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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15개 도시에 ‘동해 포스터’ 붙여

    세계 15개 도시에 ‘동해 포스터’ 붙여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이자 홍보전문가와 가수 김장훈씨는 세계 15개 주요도시에 ‘동해 포스터’ 1500장을 붙였다고 26일 밝혔다. 한글로 ‘동해’라고 적힌 포스터는 유학생들이 뉴욕, 도쿄, 상하이, 런던, 이스탄불 등지의 주요 번화가에 100장씩 붙였다. 서 교수는 “다음 달 모나코에서 열리는 국제수로기구(IHO) 총회에 앞서 현재 일본해로 단독 표기돼 있는 것을 동해로 바꿔야 한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포스터 부착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세계 15개 도시에 게재된 포스터는 지난 14일 서 교수가 월스트리저널 1면에 게재한 광고와 같은 것이다. 서 교수는 또 동해관련 한글광고와 영문자료 등을 뉴욕타임스 등 세계 유력지 40곳에 보내 시정을 촉구하기도 했다. 포스터 제작 비용은 김장훈씨가 전액 부담했다. 김씨는 “독도만큼 동해도 중요하다.”면서 “동해 홍보를 위해 계속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동현기자 moses@seoul.co.kr
  • 세계 16개 도시에 ‘독도 포스터’

    세계 16개 도시에 ‘독도 포스터’

    가수 김장훈이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와 전 세계 16개 주요 도시에 독도 관련 포스터를 부착했다. 두 사람은 지난 18~20일 미국 뉴욕을 비롯해 일본 교토, 중국 상하이, 영국 런던, 호주 시드니, 멕시코 멕시코시티,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등 5대양 6대주 16개 도시 번화가에 현지 유학생 및 재외 동포들의 도움으로 지역마다 100장씩 총 1600장의 포스터를 붙였다. 서 교수는 “지난해 미국 월스트리트저널 1면에 독도 관련 한글 광고를 게재했고 그 디자인을 이용해 포스터를 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독도는 지리적으로 역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영토이기에 포스터에는 ‘독도가 한국땅’이라는 주장을 펼치기보다 한글과 관광 등 한국 문화를 접목해 홍보 효과를 높였다.”고 덧붙였다. 포스터 제작 비용을 후원한 김장훈도 “지난해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월스트리트저널 전면 광고 효과도 좋았지만, 현지인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포스터를 부착하는 것은 또 다른 홍보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아 이번에도 후원에 동참했다.”고 덧붙였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송혜교, 미국 합작영화 찍더니 결국 뉴욕에서..

    송혜교, 미국 합작영화 찍더니 결국 뉴욕에서..

    영화배우 송혜교가 뉴욕 현대미술관(MoMA) 내 한국어 안내서 개정판의 제작비를 전액 기부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는 9일(현지시간) “한류스타 송혜교씨와 함께 새로운 디자인의 한국어 안내서를 만들어 올 초부터 관람객들에게 제공하기 시작했다.”면서 “안내서 제작비 전액을 송씨가 후원했다.”고 밝혔다. 뉴욕 현대미술관은 2007년부터 한국어 안내서와 한국어 음성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이번에 5년 만에 개정판을 발간했다. 안내서에는 미술관의 전반적인 시설, 갤러리 소개, 카페, 기념품 가게 등 정보가 들어있다. 미술관 로비와 각층 자원봉사 안내센터에서 무료로 배포되며 인터넷 홈페이지(www.moma.org)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 송혜교 측 관계자는 “중국, 대만 등 아시아에서도 활약하고 있는 송씨가 많은 해외활동을 통해 한국어 서비스의 중요성을 인식해 이번 현대미술관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송혜교는 2010년 한·미 합작 독립영화 ‘페티쉬’에서 무속인으로서의 삶을 거부하고 미국으로 시집온 여인 ‘숙희’역을 맡아 열연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36) 목졸려 살해된 시신, 라면박스만 없었어도… 범죄가 흔적을 남기기 위해… 35) 그녀와 만난 남자는 모두 죽는다 마약에 눈먼 20대 명품녀의 엽기적 살인행각 34) 하얀 피부와 사후강직이 일러준 토막살인의 진실 전철역 화장실에 유기된 30대女의 시신 33) 억울한 10대 소녀의 죽음…두줄 상처의 비밀 추락에 의한 자살? 몸을 통해 타살 증언하다 32) 살해된 20대女의 수표에 ‘검은 악마’의 정체가 담기다 완전범죄를 꿈꾸던 엽기 살인마 31) 최악의 女연쇄살인범 김선자, 5명 독살과 비참한 최후 청산염으로 가족, 친구 무차별 살해 30) 동거女 잔혹하게 살해한 30대, 시신이 물속에서 떠오르자… 살인후 물속으로 던진 사건 그후 29) 살인자가 남기고 간 화장품 향기, 그것은 ‘트릭’이었다 강릉 40대女 살인사건의 전말 28) 소리없이 사라진 30대 새댁, 알고보니 들짐승이… 부러진 다리뼈가 범인을 지목하다 27) 40대 여인 유일 목격자 경비 최면 걸자 법최면이 일러준 범인의 얼굴 26) 목졸리고 훼손된 60대 시신… 그것은 범인의 속임수였다 ‘파란 옷’ 입었던 살인마 25) 그녀가 남긴 담배꽁초 감식결과 놀라운 사실이 살인 현장에 남은 립스틱의 반전 24) 택시 안에서 숨진 20대 직장女 살인범은 과연… 돈 버리고 납치한 이상한 택시 강도 23) 살인현장에 남은 별무늬 운동화 자국의 비밀 60대 노인의 치밀한 트릭 22) 70% 부패한 시신 유일한 증거는 ‘어금니’ 억울한 죽음 단서 된 치아 21) 자다가 갑자기 세상을 뜨는 젊은 남자들…누구의 저주인가? 청장년 급사증후군의 비밀 20) 아파트 침대 밑 女 시신 2구…잔인한 ‘진실게임’ 결과는? 누명 벗겨준 거짓말 탐지기 19) 자살이라 보기엔 너무 폭력적인 죽음…왜? 가해자·피해자는 하나였다 18) 헤어드라이어로 조강지처 살해한 50대의 계략… 몸에 남은 ‘전류반’은 못 숨겼네 17) 물속에서 떠오른 그녀의 흰손…토막살인범 잡고보니 바다에서 건진 시신 신원찾기 16) 이태원 옷집 주인 살인사건…20대 여성이 지목한 범인은? 찢어진 장부의 증언 15) 무참히 살해된 20대女…6년만에 살인범 잡고보니… 274만개의 눈이 잡은 연쇄살인범의 정체 14) 백골로 발견된 미모의 20대女, 성형수술만 안 했어도… 가련한 여성의 한 풀어준 그것 13) 車 운전석에서 질식해 숨진 그녀의 주먹쥔 양팔 12) 불탄 시신의 마지막 호흡이 범인을 지목하다 화재사망 속 숨어있는 타살흔적 증거는 11) 자살한 40대 노래방 여주인, 살인범은 알고 있었다 생활반응이 알려준 사건의 진실 10) 소변 참으며 물 마시던 20대女, 갑자기 몸을 뒤틀며… 생명을 앗아가는 ‘죽음의 물’ 9) “그날 조폭은 왜 하필 남진의 허벅지를 찔렀나?”… 칼잡이는 당신의 ‘치명적 급소’를 노린다 8) 변태성욕 30대 살인마의 아주 특별한 핏자국 혈흔속 性염색체의 오묘한 비밀 7) 정자가 수상한 정액…씨없는 발바리’ 과학수사 얕봤다가 정관수술까지 한 연쇄 성폭행범 6) 천안 母女살인범, 현장에서 대변만 보지 않았더라도… ‘미세증거물’ 속에 숨은 사건의 진상 5) 강간 후 살해된 여성, 그리고 부검의 반전 죽을 때까지 여성이고 싶었던 여성의 사연 4) 살해당한 아내의 눈속에 담긴 죽음의 비밀… 흔해서 더 잔인한 위장 살인의 실체는 3) 친구와 함께 차안에서 아내에 몹쓸짓 한 남편 …사고로 위장한 최악의 선택 2) 죽음의 性도착증 ‘자기 색정사’ 혼절직전의 성적 쾌감 탐닉…‘질식에 중독되다’ 1) 데이트 강간을 위한 ‘악마의 술잔’ 한모금에 블랙아웃…24시간내 검사 못하면 미제사건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전체 시리즈 목차보기 (클릭)
  • 美 주요 언론도 ‘일본해’로 표기

