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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암댐 물 비상 방류… 강릉 가뭄 극복에 ‘숨통’

    도암댐 물 비상 방류… 강릉 가뭄 극복에 ‘숨통’

    극심한 가뭄을 겪는 강원 강릉에 24년 전 수질문제로 가동을 멈춘 평창 도암댐 물이 한시적으로 공급된다. 식수원인 오봉저수지가 고갈 위기에 처하자 도암댐을 활용해 우선 급한 불을 끄는 것이다. 강릉시는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도암댐 물을 하루 1만t씩 비상방류해 생활용수로 사용한다고 10일 밝혔다. 비상방류는 도암댐에서 강릉 남대천 방류구까지 이어진 도수관로(15.5㎞)에 연결된 직경 25㎜, 길이 20~30m의 바이패스 관을 통해 오는 20일쯤 이뤄진다. 바이패스 관으로 빼낸 물은 남대천에서 홍제정수장으로 보내져 생활용수로 공급된다. 강릉시는 학계, 시민단체와 함께 수질검증위원회를 구성해 방류수 수질을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수질검사에서 부적합 결과가 나오면 비상방류를 중단한다.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 환경부가 실시한 수질검사에서는 정수 처리하면 먹는 물 기준에 부합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황남규 강릉시 환경과장은 “비상방류수 수질과 방류 체계의 안정성 등을 엄격하게 관리해 양호한 생활용수를 공급하겠다”고 했다. 도암댐은 평창 대관령 일대 물을 가둔 뒤 도수관로를 통해 남대천으로 방류하며 전력을 생산하는 발전용 댐으로 1991년 완공됐으나 댐 상류에서 유입된 가축 분뇨와 토사, 농약 등으로 수질오염 논란이 불거져 2001년 가동을 중단했다. 환경부는 2006년 가축분뇨법 제정과 오염원 관리 강화로 수질이 개선됐다고 밝혔으나, 강릉·영월·정선 주민들은 여전히 반대 입장을 고수해왔다. 그러나 강릉이 유례가 없는 가뭄으로 식수원마저 바싹 마르자 도암댐 활용론이 급부상했다.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지난달 22일 “과거와 달리 수질개선으로 활용 가능성이 높아진 도암댐 연계 등 기존 수자원의 효율적인 활용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겠다”고 했고, 지난 8일에는 강릉시의회가 비상방류에 동의했다. 정선군과 영월군도 한시적인 방류에 한해 이견이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강릉시도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식수 공급의 마지노선인 10%에 근접하자 비상방류로 입장을 선회했다. 강릉시민들은 대체로 찬성한다. 윤모(38)씨는 “당장 쓸 물이 없는 상황에서 망설일 이유가 없다”며 “문제가 생기면 그때 중단하면 된다”고 말했다. 반면 일부 시민들은 “도암댐이 가동된 20여년 전처럼 남대천 생태계가 다 망가지는 일을 반복하면 안된다”고 여전히 신중론을 제기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비상방류와 발전방류와는 다르다”면서 “비상방류로 확보할 1일 1만t의 원수는 오봉저수지 저수율 하락세를 늦추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 창업에 날개… 유니콘 키우는 성동[현장 행정]

    청년 창업에 날개… 유니콘 키우는 성동[현장 행정]

    271명 머물 독립 오피스 48개 제공월 20만원대로 최대 3년 이용 가능회의실·라운지 등 편의시설도 무료정원오 구청장 “공유 오피스 확대”“창업이룸센터가 많은 청년들이 창업의 꿈을 이루고, 성장하며, 더 나아가 유니콘 기업까지 탄생하는 곳으로 자리잡기를 진심으로 희망합니다.” 지난 5일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성동청년 창업이룸센터’ 개관식에서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은 “2017년 성수동으로 사람들이 몰려오기 시작할 때쯤 소셜벤처 청년들이 기업 활동을 이어갈 ‘공간’이 필요하다는 요청을 했었다”며 “이후 오롯이 청년들을 위한 최대 규모 수준의 공간을 마련해냈다”고 설명했다. 구는 최근 유망 청년 창업가들을 육성하고 지속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성동청년 창업이룸센터를 조성했다. 1인 오픈데스크 30개와 4인실부터 9인실까지 다양한 규모의 독립 오피스 48개 등을 제공해 총 271명까지 입주할 수 있다. 사무공간과 함께 회의실, 카페, 공유 라운지·창고·주방, 샤워실, 산모 휴게실, 수유실 등 편의시설도 무료로 제공한다. 이날 행사는 현판 제막식으로 시작해 기념식수 식재, 유공자 감사패 수여 등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 만난 입주 기업 대표들은 센터의 입지, 비용 이점을 선택 이유로 꼽았다. 인공지능(AI)전문 전환 기업 ‘HyperX’의 지한빈(29) 대표는 “기존에 사용하던 사무실보다 편의·업무 시설들이 훨씬 좋으면서도, 절반 수준의 임대료 덕에 회사 비용도 아낄 수 있게 됐다”며 “더 좋은 곳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이곳에서 매출, 인력 확대 등 성장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입주기업은 최소 6개월에서 최대 3년간 센터 내 공용 사무공간을 1인당 월 20만원대의 저렴한 사용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른 입주기업인 ‘비요’는 기업 내 소통 문제를 분석하고, 개선하는 AI 서비스 라포(lapo)를 지원한다. 비요의 정지호(29) 대표는“지하철, 강변북로 인근일 뿐만 아니라 다른 기업들과 쉽게 교류할 수 있고, 큰 기업과 함께 일할 수 있는 부분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이곳에서 벤처 투자와 안정적인 매출 확보 등 자생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겠다”고 했다. 구는 지난달에 이어 청년창업기업, 청년 예비 창업자, 창업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이달 말에도 추가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정 구청장은 “‘기업하기 좋은’ 성수의 이미지를 만드는 상징적인 공간이 될 것”이라며 “청년을 시작으로 일반 기업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공유 오피스 확대 등에도 힘쓸 계획이다”고 말했다.
  • 국내 최대 창업 엑스포 22~23일 부산서 개최

