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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데이터랩]마감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서울데이터랩]마감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SK하이닉스(000660)가 12월 10일 장 마감 5분 만에 7.43%의 검색비율을 기록해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SK하이닉스의 현재가는 587,0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3.71% 상승하며 장을 마감했다. 거래량은 3,983,919주를 기록했다. 이어 검색비율 2위의 삼성전자(005930)는 등락률 -0.37%로 소폭 하락했다. 검색비율 3위의 에이비엘바이오(298380)는 9.02% 상승 마감했다. 검색비율 4위 에코프로(086520)는 -0.85% 하락했다. 검색비율 5위 테라뷰(950250)는 6.44%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다. 6위 페스카로(0015S0)는 등락률 74.84%로 폭등을 기록했다. 7위 동양고속(084670)은 29.96%의 등락률로 상한가에 도달했다. 8위 셀바스AI(108860)는 20.40%의 급등세로 거래를 마쳤다. 9위 바이젠셀(308080)은 19.16% 급등 마감했다. 10위 삼성SDI(006400)는 2.42% 상승했다. 이 밖에도 두산에너빌리티(034020) ▲0.13%, NAVER(035420) ▼1.41%, 현대차(005380) ▼1.47%, 클로봇(466100) ▲6.68%, 에코프로비엠(247540) ▼1.43%, 셀바스헬스케어(208370) ▲29.94%, 한화오션(042660) ▼2.34%, 삼성에피스홀딩스(0126Z0) ▼1.74%, 알테오젠(196170) ▼0.11%, 펩트론(087010) ▲5.06% 등이 많이 검색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트럼프 엔비디아 첨단칩 수출 허가했지만, 중국 “늦었다”

    트럼프 엔비디아 첨단칩 수출 허가했지만, 중국 “늦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끈질긴 설득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H200칩의 중국 수출을 허가했으나 중국 당국은 자국 기업의 사용을 제한할 전망이다. 중국은 7월에도 엔비디아의 H20칩 수출이 재개되자 ‘백도어(해킹 경로)’가 있다며 보안 위험을 제기한 바 있다. 이번 H200칩 수출 허가를 놓고도 중국 언론은 “늦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9일(현지시간) 중국 정부가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 수출을 허용했다고 밝힌 H200 칩 사용을 규제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 정부는 엔비디아 칩을 구매하겠다고 요청한 중국 기업에 대해 국산 대안 제품을 쓰지 않는 이유를 설명하도록 하는 승인 절차를 의무화해 까다롭게 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나 공공기관의 H200 구매는 금지하는 조치가 도입될 수도 있다. 앞서 중국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은 엔비디아가 미국 정부의 수출 규제에 따라 중국 수출용으로 성능을 낮춘 H20칩에 대해 ‘백도어(해킹 경로)’가 있다며 보안 위험을 제기했다. 이에 엔비디아 측은 백도어, 킬 스위치(비상 차단 장치), 모니터링 소프트웨어 등이 없다고 해명했으나 중국 수출은 제한적으로만 이뤄졌다. 중국 정부는 H20의 성능이 화웨이 등 자국 기업이 개발한 제품보다 크게 뛰어나지 않다면서 중국산 칩 사용을 장려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엔비디아의 대만 TSMC 생산 라인이 다른 제품으로 전환한 탓에 H20의 공급 물량도 충분하지 못했다. 이번 H200은 중국용 저사양인 H20보다 성능이 6배 뛰어난 최신 고성능 칩이다. 이 칩은 최신 아키텍처인 블랙웰 기반은 아니지만, 대규모 인공지능(AI) 모델과 생성형 AI 훈련에 최적화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따라서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트댄스 등 중국의 첨단 기술기업들은 자국 칩보다 성능이 뛰어난 H200칩을 선호한다. 중국의 기술 기업들은 자국에서 금지된 엔비디아 칩에 접근하기 위해 해외에서 AI 모델을 훈련시키는 것으로도 전해졌다. 하지만 중국 당국은 미국의 엔비디아 H200 수출 허용 발표에도 구매와 관련한 방침을 아직 밝히지 않고 있다. 관영 중국일보는 전문가를 인용해 “H20 칩과 관련된 보안 우려가 근거 없는 것이 아니므로 엔비디아 칩의 도입 여부는 기관 유형에 따라 다를 가능성이 높다”며 “일부 기업은 구매를 진행할 수 있지만,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는 곳도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시나 파이낸스 역시 “반년간 중국 시장에서 ‘아쉬운 퇴장’을 경험한 엔비디아가 과거의 영광을 되찾기는 어렵다”면서 중국 AI 칩 기업의 성장을 부각시켰다. 이 매체는 엔비디아 출신이 만든 중국 반도체 기업 무어스레드를 비롯한 중국 AI 칩 기업들이 기술적 돌파를 이뤘다고 강조했다.
  • ‘정국과 열애설’ 에스파 윈터에 소속사 결단 내렸다 “강경 대응”

    ‘정국과 열애설’ 에스파 윈터에 소속사 결단 내렸다 “강경 대응”

