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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5년간 태권도 가르친 美의원 350명 80회 생일파티 열어준다니 감개무량”

    “45년간 태권도 가르친 美의원 350명 80회 생일파티 열어준다니 감개무량”

    “지난 45년간 태권도를 배워 온 미국의 전·현직 의원 60여명이 80회 생일파티를 열어 준다니 감개무량합니다.” 미국에서 태권도 대부로 널리 알려진 이준구(미국명 준리) 사범은 30일 워싱턴DC의 미 하원 캐논빌딩에서 의회 태권도 클럽 회원들로부터 80회 생일상을 받는다. 미 의회 태권도 클럽 회장인 노스캐롤라이나 출신의 7선의원인 마이크 매킨타이어 의원이 중심이 돼 스승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는 것이다. ●11선 테일러 의원 등이 격파 시범 이 사범이 지난 45년간 가르친 350명의 전·현직 의원 중에서 뉴트 깅리치, 밥 리빙스턴, 탐 폴리 등 3명의 하원의장이 배출됐다. 생일잔치에는 현역 의원들이 대거 참석하며, 공인 2단 자격증을 가진 11선의 진 테일러(미시시피) 의원과 매킨타이어 의원이 격파시범을 보일 예정이다. 이 사범은 축하하러 온 의원들이 모두 격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송판을 수백장 준비할 계획이다. 이 사범은 “1965년부터 매주 세차례씩 새벽에 미 의원 전용체육관에서 무료로 의원들을 상대로 태권도 강습을 해 왔다.”면서 “앞으로 5년간은 더 태권도를 가르칠 것”이라고 말했다. ●요즘도 매일 팔굽혀펴기 1000번 이 사범은 여든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요즘도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매일 팔굽혀펴기 1000번과 윗몸 일으키기를 한다. 100번의 팔굽혀 펴기에 걸리는 시간은 58초. 행사 때도 팔굽혀펴기 시범을 보일 작정이다. 이 사범은 서울에서 동성고를 졸업한 뒤 1957년 미국으로 건너갔다. 텍사스에서 공부를 하다가 1965년 워싱턴 시내에 처음 태권도 도장을 열었으며 현재 7개의 도장을 운영하고 있다. 워싱턴 김균미특파원 kmkim@seoul.co.kr
  • 류시원, 팬미팅서 3천 팬과 신곡제작 이벤트

    류시원, 팬미팅서 3천 팬과 신곡제작 이벤트

    류시원이 팬미팅을 갖고 팬들과 신곡제작에 나선다. 류시원은 10월 3일 광명실내체육관에서 대규모 생일 팬미팅을 개최한다. 특히 올해는 ‘팬과의 공감’을 테마로 신곡 ‘그대가 고마워요’를 3000명의 팬들과 합창하여 현장에서 직접 녹음·제작하는 빅 이벤트가 마련된다. 현장에서 팬들과 노래를 같이 부르고 신곡을 제작하는 것은 유래 없는 일로, 이 곡은 팬들이 부르는 부분이 따로 정해져 있어 단순한 합창을 넘어서 스타와 팬이 함께 완성하는 형식의 새로운 시도다. 이 곡은 현장 녹음하여 팬들에게 기념으로 제공된다. 이번 기획은 평소 팬들과 함께한 노래를 만들고 싶다는 류시원의 바람으로 이뤄졌다. 팬들은 이미 3개월 전부터 인터넷과 팬클럽을 통해 팬들에게 공개된 ‘그대가 고마워요’를 맹연습한 것으로 알려졌다. 팬미팅에 앞서 10월 2일 창덕궁에서는 전야제 행사가 열린다. 전야제 행사인 ‘류시원의 고궁 알리기’는 한류스타 최초로 문화재청의 승인을 받아 한국관광공사와 창덕궁의 적극적인 협조 아래 세계문화유산인 창덕궁을 해외에 널리 알린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전야 이벤트는 약 2000명의 팬들이 참가 할 것으로 알려졌다. 류시원은 “특히 올해는 팬미팅 전야제를 준비하여 한국 고궁의 가을 정취를 해외 팬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그 의미가 깊다. 팬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 또 하나의 추억으로 남겼으면 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사진 = 와이트리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배우 뺨친 이사강 감독… "누난 너무 예뻐~♬"▶ 제시카 알바 ‘올 누드’ 장면 알고보니 뽀샵▶ 거식증 얼짱소녀, 몸짱되려다 결국 사망▶ 식빵 먹다보니 생쥐가 통째로…생쥐식빵 경악▶ 中 아나운서, 섹스·누드채팅 동영상 유출…전 남친 복수
  • ‘여친구’, 생뚱맞은 상상 $회상신 작렬…“홍자매 발대본 썼나”

    ‘여친구’, 생뚱맞은 상상 $회상신 작렬…“홍자매 발대본 썼나”

    새드 엔딩을 암시해 화제가 되고 있는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가 마지막회, 한 회만을 남기고 생뚱맞은 전개를 선보여 시청자들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다.2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극본 홍미란 홍정은 / 연출 부성철 /이하 ‘여친구’) 15회에서는 구미호(신민아)의 죽음이 진행되는 진지한 스토리에서 극의 흐름을 방해하는 상황극이 계속해서 펼쳐졌다.혜인(박수진)은 동주선생(노민우)으로부터 박동주와 구미호의 이름이 적힌 결혼식 청첩장을 받았다. 이어 선녀(효민)와 병수(김호창)에게 청첩장을 건네주며 “차대웅(이승기)한테 전해 달라”고 말해 병수로부터 세 사람의 관계에 대한 의심을 받게 됐다.병수는 “너네는 짐작도 못할 이유다. 알면 다친다”는 혜인의 말에 동주선생과 미호의 결혼식에서 벌어질 상황을 상상했다. 첫 번째는 대웅이 동주선생과 미호의 결혼식장에 뛰쳐 들어가 미호의 손을 잡고 나오는 가장 뻔한 스토리, 두 번째는 대웅이 동성인 동주선생을 사랑해서 결혼식을 막는 스토리, 세 번째는 알고 보니 세 사람이 남매인 막장 스토리.생뚱맞은 전개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대웅의 이모 차민숙(윤유선)에게까지 이어졌다. 차민숙은 “대웅이 미호에게 차인 것 같다”며 과거 자신이 차였을 당시를 회상하는 모습. 차민숙이 대웅이 유치원생, 초등학생, 고등학생일 때 남자친구와 이별하는 과거 회상신이 등장했다.병수의 상상과 차민숙의 회상은 ‘여친구’ 이야기 전개와는 전혀 상관없는 장면이었다. 시청자들은 꼬리가 점점 없어지며 죽음을 기다리고 있는 미호의 심각한 상황이 해소돼 미호와 대웅이가 잘 되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 하지만 드라마는 해결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은 채 생뚱맞은 장면들만 이어져 시청자들을 당황케 했다.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여친구’ 작가인 홍자매를 향해 강한 일침을 가했다. “오늘은 정말 홍자매가 너무 심했다. 오늘 방송은 발대본이었다”, “홍자매, ‘도망자’ 팬이냐”, “지금까지 봤던 15회중 이번이 최악이었다. 1회부터 열심히 봤는데 너무 화가 나서 잠이 안온다” 등 홍자매의 무성의한 극본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가하고 있다.‘여친구’가 처음 기대와는 달리 실망스러운 전개가 이어지고 있어 30일 마지막회에서 어떤 결말이 그려질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사진 =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여자도 서서 볼일 보는 화장실 등장▶ 김구라 "김태원 예능 추천했다 광인 취급"▶ 덜익은 삼겹살, 낭미충 기생 위험 ‘간질발작 원인’▶ 백지영, 미공개 란제리화보서 매혹적인 몸매 ‘빨려들어’▶ ’배용준 전 여친’ 이사강 감독, 일상사진 공개 ‘인도녀’
  • [여행가방]

