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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노몽•미앤펫, ‘학대·유기견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프로젝트 진행

    보노몽•미앤펫, ‘학대·유기견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프로젝트 진행

    펫샴푸 전문기업 보노몽과 생명존중 기반 공감 캠페인 미앤펫에서 연말맞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학대 및 유기견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이번 프로젝트는 보노몽 샴푸 구매 시 1만 원을 학대•유기견들에게 후원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벤트의 주요 상품으로는 보노몽 포레스트던 펫샴푸, 보노몽 드위플라워스 펫샴푸, 보노몽 우디앤 스무스 펫샴푸 등이 있으며, 천연원료와 EWG 등급 ALL GREEN으로 자연식물유래 세정성분을 사용하고 있다. 보노몽은 반려동물 전문가들이 모여 반려동물의 행복한 삶을 위한 제품 및 반려문화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 ‘THB 논란’ 모다모다 샴푸, 추가 유해성 평가서 “안전 우려”

    ‘THB 논란’ 모다모다 샴푸, 추가 유해성 평가서 “안전 우려”

    유해성 논란이 일었던 새치 염색용 모다모다 ‘프로체인지 블랙샴푸’에 대해 “소비자가 지속적으로 사용할 경우 안전이 우려된다”는 소비자단체 안전성 검증위원회의 발표가 나왔다. 이번 조치로 모다모다는 리콜이나 보상 조치 압박을 피할 수 없게 됐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6일 화장품 원료 안전성 검증위원회를 구성해 ‘1, 2, 4-트리하이드록시벤젠’(THB) 성분에 대한 추가 안전성 검증을 진행한 결과 유독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규제개혁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정진호 덕성여대 석좌교수와 강정화 한국소비자연맹회장을 공동 위원장으로 두고 각계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된 위해평가 검증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해왔다. 검증위원회는 “THB는 유전독성 가능성으로 역치가 존재하지 않아 독성기준값을 결정할 수 없는 만큼 인체 노출에 대한 안전 기준을 설정할 수 없다”며 “소비자가 지속적으로 사용할 경우 안전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예방적 차원에서 이를 화장품 원료로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발표했다. 소비자단체협의회는 이날 검증위원회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모다모다가 프로체인지 블랙샴푸의 자진 회수 방안을 마련하고 부작용 등 피해를 본 소비자들에게 보상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부에게도 THB 성분을 사용금지 목록에 추가하는 등 후속 조치를 시행해 소비자들에게 해당 내용을 알려야 한다고 권고했다. 모다모다 샴푸 유해성 논란은 지난해 초 식품의약품안전처가 THB 성분을 화장품 사용금지 원료로 추가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불거졌다. 모다모다는 검증 기간 동안 공식몰에서 프로체인지 블랙샴푸를 판매해오다 지난 10월 THB 성분을 뺀 신제품 ‘제로 그레이 블랙 샴푸’를 출시했다. 모다모다 측은 “식약처가 지정한 검증 주관처인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발표 결과를 존중한다”며 “앞으로도 모다모다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소비자의 건강한 일상을 위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슈코퍼레이션, 아이슬란다와 기술·제품 수출 MOU

    슈코퍼레이션, 아이슬란다와 기술·제품 수출 MOU

    메디컬기업 JK JAPAN의 박전수 대표는 한일 기술〮컨텐츠유통 자회사 슈코퍼레이션(SHOO Corp.)을 통해 요르단 소재 첨단기술 전문 무역 회사인 아이슬란다(Islanda Co.)와 지난 28일 기술 및 제품 수출 MOU를 체결했다. 아이슬란다는 요르단을 포함한 사우디아라비아, 두바이, 카타르 등 중동 주요 국가에 첨단 IT기술을 제공하고 있는 기업으로 양사는 이번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 한국, 일본, 사우디아라비아를 여러 차례 오가며 심도 있게 협의했다. 그 결과 아이슬란다는 요르단은 물론 사우디아라비아, UAE 등 GCC 국가 기업과 정부 기관을 통해 한국과 일본의 IT기술과 일본의 양성자 치료 시스템을 소개하기로 했다. 또 한국 기업 이즈블랑(isBLANC)과 에스씨엠생명과학의 줄기세포 화장품과 탈모샴푸 등을 수입하기로 결정했다. 아이슬란다의 모함마드 자히 대표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한국과 일본의 최첨단기술과 제품을 중동에 소개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하며,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주도하는 ‘비전 2030 프로젝트’의 일환인 Digital Transformation 및 사우디 IT분야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사가 보유한 공급망을 기반으로 주요 중동 국가의 많은 고객들이 한국 줄기세포 제품의 뛰어난 효과를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JK JAPAN 슈코퍼레이션 박전수 대표는 “의료 서비스와 미용에 대한 관심이 높은 중동시장을 대상으로 한국 기업인 이즈블랑(isBLANC)과 에스씨엠생명과학의 줄기세포 화장품을 수출해 K-뷰티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일본의 최첨단 의료시스템을 중동에 공급할 수 있어 이번 계약이 매우 의미 있다”고 말했다.
  • [제29회 서울광고대상_화장품부문 최우수상] 아모레퍼시픽 ‘여자에겐 여자를 위한 탈모샴푸를’

    [제29회 서울광고대상_화장품부문 최우수상] 아모레퍼시픽 ‘여자에겐 여자를 위한 탈모샴푸를’

    아모레퍼시픽 대표 탈모케어 브랜드 ‘려’는 지속 가능한 헤어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브랜드입니다. 려에서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루트젠’은 모근과 탈모증상에 관한 독자적 성별 특화 기술을 적용하여 라이프 스타일이 다른 남성과 여성의 탈모 고민에 더욱 섬세한 맞춤 관리가 가능한 고기능 탈모 케어 라인입니다. 특히 많은 여성의 탈모 3대 고민인 빈약해 보이는 정수리 볼륨과 넓어 보이는 헤어 라인, 가늘고 힘없이 처지는 모발에 주목하여 탈모케어 뿐만 아니라 모발의 탄력 개선, 풍성한 볼륨 효과에 대한 만족도 느낄 수 있는 제품입니다. 단국대 피부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그 효과를 밝혀낸 여성 특화 모근 강화 성분으로 모발을 튼튼하게 지지하는 모근케어는 물론, 강력한 안티에이징과 탈모케어 효과까지 얻을 수 있는 루트젠™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번 수상은 려 브랜드의 변화에 대한 새로움과 진정성을 인정받은 것 같아 큰 의미가 있습니다. 앞으로도 본연의 건강한 아름다움에 대해 소통하는 려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취미를 창업으로… 서대문 ‘덕업일치’ 밀어줄게

