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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은영 아나운서 결혼, “만난 지 4개월만에 결혼” 직접 소감..어떻게 만났나?

    구은영 아나운서 결혼, “만난 지 4개월만에 결혼” 직접 소감..어떻게 만났나?

    구은영 아나운서 결혼 구은영 아나운서는 12일 MBC 언어운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구 아나운서는 “4년 전 지인으로 처음 소개를 받은 이후 지난 7월 진지하게 만나게 됐다. 생각보다 빨리 결정하게 됐다”고 밝히며 “내 생일인 지난 8월 28일 직접 오빠가 ‘나랑 결혼해줄래?’라고 말하며 조용하고 진지하게 프러포즈했다”라고 말했다. 예비신랑에 대해서 그는 “4살 연상의 일반인”이라며 “자상하고 그 누구보다 나를 걱정해주고 챙겨주는 사람이며 진심이 느껴지는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만난 지 4개월도 되지 않아 결혼하는 거라 결혼 준비도 무척 분주했다”며 “친구 같기도 하고 연인 같기도 한 아내가 되는 게 내 꿈이었고 앞으로 서로 배려해주고 아껴주며 잘 살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구 아나운서는 “요즘 다시 뉴스를 진행하고 있는데 마음가짐도 달라지고 더 잘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라며 “결혼 후 안정감 있고 성숙한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구은영 MBC 아나운서는 뉴스와 더불어 ‘찾아라! 맛있는TV’ ‘파워매거진’, ‘섹션 TV연예통신’ 등을 진행했다. 구은영 아나운서 결혼, 구은영 아나운서 결혼, 구은영 아나운서 결혼, 구은영 아나운서 결혼, 구은영 아나운서 결혼, 구은영 아나운서 결혼 사진 = 서울신문DB (구은영 아나운서 결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현존 세계 최고령 말, 50세 나이로 ‘무지개 다리 건너’

    현존 세계 최고령 말, 50세 나이로 ‘무지개 다리 건너’

    세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말 한 마리가 며칠 전 무지개 다리를 건너갔다고 영국 일간 미러닷컴 등 외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주말 50세의 나이로 숨을 거둔 암말 ‘오키드’(난초)는 과거 사람들로부터 ‘뷰티풀 걸’(아름다운 소녀)이라는 애칭으로 사랑받았던 경주마다. 사인은 흔히 ‘말의 산통’(equine colic)으로 불리는 복통. 많은 말이 배변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이 원인을 앓다가 죽음을 맞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키드는 지난해 6월 갑자기 몸 상태가 급격히 나빠져 에식스주(州) 인게이트스톤에 있는 말 전문요양원인 ‘레무스 말 보호소’로 오게 됐다. 그런데 오키드는 사육사들의 애정이 어린 관리 덕분인지 몸무게가 이전보다 늘고 점차 활력과 건강을 되찾아 마침내 올 1월 50세 생일까지 맞이했다. 그때 시설에는 많은 생일축하 카드가 도착하기도 했다. 이 시설 설립자인 수 버튼은 “오키드는 정말 ‘아름다운 소녀’였다”면서 “특히 기네스라는 남자친구도 생겼기에 그녀가 이곳에서 지낸 날들은 행복했을 것으로 여겨진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에게 많은 멋진 사진과 추억을 남겨준 그녀에게 감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말의 수명은 25~35년으로, 건강한 경우 40세까지도 산다. 이전 기록은 같은 시설에서 말년을 보냈던 ‘셰인’으로, 해당 말은 지난해 9월 5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구은영 아나운서 결혼, 남편 누구?

    구은영 아나운서 결혼, 남편 누구?

    구은영 아나운서는 12일 홈페이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구 아나운서는 “4년 전 지인으로 처음 소개를 받은 이후 지난 7월 진지하게 만나게 됐다. 생각보다 빨리 결정하게 됐다”고 밝히며 “내 생일인 지난 8월 28일 직접 오빠가 ‘나랑 결혼해줄래?’라고 말하며 조용하고 진지하게 프러포즈했다”라고 말했다. 예비신랑에 대해서 그는 “4살 연상의 일반인”이라며 “자상하고 그 누구보다 나를 걱정해주고 챙겨주는 사람이며 진심이 느껴지는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만난 지 4개월도 되지 않아 결혼하는 거라 결혼 준비도 무척 분주했다”며 “친구 같기도 하고 연인 같기도 한 아내가 되는 게 내 꿈이었고 앞으로 서로 배려해주고 아껴주며 잘 살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뉴스 분석] ‘인민’ 90여번 언급… 핵보다 北 민심 달래기

