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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불매운동은 역사왜곡 기업부터”…서경덕, APA호텔 지목

    “일본 불매운동은 역사왜곡 기업부터”…서경덕, APA호텔 지목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일본군 ‘위안부’ 강제동원 사실을 부정하고 왜곡하는 일본 대형 숙박기업 APA호텔의 불매운동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APA호텔에 대해 서경덕 교수는 “역사왜곡 서적들을 객실 내 비치하고 프런트에서는 직접 판매까지 하고 있다. 특히 APA호텔 웹사이트 내에서도 판매하는 등 고객들을 대상으로 꾸준히 역사왜곡을 펼쳐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 교수는 “APA호텔은 지금까지 한국인 및 중국인 등 많은 아시아인들이 이용해 왔는데 일본군 ‘위안부’ 및 난징대학살 등을 부정한다”며 “당연히 불매운동을 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서 교수팀은 SNS를 통해 이러한 사실을 국내에 먼저 전파한 후, 점차 중국 및 아시아 전역으로 알릴 예정이다. 또 국내외 여행사들에도 이러한 상황들을 알려 APA호텔의 불매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할 계획이다. 서 교수는 “APA호텔 최고경영자인 모토야 도시오가 이런 역사왜곡 서적들을 직접 저술했는데, 무엇이 잘못됐는지에 대한 서한을 보냈으나 돌아온 답장은 똑같은 역사왜곡 뿐이었다”며 ”APA호텔 사례처럼 역사왜곡에 관한 정확한 증거가 있는 우익기업에 대해서는 향후에도 감정적이지 않고 이성적으로 불매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선언했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서경덕 교수, 日 대형 숙박기업 APA호텔 불매운동 나선 이유

    서경덕 교수, 日 대형 숙박기업 APA호텔 불매운동 나선 이유

    전 세계에 일본의 역사왜곡을 바로 잡는 활동을 꾸준히 펼쳐온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이번에는 일본의 대형 숙박기업인 APA호텔의 불매운동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서 교수는 “요즘 전 국민이 자발적으로 진행하는 ‘일본 불매운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일본군 위안부 강제동원 등을 부정하고 왜곡하는 APA호텔을 소개하고자 한다"면서 “역사왜곡 서적들을 객실 내 비치하고 프런트에서는 직접 판매까지 하고 있다. 특히 APA호텔 웹사이트에서도 판매하는 등 고객들을 대상으로 꾸준히 역사왜곡을 펼쳐오고 있다”며 포문을 열었다. 이어 “APA호텔은 지금까지 한국인 및 중국인 등 많은 아시아인이 이용을 해 왔는데 일본군 위안부 및 난징대학살 등을 부정하는 이 호텔은 당연히 불매운동을 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불매운동을 위해 먼저 서 교수팀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이러한 사실들을 국내에 먼저 전파한 후, 점차 중국 및 아시아 전역으로 APA호텔의 역사왜곡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또한 국내외 여행사들에게도 이러한 상황들을 알려 APA호텔의 불매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할 계획이다. 자유여행기술연구소 투리스타 등 중소여행사들 몇 곳은 이미 동참계획을 밝히기도 했다.서 교수는 “APA호텔 최고경영자인 모토야 도시오가 이런 역사왜곡 서적들을 직접 저술했는데, 무엇이 잘못됐는지에 대한 서한을 보냈으나 돌아온 답장은 똑같은 역사왜곡 뿐이었다”면서 “APA호텔 사례처럼 역사왜곡에 관한 정확한 증거가 있는 우익기업에 대해서는 향후에도 감정적이지 않고 이성적으로 불매운동을 지속해서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국내 음악축제에 욱일기 등장…서경덕 교수 “욱일기 금지법 시급”

    국내 음악축제에 욱일기 등장…서경덕 교수 “욱일기 금지법 시급”

