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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강대 원빈’ 고주원 자화자찬에 왕비호 “밥 맛” 일침

    ‘서강대 원빈’ 고주원 자화자찬에 왕비호 “밥 맛” 일침

    배우 고주원의 ‘서강대 원빈’ 시절 캐스팅 비화에 ‘왕비호’ 윤형빈이 일침을 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주원은 10월 2일 방송된 KBS 2TV ‘스타골든벨 1학년1반’에 출연해 “서강대학교 시절 별명이 원빈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버스에서 우연히 매니저를 만났는데 매니저가 나에게 ‘원빈 느낌이 있다’고 말했다”며 자기자랑(?)에 나섰다. 당시 드라마 ‘가을동화’가 한창 인기가 있었을 시절이라고. 이날 함께 출연한 윤형빈이 이를 듣고 “고주원은 말을 조근조근 하면서 자기자랑 할 건 다 한다”며 “좀 밥맛이다”라고 독설을 퍼부어 모든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스타골든벨’에는 고주원, 윤주희, 이윤석, 윤형빈, 엠블랙 미르, 배다해, 선우, 김대희, 홍인규, 추소영, 에이미, KCM, 걸스데이 지해 민아, 허니패밀리 주라 등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 = KBS 2TV ‘스타골든벨 1학년1반’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보아 ‘쩍벌춤’ 인기급증…강렬 퍼포먼스 ‘뒷심’ ▶ 박봄, ‘맨발사진’ 한 장으로 “발바닥 여신 강림” ▶ ’의욕이 앞선’ 민효린, 노출굴욕…파격드레스 ‘아찔’ ▶ 이승철, 강승윤 심사불만에 “투표 좀 잘하라” 댓글응수 ▶ 이외수, ‘타진요’ 운영자 왓비컴즈 맹비난’피해망상’
  • ‘안주’보다 ‘변화’… 對與 강경기조 예고

    ‘안주’보다 ‘변화’… 對與 강경기조 예고

    민주당이 손학규 후보를 신임 대표로 선출한 것은 안주보다는 변화를 택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제1야당 대표 선거에서 비주류가 주류를 이긴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단순한 ‘변화’를 뛰어넘는 결과다. 손학규 신임대표는 지난 2008년 통합민주당 공동대표 이후 2년6개월여 만에 민주당 수장에 올랐다. 당시는 구 민주당과 대통합민주신당의 통합체제에서 ‘법정관리인’이었지만 전당대회를 통해 제1야당의 선출직 대표라는 정통성을 부여받았다. ‘손학규 호(號)’엔 당 안팎으로 적지 않은 임무가 주어졌다. 안으로는 구체적인 당 쇄신방안을, 밖으로는 대여 관계의 좌표 설정을 요구받고 있다. 2012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야권통합 및 수권정당을 완성할 리더십도 시험대에 올랐다. ‘손학규 체제’는 정세균 전 대표의 모호한 리더십과 정동영 상임고문의 대선 참패에 대한 심판으로 풀이된다. 역으로 손 신임대표에게 당 쇄신과 수권 능력을 동시에 보여달라는 주문이기도 하다. 손 신임대표는 일반 대의원들과 당원 여론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당심보다 민심의 지지층이 두꺼웠다. 지역적으로 광주·전남과 영남에서 유력 후보들을 앞섰다. 특히 호남지역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상징성이 크다. 역대 선거에서 전략적 지지(당선 가능한 후보 지지)를 선택하는 지역이라서다. 서강대 사회과학연구소 김윤철 선임연구원은 “손 신임대표가 호남 기득권을 상징하는 후보(정세균·정동영)를 제친 것은 수권 가능성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같은 배경을 종합하면 당원들의 선택이 ‘탈(脫) 계파’, ‘탈 지역주의’로 모아졌다고 해석할 수 있다. 그러나 ‘손학규 체제’는 당 대표가 온전한 권한을 행사하기 어려운 구도로 짜여졌다. ‘당권 분점형’ 집단지도체제이기 때문이다. 득표율도 21%대에 그쳤다. 정동영·정세균 최고위원은 각각 19%와 18%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두 최고위원의 견제가 예상된다. 정동영·정세균 최고위원과 일시적 연대를 꾀할 가능성이 높다. 손 신임대표는 뚜렷한 계파가 없고 당내 기반이 약하다. 당내 세력재편 과정에서 당선의 동력이 됐던 민심에 의지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는 대여 강경노선과도 직결된다. 제1야당의 선명성을 강조할 수밖에 없다. 한나라당 출신이라는 핸디캡을 떨쳐내기 위해서도 ‘야성 리더십’을 택할 것으로 보인다. 대표 수락연설에서 “전당대회에서 이명박 정부에 선전포고를 했다.”고 한 것이나 ‘지지도 1등 정당’, ‘수권정당’을 줄곧 내세운 것도 같은 맥락이다. 야권통합과 관련, 일상적인 연대의 틀을 마련해 민주당이 중심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려대 최장집 명예교수를 후원회장으로 두고 야당뿐만 아니라 시민사회와 진보적 연대를 강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야권통합(연대)을 당내 기반 확장용으로 이용할 경우 성사 가능성은 불투명하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서강대 원빈’ 고주원 “내 별명은 원빈”…조금 밥맛?

