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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담·임시보호·의료 지원 위기 청소년 보듬는 강서

    상담·임시보호·의료 지원 위기 청소년 보듬는 강서

    ‘위기의 청소년, 서울 강서구가 구하겠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위기 청소년’에 대한 지원의 필요성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 강서구가 심리상담부터 학습과 임시보호, 건강 관리 등을 위한 체계적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화제다. 강서구는 서울시 최초로 청소년 심리적 외상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청소년 심리적 외상 긴급지원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지원단은 청소년 자살이나 학교폭력 등의 사건이 발생하면 대상 청소년과의 면담을 통해 전문상담 및 의료 지원을 진행한다. 구는 올해 18명을 대상으로 상담과 의료서비스를 지원했다. 구 관계자는 “학교폭력 사건이나 청소년 자살 등이 발생하면 일반적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것에만 급급해 정작 피해를 당하거나 목격한 청소년들이 받은 심리적 충격에 대해선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면서 “긴급지원단 운영으로 피해 청소년에 대한 지원과 함께 심리상담까지 가능해져 사고 이후 2차 피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위기 청소년에 대한 보호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강서구는 올해부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에 위기 청소년 문제 전담공무원과 청소년 전문 사례관리사를 배치해 전문성을 높였다. 또 경찰과 법원, 학교 등과의 정보 공유를 통해 위기 청소년 상황을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는 청소년 일시보호소 ‘드림하우스’를 운영해 가출 청소년들이 범죄의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지원한다. 드림하우스는 만 9~24세의 청소년이면 누구나 최대 3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집을 왜 나왔냐며 훈계하는 선생님 대신 대학생 언니와 형이 멘토가 돼서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려고 한다”면서 “집을 나온 아이들이 더 나쁜 길로 빠지지 않게 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지역의 13개 의료기관과 협약을 맺고 지난 9월부터 지역 위기 청소년에게 의료서비스 지원도 하고 있다. 현재까지 강서구의 의료 지원을 받은 위기 청소년은 5명이고, 지원액은 300만원에 이른다. 이처럼 체계적인 위기 청소년 지원 체계를 확립한 결과 지난 9월 10일 강서구는 ‘2020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소득격차 해소 분야’에서 ‘위기 청소년 보호체계 공공성 강화’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청소년 정책을 공급자가 아닌 수요자 입장에서 펼친 결과”라면서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더 많은 지원 시스템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대구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 제24회 노인의 날 기념 국무총리상 수상

    대구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 제24회 노인의 날 기념 국무총리상 수상

    대구 달서구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이 ‘제24회 노인의 날’기념으로 노인복지 기여 단체에 수여하는 정부포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은 2005년 5월 개관하여 ‘노인의, 노인에 의한, 노인을 위한 복지관’ 운영철학을 바탕으로 고령사회에 대비한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노인복지 욕구의 다양화, 정책 및 전달체계 변화에도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내 노인여가복지시설로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여 왔다. 노인문화교실, 달서구노인복지대학, 수촌행복배움터 운영 등 어르신들의 역량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지역사회내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달서시니어힘모으기 축제, 은빛어울마당큰잔치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해 왔다. 또 노인이 직접 참여하고 일하는 달서구 조성을 위해 노인자원봉사회 활성화, 노인재능나눔봉사사업, 동아리지원사업, 노인일자리 사업 등을 추진하였다. 특화사업으로 베이비부머 세대의 성공적인 노년기 진입을 위한 선배시민대학 운영과 생명숲100세힐링센터 설치 운영, 웰에이징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모두가 더 행복한 신 노년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어르신의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맞춤형 노인복지 시책을 통해 어르신이 행복한 달서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어르신 ‘코로나 우울증 방역’ 앞장서는 강서

    어르신 ‘코로나 우울증 방역’ 앞장서는 강서

    서울 강서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오랜 기간 외출을 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의 적적함을 달랠 수 있는 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강서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복지관과 경로당 이용이 어려워져 집에서만 지내는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과 우울감 증가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면서 “심리 안정, 고독감 해소 등 심리방역에 도움을 주기 위해 취약계층 어르신 360명을 선정해 ‘어르신 마음 콩콩, 토닥토닥’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어르신 마음 콩콩, 토닥토닥’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에게 콩나물시루와 콩, 관찰일지, 운동 포스터, 체크리스트, 인지학습지 등의 물품이 담긴 키트를 제공해 집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것이다. 키트에 담긴 콩나물은 기르기 쉽고 자라면 먹을 수도 있어 어르신들의 무료함을 달래고 영양 보충까지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키트에 포함된 운동 포스터는 집에서도 쉽게 보고 따라 할 수 있는 자세를 중심으로 어르신들의 건강 유지에, 인지학습지는 치매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강서구는 키트 제공 후 유선으로 어르신들의 프로그램 진행 상황과 안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전 과정을 마친 어르신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안이 되길 바란다”면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프로그램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는 강서구보건소 건강관리과(02-2600-5892)로 하면 된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우리지역에 필요한 사업, 주민들이 직접 선택해요

