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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글사랑’ 토마스 맥도넬 “토마쑥” 김숙과 인증샷 공개

    ‘한글사랑’ 토마스 맥도넬 “토마쑥” 김숙과 인증샷 공개

    할리우드 배우 토마스 맥도넬과 개그우먼 김숙이 드디어 만나 ‘토마쑥’을 완성했다.30일 새벽 김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만났다! 토마쑥 한국 방문 기념 #서울메이트 #토마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토마스 맥도넬에게 안겨 환하게 웃고 있는 김숙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김숙이 토마스 맥도넬을 업고 있기도 하다. ‘한글 사랑’으로 유명한 토마스 맥도넬과 김숙의 인연은 SNS로 시작됐다. 한글에 매료돼 자신의 트위터에 연일 한글을 게시하던 토마스 맥도넬은 지난해 자신의 트위터에 “김숙님 짤 있으신분들 멘션 고고링”이는 한국어 글을 게시했고 많은 한국 팬들이 ‘김숙 짤’이라고 불리는 김숙의 이름을 이용한 ‘숙 시리즈’로 답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리고 ‘토마쑥’이 탄생한 것. 토마스 맥도넬 또한 29일 늦은 밤 자신의 트위터에 “토마쑥”이라는 글과 함께 김숙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토마스 맥도넬은 영화 ‘다크 섀도우’에 출연했으며,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미국드라마 ‘원헌드레드 시리즈’의 주연 배우를 맡고 있다. 지난 24일에는 생일을 맞은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문재인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라로 이끌어 주세요’라는 손글씨 사진을 게재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올림픽은 도전] 철녀의 7번째 올림픽… 황금빛 인생은 ‘ing’

    [올림픽은 도전] 철녀의 7번째 올림픽… 황금빛 인생은 ‘ing’

    평창이 일곱 번째 올림픽 출전이다. 스무 살이던 1992년 알베르빌대회에 처음 출전했는데, 26년이 지나서도 올림픽 무대에 선다. 여전히 출중한 실력으로 금메달 후보다. ‘철녀’란 별명이 딱 어울리는 선수다.●올림픽 만 5개… 현직 경찰 ‘투잡’ 스피드스케이팅 독일 국가대표 클라우디아 페히슈타인(46)은 올림픽에서만 금메달 5개, 은메달과 동메달을 2개씩 땄다. 알베르빌 대회 5000m에서 올림픽 첫 메달(동)을 손에 넣었고 릴레함메르(1994년)·나가노(1998년)·솔트레이크시티(2002년)에선 500m 3연패 위업을 이뤘다. 2006년 토리노 대회에서 은메달에 머물러 아쉽게 4연패가 좌절됐다. 3000m(솔트레이크시티)와 단체 추발(토리노)에서도 1개씩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도핑 혐의로 밴쿠버 대회 출전 못 해 그러나 2010년 밴쿠버 대회엔 나가지 못했다. 도핑 혐의로 2년간 자격정지를 당해서다. 미성숙 적혈구(망상 적혈구) 수치가 불규칙하게 측정됐는데, 피를 뽑아 적혈구만 분리 보관했다가 경기 전 수혈했기 때문이란 의심을 받았다. 이렇게 하면 산소 운반 능력과 함께 지구력이 강화된다. 그래서 직접 증거는 아니었으나 정황 증거로만 자격정지를 받은 최초 기록을 남겼다. 페히슈타인은 유전적 문제라며 스포츠중재재판소(CAS) 등에 항소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정황 증거만으로 자격정지 첫 사례 징계가 풀린 뒤 마흔을 앞둔 나이에도 다시 빙판에 섰다. 2014년 소치 대회에선 3000m 4위, 5000m 5위에 올라 건재함을 뽐냈다. 4년이 더 지났지만 그의 시계는 거꾸로 돌아간다. 올 시즌 월드컵 2차 대회 5000m와 3차 대회 매스스타트에서 각각 금메달을 땄다. 현직 경찰로 ‘투잡’을 하고도 세계 최고다. ●평창 땐 46세 최고령 금메달리스트 페히슈타인이 평창에서도 꿈을 일구면 사상 최고령 금메달리스트가 된다. 바이애슬론 전설 올레 에이나르 비에른달렌(44)이 소치에서 달성한 만 40세 기록을 뛰어넘는다. 2월 22일이 생일인 그녀는 “2월엔 항상 좋은 일이 있다”고 입버릇처럼 말한다. 평창에서 그의 주종목 5000m는 생일 엿새 전인 2월 16일 열린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생일 축하” 훈훈한 남북 단일팀

    “생일 축하” 훈훈한 남북 단일팀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27년 만에 남북한 단일팀을 구성한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들이 합동훈련을 처음 시작한 지난 28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생일을 맞은 북한 선수 진옥(오른쪽 세 번째)을 함께 축하하고 있다. 북한 선수들은 빨간 유니폼을 입고 있다. 대한체육회 제공
  • 강수지♥김국진 결혼설, 최근 방배동 고급 빌라로 이사한 강수지..이유는?

    강수지♥김국진 결혼설, 최근 방배동 고급 빌라로 이사한 강수지..이유는?

