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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 하이라이트]

    ■글로벌 프로젝트 나눔(EBS1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엘살바도르는 남미의 신비로운 고대문명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어우러진 나라이지만 1980년부터 12년간 이어진 내전의 후유증으로 국민들은 여전히 고통과 불안 속에 살고 있다. 엘살바도르의 작은 마을 라포사는 범죄 조직의 총격전이 빈번한 위험한 동네다. 이곳에서 아홉 살 소년 루이스는 생선과 채소를 판다. 한창 부모님의 사랑을 받으며 자라야 할 나이에 소년은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아버지와 한 달 전 동생을 낳은 어머니를 대신해 가장 노릇을 하고 있다. 루이스는 다시 학교로 갈 수 있을까. ■미운우리새끼(SBS 일요일 밤 9시 15분) 김건모가 김종민을 위한 초특급 생일 파티를 준비했다. 김건모는 생일상에 꼭 필요한 미역을 이용해 미역 만두를 만들기 시작하는데, 사람 얼굴보다 큰 초대형 만두 만들기에 도전해 스튜디오에 있는 모두를 화들짝 놀라게 한다. 또 김종민만을 위한 이색 케이크 제작에 나섰는데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케이크 모양에 네 어머니들은 감탄사를 연발한다. ■미래기획 2030(KBS1 일요일 밤 10시 15분) 올해 통계를 보면 한국인 1인당 하루 쌀 소비량은 밥 한 공기를 간신히 넘는 수준이다. 세계 최장 수준의 노동시간, 집값 상승으로 출퇴근 시간이 길어지고 맞벌이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밥을 차려 먹는 것조차 쉽지 않은 현대인들이다. 밥을 잘 안 먹는 2030 젊은이들이 한 달 동안 삼시 세 끼 밥 먹기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 김미경 서울시의원 “학생선수 학습권 보장-진로 탐색 교육 강화”

    김미경 서울시의원 “학생선수 학습권 보장-진로 탐색 교육 강화”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이 ‘엘리트체육의 폐해’를 극복할 교육정책 등을 위한 예산확보에 나섰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미경(더불어민주당, 은평2)의원의 대표발의로 제정된 「서울시교육청 학생선수 학습권 보장 및 인권보호 조례」(이하 ‘학생선수 보호조례’)에 따라 서울시교육청은 6월 학생인권 및 학습권 보장 실태파악을 바로 실시했고, 7월 미도달 학생 수와 과목수, 기초학력보장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파악했으며, 정규수업 이수현황 등 체육특기자 학습권 보장 관련 조치사항을 전수조사 했다. 김미경 의원이 12일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교육청은 ‘학생선수 보호조례’에 따라 2018년에 ‘학생선수 인권교육 강화 및 지역협력체 운영’이란 사업을 신설하여 3천 4백만원의 예산을 편성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학생선수 및 지도자의 인권의식 개선과 공부하는 학생선수상을 확립을 위한 학생선수 학습권 보장, 운동선수의 다양한 진로 탐색을 통해 올바른 진로교육을 실시를 위한 사업이다. 김미경 의원은 “엘리트 체육중심의 구조로 인하여 학생선수(체육특기자 및 비체육특기자)들이 재학 중 대부분이 시간을 학업보다 운동에 비중을 두고 있어 운동 외 다른 목표가 없는 학생선수들이 선수생활을 중단할 경우 변화된 환경 및 현실에 적응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했다”며 “이 사업이 체육계의 고질적인 문제 중 하나인 ‘엘리트 체육의 폐해’를 해결 하기 위한 첫단추로 작용할 것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 의원이 ‘학생선수 보호조례’와 함께 발의 개정된 「서울시 체육복지 진흥 조례」는 체육 관련 경력자 및 전문인력의 활용을 장려하여 체육 소외계층이 체육활동을 하는데 만족도를 높이고 더불어 체육 분야 인력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자 하는 것으로 서울시체육회 및 서울시장애인체육회의 체육복지 진흥 사업을 추진시 생활체육지도자를 적극 활용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서울시 청소년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는 어린이 및 청소년의 경우 기본적인 체육활동이 수반되어야 하나 그렇지 못한 현 교육제도에서 기초체력 등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체육을 할 수 있도록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분포한 체육시설 등을 활용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자 개정했는데, 개정에 따라 2018년에는 사용료 감면 손실 보전액으로 12% 증액된 9억원이 편성될 예정이다. 김 의원은 “체육의 질적인 성장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모든 국민이 ‘요람에서 무덤’까지 전 생애에 걸쳐 체육을 일상생활에서 즐기는 것으로 단순히 스포츠를 보고 즐기는 것에서 벗어나 학창시절부터 능동적으로 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적극적으로 만들어 주는 것이 필요하다”며 “사회인식과 체육정책이 ‘엘리트체육’에 편중되어 있는데, ‘생활체육’의 비중확대를 교육정책에서 시작하는 것은 선순환구조로 바꾸는 계기가 될 것”이라 말했다. 김 의원은 “학생들이 진학할수록 체육시간이 줄어듦으로써 기초체력이 떨어지고, 성인이 된 후 운동하는 습관을 기르지 않은 사람들은 비만등 각종 성인병에 노출됨으로써 이로 인한 사회비용이 증가할 수밖에 없다”며 “학생체육과 생활체육에 투자하는 것은 결국 시민들의 복지를 위하는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 의원은 “학생들과 시민들이 보다 건강해질 수 있도록 재개정된 조례들과 이와 연관 된 사업들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관련정책들의 예산증액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차례상 풍성해지는 서대문의 비법

    차례상 풍성해지는 서대문의 비법

    서울 서대문구가 오는 26~27일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220여종의 농·축·수산물과 명절 성수품을 시중 가격보다 10∼25% 저렴하게 판매될 예정이다.서대문구 자매결연도시인 충남 아산시, 충북 영동군, 전북 완주군, 전남 장흥군, 제주시를 포함해 전국 26개 시·군에서 61개 단체가 참여한다. 소고기, 과일, 쌀, 잡곡, 생선, 한과뿐 아니라 나물과 젓갈, 해조류, 양념류 등 한가위 차례상 마련을 위한 각종 물품이 판매된다. 특히 장흥군에서 고품질 장흥 한우와 표고버섯을, 제주시에서 친환경 감귤과 참굴비, 흑돼지, 옥돔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직거래장터에서는 농업인과 생산자단체가 신선한 제품을 중간유통 이윤 없이 직접 판매하기 때문에 저렴한 것은 물론 믿고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참여업체들은 수익금의 5% 이내에서 자발적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할 예정이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는 양질의 상품을 만나고 농어민과 축산농가는 판로 확보의 기회를 얻게 돼 서로 이익이 될 수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어서와 한국은’ 독일 친구들, 한정식 중 가장 맛있게 먹은 음식은?

