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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4 지방선거 D-18] 기초단체장 후보 명단

    ●새=새누리당 민=새정치민주연합 진=통합진보당 정=정의당 겨=겨레자유평화통일당 경=경제민주당 공=공화당 국=국제녹색당 불=그린불교연합당 노=노동당 기=기독민주당 녹=녹색당 대=대한민국당 마=새마을당 치=새정치당 한=한나라당 무=무소속 ●광역·기초의원 출마자 명단은 서울신문 인터넷 홈페이지(www.seoul.co.kr)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선관위 제공·16일 오후 10시 현재> ■서울특별시 ●종로구청장 이숙연(53·새·종로구의회 의원) 김영종(60·민·공무원) 배영규(53·무·자영업) 우화성(57·무·자영업) 남상해(76·무·하림각 대표이사) ●중구청장 최창식(62·새·중구청장) 김남성(57·민·사회복지사) 김상국(61·무·무직) 김연선(58·무·의사) ●용산구청장 황춘자(60·새·정당인) 성장현(59·민·공무원) 정연욱(45·정·정당인) ●성동구청장 장철환(53·새·정당인) 정원오(45·민·여주대학교 초빙교수) 최창준(59·진·정당인) ●광진구청장 권택기(48·새·한국피해자지원협회 상임고문) 김기동(67·민·정당인) ●동대문구청장 방태원(55·새·정당인) 유덕열(59·민·공무원) 김재전(70·무·연구소 운영(지방자치발전연구소)) ●중랑구청장 나진구(61·새·정당인) 김근종(55·민·중랑구의회의원) 이준일(40·진·정당인) 박종수(61·무·가천대학교 겸임교수) ●성북구청장 김규성(51·새·정당인) 김영배(47·민·성북구청장) 전택기(40·진·정당인) 황호산(54·무·정당인) ●강북구청장 김기성(66·새·고려대학교 초빙교수) 박겸수(54·민·정무직 공무원) 황선(40·진·정당인) 채수창(52·무·지구촌청소년연맹대표) ●도봉구청장 이석기(65·새·도봉구의원) 이동진(53·민·도봉구청장) 조용현(37·진·정당인) 장일(55·무·새정치연구소장) ●노원구청장 정기완(60·새·한국인터넷게임중독예방치료협회 이사장) 김성환(48·민·노원구청장) 정재복(68·겨·정당인) ●서대문구청장 이해돈(59·새·정당인) 문석진(58·민·서대문구청장) 박희진(38·진·정당인) 고은석(75·무·상가 임대업) ●마포구청장 신영섭(58·새·정당인) 박홍섭(71·민·마포구청장) 김보연(35·진·정당인) ●양천구청장 오경훈(50·새·명지대학교연구교수) ●강서구청장 김기철(60·새·정당인) 노현송(60·민·강서구청장) 백철(57·무·자영업) ●구로구청장 최재무(63·새·정당인) 이성(57·민·공무원) ●금천구청장 한인수(68·새·정당인) 차성수(57·민·금천구청장) ●영등포구청장 양창호(46·새·정당인) 조길형(57·민·영등포구청장) ●동작구청장 장성수(60·새·정당인) 이창우(43·민·정당인) 정한식(58·무·경영컨설턴트) 하금성(63·무·기업인) 정기철(47·무·법인사업) 문충실(64·무·동작구청장) ●관악구청장 이정호(58·새·정당인) 유종필(56·민·관악구청장) 이승헌(43·진·관악을 이상규 국회의원 보좌관) ●서초구청장 조은희(53·새·미래여성네트워크 운영위원) 곽세현(52·민·서리풀 지렁이농장 농장주) 이원호(44·진·변호사) 이현수(57·무·회사원) 진익철(62·무·서초구청장) ●송파구청장 박춘희(59·새·송파구청장) 박용모(55·민·송파구의회 의원) ●강동구청장 최용호(59·새·정당인) 이해식(50·민·강동구청장) ■부산광역시 ●중구청장 김은숙(69·새·공무원) 이인준(64·무·노인복지문화원회장) ●서구청장 박극제(62·새·공무원) 유승우(49·무·웰콤빌트코리아 대표이사) ●동구청장 박삼석(64·새·정당인) 성재도(57·민·한국역사문화연구소 이사장) 정영석(63·무·동구청장) ●영도구청장 어윤태(68·새·영도구청장) 김철훈(54·민·유목자원 대표) ●부산진구청장 하계열(68·새·정무직 공무원) 조영진(47·민·정당인) 손한영(53·진·철도공사 사원) 김명미(48·정·정당인) ●동래구청장 전광우(54·새·정당인) 정상원(51·민·부산경상대학교 외래교수) 조길우(70·무·동래구청장) 전일수(47·무·무직) ●남구청장 이종철(70·새·남구청장) 김병원(67·민·경성대학교 명예교수) 차경양(53·무·남구 감만 노인대학 학장) 송순임(58·무·무직) 김선길(56·무·무직) ●북구청장 황재관(67·새·북구청장) 정진우(46·민·한비닷컴 대표) 유병국(50·진·노동조합활동가) 신오동(53·무·보험업) ●해운대구청장 백선기(66·새·우주유치원 설립이사장) 윤준호(46·민·코렘에듀 대표이사) 김대현(33·진·한의사) 박은숙(51·무·시민운동가) 남명숙(54·무·동의대학교 겸임 교수) ●기장군수 홍성률(67·새·정당인) 김홍석(53·민·한국조폐공사 비상임이사) 오규석(55·무·기장군수) ●사하구청장 이경훈(64·새·사하구청장) 노재갑(49·민·정당인) ●금정구청장 원정희(60·새·금정구청장) 정장근(58·진·대우버스 사원) ●강서구청장 노기태(67·새·정당인) 김진옥(47·민·대동철강대표) 안병해(57·무·정치인) ●연제구청장 이위준(71·새·연제구청장) 김홍재(43·무·연제구의회 의장) 차백진(47·무·연제구의회 의원) 김기문(54·무·건강보험공단 직원) ●수영구청장 박현욱(59·새·정무직공무원) 황진수(58·무·무직) ●사상구청장 송숙희(55·새·사상구청장) 황호선(62·민·교수) ■대구광역시 ●중구청장 윤순영(61·새·중구청장) 한기열(62·무·약사) ●동구청장 강대식(54·새·동구의회 의원) 권택흥(45·진·노동조합위원장) ●서구청장 류한국(60·새·정당인) 강성호(47·무·서구청장) 서중현(62·무·정치인) 신상숙(48·무·서구의원) ●남구청장 임병헌(60·새·남구청장) ●북구청장 배광식(54·새·정당인) 권효기(72·무·서비스업) 구본항(57·무·정치인) ●수성구청장 이진훈(57·새·정무직 공무원) 이성수(65·무·정치인) ●달서구청장 곽대훈(59·새·공무원) 김학기(54·민·정당인) ●달성군수 김문오(65·새·달성군수) ■인천광역시 ●중구청장 김홍섭(64·새·중구청장) 강선구(51·민·정당인) 하승보(62·무·정당인) ●동구청장 이흥수(53·새·BCM보습어학원장) 조택상(55·정·정당인) 전용철(53·무·정치인) ●남구청장 박우섭(58·민·공무원) ●연수구청장 이재호(55·새·정당인) 고남석(56·민·정무직 공무원) 우윤식(51·무·일진포장산업 대표) ●남동구청장 장석현(58·새·정당인) 배진교(45·정·남동구청장) ●부평구청장 박윤배(62·새·부평미래포럼 이사장) 홍미영(58·민·부평구청장) 김현상(56·무·기업경영인(콤솔회장)) ●계양구청장 오성규(60·새·정당인) 박형우(56·민·계양구청장) 조동수(62·무·계양구의회 의원) ●서구청장 강범석(48·새·정당인) 전원기(53·민·정당인) 권중광(69·치·정당인) 전년성(71·무·서구청장) ●강화군수 한상운(70·민·시민운동가) 유천호(63·무·정치인) 이상복(60·무·정치인) ●옹진군수 조윤길(64·새·공무원) 김기조(50·무·서해건설전기 대표이사) 손도신(40·무·자영업)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노희용(51·민·동구청장) 김미화(37·진·의료인) 조영복(66·무·정당인) 오형근(51·무·오형근성형외과 원장) ●서구청장 임인현(57·새·정당인) 임우진(61·민·정당인) 신광조(56·무·정치인) ●남구청장 최영호(49·민·남구청장) 강도석(59·무·정치인) 김대현(42·무·새정치경제아카데미 사무총장) ●북구청장 박찬호(64·새·교수(초빙)) 송광운(60·민·북구청장) 정형택(49·진·노동자) 진선기(49·무·정치인) ●광산구청장 민형배(52·민·자치구청장) 박오열(47·진·기아자동차 생산직원) ■대전광역시 ●동구청장 민병직(59·새·정당인) 한현택(58·민·공무원) ●중구청장 이은권(55·새·정당인) 박용갑(57·민·중구청장) 전동생(59·무·무직) ●서구청장 박환용(64·새·서구청장) 장종태(61·민·정당인) 이강철(55·치·사단법인 한국청년회의소(JC)연수원 교수) ●유성구청장 진동규(56·새·충남대학교 겸임교수) 허태정(48·민·공무원) 유석상(40·진·자영업) 김헌태(60·치·정당인) ●대덕구청장 박수범(53·새·정당인) 박영순(49·민·정당인) 홍춘기(44·진·정당인) 최영관(65·무·한남대학교 객원교수) ■울산광역시 ●중구청장 박성민(55·새·중구청장) 임동호(45·민·정당인) ●남구청장 서동욱(51·새·정당인) 김진석(50·진·정당인) ●동구청장 권명호(53·새·정당인) 유성용(52·민·정당인) 김종훈(49·진·정당인) 손삼호(54·노·회사원) ●북구청장 박천동(48·새·정당인) 김재근(55·민·회사원) 윤종오(50·진·정무직공무원) ●울주군수 신장열(61·새·울주군수) 김태남(53·민·건설업) 서진기(70·무·농업) ■경기도 ●수원시장 김용서(73·새·정당인) 염태영(53·민·정무직공무원) 임미숙(44·진·정당인) 김규화(51·정·협성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시간강사) ●성남시장 