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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혜리 기자의 미술관 기행] 무등산 자락, 산수에 묻혀 있는 의재미술관

    [함혜리 기자의 미술관 기행] 무등산 자락, 산수에 묻혀 있는 의재미술관

     광주 무등산 자락에 있는 의재미술관은 우리나라 남종 문인화의 마지막 대가로 일컬어지는 의재 허백련 (毅齋 許百鍊 1891~1977) 선생을 기리기 위해 2001년 설립된 미술관이다. 외국에는 국립공원 안에 위치한 미술관이 있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만나기가 힘들다. 국립공원 내의 사찰이 지닌 문화재들을 전시하는 박물관들이 몇몇 있기는 하지만 사립 미술관으로 유일하게 국립공원 안에 자리 잡은 것은 광주 무등산 자락의 의재 미술관이 유일하다.   의재 선생은 무등산 증심사 계곡에 30년간 머물며 예술가로서, 사회사업가로서의 삶을 살았고 그 산수 안에 누우셨다. 수염을 길게 기르고 흰 두루마기 차림으로 오솔길과 차밭을 오가던 ‘의재 도인’의 흔적이 곳곳에 배인 무등산 자락에 자리한 미술관은 풍성하고 너그러운 자연 속에 있기에 어느 계절, 어느 시간에 방문해도 운치가 있다. 의재 선생의 친손자로 대를 이어 그림을 그리는 허달재 화백이 의재문화재단 이사장을 맡아 녹녹치 않은 미술관 살림을 꾸려가고 있다.   의재미술관(www.ujam.org)은 증심사 계곡 입구 주차장에서 도보로 계곡 산책로를 따라 20분 정도 거리에 있다. 완만한 오름길인데다 계곡을 끼고 향나무, 소나무, 야생 차나무들이 우거져 계곡의 물소리와 산새들의 지저귀는 소리를 들으며 걷다 보면 지루하거나 힘들기는커녕 자연에 금세 동화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묵은 팽나무가 문지기처럼 서 있는 곳이 미술관이다. 나지막하게 지어진 건물은 노출 콘크리트와 목재, 반투명 유리로 마감한 단순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튀지 않으면서도 은근하게 존재감을 드러낸다. 입구의 계단을 제외하면 모든 통로와 길이 등산로의 비스듬한 경사로를 그대로 살려 숨 가쁨이 없다. 대지면적 1800평에 건축면적 246평의 크지 않은 규모의 미술관은 차 문화교실로 쓰이는 삼애헌과 관리동, 전시동으로 구성돼 있다. 비스듬한 경사 위에 놓인 나무상자가 전시동이다. 전시동의 반투명 유리에는 무등산의 나무들이 그림자처럼 비춰서 자연 속에 묻혀 있는 듯 하다. 도시건축 대표 조성룡과 한국예술종합학교 김종규 교수가 공동 설계한 미술관은 의재 선생의 올곧은 삶과 비범한 예술혼, 부드러운 무등산의 자연을 조화롭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으며 2001년 한국건축문화대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1891년 전남 진도에서 태어난 의재 선생은 그림에서 뿐 아니라 한시와 고전화론에 통달해 시·서·화 겸전의 전형적 남종화가로 꼽힌다. 남종화는 북종화에 대비되는 화파를 일컫는 양식으로 중국에서 유래했다. 북종화는 숙련된 솜씨와 기술을 중시했고 주로 채색 산수화가 많았던 반면 남종화는 정신적이고 사의적인 면을 중시하는 문인화적인 요소가 강하다. 열 살이 되기 전부터 할아버지 뻘인 미산 허형(許瀅,1862~1938)에게서 그림을 배우기 시작했다. 미산은 호남 남종화의 실질적인 종조 소치 허련(許鍊, 1808~1893)의 네째 아들로 소치의 대를 이어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미산도 산수에서 알아주는 화가였지만 재주만으로 훌륭한 화가가 되는 것이 아니었다. 마음과 학문과 인품의 삼박자가 맞아야 하는데 의재는 증조 할아버지 뻘인 소치에 더 닮아 있다. 의재의 작품은 활달하면서도 힘찬 필묵과 깊고 맑은 동양사상, 여유로운 남도의 풍취와 시적인 흥취가 어우러져 문인이 지녀야 할 삶의 태도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그림에 형식이 있으면서 이치가 없으면 안된다. 그림이 이치가 있으면서 정취가 없으면 또한 안된다. 그림에는 일정한 형식이 없는데 만물에는 떳떳한 이치가 있어서 묘한 장취를 이루 말할 수 없으며 그것을 따라 붓끝에서 신묘함이 나오는 것이다. ?왕유가 말하기를 시는 형상이 없는 그림이고 그림은 말없는 시라야 한다고 했다. 모름지기 인품이 초절해야 사상이 높고 먼 것이다. ’(의재의 1952년 작품 ‘강산무진도’ 화제 중에서) 의재란 호는 열여덟살이 되었을때 스승이었던 만정 조만조 선생이 지어준 것이다. ‘굳세고 공손하다’는 뜻으로 논어에서 따온 글이다. 선생은 20대에 일본에서 유학한 후 귀국해 예술가로서 성공을 거뒀지만 세속적인 성공에 연연하지 않고 1947년부터 무등산 계곡에 들어와 은거하며 예술가이자 계몽가, 사상가, 교육자의 삶을 살았다. 하늘과 땅, 사람을 사랑하자는 ‘삼애사상’은 그의 삶과 예술을 지탱하는 든든한 뿌리였다. 그는 많은 작품을 남겼을 뿐 아니라 다산과 초의선사의 정신을 잇고자 차를 가꾸며 차 문화보급에 앞장섰다. 해방 후 피폐한 농촌을 살리기 위해 농업기술학교를 설립해 소, 돼지를 키우고 고등학교에 못간 아이들을 불러 앉혀 글을 가르쳤고 단군의 홍익인간 이념을 널리 전하고자 노력했다.  삶과 자연, 삶과 예술, 학문과 실천, 개인과 사회가 조화롭기를 바랐던 선생의 자취가 무등산 계곡 곳곳에 남아있다. 등산로와 평행으로 나 있는 미술관 진입랭프를 지나 의재 미술관에 들어서면 바로 뮤지엄 샵이 있고 유리로 된 왼쪽 벽은 마치 유리 병풍처럼 무등산의 자연을 그대로 보여준다. 구름 다리를 건너 오른 쪽으로 돌면 기획전시를 위한 전시실 1, 2가 있고 다시 완만한 경사로를 지나면 상설 전시실이다. 상설 전시실에서는 의재 선생의 각 시기별 대표작과 미공개작들이 새로운 기획으로 전시되고 선생이 남긴 편지와 사진 등의 유품을 전시하고 있다. 지하의 이벤트 홀에서는 매달 마지막 수요일 ‘우리 그림 우리가락 전통에 취하다’라는 제목으로 국악연주회가 열린다. 미술관 앞쪽의 계곡을 건너면 갈림길이 나온다. 오른쪽으로 가면 의재 선생이 30년 간 기거하면서 화실로 사용했던 작은 집 ‘춘설헌’이 있다. ‘춘설헌’은 1986년 광주광역시 기념물 제 5호로 지정됐다. 춘설헌과의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더 작은 오솔길을 따라 오르면 돌계단이 보이는데 그 위에 의재 선생의 묘소가 있다. 단정한 봉분이 아름다운 묘소에 누워 의재 선생은 평생 아끼던 무등산과 차, 나무를 바라보고, 사람들을 맞고 있는 것 같다. 묘소입구에는 선생이 조직한 시서화 동호인 모임 ‘연진회’에서 의재 선생을 기리기 위해 건립한 묘비가 있다. 묘비에는 ‘한 평생 산수를 그리고 산수 속에 누우신 이여’로 시작하는 노산 이은상이 지은 시가 새겨져 있다.  미술관 뒤로 10여분 정도 걸어 올라가면 의재 선생이 애정을 쏟아 가꾸었던 5만여 평의 녹차밭 춘설다원이 나온다. 매년 4월 말에서 5월 초순이면 연두색 어린 찻잎을 따는 진경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춘설’이라는 이름으로 상품화된 녹차는 무등산록에 드리운 구름과 산기운을 받고 자라 그윽한 맛과 향을 자랑한다. 춘설헌 가는 길에 있는 문향정에서 계곡의 물소리를 들으며 맑은 춘설 차 한잔을 마시는 것도 의재미술관 방문의 색다른 즐거움이다.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언니들의 슬램덩크’ 김숙, 이정도면 가오나시 실사판… ‘숙오나시’ 완벽 변신

