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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최찬기(부산 동래구청장)씨 장모상 22일 부산 대동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51)550-9956 ●노승걸(군인공제회 건설사업본부 차장)씨 부친상 22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3779-2191 ●김주영(대우증권 잠실WM센터 과장)씨 부친상 유성엽(KB투자증권 법인영업팀 부장)유웅조(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씨 장인상 2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2227-7563 ●손진현(한양대 컴퓨터공학과 교수)씨 별세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2)3010-2262 ●김현철(한국씨티은행 부부장)씨 모친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30분 (02)3010-2261 ●구완서(전 SK 부장)연서(미국 거주)한서(동양시스템즈 대표)용서(전 대우전자 임원)씨 모친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3010-2295 ●김승회(아시아투데이 광고마케팅국 부국장)씨 부친상 21일 충북 음성군 금왕읍 농협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9시 (043)883-9446 ●배석진(전 군산대 교수)옥희(백석초 교장)석준(학원 원장)씨 모친상 김수진(전 신호제지 사장)김희웅(전 벽산 부사장)조남빈(수자원공사 운영처장)씨 장모상 22일 대전성모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42)220-9973 ●조강진(농촌진흥청 농업연구관)강희(도원초 근무)현미(경북대 교수)형화(경북대 연구교수)씨 부친상 최영동(강원대 교수)이용선(대원고 교사)씨 장인상 22일 대구 가톨릭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53)657-4506 ●이승철(경기도립극단 지도위원)용성(세무법인 신보 대표)씨 모친상 청아(영화배우)씨 조모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2)3010-2231 ●이기섭(코스콤 정보보호사업부 팀장)광섭(자영업)씨 부친상 21일 경상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10시 (055)750-8654 ●이은주(전 수원시의원)씨 모친상 김칠준(전 국가인권위원회 사무총장)씨 장모상 22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31)219-4112 ●박극제(부산 서구청장)씨 장인상 22일 부산 동아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30분 (051)256-7011 ●김문규(충남대 명예교수)씨 부인상 진뢰(인피언컨설팅 대표)진세(한아름병원 의사)진민(숭실대 교수)씨 모친상 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3410-6912 ●김대홍(신한금융투자 자산관리WM부서장)씨 부친상 2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30분 (02)2258-5973
  • 올해 결산 동장회의 주재

    곽대훈 대구 달서구청장 22일 오전 8시30분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열리는‘2009년 결산 동장회의’를 주재한다.
  • ‘서구비전 정책포럼’ 참석

    가기산 대전 서구청장 21일 만년동 VIP 웨딩홀에서 개최된 ‘서구비전 2020 정책포럼’에 참석했다.
  • 김재현 강서구청장 올해 인물대상에

    김재현 강서구청장 올해 인물대상에

    강서발전을 이끌고 있는 김재현 강서구청장이 대외적으로 업적을 인정받았다. 강서구는 김 구청장이 지난 18일 63빌딩 코스모스홀에서 2009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인물대상이란 한해 각 분야에서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사람을 선정, 격려하는 상이다. 그동안 수상자로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김영선 한나라당 국회의원, 정우택 충북도지사 등이 있었다. 김 구청장은 2007년 12월부터 민선 제5대 강서구청장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번영과 미래, 희망의 도시 강서’라는 정책 목표를 세우고 ▲지역 특성에 맞는 종합적이고도 효율적인 도시계획 사업 추진 ▲문화예술이 살아 숨쉬는 일류도시로의 기반 조성 ▲다양한 계층을 감안한 맞춤형 복지 실현 ▲소상공인 지원 및 재래시장 살리기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전력을 다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지난 10월27일 마곡지구 개발사업의 착공 등 명품일류도시로의 발전을 위한 지역개발 사업을 시작했고, 겸재기념관 개관 운영, 지자체 최초의 IPTV개국 등 문화 예술이 살아 숨쉬는 일류도시 기반을 조성했다. 이 밖에 청소년 수련관 개관, 치매예방지원센터 운영, 영유아 플라자, 장애인 복지 보훈회관, 화곡동 문화복지센터 및 공영주차장 건립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더불어 우장산 근린공원 생태육교, 봉제산 자연체험학습원, 지하철 9호선 차량기지 내 체육시설 건립 등 주민의 건강과 여가생활 활성화를 위해 생활주변 명소를 탈바꿈시켰다. 김 구청장은 수상소감에서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는 길목에서 받은 이번 상은 저 개인이 받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에게 열심히 봉사한 구청 직원과 구정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협력을 해준 주민, 자원봉사자들에게 돌린다.”면서 “앞으로 더욱 강서지역뿐 아니라 국가와 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구청장은 지난해 10월 바른사회 밝은정치 시민연합으로부터 구정활동평가 인기상을, 지난해 12월 대한노인회로부터 노인복지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지난 2월 ‘민주화운동관련자 증서’를 받았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주한베트남대사관 방문

