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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출혈로 식물인간 배우 황치훈의 ‘눈물 병상’

    뇌출혈로 식물인간 배우 황치훈의 ‘눈물 병상’

    뇌출혈로 쓰러져 투병 중인 배우 황치훈의 투병기가 공개됐다. 22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Y-STAR ‘스타뉴스’에서는 오랜 투병 생활 중인 황치훈의 곁을 지키는 선배 연기자 임동진 목사의 모습과 함께 황치훈의 투병기를 공개한다. ‘호랑이 선생님’, ‘고교생일기’, ‘임진왜란’ 등의 드라마를 통해 하이틴스타로 사랑을 받은 황치훈은 지난 2007년 6월, 결혼 1년 반 만에 뇌출혈로 쓰러져 현재까지 식물인간 상태로 투병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황치훈은 부모의 연이은 죽음과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연예계를 떠나서도 노래와 연기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다 자동차 딜러로 변신, 가정을 꾸리고 새로운 삶을 개척하던 중 쓰러져 팬들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오랜시간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황치훈과 곁에서 그를 지키고 있는 임동진의 따듯한 이야기는 22일 오후 5시 방송되는 Y-STAR ‘스타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Y STAR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뇌출혈’ 황치훈, 식물인간 투병기 공개

    ‘뇌출혈’ 황치훈, 식물인간 투병기 공개

    뇌출혈로 쓰러져 투병 중인 배우 황치훈의 투병기가 공개됐다. 22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Y-STAR ‘스타뉴스’에서는 오랜 투병 생활 중인 황치훈의 곁을 지키는 선배 연기자 임동진 목사의 모습과 함께 황치훈의 투병기를 공개한다. ‘호랑이 선생님’, ‘고교생일기’, ‘임진왜란’ 등의 드라마를 통해 하이틴스타로 사랑을 받은 황치훈은 지난 2007년 6월, 결혼 1년 반 만에 뇌출혈로 쓰러져 현재까지 식물인간 상태로 투병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황치훈은 부모의 연이은 죽음과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연예계를 떠나서도 노래와 연기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다 자동차 딜러로 변신, 가정을 꾸리고 새로운 삶을 개척하던 중 쓰러져 팬들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오랜시간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황치훈과 곁에서 그를 지키고 있는 임동진의 따듯한 이야기는 22일 오후 5시 방송되는 Y-STAR ‘스타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Y STAR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北개입 여부 머지않아 규명될 것”

    이명박 대통령은 20일 천안함 침몰사건 원인에 대해 “최종 물증이 나올 때까지는 뭐라고 대답할 수 없다.”면서 “신중하게 가는 게 좋다고 본다.”고 말했다. ☞ “아들아 왜 기름범벅이 됐니” 시신 수습 그뒤… ☞[포토]천안함 침몰부터 인양까지 이 대통령은 한나라당 정몽준, 민주당 정세균, 자유선진당 이회창 대표와의 청와대 오찬 간담회에서 “여러 경우에 대한 대비를 하고 있지만 지금은 결론을 얘기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고 박선규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미 내부 폭발이 아니라 외부 폭발이라고 하는 것은 확인됐다.”며 “어뢰든, 기뢰든 무슨 조각이 나와야 전문가들이 과학적으로 조사를 할 수 있을 텐데 지금 그것을 수거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특히 “현재 국방선진화위원회를 만들어 (군 개선)작업중인데, 이번에 문제가 터져 더 근본적으로 검토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당장 책임 있는 사람들 문책 이야기를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책임을 안 묻겠다는 게 아니고 냉정하게 묻겠다는 것”이라면서 “국가안보상으로 어느 때 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 것인지, 군의 사기도 고려하면서 책임을 더 엄격하게 묻는 방안은 없는지, 이 두 가지를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또 “북한의 개입 여부는 오래 가지 않아 규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자유선진당 박선영 대변인이 전했다.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시기에 대해서는 “군 내부에서도 이견이 있는 만큼 신중하게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오찬에서는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 차원의 특별위원회 구성에도 여야 대표가 모두 공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각론’에 있어서는 각기 다른 반응을 보였다.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는 “만약 북한의 공격으로 밝혀진다면 중국도 우리나라와 함께 대응을 도모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책임이 드러난 사람들은 문책하고, 조사대상이 될 사람이 조사의 주체가 되어선 안 된다.”고 말했다. 자유선진당 이회창 대표는 북한의 개입이 확인될 경우 “무력 제재도 배제해선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일성 생일 60억 폭죽… 北 정신 좀 차려야 ” 이 대통령은 이어 민주평통 북미주 자문위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가진 간담회에서 “백성들은 어려운데 60억원을 들여 (김일성 주석) 생일이라고 밤새도록 폭죽을 터뜨렸다고 한다.”면서 “나는 북한이 좀 정신을 차려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돈으로 옥수수를 사면 얼마나 살 수 있겠느냐.”면서 “나는 북한이 바르게 가야 한다고 본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또 “세계 고급자동차를 수입해 (주요 간부들에게) 선물했다고 한다.”면서 “(북한 정권이) ‘폭죽을 쏘려고 했는데 국민이 어려우니 안 쏘겠다.’고 하면 얼마나 좋겠느냐. 참으로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종종 북한 주민의 열악한 삶의 질을 언급하며 우회적으로 북한 정권을 비판해 왔지만 공개석상에서 직접적인 발언을 내놓은 것은 이례적인 일로, 북한측 반응이 주목된다. 김성수 유지혜 허백윤기자 sskim@seoul.co.kr
  • 김남덕 승강기안전관리원장 “성장 위해선 뼛속까지 바꿔라”

    김남덕 승강기안전관리원장 “성장 위해선 뼛속까지 바꿔라”

