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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드로 읽는책] ‘독서광’ 장정일의 깊은 사유

    장정일(44)은 소문난 독서광이다. 그는 비록 고등교육은 받지 못했지만 스스로 책을 읽고 생각하고 글을 써 만만찮은 지적 내공을 갖춘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작가가 됐다. 독학으로 일군 그의 성공 스토리는 학력 지상주의에 매몰된 우리 사회의 부끄러운 자화상을 역설적으로 보여준다. 세속적인 성공을 위해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뭐든 알고 싶어 글을 읽어온 그는 가히 우리 시대의 ‘문화 프로메테우스’라 할 만하다. 그가 기존의 인문 교양서와는 전혀 다른 차원의 인문학 에세이집을 내놓았다.‘장정일의 공부’(랜덤하우스)가 바로 그것이다. 작가로서 장정일은 늘 일반의 기대를 배반한다. 하지만 그 낯설고 독특한 글쓰기 형식과 내용에 독자들은 아낌없는 찬사를 보낸다. 이 책 또한 그만의 독특한 관점이 살아 있다. 사유를 잃어버린 세대에 대한 도발적 비판으로 가득하다. 책은 모두 23개의 화두로 엮어져 있다.‘이광수를 위한 변명’‘철학의 오만’‘엘리자베스 1세:영국사의 한 장면’‘2007년, 아마겟돈’등 동서고금을 넘나드는 주제들이다. 책은 한국 근대문학의 거장 춘원 이광수가 변절하게 된 역설을 꼼꼼히 살핀다. 저자도 지적하듯, 춘원이 민족개조론을 들고 나왔을 때 많은 사람들은 그의 뒤에서 안창호가 복화술을 하는 것으로 여겼을 만큼 민족개조론은 이미 널리 퍼져 있었다. 친일논리로 매도되는 민족개조론이 춘원의 것만은 아니라는 얘기다. 그렇다면 춘원으로 하여금 그토록 민족개조론에 기울도록 한 내면의 동력은 무엇이었을까. 저자는 “우리는 마침내 남과 같이 번적하게 될 것이로다. 그러할수록에 우리는 더욱 힘을 써야 하겠고, 더욱 큰 인물, 큰 학자, 큰 교육가, 큰 실업가, 큰 예술가, 큰 종교가가 나와야 할 터인데…”라고 부르짖는 춘원의 소설 ‘무정’의 한 대목에서 해답을 찾는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춘원식’의 나라사랑, 다시 말해 ‘변절’과 다름 없다는 것이다. 저자는 춘원이 자신의 일상과 가족에 국한된 사소설을 썼다면, 훗날 공소한 계몽과 친일이라는 변절에 빠지지 않았을 것이라는 주장도 편다. 저자는 일본 영화 ‘배틀 로얄’, 폴 뉴먼 주연의 ‘영광의 탈출’등 영화를 종종 책읽기의 출발점으로 삼기도 한다.“원작의 영화화란 ‘돈키호테’나 ‘삼국지’‘아라비안 나이트’ 같은 길고 복잡한 대작을 청소년용 저작으로 축약하는 작업처럼 책을 읽기 싫어하는 대중을 위한 이유식”이라는 게 그의 말. 요컨대 ‘독서꾼’ 장정일이 말하는 진정한 독서란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눈을 키우기 위한 하나의 방편이다.1만 2000원. 김종면기자 jmkim@seoul.co.kr
  • [인사]

    ■ 서울신문 (논설위원실) △수석논설위원 최태환(11.1) (편집국) ◇부장급 승진△편집부 교열팀 이명선 ◇차장급 승진△편집부 김인석△국제부 이종수△편집제작부 심규하(10.25)■ 국가청렴위원회 △운영지원팀 尹承郁△혁신인사기획관실 朴鎔澤 金相年△재정기획팀 金安泰△평가조사팀 金世信■ 행정자치부 ◇일반직고위공무원 파견 △민주화운동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 지원단장 徐萬根△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지방분권국장 李愚喆◇부이사관 파견△한국지방자치단체 국제화재단 정보지원국장 鄭寅煥△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 기획단장 金基植◇팀장급 전보 및 파견△인사혁신팀장 沈輔均△대전청사관리소 지원과장 崔泰鎬△외교통상부 파견 李基興■ 정보통신부 ◇4급 전보 △경영기획실 노사협력팀장 崔秉台△〃 경영정보팀장 金化榮△금융사업단 보험사업팀장 金慶銖△서인천우체국장 金永杓△고양우편집중국장 崔明壽△부산사상우체국장 簡鍾旭△북부산우체국장 徐成一△부산연제우체국장 許英泰△김해우체국장 趙大淳△부산우편집중국장 盧映縣△청주우편집중국장 裵賢一△전남체신청 통신업무과장 朴柱星△북광주우체국장 權炳郁△서광주우체국장 韓炳洙△광주 광산우체국장 林俊成△여수우체국장 金卨△순천우체국장 趙容民△경북체신청 우정사업국장 崔尙奎△경북체신청 정보통신실장 鄭東敎△대구 달서우체국장 金三煥△경산우체국장 金鎭禹△전북체신청 전파기술과장 김근영△익산우체국장 朴基文△강릉우체국장 鄭漢成 ◇4급 승진 △정책홍보관리본부 혁신기획관실 최병택△미래정보전략본부 미래전략기획팀 이진수△통신전파방송정책본부 통신방송정책총괄팀 반상권△정통부 차관실 김경만△전파방송기획단 전파방송산업팀 정상준△우정사업본부 금융사업단 금융총괄팀 박주석△서울체신청 영업국 우정계획과장 노한영△서울체신청 정보통신국 통신업무과장 정범채■ 노동부 ◇일반직고위공무원 전보 △공공기관비정규직실무추진단장 金允培◇팀장급 전보△공공기관비정규직실무추진단 기획총괄팀장 李憲秀■ 헌법재판소 △재판관비서관 孫喆根
  • [儒林속 한자이야기] (143) 行列(항렬)

    儒林 (690)에는 ‘行列’(줄 항/줄 렬)이 나오는데, 같은 血族(혈족) 사이에 世系(세계)의 관계를 분명히 나타내기 위한 門中(문중)의 법이다.行列字(항렬자)란 이름자 중에 한 글자를 공통으로 사용하여 같은 세대를 나타내는 돌림자를 말한다. ‘行’의 본래 음은 ‘행’이다.‘항렬’‘같은 또래’‘줄’‘굳세다’의 의미로 쓰일 때는 ‘항’으로 발음한다.‘行’은 ‘네거리’를 象形(상형)한 글자였으나 점차 ‘거리’‘걷다’‘움직이다’의 뜻이 派生(파생)하였다.用例(용례)에는 ‘敢行(감행:과감하게 실행함),行次(행차:웃어른이 차리고 나서서 길을 감),行伍出身(항오출신:미천한 졸병으로부터 출세함),行行(항항:강건한 모양)’ 등이 있다. ‘列’은 앙상하게 남은 뼈와 칼의 상형을 결합해 ‘뼈와 살을 분해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후에 ‘늘어진 줄’‘(순서를)매기다’‘벌이다’‘베풀다’의 뜻이 파생하였다.‘羅列(나열:죽 벌여 놓음, 또는 죽 벌여 있음),列傳(열전:여러 사람의 전기를 차례로 벌여서 기록한 책),戰列(전열:전쟁에 참가하는 부대의 대열)’등에 쓰인다. 이름에 항렬자를 쓰기 시작한 것이 언제부터인지는 확실치 않으나 여러 가문의 族譜를 통해 짐작할 수 있다.族譜(족보)를 편찬할 때 일정한 代數(대수)까지의 行列字와 그 用法(용법)을 미리 정해 놓는다. 대부분의 경우는 다음과 같은 원칙을 따른다. 첫 번째는 五行相生法(오행상생법)이다.宇宙(우주) 萬物(만물)은 相生(상생)과 相剋(상극)의 힘에 의하여 생성된다는 陰陽(음양) 理論(이론)에 근거하여 金(금),水(수),木(목),火(화),土(토)가 들어가는 글자를 木→火→土→金→水의 순으로 배열한다. 두 번째는 天干法(천간법)이다. 글자를 破字(파자:漢字의 자획을 풀어 나눔)하여 갑(甲), 을(乙), 병(丙), 정(丁), 무(戊), 기(己), 경(庚), 신(辛), 임(壬), 계(癸)를 포함하도록 한다. 세 번째는 子(자),丑(축),寅(인),卯(묘),辰(진),巳(사),午(오),未(미),申(신),酉(유),戌(술),亥(해)의 地支(지지) 순서를 따르는 방법이다. 네 번째는 數交法(수교법)이라 하여 破字하여 볼 때 一,二,三,四,五,六과 같은 숫자가 포함되도록 하는 방법을 말한다. 千字文(천자문)의 순서를 따르는 집안도 있으니 자손이 千代(천대),萬代(만대) 이어지기를 염원하는 뜻이 담긴 것이라 하겠다. 돌아가신 분의 이름을 諱(휘)라고 한다. 이름을 지을 때는 조상의 諱字(휘자)와 똑같은 글자는 쓰지 않는 것이 常例(상례)이다. 항렬자를 사용한 이름이 조상과 같을 경우 항렬자를 바꾸는데, 이를 忌諱法(기휘법)이라 한다.忌諱法은 매우 엄격하여 同音異義字(동음이의자)까지도 쓰지 않는다. 逆賊(역적)으로 몰리는 경우와 같이 심한 경우는 아예 족보에서 削除(삭제)하거나 항렬자를 바꿨다.甲申政變(갑신정변) 관련자들의 해당 문중이 대표적인 예이다.政變이 삼일천하로 막을 내리자 각각의 문중에서는 해당자의 이름에 썼던 항렬자를 다음과 같이 바꿨다고 한다. 김옥균(金玉均)의 돌림자 ‘均’을 ‘圭’로, 홍영식(洪英植)의 ‘植’은 ‘杓’(표)로, 서광범(徐光範)의 ‘光’은 ‘丙’으로, 서재필(徐載弼)의 ‘載’자 항렬은 ‘廷’(정)으로 말이다. 김석제 군포의왕교육청 장학사(철학박사)
  • 삼육대 10일 개교 100돌

