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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연복 셰프가 계보 이은 ‘4대문파’, 대체 뭐?

    이연복 셰프가 계보 이은 ‘4대문파’, 대체 뭐?

    이연복 셰프가 계보 이은 ‘4대문파’, 대체 뭐? ‘이연복 셰프’ ‘냉장고를 부탁해’에 최현석 셰프 대신 출연한 이연복 셰프가 화제다. 지난 3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이규한과 김기방이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요리 대결에 앞서 이연복은 ‘중식의 대가’로 소개됐다. 그는 “이연복 대가라고 많이들 얘기하는데 사실 대가리가 커서 대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결이 시작되자 이연복은 큰 칼을 자유자재로 이용하며 능숙하게 재료를 손질했다. 그는 양파, 고추 여러 개를 동시에 채 썰고 순식간에 마늘과 새우를 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이연복은 15분 만에 새우 완자가 들어간 ‘완소 짬뽕’을 완성했다. 이연복의 짬뽕 국물 맛을 본 이규한은 “이건 말이 안된다”면서 쉴 새 없이 짬뽕을 먹었다. 이규한은 “매운맛에 가려 식재료 본연의 맛이 사라질 수 있는데 맛이 다 살아있다”고 극찬했다. MC 김성주 또한 “감칠맛이 있다. 수심 300미터까지 내려갔다 왔다”고 감탄했고, 입맛이 까다로운 정형돈도 “최현석이 안 왔으면 하는 맛”이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연복은 지난 1월 SBS ‘생활의 달인’이 선정한 대한민국 중화요리계 ‘4대문파’ 계보를 잇는 셰프로 뽑혀 대중에게 유명하다. 4대문파란 한국 중화요리를 이끈 4개의 전설적인 중식당인 아서원, 홍보석, 호화대반점, 신라호텔 중식당을 말한다. 이연복은 호화대반점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서울 서대문구 송월길의 중식당 ‘목란’을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생활의달인 김포치킨집, 전국5대치킨의 비결은? 대박

    생활의달인 김포치킨집, 전국5대치킨의 비결은? 대박

    생활의달인 김포치킨집, 전국5대치킨의 맛집비결은? ‘생활의달인 김포치킨집’ ‘생활의달인’에서 소개된 김포치킨집이 화제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은 전국 5대치킨집 중 한 곳인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에 위치한 한성치킨을 소개했다. 김포치킨집을 찾은 손님들은 튀김옷과 양념이 다른 치킨집과 다르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이 집 맛의 비결은 숙성. 최소 3일에서 4일 정도 숙성시키는 닭은 튀겼을 때 더 바삭한 것이 특징. 또한 옥수수 전분과 달걀 흰자를 넣어 튀김옷을 완성했다. 사장은 “흰자만 넣으면 노글노글하고 부드럽고 노른자 넣으면 살이 좀 퍽퍽하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생활의달인 김포치킨집, 전국5대치킨의 맛집비결은?

    생활의달인 김포치킨집, 전국5대치킨의 맛집비결은?

    생활의달인 김포치킨집, 전국5대치킨의 맛집비결은? ‘생활의달인 김포치킨집’ ‘생활의달인’에서 소개된 김포치킨집이 화제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은 전국 5대치킨집 중 한 곳인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에 위치한 한성치킨을 소개했다. 김포치킨집을 찾은 손님들은 튀김옷과 양념이 다른 치킨집과 다르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이 집 맛의 비결은 숙성. 최소 3일에서 4일 정도 숙성시키는 닭은 튀겼을 때 더 바삭한 것이 특징. 또한 옥수수 전분과 달걀 흰자를 넣어 튀김옷을 완성했다. 사장은 “흰자만 넣으면 노글노글하고 부드럽고 노른자 넣으면 살이 좀 퍽퍽하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새 찍기 달인’ 손에 박인 굳은살 ‘영광의 상처’

    ‘국새 찍기 달인’ 손에 박인 굳은살 ‘영광의 상처’

    국새에도 ‘생활의 달인’이 있다. 1년에 1만 2000장가량 되는 임명장, 훈·포장, 중요 외교문서에 국새를 찍다 보니 터득한 달인만의 비법이 있기에 가능하다. 3.38㎏이나 되는 국새를 떨어뜨리지 않기 위해 온 신경을 집중해 꽉 붙잡고 국새를 찍다 보니 국새 윗부분 무궁화 꽃잎 문양에 손바닥이 박여 생긴 굳은살은 이들에게 영광의 상처이자 노동의 증거나 다름없다. 이들의 손을 거친 공직 임명장이나 훈·포장 한가운데 국새가 큼지막하게 찍힌 걸 자세히 보면 줄을 대거나 인쇄라도 한 것처럼 정확하게 찍혀 있다. 국새 찍기 달인들인 곽상혁(33) 행정자치부 상훈담당관실 주무관과 김동훈(37) 인사혁신처 인사심사과 주무관은 모두 서예를 전공했다. 지금도 임명장과 훈·포장은 이들이 손으로 직접 쓴 뒤 국새와 직인을 찍는다. 자연스레 서예 달인들이 국새 달인이 되는 셈이다. 김 주무관은 “처음 6개월은 국새를 잡은 손에 땀이 나서 미끄러지기 일쑤였지만 굳은살이 박인 후부터는 더 잘 찍게 됐다”며 웃었다. 6년간 국새를 잡아온 곽 주무관도 “손바닥에 물집이 잡힌 채로 1시간에 150장 넘게 훈포장에 국새 찍는 일을 한 적도 있다”면서 “물집 속에서 피가 나는 것도 참고 일하다 보면 굳은살이 생기더라”고 덧붙였다. 국새 직인은 임명장·훈포장의 화룡점정이다. 김 주문관은 국새 잘 찍는 법을 묻자 덤덤하게 “팔 힘으로 국새를 들고 수평으로 찍기 위해서 정신을 집중한다”고 설명했다. 인사이동이 몰리는 연말·연초는 야근의 연속이다. 김 주무관은 “대통령이 개각을 언급할 때마다 몇 달치 야근을 해야 하나 하는 생각부터 난다”고 말했다. 김 주무관은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제작한 국새 가운데 3대부터 5대까지 세 종류를 모두 사용해 본 특이한 이력도 갖고 있다. 2008년 공무원이 된 뒤 4대 국새를 사용했지만 2010년 8월 4대 국새가 추문에 휘말리면서, 수장고에 들어 있던 3대 국새를 다시 꺼내 썼기 때문이다. 그는 “3대 국새는 거북이 모양이라 잘 미끄러졌다. 5대 국새는 모양이 복잡해서 손바닥이 아프다”면서 “사실 손에 잡기에는 4대 국새가 가장 좋았다”고 귀띔했다. 전통적으로 서예와 전각은 매우 가까운 분야다. 대학에서 서예를 전공한 두 사람에게 국새는 더 특별할 수밖에 없다. 곽 주무관은 “쉽게 인쇄하지 않고 굳이 직접 작성하는 이유를 묻는 사람들도 있지만 서예와 도장 문화는 한국의 고유문화로 전승해야 할 전통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농촌진흥청과 함께하는 식품보감] (28) 식초

