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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산불에 축제·행사 줄줄이 취소·연기

    전국 산불에 축제·행사 줄줄이 취소·연기

    최근 대형 산불로 인명과 산림 피해가 속출하면서 지역 축제들이 잇따라 취소·연기되고 있다. 울산 동구는 29일 쇠평어린이공원 일원에서 열릴 ‘제8회 남목 벚꽃축제’를 잠정 연기했다고 밝혔다. 추후 개최 일정은 산불 재난 상황 추이를 지켜본 뒤 확정할 예정이다. 울주군도 지난 28일 예정했던 ‘제6회 작천정 벚꽃축제’ 개막식과 축하공연을 취소하고, 다음 달 6일까지 체험 행사만 진행하고 있다. 경남 통영시는 29일부터 이틀간 봉숫골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던 ‘제20회 봉숫골 꽃 나들이축제’를 다음 달 5∼6일로 연기했다. 산불재난 국가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발령된 상황에서 산불 예방과 대응 준비를 위한 조처다. 경남 남해군도 지난 28일부터 이틀간 예정됐던 ‘꽃 피는 남해축제’와 ‘제7회 창선고사리축제’를 잠정 연기했다. 이번 산불로 산불진화대원과 공무원 등 4명이 숨진 창녕군도 부곡온천축제를 다음 달 25∼27일로 미뤘다. 하동군은 제27회 화개장터 벚꽃축제(28~30일)를 전면 취소했다. 또 전남 보성군도 29일부터 이틀간 예정됐던 제12회 보성벚꽃축제·제21회 문덕면민의 날을 비롯한 각종 행사를 전면 취소했다. 보성군은 국가적 재난 상황 속 각종 행사를 추진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판단해 취소를 결정했다. 산불 피해가 큰 경북지역 축제와 행사도 잇따라 취소되고 있다. 경북 봉화군은 29일 개최할 예정이었던 ‘산수유 신춘 시 낭송회’를 취소한 데 이어 ‘2025년 벚꽃엔딩축제’(5월 11~13일)도 전면 취소했다. 벚꽃엔딩축제와 연계해 다음 달 12일 진행할 예정이었던 ‘외씨버선길 함께 걷기’ 행사도 잠정 연기했다. 안동시는 이달 말과 내달 초 사이 개최 예정이었던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 안동벚꽃축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등 3개 지역 축제를 모두 취소했다. 경북 고령군도 지난 28일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2025 고령 대가야축제’를 전면 취소했다. 각종 행사 취소와 연기도 잇따르고 있다. 포항시는 생활체육인 전용 체육파크 공사 착공식을, 영덕군은 황금은어 방류 행사를 취소했다. 지자체 관계자는 “지금은 축제보다 산불 진화에 모든 힘을 쏟아야 할 때”이라며 “산불 피해가 속출해 축제를 취소하거나 연기한다” 고 밝혔다.
  • 이인애 경기도의원, 공릉천 파크골프장 조성과 덕양지역 체육시설 정비사업 점검

    이인애 경기도의원, 공릉천 파크골프장 조성과 덕양지역 체육시설 정비사업 점검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이인애 의원(국민의힘, 고양2)은 28일 고양상담소에서 고양특례시 체육정책과와 함께 덕양지역 체육시설 정비사업 내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인애 의원은 6월 준공을 목표로 4월 착공 예정인 공릉천 문화체육공원 내 파크골프장 조성 진행 상황에 대해 전달받고, 이전 주민설명회를 통해 전달받은 주민 의견이 사업에 반영되었는지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의원은 “최근 파크골프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노인 생활체육의 발전 방향에 대해 깊은 고민을 이어왔다.”라며 “오랜 기간 숙원사업으로 추진되지 못했던 공릉천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이 드디어 고양시민 여러분께 선보이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이번 시설이 파크골프 활성화는 물론,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활성화 등 노인 생활체육 문화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고양특례시 체육정책과와 함께 덕양지역 체육시설 중 고양동 고양배드민턴장과 오금동 신원배드민턴장 노후환경개선 사업을 점검했다. 해당 지역의 배드민턴장 노후환경개선을 위해 설계작업에 들어갔으며, 4월 말부터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인애 의원은 “노후화된 시설은 시민들의 안전과 연결되어 있기에 주의 깊게 살펴봐 달라.”라고 당부했다. “그리고 배드민턴장 두 곳은 실내체육을 위해 설계된 만큼 시민들이 계절에 상관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고민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는 주민 소통과 논의의 장으로, 경기도와 고양시, 의회 간 협력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온라인 상담 예약 후 방문할 수 있다.
  • 정병용 하남시의회 부의장, 체육회·체육인들과 소통 간담회 열어...체육 인프라 확충·운영 개선 논의