    ‘서강대 원빈’ 고주원 “내 별명은 원빈”…조금 밥맛?

    배우 고주원이 원빈을 닮은 외모로 ‘서강대 원빈’으로 불렸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고주원은 10월 2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스타골든벨-1학년1반’에 출연했다. 그는 “대학교 1학년 때 별명이 서강대 원빈이었다”며 “원빈과 느낌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버스 캐스팅’을 당했다”고 밝혔다. “캐스팅 당시, 원빈이 주연한 드라마 ‘가을동화’가 한창 인기몰이를 하고 있었다”는 고주원은 “여의도 가는 버스를 탔다가 우연히 한 매니저로부터 명함을 받았다”고 회상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개그콘서트’의 독설가 ‘왕비호’ 윤형빈은 “고주원은 말을 조근 조근 하면서도 자기자랑을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조금 밥맛이다”고 거침없는 독설 실력을 발휘해 출연진의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스타골든벨-1학년1반’에는 고주원과 윤형빈 외에도 이윤석, 엠블랙의 미르와 천둥, 바닐라루시의 배다해, 걸스데이의 민아, 김대희, 추소영, KCM ,에이미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민효린, ‘섹시’ 파격드레스에 테이프굴욕 ‘옥에티’▶ 이사강 감독 "여배우보다 예쁜? 과찬이세요"▶ 2AM 진운, 前 여친과 결별 이유 고백 "바람났다"▶ 우승후보 김지수 탈락에 강승윤 비난글 쇄도▶ ’구하라 닮은꼴’’ 박은지, 개미허리까지 싱크로율 100%
  • 특목고생 어느 대학 갔나

    특목고생 어느 대학 갔나

    2010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외국어고·국제고 출신 중 825명이 연세대에, 744명이 고려대에 진학했다. 이어 이화여대(527명), 성균관대(460명), 한국외대(391명), 서울대(319명), 한양대(312명), 서강대(305명) 등의 순이었다. 과학고 출신은 KAIST와 서울대에 각각 428명과 346명이 입학해 극심한 두 대학 쏠림 현상을 보였다. 이 같은 통계는 교육과학기술부가 1일 정보공시 사이트인 ‘대학 알리미’를 통해 올해 처음으로 4년제 대학 신입생 35만 8295명의 출신고교 유형을 분류, 공개해 밝혀졌다. 교과부는 전체 신입생의 4.1%를 차지하는 특목고 출신 신입생 1만 4539명 가운데 68.2%가 서울 등 수도권 대학에 진학했고, 외고·국제고 출신의 경우 79.5%가 수도권 대학에 진학한 것으로 집계했다. 이번 공시를 통해 외고·국제고의 연·고대 쏠림 현상이 수치로 입증됐다. 두 대학은 전형에서 토익 성적을 제출받거나 고교등급제와 비슷한 내부 기준을 적용한다는 의혹을 받는 등 특목고 출신에 유리한 입시제도를 운영한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역으로 지역균형선발 등 일반고 출신 유치에 신경을 써 온 서울대의 경우 신입생 중 외고·국제고 출신 비중이 전체 신입생 대비 9.7%로, 각각 21.1%와 17.9%를 차지한 연·고대에 비해 낮았다. 예체능고 출신 중에서는 이화여대 진학생이 351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중앙대 안성캠퍼스에 204명, 서울대에 189명 등이 입학했다. 신입생 중 예체능고 출신 비율로 따지면 607명 정원에 125명을 체고 등에서 뽑은 한국체대(20.6%)가 1위를 차지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중기전용 TV홈쇼핑 채널’ 도입 ‘시청권’ 침해?