     승강기의 안전을 책임지는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KESI). 이 곳에선 지난 1년동안 엄청난 변화의 바람이 불었다.이전보다 안전사고가 많이 줄었고 이에 따른 고객 만족도도 제법 올라갔다.  이 변화의 중심에 김남덕 원장이 자리한 것은 당연하다.그는 7대 원장으로 1년전 취임했다.그의 ‘변화’를 읽는 능력이 현장에 제대로 접목된 결과로 분석됐다.그가 1년간 강조했던 말은 “모든 것은 변한다. 변화는 기존의 틀을 들어내고 새로운 ‘룰’을 만들어 낸다.”는 것이다. 승강기 안전관리 시스템의 해외이전 등 성장동력을 발굴, ‘변화와 혁신’에 어울리는 새 조직 만들기에 주력한 것이 눈에 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능력우선주의 성과경영  김 원장은 성과주의 인사시스템을 도입하고, 일의 결과에 따라 성과 보너스를 결정하는 ‘관리직 성과계약’을 체결했다.유례를 찾기 힘든 대규모 성과중심의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전체 간부의 62%를 교체했다. 특히 5개 핵심 부서장은 80%가 직위공모로 자리를 바꿨다. 조직에 새바람을 불어넣고 능력과 자질이 갖춘 우수한 직원들에게 관리자로서의 기회를 주기 위해서다.  능력을 우선한 성과중심 경영은 노동 생산성을 높였다. 승관원의 2008년도 1인당 생산성은 4800만원 수준이었다. 그러나 지난해 성과경영 도입후 5% 정도가 높아진 5000만원대로 올라갔고, 적자 재정에서 2년 연속 흑자경영을 유지하는데도 중요한 기여를 했다.앞으로 승관원은 ‘상시퇴출 프로그램’을 도입해 업무성과를 최대한 높인다는 계획이다.    ●노사화합 통해 고객만족도 향상  김 원장은 ‘임직원들간 소통’도 중요시 했다. 조직이 하나로 뭉치면 기관의 성과는 자연히 올라갈 것이라고 생각했다. 승관원은 현재 전국 21개 지원을 두고 있다. 500명의 조직인력 중 대부분은 지원에서 일하는 현장 검사인력이다.  지난해 김 원장은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소통을 위해 전국 지원을 돌며 직원들을 만나 화합을 강조했고, 노동조합원들과 격의없는 대화를 통해 조직의 단결성을 유도했다.과거 권위적이고 고압적이던 기관장의 모습도 차츰 바꿔나가기 시작했다. 틈날 때마다 다른 직원들의 업무적인 고충부터 챙겼다. 기존 부서장 중심의 업무 보고도 담당 실무자가 직접 보고하도록 체계도 바꿨다. 간부들과는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많은 것을 알 수 있지만 일반 직원들과는 이같은 시간이 사실상 부족하기 때문에 중요한 것을 놓칠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직원들의 경조사도 빠뜨리지 않았다. 생일을 맞이한 직원들에게는 직접 문자를 보내 축하했고, 아픈 직원들이 생기면 손수 병문안 통해 위로했다. 조직의 화합을 위해서는 작은 것부터 최고경영자가 나서야 한다는 소신 때문이었다.  ‘소통과 화합’을 중심으로 한 김 원장의 경영철학은 노사 선진화를 이끌어냈다. 지난 해 노조 전임자 특혜조항 조정 및 근무시간 중 조합 활동을 제한하는 등 그간의 독소조항이 대폭 개선됐다.  또 김 원장의 현장경영은 고객만족도가 높아지는 결과로 이어졌다. 지난 해 정부에서 실시하는 고객만족도 중 사회성과 분야는 지난 2007년도 78%에서 지난해 84.3%로 6.3%p나 높아졌다. 고객만족도 뿐만 아니라 승강기 안전사고도 감소도 눈에 띄게 올라갔다.  승강기 안전사고도 2008년 154건에서 지난해 115건으로 줄었다. 김 원장 취임 이후 지하철·공항· 대형마트 등 승강기 다중이용시설 기관과 사고예방 업무협약을 23건이나 체결한 게 중요하게 작용했다. 현재 승관원은 전체 사고의 70% 정도를 차지하는 에스컬레이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기관과 업무공조 체계를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    ●전문기술인력 양성  김 원장은 거의 모든 승강기 산업이 외국계 기업으로 넘어간 상태에서 침체된 산업을 살리고, 세계로 향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화두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이미 미국이나 유럽에게 내수시장을 내준 상태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 자생능력을 상실한 기업에게 활로를 터주고,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선 전문기술 인력육성이 반드시 수반돼야 한다고 생각했다.  김 원장은 승강기 100주년이 되는 올해 3월 승강기 전문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한국승강기대학을 개교했다. 승강기대학은 취약한 전문인력을 육성해 취약한 승강기 안전관리 인력 인프라를 강화하게 된다.  현재 승관원은 승강기대학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승강기대학 졸업생들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확보 및 산학관이 주축이 된 ‘맞춤형 인재육성 프로그램’개설 등 적극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또 승관원과 대학이 주축이 돼 승강기 안전사고 재발방지를 위한 다양한 국책연구 수행도 주력하고 있다.    ●글로벌 캐시(KESI) 강조  김 원장은 취임 직후 “세계 최고 수준의 승강기 안전관리에 대한 숙련된 경험을 해외로 적극 이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국내에만 안주하지 말고 해외로 뛰면서 기관의 역량을 키우라는 뜻이었다. 지난해 승관원은 몽골과 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과 승강기 기술과 제도를 지원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고, 몽골 종합전문검사국과 지난해 승강기 관련 제도개선을 위한 작업을 완료한 상태다.  5월엔 베트남 정부와 승강기 기술교류 및 위탁교육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계할 예정이고 상반기에 전문가 파견을 통해 베트남 현지에 대한 시장조사 업무를 수행한다. 이미 정부로부터 예산지원도 확보한 상태다. 승관원의 해외사업은 업무협약 국가에 우리나라의 앞선 승강기 안전관리 제도와 기술을 이전하는 업무로 주로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아직 동남아 국가가 승강기 자체로만 놓고 보면 아직은 규모가 크지 않지만, 승강기 제도지원과 기술교류 사업이 확대되면 우리나라의 안전관리 시스템은 물론 교육·홍보시스템, 정보·전산관리 시스템, 사고조사 시스템, 감리·진단 등 다양한 안전관리에 대한 이전 가능하다는 것이 승관원측의 설명이다.  국가위상 제고와 글로벌 국제네트워크 강화는 덤이다. 현재 중앙아시아는 자원부국이라는 이점 때문에 미래 성장잠재력이 높고 건설시장도 점차 커지고 있는 추세로 국내 승강기 제조기업들에게는 새로운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김 원장은 “글로벌 시대, 공공 기관도 해외 진출을 통해 국가 신인도를 높이고 기업지원과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아이템을 공격적으로 찾아 나서야 한다.”며 “앞으로도 신성장동력 발굴에 앞장, 국민 안전지킴이뿐만 아니라 앞서가는 공공기관 만들기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김혜선 “이혼 후 극심한 우울증..숨고 싶었다”

