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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로 또 함께”’콜렉티브 후스’를 아시나요?

    “따로 또 함께”’콜렉티브 후스’를 아시나요?

    개별의 사생활 등을 보장 받으면서 단지 내에서는 공동체적인 삶을 누리는 주거형태에 대한 관심이 크다. 일찌감치 1인 가구가 많았던 스웨덴 등 북유럽에서 출발한 개념인 ‘콜렉티브 후스(Kollektiv hus)’형 라이프스타일이 바로 그 것이다. ‘콜렉티브 후스’는 단순히 잠을 자고 밥을 먹는 주거시설의 형태가 아닌 내부에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시설을 함께 도입하여 단지 자체를 하나의 공동체처럼 누리도록 돕는 새로운 개념의 주거시설이다. 이러한 ‘콜렉티브 후스’ 형태의 주거시설은 최근 국내에서 필요한 주거 패러다임 중 하나로 각광을 받고 있다. 1인 가구의 빠른 증가와 변화가 이유다. 기존에는 단순히 결혼을 하지 않아 혼자 살던 사람들이 1인 가구의 상당수를 차지했다면, 연령층의 다양화로 인해 각각의 주택 수요자들이 지향하는 삶의 방식이 다변화됐다. 실제로 최근에는 결혼이나 자녀의 유무, 연령대와 상관없이 독립성을 추구하면서 자신의 계발과 문화 및 여가생활을 누리려는 소위 하이싱글족 등이 늘어나고 있어 새로운 개념의 단지가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태다. 때문에 주거기능에만 초점을 맞췄던 일반적인 소규모 오피스텔 등에서는 이러한 특성을 지닌 최근의 1인 가구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충족시키기 어려워 졌고, 반대로 ‘콜렉티브 후스’ 형태의 삶이 주목 받게 된 것이다. 실제로 ‘콜렉티브 후스’의 라이프스타일은 다양한 사람들의 주거 만족을 높일 수 있다. 다양한 시설을 도입함으로써 공용공간에서는 이웃과 함께 다양한 컨텐츠를 즐기는 삶을 누리고, 개인 공간에서는 확실한 휴식과 프라이버시를 보장 받는다. ‘언제든 함께 하고, 또 언제든 혼자일 수 있는 집’인 셈이다. 국내에서는 현대건설이 짓는 힐스테이트 에코 삼송역의 경우가 대표적 사례다. 2500여실의 대단지에 소형으로 구성된 이 오피스텔의 경우 ‘콜렉티브 후스’ 개념을 적용하여 단지 내에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배치할 계획이다. 경기도 고양시 삼송지구 S4-2,3블록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에코 삼송역은 총 2개 블록으로 이뤄져 있으며, ▲2블록은 지하4층~지상25층, 1,381실 ▲3블록은 지하4층~지상24층, 1,132실로 전용면적 18~29㎡, 총 2,513실의 역대급 규모를 자랑한다. 이 단지는 기존의 소형 오피스텔들과는 달리 단지 내에 기존 커뮤니티시설의 개념에서 진화, 앞서 언급된 하이싱글족이 꿈꾸는 편의시설과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복합문화커뮤니티시설을 구비할 계획이다. 힐스테이트 에코 삼송역의 커뮤니티는 스포츠 존, 커뮤니티 존, 스카이라운지 존(2곳) 등 3개의 존(zone)으로 구성된다. 스포츠 존에는 실내 수영장과 다목적 실내체육관이 들어서며, 실내외 조깅트랙도 갖춰진다. 또한 샤워실과 더불어 건식사우나가 있고, 릴렉스룸까지 갖추고 있어 운동 후 휴식을 즐기기 편하다. 입주민들의 다양한 액티비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클라이밍 시설, 실내골프연습장 등도 만들 계획이다. 힐스테이트 에코 삼송역의 시행사인 더 랜드 관계자는 “북유럽에서 시작돼 이미 많은 발전을 이뤄온 ‘콜렉티브 후스’ 형태의 라이프스타일은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그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단순히 밥을 먹고 잠을 자는 공간이 아닌 단지 안에서 다양한 형태의 삶을 누리는 콜렉티브 후스 개념의 단지를 구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다”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호텔에서 열흘 묵고 323만원 받는 알바…단, 독감에 걸려야

    호텔에서 열흘 묵고 323만원 받는 알바…단, 독감에 걸려야

    모든 것이 구비된 호텔에서 묵는 것만으로도 3000달러(한화 약 323만원)를 벌 수 있는 아르바이트가 등장했다. 미국 세인트루이스대학 연구진이 호텔에서 쉬며 연구에 참여할 임상실험 자원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려해야 할 것은 이 호텔에 묵는 동안에는 ‘반드시’ 독감을 앓아야 한다는 사실이다. 연구진은 더욱 면밀한 독감 및 독감 백신 연구를 위해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한 일명 ‘호텔 인플루엔자’ 프로젝트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연구진은 임상실험 참가자에게 독감 백신 혹은 플라시보 백신을 주사한 뒤 고의적으로 독감 바이러스에 노출시킬 예정이다. 참가자가 독감에 걸린다면 호텔에서 최대 12일간 격리시키고 향후 바이러스의 이동경로와 활동 특성 등을 살피는 모니터링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이 연구는 백신에 대한 면역반응만 살펴봤던 기존의 백신 연구와 달리, 백신이 인체에서 실제로 어떻게 작용하는지, 작용하는데 얼마나 긴 시간이 걸리는지 등을 면밀하게 관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세인트루이스대학의 다니엘 호프트 박사는 “독감에 노출된 시기를 정확하게 알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정확한 백신 연구가 가능하다”면서 “실험 참가자의 혈액이나 콧물 또는 재채기 반응 등을 수시로, 곧바로 살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이 실험을 위해 35만 달러(약 3억 7700만원)를 들여 호텔객실 24개를 개조했다. ‘호텔 인플루엔자’ 전용 객실에는 개인용 샤워실과 텔레비전, 인터넷망이 설치됐으며, 실험에 참가하는 사람들은 호텔 객실 내에서 독서와 운동 등 개인 생활을 즐길 수 있다. 매끼 식사가 제공되며 이렇게 호텔에서 최대 12일을 보낸 사람들은 연구소로부터 1인당 3000달러의 실험참가비를 지급받는다. 이 프로젝트는 이르면 내년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모집 방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미국이 독감 백신 연구에 유독 집중하는 것은 지난 몇 년 간 독감으로 사망하는 사람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올해 초 미국 보건당국은 워크숍 주제를 ‘핵공격 대비’에서 ‘독감대책’으로 급히 바꿨을 정도로 미국 내 독감 피해는 상상을 초월했다. 지난 1월 독감철 당시 어린이 사망자 수가 37명이었으며, 한 주 동안 독감으로 사망한 어린이는 7명에 달했다. 당시 보건 당국은 독감으로 인한 사망자 발생이 독감 예방주사의 효과가 30% 정도로 낮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 결과를 내놓기도 했다. 또 2014~2015년 독감철에는 3400만 명의 미국인이 독감에 걸렸고 이 중 71만 명이 병원에 입원했으며 5만 6000명이 사망한 것으로 기록됐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규모의 경제 실현한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에코 삼송역’

    규모의 경제 실현한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에코 삼송역’