    취미를 창업으로… 서대문 ‘덕업일치’ 밀어줄게

    서울 서대문구가 청년들이 자신의 취미를 발전시켜 창업할 수 있도록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청년 창업 체험교육’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대문구에서 활동하거나 거주하는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희망자는 홍보 포스터의 QR코드에 접속하거나 서대문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주제는 반려동물 수제 간식 만들기, 샴푸바 만들기, 목공, 컴퓨터 자수, 도자기 공예, 북 바인딩, 정리 수납 등이다. 과목에 따라 서대문 청년창업센터, 호박골 마을공방, 5h 스튜디오(도예공방) 등에서 1∼6회 교육이 이뤄진다. 구는 14일 오후 7∼9시 홍제천 카페 폭포에서 벨기에 출신 방송인이자 환경운동가인 줄리안 퀸타르트를 초청해 ‘제로 웨이스트(쓰레기 없애기) 실천 방안’을 주제로 특별 강연도 연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도 마련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청년들이 자신의 다양한 관심사를 창업의 밑바탕으로 삼는 데 유익한 교육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노원 공릉동에 ‘장애인 친화 미용실’

    노원 공릉동에 ‘장애인 친화 미용실’

    서울 노원구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상계동에 장애인 친화 미용실 ‘헤어카페 더휴’를 선보인 데 이어 공릉동에 2호점을 조성했다고 8일 밝혔다. 오는 15~29일 시범 운영을 거쳐 30일부터 본격 운영에 나선다. 공릉점 역시 상계점과 같은 방식으로 운영된다. 모든 장애인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샴푸 시설을 비롯해 장애인 전용 실내 화장실, 이동 리프트, 전동 휠체어 충전소 등을 갖췄다. 미용 금액도 시중 가격보다 50% 이상 저렴하다. 커트는 남녀 모두 6900원이며 파마는 1만 9000원, 염색은 1만 5900원, 클리닉은 2만 2000원이다. 구는 이번에 미용실을 조성하면서 이미용 서비스의 품질을 가장 신경 썼다고 전했다. 이용 대상은 노원구 등록 장애인으로 사전 예약은 15일부터 전화 또는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매주 월·화·목·금·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수요일과 공휴일은 휴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장애인 친화 미용실은 전국적으로 퍼져 나갔으면 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만족스러운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장애인 친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소비 습관 바꾸면 탄소도 감소”… 도봉구, 생활 밀착형 환경 교육

    “소비 습관 바꾸면 탄소도 감소”… 도봉구, 생활 밀착형 환경 교육

    서울 도봉구가 11월 마지막 주 토요일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을 앞두고 친환경 소비 생활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탄소 제로(ZERO) 쓰레기 제로(ZERO)’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도봉구에 따르면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은 국제적 캠페인으로, 과도한 소비로 인한 환경 파괴 등의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세계 곳곳에서 진행 중이다. 도봉구도 캠페인 취지에 공감해 ‘탄소 배출을 줄이는 친환경 소비 생활’을 주제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교육은 이달 10일부터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도봉환경교육센터에서 진행된다. 소비 활동에 따른 탄소 배출의 문제점과 심각성을 비롯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재활용에 대해 알아본다. 쓰레기 분리배출 요령을 배우고 리필용 액체 샴푸와 폐우산천을 활용한 장바구니, 양말목을 재활용한 방석 등을 직접 만들어본다. 교육 대상은 도봉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성인 15명이다. 도봉환경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이 외에도 이달 한 달간 유아부터 성인,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도봉환경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소비 습관을 바꾸면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환경을 생각하는 현명한 소비 습관을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노원구, 공릉동에 장애인 친화 미용실 2호점 조성

    노원구, 공릉동에 장애인 친화 미용실 2호점 조성

    서울 노원구가 상계동에 이어 공릉동에 장애인 친화 미용실을 조성했다. 노원구는 지난해 9월 전국 최초로 장애인 친화 미용실 ‘헤어카페 더휴’ 1호점을 선보인 데 이어 이달 15일부터 2주간 2호점을 시범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일반 미용실을 이용하기 어려운 장애인들을 위해 마련한 장애인 친화 미용실은 현재 예약 대기 기간만 평균 2~3달로 주민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1호점 이용자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97%가 ‘매우 만족’한다고 답했다. 다만 이용자가 증가하면서 예약하기 어려워지는 데다 거리가 멀어 1호점을 이용하지 못하는 주민을 위해 미용실을 추가 조성하게 됐다. 공릉점 역시 상계점과 같은 방식으로 운영된다. 모든 장애인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샴푸 시설을 비롯해 장애인 전용 실내 화장실, 이동 리프트, 전동 휠체어 충전소 등을 갖췄다. 미용 금액도 시중 가격보다 50% 이상 저렴하다. 커트는 남녀 모두 6900원이며 파마는 1만 9000원, 염색은 1만 5900원, 클리닉은 2만 2000원이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주민은 여기에 추가로 50% 감면 서비스를 추가 적용받을 수 있다. 구는 이번에 미용실을 조성하면서 이·미용 서비스의 품질을 가장 신경 썼다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단순히 저렴한 비용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실장급 이상의 전문 경력 미용사를 배치해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많은 공을 들였다”고 말했다. 이용 대상은 노원구 등록 장애인으로 사전 예약은 오는 15일부터 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시범 운영을 거쳐 30일부터 정식 운영하며 매주 월·화·목·금·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매주 수요일과 공휴일은 휴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장애인 친화 미용실은 전국적으로 퍼져나갔으면 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만족스러운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장애인 친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K 3쿠션 간판’ 최성원, 프로 데뷔 4개 대회 연속 1회전 탈락 굴욕 끝에 5번째 대회에서 감격의 첫 우승

