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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강서구, 내년부터 건축안전센터 운영

    서울 강서구, 내년부터 건축안전센터 운영

    서울 강서구가 지역 내 재난사고를 예방하고자 건축물 안전을 책임지는 ‘건축안전센터’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강서구는 내년 1월 중으로 건축안전센터를 만들고 건축안전점검팀을 신설한다. 구는 2020년까지 센터 운영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고자 건축안전특별회계 재원조성과 전문인력 확보를 마무리하고, 도시관리국 내 독립된 조직으로 1센터 2팀(건축안전총괄, 건축안전점검)을 구성할 계획이다. 필요한 재원과 인력을 확보할 때까지는 한시적으로 센터를 운영한다. 건축안전센터장은 건축과장이 겸임하고 건축안전점검팀의 전문인력은 지역 내 건축사와 안전관리자문단, 심의위원 중 시공·구조, 토질·기초 기술사 등 분야별 전문가를 활용한다. 센터는 노후건축물, 지진대비, 화재대비, 공사장 안전 확보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구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 효과적인 안전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구 관계자는 “각종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안전점검에 대한 주민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며 “효과적인 센터 운영을 위해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제주, 성동 ‘가장 혁신적인 지자체’로 뽑혀

    제주, 성동 ‘가장 혁신적인 지자체’로 뽑혀

    행정안전부는 21일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18년도 혁신 추진 실적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지자체 중 가장 혁신 성과가 좋다고 평가받은 곳은 광역자치단체 중에는 제주특별자치도, 기초자치단체 중에는 서울 성동구였다. 이외에도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남도, 대구광역시를 비롯해 전남 여수시, 경기 양주시, 충북 증평군, 전북 완주군, 광주 서구와 북구 등 총 62개 지자체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혁신평가는 공정성과 객관성을 담보허려고 학계와 시민단체 인사들로 구성한 정부혁신평가단과 각계각층의 국민들로 구성한 국미평가단을 투입해 평가를 진행했다. 지자체가 진행한 과제 중 국민평가단으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것은 경남 김해시의 ‘산하기관 직원 통합 공개 채용’과 강원도의 ‘고위험 산모를 위한 안전한 출산 환경 조성’ 등이다. 경남 김해시는 산하기관 직원을 통합 채용해 학연·지연·인맥 등에 의한 개연성을 사전 차단하고 직무능력 중심의 채용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강원도는 출산이 임박한 고위험 산모에게 지역내 콜택시를 우선 배차하거나 분만기관 인근에 임시 거주지를 마련해주는 안심스테이 서비스 등을 제공?다. 또한 정부혁신 종합 추진계획의 10대 중점사업, 21개 사업 이외에 지방자치단체가 자체 추진한 우수 혁신사업도 평가에 포함하도록 했다.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혁신 사업을 발굴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평가결과를 살펴보면, 사회적 가치 중심 정부 항목의 지표들이 다른 항목의 지표에 비해 양호한 상태였지만, ‘정책과정에 주민참여 확대’, ‘협업문화 조성,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공공서비스 혁신’은 추진상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분석돼 향후 보완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 檢, ‘등촌동 전처 살인범’ 무기징역 구형...재판부 “피해자 상처 씻어줘야”

    檢, ‘등촌동 전처 살인범’ 무기징역 구형...재판부 “피해자 상처 씻어줘야”

    ‘서울 등촌동 전처 살인 사건’의 피고인에 대해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검찰은 12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 심형섭)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피고인 김모(49)씨에게 무기징역과 위치 추적 전자장치 부착 10년 등의 처벌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담당 검사는 “피고인이 전처를 몇 년간 지속적으로 괴롭히다 잔혹하게 살해한 점, 가족과 친척에게 많은 피해와 두려움을 심어준 점을 고려해달라”고 말했다. 이날 법정에는 김씨의 딸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딸 A씨는 “한때 아빠로 불렀지만 엄마를 저세상으로 보내고 남은 가족에게 씻을 수 없는 고통을 안겨준 저 살인자 앞에 설 수 밖에 없는 심정이 너무나 고통스럽고 참담하다”면서 “소중한 행복과 미래를 앗아간 피고인에게 법이 정한 최고의 벌을 줘 사회의 정의가 살아있다는 점을 보여주길 간곡히 부탁한다”고 호소했다. 김씨는 가족들의 시선을 피한 채 재판부를 바라보며 “남겨진 아이들과 피해자인 아이들 엄마에게 미안하고 죄송하다”면서 “아이들은 주홍글씨처럼 평생 가슴에 아픔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딸의 얼굴을 제대로 볼 수 없어 고통스럽다. 이미 제가 저지른 죄는 돌이킬 수 없고 죗값을 엄히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씨는 지난 10월 22일 오전 강서구 등촌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전 부인 B(47)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가족들을 폭행하고, 처형 등에게 B씨의 소재를 알려달라며 흉기로 협박한 혐의도 적용됐다. 김씨는 검찰의 공소사실 대부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재판부는 “살아오면서 관계를 맺은 가까운 사람들이 이 사건으로 엄청난 충격과 상처를 안게 됐다”며 “그런 점에서 법원이 선고하는 처벌 뿐 아니라 피해자의 상처를 씻을 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피고인을 꾸짖었다. 선고는 다음달 25일로 잡혔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한전공대 유치 항목 가운데 지자체 재정지원 포함된 것으로 확인

