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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회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 정보시스템 개발·구축·운영하는 소프트웨어 전문 개발사

    [제4회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 정보시스템 개발·구축·운영하는 소프트웨어 전문 개발사

    ㈜큐텍코리아는 위치기반 서비스 사업인 물류기반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바탕으로 각종 시스템 공급 및 소프트웨어 임대 사업을 하는 소프트웨어 전문 개발사다. 이 회사는 물류차량관제, 대리운전 솔루션, 주문배달 솔루션, 정보시스템 기획개발구축운영(SI) 및 소프트웨어 임대 서비스(ASP)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한다. 2010년부터 2015년까지는 정부 정책사업의 일환으로 물류에너지관리시스템을 한국화물운송차주협동조합과 공동 개발해 한솔 로지스틱스, 코레일 로지스㈜, 삼영물류㈜, 대신정기화물자동차㈜, 판토스 로지스틱스, ㈜한익스프레스, 우체국 물류지원단 등에 공급하기도 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강원 정선 군민안전보험에 코로나19 사망 700만원 지원 신설

    강원 정선군이 군민안전보험에 코로나19로 사망하면 700만원을 지원하는 내용을 포함시킬 전망이다. 정선군은 25일 군민안전보험에 코로나19로 사망하면 700만원을 지원하는 내용의 약관을 신설해 넣을 계획이다고 밝혔다. 정선군의 군민안전보험은 건강검진 등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고, 보장 기간은 오는 3월 1일부터 2022년 2월 28일까지이다. 이날 기준 정선지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9명이고 사망자는 없다. 군은 또 자전거 사고의 사망 및 후유장해 보장한도에 대해서도 현재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높이기로 했다. 최근들어 어린이 등을 중심으로 자전거 사고가 빈발하기 때문이다. 지난해에도 자전거 사고로 1명이 군민안전보험을 받았다. 김영환 정선군 안전과장은 “군민안전보험, 청년군복무상해보험, 풍수해보험, 농작물재해보험, 농기계종합보험 등 군민 생활안전을 위한 지원 강화는 현장 중심의 생활밀착형 안전 종합대책 추진으로 군민 모두 건강하고 안전한 정선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선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1동네 1도서관’ 꿈 이뤄가는 영등포

    ‘1동네 1도서관’ 꿈 이뤄가는 영등포

    서울 영등포구가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을 매개로 소통하고 지식을 습득하며 문화를 향유하는 생활밀착형 마을도서관을 동별로 1곳씩 조성한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2019년부터 이 같은 생활밀착형 마을도서관 건립을 역점사업으로 추진, 현재까지 마을도서관 총 8곳을 조성했다. 올해는 5곳을 추가로 마련할 계획이다. 내년까지 18개 동에 마을도서관 1곳씩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현재까지 ▲당산1동 책나무 마을도서관 ▲양평2동 작은 마을도서관 ▲여의동 여의샛강 마을도서관 ▲당산1동 빛글·공감 마을도서관 ▲신길7동 마음서랍 마을도서관 ▲신길3동 생각나무 마을도서관 ▲신길5동 꿈터 마을도서관 ▲신길4동 드나드리 마을도서관 등을 조성했다. 올해는 ▲신길1동(밤동산 지역) ▲대림1동(조롱박사업단 옆) ▲대림2동(중앙시장 인근) ▲대림3동(원지공원 옆) ▲도림동(주민센터 4층)에 지을 예정이다. 구는 마을도서관 조성 준비 단계부터 주민들을 참여시키고 완공 후에도 주민들을 마을 사서로 채용하는 등 주민주도형 도서관을 지향한다. 마음서랍 마을도서관의 경우 주민 공모로 이름을 갖게 됐다. 또한 당산1동에 자리잡은 빛글, 공감 마을도서관은 주민들의 뜻에 따라 이른바 ‘나쁜 카페’로 불리던 카페형 일반음식점의 자발적 퇴출을 유도하고 그 자리에 들어선 것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새로 짓는 마을도서관들은 엄숙하고 경직된 기존 도서관의 이미지를 벗고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기는 공간으로 꾸몄다”며 “앞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춘 양질의 다양한 콘텐츠를 구비해 미래 지식문화를 선도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광주사랑카드 인센티브 올 상반기도 ‘10%’

    광주사랑카드 인센티브 올 상반기도 ‘10%’

    광주시는 올 상반기까지 광주사랑카드의 인센티브를 ‘10%’로 지속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광주사랑카드의 충전 인센티브 혜택은 월 50만원으로 50만원 충전 시 시에서 제공하는 10% 인센티브 5만원을 합쳐 55만원이 충전된다. 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올해는 지난해 목표액 보다 246억원이 늘어난 868억원을 발행할 계획이다. 광주사랑카드는 대규모점포, 준대규모점포, 유흥업소, 사행성업소 연매출 10억원 초과 점포, 관외사업자의 직영점 등을 제외한 곳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전통시장과 생활밀착형 업소인 병원·의원·약국, 학원, 슈퍼·편의점, 음식점, 주유소에서는 연매출 제한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광주사랑카드 발행규모 확대와 인센티브 최고금액 지급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사후등록 미 이행으로 불이익을 받는 점포가 없도록 반드시 사후등록을 이행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지난해 10월 4일 이전 가맹점으로 등록한 가입자는 오는 3월 31일까지 연장된 계도기간 내에 가맹점 사후등록을 완료해야 하며 계도기간 이후에는 가맹점 지위를 상실하게 된다. 가맹점 사후등록은 경기지역화폐 홈페이지(http://www.gmoney.or.kr)에서 할 수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못된 주먹’ 잡는 동네 어벤저스… ‘경이로운 주먹’ 속이 뻥!

