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서대문구
    2026-02-21
    검색기록 지우기
  • 여론조작
    2026-02-21
    검색기록 지우기
  • 귀경
    2026-02-21
    검색기록 지우기
  • 체력검사
    2026-02-21
    검색기록 지우기
  • ㈜한화
    2026-02-2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519
  • 문성호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산자락 밀집 거주 지역 산불 예방 및 대응 방안 점검 요청

    문성호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산자락 밀집 거주 지역 산불 예방 및 대응 방안 점검 요청

    서울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최근 전국적 발생한 대규모 산불 화재로 인해 큰 우려를 제기하는 서대문구 주민들, 특히 안산과 궁동산 자락에 있는 밀집 거주 지역의 주민 목소리를 담아 서울시 재난안전본부와 서대문소방서에 직접 대응 방안에 대한 점검을 요청했다. 문 의원은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한 대규모 산불 화재를 보니 우리 서대문구의 밀집 거주 지역에서 거주하는 주민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직접 해당 지역의 산불 예방 및 효과적이고 안전한 대응 방안에 대해 점검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문 의원은 “서대문구 안산과 연희동 궁동산 자락에는 보편적인 소방용 펌프차가 진입하기 어려운 밀집 거주 지역이 존재하므로 만약 그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했을 경우 진압하는 과정이 매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대피하는 데에도 큰 어려움이 있다. 이에 확실한 화재 진압계획 및 구축된 주민 대피장소에 대한 점검, 그리고 주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상황을 알릴 알림 장치 구축에 대한 정보를 요청했다”고 이어갔다. 또한 문 의원은 “직접 주민들과 함께 서대문구 안산 자락과 연희동 궁동산 자락을 거닐어보면서 정말 위험하다고 생각되는 산자락 일대 밀집 거주 지역을 탐사했는데, 서대문구 안산 자락에서는 10개 거점, 연희동 궁동산 자락에서는 3개 거점이 가장 시급한 곳으로 주민들과 의견을 모았다. 물론 13개 거점 외에도 존재하는 것은 맞지만 가장 우선적으로 우려되는 지역이라 대표적으로 요청함에 제시한 것”이라며 요청한 거점에 대한 선정 사유를 설명했다. 이어서 문 의원은 “현재 해당 13개 거점에서는 보편적인 소방용 펌프차가 진입하기 어려워 소방대원들이 직접 개인용 휴대형 소화 장비를 가지고 진압 작전을 펼칠 수밖에 없으므로 이에 대한 장비는 물론, 대원들을 보호할 개인 장구류 역시 점검을 요청했다”라며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보편적인 소방용 펌프차가 진입하기 어려운 곳을 위해 ‘진우SMC’에서 제작한 초소형 0.8t급 전기 소방차(JEF K013ECL)도 존재한다. 밀집 거주 지역을 완화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겠지만, 블록 쌓듯 그러할 수 없으니 이러한 장비 구축을 통해 주민 안전에 대해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며 말을 마쳤다.
  • 경찰 “송민호, 복무 시간에 근무지 이탈 대체로 인정”

    경찰 “송민호, 복무 시간에 근무지 이탈 대체로 인정”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중 부실하게 근무했다는 의혹을 받는 가수 송민호가 경찰 조사에서 의혹을 대체로 인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청 관계자는 31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세 차례에 걸쳐 송씨를 출석 조사했으며, 송씨가 근무 시간에 이탈한 부분에 대해 대체로 인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압수수색 및 통신수사를 통해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혐의 유무를 판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송씨는 2023년 3월 서울 마포구의 한 주민편익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를 시작해 지난해 12월 23일 소집해제됐으나, 소집해제를 약 1주일 앞두고 부실 복무 의혹이 불거졌다. 한 매체는 송씨가 근무지에 제대로 출근하지 않은 채 강원도 고성에서 열린 DJ파티에 참석하는가 하면 해외 여행을 떠나기도 했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지난 12월 23일 병무청으로부터 송씨의 병역법 위반 혐의에 대한 수사의뢰를 받고 그를 입건해 수사 중이다. 같은 달 송씨의 근무지를 압수수색해 자료를 확보한 경찰은 지난해 1월부터 세 차례에 걸쳐 송씨를 출석 조사했다. 송씨의 부실 근무 의혹이 파장을 일으키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시 및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사회복무요원 복무 실태 긴급 전수조사’를 지시했다. 또 병무청은 ‘2025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통해 복무 규정을 위반한 사회복무요원에 대해 징계 종류를 세분화하고 실태 조사를 강화하는 등 복무 관리의 고삐를 조였다. 병무청은 송씨의 복무 태도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확인될 경우 해제 처분을 취소, 문제가 된 기간만큼 재복무해야 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 “너만의 신촌을 보여줘!”…서대문구 4월 21일까지 영상 및 사진 공모전

