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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젊은 그대, 세상을 빛내라

    [2015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젊은 그대, 세상을 빛내라

    ‘유 아 샤이닝.’(U are Shining·젊음이 미래의 빛이다) 3일 광주유니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제28회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U대회) 개회식은 이 주제 하나로 압축된다. 출연진이 2221명이나 되는 개회식은 지켜보는 이들에게 질문 하나를 던진다. ‘빛들이 저렇게 많은데 왜 세상은 여전히 어두울까?’ 오후 7시부터 30분 동안 ‘젊음을 깨우는 소리’가 149개국 1만 3000여명의 선수와 관람객을 하나로 묶어 준다. 김기욱(한국응원연합)의 지휘로 신나는 응원을 펼쳐 마음을 열고, 김덕수와 한울림예술단이 한국의 흥으로 우리 안의 젊음을 일깨우며 아이돌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공연이 이어진다. 클로드 루이 갈리앙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회장과 윤장현·김황식 대회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귀빈이 입장한 뒤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 출연진과 각국 선수단, 관중이 한데 어울려 몸으로 숫자를 되뇌게 된다. 오후 7시 38분 문화행사 1부 ‘빛, 젊음의 탄생’이 펼쳐진다. 빛이 없었던 태초의 시간, 음과 양의 기운이 만나 충돌하고 조화를 이루며 젊음이 탄생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이어 선수단이 1시간 30분에 걸쳐 입장한다. 알파벳 순으로 아제르바이잔 선수단이 가장 먼저 입장하고 개최국 대한민국 선수단이 남자농구 대표팀의 이승현을 기수로 맨 나중에 들어온다. 선수들이 그라운드에 배치한 객석에 모두 앉아 개회식 전체를 함께 즐기도록 한 점도 여느 대회와 차별화된다. 관객과 선수단 모두 참여하는 ‘벌룬 퍼포먼스’도 시민과 함께하는 대회를 상징하게 된다. 오후 9시 16분 문화행사 2부 ‘젊음, 배우고 소통하다’가 이어진다. 예로부터 끊임없이 배우고 소통했던 젊음들이 문명의 발전을 이끌어왔다는 점을 형상화한다. 아이돌 그룹 블락비가 연주를 들려준다. 오후 9시 31분 윤장현 공동위원장의 환영사, 김황식 공동위원장의 개회사, 갈리앙 회장의 대회사 이후 개회 선언이 이어진다. 10분 뒤 대회기가 들어와 게양되는데 팝페라 가수 임형주가 깜짝 운반자로 나선다. 오후 9시 48분 문화행사 3부 ‘미래의 빛, U are Shining’이 화려한 삶을 살고 있는 현대의 젊음과 고통받는 다른 젊음이 만나 갈등을 극복하며 진정한 빛의 의미를 찾아가는 것을 그려낸다. 배우 주원, 가수 유노윤호, 국악인 송소희 등이 출연한다. 오후 10시 12분 주경기장 트랙에 성화가 등장한다. 문화 공연이 이어지는 가운데 성화가 점화되며 200분의 개회식이 막을 내린다. 한편 대회 조직위는 개회식에 3만여명이 몰릴 것으로 보고 오후 4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입장을 완료해 달라고 2일 당부했다. 또 메르스 예방을 위해 주경기장 각 출입구 등에 37대의 발열감지기와 4곳의 임시 격리소를 마련했다. 이날 저녁 광주시청에서는 갈리앙 회장이 환영 만찬을 열었고, 밤 늦게는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종합운동장에서 U대회 전야제가 열렸다. 타악그룹 진명의 화려한 퓨전 공연으로 시작된 전야제에는 소프라노 강혜정을 비롯해 케이팝 스타 샤이니, 포미닛, EXID, 걸스데이 등이 출연해 축제의 시작을 축하했다. 대학생 김서영(19)씨는 “전야제에 오니 U대회가 열린다는 것이 실감 난다”며 “준비를 많이 한 것 같다. 성공적으로 치러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오전 갈리앙 회장은 메인프레스센터(MPC)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북한에 우리가 인내하며 기다린다는 메시지를 전했다”면서 “북한이 한 경기라도 (출전)할 수 있다면 (마지막까지)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번 대회는 유니버시아드의 전통을 이을 프로젝트로서도 의미가 있다”며 “광주는 1980년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민주화 운동이 일어난 곳”이라면서 “‘오늘의 챔피언, 내일의 리더’가 FISU의 모토다. 학생들이 기성세대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세대를 만들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광주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서울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청담 이지함 개발 참여한 제모제 ‘프리모 버블 제모폼’ 론칭

