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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윔블던 테니스, 조코비치·페더러 4강 진출 ‘샤라포바 남친’도 4강

    윔블던 테니스, 조코비치·페더러 4강 진출 ‘샤라포바 남친’도 4강 노바크 조코비치(2위·세르비아)와 로저 페더러(4위·스위스)가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2500만 파운드) 남자 단식 준결승에 안착했다. 2011년 이후 3년 만에 패권 탈환을 노리는 조코비치는 2일(현지시간)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대회 9일째 남자 단식 8강전에서 마린 칠리치(29위·크로아티아)를 3-2로 제압했다. 이 대회 5년 연속 4강 진출에 성공한 조코비치는 그리고르 디미트로프(13위·불가리아)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디미트로프는 이날 앞서 열린 경기에서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앤디 머리(5위·영국)를 3-0으로 꺾고 생애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 단식 4강에 진출했다. 불가리아 선수가 테니스 메이저 대회 남자 단식 준결승에 오른 것은 디미트로프가 처음이다. 디미트로프는 마리야 샤라포바(러시아)의 애인이다. ’테니스 황제’ 페더러도 올해 호주오픈 우승자 스탄 바브링카(3위·스위스)에게 3-1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해 이 대회 2회전에서 탈락해 체면을 구긴 페더러는 이 대회 8번째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그는 2003년부터 2007년까지 5연패를 달성한 이후 2009년과 2012년에도 정상에 올랐다. 이날 승리로 메이저 대회에서 통산 35차례 4강에 드는 기록을 세우기도 한 페더러의 준결승 상대는 밀로스 라오니치(9위·캐나다)다. 라오니치는 전날 라파엘 나달(1위·스페인)을 물리치는 이변을 일으킨 19세 신예 닉 키르이오스(144위·호주)의 돌풍을 3-1로 잠재웠다. 라오니치는 1923년 이후 91년 만에 그랜드 슬램 대회 남자 단식 4강에 오른 캐나다 선수가 됐다. 조코비치와 디미트로프는 4번 만나 조코비치가 3승1패, 페더러와 라오니치는 페더러가 4전 전승을 각각 기록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윔블던 2014] 샤라포바에 필적할 세르비아 미녀 이바노비치 우아한 서브

    [윔블던 2014] 샤라포바에 필적할 세르비아 미녀 이바노비치 우아한 서브

    2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테니스 클럽에서 열린 2014 윔블던 챔피언십 테니스 여자단식 3회전에서 세르비아의 미녀 선수 아나 이바노비치(11위) 독일의 사비네 리지키(19위)에게 서브를 넣고 있다. 사진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윔블던 2014] 188cm 키에서 뿜어내는 샤라포바의 가공할 ‘캐넌 서브’

    [윔블던 2014] 188cm 키에서 뿜어내는 샤라포바의 가공할 ‘캐넌 서브’

    2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테니스 클럽에서 열린 2014 윔블던 챔피언십 테니스 여자단식 3회전에서 ‘러시안 뷰티’ 마리아 샤라포바(5위)가 미국의 앨리슨 리스키(44위)를 향해 서브를 날리고 있다. 샤라포바가 세트스코어 2-0으로 승리했다. 사진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리나 9년 만에 윔블던 16강 탈락

    ‘흑진주’ 세리나 윌리엄스(미국)의 윔블던테니스대회 16강 9년 개근 기록이 깨졌다. 여자프로테니스투어(WTA) 세계 랭킹 1위 윌리엄스는 28일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단식 3회전에서 알리제 코르네(24위·프랑스)에 1-2(6-1 3-6 4-6)패를 당했다. 윌리엄스가 대회 16강 진출에 실패한 것은 2005년 이후 9년 만이다. 올해 호주오픈 4회전, 프랑스오픈 2회전에서 탈락한 윌리엄스는 이번 대회에서도 3라운드에서 탈락하는 등 메이저대회 부진을 떨치는 데 실패했다. 윌리엄스는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US오픈에서 대회 3연패와 메이저 통산 18승에 도전할 예정이다. 프랑스오픈 우승자인 마리야 샤라포바(5위·러시아)는 앨리슨 리스키(44위·미국)를 2-0(6-3 6-0)으로 가볍게 꺾고 16강에 안착했다. 남자부 라파엘 나달(1위·스페인)은 미하일 쿠쿠슈킨(63위·카자흐스탄)을 3-1(6<4>-7 6-1 6-1 6-1)로, 로저 페더러(4위·스위스)는 산티아고 히랄도(35위·콜롬비아)를 3-0(6-3 6-1 6-3)으로 꺾고 나란히 16강에 진출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윔블던 2014] 특유의 괴성 지르며...샤라포바, 힘찬 리턴샷