신영수(62·새·정당인) 이재명(49·민·성남시장) 정형주(49·진·정당인) 허재안(61·치·정당인) 박영숙(58·무·의사) ●의정부시장 강세창(53·새·의정부시의회 의원) 안병용(58·민·의정부시장) 이용(62·무·한국정보행정정책연구회 회장) ●안양시장 이필운(59·새·정당인) 최대호(55·민·안양시장) ●부천시장 이재진(47·새·정당인) 김만수(49·민·부천시장) 유윤상(61·치·세무사) 홍건표(69·무·무직) ●광명시장 심중식(55·새·정당인) 양기대(51·민·정당인) ●평택시장 공재광(51·새·정당인) 김선기(61·민·정당인) 이호성(42·진·정당인) 우제항(65·무·사회기관단체인) ●양주시장 현삼식(66·새·공무원) 이성호(56·민·정당인) ●동두천시장 임상오(55·새·동두천시의회 의원) 오세창(63·민·동두천시장) 박인범(56·무·정치인) ●안산시장 조빈주(62·새·정당인) 제종길(59·민·도시와자연연구소 소장) 김철민(57·무·안산시장) 강성환(56·무·정당인) 박주원(55·무·정치인) ●고양시장 강현석(61·새·정당인) 최성(50·민·고양시장) 강명룡(45·진·노동자) 김형오(61·무·비영리민간단체 시민옴부즈맨 공동체 상임대표) ●과천시장 신계용(50·새·정당인) 김종천(41·민·변호사) 서형원(45·녹·과천시의원) 이경수(55·무·과천시의원) ●의왕시장 권오규(48·새·정당인) 김성제(54·민·의왕시장) ●구리시장 백경현(55·새·정당인) 박영순(66·민·구리시장) 이봉관(37·진·정당인) 권봉수(50·무·정치인) 김용호(67·무·구리시의회 의원) ●남양주시장 이석우(66·새·공무원) 김한정(50·민·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 객원교수) 조병환(52·무·참 실버요양원 대표) ●오산시장 이권재(50·새·한국병원장례문화원 대표) 곽상욱(49·민·오산시장) ●화성시장 최형근(55·새·정치인) 채인석(51·민·화성시장) 홍성규(39·진·통합진보당 대변인) ●시흥시장 한인수(66·새·TV 탤런트) 김윤식(48·민·시흥시장) 정종흔(70·무·정치인) 신부식(58·무·정치인) ●군포시장 하은호(53·새·군포시 성오장학재단 이사장) 김윤주(65·민·군포시장) ●하남시장 김황식(63·새·정당인) 이교범(62·민·정당인) 이옥진(73·무·농업인) ●파주시장 이재홍(57·새·정당인) 이인재(53·민·파주시장) 이재희(38·진·정당인) 김순현(54·무·바른교육 대표) ●여주시장 원경희(58·새·조은세무법인 대표이사) 장학진(61·민·여주시의회의원) 정숙영(62·무·무직) ●이천시장 김경희(59·새·정당인) 조병돈(65·민·공무원) 김경훈(43·진·노동운동가) 김문환(49·무·극동대학교 초빙교수) ●용인시장 정찬민(56·새·정당인) 양해경(60·민·대학교 대우교수) 김상국(61·무·교수) 김학규(66·무·용인시장) ●안성시장 황은성(52·새·안성시장) 김선미(53·민·회사원) ●김포시장 신광철(60·새·김포시의회 의원) 유영록(51·민·정당인) 김동식(53·무·무직) ●광주시장 조억동(57·새·광주시장) 이성규(57·민·광주시의회 의원) 장형옥(52·무·광주시의회 의원) ●포천시장 서장원(56·새·포천시장) 김창균(50·민·주식회사 필마트 대표이사) 최호열(53·무·언론인) ●연천군수 김규선(61·새·정무직) 이태원(63·민·농업) 이효재(53·무·자영업) 정경식(56·무·미용업) ●양평군수 김선교(53·새·정당인) 김덕수(52·무·정치인) ●가평군수 박창석(57·새·정당인) 김성기(57·무·가평군수) ■강원도 ●춘천시장 최동용(63·새·무직) 이재수(49·민·춘천시의회 의원) 변지량(55·무·정당인) ●원주시장 원경묵(55·새·원주시번영회장) 원창묵(53·민·공무원) ●강릉시장 최명희(59·새·강릉시장) 홍기업(63·민·정당인) 김홍규(52·무·관동공업사 대표이사) ●동해시장 심규언(58·새·정당인) 김원오(58·무·대학강사) 한기선(66·무·정치인) 홍희표(76·무·무직) 최경순(61·무·무직) 김형대(70·무·무직) ●삼척시장 김대수(72·새·삼척시장) 김양호(52·무·무직) ●태백시장 김연식(46·새·태백시장) 김동욱(56·민·회사원) ●정선군수 전정환(56·새·정당인) 최승준(57·민·정선군수) ●속초시장 채용생(60·새·속초시장) 이병선(51·무·정당인) ●고성군수 윤승근(59·새·아모레퍼시픽 설악점 대표) 신명선(69·민·농업) 신준수(58·무·농업) 박효동(56·무·정당인) 함형완(54·무·기초의회 의원) ●양양군수 김진하(54·새·정당인) 정상철(68·민·양양군수) 김관호(65·무·약사) ●인제군수 이순선(57·새·정치인) 최상기(59·민·정치인) 문석완(56·무·정치인) 양정우(57·무·법무사) ●홍천군수 노승락(63·새·축산업) 고춘석(58·민·정당인) 허필홍(50·무·홍천군수) ●횡성군수 한규호(63·새·정당인) 김명기(62·무·귀농귀촌창조컨설팅 대표) 정연학(50·무·시민운동가) ●영월군수 박선규(57·새·영월군수) 고진국(61·민·정당인) 이상춘(75·무·자영업) ●평창군수 심재국(57·새·자영업) 이석래(57·민·평창군수) ●화천군수 최문순(60·새·농업) 이재원(55·민·정당인) ●양구군수 전창범(61·새·양구군수) 김대영(61·무·무직) ●철원군수 이현종(64·새·정당인) 홍광문(58·민·정당인) 이수환(67·무·무직) 최종문(65·무·농업) ■충청북도 ●청주시장 이승훈(59·새·정당인) 한범덕(61·민·청주시장) ●충주시장 조길형(51·새·정당인) 한창희(60·민·정당인) 최영일(45·무·변호사) ●제천시장 최명현(63·새·공무원) 이근규(54·민·한국청소년운동연합 총재) 홍성주(61·무·농업) ●단양군수 류한우(64·새·정당인) 김동진(62·민·단양군의회 의원) 조남성(70·무·환경문화연대 대표) 윤명근(66·무·충주호유람선주식회사 대표이사) ●영동군수 박세복(51·새·대광건설 대표) 정구복(57·민·정당인) 김재영(57·무·무직) ●보은군수 김수백(65·새·정당인) 이종석(60·민·정당인) 정상혁(72·무·공무원) ●옥천군수 김영만(62·새·공무원) 김재종(59·민·정당인) 이성실(53·공·종교인) 강명훈(50·무·무직) 박인수(40·무·자영업) ●음성군수 이필용(52·새·음성군수) 박희남(59·민·광진상사대표) ●진천군수 김종필(50·새·정당인) 유영훈(59·민·진천군수) 남구현(57·무·농업인) 김원종(58·무·무직) ●괴산군수 송인헌(58·새·괴산군미래연구소 대표) 노광열(64·무·무직) 김춘묵(54·무·행정사(괴산발전연구소)) 임각수(66·무·공무원) ●증평군수 유명호(72·새·동일약국 약사) 홍성열(59·민·증평군수) 연기복(60·무·기성상사 대표) 박동복(60·무·농업회사법인 제일종묘농산 (유) 대표이사) 이현재(57·무·농업) ■충청남도 ●천안시장 최민기(49·새·정당인) 구본영(61·민·정당인) 선춘자(45·진·정당인) 장화순(62·무·무직) 박성호(54·무·시민운동가) ●공주시장 오시덕(66·새·정당인) 김정섭(48·민·정당인) 김택진(60·무·무직) 이성호(48·무·정치인) 김선환(62·무·자영업) 전대규(71·무·무직) ●보령시장 김동일(65·새·정당인) 이시우(65·민·정당인) 엄승용(57·무·숙명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겸임교수) ●아산시장 이교식(60·새·정당인) 복기왕(46·민·아산시장) 조양순(45·무·어린이집 대표 및 강사) ●서산시장 이완섭(57·새·서산시장) 한기남(45·민·글로벌 대표) ●태안군수 한상기(67·새·정당인) 이수연(56·민·정당인) 가세로(58·무·정당인) ●금산군수 박동철(62·새·금산군수) 문정우(49·민·건국대학교 농축대학원 겸임교수) ●논산시장 송영철(54·새·양촌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황명선(47·민·논산시장) ●계룡시장 이재운(49·새·계룡시의회 의원) 최홍묵(65·민·정당인) 이응우(57·무·자영업) 윤차원(60·무·무직) ●당진시장 이철환(68·새·당진시장) 김홍장(52·민·정당인) 김후각(61·무·미래희망연구소 소장) 이덕연(58·무·단국대학교 초빙교수) ●부여군수 이용우(53·새·공무원) 박정현(49·민·정당인) ●서천군수 노박래(64·새·일반행정사) 이덕구(60·민·정당인) ●홍성군수 김석환(69·새·홍성군수) 채현병(65·민·무직) 김원진(54·무·홍성군의회 의원) ●청양군수 복철규(66·새·정당인) 김명숙(49·민·청양군의회 의원) 임영환(63·무·청양군의회 의원) 김의환(60·무·무직) 이희경(65·무·무직) 황인석(60·무·무직) 이석화(67·무·청양군수) ●예산군수 황선봉(64·새·정당인) 고남종(58·무·정치인) ■전라북도 ●전주시장 김병석(65·새·정당인) 김승수(45·민·정당인) 장상진(57·무·무직) 임정엽(55·무·정당인) ●군산시장 정용회(61·새·정당인) 문동신(76·민·군산시장) 채용묵(53·무·법무사) 서동석(54·무·호원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익산시장 이한수(53·민·익산시장) 박경철(58·무·익산시민연합 상임대표) ●정읍시장 