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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oul In] 점자 민원 안내 책자 발간

    관악구(구청장 김효겸)시각 장애인을 위해 점자 민원업무 안내 책자를 발간했다.40쪽 분량의 책자엔 ▲주민등록 ▲가족관계등록 ▲교통 ▲보건·복지 ▲저소득가정 지원업무 등이 담겨 있다.구청 민원부서와 동주민센터,장애인복지시설에 모두 50부를 배부했다. 책자는 민원부서별로 업무 변동사항이나 추가 사항이 발생하면 수시로 교체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생활복지과 880-3451.
  • [Seoul In] 장애인 행정도우미 26명 모집

    관악구(구청장 김효겸)내년 장애인 행정도우미를 모집한다.인원은 25명으로,자격은 관악구 거주 등록 장애인으로서 보조인 없이 담당업무 수행이 가능해야 한다.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을 우선 선발한다.거주지 동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오는 17일까지 제출하면 된다.신청서는 구 홈페이지(www.gwanak.go.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월 85만 5000원을 받는다.생활복지과 880-3450.
  • [Seoul In]

    성동구(구청장 이호조) 오는 17일 청계천 하류에 조각공원·황토산책로 등 자연친화적인 테마단지가 문을 연다. 조각공원 옆 물놀이장에는 발광다이오드(LCD)를 이용, 형형색색 변하는 바닥분수를 설치해 새로운 명소로 만들었다. 또 인라인스케이트장과 엑스-게임장을 만들어 젊은이들이 찾는 공간으로 변신한다. 도시선진화추진단 2286-6286. 관악구(구청장 김효겸) 최근 복지도우미와 지역자활센터 사업단, 근로유지형 자활근로자 등 자활사업 참여자 350여명을 초대해 ‘재미있고, 행복한 인생 만들기’ 교육을 실시했다. 강사로는 윤선 행복센세이션 대표가 초청됐다. 윤 대표는 ‘웃는 사람이 승리한다, 나이만 먹고 늙지는 말자, 적극적인 삶은 나의 행복을 만든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생활복지과 880-3404. 중구(구청장 정동일) 11일 을지로6가 구민회관에서 명동입구 횡단보도 설치 관련 공청회를 연다. 이성모 서울대 교수의 진행으로 최효승 청주대 명예교수와 정석 경원대 교수, 이신해 서울시정개발연구원 연구원, 김영준 청해ENC 대표, 민만기 녹색교통운동 사무처장 등이 토론한다. 도시디자인과 2260-4151. 동작구(구청장 김우중) 11일 오전 10시30분부터 신대방2동 구민회관에서 ‘제6회 노들어른 장기왕 선발대회’를 갖는다. 지역 경로당 회원 중 65세 이상 노인 200여명이 참가한다. 경기는 토너먼트식 단판 30분씩 진행된다. 심판은 한국장기협회 서울시지회에서 맡았다. 금·은·동·장려상 등을 선발, 트로피와 상장을 준다. 개회식에는 노인교실 회원들의 스포츠댄스와 노래 축하공연도 진행된다. 사회복지과 820-9709.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11일 중곡동 뷔페음식점에서 지역 노인 200여명이 참가하는 ‘2008 새마을 경로잔치’를 연다. 이번 잔치는 푸짐한 점심식사와 함께 노래자랑 등 재미난 행사가 이어진다. 식사를 마치고 단풍이 예쁘게 물든 어린이대공원에서 사진을 찍는다. 이 사진은 액자에 담아 선물할 예정이다. 자치행정과 450-7156.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 생활질서 확립 대상 5개 분야에 대한 합동순찰 정비활동을 시작했다. 불법광고물, 쓰레기 무단투기, 노점상 노상적치물, 불법 주정차, 공사장 환경정비 분야 등이 중점 점검 분야다. 생활질서확립추진본부 2127-4492. 강서구(구청장 김재현) 오는 28일까지 나무, 비료 등을 무료로 나눠준다. 이는 ‘푸른 강서 가꾸기’ 의 하나다. 골목길 녹화, 아파트 열린녹지 조성지, 다중이용시설의 녹지, 기타 자투리땅 등 소유자나 소유단체는 누구나 가능하다. 공원녹지과 2657-8693.
  • 관악구, 12일 취업 박람회

