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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학교폭력 예방 전담반 구성

    경남지방경찰청은 오는 3월 신학기부터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선도를 담당할 학교폭력 전담 경찰관으로 남구오(26)·박슬기(25) 순경 등 남녀 경찰관 1명씩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경남경찰청 생활안전과 여성청소년계에 근무하면서 창원시와 김해시를 중심으로 학교, 학부모, 교육기관 등과 협력해 학교폭력 실태 파악·분석, 대책 마련, 학부모 상담, 선도활동 등의 업무를 한다. 경남경찰청은 순경 및 경장급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직위공모를 통해 당초 전담 경찰관 1명을 뽑을 계획이었으나 학교폭력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남녀 1명씩 2명을 뽑았다. 청소년들과 소통이 쉽도록 젊은 경찰관 가운데 선발했다. 남 순경은 “학교가 손을 쓰기 어려운 고질적인 집단 따돌림과 학교폭력, 상습갈취 등에 최대한 전문성을 발휘해 학생들을 돕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 순경은 “학생들과 나이 차이가 작아 언니나 오빠처럼 터놓고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현장중심으로 발로 뛰면서 학교폭력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경찰 ‘학교 폭력’과의 전쟁

    경찰이 학교 폭력을 뿌리 뽑기 위해 가해자 처벌을 성인 강력범죄에 준하는 수준으로 강화하기로 했다. 또 학교 폭력 수사에 외근 형사 1만 2000명을 투입할 방침이다. 경찰청은 지난달 31일 16개 지방경찰청 수사·형사과에 ‘학교 폭력 단속활동 강화 지시’ 공문을 보내 “학내외 집단 폭행이나 금품 갈취 등 상습적인 폭력은 구속까지 할 수 있도록 강하게 대처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1일 밝혔다. ‘학교 폭력과의 전쟁’에 나선 것이다. 조현오 경찰청장은 지난달 30일 종무식에서 최근 대구 중학생 자살 사건으로 불거진 학교 폭력 문제와 관련, “올해 민생치안의 최대 중요정책”이라고 밝혔다. 경찰청 관계자는 “지금껏 여성·청소년 업무는 생활안전과에서 맡아 왔다.”면서 “그러나 형사·수사과까지 학교 폭력을 맡으면 담당 인력이 종전의 10배가 넘는 셈”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학교 폭력 발생 건수가 많은 학원가에는 수업이 끝나는 시간대에 맞춰 형사기동대 차량을 배치, 불법행위를 예방·단속할 계획이다. 특히 학교 폭력을 저지른 학생의 신병 처리를 한층 엄격하게 집행하도록 했다. 훈방 처리하는 관행에서 벗어나 불법 행위의 정도가 심각하면 구속 수사하기로 했다. 일진회 등 폭력단체는 실체가 확인되면 학교 측과 협조, 곧바로 해체하기로 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학교 폭력을 ‘계도’보다 ‘처벌’에 맞추는 것은 비교육적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김동현기자 moses@seoul.co.kr
  • [인사]

    ■국토해양부 △철도정책관 구본환△부산지방국토관리청 진주국도관리사무소장 박윤학 ■경찰청 ◇총경 전보 <본청>[담당관]△홍보 김규현△기획조정 진교훈△미래발전 서연식△인권보호 박채완△교통안전 김기출△교통운영 배영철[과장]△경무 최관호△인사 우철문△교육 최석환△장비 강인철△생활질서 임호선△여성청소년 이은정△형사 이재열△지능범죄수사 김헌기△범죄정보 반기수△경비 박건찬△경호 박진우△핵안보기획 이원희△정보1 우종수△정보2 정창배△정보4 장하연△외사정보 이주민△외사수사 김원준[센터장]△과학수사 박영진△사이버테러대응 김재규△위기관리 전병용<본청>△본청(기본과원칙구현추진단) 박우현 김용종 김항곤 전용찬△경무과(정책보좌관) 김호철△수사구조개혁단 김수환 윤승영 송용욱△수사국 박성주 정인식△외사기획과 엄명용 강대일<경대>△교무과장 이화선△학생〃 김원환△치안정책연구소 오동욱△지방이전건설단장 김학중<교육원>△교무과장 이문수<서울>△청문감사담당관 김시택△도시고속운영실장 김석돈△핵안보기획팀장 허찬△정보관리부(BH파견) 윤시승△경비1과(전의경관리단장) 이재승[과장]△경무 박화진△인사교육 김상운△정보통신 김녹범△형사 배용주△경비2 정성채△정보2 김병수△보안1 남택화△보안2 남병근△외사 이봉행[단장]△2기동 이성재△202경비 김영배[대장]△광역수사 이규문△22경찰경호 김수영[서장]△종로 송갑수△서대문 박생수△성북 임용환△동대문 박명춘△마포 유충호△성동 이상기△중랑 신경문△관악 김교태△강서 장경석△종암 강신후△서초 최해영△양천 김성중△노원 안종익△도봉 김진표△수서 이광석<부산> [담당관]△청문감사 배상석△정보통신 김상경[과장]△경무 박노면△생활안전 이순용△수사 이노구△형사 정진규△경비 김진우△정보 류해국△보안 정용환[서장]△중부 김주전△동부 안정용△부산진 곽명달△서부 이일우△해운대 이승재△사상 김동현△금정 하진태△연제 정명시△강서 고영일<대구> [과장]△경무 설용숙△생활안전 정식원△경비교통 엄용흠△보안 김영두[서장]△남부 채한수△북부 권영하△수성 배봉길△달성 최재천<인천>△홍보담당관 안영수△정보통신〃 조종림△보안과장 안중익△외사〃 황순일△국제공항경찰대장 구본걸△부평서장 구장회△삼산〃 배상훈<광주> [담당관]△홍보 김도기△청문감사 김영창[과장]△경무 박석일△생활안전 김재석△정보 오윤수△보안 김진희[서장]△남부 우형호△북부 하태옥△광산 권두섭<대전>△홍보담당관 최호열△경무과장 백광천△정보〃 홍기현△보안〃 조법형△청사경비대장 김관태△동부서장 오용대△대덕〃 주현종<울산> [담당관]△홍보 김광호△청문감사 김상구△정보통신 박흥석[과장]△경무 유윤근△수사 오병국△경비교통 김동욱△정보 김창규△보안 박화병[서장]△중부 김성훈△남부 이갑형<경기>△청문감사담당관 이석권[제1부]△경무과장 고창경△경비〃 위득량[제2부]△생활안전과장 김경원△수사〃 고경철△형사〃 김춘섭[제3부]△정보과장 김성섭△외사〃 신동호[제2청]△경무과장 이강복△생활안전〃 박춘배△수사〃 이재영△정보보안〃 정수상[대장]△기동 조희련△청사경비 김정섭[서장]△수원남부 유현철△수원서부 이영상△안양동안 박외병△안양만안 최정현△과천 김종길△성남중원 박형준△부천소사 조항진△광명 이훈△안산단원 우문수△안산상록 박승용△시흥 김갑식△평택 박상융△용인서부 정용환△광주 이문수△김포 명영수△여주 황성모△양평 남현우△의정부 유재철△고양 노혁우△일산 손장목△남양주 이창무△구리 정은식△동두천 박성호<강원> [담당관]△청문감사 김성권△정보통신 신상석[과장]△경무 권순주△생활안전 임정섭△수사 이용완△정보 이의신△보안 박문호[서장]△춘천 엄영민△강릉 장신중△원주 윤원욱△동해 고창윤△영월 김종관△홍천 이인상△평창 송민주△고성 홍순광△인제 이재술△철원 손영진<충북> [담당관]△홍보 최규호△청문감사 고진태△정보통신 김금석[과장]△생활안전 서병순△수사 서상귀△정보 박종천[서장]△괴산 최영진△단양 홍순원△진천 김창수<충남> [담당관]△정보통신 박근순[과장]△경무 최인규△생활안전 이성호△경비교통 유재성△정보 박종민△보안 김익중[서장]△논산 김화순△아산 박희용△공주 이시준△홍성 한형우△예산 김택준△서천 홍덕기△금산 김재훈△청양 조영수<전북> [담당관]△홍보 최종선△청문감사 조계훈[과장]△생활안전 나유인△수사 남기재△정보 황대규[서장]△군산 하태춘△익산 조용식△남원 방춘원△김제 이상주△임실 이승길△순창 강윤경△장수 최호순<전남> [담당관]△홍보 박승주△정보통신 홍덕기[과장]△생활안전 이원영△경비교통 김명호[서장]△고흥 김치중△해남 안동준△함평 권영만△영암 안병호△무안 송두현△구례 곽순기<경북> [담당관]△홍보 김우락△정보통신 이준식[과장]△생활안전 최주원△경비교통 이상탁△정보 정우동△보안 김동영[서장]△포항남부 심덕보△구미 이현희△김천 이갑수△영주 임정섭△문경 김대현△칠곡 임주택△울진 조강원△성주 권오덕△청송 이용배△군위 이익훈<경남> [담당관]△정보통신 김정규[과장]△경무 이정동△경비교통 김한수△보안 김성우[서장]△창원서부 곽예환△김해서부 백광술△진해 이희석△밀양 박승현△양산 이동환△합천 김흥진△고성 박재구△하동 정성균△남해 신현정△함안 권창만△의령 박이갑<제주> [담당관]△청문감사 임동환[과장]△경무 강호준△수사 박기남△정보 고석홍△보안 오영기[서장]△동부 채운배△서귀포 김학철<경무과(치안지도관)>△서울 강언식 이준형 박근주 백동흠 곽정기 이만형△부산 이선록△부산 정규열△광주 백혜웅△울산 박영택△강원 위강석△경남 윤창수 구철회<경무과(교육)>△본청 전진선 한원호 최병부 강신걸 김소년△서울 박형길 김동봉 윤중섭 이대형 임홍기 조용성 신윤균 최승렬 안승일 김홍근 정태진△부산 양두환 김해주 김영일 정남권 원창학△대구 김수희 하원호 김봉식 양원근 김영환△인천 서정권 김관△광주 양성진 김성열 박영덕△경기 오성환 이왕민 설광섭 윤동춘 곽경호 김충환 나원오 강도희 김동락 박지영 유제열 정진관△충북 윤희근 이상수△충남 송정애 신주현△전북 박훈기△전남 김영근 민성태△경북 이수용 김훈찬 이창록△경남 김정완<운영지원과(교육)>△경대 배병철<경무과(대기)>△서울 정광록△대구 최성원△인천 최성철△대전 양우석△경기 박종수 윤동길 안병정△강원 한영수 김순정△충북 윤대표△전북 이강수△경북 김광수△제주 강명조△부산 강인규 ■해양경찰청 ◇경무관급 △제주지방청신설준비단장 송나택△교육대기 이춘재◇총경급 <해양경찰청>△운영지원과장 김두석△국제협력담당관 김진욱△기획〃 고명석△재정〃 박찬현△해상안전과장 오상권△수사〃 김종욱△정보〃 박성국△전략사업〃 오윤용△장비〃 맹주한△미래전략기획단장 이명준△학교훈련〃 김명환<제주지방청>△경무준비반장 서승진△김용범<동해청>△경무기획과장 박세영△정보수사〃 김상배<서해청>△경무기획과장 정덕시△경비안전〃 김문홍△정보수사〃 송일종<남해청>△경비안전과장 박종철△정보수사〃 배진환<해경서장>△포항 김돈준△목포 강성희△완도 윤성현△부산 윤병두△여수 이창주△행정관 김용진<국토해양부>△치안정책관 양동신<교육대기>△황준현 채광철<대변인>△성기주◇경정급 <해양경찰청>△외사과장 박성준△기획조정관실 기획팀장 장인식△인사운영팀장 하만식△경비안전국 경비계장 박상춘 ■특허청 △기획조정관 최규완△기계금속건설심사국 금속심사과 이한욱△〃 건설기계심사과 김영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승진 △대전보훈병원 운영부장 김병택◇전보△경영기획실장 정영권△의료기획〃 정영찬△중앙보훈병원 원무부장 제선주△〃 운영부장 천명주△부산보훈병원 운영부장 이선우△광주보훈병원 〃 서재필△대전보훈병원 〃 이규원△광주보훈요양원장 이진방 ■건설공제조합 △기획이사 김용기△경영지원〃 정태현△영업〃 김진수 ■삼성자산운용 ◇본부장 승진 △글로벌마케팅 이교석△연기금운용 김성희△RM담당 안제천◇팀장 승진△인덱스운용 이천주△RM 주영준△경영지원 배익교△총무 양의섭 ■대상 ◇승진 <전무>△웰라이프사업본부장 이광승<상무>△품질경영실장 이정성△식품연구〃 진중현△KAM전략〃 김영주△미원베트남공장장 정진호△BIO연구실장 박동철△BIO군산공장장 정영철△전분당사업본부 CMG2그룹장 김학준△해외사업본부장 최성수△대상재팬 대표 유윤상△천딘적풍유한공사 총경리 임익순 ■하이트진로 ◇상무보 선임 △홍보담당 이영목 ■삼천리 ◇승진 <사장>△그룹전략기획본부장 황성식<전무>△경영지원본부 해외사업담당 이은백△안산도시개발 대표이사 김진규<이사>△경영지원본부 재경담당 유태봉△에너지환경연구소장(신에너지담당 겸임) 김건택<이사대우>△에너지환경연구소 연구개발담당 서정철△환경사업본부 성준식◇보직변경 <경영지원본부>△부본부장 정희돈△자산관리담당 길형도△경영지원담당 윤양노<전략기획본부>△전략기획실장 김선민△대외협력담당 전상호△전략기획담당 이성혁<환경사업본부>△본부장 직무대행 주재형△부본부장 박종운<도시가스사업본부>△영업담당 안민호△사업지원담당 박무철△사업개발담당 이정구 ■삼천리ENG ◇승진 <이사>△PLANT 사업본부장 전병철 ■삼천리 ES ◇승진 <이사>△엔지니어링본부장 김주일△영업〃 홍창우◇보직변경△경영지원본부장 이성열 ■HUCES ◇승진 <상무>△기술담당 유재희 ■S-POWER ◇승진 △대표이사 부사장 유재권 ■SL&C ◇보직변경△대표이사 전무 김선민 ■대림산업 ◇승진 △부사장 김호 이철균△전무 백운일 김종오 김기욱 박흥균 손한집△상무 윤태섭 김양섭 이상택 강영국 김성인 배선용 김영환 한순식 유재관△상무보 김연기 한기현 이인홍 장세웅 서홍 서상혜 엄호식 장택순 장상욱◇신규선임△전무 김영복 ■삼호 ◇신규선임 △전무(대표이사) 김한기◇승진△상무 조남창△상무보 김원태 ■대림자동차 ◇승진 △상무 류홍영 명창용◇신규선임△상근감사 이학규 ■대림씨엔에스 ◇신규선임 △전무(대표이사) 송범◇승진△상무보 정용근 ■대림아이앤에스 ◇신규선임 △사장(대표이사) 이병찬
  • [인사]

