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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함 침몰 이후] “제대 보름밖에 안 남았는데…” 실종자 가족 눈물바다

    [천안함 침몰 이후] “제대 보름밖에 안 남았는데…” 실종자 가족 눈물바다

    전역을 채 3개월도 남기지 않은 이상민(21) 병장의 가족과 친지들은 26일 밤 천안함이 침몰됐다는 소식을 듣고 발을 동동 굴렀다. 불과 보름 전인 지난 13일 제2함대 면회소에서 생일을 맞아 가족들이 마련해온 미역국 한 그릇을 뚝딱 해치웠던 그였다. 손위 누나 세 명과는 나이 차가 많은 데다 외동아들이어서 이 병장의 부모는 누구보다 간절히 아들이 무사히 군생활을 마치길 기도해 왔다. ☞해군 천안함 침몰…긴박한 사고 및 수색현장 막내누나 상희(28)씨는 “면회할 때 같은 배에 탔던 박보람(실종) 하사를 친형처럼 따르며 맛있는 것도 많이 사준다고 좋아했는데….”라며 끝내 말을 잇지 못했다. 이 병장의 삼촌과 매형은 사고 다음날인 27일 밤 안타까운 마음에 수색작업이라도 보기 위해 백령도로 떠났다. 이 병장은 군 입대 전 고향인 충남 공주시 인근의 대학을 다니며 아르바이트를 해 등록금을 낸 ‘효자’였다. 어머니가 허리 디스크로 고생하자 자신이 어렵게 번 돈 300만원을 선뜻 내놓아 가족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누나 이씨는 “해군 측이 문이 잠겨 있다면 물이 들어가지 않아 살아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면서 “상민이가 돌아와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역을 불과 보름 앞둔 이상희(23) 병장의 가족도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충남의 한 대학교 조리학과 1학년에 다니다 군에 입대한 이 병장은 조리병으로 근무하면서 전역 후 일본에서 요리를 공부할 계획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의 가족들은 “이번이 마지막 훈련이었는데”라며 말끝을 흐리고 눈물을 훔쳤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土토요 포커스] 매월 청장과의 대화로 소통 ‘술술’

    [土토요 포커스] 매월 청장과의 대화로 소통 ‘술술’

    폭설이나 황사 또는 여름철 폭우가 갑자기 쏟아질 때마다 비상근무를 해야 하는 119 대원 등 소방방재청 직원들은 어떻게 출근하고, 휴가는 언제 가능할까. ●비상근무땐 택시비 지급·대체휴무제 활용 26일 소방방재청에 따르면 올 1월부터 기상특보 발령, 대형재난 사고 발생 등으로 비상근무를 해야 하는 직원들에게는 택시비를 지급하고 있다. 그렇다고 을지연습이나 예비군 소집 등 단순 비상훈련 때도 택시를 이용하는 것은 아니다. 단지 예고되지 않은 상황에서 출근해야 할 상황이 발생했을 때만 가능하다. 만약 심야에 비상근무가 발령되면 서울, 인천, 경기권 거주 직원들은 근무지(청사) 도착 기준으로 자정에서부터 새벽 5시까지만 인정한다. 대전, 천안 등 충청권 거주직원들은 서울시내 도착 후부터 업무용 택시 이용을 인정해 준다. 물론 업무용 택시 이용시 부서별 비상근무대장에 기록하고 부서장의 결재를 받아야 한다. 또 중앙재난대책본부나 중앙긴급구조 통제단 운영 등으로 토요일이나 공휴일 비상 근무를 하는 직원들에게는 대체휴무제를 활용토록 하고 있다. 이는 국가공무원 복무규정에 따른 것으로 다른 정상 근무일을 지정해 휴무로 할 수 있다. 지난 1월의 폭설 때도 소방방재청의 비상근무자들은 추후 대체휴무를 사용했다. 아울러 소방방재청 직원들도 다른 부처 공무원들과 마찬가지로 월 평균 1~2일씩 연가를 사용토록 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등 비상근무기간에는 제한되지만 그 이외 기간에는 연가를 꼭 활용토록 하고 있다. 박연수 소방방재청장은 “재난관리 총괄 기관으로서 잦은 상황근무 등으로 인한 피로감을 덜어주기 위해 차별화된 후생·복지서비스 발굴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소방방재청은 올해부터 ‘오고 싶고, 일하고 싶은 직장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재미있고 밀도 있는 직장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다음달에는 춘계 직원 화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하고 5월에는 ‘가족사진 콘테스트’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 10월에는 직원들이 공무수행 또는 일상생활을 통해 경험하거나 느낀 바를 재미있게 표현한 글을 모아 ‘행복한 동행(가칭)’이란 문집을 발간할 예정이다. ●동호회 지원금 40만원으로 늘려 청·차장 주재의 직원과의 대화시간도 연중 운영한다. 6급 이하 하위직 위주로 회당 15명 정도씩 나눠 매월 1회씩 청장이나 차장과의 대화를 통해 소통의 기회를 갖도록 한다. 또 직원들의 사기앙양과 후생복지를 위해 직장 동호회에 대한 지원금액을 종전 30만원에서 40만원으로 확대하고 휴양시설, 대형병원, 철도 이용 등에도 할인혜택을 부여하고 결혼 기념일, 생일 등에는 청장 이름으로 축하카드와 영화관람권(2장)을 지급한다. 이 밖에도 임신한 여직원의 경우 당직근무를 면제해 주고 사회공헌 봉사기금(포상금의 20%, 1000원 미만 봉급 우수리 등)을 모아 어려운 직원돕기에 나서고 있다. 김인환 소방방재청 대변인은 “재난 발생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항상 긴장상태로 근무하는 만큼 직원들이 열심히 일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아이비, 컴백 맞춰 팬들과 문자로 소통