    ‘중기전용 TV홈쇼핑 채널’ 도입 ‘시청권’ 침해?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한국방송학회 주관으로 29일 열린 ‘중소기업 전용 TV홈쇼핑 도입에 대한 토론회’에서 중기전용 홈쇼핑 채널 도입이 시청권을 침해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이날 토론회에는 김민기 숭실대 언론홍보학부 교수가 사회를, 송종길 경기대 다중매체영상학부 교수가 발제를 맡았다.또 현대원(서강대 신문방송학과)·김경환(상지대 언론광고학부) 교수, 김윤태 한국온라인쇼핑협회 사무국장, 노영란 매비우스 사무국장, 조윤미 녹색소비자연대 본부장이 토론자로 참석했다.패널들은 방송통신위원회의 중기전용 TV홈쇼핑 채널 도입 정책이 시청자의 방송프로그램 시청권을 침해한다는 데에 의견을 같이 했다. 또 채널의 실효성과 수익성도 보장되지 않는다는 주장도 나왔다.발제를 맡은 송종길 교수는 “내가 보고 싶은 프로그램을 편히 볼 수 있게 해주는 게 수용자 복지”라며 “(TV홈쇼핑) 채널을 늘리는 것은 기본적으로 수용자 복지와는 배치되는 것이다.”고 말했다.이어 “2012년 디지털 전환 이후 양방향 광고가 가능해지면 모든 방송사업자가 프로그램을 통한 상품판매를 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중기전용 TV홈쇼핑 채널이 이러한 구조 속에서 과연 매출을 올릴 수 있겠느냐”며 중기전용 TV홈쇼핑 채널의 수익성에 대해 회의적인 전망을 내놨다.현대원 교수는 “홈쇼핑은 이미 다양성을 저해할 정도로 포화돼 있다.”며 “일반국민들은 홈쇼핑 채널 신설을 반대할 것이고 시청자들이 원하지 않는 채널정책은 지지받을 수 없고 시행돼서도 안된다.”며 정책에 대한 평가 및 재검토를 요구했다. 또 “하나의 채널이 신설된다고 해서 중소기업활성화가 달성되진 않는다.”며 “채널을 늘리면 시청량이 늘고 이것이 매출로 이어져 산업활성화를 이끌어 낼 것이라는 단순논리는 TV 방송환경에서 먹히지 않는다.”고 지적했다.그런가 하면 김경환 교수는 중소기업 전용 TV홈쇼핑 채널이 차별성을 갖지 못할 것이라는 주장을 폈다. 그는 “기존 5개 홈쇼핑 채널도 차별화가 안 돼 있다.”며 “물이 가득 들어있는 양동이에 떨어진 기름 한 방울은 그냥 물이 되는 것처럼 중소기업활성화 채널도 일반 홈쇼핑 채널화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김윤태 온라인쇼핑협회 사무국장은 “TV 홈쇼핑은 소비 트랜드에 맞지 않는다.”며 “‘인터넷 쇼핑’이라는 유통 패러다임에 맞게 중소기업의 욕구를 풀어줘야 한다.”는 의견이다.그러면서 ‘중소기업 브랜드 자산 구축’에 맞춰 정책 포인트를 조정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TV홈쇼핑 채널 신설이 아니라 ‘상품소개 채널’을 마련해 중소기업 브랜드를 소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노영란 매비우스 사무국장은 “중소기업 활성화에 대한 책임을 왜 TV홈쇼핑이 져야 하는지 의문”이라며 “책임을 져야 한다면 과연 어느 정도까지 져야 하는가에 대한 논의 없이 정책이 추진되고 있는 현 상황을 납득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조윤미 녹색소비자연대 본부장은 “중소기업 제품들이 시장에 본격 진입하기 전에 인지도를 높여주는 차원의 지원책으로 국한돼야 한다.”며 그 과정에서 방송이 어느 정도까지 역할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해 이야기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토론의 마무리 발언을 맡은 송종길 교수는 “대선 공약이기 때문에, 방통위원장이 공언했기 때문에 정책으로 채택해야 하는 시기는 지나지 않았냐.”며 “ 중소기업활성화를 공적 섹터에서 공적자금을 지출하면서까지 해야 하는 것인지 의문”이라고 전했다.이어 “기존 채널의 수수료 인하, 중소기업 제품 판매 비율에 따른 인센티브 부여 등을 통해 정책목표를 달성할 수도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업계 관계자는 방통위가 TV홈쇼핑 채널 승인 여부를 연내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며 TV홈쇼핑 채널이 또 다시 시장에서 인수, 합병 되지 않기 위한 재발방지 차원에서 공공재적인 지분구조의 확립이 우선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서울플러스] 자녀와 소통돕는 ‘부모교육특강’

    광진구(구청장 김기동) 다음 달 8일 오전 10시 구청 대강당에서 자녀와의 소통을 돕는 ‘부모 교육 특강’을 한다. 최대헌 서강대 교수가 강사로 나서 학부모들이 음악과 드라마 등을 통해 아동과 청소년의 문제점을 직접 느껴볼 수 있도록 체험식 강의 형태로 진행한다. 전화(450-7569)와 인터넷(www.gwangjin.go.kr) 등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 신한금융 내홍 2라운드

    신한금융지주 내분 사태가 신상훈 사장의 직무대행 선임을 두고 2라운드에 돌입할 조짐이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행남 재일한인상공회의소 고문 등 신한금융의 재일교포 사외이사 4명은 최근 “현 시점에서 사장 직무대행을 선임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는 의사를 전성빈 신한금융 이사회 의장(서강대 교수)에게 전달했다. 이들은 신 사장의 직무대행 선임 안건이 이사회에 상정될 경우 반대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일교포 사외이사 측 관계자는 “직무대행 체제로 가자는 것은 신 사장을 해임하자는 것이나 다름없다.”면서 “회사를 살리자는 차원에서 (신 사장의 직무정지에) 찬성해 주었는데 2주일 만에 사장 대행을 뽑겠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 “다수의 재일교포 이사들도 이번에는 양보하지 않겠다는 분위기인 만큼 회사도 (사장대행 선임에) 현명한 판단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신한금융 측은 라응찬 회장의 업무 부담이 늘어 일을 분산시킬 필요가 있기 때문에 사장 대행 선임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금융계 일각에서는 현재 금융실명제법 위반 의혹으로 금융당국의 조사를 받는 라 회장에게 발생할지도 모를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결국 28일 열리는 이사회에서는 사장 직무대행 선임 여부를 놓고 또 한 번의 표 대결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직무대행을 둘러싸고 하마평도 무성하다. 사내이사인 류시열 전 은행연합회장과 김병주 서강대 명예교수, 홍성균 전 신한카드 사장, 고영선 전 신한생명 사장, 이인호 전 신한금융 사장, 최범수 신한금융 부사장 등이 후보로 거론된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추노’ 끝봉이 조희봉, 12월 12일 장가간다