    관악구가 청년 실업을 줄이기 위해 발벗고 나선다. 관악구는 오는 1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청대강당에서 구직자, 창업희망자 등을 초청해 ‘2008 관악구 취업박람회’를 연다고 3일 밝혔다. 현장 면접을 통해 구직자에게 취업을, 구인업체에는 인력 채용의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다. 취업박람회에는 IT(정보기술)와 사무관리, 디자이너, 생산관리, 영업직원 등을 뽑는 우수 중소기업 30여개 업체가 참여한다. 이와 함께 개인의 적성과 능력에 맞는 취업상담, 면접·이미지 메이킹 등을 실시하는 전문가 컨설팅 부스가 마련된다. 또 직업심리·적성검사 실시, 취업과 관련한 각종 교육 훈련과정 안내, 이력서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이벤트부스도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자격증을 갖고 기업체에 지원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생활복지과(880-3444)로 문의하면 된다.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Seoul In] 저소득층에 재래시장 상품권 지급

    관악구(구청장 김효겸) 주민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저소득층 주민에게 재래시장 상품권을 지급한다. 대상은 일반수급자 5691가구와 특례수급자 129가구, 차상위계층 180가구다. 신림본동과 신림1·4·5동 주민에게는 신림1동시장과 신림4동시장 상품권이, 23개동 주민에게는 농협 농산물상품권이 각각 지급된다. 세대당 3만원씩 모두 1억 8000만원에 상당하는 규모다. 생활복지과 880-3438.
  • [현장 행정]영등포 ‘노인케어 센터’ 개관

    [현장 행정]영등포 ‘노인케어 센터’ 개관

    치매와 중풍 같은 노인성 질환을 앓고 있는 저소득층 노인을 위한 쉼터가 영등포구 문래동 3가 76의 2에 문을 연다. 영등포구는 저소득층 노인들이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영등포노인케어센터’를 22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사업비 55억 원을 투입해 지은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982㎡ 규모의 이곳은 60여명에 이르는 노인들의 보금자리가 될 전망이다. ●3층 규모… 수용인원은 60명 개관을 하루 앞둔 21일 오후 노인케어센터는 여기저기 마무리 청소가 한창이다. 미리 입소한 26명의 어르신을 만날 수 있었다. 센터는 입구부터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하는 마룻바닥이다. 노인들이 넘어져 다치는 것을 막고 위생에도 좋다는 것이 이유다.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982㎡ 규모의 건물은 외벽과 내장재도 흙벽돌이나 나무느낌의 소재라 아주 편안한 느낌을 준다. 사회복지과 조병구 과장은 “24시간 노인들이 생활하는 시설인 만큼 가정처럼 편안하고 익숙한 느낌을 주기 위해 섬세하게 배려한 것”이라고 말했다. 물리치료실에서 찜질을 즐기던 이원자(70·가명) 할머니는 “찜질을 하다 보니 기분이 날아갈 것 같다.”며 차례를 기다렸다. 이곳에선 물리치료를 받거나 요가, 스트레칭, 사이클 등을 가르쳐주는 전문 트레이너가 상주한다. 3층에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위한 특수목욕실과 이·미용실, 진료실, 상담실 등이 자리잡고 있다. 침실은 4인 1실로 침대 생활을 하지만 난방을 온돌로 하는 배려도 잊지 않았다. ●전문의 주2회 센터 방문 이곳에선 생활복지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영양사 등 전문 인력이 24시간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킨다. 의사가 주 2회 센터를 방문해 노인들의 건강을 체크한다. 저소득층을 위한 시설인 만큼 아무나 입소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우선 가족 1인당 월평균 소득액이 110만 9000원(2007년 기준)을 넘지 않아야 한다. 또 65세 이상 서울시민 중 치매·중풍 등 중증 노인성질환으로 요양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 한한다. 하지만 노인장기요양보험 적용 전이라 한시적이긴 하지만 입소 보증금 500만원과 매월 72만 7000원의 이용료를 내야해 좀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60명 모집에 여전히 41명만이 신청한 이유이기도 하다. 오는 7월 노인장기요양보험이 적용되면 보증금 제도가 사라지고 매월 내는 돈도 40만원정도로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김형수 구청장은 “차상위층 노인들이 노인성 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는 기회”라면서 “노인들에게 집과 같은 편안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어르신, 도심서 요양하세요”

    “어르신, 도심서 요양하세요”