    청담 이지함 개발 참여한 제모제 ‘프리모 버블 제모폼’ 론칭

    거품 바르고 5~10분이면 제모 끝.. CJ오쇼핑 통해 5월7일 론칭 예정 연일 초여름 기온을 웃도는 날씨에 사람들의 옷차림도 한결 가벼워지고 있다. 겨우내 두터운 옷 속에 감춰두었던 바디의 피부 제모에 신경을 써야 할 때가 온 것이다. 가장 흔히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면도기를 이용한 제모다. 면도기 제모는 쉽고 간단하지만 피부에 미세한 상처를 남겨 피부 건조를 일으키고, 체모의 단면이 거칠게 남아 체모가 자라날 때 까끌까끌 불쾌한 느낌을 주는 단점이 있다. 자주 면도를 해줘야 하는 번거로움도 수반된다. 왁스 제모는 모근까지 깔끔하게 제거할 수 있어 자주 면도를 하기 어려운 여성들이 선호하지만, 끈끈한 왁스나 스트립을 붙였다가 떼어내는 과정에서 심한 고통과 피부 자극을 주는 단점이 있다. 피부과 레이저 제모는 비용적인 부담과 부작용 걱정으로 선뜻 시술 받기가 망설여진다. 이러한 제모 고민들을 해결하고자 피부 전문가 그룹 청담이지함 에스테틱과 헤어케어 전문 기업 세화피앤씨가 공동 연구 개발을 통해 새로운 제형의 제모제 ‘프리모 by 청담 이지함’을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프리모 by 청담 이지함’ 제모폼은 염색제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버블 제형을 제모제에 적용, 부드럽고 조밀한 거품으로 쉽고 자극 없이 제모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이다. 새롭게 개발된 포밍 용기 안에 든 액상의 내용물을 흔들어 짜내면 부드럽고 쫀쫀한 거품이 나오며, 이 거품을 제모가 필요한 부위에 바르고 5분에서 10분 후 닦아내면 제모가 완료된다. 거품 형태이기 때문에 넓은 부위에 빠르게 도포할 수 있으며, 왁스 제모처럼 깨끗하게 제거되지만 고통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제모 후에도 유기농 허브수 추출물을 비롯한 각종 식물 유래 성분이 피부 진정과 보습 작용을 해 한결 촉촉한 피부 감촉을 느낄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프리모 버블 제모제는 피부 전문가 그룹 청담이지함 에스테틱의 자문을 얻어 효과는 확실하면서 피부자극을 줄인 새로운 제품”이라면서 “임상실험을 통해 제모 효과 및 피부 각질 제거 효과를 인정 받았으며,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하여 연약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청담이지함 에스테틱과 세화피앤씨는 비키니 라인 등 좀 더 세밀한 제모가 요구되는 부위에 사용할 수 있도록 연고 타입의 스팟 크림, 제모 후 보습과 진정에 도움을 주는 주름 미백 이중 기능성 제품인 샤이닝 바디 플루이드 제품을 함께 출시해 제모제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스티븐 킹 원작 美드라마 ‘언더 더 돔’ 국내서 본다

    스티븐 킹 원작 美드라마 ‘언더 더 돔’ 국내서 본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스티븐 킹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미국 드라마 ‘언더 더 돔’(Under the Dome)이 국내에서 처음 방송된다. 케이블채널 AXN은 오는 26일 오후 9시 1~2회 연속 방송을 시작으로 ‘언더 더 돔’ 시즌 1을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에 방송한다고 23일 밝혔다. ‘언더 더 돔’은 지난해 6월 미국 CBS에서 방영되기 시작해 약 1300만명이 시청, 지난여름 미국 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평화로운 마을 체스터스 밀에 정체불명의 돔이 생겨나 나갈 수도 들어올 수도 없는 상황에 처하자 마을 사람들이 힘을 모아 돔을 무너뜨리는 과정이 드라마의 얼개다. 돔 안의 혼란과 혼돈 속에서 주민들의 숨겨진 비밀과 음모들이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한다. ‘캐리’, ‘샤이닝’, ‘미저리’, ‘쇼생크 탈출’ 등 그의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들은 흥행했지만 TV시리즈로는 이렇다 할 성공작이 없어 ‘언더 더 돔’의 성공은 더욱 주목받았다. 원작에는 9·11 테러와 이라크 전쟁, 흑인 대통령 탄생 등 소설이 집필될 당시의 큰 사건과 이슈들이 담겨 있는데, 드라마에서는 이를 TV시리즈에 맞게 각색해 새롭게 보여 준다. 스티븐 킹은 각본뿐 아니라 배우 캐스팅 등 제작에도 직접 참여했다. 마을의 최고 권력자인 ‘빅 짐’ 역에 딘 노리스, 마을의 기자 ‘줄리아’ 역에 레이첼 르페브르 등 국내 미국 영화와 드라마 팬들의 눈에 익은 배우가 대거 출연한다. 시즌 2는 올여름 미국 CBS에서 방송되며, AXN은 시즌 1에 이어 미국과 동시에 시즌 2를 방영한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보기만 해도 다이어트 되는 영화 1위는?

    보기만 해도 다이어트 되는 영화 1위는?

    보기만 해도 살이 ‘쏙쏙’ 빠지는 영화가 있다? 외국의 한 연구팀이 공포영화를 보기만 해도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영국 웨스트민스터대학 연구팀이 1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공포영화를 보는 동안의 심장박동수와 산소·탄소이산화물 호흡수 등을 토대로 소모되는 열량을 측정했다. 그 결과, 공포영화 한 편당 소비되는 평균 소비 열량은 113㎉인 것으로 밝혀졌다. 편당 90분 기준으로 실험했으며, 평균 소비 열량은 30분 동안 빠르게 걷기운동을 했을 때 소모되는 양과 비슷하다. 또 실험 참가자들이 깜짝 놀랄 만큼 극적으로 공포스러운 장면일수록 심장박동수가 치솟으면서 열량 소모가 급격히 많아지는 현상이 나타났다. 연구팀은 실험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공포영화를 보도록 지시했는데, 이중 다이어트 효과가 가장 큰 영화는 스탠리 큐브릭 감독, 잭 니콜슨 주연의 영화 ‘샤이닝’(1980)으로 조사됐다. 이 영화를 보는 90분 동안 실험 참가자들의 평균 소비 열량은 184㎉에 달했다. 2위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죠스’(161㎉), 3위는 공포영화의 대명사인 윌리엄 프리드킨 감독의 ‘엑소시스트’(158㎉)가 차지했다. 또 실험 참가자들이 깜짝 놀랄 만큼 극적으로 공포스러운 장면일수록 심장박동수가 치솟으면서 열량 소모가 급격히 많아진다고 설명했다. 연구를 이끈 웨스트민스터대학의 리아츠 맥켄지 박사는 “10편의 영화로 테스트 한 결과, 맥박과 혈액의 흐름이 매우 빨라져 열량 소비가 촉진됐으며, 동시에 아드레날린 방출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식욕이 저하되는 증상이 나타났다.”면서 “이 같은 증상은 짧은 시간 극심한 스트레스 또는 공포를 경험할 경우 나타날 수 있다.”고 전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운동 않고도 칼로리 소비!…획기적 다이어트법은?

