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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7개대 오늘 입시/서울·연·고대 포함/어제 6개대 면접시험

    동덕여대와 감리교신학대·장로회신학대·서울신학대·수원가톨릭대·목포해양대등 6개 대학의 면접시험이 5일 치러짐으로써 1백12개 전기대학의 입시가 막이 올랐다. 1천3백10명 모집에 2만6백41명이 지원한 동덕여대는 이날 면접에 이어 6일 예·체능계 실기고사를 실시한뒤 10일 수원가톨릭대와 함께 전기대학 가운데 맨먼저 합격자를 발표한다. 이들 대학의 합격자발표는 감리교신학대·서울신학대·장로회신학대가 12일,목포해양대가 14일로 예정돼 있다. 이밖에 6일에는 서울대·연세대·고려대·서강대·이화여대·숙명여대등 87개 대학이 대학별고사 또는 면접으로 입시를 치르며 ▲7일 인천대등 4개대 ▲8일 동국대·창원대 ▲10일 성균관대·한국외국어대등 9개대 ▲11일 포항공대 ▲12일 강릉대·세종대 ▲13일 한성대를 끝으로 전기대입시가 마무리된다. 전기모집 대학들은 후기모집 원서접수가 시작되는 22일 이전에 모두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 전기대합격자 명단/PC통신 통해 제공/천리안·하이텔

    데이콤과 한국PC통신은 오는 10일부터 23일까지 94학년도 전기대학 합격자명단을 PC통신으로 서비스한다. 데이콤의 PC통신망「천리안」에서는 10일 동덕여대를 시작으로 서강대(14일),연세·고려대(20일),서울대(22일)등 모두 70여개 대학의 합격자를 대학별 발표와 동시에 제공한다. 또 한국PC통신의 「하이텔」에서는 80여개 대학의 합격자명단을 서비스한다.
  • 대입문제 무단복제 못한다/미래사/연·고대 등 4개대 독점출판계약

    ◎서울대선 협의중 연세대를 비롯한 국내 주요 4개 대학교가 본고사 입시문제지에 대한 저작권을 본격 행사해 앞으로는 입시학원이나 진학참고서등이 이들 대학의 입시문제지를 함부로 사용할 수 없게 됐다. 도서출판 미래사(발행인 김준묵)는 3일 연세대·고려대·성균관대·서강대등 4개 대학교와 ▲94년부터 3년동안의 본고사문제지 ▲93년 실시한 모의평가 문제지 ▲지난 70∼80년 실시한 본고사문제지및 그 해답에 대해 독점 출판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같은 계약은 국내 대학이 입시문제에 대한 저작권을 처음 확인한 것을 의미하며 나머지 대학도 이를 뒤따를 것으로 예상돼 앞으로 입시용 도서출판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번 계약에서 문제지에 대한 인세는 10%로 결정됐다. 한편 서울대의 경우 입시문제지에 따른 저작권이 국가에 속해 있어 학교측에서 현재 구체적인 저작권 행사방법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이대 25개학과 미달/44개대 원서마감/연대 1.8대1 고대3대1

