은 금융사기 유형별 예방 및 피해 발생 시 대응조치를 위주로 진행되었으며 실제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를 영상으로 안내하며 어르신들 대상 맞춤 교육을 실시했다. 예방교육을 진행한 강사는 특히 “누군가 공공기관을 칭하고 개인정보나 통장 비밀번호를 요구한다면 일정 대응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출처가 불분명한 인터넷주소(URL)도 클릭하지 말라”라고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이번 교육을 통하여 어르신들의 보이스피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일상생활 속 대응조치 방법을 실천하여 금융범죄 예방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어르신들이 편히 쉬실 수 있도록 경로당 등 서대문 지역 현장을 자주 방문하겠다. 어르신이 행복한 서대문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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