    ‘언니들의 슬램덩크’ 김숙, 이정도면 가오나시 실사판… ‘숙오나시’ 완벽 변신

    ‘언니들의 슬램덩크’ 김숙-라미란-홍진경-민효린-제시가 할로윈을 맞아 언니들다운 폭소 만발 코스튬 파티를 선보였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 29회에서는 김숙-라미란-홍진경-민효린-제시가 라미란의 꿈인 ‘베트남 레스토랑’ 설계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숙-라미란-제시는 직접 식당에 설치할 테이블을 만들기 위해 직접 목공소를 찾았고, 톱쇼까지 펼치며 테이블 만들기에 열정을 쏟아 부었다. 이어 다섯 멤버는 공사가 한창 중인 가게를 찾아 직접 테이블 설치부터 전구 달기에 손을 걷어붙였다. 특히 이 과정에서 인테리어 계의 JYP 홍석천이 방문해 언니들과 함께 레스토랑 꾸미기에 나서 시선을 모았다. 한편 꿈 설계에 바쁜 시간을 내고 있는 멤버들이 잠깐의 시간을 이용해 핼러윈을 파티를 즐겼다. 이들은 코스튬 복장을 하고 생방송 출연부터 강남역 미션 수행까지 용기가 필요한 다양한 벌칙을 수행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김숙은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나오는 얼굴 없는 귀신 ‘가오나시’로 완벽 변신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김숙은 ‘샵에 갈 필요가 없다’며 얼굴이 도화지인 냥 미술용 연필을 들고 직접 캐릭터 스케치를 시작해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100% 김숙의 손길로 ‘숙오나시’로 재탄생 했다. 나아가 너무 완벽한 분장에 무서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김숙은 “가오나시는 기분 좋을 때 하는 분장이다. 지금 화난 게 아니다”라며 능청스러운 답변을 내놓아 폭소를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라미란은 얼굴까지 노랗게 칠하며 싱크로율 100%의 마지 심슨으로 변신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특히 라미란의 모습은 마지 심슨이 현실에 있다면 이런 모습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너무나 완벽히 소화해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민효린는 2016년 대세 캐릭터 할리퀸으로 변신해 역시 얼굴 깡패라는 타이틀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홍진경과 제시는 각자 고양이로 변신해 귀여운 매력과 섹시한 매력 극과 극 매력을 터트렸다. 이 과정에서 제작진과 김숙의 제안으로 벌칙 퍼레이드가 시작됐다. 이 가운데 ‘생생정보통’ 생방송 출연 벌칙을 놓고 게임이 시작됐다. 이에 첫 벌칙 주자로 홍진경이 당첨됐다. 홍진경은 갑작스런 생방송 출연에 울먹이며 크게 좌절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진경은 벌칙 수행을 위해 생방송 현장으로 향했고, 그 자리에서 생방송에 출연해도 좋다는 허락을 받고 즉석에서 대본 외우기에 돌입했다. 생방송 출연을 마치고 돌아온 홍진경은 “자신만 할 수 없다”며 강남역에서 다시 한 번 벌칙을 제안했다. 결국, 두 번째 벌칙은 라미란이 당첨됐다. 라미란은 강남역으로 향했고 수많은 인파 앞에서 엉덩이로 이름 쓰기, 콜라 원샷하기, ‘Shut Up’ 1절 부르기, ‘언니들의 슬램덩크’ 홍보하기 총 4개의 미션을 수행했다. 부끄러워하면서도 라미란은 빼는 것 없이 언니답게 파워풀하게 미션 모두를 완벽히 소화해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미션 두 번째 주자로 숙오나시 김숙이 시민들에게 초콜릿을 나눠주기 시작했다. 시민들은 김숙의 등장에 무서워하기는커녕 “귀여워~”라는 칭찬을 퍼부으며 김숙에게 초콜릿, 과자 등등 식량을 기부하기 시작했고, 김숙은 시민들이 준 과자들을 아낌없이 바구니에 쓸어 담아 웃음을 유발했다. 그런가 하면 김숙이 오직 남자 시민에게만 초콜릿을 주며 남녀 차별을 해 폭소를 터트렸다. 이에 언니들만의 배꼽 잡는 유쾌한 핼러윈 파티는 금요일 밤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했다.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방송, 문화계 5인의 멤버들이 꿈에 투자하는 계모임 ‘꿈계’에 가입하면서 펼치는 꿈 도전기. 매주 금요일 밤 11시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팅커벨 소유? “쇄골 근처 점 닮았다” 서하준 눌렀다