김생기(67·민·정읍시장) 허준호(56·무·민생시민포럼 대표) 강광(77·무·정치인) 정도진(53·무·정당인) ●남원시장 이환주(53·민·남원시장) 강춘성(57·무·농업) 김영권(67·무·무직) ●김제시장 박준배(58·민·정당인) 이홍규(53·정·정당인) 최락도(76·무·무직) 이건식(69·무·공무원) ●완주군수 국영석(51·민·정치인) 박성일(59·무·전북대학교 기초교양교육원 초빙교수) 이동진(49·무·완주발전혁신연구소장) ●진안군수 이명노(57·민·정치인) 송영선(63·무·선출직 공무원) 이항로(57·무·농업) ●무주군수 황정수(59·민·정당인) 홍낙표(59·무·무주군수) 김세웅(60·무·정치인) 황인홍(58·무·농업) ●장수군수 김창수(37·새·정당인) 장영수(46·민·정당인) 박성근(68·무·농업) 최용득(67·무·농업) ●임실군수 김택성(47·민·정당인) 이종태(61·무·무직) 박기봉(59·무·무직) 한병락(60·무·지방자치연구소 객원연구원) 한인수(57·무·정치인) 김학관(58·무·정치인) 심민(66·무·사회활동가) ●순창군수 황숙주(66·민·순창군수) 홍승채(53·무·정치인) ●고창군수 박우정(69·민·기업인) 정학수(59·무·겸임교수) 정원환(57·무·양돈업) 유기상(57·무·전북문화재연구원 고문) ●부안군수 이병학(57·민·정당인) 김종규(62·무·교육사업) 백기곤(49·무·정치인) ■전라남도 ●목포시장 이상열(62·민·변호사) 이송환(42·진·노동자) 허정민(47·정·시의원) 박홍률(60·무·정치인) 김종익(49·무·시민운동가) 홍영기(57·무·정치인) ●여수시장 주철현(55·민·변호사) 김상일(51·진·여수시의회 의원) 김충석(73·무·공무원) 김동채(56·무·경영인) 정정균(59·무·한국공인회계사) 한창진(58·무·시민운동가) ●순천시장 허석(49·민·정당인) 이수근(46·진·정당인) 조충훈(60·무·순천시장) ●나주시장 강인규(59·민·정당인) 나창주(80·무·농업) 김대동(68·무·정당인) 임성훈(54·무·나주시장) ●광양시장 김재무(54·민·정당인) 유현주(43·진·정당인) 이성문(58·무·기업인) 정현복(64·무·무직) 정인화(56·무·무직) ●담양군수 최형식(58·민·정당인) 신동호(56·무·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 김영기(56·무·기업인) 유창종(60·무·정치인) ●장성군수 김양수(63·민·공무원) 유두석(64·무·기업인) ●곡성군수 유근기(51·민·정당인) 허남석(58·무·곡성군수) 배병채(65·무·무직) ●구례군수 서기동(64·민·구례군수) 김종영(56·무·구례군의회 의원) 정정섭(50·무·정치인) 전경태(66·무·무직) ●고흥군수 김경준(56·새·경영컨설턴트) 박병종(60·민·고흥군수) 김학영(61·무·정치인) 송귀근(57·무·정치인) ●보성군수 정종해(67·민·보성군수) 이용부(61·무·남부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화순군수 구충곤(55·민·정당인) 전형준(58·무·무직) 구복규(59·무·정치인) 배동기(58·무·정치인) 임호경(62·무·정치인) 임갑수(49·무·사단법인 입법정책연구회 이사) ●장흥군수 이명흠(65·민·장흥군수) 위두환(48·진·농업) 정종순(59·무·농업인) 김성(54·무·조선대학교 행정복지학부 비 전임교수(휴직)) 최경석(50·무·정치인) ●강진군수 강진원(54·민·강진군수) 장경록(58·무·무직) ●완도군수 신우철(61·민·정당인) 이용섭(59·무·해운업 풍진해운 대표이사) 김인철(62·무·무직) 송주호(58·무·하림수산) ●해남군수 박철환(55·민·해남군수) 박용상(54·무·정당인) 김병욱(51·무·농업인) ●진도군수 이동진(68·민·공무원) 박연수(65·무·정치인) ●영암군수 전동평(53·민·정당인) 김일태(69·무·영암군수) 최영열(51·무·자영업) ●무안군수 오원옥(45·새·목포국제기독학교 기획실장) 김철주(56·민·정무직 공무원) 최길권(28·무·창업후계농업경영인) ●영광군수 정기호(59·민·영광군수) 김준성(62·무·심지종합건설 이사) ●함평군수 안병호(66·민·함평군수) 노두근(61·무·정당인) 김성호(57·무·정치인) ●신안군수 박우량(58·민·신안군수) 남상창(63·무·정치인) 김승규(58·무·무직) 고길호(69·무·자영업) ■경상북도 ●포항시장 이강덕(52·새·단국대학교 초빙교수) 안선미(41·민·정당인) 이창균(54·무·대통령소속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자문위원) ●울릉군수 최수일(62·새·울릉군수) 정태원(61·무·무직) ●경주시장 최양식(62·새·선출직공무원) 이광춘(44·진·정당인) 박병훈(49·무·정치인) 최학철(61·무·무직) 황진홍(57·무·무직) ●김천시장 박보생(63·새·김천시장) 김정국(71·무·대방전력주식회사 회장) ●안동시장 권영세(61·새·안동시장) 박종규(50·진·한겨레신문안동지국장) 이삼걸(58·무·정치인) 권혁구(60·무·정치인) ●구미시장 남유진(61·새·구미시장) 구민회(58·민·정당인) 김석호(55·무·새마을연구소 소장) 이재웅(63·무·구미정책네트워크 광장 대표) ●영주시장 장욱현(57·새·정당인) 박남서(57·무·영주시의회 의원) ●영천시장 김영석(62·새·영천시장) 박철수(53·무·정치인) ●상주시장 이정백(63·무·농업) 성백영(63·무·상주시장) 송용배(61·무·무직) 황해섭(60·무·경북대학교 전자공학과 겸임교수) ●문경시장 고윤환(57·새·문경시장) 강명윤(55·무·무직) 신현국(62·무·회사원) 이유권(25·무·축산업) 신영진(42·무·도시및지역개발연구소 소장) ●예천군수 이현준(59·새·예천군수) 이원자(54·무·주부) ●경산시장 최영조(59·새·경산시장) 황상조(54·무·무직) ●청도군수 이승율(62·새·정당인) 김하수(55·무·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겸임교수) ●고령군수 곽용환(55·새·고령군수) ●성주군수 김항곤(62·새·공무원) 오근화(60·무·농업) 배기순(56·무·세진이엔씨 대표이사) ●칠곡군수 백선기(59·새·공무원) 조민정(54·무·정당인) ●군위군수 장욱(59·새·군위군수) 김영만(61·무·무직) ●의성군수 김주수(62·새·농수산무역대학 학장) 김동호(60·무·변호사) ●청송군수 한동수(65·무·청송군수) 윤경희(54·무·무직) ●영양군수 권영택(51·새·영양군수) 이갑형(60·무·무직) ●영덕군수 이희진(50·새·정치인) 황승일(56·무·무직) 장성욱(57·무·무직) 오장홍(67·무·무직) 박병일(52·무·자영업) ●봉화군수 박노욱(53·새·봉화군수) ●울진군수 임광원(63·새·울진군수) 임원식(59·치·정당인) 임영득(61·무·정당인) 전찬걸(55·무·무직) ■경상남도 ●창원시장 안상수(68·새·정당인) 허성무(50·민·정당인) 조영파(67·무·무직) 허상탁(61·무·종교인(천리교인)) ●진주시장 이창희(62·새·진주시장) 서소연(48·민·정당인) 강수동(47·진·공무원노조 진주시지부 근무) ●통영시장 김동진(63·새·공무원) 정덕범(67·무·수산물 무역업) 박청정(71·무·정치인) 진의장(69·무·정치인) ●고성군수 하학열(55·새·정당인) 정종조(65·민·농업) 이상근(60·무·사업) 김인태(65·무·농업) 하태호(54·무·무직) ●사천시장 정만규(73·새·제8대 경상남도 사천시장) 송도근(66·무·한국시대학회대표) ●김해시장 김정권(54·새·정당인) 김맹곤(68·민·김해시장) 박봉열(43·진·정당인) 허점도(53·무·김해시민법률무료상담센터 상담소장) ●밀양시장 박일호(51·새·정당인) 김영기(52·무·정치인) 우일식(43·무·새밀양 새정치 연구회 대표) 이태권(70·무·농업) ●거제시장 권민호(58·새·거제시장) 이행규(55·민·정치인) 김해연(47·무·회사원) 윤영(59·무·정치인) ●의령군수 김채용(64·새·의령군수) 김진옥(62·무·무직) 오영호(64·무·농업) 서진식(56·무·서진식법무사사무소 대표 ) ●함안군수 차정섭(63·새·함안미래발전연구원 원장) 김용철(52·무·사회단체 대표) 주점욱(45·무·기업인) ●창녕군수 김충식(64·새·창녕군수) 김영준(66·무·민간조사원) 하강돈(65·무·회사임원) ●양산시장 나동연(58·새·양산시장) 김일권(62·민·정당인) 윤장우(58·무·무직) 이강원(69·무·무직) ●하동군수 윤상기(59·무·하동미래연구소소장) 이정훈(43·무·정당인) 김종관(51·무·농업) 황종원(48·무·자영업) 양현석(62·무·기업인) 하만진(48·무·농업) 이수영(46·무·우람종합건설 대표이사) 황규석(56·무·농업) ●남해군수 박영일(59·새·정당인) 문준홍(49·무·정치인) 정문석(58·무·출판업) 정현태(51·무·정치인) ●함양군수 임창호(61·새·함양군수) 서춘수(63·무·정치인) ●산청군수 허기도(60·새·정치인) 이종섭(58·무·정치인) ●거창군수 이홍기(55·새·거창군수) 양동인(61·무·무직) 백신종(61·무·농업) ●합천군수 하창환(64·새·합천군수) 박경호(54·무·학원 운영) 조찬용(59·무·남명선생 선양회 회장)
  • 현대重, 작년 직원 교육훈련비 32% 삭감