    최근 대단지 오피스텔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지면서 소위 역대급 오피스텔 단지의 공급이 이뤄지고 있다. 대단지 오피스텔의 경우 대체적으로 대형 건설사가 시공하는 경우가 많은데다 실질적인 관리비 등도 공동 부담하기 때문에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남달라서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최근에는 커뮤니티 등 특화시설을 크게 강화하는 인간 중심의 오피스텔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과거 오피스텔은 주로 도심지 곳곳에 한 동짜리로 들어서는 ‘나홀로’인 경우가 대부분이었지만, 최근 1~2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아파트 대체재로 대형 단지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에 커진 규모에 맞게 입주자도 자연스럽게 많아지고, 이는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 및 특화평면 등 높은 상품성뿐 아니라 관리비 부담을 낮춰주는 효과로도 이어진다. 또한 규모가 큰 만큼 대형사 중심으로 사업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다. 경기도 고양시 삼송지구 도시지원시설 S4-2,3블록에서 현대건설이 짓는 힐스테이트 에코 삼송역은 이러한 오피스텔의 대표적인 사례다. 힐스테이트 에코 삼송역은 총 2개 블록으로 이뤄져 있으며, ▲2블록은 지하4층~지상25층, 1381실 ▲3블록은 지하4층~지상24층, 1,132실로 전용면적 22~29㎡, 총 2,513실의 역대급 규모를 자랑한다. 규모가 남다르기 때문에 소규모 오피스텔에 대비해 상대적으로 관리비 부담이 적어 단지 내에 다양한 시설들을 구비할 계획이다. 힐스테이트 에코 삼송역의 커뮤니티는 스포츠 존, 커뮤니티존, 스카이라운지 존(2곳) 등이 총 4개의 공간으로 나눠져 만들어진다. 단지 내에는 실내 수영장과 다목적 실내체육관이 들어서며, 실내외 조깅트랙도 갖춰진다. 또한 샤워실과 더불어 건식사우나가 있고, 릴렉스룸까지 갖추고 있어 운동 후 휴식을 즐기기 편하다. 입주민들의 다양한 액티비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클라이밍 시설, 실내골프연습장 등도 만들 계획이다. 문화 및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시설도 풍부하다. 북카페, 자전거카페 등 다양한 테마 휴식공간이 배치되며, DIY나 핸드크래프트 등 취미활동을 위한 공방과 반려동물 케어센터 등도 조성된다. 옥상의 스카이라운지에는 문화공연 등이 진행될 수 있는 스테이지 공간을 배치하고, 야외에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시네마가든을 조성한다. 추가로 채소 재배가 가능한 자연친화적 휴식공간과 더불어 바비큐파티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만든다. 이밖에도 입주민들의 업무 및 외부인들과의 연계 활동 등을 돕기 위해 게스트하우스, 미팅룸, 코워킹스페이스, OA룸 등의 공간과, 학습을 위한 스터디룸 등까지 만들어진다. 다양한 시설들로 인해 입주민들에게는 만족을, 투자자들에게는 임차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월드피플+] 교통사고 현장서 아기 재우고 녹초가 된 소방대원

    [월드피플+] 교통사고 현장서 아기 재우고 녹초가 된 소방대원

    때로는 단 한 장의 사진이 장문의 글보다 더 큰 감동을 주기도 한다. 지난 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CBS뉴스 등 현지언론은 테네시 주 채터누가의 교통사고 현장에서 촬영된 단 한장의 사진을 소개했다. 최초 페이스북에 올라온 직후 화제가 된 사진 속 주인공은 채터누가 소방서에서 근무하는 소방대원 크리스 블라잭과 사고를 당한 어린 여아다. 사진에 얽힌 사연은 이렇다. 지난 2일 소방대원 크리스와 동료들은 화재를 진화한 후 소방서로 복귀해 막 샤워실로 들어가려던 참이었다. 이때 인근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크리스는 녹초가 된 몸을 이끌고 다시 현장으로 출동했다. 크리스와 동료들은 원활히 사고 수습에 나섰으나 문제는 충격을 받은 운전자와 아기들이었다. 당시 사고 차량에는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임신부 운전자와 뒷좌석에는 4개월에서 7살 된 어린 세 딸이 타고 있었다. 다행히 세 딸 모두 부상을 입지는 않았으나 사고에 놀란 4개월 여아가 문제였다. 놀란 가슴을 추스리지 못하고 계속 울음을 터뜨린 것. 크리스는 "엄마가 신체적,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받은 상태여서 아이들을 보살필 수 없었다"면서 "차량에서 아기를 구조해 부상 여부를 확인한 후 내 아이처럼 품에 안았다"고 밝혔다. 이어 "큰 충격에 울던 아기는 곧바로 내 품에서 곤히 잠들었다"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화제의 이 사진은 동료 소방대원이 촬영한 것으로 당시 상황이 고스란히 드러나있다. 평화롭게 잠든 아이의 모습과는 달리 당장이라도 쓰러질 듯 지친 크리스의 모습이 묘하게 대비돼 화제가 된 것. 크리스는 "엄마는 무사히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아이들 모두 건강 상의 문제는 없다"면서 "이것이 내가 소방대 일을 하는 이유"라며 웃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금강주택, 대기업 시너지 효과 기대되는 ‘금강펜테리움 IX 타워’ 지식산업센터

    금강주택, 대기업 시너지 효과 기대되는 ‘금강펜테리움 IX 타워’ 지식산업센터

    금강주택이 5월 경기도 동탄2신도시 동탄테크노밸리 도시지원시설 14블록에 국내 최대 규모급 지식산업센터인 ‘금강펜테리움 IX타워’를 분양 중이다. 지하 2층~지상 38층, 지식산업센터 2개동과 기숙사 1개동이며 대지면적 51,801㎡, 연면적 28만6,970㎡다. ‘금강펜테리움 IX타워’가 들어서는 동탄테크노밸리는 총 면적 155만6천㎡에 첨단산업, 연구, 벤처시설이 복합된 수도권 최대 규모 산업클러스터로 구축된다. 광교테크노밸리(26만9천㎡)의 5.7배, 판교테크노밸리(66만1천㎡)의 2.3배 이상의 규모다. 그밖에도 삼성전자 화성·기흥·수원 사업장, LG전자 평택디지털파크, 두산중공업, 삼성엔지니어링, 화성동탄일반산업단지, 평택진위일반산업단지와도 가까워 기업 활동이 편리한 입지를 갖췄다. 향후 이 일대는 수도권 남부 산업고도화 촉진을 위한 주거와 생산, 지식산업이 어우러진 자족적인 기능을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우수한 교통여건 역시 눈에 띈다. 동탄테크노밸리는 2016년 12월 개통한 SRT와 2021년 개통 예정인 GTX를 이용해 서울까지 약 18분대로 도달가능하고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을 통해 전국 각지로의 이동이 편리해 국내 기업들의 관심이 높은 지역이다. 또, 지난 2월 일반도로에 트램을 건설 운행할 수 있는 근거가 되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동탄2신도시 내 트램 사업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금강주택이 공급하는 ‘금강펜테리움 IX타워’는 층별 휴게실 및 미팅룸, 샤워실을 계획해 입주기업 임직원들의 업무효율을 극대화하고 쾌적한 근무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옥상에도 별도의 휴게공간이 마련되고 약 5,000㎡ 규모의 중앙광장 등을 통해 여유로운 휴식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지하 1층에는 입주기업 임직원들의 건강 관리를 위한 휘트니스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공급하는 오피스텔형 기숙사를 함께 분양하는 점도 눈에 띈다. 전용면적 23~49㎡ 총 675실이며, 2층에는 육아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보육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오피스텔형 기숙사는 걸어서 출퇴근이 가능한 진정한 의미에서의 직주근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입주기업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오피스텔형 기숙사를 통해 기업 입장에서는 비즈니스 경쟁력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으며, 입주기업 임직원들은 출퇴근 시간이 줄여 여가시간을 즐길 수 있다. 지식산업센터 내에는 5톤 차량까지 진입이 가능한 드라이브인 시스템이 적용(지하 2층~지상 7층)되며 층고는 5.8~6m(지하 2층~지상 10층)에 달한다. 또, 40ft 트레일러 진입이 가능한 하역시스템까지 갖췄다. 아울러 약 200m 규모로 조성되는 원스톱 동선의 복합스트리트몰은 비즈니스 뿐만 아니라 문화, 여가생활을 모두 누릴 수 있도록 도와줄 전망이다. 입주기업들을 위한 혜택도 눈여겨볼 만하다. 총 분양가의 80% 이상까지 장기저리로 융자해주고 재산세 37.5% 감면, 취득세 50% 감면이 이뤄지며, 법인세는 4년간 100% 면제된다. (주)금강주택 관계자는 “기업 환경이 좋은 동탄테크노밸리 내에 국내 최대 규모급으로 지어지는데다 세금 감면과 장기저리융자 혜택이 주어지기 때문에 기업들의 문의가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며 “동탄 금강펜테리움 IX타워가 국내 최고 명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강펜테리움 IX타워’의 홍보관은 동탄2신도시 경기도 화성시 영천동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김규환 기자의 차이나 스코프>초미니 아파트 분양 러시를 이루고 있는 홍콩

