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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지, 핫팬츠 입고 “같이 샤워할래요?”… “섹시 콘셉트 부담없다”더니

    수지, 핫팬츠 입고 “같이 샤워할래요?”… “섹시 콘셉트 부담없다”더니

    수지, 핫팬츠 입고 흠뻑 젖은 채 “같이 샤워할래요?”… “섹시 콘셉트 부담없다더니” 청순미로 유명한 ‘국민 여동생’ 수지가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수지는 최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스프라이트 샤워 TV CF에서는 핫팬츠를 입은 채 수많은 군중들과 함께 댄스를 선보였다. 영상 속 수지는 흰색 민소매 상의와 연청색 핫팬츠를 입은 채 과감한 웨이브를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더운 여름 지하철 안에서 땀을 흘리고 있는 남성에게 “같이 스프라이트 샤워하실래요?”라는 도발적인 멘트를 해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수지는 과거 케이블채널 Mnet ‘와이드 연예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섹시 콘셉트에 대한 생각을 밝혔었다. 당시 수지는 “섹시 콘셉트에 대한 부담감이 없냐”는 물음에 “데뷔 때부터 이런 콘셉트를 많이 해와서 나 자체는 어색함이 없다”며 “그 모습도 이 모습도 나이고 여러가지 모습 보여드릴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고 답했다. 수지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지 이렇게 섹시했었나”, “수지, 클라라보다 한 수 위다”, “수지, 섹시 콘셉트로 영화 찍어도 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지, 물에 젖은 채 반전 몸매 “같이 샤워할래요?” 섹시 눈빛 발사

    수지, 물에 젖은 채 반전 몸매 “같이 샤워할래요?” 섹시 눈빛 발사

    미쓰에이 수지가 광고에서 섹시한 매력을 터뜨렸다. 수지가 출연한 스프라이트 새 광고 영상이 지난 26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영상 속 수지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흰색 민소매 블라우스와 연청색 핫팬츠를 입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드러냈다. 수지는 더운 여름 지하철 안에서 땀을 흘리고 있는 한 청년에게 다가가 “같이 스프라이트 샤워 하실래요?”라고 묻는다. 이어 지하철에는 물이 쏟아지고 수지는 지하철 안 사람들과 함께 흠뻑 젖은 채 춤을 춘다. 수지는 과감한 웨이브 댄스를 선보이며 섹시미를 뽐냈다. 사진 = 유튜브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지, 핫팬츠만 입고 “같이 샤워할래?”…‘국민 여동생’이 어쩌다가

    수지, 핫팬츠만 입고 “같이 샤워할래?”…‘국민 여동생’이 어쩌다가

    청순미로 유명한 ‘국민 여동생’ 수지가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수지는 최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스프라이트 샤워 TV CF에서는 핫팬츠를 입은 채 수많은 군중들과 함께 댄스를 선보였다. 영상 속 수지는 흰색 민소매 상의와 연청색 핫팬츠를 입은 채 과감한 웨이브를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더운 여름 지하철 안에서 땀을 흘리고 있는 남성에게 “같이 스프라이트 샤워하실래요?”라는 도발적인 멘트를 해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수지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지 이렇게 섹시했었나”, “수지, 클라라보다 한 수 위다”, “수지, 섹시 콘셉트로 영화 찍어도 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지 ‘국민 여동생’의 반전몸매 “클라라보다 한 수 위?”…류현진 응원 덩달아 화제

    수지 ‘국민 여동생’의 반전몸매 “클라라보다 한 수 위?”…류현진 응원 덩달아 화제

    수지 ‘국민 여동생’의 반전몸매 “클라라보다 한 수 위?”…류현진 응원 덩달아 화제 청순미로 유명한 ‘국민 여동생’ 수지가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수지는 최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스프라이트 샤워 TV CF에서는 핫팬츠를 입은 채 수많은 군중들과 함께 댄스를 선보였다. 영상 속 수지는 흰색 민소매 상의와 연청색 핫팬츠를 입은 채 과감한 웨이브를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더운 여름 지하철 안에서 땀을 흘리고 있는 남성에게 “같이 스프라이트 샤워하실래요?”라는 도발적인 멘트를 해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한편 29일 시구를 앞두고 있는 수지는 2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류현진을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수지는 “DODGERS RYU99 류현진 선수 힘내요!!”라고 적혀 있는 플래카드를 들고 류현진을 응원했다. 네티즌들은 “수지 영상, 류현진 응원 재밌네”, “수지 영상, 류현진 응원 류현진은 정말 좋았겠다”, “수지 영상, 클라라보다 역시 한 수 위네. 류현진 응원 도 멋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지, 흠뻑 젖은 채 “같이 샤워할래요?”…노출 수위도 ‘차원이 달라’

    수지, 흠뻑 젖은 채 “같이 샤워할래요?”…노출 수위도 ‘차원이 달라’

    수지, 흠뻑 젖은 채 “같이 샤워할래요?”…노출 수위도 ‘차원이 달라’ 청순미로 유명한 ‘국민 여동생’ 수지가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수지는 최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스프라이트 샤워 TV CF에서는 핫팬츠를 입은 채 수많은 군중들과 함께 댄스를 선보였다. 영상 속 수지는 흰색 민소매 상의와 연청색 핫팬츠를 입은 채 과감한 웨이브를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더운 여름 지하철 안에서 땀을 흘리고 있는 남성에게 “같이 스프라이트 샤워하실래요?”라는 도발적인 멘트를 해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수지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지 이렇게 섹시했었나”, “수지, 클라라보다 한 수 위다”, “수지, 섹시 콘셉트로 영화 찍어도 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은주 기자의 컬처K] 몸 사리던 톱스타들 줄줄이 ‘19금 노출’ 왜?