    정병용 하남시의회 부의장, 체육회·체육인들과 소통 간담회 열어...체육 인프라 확충·운영 개선 논의

    하남시의회 부의장 정병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미사1동·2동)은 지난 26일 지역 체육 발전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생활체육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병용 부의장을 비롯해 최진용 하남시 체육회 회장, 방재호 사무국장, 하남시 관계부서 공무원, 하남도시공사 체육시설 관계자, 체육인 등이 참석해 체육 정책 및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선동둔치 체육시설(축구장, 야구장 등) 재구성 및 기본구상 용역 추진 ▲공공체육시설 위탁 운영 체계 구축 ▲체육시설 운영 개선 방안 ▲체육회 역량 강화 및 종사자 처우 개선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정병용 부의장은 “체육은 시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최상의 생활복지”라며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체육 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체육은 건강한 삶을 위한 필수 요소이자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핵심”이라며 “하남시 체육 발전을 위해 체육회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시민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특히 종합운동장 이전 용역이 시민들의 거센 민원으로 인해 전면 재검토된 만큼, 선동둔치 체육시설 재구성 및 기본구상 용역을 별도로 분리하여 신속히 추진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공공체육시설 위탁 운영을 위한 T/F 구성과 함께,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선수 대기석에 냉방시설을 보강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하남시 체육회 관계자들은 “이번 간담회가 하남시 체육 발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체육 인프라 확충과 체육 종사자 처우 개선이 절실하다고 시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정 부의장은 “체육시설 확충과 운영 개선을 통해 시민 누구나 쉽게 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이와 더불어 체육 종사자들의 권익 보호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하남시 체육 발전과 체육 복지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으며, 정 부의장은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 ‘경북의 두 얼굴’…북동부권은 산불로 ‘초상집’ VS 남서부권은 축제로 ‘잔칫집’

    ‘경북의 두 얼굴’…북동부권은 산불로 ‘초상집’ VS 남서부권은 축제로 ‘잔칫집’

    경북 시군 간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의성 등 북동부지역 시군은 대형 산불로 인한 다수의 사망자와 부상자 발생 등으로 초상집인 반면 경주 등 남서부지역 시군은 축제를 앞두고 잔칫집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26일 산림 당국과 경북도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의성에서 산불이 발생, 안동 등 북동부권 4개 시·군으로 확산했다. 이로 인해 전날 오후부터 현재까지 발생한 사망자는 모두 18명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피해자들의 주 연령대는 60∼70대로, 불이 빨리 번지면서 피하지 못해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현재 조사 중이라서 구체적으로 사고 경위 등을 말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이로 인해 시간이 지날수록 사망자나 부상자 등은 더 늘어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이 같은 이유로 산불 피해를 본 지자체들도 추가 사고자 파악에 분주한 움직임을 보인다 현재 이번 산불로 의성 2975명, 안동 6937명, 청송 1만 391명, 영양 980명, 영덕 2208명 등 2만 3491명이 의성실내체육관이나 주변 학교 등으로 대피해 있다. 살던 집이 불에 타버린 이들은 삶의 터전을 갑자기 잃어버린 큰 상실감에 빠졌고, 피해를 보지 않은 다른 주민들도 대피시설에서 노심초사하며 밤새워 진화 상황을 지켜봤다. 이런 가운데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계속 확산되면서 산불영향 구역을 추산하지 못할 정도로 확대되고 있다. 따라서 경북 북동부권이 산불로 사상 유례없는 인적·물적 피해를 입는 최악의 위기를 맞았다. 반면 고령군과 김천·경주시 등은 축제를 앞두고 잔칫집 분위기로 들썩이고 있다. 고령군은 오는 28∼30일 ‘2025 고령대가야축제’ 개최를 앞두고 최근 시가지와 행사장 등 곳곳에 축제 현수막과 배너를 대거 내걸었다. 축제 손님맞이와 분위기를 한껏 고조키기 위해서다. 축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전시, 공연, 체험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김천시도 29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교동 연화지에서 ‘2025 연화지 벚꽃 페스타’를 열기로 하고 버스킹, 국악음악회, 레크레이션 등 행사 프로그램 준비에 바쁘다. 시는 올해 축제에 20만명 이상이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밖에 경주시는 다음 달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2025 경주 대릉원돌담길 축제’를, 봉화군도 같은달 12일 ‘제1회 봉화군 벚꽃 엔딩 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다. 한 지자체 관계자는 “산불과 구제역 발생 등 위중한 시기에 축제를 개최하는게 맞느냐는 일부 지적이 있는 것도 안다”면서 “하지만 지역 홍보와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1년간 공들여 준비한 축제 개최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한편 영덕군과 포항시는 각종 행사를 취소했다. 포항시는 26일 오후 개최하려던 생활체육인 전용 체육파크 공사 착공식을 취소했다. 27일 계획한 농축산식품부 주관 농촌협약 공모 선정에 따른 협약식도 잠정 연기했다. 영덕군도 산불 확산으로 26일 개최하려던 황금은어 방류행사를 전격 취소했다.
  •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문원재 한체대 총장, 대한체육회 부회장 선임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문원재 한체대 총장, 대한체육회 부회장 선임