    <김규환 기자의 차이나 스코프>초미니 아파트 분양 러시를 이루고 있는 홍콩

    지난 19일 홍콩 카오룽반도(九龍半島·Kowloon Peninsula) 서북쪽의 삼서이보(深水埗). 부동산 개발업체 윙쿽사가 거실을 겸한 방 한칸과 샤워실, 부엌만 갖추고 있는 초미니 아파트 분양이 한창이다. 붙박이장이 있는 거실겸 방에는 침대 외에 다른 가구를 들여놓을 여유 공간이 보이지 않는다. 면적은 고작 11㎡(약 3.4평)에 불과하다. 20평방피트짜리 컨테이너(약 11.7㎡)보다 작고, 미국 주차장의 자동차 1대 주차면적보다도 더 작은 크기다. 홍콩에 ‘나노 플랫’(nano flat)과 ‘캡슐 홈’(capsule home), ‘구두상자 집’(shoe box home) 등의 이름으로 다양하게 불리는 초미니 아파트(면적 20㎡ 이하·6.05평) 분양이 러시를 이루고 있다, 홍콩의 부동산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홍콩인들이 이보다 더 큰 아파트를 구입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홍콩의 부동산 가격은 지난해 15.9%나 급등하는 등 올해 1월까지 연속 22개월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 2월 홍콩의 평균 아파트 가격은 1년 전보다 16% 오른 평방피트(0.09㎡)당 1만 2644 홍콩달러(약 172만원). 3.3㎡(평당) 가격으로 환산하면 대략 6100만원에 이른다. 홍콩 시내에서 한 시간 정도 떨어진 외곽 지역도 ㎡당 분양가가 2000만원을 넘는다. 그렇지만 홍콩 직장인들의 평균 월급은 1만 7200 홍콩달러에 불과하다. 30년간 모아야 56㎡(17평) 집을 살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 때문에 홍콩인들은 중대형 아파트를 살 엄두도 내지 못한 채 소형이나 초미니 아파트로 내몰리고 있는 것이다. 부동산 개발업체 카오룽 디벨럽먼트사가 폭푸람(薄扶林) 지역에 짓는 209평방피트(19.4㎡·5.9평) 아파트는 지난달 786만 홍콩달러에 분양됐다. 무려 평당 1억 8100만원에 팔린 셈이다. 시장조사업체 센털라인의 빅터 라이 매니저는 “초미니 아파트의 가격은 중형 아파트보다 훨씬 비싸다”며 “개발업자들도 이러한 점을 노리고 초미니 아파트 분양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이에 힘입어 올들어 삼서이보와 틴수이와이(天水圍)지역에서 건설되는 6개 단지의 아파트 3300여 가구 가운데 초미니 아파트가 분양 물량의 15%를 차지하는 등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 홍콩 교통주택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새로 건설된 민간 아파트 중 초미니 아파트는 1만 7791가구의 4%인 691가구이다. 2016년 206가구(1.4%)보다 3배 이상 늘었다. 2012년에만 해도 신규 분양 아파트 중 이런 초소형 아파트는 단 한 가구도 없었다. 신규 분양 아파트 중 초미니 아파트의 비중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것은 무엇보다 젊은 층을 중심으로 수요가 몰리는 까닭이다. 부동산 개발업체인 라이선그룹이 지난해 8월 분양한 초소형 아파트(4.4~8.8평)는 하루만에 98가구 완판됐다. 4.4평형 아파트 분양 가격이 279만 홍콩달러(3억 8300만원)였다. 그런데도 이를 구매하기 위해 1200여명이 몰려들어 10대 1이 넘는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아파트가 위치한 곳은 카우룽반도의 몽콕 지역으로 입지가 그리 좋은 편도 아니다. 부동산 컨설팅 분석가 웡렁싱은 “초미니 아파트의 인기는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면서 “홍콩의 많은 젊은이들이 혼자만의 생활을 누리고 싶어 하고 경제적으로 부담할 수 있는 작은 평수를 선호한다”고 설명했다. 아파트 가격별로 계약금 비율이 다르다는 점도 홍콩인들이 초미니 아파트를 선호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700만 홍콩달러 이상 아파트는 집값의 40%를 계약금으로 내야 한다. 이에 비해 400만 홍콩달러 이하 아파트는 집값의 10~15%만 계약금으로 지불하면 된다. 홍콩 젊은들에게는 400만 홍콩달러도 결코 적은 돈이 아니다.사정이 이렇다 보니 홍콩에는 이른바 ‘깡통하우스’(can house)도 등장했다. 지난해 12월 열린 ‘홍콩 디자인 인스파이어’ 박람회에 소개된 캔 하우스는 홍콩 소재 건축회사 제임스 로 사이버텍스처사가 선보였다. 콘크리트 수도관 안에 각종 편의시설을 구비해 사람이 살 수 있도록 한 초미니 주택이다. 수도관의 길이는 5m, 지름은 2.1m이며 바닥 면적은 9∼11㎡ 정도다. 접이식 침대와 냉장고, 전자레인지 등이 갖춰져 있고 샤워실과 화장실도 있다. 더군다나 스마트폰과 연결해 집의 불을 켜고 끄는 등 원격 조종도 가능하다. 차지하는 면적이 좁고 운송이 간편하며 다른 캔하우스와 함께 쌓아 올릴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빌딩과 빌딩 사이 작은 공간에 연결 부품 없이 여러 채를 쌓아둘 수도 있고, 고가도로 아래나 건물 옥상에도 설치할 수 있다. 캔 하우스의 무게는 20t 정도로 이동도 간편하다. 제임스 로 사이버텍스처 대표는 “건설 현장에 콘크리트 수도관들이 널려 있어 무심코 들어갔다가 그 안이 무척 넓다는 것을 알았다”며 “그때 이 수도관 안에 편의시설이 갖춰지면 사람이 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로 대표는 “캔 하우스는 무엇보다 비용이 매우 적은 데다 모든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고 쾌적해 높은 집값에 지친 홍콩의 젊은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캔 하우스 한 채의 가격은 1만 5350달러(약 1640만원) 정도이며, 한 달에 383달러 정도에 임대될 예정이다. 사실 홍콩의 부동산 가격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곳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세계 국가와 도시의 비교 통계 정보를 제공하는 넘베오(NUMBEO)에 따르면 홍콩 집값은 2월 기준 세계 280개 도시 가운데 가장 비싸다. 홍콩 도심 아파트가격은 3.3㎡(평)당 9750만원에 이른다. 두번째로 비싼 도시는 서울과 비슷한 규모의 싱가포르(6830만원)이다. 이어 영국 런던(6820만원), 중국 베이징(5990만원)과 상하이(5733만원), 스위스 취리히(5594만원) 등의 순이다. 세계의 경제 수도로 통하는 미국 뉴욕(7위)은 예상과 달리 평당 4815만원에 그쳤다. 다만 뉴욕 집값은 맨해튼뿐 아니라 뉴저지, 펜실베이니아 등 뉴욕주 여러 도심을 포함한 가격이다. 서울 도심 아파트 가격은 평균 4683만원으로 8위 스위스 제네바(4806만원), 9위 중국 광둥(廣東)성 선전(深圳·4805만원)에 이어 세계 10위를 차지했다. 일본 도쿄의 도심 집값(3860만원)은 서울보다 한참 낮은 19위이다. 물론 절대 가격보다 중요한 것은 집값이 그 도시에 사는 수요자가 감당할 만한 수준이느냐다. 주택가격이 비싼지 아닌지는 가구별 소득 대비 집값 비율을 지표 삼아 비교·판단한다. 넘베오에 따르면 올해 세계 도시 가운데 가구소득 대비 주택가격 비율(PIR)이 가장 높은 곳은 베네수엘라 카라카스가 무려 200.48이다. 해마다 선두권을 유지하던 베이징(49.75), 상하이(43.05), 홍콩(41.43) 등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크게 따돌렸다. 카라카스 PIR대로라면 이곳 사람들은 200년 동안 소득을 한 푼도 쓰지 않고 모아야 집 한 채를 살 수 있다는 얘기다. 카라카스의 3.3㎡당 아파트값은 507만원. 여느 선진국 도시보다는 싸지만 국민 1인당 소득이 월 3만 5676원인 점을 감안하면 주택 가격이 매우 높은 편이다. 같은 방법으로 베이징에서는 집을 한 채 마련하려면 49.75년이 걸린다. 영국 런던(8위·23.07), 싱가포르(9위·22.47) 등 선진국이나 이탈리아 로마(14위·20.65), 태국 방콕(15위·20.49) 등도 서울(23위·19.33)보다 높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주)금강주택 ‘금강펜테리움 IX 타워’ 4월 분양

