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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리 무어 ‘자연사’ 추정

    게리 무어 ‘자연사’ 추정

    지난 6일(현지 시간) 5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영국 출신 블루스 기타리스트 게리 무어의 사인은 자연사로 추정된다는 보도가 나왔다. 독일 DPA통신은 7일 현장 과학수사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그의 시신에 물리적 폭행의 흔적이 전혀 없었다고 전했다. 물론 이 같은 추정은 몇몇 화학적 검사들을 거쳐야 확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무어는 6일 스페인 남부의 소도시 에스테포나의 한 리조트 호텔 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여자친구와 휴가를 보내던 중이었다. 영국 일간지 선은 무어가 샴페인과 브랜디를 급하게 마신 뒤 토하다가 토사물에 기도가 막혀 질식사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그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내에서도 유명 가수들과 팬들이 트위터 등을 통해 추모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무어는 처음이자 마지막이 된 지난해 4월 내한공연에서 천안함 사건을 위로하면서 ‘스틸 갓 더 블루스’(Still Got The Blues) 등 히트곡을 들려준 바 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열린세상] 추락하는 정책은 날개가 있다/문명재 연세대 행정학과 교수

    [열린세상] 추락하는 정책은 날개가 있다/문명재 연세대 행정학과 교수

    세상에는 역설이 많다. 옳은 듯이 보이지만 틀리거나, 강한 듯이 보이지만 약한 것이 있다. 성공의 샴페인을 맛보는 순간 그 달콤함이 무덤을 파기도 한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이카루스는 밀랍으로 깃털을 이어 만든 날개를 달고 크레타 섬을 탈출하는 자유를 맛보았다. 그러나 태양과 바다 사이로 적당하게 날아가라는 아버지 다이달로스의 충고를 무시했다. 너무 높이 날다가 결국 태양열에 밀랍이 녹아내려 바다에 추락한다. 높이 날아서 오히려 추락하게 된다는 이카루스의 역설이다. 정책에도 역설이 있다. ‘성과의 역설’(Performance Paradox)이 한 예다. 대형 국책사업의 경우 예산·시간이 예상보다 많이 소요되거나 사업효과가 기대보다 낮은 것이 태반이다. 사업의 성과가 미흡하거나 실패할 가능성이 높은 사업들이 지속적으로 추진되는 것을 성과의 역설이라고 부른다. 이는 사업의 비전을 제시하고 준비하는 시점과 실제로 실행하는 시점의 정책적 환경이나 정치적 역학관계가 다르기 때문에 생긴다. 한편 정책의 비전을 제시하는 쪽은 예상비용을 줄이고 기대효과를 부풀리는 유혹에 빠지기 쉽다. 때로는 국민의 지지를 이끌어 내려는 고도의 정치공학적 계산이 더해진다. 채널터널은 영국과 프랑스를 잇는 세계 최장의 해저철도터널이다. 새로운 유럽시대를 열어줄 것이라는 기대 속에서 민간자본으로 추진되어 1994년에 완공됐다. 시공사의 주가는 사업에 대한 큰 기대감 속에 치솟다가 결국 곤두박질쳤다. 예상비용의 1.8배가 소요되었지만 효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장밋빛으로 장식한 온갖 대형 국책사업과 정책 아이디어가 난무한다. 500억원 이상인 국책사업은 타당도 조사를 거쳐야 한다. 비용과 효과를 꼼꼼하게 따져야 할 타당도 조사가 부실하게 수행되거나 타당도가 미흡하다고 판명된 사업들이 여러 이유로 무리하게 추진될 경우 사업은 실패할 확률이 높다. 최근 2단계까지 완공된 인천공항철도의 경우도 기대 효과인 이용객이 과다 추정됐다. 첫 2년간 실제 이용객은 예상치의 10% 미만에 불과했다. 수천억원의 국고보조금을 쏟아붓다가 공공기관인 코레일이 구원투수로 나섰다. 결국 부담은 국민의 몫으로 돌아온다. 물론 시간변수를 고려하면 성공과 실패의 경계선은 모호해진다. 시간이 지나면 실패라고 판정된 사업이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될 수도 있다. 그러나 문제는 기회비용이다. 정책은 한정된 예산이라는 태생적 제약조건 속에서 선택이라는 운명의 끈을 붙잡아야 하기 때문이다. 최근 무상급식에서 비롯된 복지 관련 논쟁이 첨예하다. 이처럼 복지 논쟁이 정치권의 핵심 쟁점으로 부상한 적이 없었다. 이 논쟁에서 무상복지는 복지국가 건설을 위한 위대한 첨병으로 환호를 받는가 하면 포퓰리즘에 숨은 망국적 세금폭탄정책으로 비난을 받기도 한다. 모처럼 전개된 복지 논쟁은 성숙된 정책 논쟁을 위한 한 걸음이라는 측면에서는 긍정적이다. 특히 기회비용과 재원문제에 대한 논쟁으로 발전한 것은 바람직한 일이다. 논쟁의 당사자나 국민 모두가 이러한 논쟁을 통해 정책학습을 하고 있는 셈이다. 복지국가를 반대할 사람은 없다. 그러나 누가 어떤 복지 혜택을 언제 어떻게 받아야 하는가라는 점에서는 의견이 갈린다. 복지전달시스템의 비효율성과 도덕적 해이도 꼼꼼히 따져야 한다. 비전의 날개를 달지 못한 정책은 운동력이 없다. 그러나 필요한 연료와 항법장치를 갖추지 못한 정책은 제대로 날지 못한다. 높이 날다가 오히려 추락하는 이카루스의 비극적 운명에 빠지기 쉽다. 불행히도 수많은 정책 실패를 경험하고도 이를 가슴에 새긴 정책결정자는 많지 않다. 복지에서 점화된 불꽃은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다른 정책분야로 번져 나갈 것이다. 최근에 불거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도 이 중 하나다. 날개만 멋진 정책과 날개도 멋진 정책을 구별해 내는 혜안이 절실하다. 멋진 장밋빛 날개만 자랑하는 정책은 추락하기 십상이다. 추락하는 정책은 날개가 있다.
  • 작년 최대실적 한진 조양호 회장 “아직 올라갈 데 많다”

