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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호 서울시의원, ‘용산국제업무지구 기공식’ 참석

    김용호 서울시의원, ‘용산국제업무지구 기공식’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27일 용산구 한강로3가 40-1일대에서 열린 ‘용산국제업무지구 기공식’에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하고 향후 서울의 미래전략 중심지로 도약할 용산의 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김 의원을 비롯해 오세훈 서울시장, 권영세 국회의원, 정정래 코레일 사장 직무대행, 황상하 SH공사 사장,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과 김종길·김영철·박승진 시의원, 행정자치위원회 최유희 시의원, 박희영 용산구청장 등 주요 인사와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용산 재도약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유휴지인 45만 6000여㎡ 부지에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지를 조성하는 국가급 도시혁신 프로젝트로, 용산공원과 용산역, 한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미래도시 전략의 핵심 사업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개발은 코레일과 SH공사가 공동 시행하며, 도심 속 입체복합수직도시 구현을 목표로 국제업무 기능과 복합 업무·주거 기능, 의료·교육 등 생활 인프라가 조화롭게 배치되는 구조로 추진된다. 이 사업은 2028년까지 도로와 공원 등 기반시설을 우선 조성하고, 2030년부터는 글로벌 기업과 주민이 입주하는 본격적인 도시 가동 단계에 들어가게 된다. 서울시는 작년 11월 도심 주택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이 지역과 주변에 총 1만 3천 호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한 바 있으며, 이번 기공식 이후에는 추가적인 공급 물량도 검토하고 있어 도심 내 주거안정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기념사에서 오 시장은 “용산은 대한민국 미래전략의 시작점”이라며 용산국제업무지구를 국가전략·도시경쟁력·삶의 질의 세 측면에서 국가적 표준모델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국제업무존·업무복합존·업무지원존으로 조성되는 복합기능 구조를 통해 기업·주거·여가·문화가 모두 도보권에서 해결되는 콤팩트 시티를 구현하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김 의원은 기공식 참석 후 “용산국제업무지구는 10여년 이상 개발 지연과 난항을 겪어왔지만, 오늘의 기공식은 마침내 미래도시 용산의 본격적인 출발을 세상에 알린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14만명 이상의 고용창출과 30조원대의 생산유발 효과가 기대되는 국가급 프로젝트인 만큼, 의회 차원에서도 안전, 교통, 기반시설 등 필수적인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용산국제업무지구가 서울의 심장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엔진이자 글로벌 전략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경청하고, 지역과 서울시가 함께 성장하는 균형 있는 개발이 이뤄지도록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 장태용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주민이 만드는 도시혁신”··· 주민자치 성과공유회 참석

    장태용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주민이 만드는 도시혁신”··· 주민자치 성과공유회 참석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장태용 위원장(강동구 제4선거구)은 지난 27일 서울시 본청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5년 주민자치 성과공유회’에 참석해 우수 자치활동 주민자치회 4개 단체의 사례를 격려하고, 지속가능한 주민자치 기반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장 위원장은 축사에서 “주민자치는 행정의 보조가 아니라 주민이 지역의 미래를 스스로 설계하는 과정이며, 서울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가장 강력한 성장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자치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행정의 지원, 주민의 자율성, 의회의 견제와 보완이 균형 있게 이루어져야 한다”며, 서울시가 주민참여 기반을 확장하고 필요한 제도 개선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주문했다. ※ 이날 성과공유회는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각 자치구 주민자치회가 참여한 자리로, 2025년 지역특화사업과 자치구 자율주제 활동사례를 발표했다. 올해 주민자치 성과공유회는 주민들이 직접 기획·추진한 생활밀착형 과제로 구성되었다. 민방위 대피소 인식 제고, 1인가구·노인돌봄 등 사각지대 해소 사업, 고립·취약계층에 대한 상호돌봄 체계 구축, 청년·중장년·노년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주민참여 프로그램 운영, 자치구 특성에 맞춘 지역문제 해결형 프로젝트 등 발표하는 등 각자의 성과와 주민자치 현장의 변화를 공유했다. 장 위원장은 올해 주민자치 활동의 방향성을 청년참여, 네트워크 확산, 지역상권 활성화, 지속가능한 구조의 구축 등으로 보고 “주민자치가 지역문제 해결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주민자치의 지속성과 제도적 뒷받침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장 위원장은 제도적 뒷받침을 다음과 같이 구체적으로 짚었으며 “주민자치가 지역문제 해결과 도시혁신을 이끄는 동력이 되도록 주민자치회의 자율성 확대, 주민자치 역량 강화 교육 지원, 통합 플랫폼 마련, 지속성·투명성 확보를 위한 조례 및 운영기준 정비 등을 강조하며, 정책 점검과 제도적 개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장 위원장은 “서울의 변화는 주민 한 사람의 참여에서 시작되고, 주민자치가 확산될수록 지역문제 해결 능력은 높아지고 공동체의 회복력은 강해진다. 서울시의회는 주민이 주도하고 행정이 지원하는 건강한 자치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현장을 살피고,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필요한 제도를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 황세주 경기도의원, 삭감된 경기도 복지예산 복원 이끌어