    (주)금강주택 ‘금강펜테리움 IX 타워’ 4월 분양

    고속도로, 철도 등 우수한 교통여건을 갖춘 지식산업센터가 기업들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교통이 편리하면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이 쉬워 물류비를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출퇴근도 빨라져 근무 만족도까지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2017년 국토교통 통계연보에 따르면 2015년 기준 국내화물 수송수단별 수송량은 도로(차량)가 17억6129만611톤으로 가장 많다. 이는 수송수단별 전체 수송량인 19억2728만3265톤의 91.39%에 해당하는 높은 비율이다. 이어 해운이 1억2861만1230톤(6.67%)이었으며 철도 3709만3642톤(1.29%), 항공 28만7782톤(0.02%) 순으로 나타나 도로가 물류비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동탄2신도시 내에 위치한 동탄테크노밸리는 이러한 의미에서 기업들의 눈길을 끄는 지역이다. 동탄테크노밸리는 2016년 12월 개통한 SRT와 2021년 개통 예정인 GTX를 이용해 서울까지 약 18분대로 도달가능하고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을 통해 전국 각지로의 이동이 편리해 국내 기업들의 관심이 높은 지역이다. 그 중에서도 동탄테크노밸리 도시지원시설 14블록에 들어설 예정인 (주)금강주택의 ‘금강펜테리움 IX타워’가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입지가 우수할 뿐만 아니라 규모가 지하 2층~지상 38층, 지식산업센터 2개동과 기숙사 1개동이며 대지면적 51,801㎡, 연면적 28만7,343㎡에 달한다. 동탄테크노밸리는 총 면적 155만6천㎡에 첨단산업, 연구, 벤처시설이 복합된 수도권 최대 규모 산업클러스터로 구축된다. 광교테크노밸리(26만9천㎡)의 5.7배, 판교테크노밸리(66만1천㎡)의 2.3배 이상의 규모나 된다. 삼성전자 화성·기흥·수원 사업장, LG전자 평택디지털파크, 두산중공업, 삼성엔지니어링, 화성동탄일반산업단지, 평택진위일반산업단지와도 가까워 기업 활동이 편리한 입지를 갖췄다. 향후 이 일대는 수도권 남부 산업고도화 촉진을 위한 주거와 생산, 지식산업이 어우러진 자족적인 기능을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주)금강주택 ‘금강펜테리움 IX타워’는 층별 휴게실 및 미팅룸, 샤워실을 계획해 입주기업 임직원들의 업무효율을 극대화하고 쾌적한 근무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옥상에도 별도의 휴게공간이 마련되고 약 5,000㎡ 규모의 중앙광장 등을 통해 여유로운 휴식이 가능하도록 했다. 지하 1층에는 입주기업 임직원들의 건강 관리를 위한 휘트니스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공급하는 오피스텔형 기숙사를 함께 분양하는 점도 눈에 띈다. 전용면적 23~49㎡ 총 675실이며, 2층에는 육아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보육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오피스텔형 기숙사는 걸어서 출퇴근이 가능한 진정한 의미에서의 직주근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입주기업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오피스텔형 기숙사를 통해 기업 입장에서는 비즈니스 경쟁력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으며, 입주기업 임직원들은 출퇴근 시간이 줄여 여가시간을 즐길 수 있다. 지식산업센터 내에는 5톤 차량까지 진입이 가능한 드라이브인 시스템이 적용(지하 2층~지상 7층)되며 층고는 5.8~6m(지하 2층~지상 10층)에 달한다. 또, 40ft 트레일러 진입이 가능한 하역시스템까지 갖췄다. 아울러 약 220m 원스톱 동선의 복합스트리트몰은 비즈니스 뿐만 아니라 문화, 여가생활을 모두 누릴 수 있도록 도와줄 전망이다. (주)금강주택 분양 관계자는 “정부가 주택시장 규제를 지속적으로 내놓고 있는 반면 지식산업센터에는 세금 감면 등 각종 혜택이 주어져 사옥 마련이나 소액 투자를 문의하는 기업이 크게 늘었다”며 “개인에게는 수익성 좋은 투자처로, 기업에는 저렴하고 편한 사무실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금강펜테리움 IX타워’의 홍보관은 동탄2신도시 동탄테크노밸리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당진 주거중심 ‘서부→동부’ 이동…힐스테이트 당진 2차에 수요자 관심↑

    당진 주거중심 ‘서부→동부’ 이동…힐스테이트 당진 2차에 수요자 관심↑

    신흥 주거지에 대한 관심은 언제나 뜨겁다. 충남 당진시 부동산 시장에도 주거 중심축이 이동하는 변화의 바람이 불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확히 말하면 당진 구도심을 중심으로 서부쪽에 편중되었던 주거생활권이 송악도시개발지구 개발이 완료되면서 동부로 이동하는 것이다. 새로운 주거지역으로 각광 받는 또 다른 요소로 우수한 교통여건이 한몫 하고 있다. 이곳은 서해안고속도로 당진 IC가 인접해 있어 차량으로 서울 및 타지역으로 이동이 가능하고, 32번 국도가 지나고 있어 당진 구도심으로도 쉽게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지난해 6월 ‘현대제철로’가 개통되면서 현대제철 당진공장까지 차량으로 10분 이내 이동이 가능하고, 동국제강 당진공장, 휴스틸 당진공장, JW중외제약생산단지 등도 차량 10분 이내면 닿을 수 있다. 기지초등학교가 있는 것을 비롯해 농협하나로마트, 프리미엄아울렛, 당진종합병원 등의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특히 당진 관내 읍지역에서는 첫번째로 개관한 ‘송악문화스포츠센터’(지하 2층~지상 3층, 연면적 6,653㎡)도 있어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을 통해 운동 및 취미활동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상황이 이렇자 충남 당진시 송악읍 기지시리 일대에 조성된 ‘힐스테이트 당진 2차’에도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는 상황이다. 단지는 지하 3층, 지상 16~27층, 17개동 총 1,617세대로 송악지구 내에서도 기존에 공급된 힐스테이트 당진 1차(915세대)와 함께 2,532세대에 이르는 가장 규모가 큰 브랜드 아파트다. 전용면적 기준으로 △62㎡ 522세대 △74㎡ 251세대 △84㎡ 708세대 △99㎡ 136세대 등 실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이 전체의 91%를 차지하고 있으며, 현재 잔여세대를 특별분양 중이다. 단지는 전세대 남측향 설계에 널찍한 동간 배치로 채광성 및 쾌적성이 우수하다. 단지 중앙에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도록 쾌적한 잔디마당이 조성되어있고, 어린이놀이터, 운동시설, 정원 등이 단지 곳곳에 위치하고있다. 또한 입주민들이 단지 내·외부 녹지를 느끼며 몸과 마음을 힐링 할 수 있도록 단지 외곽선을 따라 900m에 달하는 순환 산책로도 조성되어 있다. 힐스테이트 당진 2차의 커뮤니티는 4,000여㎡로 당진시 최대규모를 자랑한다. 커뮤니티센터에는 피트니스,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연습장, 북카페, 클럽하우스, 락커룸, 샤워실, 키즈카페, 맘스카페, 남녀독서실 등 입주민들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배려한 커뮤니티시설들로 채워지고, 106동 하부에는 방문객을 위한 게스트하우스(2세대)도 마련돼 있다. ‘힐스테이트 당진 2차’는 계약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분양홍보관은 힐스테이트 당진 2차 단지 내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미세먼지 심한 날에도…비오는 날에도… 多~ 운동하기 좋은 용산

