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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퇴’ 기보배, 가족에게 금메달 받았다

    ‘은퇴’ 기보배, 가족에게 금메달 받았다

    양궁 ‘여제’ 기보배(35)가 은퇴 기자회견장에서 또 하나의 금메달을 추가했다. 가족들이 선수 생활을 마친 그에게 순금 메달을 깜짝 선물해 목에 걸어 줬다. 기보배는 “올림픽에서 획득한 금메달 3개를 합친 것보다 더 무겁다”며 활짝 웃었다. 2010년대를 풍미한 ‘궁사’ 기보배는 1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활시위는 제가 당겼지만 과녁의 명중은 여러분 덕분”이라며 선수로서의 고별사에 감사를 담았다. 그는 향후 계획과 관련, “양궁이 올림픽에서 메달 효자 종목으로서 사랑받는 운동이 아닌 일상에서도 국민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생활체육화에 앞장서고자 한다”며 “생활체육 발전에 도움이 되고 한국 양궁의 우수함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일이라면 어떤 것도 주저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아내와 엄마로서의 역할도 잊지 않겠다고 했다. 그는 “임신 2개월 차이던 2018년 5월 비를 맞으며 활시위를 당겼다. 종별선수권대회 1등을 했다. 출산 후 출전한 2021년 올림픽 제패 기념 회장기대회에서도 1위에 올랐다. 그때 받은 메달이 올림픽만큼이나 값진 것”이라고 말할 때 목소리가 떨리기도 했다. 딸(5) 이야기를 할 땐 감정을 한참 다스렸다. 기보배는 “엄마 옷자락을 잡은 고사리 같은 어린 딸의 손을 뿌리치고 광주행 기차에 몸을 실었을 때의 먹먹한 기억도 가슴을 때린다”며 글썽거렸다. 그는 “예전에는 딸에게 어떤 스포츠도 시키지 않겠다고 했지만 딸이 승부욕이 엄청나 뭘 해도 잘할 것 같다”며 딸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 성남시의회, ‘3분 조례-서은경 의원 편’ SNS 통해 공개

    성남시의회, ‘3분 조례-서은경 의원 편’ SNS 통해 공개

    성남시의회는 ‘3분 조례-서은경 의원 편’ 영상을 시의회 공식 SNS에 게시했다. 이번에 소개된 조례는 서 의원 등 15명이 발의한 ‘성남시 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이다. 이 조례는 성남시 체육시설 가운데 테니스장 사용 시 1인당 부과되는 사용료를 1면당 사용료로 변경함으로써 요금체계를 현실화하고, 체육시설 관리·운영 과정의 법령과 조례를 현행화하고자 개정됐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경제적인 부담 없이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되어 생활체육의 저변이 확대되고 시민들의 건강과 체력이 증진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 조례는 지난 2023년 12월 11일부터 시행 중이다. ‘성남시의회 3분 조례’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성남시의회 의원들이 발의해 시행되는 조례를 시민들이 알기 쉽도록 설명하는 콘텐츠이다. 조례를 발의한 의원들이 직접 출연하는 토크쇼 형식 등으로 진행되며 조례를 발의한 이유, 조례 발의 목적, 기대효과 등을 중점적으로 알리고 있다. 매주 수요일 17시에 공개되며, 성남시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 용산구, 유아발레 교실 신규 개설…수강생 모집

    용산구, 유아발레 교실 신규 개설…수강생 모집

    서울 용산구가 이달 말까지 유아발레 교실 수강생을 10명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실은 유아동 대상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신규 개설했다. 모집 대상은 5~6세(2018~2019년생) 아동으로 성별은 무관하다. 수업 장소는 한강로 소규모 체육센터 3층 다목적실이며 주 2회씩 매주 수·금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5시 20까지 50분 간 수업한다. 수강료는 월 4만원이다. 첫 수업은 3월 6일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한강로 소규모 체육센터로 문의,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발레에 관심 있는 아이들에게 기본적인 발레 동작과 스트레칭 방법 등을 신나게 가르칠 예정”이라며 “유연성, 근력 향상은 물론 바른 자세 형성과 정서적 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유아발레는 특히 근육 발달, 유연성, 균형감각, 자세 개선 등 신체 조절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자기표현과 예술적 표현력을 기를 수 있게 도와주며 동작을 수행하기 위한 공간 인식력 향상도 기대할 수 있다. 강좌가 열리는 한강로 소규모 체육센터는 지난 2019년 개관했다. 주민소통공간 , 체력단련장, 다목적실, 야외운동시설(옥탑) 등을 갖췄다. 헬스, 요가, 라인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유아 대상 강좌를 지속적으로 늘릴 것”이라며 “유아발레 수업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 부산사직야구장 2028년 ‘개방형 구장+복합문화공간’ 재탄생