    광주·전남지여 일부 지자체가 한전공과대학(켑코텍·Kepco Tech) 유치에 나선 가운데 후보지 결정에 가점으로 작용하게될 ‘재정지원’ 부분이 평가 항목에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해당 지자체가 한전공대 설립을 위한 재정적 지원 범위와 규모를 어느 정도 제시해야 할 지가 후보지 결정에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21일 한전에 따르면 최근 광주시와 전남도가 참여한 가운데 열린 공대부지 선정 기준 설명회에서 ‘지자체 재정지원’ 평가 항목이 공개됐다. 용역사인 ‘A.T커니’가 ‘구성위·기준위·심사위’ 등 3개 소위원회를 구성한 가운데 기준위원회 측은 설명회에서 시·도 지자체 관계자들에게 구체적인 재정지원 평가 항목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준위가 제시한 재정지원 범위에는 지자체의 토지매입 비용 지원과 진입로, 상·하수도, 도시가스 등 사회간접자본시설(SOC) 지원을 비롯해, 공대 개교 이후 운영비 지원 항목 등이 포함됐다. 이 같은 평가 항목이 제시되자 전국 최하위의 재정자립도를 보이고 있는 광주·전남(나주시) 지자체들은 어느 선까지 재정지원을 해야 할지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한 지자체 관계자는 “1점이라도 더 높은 점수를 받기 위해서는 타 지자체보다 재정지원 규모를 더 높게 잡아야 하는데, 재정자립도 등을 고려하면 출혈 경쟁이 불가피 할 것 같다”고 우려했다. 한전공대 설립의 한 모델이 되고 있는 울산과학기술원(유니스트·UNIST)의 경우 울산시가 15년간 1500억원을, 울주군이 10년간 500억원 등을 각각 지원하고 있다. 한전공대 부지는 광주시와 전남도로부터 한전이 각각 3곳씩 제안 받는다. 다음달까지 입지 제안이 예정된 가운데 광주는 동구를 제외한 남구·서구·북구·광산구 등 4곳이 부지를 제안했다. 시는 자체 심의를 통해 이들 4개지자체 가운데 1곳을 거른 뒤 3곳으로 압축할 예정이다. 전남은 나주시만 3곳을 제안할 방침이며, ’부지 선정 평가안‘이 만들어지면 이를 토대로 곧바로 심사위가 1월말까지 부지 선정을 완료할 예정이다. 한전공대는 2022년 부분 개교 목표 달성을 위해 늦어도 2020년 전반기에는 착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현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채택됐다.오는 2022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학생수 1000명, 교수 100명, 부지 120만㎡ 규모로 설립될 예정이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2030 세대] 2018년, 우리가 알던 40년의 끝/임명묵 서울대 아시아언어문명학부 3학년

    [2030 세대] 2018년, 우리가 알던 40년의 끝/임명묵 서울대 아시아언어문명학부 3학년

    지금부터 40년 전인 1978년 말, 세계를 뒤흔들 격변이 태평양 양안에서 펼쳐지고 있었다. 첫 번째는 앞으로 중국이 시장경제를 받아들이고 세계에 문을 열겠다는 덩샤오핑의 개혁개방 선언이었다. 두 번째는 1970년대를 거치며 속도를 더하고 있던 정보기술(IT)혁명이었는데, 1978년은 그중에서도 모뎀을 활용한 소비자 지향 온라인 서비스인 ‘더 소스’가 최초로 등장한 해였다. SF 작가 아이작 아시모프는 이를 두고 ‘정보시대가 마침내 개막했다’고 선언하기도 했다.거의 비슷한 시기에 일어났던 이 두 흐름은 서로가 서로를 강화시켜 지난 40년의 역사를 만들어왔다. 먼저 중국은 인터넷을 통해 성장했다. 압도적으로 편리해진 정보 교환으로 기업은 국경을 넘어 생산 사슬을 분절적으로 배치했다. 그 결과 수많은 산업의 제조 공정이 중국으로 이전되어 급속히 팽창하는 도시 노동자들을 흡수했다. 아마 인터넷이 없었다면 중국 수준의 규모를 흡수할 산업 이전이 일어나기 쉽지 않았을 것이다. 동시에 인터넷은 중국을 딛고 뻗어나갔다. 첨단 기업들은 불필요한 단순 제조를 덜어내고 고부가가치 영역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 덕분에 서구 사회의 소비자들은 더 품질 좋은 제품을 더 낮은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아이폰 하드웨어를 중국이 아니라 미국에서 생산하려고 했다면 절대로 지금과 같은 성능과 가격이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중국이 세계화라는 연극에서 제 역할을 너무 잘 해준 덕분에 IT혁명의 전사들은 안심하고 제품 소비와 개발의 주기를 더욱 빠르게 할 수 있었다. 하지만 40년에 걸친 개혁개방과 IT혁명의 동거는 이제 전환점에 진입한 듯 싶다. 중국은 언제까지나 빵 부스러기만 주워먹고 싶어하지 않았고, 공격적으로 가치사슬의 상위에 오르고자 했다. 미국에서는 포퓰리즘이 발흥했는데, 중국으로의 제조업 이전을 반대하는 경제적 민족주의가 핵심 중 하나였다. 이런 이유로 무역전쟁은 지난 40년간의 패러다임이 전환점에 도달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으로 평가받을지도 모른다. 한국도 이 흐름에서 비껴갈 수는 없다. 한국의 성공이 지난 40년간의 세계화와 기술혁명에 빚지고 있기 때문이다. 1990년대 노태우 대통령과 김대중 대통령은 각각 북방정책과 초고속 인터넷망을 추진했다. 중국의 개혁개방과 미국의 IT라는 트렌드를 기민하게 따라간 결정이었다. IMF 위기에도 불구하고 지난 20년간 한국에 참신한 비전이 보이지 않았던 이유는 아마 많은 부분에서 1990년대에 갖춰진 비전이 굉장히 탄탄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 말은 이제 새 패러다임을 파악하고 비전을 찾을 시점이 다가온다는 의미이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현명한 결정을 내릴 것인가?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지난 40년의 여정도 그전 40년의 발자취를 이어가며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후 40년을 대비하려면 지난 40년의 세계화와 기술혁명을 알아보는 것은 나쁘지 않은 출발점이 될 것이다.
  • 中企 취업한 청년 소득세 감면 확대…저소득층 월세는 최대 750만원 공제