    ‘K 3쿠션 간판’ 최성원, 프로 데뷔 4개 대회 연속 1회전 탈락 굴욕 끝에 5번째 대회에서 감격의 첫 우승

    ‘한국 3쿠션 간판’ 최성원(46·휴온스)이 프로당구 데뷔 4전 5기 끝에 감격의 첫 우승을 맛봤다. 최성원은 30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프로당구 5차전 ‘휴온스 PBA 챔피언십’ 결승에서 팀 동료 하비에르 팔라존(35∙스페인)을 세트 점수 4-1(15-1 15-9 9-15 15-8 15-1)로 꺾고 프로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한국인 최초 3쿠션 세계선수권대회 우승, 3쿠션 월드컵 우승 등 10여년간 아마추어 무대를 주름잡던 최성원은 이로써 프로 데뷔 이후 5개 대회 만에 정상을 밟았다. 특히 최성원은 이번 우승으로 4개 대회 연속 1라운드 탈락이라는 불명예도 씻어버렸다. 우승 상금 1억원 외에 랭킹포인트 10만점도 얻어 시즌 잔류를 확정하는 등 ‘강등 걱정’도 날려버렸다. 이날 결승에서 최성원은 두 세트를 먼저 따내며 기세를 올렸다. 특히 1세트에서는 2이닝째에 하이런 9점을 쓸어 담으며 대승,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팔라존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3세트 초구에서 뱅크샷 두 방을 포함해 6점으로 출발한 팔라존은 5이닝 동안 공타 없이 6-4-1-3-1점을 차례로 득점하며 반격을 시작했다. 하지만 최성원은 3세트 4이닝까지 7-8로 뒤졌으나 5이닝부터 연속 4-2-2점을 뽑아내 분위기를 되돌렸고, 여세를 몰아 마지막 4세트도 3이닝에서만 하이런 12점을 때려내며 우승을 자축했다. 앞서 최성원은 128강에서 ‘튀르키예 강호’ 륏피 체네트(하이원리조트)를 세트 점수 3-1로 제압하며 프로 데뷔 첫 승을 거뒀고 이어 정해창, 임성균(하이원리조트), 강승용, 박광열, 이상용을 차례차례 격파하며 결승에 올랐다. 최성원은 우승 뒤 “그동안 승리가 한 번도 없어 마음고생이 정말 심했고, 자책도 많이 했다”면서 “행운이 많이 따른 이번 대회는 설움을 한 번에 털어버릴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대회 한 경기에서 가장 높은 애버리지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특별상 ‘웰뱅톱랭킹’(상금 400만원)은 64강에서 PBA 역대 2위 기록인 애버리지 5.625를 기록한 스페인 출신 다비드 사파타(블루원리조트)가 수상했다. 대회 최초 한 세트 15점을 한 번에 달성하면 주어지는 ‘TS샴푸 퍼펙트큐’(상금 1000만원)는 128강 4세트에서 15점을 단번에 달성한 61세 최고령 최재동에게 돌아갔다.
  • 화장품 사용 편의 위한 ‘점자스티커’ 제작·배포

    화장품 사용 편의 위한 ‘점자스티커’ 제작·배포

    아모레퍼시픽이 화장품, 생활용품 등에 붙여 사용할 수 있는 ‘점자스티커’를 제작해 무상으로 배포한다. 화장품은 제품에 따라 품명의 위치나 크기가 다르고, 용기 모양이 유사한 경우 시력이 좋지 않은 고객들이 사용에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런 점에 착안해 일상에서 매일 사용하는 화장품 및 생활용품 사용에 불편함을 줄이도록 이번 점자스티커를 기획했다. 아모레퍼시픽이 만든 점자스티커는 화장품, 생활용품 중 스킨, 로션, 샴푸, 린스 등 주요 10가지 카테고리를 점자로 표기했다. 이 외에도 알파벳이나 숫자가 양각 처리된 기호를 포함해 점자를 읽지 못하는 사용자도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제작했다. 이번 점자스티커 제작은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근무하는 시각장애인 직원들과 자문단을 구성해 초기 기획부터 샘플 검수까지 함께 진행했다. 자문단은 아모레퍼시픽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 사업장 ㈜위드림 소속으로 본사, 물류사업장 등에서 다양한 직무를 맡아 근무하고 있다.
  • ‘구직’ 손잡은 종로구·조계사… 상담 코치로 뛴 정문헌 구청장[현장 행정]

    ‘구직’ 손잡은 종로구·조계사… 상담 코치로 뛴 정문헌 구청장[현장 행정]

