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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대문구,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주요 공사 현장 안전 점검…“안전한 도시 만들 것”

    서대문구,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주요 공사 현장 안전 점검…“안전한 도시 만들 것”

    서울 서대문구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주요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이 직접 나선 이번 점검은 ‘금화터널 인근 도로 개설 공사 현장’과 ‘난지한강공원 내 홍제천·불광천 유지용수 수질 개선 정비 공사 현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이 구청장을 비롯해 구 재난안전과 소속 직원과 전문가 등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사 현장 곳곳을 꼼꼼하게 살펴봤다. 안전모를 쓰고 공사 관계자 안내를 받으며 현장을 둘러본 이 구청장은 철저한 안전 점검을 통해 혹시 모를 사고로부터 주민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구는 공사 현장에 대한 안전 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안전 관련 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 구청장은 “현장 중심의 철저한 사전 점검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 특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막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지역 주민이 두려움에 떠는 일이 없도록 살기 좋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재명·김문수·이준석, ‘여기’서 사전투표 한다

    이재명·김문수·이준석, ‘여기’서 사전투표 한다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대선 후보들이 일제히 사전투표를 하고 수도권 공략에 나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이날 대학가인 서울 서대문구 신촌에서 청년들과 함께 투표한다. 이재명 후보의 배우자인 김혜경씨는 같은 날 민주당의 험지로 꼽히는 부산에서 사전투표를 하며 이른바 ‘투 트랙’ 전략을 편다. 이재명 후보는 사전투표 이후 서울 강동구·송파구·서초구·관악구 등을 돌며 집중 유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이재명 후보의 지역구가 있는 인천 계양으로 향한다. 김문수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쯤 인천 계양구 계양1동 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한다. 6·25 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을 통해 전세를 역전시켜 대한민국이 공산화되기 직전에 막아 낸 곳이기도 해 인천을 선택했다는 게 김문수 후보 측 설명이다. 사전투표 이후엔 맥아더 장군 동상 참배와 자유공원, 부평 문화의 거리 유세를 이어간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자신의 지역구인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에서 사전투표를 한다. 지난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거대 양당 후보를 꺾는 이변을 일으킨 만큼 대역전극을 외칠 것으로 보인다. 이준석 후보는 사전투표 후 판교로 이동해 점심시간 산책 유세를 통해 IT 직장인들과 만나고, 뒤이어 서울 고려대 정경대 후문 앞에서 대학생들을 겨냥한 유세에 나선다.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40분 전남 여수를 찾아 사전투표를 한다. 권 후보는 사전투표 전후로 석유화학업계 근로자들을 만나 노동 관련 행보를 이어간다.
  • 3자 구도 속 사전투표 총력전… 선관위는 ‘선거 방해’ 황교안 고발

    3자 구도 속 사전투표 총력전… 선관위는 ‘선거 방해’ 황교안 고발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황교안 무소속 후보를 선거사무방해 혐의로 고발했다. 선관위가 대선 후보를 직접 고발한 것은 처음이다. 이번 6·3 대선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김문수 국민의힘·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간 3자 구도로 치러지는 가운데 후보들은 모두 직접 사전투표에 참여하겠다며 사전투표를 독려했다. 선관위는 이날 황 후보와 그가 조직한 ‘부정선거·부패방지대’(부방대) 등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선관위는 “근거 없는 음모론에 기반한 부정선거 주장으로 정당한 선거사무를 지속 방해하고 사전투표관리관을 협박한 단체 A(부방대)와 그 설립 및 운영자 B(황교안)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이 단체가 부정선거 주장을 이어 가는 데다 무효표 발생을 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주요 대선 후보들은 모두 사전투표 첫날 투표에 참여할 계획을 밝혔다. 이재명 후보는 29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에서 4명의 청년들과 함께 사전투표에 참여해 청년층의 투표를 끌어낼 계획이다. 이재명 후보의 배우자인 김혜경씨는 같은 날 민주당의 험지로 꼽히는 부산에서 사전투표를 한다. 이른바 ‘투 트랙’ 전략이다. 민주당 선대위는 특별지침을 통해 “현장 중심 선거운동과 사전투표 독려에 적극 나서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김 후보는 이재명 후보의 지역구인 인천 계양구에서 사전투표를 한다. 국민의힘 선대위는 ‘적진’ 한가운데인 인천 계양을 선택한 이유를 두고 “여론조사 블랙아웃 기간 중 이재명 후보 지역구부터 뒤집기를 시도해 골든크로스를 만들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6·25 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을 통해 전세를 역전시켜 대한민국이 공산화되기 직전에 막아 낸 곳이기도 해 인천을 선택했다고도 했다. 김 후보는 부정선거를 우려해 사전투표에 거부감을 갖고 있는 지지층 독려에도 나섰다. 김 후보는 이날 경남 창원 유세에서 “우리가 사전투표 감시를 철저히 하고 있으니까 걱정 마시고 만약에 사전투표에 부정이 있다고 생각하면 바로 신고하라”며 “사전투표 (부정행위) 하는 거 적발하면 완전히 판을 뒤집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준석 후보는 지역구인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에서 사전투표를 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가 3자 대결 구도에서 자신이 승리하는 이른바 ‘동탄 모델’의 전국화를 강조해 온 만큼 지역구에서 사전투표를 하며 선거 완주 의사를 드러낸 것이다.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는 전남 여수 산단 내 투표소에서 투표를 할 예정이다. 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해 지난 24~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512명을 대상으로 한 2차 유권자 의식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5% 포인트,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참조)에 따르면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밝힌 비율은 86.8%로 집계됐다.
  • 토론회 후폭풍 이준석 “불편한 분들께 사과…검증은 필요”

