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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뿔 달린 공산당이라 한국망명 거부당했다”

    “한국 망명까지 생각했다. 당시 한국대사관 관계자가 거절했으나, 한국 정부가 거절한 셈으로 생각한다. 내가 뿔이 달린 공산당이라 그런 것 같다.” 지난 4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자서전 ‘독재자를 모시며(Im Dienst des Diktators)’를 출간하며 은신 16년 만에 언론에 모습을 드러낸 전 북한 군수담당 정보기관원 김정률(75)씨는 잠적한 이후 “빈 외곽에 있는 조그만 농촌 마을의 지하 방에서 5619일 동안 매일 같은 침대에 누웠다.”면서 힘들었던 지난 세월을 회고했다. 그는 잠적 전까지 20여년간 빈을 중심으로 유럽 전역에서 북한에 필요한 군수·산업용품과 건축자재 등을 구입해 북한으로 보내다 199 4년 모든 연락을 끊고 잠적했다. 그는 잠적한 이후 생활에 대해 “담뱃값에도 못 미치는 3.5유로(약 5400원)가 평균 하루 생활비였다.”면서 “지금도 돈이 없다.”고 말했다. 김씨는 “사람이 70세가 되면 죽음을 생각하는 법”이라면서 “이렇게 그냥 죽어야 하나 자문(自問)한 끝에 마지막 한마디를 해야겠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책을 내게 됐다.”고 출간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북한 사람들은 북한 정치가 100% 옳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TV, 라디오까지 보지 못하게 하니 단순한 북한 주민들은 하나도 모르고 있다. 하지만 다 틀렸고 썩었다. 화폐 위조와 같은 범죄행위도 많이 하고 있다.”고 북한의 실상을 전했다. 한국 망명을 위해 2006년 주오스트리아 한국 대사관과 접촉했으나 실패했다는 그는 현재 오스트리아에 망명을 신청한 상태다. 오스트리아의 망명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김씨는 “북한 공산당한테 붙잡힐까 봐 불안하다.”며 최근 심경을 밝혔다. 이에 대해 주오스트리아 대사관의 고위 관계자는 “당시 김씨가 대사관 측과 접촉한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그러나 일이 진행되던 중 김씨가 갑자기 연락을 끊고 다시 잠적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베를린 연합뉴스
  • 청소년 성매매 출구가 안보인다

    청소년 성매매 출구가 안보인다

    정부의 지속적인 단속과 근절대책에도 성매매에 나서는 청소년이 줄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가족부 청소년보호중앙점검단은 지난해 ‘위기청소년 실태점검 및 구호활동’을 실시한 결과, 성매매 행위를 적발해 구호조치한 청소년이 모두 109명이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03명과 비슷한 수준이다. 점검단은 이번 점검에서 성매매 청소년을 포함해 모두 336명의 청소년을 구호했다. 점검 결과, 가출 청소년 구호건수는 2008년 125건에서 지난해 221건으로 두 배 가까이 급증했다. 또 청소년에게 술이나 환각물질, 성기구 등 유해약물이나 기구 등을 판매해 적발된 건수도 2008년 14건이던 것이 1년 만에 57건으로 4배 가까이 늘었다. 음란물 등 청소년 유해매체물 제작·배포로 단속된 경우도 99건에서 146건으로 증가했다. 10대 가출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상승세를 타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성매매 청소년 가운데 가출 청소년의 비율이 지난해 80%를 넘어선 84%로 절대다수를 차지했다. 정부의 현장점검 등을 통한 단속활동과 가출청소년 조기 발견·관리시스템이 큰 효과를 보이지 못했다는 반증이다. 여기에다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가정이 해체됐거나 위기 가정에서 자발적으로 가출한 청소년들이 생활비와 유흥비 등을 마련하기 위해 성매매에 나선 것도 한 원인으로 분석됐다. 실제 2008년에 성매매를 하다 단속된 청소년 103명 가운데 81명의 유형을 분석한 결과, 82.6%가 생계비나 용돈 마련을 위해 성매매에 나선 것으로 집계됐다. 이와 관련, 점검단 관계자는 “경기불황이 계속되면서 가정이 파괴되고 집안 형편이 나빠진 10대들이 성매매에 나서는 경우가 많다.”면서 “특히 올해부터 인터넷상에서 성매수를 제의할 경우 신고할 수 있는 제도가 생기면서 경찰들이 청소년을 유인해 단속하는 데도 어려움이 따라 효과적인 단속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2002년 미스코리아 금나나씨 하버드대등 3개 박사과정 합격

