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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 1인당 월 10만원 지급… 실험대 오른 ‘전북형 농촌기본소득’

    주민 1인당 월 10만원 지급… 실험대 오른 ‘전북형 농촌기본소득’

    농촌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기본소득 지급 사업이 가시화되고 있다. 전북도는 내년부터 3년간 총 579억원을 투입해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7개 군에서 각 1개 면을 선택해 농업 종사자가 아니더라도 해당 지역에 주소를 두고 실거주하는 모든 주민에게 월 10만원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지급 대상은 약 1만 6100명이 예상되며 연간 12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기본소득제는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심의회를 거쳐야 해 도는 지난 3월 신청서를 내고 협의하고 있다. 이후 관련 조례 제정을 위해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입법예고했다. 오는 25일 전북도의회 본회의에서 조례가 통과하면 내년부터 농촌기본소득이 지급된다.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지난 2022년 경기 연천군이 청산면 주민 모두에게 매월 15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전북과 전남 등 광역에서도 기본소득 도입에 뛰어들었다. 전남에선 올해 3월 조례안이 도의회를 통과했다. 지급 대상 지역은 영광과 곡성 등 2곳, 지급액은 1인당 연간 50만원씩이다. 시범운영 기간은 올해부터 2년간이다. 농촌기본소득은 농사만으로는 살 수 없는 현실을 반영해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생산하는 농민에 대한 보상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공감대에서 시작됐다. 이재명 대통령도 대선 후보 시절인 지난 5월 전북을 찾아 “인당 월 15만~20만원 정도를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게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전체 시군에 지원되는 게 아니다 보니 형평성 논란도 불거진다. 또 에너지 연금 등 자체 재원을 마련하고 국가정책으로 확대하지 않으면 단발성에 그칠 거라는 우려가 나온다. 기본소득 정책이 지방소멸의 원론적 해법이 아니라는 주장도 있다. 실제 연천군 청산면 인구는 사업 첫해 322명 늘며 4200명을 넘겼지만 이후 다시 감소, 지난달 기준 4011명을 기록했다. 황영모 전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농촌기본소득은 불리한 여건에 있는 농촌 주민들에 대한 보상, 즉 농촌 거주 수당 개념으로 봐야 한다”면서 “연천군은 인구가 줄었지만, 감소율이 국내 평균보다 둔화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농촌은 도시보다 2인 가구 기준 1인 생활비가 25만 9000원이 적은데 이는 수입이 적고 열악한 인프라 차이 때문”이라면서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농촌기본소득 금액과 범위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내 위치 SNS 공유 안 해요”…美 ‘경호요원 딸’이 배운 일상의 안전 습관

    “내 위치 SNS 공유 안 해요”…美 ‘경호요원 딸’이 배운 일상의 안전 습관

    가장 중요한 생활 습관은 ‘상황 인식’중고 거래 등 낯선 사람과 만남은 공공장소‘괜찮겠지’ 안일함 안 돼늘 앞서 준비하는 자세 필요 미국 대통령 등 주요 인사를 25년간 지켜온 비밀경호국 요원을 아버지로 둔 30대 여성이 어릴 때부터 배운 ‘안전을 위한 생활 습관’을 공개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자신의 성을 밝히지 말아 달라고 요청한 워싱턴 DC 출신의 애슐리(36)는 13일(현지시간) 공개된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아버지가 대통령 등 고위 인사를 경호하는 임무뿐 아니라 국가 금융 인프라 관련 위협 수사도 담당했었다면서 “어릴 때부터 가족에게도 똑같은 수준의 안전 원칙을 가르쳤고 지금도 나는 그 원칙을 지키며 살고 있다”고 말했다. 애슐리가 가장 강조한 생활 습관은 ‘상황 인식’이다. 어떤 장소에 들어갔을 때 출입구가 어디에 있고 주변에 누가 있는지 몇 초 안에 파악하는 것이다. 이는 한국에서도 지하철역, 영화관, 백화점 등 사람이 많은 곳에서 유사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필요한 습관이 될 수 있다. 또 실시간으로 자신의 위치를 소셜미디어(SNS) 등에 공유하지 않는 것 역시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 내가 어디 있는지를 누군가가 실시간으로 아는 건 나를 직접 따라오라는 초대장과 다르지 않다”고 지적했다. 특히 여행 중에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실시간 위치를 올리는 등 SNS에 위치 태그를 남기는 사람들에게는 경각심을 주는 대목일 수 있다. 애슐리는 어두워진 시간대에는 혼자서 달리기와 같은 운동을 하지 않으며, 차에 탑승할 때는 주차장에서 머무는 시간도 최소화한다고 밝혔다. 차에 타면 곧장 문을 잠그고 즉시 출발하며 차 안이나 주차장에 혼자 오래 머물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최근 한국 내 아파트 지하 주차장이나 외진 공용 주차장 등에서 발생한 여성 대상 범죄 사건들과도 연결되는 실질적 대처 방안일 수 있다. 데이트나 개인 간 중고 거래 상황에서도 그의 원칙은 확고하다. 낯선 사람을 집 앞으로 부르는 일은 없으며 누군가를 처음 만날 땐 반드시 “공공장소에서 만나자”고 한다. 그는 “첫 데이트 때 상대가 집으로 데리러 오는 게 자연스럽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상대의 의도를 아직 모르는 상황에서 집 주소를 먼저 알게 해선 안 된다”고 설명했다. 물론 한국에서는 첫 데이트 때부터 집으로 상대를 초대하는 경우는 없겠지만, 중고 거래 플랫폼을 통한 직거래가 활발해진 만큼 지하철역 등 사람 많은 장소에서의 거래를 권장하는 분위기도 확산하는 추세다. 특히 애슐리는 “나는 괜찮을 거야, 나만은 안 당할 거야”라는 안일한 생각이 가장 위험하다고 언급했다. 아무리 젊고 힘이 세고 영리하더라도 범죄 상황은 예고 없이 찾아오며 예외가 없다는 사실을 자신의 아버지가 늘 강조했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두려움 탓에 내가 좋아하는 일들을 멈추진 않는다”면서 “범죄 피해 확률은 통계적으로 낮지만 대비된 사람은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준비와 경계는 삶을 위축시키는 게 아니라 자유를 확장하는 조건이라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어릴 적 아버지가 대통령 경호를 맡느라 졸업식이나 생일 같은 중요한 순간들을 자주 함께하지 못했던 점에 대해서는 아쉬움도 있지만, “은퇴 후에는 그 시간을 10배로 채워줬다”며 웃었다. 현재 두 아이의 어머니가 된 애슐리는 아이들에게도 아버지에게 배운 원칙을 그대로 적용하고 있다. 아이 이름은 가방에 쓰지 않고 공공장소에서는 출입구를 볼 수 있는 자리에 앉도록 지도한다. 낯선 사람이 다가와 “엄마가 보냈다”고 하는 말을 곧이곧대로 믿지 않도록 가족끼리만 아는 ‘암호’ 같은 단어를 정해두는 방법도 실천 중이다. 애슐리의 조언은 미국 내 특수한 보안 사례에 머무르지 않는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SNS 실시간 노출, 혼자 있는 여성 대상 범죄, 1인 중고 거래 증가 등 한국 사회의 일상 위험 요소와도 밀접하게 맞닿아 있다. 가장 중요한 건 단 하나다. “나는 괜찮을 거야”라는 안심보다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자”는 자세다.
  • “내 위치 SNS 공유 안 해요”…美 ‘경호요원 딸’이 배운 일상의 안전 습관