    황세주 경기도의원, 삭감된 경기도 복지예산 복원 이끌어

    황세주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이 삭감된 2026년 경기도 복지예산 복원에 앞장섰다. 지난 25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가 2026년도 예산 심의를 위한 계수조정을 밤샘으로 진행한 가운데, 26일 새벽 복지 필수사업 상당수를 복원하는 결과를 도출했다. 이번 심의에서 황 부위원장은 계수조정소위원으로 참여해 조정 방향을 제시하고 예산 복원의 논거를 마련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경기도가 제출한 최초 예산안에는 복지국 소관 사업 다수가 축소 반영됐다. 노인복지관 운영비, 시·군 노인상담센터 지원사업,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운영비 등 도민 생활과 직접 연결된 사업이 대거 삭감되며 우려가 제기됐다. 황 부위원장은 예산안 분석 단계부터 “기계적 삭감은 현장의 운영 안정성을 심각하게 위협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보건복지위원회는 예산 심의에 앞서 장애인단체, 노인복지시설 관계자 등과 면담을 진행했다. 황 부위원장은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사업 축소가 이용자와 제공기관에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으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도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과의 정담회를 통해 복지사업의 지속성과 안정적 예산 편성 기준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위원회는 이번 심의의 기본 원칙으로 ▲취약계층 대상 사업 구조적 축소 지양 ▲일자리 관련 사업 삭감 제한 ▲사전 안내 없이 일몰·종료가 반영된 사업 원상 회복 등을 설정했다. 황 부위원장은 계수조정 과정에서 해당 원칙에 기반해 항목별 문제점을 제시하며 집행부에 수정 필요성을 지속 요청했다. 심야까지 이어진 조정 과정에서 집행부는 일부 필수 복지사업이 예산안 반영 과정에서 누락됐음을 인정하고 협조 의사를 밝혔다. 다만 항목 조정 과정에서는 의회와 집행부 간 견해차가 존재했고, 황 부위원장은 조정 범위와 반영 우선순위에 대해 의견을 조율하며 “현장의 필수 기능이 중단되지 않도록 보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근거자료와 수치를 제시해 합의를 이끌어냈다. 이번 조정 결과, 2026년도 복지국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감액 규모가 축소되고 895억 원 증액되어 총 647억 원의 순증이 반영됐다. 이를 통해 주요 복지사업 예산이 상당 부분 복구되며 정상화에 도달했다. 기금운용계획안은 감액·증액이 동일하게 반영돼 변동 없이 마무리됐다. 황세주 의원은 “예산은 단순히 숫자를 조정하는 문제가 아니라 도민의 일상과 삶을 다루는 일”이라며 “특히 취약계층 대상 사업은 축소를 전제로 논의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필요한 사업들은 상당 부분 반영됐다. 향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와 본회의에서도 계속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황 의원은 “도민의 복지는 경기 변동이나 재정 여건에 따라 후퇴해서는 안 된다”며 “보건복지위원회는 예산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확보해 복지정책을 지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윤석열 “전한길은 하나님이 한국에 보낸 선물”…옥중편지 공개