    2002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 금나나(27)씨가 미국의 명문 하버드대 보건대학원과 존스홉킨스대 대학원 박사과정에 동시에 합격, 또 한 번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11일 경북 영주시에 사는 금씨 가족 등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컬럼비아대 영양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밟고 있는 그는 하버드대 보건대학원과 존스홉킨스 보건대학원 질병역학부문, 존스홉킨스 의대 세포분자의학 등 3개 박사과정에 합격했다. 특히 하버드대와 존스홉킨스 의대에는 전액 장학생으로 선발돼 5년 동안 학비를 면제받고, 일정액의 생활비까지 지원받게 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주에서 교사 부부 사이에 1남 1녀 중 맏이로 태어난 금씨는 2004년 미국의 명문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에 당당히 합격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영주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미스코리아 금나나, 하버드 대학원도 장학생

    미스코리아 금나나, 하버드 대학원도 장학생

    2002 미스코리아 진 금나나(27)가 미국 명문대 대학원에 합격해 눈길을 끈다.금나나는 지난해 9월 컬럼비아대 영양대학원 석사과정을 이수, 하버드대 보건대학원과 존스홈킨스 보건대학원 질병역학(Epidemiology) 부문, 존스홉킨스 의대 세포분자의학(Cellular and Molecular Medicine) 등 3개의 박사과정에 동시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또한 하버드와 존스홉킨스 의대에서는 5년 전액 장학생으로 선발, 등록금을 면제 받고 매달 생활비를 지원 받는다.이에 금나나는 “어느 대학을 선택 할지 시간을 갖고 결정할 계획이다.”며 “다음달 15일까지 결정하면 되기에 교수님과 상의를 거쳐 판단하겠다.”고 전했다.현재 금나나는 콜롬비아대 석사과정에 재학 중이며 8월경 석사과정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한편 금나나는 경북대 의예과를 졸업한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하버드대와 MIT에 동시 합격해 화제가 된 바 있다.사진=SBS 제공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중국인 화학과 교수 실험실서 마약 제조

    대학교 실험실에서 대량으로 마약을 제조해 팔려던 외국인 화학과 교수가 붙잡혔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10일 학교 실험실에서 마약을 만들고 소지한 모대학 화학과 교수 중국인 C(32)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C는 2008년 6월 중국의 명문대 대학원 화학과를 졸업하고 9월부터 서울 소재 4년제 대학원 특채교수로 재직해 왔다. 경찰에 따르면 C는 지난 3일 자신이 근무하던 대학교 화학실험실에서 신종 마약인 ‘GHB(Gamma Hydroxide Butyrolactone)’ 320g(시가 6400만원어치)을 만들어 인터넷을 통해 팔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C는 GHB의 원료를 연구용이라고 속이고 구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속칭 ‘물뽕’이라고 불리는 GHB는 환각에 빠뜨리며 특히 성범죄용으로 악용돼 ‘데이트 강간약물’(Date Rape Drug)로도 불린다. 중국 인터넷채팅 사이트에서 마약을 판매하려 한다는 제보를 받은 경찰은 서울역에서 마약을 판매하려던 C를 최근 검거했다. C는 경찰에서 “한국에 있는 여자친구에게 줄 학비와 생활비 마련을 위해 마약을 만들었다. 잠시 미쳤던 것 같다.”고 말했다. 경찰은 C에게 GHB 5g을 샘플로 받아 복용한 또 다른 중국인 C(25·여)를 같은 혐의로 구속하고 대학가 주변으로 추가 유통여부를 수사할 계획이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관리비·세금·연금… 한곳에 몰아주세요