    최근 잇따라 안전사고를 일으킨 업계 1위 현대중공업이 지난해 임직원의 교육훈련비를 대폭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현대중공업의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교육훈련비를 83억 1700만원 지출했다. 교육훈련비는 2011년 84억원에서 2012년 122억원으로 증액됐지만 지난해 약 32% 삭감됐다. 현대중공업은 “교육훈련비 부문은 사무직과 임원의 교육훈련비이고 대부분 해외연수 비용으로 이마저도 경영이 어려워져 해외연수 비용을 32% 줄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생산직 대상의 안전교육비 등은 제조 원가에, 협력업체 대상 비용은 외주 비용에 각각 반영해 실제 지출하는 안전교육비는 더 많다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지난해 광고선전비는 535억원을, 접대비는 23억원을 지출하면서 전년과 비교해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현대중공업은 올해 1분기 1889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는 등 지난해 4분기 871억원의 영업손실에 이어 2분기 연속 적자를 냈다. 반면 업계 2위인 대우조선해양은 생산직 안전교육을 포함한 교육훈련비를 2012년 73억 9500만원에서 2013년 82억 8800만원으로 올렸다. 대우조선해양의 올해 1분기 실적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1310억원으로 흑자를 기록했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직원 1인당 연간 교육비로 500여만원이 든다”면서 “매출의 1% 이상을 안전교육에 투자하고 생산부서 인원의 1% 이상은 안전을 전담하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의 연구개발비 지출 규모는 조선업계 빅3 중에서도 가장 낮았다. 현대중공업의 지난해 연구개발비는 2540억원에서 2700억원으로 늘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5%에 불과했다. 대우조선해양의 연구개발비는 매출 대비 0.7%(1045억원), 삼성중공업은 1%(1476억원)였다. 현대중공업의 교육훈련 등에 들어가는 비용은 줄어들고 있는데 안전사고는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 현대중공업 울산 사업장에서 화재와 추락사고 등으로 협력업체 직원 4명이 사망하고 4명이 다쳤다. 이와 관련해 현대중공업은 지난달 29일 사과문을 내고 “각 사업본부 산하의 총 9개 안전환경조직을 대표이사 직속의 안전환경실로 개편하고 총괄 책임자는 전무급에서 부사장급으로 격상하는 등 안전환경 관리기능을 대폭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하루 13시간 이상 일하면 뇌출혈 가능성 94% ‘↑’