    윤석열 “전한길은 하나님이 한국에 보낸 선물”…옥중편지 공개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이 서울구치소에 구금돼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옥중 편지를 공개했다. 전한길은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전한길뉴스’를 통해 윤 전 대통령의 편지 내용을 공개했다. 윤 전 대통령은 편지에서 “저는 전 선생님이 하나님이 대한민국에 보내주신 귀한 선물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전 선생님의 안전과 건강을 지켜달라고 아침, 저녁으로 늘 기도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해외 활동으로 힘드실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하나님의 역사를 믿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며 공의로운 활동으로 평강과 기쁨을 찾는 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저 역시 옥중이지만 제가 할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윤 전 대통령은 “하나님은 이 나라를 절대 버리지 않을 것이며 자유, 평화, 복음, 통일을 이뤄주실 것을 굳게 믿으며 기도하고 있다. 우리 모두가 지금 겪고 있는 이 시간이 고난 같지만 ‘고난 당하는 것이 내게 유익이라’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의 섭리가 허락하신 시간”이라면서 ”그래서 저는 이 좁은 공간에서도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내며 기도하기를 쉬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고든 창, 모스 탄, 프레드 플라이츠 등 미국에서 함께하시는 분들께도 감사와 안부 전해주시기 바란다. 손현보 목사님을 위해서도 아침, 저녁마다 주께 기도드리고 있다는 점 전해주시면 감사하겠다”며 “국민 여러분, 힘내시고 늘 건강하시라.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여러분의 건강과 평안을 위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한다”고 글을 맺었다. 앞서 전한길은 지난 9월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재판에 출석한 윤 전 대통령의 모습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 전한길은 윤 전 대통령이 흰머리에 수척해진 모습으로 화면에 등장하자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그는 “윤 전 대통령이 너무나 수척하고 안타까운 모습을 보이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로 재판장에 예의를 갖추고 국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서 예의를 표했다”며 “이게 바로 보수주의 가치이자 진정한 상남자라고 생각한다. 저는 같은 남자로서 윤 전 대통령을 정말로 존경하고 멋있다고 생각한다”고 변함없는 지지를 드러냈다. 이하 윤 전 대통령 옥중편지 전문전한길 선생님의 편지 잘 받았습니다. 저는 전 선생님이 하나님이 대한민국에 보내주신 귀한 선물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선생님의 안전과 건강을 지켜달라고 하나님께 아침, 저녁으로 늘 기도하고 있습니다. 해외 활동으로 힘드실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역사를 믿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며 공의로운 활동으로 평강과 기쁨을 찾는 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옥중이지만 제가 할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 나라를 절대 버리지 않을 것이며 자유, 평화, 복음, 통일을 이뤄주실 것을 굳게 믿으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지금 겪고 있는 이 시간이 고난 같지만 “고난 당하는 것이 내게 유익이라”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의 섭리가 허락하신 시간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좁은 공간에서도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내며 기도하기를 쉬지 않고 있습니다. 저를 위해 늘 기도해 주시는 전한길 선생님과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고든 창, 모스 탄, 프레드 플라이츠 등 미국에서 함께하시는 분들께도 감사와 안부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손현보 목사님을 위해서도 아침, 저녁마다 주께 기도드리고 있다는 점 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힘내시고 늘 건강하십시오.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여러분의 건강과 평안을 위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시편 119:71) 2025.11.26 윤석열 드림
  • 연말연시 취약계층 집중 지원… 위기 가구 30만명 점검

    연말연시 취약계층 집중 지원… 위기 가구 30만명 점검

    정부가 연말연시를 맞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를 집중적으로 발굴하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난방비·생필품 지원을 강화한다. 보건복지부는 28일 ‘겨울철 복지 위기 가구 발굴 및 지원 대책’을 발표하며 단전·단수나 건강보험료 체납 같은 위기 징후가 있는 복지 위기 가구 30만명을 지방자치단체에 안내해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위기 상황에 부닥칠 가능성이 높은 대상자에게는 사전 문자를 보내 인공지능(AI) 초기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위기 의심 아동 약 3만명은 직접 방문해 확인하고 3세 아동은 전수 조사를 통해 소재와 안전을 점검한다. 한파나 대설 특보가 발효될 경우 노인 돌봄 생활지원사가 취약 어르신 약 55만명에게 전화하거나 방문해 안부를 확인한다. 난방비 지원과 관련해서는 이달부터 에너지바우처 지급 대상을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중 다자녀 가구까지 확대했다. 기존에는 가구 내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가 있는 경우만 지원받을 수 있었다. 내년 복지 정책의 기준이 되는 중위소득을 올해보다 6.51% 인상하고 노인 일자리 5만 4000개, 장애인 일자리 2300개를 늘리기로 했다. 생계가 어려운 국민에게 2만원 상당의 기본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제공하는 ‘먹거리 기본보장 코너’ 사업도 추진된다. 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사회의 가장 약한 고리까지 촘촘히 살피고 현장 중심으로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국민께서도 주변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가져달라”고 밝혔다.
  • 서울 중구, 고립 위험 1인가구 131명 발굴

    서울 중구, 고립 위험 1인가구 131명 발굴

    서울 중구가 고립 위험 1인 가구 131명을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했다고 28일 밝혔다. 중구는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막기 위해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720여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고립 위험군을 파악했다. 조사 대상은 신규 기초생활수급자 외에도 고시원·쪽방 등 주거취약 거주자, 전기·수도 등 공과금 체납 이력이 있는 1인 가구 등이었다. 주거 형태와 소득 수준, 건강 상태 등 생활 전반을 정확하게 점검하기 위해 대면·비대면 조사를 병행했다. 중구는 이번 조사로 발굴된 고립 위험 131명을 위험도에 따라 긴급위기군·집중관리군·일상위험고립군·일상지원군·관계지원군으로 세분화했다. 이를 바탕으로 공적급여·돌봄SOS·우리동네돌봄단·스마트안부확인서비스·정신건강상담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했다. 일례로 중림동에 사는 송모(91세)씨는 건강 악화로 일을 그만두면서 월세조차 부담하기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중구는 송씨에게 주거급여 지원과 고시원 입실, 긴급의료비, 돌봄SOS 식사지원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했다. 중구는 앞으로 고립 위험군에 대한 모니터링을 이어가는 한편, 보건복지부 고독사 예방사업 ‘안녕쿠폰’과 복지관·동 단위의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등을 적극 연계해 1인 가구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상시적 발굴체계를 구축해 한 명의 주민도 소외되지 않는 중구를 만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넥스트 시리즈’ 프로그램 운영...미래세대 청년 지원에 앞장서는 업비트

