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생필품
    2026-06-08
    검색기록 지우기
  • 프리미엄
    2026-06-08
    검색기록 지우기
  • 자유투
    2026-06-08
    검색기록 지우기
  • 달러 유입
    2026-06-08
    검색기록 지우기
  • 형평성
    2026-06-0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259
  • 저소득층 월동 준비 돕는 BC카드 “따뜻한 보양식 드세요”

    저소득층 월동 준비 돕는 BC카드 “따뜻한 보양식 드세요”

    서준희(가운데) BC카드 사장이 17일 서울 영등포공원에 마련된 밥차에서 BC카드 광고 모델인 가수 정용화(왼쪽), 배우 왕지원(오른쪽)씨와 함께 ‘사랑 나눔 축제’ 참가자들에게 보양식을 대접하고 있다. 사랑 나눔 축제는 저소득층 노인과 장애인 400여명에게 월동 준비를 위한 생필품과 김장김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BC카드 제공
  • [게시판] 서울시, 현대차, 굿피플

    [게시판] 서울시, 현대차, 굿피플

    ■서울시는 오는 17일 서울시청 지하1층 시민청에서 결혼이민여성을 위한 취업박람회를 연다. 박람회에선 채용관, 취업지원관, 체험관, 사진관 부스가 마련된다. 채용관에선 결혼이민여성을 채용하길 원하는 구인 업체에서 일대일 현장면접을 벌인다. 올해는 동성삼우국제여행사 등 11개 업체가 참여한다. 취업서비스관에선 이력서 클리닉, 구직상담, 창업 기초컨설팅 등 부스가 운영된다. 체험관에선 네일아트, 양초공예, 리본공예, 메이크업을 체험할 수 있다. 취업을 원하는 결혼이민여성이면 누구나 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다. 문의, 서울시서부여성발전센터(02-2607-8796). ■현대자동차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현대자동차 본사와 신라호텔에서 전세계 우수 판매사원들이 참여하는 ‘제2회 글로벌 판매사원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미국·중국·러시아·남아공 등 45개 국가에서 예선전을 거쳐 선발된 84명의 우수 판매사원들을 비롯해 해외법인 임직원까지 총 200여명이 참석했다. 본선에서는 브랜드 지식 경연과 판매 스킬 경연이 진행돼 오스트리아의 현대차 판매사원인 사비네 트루머씨가 종합 우승을 차지하는 등 총 20명이 입상해 상금과 트로피를 받았다. ■국제구호개발 단체인 굿피플은 오는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소외 이웃을 위해 생필품을 기부하는 ‘2015 희망나눔 박싱데이’ 행사를 연다. 행사에서는 독거 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다문화 가정 등 서울시 소외 계층을 위해 생필품, 식료품 등 18억원 어치의 물품을 1만 8000개 상자에 담아 전달한다. ‘박싱데이’ 행사는 중세 시대 교회에서 크리스마스 다음날 가난한 이웃에게 옷, 곡물, 연장 등을 박스에 담아 선물한데서 유래했다. 이번 행사는 굿피플, 서울시, 여의도순복음교회, CJ제일제당, 서울특별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특별시 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개최한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이 남자의 복지행정 전국서 가장 빛났다

    이 남자의 복지행정 전국서 가장 빛났다

    성동구는 행정자치부 주관 ‘정부3.0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 서울시에서 유일하게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0일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행사에서는 전국의 행정기관과 공공기관에서 제출한 250여건의 우수 사례 중 16건이 최종 경쟁을 벌였다. 구는 ‘민관 복지지원대상 선별 관리를 위한 사전관리 시스템 통합네트워크 구축’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시스템은 복지 대상자의 복지 수급 내역 등에 대한 정보를 온라인 통합 관리함으로써 서비스별 대상자 추천부터 확정, 지원까지 전 과정을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평가단은 복지기관 간 정보 공유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우수한 시스템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구는 기존의 수기 추천 방식을 사전관리 시스템 방식으로 개선한 뒤 업무량의 90%가 감소했다고 전했다. 특히 전산정보과 직원이 자체 개발한 시스템이라 예산도 들지 않았다. 구 관계자는 “사전관리 시스템 구축으로 사망자, 전출자가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거나 중복 지원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게 됐다”면서 “생필품 등도 효율적으로 배분할 수 있어 틈새 없이 더 많은 취약계층에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사전관리 시스템은 현 복지전달체계의 문제점을 극복할 수 있고 예산 절감, 행정의 투명성 제고, 자원의 공평한 배분 등이 가능하다”며 “전국 어디서나 적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성동의 사례를 계기로 혁신적인 복지 서비스가 전국에 파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日, 위안부 지원금 확대 검토