    작년 최대실적 한진 조양호 회장 “아직 올라갈 데 많다”

    한진그룹은 27일 인천시 운서동 하얏트 리젠시 인천에서 ‘2011년 대한항공 임원 세미나’를 열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대한항공이 매출 11조원, 영업이익 1조원을 기록한 것은 대한항공 역사에 한 획을 그은 것이지만 샴페인을 터뜨리는 것은 이르다.”면서 “실적에 자신감을 느껴야 하지만 자만감으로 변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양적으로 세계 항공사 10위권 진입은 의미가 없다.”면서 “고객들이 진짜 타고 싶어 하는, 좋아하는 항공사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올해 차세대 비행기가 대거 도입되는데 고객 서비스 향상 등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에서도 업그레이드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조 회장은 “전 세계적으로 성장하는 항공사, 쇠퇴하는 항공사, 현상을 유지하는 항공사가 있는데 대한항공은 아직 올라갈 데가 많다.”면서 “이는 어제 잘된 것이 오늘, 내일 잘되리라는 법은 없다는 생각으로 변화해야만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음주 뺑소니 사고’ 김지수 벌금 1000만원 약식기소

    ‘음주 뺑소니 사고’ 김지수 벌금 1000만원 약식기소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 이명순)는 25일 음주 상태로 사고를 내고 도주한 탤런트 김지수(38·여·본명 양성윤)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차량 등의 혐의로 벌금 10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 김씨는 지난해 10월 5일 오후 9시쯤 지인과 함께 술을 마신 뒤 자신의 아우디 승용차를 타고 서울 강남구 갤러리아 주유소 앞 교차로에서 청담초등학교 방향으로 주행하던 중 유모씨의 택시 앞 범퍼를 받은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건 직후 차적 조회를 통해 문제의 차량이 김씨 소유라는 사실을 확인했으며, 김씨는 경찰에 자진출석해 “친구들과 샴페인 5잔을 마셨다.”고 음주운전 사실을 시인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女크로스컨트리 이채원 “‘아줌마 파워’ 기대하세요”

    女크로스컨트리 이채원 “‘아줌마 파워’ 기대하세요”