    최근 방탄소년단(BTS) 정국(28)과 열애설이 불거진 걸그룹 에스파 윈터(24)를 향해 악성 댓글이 난무한다며 소속사가 단호한 대응에 나섰다. 10일 에스파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SM)는 ‘광야 119’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 에스파 윈터의 권익 보호를 위한 법적 대응 진행 상황을 안내드린다”라는 공지를 올렸다. SM은 “당사는 광야 119로 접수된 팬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악성 게시물 및 댓글(성희롱, 명예훼손, 인신공격, 모욕, 사생활 침해, 딥페이크 등)의 심각성에 대해 엄중히 인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디시인사이드, 여성시대, 네이트판, 인스티즈, 더쿠, 인스타그램, X(옛 트위터), 유튜브 등의 플랫폼에서 윈터를 대상으로 한 인격 및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 아티스트를 공연히 비방할 목적의 악의적인 포스팅 및 성희롱 게시물을 다수 확인, 해당 게시물들을 검토 후 단계적으로 고소 절차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알렸다. SM은 “더불어 당사는 위 언급된 플랫폼 등에 에스파 관련 악의적인 게시물을 작성한 자에 대해서도 형사 고소 및 민사 청구를 진행 중이며, 개인 SNS, 온라인 커뮤니티, 익명 게시판 등에서 발생하는 악성 루머 생성, 허위 정보 반복 유포, 성희롱성 게시물 작성, 조롱 및 왜곡 콘텐츠 제작 배포 행위에 대해서도 증거를 대량 확보하고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할 예정이오니,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되지 않도록 주의 부탁드린다”라고 강조했다. 최근 온라인 공간을 중심으로 정국과 윈터가 팔에 새긴 문신 문양이 동일하다며 ‘커플 문신’이라는 주장이 잇따랐다. 정국과 윈터의 팔에 강아지 세 마리가 그려진 문신이 있는데, 교제 중인 커플임을 암시하는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 것이다. 또 두 사람이 무대에서 착용하는 인이어 이어폰의 디자인이 유사하고, 인스타그램 아이디도 ‘아임윈터’(imwinter)와 ‘아임정국’(imjungkook·현재는 변경됨)으로 비슷하다는 점도 그 근거로 제시됐다. 정국의 소속사인 빅히트뮤직과 윈터의 SM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해 특별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닥 거래량 1위 테라뷰 거래대금 무려 5,698억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닥 거래량 1위 테라뷰 거래대금 무려 5,698억 돌파

    코스닥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인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테라뷰(950250)가 3천만주 이상 거래되며 코스닥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한다. 현재 주가는 19,470원이며, 시가총액은 6,915백만원이다. 거래대금은 569,890백만원으로 시가총액의 8.24%에 해당하는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PER은 -68.32이며 ROE는 N/A로 기록된다. 재영솔루텍(049630)은 2,870원으로 거래량 2위에 올라섰으며, 2천만주 이상의 거래량을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은 3,355백만원이며, 거래대금은 76,685백만원이다. PER은 79.72, ROE는 6.16으로 나타난다. 나노엔텍(039860)은 현재 4,510원으로 거래되고 있으며, 12.89% 상승률을 기록한다. 거래량은 22,104,606주이다. 성호전자(043260)는 24.35%의 급등세로 6,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오이뮨텍(950220)은 9.15% 하락한 7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이로보틱스(066430)는 1,556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하며 거래량 15,886,085주를 기록하고 있다. 다날(064260)은 7,190원에 거래되며 13,061,909주의 거래량을 보인다. 뉴인텍(012340)은 564원으로 급등하며 13,045,700주가 거래되고 있다. 페스카로(0015S0)는 ▲145.16%로 폭등하며 38,000원에 거래 중이다. 서암기계공업(100660)은 5,100원으로 2.93% 상승했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클로봇(466100) ▲9.15%, 유진로봇(056080) ▲10.06%, YTN(040300) ▲11.47%, 휴림로봇(090710) ▲1.06%, 바이젠셀(308080) ▲11.69%, 캠시스(050110) ▼12.06%, 대한광통신(010170) ▲4.07%, 티앤알바이오팹(246710) ▲20.93%, 현대무벡스(319400) ▲1.51%, 현대ADM(187660) ▼4.19% 등의 성적을 기록했다. 눈에 띄는 종목으로는 성호전자와 페스카로가 있다. 성호전자는 24.35%의 급등세를 보이며 거래량이 18,151,537주로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2.55%에 달한다. 페스카로는 무려 145.16%의 폭등세를 기록하며, 거래량이 10,566,299주에 달하고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11.36%를 차지한다. 반면, 네오이뮨텍은 9.15% 하락하며 거래량은 17,339,330주로 거래대금은 시가총액의 1.09%에 불과하다. 캠시스는 12.06%의 하락세로 거래량 6,308,307주, 거래대금은 시가총액의 0.87%를 기록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코스닥 시장은 상승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강하게 작용하고 있다. 특히,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을 크게 웃도는 종목들이 다수 등장하며 시장의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에임드바이오 5.80% 하락 주목받아

    [서울데이터랩]에임드바이오 5.80% 하락 주목받아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 알테오젠(196170)은 현재가 454,0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0.66%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은 242,916억원이며 외국인 비율은 13.99%에 달한다. 거래량은 185,770주로 비교적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으며, PER은 193.36배, ROE는 29.52%로 나타났다. 2위 에코프로비엠(247540)은 현재가 182,100원으로 보합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178,096억원이다. 외국인 비율은 13.01%이고, 거래량은 435,191주로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PER은 5,690.62배, ROE는 -6.26%로 나타나고 있다. 에코프로(086520)는 전 거래일 대비 1.02% 상승한 119,000원을 기록하며, 에이비엘바이오(298380)는 5.05% 상승한 19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는 2.07% 오른 468,500원, 코오롱티슈진(950160)은 1.98% 상승한 82,500원에 거래 중이다. 리가켐바이오(141080)는 2.02% 상승해 186,900원, 펩트론(087010)은 2.62% 상승하여 27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HLB(028300)는 1.82% 하락한 48,450원, 삼천당제약(000250)은 6.59% 상승한 24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시가총액 20위권 종목들은 리노공업(058470) ▼2.14%, 로보티즈(108490) ▲0.35%, 보로노이(310210) ▼1.80%, 파마리서치(214450) ▼1.93%, 케어젠(214370) ▼1.50%, 디앤디파마텍(347850) ▲2.59%, 클래시스(214150) ▲0.18%, 이오테크닉스(039030) ▼1.29%, 원익IPS(240810) ▲3.56%, 에임드바이오(0009K0) ▼5.80% 등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체로 혼조세를 보이고 있으며, 일부 종목은 상승세를, 또 다른 일부는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에임드바이오가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반면, 삼천당제약과 에이비엘바이오는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대성산업 거래대금 846억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대성산업 거래대금 846억 돌파

