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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거에 대한 공분

    과거에 대한 공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일본의 미국 역사교과서 수정 시도를 비판하며 최근 집단성명을 낸 미국 역사학자들에게 16일(현지시간) 감사의 편지를 보냈다.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에 사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은 이날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미 역사교과서 왜곡 시도에 집단적으로 반기를 든 미 역사학자 19명에게 편지를 보내 “일본의 잘못된 점을 당당하게 지적해준 데 감사한다”고 밝혔다. 할머니들이 편지를 보낸 대상은 미 맥그로힐 출판사 역사교과서를 집필한 하와이대 허버트 지글러 교수, 일본에 항의하는 집단성명을 주도한 코네티컷대 알렉시스 더든 교수 등 역사학자 19명이다. 할머니들은 편지에서 “이미 전 세계가 인정하는 일본군 위안부의 사실을 역사에서 지우려는 일본 아베 정부에 맞서 당당하게 잘못된 점을 지적하는 모습에 감사함과 지지를 보낸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미 역사학자들이 한국을 방문하면 ‘나눔의 집’으로 초대해 우리들의 생생한 증언을 직접 들려 드려 역사적 연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위안부 문제 등 관련 광고 캠페인을 벌여온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최근 ‘나눔의 집’을 방문, 할머니들에게 미 역사학자들의 움직임을 전했으며, 이에 할머니들이 감사 편지를 보내게 됐다고 소개했다. 할머니들은 편지 끝 부분에 자신들의 의지를 담아 지장을 찍었으며 서 교수는 편지 표지에 자신이 지난해 말 제작한 아베 총리의 위안부 망언과 관련한 애니메이션을 담았다. 서 교수는 4월 말 혹은 5월 초로 예정된 아베 총리의 미국 방문에 맞춰 미국 유력 매체에 일본군 위안부 관련 광고를 낼 계획이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美 역사학자들에게 감사편지 보낸 사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美 역사학자들에게 감사편지 보낸 사연?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일본의 미국 역사교과서 수정 시도를 비판’하며 최근 집단성명을 낸 미국 역사학자들에게 감사의 편지를 보냈다.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 할머니들은 지난 5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미국 역사교과서 왜곡시도에 집단적으로 반기를 든 미국 역사학자 19명에게 “일본 정부에 맞서 당당하게 잘못된 점을 지적하는 모습에 감사와 지지를 보낸다”는 내용의 편지를 보냈다. 편지를 보낸 대상은 맥그로힐 교과서를 집필한 하와이대 허버트 지글러 교수와 집단 성명을 주도한 코네티컷대 알렉시스 더든 교수 등 19명의 역사학자다. 할머니들은 편지에 “이미 전 세계가 인정하는 일본군 위안부의 사실을 역사에서 지우려고만 하는 일본 아베 정부에 맞서 당당하게 잘못된 점을 지적하는 모습에 감사와 지지를 보내고 싶다”라는 내용을 적었다. 또한 “한국을 방문할 일이 생긴다면 나눔의 집으로 초대하여 우리들의 생생한 증언을 직접 들려드려 당신들의 역사적 연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다”라는 내용도 추가했다. 이에 대해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교수는 “지난 2월초 ‘나눔의 집’을 방문하여 할머니들에게 미국 역사학자들의 움직임에 대해 전해 드렸더니 ‘감사의 표현을 꼭 하고 싶다’고 하셔셔 이렇게 편지를 보내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편지 맨 마지막에는 현재 ‘나눔의 집’에 거주하는 할머니 10명이 지장을 찍었고, 우편물 표지에는 서 교수가 지난해 말 제작한 아베 총리의 위안부 망언과 관련한 애니메이션을 담았다. 한편 서 교수는 4월말 혹은 5월초로 예정된 일본 아베 총리의 미국 방문에 맞춰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 현지 매체에 일본군 위안부 관련 광고를 낼 계획이다. 사진·영상=서경덕 교수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안중근 의사 사형 선고일 “보세요”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안중근 의사 사형 선고일 “보세요”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안중근 의사 사형 선고일 “영상보세요”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안중근 의사 사형 선고일 안중근 의사 사형 선고일(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을 맞아 한국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안중근 동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올렸다. 이 동영상은 지난해 10월 안중근 의사 의거일에 맞춰 제작한 영어 및 한국어 동영상을 재편집해 대한민국 남녀노소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만든 것이다. 서 교수는 “지난해 10월에는 뉴욕타임스, CNN 등 전 세계 194개국 605개 주요 언론 매체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안중근 홍보 동영상을 홍보하는 데 주력했지만 이번에는 국내 네티즌을 대상으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2월 14일 하면 대부분 젊은이는 ‘발렌타인데이’로만 알고 있지 ‘안중근 의사 사형 선고일’이라고는 알지 못한다”며 “우리 역사의 ‘중요한 날’을 기억하자는 취지에서 동영상을 게시했다”고 설명했다. 6분 분량의 이 동영상은 안중근 의사의 의거 소개, 안중근 의사 추모 및 재평가, 세계에서도 인정하는 ‘동양평화론’ 등을 들려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월 14일은 발렌타인데이 아닌 안중근 의사 사형 선고일로 ‘기억’