    커피숍이 분명했다. 그런데 이상하게 ‘깨소금 냄새’가 진동했다. 생글거리는 이 여자, 말끝마다 ‘서방님’이 입에 붙었다. 지난해 3월 결혼식을 올린 새색시. 필리핀 보라카이로 일주일 허니문을 다녀온 뒤 바로 합숙훈련을 시작했다. 이렇다 할 신혼도 없었다. 주말부부라 더 애틋하다. ‘품절녀’가 됐지만 기록은 오히려 줄었다. 이게 ‘아줌마 파워’일까. 인생의 절반 이상인 16년째 국가대표로 사는 크로스컨트리의 ‘살아 있는 전설’ 이채원(30·하이원)이 주인공이다. ●결혼 1년차… ‘차도녀’서 ‘푼수데기’로 서방님 장행주(30)씨를 처음 만난 건 2008년 3월이었다. 동료 정의명(평창군청)의 소개였다. “동갑보다 오빠가 좋았기에” 처음엔 별로 안 끌렸다. 그런데 서글서글한 친구가 자꾸 ‘작업’을 걸더란다. 유머감각이 있으면서도 어른스럽고 듬직했다. 못 이기는 척 연애에 돌입, 2년 만에 결실을 보았다. 종합격투기를 했던 서방님은 운동선수 생활에 빠삭하다. 힘들다고 투정 부리는 ‘마눌님’을 포근히 안아 주기도 하고, 어떨 땐 “더 혹독하게 하라.”며 채찍질도 한다. 보양식도 기본이다. 비타민·오메가3는 물론 장어·흑염소 등 몸에 좋다는 건 다 갖다 바친다. 처가에 과일 사 나르며 살갑게 구는 건 기본. 지난 크리스마스에는 감독·코치에게 케이크와 샴페인을 깜짝 선물했다. ‘외조의 황제’가 따로 없다. 주변에서 “시집 잘 갔다.”고 난리다. 이채원은 “맘에 안 드는 구석이 전혀 없어요. 싸울 일도 없고, 100% 만족해요.”라며 살살거린다. 애교도 늘었다. 이채원은 ‘차도녀’(차가운 도시여자)였다. 먼저 말 붙이는 법도 없고, 묻는 말에만 대답하는 내성적인 선수. 스트레스를 받아도 속에만 담아 뒀다. 예민해서 밤에 잠도 잘 못 잤다. 하지만 털털하고 사교성 많은 서방님을 만나 확 달라졌다. 이제는 불안한 게 없다. 느긋함과 여유가 생겼다. 사람들에게 먼저 말을 붙이는 ‘푼수데기’가 됐다. ●“아기 낳고 소치까지 가고싶어” 사실 크로스컨트리는 외로운 종목이다. 오르막, 내리막이 섞인 설원을 최고 30㎞까지 달린다. ‘눈 위의 마라톤.’ 대화고 1학년 때 태극 마크를 단 이채원은 평생 크로스컨트리 외길을 걸었다. 신혼여행 일주일이 인생의 가장 긴 휴식일 정도로 앞만 보고 달렸다. 이채원은 “난 정말 할 만큼 했다.”고 했다. 맞다. 동계올림픽을 세 번 나갔다. 전국 동계체전 금메달도 45개로 한국에서 제일 많이 땄다. 국내 대회는 지금도 나갔다 하면 1등이다. 후배들이 감히 눈도 못 마주치는 전설. 더 이룰 게 없다. 그런데 욕심이 생기나 보다. 이채원은 “아기 낳으면 심폐력에 더 좋대요. 외국에는 아줌마 선수들이 많아요. 저도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까지는 해볼까 싶어요.”라며 웃는다. 머쓱한지 변명을 늘어놓는다. “힘들어서 그만할까도 생각했는데, 결혼하고 자꾸 몸이 좋아지니까요.” 이채원은 당장 이달 말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에 나선다. 입상 가능성은 낮다. 워낙 세계와의 격차가 크다. 특히 홈 카자흐스탄의 기량이 좋다고. 덩치 큰 선수들이 폴체킹 한번에 쭉쭉 앞으로 나갈 때, 154㎝의 이채원은 두번씩 눈밭을 지쳐야 한다. 국제스키연맹(FIS) 랭킹은 260위지만 씩씩하다. “세계 벽이 높다는 걸 알아서 긴장은 안 해요. 제가 가진 걸 다 보여 주겠다는 생각, 최선을 다한다는 마음뿐입니다.” 이채원은 10년 넘게 자신과의 싸움을 해 왔다. 그러나 든든한 서방님이 함께하는 한 더 이상 고독하지 않을 것 같다. “이번엔 ‘아줌마 파워’ 보여 드릴게요.”란 호언장담이 예사롭지 않다. 글 사진 평창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정성 가득한 선택의 기쁨 즐기세요