    ■국토해양부 △2012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파견 안석환△국토해양인재개발원 기획과장 박연진△서울지방국토관리청 하천국장 임광수△원주지방국토관리청 도로시설국장 김정훈△대전지방국토관리청 도로시설국장 김광덕△〃 건설관리실장 김성수△부산지방국토관리청 하천국장 이상헌 ■경찰청 ◇총경 승진 임용 예정 △광주 정보 정보3 김성열△경기 2청 경무 경무기획 김충환△본청 외사기획 기획 전진선△서울 종로 정보 박형길△제주 수사 강력 박기남△경남 수사 강력 김정완△충북 경무 인사 이상수△부산 경비 경비 김해주△전북 정보 정보3 박훈기△경기 2부 형사 강력 나원오△서울 정보1 정보1 김동봉△서울 교통안전 교통기획 윤중섭△서울 보안1 보안1 이대형△경기 1부 경비 경비 강도희△전남 수사 강력 김영근△서울 송파 형사 임홍기△경기 홍보 홍보 김동락△서울 경무 경무 조용성△경기 1부 경무 기획예산 박지영△서울 형사 강력 최승렬△서울 정보1 정보3 신윤균△경기 교통 안전 유제열△서울 영등포 정보 홍기현△경북 수사 광역수사 이수용△경기 3부 정보 정보4 정진관△인천 수사 강력 서정권△경북 청문감사 김훈찬△대구 수사 강력 김봉식△서울 101경비 경무 안승일△부산 정보 정보3 김영일△본청 수사 수사1 윤승영△본청 홍보 홍보운영 박우현△서울 강남 형사 박성주△본청 인사 인사운영 한원호△경북 생활안전 생활안전 이창록△본청 정보2 정보1 김용종△본청 교통안전 교통안전 최병부△울산 남부 형사 박영택△전남 생활안전 생활안전 민성태△서울 구로 생활안전 임동환△부산 교통안전 정남권△서울 생활안전 생활안전 김홍근△서울 청문감사 감찰 정태진△본청 감사 감사 고진태△본청 형사 폭력 강신걸△본청 기획조정 경찰위 최호순△본청 생활안전 생활안전 김항곤△대구 경무 인사 양원근△본청 정보1 정보1 김소년△경대 운영지원 총무 배병철△전북 수사 강력 남기재△강원 청문감사 감찰 위강석△인천 경비교통 교통안전 김관△충남 수사 강력 신주현△경남 창원중부 정보보안 구철회△대전 정보 정보3 박종민△대구 경비교통 김영환△부산 수사 수사2 원창학△서울 경비2 경호 강언식△서울 경무 인사교육 이준형△본청 사이버 기획수사 박근주△본청 보안2 보안1 백동흠△서울 생활안전 김수환△서울 서초 형사 곽정기△서울 경무 전용찬△서울 홍보 홍보운영 이만형△본청 기획조정 조직 김호철△부산 공항경찰 이선록△부산 생활안전 생활안전 정규열△광주 보안 보안1 박영덕△충남 경무 교육 송정애 ■한국화학연구원 ◇연구본부장 △그린화학공정 이철위△화학소재 이창진△신약 하재두△융합화학 송봉근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본부장 △선임 김진석△기반표준 박승남△삶의질측정표준 박상열△산업측정표준 이윤우 ■신한은행 △신한PWM 서울센터장 신보금 ■신한금융투자 △신한PWM 서울센터장 시윤영 ■미래에셋증권 ◇본부장 △기업RM1 서영두△기업RM2 김영빈△기업RM3 김형빈△기업RM4 이종원△기업RM5 봉원석△기업RM6 박희재△프로젝트금융1 한원동△기업금융1 기승준△기업금융2 김경모△고유자산운용 김현석△국제 김준영△영남사업 박주만△호남충청사업 이동규△구조화파생 박삼규◇지점장△명동 강효식△대구 박기관△가산디지털 김용덕△당산 김진곤△홍제동 조준형△수원 박노식△동부이촌 최재인△부산 문남진△전주 이영 ■삼성전자 ◇승진 <경영임원>△부사장 고동진(무선) 김상우 김준식 김현석 박두의 박재순 배경태 손대일 심수옥 옥경석 원기찬 정태성 최우수△전무 고열진 권계현 김문수 김병균 김석기 김용관 김혁철 김홍기 남궁범 노승만 노시영 노희찬 박경군 박주하 서덕건 서병훈 성재현 안찬영 안태혁 윤두표 윤한길 은주상 이명진 이수철 이순영 이원식 이진곤 이진중 이충로 이현덕 전준영 정현석 최경식 최윤호 하상록 한광섭△상무 강동석 강민호 강임수 강종문 고동진(VD) 고재영 권재훈 그리피스 김근수 김기선 김도경 김동욱 김동진 김동환 김민섭 김성환 김송신 김영락 김영수 김영태 김영호 김용수 김정렬 김종헌 김진활 김태관 노블릿 더못라이언 바우만 박경호 박성호 박윤희 박재천 배학범 버디니코슨 서종열 서호권 손기태 송규종 스타그니 신동호 신진욱 안민용 안정수 양경택 양석환 엄재훈 원제형 이강길 이경태 이광수 이규진 이동근 이병준 이선영 이선영 이스트반 이승백 이용호 이우섭 이창영 임성관 임춘수 임휘용 장은표 장재혁 전경빈 전창록 전충삼 정광열 정영락 정홍구 정희용 조광희 조상호 조영택 진용훈 진호태 차권환 최완우 허국 허길영 허동철 홍승오 황남룡<연구임원>△부사장 김창용 김헌배 이윤태 조승환△전무 감도영 강호규 김경현 김상학 김태식 박병하 박영욱 박재찬 유문현 이석근 임영호 장영철 장용성 장혁 정우인 조중연 최규명 최영규 최인권 최주선 한백희 한종희△상무 구자흠 권영준 김봉석 김성운 김영윤 김영해 김우석 김유석 김익송 김인수 김종수 김주년 김치욱 김태연 김학래 노남석 박광일 박두식 박성선 박세웅 박호진 서장석 서호수 송효정 신재광 심대현 심상필 안해준 위평환 윤상현 윤장현 이광기 이병창 이상배 이석준 이준희 이지원 이해진 전성준 정상섭 정정주 조성순 조성희 지성용 차기석 최길현 최명수 최희주 파룩 한인택 홍승호<전문임원>△부사장 지재완△전무 김영준 김하수 이기옥 이상주△상무 김도현 김택성 안용일 장정환 지세근 최중열 ■삼성 SDI ◇승진 <경영임원>△부사장 지명찬△전무 김광일 김명진 오요안 조대형△상무 서동휴 안준석 이기채 허은기<연구임원>△상무 신정순 ■SB리모티브 ◇승진 <경영임원>△상무 신영기 ■삼성전기 ◇승진 <경영임원>△부사장 구자현 이효범 임우재△전무 고현일 유재경 이무열△상무 김용균 문희득 서충열 손완석 이태곤 차성진<연구임원>△부사장 김창현△상무 강대륜 권영도 심익찬 ■삼성코닝정밀소재 ◇승진 <경영임원>△부사장 박원규△전무 이수봉△상무 고석환 김영민 박수곤 오영만 ■삼성 SDS ◇승진 <경영임원>△부사장 김성훈△전무 노학명 조석준△상무 김광범 김진복 신재훈 이동경 임춘성 정석목 조성돈 최윤석 최호득 한성원 홍혜진<연구임원>△상무 문성덕 최명경 ■삼성 모바일 디스플레이 ◇승진 <경영임원>△부사장 송백규 유의진 이동훈△상무 엄문섭 이재규 조능호 최우진<연구임원>△전무 김치우 김학선△상무 권기원 김동환 이장두 ■삼성 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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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호 한병하△상무 강호봉 고갑석 김기동 김성수 김완수 김해영 김현준 박동하 백종탁 윤석진 이동건 조성호 조일현 조재용 한병민 ■삼성엔지니어링 ◇승진 <경영임원>△부사장 김동운△전무 김병묵 소용식△상무 강태균 권승만 김범석 김영기 문경진 박성국 송의철 신치호 이종진 장경환 홍진호<연구임원>△전무 김만식 정찬설 조석범△상무 김강식 이상복 임효만 허남용 ■제일모직 ◇승진 <경영임원>△전무 김종섭 이규철△상무 김정미 김지영 문동욱 박진현 이광복 이재경 정용태 ■삼성에버랜드 ◇승진 <경영임원>△부사장 백승진△전무 김상필△상무 강대식 김태영 이용하 이태일 조준형 ■호텔신라 ◇승진 <경영임원>△부사장 한인규△전무 허병훈△상무 이주희 ■제일기획 ◇승진 <경영임원>△부사장 김천수△전무 박찬형△상무 고경원 김종현 김태해 박용진 안재준 오혜원 이창환 ■에스원 ◇승진 <경영임원>△부사장 김관수△상무 곽찬호 김수범 김정호 최찬교 ■삼성문화재단 ◇승진 <경영임원>△상무 김석규 ■삼성경제연구소 ◇승진 <연구임원>△상무 이정일 ■삼성인력개발원 ◇승진 <경영임원>△부사장 신태균△상무 송제환 ■삼성 일본본사 ◇승진 <경영임원>△상무 정창남 ■삼성 중국본사 ◇승진 <경영임원>△상무 강준영 김현석 신진철 정기수 ■삼성서울병원 ◇승진 <경영임원>△전무 손명식△상무 권민상 김동호 성완제 이형배 ■강북삼성병원 ◇승진 <경영임원>△상무 강상권 ■삼성바이오로직스 ◇승진 <경영임원>△상무 양철보 윤호열 ■현대자원개발 ◇승진 <전무>△에너지·자원본부장 김원기<상무>△경영지원본부장 윤병섭<부장>△바이오자원부 손철호△경영지원부 한태일 ■현대산업개발 △전무 이종식 장경일△상무 조영철 안승호 김선곤△상무보 남기일 박상원 강승구 남원순 박종용 장석준 서광섭 권혁언 ■아이서비스 △상무보 심규정 ■현대EP △전무 한상회△상무보 심형택 이해원 ■현대아이파크몰 △상무 선주현△이사대우 최익훈 ■현대중공업 △전기전자사업본부장 권오신◇본부장 보임 및 부사장 승진△엔진기계사업본부장 김정환 ■한불화장품 △총괄전무이사 이대열△생산개발 총괄전무이사(기술연구소장 겸임) 표형배△중국지사장 이사대우 이주섭
  • [인사]