    ●생일 축하 다섯가지 선물 에버랜드는 파크를 방문한 고객 가운데 생일을 맞은 손님에게 기념 목걸이, 스페셜 패스, 공연장 VIP패스, 퍼레이드 패스, 축하파티 등 5가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버 스타 게스트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에버랜드 정문 우측의 이벤트 부스를 찾아가 신분증을 제시하면 된다. ●‘수호천사’ 공무원 절반 할인 롯데월드는 경찰, 군인, 소방관 등과 그 가족들을 위한 ‘수호천사’ 할인 이벤트를 새달 1일~11월14일 진행한다. 티켓 구매 시 해당 공무원증 및 신분증을 제시하면 동반 3인까지 자유이용권을 50%(야간 자유이용권은 약 40%) 할인 받는다. 행사 기간 중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핼러윈 퍼레이드’, 뮤지컬 쇼 ‘드라큘라의 사랑’ 등 다채로운 공연도 준비됐다. ●새달 23일까지 국화 페스티벌 대명리조트 양평은 10월23일까지 국화 페스티벌을 연다. 리조트를 소국, 대국, 현혜 등의 국화로 장식하고 한 뿌리에서 수백송이의 국화꽃이 피어나는 다륜대작 등 다양한 국화 예술작품을 전시한다. 매주 토요일에는 국화빵시식회, 국화차와 국화감자전 만들기 등이 진행되고 라이브 공연도 열린다. 1588-4888. ●밀리터리룩 입으면 공짜 63시티(www.63.co.kr)는 10월1일 ‘63국군의 날’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날 군복이나 밀리터리룩을 입고 63시티를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빅3(63씨월드 수족관, 63스카이아트 전망대미술관, 63왁스뮤지엄 밀랍인형박물관) 관람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동반 1인은 50% 할인된다. (02)789-5663. ●에어캐나다 특가 항공권 에어캐나다는 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자를 대상으로 밴쿠버 99만원, 캘거리와 에드먼턴 109만원, 토론토 119만원에 항공권을 판매한다. 일반 항공권에 견줘 약 20만원이 저렴하다. 11월30일까지. 무료 수하물 10㎏ 추가 배송, 국제전화 선불 카드도 제공된다. ●불꽃놀이 보며 요트 타요 서울마리나 클럽앤요트는 새달 9일 한강에서 열리는 국제불꽃축제에 맞춰 로맨틱 요트 프러포즈 이벤트를 벌인다. 10월5일까지 서울마리나 블로그(http://blog.naver.com/seoulmarina)에 한강에 얽힌 추억과 프러포즈 계획을 올린 커플들의 사연을 추첨, 6일 블로그를 통해 2쌍의 당첨자를 발표한다.
  • 공무원시험 늦깎이 돌풍

    공무원시험 늦깎이 돌풍

    공무원시험에 늦깎이 ‘공시족(公試族)’ 돌풍이 거세다. 늦깎이 합격은 이제 공무원 시험의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28일 올해 국가직 9급 공채시험 최종 합격자 1644명의 명단을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를 통해 발표했다. 행안부에 따르면 올해 합격자 가운데 33세 이상 수험생은 전체의 15.5%인 25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합격자 비율인 11.1%(2291명 중 254명)보다 4.4%포인트 높아진 것이다. 지난해 공무원시험 응시상한연령 폐지 효과가 점차 수치로 입증되는 추세다. 올해 9급 공채 시험엔 총 10만 5911명이 응시해 2405명이 필기시험을 통과했고, 면접을 거쳐 행정직 1462명, 기술직 182명이 최종합격했다. 최고령 합격자는 1962년생으로 우리 나이로 49세. 41세 이상 합격자만도 15명에 달했다. 33세 이상 수험생은 응시상한연령 폐지 첫해인 지난해 총 9569명이 응시해 254명이 합격했었다. 올해 1만 2121명이 응시한 것을 감안하면 지원자는 1년 새 26.7%나 늘어났다. 이들은 합격률에서도 ‘팔팔한’ 20대 수험생들을 밀어 제치고 있다. 올해 33세 이상 수험생 합격률은 2.1%인데 반해 33세 이하 수험생 합격률은 1.4%에 불과하다. 학원가에서도 고령자 열풍은 이미 낯선 풍경이 아니다. 서울 노량진 학원가에 따르면 지난해 응시상한연령 폐지 이후 30대 이상 고령자 비율은 20~30% 이상 늘어났다. 이들의 특징은 주로 온라인 강의를 선호한다는 것. 이그잼학원 관계자는 “학원에 직접 출석하는 40~50대 수험생은 한 반당 1~2명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생계 문제도 있는 데다 나이 어린 후배들과 같이 공부하는 게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공무원시험 준비 사이트인 A온라인 관계자는 “2008년까지 40대 이상 회원수는 2000명대였지만 지난해 4400여명으로 2배 이상 늘었고 현재까지 6000여명이 가입했다.”고 밝혔다. 갈수록 심각한 취업난 속에 나이 지긋한 수험생일수록 상황이 절박해 공부 집중도도 그만큼 높을 수밖에 없다. ‘노공족(公族·나이 많은 공무원 시험 준비생)’ 돌풍이 우연이 아니란 것을 보여준다. 올해 최고령 합격자인 이대해(행정직)씨는 지난해 9월부터 독학한 끝에 단 1년만에 합격했다. 이씨는 “아내와 아이들을 부양해야 한다는 생계부담을 생각하면 술, 담배도 끊고 더 열심히 매달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함께 최고령 합격을 기록한 이건웅(보호직)씨는 노공족의 강점으로 ‘끈기’를 꼽았다. 이씨는 “체력적으로는 20대와 경쟁이 될 수 없다.”면서도 “공무원시험 준비가 몰아치기식 공부로는 안 되고 마라톤처럼 꾸준히 해야 되기 때문에 오히려 나이 든 사람에게 유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반면 고령자 강세에 밀려 몇 년간 계속된 여풍은 고개를 숙이는 추세다. 올해 여성합격자 비율은 41.5%(682명)로 지난해보다 4%포인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7급 공무원 공채 필기 합격자 36세이상 17.8%  올해 7급 국가공무원 채용 필기시험 합격자 중에서 36세 이상 고령자의 비율이 작년에 비해 5.9% 포인트 증가한 17.8%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29일 7급 공채시험 필기 합격자 573명의 명단을 확정해 사이버 국가고시센터(http://gosi.kr)에 공개했다.  36세 이상 합격자는 102명이며,최고령 합격자는 관세직(장애인)에 응시한 53세 남성이다.  정부는 작년부터 공무원 채용 시험의 응시상한 연령을 폐지했으며,최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 9급 공무원 채용에서도 33세 이상 고령 합격자 비율이 작년보다 4.4% 포인트 높아진 15.5%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합격자의 평균 나이는 30.7세로 작년 30.1세에 비해 약간 높아졌고,여성 합격자는 190명(33.2%)으로 작년 32.5%에 비해 0.7% 포인트 증가했다.  면접시험은 내달 27∼30일 서울월드컵경기장과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시행된다. 연합뉴스
  • [빌보드]릴 웨인, 감옥서 또 편지 “최근 R&B에 푹 빠져”