    [농촌진흥청과 함께하는 식품보감] (28) 식초

    식초는 특유의 향을 가진 신맛의 액체로 발효 식품이자 조미료다. 술에서 만들어지는 특성 때문에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명주가 그 나라를 대표하는 식초의 모태가 된다. 요리에 사용하는 발효 식초는 원료에 따라 곡물·과실·주정 식초로 나뉜다. 최근에는 사람들의 기호에 맞춰 고추와 흑미, 허브, 매실, 바나나 등의 식초가 새롭게 등장하고 있다. 식초의 신맛은 입맛을 돋워 주어 영양 불균형과 탈수를 예방해 준다. 약으로도 사용된 식초는 피로 회복과 소화를 돕는다. 비타민과 유기산, 아미노산 등이 풍부해 건강에도 좋다. 식초는 신맛과 칼로리를 줄이고 다양한 과일 성분으로 풍미를 높인 결과 해마다 폭발적인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식초는 곡류, 과실류, 주류 등을 발효시켜 제조하거나 곡물액과 과실즙 등을 혼합해 숙성시킨 식품이다. 다만 부유물이나 침전물이 없어야 하며 타르 색소가 검출되지 않아야 한다. 모든 발효 식품과 마찬가지로 식초도 숙성 과정을 거쳐야 제대로 만들어진다. 곡물과 과일 등의 천연 원료로 만들 때는 발효 이후 숙성시키는데 짧게는 수개월에서 길게는 수년이 필요하다. 이 과정을 거치면서 초산 특유의 자극성 냄새가 줄고 재료 특유의 향과 식초의 맛이 부드러워진다. ●세계 최고 ‘발사믹’ 오크통 등에서 5년간 숙성 발효와 숙성의 마술을 잘 보여 주는 것이 세계 최고의 식초로 공인받고 있는 이탈리아의 발사믹 식초다. 포도를 말린 뒤 단맛을 농축하고 압착해 주스를 추출한다. 다시 졸인 이후 발효 과정을 거친다. 오크통에 옮겨 1년간 숙성시킨 뒤 밤나무와 앵두나무, 뽕나무 등으로 만든 통에 옮겨 가며 5년간 숙성해야 한다. 그래야 향이 좋고 깊은 맛을 지닌 프리미엄급 포도 식초가 탄생한다. 곡물 식초는 쌀과 보리, 현미 등이 주요 원료다. 유기산과 아미노산이 풍부해 많은 요리에 어울려 가장 많이 소비되는 식초다. 쌀 식초는 쌀 특유의 단맛이 섞여 부드러운 신맛이 난다. 일본에서는 초밥의 기본 조미료로 사용한다. 맥아 식초는 엿기름이 원료로 감칠맛이 강하고 향이 진해 조리용 외에도 마요네즈 소스와 식초 절임 등에 쓰인다. 과실 식초는 사과와 포도, 바나나 등이 주요 원료다. 포도 식초는 유럽의 와인 산지에서 만든 붉은색과 흰색이 있다. 사과 식초는 당분이 많은 사과를 발효시킨 것으로 향이 진해 마요네즈, 드레싱 소스에 사용된다. 감식초는 탄닌과 비타민C가 많아 피로 회복에 좋고 요리의 감칠맛과 향을 더해준다. 배 식초는 시원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살아 있어 냉면 육수나 냉국에 안성맞춤이다. 유기산의 보고인 식초는 예부터 약용으로도 활용됐다. 피로 물질인 젖산이 축적됐을 때 식초가 생체 에너지 물질인 아데노신삼인산(ATP)을 생성해 독소를 해독하고 피로를 풀어 준다. 유기산은 산뜻한 신맛으로 식욕을 증진시켜 침과 소화액의 분비를 촉진하고 소화 활동을 증진시킨다. 또 식초의 구연산과 아미노산 성분은 체내 노폐물 배출과 지방 분해를 촉진해 신진대사를 자극하고 체내에 지방 축적을 방지한다. 또 지방화합물의 생성 방해로 동맥경화와 고혈압 등을 예방하고 강한 항산화 작용으로 면역력을 높여 준다. 칼슘 흡수를 촉진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뼈 성장 발육을 좋게 한다. ●나물 데칠 때 몇 방울 넣으면 색깔도 선명해져 시어머니와 친정어머니로부터 대물림돼 내려온 손맛의 비법에는 식초가 대부분 포함돼 있다. 생선을 구울 때 생선 표면에 식초를 바르면 비린내가 없어지고 프라이팬이나 망에 들러붙지 않고 살이 부서지지 않는다. 오래된 육류를 희석한 식초로 씻으면 육질이 부드러워지고 달걀을 삶을 때 몇 방울을 넣으면 깨지거나 흰자가 흘러나오지 않는다. 또 신선한 엽채류와 나물류를 데칠 때 식초 몇 방울을 넣으면 색깔이 선명해진다. 마의 끈적거림과 간혹 손에 오르는 가려움증을 방지할 수 있는 것도 모두 식초의 효과다. 주방과 부엌 청소, 조리 도구들을 청소하고 살균하는 데에도 식초를 활용하는 비법이 알려져 있다. 냉장고를 청소할 때 행주에 식초를 몇 방울 떨어뜨려 닦으면 살균과 부패방지, 곰팡이 예방 효과가 있다. 은제품의 변색과 냄비에 녹이 생겼을 때 밀가루에 식초를 떨어뜨려 닦아 문지르면 제거된다. 도마를 식초로 닦으면 마늘과 양파 등의 냄새가 제거되고 잡균을 살균하는 효과도 있다. 식초의 효능을 알면 모두 실생활의 달인이 될 수 있다. ●냉장고 청소할 때 행주에 묻혀 닦으면 깨끗 중국과 일본, 미국에는 음용 식초에 대한 역사와 전통이 존재한다. 중국 장쑤성의 진강향초(흑초)는 요리뿐 아니라 식사 전에 마시는 식초로도 유명하다. 일본 오키나와의 모로미 식초는 주박으로 만들어 신맛이 적어 마시기 쉬운 식초다. 미국의 사과 식초는 산뜻한 풍미를 강점으로 드레싱뿐 아니라 음료수로도 소비되고 있다. 각국의 음용 식초는 최근 신맛과 칼로리를 줄이고 다양한 과일 성분으로 풍미를 높이면서 새로운 상품으로 개발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음용 식초시장이 2002년 197억원에서 2011년 1778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일본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음용 식초를 파는 가게뿐 아니라 지역 농산물과 연계한 온라인 쇼핑몰도 존재한다. 4000억원대의 시장이 형성됐다. 우리도 지역에 특화된 원료를 이용해 발효 식초의 상품화에 적극 나서야 한다. 1·2·3차 산업을 연계할 수 있는 6차 산업에 가장 적합한 아이템이 바로 ‘느림의 미학’인 발효 식초이기 때문이다. 여수환 농촌진흥청 발효식품과 박사 ■문의 golders@seoul.co.kr
  • 생활의 달인 빵집, 날씨에 따라 발효 다르게