    “너만의 신촌을 보여줘!”…서대문구 4월 21일까지 영상 및 사진 공모전

    서울 서대문구는 신촌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사진 및 영상 공모전을 4월 21일까지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생기와 활력이 넘치는 신촌’이다. 신촌역 인근 ‘로컬브랜드 상권 강화 사업 대상지’의 역사와 문화예술, 댄스 퍼포먼스 등을 담아낸 콘텐츠를 이메일로 내면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 개인 또는 5인 이내 팀으로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1차 예비 심사와 2차 심층 심사 등을 거쳐 오는 5월 2일 신촌 랩소디 인스타그램을 통해 당선작을 발표한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최대 1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번 공모는 구가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신촌 로컬브랜드 상권 강화 사업’의 일환이다. 입상작은 신촌 상권 홍보에 활용된다”며 “신촌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작품들을 많이 응모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신촌의 정체성과 브랜딩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기획했다. 4월 말 열릴 예정인 ‘신촌 문예 랩소디’에서는 신촌과 인연이 있는 문인들의 글귀를 전시해 시민들에게 희망을 전한다. 또한 신촌 특화상품 개발을 진행하고, 신촌이 커뮤니티 모임 장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대학 동아리 주최 ‘신촌랩소디 살롱’도 추진한다. 관객 참여형 랜덤 플레이 댄스로 큰 인기를 모았던 ‘신촌 댄스 랩소디’가 올해는 경연 대회 형식으로 열린다. 아울러 블루스 음악의 감성을 전하는 ‘신촌 블루스 랩소디’도 예정돼 있다.
  • 치매 예방 앞장서는 장수 도시 서대문 [현장 행정]

    치매 예방 앞장서는 장수 도시 서대문 [현장 행정]

    “어르신들 가장 큰 고민은 치매예방법 배우고 정책 실현 고민조기 발견하게 선별 검진 확대” “어르신 치매 예방에 앞장서 건강한 장수 도시 서대문구를 만들겠습니다.” 이성헌 서울 서대문구청장과 구민 400여명이 지난 27일 오후 구청 대강당에 모였다. 이날 구의 명사 특강이 열린 가운데 김어수 구 치매안심센터장의 ‘치매의 모든 것, 치매 예방 바로 알기’ 강의를 듣기 위해서다. 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이기도 한 김 센터장은 대한민국 치매 예방 분야의 권위자다. 이 구청장은 “우리 구는 어르신이 많이 사는 동네다. 구내 최고령인 113세 어르신이 무려 두 분이나 계신다. 안산과 북한산, 인왕산 등 좋은 산자락에서 생활하기에 이 같은 결과가 나오는 것 같다. 여기에 세브란스병원처럼 훌륭한 의료시설과 의료진이 있기에 가능한 것 같다”며 “장수하는 어르신이 가지는 가장 큰 고민은 바로 치매다. 구민을 위해 특별히 시간을 낸 김 센터장에게 치매 예방법을 배우고 이를 정책에 실현하는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강의에서 김 센터장은 효과적인 치매 예방 방법으로 ‘친구 만나기’를 꼽았다. 치매 예방에 가장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게 ‘사회적 고립’이라는 이유에서다. 그는 “노인 전체 인구 중 10%가 치매라고 한다. 65세 이상이면 100만명 정도이다. 85세 이상에서는 치매 확률이 40%로 오른다. 2명 중 1명은 치매라는 것”이라며 “연구 결과를 보면 어르신들이 더 많은 사람을 만나고 사회적 관계를 유지할 때 치매에 걸릴 확률이 낮아진다. 반면 아무 생각 없이 집에서 TV만 보는 것은 치매에 치명적이다. 구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적극적으로 외부 활동을 하자”고 당부했다. 현재 구에는 65세 이상 어르신 6만 100여명이 산다. 이 중 80대 이상은 1만 5000여명, 100세 이상은 무려 67명이다. 구의 인구 규모는 서울 내 25개 자치구 중 18위지만 100세 이상 어르신 숫자로는 5위에 달한다. 인구 비율 중 고령층이 늘자 구는 적극적으로 치매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어르신의 인지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기억 충전소’를 비롯해 강아지 등을 활용해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는 ‘반려동물 마음 치유 프로젝트’, 치매 노인 실종을 예방하기 위한 ‘실버벨’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이 구청장은 “치매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선별 검진도 확대하고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 [속보] 서대문구 홍제천변 정자에 화재…“담뱃불 원인 추정”

    [속보] 서대문구 홍제천변 정자에 화재…“담뱃불 원인 추정”