    국내 최대 규모 창업 엑스포인 ‘플라이 아시아’가 참가국과 투자자 수를 대폭 늘려 개최된다. 부산시는 오는 22, 23일 벡스코에서 ‘플라이 아시아 2025’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로컬에서 혁신, 글로벌에서 스케일 업’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지난해보다 5000명 많은 2만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투자사도 지난해 150개에서 올해 180개로 확대됐으며, 세계 공동 전시 공간에 참여하는 국가도 6개국에서 14개국으로 늘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진행하는 유한책임출자자(LP) 포럼에는 국민연금공단, 한국투자공사, 모태펀드 등 세계적 수준의 LP 21개 사가 참여한다. 네이버클라우드, 삼성중공업, 롯데건설 등 대·중견기업 20개 사도 개방형 혁신 파트너로 참여해 신생기업과 대기업, 투자자 간 연결 생태계를 더욱 견고하게 할 것으로 시는 기대한다. 이번 플라이 아시아에서는 지역 최초로 투자 쇼도 신설했다. 부산시가 조성 중인 3000억원 규모의 미래성장벤처펀드의 자펀드 운용사를 대상으로 지역 기업들이 직접 투자설명회를 여는 자리다. 창업을 시민에게 친숙하게 알리기 위해 기술 체험 공간, 유명 셰프 강레오와 지역 식품 기업이 함께하는 푸드 클라우드 펀딩 등 프로그램도 있다.
  • 국민성장펀드 100조→150조로… 李 “전당포식 금융 벗어나야”

    국민성장펀드 100조→150조로… 李 “전당포식 금융 벗어나야”

    “이자·부동산 아닌 생산적 금융 전환”민관 관계자·대학생 등 130명과 토론서정진, 대기업 금산분리 완화 건의“후배 스타트업 키울 수 있게 해야” 최태원 “협업·경쟁 거버넌스 필요”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금융 분야가 손쉬운 이자 수입에 의존하거나 부동산 투자에 자금이 쏠리지 않도록 모험 투자, 혁신 투자에도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민관 합동으로 조성하는 ‘국민성장펀드’ 규모를 당초 100조원에서 150조원으로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열린 ‘국민성장펀드 국민보고대회’에서 “우리 경제의 재도약을 이끌 첨단산업 육성, 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서는 금융 분야가 지금처럼 담보 잡고 돈 빌려주고 이자 받는 전당포식 영업이 아니라 생산적 금융으로 대대적인 전환을 해야 한다”며 이처럼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국민성장펀드에 대해 “좀더 과감하게 펀드 규모를 50% 더 늘려 150조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며 “지원 방식도 대대적으로 개편해 우리 경제를 선도할 핵심 산업 그리고 프로젝트에 대규모로 또 장기적으로 자금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벤처기업의) 모험성, 인내성은 시장에서 혼자 살아남기 어렵다는 점을 저희가 잘 알기 때문에 재정이 마중물 역할을 하며 예를 들면 후순위 투자를 통해 민간자금을 이끌어 내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여기 참석한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제일 성공 확률이 큰 것은 대기업이 후배를 키우는 것”이라며 “여기에 금융기관이 같이 끼고 정부 펀드가 같이 오면 성공 확률이 제일 크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금산분리 제도 때문에 대기업이 이걸 자유롭게 할 수가 없다”며 “대통령도 이게 오래된 숙제 아닌가. 금산분리 제도를 좀 바꿔 줬으면 좋겠다”고 건의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국민성장펀드가 150조원으로 상당히 크지만 어차피 모든 기업에 다 골고루 똑같이 나눠주는 개념은 아니지 않으냐”며 “같은 분야에 최소 2개 이상의 경쟁자가 같이 들어가 누가 더 좋은 효과를 내는지, 필요하면 경쟁도 하고 협력도 하는 이러한 거버넌스 체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것(국민성장펀드)이 성공하면 1호가 되고 2년 안에는 2호가 출범해 국내 말고 해외 투자까지 하면 대한민국을 진짜 성장으로 좀더 리드할 수 있는 촉진제가 충분히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윤철 기획재정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 정부 측 관계자를 비롯해 최 회장, 서 회장 등 재계,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등 금융업계 관계자, 대학교 창업동아리 학생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 순천시, 원도심 ‘애니메이션·웹툰 클러스터’ 제막···콘텐츠산업 도시 도약

    순천시, 원도심 ‘애니메이션·웹툰 클러스터’ 제막···콘텐츠산업 도시 도약

    순천시가 10일 장천동에 위치한 글로벌 웹툰 허브센터에서 원도심 애니메이션·웹툰 클러스터 입주기업 환영행사를 열고, 콘텐츠산업 도시 도약을 공식 선언했다. 환영행사에는 입주기업 대표, 지역관련 학과 교수 및 학생, 원도심 건축주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해 응원을 보냈다. 이날 행사는 원도심에 새롭게 둥지를 튼 기업들을 환영하고,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문화콘텐츠 산업 생태계 조성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콘텐츠산업이 순천에 펼쳐갈 미래’를 주제로 도시의 꿈과 목소리를 담아 AI로 구현한 영상 상영으로 시작됐다. 이어 글로벌 웹툰 허브센터 현판 제막식과 함께 시·기업·대학·원도심 시민이 참여하는 차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제막식에서는 참석자 전원이 함께 ‘순천, 콘텐츠 도시의 미래를 열다’라는 구호를 공유해 클러스터 출범의 상징성을 더했다. 차담 자리에서는 △기업 간 공동 프로젝트 추진 △청년 인재 양성 및 취업 연계 △지역 대학과의 산학협력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이 오가며 상생과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이번 원도심 클러스터 조성은 원도심 활성화는 물론 전국의 청년들이 순천에서 일하고 정착할 수 있는 콘텐츠산업 생태계 구축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돼 의미를 더한다. 시는 현재까지 애니메이션, 웹툰, 출판 등 콘텐츠 기업 30개사와 투자협약을 맺고 이전을 확정했다. 오는 11월까지 원도심 일대 공실을 리모델링한 ‘창·제작기지(원츠랜드)’에 이들 기업의 순차적 입주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연말까지 현재 이전이 확정된 30개사를 포함해 총 35개사 이상 유치를 목표로 추가 기업 유치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클러스터 내 유일한 출판 기업인 남해의 봄날 정은영 대표는 “콘텐츠 기업들은 모여있어야 시너지가 나는데 그런 동력을 가진 도시가 바로 순천이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입주기업인 웹툰 회사 공감미디어 이재훈 대표는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게 지원해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순천에서 핵심인력들이 둥지를 틀어 지역 콘텐츠 산업 성장에 기여하고 싶다”고 의지를 밝혔다. 노관규 시장은 “순천으로 이전해 주신 기업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 순천이 콘텐츠 산업의 중심이 되고, 어두운 원도심을 밝힐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며 “순천을 콘텐츠 기업, 학생들에게 기회를 주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한성대, 이상봉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장 초청 특강 진행