    2월 14일은 발렌타인데이 아닌 안중근 의사 사형 선고일로 ‘기억’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안중근 동영상’을 제작해 공개했다. 안중근 의사 사형 선고일(2월 14일)을 맞아 지난해 10월 안중근 의사 의거일에 맞춰 제작한 영어 및 한국어 버전의 동영상을 재편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서 교수는 “지난해 10월에는 안중근 영어 동영상을 통해 뉴욕타임즈, CNN 등 전 세계 194개국 605개 주요 매체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해외 홍보에 주력 했다”면서 “이번에는 국내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어 서 교수는 “‘2월 14일’하면 대부분의 젊은 층들이 ‘발렌타인 데이’로만 알고 있지 ‘안중근 의사 사형 선고일’이라는 것을 잘 모르고 있는 게 사실이다. 이번 동영상을 통해 우리 역사의 중요한 날을 기억하자는 취지에서 제작했다”고 덧붙였다. 6분 분량의 이번 동영상은 안중근 의사의 의거에 대한 소개와 현 시대의 안중근에 대한 추모 및 재평가, 세계에서도 인정하는 ‘동양평화론’에 대한 이야기를 모아 완성했다. 한편 서 교수는 드블라지오 현 뉴욕 시장이 참여해 큰 화제가 됐던 ‘대한민국 손도장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안중근 관련 책과 영상 제작 등을 통해 전 세계에 안중근 의사를 널리 알리는데 힘써 오고 있다. 사진·영상=서경덕 교수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안중근 의사 사형 선고일 “무슨 내용?”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안중근 의사 사형 선고일 “무슨 내용?”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안중근 의사 사형 선고일 “영상보세요”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안중근 의사 사형 선고일 안중근 의사 사형 선고일(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을 맞아 한국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안중근 동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올렸다. 이 동영상은 지난해 10월 안중근 의사 의거일에 맞춰 제작한 영어 및 한국어 동영상을 재편집해 대한민국 남녀노소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만든 것이다. 서 교수는 “지난해 10월에는 뉴욕타임스, CNN 등 전 세계 194개국 605개 주요 언론 매체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안중근 홍보 동영상을 홍보하는 데 주력했지만 이번에는 국내 네티즌을 대상으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2월 14일 하면 대부분 젊은이는 ‘발렌타인데이’로만 알고 있지 ‘안중근 의사 사형 선고일’이라고는 알지 못한다”며 “우리 역사의 ‘중요한 날’을 기억하자는 취지에서 동영상을 게시했다”고 설명했다. 6분 분량의 이 동영상은 안중근 의사의 의거 소개, 안중근 의사 추모 및 재평가, 세계에서도 인정하는 ‘동양평화론’ 등을 들려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안중근 의사 사형 선고일 “영상 무슨 내용?”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안중근 의사 사형 선고일 “영상 무슨 내용?”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안중근 의사 사형 선고일 “영상보세요”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안중근 의사 사형 선고일 안중근 의사 사형 선고일(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을 맞아 한국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안중근 동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올렸다. 이 동영상은 지난해 10월 안중근 의사 의거일에 맞춰 제작한 영어 및 한국어 동영상을 재편집해 대한민국 남녀노소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만든 것이다. 서 교수는 “지난해 10월에는 뉴욕타임스, CNN 등 전 세계 194개국 605개 주요 언론 매체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안중근 홍보 동영상을 홍보하는 데 주력했지만 이번에는 국내 네티즌을 대상으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2월 14일 하면 대부분 젊은이는 ‘발렌타인데이’로만 알고 있지 ‘안중근 의사 사형 선고일’이라고는 알지 못한다”며 “우리 역사의 ‘중요한 날’을 기억하자는 취지에서 동영상을 게시했다”고 설명했다. 6분 분량의 이 동영상은 안중근 의사의 의거 소개, 안중근 의사 추모 및 재평가, 세계에서도 인정하는 ‘동양평화론’ 등을 들려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중근 의사 사형 선고일 “영상보세요”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안중근 의사 사형 선고일 “영상보세요”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안중근 의사 사형 선고일 “영상보세요”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안중근 의사 사형 선고일 안중근 의사 사형 선고일(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을 맞아 한국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안중근 동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올렸다. 이 동영상은 지난해 10월 안중근 의사 의거일에 맞춰 제작한 영어 및 한국어 동영상을 재편집해 대한민국 남녀노소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만든 것이다. 