    [이은주 기자의 컬처K] 몸 사리던 톱스타들 줄줄이 ‘19금 노출’ 왜?

    올해 영화계 화두는 잇따른 ‘19금’ 영화의 개봉이다. 그에 따라 배우들의 노출 수위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그런데 과거와 달라진 사실은 스크린 앞에서 몸을 사리기에 바빴던 톱스타들이 너도나도 ‘19금’ 노출을 감행하고 있다는 것. 물론 배우들이 무조건 벗는 것은 아니다. 철저하게 득실을 따져본 뒤 ‘노출 프리미엄’을 챙길 수 있다고 판단될 때 노출 카드를 꺼내 든다. 배우들이 노출 연기를 감행하는 최대 목표는 이미지 변신이다. 노출을 결정할 때 가장 많이 고려하는 것이 감독의 인지도다. 영화 ‘인간중독’으로 19금 연기에 처음 도전한 송승헌도 그랬다. ‘꽃미남 배우’라는 타이틀에 갇혔던 그는 ‘스캔들’, ‘음란서생’ 등 19금 멜로를 세련되게 그린 김대우 감독을 믿고 출연을 결심했다. 최근 만난 그는 “평소 김 감독 영화를 좋아했기 때문에 영화가 끝날 때까지 노출 수위에 대해 묻지 않았다”면서 “이젠 스타가 아닌 배우로 인정받고 싶다”고 말했다. 영화사 측은 박스오피스 1위 기념으로 지난 22일 송승헌과 온주완의 ‘미공개 샤워신’을 공개하며 노출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다음 달 개봉하는 영화 ‘황제를 위하여’의 주인공인 이민기도 파격적 베드신을 통해 강렬한 남성미를 갖춘 배우로 도약할 심산이다. 하반기 개봉하는 임필성 감독의 영화 ‘마담 뺑덕’에 출연하는 정우성도 19금 멜로를 표방한 작품에서 강도 높은 노출로 그간의 부드러운 이미지 틀을 깨겠다는 각오다. 이처럼 19금 노출은 작품을 위해 벗는 연기를 불사한 배우의 열정을 웅변한다는 점에서 프리미엄이 될 때가 많다. 실제로 연기력 재평가로 이어진 선례도 많다. 전도연은 멜로 영화 ‘접속’으로 주목받은 뒤 정지우 감독의 ‘해피엔드’에서 파격 정사신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일약 연기파 배우의 대열에 올라섰다. 한동안 영화계에서 빛을 못 보던 조여정은 ‘방자전’, ‘후궁:제왕의 첩’ 등 19금 영화를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인간중독’에서 그는 노출이 아닌 감칠맛 나는 연기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여배우들에게 노출은 여전히 매우 민감한 문제다. 노출 이미지가 차기작이나 광고 등으로 직결되기 때문이다. 한 영화계 관계자는 “어떤 여배우는 노출이 반드시 필요한 영화인데도 결국 응하지 않아 작품이 흥행 실패한 사례도 있다. 여성 톱스타들은 영화 출연 조건으로 노출 수위를 낮춰 달라는 주문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임권택 감독의 102번째 작품인 ‘화장’도 그런 경우. 강도 높은 노출과 베드신을 연기해야 하는 30대 초반 여주인공을 캐스팅하지 못해 크랭크인 직전까지 애를 먹었다. 우여곡절 끝에 ‘미인도’에 출연했던 김규리가 낙점됐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화제작임에도 신인 여배우에게 주연의 기회가 돌아갈 때도 더러 있다. 영화 ‘은교’의 주인공을 맡았던 김고은, ‘인간중독’의 임지연 등은 데뷔작에서 노출을 마다하지 않은 덕분에 출발부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화장’의 제작사인 명필름의 심재명 대표는 “성애 장면을 찍는 것은 강도 높은 액션 장면만큼 어렵기 때문에 이를 잘 소화한 톱스타는 배우로서 재평가될 가능성이 그만큼 크다”면서 “신인의 경우에도 단숨에 스타덤에 오르는 장점이 있는 반면 흥행에 실패하면 노출 이미지가 두고두고 굴레가 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erin@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SBS 오후 5시 35분) 지난해 7월, 태우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엄마는 평소 ADHD(주의력 결핍 장애)를 앓고 있는 데다 먹는 걸 좋아했던 아들의 변화를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하지만 마시는 물의 양이 점점 상상을 초월했고 몰래 욕실 샤워기로 물을 마시던 태우는 결국 쓰러지고 말았다. 물의 섭취량을 조절하지 못해 전해질의 균형이 깨지는 저나트륨혈증이 온 것인데…. ■부모(EBS 오전 9시 40분) 외모는 전교 1등에 모범생 스타일을 소유했지만, 공부가 너무 하기 싫어 ‘죽고 싶다’를 입에 달고 사는 오늘이는 초등학교 2학년이다. 늘 공부와 실랑이 벌이는 엄마 유영희씨에게 부모 멘토는 학습문제를 다루기 이전에 일상규칙을 먼저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렇게 시작된 3주간의 솔루션은 과연 오늘이 가족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 ■한니발 2(AXN 밤 11시 40분) 한니발과의 상담에서 윌은 그를 죽이는 상상을 설명하며 서로에게 더욱 의지하게 된다. 얼마 뒤 메이슨 버저와의 상담에서 한니발은 마고에게 일어난 사고와 그를 위협하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잭은 한니발을 빨리 잡을 수 있게 윌의 계획을 무시하고 예전에 도움을 줬던 목격자에게 도움을 청한다. 한니발의 목숨이 위험해지자 윌은 그를 도울지 말지 선택의 갈림길에 선다.
  • 사람 몰리는 ‘2기 신도시’… 오피스텔 투자처로 ‘주목’