    생활의 달인 빵집, 날씨에 따라 발효 다르게

    생활의 달인 빵집 생활의 달인 빵집, 날씨에 따라 발효 다르게  12일 밤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천연 발효빵 달인’이 전파를 탔다. 새벽 4시면 불이 켜지는 도심 속 작은 빵집. 정웅(47·경력 14년) 달인의 첫 일과는 그 날의 온도와 습도를 파악하는 것이다. 날씨에 따라 빵 반죽의 온도와 작업장 습도를 다르게 조절, 미묘한 차이에 발효의 완성도가 달라지기 때문이라고 한다. 하나의 빵이 탄생하기까지, 짧게는 7일부터 오래는 10일까지 발효를 시킨다는 달인. 그 노력의 결과, 빵집은 연일 문전성시를 이뤄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다큐 공감(KBS1 토요일 밤 7시 10분) 해군사관학교에서는 2013년 사상 최대의 경쟁률 남자 25대1, 여자 65대1을 뚫고 신입생도 164명이 선발됐다. 프로그램은 신입 여생도들의 입소 전과 5주간의 지옥훈련, 생도생활 등 연약한 소녀에서 사관(士官)으로 변모하는 눈물겨운 과정을 생생하게 담았다. 학교 생활의 즐거움보다는 나라와 동료를 먼저 생각해야 하는 교육 시스템, 엄격한 내무반 규율을 지켜야 하는 군인 생활에 여생도들의 마음에는 갈등이 적지 않다. 프로그램은 ‘목표 상실’과 ‘나약함’으로 방황하는 요즘 청춘 세대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다. ■놀라운 대회 스타킹(SBS 토요일 오후 6시 25분) 겨울 제철 별미 대게와 문어.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더욱더 맛나게 먹을 수 있는 비법을 소개한다. 대게 국수, 대게 칠리 탕수 등 다양한 대게 요리와 문어를 이용한 물회, 튀김, 삼합 스테이크까지. 양과 질 모두를 만족시킬 이색 요리로 대게와 문어 달인이 화려한 맛의 변신을 펼친다. ■아빠 어디가(MBC 일요일 오후 4시 50분) 아빠와 아이들의 여행 마지막 이야기가 시작된다. 다시 찾아간 추억의 장소에 모여 아빠와 아이들은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배우 성동일의 딸 빈이는 아빠와의 행복한 여행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섭섭함을 감추지 못한다. 한편 뜻밖에 주어진 선물에 아빠들이 눈시울을 붉히기도 하는데….
  • [의정 포커스] 영등포 민원해결사 비결은 ‘두바퀴 의정’

    [의정 포커스] 영등포 민원해결사 비결은 ‘두바퀴 의정’