    [뉴스 분석] ‘인민’ 90여번 언급… 핵보다 北 민심 달래기

    2만명의 병력과 10만명의 군중을 동원한 사상 최대 규모의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 열병식에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가장 강조한 것은 ‘인민’이었다. 25분간의 연설 도입부부터 김 제1위원장은 ‘인민에 대한 깊은 감사’를 언급했다. 연설 도중 무려 90여 차례나 ‘인민’을 언급한 김 제1위원장은 연설 마지막에 “사랑하는 전체 인민들에게 조선노동당을 대표해 깊이 허리 숙여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삼가 드린다”고 말하기도 했다. 집권 4년차를 맞아 내부 기반을 공고히 한 김 제1위원장이 ‘인민사랑’을 강조해 애민 지도자상 이미지 구축에 나선 것이다. 이는 할아버지인 김일성 주석이 내세운 ‘주체’나 아버지인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내세운 ‘선군’이 모두 외부환경 변화나 극복의 개념인 반면 새로운 통치이념으로 ‘인민’을 내세워 대내 안정을 추구하겠다는 의도를 드러낸 것이다. 인민과 함께 다른 한편으로는 군사 및 청년을 중시하겠다는 것도 분명히 했다. 청년 강국으로서의 위용을 강조하고 미국과 어떤 형태의 전쟁도 상대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해 인민의 불안감을 떨치려는 것이다. 김 제1위원장은 특히 그동안 언급했던 ‘경제·핵 병진노선’이라는 용어 대신 ‘경제·국방 병진노선’이라는 용어를 공식적으로 사용했다. 하지만 열병식 후 열린 군중행진에서 일부는 ‘경제·핵 병진노선’, ‘핵 보유국’ 등을 나타낸 횃불을 들고 행진해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김 위원장으로서는 중국이 권력서열 5위인 류윈산(劉雲山) 정치국 상무위원을 파견한 만큼 핵이라는 민감한 단어를 직접 사용해 중국을 자극하는 모습은 피하고 싶었던 것으로 해석된다. 다만 핵물질마크 배낭이나 KN08 미사일을 공개하며 다종화되고 소형화된 핵탄두를 탑재했다고 언급한 것은 향후 미국과의 핵군축회담을 염두에 둔 행보로 볼 수 있다. 정부도 이번 행사가 2012년 4월 김일성 생일 100주년 열병식보다 큰 규모이지만 적은 수준의 장비가 동원된 것은 대규모 노력동원으로 인한 민심이반을 최소화하고 각종 부대행사 개최로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했다. 대남메시지 역시 “조국통일을 위해 적극적이고 꾸준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는 원론적 입장만 언급해 한국을 자극하는 발언은 삼갔다. 향후 이산가족이나 당국 간 회담을 고려한 행위로 볼 수 있다.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는 11일 “주민의 경제생활 개선을 가장 중요한 목표로 두면서 김정은표 통치스타일이 ‘인민’이라고 선언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뉴스 분석] “인민” 90번 언급… 핵보다 北 민심 달래기