    “내 위치 SNS 공유 안 해요”…美 ‘경호요원 딸’이 배운 일상의 안전 습관

    가장 중요한 생활 습관은 ‘상황 인식’중고 거래 등 낯선 사람과 만남은 공공장소‘괜찮겠지’ 안일함 안 돼늘 앞서 준비하는 자세 필요 미국 대통령 등 주요 인사를 25년간 지켜온 비밀경호국 요원을 아버지로 둔 30대 여성이 어릴 때부터 배운 ‘안전을 위한 생활 습관’을 공개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자신의 성을 밝히지 말아 달라고 요청한 워싱턴 DC 출신의 애슐리(36)는 13일(현지시간) 공개된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아버지가 대통령 등 고위 인사를 경호하는 임무뿐 아니라 국가 금융 인프라 관련 위협 수사도 담당했었다면서 “어릴 때부터 가족에게도 똑같은 수준의 안전 원칙을 가르쳤고 지금도 나는 그 원칙을 지키며 살고 있다”고 말했다. 애슐리가 가장 강조한 생활 습관은 ‘상황 인식’이다. 어떤 장소에 들어갔을 때 출입구가 어디에 있고 주변에 누가 있는지 몇 초 안에 파악하는 것이다. 이는 한국에서도 지하철역, 영화관, 백화점 등 사람이 많은 곳에서 유사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필요한 습관이 될 수 있다. 또 실시간으로 자신의 위치를 소셜미디어(SNS) 등에 공유하지 않는 것 역시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 내가 어디 있는지를 누군가가 실시간으로 아는 건 나를 직접 따라오라는 초대장과 다르지 않다”고 지적했다. 특히 여행 중에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실시간 위치를 올리는 등 SNS에 위치 태그를 남기는 사람들에게는 경각심을 주는 대목일 수 있다. 애슐리는 어두워진 시간대에는 혼자서 달리기와 같은 운동을 하지 않으며, 차에 탑승할 때는 주차장에서 머무는 시간도 최소화한다고 밝혔다. 차에 타면 곧장 문을 잠그고 즉시 출발하며 차 안이나 주차장에 혼자 오래 머물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최근 한국 내 아파트 지하 주차장이나 외진 공용 주차장 등에서 발생한 여성 대상 범죄 사건들과도 연결되는 실질적 대처 방안일 수 있다. 데이트나 개인 간 중고 거래 상황에서도 그의 원칙은 확고하다. 낯선 사람을 집 앞으로 부르는 일은 없으며 누군가를 처음 만날 땐 반드시 “공공장소에서 만나자”고 한다. 그는 “첫 데이트 때 상대가 집으로 데리러 오는 게 자연스럽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상대의 의도를 아직 모르는 상황에서 집 주소를 먼저 알게 해선 안 된다”고 설명했다. 물론 한국에서는 첫 데이트 때부터 집으로 상대를 초대하는 경우는 없겠지만, 중고 거래 플랫폼을 통한 직거래가 활발해진 만큼 지하철역 등 사람 많은 장소에서의 거래를 권장하는 분위기도 확산하는 추세다. 특히 애슐리는 “나는 괜찮을 거야, 나만은 안 당할 거야”라는 안일한 생각이 가장 위험하다고 언급했다. 아무리 젊고 힘이 세고 영리하더라도 범죄 상황은 예고 없이 찾아오며 예외가 없다는 사실을 자신의 아버지가 늘 강조했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두려움 탓에 내가 좋아하는 일들을 멈추진 않는다”면서 “범죄 피해 확률은 통계적으로 낮지만 대비된 사람은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준비와 경계는 삶을 위축시키는 게 아니라 자유를 확장하는 조건이라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어릴 적 아버지가 대통령 경호를 맡느라 졸업식이나 생일 같은 중요한 순간들을 자주 함께하지 못했던 점에 대해서는 아쉬움도 있지만, “은퇴 후에는 그 시간을 10배로 채워줬다”며 웃었다. 현재 두 아이의 어머니가 된 애슐리는 아이들에게도 아버지에게 배운 원칙을 그대로 적용하고 있다. 아이 이름은 가방에 쓰지 않고 공공장소에서는 출입구를 볼 수 있는 자리에 앉도록 지도한다. 낯선 사람이 다가와 “엄마가 보냈다”고 하는 말을 곧이곧대로 믿지 않도록 가족끼리만 아는 ‘암호’ 같은 단어를 정해두는 방법도 실천 중이다. 애슐리의 조언은 미국 내 특수한 보안 사례에 머무르지 않는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SNS 실시간 노출, 혼자 있는 여성 대상 범죄, 1인 중고 거래 증가 등 한국 사회의 일상 위험 요소와도 밀접하게 맞닿아 있다. 가장 중요한 건 단 하나다. “나는 괜찮을 거야”라는 안심보다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자”는 자세다.
  • 임상오 경기도의원, “국가안보 희생에 걸맞은 실질적 보상 이뤄져야”