서 교수는 “지난해 10월에는 뉴욕타임스, CNN 등 전 세계 194개국 605개 주요 언론 매체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안중근 홍보 동영상을 홍보하는 데 주력했지만 이번에는 국내 네티즌을 대상으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2월 14일 하면 대부분 젊은이는 ‘발렌타인데이’로만 알고 있지 ‘안중근 의사 사형 선고일’이라고는 알지 못한다”며 “우리 역사의 ‘중요한 날’을 기억하자는 취지에서 동영상을 게시했다”고 설명했다. 6분 분량의 이 동영상은 안중근 의사의 의거 소개, 안중근 의사 추모 및 재평가, 세계에서도 인정하는 ‘동양평화론’ 등을 들려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안중근 의사 사형 선고일 “영상보세요”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안중근 의사 사형 선고일 “영상보세요”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안중근 의사 사형 선고일 “영상보세요”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안중근 의사 사형 선고일 안중근 의사 사형 선고일(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을 맞아 한국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안중근 동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올렸다. 이 동영상은 지난해 10월 안중근 의사 의거일에 맞춰 제작한 영어 및 한국어 동영상을 재편집해 대한민국 남녀노소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만든 것이다. 서 교수는 “지난해 10월에는 뉴욕타임스, CNN 등 전 세계 194개국 605개 주요 언론 매체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안중근 홍보 동영상을 홍보하는 데 주력했지만 이번에는 국내 네티즌을 대상으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2월 14일 하면 대부분 젊은이는 ‘발렌타인데이’로만 알고 있지 ‘안중근 의사 사형 선고일’이라고는 알지 못한다”며 “우리 역사의 ‘중요한 날’을 기억하자는 취지에서 동영상을 게시했다”고 설명했다. 6분 분량의 이 동영상은 안중근 의사의 의거 소개, 안중근 의사 추모 및 재평가, 세계에서도 인정하는 ‘동양평화론’ 등을 들려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안중근 의사 사형 선고일 “영상보세요”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안중근 의사 사형 선고일 “영상보세요”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안중근 의사 사형 선고일 “영상보세요”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안중근 의사 사형 선고일 안중근 의사 사형 선고일(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을 맞아 한국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안중근 동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올렸다. 이 동영상은 지난해 10월 안중근 의사 의거일에 맞춰 제작한 영어 및 한국어 동영상을 재편집해 대한민국 남녀노소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만든 것이다. 서 교수는 “지난해 10월에는 뉴욕타임스, CNN 등 전 세계 194개국 605개 주요 언론 매체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안중근 홍보 동영상을 홍보하는 데 주력했지만 이번에는 국내 네티즌을 대상으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2월 14일 하면 대부분 젊은이는 ‘발렌타인데이’로만 알고 있지 ‘안중근 의사 사형 선고일’이라고는 알지 못한다”며 “우리 역사의 ‘중요한 날’을 기억하자는 취지에서 동영상을 게시했다”고 설명했다. 6분 분량의 이 동영상은 안중근 의사의 의거 소개, 안중근 의사 추모 및 재평가, 세계에서도 인정하는 ‘동양평화론’ 등을 들려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는 안중근 의사 사형 선고일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는 안중근 의사 사형 선고일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안중근 의사 사형 선고일 “영상보세요”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안중근 의사 사형 선고일 안중근 의사 사형 선고일(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을 맞아 한국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안중근 동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올렸다. 이 동영상은 지난해 10월 안중근 의사 의거일에 맞춰 제작한 영어 및 한국어 동영상을 재편집해 대한민국 남녀노소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만든 것이다. 서 교수는 “지난해 10월에는 뉴욕타임스, CNN 등 전 세계 194개국 605개 주요 언론 매체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안중근 홍보 동영상을 홍보하는 데 주력했지만 이번에는 국내 네티즌을 대상으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2월 14일 하면 대부분 젊은이는 ‘발렌타인데이’로만 알고 있지 ‘안중근 의사 사형 선고일’이라고는 알지 못한다”며 “우리 역사의 ‘중요한 날’을 기억하자는 취지에서 동영상을 게시했다”고 설명했다. 6분 분량의 이 동영상은 안중근 의사의 의거 소개, 안중근 의사 추모 및 재평가, 세계에서도 인정하는 ‘동양평화론’ 등을 들려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5명 손도장…독도 지키는 초대형 태극기