    김혜선 “이혼 후 극심한 우울증..숨고 싶었다”

    배우 김혜선이 2년 전 겪은 두 번째 이혼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19일 방송된 MBC ‘내 마음을 보여줘’의 ‘스타클리닉’ 에 출연한 김혜선은 “원래 내성적인 성격이었는데 두 번의 이혼 후 더 내성적인 성격으로 변해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렸다.” 면서 “두 번째 아픔을 겪고 난 뒤에는 배신감과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숨고 싶고 깜깜한 곳만 다니고 싶었다.” 고 고백했다. 내성적인 성격 탓에 목욕탕도 새벽 다섯 시에만 간다는 김혜선은 신인 시절 드라마 연습 하루 전날 주인공에서 주인공의 친구 역으로 바뀌었지만 별다른 호소도 하지 못했다. 김혜선은 자신의 15살 난 아들에 대해 얘기하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아파도 아픈 티를 내지 않고 혼자서만 끙끙거리고, 자신의 생일 날 카드에 “내가 있으니까 걱정하지마.” 라고 써서 주는 등 어른스럽게 행동한다는 것. 한편 김혜선은 MBC 창사 49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동이’ 에서 감찰부 상궁 역으로 출연 중이다. 사진 = 방송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준기 “이상형은 김태희, 애프터스쿨 가희와 친해지고파”

    이준기 “이상형은 김태희, 애프터스쿨 가희와 친해지고파”

    한류스타 이준기가 지난 17일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자신의 스물 아홉번째 생일파티를 성대하게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상형 월드컵’을 진행한 이준기는 김하늘, 문근영, 송혜교, 수애, 신민아, 이효리, 한효주 등 쟁쟁한 여자 톱스타들 사이에서 김태희를 최종 이상형으로 선택했다. 이 결과는 이준기가 최근 김태희와 함께 영화 ‘그랑프리’에 캐스팅돼 더 눈길을 끌었다. 이준기는 또한 ‘내 마음대로 랭킹’을 통해 ‘친하게 지내고 싶은 여자 아이돌 베스트3’를 선정했다. 이 랭킹의 3위는 ‘소녀시대 멤버 전원’이, 2위는 ‘카라’의 강지영이 뽑혔다. 이준기가 가장 친해지고 싶은 아이돌 스타 1위로는 ‘애프터스쿨’의 가희가 뽑혔다. 이준기는 “섹시하고 춤을 너무 잘 추는 것 같다.”며 가희를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이날 가진 팬들과의 색다른 생일파티 소감에 대해 이준기는 “작년에는 ‘에피소드’라는 팬콘서트 형식으로 생일을 함께 했고, 이번에는 조금 달리 팬들과 직접 소통하면서 즐겁게 놀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었는데, 다양한 시간들을 많이 가진 것 같아 오늘 너무 즐거웠고 여러분들도 재미있는 추억이 되셨으면 좋겠다. 오늘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사진제공=제이지컴퍼니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윤도현, 트위터 통해 딸 노래 실력 공개 “난 팔불출”

    윤도현, 트위터 통해 딸 노래 실력 공개 “난 팔불출”

    가수 윤도현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딸 윤이정(5)양의 수준급 노래 실력을 공개했다. 윤 양의 노래는 지난달 20일 김제동의 토크콘서트 ‘노브레이크’ 인천 공연에 초대 손님으로 참석한 윤도현에 의해 처음 공개됐다. 이 자리에서 윤도현은 휴대폰에 녹음해 둔 딸의 노래를 객석에 들려줬고, 이 동영상은 최근 인터넷 상에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계속 되자 윤도현은 18일 트위터를 통해 “전 팔풀출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딸의 노래 영상이 담긴 해당 동영상을 직접 링크시켜 딸의 노래실력을 자랑했다. 영상에는 공연에서 윤도현이 자신의 휴대폰에 마이크를 대자 마이클 잭슨의 ‘벤(Ben)’을 부르는 윤 양의 목소리가 담겨 있다. 윤도현의 피아노 연주에 맞춰 윤 양은 맑은 목소리로 노래를 소화했고, 수준급 노래 실력에 관중의 환호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목소리가 맑고 깨끗하다.” “역시 윤도현의 딸 답다.” “박자와 음정이 정확해서 놀랍다.” 라며 응원을 보냈다. 한편 윤도현은 지난달 딸의 생일을 맞아 기타를 치는 딸의 사진을 최초로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윤도현은 지난 2002년 뮤지컬 배우 이미옥씨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었다. 사진 = 윤도현 트위터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윤도현, 김제동 공연서 딸 노래 실력 깜짝 공개 ‘화제’