    대한체육회는 오는 27일 오후 2시 30분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신임 집행부가 참석하는 제1차 이사회를 연다고 밝혔다. 유승민 회장 체제로 열리는 첫 이사회다. 같은 날 오후 5시부터는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취임식이 이어진다. 유승민 회장은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학교체육, 지역체육, 여성체육 대표 1명씩으로 5명의 부회장단을 구성했다. 부회장으로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전문체육), 김철욱 울산광역시체육회장(생활체육), 문원재 한국체육대학교 총장(학교체육), 김영범 충청남도체육회장(지역체육), 이진숙 한국여성스포츠회 회장(여성체육)이 각각 선임됐다. 이사로는 올림픽 종목 대표인사를 포함해 체육 분야별 전문가와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할 선수 및 지도자 출신 인사를 선임했다. 올림피언으로는 김영호 이사(펜싱), 유애자 이사(배구), 유연성 이사(배드민턴), 이배영 이사(역도), 현정화 이사(탁구)가 참여하고, 지역 현장 지도자부터 시도체육회장까지 지방체육 인사도 다수 포함했다. 또 양성평등, 차세대 리더십 육성 등 최근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지향하는 방향성에 맞춰 여성 임원과 젊은 인원을 두루 배치해 다양성과 포용이라는 올림픽 정신을 실현하고자 했다. 제42대 집행부 임원은 회장 1명과 부회장 5명, 이사 29명을 합쳐 35명으로 출범한다.
  • “명품 골프장 걸맞은 회원 위상·권익 보호에 최선”

    “명품 골프장 걸맞은 회원 위상·권익 보호에 최선”

    유명 골프대회 개최 덕에 입소문최신 기술 활용해 코스·그린 관리 “봄을 맞아 우리 골프장도 새로운 시작,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윤오중 해피니스CC 대표는 지난 15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의욕에 찬 목소리로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해피니스 골프장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등 유명 골프대회를 열어 프로선수들 사이에서 유명하다고 했다. 특히 골프 마니아들 사이에 코스 레이아웃이 탁월하고 최첨단 시스템으로 코스와 그린을 잘 관리한다고 알려져 인지도가 매우 높다고 자랑했다. 윤 대표는 “전국적으로 골프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인기 높은 골프장으로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해피니스CC 역사와 전통에 걸맞은 명문 골프장으로 거듭나도록 더욱 더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골프가 최고의 생활체육이라고 강조했다. 건강해지려면 햇볕을 쬐면서 걷는 게 좋은데 골프가 여기에 가장 적합한 운동이라고 했다. 윤 대표는 해피니스CC는 ‘끼워 넣지 않기’를 운영 방침으로 삼고 있다고 한다. 부킹질서를 올바르게 바로잡아 고객들에게 안정된 플레이타임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또 전문 그린키퍼들에게 체계적인 철저한 교육을 통해 친환경적으로 그린을 관리하고 최신 기술을 활용해 고품질의 코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했다. 해피니스CC 클럽하우스는 유럽풍의 고급스러운 시설이 돋보인다. 이에 대해 그는 “이곳에서 최상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레스토랑의 음식은 맛의 고장인 전라도를 대표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고자 전남의 아름다움을 홍보하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을 다양한 패키지 상품으로 담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했다. 윤 대표는 “해피니스 골프장은 지역민들과 교류하면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고 해마다 소외된 이웃들에게 기부하고 자라나는 청소년을 위해 지역 인재 육성 기금을 기탁하고 있다”고 했다.
  • 김진경 의장 “시흥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에 앞장서겠다”

    김진경 의장 “시흥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에 앞장서겠다”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시흥3)이 “시흥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김 의장은 19일 도의회 의장실에서 시흥시 예산법무과장, 재정협력팀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시흥 중부권 공원 맨발길 조성사업과 포동 생활체육시설 개선사업 등 특별조정교부금 사업과 장곡동 생활체육시설 건립사업 등 총 17개 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김 의장은 “낡고 노후한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스포츠 등 다양한 인프라를 구축해 시흥시민분들이 생활 여건이 개선된 점을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현황을 꼼꼼하게 점검할 것”이라며 “시흥지역 4선 도의원으로서 각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욱 살기 좋은 시흥시 만들기를 위해 각 기관과 적극 협력하고 다양한 분들과 소통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충남스포츠센터 시공사 공사 포기 “자금난”…개관 또 지연