    삼육대학교(총장 서광수)가 10일로 개교 10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 기념식은 이날 오전 교내 사무엘관 앞 잔디광장에서 홍명관 삼육학원 이사장, 서광수 삼육대 총장, 심태섭 총동문회장, 이종서 교육인적자원부 차관과 자매대학 총장, 동문, 재학생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날 오후 2시에는 닐스 앤더슨 미국 앤드루스대학 총장 등 24개국 34개 자매대학 총장이 참석하는 ‘세계SDA 대학총장포럼’이 개최된다. 또 이날 오전에는 재학생 수와 같은 비빔밤 4732인분을 제작해 세계 기네스에 도전하는 행사가 총학생회 주최로 펼쳐진다. 삼육대는 지난 1906년 평안남도 순안에서 의명학교로 설립되었으며,1949년 현재의 서울 공릉동 캠퍼스로 이전했다. 현재 4개 단과대학의 21개 학부(과),4개 대학원에 약 5000명이 재학하고 있다.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D램 반도체시장 ‘서광’

    세계 D램 반도체 시장의 ‘슈퍼 호황’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D램 반도체 재고량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시장조사기관 아이서플라이는 최근 보고서에서 세계 D램 재고량이 8월1일 1.83주(週) 분량에서 9월1일 현재 1.56주 분량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9월1일 현재 재고량은 SD램의 경우 1.80주,DDR D램은 0.95주,DDR2 D램은 1.82주 분량이다. 아이서플라이는 재고량 감소가 중국의 ‘10월 휴가’와 ‘윈도 비스타’ 효과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하면서 향후 D램 가격의 강세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아이서플라이는 특히 D램 재고량과 가격 추세 등을 반영, 올해 D램 시장 전망을 당초 309억달러에서 359억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아이서플라이는 또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 비스타’가 수요를 끌어올려 업그레이드 모듈시장 매출이 올해 29억달러에서 내년에는 43억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체 D램 시장에서 업그레이드 모듈시장이 차지하는 비율도 현재 9%에서 2010년까지 13.1%로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인사]

    ■ 교육인적자원부 △혁신인사기획관 金永俊 △국제교육협력과장 徐裕美■ 한국철도시설공단 △호남고속철도사업단 호남고속설계팀장 임형규△〃호남고속설계팀 총괄파트장 이명희△〃설계1파트장 최정환△〃설계2파트장 이종일■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미래전략연구실장 鄭國煥△IT경영연구팀장 金容鐵■ 서울보훈병원 △병원장 金葉■ 기업은행 (지점장)△강남대로 지점 李相瑨△천안중앙 기업금융〃 柳建植△순천〃 柳鍾洛△독산동〃 徐壽哲 (개설준비위원장)△울산 무거동지점 林炯埴■ 대신증권 ◇승진 (차장)△주식부 李在勳△장외파생상품부 金榮岩△동대문지점 申年植△동대문〃 徐永春△압구정〃 李基錫△청담〃 洪尙永△논현역〃 金銀姬△대림동〃 金德雄△목동〃 朴星俊△화곡동〃 文幸培△일도〃 任弘植△평촌〃 曺賢貞△안산〃 元明嬉△분당〃 吳泰勳△정자동〃 朴重昱△구미〃 李垠和△서신동〃 李蓮姬△익산〃 朴種泰△상무〃 南尙龜 (과장)△법무실 金東鎰△기획실 李在勳△전산기획부 李昶雨△전산업무부 南鎭榮△투자전략부 金祐載△기업분석부 鄭然友△Retail지원부 李珪桓 ◇전보△준법감시인 南時峻 (부장)△회계부 吳益根△인사부 李得遠△차세대시스템부 崔名材△기업분석부 文晶業△PB추진부申俸圭 (지점장)△중앙청지점 吳勝鎬△서초동〃 鄭在雄△강남〃 高奉俊△대구〃 李相厚△동래〃 魏皓烈△부산〃 朴永振△무거동〃 金鳳圭△울산남〃 韓良鉉△사하〃 趙顯泰△여천〃 金英秀△영업부 李峻雨 (영업점 부장) △종로지점 朴永福△명동〃 朴起灝△천호동〃 崔斗植△반포〃 南其坤△논현역〃 朴鍾植△남인천〃 金官雄△대구서〃 李晟碩△영업부 林來寬 (차장)△차세대시스템부 金鎭坤△자산영업부 崔圭진△〃 楊學俊△동대문지점 趙世衡△마포〃 金斗榮△제기동〃 全憲宰△하계동〃 梁承國△서초동〃 蘇秉錫△강남〃 金大煥△올림픽〃 孫珉浩△양재동〃 羅榮喆△영등포〃 趙漢榮△제주〃 林秉湜△사당〃 金幸坤△화곡동〃 丘宗鉉△주엽〃 李善子△수원〃 金鎭國△안산〃 徐臣潁△분당〃 柳△북인천〃 梁東日△복현〃 金成華△군산〃 柳寅成△익산〃 王忠鐘△영업부 高在聲 (과장)△감사실 金珍喆.朴根用△차세대시스템부 金貞姬.南炳淳△자산영업부 崔大鎬△PB추진부 林俊瑩■ 메리츠화재△기업영업2부장 김무상△인천지점장 김형구△성남〃 최영배△부산〃 박동식△부경〃 안상석△서광주〃 정병재△서울Agency영업1부장 최형섭△서울Agency영업2〃 노재무△경인Agency영업〃 이임식△부산Agency영업〃 박용주△마케팅기획〃 김태열△장기언더라이팅〃 이봉균△자동차언더라이팅〃 전수인△화재특종업무〃 윤두열△시스템개발1〃 이동환△시스템개발2〃 윤상민△IT ServiceDesk〃 장승훈■ 방송통신대 △평생대학원장 李彦培△교무처장 金知元△학생처장 金聖永△기획처장 겸 산학협력단장 柳守魯△교무연구위원 李兢熙△학생연구위원 朴鐘聲△정보전산원장 겸 정보화책임관 李炳來△교육매체개발원장 겸 이러닝센터소장 金永姙△중앙도서관장 金外淑△원격교육연구소장 겸 독학학위검정원장 李宣雨△평생교육원장 겸 종합교육연수원장 朴宣姬△학보사주간 丁振聲△출판부장 權洙烈■ 한국정보통신대학교(ICU) △교학처장 兪炯濬■ 부산일보 △경영기획실장 정서환△문화사업국장 이헌률△총무국장 박계석△경영기획실 기획위원 임호욱 여환섭 최기룡■ 제주일보 △경영전략실장(국장대우) 김인섭△총무국 부국장대우 김한섭△〃 김우삼△편집국 부국장 김홍철△정치부장 김승종△영업본부 부국장대우 이정유 이정윤△제작국 부국장대우 김대용△서울지사 업무부장 김선태△서울지사 정치부장대우 강영진
  • [인사]