    미세먼지 심한 날에도…비오는 날에도… 多~ 운동하기 좋은 용산

    서울 용산구에 지역 내 가장 큰 규모의 실내체육관이 오는 23일 문을 연다.용산구는 오픈 전 12일 원효로에서 다목적 체육관 준공식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성장현 용산구청장과 함께 지역주민과 생활체육 동호회원 등 500여명이 준공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체육관은 2378.4㎡ 대지에 연면적 939.26㎡ 규모다. 단면적으로 따지면 용산구 내 체육관 중 가장 크다. 지역 행사를 열 경우 1000여명도 수용 가능한 면적이다. 겉에서 보면 9m로 층수도 높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단층이다. 실내 배드민턴장의 천장 높이를 9m로 한 국제규격에 맞춘 것이다.체육관 내에는 배드민턴장 6면과 족구장 1면, 농구코트 1면을 설치했다. 필요하면 탁구장, 배구장 등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체육관 바닥은 마루로 시공했다. 시공비를 낮추기 위해 콘크리트에 장판을 까는 경우도 있지만 이용자들의 무릎 관절을 보호하고자 신경을 썼다는 설명이다. 실내 온도 등을 조절할 수 있는 공조기 등 기계설비와 샤워실, 탈의장, 주차공간도 갖췄다. 시설을 가장 환영하는 이는 역시 생활체육인들이다. 이병규 용산구 족구협회장은 “원효로에 이렇게 근사한 체육관이 생겨서 너무나 기쁘다”고 말했다. 구청 관계자는 “최근에 미세먼지 때문에 운동을 하고 싶어도 부근에 마땅한 실내 체육관이 없어서 못하는 구민들이 많았다”면서 “이제 날씨가 좋지 않아도 마음껏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구가 체육관 건립을 확정한 건 지난해 4월이다. 지역 내 생활체육시설이 부족하다는 판단에서다. 현재 용산구 내 생활체육관은 효창종합사회복지관 체육관, 갈월종합사회복지관 체육관, 용산문화체육센터, 용산청소년수련관 등 4곳이다. 서울시 자치구 평균(3.7곳)은 넘겼지만 주거지 인근 체육시설 확충을 요구하는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탁구 대회 등 지역행사를 열 곳도 마땅치 않아 부근 낡은 체육관을 이용해야 해 불만이 컸었다. 특히 미세먼지로 인한 우려가 커지면서 체육관을 원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이에 구는 체육관 건립이 가능한 부지를 물색했고 시유지인 원효로 공공 유휴부지를 활용키로 했다. 이곳은 수십 년째 구가 서울시로부터 위임 관리하면서 제설 전진기지 용도로 사용해 왔다. 그러나 소음·분진에 따른 주민 민원이 많아지면서 지난해 초부터 비워 둔 땅이다.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에 따르면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장 이외의 자는 공유재산에 건물, 도량, 교량 등의 구조물과 그 밖의 영구시설물을 축조하지 못한다. 다만 철거, 해체가 쉬운 가설건축물 설치는 가능하다. 이에 구는 만에 하나 부지 용도가 변경되더라도 비교적 손쉽게 시설을 철거할 수 있도록 임시건물로 지었다. 임시건물이긴 하지만 내진설계도 튼튼히 했을뿐더러 도시계획이 바뀌지 않는 이상 영구 사용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마성락 생활체육팀장은 “주민 복지를 위한 시설인 만큼 쉽게 용도가 바뀌지는 않을 것”이라며 “오랜 기간 체육관 용도로 부지를 쓸 수 있도록 서울시와 지속 협의하겠다”고 설명했다. 비어 있던 땅에 은빛 외벽 새 건물이 들어서니 주변 분위기도 살아났다는 평가다. 출퇴근길에 이곳을 오가는 이원호씨는 “공터로 방치돼 있어 근처가 항상 좀 을씨년스러웠는데 시설이 들어서니 보기 좋다”고 말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반려동물도 한 가족…김포 더 럭스나인, 지역 최초 ‘펫 하우스’ 타입 적용

    반려동물도 한 가족…김포 더 럭스나인, 지역 최초 ‘펫 하우스’ 타입 적용

    최근 저출산 및 고령화, 1인 가구 등이 늘어나면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 또한 함께 증가하고 있다. 특히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펫팸(pet+family)족’이 무려 1천만명을 넘는 것으로 추정되면서 반려동물 시장도 점차 커지고 있다. 반려동물 및 산업규모의 수요·성장세가 두드러지면서 애완동물을 키우며 살기에 적합한 주거 환경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 중 경기도 김포시 구래지구 일대 5개 블록에 들어서는 단지형 오피스텔 ‘김포 더 럭스나인’은 김포시 최초로 ‘펫 하우스’ 타입을 선보일 예정이다. 21·26·32·39등 네 타입 중 26타입(With Pet)에 선보이는 펫 하우스는 입주민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이 충족될 수 있게 반려동물을 위한 차별화 된 인테리어를 제공한다. 또 가구내 전기, 가스 설비 제어에 주로 활용됐던 IoT 서비스에 기반을 둔 반려동물 전용 ‘펫스테이션’ 서비스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부대시설도 뛰어나다. 단지에는 옥상정원과 샤워실을 갖춘 헬스존, 각종 공구를 완비한 D.I.Y룸, 생생한 영상을 즐길 수 있는 멀티룸을 비롯해 스터디존, 플레이존, 카셰어링존, 전기차량 충전기, 택배관리실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 무인경비시스템과 현관 카드리더기, CCTV 등으로 사각지대가 없는 철통보안을 제공하며 지역 최초로 반려동물을 위한 차별화된 인테리어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대규모 커뮤니티와 편의시설은 임차인의 거주 만족도와 선호도를 높이는 요인이다. 김포 더 럭스나인은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 주변에 이마트 김포한강점와 메가박스(예정) 등 중심상업지구가 위치해 있고 한강신도시 호수공원이 인근에 있어 쾌적한 환경에서 취미 및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또 향후 전체 1층으로 구성되는 약 540m(예정) 스트리트형 상업시설 플레이나인으로 인해 풍부한 유동인구 유입은 물론 집객력까지 탁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쾌적한 주변환경도 장점이다. 단지는 바로 뒤 학운산이 있어 풍부한 녹지를 갖췄으며 단지 인근으로는 호수공원과 나비공원, 은여울공원 등 근린공원이 위치해 취미 및 여가생활이 가능하다. 특히 김포 더 럭스나인 인근에는 더블역세권이 형성돼 있는데 연내 개통을 앞두고 있는 김포도시철도 구래역과 양촌역(예정)이 도보 거리내 위치, 이를 통해 약 1시간대로 서울에 진입할 수 있다. 시발역인 양촌역에서 종착역인 김포공항역까지의 예상 소요시간은 28분대이며 김포공항역에서는 홍대입구와 여의도를 10분대, 서울역과 고속터미널역을 20분대, 종로3가역을 40분대, 강남역을 50분대에 오갈 수 있다. 또한 구래동 복합환승센터(예정)와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대곶IC 등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어 근거리뿐만 아니라 광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무엇보다 단지 인근에 김포양촌 일반산업단지와 김포학운 일반산업단지 등을 포함한 김포골드밸리가 있다. 김포골드밸리는 기 조성된 양촌산업단지와 학운2·3·4산업단지, 현재 진행 단계인 대포산업단지, 학운4-1산업단지, 학운6산업단지, 학운3-1산업단지, 학운5산업단지, 학운7산업단지 등 7개 산업단지를 아우르는 총 600만㎡ 규모의 수도권 서북부 최대 산업클러스터로, 뛰어난 직주근접성은 물론 풍부한 배후·임대수요를 갖췄다. 한편 김포 더 럭스나인은 지하 5층~지상 10층, 4개 동, 전용면적 21~39㎡, 오피스텔 총 1,613실(예정)로 김포 최대규모의 매머드급 복합단지다. 현재 전체 물량 중 MS-6-3블록 오피스텔 804실과 상업시설 47호실, MS-2-5블록 오피스텔 171실과 상업시설 10호실을 우선 공급 중이다. ‘김포 더 럭스나인’ 오피스텔 분양홍보관은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하며, 상업시설 홍보관은 경기 김포시 김포한강7로에 위치한다. 대출규제, 전매제한, 거주자 우선 분양은 적용되지 않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GS건설 ‘신길 파크자이’, 85㎡ 이하 97%… 근린공원 등 녹지 풍부