    일본 정부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사업에 대해 정부 지원금을 연 1억엔대로 늘리고 지원 프로그램을 다양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3일 “일본 정부가 1965년 한·일 협정으로 일본 정부의 법적 책임은 소멸됐고 관련 개인의 청구권 문제도 해결됐다는 입장이지만 기본 인권을 유린당한 여성에 대한 인도적 지원에 충실한다는 측면에서 이 같은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문은 일본 정부가 이번에 서울에서 진행된 한·일·중 3국 정상회의 및 한·일 정상회담의 후속 조치를 준비하면서 이 같은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본 정부가 위안부 관련 민간기구에 재정 지원을 확대해 나가는 것은 인도적인 차원의 배려를 강조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특히 2007년 해산된 아시아여성기금의 활동을 잇는 후속 활동을 확대하겠다는 의미로 이해된다. 그러나 신문은 일본의 사죄나 책임 인정 등 위안부 문제의 해법과 관련, 한국 정부의 입장과는 여전히 차이가 있어 협의 진전에 난항이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도쿄의 외교 소식통들은 “일본 정부가 주한 일본대사가 직접 피해자들을 면담하고 유감을 표하는 방식도 함께 고려 중”이라면서 일본 측은 이 문제에 대한 한국 측의 최종 해결의 보증 등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일본 정부 관계자는 “아베 신조 총리가 종전 70주년 담화 등에서 여성 인권이 훼손되는 일이 없는 세기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한 이상 새로운 지원 방식 등 제3의 해결책이 제시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일본 정부가 공식적으로 군과 정부의 위안부 모집 및 운영 등에 대한 개입을 인정하지 않고 있어 아베 총리의 사과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일본 외무성은 올해 1500만엔 등 아시아여성기금 해체 이후 2008년부터 군 위안부 피해자를 지원하는 비영리조직(NPO)들을 위한 지원금을 책정하고 있다. 이들 NPO는 피해자들에게 의약품 및 생필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신문은 이와 함께 내년도 한·일·중 3국 정상회의는 의장국인 일본이 하반기가 아닌 상반기로 개최 시기를 조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일정대로 되면 박근혜 대통령은 내년 상반기에 취임 이후 처음 일본을 방문하게 된다. 도쿄 이석우 특파원 jun88@seoul.co.kr
  • ‘건강’ 도봉

    ‘건강’ 도봉

    “할아버지, 이제 몸 좀 괜찮아지셨다고 운동 안 하시고 그러면 안 돼요.”(도봉구 창2동 방문간호사 김은숙씨) “아니 그럼 이제 안 오는 거야? 너무 섭섭한데.”(창2동 주민 A씨) “안 오긴요. 중간중간에 건강하게 운동하고 계시는지 제가 확인하러 올 거니까 운동 빼먹으시면 안 돼요.”(김씨) 서울 도봉구가 전국 최초로 ‘노인건강 마일리지 시범사업’을 2년 연속 하면서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함께 진행하는 ‘노인건강 마일리지사업’은 동주민센터에 소속된 간호사가 몸이 약한 노인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운동지도와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방문간호사는 노인들이 운동을 실천하는지 점검하고, 이를 마일리지 점수화해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이렇게 쌓인 마일리지 점수는 쌀, 파스, 치약 등 필요한 생활용품으로 바꿀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한 결과 14주간 지속적으로 근력 강화 운동을 한 경우 평형성, 하지근력, 상완근력 모두 현저히 개선됐다”면서 “근육 강화가 이뤄지면 낙상 방지는 물론 컨디션이 좋아지면서 우울증에 효과를 보기도 했다”고 말했다. 구는 지난 7월부터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마을간호사 14명을 중심으로 동별로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중 65세 이상 노인 42명을 선별했다. 이후 3개월간 1주일에 3번씩 14주간, 42회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1대1 개인 운동 지도를 했다. 구 관계자는 “처음에는 ‘힘들어서 그만하고 싶다’고 호소하는 분들이 많았다”면서 “하지만 정기적으로 운동하면서 자신의 몸이 달라지자 신이 나서 열심히 하는 분들이 적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동진 구청장은 “방문복지사업의 강화를 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게 도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11월도 세일·세일… 백화점 창립행사·대형마트 ‘블프’

    백화점과 대형마트가 11월을 앞두고 대규모 창립기념 행사를 연다. 가을 세일이 있는 10월과 송구영신 세일에 들어가는 12월 사이에 낀 11월은 정기 할인이 없지만 최근 살아난 소비 심리를 이어가기 위해 판촉전에 나서는 것이다. 대형마트 3사는 매년 11월마다 최저가 빅 매치를 벌인다. “유통업계 종사자는 11월 지출이 제일 많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알짜 할인이 많다. 백화점 3사는 저마다 창립 행사 주제를 정하고 바이어가 직접 구해온 직매입 상품을 저렴하게 선보인다. 창립 36주년을 맞은 롯데백화점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본점 등 3곳에서 ‘이태리&프랑스 페어’를 연다. 18명의 바이어가 직접 두 나라에 가서 들여온 유명 와인과 명품 패딩, 청바지 등을 판매한다. 다음달 8일까지 개점 사은행사를 하는 신세계백화점은 콘셉트를 ‘복고’로 정했다. 1980년대 신세계가 사용한 로고와 글씨체를 이용해 광고물과 쇼핑팩을 특별 제작했다. 아디다스 운동화, 레이밴 선글라스 등 복고풍 패션상품을 소개하는 행사도 연다. 현대백화점은 창립 44주년을 맞아 다음달 8일까지 ‘땡스&러브’를 주제로 사은 대축제를 연다. 점포별로 총 44개 특가 아이템을 정해 최대 반값까지 할인해 준다. 대형마트 3사는 내수회복을 위한 ‘마트판 블랙프라이데이’를 기획했다. 이마트는 개점 22주년을 맞아 29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4200여 품목을 3000억원 어치 준비해 연중 최저 수준에 판매한다. 최근 가격이 폭등한 삼겹살(100g)을 1900원에서 도매가보다 싼 920원에 선보이며 한우 등심 가격도 8500원(1등급, 100g)에서 5100원으로 40% 낮췄다. 최근 소유주가 MBK파트너스로 바뀐 홈플러스는 지난 1~9월 가장 많이 팔린 상품을 정해 최대 50% 할인해주는 ‘올스타 상품전’을 연다. 롯데마트는 다음달 4일까지 생필품과 인기 상품을 최대 40% 저렴하게 선보인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쇼핑의 고수는 11월을 노린다

