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생활관
    2026-03-07
    검색기록 지우기
  • 연대투쟁
    2026-03-07
    검색기록 지우기
  • 수강생
    2026-03-07
    검색기록 지우기
  • 직업계
    2026-03-07
    검색기록 지우기
  • 100억원대
    2026-03-0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693
  • 가리봉동 ‘생태·첨단’ 거리로

    가리봉동 ‘생태·첨단’ 거리로

     구로구 가리봉동 일대 27만 9110㎡(8만 4000여평)에 진행되는 국내 최대급 도시환경정비사업 브랜드가 공개됐다.  구로구는 가리봉 도시환경정비사업지 인근 구로3동 237에 건립된 ‘가리봉동 도시환경정비사업 종합홍보관’ 개관식을 갖고 새롭게 태어날 가리봉동의 도시브랜드인 카이브(로고) 선포식을 26일 개최했다.  카이브는 ‘Korea Advanced & Innovative Valley’의 각 단어 첫 자를 딴 합성어다.‘생태와 첨단의 만남’을 모티브로 앞선 가치를 추구하는 미래형 도시라는 뜻을 담고 있다.역동적인 영문 표기를 통해 활력이 넘치는 가리봉동의 미래 이미지를 형상화했다.  문대열 도시균형개발과장은 “고품격 첨단 비즈니스 도시로 거듭날 가리봉동을 표현할 도시브랜드를 놓고 고민을 많이 했다.”면서 “ 구로 주민,공무원,대한주택공사 등의 의견을 모아 카이브로 최종 결정했다.”고 말했다.  구는 이날 도시브랜드 선포식과 함께 가리봉 도시환경정비사업 종합홍보관 개관식도 했다.  종합홍보관은 가리봉 도시환경정비사업의 홍보와 투자유치를 위해 구로구와 사업시행자인 대한주택공사가 지난 3월 공사를 시작해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1857㎡ 규모로 지어졌다.1층에 커뮤니티존·미디어갤러리,2층에 소개관·미디어광장·스마트주거생활관,3층에 영상관·구로구홍보관·주택공사홍보관 등이 마련됐다.  2층 소개관과 스마트 주거생활관에서는 ‘카이브에서 보내는 하루’라는 스토리 라인을 통해 가리봉동의 첨단 유비쿼터스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게 조성했다.옥상에 마련된 조망대에서는 현재 가리봉동의 모습도 살펴볼 수 있다.  양대웅 구청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가리봉 도시환경정비사업이 2010년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2013년 사업이 마무리된다.”면서 “앞으로 새로운 첨단 도시,구로를 만들기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아동복지시설에 ‘태양광 생활관’ 개소

    아동복지시설에 ‘태양광 생활관’ 개소

    10일 경북 포항시 북구 환여동 아동복지시설인 선린애육원에서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유엔환경계획(UNEP) 한국위원회(대표 김재범)와 포스코, 주거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사무총장 유영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는 이날 아동복지시설 퇴소 대상자들을 위해 선린애육원 내에 공동 건립한 ‘자립생활관’ 개소식을 가졌다. 이들 단체가 사회복지시설에 신재생에너지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는 전국에서 이번이 처음이다. 친환경 스틸하우스 모듈러 공법으로 지어져 난방 및 전력을 태양열과 태양광 에너지로 공급받을 수 있는 자립생활관은 총 1억 5000만원을 들여 지상 2층 규모(연면적 86㎡)로 건립됐다. 모듈러 공법은 포스코의 신기술로 고급 강재를 사용해 공장에서 집을 완성해 현장에 설치·시공하는 기술이다. 자립생활관은 앞으로 사회 경험과 보호자가 없는 아동복지시설 퇴소 대상인 18세 이상 남녀 청소년 6명 정도가 1,2층에 각각 거주하면서 사회적응력 강화와 장래를 설계할 수 있는 보금자리로 활용된다. UNEP 한국위원회 김 대표는 “더 많은 소외계층들이 친환경적인 공간에서 더욱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환경나눔’ 사업을 계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UNEP와 포스코 등은 오는 25일 전남 순천시에 있는 아동복지시설 SOS 마을에서 최근 친환경 공법으로 준공한 두번째 자립생활관 개소식을 갖는다. 글 포항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인사]

    기상청 ◇3급 전보 △부산지방기상청 동네예보과장 박원우◇3급 승진△정보인프라기술과장 이희구◇과장 전보△부산지방기상청 방재기상과장 임병숙△〃 마산기상대장 김명수△ 광주〃 방재기상과장 김학송△〃 동네예보〃 이미자△〃 여수기상대장 박경우△ 대전〃 방재기상과장 김진배△〃 동네예보〃 이명수△〃 문산기상대장 김성진△〃 서산기상〃 이원구△ 강원〃 방재기상과장 이충태△〃 동네예보〃 손철희△〃 기획운영팀장 이종하△ 제주〃 방재기상〃 김재호◇과장 보직△예보상황2과장 전준모△해양기상〃 서장원△국립기상연구소 황사연구〃 나득균△부산지방기상청 안동기상대장 권태순◇4급 승진△대전지방기상청 방재기상과 이영복(10.27) 한국갱생보호공단 △사무처장 金榮泰△서울지부장 趙在衍 한국교통연구원 △부원장 설재훈△기획조정실장 이상민△국가교통물류전략연구본부장 이창운△종합물류연구〃 오재학△국가교통조사분석사업단장 김수철△광역·도시교통연구실장 황상규△도로교통연구〃 성낙문△철도교통연구〃 김연규△항공교통연구〃 김연명△첨단교통연구〃 강연수△녹색성장연구센터장 이성원△동북아북한연구〃 안병민△미래전략연구〃 이재훈△종합물류기업인증〃 서상범△화물운송시장정보〃 정승주△물류기술개발지원〃 예충렬△국가교통DB〃 추상호△교통투자분석〃 이훈기△항공교통정보〃 김제철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국토지질연구본부장 朴榮秀△광물자원연구〃 李孝淑△석유해저연구〃 李治源△지구환경연구〃 廉炳又△대외협력실장 李榮株△정책협력부장 辛重鎬△기획조정〃 李坪九△행정관리〃 徐亨錫 증권예탁결제원 ◇팀장 △경영전략팀 장해일△리스크관리팀 박철영△홍보팀 구현재△조사연구팀 이동규△금융인프라선진화추진단 단장 문판수△인사팀 이경성△고객만족팀 김정미△총무팀 남송우△재무회계팀 김연중△안전관리팀 정태호△예탁결제업무팀 이용호△증권예탁팀 박용규△권리관리팀 임유창△증권결제팀 장중열△펀드결제팀 신재봉△정보운영팀 김형래△부산지원 박해천△광주〃 박영수△대전〃 강보선△국제협력팀 박영호△국제서비스팀 민관래△파생서비스팀 최주섭△증권대행팀 김진수△펀드사무관리서비스팀 이동민△IT전략팀 임형국△〃서비스팀 김형주△차세대시스템추진단 정승화△감사팀 권오문 YTN △경영기획실장 김백△총무국장 김사모△보도국 취재부국장 겸 보도국장 직무대행 강철원△마케팅국장 홍상표△감사실 감사팀장 염해진△월드사이언스포럼 추진단장 이홍렬△보도국 디지털뉴스팀장 박득송 한국일보 성공TV △성공TV 성공연구소 소장 김태근 광주교육대 △교육대학원장 정인수△교무처장 안병곤△학생지원〃 김영현△기획연구〃 겸 산학협력단장 이동우△교육연수원장 겸 평생교육연수원장 최도성△도서관장 겸 교육박물관장 조강모△초등교육연구원장 염창권△학생생활연구〃 오익수△정보전산〃 마대성△학생생활관장 임해경△신문·방송국 주간 노희정△언어교육원장 선규수△영재교육〃 문병찬
  • “불온서적 지정 국방부가 더 불온”