    충남스포츠센터 시공사 공사 포기 “자금난”…개관 또 지연

    충남 체육의 구심점이자 도민 생활체육 산실이 될 충남스포츠센터 건립이 건설업체 공사 포기로 또 차질이 생겼다. 19일 충남도에 따르면 충남스포츠센터 시공자인 A건설사가 건설경기 침체를 극복하지 못하고 최근 공사포기서를 제출했다. 도는 예산군 삽교읍 내포신도시 환경클러스터 내 2만614㎡ 부지에 551억원을 투입, 충남스포츠센터를 건립하고 있다. 현재 공정률은 98%다. 2021년 6월 첫 삽을 뜬 충남스포츠센터는 애초 2023년 하반기 개관 목표였다. 그러나 철근·콘크리트 공사 추진 과정에서 공동도급 3개 기업 간 분쟁 등으로 공사가 지연, 개관이 1년 이상 늦춰졌다. 이달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던 A사는 최근 건설경기 침체와 도내 공사 계약 해지로 인한 선금 반환 등으로 자금난이 심각해졌다는 것이다. 도는 남은 공사 명세를 확인(타절 물량 정산) 후 신규 사업자 선정 등을 진행해 오는 8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도 관계자는 “시공사가 공사 포기로 부득이 수개월의 시간이 더 필요하게 됐다”며 “모든 절차를 최대한 당겨 올해 8월까지 공사가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스포츠센터는 수영장 및 통합운영센터, 다목적체육관 등 2개 동으로, 연면적은 1만 3343㎡다.
  • 용산구, 서울시 최초 ‘동 생활체육 파크골프 교실’ 개설 운영

    용산구, 서울시 최초 ‘동 생활체육 파크골프 교실’ 개설 운영

    서울 용산구가 서울시 최초로 동 생활체육 파크골프 교실을 개설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파크골프의 인기가 급증하고 있지만, 관내 체육 동호인들의 수요를 맞추기 어려워지자 구가 직접 나선 것이다. 동 생활체육 교실은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생활체육 동호인 조직을 육성·지원하는 사업이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환경을 조성해 주민들의 여가 생활 향유와 건강 증진을 돕는다. 구는 지난해 3월 관내 16개 동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생활체육 파크골프 교실 수요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같은해 4월 후암동, 7월 남영동에서 교실이 신설됐다. 서울시 최초로 만들어진 생활체육 사업이다. 주민들의 열띤 참여와 호응에 힘입어 구는 지원을 확대했다. 2차 수요 조사 결과 11개동이 신규 참여해 올해 총 13개 동 파크골프 교실이 만들어졌다. 최초로 개설된 후암동 파크골프 교실 윤영채 회장은 “동 파크골프 교실을 통해 다 함께 어울리며 건강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현재 동 파크골프 교실은 개방형 공공체육시설인 남영동 실외 체육시설 파크골프 연습장(한강로 1가 1-5)에서 운영되고 있다. 나날이 높아지는 구민들의 관심에 시설 이용 동호인은 400명에 이른다. 구는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을 위해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지난 2월에는 13개동 파크골프 교실 회장단과의 간담회를 열어 이용자들의 건의 사항과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 관리를 위해 근로자 3명도 배치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서울시 최초로 동 생활체육 파크골프 교실을 운영하게 돼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구민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등 건강한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해 구민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송파구민 잠실유수지서 ‘파크골프·러닝’ 즐겨요

    송파구민 잠실유수지서 ‘파크골프·러닝’ 즐겨요

    서울 송파구는 잠실유수지에 파크골프장과 육상트랙을 조성하고 17일 개장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파크골프장 등이 들어서는 잠실유수지는 오랫동안 빈터로 남겨져 사용하지 않던 부지다. 이에 송파구는 이 지역에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기로 계획하고 2023년 부지 검토부터 설계, 완공까지 주민 의견을 반영했다. 파크골프장은 1만㎡ 부지 가운데 9홀, 33타, 총 526m 규모로 조성했으며, 인조 잔디를 사용해 담수 기능을 해치지 않으면서 유지 관리가 쉽도록 했다. 특히 9홀 모두 코스 길이와 모양을 다르게 해 다양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꾸민 점이 특징이라고 송파구는 설명했다. 최단 코스 40m, 최장 코스 115m로, 홀 모양이 휘어진 형태인 난이도 중상 이상 코스도 갖췄다. 또 그린 하나당 홀컵 2개를 구성해 9홀이어도 18홀 효과를 볼 수 있다. 이용료는 시간당 2000원이며 65세 이상은 1000원이다. 러닝 열풍에 따라 육상트랙도 함께 조성했다. 트랙은 파크골프장 외측 둘레에 2300㎡ 규모로 400m 레인 4개와 100m 직선주로를 갖췄다. 파크골프장과 육상트랙 모두 송파구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파크골프장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에서 온라인 신청을 통해 이용 가능하고 육상트랙은 예약 없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곳에서 젊은층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생활체육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즐기도록 관리와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이혜숙 송파구의회 의장, ‘잠실 유수지가 주민 체육 공간으로 바뀌었어요’

    이혜숙 송파구의회 의장, ‘잠실 유수지가 주민 체육 공간으로 바뀌었어요’