    미국 일부 언론은 수년 전부터 우리 영해인 ‘동해’(East Sea)를 ‘일본해’(Sea of Japan)로 표기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미국 정부의 일본해 단독 표기 방침과 맞물려 우리 외교 당국뿐 아니라 민간 차원의 홍보 노력이 절실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NYT 등 ‘동해병기’ 1건도 없어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는 10일 “지난 6년여간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등 미국의 주요 신문을 조사한 결과 한국과 일본 사이의 바다 이름은 모두 일본해로 표기돼 있었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2005년 1월 1일부터 최근까지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에 ‘Korea’라는 검색어를 입력해 나온 기사 1만여건을 조사했다고 설명했다. 서 교수는 가수 김장훈씨와 함께 미국 주요 신문에 독도 광고를 게재하고,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한국 관광을 주제로 한 영상물 광고를 내보내는 등 한국 홍보 전문가이자 독도 수호 운동가로 활동해 왔다. 서 교수는 “미국 주요 신문들이 한국 관련 기사뿐 아니라 일본과 북한 심지어 중국 관련 기사가 나왔을 때도 지도에는 일본해만을 표기해 왔다. 동해를 병기 표기한 사례는 한 차례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세계적 권위가 있다고 여겨지는 신문들이 일본해를 단독 표기하는 것은 독자들이 동해를 일본해로 인식할 가능성을 그만큼 높이는 만큼 매우 우려스러운 일”이라고 지적했다. ●정부·민간차원 홍보 노력 절실 서 교수는 “일본 정부의 로비가 얼마나 집요했는지를 나타내는 결과”라면서 “정부뿐만 아니라 민간 차원에서도 해외 홍보의 중요성을 깨달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종로, 인문학을 만나다

    종로구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성신여대 평생교육원과 함께 ‘살아 있는 인문학 박물관-한국 근·현대사와 종로’라는 주제로 종로의 문학과 역사, 예술에 대한 강의를 실시한다. 인문학에 대한 주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서다. 지역 전체가 아니라 종로로 특화했다. ‘종로에서 소설을 읽다’, ‘소설가 구보씨 따라 종로 걷기’ 등 문학 중심 강의와 ‘근대 서울의 형성과 종로 건축 유산’, ‘인문학 스캔들, 성균관 유생들의 일화’ 등 역사 중심 강의, 일반 인문학 강의로 구분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종로를 걷다 보면 길거리 곳곳에서 역사와 문학 등 인문학을 자연스럽게 만나게 된다.”며 “종로 자체가 인문학의 보배”라고 강조했다. 건축학도 출신인 그는 “인문학은 상상력의 원천”이라면서 “구정에서도 사람 냄새가 풀풀 나는 종로를 만들겠다.”고 새삼 다짐했다. 주민들을 상대로 한 강의이면서도 품격 높은 여러 강좌를 준비했다. ‘찻잔 속의 인문학’과 ‘옷장 속의 인문학’에서는 일상 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인문학의 이야기를 풀어간다. ‘종로의 정치사’를 통해서는 4·19혁명 등 민주주의와 인권이 싹튼 종로의 거리를 접할 수 있다. 강사 대부분은 시인, 작가, 평론가로 구성됐다. 평소 만나기 어려운 명사도 만날 수 있다.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과 ‘천변풍경’으로 유명한 소설가 박태원씨의 차남 재영씨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독도 광고를 낸 홍보전문가 서경덕씨도 강사로 나선다. 서씨는 ‘세계를 향한 무한도전’ 강의를 통해 홍보에 얽힌 재미난 에피소드를 소개한다. 오는 25일까지 선착순 150명만 접수한다. 만 20세 이상 성인이면 종로구민이 아니어도 된다. 수강료는 3만원이고, 모두 12회의 강의로 구성됐다. 과정 이수자에게는 성신여대 총장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하고, 평생교육이력제 3학점을 부여한다. 강의는 9월 9일부터 11월 25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성신여대 수정캠퍼스에서 열린다. 수강 신청은 구 교육체육과(731-1692)나 동 주민센터, 성신여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http://life.sungshin.ac.kr)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코리아컵 국제 요트대회 통해 전세계에 독도는 한국땅 홍보”

    “코리아컵 국제 요트대회 통해 전세계에 독도는 한국땅 홍보”

    “이 상황에서 화를 내면 오히려 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신 지금 하는 일들을 열배로 키워서 하겠습니다.” ‘독도 지킴이’ 가수 김장훈이 3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5월 제4회 코리아컵 국제 요트 대회를 통해 독도 문제를 영토의 문제가 아닌 문화적 접근으로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일본 정부의 교과서 개정 단행에 대해 “일본이 초등학교에서 시작해 이번엔 중학교, 내년에는 고등학교 교과서를 개정할 것으로 보여 시간이 그리 많지 않다는 생각에 마음이 조급해진다.”면서 “최근 일본 정부가 나오는 방법도 격해지고, 잦아지고, 적극적으로 변해 가 더욱 두렵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이 과거사를 딛고 지진 참사를 겪고 있는 일본에 따뜻한 정을 보여 주고 있는 데 대해 전 세계의 찬사가 쏟아지고 있는 시점에 일본 정부가 교과서 개정을 단행한 것은 이해할 수 없다.”면서 “자신들이 이슈의 중심에 있을 때 독도 문제를 거론해 분쟁화시키려는 것 같아 씁쓸하다.”고 유감을 표시했다. 하지만 그는 “기본적으로 지진 구호는 휴머니즘이고, 독도 문제는 엄연한 팩트(현실)라는 생각이며, 구호는 일본 정부가 아니라 일본 사람들에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계속 해야 할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독도 문제는 문화 및 관광, 학계 연구 등으로 풀어나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인 김장훈은 코리아컵 국제 요트대회 지원도 호소했다. 그는 “포항을 출발해 울릉도와 독도를 돌아 나오는 요트 대회는 전 세계에 독도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알림과 동시에 한국 영토라는 사실을 알리는 효과가 있다.”면서 “한국홍보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함께 전 세계 유력 일간지에 대회 관련 광고를 게재하고, 방송사에 독도 관련 다큐멘터리를 찍어 보내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독도 문제는 관광, 레저, 스포츠로 푸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대안임에도 (요트 대회를) 글로벌 행사로 치르기엔 예산이 턱없이 부족하다.”면서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면 8월 15일 동해에서 최대 규모 선상 페스티벌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경덕 교수도 “일본이 독도 문제를 교과서에 넣은 것은 독도를 국제분쟁 지역화해 사법재판소로 끌고 가기 위한 것이니만큼 전략에 휘말리면 안 된다.”면서 “독도는 지리적, 역사적, 국제법적으로 우리 땅인 만큼 주장보다는 문화관광적인 측면으로 접근해 세계 여론을 환기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가수 김장훈 “독도 선상페스티벌 계획 관련 협박메일 받았다”

     가수 김장훈이 오는 8월15일 독도 해상에서 진행할 ’8·15 선상 페스티벌’과 관련, “공연을 못하게 하겠다.”는 협박성 메일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김장훈은 일본의 독도 영유권을 담은 중등교과서 검정 결과발표를 앞둔 3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노래를 못하는 일이 생겨도 독도를 홍보하겠다.”는 고 밝혔다. 그는 “반박해서 바뀐다면 어떻게 해서든 하겠지만 일본 정부가 얍삽한 행동을 해온 것을 알았기 때문에 대지진 상황에 동요하지 않고 해야 할 일을 해나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신중한 태도를 유지해야 그들의 전략에 휘말리지 않을 것”이라면서 “화 내면 지는 거고 짜증 내면 지는 거다. 정면 대응보다는 독도 관련 이벤트를 10배 이상 키워야겠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와 관련 “5월 말부터 6월 초에 계획 중인 가장 큰 독도 프로젝트인 세계 공식지정 코리아컵 국제요트대회를 통해 독도를 문화적 관광으로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내년 봄에는 세계적인 록 행사와 음악 행사로 독도 프로젝트를 끝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고 덧붙였다.  김장훈과 독도 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뉴욕 타임스퀘어와 뉴욕타임즈 등 해외 주요 언론에 독도의 지명이 ‘다케시마’가 아닌 ‘독도’이며, 한국과 일본 사이의 바다가 ‘일본해’(Sea of Japan)가 아니라 ‘동해’(East Sea)라고 홍보해 왔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실학은 성리학과 대립학풍 아닌 연장