    “불온서적 지정한 국방부가 더 ‘불온’하지 않나요?” 국방부의 ‘불온서적’ 소지·반입 금지 지시에 반발해 헌법소원을 낸 군 법무관 A씨를 최근 만났다. A씨는 “헌법소원으로 인해 닥쳐올 인사이동 등의 불이익은 이미 각오하고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A씨는 “지난 7월 국방부가 ‘불온서적’을 지정하고 그에 따른 조치를 취했을 때 섬뜩했다.”면서 “우리 헌법과 법원이 절대 침해해선 안 된다고 선언한 ‘양심 형성의 자유’를 옥죄는 것이라고 느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군인이면서 동시에 법률가로서 이같은 헌법정신의 훼손을 보고만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지난 7월23일 국방부 지시가 떨어지고, 같은 달 28일부터 일주일간 각급 부대 장교의 독신자 숙소와 병사의 생활관 등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A씨는 당시 이 과정을 지켜보던 군 법무관들이 “대한민국 군인이라는 사실이 부끄럽다.”고 입을 모았다고 전했다.. 특히 사회에서는 역사·문학·시사 등 각 분야에서 이른바 ‘필독서’로 추천받는 도서들에 ‘북한찬양·반미·반정부·반자본주의’라는 무시무시한 딱지를 붙여 읽지도, 만지지도 못하게 한다는 사실이 절망스러웠다고 했다.A씨는 “군인 개개인의 생각이 넓고, 깊어질수록 군이 발전한다.”면서 “‘이 책은 읽지마라.’ 혹은 ‘이 책은 괜찮다.’라며 군인 개개인의 선택의 폭을 제한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우리 국군의 발전의 폭을 제한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우리 군의 발전을 위해서는 우선 군이 정치와 야합해 국군에 대한 신뢰와 그 존립목적을 흔들어 버렸던 과거사를 철저히 반성해야 한다.”면서 “또 북한·중국·일본 등 동아시아 군비증강에 대해 우리 군은 어떤 방식으로 풀어 나갈지에 대한 연구도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잘못된 군의 행태를 지적하고, 기존 관행의 잘잘못을 지적하는 책들을 읽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그는 “국방부는 군의 발전을 위해서도 꼭 읽어볼 만한 책들에 ‘불온’의 낙인을 찍었다.”면서 “참여정부 시절 권장도서로 군내 보급까지 됐던 책을 정권이 바뀌자 불온도서로 둔갑시킨 국방부가 더 ‘불온’한 것 아니냐.”고 되물었다.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Metro] 서울시, 독거노인 안전폰 보급

    노인들의 안전을 휴대전화로 24시간 챙겨 주는 서비스가 도입된다. 서울시는 미국 퀄컴사·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혼자 사는 저소득층 노인들에게 ‘사랑의 안심폰’을 보급하기로 합의하고 24일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이 휴대전화는 움직임 감지센서가 장착된 카메라와 긴급 전화 버튼이 내장돼 있어 위급상황이 발생하면 홀몸노인과 생활관리사가 핫라인으로 연결되도록 돼 있다. 이 휴대전화는 상대방이 전화를 못 받더라도 상대방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돼 위급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서대문구, 당뇨건강 교실 운영

    서대문구는 비만, 노인인구 증가와 함께 급증하고 있는 당뇨병 예방을 위해 다음달 6일부터 4차례에 걸쳐 ‘당뇨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보건소와 강북삼성병원이 함께 당뇨 예방·관리를 주제로 강연이 진행된다. 첫날인 6일에는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최은숙 교수가 ‘의학정보와 약물치료’를 강의한다.13일에는 당뇨전문센터 최진선 영양사가 ‘식이요법’을 알려주고, 성신여대 음악대학원 박선영 음악치료사가 ‘음악을 이용한 당뇨인의 스트레스 관리’를 주제로 음악 치료에 대해 강연한다. 또 20일에는 요가전문강사의 ‘운동요법 및 걷기운동’,27일에는 당뇨전문센터 최미주 당뇨교육간호사의 ‘일상생활관리-이론, 발마사지-실습’이 예정돼 있다. 당뇨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보건소 의약과에 전화하거나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Local] 영덕에 국립청소년센터 건립