    우리지역에 필요한 사업, 주민들이 직접 선택해요

    대구 달서구는 오는 14일까지 2021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에 대한 온라인 주민투표를 달서구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주민투표는 내년도 달서구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최종 결정하기 위한 과정으로써, 달서구민이면 누구나 달서구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은 올해 10억원에서 1억원 증가한 총 11억원이다. 달서구는 지난 3월 12일부터 7월 말까지 주민 공모를 통해 총 365개의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접수 받아, 소관부서의 적정성 검토.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현장방문 확인 및 2차례의 심의 과정을 거쳐 총 14억 2000만원 정도의 58개 투표대상 사업을 결정했다. 투표방법은 달서구청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본인인증을 거친 후 58개 사업 중 15개를 선택하면 된다. 최종 사업은 온라인 주민투표 40%와 15일 달서구청 충무관에서 열릴 주민참여예산 총회의 위원투표 60%를 합산해 예산 범위 내에서 다득표 순으로 결정하게 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 투표 참여는 주민이 직접 제안한 사업을 주민들이 최종 결정하는 중요하고 의미있는 과정이라며 구민들의 삶에 유익한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강서, 통합신청사 건립에 온라인 의견 수렴

    강서, 통합신청사 건립에 온라인 의견 수렴

    서울 강서구가 마곡지구에 건설을 추진하는 통합신청사(조감도)에 대한 구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담기 위해 사이버 설명회를 진행한다. 4일 강서구에 따르면 구는 당초 지역별 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들과 직접 만날 계획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비대면 방식의 소통을 추진하게 됐다. 사이버 설명회는 강서구청 홈페이지에서 통합신청사 건립 배너를 클릭해 접속하면 된다. 홈페이지에는 ▲통합신청사 건립 추진 배경 ▲청사건립지 ▲기본계획 ▲건립방향(구민이 구상한 신청사)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또 동영상으로 통합신청사 건립 사업을 상세히 소개한다. 또 ‘주민의견 제안방’을 마련해 신청사 건립 시 바라는 점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 ‘주민의견 제안방’은 오는 12월 15일까지 운영되며, 수렴된 주민의견은 설계 공모 지침에 충분히 반영할 예정이다. 현 강서구청은 1977년 준공돼 노후화로 인한 안전문제가 늘 대두돼왔다. 또 협소한 공간으로 청사가 분산돼 신청사 건립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강서구는 마곡지구로 이전을 추진 중이다. 통합신청사는 대지면적 2만 256㎡, 건축 연면적 5만 2152㎡의 규모로 구청, 구의회, 보건소, 편의시설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신청사 건립은 미래도시를 향하는 강서의 상징”이라면서 “구민과 함께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여 소통하는 열린 청사, 문화청사로의 통합 신청사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별난 크리에이터 모여라… 강서 초·중생 진로 체험

    #별난 크리에이터 모여라… 강서 초·중생 진로 체험

    서울 강서구는 지역 중학생과 초등학생이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2020 온라인 강서드림 job챌린지’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와 달리 초등학생과 중학생 전체로 대상이 확대됐고, 행사 기간도 늘렸다. 25일부터 12월 11일까지 78일 동안 116개의 온라인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단 중학생은 25일부터, 초등학생과 학부모는 다음달 말부터 참여 가능하다. 7회째인 올해 행사의 주제는 ‘#별난 크리에이터 챌린지 on’이다. 온라인 진로체험 전용 플랫폼(www.gsjobchallenge.or.kr)에 ▲꿈꾸는 창작소 ▲별난꿈 플랫폼 ▲드림업 체인지 ▲#진로 꿈타운 ▲히어로 플랙스 등 5개 영역의 체험관을 마련했다. 학생들은 각자 학교에서 부여받은 아이디로 이용할 수 있다. 참여한 체험 이력은 마이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어 5개 영역에서 모두 각 1개 이상 참여 시 온라인 이수증도 발급받을 수 있다. 온라인 체험관에서는 다양한 키트를 활용해 과제를 수행하거나 영상을 따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직업 체험 이외에도 1년 후의 나에게 보내는 꿈엽서 활동, 다중지능검사, 경품 이벤트, 온라인 특별공연 등도 있어 재미있는 다양한 활동을 즐기면서 자신에 맞는 진로를 찾을 수 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직업인들이 교육 기부에 나서 학생들의 미래에 나침반이 돼 주는 시간”이라며 “학생들이 올바른 직업관을 정립하고 자신의 진로를 고민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강서구 전통시장 이벤트는 봇물, 코로나19 방역은 철저