    사람 몰리는 ‘2기 신도시’… 오피스텔 투자처로 ‘주목’

    한때 오피스텔 투자처의 금맥으로 통하던 강남지역 오피스텔이 공급과잉으로 수익률이 하락하자, 투자자들이 신 투자처를 찾아 이동하고 있다. 결국 수익률을 좌지우지 하는 것은 분양가 대비 임대료와 배후수요이므로 공급이 끊겼던 도심 지역이나 아예 새로 조성되는 ‘신도시’로 자연스레 시선이 돌려지고 있다. 특히 광교,세종시, 판교 등 자족 기능을 갖춘 2기 신도시내 오피스텔은 서울 도심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에 임대수요까지 탄탄해 유망투자처로 꾸준히 관심 받고 있다. 판교~광교~동탄 첨단산업벨트의 맏형 ‘판교테크노밸리’는 국내 굴지의 IT기업과 대규모 R&D 기업 등 634개 업체가 입주해 현재 총 13조원의 생산유발효과를 내고 있다. ‘광교테크노밸리’ 역시 첨단 IT, BT, NT 관련 5개 공공연구기관과 217개 기업이 입주해 매출액이 3조원에 이를 정도다. ‘동탄테크노밸리’는 삼성반도체와 볼보코리아 등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이 모여있으며 GTX, KTX 등 광역교통망 호재가 집중된 곳으로, 천혜의 입지여건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 곳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지역 안에서 생산과 소비가 이뤄지고 이를 성장동력 삼아 지역 발전을 꾀할 수 있다는 점에서 2기 신도시의 한국형 실리콘밸리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수준 높은 주거환경을 갖췄고 꾸준한 인구 유입이 예상되는 만큼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수요자라면 이들 지역을 눈여겨볼만하다”고 말했다. ▶ 광교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 계약률 상승 중 광교 테크노밸리에는 경기과학기술진흥원 등 5개 기업,기관을 비롯해 220여개 업체가 입주해 있는 광교테크노밸리 인근에는 첨단 제약,바이오특화단지도 들어선다. 입주 오피스텔의 임대료가 상승하면서 잔여실 분양 중인 단지들까지 계약률이 상승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대우건설이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 중심상업지구에 분양 중인 ‘광교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를 꼽을 수 있다. 이 단지는 지하 8층~지상 17층 규모의 건물에 오피스텔 1712실(전용 22~42㎡)로 구성된 초대형 단지다. 광교테크노밸리입주사가 늘자 평소 보다 많은 방문객이 다녀가는 등 잔여물량 소진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단지 주변에는 광교 테크노밸리를 비롯해 아주대, 경기대 등을 비롯해 행정타운과 법조타운도 조성된다. 2016년 상반기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경기도청역(가칭)도 인근에 들어서 향후 강남으로 출퇴근하는 수요자들까지 흡수할 수 있다. 더욱이 서울 도심과 35㎞, 강남과는 25㎞ 거리에 있어 단지 앞 버스 정류장에서 수도권 광역교통버스인 M버스를 이용하면 서울 중심지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1군 건설사가 시공한 만큼 다양한 평면(44개 타입)으로 상품을 구성해 수요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거실과 침실을 완벽히 분리한 고층부 타입과 테라스가 제공되는 테라스 타입, 1인 가구를 위한 소형 타입 등으로 설계됐다. 디지털 도어록과 방문객 확인이 가능한 7인치 홈오토시스템, 대기전력 차단과 조명제어,온도조절이 가능한 대기전력차단장치, 외출 때 조명을 일괄 차단할 수 있는 일괄소등스위치 등이 설치된다. 지상 4층에는 입주민을 위한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라커룸, 샤워실 등의 체육시설이 들어선다. 지상 5층에는 코인세탁실, 북카페, 전자도서관, 주민휴게실 등의 커뮤니티시설이 계획돼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00만원대(최저 680만원대) 저렴하며 중도금은 50% 무이자로 대출이 가능해 계약금만 내면 입주때까지 추가 비용이 들지 않는다. 입주는 2015년 10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단지(수원 영통구 하동 864의 10) 내에 마련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눈길 끄는 공약] “비정규직·일용 노동자 종합지원 센터 건립”

    [눈길 끄는 공약] “비정규직·일용 노동자 종합지원 센터 건립”