    [빌보드]릴 웨인, 감옥서 또 편지 “최근 R&B에 푹 빠져”

    릴 웨인(Lil Wayne)이 감옥에서 팬들에게 편지를 또 보내왔다. 릴 웨인의 28번째 생일 다음 날인 28일 Weezythanxyou.com 블로그 사이트에 편지가 올라왔다. 릴 웨인은 편지를 통해 항상 응원해 주는 가족과 팬들에게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릴 웨인은 “여전히 카드게임 우노를 즐기고 있다. 팔굽혀펴기 같은 운동도 변함없이 계속 하고 있다. 세상 밖으로 나왔을 때 내 모습은 아마도 똑같을 것”이라며 “최대한 편하게 쉬려고 노력하고 있다. 어차피 밖에 나가면 쉬지 못할 테니까”라고 일상을 소개했다. 이어 최근 R&B에 푹 빠져있다고 전하며 에릭 베넷(Eric Benet)의 ‘Sometimes I Cry’가 특히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그는 “멕스웰(Maxwell)의 ‘Woman’s Worth’ 이후 최고의 명곡인 것 같다. 어른들을 위한 노래다”고 소개했다. 그렇다면 웨인의 새 앨범에서 슬로우 잼을 만나볼 수 있는 것일까? 그건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확실한 것은 웨인은 장르를 가리지 않고 음악적 영감을 얻는 것. 평소와 마찬가지로 웨인은 아이들과 영머니 가족들의 이름을 외쳤고 어제 디지털로 공개된 새 앨범 ‘I Am Not A Human Being’도 잊지 않았다. Weezythanxyou.com에서 편지 전문을 읽어 볼 수 있다. 사진 = 빌보드 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빌보드] 크리스 브라운, 인터넷 방송서 ‘듀시스’ 리믹스 첫 공개 ▶ [빌보드] 저스틴 비버 꼭 닮은 ‘피규어 인형’, 크리스마스 시즌에 출시 ▶ [빌보드] 미드 ‘글리’ 열혈팬 기네스 펠트로, 남편과 함께 출연 확정 ▶ [빌보드]트레이송즈 “어머니로부터 음악적 영감 받아”(인터뷰) ▶ [빌보드] 마룬5·잭 브라운 밴드, 빌보드 1위 놓고 앨범판매 경쟁 돌입 ▶ [빌보드]50센트·제레미, 3D 뮤비서 섹시한 여성들과 뜨거운 한때
  • 손담비-김신영-리지, ‘오래된 캬라멜’ 결성 화제

    손담비-김신영-리지, ‘오래된 캬라멜’ 결성 화제

    가수 손담비가 에프터스쿨 리지, 개그우먼 김신영과 함께 선보인 ‘오래된 캬라멜’의 ‘마법소녀’가 뒤늦게 화제다. 손담비는 지난 25일 28번째 생일을 겸한 데뷔 1200일 기념 팬 콘서트에서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손담비는 가장 예뻐하는 후배라고 밝힌 리지, 김신영과 함께 그룹 애프터스쿨의 ‘오렌지 캬라멜’을 패러디한 ‘오래된 캬라멜’을 선보여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팬 콘서트에 참여하지 못한 팬들의 영상요청이 계속 되고 있어 일부 코너는 영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며 “평소 보여주지 못했던 담비의 모습과 진솔한 얘기들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 같다”고 전했다. 손담비는 팬 콘서트에서 친필편지, 집에서 촬영한 셀프 카메라 등을 공개하기도 하고, 팬 콘서트를 보기 위해 미국 시카고에서 온 외국 팬과 지방에서 홀로 올라온 50대의 팬에게 본인이 입고 촬영한 의상을 선물하기도 했다. 한편 손담비는 현재 ‘디비 라이더’(dB Rider)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 플레디스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에프엑스가 자는 곳은 어떤 모습일까?▶ 김현주, 파격 상반신 노출 화보 ‘망설임 없이’▶ 산다라박, 과거 정일우와 눈물의 키스신 화제▶ "이상형은 이효리"..존박 발언에 김은비 반응은?▶ 최희진 "악플러 사과시 명단에서 제외"...네티즌 반응은?
  • [빌보드] 케이티 페리, 통편집된 어린이 프로대신 ‘심슨가족’ 출연