    ‘어서와 한국은’ 독일 친구들, 한정식 중 가장 맛있게 먹은 음식은?

    다니엘과 독일 친구들 3인방이 한정식 체험에 나섰다.14일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선 독일 다니엘 린데만과 3명의 독일 친구들이 경주 여행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다니엘은 친구들과 함께 경주의 한정식 집을 찾았다. 그는 친구들에게 한국음식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다양한 한국음식을 한 번에 접할 수 있다는 것. 이어 갈비찜을 비롯해 전, 생선, 잡채 등 상다리가 휘어지게 음식이 나온 가운데 다니엘이 추천한 갈비찜을 맛본 멤버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어 된장찌개를 떠서 먹은 마리오는 “정말 짱이다”며 한국음식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이어 가장 맛있는 음식으로 마리오는 갈비찜을, 다니엘은 해물파전을 꼽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삼성전자 ‘김치플러스’ 출시…바나나·키위도 3주간 보관

    삼성전자 ‘김치플러스’ 출시…바나나·키위도 3주간 보관

    삼성전자는 김치는 물론 감자나 고구마, 바나나까지 다양한 신선식품을 보관할 수 있는 김치냉장고 ‘김치플러스’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2011년 선보인 ‘김치냉장고 지펠아삭’에 이어 6년 만에 새로 나온 프리미엄 김치냉장고다. 김치 전용 칸의 크기는 줄인 대신 육류부터 열대과일, 뿌리채소 등 다양한 식재료를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하길 원하는 수요를 반영했다. 김치 보관량이 많은 김장철에는 ‘풀 메탈쿨링’ 기능으로 ±0.3℃ 이내 오차 범위 온도를 유지해 땅에 묻은 것 같은 김치맛을 유지할 수 있다. 김치 보관량이 적은 계절엔 바나나와 키위 등 냉장 보관이 어려운 열대과일과 감자, 고구마 등 뿌리채소를 최대 3주까지 무르지 않게 보관할 수 있다. 아래쪽 메탈쿨링 서랍은 ‘6단계 김치 보관’ 기능과 ‘11가지 식품 보관’ 기능을 갖췄다. 소금 함량에 따라 일반 김치와 저염 김치를 구분해 각각 3단계로 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 식품 맞춤 보관은 ▲3가지 냉장보관(일반/채소·과일/음료) ▲4가지 냉동보관(강/중/약/육류·생선) ▲4가지 생생보관(곡류/장류/감자·바나나/와인) 모드를 지원한다. 584ℓ와 486ℓ 두 가지 용량으로, 출고가는 249만∼599만원이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올 추석엔 ‘혼추족’ 겨냥하라” 추석선물 아이디어 상품 다양

    “올 추석엔 ‘혼추족’ 겨냥하라” 추석선물 아이디어 상품 다양

    간편 포장·가성비 중시 경향 125㎖짜리 5가지 전통주세트 데워 먹는 700g 갈비찜 상품도서울에서 5년째 자취를 하는 자영업자 고모(31)씨는 명절이면 ‘처치곤란’ 선물 때문에 골치다. 고씨는 “혼자 살다보니 내가 끼니를 거를까봐 거래처 사장님이나 친척들이 걱정하는 마음에 명절이면 과일이나 고기를 종종 보내 주신다”며 “마음은 감사하지만 혼자 살아서 부엌도, 냉장고도 작은데 오래 보관하기 힘든 먹거리는 사실 부담”이라고 말했다. 고씨는 “설에도 사과와 배를 선물받았는데 반도 못 먹고 상해서 내다 버렸다”고 털어놨다. 1인 가구의 증가와 사회 분위기의 변화로 명절 풍경도 달라지고 있다. 혼자 추석을 보내는 사람들을 의미하는 소위 ‘혼추족’이 늘면서 유통업계에서는 이를 위한 명절 상품을 속속 내놓고 있다. 1인 가구를 위한 소포장 식품부터 혼자 간단하게 술을 즐기는 ‘혼술족’을 겨냥한 제품까지 종류도 점차 다양해지는 추세다. 신세계백화점은 혼술족을 겨냥한 소포장 전통주, 안주세트 등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문배주, 명인안동소주, 이강주, 감홍로, 진도홍주 등 5가지 전통 증류주를 125㎖의 작은 용기에 담은 ‘술방 미니어처 세트’가 대표적이다. 사과주, 오미자주, 복분자주 등 상대적으로 도수가 낮은 과실주로 구성된 ‘술방 과실주 미니세트’와 ‘영준목장 수제 치즈 선물세트’ 등 소포장 안주 세트도 있다. 이마트도 혼술족의 증가로 매출이 신장하고 있는 스텔라 아르투아, 크롬바커 바이젠, 구스아일랜드 할리아 등 수입맥주 12종으로 구성된 이색 선물세트를 내놨다. 현대백화점은 백화점 업계 최초로 가정간편식(HMR) 추석 선물세트 ‘더 부드러운 한우갈비찜 세트’를 내놨다. 손이 많이 가기 때문에 집에서 해먹기 쉽지 않은 명절 음식을 혼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는 게 현대백화점 측의 설명이다. 완전조리 상품으로 전자레인지에 데우면 곧바로 먹을 수 있으며 700g으로 소포장했다. ‘시즈닝(양념) 한끼 생선 마일드 세트’, ‘어부의 밥상 명품어찬 혼합세트’ 등 한 끼 분량으로 포장한 손질 식재료 상품도 출시했다.간소화되는 명절 선물 트렌드를 반영한 이색 상품도 등장했다. 롯데마트는 부모님께 용돈을 드릴 때 활용할 수 있는 ‘플라워 용돈박스’를 1500개 한정 수량으로 선보였다. 용돈을 넣을 수 있는 종이봉투와 비누꽃, 포장 박스 등으로 구성된 상품이다. 김선진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 상무는 “혼술, 혼밥 등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문화와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 성향이 맞물려 명절 선물세트 시장에서 간편하면서도 이색적인 아이디어 상품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어미가 버린 아기 물범…세심한 관심 덕에 구조