    “청와대에서 22년간 매점을 운영하다가 대통령실 용산 이전으로 문을 닫으면서 잠시 쉬는 시간을 가졌지만 이제는 다시 일을 하고 싶어 취업 박람회에 왔습니다.”(서울 종로구 누하동 주민 61세 유모씨) “잘 찾아오셨습니다. 워낙 경험이 많으시니 원하는 직종에 연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정문헌 종로구청장) 정문헌 종로구청장이 지난 25일 조계사에서 열린 ‘종로구&조계사 취업박람회’에서 일일 취업상담사로 나섰다. 이명박 정부에서 청와대 통일비서관을 지냈던 정 구청장은 “청와대에서 매점을 운영하셨다면 직접 뵀을 수도 있겠다”고 말을 건네며 유씨가 지원한 판매 직종 업무의 월급과 근무 조건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 “오늘 좋은 결과가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했다. 조계사 부주지 탄보 스님도 함께 일일 취업상담사로 주민을 만났다. 광화문 고층 빌딩 사이에 자리잡은 전통 사찰인 조계사의 대웅전 앞마당은 불경을 읊는 스님의 목소리와 일자리를 찾으려는 주민들로 가득 찼다. 종로구는 조계사와 2013년 업무협약을 맺고 매년 한두 차례 박람회를 열었다. 중장년층 구직자와 지역 내 기업 사이에 만남의 장을 마련해 다양한 구직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에 인력 채용 기회를 주자는 취지다. 박람회 기업채용관에는 지역사회와 관련된 12개 기업이 부스를 설치하고 구직자와 일대일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서머셋팰리스 서울, 이마트 에브리데이, 아미나 요양병원 등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부스를 만들고 근무자를 모집했다. 종로 일자리플러스센터와 조계사 일자리나눔터는 주민들의 자기소개서 작성을 도왔고 서울시 어르신취업지원센터는 기업명과 근무지, 급여 등 민간·공공일자리 정보를 소개했다. 부대행사로 준비된 캘리그래피나 친환경 고체 샴푸바 만들기 행사도 인기를 끌었다. 4시간 동안 이어진 박람회에 주민 369명이 참가해 191명이 구직상담과 이력서 컨설팅을 받았다. 당일 현장에서만 구직자 85명이 면접을 봤고 33명의 매칭이 성사돼 절차를 거쳐 채용될 예정이다. 앞서 종로구는 지난 5월 종각역 태양의 정원에서 ‘청년 취업박람회’도 개최한 바 있다. 정 구청장은 “취업이 절실한 주민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기업에 적절한 인재를 찾아주기 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일자리가 풍부한 종로를 위해 양질의 정책을 이어 가겠다”고 했다.
  • 아모레퍼시픽, 화장품 사용 편의 위한 ‘점자스티커’ 제작… 무상 배포

    아모레퍼시픽, 화장품 사용 편의 위한 ‘점자스티커’ 제작… 무상 배포

    아모레퍼시픽이 화장품, 생활용품 등에 붙여 사용할 수 있는 ‘점자스티커’를 제작해 무상으로 배포한다고 25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장애, 성별, 연령과 관계없이 모두가 편리하게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누리게 하는 것이 이번 점자스티커의 제작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화장품은 제품에 따라 품명의 위치나 크기가 다르고, 용기 모양이 유사한 경우 시력이 좋지 않은 고객들이 사용에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런 점에 착안해 일상에서 매일 사용하는 화장품 및 생활용품 사용에 불편함을 줄이도록 이번 점자스티커를 기획했다. 아모레퍼시픽이 만든 점자스티커는 화장품, 생활용품 중 스킨, 로션, 샴푸, 린스 등 주요 10가지 카테고리를 점자로 표기했다. 이 외에도 알파벳이나 숫자가 양각 처리된 기호를 포함해 점자를 읽지 못하는 사용자도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제작했다. 이번 점자스티커 제작은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근무하는 시각장애인 직원들과 자문단을 구성해 초기 기획부터 샘플 검수까지 함께 진행했다. 자문단은 아모레퍼시픽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 사업장 ㈜위드림 소속으로 본사, 물류사업장 등에서 다양한 직무를 맡아 근무하고 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유니버설 디자인 자문단을 구성해 내년 출시를 앞둔 신제품에도 사용 편의성과 개선사항을 반영하고, 모두를 포용할 수 있는 아름다움에 대한 접근성(BEAUTY FOR ALL)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점자스티커뿐만 아니라 연령, 장애 등의 이유로 저시력을 가진 사용자의 가독성을 높이는 고대비 색상의 ‘한눈에 쏙’ 표기 스티커 또한 제작해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이 제작한 점자스티커는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 시각장애 특수학교 등에 무상으로 전달됐으며 점자스티커를 필요로 하는 개인 및 기관에도 지급할 예정이다.
  • [하마스가 끌고 간 사람들 7] 풀려난 리프시츠 “지하터널 몇㎞나, 군 정보 실패 맞다”

    [하마스가 끌고 간 사람들 7] 풀려난 리프시츠 “지하터널 몇㎞나, 군 정보 실패 맞다”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대원들에게 끌려가 보름 넘게 가자지구에 갇혀 있다 풀려난 이스라엘 여성 요체베드 리프시츠(85)가 끔찍했던 경험을 털어놓았다. 리프시츠는 석방 하루만인 24일(현지시간) 입원 중인 텔아비브 이치로프 병원에서 기자들과 만나 “나는 지옥에 갔었다. 상황이 이렇게 되리라곤 생각도 못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휠체어를 탄 그는 기운이 없는지 들릴락 말락 한 목소리로 “그들(하마스 대원들)은 나를 오토바이에 태워 끌고 갔다”며 “이동 중에는 막대기로 갈비뼈 부분을 때려 숨쉬기 어렵게 했다”고 피랍 당시를 떠올렸다. 또 오토바이로 이동한 뒤에는 하마스 대원들이 몸에 차고 있던 시계와 보석류를 빼게 하고, 터널까지 걷도록 강요했다고 설명했다. 리프시츠는 “우리는 이어 터널로 들어갔다. 그 안에서 젖은 땅을 몇㎞나 걸었다”며 “거대한 터널이었다. 마치 거미줄 같았다”고 덧붙였다. 그가 터널 내부를 한참 걸어 도착한 곳에는 넓은 공간이 있었고, 약 25명의 다른 인질들이 있었다고 한다. 리프시츠는 또 2∼3시간 뒤 4명의 다른 인질과 함께 다른 공간으로 옮겨졌다면서 “이후 그들은 우리를 잘 대해줬다. 의사의 진료도 받게 해주고 먹을 것도 줬다”고 했다. 하마스 대원들이 먹는 것과 똑같은 피타(이스트를 넣지 않고 구운 둥그렇고 납작한 빵)와 치즈, 오이 등이 식사로 제공됐고, 의사와 간호사가 2∼3일 간격으로 찾아와 약을 줬다고 했다. 그는 또 하마스 대원들이 정치적인 주제를 제외한 다양한 소재로 인질들과 대화를 시도했으며, 감염병 등을 막기 위해 화장실 청소도 직접 해줬다고 했다. 리프시츠는 이스라엘군의 정보 실패를 꼬집기도 했다. “이스라엘군과 신베트가 하마스의 계획을 알지 못해 우리가 크게 상처를 받았다. 우리는 희생양”이라며 “가스 풍선이 키부츠까지 날아오는 등 전조가 있었다. 그리고 안식일 아침 (하마스 무장대원) 무리가 쳐들어왔다”고 말했다. 기자회견을 주최한 측이 행사를 마무리하려 했지만 리프시츠는 발언을 이어갔다. 그는 하마스가 터널 안에 인질들을 위한 샴푸와 컨디셔너까지 놓아둘 정도로 오랫동안 준비했다고 했고, 이스라엘 측이 공개한 것보다 하마스에 희생된 사람이 더 많다는 주장도 폈다. 220여명의 인질을 가자지구로 끌고 갔던 하마스는 전날 저녁 리프시츠와 누릿 쿠퍼(79)를 석방했다. 하마스 대변인은 “우리는 점령군의 공격에도 불구하고 인도주의적인 이유로 그들을 석방하기로 결정했다”고 주장했다. 두 여성은 각각 적신월사의 구급차에 실려 라파 검문소를 거쳐 이집트 땅으로 건너갔다가 이스라엘로 돌아왔다. 지난 7일 분리 장벽을 넘어 침투한 하마스 대원들에게 끌려간 지 16일 만이다. 병원 측은 이들의 건강 상태를 살필 예정이며, 한 명은 하루가 지난 뒤 문제가 없으면 퇴원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마스가 두 여성 인질을 풀어주면서 잔혹한 테러리스트 이미지를 씻어내고 인간적인 면모를 연출하려 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검은 복면으로 얼굴 전체를 가린 하마스 대원이 대기 중인 두 인질에게 음료와 과자를 건네는가 하면, 리프시츠가 구급차에 타기 직전 대원에게 악수를 건네자 기꺼이 손을 잡아주는 장면이 전 세계에 전해졌다.
  • 풀려난 인질 “하마스 땅굴에 인질용 샴푸까지…정보 실패”