    2015명 손도장…독도 지키는 초대형 태극기

    31일 독도 앞바다에 초대형 태극기가 떠 있다. 한국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최근 독도의 동도와 서도 사이의 바다 위에 가로 60m, 세로 40m 크기(농구장 2배 이상)의 초대형 흰색 천에 2015명의 손도장으로 태극 무늬와 4괘를 그려 태극기를 완성한 뒤 바다 위에 띄웠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이 사진을 외신에 게재해 홍보할 예정이며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전 세계인에게 자연스럽게 독도를 알릴 계획이다. 서 교수는 또 바다 위에 띄운 세계 최대 국기로 인정받기 위해 기네스북 등재도 신청할 계획이다. 세계인들이 독도가 한국 땅임을 자연스럽게 인식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서경덕 교수 제공
  • 1994년과 2014년 대학생, 생각 어떻게 달라졌을까

    1994년과 2014년 대학생, 생각 어떻게 달라졌을까

    1994년 수도권 대학생들은 ‘대학교 총장감’으로 누구를 뽑았을까. 지금 보기엔 놀랍게도 1위가 배우 조형기다. 2014년엔 손석희 JTBC 보도담당 사장이 1위로 뽑혔다.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대한민국 홍보 연합 동아리 ‘생존경쟁’은 20년 뒤 공개하기로 약속한 뒤 1994년 수도권 대학생 1994명에게 궁금한 점을 묻고 그 답변을 타임캡슐에 담아 묻어뒀다. 20년이 흐른 뒤 타임캡슐을 열기 전 같은 질문을 대학생 2014명(남자 878명, 여자 1136명)에게 물었다. 30일 서 교수와 생존경쟁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대학생들이 꼽은 대학교 총장감으로 언론인 손석희(57%), 방송인 유재석(22%), 피겨스케이팅 스타 김연아(7%), 배우 최민식·김보성(각 5%), 축구 스타 박지성(3%)이 차례로 뽑혔다. 1994년에는 1위가 조형기, 2위가 배우 차인표, 3위가 배우 오욱철이었다. 조사팀은 손석희 사장이 과반수 지지를 얻은 것을 두고 “세월호 참사나 국정원 선거 개입 등 현재 공영방송들이 제대로 다루지 못한 사안들을 비교적 정확하고 공정하게 전달해 쌓은 신뢰감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면서 “대학생들은 총장의 자질로 공정하고 바른 이미지를 첫손에 꼽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손석희 사장의 뒤를 이어 방송인 유재석이 2위를 차지한 것도 반듯한 이미지 덕분인 것으로 해석했다. 이 조사는 2014년 12월 1일부터 10일간 자기기입식 설문법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4%P다. 대학생들의 소비 트렌드도 흥미롭다. 1994년 대학생들은 ‘올해의 히트상품’으로 ‘삐삐’(무선호출기), ‘카스맥주’, ‘그린 소주’를 꼽았다. 올해 대학생들은 ‘셀카봉’(41%), ‘스냅백’(10%), ‘러버덕’(9%), 스몰비어 브랜드·아이폰6(각 8%), 세계과자·해외 직구(각 7%) 순으로 대답했다. 셀카봉은 배낭여행의 필수 아이템으로 떠오른 데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열풍에 힘입어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다고 생존경쟁은 해석했다. 1994년 대학생들은 400년 후의 국사 교과서에 들어갈 가장 큰 사건으로 ‘김일성 북한 주석 사망’, ‘북미 핵 협상’ 등을 꼽았다. 20년이 지난 올해 대학생들에게 2394년(서울 정도 1000년)의 국사 교과서에 들어갈 적절한 사건 2가지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고 질문을 던졌다. 응답자들은 ‘세월호 침몰 사고’(44%), ‘22사단 총기 난사 사건과 윤 일병 구타 사건’(18%), ‘인천 아시안게임’(10%), ‘카카오톡 사찰’(8%), ‘3대 카드사 정보 유출’(7%),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단통법) 시행’(5%), ‘담뱃값 인상 추진’·’부산외대 리조트 붕괴 사고’(각 3%) 등을 꼽았다. 1994년 대학생들은 통일된 한반도의 수도로 평양을 첫손에 꼽았다. 반면 20년 후배들은 서울(78%)을 압도적으로 지목했고 다음이 세종시(9%), 평양(5%), 개성·부산(각 4%)의 순이었다. ’대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술’은 맥주(32%), 소주(18%), 칵테일소주(14%) 순이었고 ‘1주일간 주량’은 ‘소주’(칵테일소주 포함) 2.1병, 맥주(500cc 1잔) 등으로 나타났다. 1994년 소주 1.8병, 맥주 500cc 4잔에 비해 소주는 증가하고, 맥주는 줄었다. 조사팀은 20년 전과는 별도로 질문도 던졌다. ’올해는 군대 내 사건·사고가 많았다. 그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학생들은 ‘병영 문화의 폐쇄성’(49%), ‘적절한 처벌의 미비’(18%) 순으로 대답했다. 정부의 담뱃값 인상과 관련해서는 ‘찬성’(57%)이 ‘반대’(27%)보다 갑절 이상 많아 최근 흡연에 관한 사회 전반의 부정적 인식을 반영하고 있다. 적정 담뱃값(현행 2500원 기준)을 묻는 항목에서는 ‘5000원 이상’(27%)이 가장 많았고 ‘3000∼4000원’(24%), ‘4000∼5000원’(19%)이 뒤를 이었다. 선호하는 케이블TV(위성방송·IPTV 등 유료방송 포함) 프로그램으로는 ‘비정상회담’(JTBC)(23%), ‘미생’(tvN)(18%), ‘마녀사냥’(JTBC)(14%), ‘꽃보다 청춘’(tvN)(9%), ‘쇼 미 더 머니3’(Mnet)(7%), ‘히든 싱어’(JTBC)·’더 지니어스3’(tvN)(각 6%), ‘삼시세끼’(tvN)·’나쁜 녀석들’(OCN)(각 5%) 등을 들었다. 올해 자주 발생한 군 관련 사건사고의 원인으로는 ‘병영 문화의 폐쇄성’(49%)을 가장 많이 꼽았고 ‘적절한 처벌의 미비’(18%), ‘군 내 복지 시스템의 미흡’(11%), ‘지휘관의 무관심’(9%), ‘학교 폭력과 가정 폭력의 연장’(8%) 등이 뒤를 이었다. 군 사병 모집 제도에 대한 의견은 ‘징병제’와 ‘모병제’로 정확히 50%씩 갈렸다. 모병제를 시행할 경우 월급은 ‘150만∼200만원’(28%), ‘200만∼250만원’(27%), ‘250만∼300만원’(15%), ‘350만원 이상’(5%)이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경덕 교수, ‘아베 총리 비판’ 광고영상 공개