    경북도는 오는 2012년까지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일대에 영남지역 최초의 국립 청소년센터를 건립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창포리 풍력발전단지 내 1만 4950㎡의 터에 사업비 420억원을 들여 건립될 청소년센터(국립영덕청소년해양센터)는 4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생활관과 실내수련활동관, 해양체험관 등을 갖출 예정이다. 도는 이 센터가 본격 운영되면 전국에서 연간 청소년과 일반인 15만명 이상이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 고용창출 이외에도 생산유발액 610억원, 부가가치유발 275억원 등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동래고에 우정학사 신축·기증

    이중근 부영 회장은 19일 부산 동래고에 생활관 우정학사를 신축·기증한다. 동래고 생활관 우정학사는 연면적 1300㎡, 지상 4층 규모의 철근콘크리트 건물이다.132명의 학생이 생활할 수 있다. 기숙사실 외에도 독서실, 샤워장 및 탈의실 등도 갖춰져 있다.
  • “법원 전통 지키며 재창조할 것”

    양창수 신임 대법관은 8일 대법원에서 취임식을 갖고 “우리 법원의 전통을 지키고 재창조하는 데 모든 역량과 정성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양 대법관은 “법원의 자랑스러운 전통 안에 몸담게 된 것이 기쁘다.”면서 “전통은 변화하는 현실 속에서 항상 재창조돼야 하며 옛것을 그대로 따르기만 할 때는 이를 지켜갈 수 없다는 것을 역사는 가르쳐 준다.”고 강조했다. 그는 보수든 진보든 그것이 온전히 서기 위해서는 ‘문명’의 바탕이 마련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양 대법관이 이야기하는 ‘문명’은 자신과 의견이나 입장이 다르다고 해서 상대를 핍박하지 않고 어떤 사람이라도 존엄한 인격으로 대하는 태도다. 그는 “생활관계에 대한 생생한 직관이야말로 법률가의 최상의 덕목”이라면서 “사건 배후에 놓인 생활관계의 진실을 직관할 수 있도록 상상력과 감수성을 연마하겠다.”고 다짐했다. 양 대법관은 제주 출생으로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16회 사법시험에 합격, 서울민사지법·형사지법·부산지법 판사를 거쳐 1984년 대통령비서실에서 파견 근무한 뒤 1985년 서울대 법대 강단으로 자리를 옮겼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인사]

    통일부 △기획조정실장 김중태△남북교류협력국장 황부기△인도협력〃 천해성△남북회담본부 상근회담 대표 조용남◇서기관△외교통상부 직무파견 소봉석△기획조정실 서기관 정분희△인도협력국 〃 장상호△남북회담본부 〃 윤승일 소방방재청 ◇부이사관 승진 △운영지원과장 이형기 특허청 △대변인 이승종△창의혁신담당관 김태만△성과관리팀장 남영택△등록서비스과장 강호근△상표1심사〃 송병주△디자인1심사〃 이재우△정밀기계심사〃 박시영△복합기술심사1팀장 서을수△약품화학심사과장 조명선△섬유생활용품심사〃 이민형△복합기술심사2팀장 정경덕△반도체설계재산〃 김영진△특허심판원 심판관 이주열 유준 강경호△〃 송무팀장 나찬희△국제지식재산연수원 교육기획과장 정인식 국회도서관 ◇이사관 전입 △입법정보실장 이한길 세종문화회관 ◇전보 △경영본부장 직무대리 金光來△예술단지원팀장 李英姬 한국토지공사 ◇상임이사 임명 △경제협력사업이사 梁永模△신도시사업〃 朴煥直△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 金鍾元△경영지원〃 洪慶杓 도로교통공단 △감사관 이장천△경영기획단장 최승원△경영혁신팀장 김영준△안전정책연구단장 신용균△운영지원팀장(경영지원실장 직무대리) 최동호△한국교통방송강원본부 관리심의국장 김명훈△기획예산팀장 강석원△통합DB〃 엄원상△사고조사〃 박홍한△교재개발〃 지기남△홍보〃 김경녀△연구기획〃 홍종순△인사교육〃 송인규△인천시지부 안전조사〃 이홍기△경기도지부 운영지원〃 박병곤△충북도지부 〃 김재완△대전충남지부 〃 김진우△전북도지부 〃 이종주△교통정보팀장 곽영은△한국교통방송대전본부 교통정보국장 민명기 코레일 △물류사업본부장 최한주△기획조정실장 유재영△인사노무〃 한문희△정보기술단장 노준호△수도권북부지사장 강병수△부산〃 이건태△경북북부〃 김복환△서울지사 서울역장 양홍만△사업지원팀장 정문영△역세권개발2〃 한광덕△역세권개발1〃 김병오△청렴조사〃 이윤재△부산지사 경영관리〃 이덕진△수도권남부지사 평택역장 김은화△전남지사 영업팀장 유홍천△부산철도차량관리단 경영관리〃 김종수△수도권서부지사 전기〃 봉영종△〃 구로열차승무사업소장 임광덕△수도권남부지사 광역차량팀장 신대언△광주지사 광주역장 조인식△부산지사 부산〃 윤중한△서울지사 서울역 부역장 박영자△충북지사 시설팀장 구자안△전북지사 익산열차승무사업소장 현영천△서울지사 서울기관차승무〃 황상웅△고객정보팀장 이경숙△궤도〃 구수환△수도권북부지사 성북역장 박형태△수도권철도차량관리단 경영관리팀장 유광룡△서울지사 서울역 부역장 배용곤△감사기획팀장 김순철△일반감사〃 김용수△경영감사〃 김명열△부산지사 인사노무〃 권태명△대구지사 경영관리〃 정해범△산업안전보건〃 권성중△기획관리〃 김종철△충남지사 천안아산역장 박영숙△광주지사 목포기관차승무사업소장 문영석△고객만족센터장 이대수△정보전략팀장 박종빈△정보관리〃 신현목 KBS △편성본부장 최종을△보도〃 김종율△TV제작〃 조대현△라디오제작〃 정종현△기술〃 김영해△경영〃 이동섭 헤럴드미디어 (헤럴드경제) △논설위원실장 정재욱△편집국장 장용동 연세대 △대학원 교학처 교학부처장 김정구△학생복지처 학생복지〃 김몽수△생활관장 김만수△재무처 구매부장 임경수△공학원 사무국장 김훈△대학출판문화원 출판사무부장 한창덕△경제대학원·상경대학 사무〃 유성호△교목실 선교지원〃 김성걸△행정대학원 사무〃 박두용△생활환경대학원·생활과학대학 〃 유진한△리더십개발원 〃 김세원△학술정보원 디지털미디어〃 박금분△학부대학 부장 김영종△비서실 비서〃 백승국△재무처 재무〃 한미경△기획실 기획〃 이철수△총무처 인사〃 이광환△법무대학원·법과대학 사무〃 이윤섭△교무처 교육개발지원센터 〃 조남흥△학술정보원 학술정보서비스〃 홍충 성균관대 △경영학부장·경영전문대학원장·경영대학원장·iMBA장 이상건△중국대학원장 츠헤이셩(遲惠生)△정보통신〃 김응모△국가전략〃 염돈재△성대신문사 주간 정문기 인하대 △대외협력부처장 겸 발전협력팀장 김경규△비서실장 이명우△홍보팀장 허우범△구매팀장 최기천△교육대학원 행정실장 장창용△물류전문대학원 〃 김정선△사범대학 〃 조경창 가톨릭대 가톨릭중앙의료원 ◇주임교수 △약리학교실 성기욱△외과학교실 정상설△피부과학교실 이준영 IBK투자증권 △목동지점장 김규환△인천〃 이정천△법인관리담당 겸 금융상품영업팀장 김우수 하나IB증권 ◇부서장 승진 △전략기획실장 신동현△영업지원팀장 박동룡△전산총무〃 이오영△회계〃 한기우△경영관리〃 안중광△자금〃 박장권△인사〃 서병길 CJ투자증권 △울산 전하동지점 지점장 徐東敏
  • [Local] 향토생활관 건립 협약