    운동하지 않고도 칼로리(kcal)를 소비할 수 있는 획기적인 다이어트 방법이 나왔다. 이는 공포 영화를 시청하는 것으로, 이때 팝콘이나 콜라와 같은 고열량 식품 섭취는 삼가야 할 것이다. 29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현지 외신에 따르면 웨스트민스터대학 연구진이 10명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공포 영화 감상 시 소모되는 열량을 측정한 결과, 평균 소비 열량은 약 113칼로리(1편 당 90분 기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초콜릿바 한 개의 열량으로, 약 30분간 걷기를 해야만 소비할 수 있는 수치라고 한다. 연구진은 실험을 위해 한 영화 대여업체와 협력, 다양한 고전 공포영화를 선정한 뒤, 실험 참가자들에게 시청을 요구하고 그들의 심박 수와 산소량,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측정해 소비한 에너지양을 계산했다. 그 결과, 단지 소파에 앉아서 공포 영화를 보는 것만으로 일반 영화의 3배 이상의 열량을 소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구진은 공포 영화의 내용이 무서운 정도에 따라 심박 수가 올라가서 열량을 소비하는 양이 달라진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이번 실험에서 가장 열량을 많이 소비한 영화는 어떤 작품일까. 실험 참가자들의 심박 수를 가장 많이 뛰게 한 영화는 배우 잭 니콜슨 주연의 심리스릴러 영화 ‘샤이닝’(1980년작)으로 나타났다. 이 작품을 본 참가자들의 평균 소비 열량은 무려 184칼로리나 됐다. 그다음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유명 영화 ‘죠스’(1975년작)로, 이 작품은 평균 161칼로리를 소비시켰으며, 막스 폰 시도우 주연의 영화 ‘엑소시스트’(1973년작)도 158칼로리나 소비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신진대사 전문가인 웨스트민스터대학 리처드 매켄지 박사는 “이처럼 공포를 느끼거나 짧은 시간 동안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아드레날린의 방출이 급격히 증가하는 데 이는 식욕을 저하하는 것으로도 알려졌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은 실험에 이용됐던 공포 영화들의 열량 소비량을 순서대로 나타낸 것이다. 1위 샤이닝 → 184칼로리 2위 죠스 → 161칼로리 3위 엑소시스트 → 158칼로리 4위 에일리언 → 152칼로리 5위 쏘우 → 133칼로리 6위 나이트메어 → 118칼로리 7위 파라노말 액티비티 → 111칼로리 8위 블레어 윗치 → 105칼로리 9위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 107칼로리 10위 알.이.씨(REC) → 101칼로리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런던통신] 런던을 감동시킨 조수미와 사라장

    [런던통신] 런던을 감동시킨 조수미와 사라장

    올림픽 열기로 후끈한 지난달 31일 저녁(현지시간) 런던 사우스뱅크센터 로열페스티발홀에서는 월드 스타 소프라노 조수미와 바이올리니스트 사라장이 감동의 무대를 펼쳤다. 이날 공연은 2012 런던올림픽을 겨냥하여 기획된 한국문화축제 ‘오색찬란’ 프로그램 중 하나인 ‘샤이닝 K클래식’이다. 두 클래식 월드스타의 이름에 걸맞게 수많은 관중과 한국의 취재진들이 모여들었고, 관중석의 약 70% 가량이 한국인으로 채워졌다. 이 날 조수미와 사라장은 레이프 세게르스탐(Leif Segerstam)이 지휘하는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함께 번갈아가며 등장해 소프라노와 바이올린 선율로 관중들을 매료시켰다. 1944년생 핀란드 출신의 레이프 세게르스탐 지휘자는 큰 키와 잘생긴 풍채, 흰 콧수염과 턱수염으로 등장부터 압도적인 느낌을 주었고, 그의 옆에 선 조수미와 사라장은 마치 작고 아름다운 소녀와 같았다. 조수미는 아름다운 목소리 뿐 아니라 위트있는 표정과 몸짓으로 레이프 세게르스탐 지휘자와 함께 웃음을 선사했고 한국의 통일을 염원한다는 짧은 영어 메시지를 남기며 ‘그리운 금강산’을 선사했다. 사라장은 특유의 당당한 표정과 역동적인 연주로 사람들의 마음속에 깊은 선율을 남겼다. 윤정은 런던 통신원 yje0709@naver.com 
  • [2011 베스트브랜드 대상] 아모레퍼시픽 ‘미쟝센’

    [2011 베스트브랜드 대상] 아모레퍼시픽 ‘미쟝센’

    ‘미쟝센’은 샴푸·린스 등의 헤어케어 제품부터 왁스·젤 등의 스타일링 제품, 남녀 염색약의 컬러링 제품까지 전 카테고리를 갖춘 헤어토털 패션 브랜드다. 지난 2000년 헤어 컬러링 브랜드로 출발해 같은 해 8월 전문점 염모제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수분과 영양 케어 제품인 ‘펄 샤이닝’ 라인, 손상모 집중 케어 제품인 ‘에센셜 데미지케어’ 라인 등 히트 상품을 잇달아 출시하며 대표적인 헤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 [런던통신] ‘빅 샤이닝’ 에딘 제코 둘러싼 쩐의 전쟁