    ◎세종대 41대1… 경쟁률 최고 29일 원서가 마감된 전국 44개 전기대학 입시에서 이화여대의 25개 학과가 무더기 미달되는 등 모두 10개 대학에서 일부학과가 정원에 미달되는 사태를 빚었다. 원서집계결과 전기모집 1백12개 대학중 입시일자가 1월6,7일로 겹치는 87개 대학 가운데 연세·서강대 등 대부분의 학교가 경쟁률이 낮았다.그러나 서울대와 본고사유형이 비슷한 고려대는 지난해 경쟁률을 웃돌았으며 입시일자가 상위권대학과 달라 복수지원이 가능한 포항공대도 상위권대학 가운데 최고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 복수지원이 가능한 세종대·동국대도 지원자가 몰려 대입사상 최고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그러나 경희대·성균관대·중앙대 등 서울소재 중위권대학과 전남대·충남대등 지방국립대학은 대부분 지난해 경쟁률을 밑돌았다. 이는 수험생들이 입시일자가 다른 대학에 복수지원하는 등 전반적인 하향안전지원추세속에 입시유형이 비슷한 대학으로 몰리는 경향이 두드러졌기 때문이다. 특히 이화여대는 3천3백34명 모집에 4천3백51명이 지원,전체경쟁률은 1.3대1이었으나 국문·약학·외국어교육·과학교육등 전체모집학과 66개 가운데 25개 학과가 무더기 미달사태를 빚었다.또 평균 1.87대1의 경쟁률을 보인 숙명여대도 식품영양학과가 정원에 미달되는 등 수능고득점 여학생들의 여대 기피현상이 뚜렷이 나타났다. 한편 주요대학별 최종원서집계 결과에 따르면 연세대 본교는 3천3백32명 모집정원에 5천8백67명이 지원,지난해보다 낮은 1.76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학과별로는 음대 성악과가 5.4대1로 가장 높았으며 경제 1.51대1,경영 1·35대1,의예 2.57대1,원주분교는 1.92대1로 학교 전체경쟁률은 1.81대1이다. 고려대는 본교가 2.4대1,서창분교 5.4대1로서 학교 전체로는 4천34명 모집에 1만2천67명이 지원,지난해 1·81대1보다 높은 2.9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과별로는 본교 정외 3.89대1,의예 3.64대1,법학 2.87대1,경영 1.94대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경쟁률이 가장 높은 학과는 서창캠퍼스 사회학과로 9·39대1이다. 또 서강대는 1천2백86명모집에 2천5백91명이 지원,2.0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자연계 고득점자들의 복수지원이 가능한 포항공대는 1백80명 정원에 2천5백68명이 지원,14.26대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최고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생명과학과로 18.53대1이다. 특히 서울소재 중위권대학 가운데 복수지원이 가능한 세종대는 1천88명 모집에 무려 4만5천3백10명이 지원,대입시사상 학교별 최고경쟁률인 41.7대1을 기록했다.이 대학 무역학과 야간에는 20명 정원에 2천7백51명이 지원,1백37.6대1로 역시 학과별 최고경쟁률을 보였다. 이밖에 서울소재 중위권대학의 경쟁률은 성균관대 4.28대1,한국외국어대 8.33대1,경희대 2.64대1,건국대 4.77대1,중앙대 3대1이다. 한편 한양대는 2.43대1의 경쟁률을 보였으나 금속공학등 9개학과는 미달됐다. 지방대학 가운데에서도 충북대 화학교육학과등 11개 학과가 정원에 미달됐다.
  • “지난친 조심” 미달과 속출/44개대 원서마감

    ◎한양대 등 10개대 정원 못채워/복수지원대 유례없는 경쟁률/세종대무역과(야간) 1백37대1 94학년도 전기대입시에서는 수험생들의 지나친 「조심지원」으로 입시일자가 1월6일로 겹친 10개 대학에서 정원미달 학과가 속출한 반면 입시일자가 달라 복수지원이 가능하고 본고사를 보지않는 중하위권대학에는 많은 수험생들이 허수지원,입시사상 초유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대혼란이 빚어졌다. 정원이 미달된 대학은 이화여대 25개 학과,한양대 9개 학과,충북대 11개 학과를 비롯,대구대·한남대·전북대·서울시립대·숙명여대·원광대·광주가톨릭대 등이다. 또 경쟁률이 가장 높은 대학은 전체평균 41.7대1을 기록한 세종대를 비롯,동서공과대·한성대·동국대·포항공대·홍익대등으로 10대1을 넘었다. 처음 시행된 복수지원제도의 결과로 일부대학에서는 폭발적인 허수지원현상이 일어나 입시사상 유례없는 진기록을 나타냈다.또 1백12개 대학가운데 같은 내년 1월6일이 입시일인 87개 대학의 상위권대학에서는 오히려 지원자 「기근현상」까지 겪는 등 대학·학과에 따라 뚜렷한 양극화현상을 보였다. 이같은 양극화현상은 94학년도부터 새로운 대학입시제도가 시행되면서 원서접수·입시일자·대학별고사실시여부·입시배점조정·특차모집·전형방법등에 대학별로 획기적인 자율권이 주어진데다 복수지원이 가능한데서 빚어졌다. 이에 따라 이번 입시에서 「지원자 모집에 실패했다」고 스스로 인정하는 대학들은 벌써부터 95학년도 입시에서의 방향전환을 모색하고 있다. 예기치 못하게 우수학생의 모집기회를 스스로 축소시켰다고 「모집실패」를 자인하는 대학들은 거의 모두 서울대가 입시일자를 정하는 것을 눈치보다가 이를 모방해 1월6일로 입시일자를 택한 대학들이다. 이들 대학은 당초에는 우수수험생을 동급의 경쟁관계 대학에 뺏기지 않으려고 서로 눈치를 보다가 1월6일을 입시일로 택했다. 반면 「얼마 안되는 우수학생만이라도 나중에 데려오겠다」는 계산으로 1월6일을 비껴가 복수지원의 길을 터놓은 대학에는 많은 지원자들이 몰렸다. 세종대는 1천88명 모집에 4만5천3백10명이 몰렸고 무역학과야간이 1백37대1을 기록했으며 경영학과 야간은 1백16대1이다. 28일 마감한 동서공과대 역시 전체 평균 20대1에 산업공학과 야간 71대1이다. 동국대도 전체평균 15대1,산림자원학과 62대1이다. 지난 주의 특차모집에서 가장 높은 성적을 자랑했던 포항공대는 이번 전기모집에서도 평균 14.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반면 서울대와 무리한 우수생 확보경쟁을 벌였던 명문 사립대학들은 매우 저조한 경쟁률에 그쳤다. 연세대는 평균 1.81대1로 지난해보다도 낮았고 서강대는 2대1에 머물렀다. 지방국립대학들도 대부분 지난해 수준을 밑돌았다. 특히 이화여대는 미달학과가 가장 많을 뿐더러 국문·약학·제약학과등 전통적 인기학과들도 정원을 채우지 못해 충격을 주었다. 한편 미달학과에 대해서는 각 대학의 입시전형원칙에 따라 제2지망충원등의 방법으로 나머지 인원을 채우게 된다.
  • 사대 등록금/10∼15% 인상/1백60만원∼2백40여만원선