    김진석(50) 통합진보당 남구청장 예비후보는 비정규직, 일용 노동자 종합지원센터를 건립하고 국가산업단지 안전과 환경 개선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를 설치해 비정규직, 일용직 노동자들의 일자리, 산재, 일자리 지원, 노동 일자리 문제에 대한 종합적인 상담과 법률 지원을 하겠다”면서 “유해화학물질 노출에 대한 역학조사와 석유화학산단 노동자의 건강을 지속적으로 돌볼 수 있도록 산재모병원 등과 협력 체계를 갖추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퇴직 시기 연령대의 일용직, 비정규직, 중소기업 노동자들의 인생이모작센터와 일용 노동자들을 위한 샤워시설 등이 있는 노동자 힐링 쉼터를 만들겠다”고 제안했다. 또 “노후화된 국가산단 해당 지역이라 안전과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겠다”면서 “국가산단의 발암물질 감시 네트워크를 전문가, 시민단체, 노동조합과 함께 구성하고 노동자, 인근 주민 역학조사를 추진해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가인 주지훈 열애 ‘결정적 계기’ 된 MV…진짜 연인들 사랑 나누듯

    가인 주지훈 열애 ‘결정적 계기’ 된 MV…진짜 연인들 사랑 나누듯

    주지훈 가인 9일 열애를 인정한 배우 주지훈과 가수 가인이 함께 출연한 뮤직비디오 ‘Fxxk U’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가인의 솔로 앨범 타이틀곡으로 지난 1월 공개된 ‘Fxxk U’ 뮤직비디오에는 주지훈이 출연해 과감한 19금 연기를 선보였다. 뮤직비디오 속 주지훈은 가인과 함께 샤워커튼 뒤에서 야릇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가인의 허벅지 사이로 얼굴을 파묻고 키스하는 등 파격적인 장면을연출했다. 주지훈과 가인은 이 뮤직비디오에서 함께 연기한 것이 인연이 돼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지훈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이날 열애설 보도 직후 언론을 통해 “두 사람이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내다 최근 가인의 뮤직비디오에 주지훈 씨가 출연하면서 가까워지게 됐다”고 밝혔다. 주지훈의 소속사는 또 “교제를 시작한 것은 한 달 전쯤부터다. 아직 시작하는 연인이라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 예쁘게 봐주셨으면 한다”며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가인 측 역시 가인 측은 “알려진 대로 좋은 선후배 사이에서 최근 좋은 감정으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지훈 가인 ‘Fxxx U’ 뮤직비디오 화제…주지훈, 가인 허벅지 사이로 ‘파격’

    주지훈 가인 ‘Fxxx U’ 뮤직비디오 화제…주지훈, 가인 허벅지 사이로 ‘파격’

    주지훈 가인 9일 열애를 인정한 배우 주지훈과 가수 가인이 함께 출연한 뮤직비디오 ‘Fxxk U’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가인의 솔로 앨범 타이틀곡으로 지난 1월 공개된 ‘Fxxk U’ 뮤직비디오에는 주지훈이 출연해 과감한 19금 연기를 선보였다. 뮤직비디오 속 주지훈은 가인과 함께 샤워커튼 뒤에서 야릇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가인의 허벅지 사이로 얼굴을 파묻고 키스하는 등 파격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주지훈과 가인은 이 뮤직비디오에서 함께 연기한 것이 인연이 돼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지훈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이날 열애설 보도 직후 언론을 통해 “두 사람이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내다 최근 가인의 뮤직비디오에 주지훈 씨가 출연하면서 가까워지게 됐다”고 밝혔다. 주지훈의 소속사는 또 “교제를 시작한 것은 한 달 전쯤부터다. 아직 시작하는 연인이라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 예쁘게 봐주셨으면 한다”며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가인 측 역시 가인 측은 “알려진 대로 좋은 선후배 사이에서 최근 좋은 감정으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인 주지훈 뮤직비디오, 상의 벗은채 끌어안고…열애 ‘결정적 장면’은?

    가인 주지훈 뮤직비디오, 상의 벗은채 끌어안고…열애 ‘결정적 장면’은?

    주지훈 가인 9일 열애를 인정한 배우 주지훈과 가수 가인이 함께 출연한 뮤직비디오 ‘Fxxk U’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가인의 솔로 앨범 타이틀곡으로 지난 1월 공개된 ‘Fxxk U’ 뮤직비디오에는 주지훈이 출연해 과감한 19금 연기를 선보였다. 뮤직비디오 속 주지훈은 가인과 함께 샤워커튼 뒤에서 야릇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가인의 허벅지 사이로 얼굴을 파묻고 키스하는 등 파격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주지훈과 가인은 이 뮤직비디오에서 함께 연기한 것이 인연이 돼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지훈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이날 열애설 보도 직후 언론을 통해 “두 사람이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내다 최근 가인의 뮤직비디오에 주지훈 씨가 출연하면서 가까워지게 됐다”고 밝혔다. 주지훈의 소속사는 또 “교제를 시작한 것은 한 달 전쯤부터다. 아직 시작하는 연인이라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 예쁘게 봐주셨으면 한다”며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가인 측 역시 가인 측은 “알려진 대로 좋은 선후배 사이에서 최근 좋은 감정으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인 주지훈 열애 계기 된 ‘Fxxx U’ 뮤직비디오…샤워실 야릇한 모습