    [윔블던 2014] 특유의 괴성 지르며...샤라포바, 힘찬 리턴샷

    2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테니스 클럽에서 열린 2014 윔블던 챔피언십 테니스 여자단식 3회전에서 ‘러시안 뷰티’ 마리아 샤라포바(5위)가 미국의 앨리슨 리스키(44위)를 향해 강력한 포핸드 스트로크를 구사하고 있다. 샤라포바가 세트스코어 2-0으로 승리했다. 사진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윔블던 2014] 관중들 박수에 화답하는 ‘러시안 뷰티’ 샤라포바

    [윔블던 2014] 관중들 박수에 화답하는 ‘러시안 뷰티’ 샤라포바

    2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테니스 클럽에서 열린 2014 윔블던 챔피언십 테니스 여자단식 3회전에서 ‘러시안 뷰티’ 마리아 샤라포바(5위)가 미국의 앨리슨 리스키(44위)에 세트스코어 2-0으로 승리한 뒤 관중들의 박수에 답하고 있다. 사진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슴축소수술’ 후 승승장구 테니스 女선수 화제

    ‘가슴축소수술’ 후 승승장구 테니스 女선수 화제

    루마니아의 테니스 선수인 시모나 할렙이 가슴축소수술 뒤 승승장구 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22일 보도했다. 올해 23세인 시모나 할렙의 가슴 사이즈는 34DD(한국 사이즈 E컵, 윗가슴 둘레 약 90㎝)에 달했다. 테니스 선수로 이름을 날리기 시작할 무렵, 지나치게 큰 가슴 때문에 빠른 움직임에 불편함을 느낀 그녀는 결국 가슴 축소 수술을 결정했다. 이후 “가슴이 너무 무거워서 공에 빠르게 반응하는 것이 어렵다. 뿐만 아니라 허리통증까지 생겨서 결국 수술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수술 이후 가슴 사이즈는 33C컵으로 줄었고, 이후 그녀의 테니스 인생은 승승장구하기 시작했다. 세계 랭킹 300위권 밖이었던 그녀는 빠른 몸놀림과 뛰어난 재능으로 연일 승전보를 올렸고, 지난 해 6월에는 여자프로테니스 투어에서 첫 우승을 거머쥐었다. 그리고 최근 막을 내린 프랑스 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에서는 ‘테니스의 여제’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와 견주어도 뒤지지 않을 기세를 자랑했다. 비록 3시간이 넘는 접전 끝에 샤라포바에게 우승 트로피를 내줬지만, 샤라포바 역시 “오늘 게임이 메이저 대회 결승전 중 가장 힘들었다”고 고백했을 만큼 ‘기대주’로서의 기량을 충분히 자랑했다. 그녀의 코치인 윔 피셋도 “시모나 할렙의 가슴 수술은 그녀의 테니스 경력에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라고 ‘칭찬’했을 정도. 피셋은 “그녀의 (가슴축소수술) 결정이 옳았다고 생각한다”서 ”할렙이 그랜드 슬램(1년 동안 4개의 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할렙은 세계 4대 테니스 대회 중 하나인 영국 윔블던 대회에 출전해 또 한 번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 전 세계 팬들은 영국 현지시간으로 23일 오픈하는 윔블던 대회에서 펼쳐질 할렙과 샤라포바의 ‘2차전’ 결과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오른쪽은 게티 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러시아 뷰티’ 샤라포바 2년만에 단식 우승, 눈물 흘렸다.

    ‘러시아 뷰티’ 샤라포바 2년만에 단식 우승, 눈물 흘렸다.