    토론회 후폭풍 이준석 “불편한 분들께 사과…검증은 필요”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지난 27일 3차 TV 토론회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검증을 이유로 꺼낸 여성 신체 관련 발언의 후폭풍이 28일 거세게 몰아쳤다. 정치권과 시민사회에선 이준석 후보에 대한 비판과 사퇴 요구가 쏟아졌고, 이에 이준석 후보는 사과하면서도 검증이 필요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이준석 후보는 28일 여의도공원 유세 후 발언 논란에 대해 “불편한 국민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이에 대해 심심한 사과를 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어떻게 순화할지 다른 제안이 있다면 고민해보겠지만 그대로 옮겨서 전한 것이기에 다른 방법은 없다고 생각한다”며 “제 입장에서는 그런 언행이 사실이라고 한다면 충분한 검증이 필요한 사안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는 오후 서울 서초구 개혁신당 강남 선거캠프에서도 “불편한 분들이 있으시다면 심심한 사과를 하겠다는 것이고 공직선거 토론에서 후보자의 성범죄 등에 대한 가치관이나 민감도를 확인하는 것은 중요한 검증 잣대”라고 재차 강조했다. 그러면서 “과거에도 (TV토론에서) 돼지발정제 등이 언급됐는데 그런 발언이야말로 방송에서 나올만한 발언이었나”라며 “그런 잣대가 고무줄 잣대가 되면 안 된다”라고 했다. 이준석 후보는 전날 토론회에서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에게 “여성의 성기나 이런 곳에 젓가락을 꽂고 싶다고 하면 여성 혐오냐 아니냐”고 물었다.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이재명 후보 아들로 추정되는 인물이 특정 아이돌을 거론하면서 쓴 댓글이라고 주장하는 발언을 공개석상에서 꺼낸 것이다. 이준석 후보는 오전에 페이스북에 “혐오나 갈라치기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하면서도 정작 본인의 진영 내 문제에 대해서는 침묵하거나 외면하는 민주진보진영의 위선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었다”, “대선 후보의 성범죄에 대한 기준과 가치관을 묻는 것이 왜 문제인지 모르겠다”며 해당 발언에 대해 설명했다. 오후에는 이재명 후보의 아들이 500만원의 벌금형을 확정받았다는 기사를 첨부하며 “사실관계는 이렇군요”라고 썼다. 이를 두고 정치권에선 강도 높은 비판과 함께 후보직 사퇴 요구를 넘어 의원직 제명 주장까지 나왔다. 김민석 민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남녀노소를 떠나 인간을 비하하고 하고 공중파를 낭비하고 국민을 모독한 구시대 정치깡패 수준의 작태였다”며 “이제 은퇴할 때가 됐다. 정치 과하게 오래 했다”고 말했다. 같은 당 김용민 원내정책수석부대표도 “선을 너무 심하게 넘었다”며 “국회의원도 제명하고 모든 방송에서도 퇴출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재명 후보는 서울 광진 유세에 앞서 해당 발언에 대해 “안타깝다”며 말을 아꼈다. 그는 이준석 후보를 직접 언급하지 않았지만 페이스북에 “대한민국의 비전과 정책, 희망을 전해야 할 대선이 비방과 험담, 입에 올릴 수도 없는 혐오의 언어들로 채워지고 있다”며 “대통령 후보로서 이런 상황에 부끄러움을 금할 수 없다”고 에둘러 비판했다. 토론장에서 해당 질문을 받았던 권 후보는 “그 발언은 분명한 여성혐오 발언이고 너무나 폭력적”이라며 “이준석 후보의 즉각 사퇴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조국혁신당은 소속 의원 전원 명의로 성명을 내고 “대국민 언어 성폭력을 한 이준석 후보는 당장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진보당은 이준석 후보를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하기로 했다. 국민의힘에서도 비판 목소리가 이어졌다.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은 “만약에 이준석 후보가 저한테 말했던 것처럼 제 옆에 있었으면 혼났을 거라는 말을 되돌려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다만 김 위원장은 “이준석 후보를 비판하기 전에 그 발언을 먼저 했던 분들도 비판받아야 되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며 민주당도 겨냥했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대통령으로서의 인성, 도덕성, 유능함 모두 김문수 후보가 유일한 선택”이라고 했고,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젓가락질하는 코끼리’도 문제지만, ‘절대적이고 무소불위의 권력’이 더 큰 문제”라며 이재명 후보에게 화살을 돌렸다. 여성계도 강하게 반발했다. 한국여성의전화는 토론회 직후 “대통령 선거 후보로서 시민 앞에 선 자리에서 여성 시민에 대한 폭력과 비하의 표현을 그대로 재확산한 작태는 결코 용인될 수 없다”며 사퇴를 요구했다. 한국여성민우회도 논평을 내고 사퇴를 촉구했다. 시민단체 정치하는 엄마들은 이 후보를 공직선거법, 정보통신망법,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이 단체는 이날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준석의 언어 성폭력은 전 국민에 대한 모독이자, TV 토론을 시청한 아동·청소년들에 대한 명백한 정서적 아동학대”라고 주장했다. 일각에서는 TV 토론회를 손봐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3차 토론회처럼 주제에 벗어나 네거티브로 얼룩져도 막지 못하는 토론회가 되지 않도록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다. 송현주 한림대 미디어스쿨 교수는 “역풍이 세면 셀수록 다른 후보들도 앞으로 그런 말을 못 할 것”이라며 “이번 일을 계기로 그런 말들을 못 하는 분위기가 형성돼야 한다”고 말했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서연중학교 지하 복합화시설 건설위 발족…원활한 공사 현황 점검 및 보완으로 신속 추진 기대”