    임상오 경기도의원, “국가안보 희생에 걸맞은 실질적 보상 이뤄져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은 7월 15일 제385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미군 공여지의 조속한 반환과 안보 희생에 대한 실질적 보상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발언은 70여 년간 국가안보를 위해 도시 면적의 40% 이상을 내어준 동두천시의 오랜 희생을 상기하며, 개발 제한과 인구 감소, 도심 공동화 등 복합적 위기를 겪고 있는 현실에 대한 도 차원의 실질적인 대응을 요구하기 위해 이뤄졌다. 임상오 위원장은 “동두천은 그 누구보다 큰 희생을 감내했지만, 지금 이 도시는 무관심 속에 방치돼 있다”며 “경기도는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지원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임 위원장은 “도심 중심에 위치한 캠프 케이시, 2018년 반환 예정이었으나 미반환 상태인 캠프 호비 등 핵심 공여지의 반환 없이는 도시 재건과 인구 회복은 불가능하다”고 지적하며, “경기도는 중앙정부와의 협력 전략을 수립해 실질적인 협상과 실천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발언에서 임 위원장은 공공기관 이전과 청년 창업 지원, 문화 인프라 확대 등 도시 재생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개입을 요청하고, 생활 SOC 확충이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주한미군 장기 미반환 공여구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에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나설 것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임상오 위원장은 “평택은 관련 특별법을 통해 국가의 지원 체계를 확보해 도시를 일신했지만, 동두천은 아직 법적 기반조차 없다”며 “경기도는 정치적 설득과 로비 활동까지 책임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걸산마을 주민의 출입 제한 문제를 언급하며 “군 허가 없이는 외출조차 어려운 현실은 명백한 기본권 침해”라고 지적하고, 도 차원의 해결책 마련을 요청했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이번 자유발언을 계기로 동두천시를 포함한 경기북부 지역의 불균형 해소와 도시 재생을 위한 구체적 지원방안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 김선영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정담회에서 현장 중심 행정 강조

    김선영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정담회에서 현장 중심 행정 강조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7월 14일 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열린 의정정책추진단 정담회에 추진위원으로 참석해, 도청 실·국별 정책현안에 대한 질의와 의견을 활발히 개진하며 정책추진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이번 정담회는 미래평생교육국, AI국, 미래성장산업국, 이민사회국, 도시주택실, 여성가족국, 노동국, 건설국 등 8개 실·국과의 연쇄 회의를 통해 도의회와 집행부가 지역 중심의 실질적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공공도서관 확충, 외국인 노동자 쉼터 조성, 입양가정 지원센터 설립 등 민생밀착형 정책은 단순한 계획이 아닌 실행의 문제”라며 “도민이 실감하는 변화를 이끌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 부위원장은 도시주택실과 건설국과의 정담회에서 광주시 일대 수도권 자연보존권역 규제 합리화와 의왕-광주 고속도로, 수서-광주 철도, 판교-오포 전철 등 경기동부 SOC 사업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광주시는 규제만 있고 인프라는 없는 도시가 됐다”라며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주어져야 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현충일 추념사처럼, 광주 시민이 오랜 기간 감내한 규제의 대가가 실질적인 SOC 투자로 돌아가야 한다”라고 전제한 뒤, “도로, 철도 교통에 대한 국·도 차원의 신속한 추진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또한 국지도 57호선 태재고개 구간의 지하화, 국지도 98호선(도척~실촌) 확충, 신현천 정비, 초월·도척·곤지암 지역 가로등 교체 및 신규 설치 등 교통·생활 인프라 확충 과제에 대해서 김 부위원장은 “지역주민의 생명과 안전, 그리고 삶의 질이 직결된 문제”라며, 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끝으로 김선영 부위원장은 “의정정책추진단 정담회는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중요한 경로”라고 언급한 후 “정책이 지역의 현실을 제대로 담아내는지와 그러한 정책이 효과적으로 집행되고 있는지에 대해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제도 개선과 재정 지원이 이뤄지도록 의회가 끝까지 책임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道 실·국과 시·군을 대상으로 민생 및 경제 관련 현안을 청취하고 의정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협의체로, 제11대 후반기 의회가 끝나는 2026년 6월 30일까지 활동한다.
  • 이용균 서울시의원, 강북구 70억원 추경 확정…“교육부터 안전까지 주민 삶 바꾼다”

    이용균 서울시의원, 강북구 70억원 추경 확정…“교육부터 안전까지 주민 삶 바꾼다”

    서울시의회 이용균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3)은 제331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2025년도 서울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최종 의결됨에 따라, 강북구 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한 예산 70억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계수위원으로 활동하며 강북구 초중고등학교의 학교시설 개선과 디지털 학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한 결과, 교육 분야에서는 총 44억원 규모의 예산이 확정됐다. 삼양초와 성암여중에는 각각 어린이 활동공간과 실내체육공간의 유해 요소를 제거하고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공사비 5000만원이 배정됐다. 삼각산고와 유현초에는 전자칠판 설치 및 기자재 구입 등을 위한 1억 3800만원이 투입돼 스마트교육 기반 강화가 기대된다. 영훈고는 틈새 공간을 힐링공간으로 재조성하는 데 1억 2900만원이 반영됐고, 신일중과 성암국제무역고, 솔샘고에는 조리실 위생 개선, 통학로 정비, 옥상 노후화 개선 등 1억 3300만원의 예산이 각각 편성됐다. 지역 주민의 생활편의 증진을 위한 지역투자사업에도 26억원 규모의 예산이 확정됐다. 인수봉로의 파손되고 침하된 노후 보도를 정비하기 위한 예산 3억 3000만원이 반영돼 보행자 안전 확보가 기대된다. 아울러 오동근린공원 북측에 데크 순환산책로를 조성하기 위한 공원조성계획 변경 용역비도 편성돼, 향후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 공원과 하천 등 환경 분야에도 예산이 집중됐다. 근교산 등산로 정비, 북한산 근린공원과 오동근린공원의 공원 등 개선, 도시공원 유지관리 등 공원환경 개선에 7억 6400만원이 투입됐다. 수유동 일대 하천에는 안전시설과 우이천 조명, 수변체험공간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예산 4억 5000만원이 편성돼 주민 친수공간 활용이 확대될 전망이다. 도시안전 강화를 위한 예산도 12억 8300만원에 달했다. 노후 보도와 노면표시 정비에 5억 5000만원, 노후 하수관로 정비에 7억 3300만원이 각각 반영돼 도시기반시설 안정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예산도 포함됐다. 자치구 및 민간 축제 지원과 전통사찰 보수 정비에 예산이 배정돼 지역 문화자산의 보존과 활용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강북구의 교육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작은 예산이라도 현장의 필요에 맞게 실질적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꼼꼼히 반영했다”라며 “주민과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박성연 서울시의원 “중곡동 공영주차장 복합개발, 지역 생활인프라 새로운 전환점 될 것”

    박성연 서울시의원 “중곡동 공영주차장 복합개발, 지역 생활인프라 새로운 전환점 될 것”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 광진2)은 중곡동 29-1번지 일대에서 추진 중인 ‘공영주차장 복합개발사업’이 본격 설계에 착수한 것과 관련해 “중곡동의 주차난 해소와 복지시설 확충을 위한 핵심 사업”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약 444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부지면적 4875㎡에 지하 3층~지상 3층, 연면적 1만 6876㎡ 규모의 건축물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 30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비롯해 근린생활시설, 운동시설, 노인복지시설 등 다양한 기능이 복합적으로 조성된다. 박 의원은 “해당부지는 과거 소아청소년진료소가 위치했던 곳으로 장기간 유휴지로 방치되어 있었지만, 현재는 광진구가 임시 개방주차장으로 활용하고 있다”라며 “본 사업이 본격화되면 단순한 주차 공간을 넘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편의시설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업은 2025년 6월 설계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2025년 7월부터 2026년 5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하며, 2026년 6월 착공해 2029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박 의원은 “설계공모, 타당성 검토, 중앙투자심사 등 필수 절차를 차질 없이 통과하며 사업이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예산 확보와 절차의 공정성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고, 주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반영해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끝까지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 의원은 광진구 내 다수의 공공개발사업 및 생활인프라 개선 사업에 앞장서며, 주민 밀착형 정책을 통해 생활환경 개선과 도시경쟁력 향상에 기여해 왔다.
  • [자치광장] 머물고 싶은 구로, 자부심을 품다