    마리야 샤라포바가 7일(현지시간) 프랑스 오픈 테니스대회에서 우승이 확정되자 코트에서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러시안 뷰티’ 마리야 샤라포바(8위·러시아)가 7일(현지시간) 눈물을 흘렸다. 샤라포바는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 드 롤랑가로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13일째 여자 단식 결승에서 시모나 할렙(4위·루마니아)을 2-1로 꺾고 나서다. 2012년 프랑스오픈에서 우승해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샤라포바는 2년 만에 프랑스오픈 트로피를 다시 안았다. 상금은 165만 유로(약 23억원)이다. 메이저대회 다섯 번째이자 프랑스 오픈으론 두 번째 우승이다. 샤라포바는 지난해에도 프랑스오픈 결승에 올라 우승 기회를 잡았지만 세리나 윌리엄스(1위·미국)에게 패배, 준우승에 머물렀다. 지난해 하반기 어깨 부상으로 4개월간 공백기를 갖기도 한 샤라포바는 지난 4월 포르셰 그랑프리, 지난달 마드리드 무투아오픈에서 우승한 데 이어 프랑스오픈까지 제패했다. 반면 할렙은 메이저대회 첫 결승에 올랐으나 상승세를 우승까지 끌고 가지 못했다. 할렙은 지난달 무투아 마드리드오픈 결승에서 샤라포바에게 무릎 꿇었다. 할렙은 샤라포바와의 4차례 만남에서 4전 전패를 기록했다. 경기는 3시간 2분에 걸친 접전이었다. 샤라포바는 우승하자 코트에 무릎을 꿇고 울었다. 트로피를 받고도 울었다. 그만큼 힘겨웠던 경기였기 때문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랑스오픈] “클레이코트 여왕은 나”

    [프랑스오픈] “클레이코트 여왕은 나”

    마리야 샤라포바(세계랭킹 8위·러시아)가 ‘클레이코트의 여왕’으로 우뚝 섰다. 샤라포바는 8일 파리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시모나 할레프(4위·루마니아)를 2-1(6-4 6<5>-7 6-4)로 꺾었다. 2012년 이 대회 우승으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데 이어 2년 만에 다시 우승컵을 들어올려 명실상부한 ‘클레이코트의 여왕’으로 자리매김했다. 클레이코트는 표면을 점토로 만든 코트를 말하며 프랑스오픈은 4대 메이저대회 중 유일하게 클레이코트에서 열린다. 샤라포바는 원래 클레이코트와의 인연이 좋지 않았다. 2004년 윔블던 우승 이후 하드 코트에서 열린 첫 시즌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2008년)과 US오픈(2006년)을 차례로 제패했지만 프랑스오픈 우승은 2012년이 돼서야 차지했다. 샤라포바는 “7~8년 전만 해도 프랑스오픈 우승을 생각하지 못했다”며 기뻐했다. 또 지난해 하반기 어깨 부상으로 4개월간 공백기를 가졌던 샤라포바는 4월 포르셰 그랑프리, 지난달 마드리드 무투아오픈에서 우승한 데 이어 프랑스오픈까지 제패하면서 정상 궤도에 올랐음을 입증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샤라포바, 2년 만에 단식 정상, 그리고 울었다

    샤라포바, 2년 만에 단식 정상, 그리고 울었다

    마리야 샤라포바가 7일(현지시간) 프랑스 오픈 테니스대회에서 우승이 확정되자 코트에서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러시안 뷰티’ 마리야 샤라포바(8위·러시아)가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에서 2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샤라포바는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 드 롤랑가로에서 열린 대회 13일째 여자 단식 결승에서 시모나 할렙(4위·루마니아)을 2-1로 꺾었다. 2012년 프랑스오픈에서 우승해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샤라포바는 2년 만에 프랑스오픈 트로피를 다시 안았다. 상금은 165만 유로(약 23억원)이다. 메이저대회 다섯 번째이자 프랑스 오픈으론 두 번째 우승이다. 샤라포바는 지난해에도 프랑스오픈 결승에 올라 우승 기회를 잡았지만 세리나 윌리엄스(1위·미국)에게 패배, 준우승에 머물렀다. 지난해 하반기 어깨 부상으로 4개월간 공백기를 갖기도 한 샤라포바는 지난 4월 포르셰 그랑프리, 지난달 마드리드 무투아오픈에서 우승한 데 이어 프랑스오픈까지 제패했다. 반면 할렙은 메이저대회 첫 결승에 올랐으나 상승세를 우승까지 끌고 가지 못했다. 할렙은 지난달 무투아 마드리드오픈 결승에서 샤라포바에게 무릎 꿇었다. 할렙은 샤라포바와의 4차례 만남에서 4전 전패를 기록했다. 경기는 3시간 2분에 걸친 접전이었다. 샤라포바는 우승하자 코트에 무릎을 꿇고 울었다. 트로피를 받고도 울었다. 그만큼 힘겨웠던 경기였기 때문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샤라포바, “얼마나 기쁘면 라커룸에서까지 우승컵 안고”