    문성호 서울시의원 “서연중학교 지하 복합화시설 건설위 발족…원활한 공사 현황 점검 및 보완으로 신속 추진 기대”

    문성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서대문2)이 지난 26일, 서울서부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서연중학교 지하 복합화시설 증축 사업 학교건설위원회 1차 회의에 참석해 건설위 위원장에 학부모대표를, 부위원장에 서연중학교 행정실장을 호선으로 선출하며 위원회 발족됨을 전함과 동시에, 이러한 위원회 소통과 회의를 통해 생생한 현장 현황 점검은 물론 날카로운 보완을 통해 공사가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겠다는 기대를 전했다. 문 의원은 “지난 2월 착공 소식을 알리며 연희동에는 기쁨을 전했지만, 이를 모르고 있었던 일부 학부모께는 충격의 도가니였던 서연중학교 지하 복합화시설 증축 사업에 대한 오해와 갈등을 해소하는 장임과 동시에, 원활하고 효율적이며 소통하는 추진으로 학생들의 교육권과 사업의 신속 추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장이 마련됐다”라며 서연중 증축 사업 학교건설위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서연중 증축 사업 학교건설위원회는 문성호 서울시의원을 포함해, 서연중학교 학교장과 행정실장이 학교관계자로, 서연중학교 학부모회장과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그리고 각 학년 학부모대표 3인이 학부모대표로, 서울서부교육지원청에서는 학교시설지원과 시설개발팀장과 학교통합지원센터 장학사를, 서대문구청에서는 주차교통과 주차장관리팀장과 교육지원과 교육지원팀장이 참여했으며, 1차 회의를 통해 호선으로 위원장은 서연중학교 3학년 학부모대표를, 부위원장으로 이를 보좌할 역할로 서연중학교 행정실장이 선출됐다. 이어서 진행된 공사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문 의원은 “방음벽 위로 공사소음이 3, 4층에 전해지곤 하는데, 이를 방지하고자 방음벽 위를 고속도로 방음벽과 같이 꺾으려 했으나 그러지 못한 상황인 만큼, 콤프래셔 에어매트를 설치할 때는 꼭 윗부분이 공사현장 쪽으로 기울거나 꺾어지게 설치하여 발생하는 소음이 3, 4층 학생들에게 전해지지 않도록 보완해달라”라며 건의했다. 또한 문 의원은 공사 차량 청소용 고압살수기와 살수차의 운영은 감사하나, 혹여나 씻은 물이나 토사류가 서연중학교 밑 주택가와 상가에 흘러내리지 않도록 처리에 신경 쓸 것을 당부했으며, 오는 6월 3일은 대선 투표일로 서연중학교가 서대문구 연희동 제3투표소 역할을 하는데 예정 공정표에는 평일 공사로 진행된 부분을 짚으며, 당일 학생들은 없어 다행이지만 투표하러 오는 시민들에게 불편이나 안전문제가 초래되지 않도록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를 마친 문 의원은 위원장으로 선출된 학부모대표와 대화하며 부담 갖지 말고 이번 추진 건설에 대해 보완할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지적하고 또 토의하거나 점검할 사안이 있다면 편하게 위원회를 소환 바란다라고 응원했으며, 무엇보다 사업 추진에 있어 학부모님들께서 깊은 자비로 많은 부분을 양해하고 이해해주셨음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서연중학교 지하 복합화시설 증축 공사는 현재 대형 덤프트럭을 이용할 단계는 지났기에 골목 주민 및 등하굣길 학생 안전 문제는 해소되었음을 확인했으며, 추후 진행될 천공 작업과 이를 운용하기 위한 콤프레셔와 발전기에 대한 소음 방지 대책에 신경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 이준석 ‘여성 신체 발언’ 파문…사과에도 사퇴 요구 확산