    가인 주지훈 열애 계기 된 ‘Fxxx U’ 뮤직비디오…샤워실 야릇한 모습

    주지훈 가인 9일 열애를 인정한 배우 주지훈과 가수 가인이 함께 출연한 뮤직비디오 ‘Fxxk U’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가인의 솔로 앨범 타이틀곡으로 지난 1월 공개된 ‘Fxxk U’ 뮤직비디오에는 주지훈이 출연해 과감한 19금 연기를 선보였다. 뮤직비디오 속 주지훈은 가인과 함께 샤워커튼 뒤에서 야릇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가인의 허벅지 사이로 얼굴을 파묻고 키스하는 등 파격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주지훈과 가인은 이 뮤직비디오에서 함께 연기한 것이 인연이 돼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지훈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이날 열애설 보도 직후 언론을 통해 “두 사람이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내다 최근 가인의 뮤직비디오에 주지훈 씨가 출연하면서 가까워지게 됐다”고 밝혔다.주지훈의 소속사는 또 “교제를 시작한 것은 한 달 전쯤부터다. 아직 시작하는 연인이라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 예쁘게 봐주셨으면 한다”며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가인의 소속사 에이팝엔터테인먼트는 “평소 둘이 친분 있게 지내다가 뮤직비디오 출연을 계기로 한층 가까워져 교제하기 시작했다”며 “서로의 일에 조언해주며 큰 힘이 돼주는 걸로 안다”고 말했다. 이어 “근래의 애도 분위기 속에서 이러한 소식을 전하게 돼 조심스럽다”고 덧붙였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함께 울고 위로… 실종자母 보듬는 여경들

    “제가 해양경찰이라면 수색이라도 도울 텐데 어머니와 함께 울어주는 것뿐이 해드릴 게 없습니다.” 지난달 16일 세월호 침몰 당일 전남 진도에 배치된 광주지방경찰청 제3기동대 박녹순(56·여) 경감은 7일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박 경감은 “30년 넘게 경찰공무원으로 살아오면서 늘 당당했는데 이번엔 너무 큰 무력감을 느꼈다”면서 “아이 넷을 기르는 엄마여서 그런지 어머니들의 통곡이 더욱 가슴 아프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사건 초기 더딘 대응과 끊임없는 혼선 탓에 해경에 대한 실종자 가족들의 불신은 컸다. 박 경감은 “(해경은 아니지만) 처음엔 경찰 제복을 입고 있으면 실종자 가족들이 와서 옷을 쥐어뜯고 손을 비틀곤 했다”면서 “그래도 가만히 있을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이어 “그래도 함께 주저앉아 우는 모습을 보더니 어머니들의 마음이 조금씩 열렸다”면서 “이제는 어머니들이 ‘언니’라고 부르며 먼저 찾아오곤 한다”고 말했다. 박 경감은 손을 잡고 함께 울었던 실종자 가족 중 안산 단원고 김모(17)양 어머니를 잊을 수 없다고 한다. 세월호가 침몰한 뒤 열흘이 지나도 딸이 돌아오지 않자 김양 어머니는 팽목항에 마련된 불당을 찾아 “보석 같은 내 새끼 물고기밥 안 되고 나에게 한 번만 얼굴을 보여주고 가라. 부처님도 당신만 금빛 옷 입지 말고 우리 아이도 금빛 옷 입혀 빨리 건져 달라”며 울부짖었다. 며칠 후 김양 어머니의 꿈에 딸이 나타나 ‘그렇게 예쁘게 안 하고 다니면 내가 엄마를 어떻게 알아봐’라고 말하며 머리를 쓰다듬었다고 한다. 박 경감은 “김양 어머니는 원래 자신은 ‘자식 잃은 죄인’이라며 머리가 헝클어진 채 다녔는데 꿈을 꾸고 나서 바로 샤워하고 화장을 했더니 놀랍게도 그날 딸이 선체에서 발견됐다”고 전했다. 세월호 참사 이후 진도 실내체육관과 팽목항에서 박 경감 등 여경들의 역할이 부각되면서 경찰 수뇌부도 여경들을 추가로 배치했다. 그동안 30여명의 여경이 활동했지만 지난 주말부터는 60여명으로 늘어났다. 특히 최근 팽목항에서 한 실종자 어머니가 갑자기 바다로 뛰어드는 사건이 벌어진 뒤로 같은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여경 순찰도 강화됐다. 박 경감은 “어머니들이 혹시 나쁜 선택을 할지도 몰라 교대로 화장실과 샤워부스 등을 돌아보고 힘들어 보이는 어머니들은 밀착해 따라다니기도 한다”면서 “고되지만 자식 잃은 어머니들보단 덜 힘들 것 같다”고 말했다. 진도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64개 격실 다 열었는데 35명은 어디에… 화물칸도 수색 검토