    코스피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인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성산업(128820)이 1,456만4,733주가 거래되며 코스피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했다. 현재 주가는 6,100원으로, 거래대금은 846억4,700만원에 달하며 시가총액의 30.68%에 해당한다. 등락률은 +18.91%로 급등세를 보이고 있으며, PER -31.12, ROE 1.08로 나타나 재무적 측면에서는 다소 불안정한 상태다. 에이프로젠(007460)은 1,240만6,710주가 거래되며 거래량 2위를 기록했다. 현재 주가는 885원으로, 거래대금은 105억5,800만원이며, 이는 시가총액의 3.62%이다. 등락률은 +9.94%로 상승세를 보이며, PER -5.40, ROE -37.91로 재무 상태가 부정적인 모습을 보인다. 일동제약(249420)은 현재 33,800원으로 +13.80% 상승하며 거래량 1,113만8,436주를 기록하고 있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450140)은 9,400원으로 -13.28% 하락하며 거래량 893만9,114주를 기록 중이다. 삼성제약(001360)은 1,784원으로 -9.76% 하락 중이며, 거래량은 859만7,883주다. 삼성전자(005930)는 108,700원으로 보합세를 유지하며, 거래량은 731만5,473주다. 경인양행(012610)은 3,745원으로 -2.85% 하락하며, 거래량은 466만9,884주다. 태림포장(011280)은 2,210원으로 +14.75% 상승하며, 거래량은 434만2,905주다. 현대약품(004310)은 6,120원으로 -12.07% 하락 중이며, 거래량은 404만749주다. 일성건설(013360)은 2,260원으로 -2.80% 하락하며, 거래량은 349만9,602주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동양(001520) ▲1.93%, 디아이씨(092200) ▼6.00%, 한온시스템(018880) ▲1.76%, SK하이닉스(000660) ▲3.98%, 삼성중공업(010140) ▼2.40%, 동양고속(084670) ▲8.18%, 우진(105840) ▲5.83%, 한국전력(015760) ▼1.57%, 두산에너빌리티(034020) ▲0.65%, 대덕전자(353200) ▲1.22% 등의 성적을 기록했다.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는 대성산업과 일동제약이 있다. 대성산업은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30%를 초과하며, 높은 거래량과 함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일동제약 역시 +13.80%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큰 거래대금을 보이고 있다. 반면, 코오롱모빌리티그룹과 현대약품은 각각 -13.28%, -12.07%의 하락률을 기록하며 거래량이 활발했다. 전체적으로 시장은 변동성이 큰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대성산업과 일동제약의 급등세가 눈에 띄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12월 10일 암호화폐 시총 상위종목 동향

    [서울데이터랩]12월 10일 암호화폐 시총 상위종목 동향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현재 가상자산 시장에서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비앤비가 주목받고 있다. 비트코인은 현재 1억 3607만 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24시간 동안 2.21% 상승했다. 시가총액은 2716조 1248억 원이며, 1시간 변화율은 0.07%로 소폭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더리움은 487만 3737원으로 5.89% 상승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시가총액은 588조 2368억 원이며, 1시간 변화율은 0.17%로 추가 상승 가능성을 시사한다. 리플은 3068원으로 0.68% 상승했으며, 시가총액은 185조 1388억 원이다. 1시간 변화율은 -0.10%로, 단기적으로는 약간의 조정을 보일 수 있다. 비앤비는 131만 1186원으로 0.40% 하락했으며, 시가총액은 180조 5972억 원이다. 1시간 변화율은 0.03%로 미미하게 반등하고 있다. 한편, 솔라나는 20만 3547원으로 3.04% 상승했다. 시가총액은 114조 2836억 원이다. 같은 시각, 트론은 415원으로 0.63% 상승했다. 도지코인은 217원으로 4.14% 상승하며, 시가총액은 33조 367억 원이다. 에이다는 682원으로 7.21% 상승했다. 비트코인 캐시는 82만 6962원으로 2.90% 하락했다. 같은 시각, 체인링크는 2만 951원으로 3.82% 상승했다. 하이퍼리퀴드는 4만 2437원으로 0.71% 상승했다. 레오는 1만 4159원으로 0.08% 하락했다. 스텔라루멘은 370원으로 4.84% 상승했다. 지캐시는 65만 150원으로 9.85% 상승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모네로는 57만 3787원으로 3.75% 상승했다. 라이트코인은 12만 4787원으로 1.44% 상승했다. 아발란체는 2만 1508원으로 6.47% 상승했다. 이러한 종목들은 각각의 시가총액 변동을 반영하며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같은 시각, 전반적인 시장 흐름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일부 종목은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최근 급등한 종목들은 단기 조정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한화에어로스페이스 3.44% 하락하며 시총 상위 종목 중 최대 낙폭 기록

    [서울데이터랩]한화에어로스페이스 3.44% 하락하며 시총 상위 종목 중 최대 낙폭 기록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10일 오후 12시 20분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005930)는 현재가 108,55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0.14% 상승하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은 6,425,767억원에 달하며, 외국인비율은 52.23%로 나타난다. 거래량은 7,117,918주로 활발하며, PER은 22.54배, ROE는 9.03%로 재무 지표에서 안정적인 수치를 보이고 있다. SK하이닉스(000660)는 현재가 587,000원으로 3.71% 상승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보인다. 시가총액은 4,273,374억원이며, 외국인비율은 53.24%이다. 거래량은 2,278,511주로 활발하며, PER은 11.97배, ROE는 31.06%로 재무적인 건강성을 유지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등락률 +0.11%를 기록하고 있으며,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0.24%로 하락하고 있다. 삼성전자우(005935)는 +0.12%의 소폭 상승세를 보이며, 현대차(005380)는 -1.30%로 하락하고 있다. HD현대중공업(329180)은 -1.39% 하락,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0.26% 상승을 기록 중이다. 기아(000270)는 -0.73%로 하락세를 보이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3.44%로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시가총액 20위권 종목들은 KB금융(105560) ▼0.95%, SK스퀘어(402340) ▲0.62%, 셀트리온(068270) ▼0.59%, 삼성물산(028260) ▼0.20%, NAVER(035420) ▼1.21%, 신한지주(055550) ▼0.51%, 한화오션(042660) ▼2.08%, 현대모비스(012330) ▲2.37%, 한국전력(015760) ▼1.77%, HD한국조선해양(009540) ▼0.34% 등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 주요 종목들은 다양한 등락률을 보이며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44% 하락하며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SK하이닉스와 현대모비스는 각각 3.71%, 2.37% 상승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김총리 “AI 허위광고, 표시의무제·징벌적손해배상 도입”