    ‘넥스트 시리즈’ 프로그램 운영...미래세대 청년 지원에 앞장서는 업비트

    미래세대 청년 지원사업을 ESG활동의 중심 축으로 삼고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기업이 있다. 바로 국내 1위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다.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채무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신용 회복을 위해 2022년 ‘두나무 넥스트 드림(이하 넥스트 드림)’ 프로젝트를 출범해 운영해오고 있다. 두나무는 신용회복위원회, (사)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과 프로젝트를 공동 운영하며, 2030 청년들이 빚의 부담을 벗고 일상을 회복, 내일의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청년 부채의 메커니즘을 분석해 단기 금융 지원을 넘어 청년들의 건강한 자립을 돕는 실효적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생활비 지원과 무이자 대출을 통해 채무 조정 과정에서 불가피한 소액 자금 부족으로 조정을 포기하거나 고금리 대출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막고, 전문 재무 컨설턴트가 올바른 경제 습관, 자산 관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두나무 넥스트 스테퍼즈(이하 넥스트 스테퍼즈)’는 두나무가 (사)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과 협력해 다중 부채로 고통받는 청년들의 부채 상환과 취약계층 청년들을 위한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장기적인 시각에서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안정적인 미래 로드맵을 그릴 수 있게 멘토링은 물론 신용·부채 관리, 사기 예방 관련 교육도 함께 진행해오고 있다. 두나무 넥스트 잡(이하 넥스트 잡)은 자립준비청년들의 건강한 홀로서기를 위해 ▲맞춤형 인턴십 ▲창업 지원 ▲금융교육 ▲진로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담고 있다. 자립 전 보호시설 아동들을 대상으로 자기 개발·진로 탐색 기회도 선제적으로 제공하며, 실효성 있는 지원 체계 마련에 힘쓰고 있다. 두나무 관계자는 “넥스트 시리즈(넥스트 드림·넥스트 스테퍼즈·넥스트 잡)는 일시적인 금융 지원보다는 근본적인 자립 역량 강화와 입체적인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사회적 목소리를 반영해 운영하는 프로젝트”라며 “미래사회 주역인 청년들이 건강하게 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수변도시 침수·지반 안전 우려에 새만금공사 “안전성 충분히 확보”

    수변도시 침수·지반 안전 우려에 새만금공사 “안전성 충분히 확보”

    새만금 수변도시의 침수와 지반침하에 대한 위험 검증이 필요하다는 우려에 새만금개발공사가 “안전성을 충분히 확보했다”고 반박했다. 새만금개발공사는 28일 설명자료를 배포하고 “(수변도시는) 최대 홍수위를 검토해 단지계획고(+2.65m)를 새만금호 관리수위(-1.50m) 보다 4.15m 상향했고, 제방 높이도 관리수위보다 4.80m 높였다”며 “부지 전체 구간의 연약지반 검토 후 제방, 도로, 단지 등에 연약지반처리공법(PBD 등)을 적용해 지반침하에도 대비했다”고 밝혔다. 앞서 27일 새만금상시해수유통운동본부는 성명을 통해 스마트 수변도시 분양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본부는 “수변도시가 홍수, 해수면 상승에 따른 역류, 매립지 지반 침하, 지진 취약 지반 등 중대한 위험 요인을 안고 있지만, 충분한 검증 없이 분양을 강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새만금공사는 지반 침하와 지진, 홍수 등에 대해서도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강조했다. 공사는 “제방, 교량 등 시설물은 내진 1등급 기준(1000년 재현 주기)으로 설계됐고, 집중호우 등에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빈도를 200년으로 상향 적용했다”며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재해 영향평가서를 작성하고 전문기관인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사전 검토 후 행정안전부와 협의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공사는 이날부터 다음 달 2일 오후 4시까지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를 통해 근린생활시설용지 2필지와 단독주택용지 67필지에 대한 입찰을 진행한다.
  • 광진구, 초등학생 겨울방학 영어캠프…원어민 수업·대학 탐방 한 번에