    가수 강수지가 최근 고급 빌라로 이사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연인 김국진과의 결혼설이 불거지고 있다.29일 한 매체는 가수 강수지(52)가 최근 그의 딸 비비아나와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고급 주택단지로 이사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강수지가 이사한 고급 빌라는 분양 면적 130평(약 430m²), 전용 면적 70평(약 230m²)으로, 복층 구조다. 현재 이사한 집은 실내 인테리어 중이다. 시가는 약 22억 원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강수지의 이사 소식이 전해지면서, 일각에서는 연인인 방송인 김국진(54)과 살림을 합치는 것이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다. 다만 두 사람은 아직 결혼에 대한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2월 SBS 예능 ‘불타는 청춘’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강수지와 김국진은 앞서 방송을 통해서 결혼을 암시하는 발언을 해왔다. 강수지는 김국진과 연애에 대해 “딸에게 허락을 구했다”라고 밝힌 바 있으며, 김국진은 방송에서 강수지의 생일상을 직접 차려주며 변함없는 애정을 확인시켰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단일팀 팀워크 좋아”…北 주장 생일파티도 함께 열어줘

    “단일팀 팀워크 좋아”…北 주장 생일파티도 함께 열어줘

    “생각보다 팀워크가 잘 맞고 분위기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이 28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빙상장에서 처음으로 손발을 맞춰 본 가운데 이를 지켜본 이재근 진천선수촌장은 “양 감독이 대단히 만족한다”며 이렇게 말했다.이 선수촌장은 “남북 선수들이 서로 장난치고 나이를 물어보며 언니, 동생 하는 사이가 됐다”며 “오늘 북한 주장인 진옥 선수의 생일이어서 구내식당에서 조촐한 생일 파티를 열어 조그만 선물을 전달했다”고 귀띔했다. 어색해하던 남북 선수들은 이젠 4·6인용 식탁에 고루 섞여 함께 밥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세라 머리(캐나다) 총감독은 이날 총 35명의 남북 선수를 A, B팀으로 나눠 훈련을 진행했다. 남북 선수들이 한 팀을 이루며 호흡을 맞춘 것은 처음이다. A팀이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까지, B팀이 오전 10시 15분부터 10시 45분까지 각각 30분 동안 패스와 슈팅을 하며 손발을 맞췄고,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A, B팀 간 미니 게임이 진행됐다. 이 선수촌장은 “북한 선수 12명이 각각 A, B팀에 6명씩 섞여 경기에 출전했다. B팀이 A팀을 4-1로 이겼다. 비슷비슷해서 누가 골을 넣었는지 확인이 안 됐지만, 북한 선수들도 예상보다 잘해 머리 감독이 만족해하는 눈치였다”고 전했다. 평창올림픽에서는 남북 합의에 따라 경기당 최소 3명의 북한 선수들이 출전한다. 지금으로서는 수비 중심인 4라인에 배치될 가능성이 높다. 다만 북한 선수 12명 가운데 공격수가 7명이나 돼 머리 감독이 어떤 전략을 내놓을지는 기다려 봐야 한다. 다음달 4일 스웨덴과의 평가전에서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다음달 10일 스위스와의 평창동계올림픽 B조 조별리그 1차전까지 남북 선수들이 합동 훈련을 진행할 수 있는 시간은 불과 13일 남짓이다. 머리 감독은 그때까지 남북 선수들을 하나로 뭉치게 함은 물론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최적의 조합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머리 감독은 지난 25일 남북 선수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결속력을 높인 뒤 26∼27일 따로 훈련을 진행하며 북한 선수들의 기량을 파악하는 데 집중했다. 이 선수촌장은 “이번 주 남북 단일팀 미디어 데이를 갖는 것에 대해 정부와 이야기를 하고 있다. 다만 북한과의 협상 과정이 있어 어떤 결론을 내릴지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민지영-김형균, 결혼식 이틀 전 법적부부 “혼인신고 먼저 한 이유는..”

    민지영-김형균, 결혼식 이틀 전 법적부부 “혼인신고 먼저 한 이유는..”

    배우 민지영(40), 쇼호스트 김형균(39) 부부가 결혼식 이틀 전 혼인신고를 완료, 법적 부부가 됐음을 알렸다.민지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8년 1월 26일 오후 5시 30분..저희 두사람 결혼식을 이틀앞두고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고 전했다. 민지영은 KBS2 드라마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을 통해 ‘국민불륜녀’라는 애칭을 얻으며 사랑 받은 배우. 민지영은 “저는 십년동안 ‘사랑과 전쟁’을 통해 얻은 무언의 두려움으로 결혼하고 일년쯤 지나서 혼인신고를 하자고 했고, 저의 예비신랑은.. 아니, 이제는 정말 제 신랑, 남편이 된 이 사람은.. 상견례를 마치자마자 어린아이처럼 혼인신고부터 먼저 하자며 투정을 부려왔었답니다...저를 정말... 사랑하나 봅니다.. 아님... 하루 빨리 소유하고 싶었나봐요.....(집착일지도...ㅎㅎ)”라고 밝혔다. 또 “저와 신랑은 생일 날짜가 같아요.. 26일.. 이것도 운명이라고 생각하며...오늘을 놓치면 정말로 일년 뒤에 혼인신고를 하게 될 것 같다며 도저히 안 되겠다고 꼭! 굳이!! 오늘!!! 26일!!!! 혼인신고를 해야겠다며 일하는 중간 허겁지겁 달려온 형균씨... 몸은 힘들지만 꽁꽁 싸매고 흐뭇한 미소와 함께 신랑손을 꼭 잡고 드디어~! 유부녀가 되었답니다”고 혼인신고를 결혼식보다 먼저 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민지영은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내 남편 김형균씨와 우리 몽이와 저 지영이는.. 사진처럼.. 앞으로 세식구 손 꼭 잡고 열심히 행복하게 살아가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민지영과 김형균은 지난해 2월부터 교제를 시작, 1월 28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결혼식은 주례 없이 진행되며, 사회는 민지영과 SBS 공채 동기인 한상진이 맡는다. ‘사랑과 전쟁’을 같이한 개그맨 이정수가 축사를 하며, 축가는 트로트가수 금잔디가 부른다. 민지영과 김형균은 코사무이로 신혼 여행을 다녀온뒤, 경기도 일산에 신접 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 타임스스퀘어 측 “노 전 대통령 비하 일베광고 송출 사과”