    “4년 동안 자전거를 타고 지역을 구석구석 돌아다녔죠. 주차 걱정도 없고 주민을 만나면 언제든 대화할 수 있거든요.” 10일 집무실서 만난 김용범(58) 서울 영등포구의회 의원은 이렇게 운을 뗐다. 김 의원은 자전거를 타고 구민들을 만나는 것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 ‘민원 해결사’라는 별명을 얻은 그는 “올해 국회의원 보궐선거 때 여당 불모지인 호남에서 당선된 이정현 새누리당 의원의 자전거 선거운동을 본 주민들이 ‘김 의원한테 배운 것 아니냐’고 농담하더라”며 껄껄 웃었다. 생활정치를 강조하는 김 의원은 지난 6대 의회에서도 공무원 때 경험을 살려 굵직한 민원을 숱하게 해결했다. 그는 “한창 활동하던 2012년 8월쯤 임대주택 신청 시기를 놓친 한 40대 여성이 억울하다면서 전화를 걸어왔다. 구청 도시계획과를 설득해 임대주택 입주를 시켜줬던 기억이 난다”고 돌아봤다. 김 의원은 “구청에서 열리는 민원분쟁조정회의 자리를 직접 7~8차례 만들어 구와 민원인의 오해를 잠재우는 역할도 했다”고 귀띔했다. 아울러 “구의원을 하면서 민원을 해결하는 일이 가장 보람찼다. 음지에 있는 사람들을 꾸준히 돕고 싶다”고 밝혔다. 7대 의회에서 2년간 행정위원장을 맡은 김 의원은 구의원의 가장 중요한 역할로 ‘집행부(구청) 견제’를 꼽았다. 김 의원은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행정사무 감사를 통해 4년간 76건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수완을 발휘하기도 했다. 그는 “행정의 달인인 공무원들을 상대하려면 그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면서 “가장 밑바닥에서 주민 실생활의 어려움을 찾아주고, 집행부와 주민들의 교량 역할을 해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동료 의원들에게도 “구의원은 생활정치인이다. 주민들이 나를 대변해주고 어려운 일을 해결해줄 수 있다는 신뢰감을 갖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며 “구의원으로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늘 자료를 검토하고 연구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압구정 백야 박하나 승려복 섹시 퍼포먼스…첫방 시청률 9.9% ‘대박’

    압구정 백야 박하나 승려복 섹시 퍼포먼스…첫방 시청률 9.9% ‘대박’

    압구정 백야 박하나 승려복 섹시 퍼포먼스…첫방 시청률 9.9% ‘대박’ MBC 새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 여주인공 박하나의 도발적인 연기가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압구정백야’ 1회에서는 박하나의 클럽씬이 전파를 탔다. 승려 복장으로 친구들과 클럽을 찾은 백야(박하나 분)는 클럽 스테이지에 올라 옷을 하나씩 벗는 섹시 퍼포먼스로 사람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방송 전부터 승려복 등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던 만큼 시청자의 관심도 집중됐다. ‘압구정백야’는 임성한 작가의 신작으로 방송국 예능국을 배경으로 한 가족 이야기로 매주 평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한편 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압구정 백야’는 9.9%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엄마의 정원’의 첫회 시청률 9.4%에 비해 0.5%p 높은 수치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1 ‘뉴스9’는 19.0%, SBS ‘생활의 달인’은 7.3%, KBS2 ‘위기탈출넘버원’은 6.4%를 기록했다. 네티즌들은 “압구정 백야 박하나, 첫방 시청률, 무섭네”, “압구정 백야 박하나, 첫방 시청률, 역시 임성한 드라마는 안 볼 수가 없어”, “압구정 백야 박하나, 첫방 시청률, 대단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압구정 백야 첫방 시청률 9.9%…박하나 등장부터 ‘스트립쇼’ 도대체 왜?

    압구정 백야 첫방 시청률 9.9%…박하나 등장부터 ‘스트립쇼’ 도대체 왜?

    압구정 백야 첫방 시청률 9.9%…박하나 등장부터 ‘스트립쇼’ 도대체 왜? MBC 새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 여주인공 박하나의 도발적인 연기가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압구정백야’ 1회에서는 박하나의 클럽씬이 전파를 탔다. 승려 복장으로 친구들과 클럽을 찾은 백야(박하나 분)는 클럽 스테이지에 올라 옷을 하나씩 벗는 섹시 퍼포먼스로 사람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방송 전부터 승려복 등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던 만큼 시청자의 관심도 집중됐다. ‘압구정백야’는 임성한 작가의 신작으로 방송국 예능국을 배경으로 한 가족 이야기로 매주 평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한편 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압구정 백야’는 9.9%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엄마의 정원’의 첫회 시청률 9.4%에 비해 0.5%p 높은 수치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1 ‘뉴스9’는 19.0%, SBS ‘생활의 달인’은 7.3%, KBS2 ‘위기탈출넘버원’은 6.4%를 기록했다. 네티즌들은 “압구정 백야 박하나, 첫방 시청률, 정말 대단하다”, “압구정 백야 박하나, 첫방 시청률, 임성한 드라마는 막장 욕하면서도 보게 되네”, “압구정 백야 박하나, 첫방 시청률, 이번에 시청률 대박 나오려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달인이 만든 수제피자 프랜차이즈 전문점 ‘피자알볼로’ 신메뉴 출시