    부산사직야구장 2028년 ‘개방형 구장+복합문화공간’ 재탄생

    부산 사직야구장이 재건축을 거쳐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난다. 구덕운동장은 도시재생혁신지구로 지정돼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토부, 부산시 등은 13일 부산 연제구 부산광역시청에서 열린 11차 민생토론회에서 관련 내용을 보고했다.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주제로 열린 이날 민생토론회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우동기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부산 거주 학생, 학부모, 기업인 등 국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부산시는 사직야구장 재건축을 거쳐 2만 1000석 규모 최신식 개방형 야구장을 중심으로 상업시설, 박물관, 생활체육시설 등 시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사직야구장은 1985년 개장한 뒤 롯데자이언츠 홈구장으로 사용됐다. 낙후된 시설로 시민들 불편과 안전 문제가 제기돼 재건축 논의가 이어졌다. 부산시는 이에 따라 2021년 롯데자이언츠와 재건축 관련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실시했다. 현재 사직야구장 재건축 기본계획에 대한 중앙투자심사가 진행 중이다. 올 11월 마무리하는 심사 결과에 따라 야구장 재건축을 시작한다. 내년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개최한 뒤 2026년 상반기 착공, 2028년 하반기 준공하는 게 목표다. 이정우 문체부 체육국장은 야구장 형태에 대해 “부산시에서 제출한 것은 돔구장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다만 우리나라 전체 프로야구 스포츠 관람객이 1200만명 정도이고, 사직야구장에 약 900만명 정도 관람객이 들었다.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산 구덕운동장 내 구덕야구장은 1971년 부산 최초 야구전용 경기장으로 개장했지만, 시설 낙후 등으로 2017년 철거됐다. 부산시는 구덕운동장 부지를 도시재생혁신지구 사업을 통해 체육, 문화, 상업, 주거 등 시설로 복합개발할 계획이다.
  • 경기도, 홀로 사는 노인 ‘촘촘한 돌봄서비스’ 제공

    경기도, 홀로 사는 노인 ‘촘촘한 돌봄서비스’ 제공

    경기도 전체 노인(213만 명) 중 홀로 사는 노인 36만 명(17%)경기도가 홀로 사는 노인 36만 명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안전 지원 등 4대 주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7일 도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경기도의 노인 인구가 213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전체의 17%인 36만 명이 홀로 사는 노인이다. 경기도는 경제적·정서적으로 취약해지기 쉬운 독거노인에게 ▲안부 확인과 일상 돌봄서비스 ▲응급상황 안전 지원 ▲맞춤형 사례관리 ▲5개 시군 틈새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선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일상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는 설 명절 연휴 전후 대상자를 전수 방문해 안부 확인하고, 연휴 기간 중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다.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는 대상자를 지난해 6만 6609명에서 올해 7만 2404명으로, 서비스 제공기관도 113개소에서 116개소로 각각 확대했다. 일상생활 및 가사 지원의 필요가 큰 중점돌봄 노인의 서비스 제공 시간도 최소 월 16시간에서 월 20시간으로 강화했다. 화재감지기·활동 감지기·출입문 감지기 등을 통해 응급상황 안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응급 안전 안심 서비스’도 설 명절 연휴 전 전수 점검한다. 응급 안전 안심 서비스는 올해부터 소득과 상관없이 위기 상황의 모든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해서 지난해 2만 8503명에서 올해 3만 8303명으로 확대했다. 응급상황 발생 때 즉시 대응을 위한 응급 관리 요원도 103명에서 118명으로, 수행기관도 34개소에서 36개소로 늘렸다. 도내 53개소의 취약 노인 사례관리 전문기관인 ‘재가 노인 지원 서비스센터’는 올해부터 센터에서 일시적 병간호 지원, 치료식 지원, 생활체육·운동 프로그램, 사회관계 형성·활성화 프로그램 등 경기도형 특화 서비스를 추진해 노인들이 거주하던 지역사회에서 지속 거주하도록 돕고, 사각지대에 있는 홀로 사는 노인을 발굴해 자립생활을 지원한다. ‘지역 맞춤형 틈새 돌봄 사업’을 통해 기존 복지제도에서 제공하기 어려운 틈새 분야 서비스로 치료식 식사 제공사업 및 차량 동행 사업을 지정했으며, 공모를 통해 5개 시군을 선정했다. 노인성 질환자, 퇴원환자, 잇몸 질환자 등 치료식 식단이 필요한 노인에게 저염·저당 치료식 식사 및 반찬을 직접 집으로 배달하는 사업을 부천시, 의정부시, 양주시에서 진행한다.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 병원 방문, 공공기관 방문 등 바깥 외출이 필요할 때 차량 및 동행도우미 서비스는 성남시, 화성시에서 진행한다. 이은숙 경기도 노인복지과장은 “홀로 사는 노인은 국가 발전에 이바지한 우리 사회의 어른으로, 돌봄 서비스는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라며 “돌봄 욕구에 맞는 고품격 서비스 제공을 통해 더욱 촘촘하고 세밀하게 홀로 사는 노인을 살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AG 양궁 3관왕 임시현, 대한체육회 체육대상도 명중