    [런던통신] ‘빅 샤이닝’ 에딘 제코 둘러싼 쩐의 전쟁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출신의 공격수 에딘 제코(24. 볼프스부르크)를 향한 빅 클럽들의 구애가 뜨겁다. ‘부자구단’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는 프리미어리그(EPL) 역대 최대 이적료를 준비 중이며 리버풀은 라이언 바벨과 다니엘 아게르 카드를 앞세워 제코 영입에 뒤늦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1월 이적 시장을 뒤흔들 쩐의 전쟁이 시작되려 하고 있다. 거의 모든 유럽 클럽들이 제코를 원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EPL에서는 맨시티를 비롯해 첼시, 리버풀이 관심을 나타내고 있으며 스페인 라 리가에서는 ‘갈락티코’ 레알 마드리드가,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는 유벤투스가 호시탐탐 제코 영입을 노리고 있다. 이 뿐만이 아니다.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도 미로슬라프 클로제의 대체자로 제코를 점찍은 상태다. 한 마디로 이적 시장의 핫 아이템이다. 그러나 지난여름에도 그랬듯이 이번 겨울에도 제코 영입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우선 선수 본인 스스로 잔류 의사를 밝혔다. 지난 11월 “올 시즌 목표는 오로지 볼프스부르크를 위해 더 많은 골을 넣는 일”이라며 이적설을 부인했고, 최근에도 “모든 선택은 구단에게 달렸다. 그러나 현재는 팀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다”며 1월 이적에 대해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물론 이 말을 곧이곧대로 믿을 수는 없다. 볼프스부르크의 주장인 제코는 12월 초 베르더 브레멘과의 경기에서 페널티 킥 실축 후 종료직전 교체되는 과정에서 스티븐 맥클라렌 감독의 악수를 거절하며 논란을 일으켰고, 얼마 전에는 맨시티에게 자신을 영입해 달라는 메일을 보낸 것이 영국 언론을 통해 드러나기도 했다. 카를로스 테베스 만큼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소속팀과의 이상 징후가 나타난 셈이다. 여기에 4,000만 유로(약 603억원)에 달하는 바이아웃 조항도 제코의 이적이 쉽지 않은 이유 중 하나다. 이달 초 독일 일간지 ‘빌트’는 “제코의 잦은 이적설에 지친 볼프스부르크가 재계약을 통해 바이아웃 조항을 삭제하려 하고 있다”는 보도를 했으나 이후 별다른 진전이 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즉, 2013년까지 계약이 되어 있는 제코를 당장 영입하기 위해선 상당한 이적료가 소요될 전망이다. 결국 제코 영입에 열쇠는 돈이고, 누가 얼마나 많이 지불하느냐에 따라 제코의 다음 행선지가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현재로선 돈이라면 차고 넘치는 맨시티가 제코 영입에 가장 근접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최근 영국 언론들은 일제히 “맨시티가 제코 영입을 위해 호비뉴가 보유한 EPL 역대 최대 이적료를 갱신하려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참고로 2008년 호비뉴의 이적료는 3,250만 파운드(당시 환율로 약 650억원)였다. 다만 한 가지 변수는 제코가 잉글랜드 보다는 이탈리아를 더 선호하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최근 제코는 이탈리아 일간지 ‘코리엘로 델로 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안드레이 셰브첸코나 호나우두(브라질)처럼 챔피언스리그에서 활약하고 싶다”며 두 선수가 활약한 세리에A 진출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예전부터 꾸준히 연결되고 있는 유벤투스행에 무게가 실리는 것도 이 때문이다. 과연, 제코는 그의 말대로 내년여름까지 볼프스부르크에 남을까. 아니면 기록적인 이적료를 팀에 안기고 오는 1월 다른 곳으로 떠날까. 이적 시장 최대어 ‘빅 샤이닝’ 제코를 둘러싼 쩐의 전쟁의 승자는 누가될지 축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영국 일간지 ‘더 선’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pitchaction.com
  • SS501, 슈퍼주니어 6cm ‘트레킹부츠’‥“힐이야? 부츠야?”

    SS501, 슈퍼주니어 6cm ‘트레킹부츠’‥“힐이야? 부츠야?”