    최근 국내에서 열린 뮤직 페스티벌에서 한 일본인이 욱일기(전범기)를 두르고 참석해 큰 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욱일기 금지법을 빨리 만들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경덕 교수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경기도 용인에서 열린 ‘울트라 코리아 2019’에서 한 일본인이 욱일기를 들고 설친 장면이 인터넷을 통해 널리 퍼지고 있다”며 “네티즌들을 통해 여러 개의 같은 제보를 받게 되어 뒤늦게 이런 사실을 알게 됐다”고 전했다. 서 교수는 “그런데 이를 확인한 한국인들이 페스티벌 시큐리티에게 항의를 해도 아무런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것이 가장 문제”라며 “축제 관계자들은 당연히 이런 상황을 저지해야 마땅했고, 더 반항을 한다면 축제장에서 끌어냈어야 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그(욱일기를 두르고 참석한) 일본인이 일본으로 돌아가 분명히 한국에서 욱일기를 펼쳐도 아무 문제가 없었다는 얘기를 여기저기에 다 퍼트리고 다닐 게 뻔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서 교수는 ‘욱일기 금지법’을 빨리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욱일기 금지법을 빨리 만들어 다시는 이런 일들이 국내에서 절대로 벌어지지 않도록 어서 빨리 국회에서 움직여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경덕 교수는 지금까지 세계적인 기관 및 글로벌 기업에서 노출된 욱일기 디자인을 꾸준히 퇴출해 왔고, 현재는 전 세계 학교에 노출된 욱일기 문양을 없애기 위해 노력 중이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한국 음악축제에서 ‘욱일기’ 두르고 돌아다닌 일본인

    한국 음악축제에서 ‘욱일기’ 두르고 돌아다닌 일본인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경기 용인에서 열린 음악축제 ‘울트라 코리아 2019’에서 한 일본인이 아무런 제지도 받지 않고 전범기인 ‘욱일기’를 몸에 두르고 돌아다닌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한국 알리기 활동을 하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건의 제보를 받았다”며 “이를 본 입장객들이 주최 측 경호원에게 항의해도 아무런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서 교수는 “어떻게 이런 일이 우리나라 안에서 벌어질 수 있나”라며 “축제 관계자들은 당연히 이런 상황을 제지해야 마땅했고, 반항한다면 축제장에서 끌어 냈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 일본인은 귀국하면 분명히 ‘한국에서 욱일기를 펼쳐도 아무 문제가 없었다’는 얘기를 여기저기 떠들고 다닐 게 뻔하다”며 “이를 방치한 주최 측은 공식 사과와 함께 재발 방지를 약속해야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 교수는 유사 사건의 재발 방지를 위해 하루빨리 ‘욱일기 금지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법을 제정해야 다시는 이런 일이 국내에서 벌어지지 않을 것”이라며 “하지만 국회에서 잘 움직이지 않는다. 참 답답할 따름”이라고 토로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학생들과 역사 탐방… 백두산 오른 서경덕 교수

    학생들과 역사 탐방… 백두산 오른 서경덕 교수

    서경덕(왼쪽) 성신여대 교양학부 교수가 지난 8일 ‘대한민국 항일운동 역사 탐방’ 프로젝트를 함께한 학생들과 백두산 천지를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6일에서 9일까지 서 교수와 교원그룹이 함께 중국 연변 지역 일대에서 진행한 프로젝트에는 초등학교 및 중학교 학생 30여명이 참여해 백두산 천지, 명동학교, 윤동주 생가, 3·13 항일운동 묘소 등을 방문했다. 뉴스1
  • 학생들과 역사 탐방… 백두산 오른 서경덕 교수

    학생들과 역사 탐방… 백두산 오른 서경덕 교수

    서경덕(왼쪽) 성신여대 교양학부 교수가 지난 8일 ‘대한민국 항일운동 역사 탐방’ 프로젝트를 함께한 학생들과 백두산 천지를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6일에서 9일까지 서 교수와 교원그룹이 함께 중국 연변 지역 일대에서 진행한 프로젝트에는 초등학교 및 중학교 학생 30여명이 참여해 백두산 천지, 명동학교, 윤동주 생가, 3·13 항일운동 묘소 등을 방문했다. 뉴스1
  • “축구장 욱일기 퇴치”…서경덕, 프랑스 여자 월드컵 개막식 맞춰 캠페인