    [빌보드] 케이티 페리, 통편집된 어린이 프로대신 ‘심슨가족’ 출연

    미국 섹시 팝스타 케이티 페리(Katy Perry)가 팍스 TV ‘심슨가족 크리스마스 에피소드’에 출연한다.케이티 페리는 미국 PBS 어린이 프로그램 ‘세서미 스트리트’(Sesame Street)에서 선정적인 의상을 입은 동영상이 유포돼 결국 통편집되는 굴욕을 당했지만 ‘심슨가족’에 카메오로 캐스팅 됐다.‘심슨가족’에서 케이티 페리는 바텐더 모의 여자친구 역을 맡아 만화가 아닌 실사로 출연한다. 나머지 출연진은 인형으로 등장한다고 전해졌다.‘심슨가족’ 책임 프로듀서 알 진(Al Jean)은 “엘모의 끔찍한 배신에 눈을 뜬 심슨 가족들은 케이티에게 기댈 어깨를 빌려주고 싶어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사실 케이티 페리의 ‘심슨가족’ 출연은 ‘세서미 스트리트’에 녹화 후 ‘복장 불량’ 논란에 휘말리기 훨씬 전에 이미 촬영을 마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케이티 페리가 출연한 ‘심슨가족’의 에피소드 ‘더 파이트 비포 크리스마스’(The Fight Before Christmas)의 ‘더 39 데이스 오브 크리스마스’(The 39 Days of Christmas)는 오는 12월 5일 만날 수 있다.사진 = NBC ‘SNL’ 화면 캡처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빌보드] 블랙 엔젤, 새 앨범 “언제나 사랑받을 수 있는 노래 담아”▶ [빌보드] 드레이크, 방송서 ‘수감중’인 릴 웨인에게 생일축하 전해▶ [빌보드] 조나스 브라더스 둘째, 솔로 준비…“해체 절대 아냐”▶ [빌보드] 키드 쿠디, 마약 소지 결국 인정…“더 이상 코카인 안해”▶ [빌보드] ‘5명의 남자’ 굿 샬롯, 신곡 뮤비서 ‘광란의 파티’ 즐겨
  • 우종완 “바람 안 피울 자신 없다” 솔직고백

    우종완 “바람 안 피울 자신 없다” 솔직고백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우종완이 “바람 안 피울 자신은 없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화제다. 우종완은 2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버스데이’에서 “애인 몰래 바람을 피운 적 있다”며 “앞으로도 안 피울 자신은 없다”고 덧붙여 모든 출연진을 경악케 했다. 이어 “상대방이 바람을 피운다는 걸 눈치 채고 물었을 때 일부러 더 화내며 ‘왜 나를 의심하냐’고 했다”며 “하지만 반대로 내가 당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더니 씁쓸하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날 우종완은 당시 여자친구에게 공개적으로 사과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함께 출연한 애프터스쿨 박가희는 “나를 두고 바람을 피운 남자친구가 있다. 나와 생일이 같은 다른 여자의 생일파티에 가기 위해 거짓말을 했다”며 씁쓸했던 사연을 털어놓았다. 사진 = KBS 2TV ‘해피버스데이’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소심’ 산다라박 "문자 답장 안온 멤버번호 삭제" 깜짝 고백▶ 우은미 ‘슈퍼스타K’에 보내는 ‘부탁해’로 가수 데뷔▶ 김가연, 악플러에 일침 "내가 역겨워? 님은 깨끗한 인생?"▶ 김소연 ‘강심장’서 노안 굴욕담 공개…"10대 때 이미 30대"▶ ’타이타닉’ 할머니 배우 글로리아 스튜어트, 100세로 별세
  • [빌보드] 드레이크, 방송서 ‘수감중’인 릴 웨인에게 생일축하 전해

    [빌보드] 드레이크, 방송서 ‘수감중’인 릴 웨인에게 생일축하 전해

    미국 힙합 계에서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드레이크(Drake)가 생방송 중 유명 래퍼 릴 웨인(Lil Wayne)에게 특별한 생일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생일 축하 전화가 특별한 이유는 현재 릴 웨인은 미국 뉴욕 라이커스 섬에서 수감 중이기 때문. 드레이크는 음악전문채널 MTV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더 세븐’(The Seven) 첫 방송 도중 소속사 사장이자 멘토인 릴 웨인이 자신의 생일날 감옥에서 직접 건 전화를 받았다.릴 웨인의 전화에 크게 놀란 드레이크는 “생일 축하한다. 우리 모두 보고 싶어 한다”며 “형님 목소리를 들으면 항상 힘이 난다”고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사진 = MTV ‘더 세븐’ 화면 캡처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빌보드] 블랙 엔젤, 새 앨범 “언제나 사랑받을 수 있는 노래 담아”▶ [빌보드] 조나스 브라더스 둘째, 솔로 준비…“해체 절대 아냐”▶ [빌보드] 케이티 페리, 통편집된 어린이 프로대신 ‘심슨가족’ 출연▶ [빌보드] 키드 쿠디, 마약 소지 결국 인정…“더 이상 코카인 안해”▶ [빌보드] ‘5명의 남자’ 굿 샬롯, 신곡 뮤비서 ‘광란의 파티’ 즐겨
  • U-17 대표 故김지수 선수 추모글 물결 “월드컵 우승 도왔다”

    U-17 대표 故김지수 선수 추모글 물결 “월드컵 우승 도왔다”

    3년 전 세상을 떠난 여자 청소년 축구 대표 선수 故김지수(16·충남인터넷고) 양을 향한 추모 열기가 뜨겁다. 한국 여자 청소년축구대표 팀은 국제축구연맹(이하 FIFA)이 주최하는 17세 이하 여자 월드컵(이하 U-17)에서 우승을 차지, 화제를 모은 가운데 불의의 사고로 숨진 김지수 선수의 사연이 알려져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3년이란 시간이 무색할 만큼, 현재 김지수 선수의 미니홈피에는 안부 인사를 묻는 지인들의 발걸음과 추모글로 북적인다. 김 선수를 기억하는 지인들은 “투데이(방문객 수) 짱이다! 인기많다 김지수”, “내 홈피 와서 네 사진봐. 우리 중학교 때야” 등 그리움을 담은 인사를 건넸다. 특히 “너도 봤지? 하영이 게임 뛰는 거. 네 몫까지 뛴다고 했대”, “언니도 같이 달렸으면 더 좋았을 텐데”, “축구 우승했데! 너도 뛰었음 더더더 잘했을 텐데”, “우승했어요. 많이 기쁘시죠” 등 월드컵 우승과 관련한 축하 메시지가 눈길을 끈다. 김지수 선수는 2007년 6월 27일 강릉에서 열린 ‘2007 청학기 여자축구대회’ 경기 중 넘어져 무릎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입었다. 열일곱 되는 생일을 한 달가량 남기고 7월 16일 대학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김 선수는 수술직후 의식불명 상태에 빠져 11월 2일 숨을 거뒀다. 우승소식과 함께 뒤늦게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지수 양, 이번 월드컵 잘된 것은 하늘에서 지켜줬기 때문일까요”, “선수들이 지수 양 몫까지 혼신을 다해 뛰어 주었나 봅니다”, “천국에서 지켜보고 계시죠” 등 안타까운 사연에 추모의 뜻을 표했다. 사진 = 김지수 미니홈피 캡처, SBS U-17 월드컵 결승 중계방송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투애니원 박봄 "유명가수 됐어요"…묘지 찾아 오열▶ 최희진, 용 문신-비키니 몸매 노출 "관심병 걸렸나?"▶ ’슈퍼스타K2’, 도전자 애창곡 모아 앨범 발매▶ 배다해-선우, ‘스타 골든벨’ 친분과시▶ 티아라 지연, 투명피부…"역시 달라"
  • ‘끊임없는 화제’ 최희진, 비키니 입고 용문신 인증샷