    추노’ 끝봉이 조희봉, 12월 12일 장가간다

    배우 조희봉(39)이 오는 12월 12일 결혼한다. 조희봉의 소속사는 24일 “조희봉이 12월 12일 서울 신수동 서강대 성당에서 30대 초반의 예비신부와 화촉을 올린다”고 공식 발표했다. 조희봉과 예비신부는 1년 6개월 전 동호회를 통해 처음 만나 교제해오다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희봉은 서강대 경제학과를 졸업, 1997년 극단 비파에 입단하며 연기생활을 시작했다. ‘싱글즈’ ‘범죄의 재구성’ ‘뚝방전설’ ‘조폭마누라3’ 등의 영화에 출연했으며 KBS 드라마 ‘추노’에서 ‘끝봉이’ 역을 맡아 인기를 얻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김구라, 신정환에 공개충고 "돌아와 잘못 밝혀라"▶ 김제동, 깔맞춤 강남 패션으로 압구정 접수▶ 하석진 조여정, 방송 이어 트위터서도 핑크빛 러브라인▶ ’여친구’ 신민아, 일주일 밤샘촬영 속 ‘여신포스’ 뽐내▶ 아이유, 손담비 ‘퀸’ 완벽 소화…비스트 양요섭 열광 수상해
  • [영화단신]

    ●서강대 동아연구소는 9~12월 동남아를 소재로 한 영화 4편을 상영하는 ‘안에서 보는 동남아 vs 밖에서 보는 동남아’ 행사를 이 대학 다산관 610호에서 연다. 오는 29일 상영하는 태국 영화 ‘수리요타이’는 16세기 태국을 배경으로 하는 대하사극으로, 7년에 걸쳐 120억원의 제작비가 소요된 초대형 블록버스터답게 웅장하고 수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11월24일 상영되는 베트남 영화 ‘더 레블-영웅의 피’는 프랑스 지배를 받던 1920년대 베트남을 배경으로 하는 화려한 액션 서사극이다. 각각의 작품은 19세기 태국 왕실을 배경으로 한 미국 영화 ‘왕과 나’(11월3일), 1930년대 베트남을 배경으로 한 프랑스 영화 ‘인도차이나’(12월8일)와 비교된다. ●한양대학교 아태지역연구센터의 러시아·유라시아 연구사업단은 새달 6일부터 3일 동안 서울 낙원동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전쟁, 휴머니즘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러시아 영화제를 연다. 한국·러시아 수교 20주년을 기념한 영화제다. 러시아 모스크바 국제영화제와 캐나다 몬트리올 국제영화제 등에서 상을 받았던 알렉산드로 로고주킨 감독의 ‘뻐꾸기’(2002)를 비롯해 ‘살아남은 자’(2006) ‘어떤 전쟁’ ‘레닌그라드’(이상 2009) 등 전쟁을 배경으로 인간 내면의 사랑과 휴머니즘적 시각을 부각시킨 작품 6편을 상영한다. 모두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영화다. 무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집행위원장 이혜경)의 문화예술 포럼인 ‘F포라’가 오는 28일 서울 대현동 이화여대 ECC관에서 이장우브랜딩마케팅의 이장우 대표를 초청해 오픈 포럼을 진행한다. 이 대표는 ‘마케팅 상상력으로 흘러가는 구름’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 김태희, 사육사 변신 새삼 화제...’그랑프리 캐스팅 이유 있네’

    김태희, 사육사 변신 새삼 화제...’그랑프리 캐스팅 이유 있네’

    김태희가 사육사로 분한 모습이 새삼 화제다. 19일 방송된 KBS 1TV ‘체험 삶의 현장’이 추석특집으로 지난 17년 방송을 결산하면서 김태희의 과거(2007년 12월 9일 방송분) 출연모습을 공개한 것. 톱스타에 오른 이후 돌아보는 옛모습이라는 점과 동물 사육사로 분한 이색변신이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서 다시 전한 김태희의 모습은 연기자가 아닌 자연인에 가까웠다. 아기사자에게 우유를 먹이고 방을 청소해 주는 모습. 미어캣에게 먹이를 주기 위해 징그러운 벌레를 직접 손으로 만지고, 오랑우탄과 포옹하는 장면은 초보 사육사를 연상케 할 정도. 연기가 아닌 실제체험으로 사육사가 되어가는 모습이 흥미롭게 그려졌다. 16일 개봉한 영화 ‘그랑프리’ 에서 기수로 캐스팅된 이유가 공감가는 모습들. 한편 이날 ‘체험 삶의 현장’에서는 김태희 외에도 최지우(대파수확), 배용준(모델하우스 철거), 이병헌(서강대교 건설), 박신양(굴뚝청소) 등 지금은 톱스타 반열에 오른 이들의 옛모습들이 대거 등장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사진=K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유재석과 싱크로율 100%…영화속 여성앵커 ‘깜놀’ ▶ 남규리 vs 아라…인형미모 비교해보니 여왕은 역시▶ 이서진 “유인나는 예쁘고 신봉선은 재밌고” 결혼은 유인나?▶ ’슈퍼스타K’ 김소정, 김그림, 이보람 본선무대 탈락 왜?▶ 유이 맞나? 길어진 얼굴…핼쓱한 스모키화장▶ 크리스마스 D-100 ‘고백 데이’…성공률 100%?
  • ‘체험 삶의 현장’ 추석특집, 톱스타 옛모습 대거 공개