    64개 격실 다 열었는데 35명은 어디에… 화물칸도 수색 검토

    민·관·군 합동구조팀이 지난 6일까지 탑승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세월호의 격실 64곳을 모두 열었지만, 실종자 30여명의 행방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사고 발생 22일째인 7일까지 수습된 희생자 시신은 주로 4층 선수 중앙 격실과 4층 선미 다인실에서 집중적으로 발견됐다. 4층에 숙소가 있었던 안산 단원고 학생들이 세월호 승무원들의 안내방송을 통해 대기하라는 말만 믿고 객실에 머물러 많은 희생자가 발견된 것으로 분석된다. 4층 선수 중앙의 좌현 객실과 선미 우현 객실에서는 예약 인원보다 훨씬 많은 희생자가 발견되기도 했다. 김석균 해양경찰청장은 이날 수색구조 상황 중간발표에서 “급박한 상황에서 일부 승객들이 한 격실로 모여들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3층에는 일반인 탑승객들의 객실이, 5층에는 승무원 선실이 있다. 당초 사고 발생 시간이 아침식사 시간이어서 식당칸에 많이 몰려 있을 것이라는 추측과 달리 3층 식당칸에서는 단 한 명도 발견되지 않았다. 배가 기울면서 바닷물이 밀려 들어오자 식당칸에 있던 승객들이 모두 격실로 피신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1층과 2층은 화물칸으로 자동차와 수화물들이 실려 있던 곳으로 일부 무임승차자를 제외하면 탑승객이 있었을 가능성은 희박하다. 물론 세월호가 완전히 뒤집히고 조류가 수차례 지나면서 물살에 의해 선체 내부 희생자들의 위치도 바뀌었을 가능성이 있다. 진교중 전 해군해난구조대(SSU) 대장은 “배가 뒤집힌 채 가라앉으면서 물에 휩쓸렸을 수 있다”면서 “객실이 아닌 공용 구역 47곳에도 실종자들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기존에 수색했던 격실에서 잠수요원들이 놓쳤던 실종자들이 추가로 발견될 가능성도 있다. 잠수사들이 시야가 충분히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각종 집기류와 가구 등 부유물을 헤치고 실종자를 찾아내기란 좀처럼 쉽지 않기 때문이다. 대책본부 관계자는 “1차 수색은 격실 문을 개방하고 한 번 둘러보는 것이 목적이었기 때문에 부유물이나 기자재 사이를 샅샅이 훑어보지는 못했다”면서 “2차 수색을 통해 격실 등을 차근차근 수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재수색을 한다고 해도 남은 실종자를 모두 찾아내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구조·수색 작업에 참여하고 있는 민간 베테랑 잠수사는 “개방한 격실들은 이미 두세 번씩 확인을 했던 곳”이라면서 “여전히 시야가 확보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다시 들어간다고 해도 발견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민간 잠수업체인 언딘마린인더스트리의 공우영 총괄고문은 “아직 수색하지 못한 5층 통로 쪽에 실종자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새로운 진입로를 개척하기 위해 가이드라인(안내선)을 설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색작업이 장기화되면서 시신 유실의 우려가 커진 가운데 대책본부는 유실방지 대책 마련에 온 힘을 쏟고 있다. 대책본부는 현재까지 유실된 희생자는 없다고 밝혔지만, 지난 2일 수습하다 놓친 시신이 침몰 지점에서 4.5㎞ 떨어진 곳까지 떠내려가는 일도 있었다. 현재까지 발견된 269명의 사망자 가운데 41명은 선체 밖에서 수습됐다. 대책본부는 진도군 내 양식장 2172㏊를 대상으로 어업인들에게 자율수색을 요청하는 한편 군·경의 접근이 쉽지 않은 183개 도서에 대해 어선을 동원해 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책본부는 소조기가 끝나는 10일까지 1차 수색을 이미 마무리한 64개 격실 가운데 일부를 다시 수색하고, 실종자가 있을 가능성이 낮아 수색 우선순위에서 밀렸던 화장실과 샤워실, 복도 등 공용공간과 선원 침실, 조타실, 화물칸까지 수색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한편 이날 오후 9시쯤 세월호 침몰 해역에서 대기 중인 목포해경 3009함에서 인천항공대 소속 정모(49) 경사가 쓰러져 의식불명에 빠졌다. 다발성뇌출혈 증세를 보인 정 경사는 목포 한국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수술을 받았다. 정 경사는 전날 당직근무(24시간 근무)를 선 뒤 곧바로 이날 오전 9시 현장에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 헬기에서 전파 탐지기를 조종하는 전탐사인 그는 교대 근무를 마치고 어지럼증을 호소했으며 혈압도 높게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진도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차라리 어버이날이 아니었으면…”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전남 진도 팽목항과 진도실내체육관에 남아 있는 실종자 가족들은 침통한 분위기에 빠졌다. 해양경찰에 따르면 팽목항과 실내체육관에는 여전히 100여명의 실종자 가족이 남아 있다. 세월호 침몰 직후 1000명이 훌쩍 넘었던 가족들이 진도에 머물렀던 것에 비하면 크게 줄었다. 시신을 찾지 못한 실종자 숫자가 30여명으로 줄어든 데다 연휴에 실종자 가족을 위로하러 진도를 방문했던 친인척들이 생업을 위해 뭍으로 돌아간 영향이 크다. 원불교 광주전남교구 양화자(67) 회장은 “사람이 많을 때는 가족들 빨래를 수거해 드럼세탁기 8대로 새벽 1시까지 돌려야 했지만, 이제는 오후 6시쯤이면 마무리된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장석도(49) 구호복지팀장은 “8일이 어버이날이 아니라 그냥 평일이었으면 좋겠다”면서 “남아 있는 가족들이 혹시 실종된 자식을 떠올리며 더 큰 비통함에 빠질 것을 우려해 적십자에선 특별한 행사 없이 넘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 자원봉사자는 “팽목항 가족 숙소 5개동 중 2개동이 비어 분위기가 썰렁한데 어버이날이 되면 더 침울해질까 걱정된다”고 말했다. 슬픔을 함께 나누던 자원봉사자들이 줄어들면서 남은 실종자 가족들은 더욱 허탈해하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자녀 시신을 찾은 희생자 가족이 실내체육관에 남긴 이불을 치우려 하자 다른 실종자 가족들이 ‘더 쓸쓸해진다’고 만류했다”면서 “그동안 의지하며 버텨 왔기 때문인 것 같다”고 전했다. 한 실종자 가족은 “이제 1~2명만 빼고 우리 아이의 반 친구들은 다 찾았다”면서 “왜 우리 애만 못 찾고 있는지 모르겠다”며 눈물을 흘렸다. 구조·수색 작업이 20일을 훌쩍 넘기면서 자원봉사자들의 발길도 끊겼다. 19일째 실내체육관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강미경(28·여)씨는 “사건 초기에는 하루 최대 200명가량의 개인 자원봉사자가 지원을 해 ‘너무 많다’며 나중에 다시 문의해 줄 것을 권하기도 했다”면서 “현재 실내체육관에서 활동하고 있는 개인 자원봉사자는 10명 남짓”이라고 말했다. 강씨는 “화장실과 샤워실은 청소가 제대로 안 된 상태로 방치돼 있고 분리수거를 할 사람도 부족하다”고 덧붙였다. 남은 실종자 가족들의 상실감이 커지자 끝까지 자리를 지키겠다고 나선 봉사자도 있다. 지난달 18일부터 팽목항에서 봉사활동을 해온 한국재난구호 조성래(51) 이사장은 “시작을 함께했으니 끝도 함께한다는 마음으로 마지막 한 가족이 떠날 때까지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진도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World 특파원 블로그] 오후 2시, 워싱턴을 달리는 직장인들