    곽대훈 대구 달서구청장 15일 오후 3시 서울시 소재 주한베트남대사관을 방문, 베트남 도시와의 우호증진 및 교류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 “16억대 공사 주겠다” 현찰1억 챙겨

    “16억대 공사 주겠다” 현찰1억 챙겨

    #장면1 2006년 9월 서울 종로구 미 대사관 근처 찻집. 하수종말처리장 시공업자 A씨가 B씨에게 말을 건넸다. “공사만 따게 해주면 공사대금 5~6%를 드리겠습니다.” B씨는 답했다. “다른 업체는 10% 제시하던데….” A씨가 다시 말했다. “저도 10% 드리겠습니다.” #장면2 12월16일 전남 영광군 B씨의 자택. A씨 쪽은 10만원짜리 수표 1000장을 B씨의 부인에게 건넸다. 하지만 다음날 A씨 쪽에 전화한 B씨는 “수표는 부담되니 가져가라.”고 말했다. A씨는 며칠 뒤 은행 세 곳에서 교환한 현금 1억원을 B씨 부부에게 건넸다. #장면3 12월24일 B씨의 자택. A씨가 수표를 준 데 대해 사과하자 B씨가 말했다. “우리는 누가 하더라도 수표는 안 해. 수표는 은행에서 이서가 돼. 본래 현찰로 해야 하는 거야.” 범죄물의 한 장면이 아니다. 1억원을 받은 B씨는 2006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영광군수 강종만씨이고, 강씨의 판결문을 토대로 당시 상황을 재구성한 것이다. A씨는 군에서 발주한 16억여원 상당의 종말처리장 모니터링 시스템 공사를 수주하게 해달라고 청탁했다. 돈을 준 뒤에도 구체적인 답을 듣지 못한 A씨는 검찰에 신고했고 강씨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죄로 징역 5년을 확정받고 군수직을 잃었다. 강씨가 돈을 받은 것은 취임 5개월 남짓 만이다. 일부 기초단체장의 도덕적 해이가 도를 넘고 있다. 지방자치를 ‘풀뿌리 민주주의’의 상징으로 부르는 것이 무색할 정도다. 서울신문이 13일 범법행위로 직위를 상실한 기초단체장 가운데 50여명의 판결문을 살펴본 결과 기초단체장이 저지르는 범죄 유형은 크게 선거범죄, 건설 인허가 등 각종 이권과 관련된 토착비리, 인사 청탁과 관련된 뇌물범죄 등 세 가지로 요약됐다. 2006년 대구 서구청장에 당선된 윤진씨는 당직자들의 과태료 3540만원을 대납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고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확정받아 구청장직을 잃었다. 윤씨는 자신의 비서실장이 구청장 공천 경쟁자의 불법 기부행위를 선관위에 신고해 무난히 당선됐다. 하지만 당시 물품을 제공받은 당직자들도 덩달아 수십만~수백만원의 과태료를 물게 돼 불만의 소리가 높아지자 윤씨는 12명의 과태료를 대신 내줬다. 대납금에는 비서실장이 선관위 신고 포상금으로 받은 700만원도 포함돼 있었다. 2002년 창녕군수에 당선됐던 김종규씨는 건설업자 C씨에게 공설운동장에 인조잔디를 설치하는 공사를 납품받게 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1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김씨는 “돈을 돌려줬다.”고 항변했지만 재판부는 “청탁이 성사됐다면 뇌물을 돌려주지 않았을 것”이라며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서울 관악구청장이었던 김효겸씨는 최근 측근을 주요 보직에 임명하고 5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징역형을 확정받았다. 김씨는 수사 및 재판과정에서 유권자에게 선심성 기부행위를 하고 재판에 유리하게 위증을 교사한 사실도 추가로 드러났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미래사회 나아갈 길’ 특강