    [자치광장] 머물고 싶은 구로, 자부심을 품다

    서울 서남권의 구로구는 한국 경제 성장의 토대이자 수많은 이들이 땀 흘려 일하던 희망의 땅이었다. 평탄한 지형과 풍부한 용수, 편리한 교통망 등 뛰어난 입지 조건을 바탕으로 1960~70년대 국가 전략산업단지로 빠르게 성장했고 가리봉동부터 철산까지 1·2·3단지가 잇따라 조성되며 대한민국 산업화의 최전선이 됐다. 이곳에서 생산된 의류와 전자제품 등은 ‘수출의 다리’를 건너 전 세계로 뻗어나갔다. 구로공단은 1971년 수출 1억 달러를 돌파한 데 이어 1980년 18억 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1977년 국가 수출 100억 달러 달성 당시 구로공단의 수출액은 11억 달러로 전체의 10%를 차지하며 ‘한강의 기적’을 이끈 주역이 됐다. 지난 50여년간 구로에 뿌리를 내리고 살면서 수많은 산업역군과 그 가족들, 다양한 이주민과 새로운 세대가 함께 어우러진 변화를 지켜봐 왔다. 그 과정에서 제조업 중심의 구로공단은 정보기술(IT) 기반의 구로디지털단지로 탈바꿈하며 도시 구조와 산업 생태계 전반에 걸쳐 대전환을 겪었다. 2025년 4월 기준 구로디지털단지에는 4200여개 기업에 5만 800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 의료기기, 방송통신, 연구개발 등 첨단산업이 밀집해 있으며 서울 서남권의 대표 지식산업 거점으로 자리잡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누군가 “구로로 이사 간다”고 하면 선입견 섞인 반응을 마주할 때가 있다. 눈에 띄게 달라진 구로의 모습에 비해 인식의 변화는 아직 더딘 것이 현실이다. 오랫동안 강조해 온 것이 있다면 구로의 변화는 단순한 도시개발을 넘어 ‘구로에 산다’는 게 자랑스러운 일이 되는 데서 비롯된다는 점이다. 구로가 달라진다는 것은 구호만 바뀌는 것이 아니라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이 구로에 사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는 데 있다. 그리고 그 출발점은 바로 주거환경과 교육환경의 실질적 개선이다. 구로구는 지난 6월 재개발·재건축사업 지원단을 새롭게 재편해 민관이 협력하는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행정과 전문가,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민간 중심의 갈등 조정, 상담, 찾아가는 설명회 등 현장 중심의 소통도 활발히 이어 가고 있다. 이와 동시에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포함한 교육 인프라 확충과 복지, 문화, 환경 등 생활 전반의 질적 향상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변화와 노력을 통해 구로는 ‘머물며 살고 싶은 곳’을 실현할 수 있다고 믿는다. 아울러 산업화의 중심지였던 구로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고 계승할 필요도 있다. 올해 3월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중장기 정책 ‘문화한국 2035’에는 국립문화기관의 지역 분관 확대와 함께 경북 구미에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분관이자 산업화역사관을 조성한다는 계획이 포함돼 있다.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끈 구로 역시 그 역사와 정신을 기념하고 후대에 교육할 수 있는 공간이 국가 차원에서 마련되길 기대한다. 구로공단이 만들어 낸 ‘한강의 기적’은 단지 수출 실적의 숫자가 아니라 한 시대를 이끈 수많은 이들의 땀과 헌신이 빚어낸 대한민국 산업화의 생생한 기록이다. 그 숭고한 역사를 함께 기억하고 되새겨 더 나은 내일로 향하는 길이 열리길 바란다. 장인홍 서울 구로구청장
  • 남산숲길을 내 집 정원처럼… “5년 뒤 중구에 더 많은 사람 살 것”[민선 8기 3년-서울 기초단체장에게 듣다]

    남산숲길을 내 집 정원처럼… “5년 뒤 중구에 더 많은 사람 살 것”[민선 8기 3년-서울 기초단체장에게 듣다]