    ‘체험 삶의 현장’ 추석특집, 톱스타 옛모습 대거 공개

    KBS 1TV ‘체험 삶의 현장’이 19일 추석특집으로 지난 17년간 프로그램에 나온 스타들의 출연 당시 모습을 공개한다. 지금은 톱스타 반열에 오른 이들의 옛모습들이 대거 등장할 예정. 김태희(동물원), 송윤아(고등어 가공공장), 최지우(대파수확), 배용준(모델하우스 철거), 이병헌(서강대교 건설), 박신양(굴뚝청소), 이범수(쓰레기수거) 등 톱스타들의 풋풋했던 출연 당시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최근 출연한 시크릿(군부대 취사장일꾼), 슈퍼주니어(동물원 여름나기) 등 아이돌 스타들의 체험 삶의 현장 모습도 돌아볼 수 있다. 뿐만 아니다. 한국계 미식축구스타 하인스 워드, 이종격투기 선수 밥 샙, 국민MC 강호동, 산악인 엄홍길 등 반가운 국내외 스타들의 구슬땀 현장도 엿볼 수 있다. 톱스타들의 체험 삶의 현장 공개는 오는 19일 오전 9시 방송되는 KBS 1TV ‘체험 삶의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K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슈퍼스타 K2 투표 마감…장재인 1위 ‘뒤집기’ 가능할까?▶ 네이키드걸스 선정성 논란 "웬만한 야동 뺨치네"▶ 비, 신정환 사건 불똥맞아…도박의혹 ‘시끌시끌’▶ 동방신기 3인 일본서 퇴출 배경 ‘다섯은 되고 셋은 안돼?’▶ [빌보드] ‘파격의 연속’..레이디가가 베스트공연 탑5
  • ‘체험 삶의 현장’ 17년 결산…톱스타 옛모습 공개된다

    ‘체험 삶의 현장’ 17년 결산…톱스타 옛모습 공개된다

    KBS 1TV 장수프로그램 KBS 1TV ‘체험 삶의 현장’이 19일 추석특집으로 지난 17년간 프로그램에 나온 스타들의 출연 당시 모습을 공개한다. 지금은 톱스타 반열에 오른 이들의 옛모습들이 대거 등장할 예정. 김태희(동물원), 송윤아(고등어 가공공장), 최지우(대파수확), 배용준(모델하우스 철거), 이병헌(서강대교 건설), 박신양(굴뚝청소), 이범수(쓰레기수거) 등 톱스타들의 풋풋했던 출연 당시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최근 출연한 시크릿(군부대 취사장일꾼), 슈퍼주니어(동물원 여름나기) 등 아이돌 스타들의 체험 삶의 현장 모습도 돌아볼 수 있다. 뿐만 아니다. 한국계 미식축구스타 하인스 워드, 이종격투기 선수 밥 샙, 국민MC 강호동, 산악인 엄홍길 등 반가운 국내외 스타들의 구슬땀 현장도 엿볼 수 있다. 톱스타들의 체험 삶의 현장 공개는 오는 19일 오전 9시 방송되는 KBS 1TV ‘체험 삶의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K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걸그룹 민낯 절정 멤버 누구? ‘투명하거나 밋밋하거나’▶ ’구슬비밀 알게 된’ 신민아-이승기, 새드엔딩 암시▶ 한지우, ‘리틀 송혜교’ 싱크로율 100% ‘이목집중’▶ 동남아 미확인 괴물…얼굴은 원숭이 몸통은 돼지 발견▶ [빌보드] ‘파격의 연속’..레이디가가 베스트공연 탑5
  • 배용준-이병헌-김태희, ‘체험 삶의현장’ 지난17년 돌아봐