    [뉴스 분석] “인민” 90번 언급… 핵보다 北 민심 달래기

    2만명의 병력과 10만명의 군중을 동원한 사상 최대 규모의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 열병식에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가장 강조한 것은 ‘인민’이었다. 25분간의 연설 도입부부터 김 제1위원장은 ‘인민에 대한 깊은 감사’를 언급했다. 연설 도중 무려 90여 차례나 ‘인민’을 언급한 김 제1위원장은 연설 마지막에 “사랑하는 전체 인민들에게 조선노동당을 대표해 깊이 허리 숙여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삼가 드린다”고 말하기도 했다.  집권 4년차를 맞아 내부 기반을 공고히 한 김 제1위원장이 ‘인민사랑’을 강조해 애민 지도자상 이미지 구축에 나선 것이다. 당 창건 기념일을 앞두고 수해를 당한 나선시를 두 차례 방문하거나 대규모 사면, 특별격려금을 지급한 것도 모두 인민 중시와 맞물린 행보다.  이는 할아버지인 김일성 주석이 내세운 ‘주체’나 아버지인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내세운 ‘선군’이 모두 외부환경 변화나 극복의 개념인 반면 새로운 통치이념으로 ‘인민’을 내세워 대내 안정을 추구하겠다는 의도를 드러낸 것이다.  인민과 함께 다른 한편으로는 군사 및 청년을 중시하겠다는 것도 분명히 했다. 청년 강국으로서의 위용을 강조하고 미국과 어떤 형태의 전쟁도 상대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해 인민의 불안감을 떨치려는 것이다.  김 제1위원장은 특히 그동안 언급했던 ‘경제·핵 병진노선’이라는 용어 대신 ‘경제·국방 병진노선’이라는 용어를 공식적으로 사용했다. 하지만 열병식 후 열린 군중행진에서 일부는 ‘경제·핵 병진노선’, ‘핵 보유국’ 등을 나타낸 횃불을 들고 행진해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김 위원장으로서는 중국이 권력서열 5위인 류윈산(劉雲山) 정치국 상무위원을 파견한 만큼 핵이라는 민감한 단어를 직접 사용해 중국을 자극하는 모습은 피하고 싶었던 것으로 해석된다.  장거리 로켓 발사와 같은 전략적 도발을 감행하지 않은 것도 같은 이유다. 다만 핵물질마크 배낭이나 KN08 미사일을 공개하며 다종화되고 소형화된 핵탄두를 탑재했다고 언급한 것은 향후 미국과의 핵군축회담을 염두에 둔 행보로 볼 수 있다.  정부도 이번 행사가 2012년 4월 김일성 생일 100주년 열병식보다 큰 규모이지만 적은 수준의 장비가 동원된 것은 대규모 노력동원으로 인한 민심이반을 최소화하고 각종 부대행사 개최로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했다.  대남메시지 역시 “조국통일을 위해 적극적이고 꾸준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는 원론적 입장만 언급해 한국을 자극하는 발언은 삼갔다. 향후 이산가족이나 당국 간 회담을 고려한 행위로 볼 수 있다.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는 11일 “주민의 경제생활 개선을 가장 중요한 목표로 두면서 김정은표 통치스타일이 ‘인민’이라고 선언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구은영 아나운서 결혼, 일반인과 결혼 “만난 지 4개월” 어디서 만났나?

    구은영 아나운서 결혼, 일반인과 결혼 “만난 지 4개월” 어디서 만났나?

    구은영 아나운서 결혼 구은영 아나운서는 12일 MBC 언어운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구 아나운서는 “4년 전 지인으로 처음 소개를 받은 이후 지난 7월 진지하게 만나게 됐다. 생각보다 빨리 결정하게 됐다”고 밝히며 “내 생일인 지난 8월 28일 직접 오빠가 ‘나랑 결혼해줄래?’라고 말하며 조용하고 진지하게 프러포즈했다”라고 말했다. 예비신랑에 대해서 그는 “4살 연상의 일반인”이라며 “자상하고 그 누구보다 나를 걱정해주고 챙겨주는 사람이며 진심이 느껴지는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만난 지 4개월도 되지 않아 결혼하는 거라 결혼 준비도 무척 분주했다”며 “친구 같기도 하고 연인 같기도 한 아내가 되는 게 내 꿈이었고 앞으로 서로 배려해주고 아껴주며 잘 살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구 아나운서는 “요즘 다시 뉴스를 진행하고 있는데 마음가짐도 달라지고 더 잘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라며 “결혼 후 안정감 있고 성숙한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구은영 MBC 아나운서는 뉴스와 더불어 ‘찾아라! 맛있는TV’ ‘파워매거진’, ‘섹션 TV연예통신’ 등을 진행했다. 구은영 아나운서 결혼, 구은영 아나운서 결혼, 구은영 아나운서 결혼, 구은영 아나운서 결혼, 구은영 아나운서 결혼, 구은영 아나운서 결혼 사진 = 서울신문DB (구은영 아나운서 결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프레지던츠컵 결산] 스피스도 못 넘은 마의 9번 홀…“명장면 놓칠라 화장실도 못가”