    한성대, 이상봉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장 초청 특강 진행

    ‘나의 패션, 나의 인생’ 주제 한성대학교는 지난 5일 교내 상상관 12층 콘퍼런스홀에서 이상봉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회장을 초청해 ‘2025 HSU First Mover Academy’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한성대 ‘HSU First Mover Academy’는 ‘미래 교육 준비의 시작은 미래 사회를 아는 것’이라는 모토 아래, 한국 사회의 선구자(First Mover)들을 초청해 미래 변화에 대한 의견과 조언, 예측을 청취하고, 대학교육의 혁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사로 나선 이 회장은 ‘나의 패션, 나의 인생’을 주제로 ▲과거·현재·미래의 패션 문화 ▲패션과 문화의 협업 ▲패션과 산업의 ESG 경영 ▲미디어와 공간을 넘나드는 창작의 흐름 등을 중심으로 강연을 했다. 이 회장은 “패션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ESG 경영의 도입이 핵심 과제”라며 “친환경 소재 활용과 업사이클링을 통한 환경 보존, 청소년과 다문화 학생을 대상으로 한 멘토링과 패션 콘테스트 운영, 사회적 재난과 아픔을 치유하는 기념 패션쇼 등 다양한 실천 사례를 통해 패션은 단순한 소비재 산업을 넘어 사회적 책임과 환경적 가치를 구현하는 공적 플랫폼으로 기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미래 세대와 함께 지속가능한 패션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시대적 요청”이라고 강조했다. 이창원 한성대 총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패션 산업에서 ESG 경영이 지닌 의미와 가치를 깊이 성찰할 수 있었으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대학이 어떠한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지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오늘 특강은 우리 대학이 교육과 연구를 넘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데 있어 중요한 방향성을 제시해 준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 완도군, ‘제14회 바다 식목일’ 기념행사 개최지 선정

    완도군, ‘제14회 바다 식목일’ 기념행사 개최지 선정

    전남 완도군이 2026년도에 개최되는 ‘제14회 바다 식목일’ 기념행사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지난 2014년 ‘제2회 바다식목일’ 기념행사를 개최한 완도군은 12년 만에 또다시 바다식목일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 매년 5월 10일로 지정된 바다식목일은 바다 생태계의 중요성과 바다 사막화 등 문제를 알리고 바다 숲 조성의 필요성을 국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2012년 법정 기념일로 제정됐다. ‘제14회 바다식목일’ 기념행사는 2026년 5월 2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2026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와 연계해 개최될 예정이다. 완도군은 그동안 ‘2026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홍보와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위해 ‘제14회 바다식목일’ 유치를 추진해왔다. 이번 바다식목일 기념행사는 해양수산부, 전라남도, 완도군이 주최하며 한국수산자원공단 주관으로 개최된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해양 환경보호 중요성과 해양자원의 가치를 알리는 두 행사를 연계하여 개최한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는 더욱 의미가 크다”면서 “두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청정바다, 해양 생태 도시 완도의 위상을 한층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도군은 2024년부터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와 한국전력, 효성그룹 등과 함께 신지면과 완도읍 해역에 해조류와 잘피 이식 등 복합 바다 숲 조성 사업을 벌이고 있다. 이밖에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신규 블루카본(바다 숲) 발굴과 국민 참여형 바다 숲 조성 사업을 통해 연안 생태계 종 다양성과 해조류 증가 등의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 美 현대차 공장 급습 사건, 韓 기업 압박 서막?…BYD, 유럽서 테슬라 첫 추월

    美 현대차 공장 급습 사건, 韓 기업 압박 서막?…BYD, 유럽서 테슬라 첫 추월

    美 주도 필리핀 조선소, 對중국 해상 전략 교두보로 부상 [중국 환구망] 한국 현대중공업이 필리핀 수빅만에 건설한 조선소가 재가동되면서 미국과 한국, 필리핀의 삼각 군사·경제 협력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 조선소가 향후 미군 함정 수리 및 건조 지원 시설로 활용될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며, 남중국해와 대만에 인접한 전략적 요충지에서 미국의 영향력 확대가 가시화될 것으로 분석합니다. 표면적으로는 필리핀 경제 부흥을 내세우지만, 그 이면에는 미국이 주도하는 역내 군사적 포위망 구축 의도가 숨어 있다는 지적입니다. 中-아세안, 디지털·녹색 경제 포함 FTA 3.0 협상 타결 [중국 차이신] 중국과 아세안이 자유무역협정(FTA) 3.0 협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습니다. 이번 업그레이드 협정은 기존의 무역을 넘어 디지털 경제, 녹색 경제, 공급망 연계 등 미래 핵심 분야의 협력을 포괄하며, 역내 경제 통합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디지털 인프라와 규칙 표준을 연계하는 포괄적 협력 체계를 최초로 구축함으로써, 중국 주도의 아시아-태평양 경제 질서가 더욱 공고해질 전망입니다. 