    곽대훈 대구 달서구청장 18일 오후 4시 신당동 대구외국어고에서 교사 및 학생 220여명을 대상으로 미래사회 변화와 나아갈 길에 대해 특강했다.
  • 中 한중시 우호교류

    김충식 경남 창녕군수 11일 군청 2층 전자회의실에서 열린 중국 한중시와의 우호교류 의향서 체결식에 참석, 두 기관의 교류와 협력을 당부했다.박완수 경남 창원시장 12일 오후 5시30분 용호동 분수광장에서 열리는 용호상업지역 문화의 거리 조성 준공식에 참석한다.곽대훈 대구 달서구청장 11일 신종플루 예방접종 현장인 월서·와룡·장산초등학교를 방문, 현장의 접종상황을 점검했다.
  • 강서구 글로벌 도시로 쑥쑥

    강서구 글로벌 도시로 쑥쑥

    서울 강서구가 중국, 일본뿐만 아니라 필리핀, 호주의 도시들과 각종 문화·경제 교류를 통해 글로벌 도시로 도약을 꾀하고 있다. ●해외 마케팅 강화 ‘강서 알리기’ 4일 강서구에 따르면 일본 오타루시 사절단 45명은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3일까지 강서구를 방문, 유소년 축구와 꽃꽂이협회 교류 등 각종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오타루시 청소년 축구단과 신정초등학교 축구단은 스포츠 교류와 양국 도시간 우호교류 증진을 위한 친선축구경기를 가진 데 이어 내년 7월 강서구 구립합창단이 오타루시 시오마쓰리에서 공연을 갖기로 했다. 이밖에 오타루시와 강서상공회 주관으로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두 도시 ‘꽃꽂이 기술’ 발전을 위한 사업도 하기로 했다. ●스포츠·문화·경제 전방위 교류 김재현 강서구청장은 2007년 12월 취임과 동시에 ‘세계 속의 강서’를 모토로 내걸었다. 김 구청장은 “강서는 마곡지구 개발 등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도시가 될 것”이라면서 “다양한 해외 마케팅을 통해 강서구를 세계적인 도시 반열에 올려놓겠다.”고 강조해왔다. 이를 위해 강서구는 오타루시, 필리핀 탈락시, 중국 상하이 창닝구와 우호협정을 맺었다. 자매도시 중국 자오위안시와는 양국 청소년 홈스테이 방문을, 호주의 펜리스시와는 자매결연 방문을 앞두고 있다. 지난달 14일 탈락시와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함으로써 두 도시는 ▲교육과 문화, 경제 등 활발한 교류 추진 ▲어학연수 교환 프로그램사업 실시 등에 합의했다. 따라서 이번 겨울방학부터 대규모 청소년 어학캠프를 탈락시에서 열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 상하이시 창닝구와도 자매도시 협정을 맺었으며, 자오위안시와는 매년 청소년 홈스테이를 운영하고 있다. 또 오는 10일부터 펜리스시를 구의회 위원단 등과 함께 방문한다. 이는 펜리스시 승격 50주년 및 강서구 자매결연 15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김 구청장은 “빠르게 변하는 21세기에 ‘우물 안 개구리식’ 사고는 지역 발전을 가로막는 가장 큰 걸림돌”이라면서 “해외 마케팅 강화를 통해 강서를 세계에 알리고 앞선 행정시스템을 배우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인재 양성… 새로운 비전 제시 김 구청장은 특히 “도시 발전의 원동력은 사람”이라며 “자라는 청소년들이 넓은 세계를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해외 도시와 각종 청소년 문화교류를 강화하는 데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선경 총무과장은 “강서를 해외에 알리는 방법의 하나로 추진해 온 글로벌마케팅 전략이 청소년 교류와 홈스테이, 대규모 어학캠프 운영 등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자연보호 선포 기념식에