    미 타임스스퀘어 측 “노 전 대통령 비하 일베광고 송출 사과”

    미국 뉴욕의 타임스스퀘어에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취지의 합성사진 광고가 올라온 것과 관련해 광고대행사가 실수를 인정하고 공개 사과했다.광고대행사는 26일(한국시간) 타임스스퀘어 광고판을 통해 “가짜가 아닌 진짜 생일축하 메시지로 여겨지는 광고를 송출했다. 송출 후 해당 메시지에 정치적으로 민감한 내용이 담겨 특히 한국에서 많은 사람이 불쾌하게 했다는 소식을 접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희는 생일이나 결혼 프러포즈처럼 특별한 일을 축하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광고대행사로 통상적으로 정치나 종교와 관련된 메시지는 내보내지 않는다”면서 “이런 사태가 일어난 것에 대해 거듭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는 메시지를 송출했다. 앞서 극우 성향 사이트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에는 노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광고를 뉴욕 한복판에 내걸었다는 인증글이 올라왔다. 광고 계약서로 보이는 문서를 찍은 사진과 함께 타임스스퀘어에 송출된 비하 광고를 찍은 사진도 올라왔다. 이에 뉴스 댓글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는 이를 비난하는 글이 쇄도했고, 뉴욕총영사관에도 교민들의 항의 전화가 걸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노무현재단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표현의 자유라는 탈을 쓰고 악의적인 내용으로 고인과 유가족, 지지자들을 분노케하는 이러한 패륜적 행태는 절대 있어서는 안 될 것이다”라면서 “선의를 왜곡하고 인격 비하와 모독을 일삼는 저들의 행태에는 그만큼 강력한 책임이 뒤따른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줄 것이다”며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행동을 한 일베 회원을 처벌해달라는 국민청원도 올라왔다. 청원인은 “정치적으로 생각이 다를 수는 있으나 그 정치적 다름이 결코 타인에 대한 비방으로 이어져선 안된다”며 “이번 타임스퀘어 노 전 대통령 비하광고는 전직 대통령에 대한 인권침해이자 명예훼손이다. 더 나아가 이런 광고를 미국의 타임스퀘어에 낸다는 것은 자국에 대한 망신주기”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일베에서는 표현의 자유라고 주장하겠지만 표현의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며 “타인에 대한 인권을 그저 자신들의 놀이로 생각하고 인권을 침해하고 비하하고, 명예훼손을 한 이번 사태에 대해 그 책임을 지게 해줄 것을 청와대에 청원한다”고 말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가축처럼 도살된 20대 멕시코여성…용의자는 전 남편

    가축처럼 도살된 20대 멕시코여성…용의자는 전 남편

    20대 멕시코 여성이 실종 9일 만에 냉장고에서 끔찍한 토막시신으로 발견됐다. 수사 당국은 현상금까지 내걸고 유력한 용의자인 전 남편을 공개 수배했다. 멕시코 게레로주의 탁스코란 곳에서 벌어진 사건이다. 검찰은 실종 신고가 접수된 막달레나 아길라르 로메로(28)의 시신을 21일(이하 현지시간) 전 남편이 운영하는 가게에서 발견했다. 워낙 강력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멕시코지만 이번 사건엔 경찰도 경악했다. 시신은 마치 도살된 가축처럼 토막나 여기저기 분산 보관돼 있었다. 끔찍하게 살해된 로메로가 마지막으로 가족들과 연락을 취한 건 지난 13일이다. 탁스코의 한 병원에서 영양사로 근무하던 로메로는 모친에게 전화를 걸어 "맡겨둔 아이들을 찾기 위해 전 남편에게 들렸다가 성당에 가겠다"고 했다. 이후 연락이 두절됐다. 실종신고를 받은 경찰은 전 남편의 집을 찾아갔지만 그는 집에 없었다. 전 남편의 가족들은 "로메로가 오긴 왔지만 아이들을 놔두고 그냥 돌아갔다"고 했다. 뒤늦게 9일 만에 본격적인 수사에 나선 경찰은 전 남편이 운영하는 가게의 뒤편에서 끔찍한 토막시신을 발견했다. 24일 탁스코에선 이웃과 주민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로메로의 장례식이 거행됐다. 이날은 살해된 로메로의 29번째 생일날이었다. 장례식 참석자들은 "반드시 범인을 잡아 처벌하라"며 격한 울분을 토해냈다. 경찰은 사라진 전 남편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있다. 경찰은 용의자의 사진을 공개하고 현상금 2만6000달러(약 2770만원)을 내걸었다. 사진=멕시코 경찰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일베,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고 노무현 비하 광고