    ‘못된 주먹’ 잡는 동네 어벤저스… ‘경이로운 주먹’ 속이 뻥!

    평범한 이웃인 줄 알았던 영웅들의 ‘사이다’ 활약을 그린 주말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의 기세가 무섭다. 1회 2.7%(닐슨코리아 기준)로 시작한 시청률은 6회차에 OCN 최고 시청률을 넘더니 3일 10회 방송에서 9%를 넘기며 두 자릿수까지 넘보고 있다. 드라마는 다음 웹툰에 연재 중인 동명 원작을 토대로 한다. 낮에는 작은 국숫집 사장과 직원들이 가게 문을 닫고 나면 악귀 사냥꾼(카운터)들로 변신한다는 게 기본 설정이다. 이 과정에서 억울한 죽음을 파헤치는 수사물의 요소도 적절히 버무려진다. 빨간색 트레이닝복에 운동화를 신은 이들은 인간적인 영웅의 모습을 갖고 있다. 각자 안타까운 사연을 품고 저승 문턱까지 갔던 네 사람은 제각각 초능력을 가진 카운터가 돼 ‘생활밀착형’ 악귀를 퇴치해 나간다. 7년 전 교통사고로 부모를 잃고 다리에 장애를 입은 고등학생 소문(조병규 분)은 학내 괴롭힘에 시달렸지만, 카운터 입문 후 괴력을 갖게 된다. 도하나(김세정 분), 가모탁(유준상 분), 추매옥(염혜란 분) 등 다른 카운터도 센 악귀를 상대할 땐 두려움을 느끼고 죽을 고비를 맞지만, 가족처럼 서로 의지하며 함께 성장한다. 드라마를 연출하는 유선동 PD는 최근 서면 인터뷰에서 작품의 인기 요인을 통쾌함으로 꼽았다. 그는 “‘어벤저스’도 한국에서 벌어지는 학교 폭력, 가정 폭력, 직장 내 폭력 사건까지 해결해 주지는 못한다”면서 “그것을 ‘경이로운 소문’ 주인공들이 나서서 응징하는 걸 보면서 시청자들이 시원한 쾌감을 느끼는 듯하다”고 했다. 약자가 영웅이 돼 우리 주변의 악을 물리친다는 서사가 공감을 높인다는 것이다. “한국적이면서 가족과 인간애가 중심에 있는 작품으로 구상했다”고 밝힌 원작자 장이 작가의 의도 역시 잘 살아난 셈이다. 한국인의 희로애락을 히어로물에 담기 위해 60분 한 회 안에서 웃음, 눈물, 분노, 카타르시스까지 느끼도록 톤을 빠르게 변주한 것이 연출 포인트이기도 하다. 특히 다양한 변주 속에서도 스토리의 설득력을 놓치지 않으려 했다는 유 PD는 “속 빈 강정 같은 블록버스터를 보면 아무리 비주얼이 훌륭해도 재미가 없다”며 “주인공 4명의 캐릭터 플레이가 중요한 드라마였기에 촬영장에서 리허설 시간을 충분히 갖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매회 역동성을 불어넣는 액션 장면 역시 “웹툰을 드라마로 잘 표현했다”는 반응을 얻어냈다. 권태호 무술감독은 “보통 사람의 2~3배 힘을 지닌 카운터들과 염력까지 쓰는 악귀의 액션을 기존 히어로물과 달리 디지털 캐릭터 없이 구현했다”면서 “사실감 있는 표현을 위해 과장된 액션보다 와이어, 특수소품, 지형지물 등을 적재적소에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인기에 힘입어 시즌제 가능성도 흘러나온다. 유 PD는 “(원작 속) 카운터 B팀의 존재는 남은 회차에서 맛보기로 다룬다”며 “시즌2가 제작된다면 B팀 이야기가 더 자세히 풀릴 거라 본다”고 여지를 남겼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폭력에 날리는 통쾌한 한 방...‘경이로운 소문’, 경이로운 인기