    이준석 ‘여성 신체 발언’ 파문…사과에도 사퇴 요구 확산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지난 27일 열린 대통령 선거 후보자 토론회에서 여성의 신체 부위를 폭력적으로 언급한 것을 두고 여성계와 시민단체의 반발이 거세다. 논란이 커지자 이 후보는 사과했지만,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는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28일 여성계에 따르면 한국여성의전화는 토론회 직후 성명을 내고 “대통령 선거 후보로서 시민 앞에 선 자리에서 여성 시민에 대한 폭력과 비하의 표현을 그대로 재확산한 작태는 결코 용인될 수 없다”며 이 후보의 사퇴를 요구했다. 한국여성민우회도 이날 성명에서 “여성가족부 폐지를 공약으로 제시하는 등 여성 혐오에 편승해온 이 후보가 오직 상대 후보를 공격하기 위한 목적의 혐오 표현으로 여성을 언급하는 저열한 작태에 분노와 모멸감을 느낀다”며 사퇴를 촉구했다. 시민단체의 고발도 이어졌다. 정치하는 엄마들은 이 후보를 공직선거법, 정보통신망법,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이 단체는 이날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준석의 언어 성폭력은 전 국민에 대한 모독이자, TV 토론을 시청한 아동·청소년들에 대한 명백한 정서적 아동학대”라고 주장했다. 단체에 따르면 3만 7728명의 시민이 고발에 참여했다.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도 이날 서울중앙지검에 이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후보자 비방,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했다. 이병철 법무법인 찬종 변호사는 이날 국민신문고를 통해 이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후보자 비방과 형법상 모욕·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하는 민원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논란이 커지자 이 후보는 이날 여의도공원 유세 후 기자들과 만나 “불편한 국민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이에 대해 심심한 사과를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순화해서 표현한 것이고, 어떻게 더 순화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제 입장에서는 그런 (토론회에서 인용한) 언행이 만일 사실이라고 한다면 충분한 검증이 필요한 사안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 후보는 전날 토론회에서 여성의 신체와 관련한 폭력적 표현을 묘사하며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를 향해 “민주노동당 기준으로 여성 혐오에 해당하느냐”고 물었지만, 권 후보는 즉답하지 않았다. 온라인상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아들이 이러한 표현의 인터넷 댓글을 썼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 이준석 ‘여성 신체 발언’ 파문…사과에도 사퇴 요구 확산

    이준석 ‘여성 신체 발언’ 파문…사과에도 사퇴 요구 확산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지난 27일 열린 대통령 선거 후보자 토론회에서 여성의 신체 부위를 폭력적으로 언급한 것을 두고 여성계와 시민단체의 반발이 거세다. 논란이 커지자 이 후보는 사과했지만,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는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28일 여성계에 따르면 한국여성의전화는 토론회 직후 성명을 내고 “대통령 선거 후보로서 시민 앞에 선 자리에서 여성 시민에 대한 폭력과 비하의 표현을 그대로 재확산한 작태는 결코 용인될 수 없다”며 이 후보의 사퇴를 요구했다. 한국여성민우회도 이날 성명에서 “여성가족부 폐지를 공약으로 제시하는 등 여성 혐오에 편승해온 이 후보가 오직 상대 후보를 공격하기 위한 목적의 혐오 표현으로 여성을 언급하는 저열한 작태에 분노와 모멸감을 느낀다”며 사퇴를 촉구했다. 시민단체의 고발도 이어졌다. 정치하는 엄마들은 이 후보를 공직선거법, 정보통신망법,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이 단체는 이날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준석의 언어 성폭력은 전 국민에 대한 모독이자, TV 토론을 시청한 아동·청소년들에 대한 명백한 정서적 아동학대”라고 주장했다. 단체에 따르면 3만 7728명의 시민이 고발에 참여했다.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도 이날 서울중앙지검에 이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후보자 비방,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했다. 이병철 법무법인 찬종 변호사는 이날 국민신문고를 통해 이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후보자 비방과 형법상 모욕·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하는 민원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논란이 커지자 이 후보는 이날 여의도공원 유세 후 기자들과 만나 “불편한 국민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이에 대해 심심한 사과를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순화해서 표현한 것이고, 어떻게 더 순화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제 입장에서는 그런 (토론회에서 인용한) 언행이 만일 사실이라고 한다면 충분한 검증이 필요한 사안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 후보는 전날 토론회에서 여성의 신체와 관련한 폭력적 표현을 묘사하며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를 향해 “민주노동당 기준으로 여성 혐오에 해당하느냐”고 물었지만, 권 후보는 즉답하지 않았다. 온라인상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아들이 이러한 표현의 인터넷 댓글을 썼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 여성단체 “이준석 2000여명 단체 고발”…민주·민노당 “언어 폭력·여성 혐오”

    여성단체 “이준석 2000여명 단체 고발”…민주·민노당 “언어 폭력·여성 혐오”