    하루 13시간 이상 일하면 뇌출혈 가능성 94% ‘↑’

    하루에 13시간 이상 일을 하는 사람은 4시간 일하는 사람에 비해 뇌출혈 발생 위험이 무려 94%나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제 사회에서 ‘쉬지 않고 일만 하는 나라’라는 불명예를 안고 사는 우리로서는 일종의 위험 경고인 셈이다. 실제로 2012년 조사 결과, 우리나라 근로자의 1인당 연간 근로시간은 2092시간으로, OECD 국가 중 2번째로 많았으며, 평균보다 무려 420시간이나 더 오래 일을 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런 ‘가혹한’ 근로가 뇌출혈(출혈성 뇌출혈)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것이다. 분당서울대병원 뇌신경센터 김범준(신경과) 교수는 최근 과로와 출혈성 뇌졸중의 상관성을 파악하기 위해 국내 근로자의 노동 조건과 출혈성 뇌출혈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30일 밝혔다. 연구팀은 출혈성 뇌졸중 환자 940명과 정상인 대조군 1880명의 직업·근무시간·근무 강도 및 교대근무 여부를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뇌출혈 발생 위험은 하루 평균 노동시간, 노동 강도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평균 노동시간이 13시간을 넘는 노동자는 하루 4시간 미만으로 일하는 사람보다 뇌출혈이 발생할 위험이 94%나 높았다. 국내 직장인 대부분이 매일 9~12시간 일을 하는데, 이 경우에도 뇌출혈 위험이 38%나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근무 강도도 뇌출혈 발생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분석됐다. 육체적으로 힘든 근무를 1주일에 8시간 이상 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뇌출혈 발생 위험이 77%나 높았다. 이 경우 힘든 근무 시간을 1시간만 줄여도 위험도는 30%까지 낮아졌다. 또 사무직 종사자에 비해 신체 움직임이 많은 생산직 종사자는 뇌출혈 발생 위험이 33% 가량 높았다. 주야 교대 근무와 뇌출혈은 특별한 상관성을 보이지 않았다. 김범준 교수는 “과도한 업무로 인한 과로가 사망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사실은 이전에도 알려져 있었으나 노동 조건이 출혈성 뇌졸중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밝힌 것이 이 연구의 성과”라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이어 “노동자의 근무 조건이 직접적으로 뇌출혈의 위험성을 높이는 메커니즘을 밝히는 과제가 남았지만, 노동 강도가 증가하면서 스트레스가 가중되고, 혈압이 오르는 등 생물학적 요인이 작용했을 것으로 추측된다”며 “격무에 시달리는 노동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기 어려워 건강 악화로 이어질 수 있으며, 고혈압 등의 문제가 생기더라도 시간적 여유가 없어 병원을 찾아 치료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도 문제일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근로개정법에 명시된 법정근로시간은 주 5일, 40시간이다. 최근에는 초과 근무를 포함한 법정 근로시간을 현행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단축하려는 법안도 발의됐다. 고용노동부는 2013년 업무보고를 통해 장기간 근로를 개선할 목적으로 ‘휴일근로를 연장근로 한도에 포함’시키거나 ‘근로시간 특례업종 조정(26→10개)’ 등의 방안을 마련했다. 김 교수는 “건강을 위해서도 퇴근 후 적당한 운동과 휴식 등으로 에너지를 충전하고, 충분한 수면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특히 평소 혈압이 높은 사람은 과로하지 않는 것이 뇌출혈 예방을 위한 최선의 방법이며, 장시간 근로가 불가피한 상황일수록 혈압관리와 함께 금주·금연 등 생활습관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 연구 결과는 국제 뇌졸중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Stroke) 최근호에 실렸다. 심재억 기자 jeshim@seoul.co.kr
  • 노키아 마산공장 30년 만에 폐쇄