    “오늘 여기서 버디 퍼팅을 한 사람은 아직까지 한 명도 없었어요.” ‘마의 9번 홀’이었다. 2015 프레지던츠컵 최종일인 11일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9번홀 갤러리 석. 홀에 꽂힌 노란색 깃발이 바람에 쉴 새 없이 펄럭였다. 소나기를 동반한 강한 칼바람이 불었지만 이른 아침부터 ‘명당’에 자리를 잡는 데 성공한 360여명의 갤러리는 우비를 뒤집어쓰고 숨을 죽인 채 싱글매치 7번째 조인 필 미컬슨(미국)과 찰 슈워젤(남아공)의 퍼팅을 지켜보고 있었다. 슈워젤의 버디 퍼트가 1m 남짓 모자라자 여기저기에서 “아~”하고 탄식이 흘러나왔다. 이틀간의 연습라운드를 포함, 6일 내내 경기장을 찾았다는 박모(58·여)씨는 “선수들 퍼팅하는 모습이 가장 잘 보이는 이곳은 갤러리에게는 명당인데, 선수들에게는 최악의 그린인 것 같다”며 고개를 저었다. 점심 시간이었지만 식사를 하기 위해 자리를 뜨는 사람은 보이지 않을 정도로 갤러리의 열기는 뜨거웠다. 갤러리석에 앉아 샌드위치로 허기를 달래던 최모(55·자영업)씨는 “30분 전 소나기가 왔는데 갤러리석에서는 우산을 펼칠 수 없어 쫄딱 비를 맞았다”며 “따뜻한 커피 한 잔이 간절하지만 혹시나 화장실에 간 사이에 명장면을 놓치게 될까 봐 물이나 커피를 일절 삼가고 있다”고 말했다. 최씨의 아내 안모(54)씨는 “세계적인 골퍼들을 직접 볼 수 있는 일생일대의 기회인데, 이 정도 고생은 견뎌야 하지 않겠느냐”며 “지난 일주일이 꿈 같은 시간이었다. 벌써 마지막 날이라는 게 아쉽다”고 거들었다. 12시 40분, 9번째 주자 조던 스피스(미국)가 마크 레시먼(호주)과 등장했지만 그 역시 ‘마의 9번홀’을 뛰어넘지 못했다. 이어 레시먼의 퍼트가 홀로 떨어져 이날 첫 버디를 기록하자 갤러리석은 함성으로 들썩였다. 8번홀까지 스피스에게 1홀 차로 뒤지고 있던 터라 이 버디 퍼트는 반전이었고, 결국 레시먼은 세계 랭킹 1위의 ‘대어’ 스피스를 1홀 차로 제치고 인터내셔널 팀에 승점 1점을 안겼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구은영 아나운서 결혼, 일반인과 결혼 “만난 지 4개월”

    구은영 아나운서 결혼, 일반인과 결혼 “만난 지 4개월”

    구은영 아나운서는 12일 MBC 언어운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구 아나운서는 “4년 전 지인으로 처음 소개를 받은 이후 지난 7월 진지하게 만나게 됐다. 생각보다 빨리 결정하게 됐다”고 밝히며 “내 생일인 지난 8월 28일 직접 오빠가 ‘나랑 결혼해줄래?’라고 말하며 조용하고 진지하게 프러포즈했다”라고 말했다. 예비신랑에 대해서 그는 “4살 연상의 일반인”이라며 “자상하고 그 누구보다 나를 걱정해주고 챙겨주는 사람이며 진심이 느껴지는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만난 지 4개월도 되지 않아 결혼하는 거라 결혼 준비도 무척 분주했다”며 “친구 같기도 하고 연인 같기도 한 아내가 되는 게 내 꿈이었고 앞으로 서로 배려해주고 아껴주며 잘 살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구은영 아나운서 결혼, “만난 지 4개월만에 결혼”

    구은영 아나운서 결혼, “만난 지 4개월만에 결혼”

    구은영 아나운서는 12일 MBC 언어운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구 아나운서는 “4년 전 지인으로 처음 소개를 받은 이후 지난 7월 진지하게 만나게 됐다. 생각보다 빨리 결정하게 됐다”고 밝히며 “내 생일인 지난 8월 28일 직접 오빠가 ‘나랑 결혼해줄래?’라고 말하며 조용하고 진지하게 프러포즈했다”라고 말했다. 예비신랑에 대해서 그는 “4살 연상의 일반인”이라며 “자상하고 그 누구보다 나를 걱정해주고 챙겨주는 사람이며 진심이 느껴지는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만난 지 4개월도 되지 않아 결혼하는 거라 결혼 준비도 무척 분주했다”며 “친구 같기도 하고 연인 같기도 한 아내가 되는 게 내 꿈이었고 앞으로 서로 배려해주고 아껴주며 잘 살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구은영 아나운서 결혼, 예비신랑 누구?

    구은영 아나운서 결혼, 예비신랑 누구?

    구은영 아나운서는 12일 MBC 언어운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구 아나운서는 “4년 전 지인으로 처음 소개를 받은 이후 지난 7월 진지하게 만나게 됐다. 생각보다 빨리 결정하게 됐다”고 밝히며 “내 생일인 지난 8월 28일 직접 오빠가 ‘나랑 결혼해줄래?’라고 말하며 조용하고 진지하게 프러포즈했다”라고 말했다. 예비신랑에 대해서 그는 “4살 연상의 일반인”이라며 “자상하고 그 누구보다 나를 걱정해주고 챙겨주는 사람이며 진심이 느껴지는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만난 지 4개월도 되지 않아 결혼하는 거라 결혼 준비도 무척 분주했다”며 “친구 같기도 하고 연인 같기도 한 아내가 되는 게 내 꿈이었고 앞으로 서로 배려해주고 아껴주며 잘 살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암투병 여학생 위해 삭발한 남학생…‘그린라이트 인가요?’