    실학은 성리학과 대립학풍 아닌 연장

    조선시대 실학을 둘러싼 논란 포인트는 두 가지다. 하나는 기존 성리학과 그렇게 대립적이었느냐 하는 부분이다. 다른 하나는 설사 그렇게 대립적이었다 해도 어쨌거나 정조 때나 잠깐 반짝하고 만 것 아니냐는 부분이다. 즉, 실학이라는 훌륭한 개혁적 움직임이 있었으나 실패했고, 이 때문에 조선이 망국의 길로 접어들었다는 도식이다. 이는 영·정조, 특히 정조 시대를 다루는 연구는 봇물처럼 쏟아지는 데 반해 19세기 조선에 대한 연구는 부족한 이유이기도 하다. 아무래도 르네상스기를 들여다볼 맛이 나지, 망해 가는 과정을 살펴보는 게 즐거울 리는 없다. 반년간지 ‘한국사 시민강좌’ 2011년 상반기 호에 실린 특집 기획 ‘한국 실학연구 80년’은 이런 통념을 뒤집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실학을 지나치게 높게 평가할 필요가 없다는 지적은 늘 있어 왔다. 유학 자체가 노장 사상이나 불교에서 주는 가르침을 허(虛) 혹은 공(空)한 얘기라고 비판하면서 자신들은 언제나 삶의 실제적인 문제를 다루는 ‘실학’(實學)임을 자처했기 때문이다. 모든 유학자는 실학자라는 얘기다. 때문에 특집의 초점은 기존 성리학과 실학을 단절적이 아닌 연속적으로 파악하고, 그렇기에 실학이 정조 때 반짝 돌출했다가 사라진 게 아니라 조선 시대 내내 은은하게 그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었다는 데 맞춰져 있다. 좀 더 범위를 좁히자면 최근 학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고종 초기 강관(講官) 박규수(1807~1876)의 복권과 연관 있다. 유봉학 한신대 국사학과 교수는 ‘실학의 계보와 학풍’이란 글에서 ‘유학:탁상공론, 실학:실제적 학문’이라는 도식을 깨자고 제안한다. “실학은 주자학과 반대되거나 대립되는 학풍이 아니라 그 일각의 특정 학풍을 지칭한 것이고 조선 후기 주자학의 전개 과정과 연동되고 있었다.”는 게 유 교수의 주장이다. 실학의 학문적 뿌리를 추적해보면 결국 서경덕, 조식, 이황, 이이, 성혼 등 16세기 사림파에 맥이 닿는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왜 오랜 세월 실학은 성리학의 대척점에 놓였을까. 유 교수는 “일제 강점기 이래 주자학 혹은 성리학에 대한 뿌리 깊은 편견”에서 그 원인을 찾는다. 그 편견이 실학자들을 ‘정권에서 소외된 재야 지식인’으로 규정했다는 것이다. 이태진 국사편찬위원장은 ‘해외를 바라보는 북학’이란 글을 통해 박규수를 본격적으로 거론한다. 이 위원장은 박규수가 연암 박지원(1737~1805)의 손자로 1870년 전후 시기에 고종의 측근이었다는 점에 주목한다. 고종은 1873년 경복궁 안에 건청궁을 짓고 그 안에 집옥재, 협길당, 팔우정을 나란히 세운다. 이어 청나라에서 수천권의 책들을 들여와 이곳에 갖다 놓았다. 이는 청나라 문물을 적극 받아들이자고 주장한 북학파 박지원의 손자, 박규수의 영향 때문이었다는 게 이 위원장의 설명이다. 김명호 서울대 국문과 교수는 ‘실학과 개화사상’에서 박규수에 대해 한 걸음 더 나아간다. 김 교수는 “실학 연구자들은 박지원에서 박규수까지 시야를 확대한 적이 없고, 개화사상 연구자들은 박규수에서 박지원으로 거슬러 올라가지 못했다.”면서 “이런 연구상의 단절이 실학과 개화사상과의 연관성을 제대로 보지 못하게 했다.”고 주장한다. 김 교수가 주목하는 부분은 박규수의 ‘서학중원설’(西學中源說)이다. 서구문명이 압도적이지만 그 과학기술 자체는 중국에서 건너간 문물이니 따서 쓰더라도 큰 문제가 없다는 게 서학중원설의 핵심이다. 이는 청나라가 오랑캐이지만 그 문물은 따로 볼 필요가 있다는 박지원의 북학파적 태도와 연결된다. 김 교수는 한 가지를 더 지적한다. 박규수의 인맥이다. 고종 즉위 초기에 강관이 된 박규수는 이후 10년 동안 고종의 학문을 지도했다. 최고 권력자의 정치사상적 지도자였던 셈. 그의 제자들은 김윤식(1835~1922), 김홍집(1842~1896), 박영효(1861~1939), 유길준(1856~1914) 등의 개화사상가들이었다. 성리학은 위정척사파(조선 후기에 일어난 사회운동으로 정학인 성리학을 수호하고 성리학 외 모든 사상은 배격)로만 치닫는 게 아니라 실학을 매개로 개화사상과도 연결된다는 주장이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김장훈 사회 각계 10억 기부

    김장훈 사회 각계 10억 기부

    가수 김장훈이 연말을 맞아 사회 각계에 10억원을 기부한다. 14일 소속사 하늘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장훈은 장애아동전문병원 건립기금에 2억원, 자신이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반크와 카이스트에 각각 2억원을 기부한다. 또 세종대 독도종합연구소에 고지도와 자료 구입금으로 1억원, 서경덕 교수에게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광고비로 1억원을 쾌척한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서경덕 교수 “스무살에 결성한 ‘생존경쟁’ 벌써 17기”

    서경덕 교수 “스무살에 결성한 ‘생존경쟁’ 벌써 17기”

    ‘독도지킴이’ 서경덕 교수가 한국홍보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로 20세때 결성한 동아리 ‘생존경쟁’을 언급했다.지난 1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서경덕 교수는 “대학 생활이 그렇게 낭만적이지도 않더라. 내가 하고 싶은 일, 의미있는 일을 해보고 싶었다”고 운을 뗀 후 “그래서 ‘생존경쟁’이라는 동아리를 결성했다”고 말했다.서 교수는 “그때(1994년) 서울시 정도 600년을 기념해 400년 후에 열어볼 타임캡슐을 만드는 프로젝트가 진행됐다”며 “타임캡슐 안에 ‘400년 후의 서울’에 대한 대학생들의 상상을 담으면 괜찮겠다 싶어서 동아리를 결성하고 전국 대학교를 직접 다녔다. 개봉 연도인 2394년에 ‘0’하나 더 붙인 23940명의 ‘상상’을 설문조사 했다”고 설명했다.그는 “2만 장이 넘는 설문지를 들고 회원 15명이 여관방으로 갔다. 15명이 돌아가면서 24시간 내내 통계 작업을 한 결과를 갖고 서울시로 갔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이러한 활동은 당시 언론에 보도되며 이슈가 됐고 생애 ‘첫 판’을 벌여 성공시킨 서 교수는 이후 ‘생존경쟁’과 함께 활발한 한국홍보활동을 이어갔다. 또 그는 “‘생존경쟁’은 지금까지 잘 되고 있다. 최근에 17기를 뽑았다”고 말하며 뿌듯해 했다. 이날 서 교수는 “‘여행을 가는데 한국을 홍보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라고 많이 묻는데 글로벌 에티켓을 잘 지켜주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사진 = MBC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김성은 성형 공개..."왜 했니VS잘했다" 네티즌 설전중 ▶ ’청순글래머’ 신세경, 속옷 모델...’육감몸매 인증’ ▶ 신은경, 또 사기혐의로 피소..경찰 조사중 ▶ 한장희 괘씸죄.."파혼에 ‘엘프녀’ 사진조작" 폭로 ▶ 최민식 "’금자씨’ 이영애보다 ‘악마’ 이병헌이 더 세" ▶ 소녀시대 제시카 메딕 등장…"당장 군대간다" ▶ 이민정, 캐나다 여행사진 공개 ‘여신미모’ 여전
  • ‘구로다 막말’에 네티즌 격분 ‘구로다 네 말은 구라다’

    ‘구로다 막말’에 네티즌 격분 ‘구로다 네 말은 구라다’