    더운 여름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돌그룹의 6cm 높이 블랙 트레킹부츠가 화제가 되고 있다.SS501의 김현중 등 멤버들은 최근 KBS 뮤직뱅크, MBC 쇼!음악중심에서 두 차례에 걸쳐 블랙테마의 시크한 의상을 선보였는데 전원 착용한 블랙 트레킹부츠가 이슈가 되고 있는 것. 심지어 슈퍼주니어 동해가 같은 브랜드 신발을 동일 방송무대에서 신는 등 패션대결까지 펼쳐져 눈길을 끌고 있다.화제로 떠오른 트레킹부츠는 굽이 4cm이고, 안에는 2cm가 추가로 들어가 있어 총 6cm에 달한다. 보통 여자힐은 7cm~10cm사이로 남자가 6cm의 구두를 신는다면 킬힐에 속하는 수준. 트레킹부츠는 광택으로 번쩍이는 블랙컬러의 가죽소재에 구두끈을 묶는 고리를 은색 금속으로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이다.네티즌들은 ‘사이트에 갔더니 이미 품절이더라’ ‘김현중이 신으니깐 더 멋있다’ ‘SS501, 슈퍼주니어 같은 신발인데 느낌은 다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 부츠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SS501은 무대에서 샤이닝 카라와 맨살이 은은하게 보이는 소재의 셔츠에 손에 금속 원형과 발목을 덮는 트레킹부츠로 강한 유혹미를 풍겼다.슈퍼쥬니어 또한 블랙을 메인으로 베스트 스타일을 착용해 어깨까지 들어내고 가슴 라인을 깊게 내렸다. 신발 역시 트레킹부츠를 신어 전체적으로 치명적인 남성미를 드러냈다.한편 타이틀곡 ‘러브야(LOVE YA)’ 뮤직비디오에서도 슈즈바이런칭엠의 트레킹부츠를 착용해 이미지를 완성했고, 슈퍼주니어 동해, 최시원은 무대마다 신고 나올 정도로 애정을 보였다.화제가 된 슈즈바이런칭엠의 에나멜(enamel)의 트레킹부츠(trecking 1)는 캐주얼부터 슬랙스에 코디해 입을 수 있도록 스타일링의 폭이 넓다. 오일 가죽을 사용한 트레킹부츠는 은은한 광택은 물론 견고해서 오래두고 신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오덕진 디자이너는 “패션리더에 속하는 권지용이 전년도 발망 룩을 통해 하이탑과 스키니의 절묘한 조화를 이뤄냈다.”며 “이번 여름 남성트렌드는 전 세계에 히트치고 있는 지방시의 컬렉션처럼 블랙과 샤이닝컬러 의상에 금속장식의 트레킹부츠로 마무리 하는 것이 핵심 포인트다.”고 설명했다.사진 = 슈즈바이런칭엠, MBC 쇼!음악중심 방송캡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채널 니켈로디언 ‘티미’ 방영

    터미네이터, 스타워스, 백 투 더 퓨처, 해리 포터, 반지의 제왕, 매트릭스, 맨 인 블랙, 배트맨, 고질라, 슈퍼맨, 트랜스포머, 캐스트 어웨이, 샤이닝…. 모두 내로라하는 대작 영화들이다. 이 작품들을 한꺼번에 패러디해 즐거움을 주는 애니메이션이 방영된다. 어린이 엔터테인먼트 채널 니켈로디언에서 준비한 특별 프로그램 ‘티미네이터’다. 21일부터 23일까지 매일 오전 10시에 방송된다. 약 3시간에 달하는 작품을 6개 에피소드로 나누어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스폰지밥’ 못지않게 인기를 누리고 있는 미국 애니메이션 ‘티미의 못말리는 수호천사’의 영화 패러디 특집이다.
  • [설 선물특집]애경

    [설 선물특집]애경

    애경이 설 선물세트로 실속형 프리미엄 생활용품을 선보인다. 올해는 가격 상승을 최대한 억제해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는 3만원대의 저렴한 가격부터 10만원대까지 품격도 고려한 다양한 선물세트를 구성했다. 새로 선보이는 선물세트로는 두피 트러블과 모발 빠짐을 예방하는 고기능성 두피케어 전문브랜드 ‘에스따르’ 세트와 고급 헤어살롱에서 관리받는 효과를 집에서 느낄 수 있는 ‘케라시스 살롱케어’ 세트가 있다. 기존에 출시되지 않은 아이디어 상품도 선물세트로 구성했다. 프리미엄 치약세트는 치아 미백 성분이 들어있는 ‘2080샤이닝화이트 치약’을 스탠드형 기능성 펌프 용기에 담았다. 치약에 리필 용기를 사용한 신개념 제품으로 교체형 리필시스템으로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다. 2만원대의 종합세트부터 10만원대의 고품격 종합세트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화장품 선물세트는 포인트, 에이솔루션, 에스테틱하우스, 루나 등 인기 브랜드를 중심으로 제작했다.
  • [그린경영-아모레퍼시픽] 매년 CO2 4만820t 흡수 녹차밭 운영

    [그린경영-아모레퍼시픽] 매년 CO2 4만820t 흡수 녹차밭 운영

    아모레퍼시픽의 친환경 경영 역사는 1970년대 초반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 시기부터 아모레퍼시픽은 화장품 기업으로는 전 세계에서 거의 유일하게 직접 다원(차밭)을 운영했다. 녹차밭에서 흡수·고정하는 이산화탄소량은 연 4만 820t으로 이 회사가 생산 물류 전 과정에서 발생시키는 이산화탄소량 2만 3780t을 웃돈다. 2015년까지 3차에 걸쳐 40여만평의 미 개간지에 대한 조림을 통해 추가로 온실가스를 흡수·고정할 예정이다. 친환경 경영의 영향력은 제품에도 반영됐다. 지난해 12월18일 환경부는 이 회사의 미쟝센 펄샤이닝 모이스처 샴푸에 국내 화장품 및 생활용품 분야 최초로 탄소라벨 제품 인증을 부여했다. 제조 공정에서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저온생산 공정을 적용한 해피바스 바디클렌저는 기존 제품보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35% 감소시킨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각 부문별 이산화탄소 배출량 목표를 설정하고, 에너지 절감을 위해 전사적으로 ‘로 카본(Low Carbon) 캠페인’을 벌일 계획이다. 2차 포장을 줄이는 작업도 한다. 불필요한 포장을 없애 자연을 보호하는 그린 마일리지 캠페인인데, ‘가장 좋은 것은 자연으로부터 온다’는 아모레퍼시픽의 이념과 통한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아모레퍼시픽은 또 2015년 글로벌 톱10 비전 달성을 위해 경기도 오산에 2000억원을 투자해 2011년 9월 완공을 목표로 글로벌 사업을 위한 생산·물류 기지격인 공장을 짓고 있다. 이 공장은 설계 단계에서부터 최첨단 친환경 공장으로 추진한다. 서경배 대표는 5일 “환경경영은 기업에 있어 또 다른 비용 부담이라기보다는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전략적 투자”라면서 “불황을 넘어 100년 더 나가는 기업 체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환경과 경제가 조화를 이루는 에코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설 선물] 아모레퍼시픽