    올해 번 근로소득에 대한 연말정산이 시작됐다. 올해는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 취업자에 대한 소득세 감면폭이 큰 폭으로 늘어나고 연말정산 대상에 종교인소득도 처음 포함됐다. 국세청은 다음달 15일부터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시작된다고 20일 밝혔다. 대상은 근로소득이 있는 직장인 1800만명과 160만 원천징수의무자(회사)다. 일용근로자는 제외된다. 올해부터 총급여 5500만원(종합소득금액 4000만원 초과자 제외) 이하인 근로자의 월세액 세액공제율이 10%에서 12%로 오른다. 최대 750만원까지 공제받을 수 있다. 청년 중소기업 취업자에 대한 소득세 감면 연령은 15∼29세에서 15∼34세로, 감면율은 70%에서 90%(150만원 한도)로 확대된다. 감면 대상 기간도 3년에서 5년으로 조정됐다. 특히 나이를 계산할 때 군복무 기간(최대 6년)은 뺀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예를 들어 2016년 6월 중소기업 취직 당시 32세였던 A(34)씨는 청년 범위가 넓어지면서 올해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취업일로부터 5년이기 때문에 A씨는 2021년 6월까지 소득감면을 받을 수 있다. 국세청 홈페이지에서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번 연말정산 때 회사에 제출하면 감면을 적용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는 종교단체가 종교인에게 지급한 소득도 연말정산 대상이 된다. 종교인소득은 기타소득으로 신고해도 되고 근로소득으로 연말정산을 해도 된다. 근로소득은 상대적으로 신고 절차가 복잡한 반면 공제 혜택이 큰 장점이 있다. 기타소득은 신고 절차가 간편하다. 총급여 7000만원 이하 근로자가 올해 7월 1일 이후에 신용카드로 낸 도서구매비와 공연관람비도 30% 소득공제율이 적용된다. 공제 대상 금액이 신용카드 소득공제 한도를 초과하면 최대 100만원까지 추가 공제를 받을 수 있다. 국세청은 올해부터 부양가족의 자료제공 동의 신청 때 모바일로 가족관계증명서, 신분증 등 첨부 서류를 전송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할 예정이다. 모바일 앱을 통해 예상 세액을 계산할 수도 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서울 강서구, 발로 뛴 복지로 장관 표창장

    서울 강서구, 발로 뛴 복지로 장관 표창장

    서울 강서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제공’ 부문 우수구로 선정돼 장관 표창장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지역복지사업 평가는 올 한해 추진된 지역복지사업의 모범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확산하고자 마련된 전국 단위 평가다. 올해에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제공, 사회적 경제 활성화 등 모두 13개 분야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 강서구는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에서 우수구로 선정됐다. 구는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고자 올 10월까지 6만 2075건의 초기상담, 모니터 상담을 진행했다. 초기상담 이후 동장이나 팀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상담을 진행한 예도 480건에 달했고, 지역복지관 등 민·관 서비스가 연계된 경우는 15만 3505건이었다. 아울러 강서구는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집중적으로 실시한 중장년 독거 남성 전수조사 과정에서 고독사위기에 빠진 주민을 발견해 긴급 구조하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고자 발로 뛰며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주민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상담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인사]