    강서구 전통시장 이벤트는 봇물, 코로나19 방역은 철저

    서울 강서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지원하기 위해 팔을 걷었다. 강서구는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가깝고 저렴하다는 장점을 살려 지역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추석맞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까치산시장, 남부골목시장, 화곡본동시장에서는 제수용품 10% 할인 행사와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을 추첨 지급하는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한다. 까치산시장, 남부골목시장, 화곡본동시장 제수용품 할인 행사 먼저 방신전통시장에서는 추첨을 통해 온누리상품권, 마스크, 손 소독제 등을 지급한다. 또 송화벽화시장은 5만원 이상 구매자에게 온누리상품권 1만원권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화곡중앙골목시장에서는 25일 당일 물품 고객 중 선착순 1000명에게 즉석복권을 증정한다. 각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진행할 계획이다. 또 시장별로 행사 일정을 다르게 해 구민들이 여러 전통시장을 방문하도록 유도한다. 구민들의 장보기를 돕기 위해 강서구는 까치산시장, 화곡본동시장, 송화벽화시장에서 ‘마을버스 승차 지원 사업’도 오는 11월까지 시행한다. 하루 2만원 이상 구입하고 시장 중앙 통로 등 이벤트 장소에 영수증을 제출하면 마을버스 승차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하루 2만원 이상 구매하면 마을버스 ‘공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조치도 강화한다. 담당공무원이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해 ▲상인과 이용객의 마스크 착용 여부 ▲시설 내 손세정제 비치 ▲방역수칙 안내 방송 실시 여부 ▲방역관리자 지정 여부 등도 점검하고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을 경우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한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구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과 점검에 나서고 있다”라며 ”올 명절, 안전한 전통시장에서 이벤트를 이용하여 더욱 저렴하게 구매해보는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대입 수시전략… 강서 유튜브에 다 있네

    대입 수시전략… 강서 유튜브에 다 있네

    서울 강서구는 대입 수시를 앞둔 수험생들에게 최신 입시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1 대입 수시 지원전략 설명회’(포스터)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대학 입시 일정이 11월에서 12월로 늦춰지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대학별 현장 설명회와 대입 박람회 등의 대면 행사가 취소되면서 입시 관련 정보를 얻기 어려워진 수험들을 위해 준비됐다. 설명회는 오는 18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 동안 강서구청 유튜브 i강서TV(www.youtube.com/gangseotv)에서 진행된다. 특히 2021학년도 수시 지원전략과 비대면 면접전략과 관련해 이만기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장이 심도 있게 강의한다. 주요 강의내용은 ▲학생부 교과·종합 평가기준 ▲수능 최저기준 ▲자기소개서 최종점검 등 2021학년도 수시 입시전략과 9월 전국모의고사 분석이다. 또 ▲논술전형·대학별 고사 ▲비대면 면접 대비 방안 ▲2021년 입시의 8대 변수 ▲구멍 날 학교 찾기 ▲코로나 영향 대비전략 등 수시 지원전략 최종 점검 방법도 알려준다. 강서구 관계자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고자 댓글을 통한 질의응답 시간을 별도로 마련했다”면서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강연이지만 오프라인 행사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를 모두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온라인 설명회를 마련하게 됐다”며 “설명회를 통해 본인에게 맞는 입시전략을 세워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IoT 품은 통합신청사… 60만 ‘스마트 강서’의 심장