시진핑 ‘시간과의 전쟁’, 대만 통일로 역사적 유산 완성 노린다 [홍콩 Asia Times] 중국의 최근 군사 퍼레이드는 시진핑 주석이 자신의 유산을 확보하기 위해 ‘시간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다는 신호탄으로 분석됩니다. 시진핑의 궁극적인 목표는 대만 통일을 통해 공산당의 역사적 사명을 완수하고 자신의 권력 기반을 영속화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손자병법의 ‘싸우지 않고 이기는’ 전략을 택하기에는 시간이 촉박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중국의 부상이 막을 수 없는 흐름이라는 믿음을 전 세계에 심어주려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아 보입니다. 현대차 배터리 공장 급습 사건, 트럼프發 한국 기업 압박 서막? [중국 관찰자망] 미국 이민세관집행국(ICE)이 조지아주 현대차 배터리 공장을 급습해 한국인 직원 약 300명을 체포한 사건은 한미 관계에 대한 한국 내 인식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중국 관찰자망은 이 사건을 단순한 법 집행을 넘어, 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 기조 아래 한국이 언제든 ‘희생양’이 될 수 있다는 현실을 보여준 사례로 해석합니다. 특히 미국 내 한국 기업들의 인력 운용 방식에 대한 전방위적인 조사가 확대될 수 있다는 점에서, 향후 한미 경제 관계의 불확실성이 커질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브릭스, 반미 전선 강화…‘불법 제재’ 공동 대응 모색 [러시아 이즈베스티야]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 주도로 열린 브릭스(BRICS) 온라인 정상회의에서 회원국들은 미국발 무역 보호주의와 불법 제재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통합된 제재 대응 메커니즘 개발을 제안하며, 브릭스 국가들이 다자주의와 자유 무역 시스템을 옹호하는 공동의 목소리를 내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서방의 제재에 맞서 비서방 진영이 결속을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움직임입니다. 시진핑, 김정은에 축하 메시지…‘전략적 유대’ 강화 천명 [러시아 РИА Новост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조선노동당 창건 77주년을 맞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축하 전문을 보내면서 양국 간 ‘전략적 유대’를 강화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최근 러시아, 중국, 북한 간의 밀착 기조 속에서, 북-중 관계가 더욱 긴밀해질 것임을 시사합니다. 中 AI 기업, 5000개 돌파…산업 생태계 급성장 [중국 CCTV] 지난 5년간 중국의 인공지능(AI) 기업 수는 1400개에서 5000개 이상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이는 평균 11시간마다 새로운 AI 기업이 탄생한 셈입니다. 이러한 양적 성장을 바탕으로, 중국은 국가급 ‘소형 거인’ 기업 400여개를 육성하고, 3만 5000여개의 지능형 공장을 구축하는 등 AI 산업 생태계를 견고하게 다지고 있습니다. 이는 중국이 AI 기술력을 국가 핵심 경쟁력으로 키우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中, 사이버보안법 개정 추진…처벌 수위 상향 [중국 신화망] 중국이 사이버보안법 개정을 추진하며 사이버 공간에서의 법적 책임을 강화하고 불법 행위에 대한 처벌 수위를 높일 예정입니다. 이는 데이터 보안법 및 개인정보보호법 등 관련 법률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네트워크 운영 및 정보 보안 관련 불법 행위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BYD, 유럽 전기차 시장서 테슬라 첫 추월 [프랑스 RFI] 중국의 전기차 제조업체 BYD가 유럽 시장에서 처음으로 테슬라를 제치고 전기차 판매량 1위에 등극했습니다. 시장조사업체 Jato Dynamics에 따르면 올해 4월 BYD는 전년 대비 169% 급증한 판매량을 기록하며 유럽 시장에서 빠르게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는 유럽연합(EU)의 높은 관세에도 불구하고 BYD의 공격적인 시장 확장 전략이 효과를 보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중국 최대 접이식 자전거 제조사, 홍콩 IPO ‘역대급’ 흥행 [미국 블룸버그통신] 중국 최대 접이식 자전거 제조업체 다혼 테크놀로지(선전)가 홍콩 증시 상장 첫날 공모가를 훌쩍 뛰어넘으며 성공적인 데뷔를 마쳤습니다. 특히 소매 투자자들의 초과 청약률이 7500배에 달해 홍콩 증시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이는 중국 소비재 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기대와 함께, 대규모 자금이 여전히 특정 IPO에 집중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中, 온라인 생방송 규제 강화…2만여개 채널 차단 [중국 신화망] 중국 베이징시가 ‘가짜·저속 콘텐츠 척결’을 목표로 온라인 생방송 플랫폼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섰습니다. 허위 연출, 저속 콘텐츠, 비방 등 다양한 문제 콘텐츠를 집중 단속하여 불법 계정 1만 개 이상을 처리하고, 2만여 개의 생방송 채널을 차단하는 등 강력한 규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홍콩, 세계 인재 순위 급상승…세계 4위 등극 [대만 연합보]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IMD)이 발표한 ‘2025 세계 인재 순위’에서 홍콩이 지난해 9위에서 4위로 크게 뛰어올라 아시아 1위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과학 분야 졸업생 비율은 세계 1위, 재무 역량은 3위를 기록하며 인재 경쟁력 지표가 전반적으로 상승했습니다. 이는 홍콩이 여전히 아시아의 주요 인재 허브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美 현대차 공장 급습 사건, 韓 기업 압박 서막?…BYD, 유럽서 테슬라 첫 추월 [한눈에 보는 중국]