    달인이 만든 수제피자 프랜차이즈 전문점 ‘피자알볼로’ 신메뉴 출시

    합리적인 가격에 여러 명이 즐길 수 있는 배달 메뉴이자 야식으로 사랑받는 피자. 피자는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며, 유행을 타는 메뉴도 아니기 때문에 다양한 프랜차이즈 피자전문점이 영업 중이다. 이 중, ‘피자알볼로’는 블로그, 페이스북, 포털싸이트 카페 등 각종 SNS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큰 인기를 끄는 피자 체인점이다. ‘SBS 생활의 달인’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피자 최강 달인’으로 선정된 형제가 만든 브랜드로 흑미도우로 만든 풍성한 토핑이 특징인 수제피자를 선보이고 있다. 피자알볼로는 변화하는 고객들의 입맛에 맞춰 끊임없이 피자를 연구하고 개발한다. 이에 피자알볼로는 26일 두 가지 신메뉴를 새로 출시해 소비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좋은 식재료를 사용하며 풍부한 토핑을 자랑하는 피자 브랜드답게 이번 신메뉴들 역시 맛과 영양 모두를 잡아 피자 마니아들이 주목할 만하다. 첫 번째 신메뉴는 귀여운 이름을 자랑하는 ‘꿈을피자’로, 꿈을피자는 피자 한 판에 4가지 맛을 담아내 보는 재미와 먹는 재미를 더했다. 토핑의 주재료로는 생바질, 마늘, 잣, 올리브유, 그라나파다노 등을 갈아서 만든 바질페스토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유기농 크랜베리, 칼륨과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해남산 생고구마, 호주산 생목심을 볶아서 만든 소불고기 등이 있다. 두 번째 신메뉴는 ‘스위트生불고구마피자’다. 황토에서 자라나며 뛰어난 맛과 식감을 자랑하는 해남산 고구마와 매장에서 직접 볶아 사용하는 육즙이 풍부한 호주산 생목심 불고기를 주재료로 했다. 여기에 프랑스산 진한 끼리치즈를 얹어 피자의 풍미를 더하며, 비타민 B1, B2, C를 다량 함유한 파인애플로 스위트한 맛도 가미했다. 피자알볼로 메뉴개발팀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인 ‘꿈을피자’는 4가지 맛을 한판에 담아 표현한 것이 특징이며, ‘스위트生불고구마피자’는 기존의 달콤생가득 피자를 보완한 메뉴로, 푸짐하고 자연스러운 맛이 장점”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입맛과 건강을 충족시킬 수 있는 피자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피자알볼로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달인/명품 L피자 또는L피자세트 주문 시 꿈을피자가 그려진 슬라이딩 퍼즐을 증정하는 이벤트와, 모든 피자 주문 시 경품 응모권을 증정하는 ‘꿈을 피자! 꿈을 먹자!’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한다. 응모권 이벤트는 피자알볼로 공식 홈페이지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 가능하며, 경품으로는 김치냉장고, 42인치 TV, 트롬 세탁기, 로봇청소기, 헤드폰, 립밤, 셀카봉, 피자알볼로 L 피자 교환권 등 다양한 상품이 제공된다. 피자알볼로의 신메뉴 및 이벤트와 관련한 상세한 내용은 피자알볼로 공식홈페이지(www.pizzaalvolo.co.kr)를 참고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나라, 빵+커피 셔틀녀 변신 ‘계략에 휘말려 장혁과 하룻밤?’

    장나라, 빵+커피 셔틀녀 변신 ‘계략에 휘말려 장혁과 하룻밤?’

    배우 장나라가 빵과 커피 셔틀녀로 변신했다. 27일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운명처럼 널 사랑해’(극본 주찬옥 조진국 극본·연출 이동윤, 제작 넘버쓰리픽쳐스 페이지원필름) 제작진은 온갖 허드렛일은 모조리 도맡아 하는 ‘안경잡이 무존재’로 변신한 장나라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장나라는 양손에 커피와 도넛를 잔뜩 들고 ‘생활의 달인’ 포스를 풍겨 웃음을 자아낸다. 그는 쓸법한 동그란 뺑뺑이 안경에 촌티 패션 1순위인 스카프를 목에 두르고, 양 손 가득 테이크아웃 커피와 도넛를 한 가득 안고 ‘셔틀녀’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장나라는 촌스러운 사진 속에서도 세월을 빗겨 간 듯한 최강 동안의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 극중 장나라는 작은 섬마을 출신으로 외모, 학벌, 능력 등 내세울 것 하나 없는 계약직 직원 김미영 역으로 분한다. 특별할 것 없는 일상에서 우연히 당첨된 마카오 여행권 한 장으로 인해 평범녀가 하루아침에 재벌가 며느리가 되는 기상천외한 사건의 주인공이다. ’운명처럼 널 사랑해’ 제작진은 “드라마에 각별한 애정을 쏟고 있는 장나라는 김미영을 완벽하게 표현하기 위해, 캐스팅 직후부터 경상도 사투리를 배우기 시작해 현재는 현지 사람 못지않은 실력을 갖추게 됐다”며 “제작진과 안경부터 양말 하나까지, 손수 콘셉트 조율을 하는 등 미영 역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고 있어 기대 이상의 새로운 코믹 캐릭터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고 말했다. 한편 ‘운명처럼 널 사랑해’는 우연히 떠난 여행에서 계략에 휘말려 하룻밤을 보내게 된 생면부지의 남녀가 임신이라는 후폭풍을 맞게 되는 좌충우돌 로맨틱 코미디. 장혁과 장나라가 12년만의 재회하는 작품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재 방송중인 ‘개과천선’ 후속으로 오는 7월 방송 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주 초코파이, 골목빵집 성공비결 공개 ‘얼마나 맛있길래..가격은?’

    전주 초코파이, 골목빵집 성공비결 공개 ‘얼마나 맛있길래..가격은?’