    IoT 품은 통합신청사… 60만 ‘스마트 강서’의 심장

    타당성 조사 통과… 2026년 말 완공마곡역 인근 입지 주민 접근성 높여IoT·ICT 기술 접목 스마트 환경 조성서울 강서구의 ‘마곡지구 통합신청사’(조감도) 건립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강서구는 2026년 통합신청사가 완공되면 60만 주민의 구심이 되는 것은 물론 명실공히 서울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서구는 14일 지난 8월 행정안전부 산하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강서구 통합신청사 건립 타당성 조사’ 결과 현 청사를 마곡지구로 이전하고 신청사를 건립하는 것이 적정하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올해 안에 통합신청사에 대한 투자심사와 공유재산 심의·관리계획 승인을 마무리하고, 내년에 토지매매계약과 기본설계까지 완료해 2026년 말 완공할 계획이다. 통합신청사 건립비용은 총 2431억원으로, 청사건립기금과 특별교부금, 현 청사 매각대금 등으로 충당할 예정이다. 강서구가 마곡지구 통합신청사 건립 추진에 나선 것은 현 화곡동 청사가 너무 좁고 노후해 주민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1977년 건립된 현재 청사는 매년 유지·보수 비용이 크게 늘고 있다”며 “별관, 임대 형식 등 7곳과 보건소, 구의회가 분산 운영돼 업무 연계 효율성 떨어지는 것은 물론 주민들이 업무 하나를 보기 위해 여러 건물을 오가는 불편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 구청장은 “재건축도 검토했지만 지난해 정밀안전진단 결과 재건축 불가 판정을 받았고, 건물의 내구력이 떨어져 리모델링도 힘든 상황”이라며 “구청사 이전으로 인한 주변 상권의 위축을 막기 위해 2016년 일대의 종 상향 등이 포함된 지구단위계획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 강서구는 화곡동 강서아파트 등 대단위 개발 시 공공기여분을 활용해 주민편의시설을 건립하고, 지역 내 주차장 건설과 안전테마로 조성 등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기가 돌게 할 계획이다.그렇다면 새로 지어지는 통합신청사는 어떤 모습이 될까. 통합신청사 위치는 강서구 마곡동 745-3이다. 대지면적은 2만 256㎡, 건축연면적은 5만 2152㎡로 지하 1층, 지상 10~11층 규모로 구청과 구의회, 보건소, 편의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주민편의시설은 열린 도서관과 돌봄센터, 강서지역정보센터, 다목적 대강당, 소규모 체육시설, 다목적 휴게실 등이 마련된다. 노 구청장은 “지하철 5호선 마곡역과 100m 거리에 있어 주민들이 쉽게 찾아올 수 있다”면서 “특히 마곡지구는 ‘2030 서울도시 기본계획에서 광역 중심이자 서울의 경제성장 거점이기 때문에 통합신청사 건립으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클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강서구는 통합신청사에 사물인터넷(IoT)과 정보통신기술(ICT) 등을 접목해 최적의 업무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청사를 가변형으로 설계해 효율적인 공간 관리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강서구청은 단순히 행정업무를 하는 공간을 넘어 다양한 업무가 가능해지는 동시에 향후 지방정부의 역할이 바뀔 때를 대비해 공간 유연성이 높은 스마트 오피스로 변신하게 된다. 노 구청장은 “마곡지구에 들어서는 통합신청사가 공공업무를 수행하는 것은 물론 교육과 문화, 복지 서비스 거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60만 지역 주민에게 더 편리하고 가까운 공간이 되게 할 것”이라고 통합신청사를 설명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강서 독감 무료 예방접종 대상 확대

    강서 독감 무료 예방접종 대상 확대

    서울 강서구가 올가을·겨울 코로나19와 독감이 함께 유행하는 것을 막기 위해 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확대한다. 강서구는 13일 올해 독감 무료 예방접종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먼저 영유아·청소년 무료 접종대상은 생후 6개월에서 12세였던 것을 18세까지로 넓혔다. 고령자도 현재 65세 이상에서 62세 이상으로 낮췄다. 지원 백신도 기존 3종의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는 3가 백신에서 4종을 예방할 수 있는 4가 백신으로 바꿨다. 이번 독감 예방접종은 먼저 2회 접종 대상인 8세 이하 어린이 중 독감예방접종 횟수가 1회이거나, 태어나서 처음 예방접종을 받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지난 8일부터 시작해 연령별로 순차적으로 시행한다. 1회만 접종하면 되는 어린이는 오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임신부는 22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무료 접종할 수 있다. 고등학생은 22일부터 29일, 중학생은 다음달 5일부터 12일, 초등학생은 다음달 19일부터 30일에 집중 접종한다. 고령층인 75세 이상 어르신은 다음달 13일부터, 70세에서 74세는 다음달 20일부터, 62세에서 69세는 다음달 27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강서구는 건강 취약계층인 13세에서 61세의 등록 장애인 중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과 50세에서 61세의 기초생활수급권자, 국가유공자에 대해서도 다음달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 무료접종을 지원한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구민들께서는 기간 내 독감 예방접종을 꼭 받으셔서 감염병으로부터 나와 상대방의 안전을 지켜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강서구 청소년 지원 정책 2020 매니페스토 최우수상