    어미가 버린 아기 물범…세심한 관심 덕에 구조

    자원 봉사자들에게 구조된 사랑스러운 새끼 물범의 모습이 인터넷상에 공개돼 화제다. 미국 인사이드에디션 등 외신은 11일(현지시간) 최근 영국 콘웰주(州)에 있는 한 해변에서 구조된 새끼 물범 한 마리를 소개했다. ‘모웨나’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 암컷 회색 물범은 발견 당시 태어난 지 하루 밖에 안 된 상태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어미에게 버림받았다. 다행스럽게도 한 눈썰미 좋은 사람이 해변에 있던 새끼 물범을 발견하고 구조단체에 신고해 이 물범은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지난 1일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자원 봉사자들은 우선 해변에 홀로 있는 새끼 물범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물범이 실제로 어미에게 버림받았는지 확인하기 위해 근처에서 기다렸다. 하지만 새끼 물범의 어미는 하루가 지나도 끝내 나타나지 않아 자원 봉사자들은 구조를 결정할 수밖에 없었다. 왜냐하면 지역 날씨가 점점 안 좋아져 이대로 놔뒀다간 새끼 물범이 목숨을 잃을 게 뻔했기 때문이다. 구조 작업에 참여한 타마라 쿠퍼는 “우리는 새끼 물범을 살리려면 한시라도 빨리 구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면서 “물범이 다치지 않도록 비치타월로 감싸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 나서 건강 상태를 살폈다”고 설명했다. 또한 “우리는 물범에게 4시간마다 먹이를 주고 있으며 이제는 적정 몸무게까지 살을 찌울 수 있도록 생선 수프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새끼 물범은 현지 물개·물범 보호구역 내 병원에서 보호 관리 중이다. 이후 실외 전용 수영장에서 야생 적응 훈련을 받으며 스스로 먹이를 잡아먹을 수 있을 때까지 지내게 될 예정이다. 사진=콘웰 씰 그룹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김미경 서울시의원 은평구 축구협회서 감사패 받아

    김미경 서울시의원 은평구 축구협회서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구 제2선거구)은 지난 9월 3일 서울특별시 은평구 축구협회(협회장 박노주)로부터 생활체육 동호인 저변확대와 지원에 대한 공로에 감사패를 받았다. 김미경 의원은 제9대 전반기 도시계획관리위원장으로 활동한 이후 후반기 상임위 활동을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하며, 2017년 예산편성 과정에 예결위원 활동을 통해 서울국제복합체육센터 건립을 위한 예산을 확보했고 그 외에도 은평구립체육관과 축구장에 대한 지원을 위해 노력하는 등 자치구 생활체육 활성화와 함께 서울시 은평구 축구협회의 발전을 위해 애써 왔다. 또한 김미경 의원은 학생운동선수들의 학습권과 인권을 보장하기 위한 「서울시교육청 학생선수 학습권 보장 및 인권보호 조례」와 서울시 의 어린이 및 학생들의 청소년시설을 활용한 체육활동을 촉진을 위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 학생들이 청소년시설을 사용할 경우 해당 시설의 대관 사용료를 감면해 주는 내용의「서울시 청소년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 체육복지 진흥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체육 관련 경력자 및 전문인력의 활용을 장려하여 체육 소외계층의 체육복지에 대한 만족도를 제고하고 체육 분야 인력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자 하는 목적의「서울시 체육복지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를각각 발의해 지난 4월28일자로 모두 의결된바 있다. 1972년 새마을 조기축구회로 출발해 45년간 은평지역 생활체육의 한 축을 맡아온 서울시 은평구 축구협회는 이날 제38회 은평구 협회장기 축구대회를 진행하며 행사를 기념해 김미경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미경 의원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서 시민들과 어린이 청소년들의 건강을 위한 생활체육 발전에 평소 관심이 많았다”며 “오늘 협회로부터 받은 감사패를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서울시의 생활체육 저변확대와 시설확충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다니엘, “팬케이크인 줄 알고 어묵에 잼 발라 먹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다니엘, “팬케이크인 줄 알고 어묵에 잼 발라 먹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다니엘이 친구들에게 어묵을 소개했다.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다니엘 린데만이 친구 페터, 다니엘, 마리오를 위해 ‘다니엘 투어’를 준비했다. 이날 다니엘과 친구들은 경주로 가기 위해 버스터미널로 향했다. 공복이기 때문에 다니엘은 친구들에게 어묵을 소개시켜주려고 했다. 하지만 친구들은 ‘생선 케이크’라는 말에 치를 떨었다. 다니엘은 “한국에 처음 왔을 때 어묵을 프라이팬에 구웠더니 팬케이크 맛이 났다. 그래서 생선인지 모르고 잼을 발라 먹었다”고 충격적인 레시피를 공개했다. 한편 이 날 다니엘은 친구들에게 휴게소 음식과 문화에 대해 알려주며 자신만의 휴게소 음식 베스트3를 꼽아 소개했으며, 친구들은 그가 추천한 음식에 입맛을 다시는 등 휴게소 음식의 다양한 맛과 볼거리에 크게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 = MBC에브리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섬, 가을과 썸타다