    ◎이대의예과 2백42만원 최고 94학년도 사립대학 신입생 등록금이 10∼15%선까지 인상된다. 29일 각 대학에 따르면 연세대·고려대·이화여대등 전국 주요 사립대학의 내년도 신입생 등록금은 93학년도에 비해 10∼15% 가량 오른 1백60만원에서 2백40여만원선에서 결정됐다. 연세대의 신입생 등록금은 입학금 35만원을 포함,▲인문·사회계열 1백64만2천원 ▲이학·체육계열 1백78만7천원 ▲공학계열 1백93만9천원 ▲음악대학 2백8만9천원 ▲의·치대 2백4만4천원 등으로 지난해보다 평균 13.2% 인상됐다. 또 고려대는 의예과가 지난해보다 14% 인상된 2백10만9천원이며 ▲공학 및 예능계열 1백94만9천원 ▲이학·체육계열 1백79만5천원 ▲인문·사회계열 1백64만9천원 등이었다. 특히 이화여대 의예과는 2백42만2천원으로 「등록금예고제」를 실시하는 전국 25개 대학 가운데 가장 높았다. 이밖에 서강대·홍익대·인하대·영남대·동덕여대·한성대·효성여대 등 등록금예고제를 실시하는 나머지 대학도 지난해에 비해 평균 10∼15% 가량 등록금이 올랐다. 한편 한양대·경희대·성균관대·외국어대·중앙대 등 나머지 주요 사립대학들도 지난해에 비해 10∼15% 정도 인상하는 선에서 신입생의 등록금을 책정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 44개 전기대학/오늘 원서마감

    44개 전기대학의 입시원서접수 마감을 하루 앞둔 28일 세종대·홍익대등 본고사가 없으면서 복수지원이 가능한 중·하위권 대학은 지원자가 크게 몰렸으나 연세대·고려대·서강대등 본고사 실시대학과 한양대 이화여대등 입시일이 1월6일로 겹친 대학들은 매우 낮은 경쟁률을 보이는등 지원양상이 양극화현상을 나타냈다. 주요 대학들의 접수현황은 세종대가 1천88명 모집에 1만9천1백13명이 지원,18.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낸 것을 비롯,동국대 6.04대1,홍익대 5.81대1등으로 본고사를 실시하지 않으면서 입시일이 1월6일이 아닌 대학에는 전날에 이어 지원자들이 예상보다 많이 몰렸다.
  • 인기학과 정원 넘어서/50개대 원서접수/하향지원 추세