    ■ 동작구 ◇사무관 △건설교통국장 직무대리 김진옥△감사담당관 윤영표△총무과장 유병출△재무과장 최광수△사회복지과장 마종운△지역경제과장 김태일△청소행정과장 이순복△교통행정과장 조영두△교통지도과장 이승호△노량진제2동장 임판섭△상도제2동장 이성지△상도제4동장 홍의박△흑석제1동장 김성환△사당제1동장 서광덕△신대방제2동장 오석환△세무1과장 직무대리 김철수△동작동장 직무대리 양동의■ 관악구 ◇서기관 △생활복지국장 김용중△건설교통국장 김경오■ 성북구 ◇사무관 △재무과장 이경환△건설관리과장 박성옥△교통관리과장 정택동△삼선제1동장 이후경△월곡제4동장 채성기△장위제3동장 이춘섭△동선제1동장 손형사△길음제3동장 직무대리 장세택■ 용산구 ◇사무관 △교통지도과장 이청춘△재난안전관리과장 유병주△구의회 전문위원 강대호△후암동장 전안수△용산2가동장 안영환△용문동장 직무대리 이종오△원효로제2동장 이영배△한강로제1동장 안중규
  • 삼육대 새로운 100년 비전 선포식

    삼육대(총장 서광수)는 10월10일 개교 100주년을 맞이하여 제2의 창학을 통한 새로운 100년의 역사를 준비하기 위해 14일 ‘비전선포식’을 갖는다. 선포식에는 홍명관 삼육학원 이사장, 심태섭 총동문회장, 이노근 노원구청장 등 600여명의 정·재계 및 학계 인사들이 참석한다.
  • ‘운전 학과시험’ 너무 쉬워졌나

    ‘운전 학과시험’ 너무 쉬워졌나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에 사는 이승은(50·자영업)씨는 지난달 28일 서부면허시험장에서 치른 2종보통 운전면허 학과시험에서 64점을 받고 주먹을 불끈 쥐었다.12수 만의 합격이었다.10년 전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됐다가 식당 운영에 운전이 필요해 지난 6월부터 다시 도전했다. 하지만 중학교 중퇴 학력에 어려운 법률용어가 가득한 시험은 이씨에게 너무 벅찼다. 이런 그에게 서광이 비친 것은 경찰의 시험 출제경향 변경. 용어는 한결 쉬워졌고 20년 운전경력을 갖춘 이씨에겐 상식적인 실용 운전법이 출제돼 훨씬 수월했다. 가장 큰 난관을 통과한 이씨는 이제 운전면허증이 거의 손에 잡힐 듯하다. 지난달 1일 출제경향 개정 이후 운전면허 학과시험 합격률이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어려운 법률 용어와 자동차 구조를 묻는 문제가 사라지고 실용과 안전 위주로 바뀐 결과다. 경찰청 운전면허시험관리단에 따르면 지난 한달 동안 학과시험 응시자 12만 8422명 중 합격자는 8만 6422명으로 67.3%의 합격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 전체 평균 합격률 51.4%에 비해 15.9%포인트, 올 1∼7월 평균 57.4%에 비해 9.9%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경기 고양시 백석동에 사는 주부 서화선(51)씨도 쉬워진 면허시험 덕을 톡톡히 봤다.2종보통 학과시험에서 11수 끝에 지난달 25일 68점으로 합격했다. 서씨는 “이전 문제들은 풀어도 정말 운전에 이런 지식이 사용될까 의심스럽기만 했는데 새로운 문제들은 초보자인 내게 실제 운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운전면허시험관리단 조좌산 면허시험계장은 “과거에는 수치나 법령 지식만 달달 외우면 풀 수 있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운전자 스스로 생각하면서 풀 수 있는 문제들을 대폭 넣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너무 쉬워졌다.”며 변별력에 문제를 제기하는 전문가들도 있다. 지난달 참관인으로 시험장을 찾았던 크라운출판사 최동식 이사는 “일본에서는 90점 이상을 맞춰야 합격시키는 등 까다롭게 운전지식을 묻고 있다. 그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운전자의 필수소양 함양을 위해선 합격률을 60% 내외로 맞추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경찰은 합격률을 낮추기 위한 시험 난이도 조정 등은 일절 하지 않을 계획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어려운 용어를 빼고 실용적인 교통문제를 넣다 보니 자연스레 합격률이 높아진 것일 뿐”이라면서 “합격률이 전년 대비 15% 이상 올랐지만 어차피 시험 응시자를 위해 출제경향을 바꾼 것이므로 전혀 문제 삼을 일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 “반했어요, 원자바오”

    더 타임스, 로이터, 헬싱키타임스 등 서방 언론이 중국의 ‘독서광’ 총리에게 반했다. 영국 일간 더 타임스는 6일 동서고금의 고전을 인용하며 정치 철학을 설파한 원자바오(溫家寶) 중국 총리가 엘리트 정치인의 진면목을 보여줬다고 보도했다. 서방 기자들과의 만남은 원 총리가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에 참석하기 위해 영국으로 떠나기 전날 중국 중난하이에서 이뤄졌다. 북핵과 이란핵, 위안화, 지적재산권 등국제 정치와 경제를 넘나드는 외신 기자들의 날카로운 질문에도 원 총리는 시종 물 흐르듯 막힘없는 달변을 과시했다. 외신들은 그가 중국 정치와 경제, 사회발전, 유럽과의 관계 등에 대해 풍부한 학식을 바탕으로 ‘명강의’를 했다고 평가했다. 원 총리의 해박한 지식은 더 타임스 기자의 질문에서 절정을 이뤘다.“어젯밤 읽은 책이 무엇이며 잠을 못이루게 하는 고민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원 총리는 “내가 좋아하는 국내외 작품을 인용해 대답하고 싶다.”고 고전을 소개했다. “반마지기 땅도 가지지 못했지만 마음속에는 천하를 걱정한다(身無半苗,心優天下)”는 청나라 재상 주어중탕의 시구를, 독일의 근대 관념론의 선구자 임마누엘 칸트도 인용했다.“늘 존경과 경외심을 갖게 하는 유일한 두 대상은 별이 빛나는 전 하늘과 내 맘속의 도덕률’이라는 ‘실천이성비판’ 문구에서 벅찬 감동을 표현했다. 원 총리는 “관저에 누워 바람 소리만 들려와도 백성들의 고통 소리를 듣는다.”는 시구를 읊다가 눈물까지 글썽였다. 군데군데 떨어진 헌운동화를 신고 수년째 지방 시찰에 나선 사실이 알려지면서 중국인들에게 깊은 감동을 준 ‘평민 총리’의 모습을 유감없이 서방에 보여준 것이다. 그는 “세상을 보여주는 건 재물이 아닌 1만권의 책”이라며 간간히 독서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시종 일관 자상한 언변으로 기자들을 대했던 원 총리는 “경제발전에 비해 민주화가 느리다.”는 기자들의 지적에 “서양식 민주주의는 우리에겐 필요하지 않다.”고 냉정하게 반응했다다.국내외에서 늘 인자한 이미지를 보여주던 그도 중국의 체제 모순에 대한 서방의 비판적 견해는 영 거슬렸나보다.안동환기자 sunstory@seoul.co.kr
  • ‘책 속에 미래가 있다’ 독서경영 바람