    광진구, 초등학생 겨울방학 영어캠프…원어민 수업·대학 탐방 한 번에

    서울 광진구는 겨울방학을 맞은 관내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돌봄과 실질적인 영어 체험 학습을 위해 건국대학교 언어교육원에서 광진구 초등학생 겨울방학 영어 캠프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기존의 교실 중심 수업에서 벗어나 실제 대학 교정을 무대로 펼쳐진다. ‘미리 가 본 나의 대학, 나의 미래’를 주제로 교내 주요 기관을 탐방하며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미래의 대학 생활과 장래 희망을 구체적으로 그려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운영 기간은 2026년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10일 간이다. 오전·오후반으로 나누어 하루 4교시, 총 3시간 10분 수업을 편성했다. 1·2교시에는 건국대학교 내 중앙도서관, 법학전문대학원 모의법정, 동물암센터 등 다양한 공간을 방문·체험하며 진로 관련 경험을 함께 쌓는다. 이어 3·4교시에는 원어민 교사가 활동형 영어몰입 수업을 진행한다. 또 캠프 기간에는 건국대학교에서 제공하는 화상영어 수업을 활용한 복습이 가능하다. 귀가 후에도 학습효과를 이어가며 실력향상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광진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4~6학년 학생 200여명이다. 12월 1일부터 8일까지 광진구청 홈페이지 교육 게시판의 공지 사항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1인당 37만원으로, 이 중 24만원을 구가 지원해 참여 학생은 13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저소득 가정 학생은 우선 선발해 수강료 전액을 지원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방학을 맞아 캠프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새로운 꿈을 발견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 유정희 서울시의원, 서울대 환경대학원 ‘도시·환경 미래전략과정’ 수료

    유정희 서울시의원, 서울대 환경대학원 ‘도시·환경 미래전략과정’ 수료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 제4선거구,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지난 27일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도시·환경 미래전략과정 제42기’ 전 과정을 이수하고, 윤순진 환경대학원장으로부터 이수증서 및 상장을 수여받았다. 이번 과정 수료는 관악구의 도시·환경 현안을 보다 입체적으로 바라보고, 기후위기와 도시재생, 생태·환경 정책을 한층 정교하게 추진하기 위한 역량 강화의 일환이다. ‘도시·환경 미래전략과정’은 약 8개월 동안 운영된 20주 교육과정으로,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도시계획과 도시재생, 생태환경과 도시인프라, 지속가능발전과 도시 거버넌스 등 도시·환경 전반을 다루는 심화 프로그램이다. 유 의원은 의정활동과 병행하며 매주 강의를 수강하고, 서울의 도시·환경 정책 방향과 지역 현안 사례를 함께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의정활동 현장에서 마주한 도시·환경 문제를 학문적 관점과 정책 사례로 다시 점검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과정이었다”며 “도시계획, 기후위기 대응, 생태환경 정책이 각각 따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주민의 삶과 연결되는 하나의 전략으로 설계되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강의에서 배운 내용과 사례를 관악의 현장과 결합해, 지역의 구체적인 문제를 풀어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수료 소감을 전했다. 유 의원은 또한 “서울시는 이미 여러 환경·도시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실제로 주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는 여전히 더디게 느껴질 수 있다”며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기반으로, 서울대에서 배우고 정리한 내용을 서울시 정책과 예산에 반영해, 보여주기식 사업이 아니라 생활환경을 바꾸는 정책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유 의원은 그동안 도림천 복원과 생태환경 개선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온 만큼, 이번 서울대 환경대학원 ‘도시·환경 미래전략과정’ 수료를 계기로 도림천을 비롯한 관악의 도시·환경 정책을 더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유 의원은 “강의에서 얻은 지식과 정책 사례를 도림천 현장에 차근차근 적용해, 주민들과 함께 도림천의 생태와 환경을 지키는 활동을 이어가고, 환경·문화·복지가 함께 숨 쉬는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정책과 예산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 중랑구,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지정’

    중랑구,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지정’

    서울 중랑구는 지난 26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성평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지정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과 발전 과정에 남녀가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 돌봄·안전 환경 개선을 목표로 성평등가족부가 5년 단위로 지정·운영하는 제도다. 협약식에는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과 중랑구를 포함한 올해 신규 지정 22개 시군구가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협약으로 중랑구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여성친화도시 지위를 갖게 된다. 그동안 구는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나의자랑 우리중랑’을 비전으로 성평등 기반 강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지난 7월 ‘중랑구 여성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하고 ▲중랑형 통합돌봄 사업 ▲행복중랑마을 안전환경 조성 ▲중랑구 성평등활동센터 운영 ▲여성 일자리 확대 및 여성안전실무협의체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쳤다. 지역 특화 산업인 패션봉제업과 연계한 여성 취·창업 지원, 주민참여단·일자리협의체 운영 등 민관 협력 강화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이번 협약을 토대로 ▲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돌봄)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 5대 목표를 중심으로 세부 사업을 본격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중랑구가 여성친화도시로서 새로운 단계로 도약하는 뜻깊은 계기”라며 “구민의 의견을 면밀히 반영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남녀노소 누구나 존중받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행복한 중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도봉구, 서울시 식품위생분야 종합평가 ‘7년 연속 수상’