    ■교육과학기술부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건설추진단장 윤대상△국립과천과학관 전시연구단장 김주한 ■국가보훈처 △제대군인국장 박종왕 ■경찰청 ◇경무관 전보 <경찰청>△교통관리관 전석종△경무과 이상식(치안정책관) 김치원(외교안보연구원) 이세민(중앙공무원교육원)<경찰대>△교수부장 홍성삼△치안정책연구소장 한광일<경찰수사연수원>△원장 이인선<서울>△경무부장 정순도△생활안전〃 김철준△수사〃 최현락△경비〃 윤종기△정보관리〃 조현배△보안〃 김덕섭△경찰관리관 이철성<대구>△차장 김귀찬<경기>△1부장 김병화△2부장 정해룡<강원>△차장 백승호<충남>△차장 허영범<경북>△차장 최종헌 ■대한주택건설협회 △정책상무이사 김종신 ■대한지적공사 ◇실장 △기획조정 조만승△사업지원 김재학△감사 채경완△경영지원(직대) 권기중◇단장△미래사업 신동현△지적선진화추진 박상갑 ■중앙일보 △행정국장 고대훈△중앙일보정보사업단 대표이사 최영태 ■메디컬TV △전무 이기종 ■LG전자 ◇전무 승진 [MC사업본부]△상품기획그룹장 권봉석△경영관리담당 김인석△품질경영그룹장 김준호[HE사업본부]△TV연구소장 권일근[HA사업본부]△C&C 사업부장 권택률△해외마케팅센터장 차국환[법인장]△인도네시아제판 김원대[지역대표]△중아 박재유[CTO]△SIC 연구소장 손보익△AE연구소 CAC팀장 정백영[담당]△대외협력 이충학◇상무 신규선임[HE사업본부]△CEM사업부장 김도현△TV연구소 나채룡△TV북미마케팅담당 박형세△Input Device담당 이도준△SCM담당 하진호[HR부문]△인사담당 김원범[법인장]△이태리 남상완△중아서비스 박홍기△페루 송남조△칠레 신대호△이집트제판 엄태관△미국서비스 유규문[MC사업본부]△연구소 박병학 임주응 홍석호[담당]△창원경영지원 박평구△중아경영관리 유병헌[AE사업본부]△제어연구소장 백승면△터키생산법인장 오정원[HA사업본부]△중국 남경세탁기생산법인장 백승태△제어연구소장 오민진△세탁기연구소장 조한기[생산기술원]△장비개발담당 서정원△정수화[한국마케팅본부]△AE마케팅담당 이기영△B2C서울담당 허인권[중국법인]△동북지사장 이동선[브라질제판법인]△마나우스생산담당 이석종[EC사업부]△컴프레서사업담당 이헌민[CTO]△소재부품연구소 최광열 ■LG생활건강 ◇상무 신규선임 <부문장>△생활용품특수유통영업 반상우△해외마케팅 이세훈△화장품백화점영업 이일갑 ■코카콜라음료㈜ ◇전무 승진 △사업부장 배정태 ■해태음료㈜ ◇상무 신규선임 △영업부문장 이태주 ■현대중공업 ◇승진 △전무 김현철 강삼식 박종봉 이대희 문동택 김주태 김천영 권영해△상무 박영덕 최양환 배종천 최종일 김종욱 이영철 박병용 김삼상 음한기 박성근 손수언 임근일 김용학 한영만 장성근 윤동원 송기생 장현희 고승환△상무보 노재민 정임규 하수 신현대 손창현 김종배 이상록 김재신 신한성 채정호 박영덕 이영식 이태영 김발영 이기동 박창기 정명림 조수현 최상철 이규철 김진수 이민희 백쌍재 윤석명 이원재 이창원 안교길 이상용 최준권 ■현대미포조선 ◇승진 △부사장 김병오△상무 윤진규 최재천 박기갑△상무보 김홍재 전용만 윤창현 송인 박창수 조영환 ■현대삼호중공업 ◇승진 △전무 심현상△상무 김철진△상무보 천지훈 장동근 ■현대오일뱅크 ◇승진 △전무 유재범 김병섭△상무 김준연 조영철 강정선 박병덕 장지학 김재열△상무보 최병오 송호선 최동성 이정현 금석호 임주명 ■대한제당 ◇승진 및 전보 △전무 조현△상무 서종현 김만수 강승우 김기영 김상정 길광석 ■TS개발 ◇승진 및 전보 △부회장 홍인성△대표이사 김민성△상무 홍봉선 ■삼성저축은행 ◇승진 및 전보 △부회장 민병호△대표이사 조성준 ■TS우인 ◇승진 및 전보 △부회장 유건상△대표이사 이명훈△상무 권오근 ■공주개발 ◇승진 및 전보 △대표이사 윤재영 ■TS푸드 ◇승진 및 전보 △대표이사 김창구 ■TS유업 ◇승진 및 전보 △대표이사 박승걸 ■아시아나항공 ◇승진 △전무 은진기 조규영△상무 박현호 손두상 김원태 김승영△상무보 김덕영 김효중 나창환 박동수 박재영 백선철 송석원 신현억 안병석 이두진 김승회
  • “소방관 3교대 근무 꼭 필요… 현장중심 정책 마련”

    “소방관 3교대 근무 꼭 필요… 현장중심 정책 마련”

    “여러분들이 국민들로부터 신뢰받지 못하면 조직이 살 수 없습니다. 국민들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생활안전분야도 적극 출동해 소방 서비스를 제공해야 합니다. 동시에 저도 여러분의 고민과 의견을 열심히 듣고 여러분과 국민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습니다.” 이기환 소방방재청장이 취임 4개월 만에 본격적인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 청장은 29일 대구 소방안전본부 북부소방서를 방문, 대구·경북 현장 소방공무원 150여명과 ‘대구·경북 소방공무원과의 대화의 시간’을 갖고 이들의 의견을 소방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대국민 신뢰도 제고 위해 최선” 청장과의 대화에서는 이 청장이 지난 7월 취임 일성으로 소통을 통한 조직 화합과 선진 일류 재난안전 정책 실현을 강조한 만큼 일선 현장의 최대 숙원인 3교대 근무와 직원 복지 문제 등 다양한 질문이 쏟아졌다. 이 청장은 “현장 소방관은 3교대 근무를 원칙으로 하고 있으나 아직도 3교대 근무가 이뤄지지 않는 곳이 많다.”는 한 소방관의 지적에 대해 “인력 부족으로 완전한 3교대 시행은 어렵다.”면서도 “부족한 인력은 의무소방원을 지원하는 방안과 2교대 근무지에 대해서는 매달 휴무를 2회 추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해법을 제시했다. 직원 복지에 관한 질문에 대해서는 “3교대 근무 역시 복지 개선 차원에서라도 꼭 필요하다.”면서 “노후 소방차량 교체 등 지역실정에 맞는 개선 방안을 마련토록 지시할 방침”이라고 대답했다. 이 밖에 구급대원 인력 충원 요청에는 경북소방본부에 내년도 인력 충원 시 구급대원 보강 계획을 포함하라고 지시했다. 이 청장은 대구 소방안전본부를 시작으로 앞으로 전국 주요 소방관서를 방문, 현장 소방관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듣고 현장 중심의 소방정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전국 주요 소방관서 순회 대화 이 청장의 이 같은 현장 소통에 대해 일선 소방관들은 대체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 소방관은 “업무 환경도 열악하고 항상 위험한 상황에 노출돼 있어 복무 사기가 매우 중요한데 소방직 출신인 청장님이 대원들의 사기를 높여주고 있다.”면서 행정직 출신인 박연수 전 청장에 대한 아쉬움도 드러냈다. 박 전 청장은 단순 성과평가 위주의 ‘화재와의 전쟁’ 정책을 추진, 일선 대원들의 거센 반발에 부딪힌 바 있다. 지난 7월에는 당시 충북 음성소방서장이었던 류충 서장이 공개적으로 청장의 정책을 비판해 파문이 일었고, 소방발전협의회와 현장 소방관들의 지지 성명이 줄을 잇기도 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첫 여성 치안감 탄생…치안감 12명 승진 인사