    샤라포바, “얼마나 기쁘면 라커룸에서까지 우승컵 안고”

    ‘러시안 뷰티’ 마리야 샤라포바(8위·러시아)가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에서 2년 만에 정상을 차지했다. 샤라포바는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 드 롤랑가로에서 열린 대회 13일째 여자 단식 결승에서 시모나 할렙(4위·루마니아)을 2-1로 꺾었다. 2012년 프랑스오픈에서 우승해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뒤 2년 만에 프랑스오픈 트로피를 다시 안았다. 상금은 165만 유로(약 23억원)이다. 메이저대회 다섯 번째이자 프랑스 오픈으론 두 번째 우승이다. 샤라포바는 지난해에도 프랑스오픈 결승에 올라 우승 기회를 잡았지만 세리나 윌리엄스(1위·미국)에게 패배, 준우승에 머물렀다. 지난해 하반기 어깨 부상으로 4개월간 공백기를 갖기도 한 샤라포바는 지난 4월 포르셰 그랑프리, 지난달 마드리드 무투아오픈에서 우승한 데 이어 프랑스오픈까지 제패했다. 샤랴포바의 새로운 전성기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프타임] 샤라포바-할레프 프랑스오픈 결승 격돌

    마리야 샤라포바(러시아)가 6일 파리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테니스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유지니 부샤드(1캐나다)에게 2-1(4-6 7-5 6-2)로 역전승, 결승에 올랐다. 샤라포바는 안드레아 페트코비치(독일)를 2-0(6-2 7-6<4>)으로 꺾고 합류한 시모나 할레프(루마니아)와 대회 두 번째 정상을 노크한다.
  • 나달의 5연패, 머리가 막나

    나달의 5연패, 머리가 막나

    이제부터가 진짜 승부다. 남자부 앤디 머리(영국)와 여자부 시모나 할렙(루마니아)이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남녀 단식 8강 막차를 타면서 각각 8명의 우승 후보가 확정됐다. 지난해 윔블던 챔피언 머리는 3일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에서 열린 남자부 4회전에서 페르난도 베르다스코(스페인)를 3-0(6-4 7-5 7-6<3>)으로 꺾고 8강에 합류했다. 다음 상대는 가엘 몽피스(프랑스). 4강 진출이 프랑스오픈 최고 성적인 머리가 이길 경우 라파엘 나달-다비드 페레르(이상 스페인)전 승자와 결승행 티켓을 놓고 겨루게 된다. 사상 첫 대회 5연패를 노리는 나달은 페레르와의 상대 전적에서 21승6패로 앞서지만 최근 네 차례 대결에서는 2승2패로 팽팽했다. 여자부에서는 할렙이 슬론 스티븐스(미국)를 2-0(6-4 6-3)으로 잡고 8강에 올랐다. 할렙은 2009년 챔피언 스베틀라나 쿠즈네초바(러시아)와 4강 진출을 다툰다. 반대편에서는 마리야 샤라포바(러시아)-가르비녜 무구루사(스페인), 카를라 수아레스 나바로(스페인)-유지니 부샤드(캐나다)가 4강 길목에서 만났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하프타임]

    박인비 60주만에 세계 1위 빼앗겨 박인비(KB금융)가 2일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스톡턴 시뷰 골프장(파71·6155야드)에서 끝난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에서 최종합계 7언더파 206타로 공동 8위에 그쳐 16언더파 197타로 우승한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에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내줬다. 지난해 4월 이후 60주 만이다. 케빈 나, 메모리얼 토너먼트 준우승 재미동포 케빈 나(타이틀리스트)가 2일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장(파72·726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로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와 동타가 돼 연장전을 펼쳤지만 티샷 난조로 준우승했다. 22세의 마쓰야마는 투어 첫번째 우승컵을 수확했다. 샤라포바 프랑스오픈테니스 8강행 마리야 샤라포바(러시아)가 2일 파리 롤랑가로에서 열린 프랑스오픈테니스 여자 단식 4회전에서 서맨사 스토서(호주)를 2-1(3-6 6-4 6-0)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도 남자 단식에서 조 윌프리드 총가(프랑스)를 3-0(6-1 6-4 6-1)으로 물리치고 8강에 합류했지만 로저 페더러(스위스)는 탈락했다.
  • [프랑스오픈 남녀단식 테니스] 우승 보이는 샤라포바 2연패 꿈 깨진 세리나