    일베,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고 노무현 비하 광고

    극우 성향의 온라인 커뮤니티 일베(일간베스트) 회원이 미국 뉴욕 맨해튼 타임스스퀘어에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조롱하는 광고를 내보내 논란이 되고 있다. 25일 일베 게시판에 따르면 ‘달이차면기운다’라는 아이디를 쓰는 네티즌은 이날 오전 타임스스퀘어에 광고를 내겠다며 관련 계약서를 사진으로 찍어 올렸다. 계약서에 따르면 이 네티즌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사는 브라이스 다니엘 명의로 타임스스퀘어 42번가와 7번 애비뉴 동쪽에 25일(현지시간) 0시 5분부터 광고를 신청한 것으로 확인된다. 광고 내용은 “노알라(노 전 대통령과 코알라의 합성어), 생일 축하한다. 우리는 당신을 사랑한다. 해피 운지(노 전 대통령의 서거 과정을 비하하는 단어) 데이”이다. 광고 신청자는 그 아래 일베의 인터넷 홈페이지 주소를 적고 자신의 이름으로 추정되는 ‘임진수’를 명기했다. 문자 광고판 아래에는 노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3장의 합성사진도 함께 걸렸다. 실제 미국시간으로 이날 자정 타임스 스퀘어에서 해당 광고가 게시된 것을 봤다는 ‘인증’글이 일베 게시판에 잇달아 올라왔다. 광고를 낸 일베 회원은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이 문 대통령의 전날 생일 축하광고를 타임스스퀘어에 낸 것을 보고 맞대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 지지자들은 지난 22일 오전 타임스스퀘어에 그의 66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광고를 게재했다. ‘문 대통령이 태어난 날을 축하합니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돼 주셔서 감사합니다’등의 문구와 함께 2012년과 2017년 대선 출마 영상도 함께 올렸다. 이 광고는 문 대통령 지지자들의 모금을 통해 마련됐으며 생일 당일인 23일(한국시간 24일)에도 5분씩 두 차례 게재됐다. ☞일베 회원으로 추정되는 네티즌이 유튜브에 올린 영상(현재 영상은 삭제된 상태입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생일 맞은 文대통령 어린이집 방문…“국공립 40% 임기 안에 달성 가능”

    생일 맞은 文대통령 어린이집 방문…“국공립 40% 임기 안에 달성 가능”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보육의 가장 우선 과제는 국공립유치원·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는 아동 비율을 높이는 것”이라면서 “적어도 제 임기 중에 40%로 높이겠다는 목표를 세웠고, 이런 추세면 임기 말까지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새 정부 출범 이후 개원한 서울 도봉구의 국공립 ‘한그루’ 어린이집을 찾아 학부모와 간담회를 하고 국공립어린이집 비율을 높여 국가 책임 보육을 강화하겠다는 정부의 정책 의지를 재확인했다. 지난해 정부가 설립한 국공립어린이집은 373곳이며 올해 450곳을 추가로 만들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맞벌이는 직장에서 일이 늦어지면 시간제 보육을 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럴 때 해 주는 유치원이 많지 않아 부모들은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보육의 질도 높은 국공립어린이집을 선호한다”면서 “아직 너무 부족해 갈 수 있는 아이가 13%로 10명에 1명꼴밖에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공립어린이집을 신설하는 한편 운영이 어려운 민간어린이집을 국가가 매입하거나 장기 임차해 신설 효과를 거두는 방법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민간어린이집의 저항이 거센 점을 고려해 국공립 신축보다는 민간어린이집을 국공립으로 전환하는 쪽에 무게를 두고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민간어린이집의 보육환경도 좋아지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국공립어린이집의 질이 좋은 중요한 요인 중 하나는 선생님의 처우와 신분을 보장한 것”이라며 “민간어린이집도 지원을 늘려 가겠다”고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또 “장애아이가 함께할 수 있는 통합보육을 하면서도 접근성이 높도록 아파트 관리동의 어린이집도 활용하고 학교에서도 통합보육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내 삶이 달라집니다’를 기치로 한 첫 현장정책 행보였다. 이날 66번째 생일을 맞은 문 대통령은 지역 주민들로부터 생일 꽃다발을 선물받았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 본인의 서명이 들어간 ‘문재인 시계’를 대통령에게 선물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남다른 생일파티 스케일”...돈스파이크, 생일 맞이 고기먹방 예고

    “남다른 생일파티 스케일”...돈스파이크, 생일 맞이 고기먹방 예고

    다이나믹듀오 최자가 작곡가 돈스파이크의 생일파티 현장을 공개했다.24일 최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형의 생일파티 스케일. #HDB #돈스파이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돈스파이크가 엄청난 양의 고기에 밑간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생일을 맞아 남다른 스케일의 고기 먹방을 예고한 돈스파이크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돈스파이크는 최근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해 고기 먹방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사진=인스타그램, SBS ‘미운우리새끼’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홍준표, 문 대통령에 ‘축 생신’ 난 보내

    홍준표, 문 대통령에 ‘축 생신’ 난 보내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24일 문재인 대통령의 생일 축하난을 보냈다. 홍 대표는 이날 오후 문 대통령의 생일을 축하하는 뜻에서 청와대 정무수석실 앞으로 난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정무수석실은 홍 대표의 난을 제1부속실을 통해 문 대통령에 전달하기로 했다. 자유한국당 관계자는 “홍 대표의 생일에 청와대에서 축하난을 보낸 것에 대한 답례 차원”이라면서 “리본에 ‘축 생신’이라는 메시지를 함께 썼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평화올림픽 vs 평양올림픽…친문 vs 반문 검색어 전쟁

    평화올림픽 vs 평양올림픽…친문 vs 반문 검색어 전쟁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때아닌 실시간 검색어 순위 전쟁이 벌어졌다.24일 문재인 대통령의 생일을 맞아 문 대통령 지지자들은 축하의 의미로 ‘평화올림픽’을 실시간 검색어 1위로 올리자는 이벤트를 열었다. 그러자 문 대통령을 반대하는 쪽에서는 ‘평양올림픽’을 검색어 1위로 만들기 위한 작전에 돌입했다. 평양올림픽은 우파들이 평창올림픽의 남북 단일팀 구성 등을 비판하는데 쓰는 말이다. 이에 따라 이날 네이버 등 주요 포털 검색어 순위에서 하루종일 평화올림픽과 평양올림픽이 엎치락뒤치락을 반복했다. 네이버 데이터랩에 따르면 오전 9~11시에는 평화올림픽과 평양올림픽이 검색어 순위에서 나란히 1, 2위를 기록했다. 정현과 테니스 샌드그랜의 2018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8강전이 중계되던 낮 12시에는 두 검색어가 20위권 밖으로 잠시 밀려났다가 오후 1시 무렵 다시 11~13위권에 진입했다. 이후 두 검색어는 상위권에서 보이지 않는 순위 싸움을 계속하는 모양새다. 이날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은 문 대통령 지지자들의 ‘평화올림픽’ 검색어 이벤트를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장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얼마 전 ‘고마워요 문재인’, ‘정숙씨 사랑해요’에 이어 오늘은 ‘문재인 생일’, ‘평화올림픽’이 당당하게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장식했다”면서 “우리는 다 안다. 어떤 세력이 인터넷상 여론을 조작하고 있는지 알고 있다”고 꼬집었다. 장 의원은 “문빠(문 대통령 지지층)들이 버릇처럼 벌이고 있는 인터넷상 실시간 검색어 조작, 댓글 조작으로 인해 이제 인터넷 포털이 건전한 여론형성의 장이 아니라 편향적 정치세력의 여론조작 놀이터로 전락했다”고 조롱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대통령 생일축하한 미국 배우 “행복한 나라 이끌어주세요”