    전주 초코파이가 화제다. 12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 전주 초코파이가 소개돼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소개된 전주 초코파이집 앞에는 많은 이들이 초코파이를 맛보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45년 경력의 강현희 씨는 장인정신으로 전주 초코파이를 완성한 ‘달인’으로 빵 반죽 속에 든 크림과 딸기잼, 겉에 입히는 초콜릿까지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완벽하게 만들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달인이 만든 초코파이는 바삭한 쿠키와 부드러운 빵의 식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이제껏 한 번도 공개된 적 없었던 수제 전주 초코파이의 비법이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전주 초코파이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생활의 달인 전주 초코파이, 맛있게 생겼다” “전주 초코파이, 배고파” “전주 초코파이, 나중에 꼭 사먹어야지” “전주 초코파이, 어디서 팔지?” “전주 초코파이..가격은?” “전주 초코파이..전주가면 꼭 사먹어야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 방송 캡처 (전주 초코파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왼발의 달인’ 히바우두 24년 신은 축구화 벗는다

    ‘왼발의 달인’ 히바우두 24년 신은 축구화 벗는다

    시대를 풍미한 브라질 축구 스타 히바우두(42)가 24년 선수 생활의 마침표를 찍는다. 히바우두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선수로서의 내 역사는 끝났습니다”라는 글을 올려 현역에서 은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왼발의 달인’으로 한국 팬들에 친숙한 그는 1993년부터 10년간 A매치 74경기에 출전해 34골을 터뜨렸다. 특히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호나우두, 호나우지뉴와 함께 ‘3R’ 편대를 이뤄 5득점, 브라질의 통산 5번째 우승을 이끌었다. 당시 그는 월드컵 올스타 미드필더 부문에 선정됐다. 1991년 산타 크루스(브라질)에서 클럽 생활을 시작, 팔메이라스(브라질), 데포르티보(스페인), FC바르셀로나(스페인) 등에서 전성기를 보냈다. 바르셀로나에서 뛰던 1999년에는 발롱도르와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상을 휩쓸었다. 2002 월드컵 이후 AC밀란(이탈리아)으로 옮겼으나 부진했던 그는 이후 그리스, 우즈베키스탄, 앙골라 등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갔다. 불혹이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그는 지난해 브라질 2부리그 팀인 상카에타노와 계약했다. 최근에는 브라질 상파울루의 3부리그 팀인 모기 미림에서 뛰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드라마 스페셜 곡비(KBS2 일요일 밤 11시 55분) 조선시대 당시, 장례가 시작되면 곡성이 끊이지 않도록 양반을 대신해 울어주던 여자 종 곡비(哭婢)가 있었다. 곡비 단금의 딸 연심은 어미처럼 평생 곡을 하며 살아야 하는 운명을 받아들일 수가 없다. 억지로 끌려간 양반집 장례에서 단금의 손을 뿌리치고 도망간 연심은 평생 우는 것보다 웃는 것이 낫다며 기생이 되겠다고 마음먹는다. 하지만 천한 곡비의 딸인지라 수기생 도화에게 문전박대를 당한다.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저자와 기방 근처를 기웃거리던 연심은 도화의 아들이자 최씨 집안의 서자인 윤수와 서로 처지를 위로하고 티격태격하다가 가까워진다. ■400회 특집 쇼 음악중심(MBC 토요일 오후 3시 50분) 400회를 맞아 대한민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가수들이 총출동한다. MC 민호(샤이니)와 소현이 1990년대 초반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철이와 미애로 깜짝 변신해 ‘너는 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MC였던 ‘소녀시대’의 유리와 티파니도 스페셜 MC로 함께 한다. 또한 효린과 에일리가 특별한 ‘렛잇고’ 무대를 꾸민다. ■생활의 달인(SBS 일요일 오전 10시 45분) 없던 입맛도 돌아오게 만드는 최고의 음식 쫄면. 간단해 보이지만 나름의 노하우로 쫄면계를 들끓게 하는 전국 쫄면계 강자들이 모두 모였다.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물에 말아 먹는 쫄면도 등장한다. 쫄면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버리고 비린내가 전혀 나지 않는 육수에 탱탱한 면발을 자랑하는 37년 전통 ‘물쫄면’을 만드는 육경홍 달인을 만난다.
  • [지상파 하이라이트]

    ■한국인의 밥상(KBS1 밤 7시 30분) 경북 울릉군 북면 천부리에 사는 허근석씨는 오징어잡이를 생업으로 삼은 지 어느덧 40년이 넘었다. 오징어와 반평생을 같이해 온 그는 오징어 음식을 즐긴다. 특히 좋아하는 오징어 관련 음식은 오징어 내장(누런창). 육지 사람들은 그냥 버리지만 울릉도 사람들은 이를 즐겨 먹는다. 과연 그 맛은 어떨지 함께해 본다. ■사랑의 가족(KBS2 오전 11시 15분) 검도장에서 특별한 우정을 맺은 지체장애 4급 김동준씨와 문성찬씨의 여행기가 펼쳐진다. 어린 시절 사고로 왼쪽 다리가 절단된 동준씨는 검도를 통해 자신감을 찾아 가던 중 성찬씨를 만났다. 취미와 성격이 비슷해 쉽게 친해졌다는 두 사람은 스키 체험을 비롯해 스카이워크 등을 함께 하며 사나이들의 진한 우정을 나눈다. ■도전 발명왕(MBC 오후 6시 20분) 배드민턴 연습 기계부터 단 5초 만에 아이의 헤어스타일을 바꿔 주는 밴드 그리고 창문을 안전하게 열어 둘 수 있는 발명품이 찾아왔다. 아침마다 아이가 원하는 대로 머리를 묶어 주느라 신경이 쓰였던 주부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그 어떤 헤어스타일이든 원하는 대로 5초 만에 변신하게 해 주는 ‘요술 밴드’를 소개한다. ■생명 최전선(KBS1 밤 10시 50분) 겨울의 끝자락에서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이들이 많아져 응급의료센터에도 비상이 걸렸다. 겨울 스포츠의 꽃인 스키 이용객의 안전사고를 비롯해 무리한 등산으로 급성 혈관 질환 환자가 발생하는 등 응급환자가 속출하기 때문이다. 잠깐의 방심으로 생명을 위협받을 수도 있는 겨울 스포츠의 위험성을 알아본다. ■생활의 비법(EBS 오전 9시 20분) 인테리어는 돈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전문 시공 업체에 맡기면 초기 비용도 만만치 않을뿐더러 자칫 비용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기 마련이다. 그런데 여기 30년 된 낡은 집을 200만원으로 싹 바꾼 ‘자린고비 인테리어’의 달인이 있다.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본 그의 비법은 무엇일까. ■경찰 25시(OBS 밤 11시 5분) 대낮에 고층 고급 아파트가 털리는 절도 사건이 발생했다. 절도범은 아파트 현관문을 파손한 뒤 침입해 1000만원 상당의 물건을 훔쳐 달아났다. 즉시 80대가 넘는 폐쇄회로(CC)TV를 토대로 안양동안경찰서 강력 3팀이 수사에 들어가지만 치밀한 절도 수법으로 무장한 절도범의 흔적은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었는데….
  • 춘천·강릉 강원도 3대 막국수 ‘생활의 달인’ 화제