    강서구 청소년 지원 정책 2020 매니페스토 최우수상

    서울 강서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경기연구원이 공동주최한 2020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강서구는 올해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소득격차 해소 분야에 ‘위기청소년 보호체계 공공성 강화’ 사례로 참가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시장·군수·구청장의 공약과 정책 우수사례들을 평가하고 공유하기 위해 지방선거가 없는 해에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일자리 및 고용 개선 ▲소득격차 해소 ▲초고령화 대응 ▲기후환경 ▲안전자치 ▲지역문화 활성화 ▲소식지·방송 등 7개 분야로 진행됐다. 전국 기초지자체 144곳에서 응모한 353개의 우수사례 중 1차 심사를 거쳐 선정된 172개 사례가 본 대회에서 경연을 펼쳤다. 이번에 강서구가 수상한 ‘위기청소년 보호체계 공공성 강화’ 사례는 기존 청소년특별지원제도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강서구는 청소년 심리적 외상 긴급지원 운영, 강서구 ▲청소년안전망 선도사업 ▲촘촘한 청소년 울타리 조성 사업 등을 통해 위기청소년 지원 절차 간소화 하고, 기존 청소년특별지원제도의 한계점을 보완·개선해 성과를 거뒀다. 특히 서울시 최초로 위기청소년 심리적 외상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청소년 심리적 외상 긴급지원단을 구성·운영하는 등 위기청소년 보호를 위한 발 빠른 대책이 평가단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구민과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로 60만 강서구민의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남은 임기를 마치는 마지막 날까지 구민과 약속한 모든 사업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강서 “집을 치료하는 홈닥터 ‘강원장님’ 모셔요”

    강서 “집을 치료하는 홈닥터 ‘강원장님’ 모셔요”

    서울 강서구는 집수리 전문기술을 가진 주거 관리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우리동네 홈닥터 강원장’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우리동네 홈닥터 강원장은 집을 치료해 주는 강서구 원장님을 찾는다는 뜻으로, 주거 환경 개선과 더불어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하는 ‘주민기술학교’ 사업 중 하나이다. 모집대상은 집수리 전문 교육을 희망하는 강서구 주민 20명이다. 모든 수업은 무료로 오는 14일까지 전화(02-2600-6505~6)로 신청하면 된다. 수업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4일부터 12월 9일까지 3개월간 A반과 B반으로 나눠 한다. 교육시간은 총 55시간이다. 교육과정은 기본교육과 집수리 교육으로 구성돼 있다. 기본교육은 사회적경제의 개념과 이해를 돕기 위해 실시된다. 집수리 교육은 기본 생활설비, 가구설비 이론 및 실습, 페인트 이론 및 실습을 다룬다. 생활설비 관련 교육에서는 주방보수, 전기보수, 도어보수, 인테리어 필름 보수 등 집안 구석구석을 기본적으로 수리하는 방법들을 배운다. 또 가구설비는 목재의 종류와 특성부터 가구 제작 실습까지 익히며, 페인트 이론과 실습은 가구 페인팅, 인테리어 페인팅, 공간 스타일링에 따른 디자인 페인팅 등 다양한 페인팅 기법을 익히게 된다. 교육 이수 후에는 간단한 집수리를 필요로 하는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현장 실습한다. 12월에는 강의 중 3분의2 이상 수강한 교육생에 한해 수료식을 한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주민의 취업 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주체적으로 지역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면서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강서구 시민참여예산 75억 3000만원… 자치구 1위

    강서구 시민참여예산 75억 3000만원… 자치구 1위

    서울 강서구는 ‘2020년 서울시 시민참여예산 한마당 총회’에서 역대 가장 많은 75억 3000만원을 내년도 예산으로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75억 3000만원은 ‘2012년 시민참여예산제’가 시행된 이래 전 자치구를 통틀어 가장 많은 액수다. 올해 선정된 제안사업은 3개 분야 69건으로 ▲광역제안형 33건(58억2800만원) ▲구단위계획형 12건(15억 5000만원) ▲동단위계획형 24건(1억 5000만원) 등이다. 광역제안형 주요 사업은 ▲은행나무 그물망 설치 ▲중앙분리대 설치로 무단횡단 방지 ▲봉제산 산책로 정비 ▲스마트폰 증강현실(AR)을 활용한 시설물 안내서비스 구축 등 33건이다. 민관이 함께 지역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선정된 구단위계획형 사업은 ▲삶이 아름다운 여성친화도시 기반 조성 ▲생활 속 건강 실천, 길에서 길을 찾다 등 12건이다. 이밖에 주민자치회에서 선정한 동단위계획형 사업도 ▲자치를 만나는 원데이 클래스 ▲혼밥의 달인 등 24건이나 추진된다. 특히 이번에 시민참여예산은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프로젝트가 많이 선정됐다. 염창동 주민 최익동씨가 제안한 은행나무 그물망 설치 사업이 대표적이다. 최씨는 은행나무 기둥에 그물망을 설치해 열매가 바닥에 떨어지는 것을 막고 은행열매를 쉽고 빠르게 치울 수 있어 깨끗한 거리를 유지하고 악취를 미리 방지할 수 있는 사업을 시민참여예산사업으로 제안해 이번에 확정됐다. 최씨는 “매년 은행열매로 악취로 겪는 것이 불편해 은행나무 그물망 설치를 제안하게 됐다”면서 “내년에 은행나무에 설치된 그물망을 보면 내가 제안한 사업이 투표로 선정되어 실제로 집행되었다는 사실에 더욱 뿌듯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 열린 시민참여 우수 실행사업 경진대회에서 강서구민이 제안한 ‘산후우울 극복 프로젝트, 엄마가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해요’ 사업이 우수상을 받아, 2019년 장려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하는 영예를 안았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구민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신 덕분에 최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면서 “내년에도 구민들이 제안하고 선택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답답한 사람들은 모두 강서마을책축제로!