    곽대훈 대구 달서구청장 28일 오후 3시 달서구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제31주년 자연보호헌장 선포 기념식에 참석한다.
  • 내년 업무계획 보고회 참석

    곽대훈 대구 달서구청장 20일 오후 2시 구청 5층 회의실에서 열리는 2010년도 업무계획 보고회에 참석한다.
  • 자랑스러운 달서구민상 시상식에

    곽대훈 대구 달서구청장 14일 오후 7시30분 달서구첨단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제21회 자랑스러운 달서구민상 시상식에 참석한다.
  • 40년 공직 경험·철학담아 전주언 광주서구청장 자서전 출간

    40년 공직 경험·철학담아 전주언 광주서구청장 자서전 출간

    전주언 광주 서구청장이 40여년간의 공직생활 경험과 철학을 담은 ‘전주언의 행복한 아침’(엔터출판, 345쪽)을 펴냈다. 이 책에는 전 구청장이 인생의 주요 전환점이 된 세 번의 아침을 맞이하면서 느낀 소회부터 ‘행복서구’를 만들어온 이야기와 진솔한 삶의 이야기, 각종 언론매체에 실렸던 칼럼, 주변인들이 본 전주언 등 모두 5개 주제가 담겼다. 출판기념회는 이달 하순쯤 열린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노인복지대학서 250명 대상 특강

    곽대훈 대구 달서구청장 7일 노인종합복지관에서 노인복지대학 평생교육과정에 참석한 노인 25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한다.
  • 광주 서구 ‘매니페스토 조례’ 첫 공포

    광주 서구가 25일 전국 처음으로 선거공약 실천을 제도화한 ‘매니페스토 실천조례’를 공포했다. 서구에 따르면 최근 의회를 통과한 ‘서구 공약실천을 위한 기본조례’가 이날부터 시행되면서 공약 이행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조례는 그동안 자체 내규로 제정·운영해 온 ‘구청장 공약사항 관리지침’을 주민뿐만 아니라 주민대표 기관인 의회까지 공유·감시해 실질적인 공약 이행이 이뤄지도록 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로써 구청장 공약이행에 대한 책임이 자치단체 공무원과 주민과의 관계에서 단체장과 지방의회·주민 3자간 관계로 확대된 셈이다. 이 조례는 구청장 공약사항 관리체계 구축, 공약사항 추진실적의 분기별 자체점검, 공약이행평가단 구성, 평가결과 주민보고회 개최, 매니페스토 운동의 확대 등을 담고 있다. 특히 구청장 공약사업에 대한 성실한 이행 여부를 평가하기 위해 25명 이내의 공약이행평가단이 구성된다. 전주언 서구청장은 “이번 조례 공포로 선거운동 기간 중 주민과 단체장 간에 맺은 약속이 실질적으로 이행되고, 이는 정책의 효율성 증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강서구는 변두리 아닌 기회의 땅”