    이혜숙 송파구의회 의장 등 의원들이 지난 17일 송파구 잠실유수지에 새롭게 조성된 ‘잠실유수지 파크골프장·육상트랙 개장식’에 참석했다고 18일 밝혔다. 2022년 부지검토 이후 2024년 본격적으로 사업이 시작되어 올해 잠실유수지 체육시설 내 1만㎡(2722평) 부지에 9홀 규모의 파크골프장과 4레인의 육상트랙을 갖추게 되었다. 특히 파크골프장은 유지관리가 쉽고 사계절 이용가능한 인조잔디로 조성되었다. 날로 늘어가는 파크골프의 인기에 비해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장소가 여의치 않았던 송파구의 파크골프 동호인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혜숙 의장은 이날 개장식에서 “그동안 충분한 파크골프 연습 공간을 바라왔던 송파구민들의 염원이 이루어져 너무 기쁘다”면서 “더불어 최근 러닝 열풍에 힘입어 4레인을 갖춘 육상트랙도 조성되어 송파구민 누구나 부담 없이 조깅이나 러닝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 야간 라이트도 설치되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송파구의회 박성희 부의장, 김성호 운영위원장, 손병화 행정교육위원장, 이강무 도시건설위원장를 비롯하여 김순애, 박경래, 이하식, 김호재, 정주리, 장종례, 최옥주, 김영심, 최상진, 곽노상 의원이 참석해 파크골프장 및 육상트랙의 개장을 축하했다.
  • 김재균 경기도의원, 평택시 생활체육시설 개선을 위한 정담회 개최

    김재균 경기도의원, 평택시 생활체육시설 개선을 위한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재균 의원은 14일 평택시 체육진흥과 체육시설팀 및 평택시 족구협회 관계자들과 함께 평택시 체육시설 현황 점검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평택시 모곡동 323-3번지에 위치한 모곡족구장의 시설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평택시 족구협회 관계자들은 인조잔디 교체, 배수시설 점검 등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하며 보다 쾌적한 시설 이용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김재균 의원은 “모곡족구장은 평택 시민들에게 중요한 생활체육 시설인 만큼,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다양한 개선 작업을 추진하겠다”며 “이를 위해 특별조정교부금 3억2천만원을 확보했고 신속한 시설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체육진흥과에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불편함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의원은 “모곡족구장의 환경이 개선되면 시민들이 더욱 편안하게 운동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육시설 환경 개선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수원시 초중고 운동장·체육관 개방···203개 학교 참여

    수원시 초중고 운동장·체육관 개방···203개 학교 참여

    수원시, 수원교육지원청·수원시체육회와 ‘학교시설 개발 활성화 협약’ 수원 시내 203개 초·중·고등학교가 운동장과 체육관 등의 시설을 시민에게 개방한다. 수원시와 수원교육지원청, 수원시체육회는 17일 시청 통합민원실에서 ‘2025년 학교시설개방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설 개방학교가 2023년 12월 5개에서 203개 학교로 대폭 늘었다. 수원시는 운동장·체육관 등 시설 개방 실적에 따라 학교에 시설유지 소규모수선비·청소용 소모품비·공공요금 등 개방시설 운영비를 지원한다. 또 교육경비 보조사업(소규모 환경개선업)을 심의할 때 시설 개방학교에 가점을 주고, 학교가 시설 개방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면 우선 지원한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시설 미개방 학교, 민원 발생 학교가 있으면 현장을 찾아가 지도점검을 하고, 각 학교가 시설을 적극적으로 개방하도록 지원한다. 또 각급 학교가 시설을 개방하도록 인식 전환을 유도하고, 개방 현황을 수시로 점검한다. 수원시체육회는 생활체육 동호회가 학교시설을 이용할 때 대표자를 지정하고, 역할을 안내한다.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학교의 학교 운동부 선수들에게 용품을 우선 지원한다. 현근택 수원 제2부시장은 “오늘 협약으로 수원시 학교의 시설 개방을 활성화할 수 있는 굳건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며 “지역사회와 학교가 상생하며 지역공동체가 더 단단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국민체육진흥공단, 국민체육진흥기금으로 체육분야에 1조3215억원 지원

    국민체육진흥공단, 국민체육진흥기금으로 체육분야에 1조3215억원 지원

    국민체육진흥공단은 13일 올해 국민체육진흥기금 사업비(투자·융자·출자금 포함) 1조6153억원 중 체육 분야 보조금으로 총 1조3215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체육공단은 1989년 설립 이래 약 19조원 규모의 국민체육진흥기금을 지원하며 대한민국 체육 발전에 기여해왔다. 이는 대한민국 체육 재정의 98%에 달하는 수준이다. 분야별로는 생활체육 육성 5295억원, 전문체육 육성 4336억원, 스포츠산업 활성화 1278억원, 국제스포츠 역량 강화 1153억원 및 장애인체육 육성 1153억원 등이다. 체육공단은 정부의 재정 집행계획에 발맞춰 올해 상반기 집행 목표를 72.6%로 설정하고 조기 집행을 통한 민생 경제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 천안 축구센터 ‘논두렁 잔디’ 해법 찾는다