    아이비, 컴백 맞춰 팬들과 문자로 소통

    가수 아이비가 UFO타운에 입성했다.유무선 팬레터 서비스 UFO타운 측은 아이비가 컴백에 맞춰 합류한다고 23일 밝혔다.아이비의 고유번호는 그의 생일 11월 7일에서 따온 1107로 팬들은 UFO 타운에 접속하거나 휴대폰에서 #7000-1107로 문자를 보내면 된다.아이비는 “평소에도 팬 카페 등에서 방송이나 무대를 모니터링 해 주는 팬들이 많아 팬들의 메시지를 보고 많이 참고하는 편”이라며 “이제 문자를 통해서 팬 여러분과 더욱 자주 소통하면서 가수와 MC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아이비는 케이블채널 올리브 TV의 ‘코코앤마크2’에서 첫 메인 MC를 맡았다.’코코앤마크2’는 MC들이 직접 매장을 방문해 트렌디한 아이템을 맞춰보는 프로그램이다. 이슈가 되고 있는 브랜드나 제품을 인기순위나 판매순위 등으로 알려주는 실생활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패션정보를 전달해 준다.아이비뿐 아니라 개그우먼 정주리, 엠블랙 지오, 영화배우 신소율이 함께 참여해 패션아이템부터 레스토랑, 디자인까지 매주 다양한 분야를 다룰 예정이다.사진 = 다날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진짜 개 맞아?”… 엄마 미소 짓는 애완견 화제

    “포토샵 아니에요~” 최근 미국의 한 애완견 주인이 사람과 놀랄만큼 흡사한 미소를 짓고 있는 개의 사진을 제보해 화제로 떠올랐다. 캘리포니아에 사는 라벨로(22)는 얼마 전 프랑스산 비숑프리제 종(種)과 푸들을 교배한 애완견인 ‘릴리’의 생일을 맞아 ‘성대한’ 생일파티를 열었다. 주인공이 된 개는 사람처럼 테이블에 바로 앉아, 생일축하용 고깔모자를 쓰고 케이크를 마주했다. 라벨로가 축하 사진을 찍으려는 찰라, 릴리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깜짝 놀랄 ‘사람미소’를 지었다. 입 꼬리는 귀를 향해 올라갔고, 웃음을 짓는 눈은 정확히 렌즈를 바라보고 있었다. 주인은 “평소에도 사람처럼 행동하는 것을 매우 잘 했는데, 이런 ‘베스트 포토’가 탄생할 줄은 몰랐다.”면서 “가끔 우울한 척, 고상한 척 하는 표정을 짓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의자에 바로 앉아있는 것을 좋아하며, 밥을 먹을 때나 잠을 잘 때에도 사람과 똑같이 하길 원한다.”면서 “가끔은 ‘릴리가 정말 개가 맞을까’하는 의심이 들 정도”라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카몬히어로, 1주년 기념 이벤트 풍성

    카몬히어로, 1주년 기념 이벤트 풍성

    한빛소프트는 카드컬렉션 MMORPG ‘카몬히어로’서비스의 1주년을 기념해 23일 부터 다음달 6일까지 ‘1주년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총 3종으로 구성된 ‘1주년 기념 이벤트’는 그 동안 카몬히어로에 보내준 유저들의 성원과 사랑에 감사하는 의미에서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유저들은 게임 내 유용한 아이템뿐만 아니라 푸짐한 경품도 획득할 수 있다. 먼저, ‘카몬히어로의 1주년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에서는 10레벨 이상의 캐릭터를 가지고 있는 유저들 메일로 쿠폰번호를 발송, ‘1주년 기념 특별 아이템 쿠폰세트’를 무조건 지급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기존 유저뿐만 아니라 휴면 유저, 신규 유저 모두 쿠폰세트를 획득할 수 있다. ‘아이템 쿠폰세트’는 강력하고 유용한 아이템들로 구성된 ‘수호의 영웅 보급상자’, ‘활력의 영웅 보급상자’, ‘부활의 영웅 보급상자’가 있다. 또한, 간단한 방법으로 참여해 선물도 획득할 수 있는 ‘생일축하 스크린 샷 퍼레이드’도 진행된다. 길드원, 파티원들과 함께 1주년 축하 스크린 샷을 찍거나, 이미지키트를 활용해 축하 이미지를 만들어 올리는 유저 중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마지막으로 카몬히어로는 ‘무지개 빛 아크스톤의 파편’, 특별 제작한 ‘버섯 소녀 용병카드 부스터’ 등이 포함된 1주년 기념 특별 패키지를 40% 할인된 가격으로 일주일 동안만 한정 판매한다. 사진=한빛소프트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형돈-한유라, 로맨틱 생일 사진 공개 ‘훈훈’

    정형돈-한유라, 로맨틱 생일 사진 공개 ‘훈훈’

    개그맨 정형돈과 한유라 부부가 신혼 재미(?)가 느껴지는 생일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방송 작가로 알려진 한유라는 지난 20일 자신의 미니홈피 메인에 “울 여보 생일을 축하합니다.”라는 달콤한 글과 함께 정형돈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두 사람은 신혼부부같이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였다. 집안은 다채로운 색상의 풍선과 촛불들로 장식돼 로맨틱한 분위기가 풍겼다. 행복한 남편인 정형돈은 함박웃음을 지으며 촛불을 끄자 한유라는 사랑스럽게 남편을 바라보고 있었다.미니홈피를 찾은 네티즌들은 “정형돈이 부럽다. 나도 깜짝 파티를 해주는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잉꼬부부가 따로 없다.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라.” “훈훈한 신혼부부다.” 등 부러워하는 반응을 보였다.사진 = 한유라 미니홈피 캡처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로또 1등, ‘행운’일까, ‘불운’일까?

    로또 1등, ‘행운’일까, ‘불운’일까?