    문재인 대통령 생일축하한 미국 배우 “행복한 나라 이끌어주세요”

    미국 배우 토마스 맥도넬이 24일 문재인 대통령의 66번째 생일을 맞아 한글로 축하 메시지를 남여 눈길을 끈다.맥도넬은 영화 ‘포비든 킹덤-전설의 마스터를 찾아서’, ‘프롬’, ‘다크 섀도우’, ‘원헌드레드’ 등에 출연한 배우다. 한국어를 배운 뒤 직접 쓴 손글씨를 트위터에 올려 네티즌들 사이에서 ‘한국어 수집가’로 불린다. 맥도넬은 이날 “문재인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라를 이끌어주세요”라고 쓴 글과 함께 “ㅜㅜ”이라는 트윗을 남겼다. 지난해에는 동해가 일본해로 표시된 세계 지도에 크게 엑스 자(X)를 그리고 일본해(SEA OF JAPAN)를 ‘EAST SEA’(동해)로 고쳐 적었다. 지도 위 작은 섬에 화살표로 크게 ‘Dok-do’(독도)라고 적어 개념 배우로 불리기도 했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는 국민들은 서울 지하철과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 전광판에 축하의 뜻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게시했다. 뿐만 아니라 치매 어르신과 장애아동을 위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기부 약정, 무료급식소 어르신에게 떡 돌리기, 일본군에 의한 성노예 피해 할머니들이 거주하고 있는 ‘나눔의 집’ 등에 66000원 기부하기, 헌혈증 기증 등으로 축하의 뜻을 담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청와대는 지난 22일 다른 청와대 직원과 마찬가지로 문 대통령에게 본인의 서명이 들어간 ‘문재인 시계’를 전달한 것을 제외하고는 특별한 행사를 준비하지 않았다. 문 대통령의 뜻이었다. 청와대 관계자는 “문 대통령이 (본인의) 생일이라고 부산떨지 말라고 당부했다. 관저에서 가족들과 조촐하게 식사만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 대신 지지해 준 국민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생일 축하. 고맙습니다. 생일을 챙기지 않는 삶을 살아왔는데, 대통령이 되어 많은 분으로부터 축하를 받으니 두 번 다시 없을 특별한 생일이 됐습니다. 더 힘내어 더 잘하라는 走馬加鞭(주마가편)으로 받아들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적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평화올림픽 기원·헌혈증 기부…문 대통령 “생일 축하, 고맙습니다”

    평화올림픽 기원·헌혈증 기부…문 대통령 “생일 축하, 고맙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66번째 생일인 24일 문 대통령을 지지하는 국민들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축하의 의미를 더했다.문 대통령 지지자들은 24일 오전 10시, 낮 12시, 오후 2시, 오후 4시 정각에 ‘평화올림픽’을 주요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1위로 만드는 이벤트를 했다. 평창 동계올림픽이 한반도 평화를 넘어 세계의 평화를 앞당길 평화 올림픽이 되기를 바란다는 정부의 뜻을 지지하는 의미를 표현한 것이다. 이와 함께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지방선거 승리를 응원하는 의미로 치얼업 페이 ‘더치페이’ 이벤트를 진행했다. 팬카페는 6600원(66세생신) 12400원(1월24일) 19000원(19대대통령) 등을 후원금 액수로 제안했다. 이날 뉴욕 타임스퀘어에는 예고된대로 문 대통령의 생일 축하 광고가 걸렸다. 22일부터 나흘간 뉴욕 맨해튼의 42번가 타임스퀘어 대형 전광판에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돼 주셔서 감사합니다’ 등의 문구와 문 대통령이 살아온 행적, 지난해 대선출마 영상 등이 흘러나왔다. 두 번째 영상에서는 북미교민들의 생일축하글과 사진 등이 나왔다. 모두 지지자들이 자발적으로 광고 비용을 마련한 것이다. 한 시민의 기획으로 조선일보사 건물 옥외전광판에 생일 광고가 송출되기도 했다. 이를 두고 미국 매체 쿼츠(Quartz)는 15일자 기사를 통해 “K-pop 팬들이 그들의 팬심을 표현하기 위해 종종 지하철역이나 신문에 광고를 하는데, 문 대통령이 아이돌 같은 순간을 맞았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1일부터는 서울 노원·광화문·종로3가·동대문역사문화공원·건대입구·여의도·고속터미널·잠실·천호·가산디지털단지 등 10개 지하철 역사에 ‘대한민국에 달이 뜬 날, 66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라는 문구와 문 대통령의 사진이 게시됐다.생일을 기념한 뜻 깊은 나눔도 눈길을 끌었다. 다음카페 젠틀재인은 문재인 대통령의 생일을 맞아 소아암 치료 어린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헌혈증 104매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도 1억 원 기부를 약속했다. 젠틀재인은 2018년 문 대통령 달력 판매 수익금 1억 원 기부를 약정해 3년 간 1000만원 이상을 기부·약정해야 하는 ‘나눔리더스클럽’에 가입했다. 문 대통령의 생일을 맞아 전달되는 성금은 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치매 어르신 병간호비와 장애아동 재활 치료비 지원에 쓰인다. 개인적으로 무료급식소 어르신들에 생일떡을 돌리거나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머무는 나눔의 집에 66000원을 기부한 것을 인증하는 글들도 계속해 올라오고 있다. 청와대는 지난 22일 다른 청와대 직원과 마찬가지로 문 대통령에게 본인의 서명이 들어간 ‘문재인 시계’를 전달한 것을 제외하고는 특별한 행사를 준비하지 않았다. 문 대통령의 뜻이었다. 청와대 관계자는 “문 대통령이 (본인의) 생일이라고 부산떨지 말라고 당부했다. 관저에서 가족들과 조촐하게 식사만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그 대신 지지해 준 국민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생일 축하. 고맙습니다. 생일을 챙기지 않는 삶을 살아왔는데, 대통령이 되어 많은 분으로부터 축하를 받으니 두 번 다시 없을 특별한 생일이 됐습니다. 더 힘내어 더 잘하라는 走馬加鞭(주마가편)으로 받아들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적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텔레토비 ‘보라돌이’ 배우 사이먼 쉘튼 사망…“저체온증으로 쓰러져”