    [설 선물]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은 라인별 제품들을 세트로 묶어 가격을 낮춘 화장품 세트를 내놓았다. 다양한 종류의 샘플을 넣었다고 이 회사는 밝혔다. 자음수와 자음유액, 탄력크림 세트에 윤조에센스, 윤결에센스, 섬리안크림 등의 샘플을 합친 세트(20만원대), 헤라 에이지 어웨이 아이 플루이드 EX에 기초 라인을 덤으로 주는 세트(8만원대), 마몽드 토탈솔루션 고보습 크림에 세럼과 아이크림을 증정하는 세트(3만원대), 아이오페 슈퍼 바이탈 3종 기획세트(24만원대) 등을 설맞이용으로 판매한다. 생활용품 선물세트 가격대도 1만~4만원대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사용하는 제품을 골고루 구성한 게 특징이라고 전했다. 이름도 ‘뷰티컬렉션’이다. 려 흑윤생기 함빛모 샴푸와 해피바스 바디요거트 촉촉바디클렌저 등을 담은 뷰티컬렉션 2호(1만 3900원), 미쟝센 펄 샤이닝 샴푸·린스와 해피바스 비누를 골고루 담은 3호(1만 6900원대) 등이 있다. 마음을 안정시키는 차 선물세트도 추천했다. 잎 녹차와 다기세트로 구성된 다심세트(2만 9900원), 3종으로 구성된 세트 명차모음(11만원대) 등 다양하다. 080-023-5454.
  • ‘해리포터’ 작가 조앤 롤링 1초에 1만원씩 번다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번 작가는 해리 포터 시리즈의 작가 영국 조앤 롤링(43)으로 3억달러(약 3670억원)를 챙겼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 인터넷판과 영국 더 타임스는 3일 소득 상위 10명의 작가를 소개했다. 해리포터는 전 세계적으로 3억 7500만권이 팔렸으며 롤링은 영화 저작권도 보유하고 있다. 그녀는 초당 1만원, 주당 60억원을 벌어들이고 있다. 한때 싱글맘으로 정부 보조금을 받아 생활해야 했던 롤링의 재산은 5억 6000만파운드(1조 2000억원)에 이른다. 더 타임스에 따르면 5편의 해리포터 시리즈가 올린 22억파운드의 박스 오피스 매상은 007 제임스 본드 22편(21억 8000만파운드)과 스타워스 시리즈 6편(20억 800만파운드)보다도 많다. 2위는 ‘스파이더 게임’ 등 범죄 스릴러 작가 제임스 패터슨으로 지난해 5000만달러(약 611억원)를 벌었다.3위는 ‘샤이닝´ 등 호러의 제왕으로 불리는 스티븐 킹으로 4500만달러,4위는 정치 스릴러 작가인 톰 클랜시로 3500만달러,5위는 로맨틱 소설을 쓰는 대니얼 스틸의 3000만달러다. 안동환기자 sunstory@seoul.co.kr
  • 머리부터 발끝까지 자외선 막기

    머리부터 발끝까지 자외선 막기

    웰빙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피부 노화의 주범으로 알려진 자외선 차단 관련 상품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얼굴과 손 등에 바르는 차단제 이외에 마스크, 안경, 스타킹, 의류 등 일상 용품으로까지 자외선 차단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요즘들어 자외선 마스크 신제품 출시가 부쩍 늘었다. 유한킴벌리는 최근 크리넥스 자외선 차단마스크를 출시했다.98%의 자외선 차단효과가 있는 코오롱ATB100 원단으로 만들었다. 회사측은 “자외선을 감지하면 색이 변하는 감지센서가 있어 자외선 유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형할인점에서 1개당 1만 3500원에 판다. 균일가 생활용품 기업인 다이소아성산업에서도 자외선 차단마스크(개당 1000원)를 내놓았다. 아웃도어 웨어 브랜드에서도 최근 자외선 차단 의류가 많이 나온다.LG패션의 라푸마에서는 자외선 차단 기능성 소재를 사용한 여성용 플라워 프린트 유브이 컷(UV-CUT)셔츠(8만원대)를 출시했다. 이밖에 비비안에서는 자외선을 차단시켜주는 UV가공 스타킹(1만 3000)을 신제품으로 내놓았다. 유아동 자외선 차단 전문브랜드인 베이비반즈는 자외선을 100% 차단해주는 선글라스를 출시했다. 안경 다리 부분을 고무밴드로 처리해 어린이들이 편리하게 착용할 수 있다.0∼2세용(머리둘레 52cm까지)과 2∼5세용(머리둘레 56cm까지) 두 가지로 가격은 2만∼3만원대다. 아모레퍼시픽의 헤어브랜드 미장센에서는 머리카락의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강조하는 펄 샤이닝 워터에센스(230㎖ 6000원)와 펄 샤이닝 세럼(100㎖ 1만 5000원)을 내놓았다. 샤이닝 액티베이터라는 성분이 모발표면에 보호막을 만들어 모발의 수분과 단백질을 유지해준다는 설명이다. 한편 음료 페트병도 자외선 차단 개념이 강조되고 있다. 최근 출시된 해양심층수 신제품인 워터비스의 ‘몸愛(애)좋은물’은 페트병이 검정색을 띠는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 회사 관계자는 “페트병에 특별한 자외선 차단 기능을 넣은 것은 아니고 물을 담는 페트병이지만 색상을 어둡게 처리해 햇빛 노출을 최소화시켰다.”고 설명했다.500㎖ 1300원.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쇼핑플러스]