    노키아 마산공장 30년 만에 폐쇄

    경남 창원시 마산자유무역지역에 있는 핀란드 노키아 그룹의 한국공장인 노키아티엠씨가 입주 30년 만에 문을 닫는다. 노키아 휴대전화 사업부를 인수한 마이크로소프트가 노키아티엠씨를 제외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노키아티엠씨는 25일 노키아 본사 및 중국·한국공장 고위 임원이 지난 24일 마산공장에서 열린 직원총회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인수 대상에서 노키아티엠씨가 빠져 문을 닫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생산직 근로자들에게는 출근하지 말고 대기하라고 통보했다. 휴대전화 모듈을 생산하는 노키아티엠씨에는 2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마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은 노키아 임원진이 류금렬 원장을 만난 자리에서 마산공장 직원들에 대해 1~2주일 안에 퇴직 처리할 방침이라는 의견을 전했다고 밝혔다. 노키아는 2012년 구조조정 때처럼 직원들을 퇴직 처리하면서 위로금 지급과 재취업 지원 등의 방안을 마련해 시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노키아티엠씨는1984년 마산자유무역지역에 입주했다. 2008년을 전후해 한 해 수출이 40억 달러를 기록하고 고용인원이 2000여명에 이르는 등 마산자유무역지역의 주력 기업으로 지역경제에 큰 기여를 했다. 그러나 경쟁에서 밀리면서 2012년 700명을 감원하는 등 대규모 구조조정을 했다. 수출도 감소해 2012년 13억 5100만 달러에서 지난해에는 3억 4000만 달러로 떨어졌고 결국 문을 닫게 됐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서울시 22일 장애인취업박람회 개최

    서울시는 22일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제11회 장애인취업박람회를 연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230여개 기업이 참여해 전문기술직, 사무직, 생산직, 단순노무직 등 장애인 일자리를 제공한다. 300인 이상 기업 67곳, 중소기업 112곳, 서울시 투자·출연기관 및 공공기관 11곳 등이다. 올해 11회째를 맞는 박람회는 현장에서 일자리를 찾고, 면접을 통해 바로 취업할 수 있는 원스톱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 350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올해 400명 이상 취업이 목표다. 특히 올해는 민간 부문과 공공 부문에 걸쳐 참여업체가 지난해보다 더 다양해졌기 때문에 취업에 성공하는 장애인이 늘어날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시는 중증장애인 취업 지원을 위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전용 부스 12개도 설치한다. 직업 능력이 낮은 장애인에게도 직업 적응 능력 및 직무 기능 향상 훈련과 함께 근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장애인복지카드, 이력서, 자격증을 지참하고 방문하면 구직 신청을 할 수 있다. 수화통역사를 포함한 자원봉사자 200여명이 배치됐다. 필요할 경우 이력서 작성을 대행해 준다. 현장에 오지 못하는 경우를 위해 오는 30일까지 온라인취업박람회(http://jobable.seoul.go.kr)가 별도 진행된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권위자에게 듣는 판례의 재구성] 노동법: 대법 통상임금(정기상여금·복리후생비)판결

    판례의 재구성 5회에서는 통상임금을 둘러싼 노동계와 재계의 첨예한 대립에 마침표를 찍은 대법원 ‘2012다89399, 2012다94643’ 판결을 소개한다. 이 판결의 의미와 해설을 노동법 분야의 권위자인 이철수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에게 듣는다. 지난해 12월 우리 사회에서 논란이 됐던 ‘통상임금’에 관한 두 개의 대법원 판결은 통상임금의 판단 기준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결정이었다. 아울러 근로자의 추가 수당 청구가 ‘신의성실의 원칙’에 위배돼 제한되는 요건도 적시했다. 대법원 2012다89399 판결은 ‘정기상여금’에 관한 것으로, 피고 회사에 관리직으로 근무하다 퇴직한 원고가 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해 계산했다면 받을 수 있었던 임금과 실제 지급받은 임금 간 차액의 지급을 청구한 사안이다. 대법원 2012다94643 판결은 ‘복리후생비’에 대한 것으로, 피고 회사에 생산직으로 재직하고 있는 원고들이 설·추석 상여금 등을 포함한 통상임금을 기초로 재산정된 법정수당과 기존 지급된 법정수당 간 차액의 지급을 청구한 사건이다. 그동안 상여금과 각종 복리후생 명목의 급여가 통상임금에 ‘해당된다’는 노동계와 ‘제외된다’는 재계의 입장이 맞서 사법부의 최종 판단을 기다려 왔다. 대법원은 정기적으로 모든 근로자에게 지급되는 상여금이 통상임금에 해당한다고 봤지만 재직자에게만 지급되는 복리후생비는 통상임금에 속하지 않는다고 최종 판단했다. 통상임금의 정의에 대해서는 ‘근로의 대가로서 지급받는 임금이 정기성, 일률성, 고정성 요건을 갖추면 통상임금에 해당한다’고 요건을 적시했다. 아울러 과거 노사가 상여금 등을 통상임금에서 제외하기로 합의했더라도 이는 근로기준법에 위반돼 무효라는 점을 명확히 했다. 이로써 각급 법원에 계류 중이던 수백 건의 통상임금 관련 소송 판결에도 방향을 제시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SKT 직원 1억 1246만원 받아 ‘연봉킹’