    美 현대차 공장 급습 사건, 韓 기업 압박 서막?…BYD, 유럽서 테슬라 첫 추월 [한눈에 보는 중국]

    美 주도 필리핀 조선소, 對중국 해상 전략 교두보로 부상 [중국 환구망] 한국 현대중공업이 필리핀 수빅만에 건설한 조선소가 재가동되면서 미국과 한국, 필리핀의 삼각 군사·경제 협력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 조선소가 향후 미군 함정 수리 및 건조 지원 시설로 활용될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며, 남중국해와 대만에 인접한 전략적 요충지에서 미국의 영향력 확대가 가시화될 것으로 분석합니다. 표면적으로는 필리핀 경제 부흥을 내세우지만, 그 이면에는 미국이 주도하는 역내 군사적 포위망 구축 의도가 숨어 있다는 지적입니다. 中-아세안, 디지털·녹색 경제 포함 FTA 3.0 협상 타결 [중국 차이신] 중국과 아세안이 자유무역협정(FTA) 3.0 협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습니다. 이번 업그레이드 협정은 기존의 무역을 넘어 디지털 경제, 녹색 경제, 공급망 연계 등 미래 핵심 분야의 협력을 포괄하며, 역내 경제 통합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디지털 인프라와 규칙 표준을 연계하는 포괄적 협력 체계를 최초로 구축함으로써, 중국 주도의 아시아-태평양 경제 질서가 더욱 공고해질 전망입니다. 시진핑 ‘시간과의 전쟁’, 대만 통일로 역사적 유산 완성 노린다 [홍콩 Asia Times] 중국의 최근 군사 퍼레이드는 시진핑 주석이 자신의 유산을 확보하기 위해 ‘시간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다는 신호탄으로 분석됩니다. 시진핑의 궁극적인 목표는 대만 통일을 통해 공산당의 역사적 사명을 완수하고 자신의 권력 기반을 영속화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손자병법의 ‘싸우지 않고 이기는’ 전략을 택하기에는 시간이 촉박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중국의 부상이 막을 수 없는 흐름이라는 믿음을 전 세계에 심어주려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아 보입니다. 현대차 배터리 공장 급습 사건, 트럼프發 한국 기업 압박 서막? [중국 관찰자망] 미국 이민세관집행국(ICE)이 조지아주 현대차 배터리 공장을 급습해 한국인 직원 약 300명을 체포한 사건은 한미 관계에 대한 한국 내 인식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중국 관찰자망은 이 사건을 단순한 법 집행을 넘어, 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 기조 아래 한국이 언제든 ‘희생양’이 될 수 있다는 현실을 보여준 사례로 해석합니다. 특히 미국 내 한국 기업들의 인력 운용 방식에 대한 전방위적인 조사가 확대될 수 있다는 점에서, 향후 한미 경제 관계의 불확실성이 커질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브릭스, 반미 전선 강화…‘불법 제재’ 공동 대응 모색 [러시아 이즈베스티야]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 주도로 열린 브릭스(BRICS) 온라인 정상회의에서 회원국들은 미국발 무역 보호주의와 불법 제재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통합된 제재 대응 메커니즘 개발을 제안하며, 브릭스 국가들이 다자주의와 자유 무역 시스템을 옹호하는 공동의 목소리를 내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서방의 제재에 맞서 비서방 진영이 결속을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움직임입니다. 시진핑, 김정은에 축하 메시지…‘전략적 유대’ 강화 천명 [러시아 РИА Новост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조선노동당 창건 77주년을 맞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축하 전문을 보내면서 양국 간 ‘전략적 유대’를 강화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최근 러시아, 중국, 북한 간의 밀착 기조 속에서, 북-중 관계가 더욱 긴밀해질 것임을 시사합니다. 中 AI 기업, 5000개 돌파…산업 생태계 급성장 [중국 CCTV] 지난 5년간 중국의 인공지능(AI) 기업 수는 1400개에서 5000개 이상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이는 평균 11시간마다 새로운 AI 기업이 탄생한 셈입니다. 이러한 양적 성장을 바탕으로, 중국은 국가급 ‘소형 거인’ 기업 400여개를 육성하고, 3만 5000여개의 지능형 공장을 구축하는 등 AI 산업 생태계를 견고하게 다지고 있습니다. 이는 중국이 AI 기술력을 국가 핵심 경쟁력으로 키우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中, 사이버보안법 개정 추진…처벌 수위 상향 [중국 신화망] 중국이 사이버보안법 개정을 추진하며 사이버 공간에서의 법적 책임을 강화하고 불법 행위에 대한 처벌 수위를 높일 예정입니다. 이는 데이터 보안법 및 개인정보보호법 등 관련 법률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네트워크 운영 및 정보 보안 관련 불법 행위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BYD, 유럽 전기차 시장서 테슬라 첫 추월 [프랑스 RFI] 중국의 전기차 제조업체 BYD가 유럽 시장에서 처음으로 테슬라를 제치고 전기차 판매량 1위에 등극했습니다. 시장조사업체 Jato Dynamics에 따르면 올해 4월 BYD는 전년 대비 169% 급증한 판매량을 기록하며 유럽 시장에서 빠르게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는 유럽연합(EU)의 높은 관세에도 불구하고 BYD의 공격적인 시장 확장 전략이 효과를 보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중국 최대 접이식 자전거 제조사, 홍콩 IPO ‘역대급’ 흥행 [미국 블룸버그통신] 중국 최대 접이식 자전거 제조업체 다혼 테크놀로지(선전)가 홍콩 증시 상장 첫날 공모가를 훌쩍 뛰어넘으며 성공적인 데뷔를 마쳤습니다. 특히 소매 투자자들의 초과 청약률이 7500배에 달해 홍콩 증시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이는 중국 소비재 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기대와 함께, 대규모 자금이 여전히 특정 IPO에 집중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中, 온라인 생방송 규제 강화…2만여개 채널 차단 [중국 신화망] 중국 베이징시가 ‘가짜·저속 콘텐츠 척결’을 목표로 온라인 생방송 플랫폼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섰습니다. 허위 연출, 저속 콘텐츠, 비방 등 다양한 문제 콘텐츠를 집중 단속하여 불법 계정 1만 개 이상을 처리하고, 2만여 개의 생방송 채널을 차단하는 등 강력한 규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홍콩, 세계 인재 순위 급상승…세계 4위 등극 [대만 연합보]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IMD)이 발표한 ‘2025 세계 인재 순위’에서 홍콩이 지난해 9위에서 4위로 크게 뛰어올라 아시아 1위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과학 분야 졸업생 비율은 세계 1위, 재무 역량은 3위를 기록하며 인재 경쟁력 지표가 전반적으로 상승했습니다. 이는 홍콩이 여전히 아시아의 주요 인재 허브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레드팬츠재단, 실물 연계형 패션 코인 ‘드레스’ 글로벌 거래소 상장

    레드팬츠재단, 실물 연계형 패션 코인 ‘드레스’ 글로벌 거래소 상장

    Web 3.0 패션 플랫폼의 시작 알리는 ‘드레스디오’ 론칭AI·블록체인 기술이 패션과 만나 토큰 이코노미 서막 열어크리에이터 창작 콘텐츠에 대한 지식재산권 접목 아바타메이드㈜의 협력사 레드팬츠재단이 발행한 가상화폐 ‘드레스’(DRESS) 토큰이 지난 9일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게이트’에 상장됐다. 드레스 토큰이 거래소에 오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의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10일 게이트는 드레스·테더(USDT) 페어 거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게이트는 글로벌 거래소 순위 2~8위권에 자리한 중대형 플랫폼으로, 최근 유망 알트코인 상장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드레스 토큰은 아바타메이드가 추진하는 ‘드레스디오’(DRESSdio) 프로젝트의 핵심 코인이다. 드레스디오는 ‘DRESS’와 ‘stuDIO’를 합성한 이름으로, 누구나 참여해 원하는 의상을 제작할 수 있는 공간을 뜻한다. 기존 패션 브랜드 중심의 중앙집중형 구조에서 벗어나, 개인 크리에이터가 주도하는 Web 3.0 패션 협업 생태계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드레스 토큰은 이더리움 계열의 폴리곤(Polygon) 체인을 기반으로 발행된 유틸리티 코인이다. 패션 크리에이터들이 자율적으로 협업하는 Web 3.0 플랫폼 드레스디오에서 전용 화폐로 사용되며, 실물 연계 거래는 물론 가상착용 영상과 스타일 추천 기능을 갖춘 AI 기반 패션 커머스 서비스 ‘나르시스’(NARCIS)에서도 활용된다. 이번 상장은 지난 1월 발행 직후 진행된 프라이빗 세일 이후 첫 공식 유통 단계다. 전체 발행량 20억개 가운데 8%인 1억 6000만개가 이미 프라이빗 세일로 판매됐으며, 이번 상장을 통해 시장 기반의 시세 형성과 유동성 검증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아바타메이드는 박창규 건국대 교수가 대표로 있는 업체로, 2023년 10월 Web 3.0 기반 패션 크리에이터 협업 플랫폼 두드레스를 선보였다. 이어 올해 레드팬츠재단과 협력해 블록체인과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드레스디오 플랫폼과 전용 토큰 발행으로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 경과원, ‘방위산업 동향과 경기도 시사점’ 보고서 발간