    지난 27일 대선 후보들의 마지막 TV 토론회에서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여성의 신체에 대한 노골적 표현을 언급한 것을 둘러싸고 정계 안팎에서 파장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민주노동당이 “언어 폭력”, “여성 혐오”로 규정하고 맹비난한 데 이어 여성계에서는 이준석 후보를 경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28일 정계에 따르면 이준석 후보는 전날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스튜디오에서 열린 3차 TV 토론회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겨냥한 질문을 하는 과정에서 여성 신체에 대한 노골적 표현을 언급했다. 이준석 후보는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에게 일각에서 ‘이재명 후보의 아들이 온라인에 단 댓글’이라고 주장하는 발언을 언급하며 “민노당 기준으로 어떤 사람이 이런 발언을 하면 여성 혐오에 해당하나”라고 질문했다. 이에 권 후보가 답변을 거부하자 이준석 후보는 “민노당은 성폭력적인 발언에 대한 기준이 없느냐”고 되물었다. 또 이재명 후보에게도 “동의하시냐”고 물었고, 이재명 후보는 “시간과 규칙을 지키면서 질문하시라”고 맞받았다. 방송 직후 권영국 후보는 입장문을 내고 “처음 들어보는, 귀를 의심케 하는 발언이 이런 자리에서 나올 줄 몰랐다”면서 이준석 후보의 사퇴를 촉구했다. 권영국 후보는 “이준석 후보가 여성 혐오 발언인지 몰랐던 그 발언은 분명한 여성 혐오 발언으로, 상대 후보를 비방하겠다는 의도로 여성 혐오 발언을 공중파 TV토론 자리에서 필터링 없이 인용한 이준석 후보 또한 여성 혐오 발언을 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비판했다. 신민기 민주노동당 부대변인도 논평에서 “폭력의 선정적 재현을 고스란히 듣도록 만든 것 자체가 끔찍한 폭력”이라며 “정치 통합을 이야기하는 토론회에서 가장 저열한 형태의 혐오정치를 일삼은 이 후보는 대통령 선거에 임할 자격이 없다”고 맹비난했다.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수석대변인도 논평을 내고 “이준석 후보는 결코 방송에서 입을 담을 수 없는 폭력적 표현으로 대선후보 TV토론을 기다려온 국민을 충격에 빠뜨렸다”면서 “이준석 후보의 행태는 어떤 말로도 정당화 될 수 없다. 이준석 후보는 토론을 빙자한 끔찍한 언어 폭력에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 여성계는 강하게 반발했다. 여성단체 한국여성의전화는 성명을 내고 “이준석 후보가 여성 신체에 대한 폭력을 묘사한 표현을 TV토론 질문을 빙자해 그대로 내뱉었다”며 이준석 후보의 사퇴를 요구했다. 한국여성의전화는“생중계된 TV토론에서 여성 시민에 대한 폭력과 비하의 표현을 그대로 재확산한 작태는 결코 용인될 수 없다”면서 “성평등과 인권은 고사하고 이준석 후보 같은 사람이 우리 사회가 일구어온 최저선의 윤리마저 무너뜨리는 작태를 두고 볼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은 이 후보를 경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정치하는엄마들은 이날 오후 1시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연다. 정치하는엄마들은 “이준석 후보의 성범죄 발언을 정보통신망법 44조 위반, 아동복지법 17조 위반 혐의로 고발할 것”이라면서 “2000명이 넘는 시민들이 단체 고발인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 서대문 바꿀 학생들과 대화… 이성헌 구청장 ‘소통 리더십’[현장 행정]

    서대문 바꿀 학생들과 대화… 이성헌 구청장 ‘소통 리더십’[현장 행정]

    체육시설 확충·상생 축제 등 논의학생들 의견 듣고 정책·예산 반영 “지역의 발전과 변화만큼 중요한 건 이러한 사실을 많은 사람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는 일입니다.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을 시원하게 짚어 주는 학보사가 있어 든든합니다.” 이성헌 서울 서대문구청장은 지난 22일 홍은동 카페폭포에서 열린 ‘구청장·대학교 학보사 기자간담회’에서 “지역과 학교 내 주요 현안을 보도하기 위해 고민하는 학보사 기자들이 있어 우리 구가 더욱 살기 좋은 곳이 되고 있다”며 “학보사를 통해 학생들의 의견을 듣고 이를 반영한 정책을 고민하고 있다. 항상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 청년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이 구청장이 직접 소개하고, 청년 문화 활성화 방안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기대(경기대신문), 명지대(명대신문), 서강대(서강학보), 연세대(연세춘추) 등 신촌 인근 주요 대학 4곳의 학보사 기자 9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간담회에선 체육시설 확충과 관광 접근성 개선, 신촌 글로벌대학문화축제 홍보 방안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질의가 오갔다. 명대신문 한 기자는 “명지대 내 체육시설이 부족해 아쉬워하는 학생이 많았다. 최근 개선 소식을 들었는데 상황이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에 이 구청장은 “학교 운동장에 인조잔디를 설치하고 있다. 구 예산을 투입해 스포츠 공간도 조성 중”이라며 “학생은 물론 지역 주민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고 답했다. 220만명 이상의 누적 방문객을 기록하면서 전국적인 명소가 된 홍제폭포의 접근성에 대한 개선 요청도 있었다. 이 구청장은 “일리 있는 지적”이라며 “현재 여러 교통 인프라 개선 사업이 진행 중이라 향후 접근성이 눈에 띄게 나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학과 지역 축제 간 상생도 중요한 논의 주제였다. 경기대신문 한 기자는 “올해 열리는 ‘신촌 글로벌대학문화축제’에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하자”고 제안했다. 이 구청장은 “대학 청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교류하고 어울릴 수 있는 이 축제가 청년을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이 과정에서 학보사의 역할이 크다. 학생의 눈으로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전달한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서울 시내버스 노사 임금 협상 밤새 진통

    서울 시내버스 노사 임금 협상 밤새 진통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총파업 예고일 전날까지 좀처럼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다.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은 27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임금·단체협약 협상을 했지만 밤늦게까지 진통을 겪었다. 협상이 최종 결렬되면 노조는 예고한 대로 28일 첫차부터 파업에 돌입한다. 파업 땐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을 것이 확실시된다. 현재 서울에서는 시내버스 7000여대가 389개 노선을 달리고 있다. 노조에는 64개사가 참여하고 있고, 쟁의 행위에 참여할 수 있는 단체교섭 대상 회사는 61개사다. 노조 측은 “파업 참여율이 굉장히 높아 시내에서 버스를 보기 어려울 것이다. 사측과 서울시가 우리를 아주 나쁜 집단, 파렴치한 집단으로 매도했다. 조합원들의 분노가 매우 크다”고 밝혔다. 사측은 “임금 체계 자체에 대한 입장 차가 너무 커서 협상의 여지가 거의 없었다”고 밝혔다. 핵심 쟁점은 통상임금 지급과 이를 둘러싼 임금 인상이다. 노조는 정기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해 수당을 재산정하는 것은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에 따른 것으로 교섭 사안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그러면서 통상임금과 별개로 임금 8.4%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 반면 시와 사측은 임금 체계부터 개편한 뒤 임금 인상 범위를 협상하자는 입장이다. 정기상여금을 통상임금에 반영하고 노조 인상 요구를 모두 수용할 경우 25%의 임금 인상 효과가 생긴다며 난색을 표하고 있다. 현재 서울 시내버스가 준공영제로 운영되는 만큼 급격한 임금 인상은 시 재정에 부담이 된다. 시는 파업이 최소 3일 이상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비상 대책을 마련했다. 파업 시 출퇴근 시간을 중심으로 지하철 하루 운행을 173회 늘리고 막차 운행 시간을 연장한다. 용산구, 중구, 서대문구, 서초구 등 자치구들도 임시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부산과 울산, 경남 창원 시내버스 노사도 27일 각 지노위에서 최종 조정을 진행했다.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28일 첫 차부터 파업에 돌입한다. 파업이 현실화되면 부산에서는 전체 노선 2500여대가 운행을 멈춘다.
  • 서울 자치구들, 28일 ‘버스 파업’ 대비 무료 셔틀버스 임시 운행