    SKT 직원 1억 1246만원 받아 ‘연봉킹’

    직원 1인당 평균 급여가 가장 높은 기업은 SK텔레콤(SKT)인 것으로 나타났다. SKT 직원의 평균 급여는 1억 1246만원으로 삼성전자 직원의 지난해 평균 급여 1억 160만원보다 1000만원이나 더 많았다. 그 뒤로는 현대자동차 9458만원, 기아자동차 9458만원, SK그룹이 9010만원 순이었다. 꼴찌는 3801만원으로 롯데그룹이 차지했다. 지난달 31일 SKT가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SKT의 연 급여총액은 모두 4714억 3800만원으로 직원 수(4192명)대로 이를 나눈 1인당 평균 급여가 1억 1246만원을 기록했다. 전년 평균 9800만원보다 15% 가까이 올랐다. 삼성그룹에서는 삼성물산(8668만원)과 삼성정밀화학(8380만원), 삼성엔지니어링(8066만원), 제일기획(8316만원) 등 계열사 직원들은 지난해 평균 8000만대 연봉을 받았다. 삼성그룹 가운데 직원 평균 연봉이 상대적으로 적은 곳은 삼성증권이었다. 삼성증권 직원들은 지난해 5153만원을 받았다. 삼성전자 직원 평균 급여의 절반에 불과한 금액이다. 업계 관계자는 “업계가 불황인 탓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 현대로템(8629만원), 현대모비스(8358만원), 현대제철(8120만원), SK가스(8195만원), LG(8059만원) 등 상장 기업들의 직원 평균 급여도 8000만원대로 집계됐다. SKC솔믹스와 롯데손해보험, 롯데쇼핑, 롯데하이마트, GS리테일, 삼양통상, 한진칼, 한화타임월드 등의 직원 평균 급여는 3000만원대로 상대적으로 적었다. 계열 회사가 아닌 그룹 전체를 따졌을 때 직원 평균 급여는 한진그룹이 9401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현대차그룹 9022만원, 삼성그룹 8681만원 등 순이었다. 한진이나 현대차그룹은 사업특성상 고액연봉의 생산직 근로자가 많고, 주말 특근 등 시간 외 수당이 많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편 SKT의 경쟁사인 KT는 연 급여 총액은 2조 772억 4500만원으로 1인당 평균 6700만원이었다. 2012년 평균 6210만원보다 약 500만원가량 늘었다. LG유플러스는 평균 7100만원이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기아자동차 채용, 1년·366일 쭉~ 초임 연봉 알고보니 “가고 싶어져!”

    기아자동차 채용, 1년·366일 쭉~ 초임 연봉 알고보니 “가고 싶어져!”

    ‘기아자동차 채용’ 기아자동차가 2014년 신입사원 채용에서 채용기간을 따로 두지 않는 상시채용 제도를 도입해 눈길을 끌고 있다. 기아자동차는 지난 25일 대졸 신입사원 모집공고를 발표했다. 이번 기아자동차의 신입사원 채용은 상·하반기 두 번으로 나뉘어 채용하는 통상적인 방법이 아닌 365일 지원할 수 있는 상시채용으로 진행된다. 입사 희망자는 입사자격을 충분히 갖췄다고 생각했을 때 기간에 상관없이 기아자동차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모집부문은 K형 인재와 I형 인재, A형 인재 등 세 부문으로 나뉘어 진다. K형 인재에는 마케팅·상품, 국내영업, 해외영업 직무가 속해 있다. I형 인재는 생산(공장), 생산기술, 품질, 구매 등이 포함돼 있다. A형 인재 부문은 경영기획, 경영지원, 재경, 홍보, 정보기술의 직무가 포함돼 있다. 기아자동차는 “채용시즌이 되면 두 눈 부릅뜨고 채용 일정이 나오길 기다리는 지원자들의 고생을 덜어드리기 위해 상시채용 제도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기아자동차 채용 공고가 화제가 된 것은 높은 임금도 한 몫 했다. 생산직 직원의 경우 초임연봉이 기본급 기준 3500만~4000만원으로 알려져 있다. 상여금, 수당, 연말 성과급 등을 합치면 연봉이 5000만원 수준에 이른다. 한편 26일 현재 기아자동차의 채용홈페이지는 수많은 지원자들이 몰려 마비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아자동차 채용, 365일 가능해졌다…초임 연봉 얼마인가 했더니

    기아자동차 채용, 365일 가능해졌다…초임 연봉 얼마인가 했더니

    ‘기아자동차 채용’ 기아자동차가 2014년 신입사원 채용에서 채용기간을 따로 두지 않는 상시채용 제도를 도입해 눈길을 끌고 있다. 기아자동차는 지난 25일 대졸 신입사원 모집공고를 발표했다. 이번 기아자동차의 신입사원 채용은 상·하반기 두 번으로 나뉘어 채용하는 통상적인 방법이 아닌 365일 지원할 수 있는 상시채용으로 진행된다. 입사 희망자는 입사자격을 충분히 갖췄다고 생각했을 때 기간에 상관없이 기아자동차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모집부문은 K형 인재와 I형 인재, A형 인재 등 세 부문으로 나뉘어 진다. K형 인재에는 마케팅·상품, 국내영업, 해외영업 직무가 속해 있다. I형 인재는 생산(공장), 생산기술, 품질, 구매 등이 포함돼 있다. A형 인재 부문은 경영기획, 경영지원, 재경, 홍보, 정보기술의 직무가 포함돼 있다. 기아자동차는 “채용시즌이 되면 두 눈 부릅뜨고 채용 일정이 나오길 기다리는 지원자들의 고생을 덜어드리기 위해 상시채용 제도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기아자동차 채용 공고가 화제가 된 것은 높은 임금도 한 몫 했다. 생산직 직원의 경우 초임연봉이 기본급 기준 3500만~4000만원으로 알려져 있다. 상여금, 수당, 연말 성과급 등을 합치면 연봉이 5000만원 수준에 이른다. 한편 26일 현재 기아자동차의 채용홈페이지는 수많은 지원자들이 몰려 마비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아자동차 채용, 365일 상시채용 전환…생산직 초임연봉 대박