    섬, 가을과 썸타다

    사량도에 가는 방법은 대략 세 가지다. 통영 가오치항, 고성 용암포, 사천 삼천포 신항 등이 들머리다. 그중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곳은 가오치항이고 용암포에서도 자주 페리가 운항한다. 뱃삯은 편도다. 왕복이라 해서 할인되는 건 없다. 따라서 들고 나는 곳을 달리하는 것이 여정을 더욱 풍성하게 하는 방법이 된다. 예컨대 입도할 때는 고성, 나올 때는 통영을 이용하는 식이다.고성 용암포를 들머리로 이용할 경우 인근에서 가장 먼저 들러야 할 곳은 학동마을이다. 전주 최씨 집성촌으로 아름다운 옛 담장을 두르고 있어 등록문화재(258호)로 지정된 마을이다. 마을의 돌담은 고택 사이를 굽이쳐 돌아간다. 돌담의 재료는 판석(납작돌)이다. 판석을 쌓고 황토를 덧대 담장을 만들었다. 기와가 아닌 판석으로 덮은 돌담은 전국에서 이 마을이 유일하다고 한다. 최씨종택, 최영덕 고가 등 볼만한 고택도 남아 있다. 학동마을 끝자락엔 서비정이 있다. 일제강점기의 우국지사 최우순(1832∼1911)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1924년 세운 사당이다. 외모로만 보면 사당보다는 멋들어진 정자에 가깝다. 서비정 정문엔 소나무 한 그루가 서 있다. 마을 주민들의 표현처럼 “아주 잘생긴” 소나무다.학동마을에서 상족암군립공원이 멀지 않다. 상족암은 상다리를 닮은 바위라는 뜻이다. 시루떡처럼 쌓인 해식단애의 형상이 꼭 개다리소반을 보는 듯하다. 파도의 침식으로 형성된 바닥면의 평평한 파식대도 인상적이다. 이 일대를 덕명리 공룡과 새 발자국 화석산지(천연기념물 411호)라고도 부른다.상족암은 날물 때 찾아야 한다. 상족암 일대와 공룡 발자국 화석 등은 썰물 때라야 온전히 드러나기 때문이다. 상족암에서 맞은편 제전마을로 갈수록 지층이 점차 젊어진다. 마을 앞에도 수많은 공룡 발자국 화석이 남아 있다. 특히 촛대바위 앞은 수많은 공룡이 ‘발자국의 성찬’을 벌인 곳이다. 소을비포성은 왜구 방비를 위해 고성만에 축조한 옛 수군기지다. 해안에 돌출된 구릉 위에 돌을 쌓아 만들었다. 현재 둘레 200m, 높이 3m의 성벽과 성루 한 곳이 복원돼 있다. 소을비포성까지 가는 해안길이 인상적이다. 남해의 고즈넉한 풍경들을 주렁주렁 매달고 간다. 다소 거리는 있지만 무이산 아래 문수암도 가볼 만하다. 절집 뜨락에 서면 멀리 사량도 등 다도해의 빼어난 풍경이 걸개그림처럼 펼쳐진다. 통영 가오치항에 내리면 길이 갈린다. 왼쪽은 통영 시내, 오른쪽은 도산면 쪽이다. 시간 여유가 있다면 도산면 일대를 돌아보길 권한다. 남해를 따라 해안도로가 잘 정비돼 있다. 인적 드문 해안길을 주행하는 맛이 각별하다. 도산전망대에 서면 사량도 등 남해의 수많은 섬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통영 나가는 길에 북신만해양공원에 들러도 좋겠다. 바다 쪽으로 산책로가 나 있다. 대단한 볼거리는 아니지만 ‘인증샷’ 찍기 좋은 풍경을 갈무리하고 있다.가오치항에서 가까운 통영의 명소는 미륵도다. 전혁림미술관, 김춘수 유품 전시장, 달아공원, 미래사 등 통영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들이 죄다 이 섬에 깃들어 있다. 한려수도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케이블카도 이 섬에 있다. 먼저 박경리기념관부터 찾는다. 다른 명소들에 견줘 비교적 최근 들어선 곳이다. 이름 그대로 통영에서 나고 자란 소설가 박경리(1926~2008)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그의 대표작인 ‘토지’ 친필 원고, 편지 등의 유품이 전시돼 있다. 또 그의 생전 모습이 담긴 영상실, 자료실 등도 마련돼 있다. 입장은 무료다. 기념관 뒤편엔 그가 묻힌 묘가 있다. 미래사는 미륵산 아래 편백나무 숲 사이에 고즈넉하게 들어앉았다. ‘무소유’의 맑은 삶을 실천한 법정 스님이 1954년 출가한 절집으로 더 잘 알려졌다. 고은 시인이 일초라는 법명으로 스님 생활을 했던 곳도 이 절집이다. 미래사의 대표 볼거리는 역시 편백숲이다. 일제강점기 때 가장 먼저 편백나무 시험 식목을 한 곳이라고 한다. 광복 후 사찰에서 매입해 산책로로 조성했다. 쭉쭉 뻗은 나무들이 만든 수직 세상을 오가며 삼림욕을 즐기는 맛이 각별하다. 평일에도 제법 많은 관광객들이 절집을 찾는다. 미래사에는 일주문이나 불이문, 천왕문 등이 없다. 대신 삼회도인문(三會度人門)이 있다. 미래에 찾아올 미륵불이 세 차례에 걸쳐 중생을 제도한다는 뜻이다. 미래사 옆으로 미륵산 정상까지 가는 등산로가 나 있다. 1시간 안쪽에 오를 수 있지만 제법 발품을 팔아야 한다. 미륵도는 가급적 오후에 찾기를 권한다. 한 굽이 돌 때마다 해안 절경을 토해 내는 산양일주도로는 해질녘에 달려야 제맛이기 때문이다. 특히 해가 다도해의 섬들 뒤편으로 사라지고 난 뒤 만들어 내는 붉은 기운은 그야말로 몽환적이다. 글 사진 고성·통영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여행수첩(지역번호 055) →가는 길 : 통영 가오치항(647-0147)에서 사량호가 하루 6회 왕복 운항(3~11월)한다. 오전 7시~오후 5시 사이의 홀수 시 정각에 출항한다. 사량면 중심지인 금평항과 아랫섬의 덕동항을 거쳐 돌아온다. 금평까지 40분 남짓 소요된다. 주말에 승객이 많을 경우 1시간 간격으로 증편한다. 통영 시외버스터널 등에서 배 시간에 맞춰 시내버스를 운행한다. 고성 용암포(673-0529)에선 하루 8회(주말 12회) 윗섬의 내지마을까지 왕복 운항한다. 주말의 경우 오전 7시 40분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 매시 40분(마지막 항차는 오후 5시 30분)에 출항한다. 내지마을까지 20분 정도 걸린다. 사천 삼천포 신항(832-5033)에서도 하루 5회(주말 6회) 내지마을까지 운항한다. 섬 안에 콜 택시와 가이드 투어를 겸하는 관광 종사자들도 있다. 사량도에 닿으면 먼저 배 시간과 사량도 마을버스 운행시간 등을 확인한 뒤 등반 시간을 짜야 한다. 사량면사무소 650-3620. →잘 곳 : 금평과 내지마을 등에 펜션, 민박 등이 몰려 있다. 배가 닿지 않아 조용한 대항마을에도 로시난테 펜션 등 숙박업소가 있다. →맛집 : 섬 특성상 생선회를 파는 집들이 대부분이다. 우리식당(642-6103)이 밑반찬이 정갈하고 양도 푸짐한 편이다. 면사무소 앞에 있다. 내지마을엔 포장마차촌이 형성돼 있다. 일반 식당보다 늦게까지 운영한다. 값은 별 차이가 없고 다소 저렴한 정도다.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다니엘, 경주 투어 시작 “이건 생선 케이크야”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다니엘, 경주 투어 시작 “이건 생선 케이크야”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다니엘이 독일 친구들 3인방을 위해 직접 맞춤 투어를 준비했다.7일 방송 될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다니엘은 친구들에게 한국을 제대로 보여주기 위한 맞춤 투어를 준비해 경주로 떠난다. 이날 방송에서 다니엘과 친구들은 경주로 떠나기 위해 서울 고속버스터미널로 향했다. 터미널에 도착한 이들은 경주행 버스를 타기 위해 많은 역경을 거쳐야만 했다. 터미널이 초행길인 다니엘은 터미널의 넓은 내부로 인해 길을 잘못 인도해 친구들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또한, 다니엘은 버스 탑승지로 가던 중 한 분식점을 발견하여 친구들에게 한국의 대표 분식 어묵을 소개했다. 다니엘은 친구들에게 “이건 생선 케이크야”라고 소개하며 같이 먹어보기를 권했으나 친구들은 생소한 음식의 모양새와 이름에 꺼리는 모습을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니엘의 추천에 하나둘씩 어묵 맛을 본 친구들은 맛있다며 한국의 분식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 처음부터 고난과 역경이 함께 한 다니엘과 독일 친구들의 경주 투어는 9월 7일(목)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당신의 ‘심장 연령’? “이달만 7400명이 심장질환으로 세상 뜰 것”