    ‘복면가왕’ 팅커벨 소유? “쇄골 근처 점 닮았다” 서하준 눌렀다

    ‘복면가왕’ 팅커벨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정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가왕 ‘팝콘소녀’에 대항하는 도전자들이 출연했다. 1라운드 무대에서는 팅커벨과 피터팬이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은 샵의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듀엣으로 감미로운 보이스를 자랑했다. 이날 패널로 출연한 팝페라 가수 카이는 “숲 속의 꽃향기가 났다. 봄 향기가 느껴져서 가슴이 뛰었다”고 두 사람의 보이스를 극찬했다. 투표 결과 팅커벨이 피터팬을 69대 30으로 누르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이후 피터팬은 가면을 벗었고 배우 서하준임이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아직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팅커벨에 대한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B1A4 신우는 팅커벨을 ‘S’로 시작하는 아이돌 그룹 멤버일 거라고 예상했다. 네티즌들 또한 팅커벨이 씨스타 소유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네티즌들은 “노래 듣자마자 소유인 것을 알았다” “쇄골 근처의 점이 소유와 같다”, “노래 부르는 스타일이 비슷해”등의 주장을 펼쳤다. 한편 네티즌은 여러가지 정황과 근거를 들어 2라운드 진출자들의 정체를 파악하고 있다. 네티즌 추측을 종합해보면 팅커벨은 ‘소유’, 에펠탑은 ‘이진성’, 암행어사는 ‘홍대광’, 우비소녀는 ‘박진주’로 예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옴니채널 활용한 다양한 비즈니스 전략 ‘K shop 2016’ 개최

    옴니채널 활용한 다양한 비즈니스 전략 ‘K shop 2016’ 개최

    VR을 기반으로 한 게임 포켓몬고 열풍은 비록 단편적이긴 하나 새로운 시대가 열렸음을 시사했다.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며 처음 보는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포켓몬이 출연하는 지역의 경제가 활성화되는 것을 우리는 직접 목격했다. 이 변화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 건 단연 마케팅 시장이다. 현대인의 일상 문화와 가장 밀접하게 움직이는 것은 바로 리테일 시장이다. 비콘, NFC 같은 기술을 기반으로 한 위치기반 마케팅은 이미 활성화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가상현실(VR),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한 마케팅 전략이 수립되고 있다.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인터넷 세계와 현실 세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방식이 필요한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유통업계의 흐름을 한 눈에 살펴보고 마케팅 전략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K Shop 2016’이 개최된다. 킨텍스가 직접 주최하는 본 행사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K shop 2016’은 급변하는 유통시장을 분석하고 저성장 시대를 돌파할 수 있는 다양한 전략을 함께 수립하기 위해 개최된다. 특히 오프라인과 온라인, 모바일, 홈쇼핑 등 다양화되는 판매 채널에 대해 이해하고 O2O, 핀테크, IoT, VR과 같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마케팅 방법들을 살펴볼 수 있다. 이번 행사를 위해 100여 개사가 참가해 제품을 전시한다. 전시되는 제품으로는 ▲HP코리아의 고급 브랜드 매장에 어울리는 모바일 POS ▲어드밴텍의 키오스크-POS-디지털사이니지를 위한 토탈 솔루션 ▲슈프리마의 리테일 매장 전용 통합보안솔루션 ▲홀로티브글로벌의 홀로티브 스크린 ▲영진이엘의 감성 조명 ▲블루버드의 태블릿 PC ▲사운드그래프의 디지털 매뉴보드 ▲솔루팜의 스마트미러 ▲아이비솔루션즈의 샵 매니저 서비스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의 네트워크 비디오 등이 있다. 전시회와 함께 컨퍼런스도 함께 진행된다. 3일에 걸쳐 디지털 마케팅 전략, 매장 디자인 전략, 고객경험 향상 전략을 주제로 업계 실무자들과 현장 사례 위주의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뿐만 아니라 ‘K shop 2016’만의 쇼룸이 구성된다. 이곳에서는 패션 매장과 화장품 매장 두 개의 콘셉트로 최신 기술과 디자인을 도입한 미래형 매장을 선보인다. 킨텍스 김용우 팀장은 26일 “K Shop 2016에서 최근 업계 이슈와 핵심 차별화 전략을 살펴볼 수 있다. 유통업계 실무자들은 급변하는 환경을 파악하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한 전략 수립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도입을 위한 해법을 찾는데 유용한 자리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Future Retail for Smart Customers’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대형유통사 및 유통기업, 매장 점주 및 관련기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커플, 연인, 가족 단위로 방문하는 건강 마사지샵 ‘인기’