    ‘관광 1번지’의 발전 전략서울 1호 ‘명소 연결 투어패스’ 마련‘이순신 탄생지’ 도시브랜드도 추진더 좋아지는 주거 환경신당·약수·세운지구 주거 개선 진행중림동 398은 연내 설계·시공자 선정삶의 질 개선 위한 적극행정중구민 남산터널 통행료 50% 감면보행 약자 위해 공공셔틀버스 도입서울의 중심부에서 남산을 품고 있는 중구는 도심 가까이에서 싱그러운 녹음을 즐길 수 있는 ‘숲세권’이다. 하지만 필요 이상의 규제 탓에 남산 자락 일대에는 낙후된 주택이 오랫동안 유지됐고, 언덕길을 오가는 교통도 쉽사리 개선되지 못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기지와 뚝심을 발휘해 남산 고도제한 완화라는 변화의 물꼬를 텄다. 그는 굵직한 도시개발을 거침없이 추진하면서도 생활 밀착형 정책을 꼼꼼하게 이끌어 ‘내편중구’의 든든한 ‘내편 구청장’으로 통한다. 무장애 숲길인 ‘남산자락숲길’ 덕분에 주민들은 남산을 내 집 앞 정원처럼 즐길 수 있게 됐다. 가까워진 남산을 구심점으로 명동스퀘어나 중구투어패스 등 ‘관광 1번지’ 중구가 한층 더 도약할 방안도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김 구청장은 지난달 12일 구청 집무실에서 서울신문과 만나 “중구에 살아 보면 중구만큼 재밌고 살기 좋은 곳이 없다고들 한다”면서 “5년 뒤쯤부터는 한눈에 달라진 중구에서 더 많은 이들이 살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다음은 김 구청장과의 일문일답. -지난 3년간 가장 보람 있었던 성과와 아쉬웠던 점은 무엇인가. “임기를 막 시작했을 때 중구 발전에 저해 요소가 되는 남산 고도제한 완화를 가장 먼저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중구 구민의 30년 숙원 사업이었지만 번번이 성공하지 못했기에 새로운 접근 방법이 필요했다. 과학적 데이터를 통한 시뮬레이션과 주민들의 의견 수렴, 변화한 도시 환경에 전문가 대안까지 제시하니 기대 이상의 성과가 나왔다. 물론 제도가 바뀐다고 곧바로 체감할 만한 변화가 나타나는 건 아니다. 차츰 실행 방안을 제시하는 게 중구의 역할이다. ‘뉴:빌리지’ 선도사업이 지정된 회현동이나 ‘휴먼타운 2.0’ 사업 후보지인 다산동 등에서 다양한 후속 정비 사업이 꾸준히 추진되고 있다. 임기 후반에는 큰 도시계획을 진행하면서도 주민들이 일상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도록 세밀하게 정책을 챙기고 잘 알리려고 노력하니 호응이 좋다. 남산자락숲길 조성으로 ‘숲길이 내 앞마당처럼 편해졌다’는 주민 반응이 많았다.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한 스마트쉼터도 설치했고 도로 열선도 선도적으로 깔았다.” -중구의 주거 환경 개선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생활 인프라가 늘어나려면 인구를 담을 그릇이 커져야 한다는 데 다행히 주민들도 공감한 덕분에 조합도 여럿 탄생했다. 세운지구나 신당, 약수 등에서 주거 환경 개선 작업이 추진되고 있다.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1호 구역인 신당10구역은 올해 시공사를 선정하고 사업시행계획을 추진한다. 중림동 398은 설계자와 시공자를 선정한다는 목표다. 약수역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도 주민대표회의가 구성되고 기본 설계를 공모한다. 앞으로 10년을 여는 ‘2040 중구 도시종합관리계획’도 준비 중이다.” -관광 1번지 중구의 관광 활성화 정책은 무엇인가.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중구 투어 패스를 마련했다. 남산케이블카, 덕수궁 등 주요 중구 명소를 저렴하게 이용하게 돼 관광객이 중구에 더 오래 머무르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범 운영을 거치면서 가맹점이 40곳으로 늘었는데 더 확대될 거다. 외국인 관광객이 선호하는 장소로 특화한 투어 패스도 구상했다. 역사나 문화가 담긴 중구만의 로컬 관광 콘텐츠도 발굴하고 있다.” -이순신 장군 탄생지로서 도시브랜드도 구축하고 있다. “전쟁을 겪으면서 보존해야 할 역사적 장소들이 훼손된 게 아쉬웠다. 역사적 인물들이 중구를 기반으로 삶을 살았다. 퇴계로는 퇴계 이황 선생의 호를 땄고, 을지로는 을지문덕 장군에서 유래됐다. 특히 우리가 계승해야 할 정신적 유산인 충무공 이순신 장군은 중구에서 태어나 청년 시절을 보냈지만, 생가터에 현판 정도만 있었다. 서울시와 2028년까지 남산골한옥마을에 이순신기념관을 만든다. 체험형 콘텐츠 위주로 채워 갈 생각이다.” -‘빛의 도시’인 명동에서 진행되는 ‘명동스퀘어’ 사업에 대한 반응이 좋다. “미국에 출장을 갔다가 뉴욕 맨해튼 타임스스퀘어를 보고 충격을 받았다. 차를 타고 지나다 대형 전광판이 훅 들어와 눈이 번쩍 뜨였다. 중구의 명동은 그러한 압도감을 느끼기에 최적화된 공간이다. 행정안전부의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으로 선정되고 첫 작품인 신세계백화점 본관이 시작한 뒤 국내외로 관심이 크다. 롯데 영플라자, 하나은행, 교원빌딩 등에 대형 전광판이 설치되면 하나의 존이 생긴다. 남대문시장까지 가서 재미를 느끼게 하는 등 방문객이 오래 머물 수 있는 동선이 중요하다. 남대문로를 따라 대형 미디어폴도 설치한다. 연말 카운트다운 준비를 위한 태스크포스(TF)팀도 가동됐다.” -남산자락숲길이 지난해 말 전면 개통되고 올봄부터 인기다. “아직 완성된 건 아니다. 반얀트리 호텔에서 국립극장으로 연결되는 구름다리를 만들어 숲길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설계 작업 중이다. 청구동 마을마당에서 남산자락숲길로 올라가려면 가파른 계단을 올라야 한다. 2027년까지 엘리베이터가 설치되면 남녀노소 누구나 숲길을 더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된다.” -9월부터 시범 운영을 하는 공공셔틀버스는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 “다산성곽길 등 언덕 주거지에 사는 어르신들은 길도 좁고 마을버스도 다니지 않아 이동이 어려웠다. 회원제로 운영되던 공공기관의 셔틀버스를 개편해 보행약자가 탈 수 있도록 중구 의회에서 조례를 만들었다. 동주민센터나 체육센터, 복지시설뿐만 아니라 남산자락숲길까지 연결하도록 노선을 준비 중이다. 내년 정식 운영을 목표로 잘 준비하겠다.” -중구의 적극행정 사례는 무엇이 있나. “지난달부터 중구에 등록된 개인 소유 차량은 남산터널 혼잡통행료를 50% 감면받게 됐다. ‘내 집에 가지 말라는 것이냐’고 서울시를 설득했다. 또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지난해 위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공동주택 공동현관 프리패스도 도입했다. 주민을 설득하고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젠 벤치마킹 문의가 쇄도한다.” -남은 임기 1년 동안 무엇에 집중할지 한마디로 말해 달라. “네 글자로 표현하겠다. 바로 ‘내편중구’다. 중구청이 내 편이구나, 내 삶에 도움이 되는 곳이구나. 그런 효능감을 주민들이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게 남은 1년 동안 집중할 과제다. 주민들의 삶 속에 보다 더 가까이 들어갈 수 있게 노력하겠다.”
  • 김포공항 10분대… 인하대병원 호재 톡톡

    김포공항 10분대… 인하대병원 호재 톡톡

    롯데건설은 경기 김포시 풍무동에 ‘풍무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를 공급 중이다. 1차 계약금 1000만원이면 계약할 수 있고 15일 내로 계약금 5%의 나머지만 입금하면 2028년 7월 입주 때까지 추가 비용 없이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다. 전매제한이 6개월이라 1차 중도금 납입 전에 전매도 가능하다. ‘풍무역 롯데캐슬 시그니처’의 분양가는 전용 65㎡ 기준 5억 3600만원, 75㎡ 6억 500만원, 84㎡는 6억 6400만원부터 시작한다. 무주택자나 젊은 세대들은 물론 실수요자들이 여유 있게 내 집 마련을 위한 자금 계획을 세울 수 있다고 롯데건설 측은 설명했다. 풍무동에서 김포골드라인을 이용하면 김포공항까지 10분대, 서울 마곡과 여의도까지 각각 20~4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인하대병원 유치, 풍무역세권 복합개발, 국제스케이트장 건립 등 향후 생활 인프라 확장과 가치 상승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또 풍무역은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선 예비타당성조사 결과에 따라 더블 역세권을 누릴 가능성이 있다. 단지 인근에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김포시청, 김포시민회관 등이 있고 김포시종합운동장, CGV 등 문화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 전남자치경찰위, 고령자 교통안전 협의체 가동