    “명색이 로또1등인데, 당첨금이…”  지난 주 381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등에 당첨된 사람들 입에서 이런 푸념이 흘러나오지 않았을까 짐작해 본다.  마른 하늘에 날벼락을 잇달아 두 번 맞을 확률 814만5천60분의 1을 뚫었건만, 당첨금이 고작 5억6천만원 정도이기 때문이다. 그나마도 세금을 제외한 실수령액은 4억원이 조금 넘는 수준이 될 것이다. 최고 1등 당첨금 400억원은 고사하고, 10억원대를 오가던 평소 1등 당첨금과 비교해도 너무 적은 금액이다.  이는 당첨자가 무려 19명이나 나온 결과다. 21회(2003년 4월 추첨) 23명 이후 최다 당첨자이나, 당시 1등 당첨금은 7억9천여 만원이었다. 액수로만 따지자면, 381회가 국내 로또 사상 최저 1등 당첨금으로 기록된 것이다. ●로또1등 당첨금 많이 받으려면 이 번호 피해라?  국내 최대 로또정보사이트 로또리치(www.lottorich.co.kr) 관계자는 이에 대해 “381회 당첨번호가 1/5/10/12/16/20번으로, 흔치 않은 조합이라 당첨자가 적을 것이라 예상했겠지만, 의외로 로또애호가들 중에는 31 이하의 숫자를 선호하는 사람이 많다”고 설명했다.  이는 자신 또는 애인, 자녀 등의 생일을 고정수로 활용하는 이들이 존재하기 때문. 이 같은 사실은 UCLA 교수진의 연구를 통해서도 밝혀진바 있다. 실제 현재까지의 1등 당첨자가 대부분 ‘자동’으로 구입한 반면, 381회에서는 1등 당첨자 중 13명이 ‘수동구입’을 선택했다.  그렇다면 결론적으로 로또1등 당첨금을 많이 받기 위해서는 사람들 관심 밖에 있는 번호를 ‘콕’ 짚어내야 한다는 말인데, 이것이 가능할까?  로또리치 관계자는 “오랜 기간 동안 로또번호를 분석해 1등을 비롯 여러 차례 3등에 당첨된 이가 언론을 통해 알려진바 있지만, 복잡한 분석기법을 일반인이 적용하기는 결코 쉽지 않은 일”이라며 “또한 소요되는 시간과 노력에 비해 기대치에 못 미치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이 같은 문제점을 보완하고자 과학적 필터링 기법을 도입,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강조했다.  2006년 7월 첫 선을 보인 이래 30차례에 걸쳐 로또1등 당첨조합을 배출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은 과거 당첨번호 데이터를 비교/분석해 각 공마다의 고유 출현 확률에 가중치를 적용, 실제 1등 당첨번호와 가장 유사한 당첨예상번호를 회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특히 최근 업데이트를 마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이 370회(약 16억7천만원)와 372회(약 11억9천만원), 374회(약 55억원), 375회(약 15억8천만원), 377회(약 39억원), 379회(약 15억9천만원) 등 2010년 들어서만 6차례 1등 당첨조합을 배출, 최고의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   출처 : 로또리치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차승원 “검술 신 찍으며 ‘역시 황정민이다’ 느껴”

    차승원 “검술 신 찍으며 ‘역시 황정민이다’ 느껴”

    차승원이 동갑내기 배우 황정민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23일 오전 11시 숙명아트센터에서 열린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차승원은 “촬영 중반 정도에 칼싸움하는 신에서 이 사람이 괜히 황정민이 아니구나 느꼈다.”고 밝혔다. 두 배우는 극중에서 세 번 정도밖에 만나지 않지만 짧은 순간 속에도 서로가 강렬한 인상을 주고받았음을 밝혔다. 차승원은 “황정민은 상대방 배우를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는 배우”라고 밝힌 후 “이번 영화를 통해 또다시 연기는 경쟁이 아니라 화합이고 어우러짐이라는 사실을 배웠다.”고 말했다. 극중 이몽학보다 수염이 더 자란 상태로 자리에 참석한 차승원은 극중 이몽학처럼 대의(大義)를 위해 사랑하는 사람을 버릴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그렇지 않다.”고 대답했다. 차승원은 “이번 영화에서 큰 일을 위해 사랑하는 여자를 버리는 역할을 맡았는데 실제로는 큰 일이 있어도 사랑하는 여자를 버리지 않는다.”고 말해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차승원이 맡은 이몽학은 모든 것을 뒤집어엎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스스로 반란의 칼을 휘두르며 역적이 되기를 자처한 인물. 연인인 백지마저 버리고 반란을 일으키지만 한때 동료였던 황정학과 일생일대의 승부를 벌이게 된다. 코미디 영화에서 장점을 보여 온 차승원이 ‘혈의 누’ 이후 도전하는 사극인 만큼 과감한 연기 변신이 기대되는 작품이다.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종영 ‘지붕킥’이 남긴 명장면 베스트는?

    종영 ‘지붕킥’이 남긴 명장면 베스트는?