    김총리 “AI 허위광고, 표시의무제·징벌적손해배상 도입”

    김민석 국무총리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허위 과장 광고에 대해 표시의무제와 징벌적 손해배상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서는 법 위반 사항에 대해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했다. 김 총리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7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AI를 활용한 허위 과장 광고에 대해 사전 유통 예방뿐 아니라 신속한 사후 차단도 추진하고자 한다”면서 “AI 생성물 표시 의무제를 도입하고 허위 광고 시정에 필요한 심의 속도를 단축하고 과징금을 대폭 상향하고 징벌적 손해배상을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허위 과장 광고가 극심하다. SNS를 통해서 급속히 확산하고 있다”며 “생성형 AI 등 신기술을 악용하는 것들이 있어서, 시장 질서 교란뿐만 아니라 소비자에 대한 피해가 심한 그런 중대한 범죄 행위로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쿠팡 사태와 관련해 김 총리는 “쿠팡 문제는 심각한 수준을 넘었다. 그야말로 윤리적인 기본의 문제”리면서 “사고 경위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조사와 함께 법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디지털 사회에서 국민의 정보 보호는 플랫폼 기업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제도 개선도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아울러 “호흡기 감염병 유행이 예년보다 일찍 시작되고 있다. 영유아 학령기 청소년 등을 중심으로 불안도 확산되고 있다”며 “감염병은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는 것을 우리 국민 모두가 경험적으로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65세 이상 고위험군 대상으로 국가 예방접종도 실시하고 특히 학교 등 지역사회 전파 차단에도 주력해야 할 것 같다”며 “각각 유행 상황에 따른 맞춤형 대책을 토론하고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또 “내년 여름 부산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열린다”면서 ”단순한 국제회의 이상의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K-컬처의 근본은 K-헤리티지다. K-유산, K-전통, K-역사가 될 수 있다”며 “문화 강국으로 나아가는 데 있어서의 근본 토대를 재확인하는 자리이고, 온전한 문화유산 보존의 중요성과 그것을 후대에 전달하는 데 있어서의 정부의 책임 있는 자세를 스스로도 다지고 국제사회에도 알리는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APEC의 경험을 보면 철저한 사전 준비만이 성공을 좌우한다”며 “국가유산청을 중심으로 관계부처, 부산시가 하나가 돼서 제반 인프라 조성과 프로그램 기획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기회에 국가 전반적으로 국가 유산, 문화유산을 잘 보존하는 문제와 현대적인 정책을 병존시키는 문제의 조화로운 문제에 대해서도 잘 판단할 수 있도록 정리해 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 [서울데이터랩]‘페스카로’ 145.48%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페스카로’ 145.48%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10일 오전 9시 15분 페스카로(0015S0)가 등락률 +145.48%로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페스카로는 개장 직후 10분간 2,604,543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22,550원 오른 38,050원이다. 한편 페스카로의 PER은 -37.75로 시장에서의 평가가 부정적일 가능성을 보여주며, ROE는 -46.66%로 수익성 측면에서 큰 개선이 필요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어 상승률 2위 벡트(457600)는 현재가 3,090원으로 주가가 29.83%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상승률 3위 아이로보틱스(066430)는 현재 1,534원으로 28.15% 폭등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상승률 4위 뉴인텍(012340)은 21.71% 폭등하며 5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성호전자(043260)는 20.16%의 급등세를 타고 6,020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바이젠셀(308080)은 현재가 15,280원으로 15.23% 급등 중이다. 7위 재영솔루텍(049630)은 현재가 2,845원으로 14.72% 급등 중이다. 8위 아이티센글로벌(124500)은 현재가 24,800원으로 12.73% 급등 중이다. 9위 나이벡(138610)은 현재가 47,600원으로 10.96% 상승 중이다. 10위 나노엔텍(039860)은 현재가 4,410원으로 10.39% 상승 중이다. 이밖에도 유니테크노(241690) ▲10.17%, 인텍플러스(064290) ▲8.63%, SKAI(357880) ▲8.38%, 상신이디피(091580) ▲7.27%, 피에스텍(002230) ▲6.90%, 메디아나(041920) ▲6.86%, 사피엔반도체(452430) ▲6.84%, 한중엔시에스(107640) ▲6.73%, 모델솔루션(417970) ▲6.15%, RFHIC(218410) ▲6.09%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개장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서울데이터랩]개장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오늘(12월 10일) 오전 9시에 개장한 국내 증시에서 SK하이닉스(000660)가 개장 5분 만에 8.73%의 검색비율을 기록하며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SK하이닉스의 현재가는 590,0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4.24% 상승하며 순조롭게 출발하고 있다. 거래량은 522,481주를 기록했으며, 시가는 571,000원이다. 이어 삼성전자(005930)가 검색비율 2위를 기록하며 0.88%의 주가 상승을 보이고 있다. 검색비율 3위의 삼성SDI(006400)는 4.35% 상승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검색비율 4위 현대로템(064350)은 개장 초반부터 2.91%의 하락률로 주가가 하락 중이다. 검색비율 5위 에코프로비엠(247540)은 0.27% 상승하며 큰 변동 없이 출발하고 있다. 6위 에코프로(086520)는 등락률 0.51%로 주가가 소폭 상승 중이다. 7위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0.78% 상승하며 강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8위 한화오션(042660)은 1.74%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9위 현대차(005380)는 1.63% 하락하며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10위 삼성중공업(010140)은 하락률 1.48%로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 밖에도 큐렉소(060280) ▲4.49%, 테라뷰(950250) ▲2.94%, 삼성전기(009150) ▲2.23%, 엘앤에프(066970) ▲1.81%, 알테오젠(196170) ▼0.98%, 에이비엘바이오(298380) ▼1.07%, 삼성에피스홀딩스(0126Z0) ▼1.74%, NAVER(035420) ▼0.60%, 나이벡(138610) 0.00%, 포스코퓨처엠(003670) 0.00% 등이 많이 검색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동양고속 29.68%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동양고속 29.68%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10일 오전 9시 10분 동양고속(084670)가 등락률 +29.68%로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동양고속은 개장 직후 10분간 451,757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10,700원 오른 46,750원이다. 한편 동양고속의 PER은 -11.37로 마이너스 수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ROE는 -27.88%로 나타났다. 이는 수익성이 낮으며 재무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있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어 상승률 2위 일동제약(249420)은 현재가 32,300원으로 주가가 8.75% 상승하고 있다. 상승률 3위 코오롱모빌리티그룹우(45014K)는 현재 21,600원으로 8.11% 상승하며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상승률 4위 자화전자(033240)는 7.96% 상승하며 2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일동홀딩스(000230)는 7.45%의 상승세를 타고 1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삼아알미늄(006110)은 현재가 26,650원으로 5.34% 상승 중이다. 7위 대덕전자(353200)는 현재가 51,600원으로 5.31% 상승 중이다. 8위 세아베스틸지주(001430)는 현재가 32,100원으로 4.73% 상승 중이다. 9위 삼성SDI(006400)는 현재가 324,500원으로 4.68% 상승 중이다. 10위 우진(105840)은 현재가 18,070원으로 4.27% 상승 중이다. 이밖에도 삼성전기(009150) ▲3.90%, 삼성SDI우(006405) ▲3.71%, SK하이닉스(000660) ▲3.53%, DL이앤씨2우(전환)(37550L) ▲3.36%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허블 우주 망원경보다 100배 넓게 본다” 낸시 그레이스 로먼 우주 망원경 조립 완료