    ■인사혁신처 ◇서기관 승진△인사조직과 장상만△재해보상정책관실 재해보상정책담당관실 곽보현△인재채용국 공개채용2과 황일청△윤리복무국 재산심사과 정상희 ■조달청 ◇과장급 전보△조달교육원장 홍순후 ■통일연구원△통일정책연구실장 김갑식 연구위원△북한연구실장 홍민 연구위원△평화연구실장 김상기 부연구위원△인도협력연구실장 서보혁 연구위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열에너지시스템연구실장 신형기 ■현대자동차그룹 <승진>◇현대자동차△부사장 문정훈 박동일 장재훈 전상태△전무 김무상 문상민 박창욱 송광수 이청휴 임정환 정준철 정현칠 허병길 허정환△상무 강두식 김언수 김종수 김종태 류지성 맹하영 민동철 박수동 박현달 백철승 서민성 이규복 이병훈 이선우 이영희 이재철 임기빈 임재웅 장덕상 정방선 최규헌 최진안 추교웅 홍석범△이사 강기문 곽근영 김경태 김기효 김명실 김성남 김성준 김충열 김태성 박정환 박찬영 박철연 박형연 배현주 송민규 신승규 신승호 신승환 양동석 오준연 오중석 유진환 윤성훈 윤창섭 이대교 이석재 이성식 이윤규 이종일 임만규 장성곤 조영환 조재경 진욱 최영일 최우석 최재호 하성종 하학수 홍범석△이사대우 강상우 권교원 권병준 금영범 김승찬 김연태 김영일 김재헌 김종완 김종해 남중철 박국철 박동휘 박삼열 박상규 박종진 박준서 박철 박춘항 서승우 성현 손용 송택성 신동수 신용태 오광택 윤영찬 이경태 이근한 이세영 이시식 이시혁 이영호 이원도 이재민 이종섭 이준택 이황복 임윤 정근주 정덕교 정순준 정지한 조원상 차우준 최낙현 최성길 한영덕 황치홍△연구위원 유제명 어정수 정영호◇기아자동차△부사장 유영종△전무 김춘성 박래석 이경재 조상현 주우정 최재현△상무 김종윤 김진하 박명호 박준범 박태진 이용민 정원정 태원섭 한석원△이사 김경곤 김광오 박규철 박종섭 박준영 박희동 신길남 안기석 유철희 정상권 정의철 조상운 조영곤△이사대우 김연수 김용권 김치우 김현영 문재웅 박용준 박현성 석인재 송재삼 신동수 신현용 오세균 오준동 윤중관 이동원 이동은 이상화 전병구 정장근 최영칠 한상미◇현대모비스△부사장 배형근 성기형△전무 백경국 정정환△상무 오흥섭 조서구△이사 김연근 김영화 김종수 박종원 옥진길 이성훈 이우일 이형동 정창재 정호일 조재목 △이사대우 가균 강형구 김광석 김덕권 김서홍 김형수 박기태 박정훈 양태규 이영국 이종근 이한호 천재승◇현대위아△전무 이봉우△상무 김기웅 박동호 원광민△이사 최선필△이사대우 김창용 박창석 오승훈 육군일 이준녕 정치상◇현대파워텍△이사 김한주 장인△이사대우 정상길◇현대다이모스△상무 장희철 홍상원△이사 박진영 조신래△이사대우 차수덕◇현대케피코△상무 박찬정△이사 남궁문△이사대우 나포룡 윤선홍◇현대제철△부사장 박종성△전무 김경식△상무 김성주 김원배 김현수 김형철 임병직 차재동△이사 김정한 서재영 이대형 최영모 최은호△이사대우 고흥석 구동영 김정 김형진 박상준 양종오 유성만 이기동 장천근 조정연◇현대비앤지스틸△이사 곽길호 김성문◇현대종합특수강△상무 박종식◇현대건설△상무 김광평 김기범 김태균 김태욱 전재호 차승용 최원석△상무보A 강명찬 김태희 이규재 이용 이윤석 이인기 이종수 최영△상무보B 고정훈 구영철 김경수 박세광 서완석 서희석 이상배 이재현 이철호 장승복 정윤태◇현대엔지니어링△전무 이승철△상무 박정윤 이재환 이호일 홍현성△상무보A 권문한 김민현 김석호 김정배△상무보B 김준식 이승동 정외환 조재일 현승환◇현대스틸산업△상무보B 심인호◇현대종합설계△상무보A 이광재◇현대캐피탈△이사 이형석 전보성 홍근배◇현대카드△전무 김덕환△상무 전성학△이사 공봉환 전시우△이사대우 공성식 김명곤 김홍 류수진◇현대커머셜△이사대우 김병석◇현대차증권△이사 김상철 안현주△이사대우 김회천◇현대글로비스△전무 전금배△상무 유종수△이사 김창기 김희준 박태영 유흥목△이사대우 공태윤 김경훈 박종철◇현대로템△전무 김두홍△상무 안효철△이사 조장욱△이사대우 권오철 김진수 이대성 전상훈◇현대오토에버△이사 권동복 김석주△이사대우 강동식 박용환◇이노션△전무 김태영△상무 김진우 최윤관△이사 최우석◇현대엠엔소프트△이사 이진동△이사대우 김진호 서동권◇지마린서비스△이사 황창국◇현대카드·현대캐피탈·현대커머셜 ◇전무△김덕환 현대카드 카드부문장◇상무△전성학 현대카드 정보보안실장◇ 이사△공봉환 현대카드 PLCC본부장△전시우 현대카드 재무관리실장△홍근배 현대캐피탈 경영기획실장△전보성 현대캐피탈 IT본부장△이형석 현대캐피탈 미국법인 Corp.Finance본부장◇이사대우△김홍 Biz.Intelligence실장△김명곤 현대카드 가맹점마케팅실장△류수진 현대카드 Brand1실장△공성식 현대카드 카드경영관리실장△김병석 현대커머셜 커머셜기획실장 ■롯데그룹 ◇대표이사 및 단위조직장 승진△ 롯데그룹 식품BU장 내정 사장 이영호△롯데첨단소재㈜ 대표이사 사장 이자형△롯데카드㈜ 대표이사 사장 김창권△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 사장 오성엽△롯데칠성음료㈜ 음료BG 대표이사 부사장 이영구△롯데푸드㈜ 대표이사 내정 부사장 조경수△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 내정 부사장 박찬복 (現 롯데로지스틱스 대표이사, 겸임)△롯데GFR㈜ 대표이사 내정 부사장 정준호△롯데지주㈜ HR혁신실장 부사장 정부옥△롯데칠성음료㈜ 주류BG 대표이사 내정 전무 김태환△㈜대홍기획 대표이사 내정 전무 홍성현△LC Titan 대표이사 전무 이동우△롯데인재개발원장 전무 전영민△㈜롯데아사히주류 대표이사 상무보A 정재학△에프알엘코리아㈜ 대표이사 내정 상무보A 배우진△한국에스티엘㈜ 대표이사 상무보A 김진엽△롯데콘서트홀 대표 김선광◇대표이사 및 단위조직장 보임△롯데그룹 화학BU장 사장 김교현△롯데지주㈜ 경영전략실장 사장 윤종민△롯데케미칼㈜ 대표이사 내정 부사장 임병연△㈜호텔롯데 롯데면세점 대표이사 내정 부사장 이 갑△롯데물산㈜ 대표이사 내정 부사장 이광영 (現 롯데자산개발 대표이사, 겸임)△롯데건설㈜ CM사업본부 대표 부사장 석희철△롯데지주㈜ 경영개선실장 부사장 박현철△㈜호텔롯데 롯데리조트 대표 전무 고원석△롯데렌탈㈜ 대표이사 내정 전무 이훈기△롯데캐피탈㈜ 대표이사 내정 전무 고정욱△롯데유통사업본부 대표 상무 김용기
  • 도로 점령한 장어떼

    도로 점령한 장어떼

    19일 오전 10시 30분쯤 광주 서구 어등대교 인근 자동차 전용도로에 1t짜리 운반차량의 적재함이 고장 나면서 떨어진 장어를 경찰이 수거하고 있다. 경찰은 30여분 동안 차량 통행을 막고 도로에서 꿈틀거리는 수백 마리 장어를 20㎏짜리 쌀 포대 5개에 모아 운전자에게 돌려주고 도로교통법상 적재물 추락방지 위반 혐의로 벌점 15점과 범칙금 4만원을 부과했다. 광주 연합뉴스
  • 강서 겨울방학 청소년 체육교실 열어