    “강서구는 지금 유례를 찾을 수 없는 대도약의 호기를 맞고 있다. 즉 하늘 길, 물길, 철길을 망라한 수도의 관문이자, 최고의 교통 요충지로서 우뚝 설 날이 눈앞에 열려 있기 때문이다.” 김재현 서울 강서구청장의 ‘함께 꿈꾸면 희망이 커진다(도서출판 해맞이)’ 중에서. 김재현 서울 강서구청장은 민선4기 강서구청장으로서 1년10개월 주민과 함께 걸어온 동안 마음속에 품은 생각과 느낌을 책으로 펴내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강서구에 따르면 이 책은 에세이 형식 253쪽 분량이며, 일상 속에서 또는 그동안 구청장으로서 일을 하면서 느낀 56가지의 작은 단상을 그린 ‘에세이’와 지역 사회복지협의회장, 그리스도대학 부총장 등 가까이서 김 구청장을 보아온 6명이 말하는 ‘김재현 이야기’로 꾸며졌다. 출판기념회는 18일 구민회관 우장홀에서 열린다. 보궐선거에서 민선4기 구청장으로 당선된 2007년 12월부터 밤낮을 가리지않고 주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펼친 고생과 노력, 그리고 자신의 행복 철학을 풀어나가고 있다. 또 25개 자치구 중 소외된 이웃과 사회복지 수급자가 가장 많은 자치구 구청장으로서의 고민과 우리 이웃들의 힘겨운 삶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렸다. 구의 리더이면서 친근하고 구수한, 따뜻하고 정겨운 동네 아저씨 같은 뚝배기의 이미지를 책 곳곳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 책은 ▲내 고향, 나의 부모님을 시작으로 ▲내가 꿈꾸는 강서구 ▲강서구의 역사 ▲함께 꿈꾸면 희망이 커진다 어르신들이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의 도시 ▲공항고도제한에 대한 견해 ▲노인복지대상과 리더십 ▲6·3 민주화운동과 김재현 ▲서울의 번영과 희망은 강서에서 ▲김재현의 강서 생각 등 작은 주제마다 강서구의 비전과 인간 김재현을 느낄 수 있다. 김 구청장은 이 책에서 “강서구는 더 이상 서울의 변두리가 아닌 공항과 지하철 등의 교통인프라 확충과 마곡 개발 등 서울의 마지막 남은 ‘기회의 땅’으로 떠오르고 있다.”면서 “제2 한강의 기적을 일으키기에 부족함이 없는, 풍요의 기운이 솟구치는 ‘희망의 도시’”라고 강조했다. 또 그는 “미래 강서구를 모두가 함께 질 높은 삶을 살 수 있는 명품도시, 자연을 품은 멋스러운 도시, 자연과 역사·문화가 조화롭게 숨쉬는 품격 높은 도시, 사랑과 인정이 넘치는 도시, 사회적 약자가 마음 놓고 살 수 있는 도시로 만드는 것이 자신의 마지막 소망”이라며 책을 마무리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생활폐기물 감량 주민설명회에

    곽대훈 대구 달서구청장 9일 상인1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생활폐기물 감량 시범지역 주민설명회에 참석했다.
  • 남양주, 구리와 지자체 첫 자율통합 건의

    행정구역 개편논의가 전국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경기 남양주시가 7일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구리시와의 자율통합 건의서를 제출했다. 그러나 구리시가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한데다 경기도 역시 구리시의 의견이 중요하다는 입장을 보여 통합 현실화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이날 오후 3시 공명식 시의회 의장 등과 함께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을 방문, 구리시와의 자율통합을 희망한다는 주민 건의서를 전달하고 취지를 설명했다. 시는 건의서에서 “두 도시는 그린벨트, 상수원보호구역, 군사시설보호 등 각종 규제와 제약으로 상생하지 않으면 미래의 도시 성장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정부가 획기적인 인센티브로 두 도시의 숙원을 해결해 준다는 약속만 있으면 자율통합은 무리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는 이와 함께 그린벨트 해제, 특목고, 과학영재고 유치, 지하철, GTX 연장 등 두 도시의 8가지 현안을 담은 정책 건의서도 함께 냈다. 그러나 박영순 구리시장은 “자율통합은 두 시가 서로 원했을 때 가능한데 남양주시가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두 시는 재정자립도가 50%가 되지 않고, 합쳐도 인구 70만에 불과해 통합의 의미와 효과가 별로 없을 것”이라고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경기도는 남양주시의 일방적 희망사항을 그대로 행안부에 건의할 수는 없다는 입장이다. 도는 조만간 구리시의 입장을 받아 남양주시의 건의서와 함께 행안부에 건의할 방침이지만 시기를 확정하지는 않았다. 한편 이훈국 인천 서구청장·이익진 계양구청장, 안덕수 강화군수, 강경구 경기 김포시장은 최근 가진 모임에서 4개 시·구·군의 행정구역 통합에 의견을 모아 관심을 끌었으나 논란을 더욱 일으키고 있다. 광역자치단체의 경계를 넘는 통합은 행안부가 밝힌 ‘자치단체 자율통합’ 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시·도 간 경계를 넘는 통합은 쉽지 않을 것”이라며 “거쳐야 할 절차가 있고, 시·도 입장도 있어 현재로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윤상돈 김학준기자 yoonsang@seoul.co.kr
  • 인재육성재단 총회 참석