    커플, 연인, 가족 단위로 방문하는 건강 마사지샵 ‘인기’

    바쁜 일상 속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 중 하나로 마사지가 손꼽힌다. 마사지는 선 혈류와 림프의 흐름 개선 작용을 한다. 뭉친 근육의 주변은 혈액 및 림프의 순환 장애가 나타나는데 마사지로 뭉친 근육을 푸는 것으로 근육의 유연성이 회복되고, 수축과 이완을 도와 펌프작용을 원활하게 해준다. 또한 근육에 압을 가하면 압력이 가해진 부위에 국소적인 스트레칭 효과가 발생한다. 근육은 적당한 스트레칭을 하면 긴장이 완화되고, 유연성이 향상되며, 굳어버린 근육이 풀리게 된다. 이처럼 건강한 생활을 하는데 마사지가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많은 이들이 마사지샵을 찾고 있는 가운데 부천시 상동에 위치한 ‘상하이제일풋샵’이 커플들의 데이트 장소로 인기를 얻고 있다. 엄지지압의 기본인 중의학적 손놀림으로 현대인의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를 풀어줄 뿐 아니라 발 마사지, 아로마 마사지, 스포츠 마사지 등 다양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과거 ‘마사지샵’이라고 하면 유흥업소라는 선입견이 있었지만 최근 건강을 위해 가족, 직장동료, 커플 단위의 손님들이 마사지샵을 찾는다. ‘상하이제일풋샵’ 관계자는 9일 “부쩍 커플마사지로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들이 많아졌으며, 가족 단위로 방문해 발마사지를 함께 받는 등 마사지가 점점 대중화 되어가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해당 부천 마사지샵은 오랫동안 샵을 운영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전문 자격증을 취득한 마사지사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중국 전통 지압을 통해 뭉친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주고 평소에 불편한 부위의 신경을 자극해 노폐물과 독소를 몸 밖으로 배출시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부천 상동 마사지샵 ‘상하이제일풋샵’은 오전 11시부터 새벽4시까지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건설유통업계, 대세 이끄는 ‘판교맘’ 취향 파악이 관건

    판교맘은 판교신도시와 분당 지역에 걸쳐 거주하는 30~40대 기혼 여성을 말한다. 대체적으로 이들은 취학 자녀가 있어 육아에 관심이 많고 미용, 패션 등 트렌드에 민감하다. 판교에서 이들의 마음을 읽지 못한다면 성공하기 어렵다는 말까지 있다. 지난 2013년 문을 연 판교 ‘아브뉴프랑’은 판교맘의 성원에 힘입어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 했다. 현대백화점 판교점도 개점 이후 1년동안 전국 백화점 1년차 최고 매출액인 7,500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이곳은 젊은 층의 구매 비중이 높게 나타났는데 이는 판교맘의 영향으로 보인다. 유통업계 관계자들은 5일 “판교맘들은 판교신도시의 부동산과 판교테크노밸리의 첨단 직업 등의 영향을 받아 기본적 경제력을 갖췄고 유행에 민감하다”며 “동판교 지역에 트렌디한 안테나 샵들이 들어서고 서판교지역이 한국판 비벌리힐스 고급주택가로 부상한 것도 이들의 영향력으로 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부동산 업계도 반응하고 있다. 판교는 판교맘들이 몰리면서 부동산 가격이 크게 올랐다. 판교맘들은 강남에서 살다가 본인 및 남편 직장을 따라 옮겨온 주부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삼평동 일대 판교테크노밸리에는 지난 2005년 SK플래닛, 다음카카오, NHN엔터테인먼트, 넥슨, 네오위즈 등의 기업들이 이주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7월말 기준 판교신도시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 가격은 2,323만원으로 서울의 부촌으로 꼽히는 송파구(2,343만원)와 비슷한 수준이다. 판교에서 가장 집값이 높은 백현동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는 2,587만원으로 나타났다. 평균 가격만 놓고 보면 서울 강남구의 신사동(2,495만원)이나 수서동(2,494만원), 논현동(2,507만원), 서초구의 방배동(2,312만원), 서초동(2,478만원) 아파트보다 비싼 셈이다. 서판교 지역에는 미국 건축가 마크맥이 설계한 ‘판교 월든힐스’뿐 아니라 럭셔리 전원일기 분위기의 ‘산운 아펠바움’ 등이 자리 잡고 있다. 피데스개발은 올 10월 서판교 지역에 모비우스 띠를 형상화한 외관 특화 디자인 아파텔 ‘힐스테이트 판교 모비우스‘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이 아파텔은 3m 이상의 높은 천장고 등 다양한 특화설계를 적용할 예정이다. 단지는 독특한 외관을 내세우며 서판교 지역에 어우러져 판교맘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 구민 대상 새달부터 맞춤형일자리 교육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 구민 대상 새달부터 맞춤형일자리 교육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서대문구청지원으로 구민대상 직업훈련을 운영한다. 단기간 교육 후 취업으로 바로 연계되는 서대문구 바로잡(JOB) 교육은 토탈홈케어매니저, 웨딩헬퍼, 호텔객실관리사 3개 과정으로 9월부터 순차적으로 개강될 예정이다. 9월 19일에 개강하는 토탈홈케어매니저는 베이비시터, 산후조리, 가사관리 3개 분야 90시간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수료 후에는 산모신생아건강관리사, 베이비시터, 가사관리사로 취업이 가능하며 산모신생아건강관리사 활동자격, 베이비시터 자격 취득을 할 수 있다. 특히 산모신생아건강관리사는 보건복지부에서 지원하는 바우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후조리사로 4대 보험 및 퇴직금 적립 혜택이 있다. 웨딩헬퍼는 결혼예식과 야외 촬영 시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도와주는 직업을 말하며, 프리랜서로 자유로운 활동이 가능하다. 교육 내용은 웨딩드레스와 턱시도 가봉, 헤어 연출, 본식과 폐백 실습, 웨딩드레스 샵 견학으로, 바로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취업 초기에는 주말 본식 헬퍼로 주로 활동하게 되며, 1일 근무 시 10~15만원의 소득을 기대할 수 있다. 호텔객실관리사는 객실정비, 미니바 업무, 고객서비스 교육 등을 배우며 수료 후 서울 시내 특급호텔 룸메이드로 취업할 수 있다. 교육 중 수료생 개인특성에 맞춘 취업지원이 가능하며, 주 5일(주말근무포함) 일 8시간 근무, 4대 보험이 적용된다. 각 과정별로 취업의지가 있는 서대문구 거주 여성 20명을 모집하고 있으며, 참가신청서, 주민등록등본, 사진을 구비해서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를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한편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는 바로잡(JOB) 교육과정을 궁금해 할 이들을 위해 오는 8월 31일 10시 토탈홈케어매니저와 웨딩헬퍼과정, 9월 28일 10시 호텔객실관리사과정 설명회를 진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 이지혜 “생활고 때문에 ‘불안장애+원형탈모’ 왔다” 고백