    풀려난 인질 “하마스 땅굴에 인질용 샴푸까지…정보 실패”

    하마스가 석방한 80대 이스라엘 여성 증언“하마스, 때리며 땅굴로 끌고 가…지옥에 갔었다”“가자지구선 친절…치료도 해주고 음식도 줬다”“땅굴에 샴푸까지 미리 준비…이스라엘 정보 실패”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대원들에게 끌려가 보름 넘게 가자지구에 갇혀 있다 풀려난 이스라엘 여성 요체베드 리프시츠(85)가 자신의 끔찍했던 경험을 털어놓았다. 리프시츠는 석방 하루 만인 24일(현지시간) 입원 중인 텔아비브 이치로프 병원에서 기자들과 만나 “나는 지옥에 갔었다. 상황이 이렇게 되리라곤 생각도 못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휠체어를 탄 그는 기운이 없는지 들릴락 말락 한 소리로 “그들(하마스 대원들)은 나를 오토바이에 태워 끌고 갔다”며 “이동 중에는 막대기로 갈비뼈 부분을 때려 숨쉬기 어렵게 했다”고 피랍 당시를 떠올렸다. 또 오토바이로 이동한 뒤에는 하마스 대원들이 몸에 차고 있던 시계와 보석류를 빼게 하고, 터널까지 걷도록 강요했다고 설명했다. 리프시츠는 이어 “우리는 이어 터널로 들어갔다. 그 안에서 젖은 땅을 수 킬로미터 걸었다”며 “거대한 터널이었다. 마치 거미줄 같았다”고 부연했다. 그가 터널 내부를 한참 걸어 도착한 곳에는 넓은 공간이 있었고, 약 25명의 다른 인질들이 있었다고 한다. 리프시츠는 2∼3시간 후 다른 인질 4명과 함께 다른 공간으로 옮겨졌다면서 “이후 그들은 우리를 잘 대해줬다. 의사의 진료도 받게 해주고 먹을 것도 줬다”고 했다. 하마스 대원들이 먹는 것과 똑같은 피타(이스트를 넣지 않고 만든 둥근 모양의 납작한 빵)와 치즈, 오이 등이 음식으로 제공됐고, 의사와 간호사가 2∼3일 간격으로 찾아와 약을 줬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또 그는 하마스 대원들이 정치적인 주제를 제외한 다양한 소재로 인질들과 대화를 시도했으며, 감염병 등을 막기 위해 화장실 청소도 직접 해줬다고 했다.리프시츠는 이스라엘군의 정보 실패를 꼬집기도 했다. 그는 “이스라엘군과 신베트가 하마스의 계획을 알지 못해 우리가 크게 상처받았다. 우리는 희생양이다”라며 “가스 풍선이 키부츠까지 날아오는 등 전조가 있었다. 그리고 안식일 아침 (하마스 무장대원) 무리가 쳐들어왔다”고 말했다. 이후 기자회견 주최 측이 행사를 마무리하려 했지만 리프시츠는 발언을 이어갔다. 그는 하마스가 터널 내에 인질들을 위한 샴푸와 컨디셔너까지 놓아둘 정도로 오랫동안 이번 사태를 계획한 것 같다고 했다. 또 이스라엘 측이 공개한 것보다 하마스에 희생된 사람이 더 많다는 주장도 폈다. 220여명의 인질을 가자지구로 끌고 갔던 하마스는 전날 저녁 리프시츠와 누릿 쿠퍼(79) 등 고령의 이스라엘 여성 2명을 석방했다. 하마스 대변인은 “우리는 점령군의 공격에도 불구하고 인도주의적인 이유로 그들을 석방하기로 결정했다”고 주장했다. 리프시츠와 쿠퍼는 각각 이슬람권의 적십자사 ‘적신월사’의 구급차에 실려 라파 검문소를 거친 뒤 이스라엘로 돌아왔다. 지난 7일 분리 장벽을 넘어 침투한 하마스 대원들에게 끌려간 지 16일 만이다. 병원 측은 이들을 일단 입원시켜 건강 상태를 살필 예정이며, 이들 중 한명은 하루가 지난 뒤 문제가 없으면 퇴원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 국정감사 2주차..국힘 “당과 정부, 대통령실과의 관계를 보다 건강하게 하겠다”[위클리 국회]