    일본 산케이신문 구로다 가쓰히로 서울지국장의 ‘막말’에 국내 네티즌들의 분노하고 있다. 구로다 지국장은 지난 24일 산케이신문의 외신칼럼 ‘서울에서 여보세요’에서 “‘동해’는 한국에서만 통하는 명칭일 뿐 ‘일본해’는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지명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일본이 싫다면 매년 여름철에 뉴스에 등장하는 ‘일본 뇌염’이라는 단어도 쓰지말라”고 으름장을 놓았다. ‘일본 뇌염’(Japanese encephalitis)은 학계에서 정한 정식 병명이기 때문에 현 상황과 비교가 불가능하다. 구로다 지국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고 주장한 ‘일본해’라는 명칭이 국제무대에 등장한 것은 1929년경이다. 그 전까지 동해의 정식 이름은 ‘한국해’였다. 일본의 식민통치 아래 있었던 1920년대 당시 일본은 해도에 관한 부호와 약자의 국제적인 통일을 위해 창설된 ‘국제수로기구’ 회원국의 권한으로 ‘한국해’의 표기를 ‘일본해’로 수정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는 당시의 상황을 교묘히 이용한 일방적 결정이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남의 나라 바다에 마음대로 다른 이름 덧씌운 뒤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고 우긴다”며 구로다 지국장의 발언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한 네티즌들은 현 상황을 빗대 “왠 원숭이 같은 게 내 숙제를 훔쳐가서는 제가 한 것이라고 검사 맞았다”고 표현했다. 이 밖에도 “구로다 네 말은 구라다”, “일본 사람들은 역사에 관해서 어떤 발언을 하고자 할 때 다른 나라보다 더 깊게 공부한 뒤 신중히 뱉어야 한다. 그게 그들이 지은 죄를 씻는 길이다”, “가끔 보면 정말 낯짝에 철을 발랐는지 너무도 뻔뻔할 때가 있다”, “구로다 네 말은 구리다” 등 구로다 지국장의 발언을 맹비난하는 의견이 줄을 이었다. 구로다 지국장은 지난해에도 한국의 전통음식 비빔밥이 겉과 속이 다르다며 “양두구육”(羊頭狗肉·양의 머리에 개의 고기)의 천한 음식이라고 지칭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사진 = 김장훈,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 교수 ‘동해광고’, EAST SEA 동해 공식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6일 TV 하이라이트]

    ●인간극장(KBS1 오전 7시50분) 송일씨는 오 남매보다 늘 아내가 우선이다. 아내 보원씨 역시 마찬가지다. 혼자가 아닌 둘이었기에 가능했고, 그 안에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네 쌍둥이 부모로서의 삶. 네 쌍둥이가 탄생한 것이 70만분의1의 기적이었다면, 네 쌍둥이를 키우는 것은, 아빠 송일씨와 엄마 보원씨가 만들어 내는 또 다른 기적이 아닐까. ●한국 한국인(KBS2 밤 12시45분)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을 초대해 지금까지의 한국홍보에 대해 들어 본다. 뉴욕 중심에 위치한 타임스스퀘어에 독도 광고, 뉴욕 타임스와 워싱턴 포스트에 독도와 동해 광고, 외국 박물관에 한국어 안내서와 음성서비스를 유치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한국을 홍보하는 서경덕. 그가 국가홍보전문가를 자처하는 이유를 들어 본다. ●볼수록 애교만점(MBC 오후 7시45분) 영광이 옥숙과 바니에게 구박 받는 자신의 편을 들어주고, 걱정해주자 여진의 마음은 봄바람처럼 설레기 시작한다. 이런 여진의 마음을 알기라도 하듯이 영광은 여진에게 데이트를 신청한다. 한편, 유나와 연애를 시작하면서 데이트 비용 때문에 고민하게 되는 준이는 유나에게 머리띠를 사주기 위해 저금통을 깬다. ●검사 프린세스(SBS 오후 9시55분) 인우의 사무실에서 나오던 혜리는 그를 보지 못한 공허함과 두려움에 휩싸인다. 저녁이 되고 집으로 걸어가던 혜리는 인우의 테라스를 바라보다 편한 친구가 되어 주겠다던 인우의 말을 떠올린다. 다음날 혜리는 15년 전 사건 때문에 신정남을 찾으러 화원을 가는데 그때 진검사로부터 빈의 생일을 챙기라는 전화가 온다. ●세계의 교육현장<중국 4편 청화대>(EBS 밤 12시) 거대 중국을 이끄는 지도층을 이해하려면 청화대를 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중국 내 권력의 핵심에는 언제나 ‘청화대’가 있다. 중국의 비약적인 경제 발전에 주춧돌이 된 세계일류 대학 청화대의 교육 시스템과 중국 최고의 수재들이라 불리는 청화대 공부벌레들의 24시간을 따라가 본다. ●특집 토크 황금마이크(OBS 오후 11시) 평소 뛰어난 입담과 재치로 프로그램 섭외 1순위였던 김구라와 시원한 성격에 솔직한 발언으로 예능 프로그램의 활력소를 더하고 있는 신지가 공동 MC를 맡았다. ‘황금마이크’는 대한민국 가요 반세기를 퀴즈 방식으로 풀어내고 가수의 애환과 사연을 토크형식으로 풀어내 가수와 음악이 중심이 되는 신개념 토크쇼다.
  • 김장훈 “해외서도 독도홍보 활발, 감격스러워”

    김장훈 “해외서도 독도홍보 활발, 감격스러워”

    가수 김장훈과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36) 성신여대 객원교수가 제작한 뉴욕 타임스스퀘어 광장 독도영상광고가 재외동포들 사이 화제가 되고 있다. 서 교수에 따르면 현재 뉴질랜드 한인들은 ‘크라이스트처치 타임즈’, 필리핀 한인들은 ‘필 소 굿’ 잡지에 독도광고를 진행 중이다. 또한 이집트 홍해에서 여행자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이윤진 씨는 독도광고를 사용한 티셔츠를 제작, 무료로 나눠줄 예정이며, 아일랜드에서 한국 문화 커뮤니티를 만들어 활동중인 임동혁 씨 역시 독도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민간위성채널인 ‘코리아 TV’를 통해 중동과 북아프리카 등 45개국에 독도영상광고가 지난 8일부터 시작됐으며, 연말에는 전세계로 방송될 예정이다. 이에 김장훈은 “재외동포들이 이렇게 먼저 나서서 독도홍보에 앞장서니 너무나 감격스럽다. 이처럼 정부와 학계, 민간단체, 재외동포가 힘을 합친다면 독도수호에는 아무 문제가 없을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타임스퀘어 영상광고를 기획한 서경덕 교수 역시 “독도는 당연히 우리나라 땅이기에 ‘관광’을 주제로 광고를 만들었는데 일부에선 ‘분쟁지역화’했다며 살해위협까지 받고 있다. 또한 김장훈 씨 공연을 방해하겠다는 연락까지 와 마음이 아프다.”라고 토로했다. 특히 서 교수는 “분쟁지역화에 대한 오해를 불러일으키지 않고 좀 더 세련된 방법으로 독도를 홍보하기 위해 지난 2개월간 약 500여명의 외국인을 상대로 테스팅 작업을 한 후 ‘Visit Dokdo’를 최종 결정했다. 광고가 나간 후 철저한 효과분석을 통해 보다 전략적인 홍보를 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 교수는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울릉도, 독도, 제주도, 이어도 등을 활용한 ‘Visit Korea’ 광고를 현재 준비 중이다. 사진 = 서경덕 교수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맨해튼에 한국문화 알릴 광고판 만들 계획”

    “맨해튼에 한국문화 알릴 광고판 만들 계획”