    “허블 우주 망원경보다 100배 넓게 본다” 낸시 그레이스 로먼 우주 망원경 조립 완료

    나사(NASA·미 항공우주국)의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은 6.5m의 거대한 주경과 관측을 방해하는 대기가 없는 우주 관측의 장점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우주의 비밀을 파헤치고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천문 연구가 하나의 우주 망원경에만 기대어 진행될 수는 없다. 나사는 2027년 발사를 목표로 차세대 우주 망원경인 ‘낸시 그레이스 로먼 우주 망원경’(Nancy Grace Roman Space Telescope·이하 로먼 우주 망원경)을 준비하고 있다. 로먼 우주 망원경은 허블 우주 망원경의 어머니로 불리는 과학자 낸시 그레이스 로먼의 이름을 딴 우주 망원경이다. 본래는 광각 적외선 우주망원경(Wide-Field Infrared Survey Telescope·WFIRST)이라고 불리다가 2020년 그녀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낸시 그레이스 로먼 우주 망원경으로 명명됐다. 로먼 우주 망원경은 허블과 몇몇 공통점을 갖는다. 예컨대 주경의 지름이 2.4m로 동일하다. 그러나 로먼은 허블보다 훨씬 진보된 설계가 적용됐다. 로먼은 가시광과 근적외선(IR) 영역(약 0.48~2.3µm 범위) 관측이 가능하여, 허블처럼 가시광 대역뿐 아니라 적외선도 함께 관측할 수 있다.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은 좁은 영역을 크게 확대하는 데 유리하지만, 대신 시야가 좁다. 로먼 우주 망원경의 가장 큰 장점은 3억 화소의 이미지 센서를 이용한 넓은 시야다. 이 망원경은 한 번에 허블 우주 망원경의 100배에 달하는 영역을 관측할 수 있다. 로먼의 가시광 및 적외선 영역(0.48~2.30µm) 관측 장비인 WFI(Wide Field Instrument)는 하루 10TB가 넘는 데이터를 지구로 전송할 수 있다. 별이나 은하 하나를 자세히 보는 대신 엄청난 숫자의 별과 은하를 한꺼번에 관측해 빅데이터 분석이 가능해진다. 로먼 우주 망원경의 기본 임무는 5년이며 지구-태양 라그랑주점(L2)에서 관측하게 된다. 임무 기간 중 지구로 전송할 데이터는 2만 테라바이트(TB)에 달한다. 따라서 과거 허블 우주 망원경처럼 데이터를 서버에 저장했다가 연구자가 직접 다운로드받는 방식 대신 클라우드 방식으로 데이터를 분산하고 필요한 데이터를 각 연구자가 활용하는 방식이 사용된다. 이 방대한 관측 데이터는 여전히 수수께끼인 암흑에너지의 정체를 밝히고 은하의 진화와 팽창의 비밀을 푸는 데 활용된다. 로먼 우주 망원경의 또 다른 주요 목표는 지구 같은 외계 행성을 찾아내는 것이다. 이를 위해 로먼 우주 망원경은 코로나그래프 장비를 갖추고 있다. 행성의 빛은 별빛에 비해 너무 약하기 때문에 아무리 강력한 망원경이라도 쉽게 포착하기 힘들다. 따라서 별빛을 가리는 장비를 이용해 희미한 행성의 빛을 직접 포착하여 대기를 지니고 있는지,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환경인지를 검증하는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과학자들은 엄청난 데이터를 생성할 수 있는 로먼 우주 망원경이 빅데이터 우주 연구의 시대를 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9년 트럼프 행정부의 나사 예산 삭감으로 한때 로먼 우주 망원경 프로젝트가 위기라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지만, 2023년 11월 25일 조립이 완성되며 한시름 놓은 상태다. 이미 조립이 완성된 망원경의 발사가 취소될 가능성은 낮기 때문이다.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로먼 우주 망원경은 2026년 발사 테스트 시설로 옮겨져 완성된 망원경이 발사 시 충격과 진동에 견딜 수 있는지 검증하는 최종 테스트 작업을 거치게 된다. 그리고 여기서 합격하면 2027년 스페이스 X의 팔콘 헤비 로켓을 통해 우주로 발사될 예정이다. 허블이 그랬고 제임스 웹이 그랬던 것처럼 로먼 우주 망원경에서도 우주를 향한 인류의 여정이 멈추지 않고 계속될 것으로 기대한다.
  • “허블 우주 망원경보다 100배 넓게 본다” 낸시 그레이스 로먼 우주 망원경 조립 완료 [아하! 우주]

    “허블 우주 망원경보다 100배 넓게 본다” 낸시 그레이스 로먼 우주 망원경 조립 완료 [아하! 우주]