    암투병 여학생 위해 삭발한 남학생…‘그린라이트 인가요?’

    최근 미국의 한 고등학교에서 열린 댄스 파티에 똑같이 머리를 민 남녀 학생이 참여해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미국 폭스뉴스 등 현지언론 보도에 따르면, 여학생은 현재 암 투병 중으로 빠지고 남은 머리를 밀 수밖에 없었지만 다른 남학생은 스스로 머리를 밀었다. 뇌종양이 재발해 방사선 치료 중이던 휴스턴 고등학교 2학년 앨리 앨런은 머리가 빠져 볼품이 없었지만 1년에 한 번 학교에서 개최하는 ‘홈커밍 댄스’ 파티에 참여하기로 했다. 이는 그녀가 학교 치어리더팀의 대표로 춤을 정말 사랑하기 때문. 그런 그녀를 격려하기 위해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친하게 지내온 이 고등학교 3학년 브레이든 카펜터는 미용실에서 자신의 머리를 면도하고 그녀를 데리러 갔다. 그는 앨리 스스로 마음이 더 편히 느낄 수 있도록 자신의 머리를 밀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사진은 앨리 모친 데비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됐고 SNS상에서 확산하고 현지언론의 관심을 끌었다. 학교 측은 앨리를 위한 정말 믿기 어려운 표현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날 댄스파티에서 앨리는 2학년 가운데 ‘홈커밍 프린세스’로 뽑혔다. 앨리의 블로그에는 그녀가 방사선 치료로 머리카락이 거의 다 빠져 망연자실할 수밖에 없었던 심정을 나타내고 있다. “10대 소녀에게 이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미용사가 머리를 너무 많이 자른 것만으로도 공황 상태에 빠지는데…” 또한 그녀는 남은 머리를 민 뒤 찍은 사진 중에는 수술로 생긴 큰 흉터도 고스란히 찍혀 있다. 앨리는 14세 때 뇌종양의 일종인 역형성형 상의세포종으로 진단받았다. 당시 그녀는 수술과 방사선 치료를 받았지만 17세 생일을 맞이하기 직전에 재발이 확인돼 다시 수술과 방사선 치료를 받아야 했다. 춤을 좋아하는 10대 소녀가 다시 침대에서 수개월을 보내야 하는 상황에서 그녀는 댄스파티를 포기할 수 없었다. 또한 앨리의 모친 데비 역시 현재 유방암으로 항암 치료를 받고 있어 머리카락이 빠진 상태다. 하지만 데비의 페이스북에는 자신이 아닌 온통 앨리의 소식을 전하고 있다. 그녀는 딸을 ‘나의 영웅!’(My Hero!)이라고 부르며, 암과 잘 싸우고 있는 딸이라는 존재가 자신의 버팀목이 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앨리의 부친은 페덱스 화물기 기장이지만 현재 직장에 나가지 않고 집과 병원에 머물며 가족을 보살피고 있다. 한 집에서 두 사람이나 암 투병 중이어서 이들은 치료비 걱정을 안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한다. 이들은 치료비를 마련하기 위해 최근 고펀드미(GoFundMe)라는 기부금 페이지를 시작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미국과 어떤 전쟁도 가능” 무슨 뜻이길래? [종합]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미국과 어떤 전쟁도 가능” 무슨 뜻이길래? [종합]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10일 “우리의 혁명적 무장력은 미제(미국)가 원하는 그 어떤 형태의 전쟁에도 다 상대해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이날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노동당 창건 70주년 열병식 육성연설에서 “조국의 푸른 하늘과 인민의 안녕을 억척같이 사수할 만단의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당당히 선언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이 신년사가 아닌 행사장에서 육성연설을 한 것은 2012년 4월15일 김일성 주석 100회 생일 기념 열병식과 같은 해 6월6일 조선소년단 창립 66돌 경축 소년단 연합단체대회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그는 “침략과 전쟁으로 제 몸집을 비육시켜온 미제와 맞서 수치스러운 패배만을 안기고 제국주의의 제재와 봉쇄도 강행돌파 해 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힘은 원수들을 극도의 불안과 공포에 몰아넣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우리의 혁명적 무장력은 언제나 조국보위, 혁명보위, 인민보위의 위력한 보검이었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창조해 나가는 힘있는 선봉대 돌격대였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제·국방 병진노선을 제시하고 조국수호와 사회주의 건설을 유기적으로 결합시키는 과정에 우리 당은 자체의 힘으로 전반적 국력을 비약적으로 높이고 동시에 인민생활도 향상시켜 나가는 귀중한 경험을 쌓았다”고 언급했다. 이날 열병식 주석단에는 외국 대표단으로는 유일하게 류윈산(劉雲山) 중국 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이 올라, 김정은 제1위원장이 북중 혈맹관계를 등에 업고 미국의 대 북한 적대시 정책에 대한 경고를 대내외에 공표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사진 = 서울신문DB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北 노동당 창건 70주년 열병식 개시...김정은 왼쪽에 中류윈산, 오른쪽에 황병서