    배용준-이병헌-김태희, ‘체험 삶의현장’ 지난17년 돌아봐

    KBS 1TV 장수프로그램 ‘체험 삶의 현장’이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지난 17년간 출연했던 톱스타들의 모습을 특집 방송한다. 특히 배용준과 이병헌, 김태희 등 톱스타들의 풋풋한 모습을 다시 볼 수 있어 기대가 크다. 추석특집 ‘체험 삶의 현장’에서는 모델하우스 철거에 나섰던 배용준, 서강대교 건설현장으로 간 이병헌, 동물원에 간 김태희, 고등어 가공공장에 간 송윤아, 대파를 수확하는 최지우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또 쓰레기수거에 나선 이범수와 굴뚝청소에 나선 박신양 등의 모습도 함께 볼 수 있다. 한국 연예인들 외에도 한국계 미식축구스타 하인스 워드와 이종격투기 선수 밥 샙 등 외국인 스타들의 현장도 공개된다. 현재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아이돌의 모습도 볼 수 있다. 명동일꾼을 자처한 티아라, 군부대 취사장으로 분한 시크릿, 동물원 여름나기 편에 출연했던 슈퍼주니어 등의 삶의 현장도 전파를 탄다. 오는 19일 오전 9시에 방송예정. 사진 = KBS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슈퍼스타 K2 투표 마감…장재인 1위 ‘뒤집기’ 가능할까?▶ 선정성 논란 네이키드걸스…나이트클럽 출연요청 쇄도▶ 동남아 미확인 괴물…얼굴은 원숭이 몸통은 돼지 발견▶ 동방신기 3인 일본서 퇴출 배경 ‘다섯은 되고 셋은 안돼?’▶ [빌보드] ‘파격의 연속’..레이디가가 베스트공연 탑5
  • 고대 29.7대1·이대 17.4대1 서울 주요대 수시모집 경쟁률

    13일 원서 접수를 마감한 서울 시내 주요 대학의 2011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경쟁률이 20~40대 1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려대 안암캠퍼스 수시모집에는 역대 최다인원인 7만 8654명이 지원해 29.7대 1의 최종경쟁률을 기록했다. 서강대는 5만 863명이 지원해 45.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성균관대는 7만 8486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32.7대 1을, 한양대 서울캠퍼스는 6만 1704명이 지원해 평균 50.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한국외대는 서울캠퍼스 23.7대 1, 용인캠퍼스 8.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화여대는 2만 5930명이 몰려 경쟁률 17.4대 1로 나타났다. 경희대 서울캠퍼스는 23.9대 1, 중앙대 서울캠퍼스는 45.7대 1을 경쟁률을 보였다. 이 밖에 서울시립대 26.5대 1,숭실대 16.6대 1,건국대 25.4대 1,국민대 14.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내고장 인재 산실]경북 성주고

    [내고장 인재 산실]경북 성주고

    ‘개천에서 용을 키운다.’ 기숙형 공립고교인 경북 성주고가 농촌지역의 열악한 교육 여건을 극복하고 우수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거듭나고 있다. 도시 학교 못지않은 우수 대학 진학률을 자랑하며 명문고로 빠르게 발전해 가고 있다. 1927년 성주농업보습학교로 출발해 2003년 지금의 교명으로 변경한 성주고는 80여년 전통을 자랑하지만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정원을 채우지 못하는 볼품없는 시골학교였다. 참외 농사로 고소득을 올리는 주민들이 너도나도 ‘자식만큼은 도시에서 잘 키우겠다.’는 일념에서 인근 대구로 유학을 보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성주고는 2007년 경북도교육청의 농산어촌 우수고 육성 시범학교로 지정되면서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학교와 성주군, 동창회도 이를 계기로 좋은 학교 만들기에 의기투합했다. 그 결과 지금은 오히려 대구에서 유학 오는 명문고로 변신했다. 높은 대학 진학률과 좋은 장학금 제도, 쾌적한 면학 여건 등을 자랑한다. 최근 4년간 서울지역의 대학 진학생은 38명에 이른다. 예전 같으면 감히 꿈도 꿀 수 없었던 기적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서울대 5명을 비롯해 연·고대 6명, 서울시립대 4명, 서강대·한국외대·인하대 각 2명, 서울교대 1명 등이다. 같은 기간 지방 국·공립대 등의 합격자도 수두룩하다. 경북대 27명, 충북대 15명, 충남대 13명, 대구·부산·공주교대 6명, 영남대 33명, 대구한의대 21명, 원광대(한의대) 4명, 포항공대 1명 등 모두 476명이 4년제 대학에 들어갔다. 성주군과 동창회도 학교 등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군은 2007년 학교 환경 개선 및 학생 장학금 등으로 2억 4759만원을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8억 4988만원을 지원했다. 전교생 360여명 중 매년 30여명이 100만원 이상의 장학금을 받고 20만~30만원을 장학금으로 받는 학생까지 감안하면 대다수가 혜택을 받고 있다. 군은 또 해마다 서울대 진학생에게는 1인당 1000만원, 연·고대 및 의대·한의대 진학생에게는 300만원씩의 특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동창회도 같은 조건으로 지원에 나서고 있다. 성주고도 도 교육청 학력 우수 및 학력 향상 우수 학교·교과 교실제 정책연구학교로 지정돼 학생들의 실력 향상에 전념하고 있다. 수업이 끝난 뒤 과목별·수준별 이동 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최상위 그룹을 위한 특별반과 상위그룹에 맞춘 심화반, 중하위 그룹을 위한 보충반을 운영하고 있다. 교사들도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학교에 대기하고 있다. 또 전교생의 63%인 1~3학년 기숙사생 232명을 대상으로 월 2회 토·일요일 수업을 하며, 이들은 지도교사 책임 아래 다음날 새벽 1시30분까지 자율학습이 가능하다. 학교는 학생들을 위한 최신식 교육환경 개선에도 힘을 쏟고 있다. 농산어촌 우수고 지정 등으로 지원받은 40여억원으로 기숙사 및 자율학습실 등을 신·증축하고 각종 학습 기자재도 새로 들여 왔다. 권순박 교장은 “성주고만의 특색 있는 교육을 통해 다양성과 창의성, 지·덕·체를 고루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주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손담비, 도도·시크 라이더 변신 “캣우먼 스타일”