    서경덕 교수, ‘아베 총리 비판’ 광고영상 공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잘못된 역사관을 비판하는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 페이스북과 유튜브 등에 올라온 45초 분량의 이 영상은 그동안 일본의 역사왜곡을 비판하는 광고를 꾸준히 게재해 온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기획했다. 애니메이션 기법으로 제작된 이번 영상에는 미국 오바마 대통령의 일본군 위안부 발언과 네덜란드 외무장관 및 중국 외교부 대변인의 성명 등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각국의 반응을 전했다. 또한 아베 총리를 만화 캐릭터로 등장시켜 지난 10월 초 “일본이 국가적으로 여성을 성 노예로 삼았다는 근거 없는 중상이 전 세계에 퍼지고 있다”라는 그의 발언을 육성 그대로 광고에 담았다. 특히 맨 마지막 장면에는 세계적인 독일 극작가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진리를 모르는 사람은 단순한 바보로 그치지만, 진리를 알면서도 그것을 부정하는 일은 범죄다”라는 문구를 넣어 역사 왜곡을 일삼는 일본 정부의 태도를 강하게 비판했다. 서 교수는 “전 세계 젊은 층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페이스북에 미국·독일·중국·호주·남아공·브라질 등 주요 20개국 사용자를 대상으로 아베 총리와 일본 정부의 역사 왜곡 태도를 널리 알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는 뉴욕타임즈·월스트리저널·워싱턴포스·CNN·BBC·AP통신·로이터통신 등 전 세계 194개국 주요 언론 605개 매체의 트위터 계정에도 이 광고를 링크했다. 또 유튜브 등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도 영상을 함께 게재했다. 한편 서 교수는 지난해 월스트리트저널 온라인판(WSJ.com)에 아베 총리의 역사왜곡 광고 2편을 올려 큰 화제를 모았다. 그는 향후 세계 최대 검색 사이트인 구글을 통해서도 일본의 역사왜곡을 지속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사진·영상=서경덕 교수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독도는 ‘천연기념물’이 맞다? 아니다?… 서경덕 교수, ‘독도 지식 캠페인’ 2탄 공개

    독도는 ‘천연기념물’이 맞다? 아니다?… 서경덕 교수, ‘독도 지식 캠페인’ 2탄 공개

    “대한민국 독도는 1982년 11월 16일 천연기념물 제336호로 지정되었습니다.” 한국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14일 ‘독도 지식 캠페인 제2탄- 독도-천연기념물’ 편을 공개했다. 오는 16일 독도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날을 맞아 이 사실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디자인 파일을 트위터 및 페이스북 등에 올렸다. 캠페인 2탄은 요즘 유행하는 ‘플랫 디자인’(flat design) 스타일로 꾸며졌다. 디자인 기업 ‘디셀’과 ‘청년시대’가 재능 기부했다. 이 디자인은 콘텐츠에 섀도, 그라데이션, 엠보싱 등 추가적인 디자인이 들어가지 않은 납작한, 평평한 형태를 말한다. 디자인 파일 하단에는 배우 조재현과 함께 제작한 ‘독도 뉴스’ 동영상의 유튜브 주소(http://is.gd/LITEr9)도 적혀 있다. 어학사전에서 ‘천연기념물’이란 학술적 가치가 높거나 드물고 희한해 법률로 지정, 보호하고 관리하는 동·식물과 그 서식지, 지질, 광물 등의 천연물을 말한다. 한국은 1982년 11월 16일 ‘독도 해조류(바다제비·슴새·괭이갈매기) 번식지’라는 이름으로 독도를 천연기념물로 지정했고, 1999년에 천연보호구역으로 명칭을 바꿔 동식물 전체의 식생을 관리하고 있다. 울릉군 독도리 30번지에 있는 독도 사철나무는 2012년 10월 25일 천연기념물 제538호로 지정됐다. 서 교수는 “독도가 천연기념물로 지정, 보호하는 섬이라는 사실을 국민에게 알리고 싶었다”며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식의 막연한 주장을 앞세우기보다는 독도와 관련한 논리적 무장이 가장 중요하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에 앞서 그는 1900년 10월 25일 지정된 ‘독도의 날’을 홍보하는 ‘독도 지식 캠페인- 1탄 독도의 날’을 펼쳤다. 서 교수는 “앞으로 캠페인에 사용된 모든 디자인 파일을 묶어 ‘독도 아트북’을 제작할 계획이며, 한국어·영어·일본어 등 5개 국어로 인쇄해 대외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당신의 책]