    관리비·세금·연금… 한곳에 몰아주세요

    “현금 결제를 피하기 위해 모든 결제는 카드로 하고요. 포인트는 한 곳으로 모으세요.” 주부 이민영(28·충북 청주)씨는 신한카드로부터 1000대1의 경쟁을 뚫고 2009년 한 해 동안 카드를 가장 잘 활용한 고객으로 선정됐다. 그녀의 신공(神工)은 포인트 모으기. 이씨는 지난해 4000만원가량의 카드를 사용했고, 이 과정에서 할인과 적립 혜택 등으로 245만원가량을 챙겼다. 금리로 환산하면 6.1%로 만만찮은 혜택이다. 포인트 고수인 그녀의 비법은 카드포인트 몰아주기다. 이씨는 지난해 주거래 카드로 신한 하이포인트카드를 사용했다. 이 카드는 다른 카드에 비해 적립 포인트율이 매우 높은 대신 매월 만만찮은 금액을 결제해야 한다. 실제 전달 사용액이 150만원 이상이면 유명백화점과 대형 할인점, 홈쇼핑, 휴대전화 요금 등 특별가맹점에서 포인트 5%가 적립된다. ●인터넷 요금까지 전용카드 활용 하지만 일반 가정에서 매월 150만원을 카드로 결제하기는 쉽지 않은 일. 자칫 배보다 배꼽이 클 수 있는 상황이다. 이씨는 매월 나가는 보험료와 휴대전화 요금, 각종 관리비, 연금, 세금까지 카드 자동이체를 걸어놓는 것으로 문제를 해결했다. 이씨는 “버릇처럼 현금이 나갈 수 있는 보험료와 공과금, 여기에 주유비를 포함한 생활비까지 모두 카드로 결제하면 월 사용액 150만원을 맞추는 것이 그리 어렵지는 않다.”고 말했다. 그렇다고 이씨가 무조건 한 카드만 이용한 것은 아니다. 혜택이 더 클 때엔 다른 카드도 적절히 이용했다. 지난해 자동차를 살 때는 1457만원을 3개월 무이자 할부로 결제, 결제 금액의 1%를 적립금 환급(캐시백)으로 받았다. 더불어 제주도 왕복 2회에 해당(2만 마일리지)하는 항공사 마일리지도 적립했다. 인터넷 요금도 전용 할인카드를 활용해 3만원 할인받았다. 카드사가 주는 다른 혜택을 꼼꼼히 챙기는 것도 잊지 않았다. 3개월 무이자 할부는 물론 할인쿠폰, 무료 법률 상담서비스,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수수료 면제까지 알뜰하게 이용했다. ●이벤트 응모 순금카드 당첨 심지어 계절마다 진행하는 카드사 이벤트에 응모해 20만원 상당의 순금카드를 받기도 했다. 이씨는 “카드소비가 과소비를 불러온다고 하지만 계획만 세우면 오히려 합리적인 소비수단”이라면서 “물론 작은 혜택도 꼼꼼히 따지고 챙기는 사람만 내 것으로 만들수 있다.”고 말했다. 7일 이씨는 합리적인 소비를 한 고객으로 선정돼 신한카드로부터 상금 300만원을 받는 행운까지 챙겼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용인 현금차 탈취범 3명 영장

    경기도 용인경찰서는 2일 용인에서 오토바이를 이용, KT&G 현금 수송차량에서 8200여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농아자 김모(40)씨와 문모(44)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하고 구모(46)씨에 대해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지난달 23일 오전10시45분쯤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 도로에서 현금 7450여만원과 수표 780만원을 운반하던 KT&G 용인지사의 현금 수송차량을 렌터카로 가로막은 뒤 뒷문을 열고 돈을 빼앗아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이들은 지난해 8월 서울 농아학교에서 만나 ‘한탕해서 돈을 벌자.’며 범행을 공모했으며 강탈한 대부분의 돈을 빚을 갚거나 생활비, 유흥비 등으로 탕진한 것으로 드러났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새내기 직장인 생애 첫 재테크 월급으로 부자되는 법 7·4·1법칙