    경북 지역을 휩쓴 산불로 피해가 막심한 가운데 서울 서대문구서 담뱃불로 인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29일 오전 8시 19분쯤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변 정자에서 불이 나 13분 만인 8시 32분쯤 완전히 진화됐다. 이 화재로 정자 천장과 바닥, 난간, 계단 등이 일부 탔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담뱃불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강동길 서울시의원, ‘땅꺼짐 이상징후 신속대응 위한 입법’ 발의

    강동길 서울시의원, ‘땅꺼짐 이상징후 신속대응 위한 입법’ 발의

    지난해 8월 서대문구 연희동에 이어 지난 24일 강동구 명일동에서 대형 땅꺼짐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는 가운데, 지하개발사업장 주변에서 땅꺼짐 이상징후 발견시 신속 대응 및 조치를 위한 조례 입법이 서울시의회에서 추진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강동길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북3)은 시장이 지하개발사업의 공사가 시행되는 동안 굴착영향범위(지하안전평가에서 설정한 지하개발의 영향을 받는 인근지역의 범위) 이내에서 지반이나 시설물의 중대한 변형이 발견되거나 이와 관련한 신고 또는 민원이 발생했을 때는, 즉시 현장(지하개발 공사장 포함)을 확인하고 일시적인 공사중지 또는 주변 도로의 교통통제 여부 등을 검토하여 신속히 조치 또는 관계기관에 협조 요청토록 의무화하는 ‘서울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전했다. 이 조례안은 이상징후에 대한 현장확인 후 일시적인 공사중지 또는 주변 도로의 교통통제를 한 경우 관계 전문가를 동반하여 현장 안전점검을 재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공사 또는 통행 재개 여부를 결정하도록 하는 내용도 함께 포함하고 있다. 적용 대상 사업으로는 ‘지하안전법’ 상 지하안전평가나 소규모 지하안전평가 실시 대상의 지하개발사업이 되고, 이상징후로 볼 수 있는 ‘지반이나 시설물의 중대한 변형’에 대한 판단기준은 시장이 별도로 정하도록 규정했다. 조례안 대표발의자인 강 의원은 명일동 땅꺼짐과 같이 대형 땅꺼짐의 경우 사고가 발생하기 전 대부분 다수의 전조증상이 있다면서 이상징후가 발생되었을 때 신속한 조치만 이뤄져도 사고규모와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확신하기에 이같이 입법발의에 나섰다고 설명하고, 지난 명일동 땅꺼짐 사고의 경우도 공사에 참여했던 관계자의 2번의 지반붕괴 우려 민원과 주유소 측의 균열발생 민원 등 사전 이상징후가 충분히 있었지만 서울시와 자치구, 공사관계자 모두 너무나 안일하게 대응해 사고를 피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놓쳐버렸다면서 이 조례안이 시행되면 이상징후 발생 때 보다 민감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조례안은 서울시의회 4월 임시회에서 상정될 예정이며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심의와 본회의를 통과하면 시장에게 이송된 후 공포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 영등포구 양남시장, 12층 주거·상업 복합시설로 공급