    윤도현, 김제동 공연서 딸 노래 실력 깜짝 공개 ‘화제’

    가수 윤도현의 딸 윤이정(5)양의 수준급 노래 실력이 화제가 되고 있다. 윤 양의 노래는 지난달 20일 김제동의 토크콘서트 ‘노브레이크’ 인천 공연에 초대 손님으로 참석한 윤도현에 의해 공개됐다. 이 자리에서 윤도현은 휴대폰에 녹음해 둔 딸의 노래를 객석에 들려줬고, 이 동영상은 최근 인터넷 상에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영상에는 공연에서 윤도현이 자신의 휴대폰에 마이크를 대자 마이클 잭슨의 ‘벤(Ben)’을 부르는 윤 양의 목소리가 담겨 있다. 윤도현의 피아노 연주에 맞춰 윤 양은 맑은 목소리로 노래를 소화했고, 수준급 노래 실력에 관중의 환호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목소리가 맑고 깨끗하다.” “역시 윤도현의 딸 답다.” “박자와 음정이 정확해서 놀랍다.” 라며 응원을 보냈다. 한편 윤도현은 지난달 딸의 생일을 맞아 기타를 치는 딸의 사진을 최초로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윤도현은 지난 2002년 뮤지컬 배우 이미옥씨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었다. 사진 = 윤도현 트위터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혀에 피어싱 이틀만에 사망 여인, 사인은…

    혀에 피어싱 이틀만에 사망 여인, 사인은…

    개성을 뽐내고 싶은 젊은이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시도했을 피어싱, 이제는 한번쯤 더 주의를 기울인 뒤 시술받는 것이 좋겠다. 최근 영국의 한 여성이 혀에 피어싱을 한지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아만다 테일러(34)라는 이름의 이 여성은 이틀 전 생일 기념으로 혀에 피어싱을 하고 집으로 돌아와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자랑을 하는 등 별 이상증상을 보이지 않았다. 당시 테일러가 사용한 피어스는 1인치 길이로, 피어싱을 할때 일반적으로 사용한 스틸 재질이다. 그러나 이틀 뒤 테일러의 엄마인 로라인(61)은 그녀의 집에서 침실로 올라가는 계단에 쓰러져 있는 딸을 발견했다. 로라인은 “혀에 피어싱을 하는 것은 그녀가 오랜세월 원하던 것이었다.”면서 “처음에는 반대했지만, 모두들 별 부작용 없이 즐긴다는 이야기를 듣고 승낙했다.”고 말했다. 친구들의 증언에 따르면, 테일러는 피어싱을 한 뒤 통증을 줄이려 아이스크림 등 찬 음식을 주로 먹었지만 이튿날이 되어도 혀의 붓기가 가라앉지 않자 병원을 찾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병원에서는 붓기의 정도를 관찰한 뒤, 테일러의 편도선에 이상이 있는 것으로 진단하고 항생제를 처방했다. 그러나 숨진 뒤 부검한 결과에 따르면, 테일러의 사인은 패혈증 및 기관지 폐렴으로 밝혀졌고, 이는 피어싱을 시술받을 당시 위생 절차에서 발생한 문제인 것으로 여겨졌다. 그녀가 피어싱을 받은 가게 대표는 “위생에 문제가 생길만한 잘못을 저지른 적이 없다.”며 부인했지만, 경찰의 조사를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사망한 아만다 테일러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준기, 29번째 생일맞아 팬들 ‘분주’

    이준기, 29번째 생일맞아 팬들 ‘분주’

    29번째 생일을 맞은 배우 이준기가 국내외 팬들로부터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 이준기의 홍콩 팬클럽 회원들은 17일 홍콩 현지 2층 버스에 이준기 생일축하 기념 대형광고물을 설치했다. 홍콩 주요 시내를 누비는 버스에 부착하는 이 이벤트는 4월 한 달간 진행된다. 이준기의 국내 공식 팬클럽 ‘하늘아래 준기세상’도 이준기에 대한 넘치는 사랑을 과시했다. 이준기의 생일 하루 전 날인 지난 16일 각 언론사에 떡과 식혜 등이 담긴 선물상자와 함께 편지를 보내온 것. 한편 이준기는 하반기 방송될 김종학 감독의 신작 ‘신의’에 캐스팅됐으며, 김태희와 함께 영화 ‘그랑프리’로 복귀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막힌 유럽 하늘길… 내주초까지 ‘막막’

    막힌 유럽 하늘길… 내주초까지 ‘막막’