    당신의 ‘심장 연령’? “이달만 7400명이 심장질환으로 세상 뜰 것”

    “이달에만 7400여명이 심장마비와 심정지로 세상을 떠날 것이다.” 일단 한국 얘기는 아니니 안심해도 할까? 50세 남성 10명 중 한 명은 심장마비와 심정지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영국 BBC가 4일(한국시간) 전했다. 공중 보건 잉글랜드(PHE)가 120만명을 대상으로 ‘심장 연령’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50세 남성 3만 3000여명의 심장 연령이 60세 수준이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방송은 전했다. 심장질환은 남성들의 사망 원인 1위이며 여성들의 경우 두 번째로 꼽히는데 대다수는 예방 가능한 것으로 파악되며 75세 이하 연령대에선 4분의 1 정도만 사망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된다. 심장 전문의이며 PHE를 이끌고 있는 제이미 워터올 박사는 “심장마비와 심정지 같은 위험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은 나이가 들기 전에 절대 미뤄서는 안되는 일”이라고 단언했다. 방송은 그같은 위험에 노출되지 않으려면 담배를 끊고, 움직임을 많이 가지며, 체중을 관리하고, 식이섬유를 더 먹고, 지방 섭취를 줄이며, 하루에 과일과 채소를 다섯 번 정도 먹고, 소금을 줄이고, 생선을 먹고, 술을 줄이고, 식품과 음료수의 성분 표시를 잘 읽어보라는 ‘NHS Choices’의 조언을 전하고 있다. 설문 응답자의 절반은 자신의 혈압 수치도 몰랐고 현재 잉글랜드에 거주하는 560만명 정도는 혈압 수치를 모르면서 고혈압 문제를 안고 살고 있다고 NHE는 전했다. 영국 심장 재단(BHF)의 마이크 냅튼 박사는 “심각하게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이런 조용한 여건은 제대로 관리되지 않으면 치명적인 심장마비나 심정지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BHF 홈페이지(https://www.nhs.uk/oneyou/hat#V8yBi7OzAEDbMRho.97)에 실려 혈압을 체크하고 심장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방법들을 조언하는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도록 권장한다. 영국혈압학회( Blood Pressure UK)의 캐서린 제너는 혈압을 체크하는 것이야말로 “당신의 목숨을 연장할 수 있는 중요한 첫 번째 발걸음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새우, 마늘, 딸기…예술가의 ‘이색 부케’ 화제

    새우, 마늘, 딸기…예술가의 ‘이색 부케’ 화제

    러시아 중부 타타르스탄 자치공화국 수도 카잔에 사는 한 예술가가 만든 이색 부케가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빅토리야 브라비체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등에 자신이 직접 만든 이색 부케를 사진으로 찍어 공개하고 있다. 그녀가 얼마 전 세계 여성의 날을 축하하기 위해 직접 만든 이색 부케를 들고 찍은 사진을 보면 꽃 대신 먹음직스러운 과일이 눈길을 끈다. 하지만 이 정도는 약과에 지나지 않는다. 그녀의 인스타그램을 살펴보면 독창성이 빛나는 작품으로 가득하다. 수확을 축하하기 위해서인지 마늘이나 목화솜 등으로 만든 부케부터 술자리에 걸맞은 맥주 안주로 만든 부케까지 그 종류도 다양하다. 이뿐만 아니라 부케 재료로 생선이나 바닷가재 같은 해산물부터 딸기와 체리 같은 과일까지 사용하지 않는 것은 없다. 심지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초콜릿 과자가 부케에 쓰이기도 한다. 실제로 그녀가 만든 부케를 선물 받는 사람들은 더욱 기뻐하는 모습이다. 결혼식 신부는 물론 올림픽에서 메달을 딴 선수들까지 그녀의 인스타그램에서는 다양한 사진을 볼 수 있다. 사진=빅토리야 브라비체바/인스타그램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김문수 서울시의원 “‘정유라식 출석부정 방지’ 규정 마련”