    경찰청은 이금형 광주지방경찰청 차장을 청장으로 발령하는 등 12명의 치안감 승진 인사를 23일 단행했다. 이 청장은 첫 여성 치안감에 올랐다. 김성근 서울경찰청 정보관리부장은 경무관 승진 1년여 만에 요직인 경찰청 정보국장에 발탁됐다. 또 제주지방청장에는 정철수 경찰청 대변인이, 경찰청 생활안전국장에는 홍익태 경찰청 교통관리관이, 외사국장에는 김종양 핵안보기획단장이, 충남청장에는 정용선 경찰청 정보심의관이 각각 승진 발령됐다. 이어 강신명 서울청 경무부장은 경찰청 수사국장으로, 최동해 수사부장은 청와대 치안비서관으로, 구은수 경찰관리관은 중앙경찰학교장으로, 윤철규 경비부장은 서울청 차장으로, 박상용 울산청 차장은 경기청 제1차장으로, 안재경 서울청 보안부장은 전남청장으로 각각 승진 발령됐다. 경찰청은 또 김정석 경북청장을 경찰청 기획조정관으로, 김기용 충남청장을 경무국장으로, 신용선 제주청장을 경비국장으로, 김용판 충북청장을 보안국장으로, 김학배 대전청장을 경찰교육원장으로, 김인택 경남청장을 대구청장으로, 박천화 경무국장을 인천청장으로 배치하는 치안감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이상원 경찰청 수사국장은 대전청장으로, 김호윤 경찰청 생활안전국장은 울산청장으로, 임승택 전남청장은 경기청 2차장으로, 조길형 경찰청 기획조정관을 강원청장으로, 이성한 경찰청 외사국장을 충북청장으로, 장전배 경찰청 경비국장을 전북청장으로, 황성찬 경찰청 보안국장을 경남청장으로 전보했다. 경찰은 “이번 인사에서 순경 출신 여성 경찰관을 처음 치안감으로 승진시켰다는 데 의미가 있다.”면서 “업무 성과와 전문성을 중심으로 하되 지역·입직경로별 안배도 중요한 요소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경무관에서 치안감으로 승진한 12명 중 경찰대 출신이 3명, 간부후보 출신이 4명, 고시 출신이 4명, 순경공채 출신이 1명이다. 지역별로는 영남 5명, 호남 3명, 충청 3명, 강원 1명으로 배정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해외 총기사용 매뉴얼은

    해외에서도 국가별·지역별로 실정에 맞게 경찰의 총기 사용 요건 및 절차 등을 법률이나 매뉴얼 형태로 마련, 운용하고 있다. 경찰청 생활안전국에 따르면 총기 소지가 자유로운 미국은 연방제이기 때문에 각 주마다 총기사용 매뉴얼이 다르다. 또 주 안의 시마다 매뉴얼에 차이가 있을 정도다. 예컨대 뉴욕주에서는 총기사용 매뉴얼을 한장의 그림으로 간단히 설명한 반면 컬럼비아시에서는 매뉴얼 설명이 두꺼운 3권의 책으로 이뤄져 있다. 다양한 매뉴얼에도 불구, 위급상황 때만 총을 쏘도록 규정하고 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셰리프국은 협조, 단순저항, 공격, 생명위협·중상해 예상 등 4단계 상황을 설정, 생명위협·중상해 예상 단계에서 총기를 사용토록 정해 놓고 있다. 다만 총기를 어떤 절차에 따라 사용할지는 현장 경찰관의 판단에 맡기고 있다. 사후 철저한 감찰을 통해 정당성을 살피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총기사용 이후 재판에 가서도 판사는 총기를 사용한 경찰관의 현장 판단을 존중하는 경향이 강하다. 독일은 연방법에 총기 사용 요건을 비교적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있다. 독일은 경찰법 제54조에 개인을 대상으로 한 총기 사용 목적을 크게 4개항으로 분류, 항마다 2~5개의 세분화된 상황을 제시해 놓았다. 각 주 역시 연방법을 기본으로 총기 사용 절차를 자체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프랑스도 독일과 비슷하다. 일본의 총기사용 매뉴얼은 우리나라와 가장 비슷하다. 일본은 경찰관 직무집행법 7조와 내규인 경찰관 총·봉 사용과 취급규칙에서 경찰관의 총기 사용을 담고 있다. 총기사용 요건은 흉악범죄와 강력 범죄로 제한하고 내란이나 살인, 강간, 강도, 방화 등으로 총기사용 범죄를 구체화하고 있다. 범인이 칼이나 흉기 등을 소지하고 있을 경우에만 총기를 쓸 수 있다. 먼저 경찰관이 총기를 사용할 경우에는 첫 발을 하늘에다 쏜 뒤 경고를 해야 한다. 하지만 위급한 상황에는 자위수단으로 사전 경고없이 발사할 수도 있다. 서울 김진아기자·도쿄 이종락특파원 jin@seoul.co.kr
  • 포스코 ‘글로벌 안전센터’ 준공

    포스코가 무재해 실현을 위한 교육과 체험을 위한 공간인 ‘글로벌 안전센터’를 준공했다고 5일 밝혔다. 포항시 남구 포스코 본사 내에 마련된 글로벌 안전센터는 연면적 4200여㎡의 지상 3층 규모로 지난 1월 착공, 10개월 만에 완공됐다. 시민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체험 위주의 내부 설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1층에는 오리엔테이션 룸과 로비를 만들어 전시 등 다양한 행사를 열 수 있도록 했고, 2층에는 포스코 직원뿐만 아니라 내방객들을 대상으로 한 안전전시관과 4D 영상관 등 견학 및 체험시설을 갖췄다. 또 3층에는 직장인들의 실질적인 안전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설비안전과 가스안전 등 다양한 체험교육시설을 마련했다. 이곳에서는 주민을 대상으로 소방과 교통 등 생활안전 체험도 이뤄진다. 포스코 관계자는 “ 포항이 국내 최고의 선진 안전문화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포항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조현오의 ‘반성’ “경찰, 말로만 친서민 도가니 수사 철저히”

    조현오의 ‘반성’ “경찰, 말로만 친서민 도가니 수사 철저히”

    조현오 경찰청장은 4일 간부회의에서 “경찰은 말로만 ‘친서민’을 외쳤지 소외받는 사람들에 대한 노력이 미흡했다.”고 말했다. 지난 2일 오후 늦게 서울의 한 극장에서 수사국 및 생활안전국 간부 등 7명과 함께 관람한 영화 ‘도가니’에 대한 소감을 밝힌 것이다. 또 “경찰이 진정 사회적 약자를 위해 활동을 해왔는지 뼈저리게 반성해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조 청장은 “영화의 일부 내용에서 경찰의 모습을 부정적으로 왜곡하지 않았을까 생각했지만 관람 뒤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면서 “그 속에 비쳐진 모습이 허구라고 자신있게 말할 정도로 우리 경찰이 흠 없이 일처리를 했는지 먼저 되짚어봐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10만 경찰관들이 모두 봤으면 좋겠다.”고 했다. 조 청장은 이어 남아 있는 (광주 인화학교) 원생들을 포함한 장애인의 인권과 국민적인 의혹을 불식하는 차원에서의 철저한 수사, 장애인 성범죄 근절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조 청장은 영화를 본 직후 “너무 충격적”이라면서 “모든 의혹을 철저하게 규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찰청 고위 관계자는 이와 관련,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고 원생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경찰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방향성을 설정하는 측면에서 영화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극장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지난달 28일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 5명과 광주경찰청 소속 성폭력 전문수사관 등 10명을 포함, 15명 규모의 특별수사팀을 편성해 광주 인화학교 사건에 대한 재수사에 들어갔다. 수사국은 특별수사팀을 지휘하고, 생활안전국은 여성·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의 안전문제를 전담하는 부서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행정정보 원본 공개…송파구, 무료 사이트 구축

    원하는 행정정보가 있다면 이제는 바로 인터넷 검색을 통해 볼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담당 공무원에게 요청한 뒤 자료를 받아야만 했다. 송파구는 전국 최초로 행정정보 원본 공개사이트(data.songpa.go.kr)를 구축하고 26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건설·주택관련 등 4000여건 대상 사이트에는 현재까지 4000여건의 문서와 통계, 지리정보자료 등이 공개돼 있다. 공공행정, 생활안전, 교육, 재정·경제, 민원, 정보통신, 건설·주택·토지, 감사, 홍보, 일자리, 사회·복지, 문화, 교통·관광, 환경, 보건·의료, 세무, 인구, 기획, 시정 등 19개 분야로 나눴다. 다양한 차트와 지도 등 시각자료를 활용해 접근이 쉽도록 만들었다. 교육 분야에서는 공립 유치원, 초·중·고교 현황 등을, 보건·의료 부문에서는 약국, 치과, 산후조리원 등을, 문화 부문에서는 음식점, 체육시설, 문화공간 등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자료별 평가코너서 의견 접수도 관련 정보는 인터넷 검색어 방식을 통해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주민들이 많이 찾아보는 데이터는 따로 모아 공개한다. 자료마다 평가 코너를 만들어 주민들이 의견을 달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 기본 한 장 250원, 추가 1장당 50원씩을 받던 청구비용도 사라져 무료로 행정정보를 얻을 수 있다. 앞으로 생산될 정보도 개인적인 내용을 포함한 경우를 빼고는 모두 공개한다. 송파구는 이를 통해 주민들의 알 권리를 더욱 편리하게 보장하고 정책 투명성도 높이는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현순 정보통신과장은 “행정정보 원본 공개 사이트의 표준이 되게끔 더욱 꼼꼼히 다듬겠다.”고 말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부고]