    北 노동당 창건 70주년 열병식 개시...김정은 왼쪽에 中류윈산, 오른쪽에 황병서

    북한은 노동당 창건 70주년을 맞아 10일 오후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병식을 개최했다. 이날 열병식은 당초 오전 10시쯤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기상 악화로 당초 예상보다 5시간 정도 늦은 오후 3시(북한 시간으로 3시 30분) 시작됐다. 이번 열병식은 2011년 말 김정은 정권이 들어선 이후로는 다섯번째다. 앞서 2012년 김정일 국방위원장(2월16일)과 김일성 주석(4월15일) 생일, 2013년 정전협정 체결 기념일(7월27일)과 정권 수립 기념일(9월9일)에 열렸다. 열병식에는 군 2만여명과 각종 첨단 장비가 동원돼 지난 2012년 열병식 규모를 뛰어넘을 것으로 관측된다.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열병식을 앞두고 류윈산 중국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과 함께 김일성광장 행사 연단에 입장했으며, 단상에서 류 상무위원와 나란히 서서 현장을 지켜봤다. 김 제1위원장 왼쪽에는 류 상무위원, 오른쪽에는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이 배석했다. 한편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일을 맞아 북한과 전통적으로 친선관계를 맺고 있는 국가 중 러시아만 대표단을 파견하지 않아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북한 매체가 보도한 내용을 종합하면 러시아에서 방북한 친선단은 내무성 내무군 아카데미아 협주단과 연해변강 아르촘시(市) 대표단(단장 울라지미르 노비코프 시장)이 전부다. 그 외에는 연해변강 고려인통일연합회 대표단(단장 박평원 위원장) 등 러시아를 근거지를 둔 고려인 단체로, 국가나 러시아 공산당 차원의 대표단이 평양에 도착했다는 보도는 보이지 않는다. 러시아는 축전도 따로 보내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는 앞서 북한이 지난 5월 러시아의 제2차 세계대전 승전 70주년 기념행사에 헌법상 국가수반인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축하 사절로 보낸 것과 대비되는 것이다. 이는 이번 행사가 국가가 아닌 당 중심의 행사이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러시아 집권당은 공산당이 아닌 통합러시아당이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북한 열병식 우천연기, 오후 3시 이후 개시… “역대 최대 규모”

    북한 열병식 우천연기, 오후 3시 이후 개시… “역대 최대 규모”