    아이슬란드 화산 폭발의 여파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국적기의 유럽노선 운항이 16일 대부분 중단됐다. 대한항공의 경우 운항노선(왕복) 6개 중 인천~밀라노~로마, 인천~이스탄불 2개 노선을 제외하고 ▲인천~파리 ▲인천~프랑크푸르트 ▲인천~런던 ▲인천~모스크바 노선이 결항조치됐다. 아시아나항공은 ▲인천~파리 ▲인천~프랑크푸르트 노선의 운항이 중단됐다. 두 항공사는 17일 이후 운항 여부는 여러 상황을 파악한 뒤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하기로 했다. 아시아나항공 심상규 부장은 “화산 폭발은 끝났지만 공중으로 날아다니는 잔재가 엔진으로 들어가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면서 “월요일인 12일까지는 유럽 전 노선의 결항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대한항공 서강윤 상무는 “화산 폭발은 통상적으로 48~72시간이 지나면 분진이 가라앉지만 아이슬란드 화산은 하루에도 2번씩이나 폭발해 예측하기 힘들다.”면서 “주말이 고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에서도 유럽행 항공편이 대거 결항됐다.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항공관제센터는 “17일(현지시간) 오전 7시까지 영국 영공 비행 제한이 연장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과 영국 간의 항공편도 속속 취소됐다. JFK, 러과디아, 뉴어크 공항을 관리하는 뉴욕·뉴저지항만청의 스티브 콜먼 대변인은 “미국과 영국을 오가는 비행기가 없다.”고 밝혔다. 유나이티드 항공, 델타 항공 등 미국 주요 항공사들도 영국으로 향하는 항공편을 취소하거나 가는 도중 회항시켰다. 외신들은 이번 대량 항공기 결항 사태로 인해 각국의 외교 행사도 예기치 못한 상황을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18일 레흐 카친스키 폴란드 대통령의 장례식에 참석하기로 되어 있던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일정도 불투명해졌다. 덴마크 왕비의 70세 생일 축하연에 가려던 노르웨이와 네덜란드 왕족들의 계획도 차질을 빚게 됐다고 AP통신이 16일 전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국적 항공사 사우스아프리카 항공도 15일 런던행 왕복 항공편 운항을 전면 취소했다. 싱가포르 항공은 유럽행 항공편 7편을 취소했다. 홍콩과 유럽 간 항공편 15편이 16일 취소됐고 7편이 지연됐다고 남중국공항당국이 밝혔다. 일본항공 역시 16일 유럽행 항공편 9편을 취소해 2300여명의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김효섭 신진호기자 newworld@seoul.co.kr
  • [시론] 장애인도 대한민국의 일원이다/육근해 한국점자도서관장

    [시론] 장애인도 대한민국의 일원이다/육근해 한국점자도서관장

    오는 4월20일은 장애인의 날! 30돌을 맞는 장애인 모두의 생일이다. 올해도 역시 ‘사회 속의 장애인’, 혹은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다 함께 살아가는 사회’라는 거창한 슬로건을 내걸고 다양한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17일 열리는 장애인누리축제를 시작으로 전국 곳곳에서 열리게 될 장애인 행사 소식을 들으면서 ‘지난해와 별반 다르지 않겠구나.’라는 생각을 하니 마음 한편이 쓸쓸하다. 언제쯤이면 정부는 장애인에 대한 형식적인 이벤트성 행사보다 장애인의 기본권을 고려하는 정책을 만드는 데 심혈을 기울일 것인가,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정부는 장애인을 진정한 국민의 일원으로서 인식하고 있는 것일까? 지난 41년간 한국점자도서관을 직·간접으로 운영하면서 정부와 늘 부딪쳤던 안건은 장애인을 어떻게 인식하느냐는 문제였다. 정부는 장애인을 보편적인 국민의 일원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정부가 책임져야 하는 장애인으로만 보고 있다. 몇 가지 예를 들어보겠다. 첫째, 장애인에게는 국민의 알 권리, 읽을 권리가 배제되고 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안내서 비치나 점자간행물 발간,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화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는 곳은 10%도 채 되지 않는다. 얼마 전에는 한 지방자치단체가 재정적 어려움으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선거홍보물에 대해 선거보전비용을 지불하지 않기로 했다고 한다. 또 사회단체들도 비용이 많이 드는 시각·청각장애인을 위한 지원을 꼭 해야 하느냐고 종종 말한다. 둘째, 말뿐인 교육 기회 균등이다. 교육의 기회를 균등하게 주겠다고 특례입학을 허용해 놓고는 입학한 학생에 대해서는 국가가 해결해야 할 문제가 아니라, 학생을 받은 대학의 문제라고 책임을 회피함으로써 실제 장애학생의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한 학생을 위해 수화통역사, 점자자료 등을 제공한다는 것은 개별적 대학으로서는 어려움이 많기 때문이다. 반면, 장애학생에게 교육 자료를 제공해 주는 것도 복지문제로 간주되어, 보건복지부가 나서서 몇 개의 복지관에 대학생을 위한 학습지원센터를 설치하여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도 국립중앙도서관에 시각장애인 대학생 교재를 제공하고 있다. 이것은 부처 간 업무 조율이 안 되어 국가적 예산만 낭비될 뿐, 장애학생들은 교재를 얻기 위해 수십 번도 넘게 전화를 해야 하는 수고를 겪고 있다. 그나마 300여명의 시각장애 대학생 중에서도 필요한 교재를 얻는 경우는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셋째, 장애인을 국민이 아닌 장애인으로만 인식하고 있다. 지난해 복지부는 복지전달체계 개선방안의 일환으로 점자도서관을 문화부로 이관하고자 했다. 장애인체육을 문화부가 맡듯이 점자도서관도 이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 것이다. 하지만 문화부는 점자도서관을 도서관이 아닌, 장애인시설로 인식하여 그대로 복지부에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예산이 없으니 이관되어도 예산 지원이 불가능할 것이라 단언했다. 교육청 소속의 공공도서관은 문화부 산하로 이관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시각장애인을 포함해 전체 국민의 20%에 가까운 독서장애인에게 서비스하는 시각장애인도서관 또는 점자도서관은 단지 복지시설이니 복지부 산하에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장애인도 대한민국의 어엿한 국민이다! 정부는 장애인을 ‘장애인’이란 단어로 제한하지 말고 국민의 일원으로 인식해야 한다. 장애인을 선심성 복지 시혜의 대상으로 인식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장애 문제는복지부가 도맡아 해결해야 할 문제가 아니므로, 모든 부처는 장애인 기본권 보장을 위한 정책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2011년에는 정부가 장애인을 우리 사회 속 국민의 일원으로 인식하는 ‘장애인의 날’을 맞게 되길 기대해 본다.
  • [천안함 함미 인양] 안타까운 사연들