    경과원, ‘방위산업 동향과 경기도 시사점’ 보고서 발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방위산업 동향과 경기도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안보 환경 변화에 대응할 지역 방위산업 육성 전략과 실행 방향을 제시했다. 보고서는 방위산업이 단순한 무기 생산을 넘어 고용 창출과 첨단기술 확산을 이끄는 전략 산업으로 부상한 현실을 분석하고 경기도 차원의 대응 방안과 함께 글로벌 지정학 리스크 심화와 공급망 재편 속에서 경기도가 미래 전략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방향성을 담았다. 세계 방위비 지출은 2024년 2조 6,765억 달러로 최근 10년간 연평균 3.3% 늘어난 가운데, 한국은 2022년 173억 달러, 2023년 135억 달러, 2024년 95억 달러 규모의 수출을 기록하며 세계 9위권 방산 수출국으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전국에서 두 번째 많은 방산업체가 자리 잡고 있으며, 정부 지정 방산업체 85개 중 16개가 성남, 안양 등 남부권에 집중돼 있다. 또한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ICT),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과 스타트업, 군부대 등이 함께 집적돼 융복합 시너지 창출에 유리한 조건을 갖춘 것으로 평가됐다. 보고서는 경기도가 방위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AI·소프트웨어 기술 융합을 통한 방산 첨단화 ▲AI 기반 연구개발 중심의 혁신클러스터 조성 ▲경기 북부 지역 방위산업 육성 ▲방산 메가클러스터 구축 등도 차원의 체계적인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경과원은 방위산업뿐 아니라 AI, 반도체, 바이오, 모빌리티 등 첨단산업 분야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경기도가 역점 추진 중인 미래산업 전략과 연계한 정책 기반 마련 등에 주력할 계획이다. 현창하 미래신산업부문 상임이사는 “방위산업은 안보와 경제를 동시에 뒷받침하는 전략 산업으로, 경기도는 AI·ICT 강점을 살려 대한민국 방위산업 혁신의 중심지가 될 수 있다”며 “도 차원의 전략적 정책 수립과 클러스터 육성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방산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 이차전지 선도도시 경북 포항, 11월 국제 배터리 엑스포 개최

    이차전지 선도도시 경북 포항, 11월 국제 배터리 엑스포 개최

    경북 포항시가 지역 핵심 산업인 이차전지를 활용한 전시·박람회를 개최한다. 9일 포항시는 ‘국제 배터리 엑스포 2025 포항(International Battery Expo 2025 Pohang)’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국제 배터리 엑스포 2025 포항’은 지역 최초의 이차전지 전시·박람회로, 오는 11월 3~5일 포스코국제관과 포항공대(POSTECH)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행사에서는 주제별 컨퍼런스, 배터리 기업 박람회와 체험 부스, 기업 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번 엑스포는 지난 2020년부터 열어온 ‘배터리 선도도시 포항 국제컨퍼런스’를 확장해 기획했다. 기술 교류, 투자 상담, 국제 협력이 동시에 이뤄지는 배터리 산업 종합 플랫폼으로 추진된다. 보고회에는 행사 기본 구상과 세부 추진 일정, 해외 주요국 초청 전략, 전시·상담회 운영 방안 등이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 특화단지 홍보, 기업 맞춤형 비즈니스 프로그램 마련 등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엑스포를 계기로 독일·노르딕·캐나다 등 주요국과 협력을 강화하고, 국제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무대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국내외 기업과 연구기관이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배터리 산업 전주기 생태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협력을 선도하는 기반을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표 일자리경제국장은 “이차전지 산·학·연이 힘을 모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배터리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포항을 세계적 혁신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 323억원 경제효과 창출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 323억원 경제효과 창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와 연계행사가 323억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는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7일까지 개최된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와 연계행사가 323억원의 생산유발효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 제주연구원의 ‘APEC 국제회의가 지역경제에 미친 효과분석’에 따르면 156억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와 332명의 취업유발효과까지 더해 국제회의 개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입증했다. 중소기업 장관회의와 연계행사에 2만여명, 식품대전 및 전국 소상공인 한마음걷기대회에 1만 9000여 명 등 총 3만 9000여명이 제주를 찾았다. 특히 중소기업 장관회의는 동행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연계행사로 여러 분야 장관회의 중 가장 큰 규모로 치러졌다. 이와 더불어 제주에서도 APEC 회의 기간 지역행사를 동시 개최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했다. 도는 올해 제주에서 열린 APEC 국제회의 및 지역행사에 37억 8300만원을 투입해 21배에 달하는 생산유발효과를 거뒀다. 앞서 5월 개최된 3개 장관회의와 2차 고위관리회의에서는 생산유발효과 472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258억원, 취업유발효과 695명을 기록했다. 두 기간을 합쳐 제주에서 열린 전체 APEC 관련 행사 전체의 생산유발효과는 795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414억원, 취업유발효과는 1027명에 달했다. 경제적 성과와 함께 정책적 의미도 컸다. 중소기업 장관회의를 통해 중소기업이 직면한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현안에 대한 제주의 정책과 비전을 국제사회와 공유했다. 제주 소상공인들은 동행축제 판매전과 K뷰티 전시관에 참여하며 글로벌 진출 기회를 마련했다. 무엇보다 중소기업 장관회의에서 ‘제주 이니셔티브’가 채택되면서 제주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연결하는 ‘APEC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출범 도시로서 제주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김미영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중기장관회의에는 관광·경제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식품대전 등 지역행사를 연계해 개최하고, 소비·체험 프로그램도 기획했다”며 “APEC 참가단의 체류·소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면서 제주 마이스(MICE)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 청년은 제주로, 제주는 우주로… 제주 청년포럼 25일 열린다