    강서구는 25일 내발산동 호선실버센터의 입소자 신청을 다음달 17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호선실버센터는 은강복지재단의 부지에 국고보조사업비 18억원이 투입돼 지상 4층, 지하 1층, 총면적 1893㎡의 규모로 지어졌다. 치매·중풍 등 노인성 질환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노인들이 전문적인 의료서비스와 재활프로그램 등을 받으며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실버노인전문요양원이다. 상담실, 요양실, 간호실, 오락실, 프로그램실 등을 갖춘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복지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전문 인력이 제공하는 의료 및 돌봄 서비스를 받게 된다. 4인 가족 기준으로 월평균 소득액(본인과 배우자 및 생계를 같이하는 부양의무자의 월소득 합산액.2007년 기준)이 443만 6000원 이하이며 65세 이상 치매, 중풍 등 중증 노인성질환으로 요양을 필요로 하는 노인이 대상이다. 시설입소신청서, 건강진단서, 본인과 부양의무자의 소득재산 확인이 가능한 서류 등을 구비해 호선실버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정원은 모두 60명으로, 입소 시에는 보증금 500만원과 월 72만 7000원의 이용료를 내야 한다. 이재민 가정복지과장은 “어르신들이 노인성 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관리를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면서 “호선실버센터가 개관함에 따라 수발부담으로 인한 각 가정의 갈등 및 어려움 해소는 물론 한울타리 내에 있는 여성일시보호시설 샤인힐, 사무엘어린이집과 함께 세대통합의 복지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영등포 노인케어센터 신청 접수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들, 영등포노인케어센터를 이용하세요” 3일 영등포구에 따르면 4월 개관예정인 노인케어센터는 치매·중풍 등의 노인성 질환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노인들이 쉽게 의료서비스를 받고 재활 프로그램에도 참가하며 생활할 수 있는 노인 전문요양원이다. 사업비 55억원을 투입해 문래동3가 76의2에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2982㎡의 규모의 전용건물을 마련했다. 상담실, 요양실, 간호실, 체력단련실, 프로그램실, 목욕실, 일광욕실 등을 갖춘 환경에서 생활복지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영양사 등 전문인력의 보호를 받는다. 입소요건은 가족 1인당 월평균 소득액이 110만 9000원 이하(2007년 기준)로,65세 이상 서울시민 중 치매·중풍 등 중증 노인성질환으로 요양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 한한다. 서울시내 전체 동주민센터에서 신청 할 수 있으며 오는 14일까지 기한이다.▲시설입소신청서 ▲건강진단서 ▲본인 및 부양의무자의 소득재산 확인이 가능한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입소시 보증금 500만원과 월 72만 7000원의 이용료를 개인이 부담해야 하는데 민간요양원보다 저렴하다.입소정원은 60명으로 신청자가 넘치면 27일 오후 2시 구청에서 공개추첨을 통해 입소자를 정한다. 김형수 구청장은 “어르신에겐 노인성 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각 가정에는 환자부양으로 인한 갈등 및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재활보조기구 수리경비 지원

    관악구(구청장 김효겸) 다음달부터 전동 휠체어·스쿠터 등 장애인용 재활 보조기구를 수리할 경우 경비 일부를 지원한다. 장애인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의뢰서를 발급받은 뒤 지정한 전문업체에 요청하면 기사가 직접 방문해 수리한다.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연간 20만원, 일반 장애인은 10만원까지 수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생활복지과 880-3451.
  • [Seoul In] 장애인 행정도우미 20일까지 모집

    관악구(구청장 김효겸) 내년부터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장애인 행정 도우미제’를 도입한다. 오는 20일까지 각동 주민센터에서 근무할 장애인 행정도우미 27명을 모집한다. 자격은 거주 등록 장애인으로서 보조인 없이 담당업무 수행이 가능해야 한다. 선발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을 우선 선발한다. 신청 서식은 구홈페이지(www.gwanak.go.kr)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근무시간은 공무원 근무 시간과 같으며, 월 85만원가량을 받는다. 생활복지과 880-3450.
  • 昌 “남북경협, 납북자 해결 등과 연계”

    昌 “남북경협, 납북자 해결 등과 연계”