    텔레토비 ‘보라돌이’ 배우 사이먼 쉘튼 사망…“저체온증으로 쓰러져”

    한국은 물론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영국의 어린이 프로그램 ‘텔레토비’에서 ‘보라돌이’ 캐릭터를 연기했던 배우가 사망했다.23일(현지시간) 허프포스트 영국 등 현지 언론은 배우 사이먼 쉘튼 반즈가 52세의 나이로 지난 17일 사망했다고 전했다. 쉘튼은 1997년 영국 BBC에서 방영을 시작한 ‘텔레토비’에서 ‘보라돌이’(영어명 팅키윙키)를 연기했다. 쉘튼의 아들은 페이스북을 통해 “아버지는 내가 아는 사람 중 가장 친절하고 온화한 사람‘이라면서 ”그를 매우 사랑한다“고 애도의 글을 올렸다. 장례식은 다음달 7일 열릴 예정이다. 쉘튼은 그의 52번째 생일을 나흘 앞둔 날 사망했다. 이웃 주민은 그가 거리에서 저체온증으로 쓰러졌다고 전했다.쉘튼은 발레 댄서와 안무가로 활동하다가 ‘보라돌이’ 역을 맡았다. 녹색 캐릭터 ‘뚜비’ 역을 맡은 배우 존 시미트도 “좋았던 시간들을 기억하며 편히 잠들기를”이라며 애도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평화올림픽’ 실검 1위가 문재인 대통령 생일선물?…보수 ‘평양올림픽’ 맞불