    손담비, 도도·시크 라이더 변신 “캣우먼 스타일”

    손담비가 도도하고 시크한 라이더로 변신한다. 손담비는 최근 미니앨범 ‘더 퀸’(the queen)에 수록된 ‘dB Rider’를 후속곡으로 확정하고 도도한 ‘캣 우먼’ 스타일을 선보인다. 다이나믹한 보컬에 강렬한 그루브가 인상적인 ‘dB Rider’는 영화 ‘미녀삼총사’의 주제가를 연상시키는 드라마틱한 곡으로 16일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음원과 함께 공개될 뮤직비디오는 파워풀하고 빠른 스피드로 질주하는 모습과, 속도감 있는 장면들로 ‘dB Rider’의 느낌을 잘 살렸다. 손담비는 17일 KBS 2TV ‘뮤직뱅크’, 18일 MBC ‘음악중심’을 통해 후속곡 무대를 갖는다. 이어 25일 오후 6시 서강대 메리홀에서 데뷔 1200일을 맞아 공식 팬미팅 ‘The Message From DB’를 연다. 사진 = 플레디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발치혐의’ MC몽, 과거 치과의사 친분포착…혹시?▶ 신정환, 여친과 카지노서 도박…뎅기열 이어 잠적설도 거짓?▶ 배다해, 우유보다 맑은 피부과시…"목소리처럼 예뻐"▶ 현승희, ‘슈퍼스타K’ 탈락논란…"천재가 떨어지면 누가 붙나?"▶ ’대학졸업장 필요없어’…고졸로 억대연봉 美 직업 ‘인기폭발’▶ 한국계 힙합그룹, 美빌보드 21위 돌풍 ‘성공시대’
  • [부고]

    ●박봉태(전 해양경찰청장)씨 부친상 11일 경찰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30분 (02)400-1099 ●안윤호(대전 제자들교회 목사)씨 부친상 하정수(한전 전력연구원 수화력발전연구소장)온기선(대신자산운용 대표이사)씨 장인상 11일 대전 유성 선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42)825-9494 ●고경진(전남치과 기공소장)씨 부인상 제연(모건스탠리은행 상무)제관(크로스디치과 원장)남선(두암가구 대표)씨 모친상 11일 광주 무등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8시 (062)515-4488 ●이시원(한국산업종합연구소 대표)종원(세계은행 과장)씨 모친상 김병주(서강대 명예교수)박성준(아라통상 부사장)씨 장모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2)3410-6903 ●이대성(MBC 원로 코미디언)씨 별세 정민(대한항공 승무원)정아(한국폴 팀장)씨 부친상 조용화(티켓코리아 부장)송일남(LG디스플레이 과장)씨 장인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10시 (02)3010-2237 ●오덕환(전 한일은행 지점장)봉환(전 문화일보 이사)석환(자영업)씨 모친상 세기(LG전자 상무)씨 조모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30분 (02)3010-2291 ●김기종(이데일리 방송광고팀장)기준(안산여자정보고 교사)씨 부친상 12일 일산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6시30분 (031)908-8612 ●이병재(충북도 미래산업과장)씨 장모상 11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2)2650-2748 ●박경동(대구경북병원회 회장·경동의료재단 효성병원장)씨 모친상 11일 경북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53)212-7980~1 ●김해정(창영베어링 대표이사)씨 부인상 동현(창영베어링 실장)씨 모친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0 ●양해진(인천 연수구의원)씨 모친상 수녀(기호일보 기자)씨 조모상 11일 인천 적십자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32)815-4220 ●박일권(전 현대건설 해외영업부 상무)씨 모친상 김석관(명승건축 이사)씨 장모상 박정재(LG전자 MC연구소 과장)정열(현대건설 공사지원부)씨 조모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40분 (02)3010-2238
  • 박근혜 前대표 오랜만의 나들이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8일 오후 서울 역삼동 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과학 대통령 박정희와 리더십’ 출판기념회에 참석했다. 외부행사에 ‘손님’으로 참석하기는 지난 4월 서강대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은 뒤 5개월 만이다. 박 전 대표는 당초 인사말을 하지 않기로 했으나 현장 분위기 때문에 마이크를 잡았다. 사회를 맡은 개그맨 이상훈씨가 “오늘 누님 노란 옷이 잘 어울리네요.”라면서 친근감을 표시한 뒤 예정에 없던 축사를 요청한 것이다. 박 전 대표는 당황했지만 “어르신 말씀은 안 들어도 동생 말은 들어 주셔야 한다.”는 사회자의 농담에 단상으로 나와 과학기술 발전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박 전 대표는 “아무 자원도 없는 나라가 이렇게 발전하기까지 과학기술의 역할이 정말 엄청나게 큰 일이었다. 과학기술의 발전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갖고 계셨던 아버님의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너무나 잘 알고, 저 자신도 전자공학을 전공한 이공계 출신”이라면서 “지금 우리나라가 발전하는 길은 산업과 과학기술이 같이 맞물려서 돌아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어느 때보다 과학기술이 우리 경제발전을 이끌어야 할 시기라는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도 덧붙였다. 책의 편집자문을 맡은 이상희 국립과천과학관장은 이날 행사의 인사말에서 박 전 대통령의 업적을 소개한 뒤 “박 전 대통령께서 유전자를 전달한 박 전 대표가 와주셔서 더욱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 [부고]