    ‘책 속에 미래가 있다’ 독서경영 바람

    “좋은 책을 읽는 것은 몇 세기에 걸쳐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 것과 같다.”(철학자 르네 데카르트) “책 속에 미래의 먹을거리가 있다.”며 독서 경영을 부르짖는 최고 경영자(CEO)가 늘고 있다. 감성이 풍부해야 사고의 폭이 넓어지고 그래야 사업 아이디어도 찾아낼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독서를 통해 회사 구성원을 하나로 묶고 건전한 토론을 이끌어내려는 속뜻도 담겨있다. 직원들에게 책 읽기를 권장하는 수준을 넘어 독후감을 사내 게시판에 반드시 올리도록 하는가 하면 인사고과에 반영하는 CEO도 있다. ●다독(多讀) 실천하는 CEO 잘 알려진 독서광으로는 구자홍 LS그룹 회장으로 한 달에 15권 이상 읽는다. 구자열 LS전선 부회장도 매달 10권 이상 읽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영·경제 서적만 읽을 것 같은데 사실은 그렇지 않다. 다양한 분야의 책을 섭렵하는 다독가다. 한국타이어 조충환 사장도 한 달에 10권 이상 읽는 손꼽히는 다독가다. 경영에 도움이 되는 책을 빼놓지 않지만, 사실 조 사장의 집무실에는 시집·소설·수필 등 문학서적이 훨씬 많다. 직원에게 필독을 권하는 책도 경영전문 서적이 아니라 문학 작품이다. 마음을 먼저 다스려야 일의 능률도 올라간다는 생각에서다. 서린바이오사이언스 황을문 사장 역시 독서경영인으로 불린다. 황 사장은 해마다 임원, 영업 생산 등 5개 부서장과 함께 직급별 필독서 12권을 선정·발표한다. 분야는 경영·마케팅뿐 아니라 분야는 다양하다. 직급별로 필독서가 다르다. 임직원들은 매달 한 권씩 읽고 책 속의 내용에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인트라넷에 올려야 한다. 황 사장 스스로 한 달에 책을 10권 이상 읽는 독서광이다. 조웅래 ㈜선양 회장은 술(대전지역 소주)회사 CEO로서 직원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독특한 독서경영을 실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200여명의 직원에게 일일이 격려의 글귀를 적어 책을 준다. 최근 혁신아카데미 프로그램에서 직원들에게 ‘배려’라는 책을 선물했다.‘배려는 받기 전에 주는 것이며, 사소하지만 위대한 것이다’라는 글귀가 마음에 들어 이 책을 골랐다고 한다. 이웅열 코오롱 회장은 1996년 회장 취임부터 임직원들에게 책을 나눠주고 있다. 단골 메뉴는 조직 문화, 비전 제시, 혁신이다.‘핑(ping)’이라는 책을 나눠줬는데 얼마전 지방 공장을 돌아보면서 ‘늑대 뛰어넘기’를 내놓았다. 조직의 비전, 새로운 이론 도입, 인프라 혁신을 제시한 책이다. 딱딱한 건설회사에도 독서 경영 바람이 불고 있다. 사고가 유연해야 새로운 사업을 찾아내고 사내 커뮤니케이션도 잘 이뤄질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건설업계도 독서바람 대표적인 CEO로 심영섭 우림건설 부회장이 있다. 심 부회장은 매달 책 한 권씩을 직원들과 협력업체, 지인들에게 나눠준다. 심 부회장의 정성도 남다르다. 추천하는 이유와 독후감을 직접 편지지 4∼5장에 써서 나눠준다. 직원들에게는 독후감을 쓰도록 유도한다. 책은 직접 고르기도 하지만 대부분 사내 도서위원회에서 선정한다. 한 번에 구입하는 책이 5500여권에 이를 정도다. 김종훈 한미파슨스 사장 역시 잘 알려진 독서 경영자다. 모든 직원에게 해마다 15만원의 도서 구입비를 지원한다.12권의 추천도서를 선정, 매달 1권씩 직원들에게 읽게 한 뒤 토론을 벌이는 독서릴레이 제도도 운영한다. 허영부 세양건설산업 사장은 직원들에게 읽고 싶은 책을 내용에 관계없이 사보게 한다. 책값은 회사가 내준다. 읽고 난 책을 독서대에 꽂아두면 다른 직원이 돌려보는 ‘북크로스’제도가 잘 이뤄지고 있다. 허 사장이 최근에 읽은 책 300권의 줄거리를 요약한 제본도 독서대에 있다. 현대산업개발 직원들은 ‘풀어 쓴 흠흠신서와 지식경영’,‘풀어 쓴 목민심서와 윤리경영’,‘풀어 쓴 경세유표와 정도경영’등 3권의 책을 읽어야 한다. 보고서를 제출하고 사내 인트라넷으로 온라인 시험을 치러 인사에 반영한다. 직원들에게 윤리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한 취지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MLB] 추추~ 기적 울렸다

    [MLB] 추추~ 기적 울렸다

    미프로야구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보스턴 레드삭스전이 열린 4일 펜웨이파크.3-3으로 맞선 6회초 1사 만루에서 보스턴의 에이스 조시 베켓은 ‘풋내기’ 추신수(24·클리블랜드)에게 한 번 때려보라는 듯 155㎞짜리 광속구를 뿌렸다. 하지만 추신수의 배트는 거침없이 돌아갔고 총알처럼 뻗은 타구는 가운데 담장을 살짝 넘어갔다. 메이저리그 정복을 위한 힘찬 ‘추추(choo choo:증기기관차 소리)’가 울려퍼졌다. 추신수가 생애 첫 그랜드슬램을 뿜어내며 5년여 동안 마이너리그에서 쌓인 울분을 훌훌 털어냈다. 최희섭에 이은 한국인 두번째 만루홈런이다. 클리블랜드의 7-6 승리. 클리블랜드는 추신수가 데뷔 첫 홈런을 뿜어낸 지난달 29일 시애틀전에서 1-0으로 이긴 데 이어 또 1점차 승리를 지켜 ‘추신수 홈런=승리’의 등식을 만들었다. 타율 .200에 2홈런 5타점. 지난 2000년 계약금 137만달러에 태평양을 건넌 추신수의 미래는 장밋빛이었다. 강한 어깨와 넓은 수비범위, 빠른 발, 파워, 정확도 등을 고루 갖춘 ‘5-Tool 플레이어’로 마이너리그에서 명성을 떨쳤기 때문.2004년 샌안토니오(AA)에서 타율 .315에 15홈런 84타점 40도루,2005년 타코마(AAA)에서 .282에 11홈런 54타점 20도루를 거두며 ‘준비된 유망주’임을 뽐냈다. 하지만 추신수의 포지션인 우익수에는 스즈키 이치로가 있었다. 추신수를 아꼈던 팀 하그로브 감독은 지난해와 올시즌 빅리그로 불러 기회를 줬지만 타율 .068(29타수 2안타)로 기대를 저버렸다. 추신수에게 서광이 비친 것은 클리블랜드로 이적하면서. 추신수의 가능성을 본 에릭 웨지 감독은 ‘플래툰시스템’에 따라 우완투수가 나올 때 그를 투입했다. 결국 추신수는 다승 2위인 특급투수 베켓(13승6패)에게서 만루홈런을 뽑아내 자신을 믿어준 웨지 감독과 ‘추추’라고 쓰인 플래카드를 들고 응원한 팬들에게 보답했다.“추신수가 타석에만 서면 겁을 먹는 것 같다.”며 비아냥거린 지역 언론들에 통쾌한 펀치를 날린 셈. 추신수는 “스트라이크를 먹고 싶지않아 초구부터 공격적으로 노렸다.”며 첫 만루홈런의 소감을 밝혔다. 웨지 감독은 “오늘밤 펜웨이파크에서 바람 탓에 많은 타구가 펜스 앞에서 죽었는데 추신수는 이를 극복했다.”며 칭찬했다. 송재우 Xports해설위원은 “변화구에 약점이 있지만 경험이 해결해 줄 것”이라면서 “야구센스가 워낙 뛰어나 파워를 더 키운다면 20∼25홈런까지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한편 서재응(29·탬파베이)은 이날 디트로이트전에서 6과 3분의2이닝 동안 7안타 4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한 뒤 0-1로 뒤진 7회 2아웃에서 교체됐다. 탬파베이는 7회말 곧바로 2-1로 경기를 뒤집었다. 서재응으로선 아웃카운트 1개가 모자라 승리를 날린 셈.3승9패를 유지했고 방어율은 5.94에서 5.56으로 좋아졌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CEO 60% “한달에 1~2권 독서”