    나사(NASA·미 항공우주국)의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은 6.5m의 거대한 주경과 관측을 방해하는 대기가 없는 우주 관측의 장점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우주의 비밀을 파헤치고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천문 연구가 하나의 우주 망원경에만 기대어 진행될 수는 없다. 나사는 2027년 발사를 목표로 차세대 우주 망원경인 ‘낸시 그레이스 로먼 우주 망원경’(Nancy Grace Roman Space Telescope·이하 로먼 우주 망원경)을 준비하고 있다. 로먼 우주 망원경은 허블 우주 망원경의 어머니로 불리는 과학자 낸시 그레이스 로먼의 이름을 딴 우주 망원경이다. 본래는 광각 적외선 우주망원경(Wide-Field Infrared Survey Telescope·WFIRST)이라고 불리다가 2020년 그녀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낸시 그레이스 로먼 우주 망원경으로 명명됐다. 로먼 우주 망원경은 허블과 몇몇 공통점을 갖는다. 예컨대 주경의 지름이 2.4m로 동일하다. 그러나 로먼은 허블보다 훨씬 진보된 설계가 적용됐다. 로먼은 가시광과 근적외선(IR) 영역(약 0.48~2.3µm 범위) 관측이 가능하여, 허블처럼 가시광 대역뿐 아니라 적외선도 함께 관측할 수 있다.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은 좁은 영역을 크게 확대하는 데 유리하지만, 대신 시야가 좁다. 로먼 우주 망원경의 가장 큰 장점은 3억 화소의 이미지 센서를 이용한 넓은 시야다. 이 망원경은 한 번에 허블 우주 망원경의 100배에 달하는 영역을 관측할 수 있다. 로먼의 가시광 및 적외선 영역(0.48~2.30µm) 관측 장비인 WFI(Wide Field Instrument)는 하루 1TB가 넘는 데이터를 지구로 전송할 수 있다. 별이나 은하 하나를 자세히 보는 대신 엄청난 숫자의 별과 은하를 한꺼번에 관측해 빅데이터 분석이 가능해진다. 로먼 우주 망원경의 기본 임무는 5년이며 지구-태양 라그랑주점(L2)에서 관측하게 된다. 임무 기간 중 지구로 전송할 데이터는 2만 테라바이트(TB)에 달한다. 따라서 과거 허블 우주 망원경처럼 데이터를 서버에 저장했다가 연구자가 직접 다운로드받는 방식 대신 클라우드 방식으로 데이터를 분산하고 필요한 데이터를 각 연구자가 활용하는 방식이 사용된다. 이 방대한 관측 데이터는 여전히 수수께끼인 암흑에너지의 정체를 밝히고 은하의 진화와 팽창의 비밀을 푸는 데 활용된다. 로먼 우주 망원경의 또 다른 주요 목표는 지구 같은 외계 행성을 찾아내는 것이다. 이를 위해 로먼 우주 망원경은 코로나그래프 장비를 갖추고 있다. 행성의 빛은 별빛에 비해 너무 약하기 때문에 아무리 강력한 망원경이라도 쉽게 포착하기 힘들다. 따라서 별빛을 가리는 장비를 이용해 희미한 행성의 빛을 직접 포착하여 대기를 지니고 있는지,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환경인지를 검증하는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과학자들은 엄청난 데이터를 생성할 수 있는 로먼 우주 망원경이 빅데이터 우주 연구의 시대를 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9년 트럼프 행정부의 나사 예산 삭감으로 한때 로먼 우주 망원경 프로젝트가 위기라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지만, 2023년 11월 25일 조립이 완성되며 한시름 놓은 상태다. 이미 조립이 완성된 망원경의 발사가 취소될 가능성은 낮기 때문이다.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로먼 우주 망원경은 2026년 발사 테스트 시설로 옮겨져 완성된 망원경이 발사 시 충격과 진동에 견딜 수 있는지 검증하는 최종 테스트 작업을 거치게 된다. 그리고 여기서 합격하면 2027년 스페이스 X의 팔콘 헤비 로켓을 통해 우주로 발사될 예정이다. 허블이 그랬고 제임스 웹이 그랬던 것처럼 로먼 우주 망원경에서도 우주를 향한 인류의 여정이 멈추지 않고 계속될 것으로 기대한다.
  • [서울데이터랩]빅테크 TOP7, 대체로 보합세 유지

    [서울데이터랩]빅테크 TOP7, 대체로 보합세 유지

    9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Magnificent 7(빅테크 TOP7) 종목은 대체로 보합세를 보였다. 엔비디아(NVDA)와 애플(AAPL)이 소폭 하락세를 보였고, 마이크로소프트(MSFT)는 소폭 상승했다. 엔비디아는 전일 대비 0.31% 하락하며 주당 184.97 달러에 거래되었다. 애플은 0.26% 하락한 277.18 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0.20% 상승하며 주당 492.02 달러로 마감했다. 아마존닷컴은 0.45% 상승하며 227.92 달러를 기록했다. 알파벳 Class A는 1.07% 상승, 브로드컴은 1.29% 상승했다. 알파벳 Class C는 1.05% 상승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금일 가장 많이 거래된 종목은 테슬라로, 61,354,698주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274억 달러로, 약 40조 2,736억원의 거래대금을 기록했다. 엔비디아와 애플은 각각 259억 달러와 85.2억 달러의 거래대금을 기록했다. 테슬라의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중은 1.85%, 엔비디아는 0.58%, 애플은 0.21%에 해당한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미국 증시 지수 종합

    [서울데이터랩]미국 증시 지수 종합

    9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대체로 보합세를 보였다. 다우존스는 하락했으며, 나스닥 종합과 S&P 500은 각각 소폭 오름세와 횡보를 기록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뉴욕 거래소(NYSE)에서 47,560.29로 마감하여 전일 대비 179.03포인트(-0.38%) 하락했다. 하루 거래량은 423,340천 주를 기록했으며, 시작가는 47,724.52, 최고가는 47,957.79, 최저가는 47,533.60이었다. 반면, 나스닥 종합지수는 나스닥 증권거래소(NASDAQ)에서 23,576.49로 마감하여 30.58포인트(0.13%) 올랐다. 하루 거래량은 1,281,914천 주로 집계되었으며, 시작가는 23,504.61, 최고가는 23,616.46, 최저가는 23,449.73이었다. S&P 500 지수는 뉴욕 거래소에서 6,840.51로 마감하여 전일 대비 6.00포인트(-0.09%) 내렸다. 거래량은 2,729,802천 주였고, 시작가는 6,840.61, 최고가는 6,864.92, 최저가는 6,837.43을 기록했다. 한편, 다우운송지수는 17,054.64로 마감하여 83.95포인트(-0.49%) 하락했고, 나스닥 100 지수는 25,668.69로 마감하여 40.74포인트(0.16%) 상승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7,372.51로 2.70포인트(-0.04%) 내렸다. VIX 지수는 16.81로 소폭 올랐다. 이는 0.15포인트(0.90%) 상승한 수치로, 현재 시장은 안정적인 상태로 평가된다. VIX 지수가 20 미만일 때는 투자자들이 시장을 비교적 안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월가 자료로 기회 분석… 서학개미 맞춤 ‘AI 비서’