    영등포구 양남시장, 12층 주거·상업 복합시설로 공급

    서울 영등포구 양남시장에 지하 4층∼지상 12층 규모의 주거·상업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27일 제2차 도시재생위원회를 열고 양남시장 도시재생인정사업 변경을 원안 가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남시장 도시재생인정사업은 영등포구 양평동1가 30번지 일대에 시장정비사업으로 조성된 시설 일부를 매입하는 사업이다. 이번 도시재생인정사업으로 지하 4층~지상 12층 규모의 주거 및 상업시설이 들어선다. 공공지원임대주택 은 주변 시세 대비 8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된다. 공공지원임대주택은 전체 79가구 중 38세대로, 전 세대 임대차계약이 완료돼 오는 5월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해당 지역의 부족한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 활로를 개척해 양질의 주거환경 조성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시는 기대했다. 지상 2층에는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입주할 공공지원임대상가가 조성되며, 해당 공간은 업무 및 판매시설, 제조 공간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공공지원임대상가는 주변 근린생활시설 시세 대비 80% 수준의 임대료를 책정하고, 최대 10년간 임대차계약을 유지 및 갱신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해당 지역 소상공인·중소기업의 업무, 상업, 제조 공간으로서 안정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창규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은 “양남시장 도시재생인정사업으로 긴급 정비가 필요한 노후시장 정비를 신속 추진하는 동시에 민간과 공공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끄는 모델을 실현했다”면서 “앞으로도 공공지원임대주택 및 공공지원임대상가 공급 등 공적 역할 수행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서대문구 좌원상가 도시재생인정사업계획 변경안도 원안 가결했다. 이번 변경을 통해 좌원상가 도시재생인정사업은 총 3개의 마중물 사업 중 임시이주상가의 본격적 상가인 이주·운영이 추진될 예정이다. 도봉구 창3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도 가결됐다. 문화교육거점시설 및 커뮤니티거점시설 조성 사업은 각각 건축규모 증가 및 사업대상지가 변경됨에 따라 사업비가 일부 증액됐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1동 신가경로당 방문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1동 신가경로당 방문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북가좌1동에 있는 신가경로당(회장 한상근)을 방문, 어르신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며 지역 민심과 노인 문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방문은 서대문구 및 남·북가좌동 경로당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급증하는 노령인구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서대문구 남가좌1동에는 4개소, 남가좌2동에는 11개소, 북가좌1동에는 10개소, 북가좌2동에는 7개소 등 총 32개의 경로당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 중 사립 경로당은 28개소, 공립 경로당은 4개소이다. 이날 김 의원이 방문한 신가경로당은 64명의 회원으로 남·북가좌동에서 어르신이 많은 곳 중 하나이다. 남·북가좌동 전체 경로당의 평균 회원수는 약 34명이다. 경로당에 모인 어르신들은 경로당 운영 확대, 소득 증가에 따른 경로당 내부 시설 개선, 노인 일자리 창출, 노인 복지 강화, 중식 제공 및 여가 활동 지원 확대, 고독사 예방 등 노인 문제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어르신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오늘 신가경로당에서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사회의 생생한 목소리와 노인 문제에 대한 깊이 있는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라며 “어르신들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경로당 운영 개선, 노인 복지 증진, 노인 일자리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노인 복지 향상을 위한 의정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 김혜지 서울시의원 “지하철·지하도로 공사 땅꺼짐 관리 이대로는 안돼”

    김혜지 서울시의원 “지하철·지하도로 공사 땅꺼짐 관리 이대로는 안돼”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 활동 중인 김혜지 의원(국민의힘, 강동1)은 지난 24일, 25일 강동구 명일동 대명초등학교 입구 교차로 부근에서 발생한 대형 땅꺼짐 사고 현장을 방문해 서울시로부터 현황을 보고받고 사고로 희생된 주민을 애도하며 지하도로, 지하철 등 지하굴착 공사장 주변 싱크홀(땅꺼짐) 사고 예방을 위한 특단의 조치를 주문했다. 김 의원이 현장에서 서울시 관계자로부터 보고받은 내용에 따르면 동남로 대명초입구교차로에서 생태공원교차로 쪽으로 지하철 9호선 4단계 1공구 터널공사가 80m 정도 굴진하고 있었으며 지질 상태가 단단하지 않아 특수 그라우팅 공법으로 보강 후 굴진하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대규모 땅꺼짐 사고가 발생한 물리적인 이유는 다량의 물이 토사와 함께 이동해 공동을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데 상수관이 터진 원인과 터널공사의 연관성 등은 전문가들의 상세한 조사 및 분석 후에 결과가 도출될 예정이다. 김 의원은 2024년 8월 서대문구 연희동 도로에서 땅꺼짐 사고가 발생해 차량이 추락했을 때 인근에 빗물펌프장 굴착공사가 진행되고 있었고 이번 강동구 대형 땅꺼짐 사고도 지하굴착 공사가 진행되고 있었다며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식 한 번의 전수조사로는 앞으로 있을 땅꺼짐 사고를 완전히 예방할 수 없다고 했다. 김 의원은 “2024년 연희동 땅꺼짐 사고 직후에도 서울시가 지반침하 사전 예방을 위한 개선안을 발표하고 시행을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부족한 대책이었다”라고 지적하며 “시민들이 운전 중 도로에서 갑작스러운 추락 사고를 당하지 않도록 지하철 9호선 4단계 공사 등 대형 굴착공사장에 대한 주기적인 전수조사를 즉시 시행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마강래의 도시 톡] ‘착한 욕심’으로 설계하는 서울시 균형발전