    ‘평화올림픽’ 실검 1위가 문재인 대통령 생일선물?…보수 ‘평양올림픽’ 맞불

    ‘평화올림픽’이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다음에 실시간 검색어 1위로 올랐다. 이는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이 문 대통령의 생일인 24일에 맞춰 ‘평화올림픽’을 실검 1위로 올리는 이벤트를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맞서 보수 단체들은 ‘평양올림픽’을 실검 1위로 만들기 위해 맞불 작전을 피고 있어 오전 한때 평화올림픽과 평양올림픽이 실검 1, 2위 자리를 놓고 경합을 벌이기도 했다.‘평화올림픽’을 실검 1위로 만들자는 의견은 지난 23일 새벽 2030 여성들의 폐쇄형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처음 제기된 것으로 파악됐다. 한 회원은 “문 대통령 생신 때 누리꾼들이 줄 수 있는 선물은 바로 ‘평화올림픽’ 실검 올리기”라며 “지금 상황에 맞춰 문 대통령님한테 힘을 드리고자 ‘평화올림픽’을 실검에 올리자”고 제안했다. 이 회원은 24일 오전 10시를 기점으로 짝수 시간대(낮 12시, 오후 2시, 4시, 6시)에 맞춰 포털사이트에 ‘평화올림픽’을 집중 검색하자는 행동 지침을 담은 글을 커뮤니티에 올렸다. 문 대통령 취임 100일에 맞춰 ‘고마워요 문재인’을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로 올렸던 사례를 거론하면서 시간대를 특정해 검색을 집중해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글은 9시간 만에 조회수 4만 건을 넘겼다. 이 제안은 ‘문프(문재인 프레지던트·대통령) 생신선물 검색어 이벤트’라는 이름으로 진보 성향 인터넷 커뮤니티와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빠르게 퍼졌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평창올림픽은 평화올림픽이고 평양올림픽이라는 낡은 딱지를 붙이는 걸 이해할 수 없다”고 공식 입장을 밝히면서 파장이 일파만파 커졌다. 이에 맞서 보수 성향 네티즌들은 “여론 조작을 하고 있다. 우리는 평양올림픽을 실검 1위로 만들자”며 몰이에 나섰다.그 결과 평창올림픽과 평양올림픽이 번갈아 실검 1, 2순위에 오르내리기 시작했다. 문 대통령은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구성과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의 방남 번복 등과 관련해 우리 선수들의 희생과 북한 눈치보기를 한다는 논란이 일었고 가상화폐 규제까지 겹치면서 비난 여론이 거세게 일었다. 평화올림픽 실검 이벤트는 그런 문 대통령의 부담을 덜어주자는 취지로 진행됐으나 취임 초보다는 호응이 떨어진다는 의견도 진보 성향 네티즌들 사이에서 나왔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교육부 △순천대 사무국장 최윤홍△운영지원과장 이주희△학교혁신정책과장 이상수 ■법무부 ◇고위공무원 승진△제주지검 사무국장 김영일△부산동부지청 사무국장 권상일◇고위공무원 전보△법무부(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 박상욱△대전고검 사무국장 김진우△대구고검 사무국장 구자익△서울동부지검 사무국장 이성범△서울남부지검 사무국장 허웅△서울북부지검 사무국장 김성수△의정부지검 사무국장 정순철△수원지검 사무국장 김정옥△춘천지검 사무국장 윤득영△청주지검 사무국장 유승준△부산지검 사무국장 정연익△울산지검 사무국장 권태균◇검찰부이사관 승진△법무부(세종연구소) 김근모△서울고검 총무과장 박귀원△대구고검 총무과장 김묵진◇검찰부이사관 전보△대검찰청 집행과장 김종일△성남지청 사무국장 조의곤△안산지청 사무국장 전병렬△안양지청 사무국장 홍현기△순천지청 사무국장 윤권호◇검찰수사서기관 승진△법무부 국가송무과 박치활△대검찰청 공안기획관실(인천지검 인천공항분실) 박문규△서울북부지검 총무과장 박정학△서울북부지검 수사과장 최종필△서울북부지검 검사직무대리 송영근△의정부지검 총무과장 강형규△의정부지검 집행과장 김득호△의정부지검 검사직무대리 양기용△인천지검 사건과장 문명호△인천지검 집행과장 이용성△인천지검 검사직무대리 이경구△인천지검 검사직무대리 이의열△부천지청 총무과장 정상훈△수원지검 검사직무대리 최원서△성남지청 총무과장 김동욱△춘천지검 수사과장 김동완△강릉지청 사무과장 전명관△청주지검 사건과장 이문규△김천지청 사무과장 주영호△부산지검 마약수사과장 고은호△창원지검 조사과장 황인재△창원지검 검사직무대리 이창우△통영지청 사무과장 김중근△광주지검 조사과장 주기환△전주지검 총무과장 노행수△전주지검 검사직무대리 박종섭◇검찰수사서기관 전보△법무부 검찰과 황세일△법무부 범죄예방기획과(한강유역환경청) 한생일△대검찰청 범죄정보기획관실(대검찰청 사무국 형사사법기록관) 김봉석△대검찰청 운영지원과 권영갑△대검찰청 관리과장 오만옥△대검찰청 감찰2과 김삼술△대검찰청 김정봉△서울고검 사건과장 박형석△서울고검 소송사무제1과장 전덕진△서울고검 소송사무제2과장 이운연△대구고검 사건과장 윤영우△부산고검 사건과장 이철수△서울중앙지검 공안과장 조창희△서울중앙지검 조사과장 성찬오△서울중앙지검 검사직무대리 이형봉△서울중앙지검 검사직무대리 김홍철△서울동부지검 집행과장 김학상△서울동부지검 조사과장 김기성△서울동부지검 검사직무대리 김도석△서울남부지검 사건과장 이승철△서울남부지검 집행과장 이헌△서울남부지검 조사과장 소웅△서울북부지검 검사직무대리 박순주△서울서부지검 조사과장 김영규△의정부지검 수사과장 김취관△인천지검 조사과장 정규열△인천지검 황성식△수원지검 사건과장 박영범△수원지검 집행과장 김성범△수원지검 조사과장 김웅용△성남지청 검사직무대리 최선규△춘천지검 사건과장 위재홍△대전지검 사건과장 김춘호△청주지검 집행과장 이창희△청주지검 수사과장 박시우△충주지청 사무과장 홍흥표△대구지검 집행과장 마재익△대구지검 검사직무대리 구영한△부산지검 집행과장 김종갑△부산지검 수사과장 김문곤△부산동부지청 총무과장 원용주△부산서부지청 사무과장 김두원△광주지검 검사직무대리 서창수△전주지검 사건과장 한재영△전주지검 집행과장 김한영△제주지검 사건과장 정병옥△제주지검 집행과장 신종근△제주지검 수사과장 오장수◇기술서기관 승진△대검찰청 정보통신과 윤미숙(이상 1월 26일자) ■국회사무처 △의정연수원 교수 박희석 ■국회예산정책처 △추계세제분석실장 정문종△경제분석국장 지동하 ■서강대 △대학원장 조규만△커뮤니케이션학부 학장·언론대학원장 황인성△대외교류처장 강선경 ■건국대 ◇서울캠퍼스△상경대학장 정경수 ■동국대 △공과대학장 김용△건강증진센터장 홍승욱△평가감사실장 안홍엽◇법인 파견△법인사무처 사업부장 서리 김성우 ■유리자산운용 ◇전무 승진△리테일마케팅본부 유희숙◇보직 부여△상품전략본부장 윤석준△채권운용1본부장 최재영 ■신한금융투자 ◇신임 <전무대우>△기업금융1본부 이재원<본부장>△IPS본부 정무연△영남영업본부 윤인철△상품전략본부(글로벌사업본부 겸직) 서태영<이사대우>△AI부 안석철<지점장>△대전지점 김상규△의정부지점 남미경△울산남지점 박상현△송파지점 박준균△인천지점 박준형△논현지점 유진관△관악지점 윤득용△서귀포지점 윤승우△남대문지점 이경길△안동지점 이상일△대구수성지점 홍봉기<센터장>△신한PWM분당중앙센터 권난희△신한PWM스타센터 남형주△신한PWM이촌동센터 신종혁<부서장>△감리부 강보성△홍보실 김수영△디지털개발부 김종오△글로벌자산배분전략부 김중현△직원행복센터 김호중△상품전략부 서준혁△글로벌IB추진부 송영훈△글로벌부동산부 이용훈△RP운용부 허관 ■효성 ◇승진 <부사장>△동나이법인장 겸 베트남법인장 김치형<상무>△섬유PG 나이론폴리에스터원사PU 조복래△섬유PG 스판덱스PU 이재우△화학PG CMO실 김천수△중공업PG 전력PU 김재범△중공업PG 기전PU 안상수△중공업PG 기전PU 이경순△중국 구매담당 심상룡△효성기술원 강연수△FOCUS21 배민수<상무보>△산업자재PG 타이어보강재PU 곽경훈△산업자재PG 타이어보강재PU 이태정△산업자재PG 박형민△화학PG PP/DH PU 황성훈△화학PG PP/DH PU 차경용△중공업PG 전력PU 김재균△중공업PG 전력PU 김진호△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이정걸△동나이법인 석병식△베트남법인 박계만△터키법인 손해성△러시아법인장 겸 모스크바지사장 신준규△재무본부 이형욱△재무본부 신동익
  • 지지자들 모금으로…뉴욕에 뜬 문 대통령 생일축하 광고