    대구대는 대구 달성군과 향토생활관 건립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달성군으로부터 향토생활관 건립 기금 3억원을 출연받고 달성군은 앞으로 지역 학생 30명을 대구대 기숙사에 우선적으로 입사시킬 수 있게 됐다. 대구대 향토생활관은 오는 2010년 개관을 목표로 교내 기숙사 단지에 150여억원을 투자, 학생 7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올림픽 ‘생활속으로’

    “이용대 금메달입니다∼.” 19일 아침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에서 할머니와 배드민턴을 치던 초등학생 손자가 할머니를 이긴 뒤 마치 자신이 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에서 금메달을 딴 이용대처럼 ‘윙크’를 했다. 할머니 최모(55)씨는 “올림픽 이후 배드민턴 코트 자리잡기가 힘들어졌다.”고 말했다. 금메달을 따지 못한 선수도 웃고, 이를 지켜보는 국민들도 웃는 ‘즐거운 올림픽’이 자리잡은 가운데 시민들의 체육 활동이 부쩍 늘고 있다. 특히 비인기 종목이었던 배드민턴·탁구·수영·유도 등에서 한국이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시민들은 ‘올림픽 직접 즐기기’에 푹 빠졌다. 수영장과 배드민턴장, 탁구대 등이 마련된 구민회관은 올림픽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오상은처럼, 박태환처럼” 부산 사상구에서 ‘챔피언 탁구 동호회’ 회원으로 10여년을 활동한 이영미(43·여)씨는 “주부 회원이 하루에 5명씩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씨는 “오상은이 선전하면서 주부들이 양면(셰이크핸드)타법을 선호한다. 유승민이 개인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 한면(팬홀더)타법으로 바꿀 것”이라며 웃었다. 서울 동작구민회관은 7월에 비해 8월 수영 수강생이 139명이나 늘었다. 제2의 박태환이 되려는 어린이 회원들도 늘었지만 구민회관측은 50대 이상 회원들의 증가에 주목하고 있다. 구민회관 관계자는 “전체 수강생 중 10%를 밑돌던 중장년층이 30%로 늘었다.”면서 “올림픽을 계기로 ‘웰빙소비’가 스포츠로 옮겨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 중랑노인종합복지관은 평소 텅텅 비던 탁구장 이용자가 봇물을 이뤄 시간제로 배분해 운영하고 있다. 유도 왕기춘·최민호의 배에 새겨진 ‘王’자를 본 중년 남성들은 직장·지역 동호회 등을 이용해 뱃살빼기 작전에 돌입했다. 직장인 박모(39)씨는 “왕기춘의 경기를 보는데 아내가 계속 내 뱃살을 흘겨봐 배에 힘을 주고 있느라고 힘들었다.”면서 “아들과 유도관을 다닐 생각”이라고 말했다. 종로구청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의 8월 유도 수강생은 59명이었지만,19일 현재 9월 수강신청자만 64명이다. 관계자는 “여름에 실내 운동인 유도 수강자가 늘어나는 것은 아주 특이한 현상”이라고 소개했다. ●중년 남성들 뱃살빼기 시동 서울 서대문구 배드민턴 동호회인 ‘스카이 클럽’도 최근 회원이 20명 이상 늘었다.6년째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임경희(40·여)씨는 “뱃살을 빼려는 중년 남성들의 문의전화가 하루에 5∼6통 정도 온다.”면서 “배드민턴을 만만하게 보고 왔다가 ‘작심삼일’에 그치는 이들도 있다.”고 말했다. 이경주 김승훈 장형우기자 kdlrudwn@seoul.co.kr
  • 서울시 이화장 국가문화재 추진