    청년은 제주로, 제주는 우주로… 제주 청년포럼 25일 열린다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제주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행정안전부 등이 후원하는 제주 청년포럼 ‘청년, 지역의 내일을 만들다’가 2025 제주청년주간(20~26일)인 오는 25일 제주웰컴센터 1층 웰컴홀에서 개최된다. 8일 서울신문과 제주도 등에 따르면 ‘청년은 제주로, 제주는 우주로’ 주제로 열리는 제주 청년포럼은 청년의 날을 기념하고 청년의 성장과 도전에 대한 공감과 응원을 도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다. 제주지역의 올해 6월 기준 19~39세 청년층 인구는 2021년전보다 1만 8027명(11.9%)이 감소한 15만 699명으로 나타났다. 과거 제주는 인구 증가세가 이어졌지만, 2022년부터 청년인구(20~39세)가 순유출로 전환했다. 2022년 순유출이 -18명에서 2023년 -1767명에 이어 지난해에는 2158명이, 올해 6월엔 1650명이 순유출됐다. 하지만 도는 청년이 돌아오고, 도민이 머무는 제주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올해 6000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옛 탐라대 부지에 민간 우주산업 생태계의 축이 될 하원테크노캠퍼스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등 미래형 청년 일자리 창출에 집중하고 있다. 오영훈 지사는 지난 5~6일 열린 ‘2025 제주 글로벌 미래우주항공 컨페스타’에서 “올해 10월 한화우주센터가 완공되고, 연관 기업과 국가 우주 인프라가 추가로 유치되면 우주산업 거점으로 제주가 도약하는 더 큰 기회가 마련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번 청년포럼에서는 ‘우주 등 최첨단 산업의 청년 유입 효과와 과제’(조남운 제주연구원 부연구위원), ‘런케이션(배움휴식)로 학령인구 축소 막는다’(박경린 제주RISE센터장), ‘귀농·귀촌 청년의 현실과 지원방안’(김형아 제주대 행정학과 교수) 등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청년포럼은 20일부터 26일까지 ‘제주청년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다. 앞서 도는 오는 20일 제주콘텐츠진흥원 비인공연장에서 2025 제주청년의 날 기념식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특히 기념식에는 제주 청년 뮤지션들의 생동감 넘치는 공연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오후 3시 40분부터는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가 ‘글로벌을 향한 제주청년의 도전과 변화’를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하며 제주 청년들에게 글로벌 시대의 성장 전략을 전할 예정이다. 기념식에선 혁신역량·도전정신·사회기여·특별공로 등 4개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이원재, 곽현주, 고시연, 올림픽금메달리스트 오예진 씨가 첫 2025 제주청년대상을 수상한다. 행사장내에는 청년이어드림, 주거지원,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청년정책을 소개하는 홍보부스도 마련된다. 청년주간 동안 도내 곳곳에서도 청년마을 미식프로그램, 숏폼 콘텐츠 제작 특강, 명사 강연, 청년소통과 힐링타임을 위한 일일체험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려 축제 분위기를 돋울 전망이다. 양기철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청년의날 행사는 청년들이 단순 참여자가 아니라 주체가 돼 제주의 미래를 열어가는 깊은 무대”라며 “청년보장제 실현을 위해 청년맞춤형 정책과 지원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전석훈 경기도의원, 경기도, 인공지능원 설립 지연… 정책 선도 기회 놓쳐

    전석훈 경기도의원, 경기도, 인공지능원 설립 지연… 정책 선도 기회 놓쳐

    전석훈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 3)은 9일 ‘경기 인공지능원 설립’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왔으나, 경기도의 미온적인 행정 대응으로 인해 아직까지 논의조차 진전되지 않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전 의원은 지난 해 5분 발언을 통해, “AI는 미래산업의 핵심이자 지역 균형발전의 핵심 동력”이라며 광역자치단체 차원의 인공지능 공공기관 설립 필요성을 거듭 강조해 왔다. 그러나 경기도는 적극적인 추진 대신 소극적 검토와 내부 논의에 머물러, 결과적으로 정책 선도 기회를 놓쳤다는 지적이다. 특히, 최근 출범한 이재명 정부의 인공지능 국가전략은 AI를 경제·산업 정책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전 의원은 “경기도가 1년 전 제안 당시부터 적극적으로 나섰더라면, 전국에서 가장 앞서가는 AI 광역단체로 자리매김했을 것”이라며 “경기도가 국가 정책에 앞서 신속히 실행에 옮겼다면, 판교테크노밸리를 비롯한 지역 혁신 생태계와 연계해 국가적 경쟁력을 높일 수 있었다”라고 강조했다. 전 의원은 이어 “AI 부문은 속도가 곧 경쟁력”이라며 “더 이상의 지체 없이 경기도 차원의 인공지능원 설립을 본격 추진해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 이영봉 경기도의원, “대봉그린아파트 화재 피해자 소송비용 면제·경기벤처창업지원센터 신축” 강력 촉구

    이영봉 경기도의원, “대봉그린아파트 화재 피해자 소송비용 면제·경기벤처창업지원센터 신축” 강력 촉구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영봉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2)은 9월 9일 열린 제38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의정부 대봉그린아파트 화재 피해자 소송비용 면제와 경기벤처창업지원센터 신축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 의원은 “2015년 대봉그린아파트 화재로 5명이 희생되고 125명이 부상했으며, 224세대 주민이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었다”며 “피해자들은 지난 10년간 법정에서 힘겨운 싸움을 이어왔지만 단 한 푼의 배상도 받지 못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1·2심 재판부는 경기도의 책임을 인정했지만, 올해 2월 대법원은 도어클로저 점검 의무가 없다는 이유로 책임을 부정했다”며 “경기도가 피해자에게 소송비용까지 청구하는 것은 억울한 피해자들에게 또 다른 짐을 지우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충청북도가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사건에서 피해자 소송비용을 면제한 사례를 언급하며, “경기도는 법적 최소한의 태도를 넘어 도민의 인권과 공공 책임을 기준으로 피해자를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기북부 창업 생태계의 핵심 거점인 의정부 경기벤처창업지원센터 신축 필요성도 제기했다. 이 의원은 “1973년에 준공된 현 건물은 노후화와 구조적 한계로 입주 기업들의 수요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며 “경기도가 추진 중인 단순 리모델링은 임시방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경기북부의 창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전면 재건축이나 새로운 창업혁신공간 조성이 필요하다”며 “의정부는 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북부의 중심 도시로, 판교가 창업지원센터를 통해 성과를 거둔 것처럼 의정부에도 혁신 거점을 마련해야 균형 발전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경기도는 피해자에게는 따뜻한 위로와 정의로운 보상으로, 청년과 기업에게는 미래를 열어갈 혁신의 터전을 제공해야 한다”며 “도의회와 도정이 함께 도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실현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 서울 서초구의회, 제343회 임시회 일정 마무리

    서울 서초구의회, 제343회 임시회 일정 마무리

    2025년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 원안 가결하서영·오지환·이현숙·김성주 의원 5분자유발언 진행 서울 서초구의회는 지난 8일 2025년도 제2회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이하 추경) 심사와 일반안건을 처리하며 제343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의회는 본회의 의결에 앞서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해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 결과 2025년도 제2회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추경 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0.93%인 약 100억원 증가한 1조 874억여원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사업 등을 담았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총 4건의 5분자유발언이 있었다. 먼저 하서영 의원은 기후위기와 고령화 등 사회적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서초형 스마트팜’ 도입을 제안했다. 특히 양재 AI특구와 연계한 기업 협업 생태계 조성과 주민 주도 협동조합 모델을 구축해 지속 가능한 운영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지환 의원은 발달장애 청소년을 위한 방과 후 활동 서비스 사업의 수용 규모가 수요 대비 현저히 부족함을 지적했다. 이에 따라 복지관 등 기존 시설을 활용하고 전문 인력을 지원해 수용 규모를 확대할 것을 주장했다. 돌봄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 필요성을 강조한 이현숙 의원은 돌봄 공백을 선제적으로 대응할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맞춤형 ‘1가구 1케어플랜’ 구축, 주민센터 통합돌봄창구 패스트트랙 도입, 돌봄 공백을 예측할 수 있는 ‘가족돌봄지수’ 개발을 제안했다. 김성주 의원은 서리풀 공공주택지구 자족·복합시설 부지에 버스터미널 이전을 제안하며, 터미널 이전을 통해 교통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연계 등 복합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의회는 이번 회기 ‘서울특별시 서초구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및 의원발의 조례안 5건을 포함해 총 15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의결된 안건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서울특별시 서초구 2025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서울특별시 서초구 2025년도 제2회 기금운용계획변경안 ▲행정사무감사 시기결정의 건 ▲서울특별시 서초구 청렴문화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유지웅 의원) ▲서울특별시 서초구 자율방범대 및 외국인 치안봉사단 설치·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오지환 의원) ▲서울특별시 서초구 생활체육지도자 처우개선 및 지원 조례안(이현숙 의원) ▲서울특별시 서초구 동물 보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형준 의원) ▲서울특별시 서초구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은경 의원) ▲서울특별시 서초구 새마을장학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서초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양재·개포 ICT 특정개발진흥지구 도시관리계획 결정(안)에 대한 의견청취(안) ▲잠원느티나무쉼터 관리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반포미도2차(아) 주택재건축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결정을 위한 구의회 의견청취(안) 등이다.
  • 김철진 경기도의원, 경기도 IP펀드 조성으로 기술기업 숨통 틔워야