    곽대훈 대구 달서구청장 26일 달서구청 4층 회의실에서 열린 달서인재육성재단 발기인 총회에 참석, 축사했다.
  • [2010년 지방선거 D-300] (중) 충청권·강원·제주 출마예상자

    [2010년 지방선거 D-300] (중) 충청권·강원·제주 출마예상자

    내년 6월 충청·강원·제주 지역 광역단체장 선거의 키워드는 정권에 대한 중간 평가로 모아진다. 세종시특별법, 제주해군기지사업, 여권내 친이-친박 갈등, 전직 대통령의 서거 등 굵직한 현안들이 중원의 민심을 흔들고 있다. 3선 연한을 채운 강원지사를 빼고, 4곳 모두 한나라당이나 무소속 현역 시·도지사가 재선과 3선을 노리고 있지만, 결과를 장담할 수 없는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된다. ▶▶대전 박성효-염홍철 재대결… 野 김원웅·권선택 거론 충청 지역 선거는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렵다. 대전에서는 자천타천 예비 후보자만 10명이 넘는다.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재선에 도전하는 한나라당 박성효 시장과 무소속 염홍철 전 시장의 재대결이다. 2006년 선거 당시 현역이던 염 전 시장과 부시장이던 박 시장은 2.7%포인트 차이의 박빙 승부를 펼쳤다. 염 전 시장은 인터넷 팬카페 ‘염원 2010’ 회원 2000여명과 함께 자주 등산대회를 갖는 등 권토중래를 노려 왔다. 염 전 시장이 무소속으로 출마할지, 자유선진당으로 들어갈지, 아니면 민주당으로 복귀할지도 관심사다. 다른 한나라당 후보로는 이양희 전 의원,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 박해춘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육동일 대전발전연구원장, 홍성표 전 대전시교육감, 가기산 대전 서구청장 등의 이름이 오르내린다. 민주당 후보로는 당 대덕지역위원장인 김원웅 전 의원과 대전시당위원장인 선병렬 전 의원 등이 유력 후보로 거론된다. 자유선진당에선 대전 부시장을 지낸 권선택 의원의 이름이 나온다. 권 의원은 출마 문제를 당에 일임했다. 같은 당의 이재선·이상민·임영호 의원 등도 물망에 올라 있다. 지난 총선 이후 대전지역에서는 현직 광역·기초단체장이 소속된 한나라당과 절대 다수의 국회의원을 차지한 자유선진당이 팽팽한 기싸움을 벌여 왔다. 자유선진당이 텃밭 프리미엄을 얼마나 활용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민주노동당에선 김창근 대전시당위원장이 출마할 것이란 얘기가 나온다. 주현진 허백윤기자 jhj@seoul.co.kr ▶▶충남·충북 정우택·이완구 재선 의욕… 민주·선진과 맞대결 충남지사 선거에서는 지난 총선에서 이 지역 의석의 대부분을 차지한 자유선진당과 한나라당의 한판 승부가 예상된다. 한나라당에서는 이완구 지사가 현역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재선을 노리고 있다.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과 홍문표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의 이름도 거론된다. 자유선진당은 현역 의원을 중심으로 출마설이 나온다. 박상돈·류근찬·이명수 의원 등이 꼽힌다. 민주당에서는 안희정 최고위원과 서산·태안 지역위원장인 문석호 전 의원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양승조 의원의 이름도 오르내린다. 민주노동당 김혜영 충남도당위원장, 진보신당 이용길 부대표도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오영교 전 행정자치부 장관도 출마 가능성이 있다. 충북 지역은 대전 충남과 같은 충청권이면서도, 정치적인 정서가 다르다. 현재 국회의원 8석 가운데 6석이 민주당 몫이다. 지난 총선에서 자유선진당의 지역바람이 통하지 않은 지역이다. 총선 이후에도 이 지역 기초·광역 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민주당이 계속 이겼다. 