    서울시 이화장 국가문화재 추진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사저였던 이화장(梨花莊)이 서울시 지정 기념물에서 국가지정 문화재로 승격된다. 서울시는 이화장을 사적으로 지정할 가치가 있다는 시 문화재위원회의 의결에 따라 지난달 28일 문화재청에 이화장에 대한 사적 지정을 정식으로 요청했다고 14일 밝혔다. 국가 지정문화재가 되면 시 예산뿐만 아니라 국비 지원이 이뤄져 건물 보수 등을 할 수 있게 된다. ●도심 속 한 폭의 산수화 같은 이화장 서울 종로구 이화동에 있는 이화장(梨花莊). 우리나라 건국 대통령이었던 이승만(1875∼1965) 박사와 부인 프란체스카 여사가 기거하던 사저의 이름이다. 8월의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이화장을 둘러보았다. 대학로의 시끌벅적한 유흥가를 지나 주택가로 들어서자 넓은 대문 너머로 기품있는 한옥이 눈에 들어온다. 철문 안에는 별천지가 펼쳐진다. 커다란 아름드리 나무와 크고 작은 꽃, 그리고 처마선이 고운 예쁜 한옥 등 아기자기하고 정갈한 모습에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이화장 자리는 예로부터 경관이 빼어난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조선 중종 때 학자 신광한과 인조대왕의 셋째 왕자 인평대군 등 명사들의 저택이 있었던 곳이다. 이화장에는 전시관인 본관과 조각당, 부속 건물 등이 있고 이 전 대통령의 양아들인 이인수 박사가 기거하는 생활관이 있다. 프란체스카 여사가 운명하기 전까지 머물렀던 본관은 현재 전시관으로 만들어졌다.ㄷ자 형태의 한옥으로 거실과 서재, 침실, 부엌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 안에 전시된 것은 모두 이 박사 생전에 직접 사용하던 것들이다. 본관 옆 약간 높은 지대에 자리하고 있는 조각당은 마루가 딸린 단칸 한옥.1948년 1월24일 이승만 박사 부부가 초대 내각을 구상하고 조각명단을 발표했던 유서 깊은 장소다. 당시에 쓰였던 돗자리와 1인용 나무 의자가 그대로 보존돼 있다. 고즈넉한 우리의 멋과 역사가 ‘이화장’ 곳곳에 남아 있다. ●국가 지정문화재로 승격 서울시 문화재위원회는 이화장을 국가 사적으로 관리하는 게 옳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승만 전 대통령의 사저이자 대한민국 초대정부의 조각본부가 구성된 장소이고, 본채(생활공간)와 조각당(조각본부) 등 주요 건물이 원형대로 잘 보존돼 있으며, 낙산 지역의 역사적 경관이 남아 있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 이승만 전 대통령은 1947년 10월18일부터 다음해 8월12일까지, 그리고 4·19혁명으로 하야한 1960년 4월28일부터 하와이로 망명한 5월29일까지 이화장에서 거주했다. 이화장은 김구의 경교장(京橋莊), 김규식의 삼청장(三淸莊)과 함께 해방정국의 정치 중심지 역할을 했으며 단독정부 수립론의 근거지이기도 했다. 특히 1948년 8월15일 출범한 초대 정부의 조각본부(1948년 7월21일∼8월4일)이자 이승만 대통령의 집무공간(48년 7월24일∼8월12일)이기도 했다. 문화재청은 다음달 중 사적분과위원회를 열어 이화장의 사적지정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폭염엔 ‘무더위 쉼터’가 그만!

    강서구는 노약자와 홀몸노인의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대책들을 마련했다. 7일 강서구에 따르면 무더위가 집중되는 8월에 모두 116개소(주민센터 14곳, 경로당 102곳)의 ‘무더위 쉼터’를 운영, 홀몸노인과 노약자들이 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로 했다. 무더위 쉼터에는 ‘폭염대비 행동요령’‘폭염관련 질환 응급조치요령’ 등 홍보물을 비치했다. 또 폭염도우미들이 쉼터를 방문, 어르신들에게 폭염피해예방법을 설명하고 간단한 건강체크도 해준다. 구는 현재 동별로 5∼6곳의 ‘무더위 쉼터’를 지정했으며 앞으로 냉방시설이 갖춰진 금융기관, 주택전시관, 종교시설 등의 일부도 ‘무더위 쉼터’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폭염정보 전달체계도 구축해 폭염 주의·경보 발령 시 문자메시지로 빨리 상황을 알리고,‘독거노인생활관리사’를 운영해 홀몸노인들의 안전을 지킬 예정이다. ‘독거노인생활관리사’는 하루 한번 이상 방문 또는 전화로 어르신들의 안전을 확인하는 한편 ‘무더위 쉼터’로의 이동 도우미, 폭염피해예방관련 교육, 보건의료서비스 연계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고상덕 가정복지과장은 “‘독거노인 생활관리사’외에도 서울가정도우미, 노-노케어, 노인돌보미, 방문보건사업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알리고 위급상황 발생시 응급조치와 보건소·병원 등으로의 이송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구는 폭염기간 중 노약자와 홀몸노인에 대한 급식지원을 확대하고 손쉽게 119에 연락을 취할 수 있도록 돕는 ‘U-안심폰 서비스’와 ‘무선페이징(긴급안전호출)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갖추기로 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인사]