    AG 양궁 3관왕 임시현, 대한체육회 체육대상도 명중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양궁 3관왕 임시현(한국체대)이 제70회 대한체육회 체육대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대한체육회는 6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제28차 이사회를 열어 체육상 수상자를 확정·의결했다. 지난해 아시안게임 리커브 양궁에서 혼성 단체전, 여자 단체전, 여자 개인전을 휩쓸며 한국 양궁 선수로는 아시안게임에서 37년 만에 3관왕에 오른 임시현이 최고 영예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경기·지도·심판·생활체육·학교체육·공로·연구·스포츠가치 8개 부분에서 1개의 단체와 1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시안게임 여자 최중량급(87㎏ 이상) 금메달리스트 박혜정(고양시청)과 아시안게임 수영 경영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를 따낸 김우민(강원도청)이 경기 부문 최우수상 수상자가 됐다. 황경선 태권도 국가대표 코치, 김성훈 국군체육부대 양궁 감독에게는 지도자 부문 최우수상이 돌아갔다. 40년 넘는 꾸준한 후원으로 한국 양궁을 세계 최강으로 키워낸 현대모비스가 스포츠가치 최우수상을 받는다. 근대5종의 전웅태(광주광역시청) 등 20명은 우수상을, 기계체조 여서정(제천시청) 등 81명은 장려상을 각각 받는다. 시상식은 29일 열린다.
  • 봉양순 서울시 환경수자원위원장, ‘교육환경 개선’ 공로 감사패 수상

    봉양순 서울시 환경수자원위원장, ‘교육환경 개선’ 공로 감사패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봉양순 위원장(더불어민주당·노원3)이 지난 2일 노원구 하계동 혜성여고에서 열린 제39회 졸업식에서 학교발전을 위한 교육환경개선 유공으로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봉 위원장은 노원구 관내 초·중·고 24개 학교의 교육환경개선에 꾸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학생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면학 분위기 조성을 위해 낙후된 시설 개선과 친환경 방진시설개선사업비 등 서울시 예산을 전폭적으로 지원해왔다. 혜성여고(교장 송영식)는 지난 3년간 음악실·과학실 리모델링과 생활체육 증진을 위한 체육교육시설 개선, 정진관·성실관 도장 공사뿐만 아니라 미세먼지·공기 정화를 위한 방진시설개선사업비(공기청정기 설치 사업) 등을 지원해 학생들의 생활 건강과 학습환경조성에 숨은 조력자 역할을 꾸준히 해온 봉양순 위원장에 대한 공로에 감사패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봉 위원장은 “우리 아이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맘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엄중한 사회적 책임이자 주민대표로서 최우선 과제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교육도시 노원의 미래세대를 위한 관심과 투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울산 올해 노인 일자리 1만 6000개 창출… 사업비 689억원 투입

    울산 올해 노인 일자리 1만 6000개 창출… 사업비 689억원 투입

    울산시가 올해 노인 일자리 1만 6000개를 만든다. 울산시는 올해 689억원을 투입해 총 1만 6000여개의 노인 일자리를 창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525억원보다 164억원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다. 일자리 수도 공익활동형 1만 1452명, 사회서비스형 2816명, 시장형 1052명, 취업알선형 674명 등 총 1만 5994명이다. 지난해 1만 3843명보다 2151명 증가했다. 일자리 참여 노인들은 이달부터 오는 12월 말까지 총 254개 사업단에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특히 시는 올해 노인들의 경험과 역량을 공공부문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사회서비스형 일자리를 대폭 확대하고 다양한 신규 시범사업도 추진한다. 대표적인 신규 사업은 ▲전기와 가스 분야 등 전문 자격증을 소지한 퇴직자를 시설안전 관리 매니저로 채용해 경로당 안전을 관리하는 ‘지능형 시설안전관리 사업’ ▲퇴직 경찰관을 활용한 파출소 순찰 지원과 아동·노인 지문 등록 업무를 수행하는 ‘어르신 치안지킴이 사업’ 등이다. 시는 다양한 노인 일자리 직무를 개발하고, 이를 통해 공공부문 사각지대를 보완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또 35개 체육시설에 관리 보조와 환경관리 업무 수행을 위한 일자리 112개를 새롭게 만들어 오는 4월 개최 예정인 ‘2024년 전국생활체육대회’ 때 시설 관리 인력을 보충하고 예산을 절감할 계획이다. 더불어 시는 2018년 이후 27만원이던 공익활동형 활동비를 6년 만에 29만원으로 인상해 노인 소득 보장 기능도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단순히 양적 팽창이 아닌, 경험 많고 역량이 높은 신 노년 세대 수요에 맞춰 다양한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할 것”이라며 “지역 문제 해결과 사회서비스 영역 업무를 보완하는 등 질적 내실화를 통해 전문 노인 일자리를 대폭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평생교육 유비쿼터스 강동구…배움학교 참여자 모집