    도봉구, 서울시 식품위생분야 종합평가 ‘7년 연속 수상’

    서울 도봉구는 2025년 서울시 자치구 식품위생분야 종합평가에서 ‘우수 구’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2019년부터 시작해 7년 연속 수상이다. 이번 평가는 서울특별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서울특별시 식품안전 기본 조례’에 따라 실시됐다. 평가 기간은 지난해 10월 1일부터 올해 9월 30일까지다. 식중독 예방 및 신속 대응, 식품접객업소 위생 점검 및 관리, 건강한 식생활 개선 및 안심식당 운영 등 23개 핵심 지표를 중심으로 평가했다. 구는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이며 이번에 우수 구로 선정됐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구가 식품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한 것에 대해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음식문화 기반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성동구, ‘그냥드림’ 본격 시행…위기 가구 대상 기본 먹거리 지원

    성동구, ‘그냥드림’ 본격 시행…위기 가구 대상 기본 먹거리 지원

    서울 성동구는 다음달 1일부터 취약계층 기본 먹거리 보장을 위한 ‘그냥드림 서비스’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생계가 어려운 주민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있거나 사회적 편견으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식생활 취약계층이다. 이번 사업은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와 경기도에서 도입하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누구나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계가 어렵지만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는 주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지난 17일부터 28일까지 행당제1동주민센터 내 ‘옹달샘’에서 평일(월~금)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시범 운영했으며, 구는 2주간의 시범운영을 통한 개선사항을 반영하여 12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생계에 어려움이 있는 주민이 신분증을 지참하고 행당제1동주민센터 내 ‘옹달샘’에 직접 방문하면 안내문과 함께 2만 원 상당의 식료품, 생필품 패키지를 1회 지원한다. 또한 재이용 시에는 복지상담을 의무화해 근본적인 위기 해소를 통한 제도적 서비스로 연계할 계획이다. 재방문 이용자 중 추가 지원이 필요할 경우 관할 동주민센터로 연계해 복지 업무 담당자가 심층 상담을 실시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그냥드림은 단순한 지원 정책이 아니라, 그동안 지원 받는 절차를 모르거나 주변 시선이 두려워서 도움을 받지 못했던 분들에게 한 걸음 다가가기 위한 서비스”라며 “그냥드림 서비스 제공 및 복지상담을 통해 누구나 기본적인 생활의 안전망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오래된 지하보도의 변신…도시형 문화 보행공간 ‘언더그라운드 관악’

    오래된 지하보도의 변신…도시형 문화 보행공간 ‘언더그라운드 관악’

    서울 관악구는 어둡고 오래된 ‘관악로 지하보도’(관악로 267~268) 공간을 쾌적한 도시형 문화 보행 공간 ‘언더그라운드 관악’으로 전면 개선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정비된 지하보도는 봉천고개 인근에 총연장 34m, 폭 7.4m, 높이 2.3m 규모로 1998년 준공된 뒤 30년 가까이 지난 상태였다. 이에 관악구는 2023년부터 설계에 착수하고 ‘서울시 생활감성도시 자치구 공모’ 등으로 예산을 확보했다. 총사업비 13억원이 투입된 언더그라운드 관악은 낡고 어둡던 보행 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하고 여가문화 공간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4개의 출입구에는 밝은색의 철제 프레임과 유리 소재를 활용한 캐노피로 개방감을 줬다. 내부는 현대적인 디자인의 벽면 타일과 바닥, 천장재로 재정비하고 노란색으로 눈길을 끄는 네이밍 사인과 조형물을 더했다. 지난 27일 시의원, 구의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준공식에서 현장을 둘러본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관악구의 관문인 관악로 봉천고개 일대가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길’로 바뀐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고 말했다. 관악구는 이곳을 지역 주민들이 건전한 여가 활동을 누릴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대형 전면 거울과 데크 공간, 스피커를 설치해 청소년과 주민들이 댄스, 공연 등 연습실로 활용할 수 있다. 의자나 테이블, 조경 시설도 배치해 휴식할 수 있는 소형 커뮤니티 공간도 마련했다. 다음달부터 대관 신청제를 도입해 관악구청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 후 이용할 수 있다. 박 구청장은 “주민 일상에 쾌적한 보행 공간이자 특별한 여가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 울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28일 개관… 근로자 복지 향상 기대