    ‘해피투게더’ 이지혜 “생활고 때문에 ‘불안장애+원형탈모’ 왔다” 고백

    ‘해피투게더3’ 이지혜가 공백기 2년 동안 생활고에 시달렸음을 고백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이지혜는 “작년까지 일을 아무것도 안 하고 2년을 쉬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지혜는 “당시 돈도 없고, 벌어 둔 돈은 다 썼다. 돈도 없는 데다 작년에 낸 앨범도 수익이 안 나서 불안장애에 원형탈모까지 났다”고 고백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백지영은 “얼마나 같이 울었는지 모른다”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지혜는 이어 “내가 다시 연예인을 못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해서 진짜로 시청자로 돌아가서 네티즌으로 활동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 유재석이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했냐고 묻자 이지혜는 “댓글을 달았다. 주로 선플(선한 댓글)을 달았다. 최근에는 함께 그룹 ‘샵’ 활동을 했던 장석현 기사에 “이 친구 잘 될거다, 이 친구 물건이다” 등 댓글들을 달았다”고 말해 폭소하게 했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택시 신다은 임성빈, 역대급 염장 부부..신혼여행 사진 보니 ‘꿀이 뚝뚝’

    택시 신다은 임성빈, 역대급 염장 부부..신혼여행 사진 보니 ‘꿀이 뚝뚝’

    택시 신다은 임성빈이 ‘택시’에서 신혼부부의 달달함을 과시한 가운데 신혼여행 사진도 눈길을 끈다. 2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신다은 임성빈 부부는 서로에 대한 애정을 뿜어내며 신혼부부의 정석을 보여줬다. ‘택시’ 방송 이후 두 사람의 신혼여행에도 눈길이 모이고 있는 상황. 신다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샌프란시스코. 함께하는 전신샷은 발을 들어주는 게 정석”이라는 글과 함께 신혼여행지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다은 임성빈 부부는 한 레코드 샵에서 장난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은 서로를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으로 로맨틱한 신혼부부의 모습을 보여줬다. 신다은 임성빈은 ‘택시’에서 배우 하석진의 주선으로 만나게 됐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1년여의 열애 끝에 지난 5월 결혼식을 올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맛있는 신상품] 당 줄이고 칼슘 더한 ‘고칼슘 영양갱’

    [맛있는 신상품] 당 줄이고 칼슘 더한 ‘고칼슘 영양갱’

    대상의 건강사업부 대상웰라이프는 기존 ‘양갱’에 칼슘과 식이섬유는 더하고 당은 줄인 ‘뉴케어 고칼슘 영양갱’을 만들었다. 이 영양갱 1개(40g)를 먹으면 치즈 1장에 해당하는 칼슘(90㎎)과 사과 1개의 식이섬유(3g)를 섭취하게 된다. 반면 열량은 110Kcal, 당은 11g으로 일반 양갱보다 적다. 회사 측은 칼슘이 필요한 노인과 어린이 간식에 좋다고 추천했다. 일반 매장은 물론 대상의 쇼핑몰인 정원e샵(www.jungoneshop.com)에서도 살 수 있다.
  • 강현수, 근황 보니 에이전시 CEO “YG와 행사계약..슈가맨 고마워”

    강현수, 근황 보니 에이전시 CEO “YG와 행사계약..슈가맨 고마워”

    브이원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했던 강현수가 사업가로 새 인생을 시작했다. 12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슈가맨, 그 후...’가 공개됐다. 더 자두부터 샵의 장석현, 스페이스 A, 디바, 강현수, 더 네임, 이현섭, 박준식, 고재근 등 ‘슈가맨’을 다녀간 가수들이 방송 출연 이후의 변화, ‘슈가맨’의 의미 등을 이야기하는 시간이 그려졌다. 이날 가수에서 사업가로 변신한 강현수의 모습이 공개됐다. 에이전시를 운영 중인 강현수는 “‘슈가맨’은 저에게 반등 포인트가 됐다. 일에 있어서도 탄력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YG와 행사 계약을 했다. 자이언티와 진행을 한다. 쉽지는 않았다”며 제작진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사진=JTBC ‘슈가맨’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여름철 맨발, 더풋샵 부천중동점 힐링마사지로 건강하게 관리해볼까?

    여름철 맨발, 더풋샵 부천중동점 힐링마사지로 건강하게 관리해볼까?