    평생교육 유비쿼터스 강동구…배움학교 참여자 모집

    서울 강동구가 강동구민이 원하는 학습을 언제, 어디서나 배울 수 있는 ‘2024년도 누구나 배움학교’ 참여자를 이달 5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누구나 배움학교’는 강사와 주민이 함께 팀을 구성해 학습장소, 시간, 내용을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는 수요자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사업이다. 강동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이번 상반기에는 일반 주민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공모를 받아 50팀을 선정한다. 현재 신청 접수 중이며, 5일까지 강동구 평생학습관(강동구 구천면로 39)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공모에 최종 선정된 팀은 최대 50만 원의 강사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학습 분야는 ▲문화예술 ▲생활체육 ▲인문과정 ▲어학 ▲문해교육 등 평생학습 전 분야로 정규교육과정의 사교육성 학습이 아니라면 모두 신청할 수 있다. 김희 교육지원과장은 “‘누구나 배움학교’ 사업을 통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일상에서 주민들이 원하는 학습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광진구, 소외계층 학생 위한 스키 캠프 운영

    광진구, 소외계층 학생 위한 스키 캠프 운영

    서울 광진구가 오는 19일 겨울방학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을 위한 ‘신나는 스키캠프’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광진구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캠프는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체육 활동 기회가 적은 아이들을 위해 겨울철 인기 스포츠인 스키 강습을 준비했다. 스키복과 장비, 리프트권 모두 무상 지원되며, 장갑이나 목도리 등 개인용품만 챙겨오면 된다. 아울러, 참가자 전원 안전 보험에 가입해 부상과 사고에 대비하게끔 한다. 올해는 ‘엘리시안 강촌’에서 펼쳐진다. 오전 7시 광진구청에서 출발해 당일 귀가하는 일정이다. 오전, 오후 3시간씩 단체 강습이 이뤄지며, 휴식 시간엔 점심식사와 간식이 제공된다. 대상은 광진구에 거주하는 2007~2012년생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다문화가정의 자녀다. 오는 2일까지 광진구체육회에서 전자우편이나 팩스, 방문 신청을 통해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스키를 배우며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라며, “신체 건강은 물론 정서 함양에도 도움이 되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서울 병원 옆·역세권에 ‘어르신 안심주택’… 임대료도 ‘반값’

    서울 병원 옆·역세권에 ‘어르신 안심주택’… 임대료도 ‘반값’

    서울의 65세 이상 고령자가 저렴하게 거주할 수 있는 ‘어르신 안심주택’이 2027년 들어선다. 노년층이 대중교통이나 생활 편의시설을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역세권이나 간선도로변, 종합병원·보건소 인근에 지어질 예정이다. 서울시는 65세 이상 무주택 어르신 1인 가구와 부부가구를 중심으로 주변 시세의 30~85% 수준의 어르신 안심주택을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공급유형은 민간, 공공 두 가지다. 민간 임대주택의 임대료는 주변시세의 75~85%, 공공 임대주택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30~50% 수준으로 책정된다. 전체 주택 호수의 20%는 분양 주택으로 공급하는 등 어르신 전용으로만 운영되지는 않을 예정이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어르신 안심주택은 초고령사회를 앞두고 가장 무거운 경제적 부담인 고령자의 주거비를 줄이기 위한 특단의 대책”이라며 “사업자에게는 파격적인 혜택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회 초년생에게 시세 대비 반값 수준의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청년안심주택 모델의 고령층 버전인 셈이다. 시는 다음 달부터 대상지를 모집해 2027년에 첫 입주가 가능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그동안 외곽 지역에 조성되던 실버타운, 요양시설과 달리 어르신 안심주택은 유동 인구가 많고 편의시설이 충분한 곳에 마련된다. 역세권 350m 또는 간선도로변 50m 이내, 보건기관과 2·3차 종합병원 인근 350m 이내에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의료법인은 84곳이 해당된다. 한 실장은 “의료법인이 가진 땅 가운데 의료시설이 아닌 땅이 있어 적극적인 검토가 진행되고 있다”며 “내년까지는 3000가구 정도 사업 계획 승인이 날 것”이라고 했다. 특히 응급구조 요청시스템과 무단차 설계 등 고령자 맞춤형 주거 공간도 도입된다. 의료센터, 생활체육센터, 영양센터 등 의료·복지 프로그램도 연계될 수 있다. 어르신 안심주택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민간 사업자에게는 혜택을 준다.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건폐율 완화 등 혜택은 청년안심주택과 동일하다. 100% 임대로 공급하는 청년안심주택과 달리 어르신 안심주택은 20%는 분양주택으로 공급해 사업성 확보 방안을 열어뒀다. 어려운 건설업계 상황을 감안해 건설자금 대출을 최대 240억원까지 저금리로 지원한다. 한 실장은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계획부터 건설기간까지 감안하면 주어진 시간이 넉넉지 않은 만큼 빠르게 사업을 추진하고 안정적인 어르신 주거시설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 광진구, 구민만족도 긍정 평가 20%포인트 상승