    GS건설 ‘신길 파크자이’, 85㎡ 이하 97%… 근린공원 등 녹지 풍부

    GS건설이 아파트 브랜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에서 ‘신길파크자이’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신길뉴타운 신길8구역 재개발 단지로 641가구 중 254가구를 일반분양한다. 59~11㎡로 설계했고, 85㎡ 이하 아파트가 전체의 97%에 이른다. 신길뉴타운은 대중교통 여건을 잘 갖춘 곳이다. 7호선 신풍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연내 착공 예정인 신안산선(2023년 개통 예정) 도림사거리역과 신풍역을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착공한 신림선 도시철도도 지하철 7호선 보라매역에서 갈아탈 수 있다. 2㎞ 안에 타임스퀘어, 디큐브시티, 롯데백화점 등 대형 쇼핑시설이 있다. 대방초(혁신초), 대영중·고, 영신고도 가깝다. 신길 근린공원, 보라매공원, 도림천 등 풍부한 녹지를 갖췄고 아파트 단지 중앙에도 공원이 조성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신길자이, 신길센트럴자이에 이어 신길파크자이까지 들어서면서 신길뉴타운은 ‘자이 타운’이 조성된다.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도 설치된다. 커뮤니티에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샤워실, 독서실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2020년 11월 입주 예정. 1644-3278.
  • MB, 서울동부구치소 독방에 수감

    MB, 서울동부구치소 독방에 수감

    강제수사 받았던 전두환·노태우 서로 다른 구치소에서 수감 생활 법원이 22일 이명박(77)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함에 따라 이 전 대통령은 서울동부구치소에 수감됐다. 옛 성동구치소에서 이름과 직제를 바꾸고 지난해 9월 최신 시설을 갖춘 뒤 운영에 들어간 동부구치소는 서울 송파구 문정동 법조타운에 위치해 있다.원래 서울중앙지검이 구속하는 주요 사건 피의자들이 가장 많이 수용되는 곳은 경기도 의왕에 위치한 서울구치소다. 하지만 국정농단 사건으로 구속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이곳에 수감돼 있기 때문에 당국은 동부구치소를 이 전 대통령의 수용 예정지로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과 김진모 전 민정2비서관을 비롯해 이 전 대통령과 공범 관계인 측근 대부분이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사정도 당국은 고려했다. 역으로 박 전 대통령의 공범들인 비선 실세 최순실씨,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등은 동부구치소에 수감돼 있다. 두 전직 대통령의 측근들이 대거 구속된 전례 없는 상황 속에서 박 전 대통령은 이 전 대통령의 공범들과 같은 곳에 수감된 셈이다. 박 전 대통령을 수용할 당시 서울구치소는 박 전 대통령에게 수용번호 ‘503’을 배정한 뒤 일반 수용자들이 쓰는 6.28㎡(1.9평)의 독거실보다 넓고 샤워실을 갖춘 10.58㎡(3.2평)의 독거실을 새로 단장해야 했지만, 동부구치소엔 전직 대통령을 수용할 정도의 시설과 면적을 갖춘 독거실이 이미 마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대통령이 서울시장 시절이던 2005년 5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가 동부구치소와 동부지검·지법을 현 위치로 옮기는 법조타운 조성계획을 결정했다. 23년 전 나란히 강제수사를 받았던 두 전직 대통령도 서로 다른 곳에 수감됐다. 1995년 11월 노태(사진 왼쪽)우 전 대통령은 서울구치소에 수감되며 별채에 방과 접견실, 화장실을 갖춘 21.82㎡(6.6평)의 독방을 배정받았다. 한 달 뒤 전두환(오른쪽) 전 대통령은 안양교도소에서 수감 생활을 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장기화 저금리 시대…안정적인 임대수익률 갖춘 오피스텔 ‘김포 더 럭스나인’

    장기화 저금리 시대…안정적인 임대수익률 갖춘 오피스텔 ‘김포 더 럭스나인’

    수익형 부동산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는 장기화된 금리 기조와 이에 따른 임대수익이 보장되기 때문에 실수요자는 물론 많은 투자자들의 발길을 사로 잡고 있다. 실제 한국은행에 따르면 2011년 3.25%에서 2012년엔 3%, 2013년 2.5%로 계속적인 하락세를 보이더니 2016년 1.25%까지 떨어졌다. 2017년 11월 30일 1.5%로 0.25% 포인트 올랐지만 여전히 저조한 상태다. 반면 수익형 부동산은 5%대의 안정적인 임대수익률(KB 오피스텔-2018년 2월 기준)을 기록했다. 특히 경기지역 같은 경우 서울보다 높은 임대수익률을 보였다. KB 오피스텔 자료에 따르면 최근 2년(2016년 1월→2018년 1월)간 평균 5.58%의 임대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는 서울 평균 임대수익률 5.13%보다도 높은 수치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경기 지역 내 분양 단지가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에는 김포한강신도시에 분양 중인 단지가 있어 화제다. 이는 안강건설이 김포신도시 구래지역에 짓는 ‘김포 더 럭스나인’이다. ‘김포 더 럭스나인’은 김포한강신도시 구래지구 일대 5개 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5층~지상 10층, 4개 동, 전용면적 21~39㎡, 오피스텔 총 1,613실(예정)과 스트리트형 상업시설 ‘플레이나인’도 함께 조성되는 김포 최대규모의 매머드급 복합단지다. 현재 전체 물량 중 MS-6-3블록 오피스텔 804실과 상업시설 47호실, MS-2-5블록 오피스텔 171실과 상업시설 10호실을 우선 공급 중이다. '김포 더 럭스나인'은 오는 11월 전면 개통되는 김포도시철도 양촌역과 구래역(예정)을 도보 5~10분 거리로이용 가능한 더블 역세권에 위치해 서울지하철 5·9호선과 공항철도의 환승역인 김포공항역을 28분대, 서울 곳곳을 1시간 안팎에 오갈 수 있다. M버스 등이 지나는 구래동 복합환승센터(예정)도 가깝다. 차후 김포도시철도 걸포북변역과 연결되는 인천지하철 2호선 연장 노선이 개통되면 대중교통 여건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차량 이용 시에는 제2순환고속도로로 진입할 수 있는 대곶 IC가 직선거리 약 1.5km에 위치해 25분대에 인천에 닿을 수 있다. ‘김포 더 럭스나인’은 대다수 세대를 남향 및 도시·광장조망형으로 배치를 계획하는 한편, 공공공지와 완충녹지로 단지를 감싸고 동간 거리를 넓혀 채광, 소음, 프라이버시 등 세대 간섭을 최소화했다. 다채로운 소형특화평면에 더불어 개방감 있는 우물천장,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WITH PET’ 인테리어도 선보인다. 가구 내 가전제품들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최첨단 IoT 시스템도 도입할 예정이다. 트렌드를 반영한 고품격 부대시설도 눈길을 끈다. 단지는 탁 트인 옥상정원과 샤워실을 갖춘 헬스존, 각종 공구를 완비한 D.I.Y룸, 생생한 영상을 즐길 수 있는 멀티룸을 비롯해 스터디존, 플레이존, 카셰어링존, 전기차량 충전기, 택배관리실, 코인세탁실 등을 운영해 입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경비시스템, 카드리더기, CCTV 등으로 사각지대가 없는 철통보안도 제공한다. 단지를 가로지르는 총 길이 약 540m, 전실 1층 구성의 스트리트형 상업시설 플레이나인은 오피스텔 입주민은 물론 김포한강신도시 일대 배후수요를 모두 흡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집객에 효과적인 100% 가로대면 구조에 여러 가지 테마형 상업시설들을 배치할 계획으로, 중앙광장에는 키즈놀이터, 포토존 등 흥미 요소를 더해 가족단위 방문객들의 눈길과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김포 더 럭스나인’의 분양홍보관은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다. 대출규제, 전매제한, 거주자 우선분양은 적용되지 않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금강주택, 동탄테크노밸리에 ‘금강펜테리움 IX 타워’ 지식산업센터 3월 분양