    ‘끊임없는 화제’ 최희진, 비키니 입고 용문신 인증샷

    태진아와 마찰을 일으켰던 작사가 최희진이 이번에는 상반신 문신과 비키니 사진을 공개하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이어갔다. 최희진은 28일 자신의 미니홈피 사진첩 일부를 공개하면서 지난해 여름 야외 수영장에서 찍은 비키니 사진을 전체공개로 전환했다. 사진 속 최희진은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등을 돌리고 있어 문신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그림으로 알려진 이 문신은 인간과 용을 반반 섞어 놓은 모습으로 등 전체에 크게 그려져 있다. 이어 최희진은 비키니를 입은 앞모습 전신사진도 공개했다. 그녀는 분홍색 레이스가 달린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앞서 최희진은 지난 25일 자신의 팬클럽 ‘트라우마 최희진’에 올린 상반신 누드 사진을 미니홈피에 스크랩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하지만 사진은 27일 싸이월드측 요구로 삭제한 상태. 최희진은 태진아 이루와의 거짓공방을 시작으로 자신의 미니홈피를 찾은 악플러들에 과격한 욕설로 맞대응해 논란을 빚었다. 이어 비키니 차림의 용문신까지 최근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진 = 최희진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5명의 남자’ 굿 샬롯, 신곡 뮤비서 ‘광란의 파티’ 즐겨▶ 키드 쿠디, 마약 소지 결국 인정…"더 이상 코카인 안해" ▶ 케이티 페리, 통편집된 어린이 프로대신 ‘심슨가족’ 출연▶ 드레이크, 방송서 ‘수감중’인 릴 웨인에게 생일축하 전해▶ 블랙 엔젤, 새 앨범 "언제나 사랑받을 수 있는 노래 담아"
  • [빌보드] ‘5명의 남자’ 굿 샬롯, 신곡 뮤비서 ‘광란의 파티’ 즐겨

    [빌보드] ‘5명의 남자’ 굿 샬롯, 신곡 뮤비서 ‘광란의 파티’ 즐겨

    록밴드 굿 샬롯(Good Charlotte)이 오는 11월 2일 발매하는 신곡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3년 만에 앨범을 발표하는 굿 샬롯은 ‘카디오로지’(Cardiology)의 첫 번째 싱글 ‘라이크 잇츠 헐 버스데이’(Like It’s Her Birthday) 뮤직 비디오에서 광란의 파티를 즐겼다. 뮤직비디오는 유리 상자 안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흰 색 옷을 빼입고 노래하는 밴드 모습과 뮤직비디오 주인공인 여성과 함께하는 광란의 파티 장면이 교차로 보여진다.노래 가사 대로 주인공은 마치 자신의 생일처럼 파티를 즐기며 점점 취해가고 여러 클럽을 배회하다 넘어지기도 한다. 굿 샬롯의 기타리스트이자 리더인 벤지 마덴(Benji Madden)은 술에 취한 주인공 모습에 속상해 하는 남자친구 역을 맡았다. 화난 남자친구에게 주인공은 귀여운 강아지 표정을 지으며 키스를 날린다.호텔에서 미친듯이 베게 싸움을 하고 립스틱을 가지고 놀던 파티광 주인공과 남자친구 벤지 마덴은 호텔 매트리스에 쓰러져 버리고 그들 뒤로 해가 떠오른다.사진 = 뮤직비디오 캡처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빌보드] 블랙 엔젤, 새 앨범 “언제나 사랑받을 수 있는 노래 담아”▶ [빌보드] 드레이크, 방송서 ‘수감중’인 릴 웨인에게 생일축하 전해▶ [빌보드] 조나스 브라더스 둘째, 솔로 준비…“해체 절대 아냐”▶ [빌보드] 케이티 페리, 통편집된 어린이 프로대신 ‘심슨가족’ 출연▶ [빌보드] 키드 쿠디, 마약 소지 결국 인정…“더 이상 코카인 안해”
  • [빌보드] 블랙 엔젤, 새 앨범 “언제나 사랑받을 수 있는 노래 담아”

    [빌보드] 블랙 엔젤, 새 앨범 “언제나 사랑받을 수 있는 노래 담아”