    정성 가득한 선택의 기쁨 즐기세요

    설 선물세트 하면 으레 한우나 과일세트를 떠올린다. 그러나 천편일률적인 상품을 피해 이색 선물로 개성을 표출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소비자들의 까다로운 취향을 맞추기 위해 유통업체들의 설 선물도 날로 다채로워지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울릉도의 특산물만을 엄선해 만든 ‘울릉도 특산물세트’(8만 5000원)를 마련했다. 200개 한정. 대표 특산물인 오징어 3마리와 자연산 돌미역 1장, 미역취(100g) 2개, 명이나물(300g) 3개, 부지갱이(100g) 1개 등 울릉도에서 채취한 수산물과 자생하는 식물로 구성됐다. 녹차를 틀로 찍어낸 덩어리차인 ‘장흥 청태전 세트’(30만원)도 내세운다. 찻잎을 쪄서 찧으면 흡사 이끼 같은 파란 빛깔이 나고 모양이 엽전과 비슷하다고 해서 ‘청태전’(靑苔錢)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청태전 복원 사업을 벌이고 있는 전남 장흥군의 상품으로 단독으로 20세트 판매한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스님이 만든 된장, 고추장, 간장, 장아찌 세트 등을 마련해 눈길을 끈다. 경북 봉화 청량산에서 30년간 전통 사찰방식을 그대로 이어 우리 고유의 먹을거리를 계승해 온 묘관 스님이 만들었다. 된장·고추장·매실장아찌로 구성된 ‘봉화산물 매(梅)세트’(10만 50 00원)와 ‘묘관스님 명품 용(龍) 간장’(900㎖/30만원) 등 2종이 있다. 롯데마트도 울릉도에서 채취한 더덕으로 구성된 ‘울릉도 섬더덕세트’(2㎏/19만원대)를 선보인다. 뿌리당 200g 이상의 특대사이즈로만 선별 구성했다. 신세계 이마트는 제주도에서 잡은 갈치 중 1.2㎏ 이상 대형 갈치만 엄선한 ‘제주황제은갈치세트’(4미/3.5㎏)를 27만 800 0원에 판매한다. 특대사이즈의 갈치로 낚시로 한 마리씩 잡아 올려 것이 특징이다.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은 올해 VVIP(초우량 고객)를 위한 제품을 대폭 강화했다. 그 중 대표상품이 ‘강원 양양군수가 추천한 장뇌삼’(300만원)이다. 설악산 일대에서 10~15년 재배한 장뇌삼 3~5뿌리를 엄선해 담았다. 자개로 수를 놓은 칠기박스에 담아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양양군수의 추천서까지 동봉해 신뢰도를 높였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金성분 함유 곶감·사과 현대백화점은 금 성분이 함유된 땅콩과 곶감으로 구성한 ‘천수금 곶감 혼합세트’(곶감 20개·땅콩 360g/15만원)를 선보인다. 금땅콩은 제주 우도에서, 금곶감은 국내 최대 산지인 경북 상주에서 무농약 및 금 유기화 재배 기술로 태어났다. 롯데마트도 안동농협과 손잡고 신농업기술에 의해 금성분을 머금은 ‘금사과 선물세트’(15입/20만원대)를 야심차게 준비했다. 500세트 한정이다. 홈플러스는 금 대신 상주에서 가장 오래된 감나무에서 수확한 감을 상품으로 꾸몄다. ‘750년 하늘 아래 첫 곶감’은 29만 9000원으로 40세트만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이 선보인 고급 샴페인 ‘룩소’(120만원)는 유럽에서 명성이 자자한 샴페인. 순금가루가 들어 있어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 ■ 차마고도 자연송이 등장 신세계백화점의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주니퍼 피크’(240g·21만원/20병 한정)도 눈길을 끈다. 커피향을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 샴페인병에 가압포장방식으로 원두커피를 담은 제품이다. 일본의 한 커피 명인이 개발한 것으로 국내에 처음 소개된다. 이마트는 지난해 8월 차마고도의 자연송이 행사를 벌여 재미를 톡톡히 봤다. 겨울에도 차마고도의 버섯을 즐기려는 고객들을 위해 건조 상품인 ‘차마고도자연버섯세트’(자연송이180g·능이버섯200g/16만 8000원)를 처음으로 설 선물세트로 구성했다. ■딸기 한라봉도 맛보세요 대형마트 선물 순위 1위는 통조림 세트. 색다른 통조림을 원한다면 이마트가 동원F&B와 손잡고 내놓은 ‘델큐브참치 선물세트’(참치 160g×12캔/3만 4900원)도 좋겠다. 통조림이 싫은 고객을 위해 롯데백화점은 ‘딸기 한라봉 맞춤세트’를 추천한다. 4만~5만원대로 가격도 합리적인 수준. 배송은 하지 않는다. 구매를 하면 일정 금액이 비영리단체(NGO)에 자동 기부하는 ‘착한’ 선물세트도 마련했다. 화과자로 유명한 수예당의 ‘갤러리세트’(9만 7000원)는 판매액의 5%가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에 기부돼 마음도 따뜻하게 해줄 만하다.
  • 크리스마스 ‘부상자 200명’ 만신창이 된 아르헨티나