     백화점과 대형마트는 11월을 앞두고 대규모 창립기념 행사를 연다. 가을세일이 있는 10월과 송구영신 세일에 들어가는 12월 사이에 낀 11월은 정기 할인이 없지만 최근 살아난 소비 심리를 이어가고자 판촉전에 나서는 것이다. 대형마트 3사는 매년 11월마다 최저가 빅 매치를 벌인다. “유통업계 종사자는 11월 지출이 제일 많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알짜 할인이 많다.  백화점 3사는 저마다 창립 행사 주제를 정하고 바이어가 직접 구해온 직매입 상품을 저렴하게 선보인다. 창립 36주년을 맞은 롯데백화점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본점 등 3곳에서 ‘이태리&프랑스 페어’를 연다. 18명의 바이어가 직접 두 나라에 가서 들여온 유명 와인과 명품 패딩, 청바지 등을 판매한다. 다음달 8일까지 개점 사은행사를 하는 신세계백화점은 콘셉트를 ‘복고’로 정했다. 1980년대 신세계가 사용한 로고와 글씨체를 이용해 광고물과 쇼핑팩을 특별 제작했다. 아디다스 운동화, 레이밴 선글라스 등 복고풍 패션상품을 소개하는 행사도 연다. 현대백화점은 창립 44주년을 맞아 다음달 8일까지 ‘땡스&러브’를 주제로 사은대축제를 연다. 점포별로 총 44개 특가 아이템을 정해 최대 반값까지 할인해 준다.  대형마트 3사는 내수회복을 위한 ‘마트판 블랙프라이데이’를 기획했다. 이마트는 개점 22주년을 맞아 29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4200여 품목을 3000억원 어치 준비해 연중 최저 수준에 판매한다. 최근 가격이 폭등한 삼겹살(100g)을 1900원에서 도매가보다 싼 920원에 선보이며 한우등심 가격도 8500원(1등급, 100g)에서 5100원으로 40% 낮췄다. 커피믹스와 생수, 생활용품 등도 일년 중 가격이 제일 싸다고 이마트는 설명했다.  최근 소유주가 MBK파트너스로 바뀐 홈플러스는 새출발의 의미로 ‘올스타 상품전’을 진행한다. 지난 1~9월 가장 많이 팔린 상품을 정해 최대 50% 할인해준다. 세계맥주, 프링글스, 냉동 블루베리 등이다. 롯데마트는 롯데쇼핑 창사 36주년을 맞아 다음달 4일까지 생필품과 인기 상품을 최대 40% 저렴하게 선보인다. 등심, 국거리 등 한우 부위 전품목을 일부 신용카드로 사면 40%를 깎아준다. 인기 장난감 터닝메카드와 국내산 머스크 메론 등을 일별 한정 특가로 판매한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北언니 빛바랜 옛날 사진 들고 ‘눈시울’

    北언니 빛바랜 옛날 사진 들고 ‘눈시울’

    지난 60여년 동안 ‘오매불망’ 기다리던 남북 이산가족들이 마침내 20일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에서 열리는 ‘단체 상봉’을 통해 극적으로 첫 만남을 갖는다. 북측 이산가족 상봉 인원은 방문단과 동반 가족을 포함해 141명이다. 이산가족 행사는 3일 동안 6차례, 12시간에 걸쳐 이뤄진다. ▲단체 상봉 ▲환영 만찬 ▲개별 상봉 ▲공동 중식 ▲단체 상봉 ▲작별 상봉 순서로 2시간씩 행사가 진행된다. 지난해 2월 이후 1년 8개월 만에 열리는 이번 제20차 이산가족 상봉은 북측 방문단 96가족이 남측 가족과 상봉하는 1차(20~22일)와 남측 방문단 90가족이 북측 가족과 만나는 2차(24~26일)로 나뉘어 진행된다. 앞서 상봉 하루 전인 19일 남측 이산가족의 집결지인 강원 속초 한화리조트에는 오후 2시가 집결 시간임에도 일부 이산가족이 오전 10시쯤부터 서둘러 도착했다. 낮 12시쯤부터는 상봉단 접수창구가 마련된 리조트 본관 로비가 크게 붐볐다. 북측 이산가족에게 전달할 의류와 약품, 생필품, 과자 등 각종 선물로 채워진 커다란 가방을 들고 집결지에 도착한 이산가족 대부분은 60년 넘게 헤어져 있었던 혈육을 만난다는 설렘에 한껏 상기된 표정이었다. 여동생과 함께 북에 있는 누님 강영숙(83)씨를 만나러 가는 강정구(81·서울시)씨는 “속초 지리도 잘 모르고 해서 서울에서 일찍 출발했다”며 “누님을 만난다고 하니 마음이 설렌다”고 말했다. 오빠와 동행하는 여동생은 언니의 빛바랜 옛날 사진을 들고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역시 북한의 누님 박용순(84)씨를 만나러 가는 박용득(81·경기도)씨는 “인천 상륙 작전 때 누님과 가족들이 헤어졌다”며 “당시 누님은 서울대병원 간호사로 일했다”고 말했다. 북측 사촌 오빠 편히정(84)씨를 만나러 가는 남측의 사촌 동생 편숙자(78·강원도)씨도 로비 바닥에 철퍼덕 앉아 가족과 함께 접수를 기다리며 “오빠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반가워서 내가 직접 경찰서에 가서 수속을 다 했다”면서 “만나도 얼굴은 모를 테지만 뼈다귀(혈육)니까 반가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홍용표 통일부 장관은 집결지를 방문, 이산가족들을 만난 자리에서 “상봉 정례화를 통해 (가족을) 더 자주 만나고 고향 방문이 이뤄질 수 있도록 북한과 최선을 다해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공동취재단·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양파값 올들어 60% 급등