    김철진 경기도의원, 경기도 IP펀드 조성으로 기술기업 숨통 틔워야

    김철진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7)은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와 도내 유망 기술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경기도 IP(지식재산) 펀드 조성 계획 관련 보고를 받고 조속한 조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경기도 IP(지식재산) 펀드 조성 및 연합기술지주회사 설립 추진방안 수립 연구용역」 진행 상황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우수한 기술과 지식재산을 보유하고도 자금난으로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이 많다”라고 지적하며, “공공이 마중물이 되는 IP 펀드를 통해 기술 투자의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시급하다”라고 밝혔다. 경기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창업 기업과 우수 기술 기업이 있지만, 기존의 정책금융 지원은 창업 초기나 바이오, 콘텐츠 분야에 편중되어 기술 및 IP 중심 기업은 투자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는 지적이 많았다. 특히 단년도 예산 지원 방식은 장기적인 투자가 필수적인 기술 기업의 특성을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2023년 7월 ‘자산유동화법’ 개정으로 지식재산권이 유동화 자산으로 인정되면서 IP를 활용한 금융 투자의 길이 열렸다. 김철진 의원은 “법적,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만큼,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나서 민간 투자를 유치하고 장기적인 안목으로 기술기업을 지원해야 할 때”라며 IP 펀드 조성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강조했다. 현재 용역 추진을 통해 검토 중인 경기도 IP 펀드는 공공 부문의 선도적 투자를 통해 민간 자본의 참여를 유도하고, 위험 부담이 큰 초기 기술 기업에 대한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조성된 펀드는 특허, 실용신안 등 산업재산권뿐만 아니라 디자인, 콘텐츠, 의료 기술 등 광범위한 지식재산을 보유한 경기도 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된다. 이를 통해 ‘IP 창출 → 펀드 투자 → 기업 성장 → 투자 회수 → 재투자’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선순환 금융 생태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철진 의원은 “안산과 같이 전통 제조업 비중이 높은 지역의 산업구조를 고도화하고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라도 IP 기반 기술 투자는 필수적”이라며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기여를 역설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경기도의 미래를 책임질 기술 기업들이 자금 걱정 없이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 경과원-한국전시산업진흥회, 전시산업 경쟁력 강화 업무협약 체결

    경과원-한국전시산업진흥회, 전시산업 경쟁력 강화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원장 김현곤, 경과원)과 한국전시산업진흥회(회장 손수득, 이하 진흥회)가 ‘경기도 전시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 전시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국내 전시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수도권 전시산업의 중심축인 경기도 전시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협약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전시회 인증 신청 시 수수료의 20%를 감면하고, 참가기업과 전시사업자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현장의 경쟁력을 높여 나간다. ‘전시회 인증’은 참가업체 수, 참관객 수, 전시 면적 등 주요 데이터를 진흥회가 직접 조사·검증해 국제전시협회(UFI) 기준에 맞음을 공식적으로 증명하는 제도다. 경과원은 경기도 내 전시회의 행정적 지원과 기업 참여 유도를 맡고, 진흥회는 인증제도 운영과 교육을 통해 전시회의 전문성과 운영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전시산업은 ‘굴뚝 없는 황금 산업’으로, 기업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성장 잠재력이 높은 전시회를 발굴하고 지원해 경기도 전시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와 경과원은 지난 2020년부터 도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전시회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경기전시산업 육성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경기도에서 열리는 전시회 중 전시 면적 2,000㎡ 이상인 12개 전시회를 선정해, 최소 3천만 원에서 5천만 원까지 개최 비용 일부를 지원했다.
  • [서울데이터랩]엠와이엑스 파이낸스 월드코인 펏지 펭귄 24시간 상승률 상위

    [서울데이터랩]엠와이엑스 파이낸스 월드코인 펏지 펭귄 24시간 상승률 상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엠와이엑스 파이낸스(MYX)가 24시간 동안 무려 236.39% 상승하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엠와이엑스 파이낸스의 가격은 1만 6649원으로, 시가총액은 3조 2817억 원에 달한다. 엠와이엑스 파이낸스는 디파이(DeFi) 플랫폼으로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며, 높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월드코인(WLD)은 48.96%의 상승률을 보이며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월드코인의 가격은 2137원이며, 시가총액은 4조 3142억 원으로 나타났다. 월드코인은 블록체인 기반의 통화 플랫폼으로, 글로벌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금융 거래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펏지 펭귄(PENGU)은 16.52% 상승하며 세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펏지 펭귄의 가격은 47원으로, 시가총액은 2조 9573억 원이다. 이 코인은 주로 NFT와 관련된 프로젝트로, 그 인기를 기반으로 시장에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다. 밈코어(M)는 12.59% 상승했으며, 가격은 2870원이다. 시가총액은 2조 9839억 원을 기록하고 있다. 밈코어는 밈(meme) 문화를 기반으로 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젊은 세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봉크(BONK)는 12.37%의 상승률을 보이며, 가격은 0.032원이다. 시가총액은 2조 5926억 원으로, 봉크는 탈중앙화된 금융 생태계에서의 유동성 공급을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한편, 버추얼 프로토콜은 11.76% 상승하며 1761원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방귀코인은 10.48% 상승하여 1138원의 가격을 기록했다. 도지코인은 7.83% 상승해 335원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으며, 하이퍼리퀴드는 7.78% 상승하여 7만 70원의 가격을 보이고 있다. 플로키는 6.85% 상승하며 0.135원의 가격을 기록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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