    금강주택, 동탄테크노밸리에 ‘금강펜테리움 IX 타워’ 지식산업센터 3월 분양

    금강주택이 3월 경기도 동탄2신도시 동탄테크노밸리에 국내 최대 규모급 지식산업센터인 ‘금강펜테리움 IX타워’를 공급한다. 지하 2층~지상 38층, 지식산업센터 2개동과 기숙사 1개동이며 대지면적 51,801㎡, 연면적 28만7,343㎡다. ‘금강펜테리움 IX타워’가 들어서는 동탄테크노밸리는 총 면적 155만6천㎡에 첨단산업, 연구, 벤처시설이 복합된 수도권 최대 규모 산업클러스터로 구축된다. 그밖에도 삼성전자 화성·기흥·수원 사업장, LG전자 평택디지털파크, 두산중공업, 삼성엔지니어링, 화성동탄일반산업단지, 평택진위일반산업단지와도 가까워 기업 활동이 편리한 입지를 갖췄다. 향후 이 일대는 수도권 남부 산업고도화 촉진을 위한 주거와 생산, 지식산업이 어우러진 자족적인 기능을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우수한 교통여건 역시 눈에 띈다. 동탄테크노밸리는 2016년 12월 개통한 SRT와 2021년 개통 예정인 GTX를 이용해 서울까지 약 18분대로 도달 가능하고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을 통해 전국 각지로의 이동이 편리해 국내 기업들의 관심이 높은 지역이다. ‘금강펜테리움 IX타워’는 층별 휴게실 및 미팅룸, 샤워실을 계획해 입주기업 임직원들의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고 쾌적한 근무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옥상에도 별도의 휴게공간이 마련되고 약 5,000㎡ 규모의 중앙광장 등을 통해 여유로운 휴식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지하 1층에는 입주기업 임직원들의 건강 관리를 위한 휘트니스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공급하는 오피스텔형 기숙사를 함께 분양하는 점도 눈에 띈다. 전용면적 23~49㎡ 총 675실이며, 2층에는 육아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보육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오피스텔형 기숙사는 걸어서 출퇴근이 가능한 진정한 의미에서의 직주근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입주기업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오피스텔형 기숙사를 통해 기업 입장에서는 비즈니스 경쟁력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으며, 입주기업 임직원들은 출퇴근 시간이 줄여 여가시간을 즐길 수 있다. 지식산업센터 내에는 5톤 차량까지 진입이 가능한 드라이브인 시스템이 적용(지하 2층~지상 7층)되며 층고는 5.8~6m(지하 2층~지상 10층)에 달한다. 또 40ft 트레일러 진입이 가능한 하역시스템까지 갖췄다. 아울러 약 220m 원스톱 동선의 복합스트리트몰은 비즈니스 뿐만 아니라 문화·여가생활을 모두 누릴 수 있도록 도와줄 전망이다. 입주기업들을 위한 혜택도 눈여겨볼 만하다. 총 분양가의 80% 이상까지 장기저리로 융자해주고 재산세 37.5% 감면, 취득세 50% 감면이 이뤄지며, 법인세는 4년간 100% 면제된다. 금강주택 관계자는 “기업 환경이 좋은 동탄테크노밸리 내에 국내 최대 규모급으로 지어지는데다 세금 감면과 장기저리융자 혜택이 주어지기 때문에 기업들의 문의가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며 “동탄 금강펜테리움 IX타워가 국내 최고 명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강펜테리움 IX타워’의 홍보관은 동탄2신도시 동탄테크노밸리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광진, 자양유수지에 문화복합시설

    서울 광진구는 지난 2일 ‘자양유수지 문화복합시설’ 건립 공사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문화복합시설은 지상 3층, 연면적 3000㎡ 규모로 국·시·구비 123억원이 투입된다. 북 카페, 유아·어린이·청소년·성인 자료실을 갖춘 도서관과 탁구·농구·배드민턴 시설, 샤워실 등을 갖춘 다목적 체육관으로 조성된다. 옥상에는 정원과 한강을 볼 수 있는 전망 데크를 만든다. 28면 주차장과 자양유수지 내 공영주차장을 연계해 주차 공간도 확보할 계획이다. 내년 7월 준공 예정이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자양동 일대는 주거 밀도가 높고 초·중·고교가 밀집돼 주민·학생들을 위한 문화 공간과 체육 시설 건립이 시급했다”며 “문화복합시설 건립으로 지역민의 공공서비스 만족도와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서울 광진구, ‘자양유수지’ 문화복합시설 건립 착공

    서울 광진구, ‘자양유수지’ 문화복합시설 건립 착공

    서울 광진구는 지난 2일 ‘자양유수지 문화복합시설’ 건립 공사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문화복합시설은 지상 3층, 연면적 3000㎡ 규모로 국·시·구비 123억원이 투입된다. 북 카페, 유아·어린이·청소년·성인 자료실을 갖춘 도서관과 탁구·농구·배드민턴 시설, 샤워실 등을 갖춘 다목적 체육관으로 조성된다. 옥상에는 정원과 한강을 볼 수 있는 전망 데크를 만든다. 28면 주차장과 자양유수지 내 공영주차장을 연계해 주차 공간도 확보할 계획이다. 내년 7월 준공 예정이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자양동 일대는 주거 밀도가 높고 초·중·고교가 밀집돼 주민·학생들을 위한 문화 공간과 체육 시설 건립이 시급했다”며 “문화복합시설 건립으로 지역민의 공공서비스 만족도와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특급 배후수요 예상되는 ‘김포골드밸리’까지 불과 약 2km…‘워라밸’ 효과 톡톡