    폭력에 날리는 통쾌한 한 방...‘경이로운 소문’, 경이로운 인기

    OCN 채널 최고 시청률 경신하며 상승세평범한 영웅들이 악귀 응징하는 데서 ‘쾌감’유선동 감독 “장르 변주·탄탄한 스토리 초점”시즌2 가능성…원작 속 ‘카운터 B팀’ 다룰듯평범한 이웃인 줄 알았던 영웅들의 ‘사이다’ 활약을 그린 주말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의 기세가 무섭다. 1회 2.7%(닐슨코리아 기준)로 시작한 시청률은 6회차에 OCN 최고 시청률을 넘더니 8회와 3일 10회 방송에서 9%를 넘기며 두 자릿수까지 넘보고 있다. 드라마는 다음 웹툰에 연재 중인 동명 원작을 토대로 한다. 낮에는 작은 국숫집을 운영하는 사장과 직원들이 가게 문을 닫고 나면 악귀 사냥꾼(카운터)들로 변신한다는 게 기본 설정이다. 이 과정에서 억울한 죽음을 파헤치는 수사물의 요소도 적절히 버무려진다. 빨간색 트레이닝복에 운동화를 신은 이들은 인간적인 영웅의 모습을 갖고 있다. 각자 안타까운 사연을 품고 저승 문턱까지 갔던 네 사람은 제각각 초능력을 가진 카운터가 돼 ‘생활밀착형’ 악귀를 퇴치해 나간다. 7년 전 교통사고로 부모를 잃고 다리에 장애를 입은 고등학생 소문(조병규 분)은 학내 괴롭힘에 시달렸지만, 카운터 입문 후 괴력을 갖게 된다. 도하나(김세정 분), 가모탁(유준상 분), 추매옥(염혜란 분) 등 다른 카운터도 센 악귀를 상대할 땐 두려움을 느끼고 죽을 고비를 맞지만, 가족처럼 서로 의지하며 함께 성장한다.드라마를 연출하는 유선동 PD는 최근 서면 인터뷰에서 작품의 인기 요인을 통쾌함으로 꼽았다. 그는 “‘어벤저스’도 한국에서 벌어지는 학교 폭력, 가정 폭력, 직장 내 폭력 사건까지 해결해 주지는 못한다”면서 “그것을 ‘경이로운 소문’ 주인공들이 나서서 응징하는 걸 보면서 시청자들이 시원한 쾌감을 느끼는 듯하다”고 했다. 약자가 영웅이 돼 우리 주변의 악을 물리친다는 서사가 공감을 높인다는 것이다. “한국적이면서 가족과 인간애가 중심에 있는 작품으로 구상했다”고 밝힌 원작자 장이 작가의 의도 역시 잘 살아난 셈이다. 한국인의 희로애락을 히어로물에 담기 위해 60분 한 회 안에서 웃음, 눈물, 분노, 카타르시스까지 느끼도록 톤을 빠르게 변주한 것이 연출 포인트이기도 하다. 특히 다양한 변주 속에서도 스토리의 설득력을 놓치지 않으려 했다는 유 PD는 “속 빈 강정 같은 블록버스터를 보면 아무리 비주얼이 훌륭해도 재미가 없다”며 “주인공 4명의 캐릭터 플레이가 중요한 드라마였기에 촬영장에서 리허설 시간을 충분히 갖는 편”이라고 덧붙였다.매회 역동성을 불어넣는 액션 장면 역시 “웹툰을 드라마로 잘 표현했다”는 반응을 얻어냈다. 권태호 무술감독은 “보통 사람의 2~3배 힘을 지닌 카운터들과 염력까지 쓰는 악귀의 액션을 기존 히어로물과 달리 디지털 캐릭터 없이 구현했다”면서 “사실감 있는 표현을 위해 과장된 액션보다 와이어, 특수소품, 지형지물 등을 적재적소에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인기에 힘입어 시즌제 가능성도 흘러나온다. 유 PD는 “(원작 속) 카운터 B팀의 존재는 남은 회차에서 맛보기로 다룬다”며 “시즌2가 제작된다면 B팀 이야기가 더 자세히 풀릴 거라 본다”고 여지를 남겼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워시엔조이 셀프빨래방 700호점 돌파, 창업 프로모션 진행

    워시엔조이 셀프빨래방 700호점 돌파, 창업 프로모션 진행

    프리미엄 셀프빨래방 브랜드 워시엔조이가 700호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브랜드는 코로나19로 인한 전반적인 창업 시장의 불황 속에서도 점포 계약 및 개설이 활기를 띠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세탁솔루션 전문기업 ㈜코리아런드리가 운영하는 워시엔조이(WASHENJOY)는 2012년 ‘즐거운 빨래 문화를 만듭니다’라는 철학으로 국내 최초 카페형 프리미엄 셀프빨래방을 오픈했다. 현재는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태국 등 국내외 700개의 점포가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이러한 가파른 성장세의 요인으로는 코로나19로 인해 개인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비대면이라는 업종 특성상 인건비 걱정 없이 무인으로 운영되는 사업의 특성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워시엔조이 매장의 경우, 세탁 서비스뿐만 아니라 감각적인 문화 공간을 제공하며 카페, 셀프세차장, 네일숍, 카페, 플라워샵 등 다양한 사업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 복합매장 수익창출이 가능한 점도 큰 성장 요인으로 분석된다. 또한, 예비창업자들과 점주들이 높은 관심을 표하는 부분은 사업 초보자에게도 최적화된 본사의 지원과 매장 운영시스템이다. 비대면 트렌드에 부합하는 키오스크 시스템과 매장 관리 솔루션, 그리고 마케팅 지원을 통해 특별한 사업 기술과 훈련 없이도 매장에 상주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워시엔조이 관계자는 “워시엔조이는 2개 이상의 다점포를 운영하는 비율이 전체 30%가 넘는 등 매장 운영에 있어 안정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이번 700호점 돌파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오프라인 매장이 어려워지는 현실 속에서도 빨래방 사업은 예외인 안정적인 생활밀착형 사업이라는 점이 반영된 것”이라 소감을 밝혔다. 이어, “현재 진행중인 ‘10년 무상보증’ 프로모션에 매우 큰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두번 다시 없을 이번 창업 혜택을 통해 장기간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워시엔조이 매장에 설치되는 일렉트로룩스 프로페셔널 세탁기와 건조기 전 제품에 대한 ‘10년 무상보증’ 창업 프로모션에 따른 혜택은 워시엔조이 신규 매장 계약을 하는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프로모션 기간은 2020년 12월 31일까지다. 더 자세한 내용은 워시엔조이 홈페이지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천구, ‘인공지능 분리수거 자원회수 로봇’ 설치

