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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 NIE] 새달 수시1차 논술! 술술 풀어갈 준비 전략

    [교육 & NIE] 새달 수시1차 논술! 술술 풀어갈 준비 전략

    여름방학은 논술 준비에 좋은 시기다. 수시1차 모집의 경우 9월 중순부터 논술 시험이 시작된다. 준비 기간은 이제 한 달 남짓이다. 따라서 자신에게 유리한 대학과 전형을 선택해 지금부터 집중적으로 대비해야 한다. 수시1차는 수능 전에 논술 시험을 치기 때문에 부담이 클 수도 있지만 여름방학을 잘 활용한다면 충분히 실력을 갖출 수 있다. 대비 전략을 소개한다. ●자신에게 맞는 목표를 설정한다. 수시모집의 논술 중심 전형은 수능과 학생부 성적이 부진한 학생들에게 만회할 기회가 될 수 있다. 따라서 자신에게 유리한 대학을 찾아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한다. 인문계열 학생들은 수리나 영어에 강점이 있을 경우 맞춤 전략이 가능하다. 수리에 자신 있는 인문계열 학생들은 수리논술을 실시하는 서강대 상경계열이나 경희대와 같은 대학에 적극 지원하는 것이 유리하다. 또 영어 실력이 좋은 학생은 영어 제시문이 출제되는 한국외대와 동국대에 지원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자연계열 학생의 경우 수학논술에 자신이 없다면 과학논술만 출제하는 건국대나 동국대에 지원하는 것이 유리하다. 글쓰기 실력이 뛰어난 학생이라면 인문·수리 혼합형 문제가 출제되는 서강대나 이화여대와 같은 대학에 지원하는 게 좋다. 수시 1차 모집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대학이 많기 때문에 모의 수능 성적이 좋지 못한 학생들은 서강대나 한국외대, 동국대, 인하대 등의 대학에 적극 지원해볼 필요가 있다. ●유사 유형 대학별로 포트폴리오를 짜라 2010학년도 대입 모의논술을 실시한 곳은 연세대, 경희대 등 13개 대학에 이른다. 올해 실시된 모의논술은 실전논술의 유형을 알려주는 길잡이와 같다. 따라서 최근 기출문제나 대학의 모의논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목표 대학의 유형을 익혀야 한다. 대부분 수시에서 2~5개 정도의 대학을 지원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논술 유형이 비슷한 학교를 골라 묶어서 지원하는 게 좋다. 논술고사 준비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유형에 맞춰 보다 집중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 인문계열의 경우에는 크게 4가지 유형으로 분리할 수 있다. 서울대는 하나의 논제에 여러 요구사항을 포함시키는 문제 유형으로 출제한다. 다른 대학들은 논제를 나눠 여러 논제를 출제하되, 한 논제에 한두 개의 요구사항을 서술하도록 한다. 특히 서강대, 연세대 등은 각 제시문들의 관점을 비교·분석하고 그를 바탕으로 견해를 서술하도록 하는 점에서 유사점이 있다. 자연계열 논술은 대학별로 출제 유형이 다르고, 대부분 유형이 정해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논술 실시 대학을 크게 3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는데, 대부분은 수학·과학 혼합형으로 수학교과 문항 1~2개와 과학교과 문항 2~3개를 출제한다. 수학 문항에 비해 과학 문항이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사탐·과탐과 연계 학습 인문·철학적 지식을 묻는 내용이 주를 이뤘던 예전 논술과 달리 통합논술은 교과 간의 통합적 사고력을 요구하는 내용으로 출제된다. 시사성이 짙은 논제가 출제되거나 사회·과학 교과서의 내용을 활용한 문항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따라서 탐구영역을 공부할 때 단순 암기하는 게 아니라, 개념과 원리 위주의 학습을 통해 논술고사까지 대비하는 전략을 세우면 시간 절약과 함께 학습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다. ●반복 답안 작성으로 논리 훈련해야 답안 작성도 훈련이다. 가급적 같은 논제를 소재로 3회 이상 답안을 작성하는 게 좋다. 직접 답안을 작성해 보면 깨닫게 되겠지만, 글이라는 것이 쓸수록 논리의 치밀성과 정밀성이 더해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반복 작성을 통해 논리를 가다듬는 훈련을 하자. 서론-본론-결론 형식에 구애 받지 말자. 물론 이런 3단 논법 형식이 필요한 논제가 있기는 하다. 그러나 최근 논술시험의 특징은 문제마다 요구하는 형식이 따로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답안 서술은 논제의 요구사항에 맞춰 작성해야 한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도움말 메가스터디 [다른기사 보러가기] 축구 보여주다 여자 ‘볼일’ 장면 DJ “전두환 신앙적 용서” 박지성,호날두 단골임무 맡나 수리점 시계가 늘 10시10분을 가리키는 이유 조각? 그림? 틀 깬 신기한 사진들 국내 인터넷 뱅킹 뚫은 조선족 해커 22조원 투입 38조원 효과…강따라 돈이 흐른다
  • 서강대 ‘와인장학금’ 신설