    ‘하와이는 미국 땅, 시칠리아는 이탈리아 땅, 발리는 인도네시아 땅, 독도는 한국 땅, 이것들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한국의 아름다운 섬, 독도를 방문하세요.’ 한·일 강제병합 100주년을 맞아 지난 3·1일절에 뉴욕 맨해튼의 심장부인 타임스스퀘어 CNN뉴스 광고판에 ‘독도’가 처음 등장, 화제가 되고 있다. 이곳을 찾는 전 세계인들은 지금도, 아니 적어도 6월 말까지는 이 광고를 접하면서 ‘독도’라는 단어에 시선을 멈추게 된다. ●문화관광쪽으로 ‘우리땅 독도’ 홍보 누가 이런 광고를 했을까. 정부? 아니다. 우리나라를 알리는데 앞장서온 순수한 대한민국 국민이다. 이른바 한국 홍보전문가로 알려진 서경덕(36) 성신여대 객원교수가 주인공이다. 대학 1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16년째 한국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월스트리트저널 등 해외 유수 언론에 독도, 동해, 위안부, 고구려 등의 광고를 실어 화제가 된 인물이기도 하다. 그는 이번 타임스스퀘어 광고와 관련,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히 우리 고유의 영토이기에 문화관광 쪽으로 컨셉트를 잡아 홍보하는 것이 외국인들에게 보다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기존 해외언론에 ‘독도는 한국 땅’이라고 강조한 것과 약간 달리했다는 뜻이다. 그래서인지 현지 광고 관계자들은 “국가적인 현안을 민간인들이 힘을 합쳐 타임스스퀘어에 상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신선하다. 아주 자연스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광고제작을 전적으로 후원한 가수 김장훈씨도 “타임스스퀘어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이 모일 뿐 아니라 세계적인 영화와 드라마, 뮤직비디오 등을 많이 촬영하기 때문에 간접광고 효과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서 교수를 통해 기대감을 전해왔다. 30초 분량의 이번 영상광고는 타임스스퀘어 CNN뉴스 광고판을 통해 한 시간에 두 번, 하루 48회 노출되며 오는 6월30일까지 계속된다. 뿐만 아니라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및 펜 스테이션, 유명 백화점이 즐비한 맨해튼의 한인타운 입구 등의 대형 전광판에서도 같은 조건으로 동영상이 상영되고 있다. ●G20정상회의 홍보블로그 개설 이번 광고의 완성도를 위해 현지 유학생과 교민들의 도움이 컸다는 서 교수는 내친 김에 “타임스스퀘어에 국가단위로는 최초로 대한민국 홍보전문 광고판을 만들어 한류, 한식, 한글, 한복 등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24시간 외국인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힌다. 아울러 올 11월 우리나라에서 열릴 예정인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고등·대학생들과 함께 만든 홍보블로그(http://blog.naver.com/seokyoungduk)를 최근에 개설했다고 말했다. G20 정상회의 개념 및 유치 의미, 준비 과정 등을 자세히 소개하고 영어, 프랑스어, 중국어, 일본어, 독일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등 7개 국어로 번역해 해외 네티즌들을 상대로 홍보활동을 꾸준히 벌여 나갈 예정이란다. 김문 부국장 km@seoul.co.kr
  • ‘소년의 집’ 관현악단, 카네기홀 공연 ‘눈길’

    ‘소년의 집’ 관현악단, 카네기홀 공연 ‘눈길’

    ‘소년의 집 관현악단’이 뉴욕 카네기홀에서 음악회를 열게 돼 화제다. ‘소년의 집 관현악단’은 오는 11일 오후 미국 뉴욕 카네기홀 스턴홀 펄만 스테이지에서 ‘세상을 바꾸는 까까머리 소년들의 자선 음악회’를 연다. 소년의 집 관현악단은 마리아수녀회가 운영하는 아동복지시설인 소년의 집에 머물고 있는 중고생들로 구성된 악단이다. 이번 공연에서 재학생 40명과 졸업생 60명이 연주하고, 마에스트로 정명훈 씨 셋째 아들 정민 씨가 지휘를 맡는다. 유럽에서 활동 중인 소프라노 이명주 씨와 테너 김재형 씨도 함께 협연한다. 이번 카네기홀 공연은 2007년부터 소년의 집 관현악단과 관계를 맺어온 지휘자 정명훈 씨의 노력으로 성사됐다. 이들의 연주를 들은 정 씨는 이 정도면 세계무대에 올라도 되겠다는 판단에 따라 카네기홀 공연을 추진한 것. 지난해 9월 카네기홀 공연이 확정된 후 소년의 집 관현악단은 하루 평균 8시간씩 5개월간 개인 연습과 파트 연습, 전체 연습을 하며 공연준비에만 몰두해왔다. 악장인 박광현(17, 고교 2년) 군은 “하루 내내 연습하다 보니 힘들기도 하지만 대한민국 청소년을 대표해 카네기홀 무대에 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준비해 왔다.”며 “열심히 연습한 만큼 감동적인 공연을 꼭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소년의 집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는 “무엇보다 이번 카네기홀 공연을 통해 학생들이 세계무대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장훈, 3.1절 타임스퀘어 독도광고 후원

    김장훈, 3.1절 타임스퀘어 독도광고 후원

    가수 김장훈이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광장에 게재될 독도 및 동해관련 영상광고를 후원했다. 이번 광고를 제작중인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교수는 1일 “CNN뉴스가 나오는 광고판을 빌려 30초짜리 영상광고를 1시간에 2번, 하루에 48회를 노출시킬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영상 광고는 세계인들이 다 아는 섬(island)을 주제로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제작됐으며, 현재 마무리 작업에 한창이다. 특히 이번 광고는 한일 강제병합 100년인 올해 3.1절에 시작될 예정이라 의미가 있다. 서 교수는 “일단 4개월을 먼저 계약했고 향후 외국인들의 반응을 살핀 후 보완해 기간을 연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특히 광고판 위치가 좋아 홍보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광고판 사용에 소요되는 사용료와 영상광고 제작비는 전액 김장훈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김장훈은 “이렇게 어려운 일들이 가능하도록 밤낮없이 뛰어준 서경덕 교수와 주변의 지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두 사람은 이번 광고를 시작으로 뉴욕 타임스퀘어광장에 세계 최초로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대한민국 전용 광고판을 제작할 계획이다. 서 교수는 “독도와 동해문제 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모든 것을 홍보하는 많은 단계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서 교수와 김장훈은 그간 ‘미안하다, 독도야’라는 다큐멘터리영화 제작에 참여했고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월스트리트저널 등에 독도 및 동해관련 전면광고를 수차례 게제하며 한국 알리기에 앞장서 왔다. 사진 = 하늘소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BC 예능, 물 건너야 산다?

    MBC 예능, 물 건너야 산다?