    서울 자치구들, 28일 ‘버스 파업’ 대비 무료 셔틀버스 임시 운행

    서울 자치구들이 28일 예고된 시내버스 파업을 앞두고 무료 셔틀버스 임시 운행을 준비하고 있다.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서대문구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지하철역 연계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운행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만약 이 기간에 파업이 종료된다면 셔틀버스 운행을 중단한다. 버스는 남가좌·북가좌동에서 DMC역, 증산역을 운행하는 ‘임시 1번’ 버스 2대와 남가좌·북가좌동에서 가좌, 신촌역을 운행하는 ‘임시 2번’ 버스 3대, 서대문구청에서 홍제역을 운행하는 ‘임시 3번’ 버스 2대 등 총 7대다. 자세한 셔틀버스 노선 정보는 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특별 교통 대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은평구도 같은 기간 무료 셔틀버스 24대를 긴급 투입한다. 아울러 은평구는 직원 112명을 노선별로 배치해 셔틀버스 노선을 안내하고 탑승도 지원할 계획이다. 노선별 배차 간격은 20~30분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무료 셔틀버스 비상 수송 대책 본부는 물론 24시간 연락 체계를 가동할 것”이라며 “불편을 겪는 시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중구 역시 임시 셔틀버스를 무료로 운행한다. 중림노선과 신당노선 등 총 2개 노선이다. 노선별로 45인승 버스 5대씩 총 10대의 버스를 투입한다. 운행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노선별로 하루 30회씩 운행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무료 셔틀버스 노선을 사전에 확인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울시도 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모든 교통수단을 동원해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지하철은 1일 173회를 증회 운행한다. 출퇴근 주요 혼잡시간을 현행보다 1시간 연장해 열차 투입을 늘리고 지하철 막차도 다음 날 오전 2시까지 운행 시간을 늘린다.
  •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서울 RISE 사업 ’ 2개 과제 선정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서울 RISE 사업 ’ 2개 과제 선정

    서울여자간호대학교(총장 김숙영)가 서울시와 교육부가 공동 추진하는 ‘서울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사업에 참여대학으로서 총 2개 과제에 선정되었다. ‘서울 RISE’ 사업은 ‘대학과 함께하는 글로벌 미래혁신 성장도시 서울’이라는 비전 아래,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지역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서울 소재 대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울여자간호대학교는 이번 사업에서 ▲지역 현안 문제 해결 과제(연간 3억 원) ▲서울 미래키움 교육지원 생태계 구축(연간 15억 원) 과제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지역 현안 문제 해결’ 과제는 명지대학교 주관으로 협업을 통해 서대문구, 은평구를 포함한 서북권 지역의 복합 돌봄 수요를 해소하기 위해 간호 및 심리·사회적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지역 맞춤형 문제 해결 전략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서울여자간호대학교는 간호 및 보건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의 아동청소년, 노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및 건강관리를 제공하고, 서울캠퍼스타운사업(1단계(2017-2019), 2단계(2020-2022) 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건강행동 실천을 위한 지역사회 건강 육성에 기여하는 등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 사업을 수행해 온 실적이 있어, 향후 사업 추진에 강점을 갖고 있다. 또한 ‘서울 미래키움 교육지원 생태계 구축’ 과제는 삼육보건대학교 주관으로, 한양여자대학교, 배화여자대학교, 삼육대학교와 함께 추진한다. 이 과제는 ‘늘봄학교’와 같은 돌봄 연계형 교육 프로그램을 대학이 주도적으로 개발·운영함으로써 서울 강북권의 다양한 직업교육과 돌봄 자원 연계를 통한 늘봄학교 체제 확립을 목표로 한다. 서울여자간호대학교는 이번 RISE 사업 선정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교육과 돌봄이 통합된 미래지향적 모델을 실현하고,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거점대학으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마포 “자원회수시설 이용 무기한 연장 절대 불가”

    마포 “자원회수시설 이용 무기한 연장 절대 불가”