    양천구, ‘인공지능 분리수거 자원회수 로봇’ 설치

    서울 양천구는 목3동 스마트 도시재생 사업 지역 내에 ‘인공지능 분리수거 자원회수 로봇’ 3대를 설치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공지능 분리수거 자원회수 로봇’ 설치는 지난 5월 국토부 공모사업인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 사업에 선정돼 추진하게 된 사업이다. 구에 따르면 재활용 폐기물 80%는 선별과정에서 일반쓰레기와 섞여 소각 및 매립돼 분리수거율에 비해 재활용률은 현저히 낮은 수준이라고 한다. 이에 올바른 재활용 분리 배출의 인식 개선과 자발적인 분리수거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도시재생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로 했다. 이 로봇은 시각적으로 캔과 페트병을 인지하는 기능을 탑재해 캔과 페트를 구분하고 이외 투입 물질은 거절한다. 캔 또는 페트는 1인당 50개 이내로 투입할 수 있다. 페트병은 개당 5포인트, 캔은 개당 7포인트가 적립된다. 2000포인트 이상 적립하면 ‘수퍼빈’ 홈페이지에서 1포인트 당 1원으로 환산해 현금 전환할 수 있다. 구는 주민 접근성이 높은 목3동 주민센터에 2대, 깨비시장 고객지원센터에 1대 총 3대를 설치해 내년 2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로봇을 통해 회수된 재활용자원은 구에서 수거한다. 스마트 분리수거 사업뿐 아니라 깨비시장 스마트 안심보행 시스템, 비대면 24시간 무인스마트 도서관, 안전한 등굣길 프로젝트, 스마트 집수리 원스톱 플랫폼 구축 등 총 5개의 스마트 기술지원 사업을 내년 5월까지 목3동 도시재생 지역에 적용할 계획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올바른 분리수거를 실천했을 때 현금 전환이 가능한 소정의 포인트로 보상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분리수거 참여를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체감도 높은 스마트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포커스미디어코리아-닐슨미디어코리아, 수도권 ‘엘리베이터TV 시청률 측정 패널’ 2천 명 모집

    포커스미디어코리아-닐슨미디어코리아, 수도권 ‘엘리베이터TV 시청률 측정 패널’ 2천 명 모집

    서울·경기권 23개 도시 아파트에 5만여 대의 엘리베이터TV를 운영하고 있는 생활공간 커뮤니케이션 컴퍼니 포커스미디어코리아(대표이사 윤제현)가 TV 시청률 및 PC와 모바일 이용행태를 측정하는 전문 조사 기관 닐슨미디어코리아와 함께 엘리베이터TV 시청률 측정을 위한 ‘엘리베이터TV 시청자 대표’ 모집에 나선다.포커스미디어코리아는 사람들이 매일 이용하는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생활밀착형 플랫폼 엘리베이터TV를 설치하여 즐겁고 유익한 콘텐츠를 제작·운영하고 있으며, 본 연구 프로젝트를 통해 엘리베이터TV를 시청하는 전 연령대 입주민들에게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입주민의 더 나은 생활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양사는 엘리베이터TV가 설치된 아파트 단지와 해당 지역의 인구통계에 기반하여 선정된 약 100단지에서 2000명 정원으로 모집한다. ‘엘리베이터TV 시청자 대표’의 활동을 통해 입주민의 성별, 연령대, 직업군에 따라 콘텐츠를 자주 보는 시간과 선호도를 파악할 예정이다. 시청자 대표는 닐슨미디어코리아가 개발한 ‘포커스미디어 엘리베이터TV 시청자 대표’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하고 평소처럼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면 된다. 이때 시청자 대표 앱과 엘리베이터TV 디바이스의 SSID(Service Set Identifier, 네트워크 식별자)간의 소통으로 입주민의 콘텐츠에 대한 시청 여부를 파악하게 된다. 더하여 시청자 대표는 설문을 통하여 콘텐츠의 선호도 조사나 심의에도 참여할 수 있다. 시청자 대표에 선정된 입주민들은 일주일간 활동 후 상품권으로 리워드를 받게 되고, 월 활동비도 모바일 쿠폰으로 지급된다. 앱은 안드로이드 유저만 신청이 가능하다. 본 서비스 구축 후 포커스미디어코리아는 데이터 기반으로 보다 효율적인 광고효과 측정 및 효과 예측 모델을 고도화해 광고주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커스미디어코리아에서 상품, 서비스 기획 등의 선행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부서인 ‘퍼스트 펭귄 랩’ 담당자는 “엘리베이터TV 시청자 대표 운영을 통해 입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범위를 늘리고 양방향 소통이 보다 강화된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용찬 경기도의원, ‘제9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김용찬 경기도의원, ‘제9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용찬(더불어민주당·용인5) 의원은 17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제9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우수의정대상은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주관하며,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하고 의정활동이 우수해 모범이 되는 지방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 날 수상한 김용찬 의원은 도민의 안전관리와 취약계층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행복마을관리소의 사업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 행복마을관리소 설치 및 운영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마련했다. 또 ‘경기도 공용차량 자동차보험 자기부담금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통해 법적인 근거가 불명확한 상태에서 집행되던 예산의 집행 근거를 마련하는 동시에 공무원들이 공용 차량 운행 시 사고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도 김 의원은 공유재산의 철저한 관리와 용인 서부 지역 소방관서 신설 추진을 통한 주민 안전 강화에 기여한 점 등에서 크게 인정받았다. 김용찬 의원은 수상소감을 통해 “의원으로서 주어진 역할에 충실하고자 노력했는데 칭찬과 격려를 보내주시고, 귀한 상까지 받게 해주신 용인시민과 동료·선배 의원님께 감사드린다”며 “도민의 생활을 바뀌는 일에 작은 돌 하나를 더 얻겠다는 마음으로 새해에도 묵묵히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년이 고치고 어르신이 산다… 성북의 ‘쌍방향 복지’