    광진구, 구민만족도 긍정 평가 20%포인트 상승

    서울 광진구민 10명 중 6명이 광진구가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구는 민선8기 2년차 구정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측정해 구민의 수요에 맞춤형 정책을 시행하고자 구민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조사는 지난해 11월~12월 구에 거주하고 있는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활용한 대면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해 실시했으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1%포인트다. 조사 결과 구정운영 평가에서 응답자의 61%가 ‘잘하고 있다’ 라고 응답했으며 ‘못하고 있다’는 3.4%에 불과했다. 지난 해와 비교해 올해 긍정적 평가는 20.2%포인트 증가하고 ‘보통이다’는 20.8%포인트 감소했다. 그동안 평가를 유보했던 구민들이 구정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구민과 소통을 잘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과반이 넘는 54.2%가 ‘잘하고 있다’ 고 응답했다. 이는 지난 해 대비 19.2%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가장 만족하는 사업분야는 ▲안전 분야 ▲공원녹지 분야 ▲복지 분야 ▲보건의료·건강 분야 ▲민원행정서비스 분야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향후 민선8기 정책방향도 조사했다. 풍부한 일자리와 지역경제 여건, 도시개발 균형발전, 안전한 도시환경 등이 제시됐다. 아울러 지난해 추진한 주요 사업 중 우수사업을 선정한 결과, 청년·직장인을 위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이 1위로 꼽혔다. 아차산 어울림 정원과 교통체계 개선, 소상공인 원스톱 지원센터 등이 뒤를 이었다. 구민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사업들이 대체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번 조사로 구정에 대한 구민들의 인식과 생각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의견과 생각을 구정에 적극 반영해 소통하며 발전하는 행복광진을 만드는데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스포츠의 도시 제천, 올해 100개 대회 유치한다

    스포츠의 도시 제천, 올해 100개 대회 유치한다

    스포츠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는 충북 제천시가 올해 스포츠대회 100개 유치에 나선다. 22일 현재 제천시가 올해 개최를 확정한 대회는 89개다. 시는 지속적인 유치노력으로 100개 대회를 제천에서 연다는 계획이다. 100개 대회를 유치할 경우 연인원 50만명 방문, 1200억원 상당의 지역경제 효과가 기대된다. 지난해 시는 80개 대회를 개최했다. 시가 스포츠행사 유치에 공을 들이는 것은 지역경제를 살리는 효자로 주목을 받고 있어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스포츠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스포츠마케팅과 스포츠인프라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큰 유소년대회 유치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가 올해 유치를 확정한 대회는 종목도 다양하고 행사 규모도 굵직하다. 지난 20일부터 30일까지는 ‘전국 꿈나무 탁구 스토브리그’가 열린다. 2월에는 전국 최대규모 생활농구대회인 ‘전국종별생활체육농구대회’가 개막한다. 3월에는 전국 80여개 유소년 축구클럽팀이 참가하는 ‘전국 프리미어컵 축구대회’와 ‘KOVO컵 유소년 농구대회’가 개최된다. 이어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 전국리듬체조대회, 전국종별펜싱선수권대회, 전국종별인라인스피드대회, 전국종별하키선수권대회, 전국 유소년 축구페스티벌 등이 상반기에 열린다. 7월에는 회장기 전국펜싱선수권대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 전국대학클럽야구대회, 전국대학동아리탁구대회가 예정돼 있다. 8월에는 추계 전국중등축구대회, 대통령기 전국하키대회, 전국 중고연맹 농구대회 등이 연이어 개최된다. 9월에 문체부 배 생활체육 농구대회, 3대3 코리아투어 길거리 농구대회, KBL 프로농구대회가, 10월에는 제천 롤러 종합선수권대회가 열린다.
  • 현정화 감독, 당진시 명예시민 됐다