    [당신의 책]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일본편 4권(유홍준 지음, 창비 펴냄) 국토와 문화유산을 바라보는 우리의 관점을 바꿔 놓은 결정적인 역할을 한 저자의 일본 답사기 완결편으로 교토의 명소를 소개한다. 저자가 틈날 때마다 일본 속 한국 문화의 자취를 따라 일본 각지를 답사해 온 경험과 성과를 망라한 일본 답사기는 1권 ‘규슈-빛은 한반도로부터’, 2권 ‘아스카·나라-아스카 들판에 백제꽃이 피었습니다’, 3권 ‘교토의 역사-오늘의 교토는 이렇게 만들어졌다’로 이어졌다. 용안사의 석정(石庭)을 표지에 담은 4권 ‘그들에겐 내력이 있고, 우리에겐 사연이 있다’는 일본 역사와 문화의 정수가 모여 있는 교토 구석구석에 남은 한반도 도래인의 발자취와 함께 우리의 기술과 문화를 토대로 문화를 꽃피운 그들의 이야기를 오늘날 우리의 관점에서 바라본다. 고려불화부터 윤동주, 정지용의 시비까지 일본에 새겨진 한·일 두 나라의 오랜 문화 왕래의 자취를 따라간다. 468쪽. 1만 8000원. 세계사를 바꾼 헤드라인 100(제임스 말로니 지음, 황헌 옮김, 행성B:잎새 펴냄) 1면 헤드라인은 가장 중요한 기사 내용을 짧고 명료한 단문으로 함축한 것이다. 책은 170여년간 근현대사에서 가장 극적이고 결정적인 사건과 역사적 인물들을 100개의 실제 신문 헤드라인을 통해 전한다. 책은 국제적인 전쟁, 자연재해, 범죄, 과학적 발견 등과 관련한 헤드라인 외에 충격, 불안, 환희 등 대중의 감정적 파장을 이끌어 낸 헤드라인을 시간순으로 배치하고 이에 대한 역사적 의미, 언론의 평가나 대중의 반응, 이후 역사와 인류의 삶에 미친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1차 세계대전의 도화선이 된 ‘오스트리아 황태자 피격’(1914년 6월 29일 뉴욕타임스),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분쟁의 시작 ‘이스라엘 건국’(1948년 5월 14일 팔레스타인 포스트), 미국과 소련이 벌인 우주개발 경쟁을 극적으로 보여 주는 ‘소련이 우주로 위성을 쏘다’(1957년 10월 5일 뉴욕타임스) 등 근현대사를 아우른다. 384쪽. 1만 7000원. 당신이 알아야 할 한국인 10(서경덕과 한국사 분야별 전문가 지음, 엔트리 펴냄) 대한민국의 한 사람으로 태어나 영웅의 삶을 살다 뜻깊은 유산을 남기고 간 10인의 이야기를 담았다. 여전히 우리 곁에 살아 숨 쉬고 있는 안중근, 김구, 윤봉길, 안창호, 헤이그 특사, 세종대왕, 이순신, 정약용, 윤동주, 백남준이 주인공이다. 최근 몇 년간 전 세계에 한국의 영웅 알리기 프로젝트를 진행해 온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인물별 전문가들이 집필에 참여했다. 지난해 독도, 일본군 위안부, 동북공정, 야스쿠니 신사, 약탈 문화재 반환, 독립운동 인물 및 역사, 한글, 한식, 아리랑 등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한국사 10개 키워드를 엮은 ’당신이 알아야 할 한국사 10’을 잇는 인물편. 자유와 독립을 위해 투쟁한 운동가, 역사상 위대한 지도자, 거장이라 불리는 예술가를 물었을 때 누구를 먼저 떠올리는가, 당신의 대한민국은 누구인가 등의 질문에서 출발한 책이다. 376쪽. 1만 6000원. 바이 디자인(데얀 수직 지음, 이재경 옮김, 홍시 펴냄) ‘사물의 언어’로 잘 알려진 데얀 수직 런던 디자인뮤지엄 관장이 쓴 개념사전. A부터 Z까지 알파벳순으로 39가지 단어를 선정해 우리 시대의 디자인, 건축, 예술, 패션을 이해할 토대가 될 기본 개념들을 짚었다. 저자의 폭넓은 식견과 명쾌하고도 예리한 분석력이 돋보인다. 앤디 워홀이 진짜로 가짜인 이유, 패션과 유행의 변화를 읽는 법, 위대한 건축물부터 우리의 삶을 바꾼 건축가들의 이야기, 비완벽을 추구하는 디자인의 역설, 코닥은 사라지고 제록스는 살아남은 이유, 빨래집게처럼 작지만 혁명적인 디자인 걸작들에 얽힌 이야기가 거침없이 쏟아진다. 19세기 만국박람회부터 우리 시대를 만든 사물들에 대한 이야기뿐 아니라 3D프린팅, 비디오게임, 유튜브, 비판적 디자인, 디자인 아트 등 디자인의 새로운 영역들이 미칠 영향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640쪽. 1만 6000원.
  • (영상)서경덕 교수, ‘한국인이 알아야 할 인물 이야기’ 안중근 편 제작