    MBC 리얼 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 잇따른 해외 촬영으로 경쟁 프로그램인 KBS ‘해피선데이-1박 2일’ 의 ‘철옹성’ 시청률을 넘어설 수 있을까. ‘무한도전’ 팀은 프로젝트 포뮬러 원(F1) 그랑프리 도전을 위해 지난 3일 말레이시아 비행기에 몸을 싣었다. ‘식객, 한식의 세계화’ 의 연장선인 뉴욕타임즈 비빔밥 광고 게재를 위한 뉴욕행 이후, 새해 첫 나들이인 셈이다. ‘무한도전’ 팀의 이번 도전은 오는 10월 전남 영암에서 열리는 자동차 경주대회 F1 그랑프리를 홍보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F1 그랑프리는 월드컵·올림픽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 제전. 앞서 진행된 ‘무한도전’ 의 식객 프로젝트는 지난 해 9월 멤버들이 한식을 배워보는 것부터 시작 돼 10월 말 뉴욕에서 멤버들이 팀을 구성해 요리 대결을 펼쳤으며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와 함께 비빔밥 광고를 실으면서 식객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했다. 일본 산케이신문 서울지국장 구로다 가쓰히로가 뉴욕타임즈에 게재된 비빔밥을 양두구육이라 비하해 물의를 빚기도 했지만 누리꾼들의 호평을 등에 업고 지난 해 12월 27일 13.4%(AGB 미디어리서치)였던 시청률이 1월 2일 16.5%로 소폭 상승했다. 하지만 ‘1박 2일’ 의 ‘철옹성’ 시청률을 넘을 수 있을지는 아직까진 미지수. 20% 초반을 기록했던 ‘해피선데이-1박 2일’ 의 시청률이 김종민의 합류로 지난 해 12월 27일 방송분에서 27%까지 시청률이 치솟았고 1월 3일에는 예능최초로 평균 40%를 넘으면서 격차가 더 커진 것. 따라서 뉴욕행에 이은 ‘무한도전’ 팀의 이번 말레이시아행 자동차 대회 도전으로 그 격차가 얼마만큼 좁혀질지에도 시청자들과 예능 관계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익 버라이어티를 앞세운 MBC ‘일요일일요일밤에’ 도 ‘물’ 을 건넌 해외 촬영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국내외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나서는 자선 프로젝트 ‘일밤’ 의 ‘단비’ 가 바로 그것. ‘단비’ 팀은 첫 해외 촬영으로 아프리카 잠비아를 찾아가 식수 부족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한 우물 파기에 나서 훈훈한 감동을 자아냈으며 국내 최초로 26년간 끌어온 내전을 종식한 스리랑카에 구호 활동을 떠나기도 했다. ‘일밤’ 은 ‘단비’ 가 방영된 첫 회 시청률이 4% 대에서 8% 대로 두 배 가까이 상승했으며 시청자 의견란에도 ‘단비’에 대한 시청자 의견이 넘쳐나는 등 ‘단비’ 는 ‘일밤’ 코너 중 가장 시청률이 높은 효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법무부 ◇고위공무원 <승진>△대전교도소장 정명철△광주〃 최덕△부산구치소장 이상승<전보>△광주지방교정청장 김태훈△안양교도소장 김태규△국방대 파견 정유철[구치소장]△서울 고종석△성동 김기현△인천 김선태△영등포 이상희◇부이사관 <승진>△청송교도소장 경의성△전주〃 유승만<전보>△화성직업훈련교도소장 김현석◇서기관 <승진>△광주지방교정청 의료분류과장 한경화△대전교도소 총무〃 김명곤△청송〃 사회복귀〃 윤종주[대구지방교정청 과장]△보안 류동백△직업훈련 류기현△의료분류 정운선[대전지방교정청 과장]△직업훈련 김재준△의료분류 이영희<전보>△통일교육원 파견 김명철[과장]△법무부 분류심사 권기훈△법무연수원 교정연수 홍종우△대전지방교정청 보안 민육기△광주지방교정청 직업훈련 박병용△대전교도소 분류심사 유인엽[교도소장]△부산 장영택△의정부 서병석△마산 이종원△진주 박광식△목포 지상연△군산 허익성△청주 김재곤△천안 최윤수△청송직업훈련 정재홍△춘천 김준겸△원주 박현조△안동 김안식△청주여자 이경영△김천소년 김상두△제주 송인섭△경주 김길성△영월 허경△장흥 안희용△해남 이경식[구치소장]△대구 박종관△울산 김종국△통영 최효숙△밀양 홍남식[부소장]△서울구치소 김학성△부산〃 오홍균△수원〃 박호서△성동〃 박성래△인천〃 배종섭△대전교도소 김영권△대구〃 김천수△안양〃 김정선△천안개방〃 유재군[서울지방교정청 과장]△보안 박형배△직업훈련 신경우△의료분류 위찬복[총무과장]△대구지방교정청 문병일△대전〃 배희창△서울구치소 정병헌△대구교도소 이경우△안양〃 김동현 ■환경부 ◇고위공무원 △대변인 김진석△국립환경과학원 생태연구부장 한진석 ■농촌진흥청 ◇고위공무원 승진 △기획조정관 전영춘△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물부장 정향영△〃 농업생명자원〃 김용환△국립축산과학원 축산생명환경〃 오성종 ◇고위공무원 전보△연구정책국장 임상종△농촌지원〃 안진곤△국립농업과학원 농업환경부장 임재암△국립식량과학원 기능성작물〃 이학동△중앙공무원교육원 교육파견 양창범◇과장급 승진△국립농업과학원 운영지원과장 김종배◇과장급 전보△운영지원과장 신태철△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획조정〃 김영구△국립축산과학원 〃 이승재△세종연구소 교육파견 임대환△통일교육원 〃 최유림 ■산림청 ◇국장 승진 △남부지방산림청장 이창재◇국장 전보△산림인력개발원장 김상균△산림항공관리본부장 이경일△동부지방산림청장 곽주린◇부이사관 승진△기획재정담당관 김판석◇과장 전보△비서관 이종건△운영지원과장 홍명세△산림정책〃 전범권△산림자원〃 박은식△산림경영소득〃 윤정수△도시숲경관〃 최수천△영주국유림관리소장 고기연△국립자연휴양림〃 서경덕 ■서울시 ◇승진 <1급>△경쟁력강화본부장 최항도(2010년 1월5일자)◇승진 및 전보 <1급>△시의회 사무처장 김기춘<2급>△경쟁력강화본부 경제진흥관 정연찬◇전보△맑은환경본부장 권혁소△문화국장 안승일△경쟁력강화본부 투자기획관 임옥기△푸른도시국장 직무대리 최광빈△도시교통본부 가로환경개선추진단장 직무대리 김병환△서울문화재단 파견 장인송△서울관광마케팅 〃 최진호△서울디자인재단 〃 김인철△서울신용보증재단 〃 최성옥△서울문화재단 파견복귀 김성수△서울신용보증재단 〃 최창제△행정국 문홍선 장혁재 김경한 이연배△공로연수 채병석(이상 2010년 1월1일자)△맑은환경본부 기후변화기획관 강종필△〃 생활환경기획관 조명우△서울산업통상진흥원 파견 박종용△행정국 김영한(이상 2010년 1월31일자) ■대전시 ◇2급 승진 △의회사무처장 이충일◇3급 전보△문화체육관광국장 손성도△도시주택〃 서문범△인재개발원장 김의수△자치행정국 운영지원과(지방행정연수원) 박월훈◇3급 승진△기획관리실 경영혁신단장 김춘겸△건설관리본부장 오세기◇4급 전보△감사관 권주남△기획관리실 정책기획관 이희배△문화체육관광국 문화산업과장 손철웅△교통건설국 운송주차〃 정낙영△인재개발원 교육지원〃 양영관△환경녹지국 생태하천〃 박영준△도시주택국 도시재생〃 이한주△상수도사업본부 송촌정수사업소장 박장형△동구 김기황<복지여성국>△국장(직대) 조규상△장애인복지과장 김영호△보건정책〃 한양규<의회사무처>△총무담당관 황재하△의사〃 한종호<소·원장>△서울사무소 김장원△차량등록사업소 엄명순△한밭수목원 가재남<자치행정국>△시민협력과장 이덕주△운영지원과 장시성(지방행정연수원) 이영우(〃) 백승국(국방대안보과정) 이호덕 정관성 최봉구(세종연구소)◇4급 승진△문화체육관광국 체육지원과장 유광훈△복지여성국 복지정책〃 윤종준△환경녹지국 자원순환〃 오세희△교통건설국 대중교통〃 강철구△상수도사업본부 월평정수사업소장 윤희종△공원관리사업〃 유강준<자치행정국>△자치행정과장 김기창△세정〃 오종경△운영지원과 한필중(KDI 국제정책대학원) 유창균(전국시도지사협의회) ■충남도 ◇3급 승진 △서해안유류사고대책지원총괄본부장(직대) 김석중◇3급 전보△자치행정국 총무과 임헌용 조소연(중앙공무원교육원 교육파견) 지영애(공로연수)△자치행정국장 박윤근△문화체육관광〃 이성호△농림수산〃 서용제△지방공무원교육원장 구삼회△행정도시지원·도청이전추진본부장 전병욱△행정안전부 김용찬◇4급 승진△문화체육관광국 체육청소년과장 송태화△서해안유류사고대책지원총괄본부 피해조사배상지원팀장(직대) 김세현△경제산업국 기업지원과장 황상용△수산관리소장 강선율△건설교통국 치수방재과장 이현우△아산시 박종구<지방공무원교육원>△총무과장 한규성△교수 김기승△교육운영과장(직대) 오일교<농업기술원>△총무과장(직대) 이성진△농산물원종장장 오수남<자치행정국>△총무과 조원갑 홍석우(충청권경제발전위원회 파견) 유병덕(외교안보연구원 교육파견) 명규식(통일연수원 〃) 염창선(충남개발공사 파견)<농림수산국>△수산과장 전윤수△농촌개발〃(직대) 박승태◇4급 전보△소방안전본부 재난민방위과장 이수연△행정도시지원·도청이전추진본부 주민지원〃 권혁이△서울투자통상지원사무소장 김상기△행정안전부 류득원△투자통상실 국제협력과장 김돈곤△경제산업국 산업입지〃 윤영우△농업기술원 교육정보〃(직대) 김시형△종합건설사업소장 이긍익△기획관리실 균형발전담당관 최정현△보건환경연구원 보건환경연구부장 서우성△농업기술원 작물지원과장 김길환△문화체육관광국 문화예술〃 김종화△기획관리실 교육협력법무담당관 나창호△농림수산국 농업정책과장 유병운<부시장·부군수>△공주시 김갑연△보령시 이홍집△논산시 김영인△계룡시 권오인△예산군 최운현<복지환경국>△복지정책과장 이상성△노인장애인〃 이상준△수질관리〃 신동헌<자치행정국>△세무회계과장 정병희△총무과 채호규 최원영 윤석규 배동헌 안병량(이상 지방행정연수원 교육파견) 강익재(국방대 〃) 박범인(세종연구소 〃) 김영명(해외연수 파견) 변상천(공로연수) 박기청 강우형 장문순 전선규 박덕기 이래필 