    크리스마스 ‘부상자 200명’ 만신창이 된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가 성탄절을 맞아 만신창이(?)가 됐다. 24-25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전국에서 폭죽놀이, 샴페인마개 사고 등으로 최소한 200명 이상이 부상했다. 폭죽사고로 부상자가 쏟아져 상처뿐인 성탄절이 되기 일쑤다. 성탄절이 지난 후에는 폭죽사고로 얼마나 다쳤는가가 주요 이슈로 보도되곤 한다. 올해 다친 사람이 가장 많이 나온 곳은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 도시에선 폭죽사고로 최소한 80명이 부상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가장 큰 안과전문병원 산타 루시아에는 눈을 다친 사람 50여 명이 줄줄이 응급실로 들어섰다. 폭죽이 눈 주변에서 터지거나 샴페인 마개가 눈으로 튀어 다친 사람들이었다. 이 가운데 8명은 긴급수술을 받아야 했다. 화상을 입은 사람도 속출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 화상전문병원에는 크고작은 화상을 입은 사람들이 꼬리를 물고 실려왔다. 병원 관계자는 “3단 폭죽이 어깨에서 터지면서 큰 화상을 입어 피부이식수술을 받아야 했다.”고 말했다. 아르헨티나에선 성탄절과 매년 첫 날(1월1일) 0시를 기해 전 국민이 일제히 폭죽을 쏘아 올리는 풍습이 있다. 총기소유가 자유로워 일부는 하늘을 향해 방아쇠를 당긴다. 길이나 옥상에서 유탄을 맞고 사망하는 일도 종종 벌어진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서울신문 STV]

    05:00 엑소시스트 06:00 반전드라마 07:00 헤이헤이헤이 08:00 위험한 동영상 SIGN 09:00 떴다 그녀 10:00 생활의 달인 11:00 창업의 신 11:30 샴페인 12:30 전국 TOP10 가요쇼 13:30 생활의 달인 14:30 부자가 되는 비법 15:00 러브파이터 16:00 무한도전 17:00 빅히트 성공스토리 17:30 미스터리 X파일 18:30 엑소시스트 19:30 시네마 스토리 20:00 샴페인 21:00 위험한 동영상 SIGN 22:00 체험 삶의 현장 23:00 무한도전 24:00 생활의 달인 01:00 별순검 02:00 이경규의 복불복
  • [2010 하반기 히트상품] 삼성전자 ‘삼성지펠 마시모주끼’

    [2010 하반기 히트상품] 삼성전자 ‘삼성지펠 마시모주끼’