    서울 강서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내 아이들을 위한 청소년 체육교실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강서구는 기존에 운영하던 수영, 탁구, 아이스 스케이트 교실과 함께 인기가 높은 인공 암벽, 골프 교실을 추가로 개설했다. 또 농구 교실을 새로 만들어 모두 6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예년보다 많은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난해보다 100여명 늘어난 220명을 모집한다. 운영기간은 내년 1월 7일부터 24일까지며, 각 프로그램은 강서클라이밍센터, 강서구민올림픽체육센터, 가양레포츠센터, 오션차일드에서 진행된다. 강습료와 시설 이용료는 무료다. 구 관계자는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이 스트레스를 없애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삼성동·대치동 공공주택 3000호… 강남 주민 거센 반발이 변수

    삼성동·대치동 공공주택 3000호… 강남 주민 거센 반발이 변수

    19일 정부가 발표한 3기 신도시 및 광역교통대책에는 서울 시내 32곳(1만 8720가구)의 유휴부지, 국공유지 등을 개발해 주택을 공급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삼성동, 대치동 등 강남의 알짜배기 부지도 포함돼 서울 부동산 시장에 미칠 파장에 눈길이 간다. 공공주택 건설에 대한 인근 주민들의 거센 반발을 넘어서는 것도 관건이다.서울시가 내놓은 개발 예정지 가운데 가장 관심이 쏠리는 곳은 강남구 삼성동 서울의료원 주차장과 대치동 동부도로사업소 부지다. 시유지인 서울의료원 주차장(7000㎡ 규모)자리에는 800가구가 들어선다. 지하철 9호선 봉은사역, 2호선 삼성역, 코엑스, 2023년 옛 한국전력 자리에 들어설 현대자동차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가 모두 가까운 강남 노른자땅이다. 3호선 학여울역과 대청역 사이에 자리한 대치동 동부도로사업소 부지(5만 3000㎡)에는 아파트 한 단지에 해당하는 2200가구 공공주택이 지어진다. 두 곳을 합치면 강남 한복판에만 3000가구에 이른다.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의료원 주차장 부지나 동부도로사업소 부지 등은 서울시의 기존 부지 활용 계획을 변경하면서까지 이번 공급 계획에 포함시킨 곳”이라며 주택 시장 안정에 힘을 보태고 그린벨트를 사수하기 위한 고심이 컸음을 토로했다. 서울시의 이번 2차 주택공급대책에는 강남 주요 지역뿐 아니라 ‘직주(직장·주거) 근접’이 가능한 도심 주요 지역 곳곳도 포함됐다. 용산구 한강진역 주차장(450가구), 영등포구 대방아파트(300가구), 동작구 지하철 4호선 동작역 주차공원(500가구), 서대문구 연희동 유휴부지(300가구), 신촌동 주민센터(130가구) 등이다. 은평구 수색역세권(2170가구), 강서구 서남 물재생센터 유휴부지(2390가구), 동작구 환경지원센터 일대(1900가구) 등 대단지가 조성되는 곳도 있다. 서울시 주택 공급 방안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방식들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박 시장이 지난 7월 ‘여의도·용산 통개발’ 발언으로 부동산 값 급등에 불을 댕겼다는 비판에 휩싸인 만큼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을 해제하지 않으면서도 주택난을 해소할 묘안을 짜낸 셈이다. 중랑구 북부간선도로를 터널 형태로 감싸 인공지반(2만 5000㎡)을 만든 뒤 그 위로 1000가구를 올린다거나, 용산구의 빈 업무용 빌딩을 주택으로 바꿔 200가구를 만들겠다는 계획 등이 그 예다. 서울시는 소규모 택지는 당장 올해부터 주택사업승인 등 절차를 밟아 2020년이면 주택을 공급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시는 지난 9월 21일과 이날 발표한 2만 5000가구에 더해 용적률·용도지역 상향, 저층 주거지 활성화 등으로 2022년까지 모두 8만 가구를 더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삼성동·대치동 공공주택 3000호… 강남 주민 거센 반발이 변수

    삼성동·대치동 공공주택 3000호… 강남 주민 거센 반발이 변수

    19일 정부가 발표한 3기 신도시 및 광역교통대책에는 서울 시내 32곳의 유휴부지, 국공유지 등을 개발해 주택을 공급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삼성동, 대치동 등 강남의 알짜배기 부지도 포함돼 서울 부동산 시장에 미칠 파장에 눈길이 간다. 공공주택 건설에 대한 인근 주민들의 거센 반발을 넘어서는 것도 관건이다.  서울시가 내놓은 개발 예정지 1만 8720가구 가운데 가장 관심이 쏠리는 곳은 강남구 삼성동 서울의료원 주차장과 대치동 동부도로사업소 부지 부분이다. 시유지인 서울의료원 주차장에는 7000㎡ 규모의 800가구가 들어선다. 지하철 9호선 봉은사역, 2호선 삼성역, 코엑스, 2023년 옛 한국전력 자리에 들어설 현대자동차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가 모두 가까운 강남 노른자땅이다. 3호선 학여울역과 대청역 사이에 자리한 대치동 동부도로사업소 부지(5만 3000㎡)에는 아파트 한 단지에 해당하는 2200가구 공공주택이 지어진다. 두 곳을 합치면 강남 한복판에만 3000가구에 이른다.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의료원 주차장 부지나 동부도로사업소 부지 등은 서울시의 기존 부지 활용 계획을 변경하면서까지 이번 공급 계획에 포함시킨 곳”이라며 주택 시장 안정에 힘을 보태고 그린벨트를 사수하기 위한 고심이 컸음을 토로했다.서울시의 이번 2차 주택공급대책에는 강남 주요 지역뿐 아니라 ‘직주(직장·주거) 근접’이 가능한 도심 주요 지역 곳곳도 포함됐다. 용산구 한강진역 주차장(450가구), 영등포구 대방아파트(300가구), 동작구 지하철 4호선 동작역 주차공원(500가구), 서대문구 연희동 유휴부지(300가구), 신촌동 주민센터(130가구) 등이다. 은평구 수색역세권(2170가구), 강서구 서남 물재생센터 유휴부지(2390가구), 동작구 환경지원센터 일대(1900가구) 등 대단지가 조성되는 곳도 있다.  서울시 주택 공급 방안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방식들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박 시장이 지난 7월 ‘여의도·용산 통개발’ 발언으로 부동산 값 급등에 불을 댕겼다는 비판에 휩싸인 만큼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을 해제하지 않으면서도 주택난을 해소할 묘안을 짜낸 셈이다. 중랑구 북부간선도로를 터널 형태로 감싸 인공지반(2만 5000㎡)을 만든 뒤 그 위로 1000가구를 올린다거나, 용산구의 빈 업무용 빌딩을 주택으로 바꿔 200가구를 만들겠다는 계획 등이 그 예다.  서울시는 소규모 택지는 당장 올해부터 주택사업승인 등 절차를 밟아 2020년이면 주택을 공급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시는 지난 9월 21일과 이날 발표한 2만 5000가구에 더해 용적률·용도지역 상향, 저층 주거지 활성화 등으로 2022년까지 모두 8만 가구를 더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한끼줍쇼’ 로이킴 “마음 속에 항상 개그맨 영혼 불타오른다”