    답답한 사람들은 모두 강서마을책축제로!

    서울 강서구는 집에서 즐기는 나 홀로 책 축제 ‘제5회 강서마을책축제’가 진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달 1일부터 30일간 진행되는 ‘강서마을 책 축제’는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고 심리적 안정감과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가 8개 구립도서관과 함께 ▲세상을 바꾸는 도서관 특강 ▲책과 함께 떠나는 문화 탐방 ▲도서관 책 놀이터 ▲책 읽고 솜씨 나누기 등 4가지 테마 30여 건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문화’라는 활력을 주기 위해 ‘책과 함께 떠나는 문화 탐방’을 특별하게 기획했다. 문학을 비롯해 다채로운 문화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임진모 대중문화·음악평론가를 초청하여 ‘푸른들 언택트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1부에서는 임진모 저서 ‘팝, 경제를 노래하다’를 바탕으로 문화와 경제를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2부에서는 ‘시대를 읽는 대중문화의 힘’을 주제로 아이유와 조용필이 소통으로 이끌어 낸 변화 등 대중문화가 가진 힘에 대해 살펴 본다. 강의는 i강서TV를 통해 오는 24일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세상을 바꾸는 도서관 특강’에서는 줌 어플을 활용하여 책으로만 만날 수 있던 작가들의 강의를 직접 듣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실시간 온라인 특강도 마련됐다. 특강은 ▲어린이 독서 흥미 유발 이분희 동화작가(9월 12일·꿈꾸는어린이도서관) ▲공부 근육 키우기 임성미 작가(9월 12·19일·등빛도서관) ▲만파식적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이양호 작가(9월 24일·가양도서관) 등이다. 온라인 체험 프로그램과 경연대회, 전시회도 마련했다. 문화·체험 프로그램인 ‘공룡 엑스레이 만들기(9월 6일·등빛도서관)’, 창착 연극 ‘말들이 사는 나라(9월 12일·꿈꾸는어린이도서관)’ 등은 어린이들이 책과 도서관을 조금 더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준비됐다. 강서영어도서관은 오는 26일 온라인 영어 스토리텔링 대회를 개최하고, 등빛도서관은 축제기간 동안 독후화 그리기 페스티벌을 개최하여 작품 응모를 받는다. 응모된 작품은 오는 10월 온라인 전시회로 공개된다. 또 북스타트 도서지도특강, 우리동네 독립서점 ‘악어책방’ 탐방, 길꽃 백일장 등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도 사전 접수를 하고 최소한의 인원으로 운영하여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주의를 기울일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은 강서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일부 프로그램은 일정이 조정될 수 있다. ‘푸른들 북콘서트’를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은 강서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gangseo.seoul.kr) 독서·문화교육 코너에서 미리 신청해야 한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하지만 보다 즐겁고 재미있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라며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책으로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강서 위기 청소년들도 의료 공백 없도록 공공기관·민간 손잡고 건강 울타리 구축