    ‘삼성지펠 마시모주끼’의 인기 요인은 완벽한 오브제 스타일로 냉장고 이상의 가치를 실현한 프리미엄 마케팅 전략에 있다. ▲세련된 스타일의 명품 디자인 ▲10개의 인공지능 스마트센서가 작동하는 스마트에코 시스템 ▲최저 소비전력을 제공하는 에코 절전 등으로 여심을 사로잡은 결과다. 물이 빛나는 모습을 냉장고 유리표면에 표현한 ‘주얼 라이트’와, 핑크 골드 빛의 ‘샴페인 핸들’은 명품 가전을 완성해 준다. 특히 이탈리아 출신의 마시모주키가 직접 디자인해 완벽한 주얼리 디자인을 구현했다. 내부 디자인도 완성도를 높였다. ▲고급 메탈 소재를 사용한 크리스털 테코 ▲그린 컬러의 투명 인테리어 ▲냉장고 내부를 더욱 환하게 밝혀주는 듀얼 LED 라이팅 등이 눈에 띈다.
  • [서울신문 STV]

    06:00 생활의 달인 07:00 무한도전 08:00 생활의 달인 09:00 체험, 삶의 현장 10:00 샴페인 11:00 부자가 되는 비법 11:30 떴다 그녀 12:30 전국 TOP10 가요쇼 13:30 무한도전 14:30 창업의 신 15:00 사랑과 전쟁 17:00 빅히트 성공스토리 17:30 황금어장 18:30 시네마 스토리 19:00 체험 삶의 현장 20:00 명랑히어로 21:00 별순검 22:00 생활의 달인 23:00 떴다 그녀 24:00 사랑과 전쟁 01:00 황금어장 02:00 명랑히어로 03:00 엑소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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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음식 알짜 호텔패키지로 크리스마스 기분 제대로 내자!

    공연+음식 알짜 호텔패키지로 크리스마스 기분 제대로 내자!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크리스마스. 근사한 공연과 저녁 모두 누리고 싶다. 서울 시내에서 공연을 보고, 밥 먹고, 차 마시고, 술 마시자니 비용이 어마어마하다. 무엇보다 번거롭고 북적대는 인파 속을 헤맬 자신도 없다. 이럴 땐 의외로 특급호텔이 답이 될 수도 있다. 평소에도 언감생심인 호텔인데 무슨 소리냐고? 호텔리어들에게 부탁해 ‘숨겨진 알짜 상품’을 찾아봤다. 조건은 근사한 음악과 쇼가 눈과 귀를 즐겁게 하고 맛있는 음식에 로맨틱한 분위기까지 있으면서 값도 저렴해야 한다는 것. 세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서울신라호텔의 바&라운지 ‘더 라이브러리’는 24~25일 인기 재즈 가수 ‘말로’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함께하는 분위기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 1부(오후 6시~8시 30분) ‘크리스마스 디너 세트’와 2부(오후 11시~다음 날 오전 1시) ‘크리스마스 몰티 세트’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선 프랑스 레스토랑 콘티넨탈에서 준비한 주메뉴와 더불어 전채요리 뷔페, 특별한 후식을 즐길 수 있다. 2인당 1명에게 고급 샴페인(작은 용량)도 무료로 제공한다. 2부에서는 몰트위스키 글렌리벳 18년산과 샴페인을 치즈, 과일 등 안주거리와 함께 무한정 먹고 마실 수 있다. 부산스럽지 않은 저녁이 되도록 1, 2부 각각 80명으로 한정 진행한다. 1부는 7만 5000원, 2부는 10만원. 세금과 봉사료는 별도다. (02)2230-3389. 리츠칼튼 그랜드볼룸에서는 24일 유명 재즈 밴드의 크리스마스 음악을 들으며 세계 각국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저녁 자리가 마련된다. 산타클로스가 나와서 진행하는 경품 이벤트도 준비돼 있어 아이들도 좋아할 만하다. 어른 9만원, 어린이 4만 5000원(세금, 봉사료 포함). (02)3451-8233. 메이필드 호텔에선 마술쇼를 볼 수 있다. 24일(오후 6~9시)과 25일(0시~오후 3시), 환상적인 마술을 감상하며 즐기는 크리스마스 뷔페는 가족, 연인, 친구들과 부담 없이 연말을 보내기에 알맞다. 와인 1잔이 무료로 제공된다. 어른 5만 9000원. 어린이 3만원(세금 포함). (02)2660-9200~2. 새롭게 재단장한 플라자 호텔은 24일 오후 6시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소문난 22층 연회장 지스텀 하우스에서 와인&재즈 라운지 ‘러브’를 마련한다. 라이브 재즈 3중주에 여덟 가지 코스의 메뉴가 준비되는데 호텔 소믈리에가 엄선한 와인이 무한정 제공된다는 점이 더욱 매력적이다. 10만원으로 세금, 봉사료 별도다.(02)310-7789.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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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이산 상봉자 살찌워 내보내”