서삼동 송석봉 김원배 노현웅 민광호 구남승<의회사무처>△총무담당관 송진호△전문위원 이종기 김주찬△법제자료담당관 홍민표 ■강원도 ◇국장급 △동계올림픽유치지원단장 한만수△기획관 이욱재△국제협력실장 박암식△강원테크노파크 경영지원〃 문석완△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홍원표△자치행정국 교육입교 김영범 전주수 안계영◇부단체장·과장급△강원FC 사무국장 파견 이송학△기획관리실 지역발전담당관 김시겸△행정안전부 파견 김한수△의회사무처 운영예결전문위원 최정규△〃 관광건설전문위원 이정용△도로관리사업소장 남기형△속초의료원 협력관 고완주△자치행정국 교육입교 임재설 최상기 이재석<부시장·부군수>△동해시 오종식△속초시 송재명△영월군 김중호△양구군 김대영△양양군 이계동<과장>△경제정책 장철규△인재개발원 교육지원 박용석△체육청소년 김지영△환경정책 함석근△식품의약 함재식△농업기술원 총무 김두식△인재개발원 교육운영 진대일△환동해출장소 기획총괄 김진희 ■대한적십자사 ◇기관장급 전보 <본사>△사업지원본부장 임용훈△경영합리화 추진본부장 겸 재원조성본부장 김용현<사무처장>△대구지사 김동진△인천지사 홍학수△경기지사 강호권△강원지사 최원용△충북지사 신동인△경남지사 이상동△제주지사(제주혈액원장 겸임) 강효정<교육원>△교수 유성렬 신창우<혈액관리본부>△혈액기획국장 김건중<혈액원 원장>△중앙 겸 서울서부 민병대△서울남부 이미경△부산 이계복△인천 현상만△경기 김명환△경남 박성은<전보>△서울병원 관리부원장 김기정△상주병원장(대구병원장 겸임) 이재민△인천병원 관리부장 김중간△특수복지사업본부장 홍두화 ■서울시교육청 ◇일반직 <2급 승진>△정독도서관장 양종만<3급 승진>△총무과장 조향훈△강남교육청 관리국장 정연홍<3급 전보>△총무과장 한양규△시설사업소장 정연홍△마포평생학습관장 박상호△송파도서관장 김수동△학생교육원 총무부장 조향훈<4급 승진>△교육위원회 이성용△총무과 양기훈△감사담당관 김준희△행정관리〃 임갑식△초등교육정책과 이백열△학교운영지원과 조영권△교육연구정보원 이기희△학교보건진흥원 김연기<4급 전보>△총무과(총무담당) 최상열△학교지원과(학교설립담당) 용석홍△교육파견 이무수 김연기 임갑식 양기훈[담당관]△의정 이성용△감사 정동식 이기희(감사1담당)△기획예산 이권영 조영권(정책기획조정담당)△행정관리 이경균△정보화 이은각[과장]△평생학습진흥 김성갑△사학지원 장명길△교육연수원 서무 노승록△학생교육원 서무 안성옥[부장]△교육연구정보원 총무 설인환△교육연수원 교육행정연수 정삼섭△시설사업소 총무 유영우[관·원장]△학생체육관 한상태△영등포평생학습관 조형섭△고덕〃 이덕희△학교보건진흥원 이재하[관리국장]△동부 김재문△서부 주영수△남부 김선정△북부 김동선△강동 신문철△강서 안시용△강남 이남영△동작 전우식[협력관]△서울시 이백열△서울시의회 김준희◇전문직<초등 교육전문직(관급) 전직 및 전보>△교육복지담당관 홍순식△학교정책과장 문중근△교육연구정보원 교수학습정보지원부장 김동춘△과학전시관 교육연수〃 이학신△초등교육정책과 장학관 정재성△학교정책과 〃 정병택△학교정책과 교육연구관 예성옥<초등 교육전문직(사급) 전보>△초등교육정책과 유재준 백정흠 최재광 채영훈 김재환 이은주△기획예산담당관 변부경△교육복지〃 탁현주△학교정책과 김원곤 손창호<중등 교육전문직(관급) 전직 및 전보>△서울시교육연수원 중등교원연수부장 오낙현△교육복지담당관 장학관 이영식△중등교육정책과 〃 김영국△학교정책과 〃 김대인△성북교육청 중등교육과장 이영희<중등 교육전문직(사급) 전보>△기획예산담당관 김응길△교육복지〃 임종룡△중등교육정책과 김범용 정덕채 전용각 최영규 하태진 고은정 황재인 류민석 조성자△학교정책과 안윤호 최진흥 이정희 이선경 이용식 박정희 김미란 ■한국교직원공제회 ◇1급 △ 대구지역본부장 손배덕<승진>△한국교직원신문사 주간 박경석△광주지역본부장 김성근 ■군인공제회 ◇승진 △금융사업본부장 장재영◇채용△공우ENC 총괄본부장 이기현 ■국토연구원 △건축도시공간연구소장 손세관 ■중소기업연구원 ◇전보 <연구실장>△인력·기술 백필규△금융·조세 송치승△판로·유통 김익성△전략경영 김승일△공공정책 김광희 ■전자부품연구원 ◇본부장 △감사실 백병남△정책기획본부 차종범△기술사업화본부 우병태△경영지원본부 조원갑△광주지역본부 김세영 ■조선일보 <편집국>△동경지국장 김민배△부국장 양상훈△부국장 겸 국제부장 김광일△경제-온라인 담당 부국장 강효상△중국 담당 전문기자 겸 북·중 전략문제연구소 상임연구위원 지해범△편집부장 이의현△디지털뉴스〃 이철민△편집위원 이충일<논설위원실>△논설위원 김낭기 박해현 신효섭 조정훈 권대열<경영기획실>△실장 이준△부장 방준오<독자서비스센터>△센터장 겸 고충처리인 권태우 ■SBS 그룹 ◇승진·전보 [부국장급]△제작본부 예능총괄 김태성△보도본부 보도국장 최영범△기획실 심의팀장 정환식△편성실 편성〃 이철호[보도본부(부장급)]△사회1부장 이형근△국제〃 이기성△인터넷〃 임광기[방송지원본부(부장급)]△정보시스템팀장 변희석◇승진 [부국장급 팀장]△편성실 아나운서팀 박영만△보도본부 선거방송기획팀 김인기△광고사업본부 광고1팀 문주원△방송지원본부 노사협력팀 박재만△〃 인사팀 이홍근△〃 기술팀 원충호[편성실 부장]△외주제작팀 김덕규 김재영 류상우△아나운서팀 배기완[부장]△창사20주년기획단사무국 임창은△보도본부 사회1부 공항진[광고사업본부 부장]△광고1팀 김성일△광고2팀 김인주[방송지원본부 부장]△재무팀 한기동△기술팀 류기형◇전보△방송지원본부 국장급 기술담당부본부장 원종화[부국장급 팀·부장]△제작본부 제작운영팀 이상규△드라마센터 드라마외주팀 구본근△보도본부 특임부 양철훈△기획실 기획팀 김희남[부장급]△제작본부 예능1CP 신정관△〃 예능2CP 이창태△드라마센터 드라마기획CP 겸 드라마3CP 김영섭△방송지원본부 송신소장 이태규△편성실 외주제작팀장 안용수△비서〃 김영환[보도본부 부장급]△편집1부장 백수현△정치〃 방문신△경제〃 오동헌△사회2〃 박수언△미래〃 신경렬[차장급]△제작본부 교양2CP 조욱희△〃 라디오기획CP 정태익△〃 라디오1CP 구경모△드라마센터 드라마2CP 최문석△보도본부 편집2부장 민성기 ◇임원△그룹홍보총괄 이사대우 신동욱◇승진△브랜드전략팀 부장 목준균△전략기획팀 〃 김한수△부사장 조윤증 ◇승진 [부국장]△영상본부 영상취재팀 이형기△기술본부 중계기술팀 박명수[부장]△기술본부 중계기술팀 남상호△〃 뉴스제작팀 김성호△영상본부 영상취재팀 문왕곤◇전보 [부장급 팀장]△영상본부 영상취재팀 김영창△〃 영상편집팀 장준영△기술본부 중계기술팀 손명찬 ◇승진 [영상미술본부]△아트1팀 부국장 송호석△아트2팀 부장 조현주△영상제작팀 〃 이재모△아트1팀장 부장급 임순원[방송운영본부]△테크1팀 부장 이보천△테크2팀 〃 김용인△원장 박희설 ■고려대 △평생교육원장 황우형 ■성신여대 △교육대학원장 이재선△인문과학대학장 강진호△자연과학〃 정미원△미술〃 김정희 ■한양사이버대 △대학원장 장석권 ■농협중앙회 △집행간부(상무) 주창훈 강홍구 윤한철 김유태△상무대우 이재일 김수공 정성철 전영완△준법감시인 한용석◇중앙본부 <부·실장>△비서실 임승한△조합구조개선지원부 김정식△기획실 최두해△농촌자원개발부 이상욱△인사부 김승희△총무부 김현근△회원지원부 이상철<국·처·원장>△해외협력국 김상철△이사회 사무국 최옥△조합감사위원회 사무처 김상용△인재개발원 정태호◇지역본부장△충남 신충식△제주 김상오△서울 김사학△부산 김부근△대구 권중동△인천 김학현 ■대한항공 ◇승진 △부사장 원종승 이상균△전무 김세한 박용순 조현아 조원태 피터 존 블레이크△상무A 이진걸 이내규 조병택 황명선 한대항 김용순 우기홍 문갑석 권혁민△상무B 방선오 이형호 정지영 김종대 도현준 이상철 김기식△상무보 김열 박병률 마원 김용철 박인채 김석완 이송종 김윤휘 이기광 김대원 전상기 양준용 여운진 이학재 최은주 김인화 강성민 김원규 ■현대증권 ◇전보 <부사장>△소매영업총괄 및 경영지원총괄 한현재<전무>△캐피탈마켓총괄 정태욱△도매영업총괄 공현무<상무>△영업추진본부장 최철규△고객마케팅〃 오빈영<상무보> [본부장]△채권사업 김원배△강남지역 김학경△트레이딩 장윤현<상무보대우> [본부장]△강서지역 김신환△서부지역 전복용△중부지역 이현기△투자금융 김찬백<부장>△고객자산운용본부장 이대희<지점장>△영업부장 이재형△무교 전정탁△광화문 김용직△삼성역 한영동△신사 김명호△신설동 금원경△이천 장철종△쌍문 이진영△분당정자동 박상욱<본사 부서장>△감사실장 최병국△고객만족센터장 박문광△홍보실장 권용욱[부장]△영업추진 윤호희△신탁 김현우△인재개발 이상선△프로젝트금융 주용국△트레이딩시스템 박현철△e-비즈니스 손호영△SP 신민호 ■㈜신원 ◇승진 <부사장>△내수영업본부장 손수근<전무이사>△전략사업본부장 양태종△자금팀장 이경하<이사>△내수지원부장 이건상△인도네시아법인장 최창순△베트남법인 엄성철<이사대우>△씨 사업부장 노길주△지이크 〃 오석민△지이크 파렌하이트 〃 김재준△내수생산부장 노상욱△기획〃 최완영△구매〃 봉필삼 ■KB신용정보 ◇승진 <지점장>△천안 이성재△원주 진용호◇전보△영업3부장 조병남<지점장>△남부 이철환△동부 김용강△서부 조춘식△인천 박명규△대전 안정환 ■풍산그룹 <풍산홀딩스> ◇승진 <전무대우>△제조총괄 황만기<상무대우>△기계사업부장 김임준◇임명 <상무보대우>△IT사업부장 문해철△신동사업〃 류시완<풍산> ◇승진<부사장대우>△PMX사장 김시근<전무대우>△방산 영업본부장 정원모<상무대우>△민수총괄 공무팀 신중현△방산총괄 품질기술실장 이영무△〃 기술연구소장 이정민△동래공장장 주수석△풍산America 법인장 류종인△Siam Poongsna 〃 김희중◇임명 <상무보대우>△회장비서실장 최형태△재경〃 서정덕△통합구매〃 류상우△압연영업〃 고운경△수출팀 업무 김광묵△민수총괄 품질관리팀 업무 조병래△〃 신개발팀 이동우△〃 소전생산팀 김원헌△방산총괄 기획관리실장 이건실△〃 생산실장 이호동△동래공장 지원팀 김갑중<풍산FNS> ◇임명 <상무보대우>△기술연구소장 김낙찬
  • ‘무도’ PD “日 비빔밥 폄하는 무식한 발언”