    우리나라 경영인(임원 포함) 10명 가운데 6명은 한달에 평균 1∼2권의 책을 읽고 있다. 삼성경제연구소는 최근 홈페이지와 임원급 대상 정보사이트 ‘세리 CEO’를 통해 최고경영자(CEO) 및 임원을 대상으로 독서 성향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6일 발표했다. 응답자 총 1253명 가운데 63.1%는 한달 독서량은 ‘1∼2권’이라고 대답했다.22.5%는 3∼4권을 읽는다고 대답했다. 한달에 5권 이상 책을 읽는 경영인은 10.7%였다. 삼성경제연구소는 설문 조사에 참가한 CEO들의 추천과 연구원 평가 등을 반영,‘CEO가 휴가 때 읽을 책 20선(選)’을 선정했다. 경제·경영 추천 도서로는 ▲경제학 콘서트(저자 팀 하포드) ▲사장으로 산다는 것(서광원) ▲세계는 평평하다(토머스 L. 프리드먼) ▲피터 드러커의 위대한 혁신(피터 드러커) ▲깨진 유리창 법칙(마이클 레빈) ▲경영·경제·인생 강좌 45편(윤석철) ▲블링크-첫 2초의 힘(말콤 글래드웰) ▲백만불짜리 열정(이채욱) ▲카르마 경영(이나모리 가즈오) ▲새로운 미래가 온다(다니엘 핑크) 등이 꼽혔다. 자기계발 및 기타 부문에서는 ▲마시멜로 이야기(호아킴 데 포사다) ▲배려(한상복) ▲긍정의 힘(조엘 오스틴)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이민규) ▲인생수업(E 퀴블러 로스 외) ▲핑!(Ping)(스튜어트 골드) ▲완벽에의 충동(정진홍)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법정) ▲디테일의 힘(왕중추)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한비야) 등이었다.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한라그룹 창업한 ‘오뚝이 기업인’ 정인영 명예회장 별세

    한라그룹 창업한 ‘오뚝이 기업인’ 정인영 명예회장 별세

    정인영 한라그룹 명예회장이 20일 현대아산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86세. 유족으로는 몽국(개인사업)·몽원(한라건설 회장) 형제가 있다. 발인은 24일 오전 9시. 장지는 경기도 양평군 양수리 선영.(02)3010-2632 정 명예회장은 ‘휠체어의 부도옹’ ‘오뚝이 기업인’ ‘프런티어 기업인’으로 불린다. 고 정주영 현대 명예회장의 바로 아래 동생이다.14세에 무작정 상경,YMCA 야간 영어과 2년을 다닌 뒤 일본으로 건너가 고학으로 아오야마(靑山)대학 야간 영어과 2학년을 중퇴하고 귀국, 동아일보에 잠시 둥지를 틀었다. 한국전쟁 시절 부산으로 피란갔다가 미군 사령부 통역장교로 들어갔다.1951년 현대건설 전무로 입사,1961∼76년 현대건설 사장을 맡아 ‘왕회장’과 함께 현대건설의 초석을 다진 주인공이다. 62년에 장치산업 부흥을 부르짖으면서 현대양행을 설립, 왕회장과 함께 현대건설의 덩치를 키우면서 우리나라 경제발전을 이끌었다.1976년 현대건설 사장직을 내놓고 현대양행에 집중했지만 80년 신군부의 산업합리화 조치에 따라 공장을 내놓아야 했다. 그 뒤 창원종합기계공장(현 두산중공업)을 건설해 주위 사람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이후 시멘트와 건설, 조선소, 제지, 자동차 부품, 중장비 등을 생산하는 기업을 잇따라 설립하면서 한라를 재계 12위 그룹으로 키웠다. 하지만 외환위기를 겪으면서 알짜 회사였던 만도기계, 한라중공업 등을 넘기고 한라건설만이 겨우 그룹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정 명예회장은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는 것이야말로 경영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장길이나 차안에서도 영자 신문은 물론이고 경제경영 관련 책이 손에서 떠나질 않을 정도의 유별난 ‘독서광’이었다. 정신력도 대단했다. 중풍으로 쓰러진 뒤에도 의지를 갖고 치료를 받았으며, 경영에 소홀하지 않기 위해 무진 애를 썼던 기업인으로 평가받는다. 한라그룹을 다시 일으키기 위해 정몽원(52) 한라건설 회장과 함께 만도 인수에 매달리는 등 마지막까지 부단히 애를 썼지만 재기를 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정 명예회장 별세 후에도 한라건설의 경영권은 변함없이 차남인 몽원 회장 체제를 유지한다. 지난 1997년 1월 차남에게 경영권을 넘겨주고 후계 구도를 마무리지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부고]

    ●이근수(아도니스컨트리클럽 회장)씨 상배 철민(조선일보 국제부 차장대우)씨 모친상 윤장혁(화일전자 대표)김천수(제이피모건은행 상무)씨 빙모상 18일 서울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2)2072-2011●임기훈(해병대 중령)성준(뉴시스 제주취재본부 팀장)기환(제주양돈축협)정하(월라촌 대표)씨 부친상 김성은(유성건설)씨 빙부상 19일 제주의료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64)720-2192●김용기(KBS 남북교류협력팀 차장)씨 빙부상 18일 서울의료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2)3430-0458●김동수(전 현대하이스코 차장)씨 별세 동길(사업)씨 아우상 동혜(사업)동민(〃)씨 형님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50분 (02)3010-2240●백병옥(동일산업개발 대표)씨 모친상 두하(화평D&F 대표)씨 조모상 강순(제일건설정보 대표)씨 시모상 배봉섭(88공인중개사)문성식(동일산업개발 전무)이상규(한국수자원공사 부장)씨 빙모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2)3010-2238●이대성(산하이앤씨 전무이사)씨 부친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10시 (02)3010-2292●구현서(경희대 총동문회 사무처장)씨 모친상 18일 건국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30분 (02)2030-7902●박희만(부산일보 서울지사 사진부장)씨 빙모상 18일 울산 중앙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52)260-1006●박충식(서예가협회 고문)씨 상배 병문(한국증권업협회 상무)병호(팩스필 대표)미혜(강현중 교사)씨 모친상 19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2)590-2697●김철(국민연금공단 팀장)씨 부친상 최윤식(한화기계 전무이사)유희상(공정거래위원회 이사관)박선민(의사)씨 빙부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02)3010-2265●류순섭(신보영약국 약사)정수(안산빈센트병원)덕기(동국대 식품자원경제학과 교수)홍열(서광타워약국)씨 모친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2)3010-2237
  • [부고]

    ●정한규(뉴질랜드 거주·사업)씨 부친상 이상석(코리아타임스 부사장)씨 빙부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20분 (02)3410-6911●김찬호(5.18기념재단 국제협력팀장)씨 부친상 18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10-4642-6650●한상현(동부증권 채권금융팀 이사)씨 부친상 18일 광주 요한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62)510-3174●조창현(충남 태안군 재무과장)씨 모친상 18일 충남 서산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8시 (041)666-0431●김성민(국순당L&B 과장)현정(LG전자 프랑스지사)지은(하나투어 프랑스지사)씨 부친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 (02)3010-2236●장근호(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소장)씨 부친상 16일 충남 논산 놀뫼장례식장, 발인 19일 오전 9시 (041)735-1715●노현봉(수지 보진타워 관리소장)씨 상배 건(쎄미프로골퍼)씨 모친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낮 12시 (02)3010-2263●김기호(전 단국대 교수·전 서광전기 사장)씨 별세 용범(H&C 대표)씨 부친상 국태현(사업)강보성(〃)안효창(경복여고 교목)유병모(금감원 부국장)신홍식(캐나다 거주)김용희(반포중 교사)씨 빙부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2)3410-6920 ●심호현(공인회계사)주현(울산산업진흥테크 지술지원단 팀장)씨 부친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02)3410-6909●김현식(사업)씨 모친상 유병선(쓰리알소프트 대표)씨 빙모상 18일 서울시립서북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2)354-4444●어윤승(흥사단 고문)윤양(부경대 교수)씨 모친상 문쌍수(새마을회 진주지회장)씨 빙모상 17일 진주 제일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55)750-7235●민병갑(전 전남대병원장)씨 별세 동기(재미 사업)승기(가천의대 외과교수)은주(인천 민안과 원장)씨 부친상 장영진(인천 장외과 원장)씨 빙부상 18일 전남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10시 (062)220-6982
  • [업계소식-게시판] 개교 100주년 기념 삼육대 해외봉사단