    29일 오후 4시(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한복판인 14번가와 H가가 만나는 곳. 봄비가 주룩주룩 내리는데도 한 남성이 짧은 운동복에 조깅화를 신고 바쁘게 오가는 사람들 사이로 달리고 있었다. ‘날씨가 좋지 않으니 오늘은 달리는 사람이 없겠지’라는 기자의 생각이 한순간에 무너졌다. 누군가는 여전히 14번가에서 달리는 것이다. 워싱턴의 유난히 춥고 길었던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자 실내외에서 운동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눈에 띄는 것은 백악관, 재무부 등의 정부 건물과 은행, 호텔, 사무실 등 고층 건물이 밀집해 있는 14번가를 달리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14번가를 오가는 사람들 대다수는 정장 차림인데 이들 사이를 비집고 ‘조깅족’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차량을 피해 가며 곡예하듯 달린다. 이들은 점심시간뿐 아니라 오후 2~5시에도 많이 볼 수 있는데 일반적인 근무 시간에 운동복을 잘 갖춰 입고 14번가를 달리는 이들은 과연 어떤 사람들일까. 지난 25일 오후 3시 횡단보도 앞에서 만난 한 조깅족은 “군 관련 업체에서 일한다”며 “회사가 탄력근무제를 적용해서 오전 6시부터 일을 시작해 오후 2시쯤 퇴근하기 때문에 회사 근처인 14번가에서 조깅을 즐긴다”고 말했다. 그는 “14번가를 달리는 사람들 상당수가 탄력근무제를 활용하는 이들”이라며 “변호사와 로비스트, 연구원, 공무원 등이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14번가와 F가 사이에서 만난 한 커플은 복장만 보면 운동선수와 다를 바 없었다. 로펌에서 변호사로 일한다는 그들은 “회사에 샤워시설이 있어 점심시간 전후로 14번가를 찾는다”며 “오후 4~5시쯤 달리는 것이 사람도 적고 기온도 적당해 조깅의 효과가 가장 높다”고 ‘조깅 예찬론’을 펼쳤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오동근린공원에 실내 배드민턴 전용 구장

    오동근린공원에 실내 배드민턴 전용 구장

    서울 강북구가 28일 오동근린공원에 배드민턴 전용 실내 구장을 만들어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배드민턴은 장비나 시설에 대한 큰 부담 없이 가볍게 시작할 수 있으면서도 운동 효과는 크기 때문에 서민들에게 사랑받는 운동이다. 따라서 지역에는 가볍게 배드민턴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이 많아졌다. 덕분에 배드민턴 애호가만 1800여명이나 된다. 구체육회, 구생활체육회 등에 등록해 활동하는 이들이다. 구는 이런 지역 사정을 감안해 전용 경기장을 구상해 왔다. 실내 배드민턴 경기장은 48억원이 투입돼 덕릉로에 대지 면적 1420㎡, 연면적 2020㎡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2층 건물로 들어섰다. 1층에는 6면의 배드민턴 코트와 샤워실, 탈의실 등이 갖춰졌다. 2층엔 휴게공간, 관람석이 들어섰고 옥상엔 주변 경관을 볼 수 있는 야외 테라스가 있다. 특히 오동근린공원 산책로 바로 옆이어서 안락한 여가 활동에 더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운동하는 사람들의 일정을 고려해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며 성인 기준 요금 2000원을 받는다. 강습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예산 7억여원을 추가로 확보해 올 하반기 중에는 구민운동장과 강북웰빙스포츠센터를 리모델링할 계획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KAD한국자동문’ 세계 최초 기술 전시회 출품