    새내기 직장인 생애 첫 재테크 월급으로 부자되는 법 7·4·1법칙

    대학 졸업 시즌이다. 바늘 구멍을 뚫고 취업에 성공한 새내기 직장인들이 쏟아져 나오는 때다. 새내기 직장인들은 취업했다는 기쁨에 들떠 돈을 흥청망청 쓰기 쉽다. 재테크 전문가들은 이 시기야말로 종잣돈을 알뜰하게 모아 향후 재테크의 틀을 다지는 중요한 시기라고 입을 모은다. 새내기 직장인의 생애 첫 재테크를 위한 재무 포트폴리오와 재테크 수칙에 대해 전문가들의 조언을 들어 봤다. ●결혼·육아 큰 돈 쓸일 따져 포트폴리오 새내기 직장인의 재테크 철칙은 ‘소득의 70% 이상은 무조건 저축하라.’는 것. 이관석 신한은행 WM사업부 재테크팀장은 “쓰고 남은 돈을 저축한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면서 “저축할 몫을 먼저 떼 놓고 나서 남는 돈으로 생활하는 게 새내기 직장인의 생활수칙 제1조”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마구잡이로 저축하는 것도 재테크에서는 피해야 할 원칙이다. 자기만의 재무관리 시스템을 위해서는 목적별로 통장을 여러 개 만드는 것이 좋다. 급여통장을 기본으로 한 뒤 ▲한 달 용돈을 이체해 두는 소비용 통장 ▲적금·주택청약종합저축·연금·펀드 등을 자동이체하기 위한 투자용 통장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생활비의 3~5개월치가량의 여윳돈을 넣어 두는 예비용 통장 등 총 4개의 통장을 만들어 두면 굳이 가계부를 쓰지 않아도 자신의 수입과 지출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새내기 직장인의 저축액을 월 100만원이라고 가정하고 이 팀장은 재무 포트폴리오를 이렇게 짰다. 저축액의 10%인 10만원은 주택청약종합저축에 든다. 향후 주택 청약을 할 때 납입 횟수와 금액이 중요하게 반영되기 때문에 되도록 서두르는 것이 좋다. 25만원으로는 연금저축에 가입한다. 액수를 25만원으로 잡은 것은 연금저축의 연간 소득공제 한도가 300만원(25만원×12개월)인 점을 감안한 것이다. 연금신탁·보험·펀드 세 가지 중 본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해도 되는데 20대의 공격적 투자성향을 감안하면 연금저축 펀드가 추천할 만하다. 나머지 65만원은 대부분 펀드로 운용하는 게 좋다고 이 팀장은 조언한다. 다만 결혼을 앞두고 있거나 아이를 낳는 등 자신의 재무 목표에 따라 단기자금과 장기자금의 비율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이를 감안해 상품에 가입해야 한다. 대개 3년 미만의 단기자금은 적금으로, 3~10년 사이 종잣돈을 확보하는 중장기 자금은 적립식 펀드로, 10년 이상 노후자금 성격의 장기 자금을 위해서는 변액보험 등이 좋다. 당분간 결혼이나 내집마련 등 큰 재무 이벤트가 없는 새내기 직장인이라면 65만원의 대부분을 적립식 펀드와 변액연금·변액보험 등으로 구성하면 좋다. 이때 펀드와 변액연금·보험의 비중은 각각 50만원과 15만원가량 잡으면 된다. 변액연금·보험 상품의 경우 10년 이상 장기 투자를 해야 수수료나 수익성 면에서 이익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중간에 해지하지 않을 수 있을 만큼의 돈만 넣어 두는 것이 좋기 때문이다. 이 팀장은 “소득이 늘어날 때마다 추가로 가입해 노후자금을 마련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펀드의 경우 50만원을 국내와 해외 각각 6대4의 비율로 잡아 3~4개가량 가입하는 것이 좋다. 국내 펀드의 경우 성격이 다른 펀드를 가입하는데 성장형 대형주 펀드 1개, 가치형 펀드 1개씩 가입하면 좋다. 해외 펀드의 경우 중국 펀드를 중심으로 브라질이나 인도에 투자하는 펀드를 추천했다. ●월급통장도 똑똑하게 골라라 사소한 생활습관에 따라서도 재테크의 향배가 갈릴 수 있다. 김창수 하나은행 아시아선수촌골드클럽 PB팀장은 체크카드를 애용할 것을 조언했다. 그는 “재테크의 가장 큰 적(敵)은 신용카드”라면서 “소득공제 등 혜택은 있지만 자꾸 쓰다 보면 과소비를 막을 수 없기 때문에 신용카드는 주거래 은행의 주 카드 1개만 만들어 사용하고 되도록 통장잔액 범위 안에서 체크카드를 사용하라.”고 권했다. 주거래 은행에 급여통장을 개설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시중은행들은 지점 평가 항목에 급여통장 유치 실적을 반영하는 등 급여통장 유치를 위해 발벗고 나서고 있다. 그만큼 혜택도 많다. 국민은행의 ‘KB스타트통장’은 평균 잔액이 100만원 이하면 오히려 연 4%의 높은 금리를 제공한다. 보통 급여통장 잔액이 많지 않은 새내기 직장인의 특성에 맞췄다. 결제 실적이 있거나 공과금 자동납부 실적이 있으면 다음달 전자금융 수수료와 자동화기기 수수료를 면제해 준다. 우리은행의 ‘AMA 플러스 통장’은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최고 연 4.1%까지 금리를 제공하며 각종 거래 수수료도 면제해 준다. 특히 우리은행이 선정한 기업체 직원이면 한 달 이상 급여이체 실적만 있어도 연 소득으로 환산 적용해 신용대출이 가능하다. 하나은행의 ‘부자되는 월급통장’은 급여나 관리비를 이체하고 추가 요건(신용대출 1000만원 이상 유지, 신용카드 월 10만원 이상 결제 등)을 2개 충족하면 각종 수수료를 면제받는다. 또 신용대출을 받을 때 최고 0.3%포인트의 금리 우대를 받는다. 농협의 ‘샐러리맨 특급통장’은 월 50만원 이상의 급여이체 실적이나 월 10만원 이상의 신용카드 결제실적이 있는 경우 추가우대 대상자로 선정돼 각종 거래수수료가 면제되고 대출금리도 우대된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서울신문 탐사보도] “장기가출 여학생 절반 성매매”