    밴드 블랙엔젤이 14일(현지시각) 발표한 새 앨범 ‘포스핀 드림’(Phosphene Dream)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들을 털어놨다.블랙엔젤은 최근 미국 뉴욕 모포닉스 스튜디오에 있는 빌보드닷컴 테이스트메이커스의 옥상에서 라이브 무대와 함께 인터뷰 시간도 가졌다.무대 시작 전 블랙엔젤 멤버 알렉스 마스(Alex Maas, 리드 보컬), 스테파니 베일리(Stephanie Bailey, 드럼), 크리스찬 블랜드(Christian Bland, 기타/보컬), 카일 헌트(Kyle Hunt, 베이스/오르간), 네이트 라이언(Nate Ryan, 베이스)은 세심하게 사운드체크를 했다.멤버들은 프로듀서 데이브 사디(Dave Sardy)와 함께 앨범 작업을 하기 위해 고향 오스틴을 떠나 LA로 날아왔다. 그렇게 탄생한 블랙 엔젤의 앨범 중 11곡이 티모시 레리(Timothy Leary)가 디렉팅한 타란티노(Tarantino) 사운드트랙에 실리는 영광을 얻었다.사운드 트랙에 실릴 수 있었던 이번 앨범은 좀 더 그루브하고 좀 더 강렬한 음악들로 밴드의 어두운 시절에 빛을 밝혀준 앨범이었다.드러머 스테파니 베일리는 전형적인 방법으로 작곡 작업을 하는 것이 오히려 새 사운드를 만들어 내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말했다. “마치 제 7의 멤버를 보는 느낌이다. 우리가 원래 계속 해왔던 일을 더 좋게 발전시키는 방법을 연구하는 셈이다”코벌 알렉스 마스는 “언제나 사랑 받을 수 있는 노래를 이번 앨범에 담고 싶었다. 노래의 핵심으로 다가가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고 전했다.첫 번째 싱글 ‘텔레폰’(Telephone)은 60년대 레트로-팝 멜로디에 마스의 보컬이 어울어진 노래다. 뮤직비디오에 블렉 엔젤은 섬뜩한 모양의 마스크를 쓰고 디너 카운터에 등장한다.블랙엔젤은 도어스(Doors)와 같은 고전 록커부터 워락스(Warlocks)까지 수없이 비교를 당해왔다. 하지만 블랙엔젤의 그들만의 사운드로 또렷하게 각인을 새겨 놓았다. 블랙엔젤은 벨벳 언더그라운드(Velvet Underground)의 데뷔 앨범에 실려있는 ‘더 블랙 엔젤스 데스 송’(The Black Angel’s Death Song)에서 따온 이름이다.2008년에는 블랙엔젤의 음악에 많은 영향을 미친 13th 플로어 엘리베이터(13th Floor Elevators)의 록키 에릭슨(Rocky Erickson)과 함께 공연을 하는 행운을 잡으며 다시 한 번 존재감을 드러냈다.“크리스챤과 함께 록키를 만나러 가던 날이 기억난다. 록키의 백밴드가 되면 얼마나 멋질까 항상 꿈꾸곤 했다”며 “두 달 후에 록키의 매니저한테 투어를 함께 하자는 연락이 왔다. 우리들의 영웅과 함께 연주할 수 있는 엄청난 기회였다”고 당시를 회상했다.이번 가을 블랙 마운틴(Black Mountain)과 함께 하는 ‘드롭 아웃 부기 투어’에서 블랙 엔젤을 만날 수 있다. 블랙엔젤은 “음악을 아끼는 도시가 있다면 아마도 그곳에서 저희는 연주를 하고 있을 거다”고 전했다.사진 = 빌보드 영상 캡처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빌보드] 드레이크, 방송서 ‘수감중’인 릴 웨인에게 생일축하 전해▶ [빌보드] 조나스 브라더스 둘째, 솔로 준비…“해체 절대 아냐”▶ [빌보드] 케이티 페리, 통편집된 어린이 프로대신 ‘심슨가족’ 출연▶ [빌보드] 키드 쿠디, 마약 소지 결국 인정…“더 이상 코카인 안해”▶ [빌보드] ‘5명의 남자’ 굿 샬롯, 신곡 뮤비서 ‘광란의 파티’ 즐겨
  • [빌보드] 키드 쿠디, 마약 소지 결국 인정…“더 이상 코카인 안해”

    [빌보드] 키드 쿠디, 마약 소지 결국 인정…“더 이상 코카인 안해”

    힙합가수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가 발굴한 래퍼 키드 쿠디(Kid Cudi)가 24일(현지시각) 결국 마약 소지에 대한 유죄를 인정했다.키드 쿠디는 지난 6월 뉴욕에 있는 아파트에서 동네 주민과 실랑이를 벌이다가 경찰 조사를 받게 됐고 그 과정에서 마약이 발견돼 체포됐다. 약 3개월 만에 자신의 유죄를 인정한 쿠디는 선거 유예와 이틀의 지역 봉사 활동을 선고 받았다.쿠디는 최근 콤플렉스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더 이상 코카인은 안한다. 사람들은 감정을 포장하고 골치 아픈 문제에서 도망가고 싶어 마약에 손을 대죠”라며 “이번에 경찰로부터 체포된 것이 오히려 전환점이 됐고 코카인을 끊을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더불어 쿠디는 “액체 마약이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다.한편 키드 쿠디의 두 번째 앨범 ‘맨 온 더 문 II: 더 레전드 오브 미스터 레어저’(Man on the Moon II: The Legend of Mr. Rager)는 11월 9일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싱글 ‘이레이저 미’(Erase Me)는 이번 주 빌보드 핫 100차트 78위에 올랐다.사진 = 뮤직비디오 캡처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빌보드] 블랙 엔젤, 새 앨범 “언제나 사랑받을 수 있는 노래 담아”▶ [빌보드] 드레이크, 방송서 ‘수감중’인 릴 웨인에게 생일축하 전해▶ [빌보드] 조나스 브라더스 둘째, 솔로 준비…“해체 절대 아냐”▶ [빌보드] 케이티 페리, 통편집된 어린이 프로대신 ‘심슨가족’ 출연▶ [빌보드] ‘5명의 남자’ 굿 샬롯, 신곡 뮤비서 ‘광란의 파티’ 즐겨
  • [다문화사회 교육서 해법 찾는다] “학년·성별 특성맞게 편견 극복할 맞춤형 처방 내려야”

    [다문화사회 교육서 해법 찾는다] “학년·성별 특성맞게 편견 극복할 맞춤형 처방 내려야”