    북한 열병식 우천연기, 오후 3시 이후 개시… “역대 최대 규모” 북한 열병식 우천연기 북한은 10일 노동당 창건 70주년을 맞아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병식을 개최했다. 북한 조선중앙방송과 평양방송은 이날 오후 2시 50분쯤 열병식을 시작한다고 방송했다. 이번 열병식은 지난 2011년 말 김정은 정권이 들어선 뒤 다섯번째 치러지는 것으로 앞서 2012년 김정일 국방위원장(2월 16일)과 김일성 주석(4월 15일) 생일, 2013년 정전협정 체결 기념일(7월 27일)과 정권 수립 기념일(9월 9일)에 열린 바 있다. 북한은 지난 7월부터 평양 미림비행장에 스커드와 노동 등 각종 미사일과 240㎜ 방사포 등 포병 장비, 장갑차 등 수송장비 등을 집결시켜 역대 최대 규모의 열병식을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열병식은 이날 오전 시작할 것으로 보였으나 기상악화로 인해 오후로 연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두 팔 기댄 채 육성연설 ‘대체 무슨 일?’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두 팔 기댄 채 육성연설 ‘대체 무슨 일?’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노동당 창단 70주년을 기념하는 열병식에서 3년 만에 육성 연설했다. 김 제1 위원장은 이날 김일성 광장에서 열린 열병식에서 오후 3시53분 연설을 시작했다. 김 제1위원장은 “사회대국 강성을 위해 매진해 온 인민군대와 인민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보낸다”며 “기념식에 참석한 외국 벗들을 열렬히 환영한다”고 했다. 연설 내내 허리가 불편한 듯 연설대에 두 팔을 기댄 채 쉰 목소리로 준비된 원고를 읽었다. 김 제1위원장이 열병식에서 연설한 것은 지난 2012년 4월 15일 김일성 탄생 100주년 열병식 이후 3년만이다. 이날 김 제1위원장이 연설 때 황병서 총정치국장이 왼쪽 가까이에서 지켜 보는 등 군간부들이 도열했다. 열병식은 당초 오전 10시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연기, 오후 2시50분부터 시작됐다. 열병식은 열병대열 이동, 이영길 총참모장의 열병준비 검열, 이영길 총참모장의 열병식 준비 보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 제1 위원장은 중국 권력서열 5위 류윈산(劉雲山)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과 함께 오후 3시29분쯤 주석단에 올랐다. 김정은 집권후 열병식은 2012년 김정일 국방위원장(2월16일)과 김일성 주석(4월15일) 생일, 2013년 정전협정 체결 기념일(7월27일)과 정권 수립 기념일(9월9일)에 이어 이번이 5번째이다.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사진 = 서울신문DB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 ‘역대 최대 규모’ 열병식 개최…김정은 양 옆에는 누가?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 ‘역대 최대 규모’ 열병식 개최…김정은 양 옆에는 누가?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 ‘역대 최대 규모’ 열병식 개최…김정은 양 옆에는 누가?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 북한은 10일 노동당 창건 70주년을 맞아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병식을 개최했다. 북한 조선중앙방송과 평양방송은 이날 오후 2시 50분쯤 열병식을 시작한다고 방송한 뒤 오후 3시 30분쯤부터 열병식 장면을 생중계하고 있다. 열병식에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주석단과 함께 입장했고, 김 위원장의 왼쪽에 북한을 방문한 중국 권력서열 5위 류윈산 (劉雲山) 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 섰고 오른쪽에는 황병서 총정치국장이 자리했다. 김 위원장은 당 창건 70돌을 맞이해 직접 연설을 하기도 했다. 이번 열병식은 지난 2011년 말 김정은 정권이 들어선 뒤 다섯번째 치러지는 것으로 앞서 2012년 김정일 국방위원장(2월 16일)과 김일성 주석(4월 15일) 생일, 2013년 정전협정 체결 기념일(7월 27일)과 정권 수립 기념일(9월 9일)에 열린 바 있다. 북한은 지난 7월부터 평양 미림비행장에 스커드와 노동 등 각종 미사일과 240㎜ 방사포 등 포병 장비, 장갑차 등 수송장비 등을 집결시켜 역대 최대 규모의 열병식을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열병식은 이날 오전 시작할 것으로 보였으나 기상악화로 인해 오후로 연기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한 열병식 우천연기 개최, 김정은 양 옆에 누가 섰나 보니?

    북한 열병식 우천연기 개최, 김정은 양 옆에 누가 섰나 보니?