    현정화 감독, 당진시 명예시민 됐다

    충남 당진시는 현정화 감독을 당진시 명예시민으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2012년 제정된‘당진시 명예시민패 수여 조례’에 따라 시정 발전을 위해 협조하는 다른 지역 출신 인사, 당진시 출향 인사, 외국인 등을 명예시민으로 선정하고 있다. 1985년부터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한 현정화 감독은 현재 한국마사회 탁구단 감독으로 활동하며 당진시와 지속적인 탁구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현정화 감독님의 당진시 명예시민 선정을 17만 당진시민과 함께 축하드리며, 이번 명예시민 선정이 앞으로 당진시 생활체육 발전의 원동력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 광진구, 2024 신년 인사회…소통하며 발전하는 행복광진 선포

    광진구, 2024 신년 인사회…소통하며 발전하는 행복광진 선포

    서울 광진구가 갑진년 새해를 맞아 지난 16일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2024년 광진구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신년인사회는 구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새해 인사와 함께 2024년 구정 발전방향과 청사진을 공유하고자 마련한 자리다. 이날 행사는 구민과 오세훈 서울시장, 서울시 교육감 등 주요 내빈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진구립 여성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했다. 갑진년 새해, 희망의 광진을 상징하는 화려한 ‘레이저 쇼’ 오프닝 공연은 청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더 크게 경청하고, 더, 더 소통하며 발전하는 행복광진’의 구호 아래 구민들의 새해 바람을 담은 영상은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어서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신년사에서 올해 구정 비전을 제시했다. 김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역여건을 고려한 균형있는 도시발전 ▲약자를 보듬는 따뜻한 동행복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지원 확대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모두 함께 누리는 문화예술, 생활체육의 분야별 구정 목표와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역세권 중심의 고밀개발, 주차장 확충 등의 도시개발사업부터 주 6일 쓰레기 수거제, 구민생활안전보험 확대, 통학로 보도열선 설치 등 구민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사업들을 포함했다. 오 시장의 시정 발표도 눈길을 끌었다. 30분 가량 ‘동행 매력 특별시, 서울’의 비전을 소개하고 사업을 설명하는 자리를 따로 마련하여 구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024년 시작을 축하하는 ‘시루떡 커팅식’과 ‘기념촬영’을 끝으로 행사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김 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더 크게 경청하고 더욱더 소통하며 발전하는 행복광진을 만드는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해 ‘소통하며 발전하는 행복광진’을 위해 각 분야에서 다방면으로 노력해 왔다. 공공기관 청렴도평가 1등급, 노인복지대상 수상, 재난관리평가 우수상, 청년친화헌정대상 소통대상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 스킨십 행정 나선 마포구청장… 구민과 더 가까이

    스킨십 행정 나선 마포구청장… 구민과 더 가까이

    “5년 전 아들을 먼저 보내고는 슬픔에 빠져 밥도 먹는 둥 마는 둥 하고 의욕 없이 지냈어요. 효도밥상을 알게 된 후 사람들과 같이 밥 먹고 위로를 나누다 보니 건강도 좋아지고 ‘나도 살아 봐야겠다’는 의욕이 생겼어요.” 지난 9일 서울 마포구 성산2동 주민센터. 한 할머니가 박강수 마포구청장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효도밥상은 75세 이상 주민에게 점심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 정책으로 민선 8기 마포구의 역점 사업이다. 박 구청장은 2024년 새해를 맞이해 주민들과의 대화의 장을 마련하는 ‘동 소통데이’를 진행하고 있다. 4일부터 오는 15일까지 16개 동을 돌며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는 취지다. 매년 신년 동정 업무보고는 동별로 현안을 보고하고 구청장이 구정 방향을 제시하는 게 관례였다. 박 구청장은 형식적인 관행 대신 타운홀 미팅 형태로 주민들의 궁금증을 즉석에서 해결하고 함께 해결책을 찾는 자유토론을 벌이고 있다. 매일 오전 오후 1개 동씩 주민센터를 방문 중인 박 구청장은 ▲신속한 민원 처리 ▲청렴 ▲잘못된 관행 개선 ▲생활체육 향상 ▲복지 증진 등 5대 구정 목표와 올해 주요 사업 계획을 주민들에게 소개했다. 또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문제 해결 방향을 제시하고 주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 수립과 예산 지원 등을 약속했다. 지난해 소통 간담회 현장에서는 교통, 환경, 도로 정비 등 여러 분야에서 76건의 주민 건의가 접수됐고, 관련 부서가 현장 확인과 법적 검토를 거쳐 민원들을 해결했다고 구는 전했다. 올해 소통데이에는 주민이 직접 지역을 자랑하는 ‘우리동네 자랑’과 구청장과 주민이 함께하는 ‘2024년 우리 동 실천 다짐’ 시간이 새로 마련돼 주민 자치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공덕동 소통데이에 참여한 김모씨는 “지역의 어려운 점을 현장에서 토로하고, 해결 방안에 대해 공무원의 확답을 받을 수 있어 신선했다”며 “마포구가 하는 일에 대해서도 더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박 구청장은 “민선 8기 마포구가 반환점을 도는 올해, 초심으로 구민의 생각과 목소리를 읽고 들을 것”이라며 “현장 목소리에 기반해 어린이와 장애인, 어르신 등 무엇보다 사람을 가장 우선에 두는 정책을 펼쳐 살맛 나는 마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낙동강 낀 경남·부산 6개 지자체 “올해 규제 개선·관광화 힘 모을 것”