    (영상)서경덕 교수, ‘한국인이 알아야 할 인물 이야기’ 안중근 편 제작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한국인이 알아야 할 인물 이야기’ 제1탄 안중근 편 동영상을 제작해 공개했다. 26일 안중근 의사 의거 105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이번 동영상은 한국어와 영어로 각각 만들어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6분 40여초 분량의 해당 영상에는 안중근 의사 의거 소개, 현재 안중근에 대한 추모분위기 및 재평가, 세계에서도 인정하는 ‘동양평화론’에 대한 이야기 등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영상을 기획한 서 교수는 “인도하면 간디, 미국하면 링컨처럼 그 나라를 대표하는 영웅들이 존재한다. 그런 영웅들이 그 나라의 이미지를 바꿔 놓듯이 우리의 영웅들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자 동영상을 제작했다”고 전했다. 또한 서 교수는 “이번 동영상은 유튜브 뿐만이 아니라 미국, 프랑스, 이집트, 중국 등 대륙별 주요 30개국을 선정하여 각 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포털 사이트와 동영상 사이트에 동시에 올리는 방식으로 세계인들에게 널리 알리고 있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뉴욕타임즈, 월스트리트저널, CNN, AP통신, 로이터통신 등 전 세계 194개국 주요 언론 605개 매체의 트위터 계정 등 SNS를 활용한 홍보도 함께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가수 윤종신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내레이션을 담당한 윤종신은 “안중근 영어 동영상을 통해 해외에 널리 알리는 일도 중요하지만 한국어 영상을 통해 우리 스스로 우리의 영웅들에 더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녹음했다”고 전했다. 한편 서 교수는 안중근 편에 이어 이순신, 안창호, 윤봉길 등 우리나라 대표하는 영웅들의 동영상을 계속 제작해나갈 계획이며, 조만간 이들의 이야기를 묶은 책도 발간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서경덕 교수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제10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 23일 개막

    제10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 23일 개막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축제인 ‘제10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가 ‘꿈을 만나 행복을 만들다!’라는 주제로 23일 여성가족부와 경기도 공동 주최로 개막된다.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25일까지 사흘간 청소년활동진흥원 주관으로 펼쳐지는 이번 박람회는 청소년시설?단체 등 150개 기관이 참여하며 240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상상, 진로, 창의, 참여, 건강’ 등 5개 주제관으로 구성된 체험부스에는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올해 처음으로 카누체험 프로그램과 직접 노래를 부르고 녹음해 볼 수 있는 음원녹음스튜디오 체험, 방송중계차를 활용한 아나운서 체험 프로그램 등은 청소년들의 관심을 반영해 준비했다. 박람회장에서도 별자리를 관찰할 수 있는 천체투영관 프로그램, 통일교육장을 방문할 수 있는 비무장지대 투어(Walk Our DMZ), 집중력과 순발력을 기를 수 있는 스포츠스태킹(스피드 컵 쌓기)이 선보인다.  50개팀이 참가하여 최종 결선에 오른 청소년동아리 6개 팀의 공연 결선과 학교대항 도전 골든벨도 진행돼 청소년들의 숨겨진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게 된다. 청소년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사고 예방과 대처를 위하여 응급처치 체험 및 수상안전교육 등 안전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박람회장 내에 마련된 포럼장에서는 청소년의 진로를 위한 멘토 특강, 부모를 위한 자녀와의 소통방법, 청소년 경제교육 등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하여 서경덕 교수의 청소년에게 대한민국을 바로 알리기 등 명사들과의 특별한 소통의 시간이 마련되며, JTBC ‘비정상회담’ 출연진인 장위안(중국), 알베르토 몬디아(이탈리아), 다니엘 린데만(독일)이 패널로 출연해 ‘세계를 꿈꾸는 글로벌 대한민국 청소년!’ 주제로 톡톡드림콘서트를 진행한다.  개막식은 23일 오후 2시 킨텍스 제1전시장 2홀 메인무대에서 청소년과 여가부 장관, 청소년지도자, 학부모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는 그간 100만명이 넘는 청소년과 학부모가 다녀갔으며, 광주(제4회), 대구(제5회), 부산(제6회), 대전(7회) 등 지방에서도 개최돼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참여와 체험기회를 제공해 왔다.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은 “혼자 꾸는 꿈은 꿈으로 끝나지만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는 말이 있듯이, 청소년박람회가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꾸는 꿈이 행복한 현실로 이어지는 징검다리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가 청소년 모두가 즐겁게 체험하면서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글로벌 서울’ 도시경쟁력 높이기 본격 추진

    ‘글로벌 서울’ 도시경쟁력 높이기 본격 추진

    박원순 서울시장은 16일 서울시청에서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김민기 숭실대 교수 등 22명을 ‘서울브랜드추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다. 서울브랜드추진위원회는 글로벌 도시로서 경쟁력과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서울의 브랜드 개발을 추진하는 역할을 맡는다. 위원은 언론·소통, 브랜드, 역사·문화, 시민협력, 마케팅 등 외부전문가 22명과 서울시 공무원 3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기존 서울 상징물의 문제점 진단과 브랜드 개발 방향을 수립한다. 또 시민 의견 수렴과 참여 활성화 방안 마련, 서울 대표 핵심 키워드·정체성 도출, 슬로건 공모·심사 등도 담당한다. 도시브랜드 개발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특강도 개최한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얼음물 샤워’는 계속…현빈·김희선·고현정도 의연하게 물세례