    울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28일 개관… 근로자 복지 향상 기대

    울산에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가 문을 열었다. 울산시는 28일 울주군 온산읍 화학3길에 조성된 ‘울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에서 산업단지에 문화센터를 조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복합문화센터’는 9707㎡ 부지에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휴게실, 세미나실, 문화교실, 운동시설 등을 갖춰 근로자들이 퇴근 후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게 했다. 문화센터 건립에는 국비 26억원을 포함해 총 61억원이 투입됐고, 2023년 12월 공사 착공해 2024년 12월 준공됐다. 이후 인테리어와 집기 구입 과정 등을 거쳐 이날 개관했다. 울산에서 산업단지에 문화센터를 만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이 대한민국 대표 산업도시임에도, 정작 근로자를 위한 편의시설은 불모지나 다름없었다”며 “근로자를 위한 편의시설을 계속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주민 간담회 통해 생활 민원 청취 및 지역 현안 논의

    구미경 서울시의원, 주민 간담회 통해 생활 민원 청취 및 지역 현안 논의

    서울시의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 성동 제2선거구)은 지난 26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지역주민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구 의원은 평소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주민 소통과 현장 방문을 의정활동의 우선 과제로 삼고 있으며, 이번 간담회 역시 주민들이 체감하는 생활 밀착형 민원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간담회는 격식을 최소화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교통 문제, 주거환경 개선, 생활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됐다. 주민들은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불편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지역 현안들을 솔직하게 질문하고 건의했으며, 구 의원은 각 민원 사항에 대해 꼼꼼히 메모하며 경청했다. 구 의원은 “주민들과의 소통은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빠르고 정확한 방법”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지 않고서는 진정한 의미의 민생 해결이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간담회 이후 구 의원은 참석 주민들과 함께 서울시의회 본관 투어 및 본회의장 참관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서울시의회의 의정활동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구 의원은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항상 주민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시고 경청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글로벌 범죄소굴’ 된 캄보디아에 文정부 경찰청장 파견

    ‘글로벌 범죄소굴’ 된 캄보디아에 文정부 경찰청장 파견

    온라인 스캠 등 각종 범죄가 빈발하며 초국가적 범죄소굴이 된 캄보디아에 경찰 최고위직 출신이 대사로 파견된다. 외교부는 28일 주캄보디아 대사로 김창룡 전 경찰청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 전 청장은 경찰대를 졸업해 서울 은평서장,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경찰청 생활안전국장 등을 지냈다.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20년 7월 경찰청장에 올랐고, 윤석열 정부 시절인 2022년 행정안전부와 경찰제도 개선 방안을 놓고 갈등을 빚으며 자진해서 물러났다. 김 전 청장은 주상파울루 영사, 주미국참사관 겸 영사를 맡아 해외 공관 경험도 있다. 정부가 경찰 출신 중량급 인사를 주캄보디아 대사로 임명한 것은 지난 10일 출범한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캄보디아·한국 공동전담반’(코리아 전담반) 등 양국 수사 당국 간 교류와 공조 활성화에 힘을 싣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외교부는 차관급 자리로 북핵 협상 수석대표 역할을 하는 외교전략정보본부장에 정연두 주튀르키예 대사를 임명했다. 외무고시 25기로 북핵정책과장, 북핵외교기획단장 등을 맡은 바 있다. 외교부는 실장급 인사도 실시했다. 대변인에 박일 전 주레바논 대사, 공공외교대사에 임상우 주인도 공사, 경제외교조정관에 박종한 개발협력국장, 기후변화대사에 견종호 주밴쿠버 총영사가 각각 임명됐다.
  • 고광민 서울시의원 “시민 통신비 절감 위한 필수 인프라, 공공와이파이 확대 속도 더해야”

    고광민 서울시의원 “시민 통신비 절감 위한 필수 인프라, 공공와이파이 확대 속도 더해야”