    [서울신문 탐사보도] “장기가출 여학생 절반 성매매”

    장기 가출한 서울 지역 중·고교 여학생 10명 가운데 5~6명이 원조교제나 룸살롱 등에서 성매매를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주민등록증을 밀매하거나 위조해 성인으로 위장한 뒤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가출한 남학생들은 강도와 절도, 폭력 등 강력범죄의 길로 들어서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실제 가출한 중고생 수는 경찰의 집계보다 최소 3배 이상 많은 것으로 현장취재결과 나타났다. 23일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2009년 말 현재 서울 지역 가출 여중·고교생은 1779명이다. 이 가운데 원조교제 등 성매매로 경찰에 검거된 여학생은 175명으로 10명 중 1명꼴이다. 경찰 관계자는 “검거된 숫자가 이렇다는 것이지 실제로 3개월 이상 장기 가출한 여학생의 50~60%가 원조교제나 성매매 업소에서 성을 팔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성윤숙 연구위원은 “지난해 7~8월 성매매 경험이 있는 10대 여학생 43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이중 53%인 23명이 가출 후 생활비 마련 등을 위해 성매매를 했다는 답변을 얻었다.”고 말했다. 성 연구위원은 “성매매는 생계비를 가장 빠르고 쉽게 마련할 수 있는 수단”이라며 “가출 여학생들은 누구나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성매매에 빠져들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경찰과 가출 청소년을 전문적으로 찾아주는 사설 탐정 업체인 S컨설팅, B기획 관계자들은 “남학생들은 가출 후 1주일이 지나면 대부분 빈집털이 등 강·절도를 저지른다.”고 말했다. 가출 중고생 수는 경찰 집계(2009년 말 현재 2774명)보다 3배 이상 많은 1만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됐다. 경찰 관계자는 “자녀들이 가출해도 신고하지 않는 부모들이 많다.”면서 “외부에 알려지는 것을 꺼려하거나 자녀의 가출에 관심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현장을 돌아보면 학교별로 적게는 15명, 많게는 40명까지 가출한다.”고 귀띔했다. S컨설팅, B기획 관계자들은 “가출 청소년은 학교당 최소 15명 정도는 된다.”고 전했다. 중·고교 교사들도 “어느 학교나 가출은 심각한 문제”라며 “한 학교에 학년별 평균 5~6명 정도, 심한 경우 15명까지 가출한다.”고 털어놓았다. 이들은 “서울에는 현재 680개의 중·고교가 있는데 학교당 최소 15명만 잡아도 가출 중고생은 1만 200명에 이른다.”고 말했다. 실제 연구결과도 이를 뒷받침한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백혜정 연구위원이 지난해 전국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생 1만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한 번 가출한 학생은 응답자의 8%, 두 번 이상 가출한 학생은 4%에 달했다. 백 연구위원은 “전체 초·중·고생 578만여명 중 한 해 평균 22만여명이 일회성이 아닌 장기·습관성 가출의 길로 들어서고 있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탐사보도팀
  • “월소득 344만원 돼야 서울생활 여유”