    20일간의 기다림이 물거품이 된 현실에 천안함 실종자 가족들은 모두 할 말을 잃었다. 그중에서도 유독 주위를 안타깝게 하는 사연을 가진 이들이 있었다. ☞[사진]우리는 영웅들을 기억한다…천안함 순직·희생자 “전쟁터에서도 살아온 사람이 왜 이렇게 어이없이….” 제2 연평해전의 용사 박경수 중사의 가족들은 “해전 이후 6년이나 배를 타지 못하다 1년 전에 간신히 타기 시작했는데 이렇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면서 “남들이 평생 한번 겪기도 힘든 일을 두 번이나 겪고 가 너무 불쌍하다.”고 애통해했다. 누나를 셋이나 둔 이상민 병장은 집안의 자랑이자 효자였다. 가족들은 제대를 불과 한 달 보름 정도 남긴 채 배에 올랐던 막둥이를 하염없이 불렀다. 누나 상희(28)씨는 “동생이 나이가 스무살이 넘어서도 엄마한테 안기는 걸 좋아했다.”면서 “요즘 젊은 애답지 않게 엄마 디스크 수술비에 보탠다고 아르바이트를 해서 300만원을 마련해 주고 입대했다.”고 말했다. 이 병장의 생일이었던 지난달 13일에는 가족들이 함께 면회를 왔었다. 2년간 한 번도 면회를 오지 못하다 어머니가 처음으로 아들을 찾아 평택에 온 것은 사고가 난 다음날이었다. 5월의 신부가 될 뻔했던 강준 중사의 아내 박현주(30)씨도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강 중사와 경남 진해에서 함께 일했던 해군 최초의 여성부사관인 박씨는 올 5월3일 결혼할 예정이었다. 정종률 중사의 아들 주환이의 사발면 역시 주인을 잃었다. 주환이는 실종자 가족들이 대기하던 해군 2함대 예비군 훈련장 숙소에서 부대 측이 제공한 사발면을 “아빠가 돌아오면 주겠다.”면서 차곡차곡 모아 왔다. 철 모르는 아들 때문에 계속 눈시울을 붉혔던 정 중사의 부인 정경옥(34)씨는 “진해로 근무지 발령이 난 상황에서 마지막으로 천안함에 올랐다가 변을 당했다.”고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 지난해 결혼한 최정환 중사는 자신의 큰 손과 몸집에 지난 1월 태어난 딸이 다칠세라 제대로 안아주지도 못하는 여린 아버지였다. 또 딸이 크는 것을 보고 싶어 천안함을 마지막으로 함상 근무를 접고 육상 근무를 자원한 상태여서 가족들의 슬픔은 더했다. 문규석 중사의 사촌형 강석(44)씨는 “규석이가 두 딸이 눈에 밟혀 눈이나 제대로 감았는지 모르겠다.”고 서러워했다. 문 중사는 사고가 나기 5분 전 초등학교 4학년인 큰딸에게 전화를 걸었고, 딸은 아버지의 마지막 전화를 받지 못했다. 이날 남은 희생자 중 가장 먼저 발견된 서대호 하사의 어머니 안민자(52)씨는 “아들이 ‘남자라면 육군 말고 해병대 정도는 가야죠.’라는 말을 남기고 해군에 입대했는데 이런 일을 당했다.”고 안타까워했다. 김동진 하사의 어머니 홍수향(45)씨는 하나밖에 없는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손에서 놓지 못했다. 사진 속에서 김 하사는 해군 정복을 입은 채 늠름하게 홍씨의 손을 꼭 잡고 있었다. 홍씨는 “우리 아들은예. 여자도 몰라예. 결혼도예. 엄마가 찍어준 여자하고 한다고 했어예.”라고 말했다. 박건형 김양진기자 kitsch@seoul.co.kr
  • [16일 TV 하이라이트]

    ●희망119(KBS1 오전 10시55분) 의수족 보조기구 전문 업체 ‘서울의지’. 인체공학적 맞춤 의수족부터 국내 최초 스포츠용 의족 개발까지 장애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게 도와주는 보장구 제조 전문 기업이다. 끊임없는 연구를 통한 첨단 기술 개발로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의 손과 발이 되어 주는 든든한 기업 ‘서울의지’와 함께 희망을 만들어 갈 인재를 만나 본다. ●엄마도 예쁘다(KBS2 오전 9시20분) 우진의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입원하면서 우진과 정수는 다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된다. 순진은 우진이 유부남이란 사실 때문에 정수의 교제에 반대의사를 확실히 표현한다. 한편 정수가 잃어버렸던 순진의 생일선물을 윤주가 순진에게 다시 선물하자 정철은 윤주가 또 소매치기를 했다고 생각한다. ●성공의 비밀(MBC 오후 6시50분) 꾸준한 기술개발을 통해 신개념 파일인 Ext-Pile을 만들어 낸 파일공사 전문업체 ‘이엑스티’ 송기용 대표. 기초 파일 공사의 설계부터 시공까지 모든 과정을 컨설팅하며 신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고, 건설업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도하고 있는 송 대표의 성공 스토리를 알아본다. ●큐브(SBS 오후 8시50분) 지난 9일 일본 지바 마린스타디움. 경기를 앞두고 선수들이 몸 풀기에 한창이다. 비장함이 감도는 가운데, 언뜻 보아도 거구인 한 선수가 눈에 띈다. 경기가 시작되고 그가 호명되자 모든 관객들이 그를 주목한다. 지바 롯데 마린스 4번타자 김태균. 아직은 일본 진출 초반, 낯선 그의 일본 적응기를 최초로 공개한다. ●최고의 교사(EBS 밤 12시) 흔히 수학은 공식을 통해 정답을 구해 내는 딱딱한 수업으로 여겨져 왔다. 하지만 양정고 박윤근 선생님은 기존의 수학과는 다른 독특한 수학 수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교과서를 벗어나 학생들이 고민할 수 있는 문제를 제시해 주려 노력하는 박 선생님의 토론하는 수학의 세계를 체험해 본다. ●시사토론 우리시대(OBS 밤 12시10분) 북측의 남측 부동산 동결 조치가 앞으로 남북 간 교류협력사업에 미칠 파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평화협정 논의의 조건에 대해 여야의원·정치전문가와 집중 토론한다. 토론에는 정옥임 한나라당 국회의원, 박선영 자유선진당 국회의원, 유호열 고려대 북한학과 교수, 홍현익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이 참여한다.
  • 北 오늘 김일성생일 대대적 축제