    “축구장 욱일기 퇴치”…서경덕, 프랑스 여자 월드컵 개막식 맞춰 캠페인

    ‘전 세계 욱일기(전범기) 퇴치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팀이 “2019 FIFA 프랑스 여자 월드컵 개막식에 맞춰 욱일기 응원에 관한 제보를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서경덕 교수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당시 국제축구연명(FIFA) SNS 계정에 올라온 욱일기 응원사진과 지난 1월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린 아시안컵에서 중동과 북아프리카에 스포츠 뉴스를 제공하는 ‘스포츠 360’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욱일기 만화 등을 항의해 이를 없앴다. 이에 대해 서경덕 교수는 “지금까지 세계적인 축구대회 때마다 욱일기를 퇴출할 수 있었던 건 네티즌의 제보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번에도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제보는 프랑스 현지 축구장을 찾아 관전하거나 TV, 스마트폰으로 경기를 시청하다가 욱일기가 발견되면 사진을 찍거나 화면을 캡처해 메일로 제보(ryu1437@hanmail.net)하면 된다.서 교수는 접수 내용을 국제축구연맹(FIFA) 측에 먼저 신고하고, 보도자료를 내 국내외 언론에 알릴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욱일기를 이용한 응원 잘못을 널리 알림과 동시에 욱일기 퇴출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서 교수는 “세계적인 축구 대회 때마다 늘 욱일기가 등장하여 논란이 됐다”며 “프랑스 여자 월드컵 때도 욱일기가 등장한다면 신속한 조치로 퇴출시킬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서경덕 교수는 지금까지 세계적인 기관 및 글로벌 기업에서 노출된 욱일기 디자인을 꾸준히 퇴출시켜 왔고, 현재는 전 세계 학교에 노출된 욱일기 문양을 없애기 위해 노력중이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서경덕 교수가 알려주는 ‘현충탑 SELF 참배’ 영상 공개

    서경덕 교수가 알려주는 ‘현충탑 SELF 참배’ 영상 공개

    국립서울현충원이 오는 6월 10일부터 국민 누구나 현충탑 참배를 격식 있게 할 수 있도록 ‘현충탑 SELF 참배’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힌 가운데, 해당 영상이 국방부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watch?v=mGV389JzdLU)을 통해 지난 3일 공개됐다. 현충원의 상징인 현충탑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산화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탑으로, 그동안 국가행사나 기관 및 단체의 경우에만 집례관 안내에 따라 참배를 진행해 왔다. 하지만 6월 10일부터 시행하는 ‘현충탑 SELF 참배’는 ‘명예집례관’의 목소리 재능기부로 사전에 녹음된 참배 안내에 따라 국민 누구나 현충탑을 찾아 분향, 경례, 묵념 등의 참배를 할 수 있게 됐다. 첫 번째 ‘명예집례관’은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위촉됐다. 이에 ‘서경덕 교수가 알려주는 현충탑 SELF 참배’란 제목의 영상에는 그가 직접 출연, 참배 방법을 상세히 설명한다. 영상 속 서경덕 교수는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라며 “현충탑 SELF 참배를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살아있는 숨결과 정신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현충원은 명예집례관을 지속적으로 추가 위촉하여 참배객이 원하는 집례관을 선택해 참배할 수 있도록 하고, 영어 및 중국어 등 외국어 버전을 추가하여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현충탑 SELF 참배’는 6월 10일부터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국민 누구나 참배할 수 있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또 어이없는 일을 벌이고 있습니다”…서경덕, 日 외무성에 항의

    “또 어이없는 일을 벌이고 있습니다”…서경덕, 日 외무성에 항의

    “일본 외무성과 방위성에서 정말이지 또 어이없는 일을 벌이고 있습니다.” 최근 일본 외무성·방위성 홈페이지에 ‘욱일기’(전범기) 사용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는 홍보물이 올라온 것에 대해 서경덕 교수가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이다. 서 교수는 해당 기관에 “욱일기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바로 알리라”는 항의 메일을 보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4일 일본 외무성은 ‘일본 문화의 일부로서의 욱일기’라는 제목의 일본어, 영어 홍보물을 게시하고 “욱일기가 해상자위대의 자위대함기와 육상자위대의 자위대기로서 불가결한 역할을 하고 있어 국제사회에서 폭넓게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서 교수는 “러시아 월드컵 때 FIFA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욱일기 응원 사진이 교체됐고, 최근에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홍보 영상에서 사용된 욱일기 티셔츠도 사라지는 등 이미 국제사회에서는 욱일기가 전범기임을 많이 알고 있다”며 강력히 반박했다. 또한 그는 “세계적인 스포츠 행사 및 브랜드 제품에서 잘못 사용된 욱일기가 계속해서 사라지는 이유는 전 세계적으로 ‘욱일기’가 ‘전범기’임을 인정하기 때문에 일어난 당연한 결과”라고 강조했다.특히 서 교수는 “욱일기가 제국주의 일본군이 사용했던 ‘전범기’였다는 사실을 홈페이지에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며 “이는 전 세계인들을 속이는 심각한 역사왜곡”이라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욱일기는 제국주의 일본이 과거 태평양전쟁에서 전면에 내걸어 일본 군국주의 상징물로 사용된 역사적 사실을 반드시 넣을 것”을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항의 메일 마지막에는 “어서 빨리 내용을 올바르게 수정하여 전 세계인들에게 더 이상 부끄럽지 않은 일본 정부의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경덕 교수는 지난 10여 년 동안 전 세계에서 잘못 사용되어 온 욱일기 디자인을 세계적인 기관 및 기업에 지속적으로 항의하여 수정하는 등 큰 성과를 이루고 있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제국주의 일본군 쓰던 전범기=욱일기 사실 알려라” 서경덕 日에 항의