    서울시민들은 여유있는 생활을 위해 가구당 최소 생활비로 월평균 344만 4000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실제 소득은 여기에 미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복지재단이 지난해 3~5월 시내 3665가구의 15세 이상 구성원 776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서울시 복지패널 조사’ 결과다. 이번 조사는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한 각종 패널조사 가운데 최대 규모이다. 조사대상 중 ‘근로소득이 있다’고 응답한 가구는 3029가구(82.6%)였으며 월평균 근로 소득은 330만원으로 나타났다. ‘조금 여유 있는 생활을 하기 위한 최소한의 생활비 액수’의 평균은 344만 4000원이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통계보다 많은 미분양 아파트 진실은?

    통계보다 많은 미분양 아파트 진실은?

    미분양 아파트가 증가하고 있다. 공식 통계는 12만채. 경기가 서서히 풀리기 시작하면서 건설사들의 물량 공세는 더욱 강화되고 있는 분위기다. 정치권도 별다른 문제제기를 하지 않는다. 공급 위주의 정책이 오히려 집값을 안정시킬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KBS1TV ‘시사기획 KBS 10’은 미분양 아파트의 진실을 파헤친다. 방송은 여러 자치단체를 취재한 결과 행정기관에 신고된 미분양 아파트가 통계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난 점을 주목한다.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일까. 이유는 단순하다. 아파트 분양가격이 너무 높다는 것. 신혼부부가 집을 장만하는 데 평균소득의 절반을 저축해도 서울은 20년, 그 외 지역은 10년 이상이란 분석이 나온다. 하지만 실제로 절반을 저축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생활비는 차치하고 가족이 부담할 교육비는 하늘을 찌른다. 빚을 내거나 부모 도움 없이는 앞으로 집을 마련하기란 하늘의 별따기다. 주택 융자를 받아 집을 마련해도 중간에 퇴직이라도 하면 낭패다. 악순환이다. 건설사들이 중·대형 위주로 고급 아파트를 공급하는 것도 미분양 사태의 원인이다. 이들이 고급 아파트 위주로 아파트를 짓는 이유는 돈이 되기 때문이다. 미분양을 감수해도 건설사들이 보는 이익은 더 크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 결국 피해는 고스란히 서민들에게 돌아간다. 실수요가 많거나 수요자가 구입할 수 있는 가격대의 소형 아파트는 오히려 부족해진다. 중·대형 고급아파트 위주의 공급정책은 건설사들의 자금 회전에는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주택난 해소는 물론 집값 안정화에도 해답이 되지 못한다. 방송은 아파트를 많이 지으면 주택보급률이 높아지고 집값이 안정될 것이란 단순한 공급위주 정책의 한계도 짚어 본다. 지금 현실에 맞는 주택정책의 방향과 대안도 알아본다. 23일 오후 10시 방송.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염경환 부인 “남편은 짠돌이에 양아치”

    염경환 부인 “남편은 짠돌이에 양아치”

    서현정이 남편인 염경환을 “양아치에 짠돌이”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23일 SBS E!TV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염경환의 아내 서현정은 SBS ‘자기야’ 리얼판 ETV ‘결혼은 미친 짓이다 시즌2’ 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지난 해 구정 아내 현정이 염경환에게 생활비를 올려달라고 하자 염경환은 “생활비를 어디에 다 써버리는지 이해할 수 없다. 가계부를 공개하라.” 고 했다. 하지만 알고보니 아내 현정은 가계부조차 쓰지 않았다고. 이에 흥분한 경환의 잔소리는 더욱 거세졌고 불끈한 아내 현정도 “돈으로 유세하는 남편은 당신뿐이다. 짠돌이에 양아치” 라고 장난 섞인 막말을 하게 됐다. 이날 아내 서현정은 또 “구정 선물로 손목시계가 어떠냐” “A++한우를 선물하자, 가격은 18만 원 정도?” 라고 말해 남편 염경환은 “머릿속만큼은 1급 청정수다.” 며 어이없어 했다. 염경환은 “고가의 A++한우를 국거리용으로 사용하는 아내가 원망스럽다.” 며 “해맑아도 너무 해맑은 아내가 가끔은 짜증날 때도 있다.” 고 고백하기도. 이밖에도 염경환의 시트콤 같은 부부생활은 오는 23일 밤 12시 SBS ‘자기야’ 리얼판 ETV ‘결혼은 미친 짓이다 시즌2’ 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 SBS E!TV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면수심’ 反인륜범 잇단 중형