    “억지로 시켜서는 안 됩니다. 다문화 가정 학생과 어울리는 게 얼마나 재미있는 일인지, 그럼으로써 얼마나 풍부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지 함께 어울려 놀면서 스스로 깨우쳐야 합니다.” 지난해 8월부터 서울 서초동 서울교육대학원에서 반년 동안 연수를 받고, 올해 초부터 서울 신정초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다문화 학생과 어울리는 법을 가르치는 이나직(여·35)씨는 자신의 신념을 이렇게 밝혔다. 그는 “제가 하는 교육은 지식을 쌓아주자는 게 아니라 더불어 살기”라고 설명했다. 지난 13일 신정초 2학년4반 교실에서 이 교사가 진행한 수업도 언뜻 봐서는 놀이와 다를 바 없었다. 이 교사는 6명이 한 조가 되도록 책상을 합치더니, 12글자로 된 한글 낱말 퍼즐을 나눠줬다. 퍼즐 조각을 가장 먼저 맞춘 팀은 “모·습·은·달·라·도·마·음·은·같·아·요.”라고 크게 외쳤다. 뒤이어 다른 책상에서도 같은 외침이 나왔다. “모습은 달라도 마음은 같아요.”라는 말의 뜻을 가슴으로 이해한다면, 이 교사 수업에서 백점을 받는 것이다. “저학년일수록 수업에 집중시키기가 힘들죠. 학기 초에는 통제가 잘 안돼서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다문화 사회가 어떤 사회인지 개념을 이해시키기도 어려웠고요. 하지만 일단 수업을 다 들으면 저학년 학생일수록 효과가 크게 나타납니다. 외국인에 대한 편견이 자리잡기 전에 교육을 시킬 수 있으니까요.” 지난 학기, 반년 동안 수업을 해본 뒤 이 교사는 학년별, 성별 특성에 맞춰서 다문화 사회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는 점을 깨달았다. 말 그대로 ‘살아가는 방법’에 대한 교육이기 때문에 학생 개개인이 갖고 있는 편견을 어떻게 극복할지 ‘맞춤형 처방’을 내려야 한다는 뜻이다. 저학년의 경우에는 다문화 사회에 대한 주의를 환기시키며 놀이 방식으로 수업을 해야 하고, 고학년의 경우 이미 형성된 편견을 짧은 시간 동안 없애주는 활동이 필요하다. 학업 부담이 많은 고학년에서는 다문화 사회를 가르칠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압축적으로 가르칠 필요가 있다는 얘기다. 이 교사는 “신정초에 다문화 가정 출신 학생 11명이 다니고 있다.”면서 “대부분의 학생들이 학교에서 다문화 가정 학생을 만나게 되지만, 이들과 어떻게 어울리는지 배우지 못해서 갈등을 빚는 경우는 방지해야 한다.”고 했다. 학년별로 맞춤형 교육이 필요하다는 생각은 이 교사와 함께 현장에 투입된 이중언어 교사 63명이 공감하는 내용이다. 교사들끼리 수업 정보를 교환하는 인터넷 카페에는 “1학년 학생들은 너무 떠들어서 수업에 집중하지 않는다.”거나 “학생들이 내가 하는 한국말을 제대로 알아듣는지 걱정된다.”는 고민이 심심치않게 올라온다. 당초 지난해 연수를 받던 72명 가운데 50%가 일본인, 20%가 중국인이었으니 교사 스스로 한국어 실력에 대해 우려를 하는 것이다. 이런 고민이 올라오면 곧 해결방법에 대한 의견이나 수업에서 효과를 본 자료들이 댓글로 카페에 오른다. 교사들 스스로가 다문화 가정의 일원으로서 문제의 심각성을 고민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교사들보다 열정면에서 뒤지지 않는다고 이 교사는 설명했다. 그래서 이중언어 강사들은 방과후 교실에서 중국어나 일본어 같은 외국어를 가르치는 수업을 함께 맡기도 한다. 키르기스스탄에서 고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다가 8년 전 한국에서 파견 온 남편을 만나 서울로 온 이 교사도 초등학생 자녀 2명을 둔 엄마이다. 그는 “막상 교사로 다시 일하려고 하니 아직 엄마 손이 필요한 두 딸이 걸리기도 했지만, 다문화 가정을 배려하는 사회가 만들어져야 두 딸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에 교직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키르기스스탄에서 대학 교육까지 받았지만, 외국인이라는 차별 때문에 한국에서 사회 활동은 커녕 임시직도 못 구한 자신의 애환을 물려주지 않겠다는 의지가 묻어났다. 김정원 서울교대 다문화연구원장은 “이중언어 교사는 한국어와 자국어를 동시에 구사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닌데다 스스로가 다문화 가정의 당사자이기 때문에 열정적이다.”며 “다문화 이해 교육을 통해 초등학교부터 다문화적 감수성을 배가시켜 국제적인 인재를 길러낼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아사다 “목표는 2014 소치”

    아사다 마오(20)에겐 잔혹했을 2009~2010시즌이었다. 슬럼프에 빠져 시니어무대 데뷔 후 처음 그랑프리 시리즈에 진출하지 못했고, 올림픽에선 트리플 악셀(공중 3회전반)을 뛰고도 2위에 만족해야 했다. 아사다는 “나의 도전은 끝나지 않았다. 이번 은메달은 금메달을 위한 단계라 생각하고 2014년 소치올림픽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눈물을 펑펑 쏟았다. 그리고 6개월이 지났다. 아사다의 ‘소치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먼저 코치를 바꿨다. 지난 시즌까지 타티아나 타라소바(러시아) 코치의 엄격한 지도에 풀 죽어 있던(?) 아사다는 지난 8일 사토 노부오(68)를 새 코치로 맞았다. 사토는 전일본선수권대회 10회 연속 우승 등 화려한 선수 시절을 보냈으며, 피겨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명코치다. 아사다는 기존에 있던 점프전담 코치와의 관계도 정리하고 사토로 코치로 단일화했다. 아사다는 26일 아이치현 도요타시 주쿄대 빙상장에서 첫 공개훈련을 가졌다. 주특기인 트리플 악셀 점프와 트리플-트리플 콤비네이션 점프 등을 선보이며, 새 시즌 준비상황을 알렸다. 백발의 사토 코치와 함께하는 아사다의 모습은 한결 편안해 보였다. 전날 20번째 생일을 맞은 아사다는 취재진 앞에서 샴페인잔을 부딪히며 어른이 된 기분을 만끽하기도 했다. 아사다는 기자회견에서 “경험 많은 사토 코치에게 배우고 싶었다. 언어의 장벽이 크다는 것을 절감했기 때문에 일본에서 운동하고 싶기도 했다.”며 선임 배경을 밝혔다. 이어 “진지하게 배우고 있으며, 소치까지 성과를 보이고 싶다. 목표는 내년 3월 세계선수권대회(도쿄)에서 최고의 연기를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계선수권은 ‘피겨퀸’ 김연아(20·고려대)가 올 시즌 출전하는 유일한 대회. 김연아와 아사다의 불꽃 튀는 ‘라이벌 대결’이 예상된다. 아사다는 새달 2일 사이타마에서 열리는 일본오픈에서 2010~11시즌을 시작한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빌보드] 조나스 브라더스 둘째, 솔로 준비…“해체 절대 아냐”

    [빌보드] 조나스 브라더스 둘째, 솔로 준비…“해체 절대 아냐”