    “제국주의 일본군 쓰던 전범기=욱일기 사실 알려라” 서경덕 日에 항의

    일본 외무성이 주변국들에게 큰 피해를 입혔던 제국주의 일본군이 사용했던 전범기 ‘욱일기’에 대대한 홍보에 나서자 역사 알리기 활동을 해온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욱일기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바로 알리라”며 일본 외무성에 항의 메일을 보낸 것으로 27일 알려졌다. 역사 알리기 활동을 펴온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일본 외무성에 “는 내용의 항의메일을 보냈다고 27일 밝혔다. 서 교수는 항의 메일에서 “제국주의 일본군이 사용하던 전범기 ‘욱일기’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바로 알리라”면서 “세계적인 스포츠 행사와 브랜드 제품에서 잘못 사용한 욱일기가 계속 사라지는 이유는 전 세계적으로 욱일기가 ‘전범기’임을 다 인정하기 때문에 일어난 당연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최근 일본 외무성은 홈페이지에 욱일기에 대해 “욱일기가 해상자위대의 자위대함기와 육상자위대의 자위대기로서 불가결한 역할을 하고 있어 국제사회에서 폭넓게 받아들여 지고 있다”며 사실과 다른 주장을 했다. 욱일기가 제국주의 일본군이 사용하던 전범기였다는 사실은 언급하지 않았다.이에 대해 서 교수는 “러시아 월드컵 때 FIFA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욱일기 응원 사진이 교체됐고, 또 최근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홍보 영상에서 사용된 욱일기 티셔츠도 사라지는 등 이미 국제사회에서는 욱일기가 전범기임을 많이 알고 있다”고 반박했다. 서 교수는 욱일기가 제국주의 일본군이 사용했던 전범기였다는 사실을 전혀 언급하지 않은 것은 세계인들을 속이는 심각한 역사 왜곡이라며 “세계인들에게 더는 부끄럽지 않은 일본 정부의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요구했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소유진 “남자현 열사 알리는데 동참해 주세요”

    소유진 “남자현 열사 알리는데 동참해 주세요”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배우 소유진과 함께 ‘여성독립운동가 재조명 캠페인’을 펼친다고 23일 밝혔다. 여성독립운동가의 실제 사진과 업적을 1장짜리 카드뉴스로 제작해 행 널리 알리는 방식이다. 캠페인은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기획됐다. 첫 번째 주인공은 남자현 열사다. 3.1운동 이후 중국으로 망명해 서로군정서에 가입해 군사들을 뒷바라지 한 점, 10개의 여성교육회를 조직하여 독립운동과 여성계몽에 힘썼다는 점을 강조했다. 여기에 민족의 강인한 독립정신을 알리기 위해 ‘조선독립원’이란 혈서를 써서 국제연맹조사단에 일제의 만행을 호소한 역사적인 사실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서경덕 교수는 “여성독립운동가라면 대부분 유관순 열사만을 떠올리는데, 대중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여성독립운동가들을 매달 한 명씩 소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서 교수는 “팔로워 수가 많은 분야별 유명인사들과 함께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인데, 약 65만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한 배우 소유진과 첫 시작을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소유진은 “이런 의미 있는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며, 많은 팔로워 분들도 주변에 널리 알려 남자현 열사를 알리는데 동참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서경덕 교수는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인 올해 대한민국 독립운동 역사에 기여한 인물, 사건 등의 다국어 영상 제작 및 SNS 캠페인을 통해 한국사를 국내외로 꾸준히 알리고 있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항일 투쟁 신돌석 장군 고향서… 새달 1일 ‘의병의날’ 행사