    ●정재식(사업)재균(BMC 대표이사)승석(동국대 교수)중석(사업)부석(삼성전자 상무)정숙씨 모친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10시 (02)3410-6917 ●강진규(전 극동건설 상무이사)씨 별세 현구(서울경찰청 1기동대 14중대장)우석(경찰청 생활안전국 경감)씨 부친상 22일 서울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4시 (02)2072-2011 ●김범준(SC제일은행 상무대우)범현(연합뉴스 정치부 기자)범용(LG CNS 차장)씨 모친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15 ●최종천(신용보증기금 차장)종현(고양시청)씨 부친상 박원재(대우인터내셔널 이사)씨 장인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2)3010-2236 ●심재산(한국예탁결제원 펀드결제팀 차장)씨 장모상 23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2)2650-5121 ●김기복(피스컵조직위원회 마케팅국장)씨 모친상 23일 춘천호반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33)252-0046 ●김영일(동아회원권 거래소 회장)씨 장인상 23일 동작경희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30분 (02)814-4444 ●심정욱(한화증권 경영지원본부장)씨 부친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2)3010-2293
  • 경찰청 1만1778명 최다… 정권 말 ‘몸집 불리기’

    경찰청 1만1778명 최다… 정권 말 ‘몸집 불리기’

    일반적으로 정권 말에는 부처 이기주의가 극성을 부리기 마련이다. 올해도 예외가 아니다. 최근 전관예우 파동을 계기로 자성하던 공직사회 분위기는 온데간데없다. 저마다 인력 증원의 필요성을 호소하는 등 몸집 불리기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부처별 인력 증원 요청 실태와 인력 증원의 열쇠를 쥐고 있는 행정안전부의 입장을 알아본다. ●교과부 7201여명 부 단위 기관 최고 2012년 공무원 소요 정원을 가장 많이 요청한 중앙행정기관은 경찰청이다. 전체 요구 인력 3만 1142명의 38%에 해당하는 1만 1778명을 신청했다. 기능별 주요 사업 인력보강을 이유로 1만 863명을, 지방청 폐쇄회로(CC)TV 통합관제센터 파견 요원으로 333명을, 세종청사 경비대 신설에 256명, 고속도로 순찰대 인력으로 126명 등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부 단위 기관에서는 교육과학기술부가 초·중등학교 교원 2774명, 국립대학 교육 여건개선 1630명 등 모두 7201명을 요구해 가장 많았다. 이어 법무부 2409명, 지식경제부 861명, 고용노동부 677명, 환경부 495명 등의 순이다. 정부조직을 관리하는 행안부의 경우 88명 증원을 요청한 상태다. 각 행정기관은 저마다 신규 사업 및 조직 확대 등을 정원 확대 사유로 제시했지만 명확하지 않은 요구도 적지 않다. 경찰청은 기능별 인력보강 1만 863명에 대해 “경비기능, 정보기능, 생활안전 기능 등등이 있는데 업무량이 많아 과부하가 걸려 있어 인원이 더 필요하다는 것”이라고 했으나 ‘궁색한 해명’이었다. 375명 증원을 요구한 외교통상부의 경우 142명을 ‘신아시아 협력 외교, 외교 역량 강화 등 기타 업무량 증가’를 이유로 들었다. 법무부는 전체 요구 인원(2409명)의 절반에 가까운 1154명을 ‘법무부 효율적 운영을 위한 기구 및 인력 보강’이라는 다소 추상적인 이유로 증원해 달라고 요구했다. 교과부도 ‘기타 부처 인력 사업’이라는 두루뭉술한 이유로 195명 증원을 요청했다. ●행안부 “최대한 증원 억제” 행안부는 각 부처의 증원 요청을 최대한 억제할 방침이다. 행안부는 ▲법률 제·개정에 따라 국가 사무로 확정된 분야의 인력 ▲새로운 시설·장비 도입에 따른 운용 인력 ▲국정과제 추진을 위한 필수 인력 등을 제외한 분야의 충원 요구는 받아들이지 않을 방침이다. 이 같은 방침에 따라 행안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31명 증원을 요청한 법제처 관계자에게 늘려 달라는 요구를 못 들어준다고 설명까지 하는 등 증원 최소화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행안부는 내년도 신규 증원 규모를 1200명 선으로 잠정 확정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 중앙 부처 관계자는 “우리 부처에서도 일정 규모의 신규 증원을 요구했지만 행안부에서 난색을 표하며 ‘기획재정부에는 1200여명 정도로 보고하게 될 것이고 각 부처 요구를 최대한 줄여야 하는 상황’이라는 입장을 전해왔다.”고 말했다. 김태룡 상지대 행정학과 교수는 중앙행정기관의 이 같은 증원 요구에 대해 “일반적으로 정권 말기가 되면 행정기관들이 필요 이상으로 인력 충원에 나서게 된다.”면서 “꼭 필요하지 않은 일반행정직과 같은 경우는 기존 인력을 재배치해 활용하고, 사회복지와 재난 관리 등 행정 수요가 증가하는 분야는 요구를 받아줘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또 “현 정부가 출범 당시 작은 정부를 지향했다고 해서 단순히 공무원 규모를 가지고 작은 정부를 평가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행정 수요에 따른 효율적 인력 배치가 관건”이라고 덧붙였다. 한나라당 유정현 의원실 관계자는 “부처들의 지나친 공무원 증원 요청으로 정부의 비효율성이 우려된다.”며 “최소 수준의 증원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日서 한인여성 또 토막 살해

    지난해 3월 일본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의 숲에서 한국인 여성이 목이 잘린 시신으로 발견된 데 이어 요코하마에서 한국인 아내를 토막 살해한 뒤 시신을 강에 버린 일본인 전직 경찰관이 체포됐다고 일본 언론이 4일 보도했다. 가나가와현 경찰은 이날 시체 유기 혐의로 전직 경찰관인 트럭 운전사 야마구치 히데오(50)를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야마구치는 지난해 9월 1일 밤 요코하마시 미나미구의 한 아파트에서 한국 국적의 조모(사망 당시 41세·여)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토막 내 이튿날 새벽 집 근처 강 등에 나눠 버린 혐의를 받고 있다. 야마구치는 “아내를 죽인 뒤 시신을 잘라서 강에 버렸다.”며 “혼자서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살해 이유는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조씨는 1995년에 단기 비자로 일본에 건너간 뒤 불법 체류 상태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며 지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야마구치는 지역 경찰서 생활안전과에 근무하던 2004년 9월 조씨의 불법 체류 사실을 알면서 결혼했고, 같은 해 12월 입국 난민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된 뒤 감봉 처분을 받자 사표를 냈다. 당시 계급은 경부보(경위)였다. 이후 야마구치는 자동판매기를 설치·판매하는 일을 했고, 음식점을 운영하는 아내 조씨로부터 때때로 적지 않은 돈을 받아 썼다. 조씨는 금전 문제를 둘러싼 부부 갈등으로 고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일본 사법부는 지난 5월 가나자와시 토막 살인 사건과 관련해 용의자 이누마에 대해 살의(殺意)가 없었다는 이유로 살인죄를 적용하지 않아 양국 간에 상당한 논란이 일었다. 도쿄 이종락특파원 jrlee@seoul.co.kr
  • 경찰청, 총경급 256명 인사 명단···수사구조계획팀장 전출