    ◎이틀째 접수 세종대 8.9대1 성균관대등 21개 전기대가 26일부터 94학년도 입시원서 접수를 시작한 데 이어 연세대·고려대·서강대·부산대를 비롯한 50개 대학이 27일부터 일제히 원서접수에 들어갔다. 특차모집에 이어 시작된 이번 전기대 입시에서는 본고사 기피에 따른 하향 지원추세로 수능시험 성적과 내선성적만으로 신입생을 선발하는 중하위권 대학들의 경쟁률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전형 원서접수 첫날인 이날 하오 4시 현재 고려대는 4천30명 모집에 3천3백17명이 지원해 0.82대1의 비교적 높은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의예과와 정외과·법학과등 인기학과는 정원을 넘어섰다. 또 이틀째 원서를 접수하고 있는 세종대는 8.95대1,동국대 2.91대1,홍익대 2.2대1 성균관대 0.9대1,한국외국어대 1.17대1,중앙대 0.44대1,한양대 0.4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 특차 미달 2천7백명/일반전형 선발

    교육부는 27일 연세대등 15개 특차모집대학에서 2천7백54명이 미충원됨에 따라 이들은 일반전형을 통해 선발한다고 밝혔다. 일반전형에 따라 추가선발되는 인원은 전기 2천7백30명,후기 24명이다. 일반전형으로 추가선발되는 대학별 인원은 다음과 같다. ▲연세대 22개학과 1백33명 ▲이화여대 14개학과 72명 ▲서강대 1개학과 5명 ▲숙명여대 19개학과 93명 ▲건국대 5개학과 41명 ▲경희대 52개학과 7백13명 ▲성화대 18개학과 38명 ▲세종대 4개학과 14명▲아주대 16개학과 1백20명 ▲인하대 39개학과 4백27명 ▲중앙대 48개학과 2백23명 ▲한국외국어대 38개학과 3백27명 ▲한양대 49개학과 4백21명 ▲홍익대 9개학과 98명 ▲한성대 8개학과 29명이다.
  • 수능평균/고대의예 백84.6점/성대법과 백70.1점

    ◎4개대 특차합격자 발표 94학년도 대학입시 특차모집을 한 25개 대학가운데 고려대·성균관대·경희대·이화여대가 24일 합격자를 발표했다. 고려대는 서울캠퍼스 의예과가 수학능력시험 평균점수 1백84.6점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법학과 1백84.5점,경영학과 1백81.5점,행정학과 1백76.9점이었다. 이공대의 경우 전자공학과 1백79.9점,전산과학과 1백79.5점,유전공학과 1백76.6점으로 나타났다. 한편 서창캠퍼스는 의용전자공학과가 1백50점,제어계측공학과 1백48.4점,중문학과 1백36.0점등이었다. 성균관대는 학과별 수능시험 평균점수가 법학과 1백70.1점,약학과 1백68.7점,행정학과 1백67.2점,신문방송학과 1백66.2점등 인기학과의평균점수가 1백65점이상이라고 밝혔다. 경희대는 한의학과가 수능시험 평균점수 1백85.2점으로 가장 높았고 치의예과 1백76.5점,의예과 1백74.6점,약학과 1백71.5점등으로 집계됐다. 특히 1백80점이상 지원자가운데 37명이 탈락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화여대의 경우 의예과·약학과등 자연계열 인기학과는 1백67점,영문학과·신문방송학과등 인문계열의 인기학과는 1백65점선에서 각각 합격선이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특차모집에서는 여학생 고득점자들이 상당한 강세를 보였다. 고려대는 한동희양(18·공주사대부고)이 4백점 만점에 3백91.4점을 얻어 전체수석을 차지한 것을 비롯해 영어교육과는 17명 정원에 11명,영문과는 27명중 16명이 여학생이다. 서강대 역시 국문·영문·불문과등에 여학생들이 대거 합격했고 연세대는 국문·영문·불문과등이 소속된 문과대학의 특차모집 정원 1백20명가운데 여학생이 80명이나 됐다.
  • 서울대/「하향안전」지원 뚜렷/원서접수 마감/중위권과 경쟁률 높아져