    구한말 경북 북부·동해안을 무대로 항일의병투쟁을 벌이며 일제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던 ‘태백산 호랑이’ 신돌석(1878∼1908) 장군의 출생지인 경북 영덕에서 올해 ‘의병의날’ 기념행사가 열린다. 영덕군은 ‘제9회 대한민국 의병의날’ 공식 기념행사를 다음달 1일 영덕 축산면 도곡2리에 있는 신돌석 장군 유적지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의병의날 기념행사 개최지 결정은 3·1독립만세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전국 지자체 공모로 이뤄졌다. 대한민국 의병의날은 정부 법정기념일로 2010년부터 해마다 6월 1일 기념행사를 한다. 이번 기념행사는 의병 정신을 기리는 기념식과 다양한 부대행사, 전시·체험행사로 펼쳐진다. 사회는 독도 지킴이로 유명한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맡는다. 영덕군이 1999년 사업비 19억원을 들여 조성한 신돌석 장군 유적지(부지 1만 8531㎡)에는 생가 복원과 함께 목조 와가로 교육관과 사당인 충의사 등의 건물이 세워졌다. 한편 서 교수는 올해 의병의날을 앞두고 영덕군의 역사 유적지를 탐방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다음달 1일 오전 서울에서 출발해 영덕에서 진행하는 의병의날 기념식에 참가한 뒤 역사탐방을 하고 다시 올라오는 코스다. 비용은 무료이며, 참가 희망자는 이름과 전화번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 참가자 수를 작성해 메일(cby-jd@daum.net)로 보내면 된다. 개인과 아이를 동반한 가족이 신청할 수 있다. 영덕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6월 1일 ‘의병의 날’ 기념행사…영덕 신돌석장군 유적지서

    6월 1일 ‘의병의 날’ 기념행사…영덕 신돌석장군 유적지서

    경북 영덕군은 ‘제9회 대한민국 의병의 날’ 공식 기념행사가 다음 달 1일 영덕 신돌석(1878∼1908) 장군 유적지에서 개최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의병의 날 기념행사 개최지 결정은 3·1독립만세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전국 지자체 공모를 통해 이뤄졌다. 대한민국 의병의 날은 정부 법정기념일로 2010년부터 해마다 6월 1일 기념행사를 갖고 있다. 이번 기념행사는 의병 정신을 기리는 기념식과 다양한 부대행사, 전시·체험행사로 펼쳐진다. 특히 기념식은 유공자 표창수여·기념사·추모사·헌시낭독·의병의 노래 합창 등 순으로 진행된다. 사회는 독도 지킴이로 유명한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맡는다. 기념식 전날인 31일엔 큰별샘으로 유명한 최태성씨가 예주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영덕 의병역사 토크 콘서트’라는 제목으로 의병 역사를 강의한다. 영덕이 고향인 신돌석 장군은 명성황후시해사건과 을사늑약 이후 경상도와 강원도 일대에서 일본군에게 큰 타격을 준 의병장이다. 한편 서 교수는 올해 ‘의병의 날’을 앞두고 영덕군의 역사 유적지를 탐방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6월 1일 오전 서울에서 출발해 영덕에서 진행하는 ‘의병의 날’ 기념식에 참가한 뒤 역사탐방을 하고 다시 상경하는 코스다. 비용은 무료이며, 참가 희망자는 이름과 전화번호, SNS 계정, 참가자 수를 작성해 메일(cby-jd@daum.net)로 보내면 된다. 개인과 아이를 동반한 가족이 신청할 수 있다. 영덕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배틀트립’ 노라조, 3년 만에 울릉도 입도 성공 “비주얼 쇼크”

    ‘배틀트립’ 노라조, 3년 만에 울릉도 입도 성공 “비주얼 쇼크”