    무소속 이회창 후보가 22일 사회·경제·교육·복지 등 12개 분야에 대한 정책 구상을 공개했다. 상호주의를 근간으로 한 대북정책과 한·미동맹 강화를 기반으로 한 개방을 동력으로 삼는 경제성장이 정책의 기본틀을 구성했다. 조세와 예산, 경찰에 대한 권한을 지방에 이양하는 연방제 수준의 지방분권이라는 큰 그림도 제시했다. 서울 남대문 캠프에서 직접 공약을 발표한 이 후보는 자신의 공약을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국민과의 12가지 약속’이라고 이름 붙였다. 대북정책과 안보 분야에서 이 후보의 공약은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정책과 뚜렷하게 대비됐다. 반면 박근혜 전 대표가 한나라당 경선 기간에 발표한 정책과는 비슷한 면이 많았다. 이와 관련, 이 후보는 “두 번의 대선 과정에서 제가 손때를 묻힌 정책이 많고, 따라서 박 전 대표의 공약과 정의 정책·공약에 유사한 부분이 있을 것”이라고 ‘박근혜 구애’를 이어갔다. 그 동안 이명박 후보의 햇볕정책 계승 발언을 문제삼아온 이 후보는 “퍼주기식으로 진행됐던 대북지원 및 남북경협을 북한의 인도적 문제 해결과 연계해 추진하겠다. 탈북자 국내 송환을 위해 외교적으로 노력하겠다.”며 보수색을 부각시켰다. 이어 “대북정책 추진에 있어서 투명성을 제고하겠다.”며 대북정책의 전면적 대수술을 암시했다. 이명박 후보보다 1%포인트 낮은 연 6% 성장을 제시한 이 후보는 “잠재성장률 4%대인 상황에서 한나라당이 주장하는 7% 성장은 무지갯빛 그림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그는 이밖에 ▲사회지도층 윤리강령 준수, 언론자유 강화 등을 통해 나라의 기본을 세우고 ▲10조원대 세금과 준조세 인하, 중소기업 세부담 완화, 영어공교육 시행 등을 통해 국민에게 희망을 제시하고 ▲대통령 직속 기후변화대책 전담반 구성, 기초장애연금 지급 등을 통해 ‘이회창식 생활복지’를 선보이고 ▲한·미동맹과 중국과의 협력관계 강화를 통해 ‘3중 울타리’ 외교전략을 펴겠다고 제안했다. 특히 그는 금산분리 제도를 유지하겠다며 이명박 후보와 각을 세웠다. 정책은 윤홍선 정책팀장과 수십명 규모의 자문교수, 전직 관료들이 여의도의 한 사무실에서 연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부분은 2002년 대선 때 활동하지 않은 새 얼굴이라는 게 캠프 관계자의 전언이다. 구동회기자 kugija@seoul.co.kr
  • [현장 행정] ‘맞춤형’ 조직개편

    [현장 행정] ‘맞춤형’ 조직개편

    서울시 자치구들이 조직 개편에 강한 ‘개성’을 불어넣고 있다. 조직을 쪼개고, 합치고, 신설하는 것은 예전과 다를 바 없지만 최근에는 톡톡 튀는 개성이 가미된 것이 특징이다. 구민 의견이 반영된 ‘맞춤형’ 조직이 강조되는 것이다. 이러다 보니 구마다 흔하게 볼 수 있었던 공통된 과명 혹은 팀명이 점차 사라지고 있다. 최근 조직 개편의 화두는 효율성 극대화뿐 아니라 단조롭거나 행정 편의주의적 관점에서 작명된 명칭을 바꾸는 데에도 있다는 지적이다. ●‘OO과,△△팀은 우리 구에만 있다’ 대대적인 조직 개편에 나서는 구로구는 기존 총무과를 ‘조직경영과’로, 인사팀을 ‘인재경영팀’으로, 복지행정팀을 ‘서비스연계팀’으로 바꾸는 등 주민이 알기 쉬운 과·팀으로 명칭을 변경한다고 14일 밝혔다. 광진구는 최근 ‘비전추진담당관실’을 신설해 정책 개발과 지역균형발전, 지역경제활성화팀 등을 관할하게 했다. 최고경영자(CEO) 출신 구청장의 기획력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대기업 출신의 민간인들이 업무를 맡았다. 잠실의 대규모 재건축 단지와 송파신도시 등 주거문화의 변화를 맞고 있는 송파구는 지난달 ‘으뜸도시추진기획단’을 신설했다. 부구청장 직속기구로 장기적인 도시비전 제시가 목적이다. 강북구는 여권과 내에 ‘지구촌정보팀’을 신설했다. 구민들에게 해외 정보를 제공하고, 선진국의 주요 행정을 벤치마킹하는 것이 주요 업무다. 영등포구는 아예 ‘과학육성팀’을 만들었다. 자치구 가운데 유일한 과학관련 부서이다. ●‘너도 나도’디자인·웰빙 강화 서울시의 도시디자인 강화에 맞춰 자치구들도 앞다퉈 디자인과, 디자인팀을 신설하고 있다. 강북구는 지난달 디자인팀을 만들었고, 중구는 도시디자인과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 노원구도 도시행정에 디자인 개념을 도입하기 위해 도시디자인과(가칭)를 만들기로 했다. 주민교육과 생활체육 등 소위 ‘웰빙 지원부서’를 강화하려는 움직임도 눈에 띈다. 영등포구는 지난달 교육지원담당관을 신설했다. 갈수록 늘어나는 평생 교육 수요를 충족시키고 다른 분야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주민 교육환경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서다. 주민생활지원과를 비롯한 5개 부서에 흩어져 있던 교육 업무를 통합했다. 서초구는 웰빙에 대한 주민들의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생활체육을 전반적으로 지원하고 관리할 수 있는 부서를 따로 구성하기로 했다. 현재 문화행정과와 공원녹지과 등에 분산된 각종 체육시설의 건설과 행사 유치, 체육시설 관리 등의 업무를 신설될 생활체육과로 이관한다. 관악구도 복지 강화를 위해 기존 생활복지국을 주민생활국으로 이름을 바꾸고 생활복지, 가정복지 등 2개 과를 새롭게 만들었다. ●맞춤형으로 개편 강남구는 지난달 도시경제 기획단을 만들면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기업지원과를 신설했다. 이 과에 마케팅팀도 신설했다. 다음달에는 환경과도 만들 계획이다. 성동구는 조직 정비를 위해 1단계로 행정관리국 소속의 지원부서를 중심으로 3개팀을 줄여 잉여 인원을 민원처리팀과 도시디자인팀으로 재배치했다. 용산구는 주민생활지원과에 주거복지팀을 만든 데 이어 최근 기초생활수급자 등을 위한 자활고용팀을 신설했다. 이밖에 강동구는 홍보과와 도시경관과를, 마포구는 홍보과, 교육지원과, 전산공보과, 건설관리과 등 4개 과를 신설했다. 은평구는 주민자치과, 맑은도시과, 치수방제과를 확대 개편했다. 시청팀
  • [Seoul In] 지역문화 활성화 부서 재편