    ‘한끼줍쇼’ 로이킴 “마음 속에 항상 개그맨 영혼 불타오른다”

    ‘한끼줍쇼’ 로이킴이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19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밥동무로는 가수 로이킴과 노라조의 조빈이 출연해 ‘강서구 마곡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서 로이킴은 ‘고막 남친’이라는 애칭답게 마곡동 일대를 탐색하면서 캐럴송 메들리를 선보였다. 로이킴의 감미로운 음색은 마곡동 거리를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가득 채웠다. 이경규와 강호동은 분위기에 취해 노래를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로이킴은 예능감을 발휘하며 반전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로이킴은 “항상 마음속에 개그맨의 소울(영혼)이 불타오른다”라고 전하며 K본부 코미디언 데뷔 일화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마곡동 아파트 단지에서 한 끼 도전에 나선 로이킴은 ‘초긍정’ 밥동무로 활약했다. 로이킴은 시작부터 “느낌이 좋다” “될 것 같다”고 연신 외치며 긍정 마인드를 뿜어냈다. 하지만 대답없는 가구가 이어지고, 미적지근한 소통이 계속되자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JTBC ‘한끼줍쇼’는 19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부고]

    ●성백인(서울대 명예교수)씨 별세 석제(서울대 언어교육원 교수) 근제(서울시립대 교수) 부친상 김우성(호서대 교수) 안홍철(한국기독공보 사장)씨 장인상18일 서울대병원, 발인 20일 7시 (02)2072-2020 ●김준수(화천기공 상무이사)씨 모친상 조남현(광주 광산구 공보팀장)씨 시모상18일 광주 만평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10시 (062)611-0000 ●김영태(무등일보 주필)씨 장모상18일 인천시 서구 보람인천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8시 (032)568-4000
  • 교·사대 사회복무요원 배치…‘제2 인강학교’ 막는다

    교·사대 사회복무요원 배치…‘제2 인강학교’ 막는다

    익명신고 ‘온라인 인권보호 센터’ 운영 특수학교 26곳·특수학급 1250곳 증설 ‘학생 폭행’ 서울인강·태백미래 공립화서울인강학교에서 올해 벌어진 사회복무요원의 장애학생 무차별 폭행사건이 큰 충격을 안긴 가운데 정부가 ‘제2의 인강학교’ 발생을 막겠다며 대책을 내놨다. 특수학교 내부자 등이 장애학생 인권침해 사실을 익명 신고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교대나 사범대 출신 사회복무요원을 특수학교에 우선 배치하겠다는 것이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8일 서울성북강북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이런 내용의 ‘장애학생 인권보호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교육부는 물론 경찰청과 병무청, 서울교육청 등이 함께 마련했다. 우선 학교 안에서 은밀히 발생하는 인권침해 문제를 효과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익명 신고·제보 체계인 ‘온라인 인권보호 지원센터’를 내년 1월부터 운영한다. 현재 학교당 19.3개꼴인 특수학교 내 폐쇄회로(CC)TV도 복도나 사람들 시선이 미치지 않는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다만 교실 안에는 CCTV를 설치하지 않을 방침이다. 2021년부터는 3년마다 장애학생 인권침해 실태조사도 벌인다. 특수학교 수도 크게 늘린다. 정부는 2022년까지 서울 등 전국에 특수학교 26개 이상, 일반학교 내 특수학급 1250개를 신·증설할 계획이다. 서울인강학교와 교사의 학생 성폭행 사건이 발생한 강원 태백미래학교는 내년에 공립으로 바뀐다. 또 서울교육청은 장애학생 폭행 사건이 있었던 강서구 교남학교와도 공립화를 논의 중이다.현재 기간 제한이 없는 특수학교 교장의 임기도 한 차례 중임(최대 8년)만 허용하기로 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한끼줍쇼’ 노라조 조빈, 인간 트리 변신 “충격에 빠진 마곡동”

    ‘한끼줍쇼’ 노라조 조빈, 인간 트리 변신 “충격에 빠진 마곡동”