    천안 축구센터 ‘논두렁 잔디’ 해법 찾는다

    축구장 11곳·실내 경기장까지숙소·박물관·훈련장 등 들어서기후에 맞는 잔디 개발에 역점‘4선’ 정몽규 회장 첫 현장 점검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숙소로 사용할 건물 옥상에 올라서자 축구장 11곳과 실내경기장이 한눈에 들어왔다. 대한축구협회가 충남 천안에 짓고 있는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가 문을 여는 오는 가을부터는 연령별 대표팀 훈련은 물론이고 초중고리그와 동호인 축구 경기까지도 이곳에서 소화할 수 있게 된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은 12일 축구종합센터 건설 현장에서 미디어 브리핑을 열고 “앞으로 협회가 주관하는 경기나 교육, 행사 등 모든 프로그램의 75%를 이곳에서 소화하게 된다”면서 “세계 최대·최고 수준의 종합센터가 말 그대로 한국 축구의 메카, 아시아 축구의 허브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26일 경선을 통해 4선에 성공한 정 회장은 첫 공식 일정으로 이곳을 방문할 정도로 건립에 공을 들여왔다. 기자들이 찾은 축구종합센터는 현재 골조 공사를 마치고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막바지 작업이 한창이었다. 박일기 건립추진단 총괄팀장은 “2022년 4월 착공한 뒤 현재 공정률은 65% 수준”이라면서 “가을부터는 A대표팀이 이곳에 모여 2026 북중미월드컵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47만 8000㎡ 규모의 축구종합센터는 랜드마크인 4000석 규모의 스타디움을 비롯해 실내외 축구장, 국가대표팀 숙소와 전용 훈련장, 축구역사박물관, 생활체육시설 등 다양한 시설을 아우른다. 기존에 대표팀이 이용하던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 비해 면적은 4배가량 넓고 각종 편의시설도 대폭 개선됐다. 전체 공사비는 4000억원 규모이며, 이 가운데 2200억원은 천안시, 1800억원은 축구협회가 부담한다. 현장에서 만난 축구협회 관계자는 “대표팀뿐 아니라 유소년팀이나 일반인까지 이용할 수 있다”면서 “전국 초중고 선수들이 이곳에 모여 함께 축구하고 교류하는 게 가능해진다”고 했다. 이어 “어린 선수들이 대표팀 숙소와 전용 구장을 보면서 동기부여도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축구종합센터에는 천연잔디 7면, 인조잔디 4면 등 축구장 11개 면이 들어선다. 천연잔디 7면 중 2면은 천연잔디를 인조잔디가 지지하는 하이브리드 형태다. 축구협회는 그라운드와 잔디 품종, 배합을 다양하게 실험하는 등 센터를 한국 환경에 맞는 잔디를 개발하는 실험장으로 활용해 최근 논란이 된 국내 경기장 잔디 문제에 대한 해법을 모색할 계획이다. 정 회장은 “센터는 협회가 관리하기 때문에 잔디와 관련해 많은 연구개발을 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다”면서 “우리나라 기후가 점점 변하는 만큼,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공식 개장한 천호어울림수영장… ‘더욱 건강한 강동’ 물결 퍼진다[현장 행정]

    공식 개장한 천호어울림수영장… ‘더욱 건강한 강동’ 물결 퍼진다[현장 행정]

    “길동 등에도 체육시설 장소 물색”25m 5레인 규모… 수료제 도입장애인들도 이용 가능하게 설계 “천호어울림수영장을 시작으로 길동 등 다른 원도심에도 이 같은 체육시설이 생길 수 있도록 좋은 장소를 계속 물색하겠습니다.” 이수희 서울 강동구청장은 10일 강동구 천호동의 첫 공공수영장인 ‘천호어울림수영장’ 개관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천호2동복합청사 지하 2층에 25m 5레인 규모로 조성된 천호어울림수영장은 지난달 24~28일 임시 운영을 거쳐 이날 공식 운영을 시작했다. 수영장과 같은 생활체육공간 확충은 천호동 등 강동구 원도심 주민들의 숙원이었다. 이 구청장은 “천호동 주민이 열망하던 수영장이 생겼다.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잘 참아 주셨다”며 이번 수영장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이어 천호동에 문화체육시설이 전무했음을 언급하며 수영장 명칭에 지역명인 ‘천호’를 특별히 넣은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더불어 여성 사우나실의 샤워 부스를 늘리고 장애인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영장 레인 한 면을 경사로 형태로 설계한 것 등 그간 준공 과정에 대해 설명하며 “진일보한 디자인을 가미해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강동구립여성합창단의 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개관식에는 강동구와 강동구의회, 서울시의회, 강동구체육회 관계자, 지역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또 수영장 조성에 협력한 천호1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과 시공사 등에 대한 감사패 수여식도 진행됐다. 성인수영, 아쿠아워킹, 아쿠아로빅 등이 운영되는 천호어울림수영장은 수료제를 전면 도입한 점이 특징이다. 수료제는 일정 기간 수료한 기존 회원의 수강 기간이 자동으로 연장되는 것을 방지하고 신규 수강생이 원활하게 유입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당장 3월 프로그램 신청에서 성인수영 경쟁률이 15대1로 나타날 만큼 지역민들의 관심이 높다고 강동구는 설명했다. 천호어울림수영장은 개관 초기 높은 관심을 반영해 다음달부터는 운영 시간을 늘리는 등 확대 운영된다. 강좌 수는 27개에서 76개로, 수강 인원은 1027명에서 2314명으로 두 배 이상 늘어난다. 이 구청장은 “현재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인 운영 시간이 앞으로 오전 6시에서 오후 10시로 확대된다”며 “4월이 되면 좀더 여유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강동구 관계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이 더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주 복합스포츠타운 조성 사업, 올림픽 붐 타고 확대될까