    “서울시와 4개 자치구가 마포구와의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협약을 체결한 것은 마포구민의 희생을 철저히 외면한 처사이며 협치의 원칙을 저버린 것입니다.”(박강수 서울 마포구청장) 마포구가 지난 16일 중구와 용산구, 종로구, 서대문구 4개 자치구와 마포자원회수시설 공동이용 변경 협약을 일방적으로 체결한 것을 강하게 규탄했다. 시설이 있는 마포구를 철저하게 배제한 채 이뤄진 협약은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마포자원회수시설은 1997년과 2009년 두 차례 서울시와 마포구를 포함한 5개 자치구가 폐기물 반입을 위한 공동이용 협약을 맺고 운영해 왔다. 이 협약은 오는 31일 종료된다. 특히 이번 협약은 ‘시설 사용개시일부터 20년’이었던 협약 효력을 ‘시설 폐쇄 시까지’로 바꿨다. 한마디로 유효기한을 무기한 연장한 것이다. 협약에 앞서 마포구는 근본적인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실질적 피해 당사자인 마포구민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달 29일과 지난 16일 서울시에 구체적인 자원 순환 대책을 제안했다. 마포구가 제안한 내용은 ‘공동이용 협약 1년 단위 체결’과 ‘운영위원회 마포구 관계 공무원, 마포주민지원협의체 과반 구성’이다. 마포구 관계자는 “협약 당사자인 마포구의 동의 없이 강행 체결한 것”이라며 “자원회수시설이 있는 마포구와 마포구민의 입장과 권리를 고려하지 않은 매우 부당한 결정”이라고 주장했다. 행정적, 법적 방안도 총동원해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박 구청장은 “서울시에 즉각적인 무효화와 공식적인 재협의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 서대문 ‘We뜰’에서 도시농부 체험하기

    서대문 ‘We뜰’에서 도시농부 체험하기

    서울 서대문구는 주민들이 도시농업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음달 홍제1동 ‘맛있는 생태정원 위(We)뜰’(송죽길 60·포스터)에서 체험과 실습 위주의 ‘여름 이야기 프로그램’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위(We)뜰은 구가 방치된 땅에 채소와 꽃, 허브, 과실수 등을 심어 조성한 친환경 텃밭 정원이다. 이번에 마련될 3개 과정 중 ‘펜드로잉 토크’는 자연을 관찰하고 이를 펜으로 그려 보는 수업으로 4회에 걸쳐 명암법 익히기, 풍경 구도 알아보기, 풀과 나뭇잎 표현하기 등으로 진행된다. ‘어쩌다 도시농부’ 수업 역시 4회 동안 지속 가능한 생태농업 실천, 음식물 쓰레기로 퇴비 만들기, 텃밭 정원 조성과 관리 등의 내용을 다룬다. ‘지속가능한 밥상, 계절을 담다!’ 참가자들은 마늘종, 애호박, 가지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건강 요리를 만들어 본다. 2시간 과정의 교육이 4회 열리며 1회만 신청할 수 있다. 다음달 프로그램 참가 희망자는 26일 오전 10시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 서대문구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모집은 선착순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6월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의 시간에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마포구 “마포자원회수시설 사용 무기한 연장 절대 불가”

    마포구 “마포자원회수시설 사용 무기한 연장 절대 불가”

    “서울시와 4개 자치구가 마포구와의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협약을 체결한 것은 마포구민의 희생을 철저히 외면한 처사이며 협치의 원칙을 저버린 것입니다.”(박강수 서울 마포구청장) 서울 마포구가 지난 16일 중구와 용산구, 종로구, 서대문구 4개 자치구와 마포자원회수시설 공동이용 변경 협약을 일방적으로 체결한 것을 강하게 규탄했다. 시설이 있는 마포구를 철저하게 배제한 채 이뤄진 협약은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마포자원회수시설은 1997년과 2009년 두 차례 서울시와 마포구를 포함한 5개 자치구가 폐기물 반입을 위한 공동이용 협약을 맺고 운영해왔다. 이 협약은 이달 31일 종료된다. 특히 이번 협약은 ‘시설 사용개시일부터 20년’이었던 협약 효력을 ‘시설 폐쇄 시까지’로 바꿨다. 한마디로 유효기한을 무기한 연장한 것이다. 협약에 앞서 마포구는 근본적인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실질적 피해 당사자인 마포구민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달 29일과 이달 16일 서울시에 구체적인 자원 순환 대책을 제안했다. 마포구가 제안한 내용은 ‘공동이용 협약 1년 단위 체결’과 ‘운영위원회 마포구 관계 공무원, 마포주민지원협의체 과반 구성’이다. 마포구 관계자는 “협약 당사자인 마포구의 동의 없이 강행 체결한 것”이라며 “자원회수시설이 있는 마포구와 마포구민의 입장과 권리를 고려하지 않은 매우 부당한 결정”이라고 주장했다. 행정적, 법적 방안도 총동원해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박강수 구청장은 “서울시에 즉각적인 무효화와 공식적인 재협의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 서대문 “아빠와 공룡 탐험·보드게임 즐겨요”

    서대문 “아빠와 공룡 탐험·보드게임 즐겨요”

    서울 서대문구는 24일부터 연말까지 지역 내 서울형 키즈카페 4곳에서 ‘아빠와 함께하는 놀이형 교육 프로그램’(포스터)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빠의 양육 참여를 확대해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신기한 공룡 탐험’과 ‘코딩상상 팩토리’, ‘보드게임 논리스쿨’과 ‘창의 융합 건축랩’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토요일마다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10개 팀이 참여할 수 있다. 아이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코딩 로봇을 만드는 방법과 보드게임, 건축물 조립 등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서울시 우리동네키움포털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예약한 후 서울형 키즈카페로 연락해서 확인하면 된다. 현재 구에 있는 서울형 키즈카페는 남가좌1동점과 북가좌1동점, 홍제3동점과 천연동점 등이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서울형 키즈카페가 놀이 공간을 넘어 창의성과 상상력이 자라나는 미래형 놀이 학습 플랫폼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곳을 찾는 아빠와 아이들이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관리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 서대문구, 연말까지 서울형 키즈카페 4곳서 ‘아빠와 함께하는 놀이 프로그램’ 운영