     경찰청은 7월1일자로 이연태 총경을 경찰청 규제개혁법무과장으로 발령하는 등 총경급 256명에 대해 올 하반기 정기 전보인사를 시행했다.  지난 1월부터 본청 수사연구관실장으로 재직해온 윤외출 총경을 수사원 운영지원과장으로 전출했다. 윤 총경은 5월부터 공석이 된 수사구조개혁팀장을 맡아 검찰과 수사권 조정 협상을 실무적으로 주도해 왔다. 윤 총경이 본청 요직인 이 자리를 2개월도 채우지 못하고 교육보직인 수사원 운영지원과장으로 이동하게 되자 경찰 안팎에서는 이번 검·경 수사권 조정안에 항의하는 의미에서 사의를 표시했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지난 20일 수사구조개혁안이 도출된 이후 팀내 간부급 경찰관 2명도 전출을 공식 요청,이같은 가능성에 무게가 실렸다.  또 독도 경비의 중요성을 감안해 울릉경찰서장을 경정에서 총경(류상열)으로 격상했으며 1년간 근무할 경우 타 지역의 경찰서장직을 보장했다.  경사 이하 입직자와 여경의 사기 진작을 위해 경북 영양경찰서장에 진계숙 경정을 발령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업무성과평가’ 결과를 중요한 기준으로 전문성, 도덕성, 혁신 의지, 인사 내신, 지휘관 추천 등이 고려됐다. 비공개로 진행되던 ‘보직심사위원회’도 공개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총경  ▲본청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이연태 ▲본청 기획조정관실(파견) 구자용 ▲본청 정보통신1담당관 김종섭 ▲본청 교통안전담당관 박생수 ▲본청 교육과장 강대일 ▲본청 과학수사센터장 이철구 ▲본청 수사구조개혁전략기획단 진교훈 ▲본청 수사구조개혁전략기획단 장하연 ▲본청 항공과장 김성근 ▲본청 전의경점검단장 김상우 ▲본청 정보국(파견) 정용근 ▲본청 외사기획과(주재관요원) 임병호 ▲경대 운영지원과장 강현신 ▲경대 경찰학과장 장권영 ▲경대 치안정책연구소(기획운영과장) 김덕한 ▲경대 치안정책연구소 정은식 ▲경대 치안정책연구소 이영조 ▲경대 치안정책연구소 황규욱 ▲경대 치안정책연구소 김인옥 ▲경대 치안정책연구소 김영성 ▲교육원 운영지원과장 박진규 ▲중앙 운영지원과장 김진홍 ▲중앙 교무과장 이창수 ▲수사원 운영지원과장 윤외출 ▲수사원 교무과장 이석 ▲병원 총무과장 조용태 ▲서울 정보통신과장 조항진 ▲서울 생활질서과장 박성수 ▲서울 지하철경찰대장 이자하 ▲서울 핵안보기획팀장 김정훈 ▲서울 정보1과장 정승호 ▲서울 보안1과장 신동호 ▲서울 5기동단장 김준철 ▲서울 정부중앙청사경비대장 변관수 ▲서울 중부서장 박명수 ▲서울 혜화서장 김양수 ▲서울 용산서장 백준태 ▲서울 강북서장 김영일 ▲서울 강동서장 김해경 ▲서울 방배서장 신현택 ▲서울 은평서장 김병구 ▲부산 홍보담당관 조성환 ▲부산 수사과장 고영일 ▲부산 교통과장 김성식 ▲부산 경비과장 정명시 ▲부산 외사과장 양명욱 ▲부산 동래서장 이흥우 ▲부산 영도서장 변항종 ▲부산 북부서장 이상률 ▲부산 기장서장 김성수 ▲대구 홍보담당관 김용주 ▲대구 청문감사담당관 서상훈 ▲대구 정보통신담당관 이성억 ▲대구 생활안전과장 정수상 ▲대구 수사과장 권혁우 ▲대구 정보과장 류상열 ▲대구 보안과장 정우동 ▲대구 중부서장 김실경 ▲대구 서부서장 김상철 ▲대구 달서서장 이원백 ▲대구 성서서장 이석봉 ▲인천 청문감사담당관 황경환 ▲인천 경무과장 안정균 ▲인천 생활안전과장 정승용 ▲인천 경비교통과장 조은수 ▲인천 정보과장 이상훈 ▲인천 보안과장 남현우 ▲인천 외사과장 백운용 ▲인천 중부서장 이성형 ▲인천 남동서장 안영수 ▲인천 계양서장 하용철 ▲인천 강화서장 고귀영 ▲광주 정보통신담당관 노병현 ▲광주 생활안전과장 오윤수 ▲광주 수사과장 김홍균 ▲광주 경비교통과장 김근 ▲광주 보안과장 송두현 ▲광주 서부서장 안병갑 ▲대전 홍보담당관 김택준 ▲대전 청문감사담당관 박세호 ▲대전 경무과장 주현종 ▲대전 정보통신담당관 이동주 ▲대전 생활안전과장 김재선 ▲대전 수사과장 태경환 ▲대전 경비교통과장 심은석 ▲대전 정보과장 오용대 ▲대전 중부서장 정기룡 ▲대전 둔산서장 이병환 ▲울산 홍보담당관 최호열 ▲울산 청문감사담당관 김우락 ▲울산 생활안전과장 김순호 ▲울산 수사과장 서상귀 ▲울산 경비교통과장 최규호 ▲울산 보안과장 조법형 ▲경기 제1부 교통과장 이한일 ▲경기 제3부 보안과장 김성용 ▲경기 제3부 외사과장 윤동춘 ▲경기 제2청 경비교통과장 최영덕 ▲경기 수원중부서장 김평재 ▲경기 성남수정서장 박찬흥 ▲경기 분당서장 박노현 ▲경기 부천원미서장 송호림 ▲경기 부천오정서장 박청규 ▲경기 화성동부서장 강성채 ▲경기 이천서장 이경순 ▲경기 안성서장 김용수 ▲경기 양주서장 김균철 ▲경기 파주서장 김창식 ▲경기 가평서장 윤성혜 ▲경기 연천서장 김사웅 ▲강원 홍보담당관 류영만 ▲강원 생활안전과장 송민주 ▲강원 수사과장 반기수 ▲강원 경비교통과장 조지호 ▲강원 태백서장 김창수 ▲강원 속초서장 김택근 ▲강원 횡성서장 유진규 ▲충북 청문감사담당관 윤대표 ▲충북 경무과장 이찬규 ▲충북 정보통신담당관 홍순원 ▲충북 생활안전과장 이재술 ▲충북 경비교통과장 임종하 ▲충북 보안과장 신현옥 ▲충북 제천서장 연영흠 ▲충북 보은서장 신희웅 ▲충북 옥천서장 이원구 ▲충북 음성서장 김학관 ▲충남 홍보담당관 권기섭 ▲충남 청문감사담당관 손종국 ▲충남 정보통신담당관 이호준 ▲충남 수사과장 이형세 ▲충남 정보과장 박종천 ▲충남 천안서북서장 이종욱 ▲충남 천안동남서장 이충호 ▲충남 서산서장 한달우 ▲충남 당진서장 이명교 ▲충남 부여서장 홍완선 ▲충남 연기서장 이동기 ▲충남 금산서장 김영배 ▲전북 홍보담당관 황대규 ▲전북 경무과장 신일섭 ▲전북 정보통신담당관 백용기 ▲전북 수사과장 이상주 ▲전북 경비교통과장 최원석 ▲전북 보안과장 조기준 ▲전북 전주덕진서장 양태규 ▲전북 정읍서장 백순상 ▲전북 완주서장 강황수 ▲전북 고창서장 최종문 ▲전북 부안서장 정병권 ▲전북 진안서장 안기남 ▲전북 무주서장 주강식 ▲전남 청문감사담당관 류복열 ▲전남 경무과장 최정환 ▲전남 생활안전과장 강윤경 ▲전남 수사과장 임광문 ▲전남 정보과장 이명호 ▲전남 보안과장 한기민 ▲전남 여수서장 김재병 ▲전남 순천서장 정성기 ▲전남 장흥서장 조상현 ▲전남 보성서장 노재호 ▲전남 영광서장 황호선 ▲전남 강진서장 이유진 ▲전남 담양서장 강칠원 ▲전남 곡성서장 김학남 ▲전남 완도서장 한재숙 ▲경북 홍보담당관 임정섭 ▲경북 청문감사담당관 이영태 ▲경북 경무과장 서진교 ▲경북 생활안전과장 배봉길 ▲경북 수사과장 박종문 ▲경북 경비교통과장 이용배 ▲경북 정보과장 김대현 ▲경북 포항북부서장 오동석 ▲경북 경산서장 조헌배 ▲경북 안동서장 이성호 ▲경북 영천서장 이근영 ▲경북 상주서장 박희룡 ▲경북 의성서장 정동식 ▲경북 청도서장 정흥남 ▲경북 예천서장 박창호 ▲경북 영양서장 진계숙 ▲경북 울릉서장 박효식 ▲경남 홍보담당관 하임수 ▲경남 생활안전과장 강신홍 ▲경남 수사과장 김광룡 ▲경남 정보과장 김항규 ▲경남 보안과장 이일우 ▲경남 외사과장 추문구 ▲경남 거제서장 배영철 ▲경남 거창서장 김근수 ▲경남 창녕서장 윤후의 ▲경남 함양서장 김성완 ▲경남 산청서장 신영대 ▲제주 홍보담당관 정두성 ▲제주 청문감사담당관 강호준 ▲제주 생활안전과장 이동민 ▲제주 수사과장 오영기 ▲제주 경비교통과장 곽생근 ▲제주 보안과장 강명조 ▲제주 해안경비단장 함현배 ▲제주 서귀포서장 송양 ▲본청 경무과(교육) 정창배 ▲경대 운영지원과(교육) 이화선 ▲경대 운영지원과(교육) 김원환 ▲교육원 운영지원과(교육) 장경석 ▲중앙 운영지원과(교육) 홍영규 ▲서울 경무과(교육) 배영철 ▲서울 경무과(교육) 이원영 ▲서울 경무과(교육) 최석환 ▲서울 경무과(교육) 조희련 ▲서울 경무과(교육) 최주원 ▲부산 경무과(교육) 곽순기 ▲부산 경무과(교육) 이순용 ▲대구 경무과(교육) 이익훈 ▲대구 경무과(교육) 이갑수 ▲인천 경무과(교육) 정재윤 ▲광주 경무과(교육) 김영창 ▲울산 경무과(교육) 홍덕기 ▲울산 경무과(교육) 권창만 ▲울산 경무과(교육) 김동욱 ▲울산 경무과(교육) 김광호 ▲경기 경무과(교육) 오동욱 ▲강원 경무과(교육) 윤시승 ▲강원 경무과(교육) 유재성 ▲강원 경무과(교육) 신상석 ▲충북 경무과(교육) 조강원 ▲충북 경무과(교육) 이성호 ▲전남 경무과(교육) 김명호 ▲경북 경무과(교육) 이상탁 ▲경남 경무과(교육) 김상구 ▲경남 경무과(교육) 안정용 ▲경남 경무과(교육) 이희석 ▲경남 경무과(교육) 김흥진 ▲제주 경무과(교육) 채운배 ▲대구 경무과(대기) 박형경 ▲인천 경무과(대기) 윤석원 ▲경기 경무과(대기) 백동산 ▲경기 경무과(대기) 김덕기 ▲경기 경무과(대기) 한춘복 ▲경기 경무과(대기) 이희성 ▲강원 경무과(대기) 김조경 ▲강원 경무과(대기) 이경필 ▲충북 경무과(대기) 유승원 ▲충남 경무과(대기) 최종덕 ▲충남 경무과(대기) 이기병 ▲전북 경무과(대기) 유선문 ▲전남 경무과(대기) 김장완 ▲경북 경무과(대기) 김상근 ▲경북 경무과(대기) 조무호 ▲경북 경무과(대기) 이준근 ▲본청 경비국(핵안보기획과장) 임용환 ▲본청 경무과(교육) 송민헌 ▲본청 경무과(교육) 손영진 ▲본청 경무과(교육) 우종수
  • [인사]