    청년이 고치고 어르신이 산다… 성북의 ‘쌍방향 복지’

    ‘고령친화 맞춤형 주거관리서비스’ 사업 일자리 창출·공공서비스 확충 일석이조“주거·돌봄 연계, 지역사회로 확산되길”“고령자의 주거 지원과 돌봄서비스의 연계를 강화하는 성북구의 작은 도전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확산되길 바랍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 주거환경을 바꾸기 어려운 노인의 집을 찾아 맞춤형 시공을 해 주는 서울 성북구의 ‘고령친화 맞춤형 주거관리서비스’가 16일 2020 주거복지문화대상에서 대상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주거복지문화운동본부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했다. 고령친화 맞춤형 주거관리서비스는 성북구와 서울시가 협력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공공서비스 확충을 위해 시작한 사업이다. 일반적인 집수리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노인의 집을 청년이 참여해 개조, 위생적인 주거환경 조성 등을 수행하는 프로젝트다. 성북구와 26명의 청년사업단은 지난해부터 주거 취약 노인 255가구를 대상으로 모두 1030건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낙상 예방을 위한 주택 개조와 생활밀착형 간편 집수리, 주택 에너지 효율 개선,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서비스 등을 통해 고령자 삶의 질을 높였다. 청년사업단은 노인의 장애유형, 주거유형, 이동방법, 주거생활 행위 및 공간 적합성 등을 조사하고 수요자 맞춤형 공사를 담당했다.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노인들에게 생활물품을 지원하고 9개 민간 자원봉사단체도 청년사업단을 도왔다. 사고로 허리를 펼 수 없는 임모(83) 할머니를 위해 싱크대 높이를 낮추고 수전도 임 할머니에게 편한 위치로 옮겼다. 또 안방, 거실, 욕실 등에 안전손잡이를 달았다. 하체가 마비된 60대 아들과 함께 사는 조모(93) 할머니 집은 바닥의 단차를 없애고 안전손잡이를 달았다. 조 할머니는 “평생 피 마를 날 없던 아들의 무릎이 이젠 멀쩡해졌다”며 “어떻게 은혜를 갚아야 할지 눈물만 난다”고 말했다. 청년사업단으로 일한 김진구씨는 “집을 고치기 위해 어르신과 상담을 진행할수록 이 분야의 경력을 쌓는다는 느낌보다는 사람에 대한 이해를 더 깊게 하게 됐다”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전문적인 분야로 성장시키고 싶어 사회적기업으로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상엔 주거복지 문화 확산에 더 노력해 달라는 당부의 뜻이 들어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일상생활에 위험이 없는 안전한 성북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최재란 양천구 의원,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최우수상 수상

    최재란 양천구 의원,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최우수상 수상

    서울 양천구의회는 최재란 의원이 지난 11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0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 조례분야 기초의회 부문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2020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의회 역량강화 및 주민의 신뢰기반 구축을 목표로 전국 지방의원(광역·기초의원)을 대상으로 지난달 16일부터 20일까지 공모를 진행했다. 이후 지난 10일 까지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공약이행 분야 ▲좋은조례 분야로 나눠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번 좋은조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최 의원은 ▲서울특별시 양천구 혁신교육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근로용어 일광정비를 위한 서울특별시 양천구 생활임금조례 등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양천구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양천구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주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조례제정에 힘써온 점에서 높은 평가 받았다. 또 현장에서 구민과 함께 소통하며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활발히 펼쳐왔다. 최 의원은 “이번 약속대상을 수상한 계기로 앞으로도 주민들과 항상 소통하며 구민들의 생활과 직결되는 생활밀착형 정치로 양천구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지으면 랜드마크… ’울산 지웰시티몰’ 이달 분양