     양파가 올들어 60%가량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소비자원의 생필품 가격정보 종합포털인 ‘참가격’(www.price.go.kr)에 따르면 양파는 지난 1월 평균 2363원(1500g 기준)에 팔리다가 지난달 3779원으로 59.9% 올랐고, 소고기는 이 기간 100g당 6232원에서 7443원으로 19.4% 상승했다. 지난 8월과 비교하면 양파는 2.0%, 소고기는 8.6% 오른 것이다.  양파는 지난 6월에, 소고기는 8월에 일시적으로 가격이 하락했던 것을 빼면 1월부터 9월까지 꾸준히 올랐다. 배추와 무, 돼지고기도 지난 1월과 비교해 가격이 상승했지만 8월 이후 모두 하락세로 돌아섰다. 배추는 지난달 평균 2591원(2000g 기준)에 팔리면서 전월보다 9.9% 하락했다. 무는 지난달 1057원(1500g 기준), 돼지고기는 100g당 2054원에 평균 가격이 매겨져 전월보다 각각 20.0%, 12.1% 하락했다.  지난달 가격 차이가 가장 컸던 제품은 유니레버코리아의 ‘도브 데미지 볼륨 부스트 샴푸’(780㎖)로 유통점 형태에 따라 3.9배 벌어졌다. 롯데칠성음료의 ‘레쓰비 마일드’(175㎖)와 아모레퍼시픽의 ‘해피바스 로즈에센스 로맨틱 바디워시’(900㎖)도 각각 3.5배의 가격 차이가 있었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국내 최대 규모 “적십자 바자” 열린다

    국내 최대 규모 “적십자 바자” 열린다

    바자를 통한 이웃 사랑 실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1984년 시작해 올해로 32회째를 맞는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적십자 바자”가 13일 오전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적십자 바자는 대한적십자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위원장 김윤희)가 주관하며, 정부부처 국무위원, 차관부인, 금융기관장 및 정부투자기관장 부인들과 기업들의 사회공헌으로 90여개 판매 부스가 설치된다. 특히, 16개국의 주한외교 대사 부인들도 바자에 참여해 각 나라의 전통 민예품과 전통음식 등을 판매하여 나눔에 동참할 예정이다. 바자에서 판매되는 물품은 국내 유명브랜드 의류, 백화점 기증품, 화장품, 우리농산물 및 수산물, 산지 특산품, 각종 생필품 등으로 시중가 보다 약 40~8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바자의 수익금은 전액 조손가정, 홀몸어르신, 다문화가족 등 사회취약계층 돕기에 전액 사용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밥 한 그릇에 사랑 한가득

    국밥 한 그릇에 사랑 한가득

    밸런타인데이보다 의미 있고 따뜻한 ‘국밥 데이(Day)’가 찾아온다. 성동구는 오는 8일 오전 11시부터 2시간 동안 구청 앞 광장에서 국밥 나눔행사 ‘따순 국밥 데이’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주민들과 소통하고 소외된 이웃에 대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자리다. 하왕십리동 꽃재교회와 ‘성동 희망푸드뱅크·마켓’이 주최하고 마장동 축산물 청년연합회 등이 후원한다. 선선한 가을 날씨에 어울리는 따뜻한 국밥은 한 그릇을 단돈 1000원에 판다. 간식으로 떡과 과일도 제공된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희망푸드뱅크·마켓에 기탁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기금으로 사용한다. 아울러 각 동의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초대해 무료로 국밥을 대접하고 마장동에서 후원하는 고기와 생필품 등도 전달할 계획이다. 부대 행사로는 기부나눔 캠페인이 진행된다. 국밥 데이 식사 참여자들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한 개 이상 가져와 자율적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이 물품들은 저소득층 가구에 지원된다. 또 문화예술 재능나눔 공연단의 노래 공연과 경품 추첨행사도 열려 즐거움을 더한다. 앞서 구는 지역민들과의 나눔 실천을 위해 지난 4월 ‘자장면 데이’, 5월에는 ‘샌드위치 데이’를 가졌다. 먹거리 판매 수익금은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직원과 주민들이 함께 국밥을 먹으며 어린 시절 장터의 추억을 되새기고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면서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되돌아보고 마음의 행복을 더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난치병 어린이 위해 종교의 벽 허물었죠