    강서 위기 청소년들도 의료 공백 없도록 공공기관·민간 손잡고 건강 울타리 구축

    서울 강서구는 위기 청소년 보호를 위해 ‘강서 한 울타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강서 한 울타리 사업’은 지역 내 저소득층 위기 가정 청소년에게 의료, 교육, 주거 분야 등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청소년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기준중위소득 72% 이하 가구의 청소년으로 한부모 및 조손 가정, 다문화가정, 학교 밖 청소년, 소년소녀가장, 장애를 가진 청소년 등을 우선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소년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강서구는 상담과 적격성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고, 선정된 청소년에게 치료비를 전액 지원한다.대상으로 선정되면 강서구의 13개 의료 기관에서 신속한 진료 예약과 검사로 맞춤형 진료를 받을 수 있다. 협력 의료기관은 ▲정신건강분야(강서필병원·이화여자대학교 서울병원·화인정신과의원) ▲내과(서울부민병원) ▲산부인과(미래아이산부인과·미즈메디병원) ▲안과(실로암안과병원) ▲치과(더와이즈치과병원) ▲피부과(이화여대 서울병원·차앤유클리닉) ▲한의원(공항한의원) ▲정형외과(서울큰나무병원·SNU서울병원) ▲재활의학과(강서바른세상병원·서울부민병원) 등이다. 강서구는 올해 의료분야를 우선 추진하고, 내년에는 교육·법률·문화 분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위기 청소년들에게 질 좋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13개 의료기관과 손잡고 의료 울타리를 구축하게 됐다”면서 “공공기관과 민간기관이 협력해 함께 구축한 울타리 안에서 청소년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기초단체장 감염자도 나왔다…이재현 인천 서구청장 확진

    기초단체장 감염자도 나왔다…이재현 인천 서구청장 확진

    이재현(60) 인천 서구청장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인천의료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3일 인천 서구청에 따르면 이 구청장은 지난 달 23일 확진 판정을 받은 서구 소속 공무원 A(54·남)씨의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를 해오던 중 전날 오후 늦게 양성 반응이 나왔다.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가운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경우는 이 구청장이 처음이다. 이 구청장은 앞서 지난달 20일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의원, 주민단체 관계자 등과 함께 참석한 간담회에서 A씨와 접촉했다. 그는 자가격리 전 1차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이날 2차 검사에서는 양성 판정을 받아 인천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서구 관계자는 “이 구청장은 37.5도 전후의 미열이 오르내리는 것 이외 특별한 증세는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 구청장이 확진 판정 받으면서 지난 달 23일 부터 시작된 서구청 관련 확진자는 16명으로 늘었다. 전체 확진자는 이날 현재 139명이며, 이중 9명은 해외 유입사례이다. 한상봉 hsb@seoul.co.kr
  • 강서구 공항동 낡은 주택 수리비 지원합니다

    강서구 공항동 낡은 주택 수리비 지원합니다

    서울 강서구는 공항동 60-28 일대(14만 9976㎡)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이 ‘서울 가꿈 주택사업’ 대상 지역에 포함됨에 따라 전폭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2일 밝혔다. 서울 가꿈 주택사업은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안에 오래된 주택 수리에 드는 비용을 서울시에서 보조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강서구 관계자는 “공항동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이 가꿈 주택사업 대상지가 되면서 노후주택 소유주는 방수, 단열 등 주택성능개선을 위한 공사 비용의 일부 또는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면서 “공사 형태와 종류에 따라 50∼100%의 비용이 지원된다”고 설명했다. 지원 대상은 공항동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지역에 있는 사용승인일이 20년을 넘은 단독·다가구·다세대·연립주택이다. 장기미사용승인 건축물로 관리되다가 사용승인 처리된 경우도 공사완료 시점이 20년을 넘으면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주택성능개선과 관련 없는 단순 공사 ▲개별주택가격이 6억원을 초과하는 단독, 다가구 주택 ▲개별가구 공동주택가격이 6억원을 초과하는 다세대·연립주택의 가구전용 및 공용부분 공사 ▲건축물대장상 위반건축물로 표기된 건축물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다세대·연립주택 공용부분은 최대 2000만원, 전유부분은 가구별 최대 5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또 단독·다가구주택은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희망자는 11일까지 사업 참여 신청서, 집수리공사 계획서, 개인정보 이용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가지고 강서구 도시재생과를 방문하면 된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주민들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계속해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진상 민원대응 “다 계획이 있다”… 슬기로운 강서 생활