    ◎농·사대 간신히 정원 채워/본고사 부담에 여학생수 격감 24일 마감된 서울대 입시원서접수 결과 농업생명과학대학과 사범대학 등의 상당수 비인기학과가 정원을 간신히 넘기는 등 전체적인 경쟁률이 1·91대1에 그쳐 지난 88년 이래 최저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상당수의 상위권학생들이 연세대·고려대·포항공대·서강대·이화여대 등 특차모집 대학에 합격해 서울대 지원을 포기한데다 안전·소신지원 추세에 따라 배짱·허수지원 등이 줄어들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또 14년만에 부활된 본고사에 대한 수험생들의 부담도 지원율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서울대의 전체 경쟁률은 지난 92학년도 2.35대1,93학년도 2.19대1 등으로 계속 낮아져 왔다. 반면 상위권대학의 특차모집에서 탈락한 수학능력시험성적 1백80점 이상의 고득점자들이 하향안전지원으로 서울대 중위권 학과에 많이 몰려들어 합격선 상승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원서접수과정에서는 농업생명과학대의 16개 학과 가운데 대부분 학과가 지원창구 입실마감시간인 하오 5시를 지나서야 가까스로 정원을 채우는 등 막판까지 10개 이상의 학과가 정원미달 위기에 몰렸었다. 사범대학은 지리·역사·불어·독어교육학과 등이 마감시간 직전에야 정원을 채우는 등 전체 경쟁률이 1.72대1에 머물렀다. 농업생명과학대는 지난해만해도 평균 1.8대1의 경쟁률을 보였으나 올해는 UR협상의 영향으로 인기가 떨어졌다. 사범대학 역시 지난해 2.4대1로 서울대 전체 평균 2.19대1을 상회했으나 사범대학 출신자에 대한 교원임용에 별다른 혜택이 없는데다 교사직에 대한 선호도가 갈수록 떨어져 경쟁률이 하락했다. 서울대의 전체경쟁률보다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학과는 법학·정치·국제경제·사회복지·생물·의예·토목·도시공학·서양화·산업디자인학과 등이다. 이날 접수마감 1시간전부터 경쟁률이 낮은 농업생명과학대와 사범대 접수창구는 눈치작전이 심하게 벌어졌다. 특히 본고사에 부담을 느낀 수학능력시험 고득점 여학생 가운데 상당수가 특차선발대학을 택해 이번 서울대지원자 가운데는 예년과 달리 여학생 지원자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 대학총장·양심수 면담/군 징집문제 해결 노력

    연세대·서강대등 6개 대학총장들은 23일 하오 서울 종로구 부림동 모음식점에서 「양심수 군문제해결을 위한 모임」소속학생 10명과 오찬을 함께 하고 군징집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하고 학생들이 건전한 사회적응을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모임은 각 대학 총장들이 학생운동전과자들의 군입대면제문제를 중재,다음 정기국회에서 이 문제를 다루기로 함에따라 사은과 격려의 성격으로 이루어졌다.
  • 수능 1백80점이상 대거 불합격/특차합격 발표

    ◎연대의예·전자 평균 백81점 상회/포항공대는 1백80점 연세대와 포항공대·서강대·한양대가 23일 94학년도 대입 특차모집 25개 대학 가운데 맨먼저 합격자를 발표했다. 연세대는 전체 합격자의 수학능력시험 평균점수가 1백74.49점이었으며 학과별로는 의예과가 1백87.58점으로 가장 높았고 치의예과 1백83.30점,전자공학과 1백81.67점등 인기학과의 평균점수는 1백80점 이상이었다. 특히 1백80점이상 지원자 2백98명중 절반이 훨씬 넘는 1백64명이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포항공대도 합격자 1백20명의 수능시험 평균점수가 1백80점이나 1백80점 이상 고득점자가 24명 탈락한 것으로 밝혀졌다. 학과별 커트라인은 전자공학과가 1백80.2점으로 가장 높았고 수학과가 1백71.4점으로 가장 낮았다. 포항공대의 전체 수석은 2차 수능시험 전국수석(1백91점)인 윤건수군(18·서울과학고 3년·물리학과지원)이 차지했다. 서강대는 인문계 신문방송학과가 5백점 만점에 평균 4백50.86점,자연계 전자계산학과가 4백51.48점으로 각각 최고 평균점수를 기록했다. 전체수석은 수능시험 1백78점에 총점 4백62점을 획득한 김국태군(20·공주사대부고졸·경제학과지원)이 차지했다. 또 한양대는 의예과 1백78·6점등 자연계 전학과의 평균점수가 1백70점을 넘었고 법학과 1백67점,경영학과는 1백63점이었다. 이 대학 전체수석은 의예과를 지원한 박상수군(20·검정고시)이 차지했다.
  • 연세대 의예과 수능 1백85점/고대 법학과 1백75점 합격선