    여름철 샌들을 자주 신을 경우 발꿈치에는 건조함으로 인한 굳은살과 각질층이 생기기 쉽다. 이는 발 건강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어 피로를 풀어줄 수 있는 족욕과 각질제거 케어를 통한 세심한 발관리가 필요하다. 이러한 가운데 굳은살과 하얀 각질로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특별한 풋케어를 제공하는 발건강 전문 풋케어 마사지샵 ‘더풋샵중동점’이 눈길을 끈다. 더풋샵중동점의 특별한 발관리는 오랫동안 쌓인 각질을 제거해 발냄새에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여름철 당당한 발을 뽐낼 수 있는 풋케어 서비스다. 이에 주부들을 비롯해 주말에는 데이트를 즐기는 커플들이나 입시를 앞둔 수험생, 부모님과 함께 오는 자녀들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발마사지뿐만 아니라 목, 어깨. 종아리, 허벅지 등 개인별 필요한 부분을 맞춤 프로그램으로 관리해주는 아로마와 스포츠 마사지는 피로회복과 몸매관리를 원하는 고객들이 선호하고 있다. 디톡스오일이 들어간 아로마 마사지는 슬리밍효과 및 셀룰라이트 제거에 도움을 주며 몸매관리를 원하는 젊은 여성들에게 선호된다. 아로마마사지는 부드럽게 혈을 눌러 근육이완과 보습효과, 노폐물 배출을 돕는다. 이에 최근 데이트코스로 더풋샵을 방문해 커플마사지를 받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별한날 커플이 함께 받을 수 있는 마사지로는 스페셜 커플 마사지와 황제 마사지가 있다. 커플마사지는 아늑한 공간에서 몸의 피로를 풀고 같은 공간에서 연인이 같이 교감하며 힐링할 수 있다. 두 명이 함께 받을 수 있는 커플룸에서 진행돼 연인이 함께 안락하고 편안하게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더풋샵 중동점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힐링. 문화공간으로 깨끗하고 안락한 시설과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갖췄다. 또한 다양한 전통차를 비롯해 피로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뷰티&건강’의 공간을 추구하고 있다. 한편 더풋샵 부천중동점은 오전 11시부터 새벽 3시까지 운영하며 자세한 확인은 홈페이지와 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지에라오븐 ‘화이트 시리즈’ 국내 첫 출시

    지에라오븐 ‘화이트 시리즈’ 국내 첫 출시

    이태리의 ‘지에라’ 블랙시리즈 오븐을 3년 전 처음 출시해 현재까지 지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코이상사는 이달 지에라오븐 ‘화이트버전’을 국내 단독 론칭한다고 밝혔다 처음 출시된 지에라오븐은 블랙컬러의 시크하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기존 컨벡션오븐의 단점이었던 온도편차와 소음을 최소화한 컨벡션오븐이다. 이 오븐은 많은 공방 및 중소형 베이킹 샵을 중심으로 국내 베이킹시장에 일약 ‘깜짝 스타’가 됐다. 이달 론칭하는 지에라 화이트오븐은 기존 지에라오븐의 장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화이트&옐로우의 감각적인 디자인, 더욱 강화된 2중 유리도어와 올스텐레스 바디로 기능적으로 더욱 견고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많은 베이커들에게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코이상사 관계자에 따르면 기존 지에라모델의 가장 큰 장점은 상, 하단 그릴과 컨벡션기능이 각각 개별작동 되어 마카롱이나 에끌레어 등 제과뿐만 아니라 식빵,치아바타등의 제빵에서도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이 외에도 다양한 요리에 접목이 가능하다. 이번에 출시되는 화이트 컨백션, 멀티, 멀티스팀오븐 이외에도 디지털멀티스팀오븐은 그릴기능이 베이킹 시 동시에 작동되던 단점을 보완하는 가운데 컨백션과 그릴의 개별작동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기존의 디지털오븐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가 됐다는 평가다. 코이상사 관계자는 “현재 화이트버전 출시 기념 이벤트로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멀티스팀오븐의 첫 입고 예정분의 예약은 완료된 상태”라며 “이번에도 국내 베이킹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코이상사는 화이트버전 출시와 동시에 영국 SWAN브랜드의 레트로 스타일 제과제빵용 반죽기도 다양한 색상으로 국내에 선을 보일 예정이다. 코이상사의 김오영 대표는 “17년의 수입가전업계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취급하고 있는 제품의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제품군을 다양화 할 것”이라며 “매년 관내 주민센타와 같이 진행하고 있는 불우이웃에 대한 빵나누기 행사 및 무료 제과제빵 클래스 행사 등을 통해 비록 작은 손길이지만 소외 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이상사 제품 관련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자이언티, 역대급 “신의 목소리” 상상불가곡 박지윤 ‘성인식’ 완벽 재탄생

    자이언티, 역대급 “신의 목소리” 상상불가곡 박지윤 ‘성인식’ 완벽 재탄생

    자이언티가 ‘성인식’을 부르는 장면이 ‘신의 목소리’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지난 8일 밤 방송된 SBS ‘보컬전쟁-신의 목소리’(이하 ‘신의 목소리’) 9회에서 새로운 ‘보컬신(神)’으로 합류한 자이언티는 ‘상상불가곡’으로 박지윤의 ‘성인식’을 소화했다.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새로운 ‘성인식’을 탄생시킨 자이언티의 무대는 순간 최고시청률을 7.9%(닐슨코리아/수도권기준)까지 끌어올리며 이날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자이언티는 이날 샵의 ‘내입술 따뜻한 커피처럼’을 부르며 화려하게 등장했다. 스튜디오의 패널과 방청객으로부터 폭발적인 환영세례를 받으며 시작한 자이언티는 방송 내내 터지는 입담과 자신감으로 특유의 예능감도 드러냈다. 자이언티를 대결 상대로 고른 실력자는 보컬 트레이너로 활약 중인 이혜민 씨. 그는 과거 자이언티와 함께 코러스로 활동한 인연이 있었다. 이혜민 씨는 자이언티가 부를 ‘상상불가곡’으로 ‘성인식’을 선택했다. 자이언티는 대결곡으로 ‘성인식’이 결정되자 즉석에서 자신의 히트곡 ‘도도해’를 샘플링해 세련된 랩까지 더해 자신만의 진한 개성이 가득한 무대로 객석을 휘어잡았다. 결국 자이언티는 이혜민씨를 102대 98로 누르며 승리했다. ‘신의 목소리’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슈가맨 이지혜, 샵 서지영과 무슨일이? ‘좁혀지지 않는 거리’ 눈물 화해