    서강대가 와인을 수입해 판매한 수익금으로 재학생을 돕는 ‘와인 장학금’을 만든다. 서강대는 호주산 와인을 수입해 ‘서강 개교 50주년’ 기념으로 판매한 뒤 모은 수익금을 내년부터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이 대학의 와인 사업은 개교 50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가정환경이 어려운 재학생을 위한 장학기금을 마련한다는 취지에서 2007년 시작됐다. 첫해 ‘카베르네 소비뇽 2004’ ‘이냐시우스 2004’ 등 3400병의 와인 2종이 동문들에게 팔렸다.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2차 판매한 ‘시라즈 2006’ 2800병도 모두 팔렸다. 이를 통해 학교는 1차 때 4600여만원, 2차 때 1700여만원의 수익금을 거둬들였다. 학교 측은 ‘컬리지 레드 2006’ 4500병을 수입해 다음달부터 판매한다.서강대 관계자는 “와인사업 반응이 좋아 총동문회에서 장학사업으로 이어나가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부고]

    ●김종대(전 현대자동차&캐피탈 부사장)종윤(전주대 교수)종화(전 현대백화점 차장)씨 모친상 백영호(사업)씨 빙모상 이선희(배재대 교수)씨 시모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5시 (02)3010-2265●김학수(서강대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씨 모친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2)3410-6916●이호정(전 텍스라인 대표)호상(미국 거주)호갑(화림카인스 이사)씨 모친상 이병휴(경북대 명예교수)전국술(전 중소기업은행)성기학(영원무역 회장)김철주(골드윈코리아 전무)씨 빙모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2)3010-2295●이태철(경상일보 논설위원)씨 부친상 2일 울산 중앙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52)226-1410●김영식(전 김천시청 농정계장)씨 상배 연옥(대구 송일초 교사)종일(한국가스안전공사 홍보과장)은숙 종필(볼보 코리아)은주씨 모친상 박경영(대구 경서중 교사)손병곤(기아자동차)최운석(대명기공소)씨 빙모상 1일 경북 김천의료원, 발인 3일 오전 7시 (054)432-8901●허명구(강원학원 설립자)씨 별세 필국(전 체신청장)필호(강원학원 이사장)필승(자영업)필우(가톨릭의대 신경외과 교수)남숙(약사)남순(한림대 사회복지대학원장)씨 부친상 이칭찬(강원대 교수)씨 빙부상 1일 춘천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8시 (033)261-6895●박기정(스몰소프트 대표)미경(울산 언양중 교사)씨 부친상 최앎삶(이수화학 차장)씨 빙부상 2일 부산보훈병원, 발인 4일 오전 6시 (051)601-6793●박희철(뉴욕생명 세종지점 부지점장)씨 별세 김현아(뉴욕생명 세종지점 FC)씨 상부 박윤철(삼성전기 과장)씨 백씨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7시 (02)3010-2261
  • ‘서강대 얼짱’ 송주연, 日 화장품 모델 발탁

    ‘서강대 얼짱’ 송주연, 日 화장품 모델 발탁

    ‘서강대 얼짱 장학생’ 출신 송주연이 일본 화장품 모델로 낙점되는 행운을 안았다. 송주연은 올해 초 단숨에 4개사의 광고모델로 발탁되며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른데 이어 일본의 화장품사 광고 모델로 선정됐다. 28일 송주연 소속사 조은엔터테인먼트 측은 “일본 도쿄 신주쿠에 위치한 화장품 전문회사 재팬 매딕스(대표 TSUZURA MASAAKI)와 송주연의 광고출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송주연은 최근 서울에서 1차로 스틸 촬영을 마쳤고 조만간 일본에서 CF촬영을 진행할 계획이다. 송주연이 일본 화장품의 모델로 발탁된 배경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1개월 전 일본에 배포되는 한 한류신문과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일본 기업 관계자가 이 기사를 본 후 송주연을 모델로 발탁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해와 계약이 성사됐다.”고 밝혔다. 일본 화장품사 관계자는 “송주연의 지적이고 신선한 이미지가 제품 콘셉트와 맞아 떨어진다. 승마, 윈드서핑, 라틴댄스 등 다양한 재능을 갖추고 있어 제품 이미지를 부각시키는데 여러 면으로 활용도가 높을 것 같았다.”며 한국인 송주연을 모델로 발탁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송주연은 “일본의 수많은 모델들을 제치고 일본 화장품 모델로 발탁돼 조금이나마 외화를 벌었다는 점이 무엇보다 기쁘다.”며 “일본에서 한국 모델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환하게 웃었다. 사진제공 = 조은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Zoom in 서울]여의도 교통지도가 확 바뀐다