    19일 종영을 앞둔 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은 극중 차별화된 캐릭터와 다양한 패러디 신세경, 황정음, 윤시윤, 최다니엘을 중심으로 그린 4각 러브라인을 통해 시트콤과 드라마의 경계를 넘나들며 시트콤상 유래없이 고공행진을 이어왔다.특히 ‘지붕킥’ 배출한 스타 신세경과 황정음은 각각 눈물샘을 자극하고 웃음보를 자극하는 상반된 연기로 인기몰이에 성공했다. 이들이 출연한 명장면 베스트 3를 뽑았다.◆세경과 신애의 ‘눈물’ 의 부녀 상봉기세경(신세경 분)-신애(서신애 분) 자매의 부녀 상봉기는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를 연상케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두 자매는 우여곡절 끝에 아버지 달호(정석용 분)와 재회했지만 행복도 잠시 달호는 다시 두 딸을 남겨두고 떠났다. 아무것도 모른 채 해맑은 표정으로 숫자를 세는 신애의 얼굴과, 편지가 쓰여진 신애의 100점 시험지와 만원짜리 지폐를 보고 눈물을 흘리는 달호의 얼굴이 겹쳐지면서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세경 피아노 연주에 가슴 ‘먹먹’극중 세경은 준혁에게 잔잔한 피아노 선율을 선물하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하기도 했다. 세경은 생일을 맞이한 준혁을 위해 악기 상점에서 이루마의 ‘river flows in you’ 를 연주했다. 지훈이 선물한 목도리를 찾다가 영화관 데이트 약속을 지키지 못한 미안한 마음을 나타낸 것. 특히 이러한 세경의 모습을 본 준혁의 눈에 눈물이 맺히면서 끝나 시청자들의 마음을 더욱 더 아련하게 했다.◆세경과 준혁의 눈물의 키스놀이동산 데이트 후 눈물을 흘리며 “누나 좋아해요.” 라며 사랑고백을 했던 준혁은 세경에 대한 사랑을 행동으로 보여줬다. 떠나는 세경에게 마지막 데이트를 제안한 것.특히 세경과 대학 캠퍼스를 거닐며 준혁이 “누나와 함께 이 대학을 다니는 게 꿈이었다.” 며 세경에게 사랑을 고백했지만 세경이 “나보다 예쁜 여학생 만나라.” 고 답해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또 이같은 세경의 반응에도 불구하고 준혁이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세경과 키스를 해 결말을 예측하기 힘들게 만들었다.◆황정음 ‘떡실신녀’ 코믹연기황정음은 지훈(최다니엘 분)의 친구들과 속초에서 술을 마시다가 지훈에게 버림받고 혼자 해변에서 미역을 뒤집어 쓴 채 발견돼 폭소를 자아냈다. 이같이 몸을 사리지 않는 코믹연기로 황정음은 ‘떡실신녀’ 에 등극했고 광고계는 물론 영화, 드라마에서도 캐스팅 0순위에 오르며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다.◆황정남으로 분한 정음 “됐고!”황정음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꼽으라면 단연 ‘황정남’ 사건이다. 황정음은 자신에게 반말하는 준혁에게 “자꾸 까불면 우리 오빠한테 이른다.” 고 겁을 줬다. 정음의 협박에 준혁은 황정남에게 만날 것을 제안했고 이에 황정음은 군복을 입고 콧수염을 붙이고 군복을 입고 다리도 길게 늘여 황정남으로 변신했다. 친구 광수의 목소리를 녹음한 테이프도 틀어 만반의 준비를 했지만 결국 “됐고!” 만 반복하다 망신만 당하고 말았다.◆황정음 부처가면 쓴 강동원과 열애?정음이 자옥(김자옥 분)에게 지훈(최다니엘 분)과 연인 사이임을 들키지 않기 위해 애쓰는 장면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정음은 남자친구가 누구인지 밝혀내려는 자옥에 맞서 지훈의 얼굴에 비닐봉지를 씌워 가리거나 부처 가면을 씌우게 하는등 재치를 발휘했다.특히 호기심을 못 참은 자옥이 포기하지 않고 부처 가면을 벗기려 하자 황정음은 “사실 남자 친구가 강동원이다. 사람들이 알아볼까봐 가면을 썼다.” 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용필 팬클럽, 19일 환갑 기념 신문 광고 게재

    조용필 팬클럽, 19일 환갑 기념 신문 광고 게재

    오는 21일 환갑을 맞는 가왕(歌王) 조용필을 위해 팬들이 감사 이벤트를 준비했다. 팬클럽 ‘위대한 탄생’은 조용필의 60회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신문 광고를 게재한다. 위대한 탄생 측은 “19일자 중앙일보에 우리들의 조용필님,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라는 메시지로 지면 광고를 실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42년간 한결같은 음악의 길을 걸어온 그 분의 생일을 축하하는 의미”라며 “부인 안진현 여사의 유고로 현재 국내에 가족이 없는 조용필을 대신해 밴드 ‘위대한 탄생’을 비롯해 가까운 지인들에게 생일떡을 돌리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지면 광고는 팬클럽 회원들의 자발적인 후원금 모금으로 이뤄진 것. 최근 조용필은 후배들과 지인들이 축하자리를 마련하려 했지만 만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팬클럽은 조용필에 대한 존경과 사랑을 다시금 되새기고자 오는 20일 정기 모임도 가질 계획이다. 한편, 1968년 록그룹 애트킨즈로 데뷔한 조용필은 1980년 1집 발표 이후 ‘허공’ ‘킬리만자로의 표범’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혼 다음날 40억 복권에 당첨된 버스운전사

    이혼한 다음날 산 복권이 1등에 당첨되어 230만 파운드를 받은 영국의 버스 운전사가 화제다. 영국 랭커셔주에서 17년동안 버스 운전을 한 케빈 홀스태드(50)는 지난 12일 금요일 법원으로 부터 전부인과의 이혼이 완료 되었다는 우편물을 받았다. 그날밤 친구들과 거나하게 맥주를 하고 다음날 아침 복권을 샀다. 그가 고른 6개의 번호는 딸의 생일, 자기 생일, 같이 지내고 있는 연인의 생일과 그냥 적은 3번호. 그런데 그만 이 복권이 그날 저녁 1등으로 당첨되었다. 1등 상금은 230만 파운드, 한화로 환산하면 약 40억원이 되는 상금이다. 만약 이혼이 확정되기 전에 복권에 당첨되었다면 이 상금의 절반은 전처에게 돌아가게 된다. 17일 연인 조시(46)와 상금을 수령한 홀스태드는 “앞으로 한두달 해외로 휴가를 떠날 예정이다. 휴가를 마치고는 다시 버스운전대를 잡을 예정이다. 나는 이 직업과 동료친구들이 좋다” 고 말했다. 이혼을 한 전처는 얼마나 속상할까? 꼭 그런 것은 아니다. 전처 헬렌은 “우리는 좋은 친구로 남아있다. 사실 결혼당시보다 지금이 더 좋은사이다. 그는 이런 행운을 받을만한 좋은 사람이다. 그에게 더 많은 행운이 따르기를 바란다”고 축하해 주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남성채널 FX, 22일 ‘최강의 파이터’ 가린다