    국정감사 2주차..국힘 “당과 정부, 대통령실과의 관계를 보다 건강하게 하겠다”[위클리 국회]

    [위클리 국회] 한 주간 국회 정치 일정을 사진으로 정리해 전달하는 멀티미디어부 국회팀 연재국힘 “당과 정부, 대통령실과의 관계를 보다 건강하게 하겠다”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1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과 정부, 대통령실과의 관계를 보다 건강하게 하겠다”며 “당·정·대 관계에 있어 민심을 전달해 반영하는 당의 주도적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홍익표 “‘尹 대학동문’ 양평道 휴게소 특혜 의혹 진상 밝혀야”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는 1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 회의에서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서울-양평 고속도로 휴게소 특혜 의혹’과 관련해 “대통령 대학동문이라는 이유로 수년간 특혜를 입은 업체에 고속도로 종점 변경으로 막대한 혜택까지 몰아준 비상식적 일이 벌어졌다며”“정부는 성실하게 자료를 제출하고 사실을 밝히라”고 요구했다. 국정감사 2주차 국회는 16일 행정안전·국토 등 11개 상임위원회에서 국정감사 2주 차 일정에 들어갔다. 여야는 공정거래위원회를 대상으로 하는 정무위 국감에서는 대기업집단의 갑질 대응 방향, 네이버와 배달의민족 등 거대 플랫폼에 대한 규제 정책을 놓고 질의가 이어졌다. 1심 2회 공판 출석하는 이재명 대표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7일 ‘대장동·위례·성남FC’ 의혹 사건 재판에서 검찰의 주장을 ‘궤변’이라 비난하며 30분 넘게 조목조목 반박했다. 이 대표는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김동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2차 공판기일에 출석해 “검찰의 얘기를 들어보면 제가 징역 50년을 받겠는데 이런 일을 왜 하겠느냐”고 말했다. 법사위 등 12개 상임위 국감송경호 서울중앙지검장은 17일 서울고검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김영배 의원이 대북송금 사건을 수원지검에 돌려보낸 것을 거론하며 “역대급 꼼수 아니냐. 하나로 자신이 없으니까 이것저것 갖다 붙여서 그럴듯하게 포장해서 상당히 부풀려서 시도해본 것 아니냐”고 지적하자 이재명 대표 수사와 관련해 “백현동 사건,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대북송금 사건 한 건 한 건 모두 중대 사안이고 구속사안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문재인 케어‘를 두고 공방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 등을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에서 전임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인 이른바 ‘문재인 케어’를 두고 공방을 벌였다. ‘이재명 법카 의혹’ 제보자 조명현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경기도지사 시절 법인카드 유용 의혹을 공익 신고한 제보자가 19일로 예정된 정무위 국정감사에 출석하려 했으나 더불어 민주당의 반발로 무산됐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지난 10일 전체 회의에서 공익신고자 조명현 씨를 국민권익위원회 국감의 참고인으로 부르기로 의결했다. 서울-양평고속도로 특혜의혹 진상규명 기자간담회전라남도 의과대학 설립18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전라남도 의과대학 유치 촉구 집회에서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라남도 의과대학 설립을 촉구하며 삭발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 제2기 지도부 출범 이후 첫 최고위원회의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19일 국회에서 제2기 지도부 출범 이후 첫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했다.김 대표는 “오늘 신임 당직자들이 최고위에 처음 참석했다”며 “어렵고 중요한 시기에 중요한 중책을 맡아준 신임 당직자들에게 감사드린다. 국민이 바라는 우리 당의 변화와 쇄신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어제 국감이 한창 진행중인 관계로 참석 인원을 최소화해 대통령과 상견례를 가졌다”며 “주1회 고위당정 협의를 정례화하고 민생 현안 관련 당정간 소통을 더 강화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홍익표 “대중교통 정책 찬성, 차별은 없어야해”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9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서울시가 6만원대 기후동행카드 시행을 발표했다”며 “경기도는 더경기패스를 발표했는데 국토부는 문재인 정부 알뜰 교통카드 확대한 케이패스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민주당은 이러한 움직임에 모두 찬성한다”면서도 “그러나 핵심은 수도권 대중교통 이용자들의 편의성이다. 서울시민만 된다는 건 서울로 출근하는 경기도민, 인천시민에게 사실상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샴푸 들고 질의김진욱 공수처장 ‘세번째 국감 선서’국회서 ‘김기현 2기’ 첫 고위당정 개최, 경제 대책 등 논의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2기 체제 지도부 출범 후 첫 고위당정협의회가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렸다.주로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개최해온 고위당정이 국회에서 열리는 것은 정진석 전 비상대책위원장 시절인 지난 1월 이후 10개월 만이다.고위당정을 국회에서 여는 것은 당이 정책을 주도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으로 풀이된다.이날 고위 당정에서는 농산물·에너지 가격 상승 등으로 소비자 물가가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 데 대한 해결책이 주로 논의됐다. 지난해 10월 29일 일어난 ‘핼러윈 참사’ 1주년을 맞아 가을철 축제 상황과 안전대책 점검도 주요 의제였다.
  • 이재명 23일 당무 복귀… 민주 ‘체포안 가결파’ 징계 놓고 균열