    종로구(구청장 김충용) 다음달 1일자로 지역문화와 관광활성화를 위해 구청 부서를 재편한다. 주민들이 구정 업무를 쉽게 이해하도록 배려했다.▲관광과 신설▲행정관리국→행정국▲재정경제국→기획재정국▲주민생활지원국→생활복지국으로 바꾸었다.▲문화진흥과→문화과▲재난안전관리과→치수방재과 등으로 변경한다. 아울러 업무 효율성 증진을 위해 조직진단반, 능력개발팀, 신청사건립팀을 신설했다. 총무과 731-1070.
  • [인사]

    ■ 관악구청 ◇전보 △재정경제국장 정경찬△주민생활〃 김용중△홍보전산과장 정광진△민원봉사〃 정홍균△재무〃 정신규△세무1〃 최대규△세무2〃 권구범△생활경제〃 문병록△복지관리〃 문영자△생활복지〃 이정익△가정복지〃 허원무△문화체육〃 한영호△청소환경〃 엄태섭△지적〃 박종남△치수방재〃 남궁근△의회사무국 전문위원 진재길△봉천2동장 최덕재△봉천4〃 안남홍△봉천10〃 문길전△봉천11〃 류승권△신림3〃 이봉희△행정관리국 김종남△자치행정과장 직무대리 박흥식△남현동장 〃 안표희
  • [의정중계석] 종로구의회 회의장 개방