    남성채널 FX, 22일 ‘최강의 파이터’ 가린다

    세계 최고를 꿈꾸는 강한 남자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경기가 온다. 글로벌 남성채널 FX에서는 ‘잇츠 쇼타임(IT’S SHOWTIME)-격투파일’ 월드 챔피언십 경기를 오는 22일(월) 밤 10시에 방송한다. ‘잇츠 쇼타임’은 유럽 입식 격투의 메이저 단체 ‘잇츠 쇼타임’의 명경기만을 모아 방송하는 격투경기로, 22일에는 최강의 파이터를 가리는 월드 챔피언십 매치를 방송한다. 첫 경기는 벨기에 앤트워프에서 펼쳐진 경기로, 2005년 당시 가고 드라고에게 패한 무라트 디렉키가 복수전을 펼치는 70MAX급 월드 타이틀 매치다. 62승2무11패의 전적 중 54 KO승의 높은 승률을 지닌 무라트 디렉키는 파괴력 있는 펀치의 요에리 메스에게 승리를 거둘 정도로 변화무쌍한 니킥을 구사하는 선수다. 특히 “4년 전 운명한 형의 생일을 기념하며 이 경기를 형에게 바친다.”는 각오로 명예회복을 다짐하는 무라트 디렉키는 힘에 있어서는 가고 드라고 보다 못하지만 기술적인 면에서 한 발 앞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네덜란드의 명 트레이너 루시엔 카빈의 수제자 타이론 스퐁과 K-1의 전설 레이 세포를 이긴 자빗 사메도프의 95MAX급 월드 타이틀전도 중계한다. 사진=FX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걸어서 중미에서 남미까지”…70대 노익장 과시

    70대 노인이 노익장을 과시하며 중남미 대륙을 걸어 내려가고 있어 화제다. 한 기독재단의 사회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과테말라에서 출발한 밥 헨트젠이 바로 그 주인공. 73세 고령이지만 밥은 남미 도보여행 대장정에 오른 후 벌써 5개국을 통과해 지난 1일 두 번째 여행국 코스타리카에 들어섰다. 17일에는 코스타리카의 수도 산호세에 입성할 예정이다. 코스타리카 현지 언론은 “부인과 동행하고 있는 밥을 재단 관계자들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에스코트 하고 있다.”면서 “노인과 어린이를 위한 재단의 사회사업 홍보를 위해 걷기를 하고 있는 밥이 거치는 도시와 마을마다 환영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밥은 산호세에서 재단이 후원하고 있는 사회복지사업 현장을 방문, 복지사업 혜택을 받고 있는 저소득 노인과 어린이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밥의 이번 도보여행 코스는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니카라과, 코스타리카, 파나마,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에콰도르, 페루, 볼리비아, 브라질, 칠레 등 13개국으로 이어지는 긴 여정이다. 코스의 길이는 1만2500km에 이른다. 밥은 이미 지난 1996년 미국 캔사스에서 과테말라까지 북중미 6500km를 걸어서 여행한 바 있다. 이번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면 북미에서 남미까지 두 발로 여행하는 셈이다. 밥은 내년 4월 최종 목적지 칠레에 도착하게 된다. 그때까지 밥은 여행길에서 두 번의 생일을 보내게 된다. 여행을 마치면 만 75세가 된다. 밥이 홍보하고 있는 기독재단은 나눔운동 실천 캠페인을 전개하는 단체다. 중남미 등지에서 약 32만 명을 후원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길태 옹호 카페’ 왜

    부산 여중생 살해사건 피의자인 김길태를 옹호하는 카페가 잇따라 개설돼 우리 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대대수 국민들과 네티즌들은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익명성 뒤에 숨은 자극적인 글쓰기, 범죄자에 자신을 투영해 주변인의 관심을 끌어내려는 청소년들의 이상 심리가 반사회적인 행동으로 표출된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한다. 16일 인터넷 포털사이트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김길태씨 공식 팬카페’가 등장한 이후 5~6개의 팬카페가 생겨났다. 각각의 팬카페에는 적게는 수십 명에서 많게는 수천 명이 회원으로 가입해 논란의 중심에 섰고, 며칠 뒤 포털사이트 관리자에 의해 대부분 폐쇄됐다. 일부 가입자는 김길태 검거 당시 모습을 바탕으로 그를 미화하는 그림을 카페에 잇따라 올리는 등 일반인의 상식을 벗어났다. “김길태는 시대의 영웅”이라거나 “억울하게 누명을 썼다.”는 등 사실과 동떨어진 글도 다수 게재됐다. 논란이 확산되자 부산지방경찰청이 수사에 나섰고, 현재 청소년으로 추정되는 카페 운영자의 신분을 확인하고 있다. 흉악범 옹호 카페 논란은 처음이 아니다. 2004년 연쇄살인범 유영철의 팬카페, 지난해 연쇄살인범 강호순 팬카페가 등장해 파문을 일으켰다. 전문가들은 팬카페 개설자나 가입자의 대부분이 초·중·고생일 것으로 보고 있다. 천근아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소아정신과 교수는 “애정결핍과 관심받고 싶어하는 청소년들의 욕구가 표출된 것”이라면서 “자신도 관심받고 싶고, 영웅이 되고 싶은데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영웅이 될 수 없으니 범죄자에게 자신을 투사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자극적인 언론보도와 핵가족화로 인한 청소년의 고립 등 다양한 사회 문제가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김지영 한국형사정책연구원 교정보호연구센터 박사는 “가치관 정립이 부족한 청소년들이 자신을 억압하는 사회에 대해 불만을 표시하는 것일 수도 있고,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자극적인 부분만 보고 휩쓸려 가는 것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반면 황상민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는 “특별한 이유가 없는 일종의 놀이활동”이라면서 “반대되거나 다르다는 것 자체로 즐기는 청소년들을 사회 주류의 기준으로 봐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흉악범을 옹호하는 카페의 개설을 규제하는 규정은 있으나 제대로 이행되지 못하고 있다. 포털사이트에 관련 약관이 있고, 경찰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 감독기관이 있지만 수많은 카페를 실시간으로 통제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경찰 관계자는 “하루 24시간 모니터링을 해도 수많은 카페를 모두 감독할 수 없다.”며 “이용자 스스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장동건 고소영, 결혼기념 나무는 ‘철쭉’