    김문수 서울시의원 “‘정유라식 출석부정 방지’ 규정 마련”

    서울시교육청에 이어 서울시에서 체육특기생들의 출석부정 방지를 위한 규정(일명 정유라식 출석 부정 방지 규정개선)이 마련됐다.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문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북2)은 체육특기생시절 정유라의 출석부정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고 서울시와 서울시 교육청에 강도 높은 개선을 요구했다. 이에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은 2015년 12월 5일 공식기자회견을 통해 정유라의 졸업과 수상취소, 성적 정정 등을 발표 했으며 자체적으로 재발방지를 위한 방안을 마련한 바 있다. 다만, 서울시 교육청에서 마련한 방안은 종목단체가 학교장에 체육특기생들의 대회 및 훈련 참가 사실을 통보만 할 뿐 사실 확인을 위한 별도의 통제 절차가 없는 맹점을 가지고 있었다. 이에 김문수 의원은 제274회 정례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상임위회의에서 서울시 관광체육국 안준호 국장에게 서울시와 서울시체육회에서도 체육특기생들의 출석부정을 확인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요구했고, 그 결과 종목단체가 해당 학교에 대회 및 훈련 참가 요청 시 ‘시 체육회 확인서’를 공문에 명시하도록 규정하여, 대회 및 훈련 종료 후 ‘서울시체육회 사실 확인내용’을 기재 하도록 하여 종목단체와 서울시체육회가 2중 확인하도록 했다. 이어 사후대책으로는 서울시체육회의 종목단체 감사 시 처리절차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허위공문 작성 발견 시 스포츠공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징계 및 서울시보조금 미지원 등 처리절차 미 준수에 대한 통제기능을 강화했다. <처리절차>① 학교장이 학생선수의 대회 및 훈련 참가확인 공문 요청(해당학교→종목단체)② 해당 학생선수의 대회 및 훈련 참가 사실 1차 확인(종목단체)③ 해당 학생선수의 대회 및 훈련 참가 사실 2차 확인 요청(종목단체→서울시체육회)④ 대회 및 훈련 참가 확인 회신(종목단체→해당학교) 서울시체육회에서는 이번 개선 방안에 따라 8월 중으로 「체육특기생 대회·훈련 참가확인 매뉴얼」을 종목단체들에 통보할 예정이며, 오는 9월부터 종목단체 처리절차 준수여부에 대해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김 의원은 “정유라 교육농단 사태 이후 서울시 교육청은 학사운영 및 학교운동부 운영에 대한 개선으로 내부에서 촘촘한 그물망을 형성했으나, 대회 및 훈련을 위한 외부 활동에 대해서는 종목단체의 협조에 의지할 수밖에 없었다” 며 “이번 서울시체육회의 체육특기생들의 대회 참가 확인절차 개선을 통해 종목단체에 책임감을 주고, 시체육회와 2중으로 확인하도록 함으로써 서울시교육청의 제도개선에 실효성을 확보한 것”이라 설명했다. 이어 김문수 의원은 “체육특기생도 똑같은 학생으로서 출석의무를 충실히 이행해야한다”며 “특권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성공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참숯, 훈제 소금& 훈제 오일 국내 생산 성공

    ㈜참숯, 훈제 소금& 훈제 오일 국내 생산 성공

    한국인들은 유난히 훈제향을 좋아한다. 음식에서 은은히 느껴지는 숯불향은 풍미를 한층 살려줄 뿐만 아니라, 더욱 고급스러운 맛을 내는 데 일조한다. 그러나 가정에서 숯불로 음식을 조리하기란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다. 바비큐 그릴 등 특수한 설비를 갖추지 않고서는 숯불을 피우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참숯이 15년 간의 연구를 통해 스모크향(훈제) 소금과 스모크향(훈제) 오일 개발에 성공하며 주목받고 있다. 강원도 영월에 위치한 (주)참숯은 지난 40년간 참숯을 생산하고 연구해 온 숯 전문 기업이다. 대한민국 참숯명인 김성필 대표는 지난 7월 초 국내 최대의 생산시설을 설립하고 그간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최초 훈제소금(발명특허제:10-0868937호)과 훈제오일(발명특허제:10-0948516호) 공법을 개발했다. 이어 FDA, 한국식품과학원 안전성검사합격 대량생산 시설을 갖추고 본격적인 생산과 공급을 진행 중이다. 훈제소금과 오일은 아직 국내 소비자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식재료지만, 미국이나 유럽 등 서구에서는 이미 오랫동안 사용되어 온 검증된 식재료다. 특히 ㈜참숯의 참나무 스모크향 소금은 국내산 천일염과 국내산 참나무의 훈향이 결합된 프리미엄 저염 소금이므로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전통 숯을 만드는 과정에서 생산되는 목초액을 사용하며,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품첨가물 규정에 따른 정제된 스모크향을 이용하여 천일염에 스모크향을 첨가했다. 참나무 스모크향 소금은 요리에 사용했을 때 음식의 풍미를 살려줄 뿐만 아니라 특유의 잡내를 잡아준다. 육류, 생선, 나물, 국 등 어떤 요리에나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예를 들어 육류 요리에 사용할 경우 참나무 스모크향 소금이 가진 숯불향 덕분에 바비큐 그릴 없이도 숯불에 구운 듯한 맛을 느낄 수 있다. 게다가 일반 소금의 2/3만 사용해도 음식의 풍미를 살릴 수 있어 염분 섭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프리미엄 건강소금 제품이다. 미생물의 증식을 억제하고 음식의 저장성을 강화하는 다양한 화합물이 함유돼 염장식품에 사용할 경우 저염 식품가공이 가능하다. 참나무 스모크향 오일은 참나무숯 목초액을 스모크향으로 정제하여 식용유에 첨가한 프리미엄 오일이다. 각종 식품 가공품의 산패와 산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뛰어나고, 음식의 저장성을 연장하며, 신선도 유지에도 도움을 준다. 일반 식용유처럼 사용하면 되므로 편리할 뿐만 아니라, 육류와 생선요리에 사용하면 참나무숯의 스모크한 향이 음식의 풍미를 끌어올린다. 특히 생선 요리의 비린 맛을 잡아주는 동시에 생선 본연의 고소함을 살려주는 역할을 한다. 휴가철 나들이를 즐길 때에도 바비큐 그릴 없이 참나무 스모크향 소금과 오일만 있으면 숯불에 구운 듯한 요리를 맛볼 수 있어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관계자는 “그간 훈제향 소금, 훈제향 오일은 수입 식품으로 일부 소비자에게 소개된 적이 있었지만 비싼 가격과 한정적인 판매처 등으로 일반 소비자들이 즐기기에는 무리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그러나 ㈜참숯의 참나무 스모크향 소금과 참나무 스모크향 오일이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함에 따라 이전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가정에서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간편하게 참숯의 향이 가미된 요리를 즐길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참나무 스모크향 소금과 오일은 ㈜참숯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철수 “속초 맛집 포착 논란? 오히려 자연스럽지 않냐”