    지으면 랜드마크… ’울산 지웰시티몰’ 이달 분양

    울산 동구에 새로운 상권지도가 그려질 예정이다. 지역의 랜드마크 상업시설을 잇따라 성공분양으로 이끌었던 ㈜신영이 울산 동구 서부동 일대에 랜드마크 상업시설 분양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신영은 12월 울산 동구 서부동 일대에서 울산 지웰시티 자이 1,2단지 내 상업시설 ‘울산 지웰시티몰’을 분양한다. ‘울산 지웰시티몰’은 지반층 5층~ 지상 1층, 연면적 1만 6,061㎡, 총 152실(1단지 69실, 2단지 83실)로 구성된다. ㈜신영이 지금까지 청주, 천안, 아산, 인천 등의 지역에서 공급했던 ‘지웰시티몰’은 모두 지역의 랜드마크 상업시설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 지난 2007년 청주 대농지구의 ‘청주 지웰시티’ 복합개발(MXD) 프로젝트를 통해 첫 선을 보인 ‘지웰시티몰’은 쇼핑, 생활, 교육, 문화, 외식 콘텐츠 등을 아우르는 다양한 MD구성과 함께 세련된 외관으로 충청권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았다. 이처럼 ‘지웰시티몰’이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신영만의 차별화된 설계와 다양한 MD 구성, 여기에 연이은 성공에 따른 높은 브랜드 인지도 등이 주요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고객들의 가시성과 접근성을 위해 수백미터에 달하는 특색있는 스트리트형 설계를 적용하고, 안심임대프로그램과 상권 활성을 위한 맞춤형 MD 구성 등으로 지역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청주와 천안, 인천 등의 지역에서 성공적인 분양으로 상가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는 ㈜신영이 울산 동구 서부동 일대에서 ‘지웰시티몰’ 공급에 나선다. 울산 지웰시티몰은 풍부한 배후수요 및 유동인구를 확보하고 있다. 우선 30년만에 공급되는 울산 최대 규모의 ‘울산 지웰시티 자이 1,2단지’ 2,687가구를 고정수요로 확보할 수 있고, 반경 약 500m 이내에 서부성원상떼빌, 서부현대패밀리, 현대패밀리명덕 등 1만 2,000여 가구에 이르는 아파트촌이 형성돼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췄다. 여기에 지웰시티몰 맞은 편으로 현대중공업이 있어 근로자 및 협력업체 직원 등 직장인 수요도 약 10만명에 달한다. 또한 서측 약 500m 거리에 서부초, 현대중, 현대고, 울산 동부도서관 등의 교육시설과 현대스포츠클럽하우스도 있어 학생수요는 물론 여가생활을 즐기는 일반인 수요 확보도 가능하다. 상권활성화를 위해 설계에도 신경을 썼다. 1단지와 2단지를 연결하는 약 800m에 달하는 v라인 스트리트 설계로 가시성과 접근성을 더욱 높였으며, 단차를 활용한 상업시설 배치로 도로에서 지반층으로 바로 진입이 가능할 수 있도록 했다. 입지를 고려한 조닝별 MD구성을 통해 앵커테넌트도 도입할 계획이다. A, B동에는 초기 상권 활성화를 위해 금융, 프렌차이즈, 병의원, 전시판매업종 등을, C, D동에는 단지 거주민과 인접 단지 주민의 접근성을 고려한 생활밀착형 근린생활시설 및 학원시설 등을 배치할 계획이다. E, F동에는 생활 밀착형 근린생활시설 및 프랜차이즈 F&B 등을 도입해 상가 전체의 활성화는 물론 상가의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30년만에 울산에서 공급되는 최대 규모 단지 내 상업시설인 만큼 몰(mall) 수준의 MD구성을 통해 주변 거주자들의 편의성 증대와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다”며 “그 동안 청주 대농, 천안 불당, 아산 탕정, 인천 등의 지역에서 선보였던 지웰시티몰이 큰 인기를 얻었던 만큼 성공 노하우를 살려 상가의 가치를 높이는데 심혈을 기울일 것이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천청소년 다양한 생활밀착형 메이커 공간 활용하세요”

    “부천청소년 다양한 생활밀착형 메이커 공간 활용하세요”

    경기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창의와 환경·문화예술·여성창업(수공예)·마을변화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메이커 공간을 개소·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10월 말 시설 설치공사가 완료돼 메이커 스페이스는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에 선정돼 5개분야로 차별화했다.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는 특화사업 운영 경험과 성과나 전문성을 기준으로 시민들에게 인지도와 접근성이 높은 재단 5개 시설에 메이커 스페이스를 구축한 게 특징이다. 주요 시설로는 ▲STEAM ‘우드아울LAB’(소사청소년수련관- 목공, 디지털장비 기반 융복합 창의 메이킹 공간) ▲Eco ‘반디마루’(산울림청소년수련관- 청소년 환경교육과 생태체험활동 거점 공간) ▲Culture ‘음악지뢰밭 DMZ’(부천시청소년수련관- 작곡·레코딩·믹싱 등 문화예술 창작 메이킹 공간) ▲Gender ‘여성창업문화공간 일꿈터’(부천시여성회관- 여성 상상력 실현 수공예 창작·창업 공간) ▲Village ‘마을문화사랑방’(부천여성청소년센- 마을 변화를 꿈꾸는 리사이클링 공간) 등으로 이뤄져 있다. 메이커 공간의 개소 기념행사 ‘메이커가 오다’는 시민이 메이커, 일상이 메이커 활동이 되는 메이커 스페이스 부천을 주제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시민체감형으로 26일까지 운영된다.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비대면 온라인 뉴스레터를 배포해 5개 메이커 공간의 특징과 소개, 개소식과 축하영상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 먼저 경험해 볼 수 있는 시민 대상 체험키트와 사전체험단을 모집해여 운영한다. 메이킹 체험키트는 뉴스레터 ‘메이커가 오다’를 본 소감을 적은 시민 100명을 추첨해 우드스피커와 LED스탠드, 전자기타, 선글라스케이스, 스트레칭 밴드 만들기 등 제작 체험키트를 제공한다. 사전체험단은 5개 메이커 공간에서 모두 9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곳에서는 목공을 비롯해 3D프린터와 업사이클링, 가족소리 녹음, UV프린트 등을 활용한 메이킹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사전체험단은 코로나19로 타임제 운영하며 인원 제한과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해 운영한다. 박성숙 대표는 “5개 메이커 스페이스를 거점으로 다양하고 특색 있는 메이커들의 아이디어가 실현돼 공유하며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지역자원과 연계해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외부활동이 제한되는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방식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메이커 스페이스 아이디어를 제공할 시민은 정책기획실(032-322-0700)로 문의하면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추승우 서울시의원, 서울기자연합회 2020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추승우 서울시의원, 서울기자연합회 2020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추승우 의원(더불어민주당·서초4)이 10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0 지방자치 행정·의정·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2020 지방자치 행정·의정·경영대상’은 서울기자연합회가 매년 지방자치에 공헌한 바가 크고 뛰어난 경쟁력과 도덕성이 검증된 지방의원에게 수여한다. 각 부문 수상자들은 전문가들의 추천과 공적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추 의원은 제10대 서울시의원으로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운영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고 집행부 감시와 견제의 의회 본연의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서울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적으로 의정활동에 매진한 점을 공로로 인정받아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추 의원은 민생실천위원회 시민복지분과 위원으로 활동하며, 시민들의 삶과 밀접한 민생문제 해결을 최우선으로 의정활동을 수행해왔다. 또한 코로나19로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하철역 상가 소상공인들의 영업환경 개선을 위해 서울시와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데 앞장서왔다. 서울기자연합회 공적심사위원회는 올해 수상자 선정기준에 대해 서울시의회 각 위원회별로 조례 제정, 지역현안 갈등해소 노력, 민원 해결빈도, 지역봉사 등 주민자치 발전의 공적을 최우선으로 반영했다고 밝혔다. 추 의원은 “시민을 대변하는 언론인 분들께 받는 상이라 더욱 의미가 크고, 시의원으로서 소임을 다한 것뿐인데 상까지 받게 되어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 항상 초심을 잊지 않고 서울시와 지역구인 서초구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의정활동을 묵묵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희걸 서울시의원, ‘2020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김희걸 서울시의원, ‘2020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김희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양천4)은 10일 서울기자연합회(회장 정상린)가 주최한 ‘2020 지방자치 행정 의정 경영 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 의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20 지방자치 행정 의정 경영 대상’은 서울기자연합회가 2008년부터 대한민국 지방자치 행정·의정·경영 부문별로 경쟁력을 평가하고 건전한 정치문화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해 오고 있는데, 김희걸 위원장은 작년, 재작년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10대 후반기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를 이끌고 있는 김희걸 시의원은 코로나19 위기상황과 시장유고에 따른 대행체제가 유지되는 상황에서, 금년 한해 지역숙원사업 해결과 서울시민의 복지증진 및 시민불편해소를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의 발굴·추진에 앞장서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2년 동안(2018년 8월∼2020년7월)에는 제15기·제16기 서울시의회 정책위원장을 맡아 서울시 입법정책 연구방향을 이끌고 분야별 정책발전방향과 추진전략을 제시해 온 도시정책전문가로 통한다. 수상소감에서 김희걸 시의원은 “항상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지역주민들께 먼저 감사드리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현장중심 의정활동과 시민권익보호에 앞장선 결과 서울시 출입기자단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금번 의정대상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주민들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천구, 국민권익위 선정 ‘공공기관 청렴도’에서 5년 연속 2등급