    [마강래의 도시 톡] ‘착한 욕심’으로 설계하는 서울시 균형발전

    한 민간 사업자가 노는 땅을 하나 들고 있다. 아파트를 지으면 큰돈을 벌 수 있다는 계산은 이미 끝난 상태. 그런데 여기에 상업시설도 함께 넣고 싶어진다. 그래서 공공 측인 서울시에 제안한다. “원래는 15층짜리 아파트만 지으려 했는데요. 상가도 좀 넣고 싶네요. 주거지역을 상업지역으로 바꿔 주실 수 있나요?” 서울시가 말한다. “사실 이 지역엔 상업시설이 부족했어요. 마침 잘됐네요. 그런데 문제는 갑자기 높은 건물이 들어서면 주변 도로가 꽉 막힐 거라는 겁니다.” 이에 민간이 답한다. “그럼 도로 넓히는 비용은 저희가 낼게요. 원하신다면 도서관 하나쯤도 넣겠습니다.” 결국 민간은 더 많은 수익을 거두고, 주민은 원하는 상업시설을 갖게 되며, 공공은 널찍한 도로와 도서관을 확보할 수 있다. 1타 3피. 딱 봐도 ‘윈윈’이다. 공공이 개발을 주도하면 주민을 위한 시설을 챙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문제는 추진력이다. 공무원 입장에선 자기 돈이 아니니 필사적일 이유가 없다. 속도가 나지 않아도 큰 책임을 지지 않는다. 반면 민간은 다르다. 실패하면 쫄딱 망할 수 있다. 그러니 온 힘을 다해, 온갖 창의적 아이디어를 짜내며 성공시키려 든다. 수요예측을 공공보다 훨씬 정밀하게 하고, 돈이 될 만한 지역도 귀신같이 캐치한다. 하지만 민간에게 중요한 건 ‘이익’이지 ‘공익’은 부차적인 일이다. 그래서 민간 주도 사업은 자칫 공공성이 희미해질 수 있다. 그렇다면 민간의 사익 추구 욕망을 이용해 공익을 실현하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 끝에 나온 제도가 ‘사전협상제도’다. 말 그대로 민간이 개발을 제안하면 본격적인 절차에 앞서 공공과 미리 협의해 보는 장치다. 공공과 민간이 줄다리기를 할 때 외부 전문가가 중재한다. 이 제도가 도입된 2009년 이후 현대차 GBC 부지, 서울역 북부역세권, 강동 서울승합차 부지, 마포 홍대역사, 용산관광버스터미널, 송파 성동구치소, 서초 코오롱 부지, 용산철도병원 등 쟁쟁한 입지들이 사전협상의 대상이 됐다.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듯 대부분 강남 3구나 마용성에 몰려 있다. 왜일까? 수익을 많이 낼 수 있는 금싸라기 땅들이 그만큼 ‘협상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이런 쏠림을 막기 위해 서울시가 꺼내 든 카드가 ‘균형발전형 사전협상’이다. 경제적으로 낙후된 강북권을 키워 보자는 취지다. 대상은 동대문구, 중랑구, 성북구, 강북구, 도봉구, 노원구, 은평구, 서대문구. 서울 안에서도 비교적 소외된 지역들이다. 하지만 문제는 수익이다. 개발 수요가 낮으니 민간은 굳이 나서서 협상을 제안할 유인도 없다. 그래서 서울시는 당근을 꺼냈다. 더 많은 용적률을 주고 공공기여 부담도 줄였다. 그리고 첫 번째 실험장이 정해졌다. 은평구 ‘옛 국립보건원 부지’. 서울시가 2003년 개발을 목적으로 매입한 뒤 보유해 온 부지로 현재는 일부 부지에 대해 민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매각 공고를 낸 상태다. 이 일대는 대부분이 주택가라 일자리가 드물다. 삼성역 GBC나 서울역 북부역세권처럼 북적거리는 분위기와는 거리가 멀다. 오히려 ‘차분하고 단조로운 동네’에 가깝다. 서울시는 이곳을 창조산업의 허브로 키우려 한다. 상암 DMC가 가까이 있고 신촌 일대에는 대학도 밀집해 있다. 콘텐츠 산업, 디지털 미디어 산업과의 연계가 쉽다. 교통 여건도 강북에서 손꼽힌다. 불광역은 3호선과 6호선이 만나는 환승역이고 GTX A가 개통된 연신내역도 가깝다. 그렇다면 왜 우리가 ‘균형발전형 사전협상’에 주목해야 할까. 지금 서울은 ‘공간 초격차의 시대’를 지나고 있다. 서울시 전체 일자리의 3분의1이 강남 3구에 몰려 있고 이 쏠림은 점점 더 심해지고 있다. 교통난과 출퇴근 스트레스는 폭발 직전이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개발사업조차 강남에 더 집중된다면? 강남 집값은 천장을 뚫고 생활형 사회간접자본(SOC)은 갈수록 강남만 고도화될 수밖에 없다. 서울의 중산층조차 강남 3구와 마용성의 발전을 바라보며 더 큰 박탈감을 느낄 것이다. 이 흐름이 계속된다면 서울은 통근시간에 질리고, 집값에 짓눌리는 도시가 될 것이다. 서울시 내부에서도 ‘균형 있는 발전’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첫걸음이 이제 막 시작됐다. 서울의 무게중심을 흔드는 첫 실험, 이 사업이 소중한 이유다. 마강래 중앙대 도시계획부동산학과 교수
  • ‘지역 소상공인 돕기’ 팔 걷은 서대문구