    지지자들 모금으로…뉴욕에 뜬 문 대통령 생일축하 광고

    문재인 대통령의 생일 축하 광고가 미국 뉴욕에 등장했다.22일(현지시간) 오전 맨해튼 타임스스퀘어에 문 대통령의 66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광고가 2분 30초 게재됐다. 영상에는 ‘문 대통령이 태어난 날을 축하합니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돼 주셔서 감사합니다’ 등의 문구와 함께, 문 대통령이 살아온 행적, 2012년과 지난해 대선출마 영상도 담겼다. 문 대통령의 생일 당일인 23일 오전(한국시간 24일 새벽)에는 5분씩 두 차례 본 광고가 진행된다. 문 대통령의 지지자들은 모금을 통해 광고 비용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트위터 사용자는 온라인에 광고비 결제 내역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앞서 문 대통령 지지자들은 최근 서울 시내 지하철역사에도 생일축하 광고를 게재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예진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내 모습 자연스럽게 보여줄 것”

    손예진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내 모습 자연스럽게 보여줄 것”

    배우 손예진이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로 30대 후반에 접어든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배우 손예진이 남성 잡지 ‘에스콰이어’ 한국판 2018년 2월호 표지 모델로 등장했다. 손예진은 창간 23주년째를 맞이한 ‘에스콰아어’ 한국판의 첫 번째 여성 표지 모델이란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 손예진의 화보 촬영은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바탕으로 매혹적이면서도 강인한 느낌을 선사하며 화보의 아름다움을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이날 생일을 맞이한 손예진을 위해 현장스태프들이 직접 축하를 해주는 등 훈훈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이 진행돼 한층 더 탁월한 화보 촬영이 가능했다고 한다.화보와 함께 소개된 인터뷰에서 손예진은 ‘에스콰이어’의 첫 여성 표지 모델로 참여하게 된 것에 대해 “좋은 취지라 생각 했다. 올해 해야 할 일이 정말 많을 것 같은데 새해부터 마음을 다잡고 일을 시작하는 느낌이라 좋다”고 말했다. 5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이자 안판석 PD가 연출하는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촬영을 앞둔 소감을 말하기도 했다. “소소한 이야기를 담담하게 풀어내는 작품을 하고 싶었다. ‘연애시대’처럼 인물 개개인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을 찾던 와중에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대본을 보게 됐고, 시나리오가 재미있었다. 30대 후반의 내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줄 수 있는 기회인 것 같다”는 기대감을 드러냈다.또한 지난해 ‘지금 만나러 갑니다’와 ‘협상’ 촬영을 완료하며 두 편의 영화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손예진은 한국영화계를 이끌어온 배우로서의 책임감을 느끼고 있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한국 멜로 영화의 시발점이 될 수 있고, ‘협상’은 여배우도 범죄물이 어울린다는 걸 보여줄 수 있다”며 배우이자 여배우로서의 책임감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 해에 고인이 된 김주혁에 대한 애석함을 말하기도 했다. 손예진은 스스로를 배우로 성장시킨 두 작품이 고 김주혁과 함께 출연한 ‘아내가 결혼했다’와 ‘비밀은 없다’였다고 고백했다. “‘아내가 결혼했다’에서 연기한 인아의 상대역은 선뜻 맡기 어려운 캐릭터다. 자칫하면 불쌍하고 지질해 보일 수 있으니까. ‘비밀은 없다’ 역시 여자 주인공이 부각될 수밖에 없는 영화이고, 상대역은 연기적으로 많은 걸 보여줄 수 있는 역할이 아니다. 그런데 주혁 오빠가 두 작품에서 그런 역할을 해줬다. 그가 아니었다면 그렇게 할 수 없었을 거 같다. 고마웠다”는 깊은 애정을 밝혔다.현재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촬영을 앞둔 손예진과 만난 ‘에스콰이어’ 2018년 2월호에선 ‘클래식’ ‘머리 속의 지우개’ 등의 작품으로 일찍이 멜로퀸의 반열에 오른 뒤 다양한 연기 변신을 시도해오다 최근작인 ‘비밀은 없다’와 ‘덕혜옹주’를 통해 깊이 있는 연기 역량을 드러내며 더욱 열의적인 연기활동을 해나갈 것임을 다짐한 손예진의 매력적인 화보와 진지한 인터뷰를 만날 수 있다. 손예진의 화보와 인터뷰를 볼 수 있는 ‘에스콰이어’ 2018년 2월호는 온라인 서점에서 주문이 가능하며 전국의 서점에서도 만날 수 있다.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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