    ■법무부 ◇교정본부 <고위공무원 승진>△대전교도소장 장영석△광주〃 유병철<고위공무원 전보>△법무부 교정정책단장 김기현△법무연수원 교정연수부장 임재표[지방교정청장]△서울 김태훈△대구 류종하△대전 김태규[구치소장]△서울 정유철△부산 이상승△수원 주경섭△서울남부 경의성[교도소장]△대구 나진영△안양 최덕<부이사관 승진> [교도소장]△화성직업훈련 박종관△전주 한본우△의정부 김재곤<서기관 승진> [의료분류과장]△서울지방교정청 조규언△대구〃 윤재권△광주〃 유태오[보안과장]△서울구치소 김종욱[총무과장]△대전교도소 정충훈△대구〃 한상호△안양〃 임남순[분류심사과장]△대구교도소 김도형[사회복귀과장]△안양교도소 최병록<서기관 전보> [교도소장]△여주 김안식△부산 김길성△창원 김준겸△순천 지상연△포항 정재홍△목포 선규철△군산 이영수△청주 최효숙△경북직업훈련 박형배△안동 김종국△청주여자 송인섭△김천소년 이경영△공주 허익성△경북북부제3 배종섭△제주 최제영△경주 박호서△영월 윤재흥[구치소장]△대구 신용해△울산 윤종우△통영 허경△밀양 구지서[법무부]△교정기획과 이영희△분류심사과 이태식[서울지방교정청 과장]△보안 김명곤△직업훈련 신동윤△사회복귀 주점숙[대구지방교정청 과장]△총무 이경우△보안 강위복△직업훈련 성맹환△사회복귀 임봉기[대전지방교정청 과장]△보안 김윤홍△직업훈련 한경화△사회복귀 황성환[광주지방교정청 과장]△보안 전승옥△직업훈련 김영준△사회복귀 한상교[서울구치소]△부소장 김승만△총무과장 오세홍△사회복귀〃 이승철[광주교도소]△사회복귀과장 임동섭[부소장]△대전교도소 류동백△대구〃 정운선△광주〃 류기현△안양〃 김재준△수원구치소 신경우△인천〃 박병용△서울남부〃 김동현◇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부이사관 승진>△출입국정책단 출입국기획과장 김종호△인천사무소장 손종하<부이사관 전보>△수원사무소장 이복남<서기관 승진>△출입국정책단 체류조사과장 정병열△국적·통합정책단 외국인정책과 전달수△서울사무소 이민특수조사대장 박상훈△부산사무소 관리과장 김광효<서기관 전보> [출입국정책단]△출입국심사과장 박규범△출입국심사과 김정도[국적·통합정책단]△사회통합과장 이동휘[인천공항사무소]△지원국장 석태근△총무과장 김진영[서울사무소]△심사국장 김승기[사무소장]△제주 김민수△대구 김삼준△대전 이우준△여수 한영춘△양주 남기빈△창원 이상호[외국인보호소장]△화성 최경식△청주 신영효 ■국토해양부 ◇서기관 승진 △운영지원과 오행록△주택토지실 택지개발과 김동현△교통정책실 종합교통정책과 김영신△〃 간선철도과 김봉섭△물류항만실 항만개발과 이상호 ■국세청 ◇고위공무원 전보 <국세청>△기획조정관 김은호△감사관 송광조△징세법무국장 김덕중△개인납세〃 김연근△조사〃 임환수<청·원장>△부산지방국세청 이전환△국세공무원교육원 박의만<서울지방국세청>△조사1국장 김영기△조사4〃 하종화<중부지방국세청>△조사1국장 서윤식◇고위공무원 승진△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이승호◇부이사관 승진△국세청 운영지원과장 김봉래◇서장급 전보 <국세청>△재산세과장 김상진△자영소득관리〃 조성훈△국세청 현재빈 이순구 백운철 심욱기 이동운<서울지방국세청>△조사3국 조사관리과장 박수영△〃 조사1과장 김시재△조사4국 조사관리과장 조정목△〃 조사3과장 남동국△국제조사1과장 송준수[세무서장]△동작 성점수△금천 이영운△반포 신광동△서초 김종국△노원 권영택△강동 장운길△송파 조용을<중부지방국세청>△징세과장 이복희△법무〃 신희철△조사1국 조사3과장 이홍로△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홍정표△〃 조사2과장 김창남△〃 조사3과장 허명재△조사3국 조사관리과장 권기만△〃 조사2과장 김세한[세무서장]△서인천 고명완△부천 윤영석△동안양 박석찬△안산 송바우△동수원 김용철△성남 정철우△의정부 이재우△이천 김두홍△남양주 김인권△고양 신흥식△파주 이병태<대전지방국세청>△징세법무국장 최재중△대전세무서장 주을규<광주지방국세청>△징세법무국장 김성준△광주세무서장 이민수△서광주〃 신규석<대구지방국세청>△세원분석국장 김한년△동대구세무서장 손동근△서대구〃 손승락△남대구〃 허남식<부산지방국세청>△조사1국장 심상희△조사2〃 신웅식△서부산세무서장 전재원△부산진〃 정정룡△마산〃 이영모<국세공무원교육원>△운영과장 김영진◇초임세무서장 발령△춘천 김봉옥△홍천 염석준△삼척 이노희△천안 권도근△영동 김성근△보령 손남수△서산 정삼진△북광주 이주한△북전주 고재호△여수 손창성△정읍 정용대△나주 안양준△경주 최대웅△경산 윤상수△김천 안강식△상주 박노길△영주 서재룡△창원 정재수△동울산 이권대△진주 이장춘△제주 천영익 ■경찰청 ◇총경급 <본청>△규제개혁법무담당관 이연태△기획조정관실(파견) 구자용△정보통신1담당관 김종섭△교통안전〃 박생수△교육과장 강대일△과학수사센터장 이철구△수사구조개혁전략기획단 진교훈 장하연△항공과장 김성근△전의경점검단장 김상우△정보국(파견) 정용근△외사기획과(주재관요원) 임병호<경대>△운영지원과장 강현신△경찰학과장 장권영△치안정책연구소 김덕한(기획운영과장) 정은식 이영조 황규욱 김인옥 김영성<교육원>△운영지원과장 박진규<중앙>△운영지원과장 김진홍△교무〃 이창수<수사원>△운영지원과장 윤외출△교무〃 이석<병원>△총무과장 조용태<서울>△지하철경찰대장 이자하△핵안보기획팀장 김정훈△5기동단장 김준철△정부중앙청사경비대장 변관수[과장]△정보통신 조항진△생활질서 박성수△정보1 정승호△보안1 신동호[서장]△중부 박명수△혜화 김양수△용산 백준태△강북 김영일△강동 김해경△방배 신현택△은평 김병구<부산>△홍보담당관 조성환[과장]△수사 고영일△교통 김성식△경비 정명시△외사 양명욱[서장]△동래 이흥우△영도 변항종△북부 이상률△기장 김성수<대구> [담당관]△홍보 김용주△청문감사 서상훈△정보통신 이성억[과장]△생활안전 정수상△수사 권혁우△정보 류상열△보안 정우동[서장]△중부 김실경△서부 김상철△달서 이원백△성서 이석봉<인천>△청문감사담당관 황경환[과장]△경무 안정균△생활안전 정승용△경비교통 조은수△정보 이상훈△보안 남현우△외사 백운용[서장]△중부 이성형△남동 안영수△계양 하용철△강화 고귀영<광주>△정보통신담당관 노병현[과장]△생활안전 오윤수△수사 김홍균△경비교통 김근△보안 송두현[서장]△서부 안병갑<대전> [담당관]△홍보 김택준△청문감사 박세호△정보통신 이동주[과장]△경무 주현종△생활안전 김재선△수사 태경환△경비교통 심은석△정보 오용대[서장]△중부 정기룡△둔산 이병환<울산> [담당관]△홍보 최호열△청문감사 김우락[과장]△생활안전 김순호△수사 서상귀△경비교통 최규호△보안 조법형<경기>△제1부 교통과장 이한일△제3부 보안과장 김성용△제3부 외사과장 윤동춘△제2청 경비교통과장 최영덕[서장]△수원중부 김평재△성남수정 박찬흥△분당 박노현△부천원미 송호림△부천오정 박청규△화성동부 강성채△이천 이경순△안성 김용수△양주 김균철△파주 김창식△가평 윤성혜△연천 김사웅<강원>△홍보담당관 류영만[과장]△생활안전 송민주△수사 반기수△경비교통 조지호[서장]△태백 김창수△속초 김택근△횡성 유진규<충북> [담당관]△청문감사 윤대표△정보통신 홍순원[과장]△경무 이찬규△생활안전 이재술△경비교통 임종하△보안 신현옥[서장]△제천 연영흠△보은 신희웅△옥천 이원구△음성 김학관<충남> [담당관]△홍보 권기섭△청문감사 손종국△정보통신 이호준[과장]△수사 이형세△정보 박종천[서장]△천안서북 이종욱△천안동남 이충호△서산 한달우△당진 이명교△부여 홍완선△연기 이동기△금산 김영배<전북> [담당관]△홍보 황대규△정보통신 백용기[과장]△경무 신일섭△수사 이상주△경비교통 최원석△보안 조기준[서장]△전주덕진 양태규△정읍 백순상△완주 강황수△고창 최종문△부안 정병권△진안 안기남△무주 주강식<전남>△청문감사담당관 류복열[과장]△경무 최정환△생활안전 강윤경△수사 임광문△정보 이명호△보안 한기민[서장]△여수 김재병△순천 정성기△장흥 조상현△보성 노재호△영광 황호선△강진 이유진△담양 강칠원△곡성 김학남△완도 한재숙<경북> [담당관]△홍보 임정섭△청문감사 이영태[과장]△경무 서진교△생활안전 배봉길△수사 박종문△경비교통 이용배△정보 김대현[서장]△포항북부 오동석△경산 조헌배△안동 이성호△영천 이근영△상주 박희룡△의성 정동식△청도 정흥남△예천 박창호△영양 진계숙△울릉 박효식<경남>△홍보담당관 하임수[과장]△생활안전 강신홍△수사 김광룡△정보 김항규△보안 이일우△외사 추문구[서장]△거제 배영철△거창 김근수△창녕 윤후의△함양 김성완△산청 신영대<제주> [담당관]△홍보 정두성△청문감사 강호준[과장]△생활안전 이동민△수사 오영기△경비교통 곽생근△보안 강명조[단장]△해안경비 함현배[서장]△서귀포 송양화<경무과(교육)>△본청 정창배△서울 배영철 이원영 최석환 조희련 최주원△부산 곽순기 이순용△대구 이익훈 이갑수△인천 정재윤△광주 김영창△울산 홍덕기 권창만 김동욱 김광호△경기 오동욱△강원 윤시승 유재성 신상석△충북 조강원 이성호△전남 김명호△경북 이상탁△경남 김상구 안정용 이희석 김흥진△제주 채운배<운영지원과(교육)>△경대 이화선 김원환△교육원 장경석△중앙 홍영규<경무과(대기)>△대구 박형경△인천 윤석원△경기 백동산 김덕기 한춘복 이희성△강원 김조경 이경필△충북 유승원△충남 최종덕 이기병△전북 유선문△전남 김장완△경북 김상근 조무호 이준근 (이상 7월 1일자) <본청>△경비국(핵안보기획과장) 임용환△경무과(교육) 송민헌 손영진 우종수 (이상 발령일자 추후 지정) ■금융위원회 △대변인 이병래△자본시장국장 진웅섭 ■대전시 ◇국장급 △문화체육관광국장 김광신△인재개발원장 황재하△환경녹지국장 직대 정낙영◇과장급△공보관 김명길△감사관 최두선△정보화담당관 성주공△자치행정과장 김장원△회계계약심사〃 황선영△종무문화재〃 김기창△재난관리〃 김출경△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장 임종묵△총무과(지방공기업평가원 파견) 정재용△인재개발원 교학과장 직대 이종노△서울사무소장 직대 문창용△특화산업과(대전테크노파크 파견) 김기원△동구 인종곤△서구 신상열△자원순환과장 최능배△도시재생〃 신성호△지적〃 이섭△인재개발원 수석교수 홍구표△상수도사업본부 신탄진정수사업소장 이권구△건설관리본부 시설부장 류정희△한밭수목원장 고중인△농업기술센터소장 김종열△대전연정국악문화회관 관장 손인술 ■한국가스공사 ◇전보 △지원본부장 김기만△경영전략실장 백승록 ■한국조폐공사 ◇하부기관장 임용 △제지본부장 김종술◇1급 승진△화폐본부 관리처장 이해욱◇2급 승진△차기주민증사업단장 정윤회<화폐본부>△인쇄실장 채정수△검사〃 박성현<제지본부>△생산조정실장 유환신△관리처장 박경택△관리처장 김인동<기술연구원>△전략생산연구실장 박명순△ 디자인연구〃 이춘구◇1급 전보△기획처장 성낙근△공공사업〃 신기방△신성장사업단장 송석현△제지본부 생산처장 박탁서◇2급 전보△고객지원실장 강상구△비서〃 한상학<기술연구원>△연구기획실장 이범우△정보기술연구〃 조용철△위조방지센터장 오태환 ■중소기업중앙회 ◇임원승진 △공제사업본부장 직무대행 이사대우 전석봉◇임원전보△대외협력본부장 상근이사 박해철◇실장급 전보△기획조정실장 김경만△공동사업팀장 유옥현△홍보실장 추문갑△감사〃 최윤규△서울지역본부장 최병긍△경기지역〃 최재한 ■메리츠자산운용 ◇신규 선임 △준법감시인 권순찬△마케팅2팀 부장 이성배 ■대한적십자사 ◇기관장급 전보 <원장>△남부혈액검사센터 박규은△서울서부혈액 서준석△울산혈액 위재호△혈액수혈연구(혈액수혈연구원 수석연구원 겸임) 권소영△충북혈액 이종근<소장>△인사법연구(국제남북본부 남북교류팀장·본부장 직무대리 겸임) 김성근△특수복지사업 고진남<혈액관리본부>△혈액안전국장(혈액관리본부장 직무대리 겸임) 조남선△혈액기획〃 김명훈<교육원>△교수 이상문 민혁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승진 △경영지원실장 이찬호△급여조사〃 전소현△고객지원실 진료비확인부장 이재수△의료수가개발단 상대가치개발〃 공진선△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의약품정보분석〃 박인기△광주지원 심사평가〃 윤순희◇전보△정보통신실장 김성규△대구지원장 황의동<급여기준실>△재료등재부장 배을룡△이의신청〃 박영만<급여조사실>△조사1부장 정순자<서울지원>△운영부장 김일영△정보운영〃 양영권
  • 조현오 청장 “여경 1만명까지 확대”