    이재명 23일 당무 복귀… 민주 ‘체포안 가결파’ 징계 놓고 균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는 23일 당무에 공식 복귀한다. 지난달 18일 단식 도중 건강 악화로 병원에 실려 간 지 한 달여 만인데, 친명(친이재명) 지도부는 이 대표의 당무 복귀 이후 체포동의안 가결파에 대한 징계 논의를 이어 갈 것이라고 밝혀 비명(비이재명)계와의 신경전이 지속되고 있다. 권혁기 당대표 정무기획실장은 19일 기자들에게 “이 대표는 20일 (대장동 의혹 관련) 재판에 출석하고 23일 당무에 복귀한다”며 “어느 정도 회복했다고 판단해 복귀 일정을 잡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승리 이후 “우리 안의 작은 차이를 넘어서자”며 당내 통합을 강조했고 복귀 후 민생 현안 해결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친명계 박찬대 최고위원은 이날 한 방송에서 “이 대표가 가결파 의원 징계 여부에 대해 결정한 적 없고 징계와 관련된 논의 시기를 홀드(보류)하자고 했다”며 “(징계 관련 논의는) 대표가 복귀하고 나서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가 포용적 태도를 보이는 한편 친명 지도부가 강경 발언으로 징계 여론을 떠보는 양상이다. 당내에선 이 대표가 당장 징계를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나, 강성 지지층의 요구를 무시할 수 없어 징계 카드를 남겨 둬 비명계를 압박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비명계 이상민 의원은 다른 방송에서 징계에 대해 “민주당이 혁신에 나서겠다고 하지만 징계 운운하고 있다는 게 얼마나 상식에 반하는 얘기인가”라고 지적했다. 한편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은 이 대표가 경기지사 시절 공무원에게 사적 업무를 시켰다는 의혹 등으로 공세를 펼쳤다. 윤창현 의원은 이 대표가 사용했다는 샴푸와 트리트먼트를 들고 나와 “경기도청 7급 공무원이 (이 대표 지시로) 이걸 사러 두 시간 넘게 걸리는 청담동 미용실로 갔다”며 “(공무원) 본인 카드로 결제한 다음 경기도청에서 (이 공무원의) 계좌로 입금했다”고 했다. 강민국 의원은 “경기지사 시절 이 대표 집 근처 음식점에서 도청 법인카드로 결제한 것만 최소 31건”이라며 “이 대표 부부는 과일, 초밥 도시락뿐 아니라 제사음식까지 법인카드로 구매했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박민 KBS 사장 후보자의 청탁금지법(김영란법) 위반 의혹으로 맞불을 놓았다. 조응천 의원은 “박 후보자가 (문화일보 재직 시절인) 2021년 4월부터 3개월간 아웃소싱회사 고문직을 맡아 합계 1500만원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 이재명 23일 당무 복귀…민주 가결파 징계 논란 지속돼 내홍

    이재명 23일 당무 복귀…민주 가결파 징계 논란 지속돼 내홍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는 23일 당무에 공식 복귀한다. 지난달 18일 단식 도중 건강 악화로 병원에 실려 간 지 한 달여 만인데, 친명(친이재명) 지도부는 이 대표 당무 복귀 이후 체포동의안 가결파에 대한 징계 논의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혀 비명(비이재명)계와의 신경전이 지속되고 있다. 권혁기 민주당 정무기획실장은 19일 기자들에게 “이 대표는 20일 (대장동 의혹 관련) 재판에 출석하고, 23일 당무에 복귀한다”며 “어느 정도 회복했다고 판단해 복귀 일정을 잡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승리 이후 “우리 안의 작은 차이를 넘어서자”며 당 내 통합을 강조해왔고 민생 현안 해결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권 실장은 “이스라엘 전쟁, 고물가·고유가에 가계 민생경제까지 힘들어졌다”고 했다. 하지만 친명계 박찬대 최고위원은 이날 한 방송에서 “이 대표가 가결파 의원 징계 여부에 대해 결정한 적 없고 징계와 관련된 논의 시기를 홀드(보류)하자고 했다”며 “(징계 관련 논의는) 대표가 복귀하고 나서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가 포용적 태도를 보이는 한편 친명 지도부가 강경 발언으로 징계 여론을 떠보는 양상이다. 당내에선 이 대표가 당장 가결파 징계를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나, 강성 지지층의 요구를 무시할 수 없어 징계 카드를 남겨둬 비명계를 압박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비명계 이상민 의원은 다른 방송에서 징계에 대해 “민주당이 혁신에 나서겠다고 하지만, 징계 운운하고 있다는 게 얼마나 상식에 반하는 얘기인가”라고 지적했다. 한편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은 이 대표가 경기도지사 시절 공무원에게 사적 업무를 시켰다는 의혹으로 공세를 펼쳤다. 윤창현 의원은 이 대표가 사용했다는 샴푸와 트리트먼트를 들고 나와 “경기도청 7급 공무원이 (이 대표 지시로) 이걸 사러 두 시간 넘게 걸리는 청담동 미용실로 갔다”며 “(공무원) 본인 카드로 결제한 다음 경기도청에서 (이 공무원의) 계좌로 입금했다”고 했다. 이에 김홍일 권익위원장은 “수사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해 지금 (대검찰청에) 이첩해놓은 상태”라고 답했다. 민주당은 박민 KBS 사장 후보자의 청탁금지법(김영란법) 위반 의혹으로 맞불을 놓았다. 조응천 의원은 “박 후보자가 (문화일보 재직 시절인) 2021년 4월부터 3개월간 아웃소싱회사로부터 고문직을 맡아 합계 1500만원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 ‘이재명 법카 의혹’ 급부상...野, 검찰 압박하며 맞불