    춘천·강릉 강원도 3대 막국수 ‘생활의 달인’ 화제

    춘천·강릉 강원도 3대 막국수 ‘생활의 달인’ 화제 9일 SBS ‘생활의 달인’ 막국수 달인이 화제다. 춘천, 강릉 등 강원도 3대 막국수로 유명한 달인들이 총출동해 대결을 펼쳐 화제다. 생활의 달인 강원도 3대 막국수 달인 3인방 중 첫 번째 달인은 409회 ‘막국수의 달인’으로 출연해 화제를 몰고 온 박재호(65)씨다. 정성스레 빻은 쫄깃한 메밀 반죽에 유자청으로 만든 양념장으로 새콤달콤한 맛을 내는 비법을 자랑한다. 두 번째 달인은 춘천에서 만난 홍승기(56)씨. 유독 통통한 메밀 면발과 3개월 숙성한 동치미 육수의 완벽한 조화가 일품이다. 여기에 개운한 맛을 자랑하는 달인의 양념장은 타의추종을 불허한다. 마지막으로 제대로 된 간판 하나 없지만 찾아오는 손님들로 발길이 끊이지 않는 강릉의 최승국(47)씨는 전국 3대 막국수집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최씨의 막국수에는 보기만 해도 군침 도는 새빨간 명태식해를 올려 매콤한 맛과 풍부한 식감을 한층 더 살려준다. 네티즌들은 “춘천 강릉 생활의 달인 3대 막국수 기가 막히네”, “춘천 강릉 생활의 달인 3대 막국수 먹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일(일) 지상파 하이라이트

    ■강연 100℃(KBS1 밤 8시) 몸이 불편한 장애인이 특공무술 사범이 되는 일이 과연 가능할까. 지체장애 2급의 몸으로 100명이 넘는 학생에게 특공무술을 가르치는 노우주씨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그는 어릴 적부터 남다른 체격 조건으로 여러 운동을 권유받았다. 120명을 가르치는 무술 사범으로서 인생 2막을 시작한 그의 이야기를 들어 본다. ■드라마 스페셜(KBS2 밤 11시 55분) 오늘은 정숙과 지호의 둘째 딸 혜진의 돌날이다. 정숙의 대학 동기 신자와 미선은 잔칫상 차리는 일을 돕느라 아침 일찍부터 분주하다. 가정사에 지친 신자도, 결혼 생활에 싫증이 난 미선도 오늘은 대학 시절로 돌아간 것만 같다. 일상의 잡다한 일을 처리하는 손길이 바쁘지만 소란스럽게 채워지는 하루가 왠지 싫지는 않다. ■설에도 나 혼자 산다(MBC 밤 11시 15분) 설에도 어김없이 나 혼자 사는 외로운 무지개 멤버들을 위해 준비했다. 가장 멋진 ‘혼자남’을 다시 만나는 시간. 리얼 무지개 멤버 홍석천부터 프렌치 된장남 파비앙, 그리고 옥탑방 꽃미남 육중완까지. 개성 가득한 그들의 ‘혼자 라이프’에 함께 빠져 본다. 김광규, 노홍철, 데프콘이 들려주는 무지개 라이브 후일담도 들어 본다. ■설날특집 생활의 달인(SBS 오전 10시 45분) 2005년 처음 방송한 프로그램이 올해로 벌써 10년째를 맞이했다. 그동안 시청자들에게 놀라움과 감동을 준 수많은 달인 출연자 가운데 지금까지도 강한 인상으로 남아 있는 전설의 달인 베스트 5를 모았다. 달인 5인방의 최근 근황과 업그레이드된 기술까지. 그때 그 달인을 설 특집 생활의 달인에서 만나 본다.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EBS 밤 11시) 할머니, 어머니와 함께 사는 옥희의 집에 죽은 아버지의 친구였다는 화가 아저씨가 하숙을 하게 된다. 사랑방에 묵는 아저씨와 옥희는 금방 친해져서 뒷동산에 놀러간다. 돌아오는 길에 만난 유치원의 친구가 화가 아저씨를 옥희의 아버지라고 착각하자, 옥희는 아저씨에게 아버지가 되어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을 한다. ■설날특집 명불허전(OBS 밤 9시 15분) 문배주 제조기능보유자 이기춘 명인이 출연한다. 이기춘 명인은 1973년 대한항공에 입사해 평범한 회사원의 일상을 보내다 1990년 갑자기 가업을 잇기로 작심한다. 그의 집안은 가업을 이어 가기로 유명하다. 5대째 가업을 잇고 있는 아들 이승용씨와 함께 술과의 질긴 인연에 대해서도 이런저런 사연을 털어놓는다.
  • [주말 하이라이트]