    강북구는 기독교, 천주교, 불교 등 세 개의 서로 다른 종교가 벽을 허물고 함께 어린이 돕기에 나서는 바자회를 연다고 밝혔다. 오는 10일 강북구 인수봉로 한신대 신학원대학원 운동장에서 ‘난치병 어린이 돕기 종교연합 사랑의 대바자회’가 열린다. 박겸수 구청장은 5일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종교연합바자회’는 강북구민뿐 아니라 서울시민들이 즐기며 참여하는 이웃사랑 축제로 자리잡았다”며 “생필품 구매뿐 아니라 문화공연도 즐길 수 있는 바자회를 대표적인 이웃사랑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종교연합바자회는 한국기독교장로회 송암교회, 천주교 서울대교구 수유1동 성당, 대한불교조계종 화계사가 공동 주최한다. 바자회는 육군 1군사령부에서 군종신부와 군법사로 함께 복무했던 당시 수유1동 성당 이종남 주임신부와 화계사 성광 주지스님이 우연히 강북구에서 다시 만나면서 2000년부터 시작됐다. 두 사람의 의기투합에 근처 송암교회 박승화 목사도 참여하면서 3대 종교가 뭉치게 됐다. 바자회가 시작될 무렵 백혈병에 걸린 수유여중 학생의 치료비 마련 콘서트를 강북구가 열었고 바자회 수익금도 난치병 어린이들을 돕는 데 쓰이게 됐다. 바자회에서는 의류와 식료품, 생활물품, 지역 특산품 등이 판매되며 먹을거리 장터와 문화공연도 즐길 수 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소셜커머스 티몬 잘나가는 이유는?

     소셜커머스 티몬은 지난달 매출이 전년 대비 55.5%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3분기(7~9월) 매출은 2분기보다 31.5% 늘었다. 거래액 기준으로 4년 연속 분기당 두 자리 숫자 이상의 성장을 기록했다고 티몬은 설명했다.  7~8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행 분야 매출이 전 분기보다 96% 증가해 전체 성장을 이끌었다. 지난 5월 새로 선보인 생필품 전용 ‘슈퍼마트’ 서비스에 힘입어 생활과 식품 부문이 각각 22.4%와 34.1% 성장했다.  이런 성장의 배경으로 티몬은 첫째 새로운 투자자와의 시너지를 꼽았다. 지난 4월 신현성 티켓몬스터 대표는 미국 사모펀드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 앵커엥퀴티파트너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59%의 지분을 확보하고 모회사 그루폰으로부터 경영권을 되찾았다. 티몬 관계자는 “치열한 소셜커머스 시장의 경쟁 상황과 빠르게 변하는 모바일 시장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둘째, 티몬은 여행 사업 분야에서 기존 여행사와 상품 차별화에 성공했다. 해외 호텔 네트워크와 제휴해 항공권과 함께 호텔을 한 번에 검색하고 예약할 수 있게 했다. 덕분에 올여름과 추석 성수기에 여행 매출이 2배 이상 증가했다.  마지막으로 모바일 생필품 구매시장을 선점한 슈퍼마트가 흥행했다. 오프라인 유통을 점차 대체하는 모바일 시장에서 티몬은 3000개 핵심 생필품 품목을 정해 대규모 직매입 구조를 갖춰 최저가로 상품을 공급했다.  신 대표는 “경영권 인수 발표 후 첫 성과로 볼 수 있는 3분기 매출이 크게 성장해 고객과 투자자에 감사한다”면서 “앞으로 모바일 커머스에서 키울 수 있는 사업영역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여행상품·생필품 잘 판 티몬, 9월 실적 56% 껑충

    소셜커머스 티몬은 지난달 매출이 전년 대비 55.5%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3분기(7~9월) 매출은 2분기보다 31.5% 늘었다. 거래액 기준으로 4년 연속 분기당 두 자리 숫자 이상의 성장을 기록했다고 티몬은 설명했다.  7~8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행 분야 매출이 전 분기보다 96% 증가해 전체 성장을 이끌었다. 지난 5월 새로 선보인 생필품 전용 ‘슈퍼마트’ 서비스에 힘입어 생활과 식품 부문이 각각 22.4%와 34.1% 성장했다.  이런 성장의 배경으로 티몬은 첫째 새로운 투자자와의 시너지를 꼽았다. 지난 4월 신현성 티켓몬스터 대표는 미국 사모펀드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 앵커엥퀴티파트너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59%의 지분을 확보하고 모회사 그루폰으로부터 경영권을 되찾았다. 티몬 관계자는 “치열한 소셜커머스 시장의 경쟁 상황과 빠르게 변하는 모바일 시장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둘째, 티몬은 여행 사업 분야에서 기존 여행사와 상품 차별화에 성공했다. 해외 호텔 네트워크와 제휴해 항공권과 함께 호텔을 한 번에 검색하고 예약할 수 있게 했다. 덕분에 올여름과 추석 성수기에 여행 매출이 2배 이상 증가했다.  마지막으로 모바일 생필품 구매시장을 선점한 슈퍼마트가 흥행했다. 오프라인 유통을 점차 대체하는 모바일 시장에서 티몬은 3000개 핵심 생필품 품목을 정해 대규모 직매입 구조를 갖춰 최저가로 상품을 공급했다.  신 대표는 “경영권 인수 발표 후 첫 성과로 볼 수 있는 3분기 매출이 크게 성장해 고객과 투자자에 감사한다”면서 “앞으로 모바일 커머스에서 키울 수 있는 사업영역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사설] 블랙프라이데이, 삼성·LG 적극 참여할 길 없나