    3년 걸려 ‘입도’한 보람이 있었다. 베일에 가려져 있던 ‘울릉도’의 물빛, 경치, 먹거리가 시청자들의 오감을 사로잡으며 우리나라의 아름다움을 재확인시켰다. 이와 함께 ‘배틀트립’은 원조 여행 예능의 굳건한 힘을 드러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배틀트립’ 142회(1-2부 통합)는 전국 시청률 4.4%를 기록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에서는 ‘국내 섬 여행’을 주제로 노라조 조빈-원흠과 트와이스 다현-채영-쯔위가 여행 설계자로, 더보이즈 주학년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울릉도로 떠난 노라조의 ‘니가 사는 그 섬 투어’가 소개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배틀트립’은 2016년 서경덕-유재환-타일러의 실패 이래, 3년 만에 신비의 섬 울릉도에 입도했다. 노라조 조빈-원흠의 울릉도 투어는 시작부터 수월했다. 무려 3번의 실패 끝에 부산으로 여행지를 바꿔야만 했던 이전과는 달리, 날씨의 도움을 받아 너무 쉽게 울릉도에 입성한 것. 감격스러운 마음을 품고 울릉도 땅에 첫 발을 내디딘 노라조는 ‘행남 해안산책로’ 트래킹으로 본격적인 여행을 시작했다. 약 250만년 전 화산으로 인해 형성된 기암괴석의 절경과 입이 떡 벌어지는 물빛에 VCR을 지켜보던 스튜디오의 모든 이들이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어 노라조는 스노쿨링에 도전, 티없이 맑은 울릉도의 청정 바다를 시청자들에 가감 없이 전달했다. 여행 둘째 날, 노라조는 해안 일주도로를 따라서 울릉도의 명소들을 방문하는 코스를 설계했다. 노라조는 끝없이 펼쳐진 수평선, 코끼리 바위 등의 해상 비경에 콧노래를 절로 흥얼거려 시청자들까지 들뜨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유일의 바닷속 전망대인 ‘울릉도 해중전망대’를 통해 수심 5-6m의 해중 생태계를 체험하기도 했다. 나아가 울릉도 해상비경 중 으뜸으로 꼽히는 관음도에 방문, 전망대에서 절경을 만끽했고 노라조 원흠은 “비주얼 쇼크였다”며 카메라에는 다 담아낼 수 없는 관음도의 아름다움을 설파했다. 그런가 하면 노라조는 울릉도의 천혜의 자연뿐만 아니라 다양한 먹거리들도 소개했다. 부지깽이 등 특산 나물과 바다 향이 그득한 홍합 밥, 약초를 먹고 자란 약소 구이와 불고기, 따개비 칼국수와 오징어 숙회, 독도새우 등 군침을 자극하는 명물 퍼레이드에 VCR을 지켜보던 트와이스가 넋을 놓아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 같은 울릉도의 저력에 힘입어 노라조는 87표 대 84표로 트와이스를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처럼 세계 어느 곳을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울릉도 여행에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방송 직후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울릉도여행’이 상위랭크 되는가 하면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배틀트립 울릉도편 너무 재미있게 봤네요”, “울릉도 가봤는데 바다도 깨끗하고 너무 좋은 곳! 또 가고 싶다”, “우리나라가 이 정도! 자부심이 차오른다”, “이번 여름에는 독도새우 먹어야겠음”, “바다색깔이 정말 환상적! 꼭 가보고 싶다”, “약소불고기, 따개비 칼국수, 독도 새우 침샘 폭발이다”, “이번 여름 휴가는 울릉도로 정했다!”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알찬 원조 여행 설계 예능 KBS 2TV ‘배틀트립’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여전히 정신 못 차리고 있다”…서경덕, J리그에 전범기 응원 항의

    “여전히 정신 못 차리고 있다”…서경덕, J리그에 전범기 응원 항의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일본 프로축구리그(J리그) 측에 “J리그 공식 트위터 계정에 올라온 욱일기 사진을 당장 내리고 해당 구단에 강력한 징계를 조치하라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고 16일 밝혔다. 서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여전히 J리그는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며 “약 5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J리그 공식 트위터 계정에 욱일기(전범기) 응원 사진이 또 올라 왔다”고 밝혔다. 그는 “이런 상황에 우리가 화만 낼 것이 아니라, 무엇이 잘못됐는지를 제대로 알려주고 더 이상 (전범기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J리그 측에 항의 서한을 온·오프라인으로 보냈다”고 전했다. 문제를 야기한 구단인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지난 2017년에도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5차전 수원 삼성과의 경기 때 팬들이 욱일기 응원을 펼쳐 AFC로부터 벌금 1만5000달러의 징계를 받은 적이 있다.서 교수는 “이번에도 팬들의 대형 욱일기 응원을 허용한 것을 보면, 가와사키 구단뿐만 아니라 J리그 자체에서 욱일기 사용의 심각성을 전혀 신경 쓰고 있지 않은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그간 일본 스포츠계에서는 J리그 뿐만 아니라 월드컵 축구국가대표 유니폼, 올림픽 체조국가대표 유니폼 등에 욱일기 형상화 디자인을 꾸준히 사용해 왔다”고 설명했다. 서 교수는 “일본 스포츠계의 역사적인 무지를 일깨워 주는 일도 중요하지만, 향후 AFC나 FIFA 등 국제사회에도 꾸준히 알려 전 세계 욱일기 퇴치를 위한 노력이 더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송혜교 기증, 상하이 윤봉길기념관 부조 작품 기증 ‘훈훈한 기증’