    양천구, 국민권익위 선정 ‘공공기관 청렴도’에서 5년 연속 2등급

    서울 양천구는 10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0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에서 5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2016년 이후 연속 2등급을 기록한 곳은 서울 지역에서 양천구가 유일하다. 종합청렴도 점수도 7년째 상승 중이다. 구는 종합청렴도 외에도 외부청렴도, 내부청렴도 등 측정 분야 모두에서 2등급 이상을 받았다. 각각의 청렴도 지수도 전국 평균 보다 0.5점 이상 높았다. 구는 청렴우체통, 청렴서신, 청렴식권과 명절기간 청렴주의보 발령 등 청렴시책이 높은 경가를 평가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구 관계자는 “구민들이 체감하는 청렴함은 단순한 부정부패 방지의 차원을 넘어서 친절하고 적극적인 업무처리, 투명한 행정추진 등 구민과의 소통을 통한 생활밀착형 청렴으로의 의미가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김수영 구청장은 “코로나19와 같은 힘든 상황 속에서도 본연의 업무를 묵묵히 해낸 우리 구 직원들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로 판단한다”며 “현재의 평가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깨끗하고 청렴한 양천구의 이미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이동현 서울시의원 “성동 금호·옥수 지역에 공영주차장·체육관·노인복지시설 계획”

    이동현 서울시의원 “성동 금호·옥수 지역에 공영주차장·체육관·노인복지시설 계획”

    서울 성동구 금호·옥수 지역에 공영주차장, 공공체육시설, 노인여가복지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동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동1)은 서울시가 내년부터 서울 성동구 금호·옥수 지역 등 15개 지역생활권에 총 4323억원을 투입해 생활SOC확충 등 맞춤형 지역 발전 전략을 실행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지역생활권은 일상 활동이 함께 이뤄지는 3∼5개 동(洞)을 의미한다. 이번 서울시의 지역생활권 발전계획에 포함된 성동 금호·옥수 등 15개 지역생활권은 서울 116개 지역생활권 가운데 낙후도와 잠재력, 시급성, 지역안배 등을 종합 고려해 선정됐다. 서울시의 지역생활권계획은 전국 최초로 수립된 생활밀착형 도시계획이자 실질적 지역전문가인 주민이 직접 계획수립과정에 참여해 만들어가는 ‘우리동네 미래발전지도’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이번에 선정된 성동 금호·옥수 지역의 경우 우선 지역에 부족한 주차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노후 주택밀집지역 주변에 위치한 옥수빗물펌프장 상부를 활용해 33억 76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영주차장(43면)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금호동3가 1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 사업의 공공기여를 활용해 연면적 1000㎡규모의 공공체육시설과 연면적 1600㎡규모의 노인여가복지시설을 확충할 방침이다. 해당 사업들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해 2022년부터 가시화될 전망이다. 이 의원은 “공영주차장, 공공체육시설, 노인여가복지시설은 그동안 금호·옥수 지역 주민들이 절실히 요구해왔던 생활SOC시설들인 만큼 금호·옥수 지역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구 시의원으로써 앞으로도 계속 주민 스스로가 원하는 사업,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주민 주도 지역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서울 톡]