    엊그제 시작된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는 외적으로 일단 성과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 유통업체들의 매출이 지난해보다 증가했는데 특히 롯데백화점은 첫날 목표보다 20%나 더 팔았다고 한다. 그러나 아쉬운 점도 적지 않다. 오는 14일까지 2주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정기 세일과 비교해 할인율도 높지 않고 할인 품목도 의류, 잡화나 생필품에 집중됐다.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처럼 TV 등 가전제품을 절반값에 살 수 있다고 생각한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대형 가전 제조업체들은 형식적으로 참여했기 때문이다. LG전자는 9월 말까지 하려던 할인 행사를 이달 말까지 연장하는 식으로 참여했다. 삼성전자가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용 TV를 내놓기는 했지만 대형 가전업체들의 TV나 에어컨 등 고가 가전제품의 실질 할인율은 최고 10%대에 그쳤다. 이렇게 된 것은 업체의 잘못이 아니라 미국과 우리나라 유통시장의 구조가 다른 탓이 크다. 미국은 대형 유통업체가 제조업체로부터 직접 가전제품을 사들여서 대량으로 싸게 팔아 재고를 털어 낸다. 반면 한국은 유통업체가 매장을 가전업체에 빌려주고 수수료만 받는 구조다. 유통업체가 굳이 가전제품 할인 판매에 나설 이유가 없는 것이다. 이 때문에 대형 가전업체의 실질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려면 행사 기획 단계에서 행사 전용 상품의 생산을 논의해야 했지만 이런 점들을 꼼꼼히 따지지 못했다. 더구나 가전업체들도 최근에서야 이런 행사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고 한다. 백화점, 대형마트, 편의점 등 2만 6000여개 점포가 행사에 참여하지만 업체의 98%(2만 5400개)가 편의점일 정도로 ‘외형’에만 지나치게 신경을 썼다. 행사 시점도 중국의 국경절 연휴와 맞췄다고는 하지만 백화점의 가을세일 기간인 10월 초와 중복되게 진행할 게 아니라 연말이 더 적절했다는 지적이다. 처음 여는 행사인 만큼 미흡한 점이 없을 수는 없다. 이번 행사를 거울삼아 미흡했던 점이 있다면 다음에 개선하면 된다. 아직 행사 기간이 남아 있다. 가전업체 등 대형 소비재 생산업체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등 보완할 수 있다면 보완해야 한다. 실질적인 소비진작 효과를 거두려면 내년부터는 생산·유통업체들의 현실을 먼저 파악하고 준비해야 한다. 대형 가전업체가 내놓은 ‘블프’ 전용 상품에 대해 세제혜택을 주는 방안도 고려해 볼 만하다.
  • 오늘부터 블랙프라이데이, 이마트·롯데마트 최대 50% 할인 “어떤 거 사야하나 보니”

    오늘부터 블랙프라이데이, 이마트·롯데마트 최대 50% 할인 “어떤 거 사야하나 보니”

    오늘부터 블랙프라이데이, 이마트·롯데마트 최대 50% 할인 “어떤 거 사야하나 보니” 한국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이마트는 범정부 차원의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 동참하기 위해 이달 1일부터 14일(신선식품은 1~7일)까지 전 점포에서 인기 생필품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지난달 29일 이마트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인기 생필품 1000여개 품목에 적용된다. 제주산 은갈치(1마리/중)는 기존 판매가보다 43% 저렴한 2800원에, 한우꼬리반골·사골·우족 등 한우 부산물은 50% 싼 100g당 700원에 판매한다. 청정 지역에서 키운 호주산 냉장 척아이롤(100g)은 30% 할인한 1580원, 환절기 감기 예방에 좋은 과일청의 재료인 레몬·자몽·라임 전 품목을 꿀 또는 설탕과 함께 구매할 경우 50% 저렴하게 내놓는다. 이마트 자체브랜드 피코크 상품 중 초마짬뽕, 묵은지 김치찌개 등 인기상품 10개 중 2개 또는 3개 구매하면 각 10%, 20% 할인 판매한다. 쿠첸 6인용 IH밥솥을 33% 할인한 19만 8000원에, 삼성노트북 67만원, 데이즈 프리미엄 라이트 다운점퍼·베스트를 각 5만 9900원, 3만 9900원에 판매한다. 침구, 원목 가구 등 직수입 생활용품도 최대 50% 싸게 선보인다. 솔리드 워싱 침구세트를 2만 9000원에, 처칠 시니어 디어 4인세트(12P)를 4만 9000원에, 원목 선반류와 접이식 의자를 3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오뚜기, CJ 등 22개 가공식품 브랜드 상품을 1만원 이상 구매하면 1000원 상품권을 주고, 풍년, 키친플라워 등의 주방용품을 3만원과 5만원 이상 구매하면 각 5000원, 1만원 상품권을 준다. 이마트 솔루시안&브리드 화장품 전 품목 2개 구매 시 20% 할인해주고 브랜드 침구와 커튼 등을 30/50/70/100만원 이상 구매시 금액대별로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이갑수 이마트 대표는 “범국가적인 내수 활성화 대책으로 진행되는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 동참하기 위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상품을 엄선해 대규모 할인행사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롯데마트는 이달 1일부터 7일까지 3000여가지 재고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나이키·아디다스 등 인기 신발 브랜드, 지센·체이스컬트 등 여성·남성·유아동 의류 브랜드 등이 참여하며 롯데·신한·KB국민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은 5000원 상품권도 받을 수 있다. 또 롯데그룹 통합 마일리지인 엘포인트(L.Point) 고객에게는 진심한돈 1등급 삼겹살·목심(100g·냉장·국내산), 진심한돈 1등급 앞다리(100g·냉장·국내산)를 정상가보다 20% 정도 싼 1760원, 1000원에 각각 선보인다. 롯데마트 온라인쇼핑몰 ‘롯데마트몰(www.lottemart.com)’은 오는 4일까지 상품 구매액이 1만원만 넘으면 무료로 배송하고 5일부터 7일까지 삼겹살·계란·세제 등 생필품을 매일 선정해 정상가보다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한편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은 백화점, 대형마트, 편의점 등 유통업체와 200여개 전통시장, 16개 온라인쇼핑몰 등 2만7000개 점포가 참여하며 내수 진작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가격 할인행사다. 업체별로 가격을 최대 50~70% 할인하고, 경품행사와 사은품 확대를 통해 소비자의 관심을 유도한다. 롯데, 신세계, 현대, 갤러리아, AK 등 백화점 71개 점포와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98개 점포가 행사에 동참한다. 편의점은 CU, GS25, 미니스톱, 세븐일레븐 등 약 2만5400여개 점포가 참여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부터 코리아 블랙 프라이데이, ‘백화점부터 편의점까지’ 50~80% 할인+카드 무이자 할부