    [Zoom in 서울]여의도 교통지도가 확 바뀐다

    대규모 빌딩이 들어설 여의도 일대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된다. 서울시는 여의도 주변의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1247억원이 투입되는 종합 교통개선대책을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2010~2011년 서울국제금융센터(SIFC)와 파크원(PARC1) 등이 여의도에 잇달아 들어서면 주변 교통량이 3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나온 개선안이다. 개선안은 승용차와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중심으로 교통체계를 정리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큰 흐름은 여의교와 올림픽대로의 진입로 확장, 지하차도 건설 등이다. 이를 통해 대방역 주변의 정체지점과 여의상류IC 진입구간 개선, 동서간 교통흐름 완화 등을 꾀한다. 시는 이를 위해 내년 예산에 단기 개선안을 반영하도록 했다. 우선 여의교를 확장해 대방역 앞을 지나는 교통 소통량을 크게 줄일 계획이다. 여의교의 폭은 기존 36m에서 43.5m로 7.5m가 확장된다. 여의교가 넓어지면 노들길에서 곧바로 여의교로 진입할 수 있어 대방역 앞을 지나는 차량은 자연스럽게 줄어든다. 대방역 앞에 생기는 여유공간에는 버스 정류장과 자전거 보관소 등 환승시설이 들어선다. 올림픽대로에서 여의도로 들어가는 추가 진입로도 개설된다. 서울교와 여의2교 사이의 추가 진입로가 완공되면 여의상류 나들목의 출근길 상습 정체도 해소될 전망이다. 시는 단기대책과 함께 장기대책도 내놨다. 여의도공원 밑으로 MBC와 순복음교회 사이를 연결하는 지하차도를 건설하고, 서강대교 남단을 입체화해 차량 소통을 원활하게 할 계획이다. 서강대교 남단에는 지하차도 건설이 검토되고 있다. 시는 장기대책의 경우 내년 이후 기술적 타당성을 고려해 시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여의도 금융지구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한강교량 건설과 철도시설 연계방안도 추가로 검토하고 있다. 신용목 서울시 교통정책 담당관은 “이같은 개선안은 장기적으로 여의도 동서교통을 뚫어주고, 용산국제업무지구와의 유기적 연계체계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현정권, 헌법 기본권 흔들어” “민주 → 법치 균형찾는 과정”

    “현정권, 헌법 기본권 흔들어” “민주 → 법치 균형찾는 과정”

    17일로 제헌절이 예순한돌을 맞는다. 그동안 우리사회를 지탱하는 근간이 되어온 헌법의 기초가 흔들린다는 지적이 적지않다. 서울신문은 서울대 성낙인·조국, 연세대 김종철, 서강대 임지봉, 숭실대 강경근 교수 등 법학자 5명과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 헌법의 현주소를 알아 본다. 이념적 성향과 관계없이 헌법이 흔들리고 있다는 점에는 공감하면서도 구체적인 진단과 해법에 대해서는 다소 차이를 보였다.진보성향의 학자들은 촛불시위, 미네르바 사건, 용산참사,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등을 헌법의 기본권이 침해되고 있는 사례로 들며 법을 집행하는 쪽이 헌법정신을 살려야 한다고 주문했다. 반면 보수성향의 교수들은 지난 10년 간 민주주의로 편중됐던 가치가 법치주의와 균형을 이루면서 발생한 과정으로 분석하면서 개헌이 되기 전까지는 현행 관련법과 제도를 지켜야 한다는 입장이다. 진보학자들은 현 상황이 헌법의 기본권이 침해되고 있다는데 일치된 의견을 보였다. 김종철 교수는 “헌법 조문 자체보다도 헌법이 품고 있는 내용이 지켜지고 있느냐가 중요하다.”면서 “현 정부는 기본권 침해 가능성이 있는 법조항을 자의적으로 해석해 악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주장했다. 경찰이 집회 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형사처벌하고 막상 신고를 하면 집회를 불허하는 현실을 예로 들었다. 김 교수는 “현행법은 행정권에 지나치게 많은 권한을 준다.”면서 “정치적인 판단에 의해 국민의 기본권이 침해될 수 있는 증거”라고 지적했다. 임지봉 교수는 “모든 기본권이 동등한 가치를 지니는 것이 아니라 표현의 자유는 민주사회의 초석이 되는 우월한 기본권”이라면서 “그러나 현재 표현의 자유를 막는 이유가 교통방해, 주변상권 영업이익의 감소, 주거 평온 침해 등인데 이는 상하 개념이 바뀐 것”이라고 지적했다. 조국 교수는 “언론의 오보는 과거에도 있었던 일인데 PD수첩 사건에서 볼 수 있듯이 언론의 자유가 제한되고 있고, 미네르바 사건도 정부에 비판적이었다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서 “우리 헌법에는 다른 나라에 없는 ‘사회경제적 약자, 가난한 자, 중소기업 보호조치 규정’ 등이 있는데 이런 헌법조항들이 현 정권 아래서 무시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반면 강경근 교수는 “법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운영과정에서 여유가 없고 경직돼 있는 것이 문제”라고 말했다. 강 교수는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가치를 균형있게 잡아 나가야 하는데 지난 정권이 상대적으로 민주주의의 가치를, 현 정권은 법치를 강조하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균형을 맞추는 과정에서 갈등이 생기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현행법이 민주화 이후 만들어진 것인 만큼 지킬 것은 지켜 가면서 투쟁과 표현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성낙인 교수는 “물대포 등을 동원한 시위진압과 집회 허용 여부는 경찰서장의 권한이고 그들의 판단은 인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 “시민들이 표현의 자유가 보장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할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동의하지 않지만) 공권력 행사를 받아들이고 추후에 이의를 제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교수들은 우리 헌법이 뚜렷한 위상을 가지고 사회의 버팀목이 되지 못하는 것은 ‘적용의 문제’라고 입을 모았다. 법적·제도적 장치가 충분히 마련된 상황에서 헌법의 위상 논란이 나오는 것은 결국 사람의 운용 문제라는 설명이다. 성 교수는 “헌법은 누군가 혼자 만든 것이 아니라 사회적인 합의를 통해 발전해온 것이라 그 자체를 비판할 수는 없다.”면서 “민주주의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이 부족하기 때문에 논란이 계속되는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임 교수는 “헌법의 뜻을 잘 살려 하위법에서의 애매한 규정을 정비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면서 “기본법을 최대한 보장하는 방향으로 명확하게 명문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박건형 이재연 유대근기자 kitsch@seoul.co.kr
  • 입학사정관제 47개大 2만695명 선발