    특급 배후수요 예상되는 ‘김포골드밸리’까지 불과 약 2km…‘워라밸’ 효과 톡톡

    요즈음 직장인들의 화두는 일과 개인의 삶 사이 균형을 뜻하는 ‘워라밸(Work&Life Balance)’이다. 일을 통해 얻는 성취감도 좋지만, 일에만 몰두하기보다 일과 후의 시간을 보장받으며 보다 여유롭고 행복한 삶을 누리려는 젊은 세대들이 '워라밸'을 직장 선택의 기준으로 삼고 있는 것. 이러한 트렌드는 부동산시장의 동향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출퇴근에 소요되는 시간과 불필요한 체력 및 감정 소모에서 벗어나기 위해 직주근접 배후주거지를 찾는 직장인들이 점점 늘어나면서 주요 업무지구나 산업단지 인근의 소형 오피스텔들은 어느 때보다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최첨단 주거시스템이나 단지 내 상업시설 등 생활에 편의와 재미를 더하는 각종 요소들을 갖춘 신축 오피스텔이라면 금상첨화다. '수로도시' 특유의 주거쾌적성에 김포도시철도 개통(11월 예정), 김포골드밸리 조성 등 굵직한 호재들이 윤곽을 드러냄에 따라 수도권은 물론 서울의 인구까지 속속 흡수하고 있는 김포시의 상황도 마찬가지다. 최근 몇 년 간 자사의 프리미엄 오피스텔 브랜드 '럭스나인'으로 김포시 수익형부동산시장을 사로잡은 (주)안강건설의 한 관계자는 "김포시의 경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콘셉트로 많은 개별 기업과 크고 작은 산업단지들을 잇따라 유치 및 조성해온 덕분에 부동산 수요자들 중 상당수가 젊은 직장인들에 치중돼 있다"고 전했다. 이들이 직장 근처 소형 오피스텔을 주목하면서 학세권, 숲세권 등 분양시장의 '무적불패' 프리미엄에 견줄만한 새로운 프리미엄으로 직주근접성이 각광을 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관계자는 "특히 서해안시대, 새로운 제조·물류 중심지가 될 것으로 주목받는 ‘김포골드밸리’ 일대 특급 배후수요를 노린 공급과 투자 열기가 매우 뜨겁다"고 귀띔했다. 김포골드밸리는 기 조성된 양촌산업단지, 학운2·3·4산업단지와 현재 진행 단계인 대포산업단지, 학운4-1산업단지, 학운6산업단지, 학운3-1산업단지, 학운5산업단지, 학운7산업단지 등 7개 산업단지를 아우르는 수도권 서북부 최대 산업클러스터다. 전자부품, 영상·음향 및 통신장비, 1차금속, 조립금속, 목재, 비철금속, 고무제품, 플라스틱제품, 금속가공제품, 화학제품, 가구, 의료기기, 광학기기, 시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제조업이 주를 이루는데, 김포시는 김포골드밸리를 통해 연간 2만명 이상의 고용창출과 2조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주)안강건설 역시 호재를 놓치지 않았다. (주)안강건설이 김포골드밸리 반경 2km, 도보권에 위치한 구래지구 일대에 선보이는 '김포 더 럭스나인'은 총 5개 블록에 걸쳐 지하 5층~지상 10층, 4개 동, 전용면적 21~39㎡ 오피스텔 총 1,613실(예정)과 540여m길이의 스트리트형 상업시설 ‘플레이나인’이 함께 조성되는 매머드급 복합단지다. (주)안강건설은 이 중 MS-6-3블록 오피스텔 804실과 상업시설 47호실, MS-2-5블록 오피스텔 171실과 상업시설 10호실을 우선 공급 중이다. 낮은 공실률과 높은 수익성·환금성은 물론 비즈니스·생활 인프라 확대에 따른 미래가치 상승도 기대된다. 김포도시철도 개통 호재도 있다. '김포 더 럭스나인'은 오는 11월 전면 개통되는 김포도시철도 양촌역과 구래역을 도보 5~10분 거리로이용 가능한 더블 역세권에 위치해 서울지하철 5·9호선과 공항철도의 환승역인 김포공항역을 28분대, 서울 곳곳을 1시간 안팎에 오갈 수 있다. M버스 등이 지나는 구래동 복합환승센터(예정)도 가깝다. 차후 김포도시철도 걸포북변역과 연결되는 인천지하철 2호선 연장 노선이 개통되면 대중교통 여건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차량 이용 시에는 제2순환고속도로로 진입할 수 있는 대곶 IC가 직선거리 약 1.5km에 위치해 25분대에 인천에 닿을 수 있다. ‘김포 더 럭스나인’은 대다수 세대를 남향 및 도시·광장조망형으로 배치를 계획하는 한편, 공공공지와 완충녹지로 단지를 감싸고 동간 거리를 넓혀 채광,소음,프라이버시 등 세대 간섭을 최소화했다.다채로운 소형특화평면에 더불어 개방감 있는 우물천장, 지역 최초 펫 하우스 인테리어도 선보인다. 가구 내 가전제품들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최첨단 IoT 시스템도 도입할 예정이다. 트렌드를 반영한 고품격 부대시설도 눈길을 끈다. 단지는 탁 트인 옥상정원과 샤워실을 갖춘 헬스존, 각종 공구를 완비한 D.I.Y룸, 생생한 영상을 즐길 수 있는 멀티룸을 비롯해 스터디존, 플레이존, 카셰어링존, 전기차량 충전기, 택배관리실 등을 운영해 입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무인경비시스템, 현관 카드리더기, CCTV 등으로 사각지대가 없는 철통보안도 제공한다. 단지를 가로지르는 총 길이 약 540m, 전실 1층 구성의 스트리트형 상업시설 플레이나인은 오피스텔 입주민은 물론 김포한강신도시 일대 배후수요를 모두 흡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집객에 효과적인 100% 가로대면 구조에 여러 가지 테마형 상업시설들을 배치할 계획으로, 중앙광장에는 키즈놀이터, 포토존 등 흥미 요소를 더해 가족단위 방문객들의 눈길과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김포 더 럭스나인’의 분양홍보관은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다. 대출규제, 전매제한, 거주자 우선분양은 적용되지 않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평창동계올림픽 지원 육군 사병 샤워실 유리에 찔려 사망

    평창동계올림픽 지원 육군 사병 샤워실 유리에 찔려 사망

    2018평창동계올림픽 환승주차장 수송 지원 임무를 맡은 육군 사병이 숙소 공동샤워장에서 미끄러지면서 들이받은 유리창 파편에 찔려 숨졌다. 30일 육군과 평창올림픽 조직위 등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10시 35분쯤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환승주차장 인 지원병력 숙소에서 육군 모 부대 소속 A(20) 상병이 샤워장에 들어가던 중 미끄러지면서 유리창을 들이받은 뒤 깨진 유리창 파편에 찔렸다. A 상병은 급히 강릉의 민간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 도중 숨졌다. A 상병은 대관령 환승주차장에서 메달리스트를 시상식장 등으로 수송하는 임무를 맡고 있으며, 이날도 수송 임무와 관련한 훈련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횡계 차고지 운전자 숙소에는 A 상병을 비롯해 육군에서 파견된 장병 150여명이 생활하는 것으로 전해졌다.사고가 난 곳은 횡계 차고지 운전자 숙소 1층 공동샤워장으로, A 일병이 들이받은 샤워실 유리문은 철제 틀에 일반유리가 끼워진 형태라고 조직위는 전했다. A 상병은 샤워장 안으로 들어가다 미끄러지면서 샤워실 유리문을 들이받아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육군과 조직위는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고가 나자 조직위는 샤워실 문을 유리없는 문으로 교체하고, 밖에도 미끄럼 방지 매트를 설치하는 등 부랴부랴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우새’ 주병진, 200평대 초호화 집 공개...편백나무 사우나+테라스3개

    ‘미우새’ 주병진, 200평대 초호화 집 공개...편백나무 사우나+테라스3개

    방송인 주병진의 호화스러운 집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1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방송인 주병진이 출연, 영화 세트장을 방불케 하는 호화스러운 집을 공개했다. 이날 박수홍, 지상렬, 김수용 등 후배 방송인들은 주병진 집을 찾아 곳곳을 구경했다. 이들은 주병진의 침실부터 화장실, 테라스 등을 구경하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무려 200평에 달하는 주병진의 집은 화려한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주병진 침실에는 성인 3명은 너끈히 누울 수 있는 큰 사이즈의 침대가 비치돼 있었다. 이에 박수홍은 “궁전이야 세상에. 쿠션이 장난이 아니야”라며 놀라워했다. 주병진 집 화장실은 중앙욕조와 샤워실, 화장대, 편백나무 사우나로 꾸며졌다. 이를 보고 부러워하는 세 사람에게 주병진은 “사우나 하러 우리집에 놀러와. 내가 가운 입고 기다릴게”라며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욕실 앞에 보이는 테라스는 서울 야경을 구경하기에 손색이 없을 정도로, 화려한 장관을 뽐냈다. 한편 앞서 주병진은 “이 집에는 사랑하는 가족이 없다. 그래서 이 집은 껍데기에 불과하다”라며 홀로 사는 외로움을 표해 시청자의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운우리새끼’ 주병진 집 공개, 대형 침대+편백나무 사우나까지 ‘대박’

    ‘미운우리새끼’ 주병진 집 공개, 대형 침대+편백나무 사우나까지 ‘대박’

    ‘미운우리새끼’ 주병진 집이 추가로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14일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 측은 “박수홍, 대부 하우스 집 구경에 눈이 휘둥그레!”라는 제목의 영상을 선공개했다. 영상에는 주병진 집을 둘러보는 박수홍, 지상렬, 김수용의 모습이 담겼다. 주병진의 침실 공개에 박수홍, 지상렬, 김수용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아늑한 조명 아래 있는 대형 침대에 감탄한 것. 박수홍은 “궁전이야 세상에. 쿠션이 장난 아니야”라고 말했다. 세 사람은 침대에 누운 뒤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주병진은 이어 화장실도 공개했다. 중앙 욕조, 샤워실, 2인용 화장대, 편백나무로 만들어진 사우나까지 완벽하게 갖춘 화장실에 박수홍은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주병진은 “사우나 하러 우리 집으로 놀러와. 내가 가운 입고 기다릴게”라며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욕실 앞 테라스에서는 화려한 야경까지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SBS ‘미운우리새끼’는 이날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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