    오늘부터 코리아 블랙 프라이데이, ‘백화점부터 편의점까지’ 50~80% 할인+카드 무이자 할부

    ‘오늘부터 코리아 블랙 프라이데이’ 오늘부터 코리아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가 시작됐다. 10월 1일 오늘부터 시작되는 코리아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에는 최대 50~80% 할인이 진행되며 카드 무이자 할부도 실시된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코리아 블랙 프라이데이에는 백화점 71개 점포, 대형마트 398개 점포, 편의점 2만5400여개 점포, 온라인쇼핑몰 등 16개 업체 등 총 2만7000여 점포가 참여한다. 행사 기간 중 최대 50~80% 할인이 진행되며, 정부는 국내 모든 카드사가 행사에 참여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무이자 할부를 제공토록 할 계획이다. 지난 22일 정부는 10월 1일부터 14일까지를 ‘한국판 블랙 프라이데이’로 정하고 사상 최대 규모의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은 9월 25일부터 10월 18일까지, 신세계백화점은 9월 28일부터 10월 11일까지 세일 행사를 한다. 소비 진작이라는 정부 취지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예년보다 세일 시기를 사흘에서 엿새 정도 앞당겼다. 롯데마트는 10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온라인몰에서 삼겹살, 계란, 생수 등 인기 생필품 초특가전을 진행한다. 오프라인 점포에서는 10월 8일 할인 행사를 시작할 예정이지만 품목은 정해지지 않았다. 편의점 씨유(CU)와 GS25는 매달 진행하는 ‘원 플러스 원(1+1)’ ‘투 플러스 원(2+1)’ 행사에서 품목 수만 늘려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 참여할 계획이다. 현대프리미엄아웃렛 김포점은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코치 등 해외 유명 브랜드와 국내 패션의류, 잡화 브랜드 70여개에 대해 기존 할인율(30∼50%)에서 최대 20% 추가 할인을 해준다. 신세계프리미엄아웃렛은 10월 2∼11일 아르마니아울렛 20% 추가 할인, 코치 10% 추가 할인을 해준다. 온라인 쇼핑몰 11번가는 10월 5∼7일 가을신상품 11개 대표상품을 최대 50% 할인할 예정이다. G마켓은 10월 2∼11일 롯데백화점, 현대H몰 등 G마켓에 입점해 있는 9개 파트너사와 함께 할인 행사를 한다. 전자랜드는 다양한 인기 전자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며, 소형가전 중고보상판매 행사 등도 함께 진행한다. 제품별로 가을을 맞아 에어워셔와 공기청정기를 각각 최대 60%,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기획전을 마련했으며, 이외에도 안마의자 40%, UHD TV를 최대 50% 준다. 또한 같은 기간 금액대별로 최대 50만 원의 캐시백 혜택을 적립해주고, 10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푸짐한 특별사은품이 돌아갈 예정이다. 사진=방송 캡처(오늘부터 블랙 프라이데이)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오늘부터 블랙 프라이데이, 최대 50~80% 할인+카드 무이자 할부..어디?

    오늘부터 블랙 프라이데이, 최대 50~80% 할인+카드 무이자 할부..어디?