    조현오 청장 “여경 1만명까지 확대”

    현재 7000명 수준인 여성 경찰관 수가 앞으로 1만명까지 늘어난다. 조현오 경찰청장은 27일 “여성 경찰관 수를 중장기적으로 1만명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전체 경찰관 10만 1637명 가운데 여경 수는 7013명이다. 6.9%인 여경 비율을 경찰관 10명 중 1명인 1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의미다. 조 청장은 여경의 상위직 진출 문호를 개방하고 양성 간 균형 인사를 지속하라는 지침도 하달했다. 경찰은 ‘섬세한’ 수사 서비스 제공 차원에서 올해 하반기까지 전국 경찰 경제팀의 30%를 여경으로 배치하는 등 대민 업무에서의 활동 비중도 높이기로 했다. 조 청장은 “직장 내 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유연 근무제를 확대하는 등 근무 환경을 꾸준히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현재 여경은 경무관 1명, 총경 6명, 경정 40명 등으로 고위직에서도 점차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분야별로는 생활안전 분야가 전체 여경 중 36.7%를 차지하며 수사가 21.0%, 경무 20.1% 순이다. 한편 경찰청은 1일 경찰 지휘부, 본청 여경, 여경 경우회 등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경 창설 65주년 기념식을 가질 예정이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내사 전쟁’ 하루만에… 檢, 조현오 청장에 선공 날렸다

    강모 전 총경 사건은 ‘내사’에 대해 검찰이 왜 이렇게까지 예민하게 반응하는지를 단적으로 보여 주는 사건이다. 조현오 경찰청장이 내사를 검찰이 지휘하려 한다면 수사권 조정 합의까지 파기할 수 있다는 발언에 대한 검찰의 대응으로 해석돼 귀추가 주목된다. 검찰 입장에서 보면 오비이락이라고 할는지는 모르지만 조 청장에 대한 직접 타격용으로도 볼 수 있다. 강 전 총경의 내사가 중단됐을 때 직속상관이 다름아닌 당시 서울경찰청장인 조 청장이었다. ‘이래도 할 말이 있느냐.’는 심중을 사건을 통해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이번 사건은 조 청장의 도덕성 문제까지 내포하고 있다는 점에서 내사를 둘러싼 검·경의 갈등은 한치 앞을 내다보기 어렵게 됐다. 현실과 상황논리를 넘어 감정싸움으로 비화된 듯하다. 이는 검찰이 내사를 지휘하지 않으면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없다는 차원을 넘어섰다. 검찰 관계자의 말을 빌리면 “강 전 총경처럼 그들(경찰)이 무엇을 내사했는지, 그리고 무엇을 덮으려 했는지 알 수 없다.”며 경찰에 대한 뿌리깊은 의구심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물론 경찰도 가만있을 리 없다. 경찰 관계자는 “강 전 총경이 내사 중에 그만둬 내사를 중단한 것일 뿐 비리가 포착됐다면 수사했을 것”이라며 지금의 내사 주도권 다툼과 강 전 총경 내사 중단은 무관하다고 선을 긋고 있다. 수사 결과에 따라 어느쪽이든 상처는 피할 수 없게 됐다. 일단 고소장 등에 나타난 강 전 총경의 사건을 보면 내사를 둘러싼 검·경의 소리 없는 전쟁이 왜 이토록 치열한지를 가늠할 수 있다. 고소장 등에 따르면 경찰은 2009년 9월 강 전 총경 후임으로 상하이총영사관 경찰주재관으로 부임한 이모 총경을 통해 강 전 총경의 비리 첩보를 입수했다. 경찰청은 지난해 1월 외사국과 감찰실 주도 아래 강 전 총경의 혐의를 내사했다. 경찰은 2009년 보이스피싱 환급금 처리 과정에서 불거진 ▲외환 관리법(외화 밀반입) 위반 ▲변호사법 위반 ▲직권남용 ▲금품수수 등 여러 혐의에 대해 전반적으로 내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보이스피싱 환급금 사건을 맡았던 법무법인 대륙의 최모 변호사도 경찰청 홍제동 대공분실로 불러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감찰을 담당했던 윤모 경감(현 강화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장)은 상하이에 직접 가서 2박 3일간 머물며 당시 치안영사인 이모 총경 등을 조사했다. 감찰·내사 결과는 강희락 전 경찰청장과 당시 서울청장인 조 청장에게도 보고됐다. 당시 감찰을 맡았던 박모 총경은 “단순한 지시명령 위반 정도로 봤다. 중징계 사안이 아니어서 사표 수리된 것으로 알고 있다. 금품수수 의혹 등은 감찰이 아니라 형사 조사 사안이어서 하지 않았다.”, “첩보를 토대로 내사했지만 확인이 곤란한 사항이 있었다.”고 밝혔다. 강 전 총경은 경찰대 출신(7기)으로 대학재학 중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경찰청 역사상 최연소(36세)로 총경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현재 국내 대형 로펌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강 전 총경은 상하이 스캔들에도 연루돼 주목을 받았다. 상하이 총영사관에서 영사로 재직 중이던 2009년 덩신밍씨에게 고향(제주도)과 상하이 간의 우호도시 양해각서(MOU) 체결 건을 부탁했고 같은 해 9월 협약이 성사됐다. 김승훈기자 hunnam@seoul.co.kr
  • 농촌마을 CCTV 설치 바람

    농촌마을 CCTV 설치 바람

    농촌마을에도 폐쇄회로(CC) TV가 잇따라 설치되고 있다. 본격적인 농사철을 맞아 전국적으로 농축산물 및 빈집털이범이 설쳐대고 있기 때문이다. 마을에 설치된 CCTV는 인근 지구대나 파출소에 연결돼 범죄 발생을 실시간 감시하게 된다. 경북 상주경찰서는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청리면 18개 모든 마을 주요 진출입로와 도로변 등 총 68곳에 방범용 CCTV를 설치, 운영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설치 비용 8200만원은 마을기금 등으로 부담했다. 이장협의회와 생활안전협의회가 빈번한 도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이었다. 참외 주산지인 성주군 선남면 주민과 선남농협도 이달 말까지 8000만원(주민 및 농협 각 4000만원)을 들여 면내 31개 모든 마을 46곳에 방범용 CCTV를 설치하기로 했다. 인근 240여개 중소업체의 외국인 근로자가 크게 늘면서 절도 사건이 자주 발생한 곳이다. 충남 천안시도 올해 농촌 지역 70곳을 시작으로 2014년까지 600여대의 CCTV를 설치할 계획이다. 충북경찰청 역시 도내 4300여곳에 CCTV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인삼을 비롯한 특용작물 보호를 위한 것이다. 이미 CCTV가 설치된 농촌 지역에서는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충북 영동경찰서 황간파출소는 지난 3월 황간면 서송원리 포도밭을 돌면서 110㎏의 철사 더미를 훔친 정모(52)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마을 진입로에 설치된 CCTV에 찍힌 차량의 특징 등을 근거로 추적해 이틀 만에 정씨를 붙잡았다. 황간파출소 관할인 23개 마을에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돈을 내 마련한 120대의 CCTV가 작동되고 있다. 박창수(56) 경북 상주경찰서 청리파출소장은 “마을마다 CCTV가 설치된 이후 지금까지 강·절도 사건이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다.”면서 “주민들도 크게 반기고 안심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런 소식이 알려지면서 다른 농촌 지역에서도 CCTV 설치가 크게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보은 일부 점멸교차로 정주기 신호체계 전환

    전국에서 처음으로 점멸체계로 전환됐던 충북 보은 지역 교차로 신호등의 일부가 새달부터 정주기 신호체계로 환원된다. 불필요한 신호대기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줄이기 위해 통행량이 적은 농촌 지역을 대상으로 점멸체계를 시범 도입했으나 교통사고가 잇따르는 등 문제점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25일 보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7월 1일부터 관내 교차로 16곳의 신호등이 점멸체계로 바뀌었다. 외곽 지역에 있는 교차로 18곳은 이미 점멸체계가 시행 중에 있던 터라 관내 교차로 34곳 신호등이 모두 점멸체계로 바뀐 것이다. 그러나 이번에 처음 점멸체계가 도입된 교차로 가운데 보은읍 후평·교사·신이평 등 3곳의 교차로 신호가 다음 달부터 정주기로 전환된다. 황색 점멸등을 보고 일단 정지한 뒤 운전자가 좌우를 살피며 교차로를 통과하던 방식에서 빨간불에 정지하고, 파란불에 통과하는 예전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도 마찬가지다. 나머지 교차로 31곳은 점멸체계가 유지된다. 교통 선진화 차원에서 농촌 지역은 점멸체계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던 경찰이 한발 물러선 것은 일부 교차로에서 사고가 빈발해서다. 점멸체계 도입 후 최근까지 11개월간 34개 교차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총 30건으로, 2명이 숨지고 37명이 다쳤다. 도입 이전보다 사고 건수가 배로 증가했는데, 교통량이 비교적 많은 일부 교차로에서 사고가 집중됐다. “노인들이 횡단보도를 건널 때 위험하다.”며 종전 방식으로 전환해 달라는 민원도 끊이지 않았다. 점멸체계가 성공할 수 없었던 것은 점멸체계에 익숙하지 않은 외지 차량들의 사고 가능성을 고려하지 않아서다. 보은의 관문격인 신이평 교차로의 경우 점멸체계 도입 후 발생한 교통사고 12건 가운데 11건이 외지 차량과 관련됐다. 그러나 보은경찰서 김진광 생활안전교통과장은 “주민들은 (점멸체계에) 잘 적응했다.”면서 “불필요한 차량 공회전을 막을 수 있는 데다 차량 흐름이 끊어지지 않아 좋다는 여론이 월등히 많았다.”고 말했다. 반면 교통안전공단 충북지사 송봉근 교수는 “농촌 지역이라도 교통량 등을 감안해 선별적으로 점멸체계를 도입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보은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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