    장동건 고소영, 결혼기념 나무는 ‘철쭉’

    세기의 커플 장동건 고소영의 결혼기념을 상징하는 나무가 생겨 눈길을 끈다. ‘수로부인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화려한 외관’을 상징하는 철쭉이다. 이는 산림청에서 새롭게 구축한 ‘내 나무 맵(Map)’프로그램에서 5월2일로 결혼을 확정한 장동건 고소영 커플의 결혼날짜를 입력해 얻은 결과다.최근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식목일을 앞두고 대중들의 나무심기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내 나무 갖기’캠페인을 선보이고 있다.산림청의 ‘내 나무 갖기’ 프로그램은 우리나라에 존재하는 수많은 종류의 나무 중 외관이 아름답고 조림을 권장하는 총 48종의 나무를 기준으로 꽃이 피는 시점, 연중 성장이 가장 왕성하고 외관이 아름다운 시점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해 월별, 주간별로 ‘내 나무 맵(Map)’을 구축해 놓은 것이다.누구라도 생일, 결혼기념일, 첫 만남의 날 등과 같이 본인이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기념일을 ‘내 나무 맵(Map)’에 입력하면 ‘내 나무’ 수종을 쉽게 찾을 수 있다.특히 내 나무로 선정된 수종에 대해 내 나무 선정배경, 유래 및 전설, 일반적 특성, 쓰임새 등 나무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숨겨진 비밀 등을 알 수도 있다.정광수 산림청장은 “이번 캠페인은 최근 들어 나무심기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참여가 다소 주춤해진 가운데 기후변화, 황사, 사막화 등 지구촌의 심각한 환경문제를 해소하는데 있으며 나무심기가 무엇보다도 근본적인 해법임을 알리는데 목적이 있다. 따라서 많은 국민들이‘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통해 나무에 대한 사랑과 나무심기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동기부여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캠페인의 의미를 밝혔다.한편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월드스타 김연아 선수의 나무는 ‘버릴 것 하나 없는 신통방통 만병통치’를 상징하는 마가목. 이는 9월5일이 생일인 김연아 선수 날짜를 입력해 얻은 결과라는 후문이다.산림청의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은 4월 11일까지 산림청 홈페이지(www.forest.go.kr)통해 참여 가능하다. 사진 = 산림청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별따’ 주지원 “첫 촬영때 눈물, 아직 찡해요”

    ‘별따’ 주지원 “첫 촬영때 눈물, 아직 찡해요”

    SBS 월화드라마 ‘별을 따다줘’(정지우 극본, 정효 연출)의 아역배우 주지원이 첫 촬영중 쏟은 눈물을 잊지 못했다. 이미 뮤지컬 ‘애니’와 ‘오즈의 마법사’ 연극 ‘여보 고마워’등에서 출연하며 뮤지컬계 샛별로 떠오른 주지원은 ‘별을 따다줘’의 빨강의 동생 초록역으로 열연, 아역들인 주황역의 박지빈, 노랑역의 김유리, 파랑역의 천보근, 그리고 남이역의 정재훈과 함께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현재 드라마 마지막회를 남겨두고 주지원은 “첫 촬영때 고아원에서 남이가 버려지려는 장면을 촬영하다가 흘렸던 눈물이 기억에 가장 남는다.”며 “그때 추운데다 상황이 슬퍼서 실제로 눈물이 났다.”고 촬영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주지원은 극중 연기자들의 이야기를 하며 “오빠, 언니 연기자들과 호흡이 잘 맞았는데, 특히 지빈이 오빠에게는 드라마 연기에 대한 도움, 그리고 이야기책도 선물 받았다. 그래서 나는 오빠에게 신발을 선물했다.”고 털어놨다. 그리고 극중에서도 한 편(?)이나 다름없었던 이켠에 대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극중에서 켠 오빠의 편을 들다보니 더 친해졌는데 둘다 생일이 2월 20일로 똑같이 신기해했고, 서로 생일선물을 챙겨줬다.”고 들려주기도 했다. 아역인 주지원은 드라마는 첫출연이었지만 어느새 인기도 실감했다. “지난 설날 아버지 고향인 진주에 내려갈 때 휴게소에 들른 적이 있었다. 그때 한 아주머니께서 나를 알아보시더니 ‘드라마 잘 보고 있다’‘촬영은 재미있느냐?’냐고 물어봐주셔서 ‘고맙습니다’라고 말하다가 부끄러웠다.”며 웃어보였다. 한편 ‘별을 따다줘’는 최고 시청률 18.7%(TNmS 전국)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는 등 큰 인기를 끌어왔다. 현재 방송 마지막회만 남겨놓으며 빨강과 강하의 행보에 집중되고 있다. 후속으로 22일부터는 최시원, 채림 주연의 ‘오! 마이 레이디’가 방송된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하토야마 동생 “신당 창당”