    ● 아모레퍼시픽의 헤어 브랜드인 미쟝센에서 펄 샤이닝 세럼 3종을 출시했다. 자외선 차단 효과는 물론 진주단백질성분이 거칠고 갈라진 모발에 영양을 줘 오랫동안 모발 윤기를 지속시켜 준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100㎖에 1만 5000원이다. ●해태음료는 썬키스트 스위티에이드를 출시했다. 해태음료는 “스위티의 주 생산지인 이스라엘산을 주요 원료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에서는 스위티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액의 항산화 활동을 증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는 게 회사측의 얘기다.350㎖가 1200원이다. ●유한킴벌리는 스페셜 에디션 하기스 매직팬티 설빔을 출시했다. 알록달록 색동한복을 기저귀로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대형(9∼14㎏)과 특대형(13∼18㎏)이 있다. 대형 60개입 및 특대형 50개입이 2만 6000원이다. ●롯데칠성음료는 네퓨어 프리미엄 애플100을 출시했다. 국내산 사과과즙 100%로 만든 과일주스로 비타민C와 식이섬유가 들어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180㎖ 1100원,1ℓ 4000원이다. ●유아복 및 유아용품 전문회사 이에프이가 탤런트 정혜영을 앞세운 정혜영 추천 신생아 선물 세트를 출시했다. 면제품 세트는 해피베이비를 상징하는 귀여운 곰 캐릭터가 그려진 둥이내의와 둥이우주복, 심플턱받이로 구성돼 있다. 가격은 3만 7500원이다. ●CJ제일제당은 백설 행복가득만두를 출시했다. 군만두, 물만두 등 기존 제품들의 정형화된 형태에서 탈피해 복주머니의 외관을 응용한 게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할인점 기준 600g은 6680원이다. ●애경의 홈쇼핑전용 화장품브랜드인 루나의 2008년 뉴 컬렉션이 나왔다.7색 구성의 립 팔레트(3만 6000원), 볼륨 터치 블러셔(2만 8000원), 얼굴 선을 정리하는 페이스 라인 콘테(2만 8000원) 등이다.080-024-1357. ●동원데어리푸드는 소와나무 복분자의 힘을 출시했다. 고창산 복분자를 넣은 고급 발효유다. 선운산도립공원 주변의 황토땅에서 해풍을 맞으며 자라 유효성분이 풍부하고 당도가 높다는 설명이다.150㎖에 1100원이다. ●KFC는 그릴 맥스 버거를 출시했다. 치킨 통다리살을 그대로 그릴에 구워 치킨 필렛을 포함해 해시브라운, 양상추, 토마토, 양파와 치즈 등 다양하고 푸짐한 재료가 들어있다는 설명이다. 감자튀김과 음료를 더한 세트 가격은 6000원이다.
  • 최대 가전쇼 ‘CES’ 개막

    최대 가전쇼 ‘CES’ 개막

    세계 최대의 소비자 가전쇼가 7일 오후(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된다.CES(Consumer Electronics Show) 또는 CE쇼라 불린다. 삼성·LG전자 등 2700여개 글로벌 기업이 참여하고 14만명 이상이 참관하는 대축제다. 올 한 해의 가전·정보기술(IT) 트렌드를 짐작할 수 있는 데다, 조만간 일반매장에 등장할 각종 첨단 신제품을 미리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세계 소비자들의 눈과 귀가 집중된다. 이번 CE쇼의 최대 격전장은 TV 전시관이다. 베이징 올림픽 등의 호재로 올해 전 세계 TV 판매량이 사상 처음 2억대를 돌파(디스플레이서치 추산 2억 600만대)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올해 화두는 크게 네 가지. 디자인, 울트라 슬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무선(無線)이다. 종전 화두였던 크기 경쟁과 화질(120㎐) 싸움은 평준화되는 양상이다. 디자인 싸움은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획기적 TV’가 단연 주도한다. 두 업체는 개막 전부터 “깜짝 놀랄 만한 신제품을 내놓겠다.”고 호언장담해 비상한 관심을 야기했다. 삼성전자의 새 TV는 세계적 돌풍을 일으킨 ‘보르도’의 와인잔 V라인을 과감히 지웠다. 대신 유리를 이용해 투명한 느낌을 강조하고 피아노 블랙 색상에 모델별로 파란색이나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줬다.“누구도 따라하지 못할 오묘하고 은은한 느낌이 키포인트”라고 삼성측은 자부한다. LG전자도 파격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맞섰다. 플라스마 디스플레이 패널(PDP) TV는 스피커를 안에 감추는 대신, 전면에 통유리를 써 TV화면과 테두리(프레임)의 경계를 없앴다. 액정화면(LCD) TV는 옆면에 붉은 조명을 써 실루엣 효과를 냈다. 대우일렉은 광택나는 빨강(샤이닝 레드)과 화이트 컬러를 적용한 TV로 시선을 끌었다. 꿈의 TV라 불리는 OLED TV도 이번 CE쇼를 통해 본격 데뷔했다. 삼성전자는 세계에서 가장 큰 79㎝(31인치) OLED를, 일본 소니는 세계에서 가장 먼저 상용화한 27.9㎝(11인치) OLED 등을 각각 내놓았다. 평판(LCD·PDP) TV가 배불뚝이(브라운관) TV를 대체했듯이, 머지않아 OLED TV가 평판TV를 밀어낼 것임을 예고한 것이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가장 무서운 공포영화는?…엑소시스트 1위