    안철수 “속초 맛집 포착 논란? 오히려 자연스럽지 않냐”

    안철수 국민의당 당대표 후보가 당의 제보 조작파문이 일던 7월 강원도 속초의 한 음식점에서 목격된 것과 관련해 “전국에서 지인분들과 시민분들 만나면서 말씀을 듣던 시기였다”고 밝혔다.당시 증거조작 사태 뒤 두문불출하던 안철수 후보는 강원도 속초의 한 생선찜 집에서 식사하는 모습이 온라인커뮤니티에 올라왔다. 안 후보는 해당 논란 후 이틀 뒤인 7월 12일 “국민의당 대선 후보로서 책임을 통감한다”고 사과 기자회견을 했다. 안 후보는 24일 SBS라디오 ‘박진호의 시사 전망대’에 출연해 “그때 제가 전국에서 지인분들, 시민분들 만나면서 말씀을 듣던 시기였다. 그러니까 어느 장소든 공개된 식당에서 밥 먹는 것은 오히려 자연스러운 때 아니었겠냐”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부 100일 평가를 묻는 진행자의 질문에 “잘한 점, 아쉬운 점이 있다. 잘한 점이라고 하면 지난 정부에서 잘못했던 부분들 고치려고 노력하는 부분들, 특히 탈권위주의 행보는 평가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아쉬운 점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국가 미래를 위해서 중요한 결정인데도 너무 쫓기듯이 급하게 결정이 되는 경우들이 많이 눈에 띈다. 세부적인 실행계획들이 없다. 재정을 어떻게 할 것인가가 제일 중요한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우려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안 후보는 “제가 대표가 되면 이제 제대로 강하게 견제하고 도와줄 것은 도와주는 야당 역할을 잘하겠다. 이번 1차 경선에서 과반 득표로 당원들께서 선택해 주시리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결선투표제를 채택한 국민의당은 오는 27일 국회에서 전당대회를 열고 1차 투표 결과를 발표한다. 과반 득표자가 있으면 해당 후보가 바로 당대표로 선출되지만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결선투표를 치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0만 분의 1…희귀한 ‘블루 바닷가재’ 발견

    200만 분의 1…희귀한 ‘블루 바닷가재’ 발견

    누군가의 식탁 위에 오를 운명이었던 바닷가재가 특별한 피부색 덕에 새로운 삶을 살게 됐다. 지난 21일(현지시간) 영국 BBC는 스코틀랜드 노스베릭 근해에서 잡힌 푸른색 바닷가재 소식을 전했다. 마치 파란색 물감을 칠한듯 신비롭게 빛나는 이 바닷가재는 200만 분의 1 확률로 태어나는 귀하신 몸이다. 이 때문에 붙은 이름도 푸른색 유니폼으로 유명한 프리미어리그 명문팀인 '첼시'. 당초 이 바닷가재는 다른 동족들과 마찬가지로 인근 레스토랑의 요릿감으로 납품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독특한 색상의 첼시는 생선 도매상인 아드리안 코클리-그린(70)의 시선을 단박에 사로잡았다. 코클리-그린은 "지난 42년 동안이나 바닷가재를 팔아봤지만 파란색은 난생 처음 본다"면서 "이처럼 아름답고 진기한 바닷가재를 차마 레스토랑의 메뉴로 올릴 수 없었다"며 놀라워했다. 현지언론은 전문가의 말을 빌어 첼시가 선천적 유전질환으로 희귀한 파란색이 됐으며 껍질의 색만 다를 뿐이라고 전했다. 코클리-그린은 "첼시를 수족관에 기부할 생각"이라면서 "만약 원하는 수족관이 없다면 다시 바다로 방생해 남은 여생을 살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여성은 ‘채소’ 많이 먹은 남성에게 매력 느낀다” (연구)

    “여성은 ‘채소’ 많이 먹은 남성에게 매력 느낀다” (연구)