    월가 자료로 기회 분석… 서학개미 맞춤 ‘AI 비서’

    카카오증권, 현지 전문가 칼럼 제공NH증권, 미국 데이터로 증시 전망“불완전판매 우려… 가이드라인 필요” 개인투자자들의 ‘미국 증시 사랑’이 이어지면서 증권사들이 서학개미를 겨냥한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줄줄이 내놓고 있다.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AI가 특정 종목 투자를 부추기거나 불완전판매 논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카카오페이증권은 미국 중소형 증권사인 시버트와 협업해 현지 전문가의 시황 분석 콘텐츠를 국내 투자자에게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마크 말렉 시버트 최고투자책임자(CIO)의 데일리 칼럼을 AI로 번역해 제공하고 데이터가 축적되면 AI 에이전트(비서) 기능을 고도화해 콘텐츠 품질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최근 증권사의 AI 트렌드는 단순히 질문에 대답하는 챗봇 같은 생성형 AI에서 사용자의 지시와 투자 환경을 능동적으로 파악하는 AI 에이전트로 옮겨가는 추세다. 단순 상담을 넘어 스스로 행동하는 일종의 디지털 비서로 활용하는 것이다. NH투자증권도 ‘터미널 엑스’라는 AI 투자 에이전트를 출시했다. 미국 월가의 기관투자자들이 활용하는 프라이빗·대안 데이터를 참고해 전망, 장·단기 리스크 요인, 투자 권고 등을 제공한다. 예컨대 “테슬라 추가 매수해도 되는 시점인가”, “팔란티어 주가는 적정한가” 같은 질문에 답을 구할 수 있도록 하는 식이다. 해외주식 정보의 허들을 AI가 낮춰주면서 서학개미를 흡수하려는 경쟁이 치열해지는 분위기다. 실제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보관액은 이달 5일 기준 1666억 5468만 달러(약 245조원)로 올해 545억 5287만 달러 증가했다. 서학개미들이 특정 증권사를 많이 선택하면 해당 증권사는 매매 중개 수수료를 얻을 수 있다. 다만 고환율 국면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정부는 해외투자 마케팅을 자제하란 시그널을 보내고 있다. AI를 믿고 투자한 개인들이 낭패를 볼 수 있는 만큼 가이드라인 필요성도 제기된다. 자본시장법상 적합성의 원칙에 따르면 금융투자업자는 투자자의 투자목적, 재산 상황, 투자 경험 등을 파악해 적합한 금융상품만을 권유해야 한다. 적합성 원칙 및 설명의무 등을 위반하면 불완전판매가 될 수 있다. 당국은 각종 AI 서비스가 ‘투자 권유’에 해당되는지 살필 전망이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증권사의 AI 추천으로 종목을 샀다 손실을 본 투자자가 문제를 제기했을 때 불완전판매로 볼 수 있을지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투자 권유로 볼 수 있는 선을 정해 증권사의 책임을 묻게 될 것”이라고 했다.
  • 2000년 이전 ‘강서 옛 모습’ 담은 사진 찾아요

    2000년 이전 ‘강서 옛 모습’ 담은 사진 찾아요

    서울 강서구는 강서의 옛 모습을 발굴하고 보존하기 위해 ‘우리동네 숨은 기억찾기–강서의 옛 사진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2026년 신청사 이전에 맞춰 문을 여는 ‘강서역사문화관’의 상설·기획 전시와 디지털 기록보관소 기초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열린다. 공모 대상은 2000년 이전 강서구를 배경으로 촬영된 모든 사진 자료다. 구 청사나 공공기관, 거리 풍경, 지역 명소와 문화유산, 일상과 지역 축제 현장 등 강서구의 과거를 보여 줄 수 있는 다양한 장면이 해당한다. 인물 사진이나 합성·편집 이미지, 인공지능(AI) 생성 이미지, 저작권·초상권 등 법적 문제 소지가 있는 자료는 제외된다. 접수 기한은 내년 1월 31일까지다. 구청 문화예술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원본 사진과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원본을 스캔한 이미지 파일과 신청서를 이메일로 접수해도 된다. 부서 검토를 거쳐 전시작으로 선정된 기증자에게는 내년 2월 말 개별 통보된다. 전시작에는 기증자 이름을 함께 표기하고, 제출 원본은 반환되지 않는다. 진교훈 구청장은 “구민 여러분이 간직해 온 사진 한 장 한 장이 강서의 역사적 순간을 증언하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엔비디아 中 수출길 열렸다… 미중 AI 패권 경쟁 가속