    진상 민원대응 “다 계획이 있다”… 슬기로운 강서 생활

    민원인 폭언·폭행에 흉기 난동까지 발생적절한 대응·신고 등 상황별 훈련 가져 4개 전담반 운영… 시민들 대피 업무도정신적 피해 입은 공무원들은 심리 치료“직원 안전·2차 피해 예방 위해 지속 훈련” “아니 이런 XX 같은, 내 말이 말 같지가 않아!”(특이 민원인 역할 A씨) “선생님 이렇게 폭언을 하시면 정상적인 상담이 어렵습니다. 폭언을 중단해 주세요.”(강서구 특이민원 대응 직원 B씨) 지난 20일 오후 6시 서울 강서구청 민원실에서는 이른바 ‘진상 민원인’에 대응하기 위한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이 진행됐다. 진상 민원인 역할을 맡은 한 공무원은 욕설하면서 민원실 휴지통을 걷어차고 폭력을 행사했다. 민원창구 직원들은 1차로 민원인에게 폭언과 폭력적인 행동을 중단할 것을 요청하고, 다른 민원인들을 안심시켰다. 또 다른 직원들은 진상 민원인의 폭언과 폭력 행위를 녹화하는 한편 청원경찰 호출과 경찰 신고를 맡았다. 이후 청원경찰과 직원이 출동해 그를 제지하고 출동한 경찰에 인계했다. 이날 훈련은 진상 민원인으로 인한 피해가 단순히 소동에 그치지 않고 구청 직원들은 물론 다른 시민들에게도 피해를 주는 것을 막기 위해 실행됐다. 실제 지난해 강서구에서는 가정을 방문한 공무원을 민원인이 흉기로 위협하고, 민원실을 찾아와 지속적으로 협박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또 지난 6월에는 경남 창원의 한 민원인이 긴급생활지원금이 입금되지 않았다고 사회복지공무원을 때려 뇌진탕을 일으키게 한 사건도 발생했다. 27일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특이 민원인들로 인해 직원들이 정신적 충격을 받아 상담을 받거나 신체의 위협을 느끼게 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면서 “훈련을 통해 신속하게 특이민원에 대처하는 방법을 익혀 직원들의 안전은 물론 다른 민원인들의 불편을 줄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강서구는 이 같은 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제작한 ‘공직자 민원응대 지침’을 바탕으로 ▲대응반 ▲신고반 ▲구조반 ▲대피반 등 4개 전담반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각 전담반은 민원인 대응, 문제 발생 시 신고, 민원인 제압, 피해공무원 보호 등 상황에 따른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강서구 관계자는 “공무원의 피해는 물론 다른 민원인들이 받는 피해도 줄이기 위해 시민들을 대피시키는 업무도 강화하고 있다”면서 “방문 민원인들의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추가 조치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전 대응훈련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진상 민원인으로부터 정신적 피해를 입은 직원들에 대한 심리상담과 치유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노 구청장은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직원들은 물론 구민들도 업무를 보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언택트 마라톤을 아십니까?

    대구 달서구 9월 27일부터 10월 17일까지 코로나19로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언택트(비대면) 방식으로 ‘제14회 언택트 달서 하프마라톤 대회’ 개최를 개최한다. 대회기간 동안 자신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스마트폰 어플 혹은 워치기계 등 거리와 기록측정이 가능한 장비를 이용하여 신청한 종목 거리만큼 달린 후 기록을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 접수는 8월 24일부터 9월 11일까지이며, 완주자들을 대상으로 포토제닉상 및 선착순 인증, 추첨 등을 통해 다양한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마라톤 동호인과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여 스포츠를 통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힘든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려는 후원자(업체)를 통해 완주자 1인당 1만원 상당의 기부금을 적립하여 전달함으로써 기부문화 확산에도 앞장 설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최근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해 새롭게 시도되는 스포츠대회로 기존의 대회방식을 변경한 만큼 본 대회를 통해 침체된 생활체육이 활성화되고 스포츠를 통해 코로나19를 극복해서 국민 모두가 일상생활에 건강과 활력을 되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구민 건강 챙기는 강서 ‘방구석 트레이닝’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재택근무가 늘어나는 가운데 서울 강서구가 구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홈 트레이닝’을 돕는 모바일 라이브 ‘방구석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방구석 트레이닝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외부 활동이 줄어든 구민들이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모바일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전문 강사들이 운동방법과 자세 등을 안내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6일 시작한 방구석 트레이닝은 10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모바일 앱 ‘네이버 밴드’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올바른 걷기의 필요성과 이해(자세교정) ▲걷기 속도 향상을 위한 컨디셔닝과 유연성 강화 ▲근력 운동과 밸런스 코어 운동 등 비교적 간단한 운동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특히 운동을 함께하면서 참여자들끼리 채팅을 통해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도 있다. 강서구 관계자는 “혼자서 홈 트레이닝을 하기 어려운데, 실시간 채팅으로 자세나 방법 등 궁금한 점을 물어볼 수 있어 인기가 높다”고 설명했다. 방구석 트레이닝 프로그램은 강서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에 모바일 앱 ‘네이버 밴드’를 설치하고 회원 가입 후 ‘강서구보건소’를 검색해 ‘방구석 트레이닝 밴드’에 가입하면 된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 있을 구민들을 위해 집에서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모바일 운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면서 “많은 구민들이 참여해 코로나 스트레스도 떨쳐내고 일상의 새로운 즐거움을 찾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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