    노라조 조빈이 특별한 헤어스타일로 존재감을 발산했다. 19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밥동무로는 가수 로이킴과 노라조의 조빈이 출연해 ‘강서구 마곡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서 삼각김밥 머리, 사이다 머리 등 독특한 콘셉트의 헤어스타일로 연일 화제를 몰고 다니는 그룹 노라조의 조빈이 ‘인간 트리’로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빈은 헤어스타일을 크리스마스트리로 꾸미고, 패션까지 특집에 맞게 준비하며 한껏 기대를 모았다. 조빈의 모습에 MC 이경규는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조빈의 범상치 않은 모습은 마곡동 일대를 충격에 빠트렸다. 조빈은 당차게 벨 도전에 나섰지만 인터폰 화면에 비친 크리스마스트리 머리와 특이한 패션은 시민들을 난감하게 했다. 그 때문인지 이 날 유난히 응답이 없어 조빈을 초조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펼쳐지는 로이킴X조빈의 한 끼 도전은 19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 마곡동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부산시,대한항공과 함께 첨단 드론산업 육성

    부산시가 대한항공과 함께 드론산업 육성에 나선다. 부산시와 대한항공은 19일 오전 10시 30분 부산 강서구 대한항공 테크센터에서 ‘드론산업 육성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한다고 밝혔다. 드론은 항공,사물인터넷(IoT),ICT(정보·통신·기술),소프트웨어,센서 등이 결합한 첨단기술 융합산업으로 최근 4차 산업혁명 흐름을 타고 주목받고 있다. 부산시는 드론 등 무인기 분야 제조·활용시장의 성장 잠재력과 신성장 산업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고려해 이번 양해각서(MOU) 체결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한항공은 드론 관련 기술개발과 전문업체 육성으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일자리 창출에 협력한다. 또 부산에 특화된 드론을 개발해 공급하고,드론 관련 공공 수요처 발굴과 전문업체 육성에 나선다. 부산시는 대한항공과 함께 드론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개발 및 행정지원을 추진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드론산업 발전을 위한 전문업체 발굴,기술 개발,수요처 개발,일자리 창출 등 드론산업을 지역 선도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협치 교차로’ 뚫린 강서구청사거리

    서울 강서구가 지난해 8월부터 시작한 공항대로 강서구청사거리 교통개선 사업을 마무리했다. 강서구는 상습 정체구간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진출입차량의 사고를 예방하고자 진행된 3개 구간의 공사를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 따라 강서구는 상습정체구간인 공항대로 강서구청사거리 교차로에 완화차로 1차로를 추가로 설치했다. 주민과 관계자들의 공감을 얻어내 무상으로 1차로를 확보하면서 민관이 협력한 ‘협치 교차로’가 완성된 것이다. 구는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88체육관 진출입 차량의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사업 초기 교통 흐름 개선을 위한 완화 차로를 확보하려면 폭 3m, 길이 200m의 추가 공간이 마련돼야 했다. 공간 마련에 따른 토지 보상으로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고, 도로폭 확대를 놓고 주민 갈등 등 난관이 예상됐다. 구는 예산 투입을 최소화하고, 주민 갈등을 방지하고자 관련기관과 지역 주민을 설득했다. 우선 새마을금고IT센터 신축공사 준공협의 과정에서 공사 관계자, 우장산롯데캐슬 아파트 주민들과 수차례 회의를 열었다. 기존 보도에 설치된 변압기 2대도 새마을금고, 한국전력공사와 협의해 신축공사 공공부지로 옮겼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민관의 소통과 공감을 통해 이뤄낸 결실”이라며 “특히 사업의 추진을 위해 도움을 준 새마을금고 관계자와 우장산롯데캐슬아파트 주민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시험지 도둑’ 4년간 13명이나… 숙명여고만이 아니었다