    ‘이재명 법카 의혹’ 급부상...野, 검찰 압박하며 맞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경기지사 시절 ‘법인카드 유용 의혹’이 여야 간 쟁점으로 재부상하고 있다. 김동연 경기지사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수사 요청’ 사실을 언급한 데 이어 의혹을 최초 제기한 조명현씨의 정무위원회 국감 출석을 두고 설왕설래가 이어졌다. 19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의 국민권익위원회 국감에서 조씨가 출석하려고 했지만 야당의 반발로 무산됐다.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정무위 국감에서 이 대표가 사용했다는 샴푸와 트리트먼트를 들고나와 “(당시 공무원이) 두 시간이 넘는 거리를 이걸 사러 청담동 미용실로 갔다. 본인 카드로 결제한 다음에 본인 계좌로 경기도에서 입금했다”고 비판했다. 정우택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열리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조씨를 참고인으로 추가하겠다고 예고한 상태다. 정 의원은 ‘경기도가 자체감사 결과 이 대표가 경기지사 시절 법인카드를 사적 유용했다고 결론내렸다’고 주장했다. 권칠승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에 대해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법인카드 유용 의혹이 ‘철지난 이슈’라며 선긋기에 나섰다. 박찬대 최고위원은 이날 MBC 라디오에서 “이게 사실 대선 때 국민 정서에 상당한 자극을 줬다. 벌써 대선 지나고 2년 가까이 돼가고 있다”면서 “무리한 검찰의 수사까지 포함되어 있는 내용에 하나도 진전이 없는 상황에서 다시 한 번 소환한 것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윤영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여야가) 정쟁을 부추길 수 있는 증인 참고인 채택을 하지 않기로 (합의)했었다”면서 “(민주당 의원들의 철회 요청으로) 증인을 요청하신 분이 ‘자진철회’를 했다”고 해명했다. 이에 조씨가 입장문을 내고 “저는 자진철회한 적이 전혀 없다”고 하면서 실랑이가 이어졌다. 윤 원내대변인은 취재진 공지를 통해 “‘요청하신 분’은 당연히 참고인 신청한 정무위원회 위원(국회의원)이며, 조씨가 아니다”고 밝혔다. 전날 기자회견에서 이름과 얼굴을 공개한 조씨는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공익제보자의 국감 출석을 막았다”고 주장했다. 민주당은 여권의 ‘법카 의혹’ 공격에 ‘검찰 공격’으로 맞불을 놓으며 이 대표의 사법리스크에 맞서고 있다. 민주당은 당내 검찰독재정치탄압 대책위원회 산하에 ‘검사범죄대응TF’를 꾸려 비리 검사에 대한 징계 요청을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정섭 차장검사 등 이 대표 수사와 연루된 검사들의 범죄 행위나 업무 해태 등을 집중 조명할 계획이다. 검찰대책위는 이날 검찰의 ‘특수활동비(특활비) 내역 폐기’ 문제를 거론하며 수사전담팀을 꾸리라고 촉구했다. 대책위는 “검찰이 내부 수사를 시작하지 않는다면 공수처 고발 뿐 아니라 시민단체와 언론이 요청한 특검까지 진지하게 검토할 계획”이라면서 검찰을 압박했다.
  • 국감장에 등장한 ‘이재명 샴푸’… “공무원에게 심부름”

    국감장에 등장한 ‘이재명 샴푸’… “공무원에게 심부름”

    여야가 19일 국회 정무위원회(정무위)의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 대상 국감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경기도지사 시절 발생한 ‘갑질’ 의혹과 관련해 날 선 공방을 벌였다.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정무위 국감에서 일본산 샴푸와 트리트먼트 세트를 들어 보이며 “이게 두 개 합쳐 8만 3000원”이라며 “경기도청 7급 공무원이 (이재명 경기도지사 지시로) 두 시간 넘는 거리를 이걸 사러 서울 강남구 청담동 미용실로 갔다”고 했다. 윤 의원은 “한 번에 두 세트, 세 세트를 사면 되는데 불법이니까 한 세트만 본인 돈으로 샀다”며 “그리고 두 시간 걸려 사 오고 떨어지면 또 청담동을 갔다. 본인 카드로 결제하고 경기도청에서 (7급 공무원) 계좌로 입금했다. 불법이 확인된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재명 대표가) 공금으로 개인용품을 구매한 것으로 매월 약 100만원씩 법인카드가 결제됐다”며 “스웨덴의 최연소 의원에 당선돼 총리로 거론된 여성 의원은 개인용품을 (공금으로) 구매한 것 때문에 사퇴한 일도 있다”고 했다. 그는 “이재명 지사는 샴푸를 사러 7급 공무원을 미용실로 보냈다.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는 이야기”라며 “이런 갑질을 반부패적 관점에서 어떻게 보느냐”고 했다. 김홍일 권익위원장은 “신고를 받아 조사를 했고 수사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해 (대검찰청에) 넘겨놓은 상황”이라고 답했다. 야당은 윤 의원의 지적에 불편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김종민 민주당 의원은 “윤 의원이 신고서를 PPT로 띄웠는데, 권익위에 저희 당 부패신고서를 달라고 했는데 (권익위가) 주지 않았다”며 “불공평하지 않은가?”라고 했다. 이에 윤 의원은 “신고서는 당사자를 통해 입수한 것이고, 권익위와 특별 관계로 말씀하시면 안 된다”고 반박했다.
  • 서초, 장애 없앤 ‘장애인 친화’ 미용실

    서초, 장애 없앤 ‘장애인 친화’ 미용실

    서울 서초구는 지난 16일 장애인 친화 미용실 ‘헤어 한우리’의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장소는 장애인복지관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 1층이다. 구는 장애인들이 일반 미용실을 이용할 때 이동이 어렵고 장비와 편의시설이 부족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 같은 시설을 마련했다. 헤어 한우리는 약 32㎡ 규모로 오롯이 장애인 편의에 초점을 둔 시설과 장비를 갖췄다. 또한 장애인복지관 내에 있어 장애인을 위한 각종 편의시설을 편히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미용실 내부에는 ▲장애인을 휠체어에서 의자로 편하게 옮겨 주는 ‘이동 리프트’ ▲커트 후에 의자에서 바로 머리를 감을 수 있는 ‘장애인 맞춤 일체형 샴푸대’ 등 장애인 전용 장비를 구비했다. 이 밖에도 여느 미용실 못지않은 최신 장비들이 마련됐다. 또 이동식 20인치 모니터를 미용 의자 앞에 설치해 만화나 유튜브 영상 등을 즐길 수 있다. 입구는 문턱을 없애고 자동문을 설치했으며 폭을 넓게 확보했다. 미용실에는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받은 전문 미용사와 사회복지사 각 1명이 상주한다. 운영 시간은 매주 평일(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주말 및 공휴일은 휴무다. 요금은 시중가보다 50% 이상 저렴하게 책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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