    2010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정부의 재정지원을 받는 47개 대학에서 모두 2만 695명을 입학사정관제 전형으로 뽑는다. 지난해 40개대 4555명과 비교해 4.5배로 늘어난 것이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15일 입학사정관 지원 사업과 관련, 올해 예산을 배정할 각 대학의 입학사정관 모집전형 집계 결과를 이같이 밝혔다. 입학사정관 숫자는 40개대 203명에서 47개대 360명으로, 선발 규모는 4555명에서 2만 695명으로 각각 늘었다. 이는 교과부로부터 재정 지원을 받는 대학의 입학사정관제 선발 규모로, 정부지원과 관계없이 독자적으로 선발하는 인원까지 포함하면 더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대학별로 보면 고려대가 입학사정관에 의한 신입생 선발 인원을 2009학년도 163명에서 2010학년도 1055명으로, 연세대는 571명에서 1377명으로 늘렸다. 이밖에 서울대는 294명에서 331명으로, 이화여대는 183명에서 660명으로, 성균관대는 627명에서 995명으로 각각 늘렸다. 지난해 선발이 없었거나 소규모였던 건국대(충주)는 200명, 경북대 554명, 경희대 678명, 단국대 567명, 부산대 513명, 서강대 517명, 전남대 428명, 전북대 521명, 충남대 527명, 한양대 660명, 홍익대 277명 등을 각각 뽑는다.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교육자치 성공 위해서는 교장부터 열린 자세로”

    “성공적인 교육자치를 위해서는 교장이 학생, 학부모, 교사들에게 열려 있는 자세로 먼저 다가서야 합니다.” 김기성(한나라당) 서울시의회 의장은 14일 서울대 사범대학 정보관에서 열린 ‘2009 서울시 중등교장 자격연수’ 초청 특강에서 예비 교장들에게 이같이 말하고 “이메일을 활용해 대화하면 큰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이번 특강은 서울대 교육행정연수원이 교장 임용을 앞둔 교사들을 대상으로 국제화·다양화·정보화 시대에 맞는 학교장의 역할과 책무, 전문 경영능력 함양을 위해 마련한 자리다. 김 의장은 강연을 통해 ▲컬처노믹스와 관련된 서울시 주요사업 소개와 시의회의 역할, 시민과의 관계 ▲성공적인 교육자치를 위한 제언 ▲최고경영자(CEO)로서 교장의 리더십 등을 강조했다. 그는 특히 자신의 정치철학이자 인생철학인 신뢰와 원칙, 순리를 학교 교육에 접목시키면 교육현장의 예절과 질서를 회복시키고, 교육 주체들 간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의장의 초청강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6월 서울교육대 연수원에서 열린 ‘2009 서울시 초등교장자격연수’에서도 3시간에 걸친 마라톤 강연으로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 외에도 김 의장은 올 들어서만 고려대·서강대·국민대·성신여대·한성대 등에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정보기술(IT)·환경·교육 문제 등 다양한 주제로 수차례 강의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학술원상 수상자 4명 선정, 학술원 신임회원 5명 선출