    개교 100주년을 맞이한 삼육대학교(총장 서광수)는 여름방학을 맞아 `세계와 더불어´라는 슬로건 아래 몽골, 우간다, 필리핀, 중국, 인도네시아 등 저개발 국가를 대상으로 해외봉사단을 파견하고 있다. 봉사단은 각국의 오지나 낙후된 지역을 방문해 사랑의 손길이 있어야 하는 소외된 사람들에게 집 짓기, 아트스쿨, 의료봉사, 선교사역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 [인사]

    ■ 국무조정실 ◇승진 (부이사관)△일반행정심의관실 행정자치팀장 韓俓浩(과장)△재경금융심의관실 연구기획과장 沈宗燮△정책상황실 정책3팀장 金達源(서기관)△총괄심의관실 총무팀 李虎模△산업심의관실 權慧麟 ■ 교육인적자원부 ◇국장급△명예퇴직 鄭永宣△교원소청심사위원회 위원장 柳宣圭△대학지원국장 黃寅哲△재정기획관 邊昌律△경기도 부교육감 金華鎭△의원면직 金王福△교육인적자원연수원장 任承彬△교육인적자원부(국가균형발전위원회) 禹承求△대구시 부교육감 尹龍植△강원대 사무국장 李相範△제주대 〃 李鍾奉△교육인적자원부(바른역사정립기획단) 李起龍◇과장급△평가지원과장 金圭泰△강원대 삼척캠퍼스 행정본부장 李宗南△금오공과대 총무과장 金翼秀△대학구조개혁팀장 任昶彬△감사총괄담당관 李成熙△민원조사〃 全喜斗△기획감사〃 河守鎬△법무규제개혁팀장 承隆培△정책상황〃 孔炳永△교육단체지원과장 朴杓鎭△교원평가추진팀장 朴柱澔△교육복지정책과장 尹仁載△정책조정〃 林俊熙△사립대학지원〃 丁炳杰△울산국립대건설추진단 韓承一△지식정보기반과장 柳正燮△국제교육협력〃 徐裕美△NURI추진팀장 丘然熙△국제교육진흥원 李桂英△교육인적자원부 吳碩煥 崔仁燁△제주도교육청 金錫均△경북대 金炳圭△서울대 趙泳畿△전남대 행정관리단장 邊光和△한국방송통신대 李萬熙△강릉대 朴容範△강원대 李鍾哲△경북대 孫大植△군산대 朴商俊△목포대 金三銓△부경대 權鶴滿△부산대 李啓周△전북대 金大圭△교육인적자원부 柳雄相△감사관실 金大成△정책홍보관리실 李皇源△대학지원국 金煥植△인적자원정책국 廉基成 蔡在恩△군산대 柳殷鍾△부산대 姜大洋△대구교대 총무과장 權正榮△원주대 총무과장 金徹雲△교육인적자원부 崔銀姬△부산광역시교육청 崔成有△경북대 朱達植△목포대 田在善△부산대 李相哲△전남대 李龍彩△목포대 趙廷綱△제주대 高祺澤△한국해양대 趙光晧 李午宰△감사관실 金應澈 ■ 법무부 ◇서기관 승진 △법무부 비서관 李鍾云△〃 송무과 元容仁△법무연수원 일반연수과장 金 圭△서울남부지검 조사과장(검사 직무대리) 崔錫奉△〃 검사직무대리 金根模△의정부지검 사건과장 權五準△인천지검 사건〃(내정) 金鳳泰△인천지검 집행〃 朴惟洙△수원지검 검사직무대리 姜達秀△춘천지검 사건과장 嚴翼三△대전지검 총무〃 李云淵△홍성지청 사무〃 宣時洪△청주지검 집행〃 李院炯△춘천지검 수사〃 安民泰△대구지검 공판〃 金枓明△부산지검 마약수사〃 李京燮△부산동부지청 총무〃 盧奉根△광주지검 집행〃 李得秀△〃 검사직무대리 崔昌來△〃 사건과장(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 파견) 崔俊泳◇4급 전보△대검 범죄정보기획관실 白雲起△서울고검 소송사무제2과장 白承和△대전고검 사건〃 李錫永△대구고검 사건〃 薛鎭雄△광주고검 사건〃 李洪喆△서울중앙지검 집행제2〃 安秉郁△〃 증거물〃 鄭亨永△〃 피해자지원〃 金貞玉△〃 수사제1〃 李元俊△〃 수사제2〃 金奉培△〃 조사〃 鞠應燮△〃 조직범죄수사〃(검사 직무대리) 金鎭宇△〃 공판〃 朴柱殷△서울동부지검 총무〃 洪性煥△〃 공판〃 李秉大△서울남부지검 총무〃 金桓泳△〃 집행〃 韓義洙△〃 공판〃 李白龍△서울북부지검 조사〃(검사 직무대리) 張璣和△〃 수사〃 朴秉宇△서울서부지검 사건〃 李勳鎬△의정부지검 총무〃 姜泰植△〃 집행〃 李在寬△〃 수사〃 申仁燮△고양지청 사무〃 金桂煥△인천지검 총무〃 安昌煥△〃 조사〃 權赫轍△〃 수사〃 鄭然翼△〃 공판송무〃 丁金聲△수원지검 조사〃 朴容敏△성남지원 사무〃 陳善熙△여주지청 사무〃 柳南鎭△강릉지청 사무〃 鄭德亮△대전지검 수사〃 朴炳勳△청주지검 총무〃 李相億△〃 사건〃 都桂祿△대구지검 집행〃 朴鍾宅△〃 사건〃 崔周榮△부산지검 사건〃 羅福贊△〃 집행〃 崔璨模△〃 수사지원〃(검사 직무대리) 金鍾一△〃 조직범죄수사〃 姜相基△〃 공판〃 崔賢奎△부산동부지청 수사〃 崔玎鎬△창원지검 집행〃 李鍾聲△〃 검사직무대리 鄭炳鎬△광주지검 총무과장 申鉉允△〃 수사〃 金炅壎△〃 공판〃 車蓮浩△목포지청 사무〃 黃龍河△순천지청 사무〃 李炯玖△인천지검 사건〃(국외훈련) 劉承俊(행정직) ◇부이사관 승진△혁신인사기획관 金完植△재정기획관 尹景洙◇부이사관 전보△총무과장 林永秀◇서기관 승진△재정기획관실 高昌憲△시설관리담당관실 金賢洙◇서기관 전보△성과관리팀장 張昌錫△복지지원과장 韓俊燮△법무연수원 총무과장 李銀植△감사관실 權寧範△총무과 文權点△혁신인사기획관실 金泰福(교정공무원직) ◇부이사관 승진△서울구치소 부소장 李圭峻◇부이사관 전보△서울지방교정청장 직무대리 梁仁權△광주〃 〃 趙鍾潤△법무부 교정심의관 朴吉永△대전교도소장 朴泰奉△부산구치소장 정종욱△인천〃 安東珠△영등포〃 李尙雨△청송교도소장 崔相允 ■ 정보통신부 △장관정책보좌관 金容秀 ■ 건설교통부 ◇부이사관 전보 △건설교통인재개발원장 박기풍 △부산지방항공청장 정내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도태호 ■ 환경부 ◇국장급 전보 △자연보전국장 高允和△원주지방환경청장 申東元 ■ 기획예산처 ◇국장급 전보 △재정정책기획관 李秀元 △전략기획관 姜鎬人 △균형발전재정기획관 權海相 △재정운용기획관 李庸傑 △산업재정기획단장 金東 ◇국장급 전출 △대통령비서실 金大棋 ◇과장급 전보 △홍보관리팀장 安秉洲 △재정기준과장 許点旭 △민간투자제도과장 趙容滿 △성과관리제도팀장 李泰成 △총사업비관리팀장 金東一 ■ 법제처 ◇부이사관 전보 △행정심판관리국 심판심의관 권수철◇국장급(부이사관) 승진△행정법제국 법제심의관 趙榮珪△법제지원단장 林松鶴 ■ 국세청 ◇국장급 전보 △감사관 李炳坮△국제조세관리관 洪哲根△개인납세국장 許宗九△법인납세〃 車泰均△부동산납세관리〃 金南文△서울지방국세청 조사2〃 蔡慶洙△서울지방국세청 조사3〃 洪誠昱△중부지방국세청 납세지원〃 孔用杓△중부지방국세청 세원관리〃 李浚星△중부지방국세청 조사2〃 金 珖△중부지방국세청 조사3〃 李承宰△대전지방국세청장 康一亨△광주〃 權春基△대구〃 金浩起△부산〃 