    전남자치경찰위, 고령자 교통안전 협의체 가동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가 고령자 교통사고에 대한 통합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전남 고령자 교통안전 협의체를 구성하고 유관 기관 협업을 통한 교통사고 예방 체계 구축에 나섰다. 전남도와 전남도로관리사업소, 전남경찰청, 익산지방국토관리청,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교통공단 등이 참여한 협의체는 기관별 교통안전 정책 공유와 고령자 맞춤형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 또 사고 다발 구간 교통시설 개선과 야간 보행자 안전용품 보급, 유관기관 합동 점검 등 다양한 교통안전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 전남지역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2021년 255명에서 2024년 202명으로 감소 추세인 반면, 65세 이상 고령자 사망자 수는 2022년 111명에서 2024년 131명으로 오히려 늘고 있다. 이에 참여 기관들은 협업 체계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교통사고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고령자 대상 교육·홍보 강화와 사고 다발 지역 중심 교통시설 개선, 계도·단속 병행 등 실질적인 대응 방안에 나서기로 했다. 정경채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은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은 어느 한 기관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으로 어르신이 안심하고 생활하는 교통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이번 실무회의를 시작으로, 고령자 맞춤형 교육·홍보와 교통 인프라 개선 등을 위한 ‘고령자 교통안전 협의체’ 운영을 본격화해 지속 가능한 교통안전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전병주 서울시의원, 2025년도 제1회 추경으로 광진구 학교 90억원 및 지역 발전 44억원 확보

    전병주 서울시의원, 2025년도 제1회 추경으로 광진구 학교 90억원 및 지역 발전 44억원 확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전병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진1)은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광진구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 인프라 확충을 위해 교육청 예산 90억원, 광진구 지역투자 예산 44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용곡초, 용곡중, 대원고 등 관내 학교의 시설 노후화 해소와 안전성 강화를 위해 예산을 투입했다”며, 특히 용곡초 본관동·서관동과 용곡중 교사·교육정보관·청솔관의 드라이비트 해소 사업에 29억원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용곡중 급식실 전면 개선에 3억 9000만원, 학생식당 신설에 1억 8000만원, 대원고 급식실 환기 개선에 3억 3000만원을 반영했다. 이에 전 의원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꼭 필요한 예산만 반영한 만큼 교육 환경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진정한 교육은 안전한 공간에서 출발한다는 관점에서 예산 확보에 집중했다”고 강조했다.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지역투자사업 예산 44억원도 확보됐다. 특히 도시 안전과 교통 분야의 생활밀착형 사업이 중점 반영됐다. ▲군자역 역사 환경 개선에 1억원 ▲구의동, 자양동, 중곡동 일대 시도 보도 유지관리 사업에 3억원 ▲중곡1~4동 일대의 하수관로 정비에는 37억원이 투입된다. 추경 외에도, 주택 밀집지역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한 ‘긴고랑길 주택가 공동주차장 입체화 사업’에 15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이 반영됐다. 사업은 중곡4동 72-122일대에 89면 규모의 입체 주차장을 건립하는 내용으로, 신속한 공사 추진을 위해 특별조정교부금 15억원이 투입돼 지난 6월 착공해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끝으로 전 부위원장은 “이번 추경예산은 광진구민의 일상과 직결된 문제를 해결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 투자”라며 “앞으로도 교육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예산 집행 과정도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 최진혁 서울시의원, 청년 부상제대군인 위한 첫 SH 매입임대주택 공급 이끌어

    최진혁 서울시의원, 청년 부상제대군인 위한 첫 SH 매입임대주택 공급 이끌어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최진혁 의원(국민의힘, 강서구 제3선거구)은 청년 장해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위한 SH 매입임대주택 공급이 본격화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공급은 최 의원이 대표 발의해 4월 25일 제330회 본회의에서 가결된 ‘서울시 청년 장해 제대군인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 이후 첫 실질적 성과로 평가된다. 공급 대상 주택은 강동구 천호동에 있는 신축 건물(2024년 준공)로, 총 26호 규모다. 5호선 강동역과 강동성심병원 인근에 자리해 교통과 생활 인프라 접근성이 뛰어나며, 전기쿡탑, 에어컨, 세탁기, 냉장고 등 빌트인 가전이 기본 설치돼 입주자의 편의를 높였다. 임대조건은 주변 시세의 50% 수준으로, 보증금 200만원 기준 월 임대료 약 53만원이다. 수급자·한부모가족·차상위계층의 경우 보증금 100만원, 월 임대료 약 32만원으로 보다 저렴하게 제공된다. 신청 자격은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으로, 소득과 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공급 공고는 7월 15일 게시 예정이며, 신청 접수는 8월 1일부터 8일까지 서울시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를 통해 진행된다. 최종 선정된 대상자는 11월부터 입주가 가능할 예정이다. ※ 청약 절차, 자격 요건, 구비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복지재단 및 SH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이번 임대주택 공급은 조례 개정의 구체적 실천으로, 향후 청년 장해 제대군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 의원은 “이번 임대주택 공급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청년들이 전역 후에도 주거 걱정 없이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들의 자립과 안정된 미래를 위해 정책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 영덕군 새뜰마을 4곳 선정…산불 피해 지역 포함

    경북 영덕군 새뜰마을 4곳 선정…산불 피해 지역 포함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영덕군 마을에 대한 생활 여건 개선 사업이 시행된다. 11일 영덕군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6년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사업)’ 공모에서 삼계리, 매정1리, 오보리, 금곡3리 등 4개 마을이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9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새뜰마을사업은 오지마을, 달동네 등 생활 여건이 열악한 지역의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국책사업이다. 생활·안전 인프라 확충과 노후주택 수리, 슬레이트 지붕 개량, 재래식 화장실 개선, 소방도로 확보, 상하수도 정비 등 주민 생활에 밀접한 기반 시설을 지원한다. 공공지원 사업 가운데 유일하게 사유시설인 주택의 집수리까지 포함하고 있어 주민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에 선정된 4개 마을 가운데 3곳은 지난 3월 말 경북산불로 피해를 본 지역이다. 주거환경 개선과 산불 복구를 병행해 실질적인 회복과 발전이 기대된다. 김광열 군수는 “단순한 주거환경 개선을 넘어 산불피해 지역의 재건과 지역 균형발전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취약지역이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복구를 넘어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겠다”고 했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우리 동네 ‘누구나 걷기 편한 명품 공원길’ 완성