    ‘얼음물 샤워’는 계속…현빈·김희선·고현정도 의연하게 물세례

    루게릭병 환자들을 돕기 위한 뜻에서 출발한 얼음물 뒤집어쓰기 캠페인 ‘ALS 아이스버킷 챌린지’가 분야를 막론하고 이어지고 있다. 현빈과 김희선, 최지우 같은 톱스타들도 물벼락을 맞는 데 주저하지 않는 가운데 생방송으로 뉴스를 진행하는 앵커들까지 얼음물 샤워에 동참했다. 현빈은 22일 소속사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시원하게 물 한 바가지를 둘러쓰는 영상을 공개했다. 현빈은 얼음물을 뒤집어쓰거나 루게릭병 관련 기부금을 낸 후 그 다음 대상자 3명을 지목해야 하는 캠페인 ‘규정’상 최근 결혼한 탕웨이·김태용 감독 부부와 배우 장동건을 다음 타자로 호명했다. 아리따운 여배우들도 물세례를 피하지 않았다. KBS 2TV ‘참좋은 시절’에 함께 출연했던 옥택연으로부터 배턴을 넘겨받은 김희선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고현정이 쏟아붓는 얼음물을 맞는 영상을 공개했다. 고현정은 김희선과 천정명으로부터 동시에 다음 주자로 지목됐다. SBS 드라마 ‘유혹’에 출연 중인 최지우도 스스로 의연하게 물을 뒤집어썼다. MBC 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 촬영에 여념이 없는 배우 장혁·장나라도 기꺼이 얼음물을 맞았고 박신혜와 김유정, 클라라, 이서진, 안재현 등도 얼음물 샤워에 동참했다. 최근 관객수 1천500만을 돌파한 역대 최고 흥행작 ‘명량’의 김한민 감독도 관객들을 만나는 행사 직후 서경덕 교수와 함께 물세례를 받았다. 앞서 주연배우 최민식과 류승룡도 이미 차가운 얼음물을 맞았다. 이날 오전 방송된 KBS 2TV ‘아침뉴스타임’ 진행자인 양영은·최동석 앵커와 SBS ‘모닝와이드’ 진행자인 신동욱 기자와 최기환·유경미 아나운서도 방송 말미에 얼음물 샤워를 했다. 방송인 김병만도 커다란 파란 물통을 들어올려 얼음물을 뒤집어쓰는 사진을 인터넷에 공개했다. 김병만은 성악가 조수미를 다음 타자로 지목했다. 유재석의 지목을 받은 ‘무한도전’ 멤버인 박명수와 정준하도 ‘아이스버킷 챌린지’ 모습을 공개했다. 배우 이정현은 노란 리본을 단 채 얼음물을 맞으며 루게릭병 환자들과 세월호 유가족들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이정현의 지목을 받은 이들은 배우 전도연, 그룹 투애니원 산다라박, 박찬욱 감독이다. 그룹 ‘소녀시대’ 효연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얼음물 샤워에 도전한 모습을 공개하면서 소속사인 SM 엔터테인먼트의 이수만 회장과 배우 천정명, 그룹 샤이니 종현을 다음 타자로 지목했다. 사정이 여의치 않은 일부는 얼음물 샤워 대신 관련기관에 기부하는 것으로 참여했다. 해외촬영 중인 정우성은 얼음물 샤워 대신 루게릭으로 투병 중인 농구 선수 출신 박승일이 공동 대표인 승일희망재단에 기부하는 것으로 대신했다고 밝혔다. ’ALS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미국 비영리기관인 ALS 재단이 루게릭병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환자에게 도움을 주고자 진행하는 자선 모금 운동이다. ALS는 루게릭병으로 알려진 근위축성측삭경화증의 의학 용어 약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베 망언 고발 동영상에 재능 기부

    아베 망언 고발 동영상에 재능 기부

    배우 조재현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함께 ‘고노 담화’를 부정하려는 일본 아베 신조 정부의 잘못을 알리는 영상을 한국어와 영어로 제작해 12일 유튜브에 올렸다. 독립기념관 내 독도학교의 홍보대사와 교장을 맡은 두 사람이 광복절을 맞아 4분 30초 분량의 영상을 만들어 전 세계에 배포한 것. 영상은 ‘일본 정치인들의 망언’이라는 화두를 던지고 국내 신문들이 보도한 일본 우익들의 일본군 위안부 망언, 아베 총리의 망언 등의 머리기사를 빠르게 보여 주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어 ‘위안부 강제 동원을 부정하는 아베를 고발한다’는 메시지가 뜬다. 영상은 일본 당국이 위안부 강제 동원 사실을 인정하고 사죄했던 고노 담화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 뒤 “일본군이 조직적으로 위안소를 설치·운영했으며 수많은 여성을 강제로 동원해 성노예로 삼았다. 하지만 아베 정부가 위안부 피해자들의 증언에 신뢰성 문제를 제기하며 이를 전면 부인하고 나섰다”고 폭로한다. 옛 일본군 위생병 마쓰모토 마사요시를 시작으로 네덜란드의 피해 여성 얀 러프 오해른, 일본군 위안부 피해 여성 문옥주 할머니의 증언도 이어진다. 서 교수는 이번 영상을 미국 상·하원의원 전원에게 이메일로 전송했으며, 조만간 유엔에 속한 전 세계 모든 국가 대사에게도 보낼 계획이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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