    구로 일산화탄소 경보기 30가구 설치 구로구는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남부지사, 주식회사 귀뚜라미에너지와 손잡고 관내 한부모가정 30가구를 대상으로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를 지원하고 보일러 설비에 대한 안전점검도 실시했다. 가스보일러 주변에 설치돼 일산화탄소가 누출되면 경보음으로 알려주는 장치다. 구가 대상가구를 선정하고 한국가스안전공사가 경보기 검수 및 안전점검, 귀뚜라미에너지가 설치 및 비용 지원 등을 각각 맡았다. 일산화탄소는 무색, 무취로 누출 시 확인이 어려워 중독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있는 만큼, 보일러 사용이 늘어나는 겨울을 앞두고 사고 예방에 나섰다는 설명이다. 마포 내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접수 마포구가 30일까지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신청받는다. 주민참여예산은 예산의 편성과 운영 과정에 주민참여를 확대함으로써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제도다. 또 예산에 대한 주민 통제를 통해 책임성도 높인다. 이를 통해 주민은 사업 제안은 물론 심사, 사업 선정 및 운영 등에 참여할 수 있다. 구는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비로 총 4억원을 집행할 계획이다. 제안신청 사업은 ▲지역사회의 불편을 해소하고 편익을 향상시키는 생활밀착형 사업 ▲취약계층 지원 및 삶의 질을 개선하는 사업 ▲지역별 특성을 살릴 수 있는 지역현안 사업 등이다. 강서 10일 ‘자원봉사의 날’ 기념행사 강서구는 10일 ‘자원봉사의 날’ 기념행사를 온라인으로 열기로 했다. 올해 자원봉사유공자는 각 동 주민센터와 복지관에서 추천받아 선정된 개인 34명과 단체 1개다. 이들은 상반기 마스크 부족 사태가 발생하자 직접 마스크를 만들어 이웃들에게 나눠주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 방역에 동참하거나, 어려운 이웃에게 반찬과 식사를 배달하는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관악 전통시장·상점가 활성 장관상 관악구가 지난 4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0년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유공자 표창’에서 장관상을 받았다. 해당 표창은 정부가 2004년부터 매년 ▲시설 및 경영 현대화를 통한 시장 활성화 ▲전통시장 홍보 및 자체사업 발굴 ▲정부 사업 추진율 등을 평가해 주는 상으로,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시상식으로 대체했다. 구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지역상권활성화과를 신설하고 순대타운을 포함한 신림역 일대(6만 1906㎡)에 5년간 총 80억원이 투입되는 ‘별빛 신사리 상권르네상스’ 사업 등을 추진했다.
  • 도시재생사업 주민 체감 미흡...노후주택 90% 사업구역에서 제외

    도시재생사업 주민 체감 미흡...노후주택 90% 사업구역에서 제외

    원도심 쇠퇴를 막기위해 국가 차원의 도시재생사업이 경기도내 40곳에서 추진중이지만 주민이 체감할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후 단독·다가구주택 10채중 9개꼴로 도시정비사업 구역에서 제외됐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경기연구원은 7일 ‘쇠퇴하는 원도심에 생활밀착형 집수리 지원이 필요하다’라는 보고서를 내고 노후 주택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 대책을 제시했다. 국토교통부의 도시쇠퇴 기준으로 보면 도내 565개 읍면동 중 41%인 231곳이 ‘쇠퇴지역’으로 분류돼 있으나 도시재생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지역은 40곳에 불과하다. 또 원도심 쇠퇴로 준공 후 20년 이상 된 단독·다가구 주택은 23만1000여채이나 이 중 도시정비(도시재생) 사업구역에 편입돼 주거환경 개선이 가능한 주택은 2만5000여채(11%) 뿐이고 20만6000여채(89%)는 사업구역에서 제외돼 있다. 특히 원도심의 뉴타운 해제구역 내 노후 단독·다세대주택은 1만7000채로 집수리 등 공공 지원대책이 시급하다고 경기연은 판단했다. 뉴타운 사업은 노후 주택지 재정비 정책으로, 이후 법령에 따라 도시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곳을 말한다. 도내에서는 2006년부터 23곳이 지정됐으나 주민반대로 인한 사업 지연 등으로 2013년부터 9개시 15개 지구가 해제된 상태다. 경기연이 지난 7~8월 이들 주택 중 200가구를 대상으로 대면조사를 진행한 결과, 집수리 시 문제점으로 자가주택 응답자의 38.5%가 ‘집수리 비용 확보’를 꼽았다. 집수리 지원사업 참여의사와 관련해서는 ‘융자 알선과 이자 지원’(36.5%)보다 ‘집수리 비용 지원’(71.2%) 시 참여한다는 응답이 많았다. 집수리 예상 비용은 1000만~5000만원(74.5%)이 가장 많았으며, 가장 불편한 점은 주차장 부족(84.5%)으로 조사됐다.이에 경기연은 중앙정부 정책과 차별화된 경기도만의 집수리 지원대책이 시급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장윤배 경기연 선임연구위원은 “뉴타운 해제구역에 대해 집수리 시범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며 “주거취약계층인 최저주거기준 미달 가구를 1순위로 지원하고 임차인도 임대인이 동의하면 지원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중·장기적으로 집수리와 지역상권 활성화 사업을 통합 지원하는 ‘골목상권 연계형 도시재생사업’이 필요하다”며 “집수리 지원센터를 설치해 통합 지원 기능을 부여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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