    슈가맨 이지혜, 샵 서지영과 무슨일이? ‘좁혀지지 않는 거리’ 눈물 화해

    샵 출신 이지혜가 ‘슈가맨’에 출연해 샵 해체 비화를 밝혀 과거 서지영과의 화해 장면이 재주목 받고 있다. 31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는 샵 출신 이지혜와 김석현이 출연했다. 이날 ‘슈가맨’에서 샵 해체를 부른 ‘이지혜 서지영 불화설’에 대해 이지혜는 “지금은 너무 잘 지내고 있다”고 운을 뗀 뒤 “화해라는 게 과거 얘기를 꺼내 잘잘못을 따지는 게 아니지 않냐. 서로 똑같이 못 참았으니까 일어난 일이었다. 이미 잊었다. 그러나 확실한 건 제가 선공격을 날렸다는 거다”고 털어놨다. ‘슈가맨’ 방송 이후 해당 발언이 화제가 되며 과거 멤버 서지영과 이지혜의 ‘절친노트’ 출연 장면이 눈길을 끈다. 2008년 방송된 SBS ‘절친노트’에서는 2002년 해체한 샵 멤버 서지영과 이지혜의 모습이 공개됐다. 당시 서지영과 이지혜는 첫 만남부터 어색한 상황이 이어졌다. 이후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눈물을 흘리며 서로를 이해했다. 이후 이지혜와 서지영은 개인 SNS 등을 통해 둘의 관계가 회복됐음을 알리며 현재까지 친분을 과시해오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지혜 ‘슈가맨’ 출연 인증샷 “반샵은 반응을 좀 더 볼게요” 서지영 빼고?

    이지혜 ‘슈가맨’ 출연 인증샷 “반샵은 반응을 좀 더 볼게요” 서지영 빼고?

    샵 이지혜가 ‘슈가맨’ 출연 소감과 함께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그때로 잠시 행복했어요. 보미도 잘했고 딘딘도 잘하고 우리 스크니도 너무 잘했다. 슈가맨 너무 좋아요 감사해요. 반샵은 반응을 좀 더 볼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31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출연한 샵 이지혜와 장석현, 복원맨으로 함께한 래퍼 딘딘과 에이핑크 보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네 사람은 샵의 ‘스위티’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원년 멤버 이지혜와 장석현, 일일 멤버 보미와 딘딘으로 구성된 ‘반샵’은 슈가맨 복원 특집 콘셉트에 맞게 과거 샵이 활동했을 당시 모습을 거의 그대로 재현했다. 이날 ‘슈가맨’에서 네 사람은 샵의 ‘스위티’를 비롯해 수많은 히트곡 무대를 선보였다. 서지영은 육아로, 크리스는 미국에서 진행 중인 사업으로 함께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샵은 1998년 1집 앨범 ‘The Sharp’으로 데뷔해 ‘스위티’ ‘가까이’ ‘텔미 텔미’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등 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사랑받았다. 그러나 멤버 이지혜 서지영 간의 불화설 등이 불거지며 2002년 10월 그룹을 해체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가맨 이지혜 “너한테 당하긴 싫어” 서지영에 기겁, 무슨 일?

    슈가맨 이지혜 “너한테 당하긴 싫어” 서지영에 기겁, 무슨 일?

    슈가맨 이지혜의 ‘샵’ 시절 불화 고백이 화제인 가운데 서지영과 함께 한 일상에 관심이 집중됐다.최근 이지혜는 인스타그램에 “뽀뽀테러ㅋㅋ 여자한테 당하는거 싫어. 그러지마!!! 베프한테 뽀뽀당함. 서윤이엄마ㅠ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경악하는’ 이지혜의 얼굴을 붙잡고 볼뽀뽀를 하고 있는 서지영의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이지혜는 “나도 이사진 죠아. 내 짝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연이어 올렸다. 사진에서 이지혜와 서지영은 서로를 바라보며 다정한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이에 네티즌들은 “이지혜, 서지영 화해해서 보기 좋다”, “샵 다시 뭉쳤으면 좋겠다”, “이지혜 슈가맨 잘 봤어요”등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지혜는 황혜영 등과 함께 지난 31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은 복원특집에 출연해 화제에 올랐다.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결혼의 꽃’ 웨딩드레스, 유니크한 해외 드레스 고르는 법

    ‘결혼의 꽃’ 웨딩드레스, 유니크한 해외 드레스 고르는 법

    합리적인 결혼을 준비하더라도 포기할 수 없는 것이 있다. 바로 결혼의 꽃인 신부의 웨딩드레스. 그만큼 결혼식을 빛나게 하는 중요한 준비물인 것이다. 행여라도 트렌드에 뒤처지거나 어울리지 않는 드레스를 선택할 경우 후회가 남을 뿐만 아니라 돌이킬 수 없는 것이 된다. 따라서 드레스를 선택할 때는 최신 트렌드인지 확인하고, 자신의 체형을 커버할 수 있는 스타일과 원단, 액세서리, 계절감 등을 고려해야 하며 평소 자신이 원했던 부분이 반영된 드레스인지 꼼꼼하게 살펴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다. 장식이 많아 지나치게 화려하거나 노출이 많은 드레스 역시 피하는 것이 정석이다. 최근에는 해외 브랜드의 웨딩드레스를 입는 신부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정형화된 국내 디자인에서 탈피해 세련되고 럭셔리한 드레스를 선호하는 것이다. 오는 가을 결혼을 앞둔 최모씨(37, 직장인)는 강남에 위치한 수입 명품 웨딩드레스 멀티샵을 찾았다. 평소 생각해오던 디자인의 드레스를 찾기 위해서다. 그는 “아무래도 디자인과 원단이 다양하고, 최신 시즌 명품 드레스가 많아서 멀티샵을 방문하게 됐다”고 말했다. 더베일컴퍼니는 해외 브랜드의 웨딩드레스를 직수입하는 곳으로 최씨와 같이 명품 드레스를 찾는 예비 신부들이 선호하는 곳이다. 특히 ‘블랑쉬로렌(BLANCLORRAINE)’은 더베일컴퍼니가 최근에 오픈한 브랜드로 시즌마다 극 소수로 제작되는 웨딩드레스를 소개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프랑스, 스페인, 이스라엘 등 유럽 여러 나라의 고유 디자인으로 제작돼 클래식한 분위기와 럭셔리한 품격을 가득 담고 있다. 희소 가치가 높기 때문에 남들과 확연히 다른 개성 넘치는 신부로 거듭날 수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더베일컴퍼니 관계자는 “자사는 파리, 밀라노, 뉴욕 컬렉션의 명품 드레스 및 전 세계 정상급 디자이너의 웨딩드레스를 공수한다”며 “특히, 블랑쉬로렌은 고급스럽고 품격있는 웨딩드레스를 찾는 예비 신부를 위한 브랜드”라고 설명했다. 많은 여성들이 일생의 한 번뿐인 결혼식에서 그 누구보다 빛나는 신부로 거듭나고 싶어한다. 예비 신부라면 선택의 폭이 넓은 웨딩드레스 샵을 정해 후회를 남기지 않는 드레스 선택을 하길 바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테니스 선수로 변신한 류준열, 다시 한 번 더 ‘여심 저격’