    가장 무서운 공포영화는?…엑소시스트 1위

    소름끼치는 배경음악과 선혈이 낭자한 장면은 공포영화에서 빠지지 않는 필수 요소. 지금까지 나온 수많은 공포영화 중 가장 무서운 영화는 무엇일까? 최근 세계적인 음반체인점 ‘HMV’(HMV.com)는 6500명의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실시, 등골을 가장 오싹하게 만드는 영화 1위로 미국영화 ‘엑소시스트’(Exorcist)를 선정했다. 엑소시스트는 70년대 제작된 호러영화의 고전으로 신부와 악마의 처절한 사투를 그린 영화이다. 지난 2005년에 실시된 같은 설문조사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등 부동의 인기를 고수하고 있다. 2위에는 스탠리 큐브릭(Stanley Kubrick) 감독의 ‘샤이닝’(The Shining)으로 지난해보다 한계단 하락했으며 존 카펜터 감독의 ‘할로윈’(Halloween)과 캐릭터 ‘프레디’가 인상적인 ‘나이트메어’(A Nightmare on Elm Street)가 각각 3, 4위에 뽑혔다. 또 TV 브라운관을 뚫고 나오는 귀신이 화제가 된 일본영화 ‘링’(The Ring)이 5위를, 많은 패러디 장면을 낳았던 ‘오멘’(The Omen)이 네티즌들의 높은 점수를 얻어 7위를 차지했다. HMV의 DVD카탈로드 매니저인 마크 프램톤(Mark Frampton)은 “호러 장르는 오랫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며 “지금도 공포영화를 즐기는 사람이 많아 큰 수익이 된다.”고 밝혔다. 다음은 네티즌들이 뽑은 가장 무서운 공포영화 순위. ▲1위 엑소시스트(1973) ▲2위 샤이닝(1980) ▲3위 할로윈(1978) ▲4위 나이트메어(1984) ▲5위 링(1998) ▲6위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1974) ▲7위 오멘(1976) ▲8위 피의 삐에로(Stephen King’s It·1990) ▲9위 헬레이저(Hellraiser·1987) ▲10위 호스텔(Hostel·2005) 사진=엑소시스트 포스터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DMB까지 vs 오직 음악만 MP3의 진화

    DMB까지 vs 오직 음악만 MP3의 진화

    MP3플레이어가 분화하고 있다. 지상파 디지털미디어방송(DMB)에 블루투스(근거리통신) 기능까지 겸한 제품이 있는가 하면 MP3플레이어 본래의 기능인 음악기능만 강조한 제품들이 나오고 있다. 컨버전스(통합)가 대세라는 MP3플레이어의 흐름이 바뀌고 있는 것이다. LG전자는 최근 지상파DMB 기능이 들어간 MP3플레이어 ‘앤(&)샤이닝터치 DMB(T54)’를 내놨다. 샤이팅터치 DMB는 고화질의 지상파DMB 재생 및 녹화 기능을 실었다. 놓친 장면도 재생할 수 있도록 타임머신 기능도 추가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도 블루투스 및 동영상 재생기능을 갖춘 MP3플레이어 ‘옙’ 세 종류(YP-P2,T10,S5)를 선보였다. 특히 7.6㎝의 와이드 터치스크린 LCD를 내장한 YP-P2는 동영상 재생에 안성맞춤이다. 한번 충전으로 음악파일은 35시간, 동영상은 5시간동안 사용할 수 있다.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영상·음향·가전 전시회인 ‘IFA 2007’에서 선보였다. 해외언론으로부터 애플 ‘아이포드’의 라이벌이라는 평가도 받았다. 반면 음악감상이라는 MP3플레이어의 기본에 충실한 제품들도 잇따라 나오고 있다. 부가 기능은 줄였다. 대신 가격은 내렸다. 상대적으로 가볍고 화려한 색상과 디자인이 강점이란 평가도 나온다. 대표적인 제품이 레인콤의 ‘아이리버 엠플레이어’다. 둥근 얼굴에 귀 두 개를 단 디즈니의 인기캐릭터 미키마우스를 본뜬 MP3플레이어다. 무게도 18g으로 가볍다. 목걸이나 열쇠고리라고 해도 무리가 없을 만큼 깜찍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조작법도 간단하다. 미키마우스의 귀 부분에 해당하는 공 모양의 버튼을 돌리면 볼륨과 음악 건너뛰기를 설정할 수 있다.5만원대라는 가격도 강점이다.20대 여성들로부터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다. 출시 한달만에 3만대나 팔렸다. 삼성전자의 YP-U3도 음악감상,FM라디오가 주 기능이다. 동영상 재생이나 사진보기 등의 기능은 없다. 하지만 지난 6월 시장에 첫선을 보인 이후 인기순위 1위를 달리는 등 인기절정이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경제 플러스] 삼성·LG전자 ‘EISA 어워드’ 상 휩쓸어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세계 최고 권위의 기술상 ‘EISA(유럽영상음향협회) 어워드’에서 나란히 주요 상을 3개씩 받았다. 삼성전자는 2007년형 보르도 LCD TV, 풀HD급 홈 시어터, 울트라에디션 12.1 휴대전화가,LG전자는 슈퍼블루 HD 플레이어, 초콜릿 DVD 컴포넌트, 샤이닝터치 MP3플레이어가 각각 이 분야 최고 제품으로 뽑혔다. 삼성테크윈도 블루(VLUU) i70 디지털 카메라로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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