    │도쿄 이종락특파원│하토야마 유키오 총리의 동생인 구니오 의원이 15일 자민당을 탈당, 신당 결성을 선언했다. 이에 따라 일본 정계 개편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총무상을 지낸 구니오 의원은 이날 오후 자민당 본부에 탈당계를 제출한 뒤 5월 황금연휴(1∼5일)에 신당을 결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탈당 이유에 대해 “(민주당 정권은) 외국인 참정권과 부부별성, 교육의 문제 등으로 나라를 파멸로 이끄는 최악의 사태로 가고 있다.”면서 “선거에 패한 자민당 정권만으로는 이를 저지할 수 없는 만큼 밖에서 동지들을 모아 강력한 야당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구니오 의원은 이미 신당 창당 의사를 표명한 요사노 가오루 전 재무상, 마스조에 요이치 전 후생노동상 등과 제휴를 모색하기로 했다. 하토야마 총리는 구니오 의원의 탈당 소식을 접한 뒤 “동생이 이런저런 생각 끝에 행동했다고 생각한다.”면서도 “동생은 동생일 뿐이다. 제휴를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중진인 구니오 의원의 탈당으로 제1야당인 자민당은 큰 충격에 휩싸였다. 지난해 8·30 총선 이후 전 중의원이나 현직 참의원이 자민당을 탈당한 사례는 있지만 현직 중의원이 당을 떠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여기에 구니오 의원의 이번 선택이 자민당 연쇄 탈당을 불러올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정계 개편까지 점쳐지는 형국이다. 여당인 민주당도 정권 지지율이 급락하고 있어 분당 가능성이 점쳐진다. 당내 반(反)오자와 세력의 목소리도 조금씩 커지고 있다. 오는 7월 참의원 선거에서 참패할 경우 탈당 의원들이 속출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연립여당의 일원인 사민당과 국민신당의 움직임도 변수다. 최근 하토야마 총리와 오자와 간사장 등이 제2야당인 공명당과 접촉한 사실이 알려져 강력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다. 민주당이 참의원 선거 이후 정책과 노선이 비슷한 공명당을 연립 파트너로 선택할 것이라는 관측이 날로 힘을 얻고 있다. jrlee@seoul.co.kr
  • ‘재벌녀’ 이시영, 패리스 힐튼과 닮은 점은?

    ‘재벌녀’ 이시영, 패리스 힐튼과 닮은 점은?

    한국의 패리스 힐튼은 실제 패리스 힐튼과 얼마나 닮았을까. KBS 2TV ‘부자의 탄생’에서 이시영이 극중 ‘힐튼형 재벌녀’ 부태희로 분해 실제 패리스 힐튼을 재현해 내고 있다. 쇼핑에서부터 강아지, 플레시 세례 등을 좋아하는 것까지 이들을 비교, 분석해 보았다. 극중 “한번 입으면 패션이지만 두 번 입으면 굴욕” 이라는 부태희는 자신을 치장하는데 열과 성의를 다한다. 명품 옷을 고를 때보다 더욱 신중하게 재산에 어울리는 남자를 찾는 것이 상속녀의 유일한 임무라는 그의 신념 때문이다. 패리스 힐튼 역시 1년 내내 같은 옷을 입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 때문에 이들의 스트레스 해소법 중의 하나가 쇼핑이다. 앨범을 준비할 당시 패리스 힐튼이 받은 스트레스를 아버지가 소유한 그룹의 호텔 지하 명품 매장을 휩쓸면서 다 풀었다는 유명한 일화도 있다. 지난 9일 방송분에선 케이크를 게걸스럽게 먹는 이시영의 코믹 연기가 화제였다. 디자이너 앙드레김이 디자인한 강렬하면서도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은 채 케이크를 입 안으로 꾸역꾸역 집어넣었다. 부태희는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케이크를 찾는 것. 파티광으로 유명한 패리스 힐튼 역시 ‘특별한 케이크’ 를 사랑한다. 남자친구와의 기념일, 애완견의 생일 등 특별한 날에 주문한 케이크는 기자들에게 특종경쟁을 일으킬 만한 기사의 소재가 되기도 한다. 이들 두 ‘패리스 힐튼’ 은 사람들에게 주목받는 것을 좋아하는 ‘셀레브리티’ 이기도 하다. 기자들의 질문과 플래시 세례를 받는 것을 즐기는 이들은 행사장에 들어서기 전 반드시 포토월에 선다. 항상 파파라치를 몰고 다니는 패리스 힐튼 역시 힐튼가의 상속녀라는 점을 이용해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으며 어떤 행사장에서든지 도도하고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카메라의 시선을 즐긴다. 이시영의 강아지 사랑은 각별하다. 그녀는 미니홈피를 통해 가끔 그녀의 스케줄과 함께 한다는 두 애완견 ‘까미유와 라라’ 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패리스 힐튼의 강아지 사랑 역시 호사가의 입에 오르내리는 단골 소재다. 그녀의 애완견이 일반인들보다 더 호사로운 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 지난 2007년 한국을 방문했을 때 그녀가 특별히 들렸던 곳 역시 한국이 애완견 숍이었다. 한편 “재벌은 피가 아니라 노력” 이라는 주제를 그리는 드라마 ‘부자의 탄생’ 은 15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 = 3HW.Com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연아 아이스쇼 출연진 확정… ‘얼짱’ 코르피도 참가