    ‘KAD한국자동문’ 세계 최초 기술 전시회 출품

    자동문 업계 1위의 ‘KAD한국자동문’이 ‘2014 호텔페어’와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참가로 국내 바이어들과의 만남을 통해 더 진보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호텔페어 2014’는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SETEC에서 개최되는 전시회로 호텔, 모텔, 펜션, 리조트산업을 비롯해 다양한 관련산업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내 유일의 숙박산업전문전시회다.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은 5월 13일 시작되어 16일까지 4일간 일산 KINTEX에서 진행된다. 국내 식품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진행 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농축산 가공식품 뿐만 아니라 관련 HACCP(해썹)인증을 위한 식품 위생기기도 함께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KAD한국자동문에서는 수동체인이 적용된 스피드도어을 비롯한 업그레이드된 산업용자동문들이 공개할 예정이다. 호텔페어에서는 다채로운 LED조명과 2채널 센서와 연동된 패브릭셔터 KAD-2000M,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서는 에어샤워 및 에어커튼 등 위생설비와 연동된 공장자동문 KAD-DOOR를 선보인다. 또한,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일본, 베트남을 비롯한 주요 아시아국가는 물론 사우디와 우즈벡 등에서 호평을 받은 ‘고속자동문 KAD-DOOR’의 다양한 제품을 만나 볼 수 있어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KAD한국자동문은 합리적인 가격과 다년간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문 산업현장에서 다양한 자동문을 전문적으로 제작 및 시공해온 기업으로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과 건설문화대상 수상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충분히 슬퍼하자 떠난 이 잊지 않기 위해

    충분히 슬퍼하자 떠난 이 잊지 않기 위해

    차마 울지 못한 당신을 위하여/안 앙설렝 슈창베르제·에블린 비손 죄프루아 지음/허봉금 옮김/민음인/184쪽/1만 2800원 따스한 햇볕, 바람에 일렁이는 파도마저 서글퍼 보이기 그지없다. 슬픔과 책망이 세상을 온통 무기력하게 만드는, 아득하고 잔인한 봄날이다. 세월호 대참사에 온 국민은 집단 우울증에 잠겼다. 하지만 참담한 현실을 인정할 수가 없기에 차마 울음조차 터뜨리지 못하는 희생자 가족의 상처는 어찌 상상이나 할 수 있으랴. 프랑스의 저명한 심리학자들인 안 앙설렝 슈창베르제와 에블린 비손 죄프루아는 ‘차마 울지 못한 당신을 위하여’에서 “충분히 애도하라. 영원히 계속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라는, 냉정하지만 부정할 수 없는 삶의 명제를 전한다. “어머니의 몸에서 떨어져 나오는 바로 그 순간부터 인생은 힘든 이별의 연속이며 애도와 상실, 포기와 버리는 일만 있을 뿐”이라고 이야기한다. ‘애도’가 이 혼란의 시간에 무심코 던진 입에 발린 위로의 말일 뿐일까. 저자들 역시 사랑하는 이의 죽음과 고통의 터널을 지나왔다. 아흔 살이 넘은 안은 17세 때 13세 여동생의 죽음을 목도했고, 에블린은 25세 때 6개월된 둘째 아이를 응급실로 가는 택시 안에서 저세상으로 보내야 했다. ‘순서가 맞지 않는 일’에 두사람 모두 감정을 제대로 추스를 수 없었다. 에블린은 20여년간 우울증을 앓기도 했다. “집으로 돌아와 아이가 입던 옷들과 물건들을 전부 치워버렸다. 간단한 장례식만 치른 뒤 남편은 그 이야기를 다시 꺼내지 못하게 했다”고 한다. 에블린은 아이의 죽음을 10년 뒤에야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었고, 20년 뒤 가까스로 애도를 시작했다. 이렇게 애도를 생략한 ‘침묵 속의 고통’은 두통, 장염, 궤양 외에 암과 같은 심각한 질병을 불러오기도 한다. 저자들은 무엇보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상실감을 생애 가장 큰 고통으로 보며, 깊은 슬픔을 느끼는 시기 내내 스스로를 보살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러한 고통과 애도의 시간이 우리를 더 강하고 성숙하게 만들 수 있도록 슬픔에 과감히 맞서고 변화를 받아들이라고 조언한다. 문상과 조문, 감사 편지와 탈상 등 전통의례야말로 고통을 덜어주는 가장 큰 묘약이란 사실도 덧붙인다. 이들은 고통을 표현하지 못한 채 살아온 자신들의 경험을 토대로 애도의 단계를 구체적으로 알려주기도 한다. 주변인들이 자신을 돌봐줄 수 있도록 후원인 네트워크를 조성하고, ‘풍선 날리기’, ‘생명의 나무 심기’ 등 자신만의 이별의식을 만들며, 정신적 고통을 몸으로 표현할 것 등이다. 이렇게 어느 정도 슬픔을 덜고 나면 적어도 3~4년간 ‘빗방울 쳐다보기’, ‘시원하게 샤워하기’, ‘향수 뿌리기’ 등 적어도 하루 네 가지의 즐거움을 실천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다양한 상담사례와 심리학 지식이 곁들여진 애도의 방법은 설득력을 더한다. “우리의 마음 속에 살아있는 망자를 죽여야 한다”던 프로이트의 주장과 달리 저자들은 “기억 한가운데 놓아둔 죽은 사람과의 인연의 끈을 적당한 시점에 하나씩 천천히 풀어가자”고 말한다. 사랑하는 사람을 영원히 떠나보내야 하는 살아남은 이들에게 책은 이런 위안의 말을 건넨다. “정성을 다해 애도하면 죽은 사람을 절대로 잊지 않게 된다”고. “우리 삶이 끝날 때까지 언제나 우리와 함께 있는 단 한 사람은 바로 자신”이라고.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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