    [프랑스오픈 남녀단식 테니스] 우승 보이는 샤라포바 2연패 꿈 깨진 세리나

    여자프로테니스 전 세계 1위 마리야 샤라포바(러시아)가 모처럼 정상에 설 기회를 잡았다. 29일 파리 롤랑가로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2라운드에서 스베타나 피롱코바(불가리아)를 2-0(7-5 6-2)으로 가볍게 꺾고 3라운드에 올랐다. 그러나 대회 2연패를 노리던 디펜딩 챔피언이자 현 세계 1위 세리나 윌리엄스(미국)는 가르비네 무구루사(스페인)에게 0-2(2-6 2-6)로 져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샤라포바의 우승 가능성은 한층 커졌다.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인 윌리엄스가 떨어졌을 뿐 아니라 리나(2위·중국)와 캐럴라인 보즈니아키(덴마크)가 1라운드에서 일찌감치 짐을 쌌기 때문이다. 샤라포바는 2012년 이 대회 우승을 끝으로 아직까지 메이저대회 우승컵을 들지 못했다. 아그니에슈카 라드반스카(폴란드)도 카롤리나 플리스코바(체코)를 2-0(6-3 6-4)으로 이겨 3라운드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 라드반스카는 아직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한 적이 없다. 2012년 윔블던 준우승이 최고 성적. 남자부에서는 이변 없이 라파엘 나달(스페인)과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 로저 페더러(스위스)가 나란히 단식 3회전에 올랐다. 사상 첫 대회 5연패를 노리는 나달은 도미니크 팀(오스트리아)을 3-0(6-2 6-2 6-3)으로, 조코비치는 제러미 샤르디(프랑스)를 3-0(6-1 6-4 6-2)으로, 페더러는 디에고 세바스티안 슈바르츠만(아르헨티나)을 3-0(6-3 6-4 6-4)으로 각각 완파했다. 이날 승리로 페더러는 프랑스오픈 60번째 승리를 챙겼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프랑스 오픈] 미녀 선수들의 ‘스릴’있는 테니스 경기

    [프랑스 오픈] 미녀 선수들의 ‘스릴’있는 테니스 경기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Paris, Roland Garros)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프랑스 오픈 여자 단식 1라운드에서 세계랭킹 기록을 보유한 여자 선수들의 테니스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은 2013년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준우승을 거머쥔 세계랭킹 8위의 마리아 샤라포바가 2라운드에 진출했으며, 세계랭킹 6위의 페트라 크비토바는 랭킹 152위의 카자흐스탄 선수 자리나 디야즈를 이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랑스오픈] 350억원 ‘쩐의 전쟁’

    [프랑스오픈] 350억원 ‘쩐의 전쟁’