    대한민국학술원은 12일 지난 정기총회에서 제54회 대한민국학술원상 수상자로 성균관대 이한구(66·인문학 부문) 교수를 비롯한 4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자연과학 기초부문에는 카이스트 신성철(57) 교수와 포항공대 남홍길(52) 교수가 공동수상하며, 자연과학 응용부문에는 서울대 조종수(64) 교수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9월17일 학술원에서 거행되며 수상자에게는 부상 각 5000만원이 주어진다. 학술원상은 지난 1955년부터 매년 인문·사회·자연과학 부문에서 학술연구 또는 저작이 매우 우수해 학술발전에 현저한 공로가 있는 학자를 대상으로 선정·시상했으며, 올해까지 총 204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한편 학술원은 불교학자 길희성(65) 서강대 교수 및 중어중문학자 김학주(75) 서울대 명예교수, 민법 연구자 김상용(59) 연세대 교수, 경제학자 이학용(74) 고려대 명예교수, 수산식품위생학 전공 장동석(69) 부경대 명예교수를 학술원 신임회원으로 선출했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방송평가위원장 이경자씨 임명

    방송통신위원회는 9일 전체회의를 열어 이경자 방통위 상임위원을 방송평가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했다. 또 박은희 대진대 교수 등 6명은 위원으로 위촉했다. 다음은 위원 명단. ▲박은희 ▲이수영(서강대 교수) ▲하주용(인하대 교수) ▲홍철규(중앙대 교수) ▲최우석(변호사) ▲최수경(서울YWCA 사무총장).
  • [열린세상] 사회지도층이 기부·봉사 솔선해야 /박광서 서강대 물리학과 교수

    [열린세상] 사회지도층이 기부·봉사 솔선해야 /박광서 서강대 물리학과 교수

    이명박 대통령이 장학·복지재단 ‘청계’를 설립하고 재산의 대부분인 331억원을 사회에 기부해 화제다. 현직 대통령의 유례없는 결단은 지도층의 기부문화가 뿌리내리지 못한 우리 사회의 바람직한 변화를 위해 환영할 일이다. 그러나 사회지도층의 거액 기부는 특정 사건과 관련한 이미지 만회 차원에서 마지못해 이루어진다는 인상을 남겨 개운치 않았던 것도 사실이다. 이건희 삼성그룹 전 회장은 2006년 2월 에버랜드 전환사채 증여 문제와 ‘X-파일’ 논란을 전후해 8000억원을 사회에 헌납했고, 지난해 4월 차명계좌와 조세포탈 관련 특검 수사의 무혐의 발표 직후 문제의 돈 1조원을 ‘유익한 일’에 쓰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도 2006년 4월 비자금 조성 혐의로 검찰의 소환을 앞두고 “7년간에 걸쳐 사재로 1조원의 사회공헌기금을 조성해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공언했다. 이대통령 역시 2007년 12월 대선 직전 부실수사 논란이 비등하던 BBK 수사 결과가 무혐의로 발표된 직후여서 정치성 짙은 공약으로 비쳐지기도 했던 터라 진정성을 두고 말이 있었다. “부자인 채로 죽는 것은 수치다.” 강철왕 카네기가 생전에 한 말이다. 세계 최강국답게 미국에는 부자들도 많지만, 그보다 더 부러운 것은 기부문화가 뿌리를 잘 내린 사회라는 점일 것이다. 2005년 세계 최고 갑부인 빌 게이츠가 “가족들 몫으로 남길 1000만달러(0.02% 정도)를 빼곤 나머지 재산을 모두 사회에 환원할 것”이라고 밝히고, 에이즈, 소수민족 보호 등 보건과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자선단체를 직접 만들어 아예 자선활동에만 전념하고 있다. 그해 타임의 ‘올해의 인물’로 선정되면서 CNN은 “전 세계 부자들의 모범이 되는 동시에 이들에게 도덕적으로 부담을 주게 됐다”고 전하기도 했다. 비슷한 시기에 세계적인 투자가 워런 버핏도 자신의 재산 가운데 85%인 총 374억달러를 기부하기로 했고, 이에 감명을 받은 홍콩의 액션스타 청룽(成龍)도 “그들의 자선활동이 존경스럽다”는 말과 함께 수천억원대 재산의 절반을 자선기금으로 내놓으면서 죽기 전에 전 재산을 마저 사회에 내놓겠다고 공언했다. 우리나라에서도 20여년 전부터 사회지도자들 일부가 나서서 ‘유산 안 남기기’ 운동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개인주의가 발달한 서구사회와는 달리 ‘가족까지’라는 선이 너무 분명한 유교문화의 영향으로 우리의 기부문화는 서구에 비해 걸음마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이웃과 사회를 위한 따뜻한 마음은 저절로 생기지 않는다. 어릴 때부터 보고 배워 체질화되지 않으면 행동은 더욱 어렵다. 사회지도층의 솔선수범이 중요한 이유다. 한꺼번에 안 된다면 조금씩 바꾸어 가야 한다. 예컨대 전 재산이 아니라 ‘유산 10% 사회 환원’이라면 더 많은 사람들이 동참할 수 있지 않을까. 유산만 생각할 게 아니라 국민 모두가 작은 기부부터 생활화·습관화하는 것이 더 소중함은 물론이다. 돈을 더 많이 벌고 나서, 혹은 죽을 때 기부하겠다는 건 십중팔구 공수표가 될 공산이 크기 때문이다. 우리 사회의 봉사문화도 일천하다. 몇 년 전 통계청이 발표한 ‘국민 생활시간 조사결과’에 따르면 하루 24시간 중 사회참여·봉사활동에 단 3분(0.2%)밖에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미국 국민들은 하루 24시간 중 평균 34분의 봉사활동을 하는 ‘봉사대국’이다. 이웃을 위해 쓰는 시간이 우리의 열 배 이상이란 얘기다. 젊은 사람뿐 아니라 80, 90대 노인들도 봉사는 그들 일상생활의 일부라는 느낌을 주곤 한다. 이 ‘봉사천사’들 때문에 온갖 문제에도 불구하고 미국 사회가 건강함을 잃지 않는지도 모른다. 물질의 풍요만 추구해서는 선진국이 될 수 없다. 대통령의 재산기부를 계기로 ‘성공신화’보다 ‘기부와 봉사’가 사회지도층을 평가하는 덕목으로 자리 잡아 가면서 함께 살아가는 훈훈한 세상이 앞당겨지길 기대해 본다. 박광서 서강대 물리학과 교수
  • [보고 듣고 즐기세요] 대중음악