    서울 서대문구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구는 ‘중소기업·소상공인 융자 지원’을 통해 30억원 규모 내에서 최대 1억원까지 연 1.5%의 저금리 대출을 지원한다. 아울러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이 자금난을 겪지 않도록 서울신용보증재단 및 시중은행 등과 손을 잡고 325억원 규모의 특별 신용보증도 추진한다.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목표로 ‘서대문사랑상품권’과 ‘서대문땡겨요상품권’도 발행한다. 앞서 구는 지난달 서대문사랑상품권을 1차 발행한 데 이어 다음달 말 추가로 발행할 예정이다. 지난달 신규 발행한 후 6일 만에 판매가 완료된 서대문땡겨요상품권은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매달 첫 번째 평일 오전 10시에 발행한다. 구는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영 컨설팅도 진행한다. 전문 상담사가 직접 마케팅 전략과 고객 관리, 경영 효율화 방안 등을 소상공인에게 제시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소상공인이 경영난을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 경제 활성화 소매 걷은 서대문구…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나서

    지역 경제 활성화 소매 걷은 서대문구…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나서

    서울 서대문구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구는 ‘중소기업·소상공인 융자 지원’을 통해 30억원 규모 내에서 최대 1억원까지 연 1.5%의 저금리 대출을 지원한다. 아울러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이 자금난을 겪지 않도록 서울신용보증재단 및 시중은행 등과 손을 잡고 325억원 규모의 특별 신용보증도 추진한다.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목표로 ‘서대문사랑상품권’과 ‘서대문땡겨요상품권’도 발행한다. 앞서 구는 지난달 서대문사랑상품권을 1차 발행한 데 이어 다음 달 말 추가로 발행할 예정이다. 지난달 신규 발행한 후 6일 만에 판매가 완료된 서대문땡겨요상품권은 다음 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매달 첫 번째 평일 오전 10시에 발행한다. 구는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영 컨설팅도 진행한다. 전문 상담사가 직접 마케팅 전략과 고객 관리, 경영 효율화 방안 등을 소상공인에게 제시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소상공인이 경영난을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호반그룹, 난치성 질환 환아에 희망 전달

    호반그룹, 난치성 질환 환아에 희망 전달

    호반그룹이 25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서 어린이병원 환아 지원을 위한 기부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 전달식에는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민형 커뮤니케이션실 상무, 금기창 연세의료원장, 강훈철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는 지난해부터 진행해 온 ‘사회적 약자와의 동행’ 로드맵의 일환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중증·희귀난치성 환아를 지원하고자 임직원 기부금 3000만원을 포함한 총 5000만원을 전달한 것이다. 기부금은 환아의 입원비, 약제비, 간병비와 환자 가족의 생계비, 치료비 등으로 사용된다. 김 사장은 “소아암 등 중증·희귀난치성 질환으로 장기간 어려움을 겪는 환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호반그룹은 도움이 필요한 의료 환경에 깊이 관심을 갖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 원장도 “병마와 싸우고 있는 어린이들이 더 나은 치료를 통해 밝은 웃음을 지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호반건설 등 호반그룹은 국내 의료인재 양성을 위해 연세대 의료원과 꾸준히 인연을 이어 왔다. 호반장학재단은 2019년부터 의과대학 교육시설 현대화와 연구 인프라 확충을 위해 연세대 의료원에 누적 10억원을 지원했다.
  • 호반그룹, 중증 환아 지원 앞장…연세의료원 어린이병원에 5000만원 전달

    호반그룹, 중증 환아 지원 앞장…연세의료원 어린이병원에 5000만원 전달

    호반그룹이 중증 환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연세대학교 의료원 후원에 나섰다. 호반그룹은 25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에서 환아 지원을 위한 기부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 전달식에는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민형 커뮤니케이션실 상무, 금기창 연세의료원장, 강훈철 어린이병원장, 이상길 대외협력처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호반그룹은 지난해부터 진행해온 ‘사회적 약자와의 동행’ 로드맵의 일환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중증·희귀난치성 환아를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 기부금 3000만원을 포함한 총 5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환아의 입원비, 약제비, 간병비와 환자 가족의 생계비, 치료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은 “소아암 등 중증·희귀난치성 질환으로 장기간 어려움을 겪는 환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호반그룹은 도움이 필요한 의료 환경에 깊이 관심을 갖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기창 연세의료원장은 “의료원을 향한 호반그룹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후원금을 통해 병마와 싸우고 있는 어린이들이 더 나은 치료를 통해 밝은 웃음을 지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호반건설 등 호반그룹은 국내 의료인재 양성을 위해 연세대학교 의료원과 꾸준히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호반장학재단은 지난 2019년부터 의과대학 교육시설 현대화와 연구 인프라 확충을 위해 연세대학교 의료원에 누적 10억원을 지원했다.
  • 청년들의 주거·금융 IQ 높이는 서대문구…내달 9일부터 무료 교육 실시