    법원이 반인륜범에게 잇따라 중형을 선고했다. 울산지법 제3형사부는 21일 친어머니를 살해하고 아버지가 남긴 유산 960여만원이 든 통장을 훔친 혐의(강도살인 등)로 구속기소된 A(30)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은 친어머니를 상대로 계획적인 강도살인 범행을 저질렀고 하반신 마비로 거동조차 불편한 어머니를 8차례나 흉기로 찔러 살해한 점에서도저히 용서받을 수 없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유흥비와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르고, 개전이나 교화 가능성이 엿보이지 않는 점 등을 고려해 흉폭한 범죄로부터 사회를 방위하기 위해 무기한 격리시킨다.”고 덧붙였다. A씨는 지난해 12월 울산의 어머니(57) 집에서 어머니를 흉기로 살해하고 유흥비 등을 마련하기 위해 아버지가 남긴 유산인 960여만원이 든 통장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기소됐다. 같은 재판부는 또 이날 친딸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강간 등 치상)로 구속기소된 B(45)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하고 5년 동안 위치추적 전자장치(일명 전자발찌) 부착을 명령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B씨의 신상정보를 앞으로 5년간 등록·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은 친아버지로서 피해자를 보호하고 양육해야 하는데도 2년여 동안 성장기의 피해자를 수차례 성폭행하는 등 성적 욕구 해소의 대상으로 삼는 반인륜적 범행을 저지르고 피해자에게 평생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주었다.”면서 “피해자의 상처를 치유하고 정상생활로 복귀시키기 위해서는 피고인을 사회로부터 상당기간 격리시키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B씨는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7차례에 걸쳐 10대인 친딸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간 큰 절도자매’ 대형마트 돌며 분유 훔쳐 인터넷서 팔아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전국 대형마트를 돌며 분유를 훔쳐 인터넷을 통해 팔아온 20대 자매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21일 대형마트에서 분유만 훔친 뒤 이를 인터넷을 통해 되판 김모(28·여)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하고, 김씨의 여동생(27)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 자매는 2008년 5월부터 최근까지 서울과 인천, 전북의 대형마트에서 50여차례에 걸쳐 1500만원 상당의 분유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6살 딸과 4살 아들을 둔 가정주부인 언니 김씨는 처음엔 집안 형편이 어려워 마트에서 분유를 훔치다 경찰에 두 번이나 붙잡혔지만 기소유예로 풀려났다. 비교적 가벼운 처벌을 받은 김씨는 이때부터 점차 대담해져 훔친 분유를 팔아 생활비를 벌기로 마음먹고, 여동생과 함께 차를 타고 전국을 돌며 분유를 훔치기 시작했다. 인터넷 중고장터를 통해 개당 2만원씩 하는 분유를 시가보다 20% 싸게 팔자 단골까지 생겼고, 김씨는 이때부터 고객들이 주문하는 분유만 골라서 훔쳤다. 입고 있던 옷을 벗어 분유를 가린 뒤 계산대를 통과하는 수법을 썼다. 많게는 한 번에 분유 5개를 상자에 통째로 넣어 계산대를 통과하기도 했다. 김씨는 도난방지장치에 걸리지 않으려고 전자 태그를 떼어내고, 남편이 의심할 것을 염려해 훔친 분유를 곧바로 택배로 보내는 치밀함을 보이기도 했다. 1년여에 걸친 자매의 절도 행각은 올해 초 같은 물건이 자주 없어진다는 대형마트 측의 신고를 받은 경찰이 매장의 폐쇄회로(CC)TV를 통해 범행 장면을 발견하면서 막을 내렸다. 경찰 관계자는 “고가의 분유를 사기 힘들어 생계형으로 시작했던 범죄가 점차 생활비를 벌기 위한 수단으로 바뀐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태안 기름피해 주민들 대부금신청 봇물