    ◎사설 입시기관/특차모집 예상점수 발표 사설 대입전문기관인 정일학원은 22일 94학년도 대학입시 특차모집의 대학학과별 합격예상점수를 발표,연세대 경영·의예과와 고려대 법학·의예과가 각각 수학능력시험 성적 1백75점선에서 합격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정일학원은 또 연세대 치의예과가 1백72점,경제·신문방송·정외·법학·행정학과와 고려대 전자공학과등은 1백70점 정도가 합격선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밖에 대성학원측은 중앙대 의예과가 1백70점 합격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고 중앙교육진흥연구소는 한양대 의예과의 합격선을 1백70점으로 전망했다. 한편 서강대는 자체적으로 예상 커트라인을 밝혀 전자·기계학과 1백80점,경제·경영·화공·전자계산학과등이 1백75점정도 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성대 8개과 미달 22일 특차원서접수를 마감한 울산대등 4개 대학의 접수결과 3개 대학이 모집인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12개 학과에서 1백56명을 모집한 한성대는 1백38명이 지원,8개 학과에서 미달사태를 빚으며 0.8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 성탄의 기쁨 온누리에…/TV크리스마스 특집프로 “풍성”

    ◎KBS/무의탁 노인돕기·성가합창제 등 준비/MBC/60·70년대 풍속도·만화영화·외화 방송/SBS/장애인 돕기 캠페인/EBS/캐럴송 잔치 방송사들의 성탄절 특집프로가 다채롭게 준비되고있다.이웃의 온정이 그리운 세밑,소외되고 외로운 이웃들을 찾는 기획 프로들과 온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외화와 만화영화등.특히 기획프로의 경우 KBS는 무의탁 노인을,MBC는 자원봉사자 발굴을,SBS는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각기 「주종목」을 선택,성격을 달리하고 있다. 가장 다양하게 성탄절 특집을 마련한 곳은 KBS­TV.무의탁 노인돕기 교양특집에서부터 성가대합창제, 지난해 수준높은 외국의 유명 크리스마스기념 공연실황, 볼만한 새 외화등으로 구색을 맞췄다.KBS­1TV가 심혈을 기울인 성탄연속기획 「TV는 사랑을 싣고­무의탁 노인을 도웁시다」는 25일 하오 4시10분부터 3시간동안 1·2부로 나눠 방송, 주위에 눈길조차 돌릴 여유없이 살아가는 일반의 관심을 환기시킨다.사회적 무관심속에 방치돼 있는 무의탁 노인들을 후원해 온 개인과 단체등을 출연시켜 이들의 인정어린 훈훈한 사연을 들어보고 박홍 서강대총장,박주천의원등이 후원자 모집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전화로 후원자 접수도 할 예정이다.이밖에 영락교회·서울시민교회 합창단등 교회합창단의 성가로 구성된 「성가 대합창제」가 24일 하오 11시55분부터 90분동안 방송되고 지난해 열렸던 「드레스덴 관현악단의 사랑의 콘서트」(25일 상오 6시10분)와 「빈의 크리스마스」(24일 밤12시40분,K­2TV)공연실황이 방송된다. 외화와 한국영화,만화영화도 재탕을 피해 신선함을 준다.불후의 명화로 꼽히는 「벤허」가 23·24일 이틀에 걸쳐 KBS­1TV에서 방송돼 올드 팬들의 가슴을 설레이게 하며 웃음탄 연속의 국내 개봉화제작 「나홀로 집에」(25일 하오 6시10분·K­1)와 찰스 브론슨주연의 「돌아온 산타」(25일 낮12시·K­2),「산타의 나들이」(25일 하오9시·〃)등이 준비돼 있다.한국영화는 선교영화「새벽을 깨우리로다」(25일 낮12시20분),「수녀 아가다」(26일 낮12시10분·이상 K­1),「서울 에비타」(24일 하오 10시40분),「천국의 계단」(25일 하오11시·이상 K­2)등 4편이,만화영화는 프랑스작 「척척박사 트리스탕」과 「꿈을 쫓는 아이들」등 2편이 24·25일 K­2TV를 통해 선보인다. MBC­TV에서도 외화와 교양프로를 마련했다. 국내 자원봉사자발굴을 처음 시도해 성공한 「아침만들기­작은봉사 나의 기쁨」이 미니시리즈 「파일럿」의 작가인 재일교포 이순자씨를 리포터로 기용,해외기획 일본편을 제작,24일과 31일 상오 8시에 내보낸다.또 22일에는 성탄절특집 「생방송 아침만들기­폐품으로 밝히는 크리스마스」를 마련,재활용품을 이용한 크리스마스장식및 60∼70년대 풍속도를 소개한다.특선영화와 만화 5편도 24일부터 26일까지 집중 방송한다.「체비 체이스의 크리스마스 대소동」(24일 하오11시),「산타옷을 입은 사나이」(25일 하오2시),「왕중 왕」(〃 하오9시50분),「베버리힐스의 아이들」(26일 하오 4시40분)과 만화영화 「가제트 형사의 크리스마스」(25일 하오 3시30분)를 내보낸다. 「장애인돕기」캠페인을 일년내내 벌여온 SBS­TV는 취지를 살려 24일 하오 11시25분부터 2시간동안 성탄특집쇼 「온누리에 사랑을」로부터 성탄절 특집방송을 시작한다. 성탄특집 마술「볼로냐 마술특집」이 25일 하오 2시25분,프랑스판 나홀로 집에인 「또마」가 24일 하오 9시50분,「데미무어의 난폭한 주말」이 25일 하오 10시50분에 각각 방송된다.한국영화 「열아홉 절망끝에 부르는 하나의 사랑노래」도 26일 방송된다. 교육방송도 성탄절 특집으로 캐롤송 모음잔치와 오페라를 준비했다.윤형주 김세환 최연제등 인기가수와 EBS청소년가요제 수상자들이 꾸미는 「성탄특집 화이트 크리스마스­캐롤송 모음잔치」가 24일 하오7시에 방송되며 로시니의 오페라 「세빌리아 이발사」가 24·25일 1·2부로 선보인다.
  • 특차지원/인기학과 경쟁 치열/어제 원서마감