鄭祥坤△국세공무원교육원장 姜成泰 ◇과장 전보△총무과장 金連根 ◇부이사관 전보 △국세청 세원정보과장 朴且錫 △서울지방〃 납세자보호담당관 金悳中 △중부지방국세청 〃 金起周 △광주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金永根 △국세공무원교육원 국세교육1과장 許章旭 ◇과장급 전보 △국세청 전산기획담당관 李柄烈 △〃 정보개발1담당관 嚴宣根 △〃 국제협력담당관 宋成權 △〃 국제세원관리담당관 徐允植 △〃 국제세원정보TF팀장 崔震久 △〃 법무과장 徐鎭旭 △〃 심사1과장 李瑾榮 △〃 부가가치세과장 成潤慶 △〃 법인세과장 金明燮 △〃원천세과장 崔鉉敏 △〃 부동산거래관리과장 申世均 △〃 조사1과장 金銀浩△〃 조사2과장 金永基 △서울지방국세청 개인납세1과장 申鉉于 △〃 개인납세2과장 金成俊 △〃 법인납세과장 姜正武 △〃 조사1국 2과장 趙春衍 △〃 조사1국 3과장 李承湖 △〃 조사2국 2과장 金敬洙 △〃 조사3국 2과장 文明斗 △〃 조사3국 3과장 朴永太 △〃 조사3국 4과장 金光政 △〃 조사4국 2과장 金鍾淑 △〃 조사4국 4과장 鄭利鍾 △〃 국제조사2과장 李榮周 △〃 국제조사3과장 任成彬 △종로세무서장 安承澯 △남대문〃 裵仁弘 △용산〃 李林洛 △성북〃 張寅模△서대문〃 安道凞 △강서〃 孫榮滿 △양천〃 崔炳南 △삼성〃 朴聖基 △역삼〃 琴聖淵 △반포〃 申雄湜 △서초〃 沈在鍊 △성동〃 金萬浩 △동대문〃 鄭埰敦 △강동〃 姜鎭玩 △송파〃 金正鈺△중부지방국세청 감사관 崔東洙 △〃 총무과장 權奇榮 △〃 징세과장 方春錫△〃 개인납세1과장 李運昌 △〃 개인납세2과장 陳亨陽 △〃 조사1국 3과장 具暾會 △〃 조사2국 1과장 李己衡 △〃 조사2국 2과장 金錫和 △〃 조사2국 3과장 安東范 △〃 조사2국 4과장 金錫玲 △〃 조사3국 1과장 朴大圭 △〃 조사3국 2과장 鄭會洙 △〃 조사3국 3과장 張永柱 △인천세무서장 羅德洙 △북인천〃 李奉烈 △남인천〃 李相瑞 △안양〃 李鍾旗 △용인〃 韓仁煥 △안산〃 池七星 △시흥〃 金長壽 △수원〃 鄭煥萬 △성남〃崔鍾萬 △평택〃 安奉潤 △의정부〃 宋淵植 △이천〃 沈棋淑 △남양주〃 梁昇麟 △고양〃 安熙昇 △파주〃 洪正煥 △대전지방국세청 납세지원국장 金暢世 △〃 세원관리국장 崔萬鎬 △〃 조사2국장 吳政均 △대전세무서장 房九萬 △서대전〃 金在八 △청주〃 金碩禧 △천안〃 尹始赫 △영동〃 魯且根 △광주지방국세청 납세지원국장 鄭鎬京 △〃 세원관리국장 李英謨 △〃 조사1국장 朴要柱 △광주세무서장 金東均 △북광주〃金榮植 △서광주〃 金主炫 △전주〃李明熙 △익산〃 李夏潤 △대구지방국세청 세원관리국장 趙炳淇 △〃 조사2국장 李炫東 △동대구세무서장 朴正賢 △서대구〃 李斗三 △북대구〃 都珍浩 △구미〃 朴武漢 △경산〃 林敬久 △부산지방국세청 납세지원국장 鄭廷壽 △중부산세무서장 文永道 △서부산〃 朴庄浩 △북부산〃 盧在成 △동래〃 趙東浩 △금정〃 姜渭濟 △동울산〃 陳鏡沃 △국세공무원교육원 국세교육2과장 崔南翼 △국세종합상담센터장 昔浩榮 △국세청 劉連根 △〃 朴晩成 △국세청 비서관 吳好善 △원주세무서장 申東福 △홍천〃 金鍾斗 △영월〃 鄭克采 △삼척〃 朴外羲△속초〃 金容均 △강릉〃 李鶴永 △제천〃 朴壽榮 △공주〃 金世東 △논산〃韓正洙 △보령〃 崔興柱 △홍성〃 金忠國 △예산〃 金健中 △서산〃 崔英默 △군산〃 張南弘 △북전주〃 金文植 △여수〃 姜聲準 △순천〃 朴喜弘 △정읍〃 宋宇喆 △남원〃 朴興淳 △나주〃 姜錫遠 △해남〃 成点洙 △경주〃 朴武錫 △포항〃 申潤鍾 △안동〃 車基善 △김천〃 權景相 △상주〃 河永杓 △영주〃 姜仁求 △영덕〃 崔贊五 △마산〃沈相熹 △울산〃 李鍾汶 △진주〃 金容奭 △제주〃 金烽來 △거창〃 鄭鎭泰 ■ 관세청 ◇과장급 전보△관세고객지원센터장 朴炳晋△정보기획과장 朴喆九△김포세관장 柳時律△마산〃 朴天萬△제주〃 兪相鎭△관세평가분류원장 유병찬 ■ 기상청 ◇과장급 전보 △관측국 관측황사정책과장 李凞薰△제주기상청장 全尙植△기상교육담당관 朴寬榮△예보국 기상위성과장 徐愛淑△기후국 기상산업진흥〃 梁一奎△부산기상청 울산기상대장 李東翰△광주〃 전주〃 金炳甲△대전〃 인천〃 金湜泳◇과장급 승진△예보국 예보총괄관실 예보관 金東浩△부산기상청 대구기상대장 金琪洛△대전〃 수원〃 李秉烈△강원〃 기후정보과장 李精鎬◇4급 전보△관측국 측기관리과 朴秉權△총무과 李明洙△부산기상청 기후정보과 孫喆熙△제주〃 예보과장 金學松◇4급 승진△정책홍보관리관실 재정기획관실 金性均△예보국 예보총괄관실 태풍예보담당관 兪熺東△〃 〃 예보관실 金南吉△정보화관리관실 정보화담당관실 李美善 ■ 서울시교육청(일반직) ◇승진 (지방부이사관)△총무과장 梁鍾滿△교육연수원 鄭在郁△학교보건진흥원장 金秀東(지방서기관)△공보담당관 吳大錫△감사담당관실 趙興紀△학생교육원 서무과장 張明吉△총무과 宋南植(지방보건사무관)△학교체육보건과 崔秉綠◇전보 (지방이사관)△총무과 李秉鋪(지방부이사관)△정독도서관장 兪汪濬△총무과 李淑姬(지방서기관)△감사담당관 鄭然弘△강남 관리국장 朴長和△학생교육원 총무부장 朴相浩△서울특별시 교육협력관 파견 金東善(지방교육행정사무관)△총무과 曺炯燮△예산법무담당관실 薛寅煥△행정관리〃 任甲植△혁신복지〃 趙永權△재무과 李權榮 崔相烈△교육연구정보원 서무과장 張明洙△동부교육청 관리과장 金峻熙△수도여고 金泳根△신목고 金栗△영등포여고 徐武熙△청량고 朴貞信△성동여자실업고 裵萬坤△총무과 林泰佑 黃善五 李明子(지방사서사무관)△동대문도서관 자료봉사과장 林潤喆△양천〃 〃 李淑熙△정독〃 〃 金貞蓮△영등포평생학습관 평생학습지원과장 禹炳憲 ■ 단국대 (서울캠퍼스)△기획조정실장 安順喆△대외협력〃 金會瑞△국제문화교류처장 鄭善珠△예술조형대학장 金赫洙△사회과학〃 趙基用△사범〃 李鍾喆△음악〃 鄭學秀△정보통신원장 崔天源△국제어학원장 金珍鎬△단대신문사 주간 康乃元△영자신문사 주간 吳民錫 (천안캠퍼스)△교무처장 李聖揆△학생지원〃 姜信旭△산업정보대학원장 南輔祐△인문과학대학장 韓詩俊△경상〃 金炳淳△생명자원과학〃 徐正根△치과〃 千在植 ■ AIG손해보험 △영업총괄 전무 알버트 김(한국명 김형석) ■ ㈜애드라인 △사장 李相敏 ■ 한국HP ◇테크놀로지 솔루션그룹△전무 함기호△상무 조영환△이사 권익균 ■ 동양메이저 ◇승진△부사장 朴鍾萬△상무 李基烈△상무보 姜錫和 高在熙◇전보△상무 金宰弘 ■ 동양시멘트 ◇승진△상무 辛在洪 金昌植△상무보 金鍾五◇전보△상무 崔慶德 李根盛 李昌基 金榮勳
  • [인사]