    전주 복합스포츠타운 조성 사업, 올림픽 붐 타고 확대될까

    전북 전주시가 추진 중인 복합스포츠타운 조성 사업이 올림픽 붐을 타고 규모가 확대될지 관심이 쏠린다. 10일 전주시에 따르면 시는 호남제일문 일대에 육상경기장과 야구장, 실내체육관 등을 한데 모은 복합스포츠타운 조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전주월드컵경기장 일대를 시민들이 언제든지 수준 높은 스포츠경기를 관람하고, 생활체육과 레저스포츠도 즐길 수 있는 종합 체육공간으로 만들겠다는 취지다. 먼저 전주시는 836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8079㎡에 1만 82석(고정석 8082석, 잔디석 2000석) 규모의 1종 육상경기장을 만들고 있다. 야구장은 585억원을 들여 연면적 7066㎡에 지하 1과 지상 2층으로 건축된다. 관중석은 8176석(잔디석 2408석) 규모다. 현재 공정률은 40%로, 내년 2월 준공이 목표다. 실내체육관도 총사업비 652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3층에 연면적 1만 4225㎡, 수용 인원 6000명 규모로 건립된다. 이곳은 배드민턴과 배구, 탁구, 농구 등 실내 체육 종목과 문화공연이 가능한 다목적 시설로 지어질 예정이다. 다만 국제경기를 유치하기엔 턱없이 작은 규모다. 올림픽을 유치한다면 시설 규모 확대는 불가피하다. 개·폐회식을 위해선 대규모 경기장도 필요하다. 올림픽 개회식은 도시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6~9만석 이상의 대형 경기장에서 열렸다. 그러나 전주의 경우 가장 큰 경기장인 전주월드컵경기장도 관중석이 3만6000여석에 불과하다. 이에 전주시는 경기장 증축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방침이다. 현재 건축되는 육상경기장은 향후 국제대회 및 전국체전을 대비해 가변석 7006석을 증설할 수 있도록 설계에 반영했다는 것이다. 또 월드컵경기장 역시 올림픽을 위해 일시적으로 지붕을 철거하고 증축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다만 육상경기장은 일부 관중석을 늘리더라도 국제행사 시설 규모에 못 미치고, 트랙이 없는 월드컵경기장은 공간이 부족해 개회식을 열기엔 무리라는 지적이 나온다. 전주시 관계자는 “야외 경기장은 증축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있고, 올림픽 유치가 확정되면 규모를 더 키울 수 있는지 검토하고 있다”면서 “올림픽 개회식을 대형 스타디움에서 화려하게 열지 않고 간결하게 할 여지도 있어 다양한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 김기덕 서울시의원, ‘스포츠클럽, 생활체육지도자 처우개선’ 지원규정 마련