    ●허상호(상북주유소 대표)영호(삼성전자 고문)철호(삼성전자 부장)씨 모친상 조병규(자영업)박주환(동일고무벨트 대표)김욱성(자영업)이형덕(삼성LED 부장)씨 장모상 5일 부산 좋은강안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51)610-9678(7일 오전 10시 이후 610-9677) ●김택영(서강대 명예교수)씨 별세 갑주(전 EBS 국장)옥주(성베네딕도회 수녀)씨 부친상 이형모(자영업)여기현(광운대 교육대학원장)씨 장인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10시 (02)3410-6920 ●오세웅(전 휘경여중 교장)씨 별세 현석(조선일보 사회정책부 기자)씨 부친상 5일 경희의료원, 발인 8일 오전 6시30분 (02)958-9545 ●백창구(창플랜트 대표)성구(삼원기업 부장)안순(충청합회 과장)씨 모친상 남정현(한국자산관리공사 부부장)윤병한(전 동양에스텍 상무)씨 장모상 6일 대전 건양대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30분 (042)600-6660 ●이용주(신성강건 고문)씨 부인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30분 (02)3410-6902 ●방성식(리얼네트웍스 부장)씨 부친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 (02)3410-6903 ●남태욱(프로골퍼)경삼(자영업)현숙(대우증권 동래지점 과장)씨 부친상 5일 부산의료원, 발인 7일 오전 6시30분 (051)607-2660 ●김주섭(충청투데이 충북본사 사장·충북대 총동문회장)씨 모친상 6일 청주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43)254-4440 ●선태현(한국소비자원 차장)정현(동부하이텍 팀장)씨 모친상 최종원(국민은행 검사역)씨 장모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30분 (02)3410-6918 ●황교율(덴츠미디어코리아 전무)씨 모친상 6일 인천 부평 갈산성당, 발인 8일 오전 7시 (032)506-8001 ●심상철(무영그룹 이사)상흔(국방과학연구소 연구원)씨 모친상 김하나(한경닷컴기자)씨 시모상 6일 충주의료원, 발인 8일 오전 (043)841-0381
  • [맥그래스, 호킹에 답하다] M이론은 무엇

    M이론에서 M은 지배(master)·근원(mother)·미스터리(mystery)·막(membrane)·마법(magic)·매트릭스(matrix) 등을 상징한다. 1995년 미국 프린스턴 고등연구원의 위튼 박사가 5가지 ‘초끈이론’을 통합해 제안했다. M이론은 시공간이 11차원으로 이뤄졌고, 초끈이론의 끈이 11차원의 막으로 말려 있는 2차원 형태라는 가설이다. M이론을 활용해 물리학자들은 그동안 풀지 못하던 물질 형성의 난제를 풀어냈다. 그래서 M이론은 시공간과 물질계, 전체의 생성 원리 등을 모순 없이 설명하려는 시도를 해볼 만한 유력한 이론으로 평가받는다. M이론의 발달 단계를 생물학의 발달 단계와 비교한다면, 현재까지 연구 수준은 유전물질을 전달하는 것이 DNA라는 가설을 세웠지만 이중나선 구조로 이뤄졌다는 점을 발견하지 못한 단계 정도로 이해된다. 우주의 생성원리부터 하나의 시간축과 3차원의 공간으로 이뤄진 현재 4차원의 시공간 체계가 구성되는 원리까지를 꿰뚫을 하나의 가설을 발견했지만, 그 근원인 초끈이 어떤 구조로 이뤄졌고 어떤 메커니즘으로 작동하는지 풀리지 않았다는 얘기다. 고등과학원 이필진 교수는 “현실 세계를 설명하는 뉴턴의 중력 법칙은 블랙홀처럼 존재가 없는 대상이나 우주처럼 광대한 대상을 설명할 때 유효하지 않다.”면서 “M이론에 대한 연구로 모순이 없는 이론을 발견할 수 있다는 기대가 크다.”고 설명했다. 서강대 이범훈 교수는 “M이론은 계산 등의 방법으로 연구되는 분야이지만, 홀로그래피 등을 설명하는 데에도 유효한 이론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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