    여성부 ◇전보 △운영지원과장 朴賢淑△창의혁신담당관 金浩順△권익기획과장 李成善△인권보호〃 崔聖知△복지지원〃 高始顯 농촌진흥청 ◇고위공무원단 △연구정책국장 李宗基△기술지원〃 李鶴東△해외기술협력지원단장 겸 경영정보정책관 羅承烈△한식세계화연구단장 겸 자원개발연구소장 全惠敬△난지농업연구소장 趙順才◇과장급△감사담당관 金二中△기획재정〃 李璡模△창의혁신〃 黃圭錫△평가조정〃 奇正老△고객지원〃 許守範△연구기획과장 朴秀哲△연구개발〃 金丁坤△국제기술협력〃 文洪吉△농산업자원〃 高賢寬△기술경영〃 李秉瑞△기술정보〃 林大煥△지도정책〃 趙慶鎬△농촌생활〃 李明淑△작물기술〃 崔景柱△농업과학기술원 환경생태〃 李德培△〃 식물영양〃 張炳春△〃 응용미생물〃 劉英福△〃 잡초관리〃 金斗鎬△〃 친환경농업〃 池亨鎭△작물과학원 작물생리생태〃 金廷坤△〃 작물기술지원〃 郭昌吉△호남농업연구소 벼육종재배〃 고재권△〃 맥류전작〃 朴基勛△〃 식물환경〃 姜渭金△축산과학원 행정〃 朴哲雄△〃 축산기획조정〃 朴修奉△〃 축산기술지원〃 朴興圭△〃 동물유전체〃 梁甫錫△〃 영양생리〃 洪性龜△〃 축산물이용〃 金東勳△〃 양돈〃 鄭日昺△〃 조사료자원〃 林英哲△〃 한우시험장장 任石基△농업생명공학연구원 행정과장 김영구△〃 세포유전〃 李娟姬△〃 분자생리〃 卞明玉△〃 미생물유전〃 李秉武△〃 생물안전성〃 權純鍾△농업공학연구소 행정〃 李承宰△〃 기초기술공학〃 李龍範△〃 이용기술공학〃 金學奎△원예연구소 과수〃 金起弘△〃 원예생명공학〃 許建亮△〃 원예기술지원〃 李相範△〃 사과시험장장 金睦鍾△〃 배시험장장 黃海晟△고령지농업연구소 환경보전과장 金賢準△난지농업연구소 축산〃 鄭夏淵△한국농업대 행정〃 元鍾石△〃 기술연수〃 宋龍燮 고등과학원(KIAS) △물리학부 학부장 고병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감사 이장섭 세계일보 △문화체육부 부장대우 추영준 일요서울 △이사 겸 편집국장 金敬勳 △이사 겸 광고국장 金載範 △편집국 부국장 겸 정치부장 吳敬燮 △편집국 부국장 겸 경제부장 曺京鎬 RTN(부동산 TV) △광고국 이사 김상봉△채널영업국장 김석△채널영업팀장 곽경구 인하대 △기획제2부처장 하헌구△물류전문대학원 부원장 권오경△보건소장 이진우△신문사 주간 겸 교육방송국 주간 김종현 숭실대 ◇승진 (2급) △출판부장 이병덕△생활관장 김근흡(4급)△학술정보지원팀장 이정걸△교수학습센터운영〃 김비호△교육대학원 교학과장 길명순△대학원 〃 이민근△총무과장 최재웅△교양특성화대학 행정〃 권재훈(5급)△예산조정과장 고성국△학원선교〃 고진수△학생〃 이영수△교무〃 한철희△공학교육혁신팀장 이형민 재능대학 △교학처장 李承厚△산학협력처장·단장 李相睦△도서관장 朴載健△방송학보사 주간 孫張源 STX대련조선 △부상무 신상진 국민은행 ◇부장 △수신상품부 박지우△제휴상품부 박정림△카드영업추진부 백동호△통합구매부 임호묵 ◇지점장△광장동 김기응△광화문 이병훈△낙성대역 김경한△남부터미널 김주일△면목동 황기연△명일역 박성철△사당역 고영권△성수역 손찬구△수색 김종택△신도림역 차기범△신림남부 허인△신림동 김중석△영동교 김선주△영등포2가 손주섭△을지로입구 김형권△자양동 조경희△잠실 신휘원△종로중앙 정호규△종암동 이승식△중부 신규범△천호역 정구락△청담역 강세창△홍릉 조준구△검단 김동훈△경안 김장영△김포 김호근△동인천 홍성섭△산곡동 정관영△산곡북 최창수△수원 김홍준△시흥신천동 정문섭△신장 온상오△용인 김용범△의정부금오 서성화△정자역 김남균△주안역 김한수△천천동 이완영△태평역 장현신△평내동 성훈경△학익동 최광식△호평 강동한△홍천 강성주△괴정동 전병홍△대청동 한삼수△문현동 우원식△부산중앙 허종훈△서면중앙 한영우△양산 김진호△장림동 윤일현△진해 이종재△대구용산 김사무△상인동 김상구△월성동 조재범△형곡동 이정구△공주신관 유홍식△분평동 정진성△제천 장준오△금남로 조진호△동광양 오평섭△신창 정회안△여수 이강복△정읍 나정업△제주지점장 겸 제주중앙 김한백△화정동 류재현 ◇기업금융지점장△전주기업금융 박춘실△양산〃 류종 ◇센터장△서울콜센터 고재현△강남PB〃 이현경 ◇개설준비위원장△강남교보타워사거리지점 노선희△도곡중앙〃 곽덕환△발산동〃 양원모△서초〃 김동명△숭실대역〃 최영관△왕십리역〃 나금철△잠실1단지〃 이도형△잠실2단지〃 심영권△고촌〃 김준원△곤지암〃 김호진△도촌동〃 이상열△장기동〃 김기홍△풍무동〃 송인성△화성향남〃 전명수△군장기업금융〃 김승수△논현동기업금융〃 김영규△성서공단기업금융〃 오규원△화성발안기업금융〃 김군호△양재PB센터 한락환
  • [김성호 전문기자의 한국서 길찾는 이방인] (22) 한국 살레시오회 모지웅 신부