    화폐개혁 이후 주민들의 생활이 더 어려워졌지만 북한은 김일성 주석의 생일이자 최대 명절인 ‘태양절’(15일)을 올해도 여느 때와 같이 성대하게 치를 것으로 보인다. 이달 들어 북한은 연일 각종 태양절 기념 행사를 진행하며 경축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북한은 1997년 7월 김 주석 사망 3주기를 맞아 주체 연호와 함께 그의 생일인 4월15일을 태양절로 지정했다. 이후 태양절을 민족 최대의 명절로 떠받들며 각종 생일축하 행사를 대대적으로 벌여 왔다. 태양절 경축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세계 각국의 예술단이 참가해 전국을 돌며 음악과 무용, 서커스 등을 공연하는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다. 올해는 예년과 달리 자체 행사로 진행된다. 지난 11일 개막됐다. 19일까지 열린다. 북한 언론매체에 따르면 올해 행사에는 전국 도·시·군별 경연을 거친 예술단체, 예술 선전대, 해외동포 대표 등 70여개 단체가 참가했다. 외국인 초청 행사도 눈에 띈다. 축전과 함께 태양절 기념 국제행사로 불리는 ‘만경대상 국제마라톤대회’는 지난 11일 마라톤 강국인 케냐와 중국 등 8개국 선수 7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평양에서 열렸다. 외화난에 허덕이는 북한이지만 태양절 행사를 위해 외화를 쓰면서 적지 않은 외국인을 초청한 것이다. 또 지난 10일부터는 미국, 캐나다, 호주의 (북한) 동포 대표단 등 각국에서 초청된 축하사절단이 평양에 도착, 태양절 기념 행사의 열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북한에서 김 주석 생일 축하 기념행사는 전국적으로 열리고 있다. 지난 13일 개막된 ‘제12차 김일성화 축전’은 20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북한은 태양절을 하루 앞둔 14일 이례적으로 무력시위 성격이 짙은 군사훈련을 언론을 통해 공개했다. 또한 북측은 이날 대장 4명을 포함해 군 장성 100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는 1997년 이후 최대 규모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뿡뿡이와 뽀로로 직접 만나보세요

    뿡뿡이와 뽀로로 직접 만나보세요

    아이, 좋아~. 방귀대장 뿡뿡이, 뽀롱뽀롱 뽀로로, 뚜바뚜바 눈보리, 소리 요정 알라퐁, 번개맨, 아기공룡 깨미, 선물공룡 디보가 모두 모였네~. EBS가 공사창립 10주년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잔치를 대대적으로 펼친다. 28일 낮 12시부터 6시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EBS 캐릭터 대잔치’를 여는 것. 뿡뿡이와 뽀로로 등 어린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캐릭터들이 총출동한다. 우선 광장 내에 ‘뽀롱뽀롱 뽀로로’, ‘방귀대장 뿡뿡이’, ‘모여라 딩동댕’ 등 인기 캐릭터가 나오는 프로그램별 캐릭터존을 설치하고 어린이들이 캐릭터 인형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캐릭터와 사진 찍기, 좋아하는 캐릭터에게 편지를 써서 매다는 사랑나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오후 1시부터는 EBS 캐릭터들이 최고의 캐릭터가 되기 위해 펼치는 도전과 모험이 뮤지컬 형식으로 담긴 특별공연 ‘최고의 캐릭터를 찾아라!’가 열린다. 웃음 왕국의 하하하 왕은 자신의 생일날 어린이에게 웃음과 행복을 주는 최고의 캐릭터에게 트로피를 주겠다고 선언한다. 각 캐릭터들이 다양한 장기자랑을 펼치고 최고 캐릭터를 발표하려는 순간, 트로피가 없어진다. 어린이들의 웃음과 행복을 싫어하는 악당 짓임을 알게 된 캐릭터들이 트로피를 되찾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는 내용이다. 인기 아이돌 그룹 샤이니가 깜짝 등장한다. 오후 4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지난 10년 동안 유아들과 함께해 온 ‘모여라 딩동댕’의 500회 특집 공개방송이 열린다. 500회를 축하하기 위해 꾸러기 마을에 특별한 손님이 찾아온다는 내용이다. 이벤트 행사장은 누구나 입장이 가능하며 2400명이 참여할 수 있는 공개방송은 20일까지 EBS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유아 기준 20~50명 사이의 팀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개인 신청은 받지 않는다. ‘최고의 캐릭터를 찾아라!’와 ‘모여라 딩동댕-500회 특집’ 가운데 한 가지를 골라 신청할 수 있다. 당첨팀은 22일 오후 2시 홈페이지에 공지한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40대 맞아?…제타존스 ‘파격 누드’ 공개