    여성은 채소와 과일을 많이 섭취한 남성에게 더 큰 매력을 느낀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호주 매쿼리대학교 연구진은 담배를 피우지 않는 18~30세의 백인 남성 43명과 무작위로 선정한 성인 여성 10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실시했다. 연구진은 남성 43명을 두 그룹으로 나눈 뒤, A그룹에게는 다양한 색상의 채소와 과일을 먹게 하고 B그룹에게는 탄수화물이나 지방, 단백질 등이 다량 함유된 식단을 먹게 했다. 이후 A그룹 실험참가자의 피부를 분광 광도계(파장별 세기를 측정하여 색도 좌표를 산출하는 색체 측정 장비)를 이용해 분석했다. 그 결과 A그룹 실험참가자의 피부에서는 채소나 과일의 색을 결정하는 색소인 카로티노이드가 검출됐으며, 이는 채소의 색소가 피부에서 검출될 정도로 채소 섭취가 많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연구진은 두 그룹 남성들 모두에게 흰색의 깨끗한 티셔츠를 입게 하고 24시간 동안 데오도런트나 면도 후에 쓰는 스킨 또는 로션 등을 일제 사용하지 못하게 한 뒤 동일한 시간동안 운동을 시켰다. 운동이 끝난 뒤 땀이 많이 흡수된 티셔츠 부위를 잘라 샘플을 만들고 이를 10명의 여성들에게 맡게 한 뒤, 매력도를 점수로 매기게 했다. 그 결과 여성들은 채소와 과일을 많이 섭취한 A그룹의 땀 냄새에서 더 많은 매력이 느껴진다고 답했다. 구체적으로 채소와 야채를 섭취한 남성의 땀 냄새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높았으며, 고기나 계란, 두부 등이 포함된 음식을 섭취한 남성의 매력도가 그 뒤를 이었다. 생선을 섭취한 남성의 선호도가 가장 낮았다. 연구를 이끈 이안 스테판 박사는 “당신이 무엇을 먹는가에 따라서 당신의 피부 바깥으로 나오는 화학물질과 냄새가 달라질 수 있다”면서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은 남성에게서는 그렇지 않은 남성보다 더 달콤한 땀 냄새가 날 수 있으며 이것이 여성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연구는 건강과 체취, 그리고 매력도와의 관계를 증명하는 사례가 될 수 있으며, 특히 식습관과 체취가 건강의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고 덧붙였다. 또 “이성에 대한 매력은 건강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만약 누군가에게 매력적으로 보이고 싶다면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고 적절한 운동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여성은 ‘이것’ 많이 먹은 남성에게 매력 느낀다 (연구)

    여성은 ‘이것’ 많이 먹은 남성에게 매력 느낀다 (연구)

    여성은 채소와 과일을 많이 섭취한 남성에게 더 큰 매력을 느낀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호주 매쿼리대학교 연구진은 담배를 피우지 않는 18~30세의 백인 남성 43명과 무작위로 선정한 성인 여성 10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실시했다. 연구진은 남성 43명을 두 그룹으로 나눈 뒤, A그룹에게는 다양한 색상의 채소와 과일을 먹게 하고 B그룹에게는 탄수화물이나 지방, 단백질 등이 다량 함유된 식단을 먹게 했다. 이후 A그룹 실험참가자의 피부를 분광 광도계(파장별 세기를 측정하여 색도 좌표를 산출하는 색체 측정 장비)를 이용해 분석했다. 그 결과 A그룹 실험참가자의 피부에서는 채소나 과일의 색을 결정하는 색소인 카로티노이드가 검출됐으며, 이는 채소의 색소가 피부에서 검출될 정도로 채소 섭취가 많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연구진은 두 그룹 남성들 모두에게 흰색의 깨끗한 티셔츠를 입게 하고 24시간 동안 데오도런트나 면도 후에 쓰는 스킨 또는 로션 등을 일제 사용하지 못하게 한 뒤 동일한 시간동안 운동을 시켰다. 운동이 끝난 뒤 땀이 많이 흡수된 티셔츠 부위를 잘라 샘플을 만들고 이를 10명의 여성들에게 맡게 한 뒤, 매력도를 점수로 매기게 했다. 그 결과 여성들은 채소와 과일을 많이 섭취한 A그룹의 땀 냄새에서 더 많은 매력이 느껴진다고 답했다. 구체적으로 채소와 야채를 섭취한 남성의 땀 냄새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높았으며, 고기나 계란, 두부 등이 포함된 음식을 섭취한 남성의 매력도가 그 뒤를 이었다. 생선을 섭취한 남성의 선호도가 가장 낮았다. 연구를 이끈 이안 스테판 박사는 “당신이 무엇을 먹는가에 따라서 당신의 피부 바깥으로 나오는 화학물질과 냄새가 달라질 수 있다”면서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은 남성에게서는 그렇지 않은 남성보다 더 달콤한 땀 냄새가 날 수 있으며 이것이 여성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연구는 건강과 체취, 그리고 매력도와의 관계를 증명하는 사례가 될 수 있으며, 특히 식습관과 체취가 건강의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고 덧붙였다. 또 “이성에 대한 매력은 건강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만약 누군가에게 매력적으로 보이고 싶다면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고 적절한 운동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식음료 특집] CJ제일제당, ‘칼칼’ 갈치조림 ‘매콤’ 마파두부 요리사 뺨치네

    [식음료 특집] CJ제일제당, ‘칼칼’ 갈치조림 ‘매콤’ 마파두부 요리사 뺨치네

    혼자서 밥을 먹는 ‘혼밥족’에 이어 집에서 혼자 요리하거나 가족, 친구와 함께 음식을 해 먹는 ‘홈쿠킹족’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CJ제일제당은 이들을 겨냥해 올해 론칭 20주년을 맞은 간편요리 양념 브랜드 ‘다담’의 신제품 ‘마파두부양념’과 ‘갈치조림양념’을 내놨다. 각각 갈치조림 전문점과 고급 중식당 수준의 맛을 재현했다는 게 CJ제일제당의 설명이다. 갈치조림양념은 CJ제일제당이 40년 전통의 전문점 비법을 적용해 칼칼하고 매운맛이 특징이다. 갈치에 무, 양파 등 채소와 함께 넣어 주면 비린내를 잡아 주는 생선 조림이 완성된다. 마파두부양념은 볶은 돼지고기, 대파, 표고버섯, 양파, 마늘 등 재료가 풍부하게 담겨 풍미와 식감이 살아 있다. 한국인 입맛에 맞춰 두반장 대신 고추기름, 된장을 사용해 매콤하다. 가격은 할인점 기준 150g(3~4인분) 1600원이다. CJ제일제당은 다담을 통해 앞서 내놓은 찌개양념 6종(정통된장, 순두부 등) 및 조림볶음 2종(안동찜닭, 탕수소스)까지 총 10종의 요리양념 라인업을 갖출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파우치 안에 마늘, 양파 등 갖은 양념이 들어 있어 주재료만 준비하면 간편하게 요리 한 그릇을 완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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