    청년들의 주거·금융 IQ 높이는 서대문구…내달 9일부터 무료 교육 실시

    서울 서대문구는 다음 달 9일부터 오는 7월 5일까지 청년창업센터를 중심으로 ‘주거 및 금융 길잡이’ 무료 교육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20여회에 걸쳐 이뤄지는 이번 교육은 대면과 온라인 교육을 비롯해 일대일 전문가 맞춤형 상담, 주거 현장 답사 등으로 이뤄진다. 주거 교육은 주택 청약제도와 주택 임대차 보호법, 임대차 분쟁사례와 전세 사기 유형 및 예방법, 계약서 작성 요령과 청년 주거정책 등의 내용을 다룬다. 특히 현장 답사에는 공인중개사와 관련 분야 교수가 함께 관내 청년 주택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금융 교육은 신용평가 시스템 이해, 신용관리, 신용회복 지원 제도, 금융상품의 특징과 활용 방안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관내 거주 또는 활동하는 19~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구청 누리집에 있는 공지사항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홍보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로도 접속 및 신청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140명이며 교육, 상담, 현장 답사 등 각 일정이 마칠 때까지 분야 및 주제별로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구는 지난해 5∼7월 진행한 ‘청년 주거 길잡이’ 교육 참가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올해 금융 분야를 새롭게 추가했다. 이성헌 구청장은 “주거와 금융 지식 향상을 통해 청년들이 독립적인 사회인으로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서대문, 보건의료·요양·주거 ‘통합 돌봄’

    서울 서대문구는 최근 서울시가 주관한 ‘2025 통합 돌봄 지원센터 시범 운영’ 공모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보건의료·요양·주거 등의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통합 돌봄 모델’을 도입한다. 우선 구는 통합 돌봄 지원센터를 주축으로 지역 동주민센터 5곳에서 상담 창구를 시범 설치 및 운영한다.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 3월쯤 14개 동주민센터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구민들은 원하는 서비스가 있다면 직접 찾아서 신청해야만 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동주민센터 상담 창구 담당자가 주민과 심층 상담을 진행한 후 통합 돌봄 계획을 수립한다. 이후 구청 관련 부서 및 민간 복지기관, 병의원 등과 돌봄 네트워크를 구축해 신속하게 대응한다. 통합 돌봄 지원센터와 함께 구는 장기요양수급자 등 돌봄 필요자 지원과 긴급 돌봄, 재택의료센터와 방문 자료 통합 연계 등의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주민의 든든한 돌봄 파트너로서 빈틈없는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파시즘 판쳐도 인간 문명이 승리한다”

    “파시즘 판쳐도 인간 문명이 승리한다”

    영화감독 접고 2017년 소설가로데뷔 6년 만에 佛 공쿠르상 영예“제 작품, 독재·테러와의 투쟁 얘기집회 만연한 서울 불편하지 않아” “첫 소설을 냈을 때 오래전부터 찾아 헤매던 장소를 만난 듯했다. 마치 굉장히 오랫동안 숲을 헤매다가 탁 트인 공간을 마주했을 때의 느낌이랄까. 연기가 피어오르는 굴뚝과 맛있는 음식 냄새가 나는 편안한 집이었다. 마침내 제자리를 찾은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장바티스트 앙드레아(54)는 오랫동안 영화감독으로 활동했다. 그러다가 2017년 오랜 꿈이었던 소설가로 데뷔했고 2023년에는 세계 3대 문학상으로 꼽히는 프랑스 공쿠르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편 ‘그녀를 지키다’(열린책들)의 국내 출간을 계기로 24일 서울 서대문구 주한 프랑스 대사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앙드레아는 “사실 아홉살 때부터 작가의 꿈을 꿨다”고 말했다. 그는 “영화감독으로는 저 자신으로 있기가 무척 힘들었지만, 소설가가 되고 나서는 비로소 ‘가시적인 존재’가 됐다고 느꼈다”고 했다. ‘그녀를 지키다’의 배경은 이탈리아다. 수도원 지하에 유폐된 피에타 석상에 얽힌 이야기를 왜소증을 앓는 천재 석공 미모와 오르시니 가문의 딸 비올라를 앞세워 풀어낸다. 앙드레아는 “소설의 99.9%는 허구”라고 했다. 그러나 파시즘이 득세하던 당대의 역사적 현실은 오늘날 비상한 실감으로 다가온다. “제 작품은 넓은 의미에서 독재, 공포, 테러와 그것에 대해 투쟁하는 이야기다. 지금 우리 시대에 비춰 봤을 때 시사하는 바도 있겠다. 요즘은 파시즘이 다시금 생겨나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어쩔 수 없지’ 하면서 체념하는 태도를 이야기하려던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다. 힘은 언제나 시민들의 손아귀 안에 있는 것이라고 말이다.” 한국을 처음 방문한 앙드레아는 정처 없이 서울의 거리를 이리저리 걸었다고 한다. 집회가 만연한 서울의 풍경을 보며 “프랑스에서도 익숙한 것이기에 크게 불편하지 않았다”는 농담도 했다. 늦깎이 소설가 데뷔 뒤 네 권의 작품으로 프랑스 내 19개 문학상을 석권한 그는 자기 소설을 관통하는 주제를 이렇게 단언했다. “인간의 문명과 정신이 마침내 승리한다는 확신. 그게 내 소설의 주제다.”
  • ‘통합 돌봄 지원센터’ 시범 운영 공모 선정된 서대문구…원스톱 모델 도입