    40대 맞아?…제타존스 ‘파격 누드’ 공개

    영화배우 캐서린 제타존스가 불혹의 나이에도 흐트러지지 않은 S라인 몸매를 드러냈다. 미국 여성잡지 얼루어 최신호에 실린 화보에서 제타존스는 침대에 누운 자세로 파격적인 뒷모습 누드를 공개,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어깨 길이의 머리카락을 풀어 내린 제타존스는 강렬한 눈빛으로 한층 더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운동과 식습관 조절로 만든 탄탄한 몸매는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제타존스는 “일생일대의 가장 섹시한 사진을 찍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최근 몇 년 새 다소 체중이 불어났으나 화보 촬영에 앞서 강도 높은 몸매관리를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옷을 벗는다는 것이 부담스럽지 않았냐.”는 질문에 그녀는 “평소 집 마당에서 누드로 편안하게 다닐 때도 있다.”면서 재치있게 답변했다. 남편인 배우 마이클 더글라스(65)와 두 아이를 둔 제타존스는 “가족과 보트를 타고 세계 일주를 하는 것이 꿈이다. 아이들이 더 크기 전에 그 꿈을 꼭 이루겠다.”고 계획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얼루어 매거진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메디칼럼]’신데렐라’ 은조에 담긴 청소년 우울증

    [메디칼럼]’신데렐라’ 은조에 담긴 청소년 우울증

    [메디칼럼]KBS 새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에서 은조(문근영 분) 역을 정신과적으로 볼 때 흔히 청소년들 사이에서 보이는 우울증의 한 단면을 발견할 수 있다. 화가 나 있는 조숙한 모습, 상대방에 대해 냉소적으로 대해 말을 건 사람이 오히려 무안하게 만드는 모습과 어른의 지시를 따르지 않는 전반적으로 반항적인 모습은 바로 청소년에게서 보이는 우울증의 모습이다. 극중 은조의 엄마는 한 남자와 안정된 결혼 생활을 꾸리지 못해 여러 남자와 짧은 동거 생활을 되풀이한 여자다. 이런 환경에서 자란 은조는 다른 아이처럼 어리광을 부리거나 자신만의 이상을 꿈꾸며 세워보지 못해 자라면서 현실을 너무도 빨리 알아버린 아이가 되어 더 이상 꿈이 없는 현실에서 삶의 희망을 찾지 못해 자신을 아는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세상 끝을 가고 싶어하는 현실 도피 아이가 되어 버린다. 이러다보니 스스로 현실과 단절한 은조는 좋아하는 남자가 있더라도 남에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고 후회하고 자책하면서 자기 자신을 괴롭히면서 자괴적으로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 이런 모습은 청소년이 사춘기가 되었을 때 소녀에서 성인이 되어가는 과정 중 흔히 나타나는 한 모습으로 치중해서 생각하는 한 모습으로 보이고 가볍게 생각할 수 있다. 또한 극중에서 엄마 강숙이 보여주는 것처럼 부자집 안집 주인이 되기 위해 자신의 딸이 무릎이 다친 것은 살피지 않고 대성 딸 서우가 아파하는 것은 위로하고 감싸며 남편 생일날 남편 술 시중 들면서 유달리 친근감있게 보이지만 적응하지 못해 괴로워하는 자신의 딸의 마음을 알아주지 못한다. 이처럼 청소년이 우울증 모습을 보일 때 부모들이 아이 마음을 제대로 이해하고 위로하지 못할 때 갑자기 아이가 변했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도 부모의 따뜻한 보살핌이 없을 때 생기게 되는 것이다. 엄마 때문에 기구한 팔자 인생을 살아가면서 엄마의 따뜻한 위로를 받지 못한 은조가 서우를 지나치게 미워하는 것도 보살핌을 받으면서 성장하지 못한 것에 대한 엄마의 미움이 서우에게 틀어져서 나타나게 되는 지극히 당연한 결과일 것이다. 사랑샘터 소아정신과 원장 김태훈@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나브라틸로바 유방암 투병 “내겐 암 진단일이 9·11”

    테니스계의 전설이자 ‘철녀’로 불리는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53)가 7일 유방암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라고 밝혔다. 나브라틸로바는 이날 미국 ABC방송의 ‘굿모닝아메리카’ 프로그램에 출연, “유방암 진단으로 망연자실했으며 바로 그날이 나에게는 9·11(뉴욕 테러 사태 발생일)”이라고 털어놓았다. 또 “한쪽 유방에만 암 진단을 받았으며 지금 상태는 좋고 완전히 치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브라틸로바는 지난 2월 유방엑스선 정기검사에서 유방암 초기인 유관상피내암종(DCIS) 진단을 받은 뒤 곧바로 수술, 다음 달에 6주간의 방사선 치료를 시작할 예정이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최창민 미니홈피에 “난 너무 행복해” 근황 공개

    최창민 미니홈피에 “난 너무 행복해” 근황 공개

    90년대 말 인기를 누렸던 가수 겸 배우 최창민이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행복한 심경을 전했다. 최창민은 6일 자신의 미니홈피 대문을 통해 ‘난 너무 행복해’ 라고 적은 글귀를 공개했다. 이에 앞서 5일 생일이었던 최창민은 얼굴에 케익 크림을 묻힌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팬들이 축하인사를 건네자 ‘생축 감사합니다’ 라고 고마운 마음을 밝히기도 했다. 이에 최창민의 미니홈피를 찾은 팬들은 “동안 외모는 여전한 것 같다.” “늦었지만 생일 축하한다. 지금도 여전히 멋진 것 같다.” 는 등의 글을 올리며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연예활동을 중단한 채 쇼핑몰 사업에 열중해 왔던 최창민은 지난해 5월, 4주간의 훈련을 받고 공익근무로 대체복무중이다. 또 자신의 경력을 살려 현재 연기레슨 지도와 연극 연출가 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최창민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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