때문에 충북에서는 총선 이후 기선을 제압한 민주당과 후보 경쟁력을 앞세운 한나라당의 승부가 예상된다. 한나라당에서는 정우택 지사의 재선 도전이 확실시된다. 김병일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장과 윤진식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의 출마설도 나온다. 한대수 당원협의회 위원장도 거론된다. 민주당에선 충주시장 출신의 이시종 의원과 경제부총리 출신인 홍재형 의원의 출마 가능성이 제기된다. 당 대변인인 노영민 의원, 김영환 전 과학기술부 장관 등도 거론된다. 한범덕 전 행자부 차관의 행보도 시선을 끈다. 주현진 허백윤기자 jhj@seoul.co.kr ▶▶강원 이계진·최종찬·권오규 등 ‘포스트 김진선’ 기대 강원은 무주공산(無主空山) 지역으로 떠오르면서 여야 후보가 난립하고 있다. 김진선 현 지사가 법이 정한 3선 임기를 채워 내년 선거에 출마할 수 없기 때문이다. 과거 강원지사 선거에서는 한나라당과 자민련 등 보수정당이 유리했다. 보수적인 지역 성향이 선거에도 그대로 드러났다. 하지만 내년 선거에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주기라는 변수가 생기면서 그동안 약세를 보여온 민주당 후보가 과거보다 유리한 조건에 설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는 분석도 있어 결과를 예단하기 어렵다. 거론되는 후보는 한나라당이 가장 많다. 강원도당위원장 출신의 이계진 의원, 현 도당위원장인 허천 의원, 조관일 대한석탄공사 사장, 최동규 한국생산성본부 회장, 조규형 주 브라질 대사, 최흥집 강원 정무부지사 등이 거론되고 있다. 청와대 인사비서관을 지낸 권혁인 전 행자부 차관보, 최종찬 전 건설교통부 장관, 조명수 유엔 거버넌스센터 원장, 최영 강원랜드 대표 등도 한나라당 공천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내에서는 영동과 영서로 나뉘는 소지역주의나 중앙당의 친이-친박 갈등 구도가 후보 결정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민주당은 인물난을 겪고 있다. 일각에서는 본인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구속중인 이광재 의원이 석방되면 도지사에 도전할 수 있지 않느냐며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권오규 전 경제부총리, 이창복·조일현 전 의원 등도 거론된다. 자유선진당에선 춘천시장 출신인 류종수 도당위원장의 이름이 오르내린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제주 무소속 김태환 3선 노려… 현명관·우근민 출마 자천타천으로 거론되는 제주지사 후보는 8~9명선에 이른다. 무소속 김태환 지사가 3선 도전에 나설 것이 확실시된다. 김 지사는 2004년 우근민 전 제주지사의 중도 낙마로 치러진 재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당선됐다. 2006년 때는 한나라당을 탈당, 무소속 후보로 재선에 성공했다. 하지만 최근 제주해군기지사업으로 도민들에 의해 소환 청구된 점이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한나라당에서는 2006년 선거에 출마했다가 김 지사에게 패한 현명관 전 삼성물산 회장이 이번에도 유력 후보로 거론된다. 제주 출신의 현동훈 서울 서대문구청장도 출마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상주 서귀포시 당원협의회 위원장, 진철훈·김경택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전 이사장도 한나라당 공천을 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은 우 전 지사의 출마가 기정사실화되고 있다. 송재호 전 한국문화관광연구원장, 김한욱 전 제주 행정부지사 등의 이름도 나온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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