    북한이 남북 이산가족 상봉 때 주민들이 식량난과 영양실조에 허덕이는 현실을 숨기기 위해 상봉 대상자들에게 세끼 식사와 비타민을 먹여 살찌운 뒤 행사장에 내보낸 것으로 드러났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은 줄담배를 즐기지만 전반적인 건강이나 정신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1일(현지시간) 독일 시사주간 슈피겔이 공개한 위키리크스의 미 국무부 외교전문에 따르면, 선양(瀋陽) 주재 미 총영사관은 북한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인물로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면담한 한 여성 사업가의 말을 빌려 김 위원장이 ‘체인스모커(Chain Smoker)’라는 사실을 본국에 전했다. 묘향산 초대소에서 김 위원장을 개인적으로 만났다는 이 여성은 “김 위원장이 건강이 좋고 정신도 또렷해 모든 것을 통제하는 것 같았다.”면서 “매사에 상세한 부분까지 파고들고 카리스마가 있었으며 기억력이 좋은 듯했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의사의 권고를 따르지 않고 줄담배를 피워대는 등 건강에는 별 신경을 쓰지 않았다는 증언도 했다. “1시간의 공식 면담이 끝나자마자 (김 위원장은) 담배에 불을 붙였고 저녁 식사 전에는 샴페인, 식사 중에는 위스키 칵테일을 마셨으며 식사 내내 줄담배를 피웠다.”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의 실질적 부인으로 알려진 김옥은 당시 다른 소파에 앉아 면담 내용을 메모했다. 보고에는 면담 날짜가 명시되지는 않았으나 김 위원장이 뇌졸중을 앓은 뒤인 것으로 파악됐다. 2009년 8월 주한 미 대사관의 외교전문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해 금강산에서 열린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대외적 이미지 개선에도 활용했다. 전문은 “북한은 충성도를 근거로 상봉 대상자들을 선별한 뒤 평양으로 데려가 제때에 식사와 비타민을 공급해 살을 찌웠다.”면서 이는 주민들의 식량난과 만성적인 영양실조를 위장하기 위한 방편이었다고 분석했다. 또 한국 측 상봉단의 말을 빌려 북한이 ‘선물’과 함께 연회 비용 조로 1인당 50달러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중국 내 북한 영사관은 돈벌이를 위해 파견된 조직이란 분석도 있었다. 선양 주재 미 총영사관의 한 정보원은 “선양의 북한 영사관은 정치가 아닌, 상업적 목적의 조직”이라면서 “영사들의 주 임무는 돈을 버는 것이어서 돈이 되는 사업가에게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의 후계자로 알려진 김정은이 경제 개혁 의지를 갖고는 있으나 쉽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도 포함됐다. 선양 주재 미 총영사관은 올 1월 비밀전문에서 대북사업에 관여한 주요 인사를 인용, 이같이 전하고 “북한은 중국이 선정한 147개 관광 추천국이나 137개 투자 추천국에 포함되지 않아 타격을 받고 있으며, 그 때문에 ‘2012년 강국 건설’ 계획의 일환으로 미국과의 관계 개선을 희망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이채영 ‘섹시+큐티’ 파티걸 변신…男心 흔들

    이채영 ‘섹시+큐티’ 파티걸 변신…男心 흔들

    배우 이채영이 섹시한 파티걸로 변신해 남심을 흔들고 있다. 이채영은 지난달 중순 강남 일대에서 진행한 남성지 멘즈헬스의 12월 특집 화보 촬영에서 ‘매력적인 파티걸’ 콘셉트로 팔색조 매력을 과시했다. 검정색 드레스에 샴페인을 손에 든 럭셔리 파티 패션부터 롤러스케이트를 신고 음악을 감상하는 롤러걸까지 다양한 파티 장면을 연출했다. 사진=맨즈 헬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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