    낙동강 낀 경남·부산 6개 지자체 “올해 규제 개선·관광화 힘 모을 것”

    낙동강권역 공동번영을 도모하는 경남·부산 6개 지자체가 규제개선, 힐링문화·관광 확산 등 올해 공동으로 추진할 목표를 제시했다. 이들 지자체가 모여 만든 낙동강협의회는 11일 부산광역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첫 ‘신년 공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주요 현안 사업을 발표했다. 낙동강협의회는 지난해 12월 전담 사무인력과 예산을 갖추고 공식 출범한 기구다. 낙동강을 낀 경남 양산시, 김해시와 부산 북구, 강서구, 사상구, 사하구가 참여하고 있다. 애초 협의회는 2022년 10월 낙동강협의체(비법정협의회)로 출범했다가, 법정 기구인 협의회(행정협의회)로 전환했다.이날 협의회는 ▲낙동강권역 규제개선 ▲낙동강변 생활체육 저변확대 ▲낙동강변 힐링 문화·관광 ▲ 낙동강권역 접근성 개선 ▲낙동강변 생태성 강화를 올해 공동사업으로 소개했다. 이와 함께 지방광역상수도 건설사업으로 안전한 물 공급체계를 이루고 저류시설 설치·소하천 정비·비점오염 저감 등으로 낙동강 자정능력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지역·지형 특성을 반영한 수생벨트 조성으로 생태하천 복원과 건강한 물생태환경 조성 등 지속적인 수질 개선 의지도 밝혔다. 협의회 초대 회장을 맡은 나동연 양산시장은 “공동번영의 낙동강 시대를 열어가는 과업 수행을 체계화하고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기존 낙동강협의체를 법정 공식 행정협의회로 전환했다”며 “깨끗한 수질로 사람에게 외면받는 강이 아닌 강과 사람, 자연과 문화 공존을 지향하는 낙동강 시대를 향해가겠다”고 강조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올해 있을 전국체육대회·전국장애인체육대회 등 이벤트와 낙동강 관광 자원 연계 시너지 효과 기대했다.
  • 송파구 주민들, 민선8기 사업 ‘A학점’ 매겼다…문화·예술, 생활·체육 순