    엔비디아 中 수출길 열렸다… 미중 AI 패권 경쟁 가속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을 향해 닫아걸었던 빗장을 풀고 엔비디아의 고성능 인공지능(AI) 칩 ‘H200’ 수출을 허용했다. 중국 AI 기업이 미국 글로벌 테크를 빠른 수준으로 따라잡는 가운데 고성능 칩까지 손에 넣게 될 경우 미중 AI 패권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관측된다. 엔비디아에 메모리를 공급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우리 반도체 기업엔 호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을 통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엔비디아의 H200 제품 수출을 허용할 것이라고 통보했다”며 “시 주석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엔비디아가 중국에 판매한) 수익의 25%는 미국 정부에 지급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은 조 바이든 정부 시절부터 중국에 고성능 칩 수출을 통제하고 성능이 떨어지는 ‘H20’만 판매하고 있다. H200은 H20보다 AI 시스템 훈련에서 6배 이상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는다. 미국은 그간 보수 진영을 중심으로 중국에 고성능 칩을 수출할 경우 군사적으로 이용돼 안보가 위협받을 것이라며 반대해 왔다. 그럼에도 트럼프 대통령이 수출을 결정한 것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설득이 통한 것으로 보인다. 황 CEO는 ‘엔비디아 칩의 중국 수출을 막으면 화웨이 같은 중국 기업만 이득을 본다’는 취지로 트럼프 대통령을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을 계기로 미중 갈등이 해빙 모드에 돌입한 것도 트럼프 대통령이 H200 수출을 결심한 배경이 됐을 것이란 분석이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도 미국 내 반발을 우려한 듯 엔비디아의 가장 최신 칩인 ‘블랙웰’과 내년에 출시될 예정인 ‘루빈’에 대해선 “거래 대상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블랙웰은 H200보다 AI 시스템 훈련에서 1.5배, 추론 작업은 5배 빠른 성능을 갖췄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엔비디아가 중국에 H200을 판매해 얻은 수익의 25%를 세금으로 거두겠다며 “이 정책은 미국의 일자리를 지원하고 제조업을 강화하는 동시에 납세자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미국에선 여전히 반대 목소리가 거세다. 하원 중국 특별위원장인 공화당 존 물레나(미시간) 의원은 로이터통신에 보낸 성명에서 “중국이 이 칩을 사용해 군사력과 감시 능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중국이 기술을 훔쳐 칩을 대량생산하고 엔비디아를 경쟁자로 몰아내려 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미 싱크탱크 ‘진보연구소’(IFP)의 앨릭스 스탭은 AFP통신에 이번 결정을 “엄청난 자살골”이라고 평가했다. 당장은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 엔비디아의 독주 체제가 한층 확고해질 전망이지만 엔비디아 등에 ‘올라탄’ 중국의 추격이 더욱 거세질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글로벌 빅테크들에는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오픈AI와 구글, 메타 등 미국 테크기업들은 이번 결정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올해 초 ‘딥시크’가 저가 칩을 이용해 챗GPT에 버금가는 생성형 AI 모델을 개발하는 등 중국은 이미 상당한 수준의 역량을 입증했기 때문이다. 특히 중국 정부의 막대한 보조금과 저렴한 전력 인프라가 고성능 칩과 결합할 경우 중국 AI 산업의 추격 속도가 한층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바이든 정부 시절 백악관 기술 및 보안 담당관을 지낸 에런 바트닉 컬럼비아대 자문은 “H200 판매 승인 조치가 중국의 반도체 역량을 크게 향상시킬 것”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밝혔다. 다만 중국 정부가 H200을 수입하더라도 자국 반도체 산업 보호를 위해 할당량을 설정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앞서 시 주석은 H20에 대해선 사용을 자제하고 화웨이 등 국산 칩을 쓰라고 종용했다. 중국은 미중 협력이 중요하다는 원론적 입장을 밝혔다.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9일 정례 브리핑에서 나온 관련 질문에 즉답하지 않고 “중국은 중미가 협력을 통해 호혜 윈윈을 실현해야 한다고 일관되게 주장해 왔다”고 말했다.
  • 증권사 AI 에이전트 출시 물결…서학개미 맞춤 비서

    증권사 AI 에이전트 출시 물결…서학개미 맞춤 비서

    개인투자자들의 ‘미국 증시 사랑’이 이어지면서 증권사들이 서학개미를 겨냥한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줄줄이 내놓고 있다.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AI가 특정 종목 투자를 부추기거나 불완전판매 논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카카오페이증권은 미국 중소형 증권사인 시버트와 협업해 현지 전문가의 시황 분석 콘텐츠를 국내 투자자에게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마크 말렉 시버트 최고투자책임자(CIO)의 데일리 칼럼을 AI로 번역해 제공하고 데이터가 축적되면 AI 에이전트(비서) 기능을 고도화해 콘텐츠 품질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최근 증권사의 AI 트렌드는 단순히 질문에 대답하는 챗봇 같은 생성형 AI에서 사용자의 지시와 투자 환경을 능동적으로 파악하는 AI 에이전트로 옮겨가는 추세다. 단순 상담을 넘어 스스로 행동하는 일종의 디지털 비서로 활용하는 것이다. NH투자증권도 ‘터미널 엑스’라는 AI 투자 에이전트를 출시했다. 미국 월가의 기관투자자들이 활용하는 프라이빗·대안 데이터를 참고해 종목 전망, 장·단기 리스크 요인, 투자 권고 등을 제공한다. 예컨대 “테슬라 추가 매수해도 되는 시점인가”, “팔란티어 주가는 적정한가” 같은 질문에 답을 구할 수 있도록 하는 식이다. 일일이 원문 자료를 찾아야 하는 해외주식 정보의 허들을 AI가 낮춰주면서 서학개미를 흡수하려는 경쟁이 치열해지는 분위기다. 실제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보관액은 이달 5일 기준 1666억 5468만 달러(약 245조원)로 올해 들어서만 545억 5287만 달러 증가했다. 서학개미들이 특정 증권사를 많이 선택하면 해당 증권사는 매매 중개 수수료를 얻을 수 있어 수익성과도 직결되는 문제다. 다만 고환율 국면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정부는 증권사를 대상으로 해외투자 마케팅을 자제하란 시그널을 보내고 있다. AI를 믿고 투자한 개인들이 낭패를 볼 수 있는 만큼 관련 가이드라인 필요성도 제기된다. 자본시장법상 적합성의 원칙에 따르면 금융투자업자는 투자자의 투자목적, 재산 상황, 투자 경험 등을 파악해 적합한 금융상품만을 권유해야 한다. 적합성 원칙 및 설명의무 등을 위반하면 불완전판매가 될 수 있다. 당국은 각종 AI 서비스가 ‘투자 권유’에 해당되는지 살필 전망이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증권사의 AI 추천으로 종목을 샀다 손실을 본 투자자가 문제를 제기했을 때 불완전판매로 볼 수 있을지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투자 권유로 볼 수 있는 선을 정해 증권사의 책임을 묻게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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