    ‘무도’ PD “日 비빔밥 폄하는 무식한 발언”

    일본 산케이신문의 구로다 가쓰히로(69) 서울지국장이 한국의 비빔밥을 ‘양두구육의 음식’이라고 비하한 것에 대해 ‘무한도전’의 김태호 PD가 ‘무식한 발언’이라고 맞섰다. 양두구육(羊頭狗肉)은 ‘양의 머리를 걸어 놓고 개고기를 판다’는 뜻으로, 번지르르한 겉에 비해 속은 변변하지 못함을 가리키는 말. 구로다 지국장은 ‘무한도전’팀이 한국 홍보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와 함께 지난 2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비빔밥 전면광고를 실은 것을 두고 지난 26일 칼럼을 통해 이같이 비하했었다. 이에 대해 김태호 PD는 29일 언론 인터뷰를 통해 “큰 언론사에, 그리고 높은 자리에 계신 분이 무식한 반응을 보이셨다”며 “우리 음식이 세계화되니까 배가 아팠나보다. 나이 드셨으면 곱게 사셔야지...”라며 조롱섞인 비판을 가했다. 서경덕 객원교수도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합리화 해 마치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것처럼 칼럼을 쓴 것은 너무나 어이없는 일”이라고 동조했다. 서 교수는 또 “이번 비빔밥 광고가 뉴요커들에게도 굉장히 큰 인상을 남겼다”면서 “한국식당에 신문을 오려와 비빔밥을 주문한 외국인도 있었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한편 구로다 지국장은 지난 26일 산케이신문 칼럼에서 “비빔밥은 보기에는 좋지만 일단 먹으면 깜짝 놀란다. 나올 때는 밥 위에 채소와 계란 등이 얹어져 아름답게 보이지만 먹을 때 숟가락으로 뒤섞으면 정체불명의 음식이 된다. 비빔밥을 먹은 미국인이 양두구육에 경악하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폄훼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사진=뉴욕타임스에 실린 비빔밥 광고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무한도전’ 이번엔 불고기·막걸리 홍보전

    ‘무한도전’ 이번엔 불고기·막걸리 홍보전

    비빔밥 광고는 시작일 뿐이었다. 지난 21일(미국시간) 뉴욕 타임스에 비빔밥 전면 광고를 게재해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MBC ‘무한도전’ 이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와 함께 2010년엔 불고기와 막걸리 광고 게재로 세계인의 입맛을 공략한다. 서 교수는 29일 “‘무한도전’ 에서 한식 뿐 아니라 한국을 세계에 알리는 프로젝트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이뤄지게 됐다” 면서 “비빔밥을 첫 번째 광고로 했던 것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한식 선호도 테스트 결과 비빔밥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기 때문” 이라고 밝혔다. 한편, 일본 산케이신문 서울지국장 구로다 가쓰히로가 뉴욕타임즈에 게재된 비빔밥을 양두구육이라 비하해 물의를 빚었다. 지난 26일 산케이신문 칼럼에서 “밥과 야채 등을 뒤섞어 처음의 아름다운 색채가 사라진 질겅질겅 돼버린 정체불명의 음식” 이라며 “광고사진을 보고 비빔밥을 먹으러 간 미국인이 그 ‘양두구육’ 에 놀라지 않을까 걱정된다” 고 폄훼한 것. 구로다 지국장의 망언에 대해 MBC 무한도전팀의 김태호 PD와 서경덕 교수는 따끔한 일침을 가했다. 김태호 PD는 “큰 언론사에, 그리고 높은 자리에 계신 분이 무식한 반응을 보이셨다” 며 “그런 칼럼을 그대로 내보낸 언론사도 문제” 라며 강력 비판했다. 서 교수는 “웃음밖에 안 나온다” 며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합리화 해 마치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것처럼 칼럼을 쓴 것은 정말 어이없는 일” 로 비하발언에 더 이상 액션을 취하고 싶지 않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한편 최근 뉴욕 타임스에 한식 광고를 하며 식객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한 ‘무한도전’ 의 식객 프로젝트는 지난 9월 27일 멤버들이 한식을 배워보는 것부터 시작됐으며 10월 말에는 뉴욕에서 멤버들이 팀을 구성해 요리 대결을 펼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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