    2007년 12월7일 충남 태안 기름유출사고 피해 주민들의 대부금 신청이 줄을 잇고 있다. 국제유류오염보상기금(IOPC펀드) 배상청구 이후 6개월이 지나 예상 배상금을 담보로 한 대부금 신청자격이 주어지면서 주민들이 생활비와 자녀 학비 등을 위해 적극 청구하고 나섰다. 18일 태안군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피해 주민들이 청구해 받은 대부금은 현재까지 모두 790건, 24억 7520만원(수산분야 738건 22억 3900만원, 숙박과 음식점 등 비수산분야 52건 2억 3620만원)으로 이 가운데 올 들어 청구한 대부금은 172건, 3억 9775만원에 이른다. 대부금은 국토해양부가 IOPC펀드에서 배상받을 수 있는 주민임을 증명하면 수협 등에서 무이자로 빌려주는 돈이다. 태안군 관계자는 “대부금 신청 대다수를 차지하는 수산분야에서 95% 이상이 맨손어업이고, 해녀와 선주 등도 있다.”면서 “비수산 분야는 1인당 410만~550만원 사이, 수산분야는 최고 850만원까지 신청하고 있다.”고 말했다. 태안 주민들은 IOPC펀드에 2만 5511건의 기름피해를 신고했고, 지금까지 95%인 2만 4209건(5914억 1700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IOPC펀드에서 배상금 규모를 확정해 직접 지급한 것은 194건 35억 1300만원이었고, IOPC에서 배상금이 확정돼 먼저 정부로부터 대신 돈을 받고 채권을 넘겨준 대지급금은 7건에 1억 5300만원이었다. 군 관계자는 “배상금이 언제 나올지 불분명한 상태에 IOPC 배상청구 6개월이 지나는 시점이 4~5월에 몰려 있어 대부금 신청이 갈수록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태안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NTN포토] 윤은혜 “핑크윙즈 홍보대사에요”

    [NTN포토] 윤은혜 “핑크윙즈 홍보대사에요”

    ’핑크윙즈’ 캠페인 홍보 대사인 배우 윤은혜가 18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팬사인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핑크 윙즈’를 테마로 한 리미티드 에디션을 제작하여 유명 스타들의 캠페인 화보 촬영과 함께 각 매장에서 판매하며 수익금의 일부는 어려운 환경에 있는 소녀 가장들의 장학금과 생활비로 사용될 예정이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팬사인회 온 윤은혜, 밝은 미소 지으며

    [NTN포토] 팬사인회 온 윤은혜, 밝은 미소 지으며

    ’핑크윙즈’ 캠페인 홍보 대사인 배우 윤은혜가 18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팬사인회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핑크 윙즈’를 테마로 한 리미티드 에디션을 제작하여 유명 스타들의 캠페인 화보 촬영과 함께 각 매장에서 판매하며 수익금의 일부는 어려운 환경에 있는 소녀 가장들의 장학금과 생활비로 사용될 예정이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윤은혜 “제 사인 예쁘죠?”

    [NTN포토] 윤은혜 “제 사인 예쁘죠?”

    ’핑크윙즈’ 캠페인 홍보 대사인 배우 윤은혜가 18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팬사인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핑크 윙즈’를 테마로 한 리미티드 에디션을 제작하여 유명 스타들의 캠페인 화보 촬영과 함께 각 매장에서 판매하며 수익금의 일부는 어려운 환경에 있는 소녀 가장들의 장학금과 생활비로 사용될 예정이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귀여운 윤은혜, 男心 흔드네~

    [NTN포토] 귀여운 윤은혜, 男心 흔드네~

    ’핑크윙즈’ 캠페인 홍보 대사인 배우 윤은혜가 18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팬사인회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핑크 윙즈’를 테마로 한 리미티드 에디션을 제작하여 유명 스타들의 캠페인 화보 촬영과 함께 각 매장에서 판매하며 수익금의 일부는 어려운 환경에 있는 소녀 가장들의 장학금과 생활비로 사용될 예정이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엠블랙 “팬사인회 왔어요!”

    [NTN포토] 엠블랙 “팬사인회 왔어요!”

    ’핑크윙즈’ 캠페인 홍보 대사인 엠블랙이 17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팬사인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창간 8주년을 맞이한 패션 매거진 ‘보그걸’이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핑크 윙즈’를 테마로 한 리미티드 에디션을 제작하여 유명 스타들의 캠페인 화보 촬영과 함께 각 매장에서 판매하며 수익금의 일부는 어려운 환경에 있는 소녀 가장들의 장학금과 생활비로 사용될 예정이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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