    서울시의회 고광민 의원(국민의힘, 서초3)은 지난 10일 열린 2025년 디지털도시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공공와이파이 확대의 당위성을 강조하며, 서울시가 기관통신사업자로 선정된 성과가 시민이 누리는 디지털 인프라의 확대로 이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고 의원은 공공와이파이가 통신비 절감과 디지털 격차 해소, 안전·재난 대응까지 영향을 미치는 시민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필수 인프라임을 언급하며, 서울시가 지자체 최초로 기간통신사업자로 선정된 것은 이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고 평가했다. 그렇지만 고 의원은 자가망 구축과 공공와이파이 확대가 시민 편익으로 온전히 이어지기 위해서는 세밀한 비용·효율 분석과 부서 협업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울시가 자가망 구축을 통해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장기적으로 회선 임대료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지만, 시민 세금이 투입되는 만큼 ‘구축 비용 대비 절감 효과’ 등 수치 기반 분석을 명확히 제시해야 정책 신뢰도가 높아진다는 취지다. 이어 고 의원은 정책 추진의 전문성과 효율성 강화를 위해 공공와이파이 관리주체를 일원화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현재 시내버스 및 일부 버스정류장의 공공와이파이 운영·관리가 디지털도시국이 아닌 교통실에서 추진되는 등 관리주체가 분산된 구조는 서비스 품질 관리에 한계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고 의원은 “기관통신사업자 선정 이후인 지금이야말로 디지털도시국 중심의 일원화된 관리가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고 의원은 최근 일부 용역 결과를 기반으로 공공와이파이의 필요성을 부정하는 내용이 언론에 확산된 점도 언급하며, “버스와 버스정류장은 시민의 공공와이파이 이용률이 가장 높은 공간인 만큼, 사업의 취지가 왜곡되지 않도록 부서 간 협의 및 사실관계 확인, 정책 홍보가 선제적으로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고 의원은 “공공와이파이는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시민의 디지털 접근권을 보장하는 기반”이라며 “서울시가 기관통신사업자 선정이라는 성과를 토대로 비용 효율 및 품질 관리 등 정책 완성도를 높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크나우프 석고보드㈜, 포항서 ‘희망의 집짓기’…독립유공자 후손 위한 석고보드 266매 지원

    크나우프 석고보드㈜, 포항서 ‘희망의 집짓기’…독립유공자 후손 위한 석고보드 266매 지원

    - 2000년부터 26년째 제품 기증∙건축 봉사…대표이사 송광섭 “주거환경 개선에 최선” 글로벌 건축자재 기업 크나우프 석고보드㈜는 한국해비타트와 손잡고 올해도 주거환경 개선 활동에 나섰다. 회사는 13일 경북 포항에서 한국해비타트와 협약식을 열고, 주거 취약 가정을 위한 건축 현장에 필요한 석고보드 전량을 지원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희망의 집짓기’ 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후원 물품 전달식은 현장에서 진행됐으며, 송광섭 크나우프 석고보드㈜ 대표이사와 이광회 한국해비타트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독일에 본사를 둔 크나우프 그룹은 전 세계 90개국에서 4만 2천여 명이 근무하는 글로벌 건축자재 선도기업이다. 한국법인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000년부터 올해로 26년째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한국해비타트 ‘독립유공자 후손 집짓기’ 프로젝트 현장에서 진행됐다. 해당 가구는 지은지 50년이 넘은 한옥으로, 심의봉 선생의 손자녀 3인이 거주해왔다. 그러나 포항 지진으로 벽과 지붕이 크게 훼손되고 내부 공간도 심하게 노후화됐다. 임직원들은 현장 리더의 안내에 따라 석고보드를 운반·재단·부착하며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지원했다. 심의봉 선생은 청송 의진에서 유생 신분으로 의병 활동에 참여했으며, 안동 지역에서 정세를 파악해 보고하는 등 독립운동에 기여했다. 1919년 3.1운동 당시에는 파주 지역에서 만세 시위를 주도하며 항일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송광섭 대표이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들의 후손들이 보다 안락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기업이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역할”이라며 “26년째 이어온 해비타트 협력 활동을 앞으로도 지속해 주거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예비 고1 수학 자신감 장착!”…영등포구, 일주일 완성 ‘수학캠프’ 참가자 모집

    “예비 고1 수학 자신감 장착!”…영등포구, 일주일 완성 ‘수학캠프’ 참가자 모집

    서울 영등포구는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지역 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예비 고등학생 수학캠프’ 참가자 50명을 다음 달 12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7일 동안 중학교 수학 전 범위를 집중 정리해 학생별 학습 수준을 진단하고, 기초를 보완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초학력 향상 교육과 진로 탐색 활동을 함께 구성해 학생들의 자신감과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캠프는 내년 1월 19일부터 25일까지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 가정 등 사회적 배려계층 학생은 전액 무료이며, 일반 학생은 5만원의 참가비가 있다. 교육은 첫날 레벨 테스트를 통해 두 개 반으로 편성해 수준별로 운영한다. 전용 교재를 활용해 개념 이해부터 유형 학습, 응용문제까지 학습 과정을 단계적으로 구성했으며, 6~7일 차에는 전 범위 복습과 최종 시험을 통해 학습 성취도를 점검한다. 수학 교육 외에도 진로 탐색 활동을 병행한다. 서울대 출신 멘토와의 일대일 상담을 통해 진학 목표와 학습 전략을 설정하고, 마지막 날에는 서울대학교를 방문해 주요 학과와 캠퍼스를 탐방한다. 캠프 종료 후에는 개인별 학습 과정과 성취를 기록한 ‘성장 보고서’가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내달 12일까지 이메일 또는 구청 미래교육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참가자를 선정하며, 결과는 구청 누리집에 공지하고 개별 안내한다. 최호권 구청장은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스스로 학습해 나갈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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