    서울 자치구의회가 임시의회를 잇달아 개최했다.2007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일부 조례안을 개정하기 위해서다. 종로구의회는 회의장을 개방하고 광진구는 화보집을 발간했다.29일에는 서대문구의회(의장 정혜연)와 양천구의회(의장 김재천)가 임시회를 개회, 상임위원회 활동에 들어간다.●종로구의회(의장 홍기서) 구의회 위원회 회의장을 주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한다. 대상은 비영리 사회단체와 지역주민이다. 회의장을 빌리고 싶으면 사용일 3일 전까지 의회에 전화(731-0441)로 신청하면 된다. 의회는 회의장 사용현황과 회의 성격을 파악해 승인 여부를 알려준다. 의회 회기나 행사가 진행 중이면 빌릴 수 없다.●관악구의회(의장 이만의) 다음달 1일까지 제146회 임시회를 연다. 안건은 구세 감면 조례안, 세입징수포상금 지급 조례안, 도시계획 조례안,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안, 보조금 관리 조례안, 재활용품 판매대금 관리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 보건소 수가 조례안 등을 일부 개정하는 내용이다. 또 도시관리국·건설교통국·감사담당관·행정관리국·생활복지국·보건소 등이 2007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한다.●동대문구의회(의장 강태희) 다음달 2일부터 9일까지 제170회 임시회를 마련한다. 건강가정지원센터 조직 및 운영 조례안, 음식물류폐기물의 수집·운반 및 재활용 촉진을 위한 조례안, 도로점용허가 및 점용료 등 징수 조례안 등 일부 개정안을 논의한다. 또 용두 제4구역과 청량리 제7구역 주택재개발정비구역에 관한 의견,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지구)변경결정안에 관한 의견도 제시한다.●중구의회(의장 임용혁) 제144회 임시회를 23일에 열었다.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와 시설관리공단 설비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영유아 보육 조례안 등이 논의됐다.●광진구의회(의장 이창비) 구의회를 쉽게 이해하고 의정활동에 참여하도록 화보집 ‘광진의정’을 800부 발간했다. 광진구의회 제5대 의원현황과 연혁·구성, 의원의 임무·임기, 의회 기능·운영 등 의회의 전반적인 사항이 의정활동사진 16장과 함께 수록돼 있다. 한문과 영어를 병행표기해 자매결연도시 등 외국 방문객의 이해를 돕는 안내서로도 활용할 계획이다.시청팀
  • 작아서 더 큰 이웃사랑

    작아서 더 큰 이웃사랑

    소외된 이웃을 향해 손을 내밀기가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마음이 있다 해도 실천은 멀고 어렵게만 보인다. 하지만 빠듯한 생활 속에 저마다의 방법으로 한푼 두푼 모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 있는 소시민들이 있다. 이들의 ‘손 내미는 모습’을 찾아가 봤다. ●빨간돼지 저금통의 사연 지난달 29일 오후 종무식을 마친 강서구청 주민생활지원과. 사무실 주변을 서성이던 50대 남자가 불룩한 점퍼 사이로 뭔가를 슬그머니 꺼낸다. 쑥스러운 듯 중년의 사내가 꺼내놓은 것은 빨간 돼지저금통. “저…그냥… 얼마 안 될 텐데 좋은 데 써주세요.” 돼지 저금통엔 10원짜리부터 500원짜리까지 동전과 손때 묻은 지폐들이 가득했다. 모두 178만 8230원이다. 강서구 화곡동에서 세탁업을 하는 오치구(51·크린토피아 강서점)씨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살자’란 생각에서 2006년 한해 동안 주머니 속 동전을 모은 것이다. 오씨는 한 해가 시작되면 제일 먼저 문구점에 들러 가장 큰 돼지저금통을 구입한다고 했다. 올해로 4마리째다. 돼지저금통은 세탁소에서 가장 잘 보이는 곳에 놓아두었다.‘돼지 밥’주기를 거르지 말자는 나름의 원칙도 세웠다. “커피 한잔 마시러 가거나 밥먹고 들어오다 주머니에 동전이 있으면 잊지 말고 넣자는 의미예요. 가끔 동전 없을 땐 큰맘 먹고 지폐를 꺼내 넣기도 하고요.” 오씨는 손쉽게 남을 돕는 방법을 궁리하다 돼지저금통을 키우자고 마음을 먹었다고 했다. 세탁소 직원들이 동참하면서 분위기도 한결 좋아졌다고 한다. 가게가 한가한 시기에는 어려운 가정의 이불이나 빨래를 받아 무료로 세탁도 해준다. 세탁일은 오씨가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일이란 생각에서다. “그냥 지금 있는 것을 주는 게 나눔인 거 같아요. 어렵게 생각하면 한도 끝도 없잖아요.” 오씨의 돼지저금통은 오늘도 세탁소 한쪽에서 통통하게 살을 찌우고 있다. ●앞머리 커트는 이웃돕기용 ‘빨리 자란 앞머리가 불우이웃을 돕습니다.(?)’ 내발산동과 목동사거리에서 미용실 2곳을 운영하는 신지호(46·지오미용실)씨와 직원 20여명은 2년 전부터 앞머리 커트로 버는 수입을 따로 모은다.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내기 위해서다. 지난 연말 이렇게 2년 간 모은 250여만원을 강서구청에 전달했다. 신씨는 “계산상 하루에 3000∼4000원 정도 넣은 셈인데 모으고 나니 생각보다 많았어요. 사실 작은 가게 하는 사람들이 목돈 내놓기란 부담스럽잖아요.” 그는 지역 주민을 상대로 사업을 하는 만큼 수입의 일부분이라도 지역에 환원해야 할 것 같아 이런 아이디어를 내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 모금의 취지를 손님에게 설명하면서 요금은 손님이 직접 모금함에 넣도록 했다. 때론 손님들이 돈을 더 보태 넣기도 하고, 좋은 일 한다며 단골이 되어 주기도 했다. 그는 무엇보다 고마운 것은 각자의 수입을 양보해준 직원들이라고 강조했다. 앞머리 커트 요금 3000원 중 1000원 정도는 헤어디자이너의 몫이기 때문이다. 신씨는 “앞으로도 앞머리를 자르는 데 걸리는 2∼3분 정도는 남을 위해 떼어 놓을래요.”라며 미소지었다. 지난해 12월부터 ‘희망 2007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을 진행 중인 강서구에는 이렇듯 소시민들의 훈훈한 사랑이 이어지고 있다. 연말연시를 맞아 오씨나 신씨 같은 시민들이 강서구청에 맞긴 돈은 모두 4억 1000만원의 ‘거액’이 됐다. 강서구 주민생활복지과 정정숙 과장은 “모금액이 많고 적음을 떠나 건네는 사람들의 정성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걸 느낀다.”면서 “남을 돕는 문턱은 생각만큼 높지 않다.”고 말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중구 ‘원스톱 민원증명 발급 서비스’