    ●오디올로지3-윤상 콘서트 7~8일 오후 8시 LG아트센터. 4만 4000~8만 8000원. (02)3485-8700. ●재주소년 콘서트-소년, 소녀를 만나다 파트4 11일 오후 6시·10시 서강대 메리홀. 3만 3000~4만 4000원. (02)747-1252. ●2009 풀 사이드 파티-DJ DOC 11~12일 오후 7시30분 쉐라톤워커힐 리버파크 수영장. 6만 6000~11만원. (02)542-4145. ●손호영-스타스 온 스테이지 7~10일 오후 8시, 11일 오후 4시·8시, 12일 오후 8시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 5만 5000~6만 6000원. (02)2230-6601.
  • “고교 교과목 쉽게 구성, 완전학습 지원해야”

    “학교 교육을 상대방이 아닌 자신과의 경쟁으로 해야 한다.”(곽병선 한국교육학회 회장), “폐쇄적이고 비민주적인 교육과정 개편작업이다.” (이덕환 서강대 교수) 한나라당 정책위원회와 박영아 의원 주최로 1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교육과정 개편에 관한 미래교육 국민대토론회’. 미래형 교육과정 개편 방향에 대한 두 발제자의 상반된 시각이다. 화학자인 이 교수는 “6차 교육과정 때문에 자녀들 교육시키기가 매우 힘들었다.”면서 교육학자 중심의 교육과정 개편의 편향성을 질타했다. 곽 회장은 “현행 9등급 고교생활기록부는 교육본질을 훼손하고 있다.”며 내신 절대평가로의 전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고교까지의 교과목 내용은 쉽게 구성해서 누구나 학습에 집중하면 완전학습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고 밤새워 공부하는 것은 대학에서 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모든 초·중등학생의 평생을 좌우할 교육과정을 결정하는 일에 대해 감히 꿈꾸기 어려울 정도로 과감한 계획”이라고 졸속성을 꼬집었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캠퍼스 라이프]

    졸업자격인증제 도입 ●경상대 글로벌 사회에 대응하는 소통능력과 사회봉사정신, 리더십을 갖춘 능력있는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졸업자격인증제’를 도입, 2009학년도 신입생부터 적용한다. 교과부지원 연구기관 선정 ●울산과학기술대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중점 지원하는 2009년도 신성장동력연구단의 신소재·나노 융합 분야 주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 신소재·나노 융합 분야 연구는 울산과기대가 총괄 책임을 맡고 서강대, LG화학,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이 참여한다.
  • [부고]