    ‘시험지 도둑’ 4년간 13명이나… 숙명여고만이 아니었다

    내신 신뢰도에 타격을 입힌 시험 문제 유출 사건은 숙명여고만의 일이 아니었다. 17일 교육부가 공개한 ‘학생평가·학생부 관련 중대비위 현황’ 자료에는 최근 4년간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13건의 시험지 유출 현황이 담겼다. “내신 불신 탓에 정작 필요한 학교 안 교육개혁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인식 속에 교육부가 학사비리를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 ●문제유출 2번 터진 전남 한영고, 교무실 잠입해 시험지 촬영한 서울 대광고 학생들 공개된 고교 시험문제 유출 사례들을 보면 교사가 자신의 친인척을 돕기 위해 문제를 유출하거나 학생들이 좋은 성적을 받고 싶은 욕심에 문제를 빼돌리는 등 행태가 다양했다. 4년간 적발된 유출자 13명 중 교사가 5명, 학생 6명이었고 행정직원과 배움터지킴이가 각 1명이었다. 전남 한영고는 최근 4년 새 2번이나 문제유출로 홍역을 치렀다. 2015년에는 이 학교 교사 A씨가 2학년 기말고사 수학과목 시험지를 빼돌려 2학년 재학 중인 조카에게 건넨 사실이 적발됐다. 조카는 인적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문제 정답을 친구들과 나눠 보다가 다른 학생에게 발각돼 꼬리를 잡혔다. A씨는 최종 해임됐다. 올해는 이 학교 3학년생 B군이 교사의 컴퓨터에서 1학기 기말고사 국어·영어·일본어 시험 문제를 몰래 빼돌렸다가 적발돼 퇴학당했다. 자사고인 서울 대광고에서도 올해 문학 문제가 유출됐다. 이 학교 2학년생 2명은 지난 7월 3일 새벽 교무실에 몰래 들어가 시험지를 휴대전화로 촬영했다. 학생들은 교무실 창문을 넘어 안으로 들어가 담당 교사의 책상 서랍에서 시험지와 답안지 등을 촬영했다. 학생들은 퇴학 처분당했다. 이 밖에 부산 연제고(2015년)와 경기 향일고(2016년), 서울외고·대전생활과학고·충남 예산여고·전북 함열여고(2017년), 서울 숙명여고·부산과학고·광주 대동고·전남 문태고(이상 2018년) 등도 시험문제 유출이 적발돼 교사가 파면·해임·감봉되거나 학생이 퇴학·출석정지 등의 처분을 받았다. 적발된 13건을 학교 유형별로 나눠 보면 일반고에서 8건, 특목고 2건, 자율고 2건, 특성화고 1건 등이었다. 교육부 관계자는 “성적 압박 탓에 우발적으로 문제 유출을 저지르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교사가 자녀 학생부 조작 건도 여럿…정부 상피제 도입 등 대책 마련 교육부는 또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 내용을 심각하게 조작했다가 최근 4년간 적발된 15건도 공개했다. 모두 사립학교에서 발생한 사건이다. 학생부 비교과 기록은 요즘 대입에서 교과 성적만큼 중요한 자료로 활용된다. 2016년 대구 청구고에서는 교사가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인증서를 도용해 자신이 지도한 동아리 학생 30명의 학생부에서 창의적 체험활동 등의 내용 30여건을 몰래 수정했다. 숙명여고 사건처럼 학부모인 교사가 같은 학교에 다니는 자녀의 대학 진학을 위해 기록을 조작한 사례도 여럿 있었다. 2015년 서울 삼육고에서는 교사가 자녀의 독서와 창의체험활동, 종합의견 등을 허위기재했다가 파면당했다. 같은 해 경기 분당 대진고에서는 교무부장인 교사가 딸의 학생부를 조작했다가 파면됐다. 성균관대에 들어갔던 딸은 결국 입학취소됐다. 시·도교육청이 이날 공개한 고교 감사 보고서에는 시험지 유출·학생부 조작 외에도 유명 고교들의 다양한 비위·부적정 행위가 담겼다. 서울 강남의 자율형사립고인 휘문고는 신규 교사를 뽑을 때 구체적 채용계획없이 채용공고를 먼저 냈다가 지적받았다. 또 서류평가 땐 ‘건학이념에 부합되는 지원자’라는 기준으로 당락을 정하기도 했다.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없는 기준이라 문제가 있다. 실제 최종합격자를 ‘건학이념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채용하지 않은 사례도 있었다. 휘문고에서는 또 한 교사가 학생들이 낸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개인 통장에 넣어두거나 현금으로 가지고 있으면서 개인용도로 사용한 일이 들통나기도 했다. 서초구 서문여중·고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성산학원은 다른 학교법인과 빌딩 한 곳을 공동으로 임대 운영하면서 세입자에게 받은 보증금으로 골프회원권 3개를 사서 법인 관계자의 개인용도로 썼다. 골프회원권 시세 하락 등으로 법인이 입은 피해는 5억 5000만원에 달했다. 성산학원은 수익사업체 운영으로 충분한 수입을 거두면서도 법인이 서문여고 운영을 위해 부담해야 하는 법정부담금을 27~30%밖에 내지 않았다. 부족분은 교육청이 주는 재정결함보조금으로 메꿨다. 불필요한 세금이 투입됐다는 얘기다. 외고 등 특수목적고들의 내신 문제 출제에도 구멍이 있었다. 강동구 한영외고는 2016학년도 1학기 정기고사 때 한 과목에서 직전 학년도에 냈던 문제를 똑같이 낸 사실이 확인됐다. 기출문제 반복출제는 강서구 명덕외고에서도 있었다. ●교사가 자녀 학생부 조작 건도 여럿…정부 상피제 도입 등 대책 마련 교육부는 내년 가장 중요한 업무로 ‘학사비리 척결’을 꼽고 각종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새 학년도가 시작하기 전까지 전북을 제외한 전국 고등학교 평가관리실에 폐쇄회로(CC)TV를 설치할 계획이다. 출제 기간 학생의 교사연구실 출입을 통제하고 복사·인쇄가 필요한 경우에도 교사 컴퓨터가 아닌 공용컴퓨터를 쓰도록 공용컴퓨터 설치를 권장할 방침이다. 원칙적으로 교사와 자녀가 같은 학교에 다니지 못하게 하는 상피제(相避制)는 내년 전북을 뺀 전국에서 시행된다. 전북은 김승환 교육감이 교사를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하는 제도라며 상피제를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경남 김해시 주촌면에 복합도서관 건립, 내년 개관

    경남 김해시 주촌면에 복합도서관 건립, 내년 개관

    도시개발 등으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경남 김해시 주촌면 지역에 학생·주민을 위한 복합독서문화공간인 도서관이 건립된다. 김해시와 경남도교육청은 17일 도교육청에서 이날 허성곤 김해시장과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주촌면 지역에 도서관을 건립하는 내용의 ‘김해 지혜의 바다 도서관’ 설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도교육청은 2019년 폐교예정인 주촌초등학교에 도서관을 건립해 운영하기로 했다. 김해시는 도서관 건립 사업비 가운데 10억원을 지원하고 건립·운영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한다.도교육청은 이전으로 폐교되는 주촌 초등학교 체육관(3층 규모)과 본관(2층 규모) 등의 건물을 리모델링해 도서관을 비롯한 복합문화시설로 만들어 지역 학생들과 주민들에게 제공한다. 도서관 조성 사업비는 공사비 34억 2900여만원과 도서구입비 5억 5000여만원, 집기 구입비 9억 6400여만원 등 모두 53억 7898만여원이다. 체육관 건물은 1·2층 열람공간, 3층 북카페·책다락방 등 도서관과 가족공간 등으로 꾸민다. 교실이 있는 학교 본관건물 1층에는 어울림마당·동아리방·책보관실·행정실 등이 설치되고 2층은 작가방 등으로 단장한다. 내년 4월 공사를 시작해 12월 개관할 예정이다. 주촌면 지역은 선지리·천곡리·풍유동 일대 134만 5036㎡에 선천지구 도시개발 사업이 추진돼 아파트 단지와 상가, 주택 등이 잇따라 들어선다. 선천지구 도시개발지역 계획인구는 7599가구, 2만 2797명이다. 2020년 말 사업이 완료되면 2만여명이 넘는 인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주촌초등학교는 선천지구 안에 새로 학교를 지어 내년 3월 이전할 예정이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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