    [김성호 전문기자의 한국서 길찾는 이방인] (22) 한국 살레시오회 모지웅 신부

    서울 영등포구 대림1동 살레시오 근로청소년회관은 소년원 수감생활을 마친 청소년들이 사회와 가정으로 복귀할 적응훈련을 받는 곳. 순간의 잘못으로 삶의 정상적인 궤도에서 이탈했지만 제자리를 다시 찾아가기 위한 마음을 다지고 방법을 배우는, 일종의 재교육장이다. 이곳에서 늘상 ‘Be Happy’(행복하게 지내세요)를 입에 단 채 청소년들의 벗이요, 아버지로 살고 있는 벽안의 노사제가 있다.80여명의 청소년들과 도예, 목공예를 함께하며 인생상담을 소임삼아 사는 5명의 신부 중 유일한 외국인, 모지웅(80·본명 몰레로 산체스·스페인) 신부. 살레시오 수도회를 창설해 평생 가난한 청소년들의 후원자요, 버팀목으로 살았던 이탈리아 사제 요한 보스코(1815∼1888)의 정신과 삶을 한국에서 52년간 이어와 ‘한국의 작은 요한 보스코’로 통하는 이방인이다. ●어딜 가도 “나는 모모신부” 자랑 예보에 없던 장맛비가 줄기차게 쏟아지던 지난 24일 오후 대림동 살레시오 근로청소년회관. 흔히 볼 수 있는 우리네 할아버지들의 넉넉한 웃음으로 기자를 맞은 모지웅 신부는 대뜸 성경을 펴들어 손으로 줄을 쳐내렸다. ‘너희가 여기 있는 형제 중에 가장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준 것이다.’(마태복음 25장). 평범한 성경구절이지만, 평생 소외되고 뒤처진 젊은 영혼들의 어두운 길을 밝히는 등불로 살아온 노사제의 삶이 얹힌 때문인지 눈에 쏙 박힌다. 한국에 온 지 10여년쯤 됐을까. 한국의 대학생들이 우연한 자리에서 자신의 이름 몰레로와 비슷한 한국의 성씨 모자를 따 장난삼아 지어준 별명 ‘모모 신부’를 본명보다 더 좋아하는 신부. 처음엔 이름을 놀림감으로 삼은 게 기분나빴지만 나중에 대중가요 ‘모모’의 노랫말을 듣고는 ‘이것이 바로 나의 길’이라는 생각을 갖고부터 어느 자리에서든 “나는 모모 신부”라고 자신을 소개해왔단다. ‘모모는 철부지 모모는 무지개 모모는 생을 쫓아가는 시곗바늘이다/모모는 방랑자 모모는 외로운 그림자/그런데 왜 모모 앞에 있는 생은 행복한가/인간은 사랑 없이 살 수 없다는 것을 모모는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기자 앞에서 한 자의 틀림도 없이 ‘모모’ 노래를 유창하게 불러내는 노사제. 그는 정말 ‘인간은 사랑 없이 살 수 없다는 것을 잘 아는’ 모모인 것일까. ●56년 입국 ‘작은 요한 보스코´로 살아 스페인 톨레도의 천주교 집안에서 태어나 선교사의 꿈을 키우며 살았다는 모 신부에게 한국은 원래 ‘가고 싶지않은 땅’이었다. 어릴적 중국 선교사를 꿈꾸던 신학생 친척으로부터 중국 이야기를 자주 들었던 때문인지 중국을 향한 동경이 아주 컸다고 한다. 마드리드 살레시오회 신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에 선교사로 파견되어 도쿄 살레시오회 신학교에서 사제서품을 받았지만 그때까지도 한국은 “전쟁에 파묻힌 위험한 나라”일 뿐 결코 가고싶지 않은 곳이었다. 살레시오회 일본 관구장이 ‘한국엘 가보라.’고 거듭 권유해 반 강제로 한국 땅을 밟게 됐다고 털어놓는다. “마지못해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어 여의도 비행장에 도착해 한강철교를 건널 때였어요. 스페인에서 보았던 사진 한 장이 불현듯 떠올라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가 없더군요. 폭격 맞아 엿가락처럼 엉긴 다리를 건너려는 개미떼 같은 피란민들…. 운명처럼 느껴지더군요.” 1956년 8월13일 낮 12시15분.50여년이 지난 지금도 당시의 시·분까지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으니 그 순간은 원치 않던 땅에서의 새 삶을 다짐한 회심(回心)의 찰나였음에 틀림없다. 사진으로 보았던 한강철교를 넘어 밤차로 광주에 내려가 살레시오 중학교 기숙사 사감을 맡은 게 ‘작은 요한 보스코’ 삶의 시작. 한국 청소년, 특히 어려운 환경의 젊은이들이 털어놓는 속 깊은 생각과 애환을 들어주며 자신도 모르게 요한 보스코가 되어갔다. 살레시오 중학교 교감, 살레시오 중·고교 서무과장, 살레시오 중·고교 이사장 대리, 서울 살레시오회 생활관장, 살레시오회 공동체 원장, 돈보스코 청소년센터 원장, 대전 살레시오회 생활관장…. 한국에서 52년을 사는 동안 서울 도림동성당·구로3동 본당의 주임 신부시절 6년과 이탈리아 로마 유학 2년을 합친 8년을 빼곤 모두 한국 청소년들의 곁을 지키며 살아온 셈이다. ●학교 세워 어려운 청소년에 기술교육 서울 도림동성당 주임신부로 부임해 가정형편상 중학교 문턱을 밟지 못한 이들을 위해 야간 중학교를 만들었고, 광주 살레시오 중·고교 이사장 대리시절엔 돈보스코 야간 중학교를 세웠다. 의지할 곳이 없거나 생활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받아들여 기술교육을 시켰던 돈보스코 청소년센터 원장 재직시절엔 수용하고 있던 청소년들을 전원 방송통신고등학교에 진학시켜 어엿한 직장을 잡도록 주선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돈보스코 청소년센터 원장 시절 겪었던 한 소년의 이야기를 불쑥 꺼내는 노사제의 눈시울이 붉어진다. “80년대 중반 간첩죄로 몰려 사형당한 아버지의 아들이 있었어요. 교도소에서 사형 직전 수녀에게 ‘내 아들을 부탁한다.’는 말을 남겼지요. 아들을 우리 청소년센터에 들어와 살게 했는데 말을 끊고 혼자만의 생활에 빠져들었어요.‘아들아 아들아’ 부르며 어렵게 말을 건넸지만 막무가내였는데, 어느 어버이날 카네이션을 건네며 ‘아버지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꺼내는 게 아닙니까.” 모 신부가 세워놓은 야간중학교며 청소년센터를 거쳐간 우리의 청소년은 얼마나 될까. 뜬금없는 질문에 모르겠다는 듯 고개를 흔들더니 “결혼 주례만 500번을 보았다.”는 말을 돌려준다. 커서 결혼을 한 뒤에도 배필과 함께 찾아와 자신을 부르는 ‘아버지’란 말에 미안하기도 하고 흐뭇하기도 하다.“조금 더 잘해줄 것을”. 가정의 행복과 부모의 사랑에서 멀었던 그들이 항상 행복하기를 기도한단다. ●주례만 500번… 아버지라 부를때 뿌듯 세상에 이름이 알려져 이런저런 상을 주겠다는 제의가 쏟아졌고 받았다. 국민훈장 석류장, 대한적십자 최고훈장인 ‘인도장’ 금장, 스페인 국왕 훈장에 명예 서울시민증도 받았다. 하지만 “상패들이 어딘가 있을텐데…”하며 자랑삼지 않는다.“상을 너무 많이 받아 하늘나라에 가서 받을 상이 없을까봐 걱정”이라며 웃는다. ‘전 세계 12억명이 하루 1달러로 살고 있고 5∼17세의 2억 450만명이 노동을 하고 있는 세상’. 인터넷에서 찾았다는 자료를 내밀며 사제가 말한다.“부자들은 자신이 받은 것에 고마움을 느끼지 못하지만 가난한 이들은 결코 잊지 않아요.” 돈보스코 청소년센터에서 학생상담을 하던 일을 마지막으로 은퇴해 이곳으로 온 게 지난해 7월. 은퇴했지만 여전히 바쁘다. 화·목요일 이틀은 서강대에서 스페인어·라틴어 강의를 해야 하고 성당들에서도 수시로 강의며 이런저런 도움을 청해온다. 중국 옌지의 국제합작기술학교(공업학교) 후원 책임을 맡아 학생들의 기숙사비며 장학금도 모금해 보내는 일도 큰 일이다. 가톨릭의대에 시신을 기증키로 약속했다는 노사제는 “내 껍데기를 세상에 돌려주는 게 내 일의 마지막”이라며 웃는다. 창문을 후려치는 빗소리가 팔순 노 사제의 목소리에 갇힌다.‘Be Happy’. 어쭙잖은 기자의 이별사에 노 사제가 다시 성경을 펴든다.“벗을 위하여 제 목숨을 바치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요한복음 15장 13절). 글 사진 김성호 문화전문기자 kimus@seoul.co.kr ■ 모지웅 신부는 ▲1928년 스페인 톨레도 출생 ▲1955년 일본 도쿄살레시오회 신학교 졸업, 사제 서품 ▲1956년 한국 입국 ▲1959년 광주 살레시오중학교 교감▲1964년 서울 도림동성당 주임신부, 야간 중학교 설립 ▲1970년 로마 살레시오대 유학 ▲1974년 광주 돈보스코 야간중학교 설립 ▲1979년 살레시오회 생활관장 ▲1984년 돈보스코 청소년센터 원장 ▲1989년 서울 구로3동성당 주임 신부 ▲1993년 살레시오 공동체 원장 ▲1995년 대전 살레시오회 생활관장 ▲1998년 돈보스코 청소년센터 사목 ▲2007년∼ 대림동 살레시오 근로청소년회관 사목
  • [Local] 군위·영남대, 향토생활관 협약