    서대문구, 연말까지 서울형 키즈카페 4곳서 ‘아빠와 함께하는 놀이 프로그램’ 운영

    서울 서대문구는 24일부터 연말까지 지역 내 서울형 키즈카페 4곳에서 ‘아빠와 함께하는 놀이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빠의 양육 참여를 확대해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신기한 공룡 탐험’과 ‘코딩상상 팩토리’, ‘보드게임 논리스쿨’과 ‘창의 융합 건축랩’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토요일마다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10개 팀이 참여할 수 있다. 아이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코딩 로봇을 만드는 방법과 보드게임, 건축물 조립 등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서울시 우리동네키움포털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예약한 후 서울형 키즈카페로 연락해서 확인하면 된다. 현재 구에 있는 서울형 키즈카페는 남가좌1동점과 북가좌1동점, 홍제3동점과 천연동점 등이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서울형 키즈카페가 놀이 공간을 넘어 창의성과 상상력이 자라나는 미래형 놀이 학습 플랫폼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곳을 찾는 아빠와 아이들이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관리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산업·특정개발 진흥지구 심의위원회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산업·특정개발 진흥지구 심의위원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1일 열린 제2회 산업·특정개발 진흥지구 심의위원회에 참석, 2024년도 산업·특정개발 진흥지구 운영 실적 종합 평가를 위한 심의에 참여했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진흥계획이 수립된 종로구, 성동구, 동대문구, 중랑구, 마포구, 영등포구 등 6개 자치구의 2024년도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개최됐다. 심의위원들은 지구 활성화 추진 체계, 지역 사회 참여 결과, 운영 실태 조사 및 개선 실적, 지구 환경 개선, 발전 가능성 등 다양한 정성 평가 항목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각 자치구는 2024년도 진흥계획 실적을 발표하고 심의위원들의 질의에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김용일 의원을 비롯한 심의위원들은 각 지구의 운영 실적을 꼼꼼히 검토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심의위원회는 각 자치구의 발표 내용과 심의위원들의 의견을 종합하여 점수를 집계하고 최종심의 의결을 진행했다. 심의 결과는 향후 각 진흥지구의 운영 개선 및 발전 계획 수립에 반영될 예정이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울투자진흥재단 설립준비위원회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울투자진흥재단 설립준비위원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0일 개최된 (재)서울투자진흥재단 설립준비위원회 1차 회의에 위원으로 참석, 재단 설립과 관련된 주요 사항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논의에 참여했다. 서울시는 외국 투자 유치 및 국내외 기업의 투자 활성화를 위한 전문 기관으로 서울투자진흥재단을 설립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학계, 연구기관 전문가, 시의원 등 위촉직 위원과 당연직 위원인 서울시 경제일자리기획관 및 금융투자과장으로 구성된 설립준비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1차 회의에서는 위원장 호선, 재단설립준비위원회 운영 계획 및 재단 설립 향후 일정 안내와 더불어 재단의 비전 체계 및 사업 계획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울투자진흥재단 설립은 2024년 3월 (가칭)인베스트서울 설립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25년 2월 서울투자진흥재단 설립 대시민 토론회 개최, 2025년 4월 제330회 임시회 ‘서울투자진흥재단 설립 및 운영 조례’안건 의결을 거쳐 2025년 5월 19일 ‘서울시 재단법인 서울투자진흥재단 설립 및 운영 조례’ 공포를 거쳐 준비중이다. 서울투자진흥재단 설립준비위원회는 오는 6월 25일까지 총 3차례 회의를 개최해 정관, 주요 사업 계획, 임직원 채용 등 재단 설립의 주요 사항을 논의하고, 논의 내용은 향후 창립총회 및 법인 설립허가 승인 과정에 참고될 예정이다.
  • “반찬 걱정 끝!” 서대문구 천연동에 핀 희망찬 밥상

    “반찬 걱정 끝!” 서대문구 천연동에 핀 희망찬 밥상

    서울 서대문구가 중장년 취약계층에게 나눠주는 ‘반찬 쿠폰’이 지역 주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1일 구에 따르면 구 천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부터 ‘모두를 위한 밥상, 희망찬 쿠폰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천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40~60대 중장년 1인 가구 40곳을 선정해 1만원 상당의 반찬 교환 쿠폰을 매달 4회씩 최대 6개월간 제공한다. 이를 받은 주민은 천연동 전통시장 내 반찬가게에서 자신의 기호에 맞는 반찬을 구입할 수 있다. 반찬 쿠폰을 이용 중인 이모(56)씨는 “이전에는 주로 끼니를 때운다는 느낌이었는데 제대로 된 반찬으로 식사를 하니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동석 천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 사업이 식생활 지원은 물론 취약계층 돌봄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복지의 온기를 골목 구석구석까지 전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경민 천연동장은 “혼자 사시는 취약계층 주민들의 식생활은 지역 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이라며 “앞으로도 실생활 맞춤형 지원으로 주민 복지 체감도를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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