    미국 최고의 아이돌밴드 조나스브라더스(Jonas Brothers)의 둘째 조 조나스(Joe Jonas)가 솔로로 데뷔할 예정이다.최근 미국 연예전문 프로그램 이뉴스에 따르면 북미 ‘캡프 록 2’(Camp Rock 2) 투어를 마치고 돌아온 조나스 브라더스 멤버 조 조나스는 2011년 초에 앨범을 발매하길 원하고 있다.조나스 브라더스 소속사는 “여러 작곡가들, 프로듀서들과 함께 작업 중이다”며 “조 조나스가 저스틴 팀버레이크 같은 섹시함을 담아내기 위해 좀 더 도발적인 사운드를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조 조나스는 지난해 “닉 조나스&어드미니스트레이션”이라는 팝-록 프로젝트 그룹을 만든 막내 닉조나스(Nick Jonas)의 행보를 따라갈 것으로 보인다.한편 지난주에는 조 조나스가 배우 톰 행크스(Tom Hanks)와 함께 TV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라는 뉴스가 들려오기도 했다. 이에 대해 관계자들은 “조 조나스가 솔로로 데뷔하며 많은 프로젝트성 활동을 추진하고 있지만 조나스 브라더스가 해체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고 강조했다.사진 = 빌보드 영상 캡처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빌보드] 블랙 엔젤, 새 앨범 “언제나 사랑받을 수 있는 노래 담아”▶ [빌보드] 드레이크, 방송서 ‘수감중’인 릴 웨인에게 생일축하 전해▶ [빌보드] 케이티 페리, 통편집된 어린이 프로대신 ‘심슨가족’ 출연▶ [빌보드] 키드 쿠디, 마약 소지 결국 인정…“더 이상 코카인 안해”▶ [빌보드] ‘5명의 남자’ 굿 샬롯, 신곡 뮤비서 ‘광란의 파티’ 즐겨
  • ‘홍은동 10대 살인사건’ 3개월만에 27일 첫공판 왜

    ‘홍은동 10대 살인사건’ 3개월만에 27일 첫공판 왜

    서울 홍은동 10대 살인사건의 재판이 계속 연기되고 있다. 예정대로라면 지난 6일과 17일 서울 서부지법 형사11부(부장 김현미)의 심리로 공판이 진행됐어야 하지만 제대로 된 공판은 여태 한 번도 열리지 않았다. 특별한 사정이 아니고서야 살인사건 같은 강력범죄 공판이 연기되는 일은 드물다. 무슨 속사정이 있는 걸까. 지난 6월17일 발생한 홍은동 김모(15)양 살인사건은 많은 시민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또래 청소년들이 친구를 폭행·살해한 뒤 한강에 시체를 유기하는 등 범행수법이 잔혹했기 때문이다. 시체유기를 도운 한 명 빼고는 모두 만 16세가 안 되는 어린 나이라는 점도 충격을 더했다. 그런데 ‘만 16세’ 이하라는 나이가 재판을 진행하는 데 장애가 됐다. 이번 사건의 피고인은 6명. 살인·공동상해·사체유기 등의 혐의로 안모(16)양 등 4명이 구속기소, 이모(18)군 등 2명이 불구속 기소됐다. 모두 서로에 대한 증인으로 법정에 서야 한다. 증인으로 서기 전 필수 과정은 바로 선서. 형사소송법 159조는 만 16세 미만을 ‘선서 무능력자’로 규정한다. 증인으로 설 수는 있어도 선서를 할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서부지법 관계자는 “증인 선서를 하지 않으면 거짓 증언을 해도 처벌할 수 없고, 증언의 신빙성도 떨어져 재판부가 판단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들의 법정 진술에 따라 친구 사이인 이들의 형량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증언을 통해 이들의 범행 가담 정도를 파악하고, 적용 혐의도 달라질 수 있기 때문. 재판부가 이들을 증언대에 세우는 데 신중한 까닭이다. 미성년자의 성폭행범의 경우 피해자가 만 16세 이하라도 법정 진술이 일관되면 선서가 없어도 재판부가 이를 받아들이기도 한다. 지난 7월15일 기소당시 구속된 피고인 4명 중 안양을 제외하고는 모두 만 16세가 되지 않았다. 국선 변호인은 이 같은 이유를 들어 공판 기일 변경 신청을 두 번 냈고,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였다. 이 같은 사례는 좀처럼 드물다. 그중 정모군과 최모양은 이달 생일이 지나면서 만 16세를 넘겼다. 형사소송법상 증인 선서를 할 수 있는 나이가 됐다. 함께 구속된 윤모양은 내년 1월이 돼야 만 16세가 된다. 재판부는 윤양의 경우 생일까지 몇 달이 남았지만 주요 피고인 대부분이 만 16세를 넘긴 점을 감안, 재판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들에 대한 공판은 27일 사실상 처음 열린다. 실체적 진실을 밝혀줄 이들의 법정 진술이 주목된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줄담배에 술독’ 100세 장수男 미스터리

    장수는 건강을 지키는 습관 덕일까 아니면 타고나는 것일까. 사시사철 보양식을 챙겨먹기는커녕 일평생 줄담배에 매일 밤 음주를 해온 영국 남성이 최근 100세 생일을 맞아 주위를 놀라게 했다고 영국 언론매체들이 보도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에 소개된 주인공은 서퍽 주에 사는 아서 란그랜. 할아버지는 평소 자주 들르는 술집에서 아들 2명과 동네 친구들을 초대해 조촐한 100세 생일파티를 열었다고 신문은 전했다. 그의 장수 소식이 눈길을 모은 이유는 할아버지에게서 세간에 장수 비결로 알려진 습관들은 찾아볼 수 없기 때문. 오히려 할아버지는 80년 이상 줄담배를 피웠으며 성인이 된 이후 매일 밤 술로 잠을 청해왔다. 생일 파티에서 할아버지는 “누군가 내게 장수비결을 묻는다면 ‘세상 사람들이 하지 말라는 걸 그냥 한 것’이라고 답하겠다.”면서 “좋아하는 일을 그만두지 않아서 건강히 오래 산 것 같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할아버지는 신문을 읽고 퍼즐을 맞추는 걸 즐기며, 가파른 계단을 오르는 데도 전혀 문제가 없을 정도로 정정하다. 건장한 풍채와 비교적 양호한 시력은 70~80대와 맞먹을 정도라고 의료진은 놀라워 했다. 어려서 고아가 된 란그랜 할아버지는 캐나다로 보내져 고된 노동을 견디며 젊은 시절을 보냈다. 30대에 영국으로 온 뒤에도 가난한 삶을 살았으며 매일 담배 10개비씩을 피우고 독한 위스키를 매일 밤 마신 것으로 전해졌다. 큰 아들 피터(62)는 “아버지는 2000년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10년 째 혼자서 사신다. 여전히 술담배를 즐기지만 건강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 의료진 역시 굳이 이제와 끊을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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