    송파구 주민들, 민선8기 사업 ‘A학점’ 매겼다…문화·예술, 생활·체육 순

    서울 송파구는 민선8기 2년차를 맞아 실시한 2023 구민여론조사 결과 송파구 핵심사업 성과에 대해 주민 90.5%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여론조사는 전문조사기관인 더 리서치 그룹에 의뢰해 구민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 17일부터 27일까지 1대 1 대면 면접조사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0% 신뢰수준에 ±3.4% 포인트다. 먼저 송파구의 거주여건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의 92.3%가 “살기 좋다”고 답했다. 만족 요인으로 안전환경(41.4%)과 풍부한 문화예술 인프라를 통한 여가생활(38.1%) 등을 꼽았다. 특히 민선 8기 ‘구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명품도시 송파’를 비전으로 추진 중인 8대 핵심사업의 종합만족도는 90.5%로 구민 대다수가 구정 운영을 적극 지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분야별는 ‘문화·예술·관광사업’(97.5%)과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94.9%) 사업에 대한 구민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2년 여론조사 결과에서 우선추진 사업으로 ‘문화·체육’ 분야를 선택한 구민들의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수행한 결과로 해석된다. 이어 ▲어린이집·유치원 원어민 영어교실 운영(94.2%) ▲원스톱 인허가 민원서비스 및 여권과 별도 운영(92.2%) ▲송파구 최초 마을버스 개통 및 노선 연장(91.0%) ▲풍납동 재산권 보장 및 정주환경 개선(87.4%) ▲사회적 약자 지원 확대(86.3%)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80.2%) 순으로 나타났다. 또 송파구 대표 공약사업인 ‘송파대로 명품거리 조성’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70% 이상이 ‘석촌호수 둔치 미디어 포레스트 조성’(72.5%)과 ‘보도폭 확장을 통한 걷고 싶은 거리 조성’(72.2%)을 가장 기대되는 사업으로 꼽았다. 송파대로가 서울의 대표거리로 발전되기를 원하는 구민 염원이 반영된 셈이다. 이밖에도 송파구가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제정·시행한 ‘혐오·비방 정당현수막 근절을 위한 조례제정 및 주민평가단 활동’(92.3%)과 ‘마을버스 노선 연장으로 주민편의 개선’(90.3%) 정책에 대해 잘했다고 평가하며, 적극 행정노력에 대한 높은 공감도를 보였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10명 중 9명 구민이 ‘민선8기 구정 운영 잘하고 있다’고 높은 평가를 내려 큰 힘이 된다”면서 ”이번 여론 조사결과에 나타난 구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여 ‘구민이 주인이 되는 명품도시 송파’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 동해시, 100억 들여 백세건강스포츠센터 건립

    동해시, 100억 들여 백세건강스포츠센터 건립

    강원 동해시는 노인 건강과 체력 증진을 위해 백세건강스포츠센터를 짓는다고 10일 밝혔다. 백세건강스포츠센터 건립에는 국비 30억원을 포함 총 100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지난해 9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를 확보했다. 백세건강스포츠센터는 천곡동 동해웰빙레포츠타운에 지상 3층 연면적 2737㎡ 규모로 지어진다. 1층은 건강측정·운동처방실, 게이트볼장, 2층은 배드민턴장과 GX(Group Exercise)실, 사무실, 3층은 다목적실내체육관으로 구성된다. 시는 강원도의 지방재정투자심사를 통과한 뒤 올해 하반기 기본 및 실시설계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용빈 시 체육교육과장은 “지난해 해오름스포츠센터에 이어 백세건강스포츠센터까지 건립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체육,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가평군, 2026년까지 317억 투입 문화·체육시설 건립

    가평군, 2026년까지 317억 투입 문화·체육시설 건립

    경기 가평군은 2026년까지 사업비 317억여원을 들여 문화·체육시설 확충에 나선다. 가평군은 올해 문화·체육센터 2개소를 준공하는 등 2026년까지 가평읍, 설악면, 청평면, 조종면, 상면, 북면 등 6개 읍면에 생활체육 활성화 및 건강증진 도모를 위해 단계적으로 문화·체육 인프라를 갖춰 나가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현재 공정률 75%를 보이고 있는 조종 반다비 문화·체육센터는 조종면 현리(조종생활체육공원 내) 일원에 연 면적 2188㎡의 지상 2층 규모로 건립 중이며,8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어 11월 개관 예정인 설악 반다비 문화·체육센터는 설악면 선촌리(설악도서관 앞) 일원, 연 면적 2531㎡에 지상 3층 규모로 35%의 공정률을 나타내고 있다. 정부에서 명칭을 지정해 사용토록 한 반다비(Bandabi)는 지난 2018년 평창 동계 패럴림픽 공식 마스코트로 반달가슴곰의 ‘반달’과 대회를 기념한다는 뜻의 ‘비(碑)’를 합쳐 만들었다. 강한 의지와 용기를 가졌으며 패럴림픽 선수들이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게 응원하는 따뜻한 성격을 지닌 캐릭터이다. 이와 함께 군은 2025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설악면 신천리 514-1번지 일원인 설악 체육공원 주차장 면적을 4,193㎡로 확충해 약 60대를 주차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올 상반기 관계기관 협의 등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하반기부터 2025년 말까지 파크골프장 4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타 읍면에 비해 문화·체육시설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면 연하리(상면사무소 후면) 일원에 문화센터,야외공연장,운동시설 등을 고루 갖춘 상면 문화·체육시설 및 공간 조성을 2026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한편, 군은 지난 수년간 종합운동장 시설개선, 한석봉 체육관 등 다목적체육관 건립, 야구장 및 축구장, 테니스장, 국궁장 등 공공 체육시설 확충에 1000억원 이상을 집중 투자하고 매년 20여 개가 넘는 전국 및 도 단위 체육대회로 활력이 넘치는 가평을 만들어 나가는 등 스포츠 메카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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