    테니스 선수로 변신한 류준열, 다시 한 번 더 ‘여심 저격’

    빈폴의 홍보 대사 배우 ‘류준열’이 인스타그램 드라마 시즌2로 돌아왔다. 그는 MBC 드라마 ‘운빨로맨스’로 브라운관 복귀를 앞두고 빈폴과 함께 한 인스타그램 드라마 시즌2 ‘류준열의 #DelightHeart’로 다시 한번 ‘류준열 앓이’를 일으킬 예정이다. 이번 시즌2는 작사가 김이나와 포토그래퍼 유영규가 함께 진행했으며 올림픽에 출전하는 테니스 선수로 변신해 사랑에 빠진 한 남자의 달달한 사랑 이야기 #DelightColor #DelightTech #DelightMove #DelightLook으로 총 4편의 에피소드를 선보인다. 또 오는 17일부터 삼성물산 패션부문 공식 온라인몰 SSF샵(www.ssfshop.com)을 통해 에피소드에 대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빈폴 ‘딜라이트 리넨 2.0’을 구매하는 고객들의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류준열 팬 사인회’에 초대할 예정이다. 한편 신선한 소재로 각광받은 인스타그램 드라마 시즌2 ‘류준열의 #DelightHeart’는 17일 빈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NL 아이오아이, 출구없는 11색 매력 ‘SNL7 최고 시청률 경신’

    SNL 아이오아이, 출구없는 11색 매력 ‘SNL7 최고 시청률 경신’

    ‘SNL 코리아 시즌7’에 호스트로 나선 아이오아이 멤버들의 11색 매력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7일(토) 방송된 ‘SNL 코리아 시즌7(SNL7)’ 아이오아이 편이 케이블, 위성, IPTV가 통합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이 평균 2.3%, 최고 3.4%를 기록하며 이번 시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닐슨코리아/전국기준) 이날 신곡 ‘드림 걸스(Dream girls)’ 무대로 ‘SNL코리아 시즌7’의 문을 활짝 연 아이오아이는 방송이 끝날 때까지 끝없는 매력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3분 여동생’ 코너와 ‘삼촌 팬이야’ 코너가 이날 방송의 백미. ‘3분 여동생’ 각종 캐릭터로 구성된 패키지를 3분간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그에 맞는 여동생을 가질 수 있다는 컨셉의 코너.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터프걸, 털털이 등 이전까지 보지 못했던 다양한 캐릭터 연기를 구사하며 인간적인 매력을 물씬 풍겼다. ‘삼촌 팬이야’ 코너에서는 모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멤버들의 모습을 패러디해 눈길을 모았다. ‘설탕맨’ 이란 프로그램에 출연했는데 알고보니 제작진이 모두 아이오아이의 삼촌 팬들이었던 것. MC, 카메라 감독 등의 제작진이 아이오아이를 위해 헌신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토토소(토요일 토요일밤은 소머리국밥)’ 코너는 신선한 병맛 코드로 웃음을 안겼다. H.O.T, 베이비복스, 샵 등의 1세대 아이돌들이 국밥집을 오픈했다는 설정. 신입 아이돌인 아이오아이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특별 출연한 샵의 이지혜는 “멤버들끼리 싸우지 말라”는 셀프디스 아닌 셀프디스로 씬스틸러로 활약했다. 또한 이날 방송의 ‘더빙극장’ 코너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먼저 궁예로 분장한 팝스타 마리오는 의외의 싱크로율로 감탄을 자아냈고, 드라마 ‘야인시대’ 속 유명한 장면인 병원 씬을 재현한 정이랑의 모습은 폭풍 웃음을 선사했다.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를 패러디한 권혁수는 신들린듯한 연기를 선보여 “제 2의 호박 고구마” 등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SNL코리아 시즌7’에서는 사회상을 풍자하는 코너도 돋보였다. ‘GTA 다크소울’ 코너가 바로 그것. 회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GTA에서 극강의 난이도로 인해 주인공이 계속 해고되는 설정이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최근 핫한 구조조정 이슈와 맞물려 씁쓸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tvN ‘SNL코리아’는 42년 전통의 미국 코미디쇼 ‘SNL(Saturday Night Live)’의 오리지널 한국 버전. 지난 2011년 첫 선을 보인 이후 대한민국에 19금 개그와 패러디 열풍을 일으키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기존 제도권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재치 넘치는 패러디와 농익은 병맛 유머를 기본으로, 사회적 공감 코드를 가미해 강력한 웃음을 선사한다. 매 주 토요일 밤 9시 45분 생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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