    ■ 대법원 ◇승진 (법원이사관) △대전고법 사무국장 유광희(법원부이사관)△법원행정처 조직혁신담당관 서형교△서울고법 총무과장 송완회△대전고법 〃 정해동△서울중앙지법 사법보좌관 조한근△의정부지법 고양지원 사무국장 조신기△수원지법 안산지원 〃 이각휘△광주지법 순천지원 〃 오양수(법원서기관)△법원행정처 조 영 강성진 김정실△특허법원 송재홍△서울중앙지법 이혜정 이채웅△서울가정법원 이종언△서울행정법원 김종영△서울남부지법 우영명 최미선△서울북부지법 김순자 이명언△의정부지법 오선희△인천지법 박재신 권상욱 권문자 임영주 남정례△수원지법 한의동 김철호 양덕수△춘천지법 박동효 김지수△대전지법 양채화 가일현 소의섭△청주지법 김중제 류초환 박정필 안준기 양창신 유승기△대구지법 정면수 이철수 송병길 조규환 정준호 김정한 이순재△부산지법 정태진 정수근 김영인 임성인△울산지법 조월행 최용철 최영섭△창원지법 최상렬 서광수 박재천 이봉자△제주지법 문봉익 ◇전보 (법원이사관)△서울고법 사무국장 김학균(법원부이사관)△법원행정처 사법정책제4심의관 이훈구△〃 인력운영담당관 류원석△〃 인사제2심의관 정준원△법원공무원교육원 사무국장 김선엽△법원도서관 〃 황윤구△서울중앙지법 민사국장 권중화△서울가정법원 사무국장 권순호△서울행정법원 〃 김종호△서울동부지법 〃 임욱빈△의정부지법 〃 이재주△수원지법 성남지원 〃 김영욱△부산지법 〃 이종언△광주지법 〃 조만기(법원서기관)△법원행정처 김영상△사법연수원 김금남 김옥진△법원공무원교육원 이상칠 모경필 이성훈△서울고법 홍수후△대구고법 최원영△부산고법 박원복△광주고법 배태경△서울중앙지법 김진수 이원윤 김영선 양종민 김성모 문위도△서울가정법원 안구환△서울행정법원 박기희△서울동부지법 김명환 정윤환 추연희 이승재 조행곤△서울남부지법 우강식△서울북부지법 이찬길△서울서부지법 최재석△의정부지법 배상일△인천지법 양우열 이래홍△수원지법 선병철 최웅철 박도철 위승렬△대구지법 유병은△부산지법 박순배△창원지법 김춘겸 김윤환△광주지법 소진천 최왕현 박화자 김범석 홍영태 이원일△전주지법 이석호■ 국무조정실 ◇국장급 전보 △산업심의관 權寧壽■ 기획예산처(국장급 파견)△사회서비스향상기획단장 서덕모△의료산업발전기획단 홍동호■ 법무부 ◇전보 △교정국장 承聖信■ 행정자치부 ◇이사관 전보 △홍보관리관 曺潤明■ 산업자원부 ◇국장급△감사관 金東秀■ 중소기업청 △혁신인사기획팀장 조종래△정책정보관리〃 박종찬△재정법무〃 이병권△제주지방중소기업청장 오태문■ 한국석유공사 △건설사업본부장 趙鏞昊■ 코트라 ◇처장 승진 △주력산업유치팀장 吳應天△블라디보스토크 무역관장 金京律△지방사업팀장 申鉉吉△샌프란시스코 무역관장 安相根△산티아고 무역관장 韓宣熙◇부장 승진△리마무역관장 金鍾京△총무팀 金龍錫△인사팀 申羽容△주력산업유치팀 柳在垣△서울무역관 申德秀△전시컨벤션팀 鄭永和△CS경영팀 金丙權■ 매일경제 (편집국)△산업담당 부국장대우 겸 디지털뉴스부장 조현재△산업부장 박재현△금융부장 조경엽△정치부장직대 전병준■ 프라임경제 (편집국) △산업IT 총괄 부국장 박광선△생활경제부장 겸 부국장 윤경숙△기획탐사부장 김태혁△온라인뉴스팀장 이상철(광고국)△광고국장 조병권 ■ 운암 김성숙선생 기념사업회 ◇전보 △홍보팀 차장 김종화△학술팀 대리 정민정(중국담당)■ 코스콤 △전무이사 정재동 이명
  • [부고]

    ●양인철(한학자)씨 별세 원식(전 해동고 교장)남식(전 대림산업 전무)창영(호서대 교수)교상(세화항공 대표)보상(전 대우증권 지점장)익상(POST&CO 대표)씨 부친상 정창대(풍양농장 대표)남병열(전 명광상사 〃)김종식(상명해운 〃)씨 빙부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02)3010-2631●이충환(전 경인방송 보도국 보도팀장)씨 빙부상 19일 서울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02)2072-2027●강용호(제일주류 대표)성호(부산국제영화제 영상센터 팀장)씨 모친상 양용일(세광쉬핑)박명덕(전 부산진고 교장)이동하(고려해운)이상일(부산일보 편집국 편집위원)씨 빙모상 19일 부산 인창병원, 발인 21일 오전 10시 (051)464-5858●박광복(서광주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재철 현숙 혜숙 숙씨 부친상 19일 광주 무등장례식장, 발인 21일 오전 7시 (062)515-4488●박태동(사업)호동(경신고 교사)씨 부친상 전주식(세계일보 경북담당기자)정석주(경북 과학고 교사)씨 빙부상 19일 대구 모레아장례식장, 발인 21일 오전 9시 (053)814-4832●이상선(전 경방 사장)씨 별세 재희(우리홈쇼핑 CS경영혁신팀장)씨 부친상 임한상(모브건축 총무팀장)한병현(미국 거주)씨 빙부상 17일 중앙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30분 (02)860-3591●최상혁(신세계 이마트 과장)상호(서울아산병원 감염내과 조교수)씨 부친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5시30분 (02)3010-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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