    김연아 아이스쇼 출연진 확정… ‘얼짱’ 코르피도 참가

    ‘피겨 퀸’ 김연아가 출전하는 아이스쇼 ‘KCC스위첸 Festa on Ice 2010’의 출연진 명단이 나왔다. 15일 대회 주최사인 IB스포츠 관계자는 “‘KCC스위첸 Festa on Ice 2010’에 참여하는 최종 출연진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IB스포츠와 대한빙상경기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아이스쇼는 올해로 3번째 생일을 맞았다. 출연하는 피겨 선수들의 명단은 화려했다. 최근 벤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김연아가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또 2007년 월드 챔피언이 된 프랑스 출신 브라이언 쥬베르와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러시아 선수인 옥사나 돔니나가 참여한다. 특히 피겨계의 ‘얼짱’으로 국내 남성팬들에게도 사랑을 받고 있는 핀란드 출신 키이라 코르피도 한국 아이스쇼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이외에도 벤쿠버 올림픽을 통해 이름을 알린 곽민정, 199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일리아 쿨릭(러시아), 2003년 아이스댄싱 월드 챔피언이자 지난 8월 환상적인 연기로 한국 피겨팬들을 사로 잡았던 셰린 본(캐나다) 등이 아이스쇼를 위해 방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KCC스위첸 Festa on Ice 2010’은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올림픽공원 제 1체육관(체조경기장) 특설 아이스링크에서 개최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타 위해 직접 노래’ 새로운 팬 문화 대세

    ‘스타 위해 직접 노래’ 새로운 팬 문화 대세

    최근 몇 년간 아이돌이 가요계 시장을 지배하게 되면서 팬덤의 위력이 날이 갈수록 막강해 지고 있는 가운데 팬들의 적극적인 활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아이돌 세대의 성장과 함께 팬들의 위력은 거세져만 갔고, 맹목적으로 스타를 응원하던 시대도 지났다. 특히 팬들은 직접 자비를 털어 홍보 및 마케팅에 적극 나서는가 하면, 스타의 얼굴을 대신해 기부는 물론, 스타를 위한 노래도 제작해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곤 한다. 최근 2PM에서 영구 탈퇴한 재범을 위해 팬들이 직접 노래를 제작하고 나섰다. 앞서 팬들은 재범 복귀를 위해 공개 시위, 간담회 요청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하지만 직접 앨범을 제작해 애틋한 마음을 전달하기로 한 것은 처음이다. 지난 1월 재범의 팬들은 ‘박재범을 위한 음반제작’ 커뮤니티를 개설한 뒤 곡 작업, 보컬과 래퍼 선정, 녹음, 온라인 유통까지 총괄하며 앨범 제작에 힘써왔다. 이들은 최근 앨범에 담길 3곡의 믹싱작업을 완료하고 오는 27일 음원공개를 앞두고 있다. 타이틀곡은 ‘유 아 마이 하트(You are my heart)’로 앨범에는 ‘너에게’, ‘한 걸음씩’ 등 재범에 대한 사연을 담은 3곡이 수록된다. 오프라인 앨범은 100장 한정 제작되며, 팬들은 음원수익이 발생할 경우 아이티에 기부하는 등 좋은 일에 쓸 계획이다.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을 향한 팬들의 사랑도 뜨겁다. 지난 9일 스물한 번째 생일을 맞은 태연을 축하하기 위해 팬들은 직접 생일 노래를 제작했다. 각종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공개된 ‘탱탄절 기념 노래’란 제목의 노래는 한 팬이 직접 작사하고 불렀으며, 태연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담고 있다. 이밖에 팬들은 신문 광고 준비를 비롯해 기부도 준비해 왔다. 이제 스타의 생일을 맞아 팬들이 기부 활동을 펼치는 것은 하나의 트렌드처럼 되고 있다. 소녀시대 팬카페 ‘시스터스’ 역시 태연의 생일을 맞아 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에 2백만 원의 성금을 불우이웃돕기로 기부해 의미를 더하기도 했다. 힙합듀오 리쌍의 새 앨범에도 팬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지난해 6집 활동 기간중 팬들의 사연을 응모받은 리쌍은 팬들이 보내준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리쌍은 6집 타이틀곡 ‘헤어지지 못하는 남자, 떠나가지 못하는 여자’ 뮤직비디오 촬영에도 팬들을 연기자로 참여시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리쌍 소속사 정글 엔터테인먼트 측은 “리쌍은 그동안 팬들과의 소통의 기회가 적어 아쉬워했다.”며 “꾸준히 응원을 보내준 팬들의 마음을 담아 새 앨범에 수록할 것”이라고 전했다. 인디 팬들의, 인디 팬들에 의한, 인디 팬들을 위한 록 공연도 열렸다. 지난 12일 오후 7시 서울 홍대앞 KT&G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는 팬들이 직접 기획한 ‘樂콘서트 Best of The Best’가 열렸다. 이번 공연은 인디음악의 건재함을 알리기 위해 팬들이 만든 콘서트로 지난해 말 5개 인디밴드 팬클럽 회원 10여명이 모여 공연을 기획했고, 공연장 대관과 섭외, 홍보 등을 직접 맡아 진행했다. 이날 무대는 록밴드 국카스텐, 아폴로18, 한음파, 허클베리핀, 황보령=SmackSoft 등 5개팀이 꾸몄으며, 실력파 밴드를 소개함으로써 인디문화 특유의 문화를 살렸다는 평을 얻었다. 이 같은 팬들의 움직임은 달리진 스타와 팬의 관계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이들의 관계는 이제 더 이상 일방적인 것이 아닌, 쌍방향 소통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팬들에게 ‘우상’의 존재로 인식됐던 스타들도 트위터, 미투데이 등을 통해 직접 홍보에 나서기 시작했고, 개성있는 홈페이지를 마련해 팬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한다. 대중문화평론가 성시권씨는 “이제 가수와 팬은 실시간 소통을 통해 새로운 팬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스타와 팬을 잇는 커뮤니티가 점점 성숙하고 있는 만큼, 보다 성숙한 행동으로 서로간의 신뢰를 구축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재범 팬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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