    ‘통합 돌봄 지원센터’ 시범 운영 공모 선정된 서대문구…원스톱 모델 도입

    서울 서대문구는 최근 서울시가 주관한 ‘2025 통합 돌봄 지원센터 시범 운영’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보건의료·요양·주거 등의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통합 돌봄 모델’을 도입한다. 우선 구는 통합 돌봄 지원센터를 주축으로 관내 동주민센터 5곳에서 상담 창구를 시범 설치 및 운영한다.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 3월쯤 14개 동주민센터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구민들은 원하는 서비스가 있다면 직접 찾아서 신청해야만 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동주민센터 상담 창구 담당자가 주민과 심층 상담을 진행한 후 통합 돌봄 계획을 수립한다. 이후 구청 관련 부서 및 민간 복지기관, 병의원 등과 돌봄 네트워크를 구축해 신속하게 대응한다. 통합 돌봄 지원센터와 함께 구는 장기요양수급자 등 돌봄 필요자 지원과 긴급 돌봄, 재택의료센터와 방문 자료 통합 연계 등의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주민의 든든한 돌봄 파트너로서 빈틈없는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헌 옷의 따뜻한 변신…서대문구 사랑을 나누다”

    “헌 옷의 따뜻한 변신…서대문구 사랑을 나누다”

    서울 서대문구는 최근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서대문지회가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관내 의류수거함 운영으로 마련된 이 성금은 ‘서대문 시니어파크 행복한 밥상’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고엽제전우회 서대문지회는 2019년 구와 의류수거함 관리위탁 협약을 체결한 후 폐의류 수거와 의류 재활용에 적극적으로 힘써 왔다. 금기언 고엽제전우회 서대문지회장은 “어려운 분들께 보탬이 되고자 이번 성금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의류 재활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성헌 구청장은 “의류수거함 관리에 힘쓴 고엽제전우회 서대문지회에 감사드리며 기부금을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식사를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신용보증재단과 서대문구 소상공인 지원 방안 논의

    김용일 서울시의원, 신용보증재단과 서대문구 소상공인 지원 방안 논의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0일 신용보증재단 및 서대문지점 관계자들과 만나 서대문구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김 의원은 서대문구 연계 금융회사 출연금 22억 5000만원 조성 계획을 공유받았다. 해당 출연금은 서대문구 3억원, 우리은행 15억원, 하나은행 3억원, 국민은행 1억 5000만원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조성 이후 총 281억 2000만원의 보증 한도를 지원할 수 있다. 서대문구의회의 출연 동의를 거쳐 출연 협약이 체결될 예정이다. 김 의원은 “소상공인들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보증 한도는 늘리고, 심사 기준은 낮추는 이러한 지원 정책을 통해 더 많은 소상공인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융자도 중요하지만, 회수를 통해 소상공인 지원 역량을 더욱 강화하는 것도 중요하다”라며 “철저한 여신 관리와 폐업 컨설팅 등 선제적이고 재기의 기회를 줄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자치구별 상권 분석에 추가될 예정인 ‘상권 스팟! 라이트(Spotlight)’(지역 특성을 반영한 현장 밀착형 상권분석) 리포팅과 관련해 신청지 이외에도 향후 북가좌동 지역 또는 남가좌동 지역이 포함될 수 있도록 주문했다. 김 의원은 신용보증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서대문구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