    김기덕 서울시의원, ‘스포츠클럽, 생활체육지도자 처우개선’ 지원규정 마련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기덕 의원(더불어민주당마포4)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스포츠클럽 및 생활체육지도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7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2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고 밝혔다. 최근 각종 체육사업 관련하여 최일선에서 활동하면서도, 근무경력을 인정받지 못하는 생활체육지도자의 경우, 열악한 대우를 받는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지원책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김 의원은 “생활체육지도자 처우개선 강화를 통해 일자리 마련 및 수준 높은 생활체육지도자의 육성을 위한 인권 보호는 물론 일·가정 양립지원의 근거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라며 “최근 건강 및 운동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시점에서 체육시설인 스포츠클럽의 사용료 감면을 통해 체육시설 활성화 및 시민건강증진에도 기여하고자 한다”며, 본 조례 개정안의 주요 제안 이유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스포츠클럽’에 대한 용어의 정의 규정을 명확히 정비(안 제2조제1호) ▲생활체육지도자 인권보호 및 일·가정 양립 지원 근거 규정 신설 (안 제7조의2 및 제7조의3), 그리고 ▲체육시설인 스포츠클럽의 사용료 감면에 대해 규정(안 제9조의2)를 주요 개정 내용으로 담고 있다. 특히 본 조례에서 주요 신설된 개정 조항인 ▲생활체육지도자 인권 및 노동권 보호(안 제7조의2)의 경우, 국민의 인권과 노동권이 ‘대한민국헌법’ 제10조 및 제32조에 명시된 기본권으로서 생활체육지도자에게도 본 조례상 관련 기본법에 기반한 권리를 부여하여, 헌법상 기본권에 의한 인권침해 및 피해 지원,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노동관계 법령상의 의무 준수 여부 등에 대한 사항을 보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생활체육지도자 일·가정 양립 지원(안 제7조의3)의 경우, 시장에게 생활체육지도자의 고용 주체인 자치구 체육회의 임신, 출산, 육아 환경 등 법령 준수에 대한 지도는 물론, 상위법인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차별을 하지 않도록 권고하는 등의 근거를 마련해 생활체육지도자의 지원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국민의 인권과 노동권이 보장되어야 함에도, 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생활체육지도자에게 간과될 수 있었던 인권 및 노동권이 본 조례 개정을 통해 보장될 수 있어 뜻깊다”면서 “본 조례 개정으로 생활체육지도자가 일 뿐만 아니라 가정 모두에도 만족할 수 있는 지원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생활체육지도자의 삶의 질 확대는 물론 시민들에게도 삶의 질이 개선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는 뜻도 밝혔다. 또한 ▲스포츠클럽의 생활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안 제9조의2) 개정으로 상위법인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전문체육시설과 생활체육시설을 스포츠클럽으로 사용 시, 이용료를 감면할 수 있는 조항을 신설함으로써 시민들의 생활체육시설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의원은 “지난 ‘18년 이후, 서울시 25개 자치구별 생활체육시설 종목 간 격차는 여전히 계속되는 실정이나, 본 조례 개정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체육 접근성 확대는 물론 참여율 제고 또한 확대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향후 시민건강과 여가생활 확대를 위한 지자체와 체육회의 노력은 물론, 체육동호회 가입의 적극적 유도 및 시설 이용 시 행사, 강습, 훈련 등 외 에도 다양한 용도에 있어 사용료 감면 등을 유도해 스포츠클럽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부산시 광역단체 첫 체육국 신설

    부산시는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체육국을 신설한다고 5일 밝혔다. 체육국은 ▲체육정책과 ▲생활체육과 ▲전국체전기획단 3개 과 12개 팀으로 구성됐다. 사업소로는 체육시설관리사업소가 있다. 25년 만에 유치한 전국체육대회·장애인대회와 12월로 예정된 191개국의 장관·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등 2000여명이 참가하는 아시아 최초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 개최를 맡는다. 사직야구장 재건축, 프로스포츠 지원 강화 등 관련 사업 추진도 더욱 힘을 받을 전망이다. 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체육 환경 조성과 체육 업무 총괄 등을 목적으로 체육국을 신설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9월 발표한 ‘생활체육 천국 도시’ 비전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추진사업으로는 ▲리버오션 러너스테이션 조성 ▲낙동강 슬로우 철인 3종 페스타 등 생활체육행사와 생활체육시설 확충 등이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체육국 출범을 계기로 스포츠를 통해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스마트노원핏과 함께 걷는 건강 도시 노원

    스마트노원핏과 함께 걷는 건강 도시 노원

    서울 노원구가 오는 28일까지 ‘스마트노원핏’과 연계한 노원 걷기동아리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노원구 관계자는 “걷기는 특별한 장비나 비용없이 누구나 안전하게 접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이라며 “몇 해 전부터 전국적으로 열풍이 불고 있는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구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걷기 동아리를 운영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한 통합형 생활체육 플랫폼 스마트노원핏 앱과 연계해 마일리지 포인트도 지원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8일까지며, 스마트노원핏 앱에 가입한 노원구민 30팀을 대상으로 한다. 각 팀은 최소 5인 이상으로 구성해야 하고, 구성원은 회장, 부회장, 총무, 회원 등의 역할을 갖춰야 한다. 신청은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해 제출하면 되고, 방문 신청은 노원구청 6층 체육도시과에서 접수할 수 있다. 걷기동아리로 선정된 팀은 네이버 밴드를 통해 자체적으로 동아리별 걷기 활동을 수행하고, 활동내역을 제출하면 된다. 동아리로 등록되면 신규 등록 특별 마일리지 1000P가 지급되며, 연말에는 활동 평가를 통해 최대 5000P까지 차등 지급되는 우수동아리 포상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노원구는 불암산, 수락산 산책로, 경춘선 숲길 등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걷기길을 조성하며, 걷기동아리 운영, 어르신 힐링 걷기 프로그램 등 주민 참여형 걷기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최고의 건강 관리법이며, 함께 걸을 때 그 효과는 더욱 커진다”며 “걷기동아리가 주민들에게 건강뿐만 아니라 삶의 활력을 더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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