    송혜교 기증, 상하이 윤봉길기념관 부조 작품 기증 ‘훈훈한 기증’

    배우 송혜교가 윤봉길 의사 의거일(1932년 4월29)을 기념, 중국 상하이 루쉰공원의 윤봉길기념관에 부조 작품을 기증했다. 서경덕 교수는 29일 “윤봉길 의사 의거일이다. 윤봉길 의거는 중국 정부가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한동안 침체 된 임시정부가 다시금 독립운동의 구심체 역할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역사적인 사건”이라며 “이를 기념하고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송혜교씨와 함께 ‘대한민국 영웅 프로젝트’ 윤봉길 편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영웅 프로젝트’는 해외에 남아 있는 독립운동가 관련 전시관에 그들의 결연한 모습을 대형 부조 작품으로 만들어 기증한 후 영구 전시하는 캠페인이다. 2013년 네덜란드 헤이그 이준열사기념관에 이준, 이상설, 이위종의 부조를 기증한 후 두 번째로 진행됐다. 또한 그는 “이번 대형 부조작품은 청동으로 제작했으며 상하이 루쉰공원 내 윤봉길기념관 2층에 영구적으로 설치하여 29일부터 일반 관람객들에게 전시를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서 교수는 “해외에 남아 있는 독립운동 유적지 보존 상황이 썩 좋은 편은 아니다. 하지만 우리들이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유적지를 자주 방문하는 것만이 타국에 남아 있는 독립운동 유적지를 지켜나갈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송혜교와 서경덕은 올해 2.8독립 선언 100주년을 맞아 도쿄에 안내서 1만 부를 기증했고, 3.1운동 100주년 때는 헤이그 이준열사기념관에 한글 간판을 기증했으며,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서는 항주 임시정부청사에 안내서 1만 부를 기증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日 여행서에도 ‘동해’ 표기해라”…서경덕, 론니플래닛에 항의서한

    “日 여행서에도 ‘동해’ 표기해라”…서경덕, 론니플래닛에 항의서한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동해 표기 관련해 세계적인 여행 가이드북인 ‘론니플래닛’에 항의서한을 보냈다고 25일 밝혔다. 서경덕 교수는 “전 세계 주요 도시 공항 서점에는 ‘론니플래닛’ 코너가 늘 마련되어 있다”며 “한국 여행서에는 동해와 일본해를 병기표기 했지만, 일본 여행서에는 일본해만 잘못 표기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그는 “론니플래닛 대표에게 일본의 눈치를 보지 말고 똑같이 병기표기 하라는 항의서한을 보냈다”며 “이번 서한에는 동해 관련 영문자료와 뉴욕타임스 및 워싱턴포스트 등에 게재했던 광고 등을 함께 첨부하여 국제우편과 이메일로 동시에 발송했다”고 전했다. 끝으로 서 교수는 “전 세계인들이 자주 접하는 여행서, 비행기 좌석 앞 개인 스크린 등의 잘못된 표기를 꾸준히 바꿔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며 “동해가 아닌 일본해로 잘못 표기가 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면 제보”를 부탁했다. 한편, 최근 미국 CBS ‘선데이모닝’에서 방탄소년단 관련 인터뷰에서는 동해를 일본해로 단독표기를 해 논란이 됐다. 이에 방탄소년단 팬들 ‘아미’가 CBS 측에 지속적으로 항의를 하자, 결국 방송사 측이 잘못된 지도 표기를 삭제했다. 서경덕 교수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방탄소년단 팬들이 정말 큰일을 해냈다. 굉장히 큰 의미가 있는 일”이라고 칭찬하며 “세계적인 방송사에서 네티즌들의 항의를 받고 조치를 취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좋은 선례를 남겼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서 교수는 “지난 20여 년 동안 ‘전 세계 잃어버린 이름 ’동해‘ 되찾기’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해 오면서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워싱턴포스트 등 세계적인 유력 매체에 동해 광고를 지속적으로 게재해 왔다”며 “간혹 병기 표기를 이끌어 내기도 했는데, 동해 관련 ‘전 세계 사례집’을 만들어 볼까 한다”는 새로운 계획을 내비쳤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송혜교-서경덕, 항주 임시정부기념관에 안내서 1만부 기증