    박춘선 서울시의원, 우리 동네 ‘누구나 걷기 편한 명품 공원길’ 완성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지난 9일 문현섭 구의원(강동구, 국민의힘), 강동구 푸른도시과와 함께 강동구 상일동 일대에 위치한 명일근린공원을 찾아 무장애 데크길 조성사업의 완료 현장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완공을 축하했다. 본 사업은 서울시 2024년 본예산 8억원이 편성되어 추진된 것으로, 공원 내 493m(폭 1.5m~1.8m) 구간에 데크길을 설치하고, 흙먼지털이기 1개소 교체, 수목식재 및 경관조명 설치 등이 포함된 정비사업이다. 2024년 10월 공사 발주 및 계약을 거쳐 11월 착공에 들어갔으며, 올해 6월 27일 공사가 최종 마무리됐다. 특히 데크길 설치를 통해 수목이 자라는 녹지공간을 보호하고 이동약자·휠체어·유모차·어르신 등 공원을 찾는 모든 사용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박 의원은 “강동구 상일동에 위치한 명일근린공원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여가와 휴식을 즐기는 중요한 생활공간”이라며 “누구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공원길이 완성된 것은 주민들의 건강증진 및 여가복지의 질을 높이는 큰 성과”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박 의원이 서울시 예산 확보 및 행정지원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하며 진행된 사업으로 서울시 정원도시국과 강동구 푸른도시과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추진되었다. 또한 이번 명일근린공원 무장애 데크길 조성사업은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누구나 차별 없이 누릴 수 있는 공원의 가치를 실현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동약자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 이번 사업은, 공원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모두를 포용하는 도시 인프라로 거듭나야 한다는 박춘선 의원의 공공정책 가치를 잘 보여준 사례이다. 주민들과 함께 현장을 꼼꼼히 점검한 박 의원은 “시민 누구나 평등하게 누리는 공공공간이야말로 도시의 품격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이동약자를 포함한 누구나가 이용이 편리한 공공공간 조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서 박 의원은 애써준 강동구청 푸른도시과 관계자들에게도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함도 함께 전했다.
  • 신미숙 경기도의원, 화성시게이트볼협회장과 생활체육발전방안에 대한 논의

    신미숙 경기도의원, 화성시게이트볼협회장과 생활체육발전방안에 대한 논의

    경기도의회 신미숙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시 제4·5·6선거구)은 15일 취임을 앞둔 정용규 화성시 게이트볼협회 신임회장과 정담회를 갖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한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오늘 정담회는 화성시 동탄4·5·6동 지역 내 게이트볼 인프라 실태를 점검하고 향후 정책적 지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 현실을 고려해, 어르신들이 쉽게 접근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스포츠 환경 조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노후 게이트볼장 시설개선 및 확충, 권역별 균형잡힌 인프라 확대, 맞춤형 강습 프로그램 운영, 동호회 및 단체지원 강화등 정용규 신임 회장은 “게이트볼은 어르신들의 체력 향상과 사회적 교류에 큰 도움이 되는 스포츠”라며 “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협회가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신미숙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시 제4·5·6선거구)은 “생활 체육은 건강한 도시를 만드는 기본 인프라이며 특히 고령화 시대에 어르신 복지와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생활체육 시설개선과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예산 확보와 정책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강조하였다. 이번 정담회는 지역 정치와 생활체육현장이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으며, 향후 동탄 지역 내 다양한 생활체육 정책이 실질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허원 경기도의원, 의정정책추진단 정담회서 이천 지역현안에 도 차원의 정책·예산 지원 제안

    허원 경기도의원, 의정정책추진단 정담회서 이천 지역현안에 도 차원의 정책·예산 지원 제안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국민의힘, 이천2)은 9일 이천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지역현안 정책 정담회에 참석해 이천시의 교육·도시·농정·체육 등 핵심 과제에 대해 도의회 차원의 지원과 도-시군 협력방안을 제안했다. 이날 정담회는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단장 김시용 의원) 주관으로 열렸으며, 김일중 의원(국민의힘, 이천1), 박종근 이천시 부시장, 이천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허원 위원장은 “그간 도의회는 지역 현안에 대해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해 왔다”며, “이번 정담회를 통해 학교 안전, 지역 상권 회복, 반려문화 정착, 체육 인프라 확충 등 이천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된 사안에 대해 예산과 제도적 지원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위해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의 적극적인 협력과 뒷받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학교 진입 경사로 겨울철 안전개선, 장호원 카페거리 조성,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이천시 종합실내체육관 건립 등 허원 위원장과 김일중 의원이 제안한 정책과제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논의가 이어졌다. 정담회에서는 겨울철 학생 통학 안전 문제와 관련해, 이천 지역 내 경사도가 높은 학교 진입로가 도로 결빙 시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로 지적되며, 열선 설치 등 시설 개선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허원 위원장은 “한파 일수가 늘어나면서 학생 안전사고 위험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열선 설치, 미끄럼 방지 코팅, 고무 매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예산 효율적이고 실현 가능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장호원 지역의 상권 활성화를 위한 카페거리 조성 사업과 관련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자원화와 주민참여형 문화행사가 연계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구상이 논의됐다. 이와 관련해 허원 위원장은 “장호원 카페거리는 단순한 먹거리 공간이 아닌, 지역의 스토리와 정체성을 담은 복합 문화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며, “도시재생사업, 청년창업, 관광자원 개발 등 다양한 정책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정책적 뒷받침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정담회에서는 율면 월포리 일원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과 관련해, 놀이터, 캠핑장, 산책로 등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 구축 방안이 논의됐다. 허원 위원장은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와 반려문화 확산에 따라 테마파크 조성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이천시가 남부권 반려동물 거점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가족 캠핑장 등 추가 시설 조성에 필요한 예산이 반드시 확보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의 생활체육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이천시 종합실내체육관 건립사업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총사업비 450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현재 설계가 진행 중이며, 향후 도비 확보를 통한 원활한 추진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를 두고 허원 위원장은 “이천시는 인구 15만 명이 넘는 중견도시임에도 전국 단위 체육행사를 유치할 수 있는 실내체육관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도민 체육복지 향상을 위해 도의 적극적인 재정 지원이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담회를 마무리하며 허원 위원장은 “오늘 다룬 사안들은 이천시민의 삶과 밀접한 현안들인 만큼, 도의회가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고 실행해 나가야 한다”며, “앞으로도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이천시와 긴밀히 협력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도, 최근 2년 연속 ‘생활 여건 개선 사업’ 전국 최다 선정…올해 19개 시·군, 29개 마을