    ●나준호(사업)성호(〃)용호(서울신문 제작국 윤전부장)순자(도성초 교사)애자(분당초 〃)씨 모친상 송석표(강동구청)씨 빙모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02)3010-2292 ●우병하(전 서울신문 전산국 편집제작부 차장)병규(사업)병국(한미문화사 대표)병욱(대륭회계사 〃)병도(건설업)씨 모친상 29일 오산 한국병원, 발인 1일 오전 8시 (031)378-9723 ●구진웅(전 신도실업 이사)상진(서울시립대 법학전문대학원장)태진(충청회계법인 부대표)석진(목우연구소 대표)씨 모친상 조인원(전 법무부 보도사무관)씨 빙모상 30일 서울대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30분 (02)2072-2091 ●채문식(전 대구상공회의소 사무국장)씨 상배 동혁(삼성전자 책임연구원)윤혁(학생)씨 모친상 김홍명(재미 사업)씨 빙모상 30일 경북대병원, 발인 2일 오전 6시30분 (053)420-6148 ●유명수(서울시 수도사업소)씨 부친상 손영환(한국수출입은행 특수여신관리실 부부장)씨 빙부상 29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1일 오전 6시 (02)923-4442 ●설영만(사업)영택(스웨덴 예떼보리대학 교수)영석(자영업)씨 부친상 29일 부산 한서병원, 발인 2일 오전 6시 (051)751-1861 ●박주혁(세종대 교수)씨 별세 남영이(로러스생활건강 대표)씨 상부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6시30분 (02)3010-2295 ●이태옥(사업)태규(이태규신경과 원장·서울의대 겸임교수)태진(서울아산병원 원무팀 과장)경희(통영 유영초 교사)씨 부친상 유미영(나인앤미디어 대표)씨 시부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02)3010-2293 ●백성기(목사·할렐루야그린골프단 단장)미경(가수·예명 민해경)씨 모친상 29일 경기도 샘 안양병원, 발인 1일 오전 10시30분 (031)467-9777 ●최철호(포커스신문 광고마케팅국 부장)씨 모친상 30일 전북 남원의료원, 발인 2일 오전 9시 (063)620-1140 ●김명현(전 오리엔트시계 이사)문현(세종대 교수)무현(성남산업진흥재단 자문)충현(서강대 교수)창현(국립춘천병원 원장)두현(울산대 교수)씨 모친상 안명석(전 KBS 교향악단 단원)씨 빙모상 임혜자(고려대 의대 교수)서정희(울산대 〃)씨 시모상 김성훈(외교통상부 2등서기관)다혜(시티은행 법무팀)씨 조모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11시 (02)3010-2230 ●안희곤(세종서적 대표)씨 모친상 30일 일산병원, 발인 2일 오전 9시 (031)932-9168 ●강인석(KT)정옥(〃)씨 모친상 이화원(현대·기아차 홍보기획팀장)씨 빙모상 30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일 오전 6시 (031)787-1508
  • 한국경제硏 상임고문에 손병두씨

    한국경제연구원(KERI)은 30일 손병두(58) 전 서강대 총장을 상임고문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손 고문은 동서경제연구소 대표이사, 한국경제연구원 부원장,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 한국대학교육협의회장을 역임했다.
  • [보고 듣고 즐기세요] 대중음악

    ●김창완밴드+크라잉넛+장기하와 얼굴들 7월4일 오후 3시·7시30분 연세대 대강당. 4만 4000~5만 5000원. (02)522-9933. ●노브레인 5.5집 발매기념 렛츠록 7월4일 오후 7시 홍대 롤링홀. 2만 5000원. (02)322-8488. ●박지윤 콘서트 7월2~3일 오후 8시, 4~5일 오후 6시 서강대 메리홀. 5만 5000원. (02)541-7110. ●스타스 온 스테이지-김현철 30~7월3일 오후 8시, 4일 오후 4시·8시, 5일 오후 5시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 5만 5000~6만 6000원. (02)2230-6601.
  • “산학협력·전인교육에 힘 싣겠다”

    “산학체제를 강화해 대학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겠다.” 이종욱(63) 서강대 신임 총장은 28일 서강대 본관 회의실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대학은 도약을 위해 기존 체제를 파괴하는 것을 주저해선 안 된다.”면서 “산학부총장직을 신설하는 등 산학협력체제를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동문 출신 첫 총장으로 화제를 모은 이 총장이 밝힌 취임 일성이다. 이 총장은 지난 27일부터 임기를 시작했다. ●새달 4개 회사 설립… 재정체계 개선 간담회에 배석한 유기풍 대외부총장이 첫 산학부총장으로 낙점됐다. 산학협력체제를 강화하는 방안으로 대학의 연구성과를 이용해 수익을 창출하는 기술지주회사를 설립하거나 외부 기업체와 연구·개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같은 구상은 산학 연계도 고려한 방안이지만 현재처럼 등록금 의존도가 높은 대학 재정체계를 개선하겠다는 의지이기도 하다. 다음달이면 서강 기술지주회사의 초음파 유방암 진단기술과 서강미래기술원이 개발한 초기 암·알츠하이머·파킨슨씨병 진단 기술을 토대로 4개 회사를 창업한다고 한다. 유 부총장은 “수익이 창출되면 대학 재정 체계에도 일대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총장은 간담회에서 시종일관 ‘특별한 서강’을 언급했다. 1960년 개교 이래 서강대가 비교우위에 있다고 자부해온 자율성, 수월성, 국제화 등의 목표를 되살린다는 취지다. 이 총장은 “학과에 자율성을 부여하고 아트 테크놀러지 등 융합·통섭 전공을 신설해 학생들에게 전공선택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주겠다.”고 말했다. ●교양학부를 전인교육학부로 변경 검토 이와 더불어 이 총장은 전인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양질의 직업훈련도 강화할 예정이지만 학생들이 시대의 변화에 당황하지 않고 창조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전인교육에 힘을 싣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교양학부를 전인교육학부라는 명칭으로 바꾸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인사]