    ■아빠! 어디가?(MBC 일요일 오후 4시 55분) 아이와 아빠가 함께한 1년여의 시간을 기념하기 위해 제주도에 온 가족들. 아쉬운 마지막 여정에도 어느덧 밤이 찾아왔다. 아빠들은 아이들과 따뜻한 추억을 남기고자 손수 캠프파이어 자리를 마련했다. 여전히 의견이 맞지 않아 티격태격하면서도 직접 준비한 캠프파이어에 열광할 아이들을 기대하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특별기획 대하드라마 정도전(KBS1 토요일 밤 9시 40분) 북원과의 화친을 필사적으로 막으려는 정도전은 최영의 반대에 부딪히고, 북원 사신의 영접사로 가기를 거부한다. 이에 대신들이 태후에게 정도전을 참형하도록 주청하자 최영은 정도전을 잡으려고 성균관으로 달려간다. ■사랑해서 남 주나(MBC 토요일 밤 8시 45분) 순애와 연애를 하고 있다고 밝히는 현수. 유라와 유진은 반발한다. 순애는 심란하지만, 현수를 위해 내색하지 않는다. 유진은 미주를 만나 현수와 순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순애가 자신을 위로했던 일을 기억해 낸 유진은 두 사람의 연애를 받아들이기로 한다. ■그것이 알고 싶다(SBS 토요일 밤 11시 15분) 2006년 8월. 한 여성이 프랑스 파리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녀는 사랑하는 남성과 결혼을 꿈꿨으나, 집안에서 반대가 심해 수면제를 먹고 자살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의 이름은 장금송. 북한 최고 권력자 김정일 위원장의 조카이자, 김일성 주석의 외손녀였는데…. ■전기현의 씨네뮤직(OBS 토요일 밤 9시 15분) 신년특집을 맞아 예술가의 삶 시리즈 ‘작곡가 편’을 방송한다. 서양음악사에 위대한 작곡가들의 삶을 영상으로 옮긴 영화들을 통해, 작곡가들의 삶과 예술 세계를 만나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18세기 초 베니스의 안토니오 비발디 등을 차례로 조명한다. ■생활의 달인(SBS 일요일 오전 10시 45분) 반평생 탕수육과 함께해온 탕수육계의 국가대표들이 자신만의 제조 비법을 전격 공개한다. 찹쌀 탕수육을 선보이는 권혁남 달인부터 고기의 수분을 제거하면서 튀김옷이 부서지지 않는 방법을 공개한다는 한재호 도전자까지.각양각색 탕수육의 매력에 빠져본다. ■대한민국 힐링 프로젝트 화풀이(EBS 일요일 밤 8시 25분) 눈만 마주쳤다 하면 욕설과 폭언이 오가는 모녀가 있다. 엄마가 화를 돋운다며 막말을 일삼는 서른 중반의 딸과 딸 때문에 화가 나 눈물 마를 때가 없다는 예순의 엄마가 있다. 엄마는 6년 전 자신이 이혼하자 딸이 변했다면서 ‘화풀이 집’의 문을 두드린다.
  • [지상파 하이라이트]

    ■한국인의 밥상(KBS1 밤 7시 30분) 옛날 어머니들은 자식이 열살이 될 때까지 생일마다 수수팥떡을 만들어 주셨다. 붉은 수수경단에 붉은 팥을 묻혀 먹으면 액을 면할 수 있다는 이야기 때문이다. 충북 괴산군 칠성면에 사는 경종호씨도 어린 시절 수수팥떡을 생일마다 먹었다. 잡곡으로 유명한 괴산에서 잡곡으로 성공한 경종호씨의 기억 속 음식들을 만나본다. ■TV소설 은희(KBS2 오전 9시) 어음을 모두 막고 호텔을 지켜낸 명호(이종호)는 로라(김보미)의 뺑소니범을 찾기 시작한다. 석구(박찬환)는 금순(반효정)이 성재(이인)와 영주(최윤소)의 결혼을 다시 생각하겠다고 선언하자 더욱 궁지에 몰리게 된다. 한편 정태(정민진)는 명호에게 로라의 뺑소니범으로 양 사장이 의심스럽다고 털어놓는다. ■기막힌 남편스쿨(MBC 밤 11시 15분) 불량남편들이 백년해로를 누리려면 알아야 할 다양한 정보들을 익힌다. 부부의 소중함을 깨달은 남편들이 충실한 가장으로서의 역할을 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아내는 여자가 아니라 가족일 뿐이라고 여기는 불량남편들 때문에 까맣게 속이 탄 아내의 불만을 해소해 주고자 연예인 불량남편들이 ‘기막힌 남편스쿨’에 입학한다. ■명의의 건강비결(EBS 오전 10시 20분) 안과 전문의 주천기 교수. 국내 최초 안구 기초 연구소를 개설해 환자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려는 그는 ‘눈은 마음의 등불’이라 말한다. 어둠의 터널을 지나 빛의 세상으로 환자들을 인도하고, 세상을 보는 것이 희망을 보는 것이라 말하는 주천기 교수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신체기관인 눈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본다. ■생활의 비법(EBS 오전 9시 20분) 대한민국 국민 10명 중 전셋집 거주자는 무려 5명이다. 어렵게 마련한 전셋집이라도 내 집이 아니기 때문에 꾸밀 생각은 꿈조차 꾸지 못하는 전세 거주자가 많은 게 사실이다. 하지만 전셋집 인테리어의 달인 이미화씨의 생각은 달랐다. 사는 동안만큼은 내 집이라는 생각으로 주방부터 집의 숨겨진 공간까지 속속들이 꾸몄다는데…. ■경찰 25시(OBS 밤 11시 5분) 의문의 절도범을 막기 위해 분당경찰서 강력 3팀 형사들이 곧바로 수사에 착수했다. 폐쇄회로(CC)TV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커다란 상자를 든 한 남자가 발견됐다. 택배 배달원을 연상시키는 복장에 상자를 들고 현관을 자유자재로 출입한 절도범. 게다가 사건이 일어난 곳에서는 어김없이 같은 상자를 든 그의 모습이 포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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