    경북 군위군과 영남대는 25일 ‘군위군·영남대 향토생활관’ 출연 협약식 및 현판식을 갖는다. 이날 협약에 따라 군은 영남대에 향토생활관(기숙사) 건립기금 3억원을 출연하고 영남대는 매년 군위출신 재학생 중 30명을 생활관에 입사시킬 예정이다. 군은 지난 2003년 경북대와 향토생활관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대구대와도 관련 협약을 추진 중에 있다. 박 군수는 “이 사업이 지역 학부모와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고 면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군위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내년 국방예산 들여다보니

    국방부는 내년부터 세계 최고 성능을 지향하는 차기 전차인 ‘흑표’를 양산한다는 계획을 세웠다.6·25전사자 남북 공동 유해 발굴 사업도 계획하고 있다. 이같은 사실은 국방부가 9일 기획재정부에 제출한 내년도 국방예산안에서 드러났다. 내년에 착수하는 신규사업은 올해 연구개발이 종료되는 흑표 양산(수십대)과 기뢰제거용 소해헬기(펠리칸) 개발,4500t급 해군 훈련함,F-16 전투기 성능개량 등 42개 사업 1820억원 규모다. 이 가운데 대당 83억원에 이르는 흑표는 앞으로 2년간 양산을 거쳐 2011년부터 실전배치돼 현재의 K1A1 전차를 대체하게 된다. 승무원 3명이 탑승하는 흑표는 전투중량 55t, 주포 120㎚의 활강포, 엔진 1500마력, 잠수도하 깊이 4.1m, 최고속도 70㎞/h로 화생방 방호기능도 갖추고 있다. 경상운영비 부문에서는 6·25전사자 유해발굴팀을 확대하고 유전자(DNA) 검사장비 확보, 남북 공동 유해 발굴 추진 등에 29억원을 반영했다.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에 대비해 장교 270명(대령 5, 중령 29, 소령 47, 대위 113, 준위 76명)을, 병 복무기간 단축에 대비해 부사관 1900명을 각각 증원하고 유급지원병 2400명을 충원한다는 계획도 포함됐다. 병영생활관(내무실)과 군 관사, 독신자 숙소 건립시기를 1∼3년 앞당기는 데 7283억원을 편성했다. 장병 진료용 구급차와 환자후송버스 확충,30명의 민간의사 충원 등 의무 분야에 1억원을 증액한 1675억원을 반영했다. 상병 기준으로 월 8만 8000원인 월급을 9만 4000원으로 6.8% 인상하기로 했다.1일 급식비도 5210원에서 5561원으로 6.7% 올리고 수건과 양말 등 장병 피복의 품질도 개선할 계획이다. 전체적으로 국방부가 내년도 국방예산으로 요구한 28조 9923억원 가운데 방위력 개선비는 15%가 증가한 8조 8302억원이고 경상운영비는 6.3% 증가한 20조 1621억원이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Seoul In] 재미교포 대학생과 영어캠프

    노원구(구청장 이노근) 다음달 6일부터 15일까지 9박10일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재미교포 대학생과 함께하는 영어캠프’를 연다. 삼육대 생활관에서 재미교포 대학생 16명으로 구성된 ‘미국 자매 대학생 모국봉사단’과 숙식을 같이 하며 생활영어를 체험하는데 모두 48명을 모집한다. 노원구와 삼육대가 참가비 전액을 지원한다. 교육진흥과 950-4356.
  • [오늘의 경기]

    ■ 프로야구 ●두산-우리(잠실)●한화-KIA(청주)●삼성-LG(대구)●롯데-SK(마산 이상 오후 6시30분) ■ 레슬링 전국학생선수권대회(오전 9시 청주국민생활관) ■ 골프 롯데마트여자오픈(제주 스카이힐골프장) ■ 농구 전국대학연맹전 1차대회(오후 2시 전주체)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