    중구청이 새해부터 업그레이드된 민원 행정을 펼친다. 이를 위해 구청 및 동사무소의 조직 개편은 물론 구청장의 집무실까지 옮긴다. 2일부터 한 창구에서 모든 민원을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통합 증명민원 발급’ 서비스가 실시된다. 이를 위해 호적 민원실에 ‘통합증명 발급기’를 설치한다. 증명민원은 주민등록등·초본, 호적(제적)등·초본, 지방세(납세·과세)증명, 자동차등록원부 등이다. 올 상반기에는 지적과에도 통합증명 발급기를 설치해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토지이용계획 확인원, 지적(임야)도, 공시지가 확인원 등을 원스톱 서비스로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정진후 민원행정팀장은 “여권 발급으로 증명 민원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면서 “원스톱 증명민원발급 서비스가 시행되면 어느 창구에서나 증명 신청이 가능하기 때문에 민원인들의 대기 시간이 대폭 줄 것”이라고 말했다. 발급 단계도 간소화된다. 기존 ‘신청→접수→발급→편철→천공→인증→교부’ 등 7단계에서 ‘신청→접수→발급(편철·천공·인증)→교부’의 4단계로 바뀐다. 중구는 또 주민들에게 건강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주기 위해 남산 초등학교와 황학동사무소 등 8곳에 ‘건강 게시판’을 설치한다. 생활습관성 질환 예방 및 치료,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알찬 정보를 제공한다. 행정 조직도 1일부터 ‘맞춤형’ 생활지원 서비스 조직으로 확대 개편된다. 생활복지국을 주민생활지원국으로 명칭을 변경하고,‘주민생활지원과’와 ‘가정복지과’를 신설했다. 또 주택 업무의 효율성을 위해 주택과를 신설하고, 도시관리국 소속으로 뒀다. 주민생활지원과는 서비스 계획을 수립하고, 사회안전망과 긴급복지 지원, 푸드마켓 사업, 자원봉사 관련 업무를 다룬다. 사회복지과는 기초생활보장과 차상위계층 지원, 노숙인 보호 등의 업무를 맡는다. 중구는 동사무소에도 주민생활지원담당을 신설했다. 자활 및 노인 일자리 관리, 공공근로 생업자급 융자, 전세자금 안내 등을 처리한다. 정동일 구청장은 3일 투명하고, 친근한 구정을 펼치기 위해 기존 3층 집무실을 1층으로 옮긴다. 특히 벽면을 투명유리로 설치해 누구나 쉽게 구청장을 만날 수 있도록 했다. 또 각 동사무소의 동장실도 1층으로 이전해 주민과의 거리감을 없앴다. 정 구청장은 “문턱없는 구청과 매일 만날 수 있는 구청장이 되겠다는 선거 공약을 이제야 지키게 됐다.”면서 “그동안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들에게 3층 집무실 방문은 불편한 점이 적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성북구, 조직 복지 중심으로