    ■보건복지가족부 △아동청소년가족정책실 가족지원과장 은성호 ■법제처 ◇과장급 전보 △사회문화법제국 법제관 서용우 ■강원도 ◇국장급 승진·전보 △환경관광문화국장 문부춘△환동해출장소장 김홍주△감사관 박용훈△공보관 조규석△국제협력실장 이욱재△강원테크노파크 경영지원〃 박암식◇부단체장 전보△강릉부시장 김덕래△홍천부군수 황명순△인제〃 이재호△고성〃 이석남 ■충북도 ◇3급 승진 △보건복지여성국장 안중기△자치연수원장 박철규◇4급 승진△공보관실 강성택△감사관실 지선영△정책관리실 예산담당관실 오세흥△경제통상국 경제정책과 조경선◇4급 전보△행정국 총무과장 김화진△영동군 부군수 요원 신필수△건설방재국 하천과장 육종각△건설방재국 재난관리〃 신승우△문화관광환경국 수질관리〃 남용우△문화관광환경국 문화예술〃 박성수△보은군 부군수 요원 최정옥△정책관리실 법무통계담당관 이관영△농정국 농업정책과장 김정선△문화관광환경국 관광항공〃 김길상△의회사무처 의회운영 전문위원 고일준△행정국 비서실장 김항섭△행정국 세정과장 송인헌△농업기술원 행정지원〃 이근우△건설방재국 기반건설〃 김기원 ■한국연구재단 ◇단장 △수리과학 정윤희△화학화공소재 배병수△생명과학 김건수△공학기반 임상훈△전자정보 이정아△기초연구지원 황준영△어문학 김현택△사회과학 박태진△인문사회연구지원 박대현△생명 임헌만△나노융합 이응숙△우주 이창진△핵융합 조무현△원자력연구센터장 성창경△국책연구지원 박영호△BK21지원 전진석△WCU지원 임종건△연구기반조성 지정규△산학협력지원 송충한△연구성과관리 조순로△기획관리 강동섭△경영정보화 최철원△기금사업관리 윤태호△국제화정책기획 최광학△국제화사업 김인호△국제협력 호병환◇실장△감사 이상근 ■서강대 △교학부총장 조긍호△대외〃 유기풍△대학원장 김정택△도서관장 최현무△정보통신원장 최명환[처장]△교무 정순영△입학 이욱연△연구 송태경△학생문화 정유성△교목 조현철△기획 이규영△대외협력 송의영△사무 김길선△관리 정용두[학장]△문학부 임상우△사회과학부(공공정책대학원장 겸임) 강정인△자연과학부 윤경병△공학부 이승훈△경제학부(경제대학원장 겸임) 조장옥△경영학부 박경규△커뮤니케이션학부(언론대학원장 겸임) 장용호[대학원장]△국제 조윤제△경영전문 임채운 ■신한은행 △충무로역지점장 구법모 ■미래에셋증권 △WM(Wealth Management)본부장 신승호
  • [사고] 오피니언면 필진 바뀝니다

    [사고] 오피니언면 필진 바뀝니다

    서울신문 오피니언면이 새로워집니다.‘특별칼럼’과 ‘열린세상’ 필진이 7월1일부터 대대적으로 바뀝니다. 특별칼럼에 최동호 고려대 교수와 강지원 변호사가 참여합니다. 열린세상에는 17명의 새 얼굴이 합류해 모두 30명이 앞으로 6개월 동안 분야별로 날카로운 진단과 해법을 내놓을 것입니다. 언론학자와 전 언론인이 쓰는 ‘객원 칼럼’도 선을 보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특별칼럼(무순) 정종욱(서울대 국제대학원 초빙교수) 최동호(고려대 교수) 강지원(변호사) 김형준(명지대 교수) ●객원칼럼 정인학(한국수력원자력 감사·전 서울신문 논설위원) 김동률(KDI 연구위원) 김무곤(동국대 교수) ●열린세상 성낙인(서울대 교수) 성민섭(숙명여대 교수) 이준한(인천대 교수) 윤성이(경희대 교수) 김영호(성신여대 교수) 김진(울산대 교수) 이기우(인하대 교수) 유재웅(을지대 교수) 차형근(변호사) 이원덕(국민대 교수) 정인교(인하대 교수) 배상근(전경련 상무) 이문형(산업연구원 위원) 이영(한양대 교수) 정영일(서울대 교수) 허증수(경북대 교수) 김정식(연세대 교수) 오영호(한국무역협회 부회장) 박녹(영남대 겸임교수) 박광서(서강대 교수) 신방웅(한국시설안전기술공단 이사장) 김미경(상명대 교수) 이기웅(열화당 대표) 김병종(서울대 교수) 김상선(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사무총장) 방은령(한서대 교수) 최창일(시인) 박준철(한성대 교수) 황기돈(한국고용정보원 선임연구위원) 금태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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