    오늘부터 코리아 블랙 프라이데이, 최대 50~80% 할인+카드 무이자 할부 ‘2만7천 점포 참여’ 어디? ‘오늘부터 코리아 블랙 프라이데이’ 오늘부터 코리아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가 시작됐다. 10월 1일 오늘부터 시작되는 코리아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에는 최대 50~80% 할인이 진행되며 카드 무이자 할부도 실시된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코리아 블랙 프라이데이에는 백화점 71개 점포, 대형마트 398개 점포, 편의점 2만5400여개 점포, 온라인쇼핑몰 등 16개 업체 등 총 2만7000여 점포가 참여한다. 행사 기간 중 최대 50~80% 할인이 진행되며, 정부는 국내 모든 카드사가 행사에 참여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무이자 할부를 제공토록 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22일 정부는 10월 1일부터 14일까지를 ‘한국판 블랙 프라이데이’로 정하고 사상 최대 규모의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블랙 프라이데이란 미국의 추수감사절 다음날인 11월 마지막 주 금요일을 말한다. 미국은 이날부터 연말까지 이어지는 대규모 세일 기간 동안 연간 소비 금액의 20%가 발생한다. 한국판 블랙 프라이데이는 이를 벤치마킹한 것. 우선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은 9월 25일부터 10월 18일까지, 신세계백화점은 9월 28일부터 10월 11일까지 세일 행사를 한다. 소비 진작이라는 정부 취지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예년보다 세일 시기를 사흘에서 엿새 정도 앞당겼다. 롯데마트는 10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온라인몰에서 삼겹살, 계란, 생수 등 인기 생필품 초특가전을 진행한다. 오프라인 점포에서는 10월 8일 할인 행사를 시작할 예정이지만 품목은 정해지지 않았다. 편의점 씨유(CU)와 GS25는 매달 진행하는 ‘원 플러스 원(1+1)’ ‘투 플러스 원(2+1)’ 행사에서 품목 수만 늘려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 참여할 계획이다. 현대프리미엄아웃렛 김포점은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코치 등 해외 유명 브랜드와 국내 패션의류, 잡화 브랜드 70여개에 대해 기존 할인율(30∼50%)에서 최대 20% 추가 할인을 해준다. 신세계프리미엄아웃렛은 10월 2∼11일 아르마니아울렛 20% 추가 할인, 코치 10% 추가 할인을 해준다. 온라인 쇼핑몰 11번가는 10월 5∼7일 가을신상품 11개 대표상품을 최대 50% 할인할 예정이다. G마켓은 10월 2∼11일 롯데백화점, 현대H몰 등 G마켓에 입점해 있는 9개 파트너사와 함께 할인 행사를 한다. 사진=방송 캡처(오늘부터 코리아 블랙 프라이데이)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오늘부터 코리아 블랙 프라이데이, 카드 무이자 할부까지 ‘소비자 심쿵’

    오늘부터 코리아 블랙 프라이데이, 카드 무이자 할부까지 ‘소비자 심쿵’

    10월1일 오늘부터 14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코리아 블랙 프라이데이에는 백화점 71개 점포, 대형마트 398개 점포, 편의점 2만5400여개 점포, 온라인쇼핑몰 등 16개 업체 등 총 2만7000여 점포가 참여한다. 행사 기간 중 최대 50~80% 할인이 진행되며, 정부는 국내 모든 카드사가 행사에 참여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무이자 할부를 제공토록 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은 9월 25일부터 10월 18일까지, 신세계백화점은 9월 28일부터 10월 11일까지 세일 행사를 한다. 롯데마트는 10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온라인몰에서 삼겹살, 계란, 생수 등 인기 생필품 초특가전을 진행한다. 편의점 씨유(CU)와 GS25는 매달 진행하는 ‘원 플러스 원(1+1)’ ‘투 플러스 원(2+1)’ 행사에서 품목 수만 늘려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 참여할 계획이다. 현대프리미엄아웃렛, 신세계프리미엄아웃렛도 일부 브랜드에 대해 추가 할인에 들어간다. 온라인 쇼핑몰 11번가는 10월 5∼7일 가을신상품 11개 대표상품을 최대 50% 할인할 예정이다. G마켓은 10월 2∼11일 롯데백화점, 현대H몰 등 G마켓에 입점해 있는 9개 파트너사와 함께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오늘부터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할인 어느 정도?

    오늘부터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할인 어느 정도?

    10월1일 오늘부터 14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코리아 블랙 프라이데이에는 백화점 71개 점포, 대형마트 398개 점포, 편의점 2만5400여개 점포, 온라인쇼핑몰 등 16개 업체 등 총 2만7000여 점포가 참여한다. 행사 기간 중 최대 50~80% 할인이 진행되며, 정부는 국내 모든 카드사가 행사에 참여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무이자 할부를 제공토록 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은 9월 25일부터 10월 18일까지, 신세계백화점은 9월 28일부터 10월 11일까지 세일 행사를 한다. 롯데마트는 10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온라인몰에서 삼겹살, 계란, 생수 등 인기 생필품 초특가전을 진행한다. 편의점 씨유(CU)와 GS25는 매달 진행하는 ‘원 플러스 원(1+1)’ ‘투 플러스 원(2+1)’ 행사에서 품목 수만 늘려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 참여할 계획이다. 현대프리미엄아웃렛, 신세계프리미엄아웃렛도 일부 브랜드에 대해 추가 할인에 들어간다. 온라인 쇼핑몰 11번가는 10월 5∼7일 가을신상품 11개 대표상품을 최대 50% 할인할 예정이다. G마켓은 10월 2∼11일 롯데백화점, 현대H몰 등 G마켓에 입점해 있는 9개 파트너사와 함께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