    성북구가 내년부터 주민복지 중심의 혁신행정조직으로 거듭난다. 서울 자치구에서 처음으로 총무·감사 등 지원부서를 후임부서로, 주민복지·지역개발 등 사업부서를 선임부서로 배치한다. 생활복지국을 ‘주민복지실’로 강화한다. 복지실에 복지정책과를 신설, 총괄기능을 맡도록 했다. 현장의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동사무소를 전담하는 복지행정담당을 만들었다. 도시관리국은 ‘뉴타운개발국’으로 변경한다. 길음·장위·정릉 뉴타운사업 등 지역 105곳에서 주택개발을 추진한다는 점을 적극 반영한 것이다. 또 뉴타운추진단을 정식 조직인 ‘뉴타운사업과’로 바꾸고 선임과로 배치했다. 행정지원국도 자치민원 중심으로 재편된다. 자치행정과와 민원부서를 ‘자치민원과’로 통합하고 총무과도 ‘행정지원과’로 이름을 바꿔 주민에게 다가가는 조직으로 혁신한다. 홍보업무는 감사부서와 합쳐 ‘홍보감사과’로 개편한다. 현실에 맞지 않거나 기능이 쇠퇴한 업무를 분리·통합한다. 범위가 넓어 통솔이 힘들었던 교통관리과는 ‘교통행정과’와 ‘교통지도과’로 분리한다. 반면 재난안전관리과와 치수과는 ‘재난관리과’로 통합한다. 위생업무는 보건소로 이관해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또 시대감각에 맞게 녹지팀을 ‘자연생태팀’으로, 연료팀을 ‘에너지팀’으로 재편한다.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동사무소에 ‘복지담당행정’ 신설

    서울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다음달 구청 조직을 전면 개편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주민 지원을 보다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 1의회 5국 1담당관 22과에서 1의회 1실 4국 24과로 바뀐다. 이에 따라 주민 생활을 지원하는 부서를 강화해 전면에 배치한다. 기존 생활복지국이 주민복지실로 확대개편된다. 복지실의 주무·총괄 기능을 맡을 복지정책과도 새로 생긴다. 행정관리국의 문화체육홍보과를 분리해 문화체육과는 주민복지실에, 홍보감사과는 행정지원국에 편입했다. 동사무소에 ‘복지담당행정’을 신설, 생활복지를 강화한다. 도시관리국을 뉴타운개발국으로 확대, 개편한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105개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다. 임시 조직이던 성북균형발전추진단도 뉴타운사업과로 승격했다. 반면 행정지원 부서를 6개 부서에서 4개 부서로 대폭 축소했다. 총무과를 행정서비스 개념에 맞도록 행정지원과로 변경했다. 또 자치행정과를 자치민원과로 바꿔 민원감사담당관의 민원·호적업무와 재난안전관리과의 민방위 업무를 이관한다. 교통행정 부서도 분리·통합한다. 거대부서인 교통관리과를 교통행정과와 교통지도과로 나눈다. 행정관리국의 재난안전관리과를 건설교통국의 치수과와 통합 재난관리과로 일원화한다. 서찬교 구청장은 “직제 개편이 실효성을 거두도록 전보·승진·상훈 등 인사 때도 연공서열을 파괴하고 일 중심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이를 통해 동북부 핵심지역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마포구 조직개편 완료

    서울 마포구(신영섭)가 14일 동 통폐합과 주민생활지원 신설 등을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을 완료했다.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이번 조직 개편의 핵심 내용은 ▲주민생활지원서비스 지원체계 개편▲동 통폐합▲총액인건비제에 대비한 질 높은 행정 서비스 제공 등 주민 편의와 현장 기능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개편안은 생활복지국을 주민생활국으로 바꿔, 사회복지·고용·교육·여성·생활체육·문화 등을 두었다. 종합적인 재난 대비를 위해 치수과와 재난안전관리과를 치수방재과로 통합했다. 또 주민생활지원과를 비롯해 홍보과, 교육지원과, 건설관리과를 신설했다. 교육지원과는 교육기획팀, 교육환경개선팀, 평생교육팀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교육경비보조금 지원 확대 등 교육투자에 대한 적극적 지원을 하게 된다. 마포구는 인구가 1만명 내외인 동의 관할 구역을 조정,▲아현2동·아현3동▲도화1동·도화2동▲노고산동·대흥동▲상수동·창천동 등 8개 동을 4개 동으로 통합했다. 용강동과 염리동, 신수동은 경계를 조정했다.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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