    ◎고대 5.5대1 연대 2.7대1/동국대 한의과 27.3대1 94학년도 대학입시 특차모집에서는 인기학과와 비인기학과,중상위권대학과 하위권대학 사이에 양극화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연세대·고려대·포항공대·이화여대·서강대 등 19개대학이 21일 특차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인기학과에는 지원자들이 크게 몰려 동국대 한의학과의 경우 27·3대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대부분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비인기학과에는 수험생 기피현상이 두드러져 정원미달된 학과가 많았으며 아예 단 1명의 지원자도 없는 학과도 더러 있었다. 또 서울소재 명문대는 수험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었으나 서울소재 대학의 지방캠퍼스나 지방대학들은 지원자가 매우 적었다. 또 이들 대학의 비인기학과도 1백70점을 오르내릴 것으로 전망됐다. 이번 특차모집에서 미달된 학과는 내년의 전·후기 입시에서 나머지 인원을 더 선발하게 된다. 이날 마감된 대학별 원서접수결과 고려대는 84개학과 1천2백70명 정원에 7천70명이 지원,평균 5.57대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의예과·간호학과·토목환경학과등이 9대1을 넘었고 법학과도 5.35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연세대는 9백98명 정원에 2천7백16명이 지원,평균 2.72대1의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의예과가 10.47대1을 넘었지만 서울 캠퍼스의 도시공학·간호학과와 원주캠퍼스 대부분 학과등 21개 학과는 미달됐다. 이화여대는 평균 1.71대1의 경쟁률을 보이면서 의예과는 6.9대1을 넘었으나 기독교학과는 1명도 지원을 하지 않는등 15개 학과가 정원에 미달됐다.
  • 「특차」 접수 첫날 한산/오늘 연·고·이대 등 19개대 원서마감

    연세대·고려대등 25개 대학이 94학년도 신입생 특차모집 원서접수를 시작한 20일 각 대학 접수창구는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정원 5천3백명 가운데 1천2백70명을 특차모집하는 고려대에서는 하오5시 현재 1천78명이 원서를 접수시켰고 정원 5천2백70명 가운데 9백98명을 특차모집하는 연세대의 경우 6백32명이 원서를 냈다. 또 4백20명을 특차모집하는 서강대는 2백5명,4백48명을 특차모집하는 이화여대에는 2백9명이 접수했다. 연세·고려·이화여대등 19개 대학은 21일까지 특차모집원서접수를 마감하며 나머지 대학은 22일과 23일 마감한다.
  • 2차수능점수 평균 9.3점 하락/대입 하향지원사태 예고