    경북도, 최근 2년 연속 ‘생활 여건 개선 사업’ 전국 최다 선정…올해 19개 시·군, 29개 마을

    경북도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새뜰마을사업)’ 공모에 도내 19개 시·군 29곳이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최대 규모다. 특히 올해는 지난 3월 대형 산불로 피해가 난 의성, 영양, 영덕의 5개 마을도 포함됐다. 이 사업은 농어촌 오지마을과 달동네 등 취약지역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생활·안전 인프라 확충과 집수리 등을 지원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여건을 개선한다. 노후주택 정비와 담장·축대 정비, 슬레이트 지붕 개량, 소방도로 확충 등 안전시설 정비, 재래식 화장실 개선, 상·하수도 정비 등 생활 인프라 확충,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노인 돌봄·건강관리·문화 여가 활동 등을 추진한다. 선정된 마을에는 국비와 지방비 등 총사업비 623억 8300만원을 투입해 4∼5년간 마을을 새롭게 정비한다. 면 지역 중심(일부 읍 지역 포함)의 농어촌은 마을별로 16억 5000만원, 동·읍 지역 중심의 도시 마을은 33억원씩 국비를 지원받는다. 도는 공공지원 사업으로 유일하게 사유 시설인 집수리 지원이 가능해 주민 호응과 만족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또 사업이 완료되면 주민들은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에서 살 수 있게 되고 빈집 리모델링을 통한 귀농·귀촌 인구 유입으로 활기찬 마을을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경북에서는 2015년부터 147곳(2026년 공모 선정 제외)이 선정돼 총사업비 3147억원을 확보, 56곳은 준공하고 나머지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배용수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지방의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인해 갈수록 낙후되고 슬럼화되는 마을 동네가 많아지는 현실에서 주민들에게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최기찬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 독산동 1036·1072일대 신통기획 확정

    최기찬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 독산동 1036·1072일대 신통기획 확정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이 ‘9일 서울시가 독산동 1036·1072 일대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하면서 금천구 시흥·독산동 일대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9일 서울시는 금천구 시흥동 810일대를 시작으로 시흥대로 동쪽에 있는 독산·시흥동 일대 5개소, 44만㎡ 규모의 신통기획을 수립,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최 의원에 따르면 “2023년 4월 시흥동 810일대 신속통합기획이 완료되고 2024년 7월 구역지정이 이뤄진 것을 시작으로, 시흥동 871일대까지 기획이 완료되면서 우리 지역의 숙원사업이 차례로 결실을 맺고 있다”며 “이번 독산동 1036·1072 일대까지 포함하면 총 5개소, 44만㎡에 달하는 대규모 통합개발이 본격화되어 지역주민들이 오랫동안 바라왔던 주거환경 개선이 현실화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최 의원은 “이번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시흥대로와 독산로를 잇는 동서도로 신설, 기반시설 확충 등으로 동서 교통체계 개선으로 지역 내 주민 보행 안전은 물론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시흥·독산일대의 3세대 맞춤형 생활인프라로 품격있는 주거단지 조성에 힘쓸 것’도 약속했다. 서울시는 ▲동서 교통체계 개선 및 진입도로 확보 ▲부모․자녀 3대를 아우르는 생활인프라(기반시설) 확충 ▲경사를 극복하고 지역을 잇는 보행축 조성 ▲사업실현성 증대를 위한 유연한 도시계획 적용 ▲목골산 조망과 통경축을 고려한 입체 경관계획을 마련했다. 또한 최 의원은 “용도지역 최대 2단계 상향,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등 유연한 도시계획과 재개발 처리기한제 적용으로 연내 구역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어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면서 “지역주민의 의견을 서울시에 전달, 신속한 추진을 통해 비용을 절감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흥동 810(1100세대)에서 시작된 신속통합기획이 시흥동 871(2000세대), 독산동 1036(2100세대), 독산동 1072(2100세대)로 확산되면서 총 7300세대 규모의 재개발이 추진되고 있다”며 “여기에 모아타운 3개 구역 2400세대, 역세권 복합개발 등을 포함하면 총 2만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주거공급이 이뤄지게 된다”면서 “2027년 예정 신안산선 개통과 연계한다면 여의도까지 직결되는 교통요충지로서 새 주거축 부상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주택공간위원으로서 주거정비과 등 관계부서와의 소통을 통해 신속한 사업 추진으로 주민체감도를 높이겠다”라며 “우리 금천구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김성준 서울시의원 “독산·시흥동 일대 신속통합기획 확정…금천구 주거환경 대전환의 시작”

    김성준 서울시의원 “독산·시흥동 일대 신속통합기획 확정…금천구 주거환경 대전환의 시작”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 김성준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 김성준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서울시가 확정 발표한 ‘독산·시흥동 일대 신속통합기획’과 관련해 “금천구 주민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생활환경 혁신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서울시는 이날 독산동 1036·1072 일대 2개소(총 16.9만㎡, 약 4200세대 규모)의 신속통합기획을 최종 확정·통보했다. 이는 기존 시흥동 810, 871 등과 더불어 총 5개소(약 44만㎡)에 달하는 대규모 주거정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금천구 전반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김 의원은 “독산·시흥동 일대는 낙후된 도로와 부족한 공원·주차장, 단절된 동서 교통망으로 불편이 극심했던 지역”이라며 “이번 계획을 통해 도로·보행·공원·복지시설을 통합적으로 개선하고, 금천구 주민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신속통합기획에는 다음과 같은 핵심 내용이 담겼다. ▲시흥대로와 독산로를 잇는 동서 연결도로(폭 20m) 신설: 금천의 가장 큰 교통 단절 문제를 해소 ▲보차 분리 및 도로확폭, 광폭 횡단보도·공공보행통로 설치: 주민 이동 안전과 편의성 강화 ▲스쿨파크(학교연계 공원), 아동·노인복지시설 확충: 부모·자녀 등 3세대가 함께 거주하고 돌볼 수 있는 생활인프라 마련 ▲최대 40층까지의 유연한 도시계획: 주택공급 확대와 경관조화 고려 김 의원은 “이번 사업은 단순히 노후주거지를 재개발하는 수준을 넘어 교통, 보행, 공원, 복지를 함께 계획하는 새로운 도시정비의 모델”이라며 “주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서울시, 금천구청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오랫동안 개발에서 소외된 금천구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주민공람, 정비계획 입안, 구역지정 등 후속 절차를 신속하고 투명하게 진행해 실질적인 착공과 입주까지 이어지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주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에 두고,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며 금천구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계획으로 발전시키겠다”며 “금천의 도시경쟁력과 주거환경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이번 대전환이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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