    송혜교-서경덕, 항주 임시정부기념관에 안내서 1만부 기증

    4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배우 송혜교와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의기투합해 항주 임시정부기념관에 안내서 1만부를 기증했다. 이번 안내서는 한국어와 중국어로 제작됐으며, 언제 어디서나 다운로드 받을수 있도록 올해초에 오픈한 ‘한국의 역사(www.historyofkorea.co.kr)’ 홈페이지에도 함께 공개했다. 특히 안내서에는 항주 임시정부의 활동, 대한민국 임시정부 이동 경로, 항주 유적지 기념관 소개 등 다양한 내용을 전면컬러로 아주 쉽고 이해하기 좋게 제작됐다. 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항주 임시정부청사에 기증을 하게 된 것이며, 지금까지 중경 및 창사 임시정부청사에도 기증을 해 왔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송혜교 씨와 함께 지금까지 16번째 안내서를 발간하게 됐다. 한류스타로써 국가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정말 좋은 선례를 만들어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올해는 2.8독립선언 100주년을 맞아 도쿄에 안내서 1만부를 기증했고, 3.1운동 100주년을 맞아서는 네덜란드 헤이그의 이준 열사 기념관에 대형 한글간판과 전시안내판을 기증했다. 이에 대해 서 교수는 “해외에 남아있는 독립운동 유적지 보존 상황이 썩 좋은 편은 아니다. 하지만 우리들이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유적지를 자주 방문하는 것만이 타국에 남아있는 독립운동 유적지를 지켜 나갈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다”라고 강조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송혜교-서경덕,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맞아 안내서 기증

    송혜교-서경덕,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맞아 안내서 기증

    배우 송혜교와 서경덕 교수가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중국 항저우(杭州)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항주 유적지 기념관’에 안내서 1만부를 기증했다. 서경덕 교수는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드디어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날이 밝았다. 역사적인 날을 기념하여 송혜교씨와 함께 또 의미 있는 일을 하나 진행했다”며 안내서 기증 소식을 전했다. 안내서에는 항저우 임시정부 활동, 대한민국 임시정부 이동 경로, 항주 유적지 기념관 소개 등 다양한 내용이 담겼다. 한국어와 중국어로 제작된 안내서는 ‘한국의 역사 홈페이지’(www.historyofkorea.co.kr)에도 함께 공개된다.서경덕 교수는 “전 세계 독립운동 유적지 안내서 기증이 발간 16년째를 맞이했다”며 “송혜교씨는 한류스타로서 국가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정말 좋은 선례를 만들어 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서 교수는 “해외에 남아있는 독립운동 유적지 보존 상태가 좋은 편이 아니”라며 “하지만 우리가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유적지를 자주 방문하는 것만이 타국에 남아있는 독립운동 유적지를 지켜나갈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송혜교와 서경덕 교수는 중국 충칭·항저우 임시정부청사, 상하이 윤봉길 기념관, LA 안창호 기념관, 하얼빈 안중근 기념관, 도쿄 내 한국관련 역사지역 등에 꾸준히 한국어 안내서를 제공해왔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서경덕 교수와 떠나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항일역사투어’

    서경덕 교수와 떠나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항일역사투어’

    한국관광공사는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서경덕 교수와 함께 ‘대한민국 구석구석 항일역사투어’를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서경덕 교수를 단장으로 한 ‘대한민국 구석구석 항일역사투어’는 오는 20일~21일 인천·경기지역을 시작으로 1년간 진행된다. 첫 투어에는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과 네티즌 100명이 함께한다. 네티즌들은 항일 유적지를 SNS로 알릴 계획이다. 특히 국내외 주요 항일역사 유적지를 소개한 ‘광복이와 떠나는 독립운동 역사여행’ 안내서를 제작·배포한다. 그 첫 장소로 백범 김구의 사저이자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였던 정교장에 안내서 2000부가 기증됐다. 서경덕 교수는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인 올해, 국내외 항일운동 유적지를 제대로 소개하는 역사투어 코스를 한번 만들어 보고 싶었다”며 “유명인사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와 결합해 우리 역사를 좀 더 쉽게 알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항일역사투어’에 첫 주자로 참여하는 다니엘 린데만은 “한국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의 항일역사를 더 잘 배워 많은 팔로워들에게도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첫 투어 참가 희망자는 이메일(cby-jd@hanmail.net)로 간략한 지원동기를 적어 12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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