    ◎서울대 물리과 1백80점선/경제·외교과는 1백72점 지원가능/사설입시기관/특차 많이 몰릴듯… 과목별 가중치도 변수 94학년도 대학입시는 하향지원과 특차지원현상이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 많은 수험생들은 당초 1차에서 부진했던 성적을 2차에서 만회하려 했으나 2차시험점수가 1차시험때보다 낮게 나오자 안전을 위해 하향지원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또 중상위권 수험생들가운데 여학생들을 중심으로 특차지원하려는 학생들이 많아 특차지원 경쟁률은 매우 높을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경향은 17일 2차수학능력시험의 성적발표에 따라 각 일선고교와 입시전문학원이 분석한 것이다. 이에따라 자칫하면 일부 상위권대학에서는 지원기피로 공동화현상마저 나타날 가능성도 있어 일선 진학담당교사와 입시전문기관에서는 신중한 진학지도를 위해 고심하고 있다. 보성고 양윤석 입시지도교사(48)는 『본고사를 보려던 1백20여명가운데 40여명정도가 본고사를 포기하고 특차전형을 보려하고 있다』면서 『서울대 지원희망 학생들도 목표를 하향조정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자칫하면 서울대 비인기학과등에서는 미달사태도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내신 1등급에 수능 1차성적이 1백70점대라고 밝힌 이 학교 박모군(18)은 『서울대를 목표로 했으나 고려대로 바꿨다』면서 『연세대는 서울대와 본고사문제유형이 판이하게 다를 것으로 예상돼 문제유형이 비슷한 고려대에 지원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입시전문기관인 중앙교육진흥연구소는 이날 『대학별고사의 부담으로 수능시험 1백50점대이상의 학생들가운데 상당수가 특차모집에 응시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에따라 특차모집대학 학과의 합격선은 일반 전형시의 합격선보다 상당히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또 대성학원 김언기교무부장(55)은 『중상위권 특히 1백40점 전후의 학생들의 하향지원추세가 강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서울대 상위권학과 지원수험생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먼저 특차에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정일학원 정기성상담실장(60)도 『특차·수능·본고사 등 3가지 입시유형가운데 어느것을 선택하더라도 유례없는 하향지원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대성학원의 김교무부장(55)은 수능시험성적 가중치와 관련,『본고사를 실시하는 서울대 등 5개 대학의 경우 자연계열 지원수험생들에게 외국어영역성적의 50%(연대·서강대·성대)에서 2백%(서울대),2백50%(고대)를 가산치로 부여하고 있어 같은 성적이더라도 영어성적이 상대적으로 높은 수험생이 이들 대학에 지원할 경우 유리하다』면서 『가중치를 정확히 계산해서 지원대학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문과는 1백70점 서울대 물리·의예등 자연계 인기학과는 수학능력시험 1백78점이상,법학·경제등 인문계 인기학과는 1백72점이상인 고득점자가 지원이 가능한 것으로 분석됐다. 17일 대성·중앙교육 진흥연구소등 2개 사설입시기관들이 1·2차 점수분포와 응시생들의 지원경향등만을 단순비교해 분석,발표한 94학년도 전기대학 지원가능점수 추정치에 따르면 서울대 물리학과는 1백80점,의예·기계공학과 1백79점,항공우주·컴퓨터공학과 1백78점,건축·산업공학과는 1백77점을 받아야 지원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서울대 법학과도 1백78점이 넘어야 하며 경제·외교·영문학과는 1백72점,심리·국문학과는 1백70점선에서 지원가능점수가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오늘 성적표 배부 한편 개인별 성적표는 18일 일선학교를 통해 배포된다.
  • 본고사 7개과목 문제 연대­서강대 교류 출제

    연세대와 서강대는 16일 본고사문제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94학년도 본고사 과목중 7개 선택과목 문제를 상호교류,문제은행식으로 출제하기로 합의했다. 연세대 강영희교학부총장과 서강대 서정호부총장이 합의한 협약서에 따르면 양교는 필수과목인 국어,영어를 뺀 수학1,물리,화학,생물,독어,불어,국사등 7개 선택과목을 교류,출제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94학년도 입시에서 연세대와 서강대는 각 대학에서 출제한 선택과목 문제를 교무처장의 책임아래 컴퓨터 디스켓으로 교환하고 최종 출제에 반영하게 됐다.
  • 이화여대·포항공대 학부학점교환 실시/95년부터

    이화여대와 포항공대가 국내 대학에서는 처음으로 95년도부터 학생을 교환·강의하며 서로 학점을 인정하는 「학부학점교환제」를 실시한다. 15일 두 대학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95학년도부터 공과대학을 신설하는 이화여대는 포항공대의 연구실적을 통해 높은 수준의 공학교육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포항공대는 이화여대의 인문·사회과학분야의 강의를 학생들에게 제공하기위해 이 제도를 실시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이같은 제도는 그동안 연세대와 서강대,이화여대에서 대학원생에 한해 실시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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