    북한 열병식 우천연기 개최, 김정은 양 옆에 누가 섰나 보니? 북한 열병식 우천연기 북한은 10일 노동당 창건 70주년을 맞아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병식을 개최했다. 북한 조선중앙방송과 평양방송은 이날 오후 2시 50분쯤 열병식을 시작한다고 방송한 뒤 오후 3시 30분쯤부터 열병식 장면을 생중계하고 있다. 열병식에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주석단과 함께 입장했고, 김 위원장의 왼쪽에 북한을 방문한 중국 권력서열 5위 류윈산 (劉雲山) 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 섰고 오른쪽에는 황병서 총정치국장이 자리했다. 김 위원장은 당 창건 70돌을 맞이해 직접 연설을 하기도 했다. 이번 열병식은 지난 2011년 말 김정은 정권이 들어선 뒤 다섯번째 치러지는 것으로 앞서 2012년 김정일 국방위원장(2월 16일)과 김일성 주석(4월 15일) 생일, 2013년 정전협정 체결 기념일(7월 27일)과 정권 수립 기념일(9월 9일)에 열린 바 있다. 북한은 지난 7월부터 평양 미림비행장에 스커드와 노동 등 각종 미사일과 240㎜ 방사포 등 포병 장비, 장갑차 등 수송장비 등을 집결시켜 역대 최대 규모의 열병식을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열병식은 이날 오전 시작할 것으로 보였으나 기상악화로 인해 오후로 연기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 ‘최대 규모’ 열병식 치러…김정은 옆에 선 표정이?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 ‘최대 규모’ 열병식 치러…김정은 옆에 선 표정이?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 ‘최대 규모’ 열병식 치러…김정은 옆에 선 표정이?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북한은 10일 노동당 창건 70주년을 맞아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병식을 개최했다. 북한 조선중앙방송과 평양방송은 이날 오후 2시 50분쯤 열병식을 시작한다고 방송한 뒤 오후 3시 30분쯤부터 열병식 장면을 생중계하고 있다. 열병식에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주석단과 함께 입장했고, 김 위원장의 왼쪽에 북한을 방문한 중국 권력서열 5위 류윈산 (劉雲山) 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 섰고 오른쪽에는 황병서 총정치국장이 자리했다. 김 위원장은 당 창건 70돌을 맞이해 직접 연설을 하기도 했다. 이번 열병식은 지난 2011년 말 김정은 정권이 들어선 뒤 다섯번째 치러지는 것으로 앞서 2012년 김정일 국방위원장(2월 16일)과 김일성 주석(4월 15일) 생일, 2013년 정전협정 체결 기념일(7월 27일)과 정권 수립 기념일(9월 9일)에 열린 바 있다. 북한은 지난 7월부터 평양 미림비행장에 스커드와 노동 등 각종 미사일과 240㎜ 방사포 등 포병 장비, 장갑차 등 수송장비 등을 집결시켜 역대 최대 규모의 열병식을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열병식은 이날 오전 시작할 것으로 보였으나 기상악화로 인해 오후로 연기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연설에서 뭐라고 했길래?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연설에서 뭐라고 했길래?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10일 “우리의 혁명적 무장력은 미제(미국)가 원하는 그 어떤 형태의 전쟁에도 다 상대해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이날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노동당 창건 70주년 열병식 육성연설에서 “조국의 푸른 하늘과 인민의 안녕을 억척같이 사수할 만단의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당당히 선언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이 신년사가 아닌 행사장에서 육성연설을 한 것은 2012년 4월15일 김일성 주석 100회 생일 기념 열병식과 같은 해 6월6일 조선소년단 창립 66돌 경축 소년단 연합단체대회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北노동당 70주년 기념식 관전 포인트

    北노동당 70주년 기념식 관전 포인트

    북한이 10일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일을 맞아 대규모 열병식을 거행한다. 역대 최대 규모의 열병식으로 예상된다. ① 김정은 연설하나… 세습 정당성 강조할 수도 최우선 관전 포인트는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연설 여부다. 북한은 2011년 말 김 제1위원장의 집권 이후 네 차례의 열병식을 거행했지만 김 제1위원장은 2012년 4월 15일 김일성 주석 100회 생일(태양절) 열병식 때만 20분간 연설했다. 하지만 올해는 김 제1위원장이 대내외적으로 지도력을 과시할 기회라는 점에서 육성 연설을 할 가능성이 높아져 그 내용에 관심이 쏠린다. 강동완 동아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9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대외 관계보다 대내적으로 3대 세습에 대한 확고한 정당성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장용석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선임연구원은 “대외적으로 핵과 미사일에 대해 원론적인 이야기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② 북·중 관계 전환점 맞나… 격 높은 사절단 행보 중국 축하사절단도 관심의 대상이다. 중국에서는 권력 서열 5위인 류윈산(劉云山) 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을 파견했다. 2010년 10월 북한 노동당 창건 65주년 때는 권력 서열 9위인 저우융캉(周永康) 당시 당 정치국 상무위원이 방북했다는 점에서 격이 높아진 셈이다. 류 상무위원이 시진핑 체제가 들어선 이후 북한을 공식 방문한 최고위 인사라는 점에서 북·중 관계의 새로운 전환점이 열릴 가능성도 있다. ③ 새 무기 보이나… 함정·잠수함 기동 가능성도새로운 무기의 공개 여부도 관심이 가는 대목이다. 북한은 2012년 열병식 때 대륙간탄도미사일인 KN08을, 2013년 7월 열병식 때는 방사능 표식이 있는 배낭을 멘 부대의 존재를 처음 공개했다. 대규모 인원과 무기가 동원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열병식에서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과 사거리가 1만㎞를 넘는 이동식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사거리가 100㎞를 넘는 300㎜ 신형 방사포(다연장로켓)가 등장할 가능성에 주목된다. 북한이 열병식이 열리는 김일성 광장 인근 대동강에서 함정과 잠수함이 기동하는 모습을 연출할 가능성도 있다. ④ 주석단 자리 바뀌나… 권력 지도 확인 기회 열병식 행사장의 귀빈석인 주석단 자리 배치도 눈여겨봐야 한다. 주석단 중앙에는 김 제1위원장이 앉고 당·정·군 간부들은 공식 권력 서열에 따라 자리가 정해진다. 전문가들은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이 일단 최측근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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