    ‘클레이코트의 황제’ 라파엘 나달(스페인·세계 랭킹 1위)이 신화에 도전한다. 나달은 25일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에서 개막하는 시즌 두 번째 테니스 메이저 대회 프랑스오픈에 나선다. 대회 남자 단식 통산 8회 우승, 두 차례 4연패의 기록을 가진 나달이 올해 다시 우승컵을 든다면 대회 최대 우승과 최다 연속 우승의 대기록을 모조리 갈아 치우게 된다. 나달은 막스 데쿠지스(프랑스·1978년 사망)와 최다 우승 타이 기록을 가지고 있다. 113년 역사의 프랑스오픈에서 5년 연속 정상에 오른 선수는 없었다. 나달은 2005년부터 2008년까지 이 대회 4연패를 했지만 2009년 16강에서 로빈 소델링(스웨덴)에게 져 5년 연속 우승에 실패했다. 이후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다시 4연패했으며 올해 5연패에 재도전한다. 통산 9회 우승, 5연패까지 가는 길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파괴력이 예전 같지 않다. 나달은 올해 클레이코트 시즌 대회에 총 네 차례 출전해 지난 12일 마드리드오픈에서 한 번 우승했다. 그나마 결승 상대였던 니시코리 게이(10위·일본)가 허리 통증으로 경기 도중 기권한 덕이었다. 19일 끝난 로마 마스터스에서도 나달은 노바크 조코비치(2위·세르비아)에게 져 준우승했다. 나달의 5연패를 저지할 후보로 조코비치와 스타니슬라스 바브링카(3위), 로저 페더러(4위·이상 스위스), 지난해 준우승자 다비드 페레르(5위·스페인) 등이 꼽힌다. 여자 단식에서는 세리나 윌리엄스(1위·미국)가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윌리엄스는 유독 프랑스오픈 성적이 신통치 않았다. 다른 3개 메이저 단식에서 5번씩 우승한 윌리엄스는 프랑스오픈에서 2002년과 2014년 우승한 게 전부다. 그러나 이번에는 윌리엄스의 우승 가능성이 높다. 마땅한 적수가 없기 때문이다. 2011년 이 대회 우승자 리나(2위·중국)는 윌리엄스를 상대로 1승11패, 2012년 챔피언 마리야 샤라포바(8위·러시아)는 2승16패로 절대 열세다. 빅토리야 아자란카(5위·벨라루스)는 왼발 부상으로 대회에 불참한다. 이덕희(마포고), 정윤성(양명고), 오찬영(동래고), 강구건(안동고), 홍성찬(횡성고) 등은 남자 주니어 단식에 출전한다. 한편 올해 대회 총상금은 2501만 8900유로(약 350억원)로 지난해보다 20% 가까이 올랐다. 단식 우승자는 165만 유로(약 23억원)를, 단식 1회전에서 탈락하더라도 2만 4000유로(약 3300만원)를 받는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샤라포바, 마드리드오픈 우승 “대단한 한주였다”

    마리아 샤라포바가 11일(현지시간) 무투아 마드리드오픈(총상금 423만6425달러) 여자단식에서 두 팔을 높이 치켜올렸다. 우승에 대한 감격이다. 샤라포바는 이날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결승에서 루마니아의 시모나 할렙을 1-6, 6-2, 6-3으로 꺾었다. 지난달 말 포르쉐그랑프리 우승에 이은 시즌 두 번째 타이틀이다. 샤라포바는 8강에서 2번시드 중국의 리나를 2-6 7-6(5) 6-3으로 눌렀다. 또 준결승에서 폴란드의 아그니에쉬카 라드반스카를 6-1 6-4로 꺾었다. 결승에 진출한 것이다. 랭킹 5위의 할렙의 기세는 경기 초반부터 만만치 않았다. 샤라포바가 15개의 실책을 하는 틈을 타 할렙은 1세트를 6-1로 쉽게 따냈다. 하지만 2세트부터 샤라포바의 파워풀하고 깊숙한 스트로크가 살아났다. 결국 우승 트로피는 샤라포바에게 돌아갔다. 샤라포바는 클레이코트에서 치러진 포르쉐그랑프리와 무투아마드리드오픈에서 우승함에 따라 올 시즌 클레이에서의 성적은 11승 0패를 기록했다. 오는 25일부터 열릴 예정인 프랑스오픈에 대한 전망도 밝다. 샤라포바는 우승 뒤 “대단한 한주였다. 작년에 (세레나에게) 결승에서 졌기 때문에 올해는 꼭 우승하고 싶었다. 정말 환상적이다”며 감격을 표현했다. 또 상대 선수 할렙에 대해 “그녀와 여러 차례 대결을 했지만 지금은 예전보다 그녀의 수준이 훨씬 높아졌다. 첫 세트에서는 할렙을 괴롭힐 수 없었지만 2세트부터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리아 샤라포바, 근육으로 다져진 수영복 몸매

    마리아 샤라포바, 근육으로 다져진 수영복 몸매

    러시아 테니스 선수 마리아 샤라포바(26)가 늘씬한 비키니 몸매를 드러냈다. 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닷컴은 테니스 스타 마리아 샤라포바가 휴가를 즐기고 있는 근황을 사진과 함께 전했다. 마리아 샤라포바는 이날 멕시코 칸쿤의 한 해변가에서 친구들과 함께 수영을 하며 휴가를 즐겼다. 스플래시뉴스닷컴은 “마리아 샤라포바가 근육으로 다져진 놀라운 몸매를 공개했다”면서 “마리아 샤라포바는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마리아 샤라포바는 지난 3월 27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소니오픈 단식 준결승에서 숙적인 세레나 윌리엄스(미국)에 패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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