    기아자동차 채용, 365일 상시채용 전환…생산직 초임연봉 대박

    ‘기아자동차 채용’ 기아자동차가 2014년 신입사원 채용에서 채용기간을 따로 두지 않는 상시채용 제도를 도입해 눈길을 끌고 있다. 기아자동차는 지난 25일 대졸 신입사원 모집공고를 발표했다. 이번 기아자동차의 신입사원 채용은 상·하반기 두 번으로 나뉘어 채용하는 통상적인 방법이 아닌 365일 지원할 수 있는 상시채용으로 진행된다. 입사 희망자는 입사자격을 충분히 갖췄다고 생각했을 때 기간에 상관없이 기아자동차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모집부문은 K형 인재와 I형 인재, A형 인재 등 세 부문으로 나뉘어 진다. K형 인재에는 마케팅·상품, 국내영업, 해외영업 직무가 속해 있다. I형 인재는 생산(공장), 생산기술, 품질, 구매 등이 포함돼 있다. A형 인재 부문은 경영기획, 경영지원, 재경, 홍보, 정보기술의 직무가 포함돼 있다. 기아자동차는 “채용시즌이 되면 두 눈 부릅뜨고 채용 일정이 나오길 기다리는 지원자들의 고생을 덜어드리기 위해 상시채용 제도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기아자동차 채용 공고가 화제가 된 것은 높은 임금도 한 몫 했다. 생산직 직원의 경우 초임연봉이 기본급 기준 3500만~4000만원으로 알려져 있다. 상여금, 수당, 연말 성과급 등을 합치면 연봉이 5000만원 수준에 이른다. 한편 26일 현재 기아자동차의 채용홈페이지는 수많은 지원자들이 몰려 마비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금체계 호봉 → 직무·성과 중심 개편

    정부가 연공급 성격이 강한 기업의 임금체계를 직무·직능급으로 개편하는 내용의 매뉴얼을 개발해 19일 배포했다. 오래 근무하면 임금이 오르는 우리나라 정규직의 연공성을 줄이고 직무 및 능력별 생산성에 맞춰 임금을 지급하는 체계를 만든다는 뜻이다. 지난해 법제화된 ‘60세 정년 연장’의 후속 조치이지만 매뉴얼대로라면 40대 중반 이후부터 급여가 줄어드는 상황이 생길 수 있어 노동계가 반발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이날 ‘합리적 임금체계 개편 매뉴얼’에서 현 임금체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바람직한 개편 방향과 구체적인 업종별 개편 모델을 제시했다. 앞서 지난 1월 고용부가 후원한 ‘임금체계 개편 대토론회’에서 제시된 직무급 도입안이 많이 반영됐다. 박화진 고용부 노사협력정책관은 “우리나라에서 30년 경력의 생산직 근로자 임금은 초임의 3.3배로 1.97배인 독일이나 1.34배인 프랑스보다 높다”면서 “기업은 중장년 인력 고용에 부담을 느껴 조기 퇴직을 실시하고 청년층을 고용할 때는 연공급 부담이 없는 비정규직으로 채용한다”고 진단했다. 이어 “연공급제는 60세 정년제 및 고령화 추세에 맞지 않는 제도”라면서 “직능급제를 도입하는 매뉴얼을 배포하고 노사가 자율적으로 임금체계를 개편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고용부는 직능급을 특정 지식이나 기술 혹은 역량을 평가해 보상을 결정하는 임금체계로, 직무급을 직무의 난이도 및 근무 환경 등을 측정해 결정하는 임금체계로 규정했다. 이어 자동차 생산직을 예로 들며 입사해서 일을 배울 때까지는 숙련급으로 숙련도에 따라 임금을 상승시키다가 생산성이 저하되는 40대 중반 이후부터는 직무의 난이도 등에 따라 임금을 재편하는 직무급으로 전환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고용부 관계자는 “입사 이후 30년 경력까지의 임금 상승률을 둔화시키는 대신 60세까지 정년을 보장하고 그만큼 임금을 더 지급하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노동계는 “60세 정년 보장 등에 대한 실질적인 유인책 없이 중장년층의 임금을 깎겠다는 의도”라며 고용부의 매뉴얼에 대해 혹평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임금체계 매뉴얼 개편] 임금상승 곡선 완만… 30년 근속자 ‘신입사원의 3배’ 이상 못 받는다

    [임금체계 매뉴얼 개편] 임금상승 곡선 완만… 30년 근속자 ‘신입사원의 3배’ 이상 못 받는다

    기본급을 중심으로 임금체계를 단순화하고 연공서열 대신 직무능력에 따라 임금을 차등 지급하게 되면 내 월급은 어떻게 바뀔까. 연공급(호봉제) 사업장의 경우 19일 고용노동부가 제시한 임금체계 개편 매뉴얼을 적용하면 이전보다 완만한 임금 상승 곡선이 그려지게 된다. 연공서열에 따른 자동 임금 상승이 이뤄지지 않으면 아무리 장기근속자라고 하더라도 신입사원의 3배가 넘는 임금을 받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자동차제조사 생산직의 경우 정부 매뉴얼대로 하면 생산성이 좋은 40대 중반까지는 숙련급을 받아 월급이 완만하게 오른다. 생산성이 떨어지는 40대 이후 업무 성격에 따른 직무급을 받게 되면서 임금 상승율이 대폭 낮아지게 된다. 대신 기업 입장에서는 인건비 부담이 경감돼 60세 정년 연장이 한결 수월해진다. 자동차 생산직은 기본급이 낮고 시간 외 수당이 많은 데다 직무급별 임금체계가 상당히 다르고 임금 격차가 크며 정년 보장이 어려운 대표적인 직종이다. 정부는 완성차업계의 경우 기존의 연공적 임금체계를 개선하고 부품사는 단일 직무급적 기존 체계 개선에 초점을 둬 40대 중반 이후 모두 숙련도를 반영한 직무급 체계로 전환하는 것을 개선 모델로 제시했다. 간호사의 경우 직무 배치가 숙련도에 의해 결정되는 업종의 특성을 고려해 직무급을 기반으로 하되 숙련급적 요소를 더하는 방식으로 임금체계를 개편한다. 노동력 공급 부족 상황을 고려해 중장년층의 단계적 직무 확대와 전환에 따른 전문직 임금체계를 유도하는 방식의 개선안을 마련했다. 은행 사무직은 일정 연령이 되면 임금을 삭감하는 대신 정년을 보장하는 임금피크제를 우선 활성화하고, 장기적으로는 일반직형 역할 중심 숙련급 체계와 전문직형 직무 체계를 혼용하는 ‘이중형’을 제시했다. 연공급형 임금체계, 높은 임금 수준, 명예퇴직으로 인해 임금피크제가 유명무실한 은행 사무직의 특성을 고려한 개편안이라고 고용부는 설명했다. 고용부 관계자는 “매뉴얼은 권고안일 뿐”이라면서 “임금체계는 단순히 임금뿐만 아니라 기업의 조직·인사 관리, 전략과 방향, 관행과도 관련돼 있고 이해관계가 예민해 시간을 두고 협의·추진해야 할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임금체계 매뉴얼 개편] 재계 “정책방향 옳아” 공감… 노동계 “임금총액 삭감” 반발

    고용노동부가 19일 발표한 ‘합리적 임금체계 개편 매뉴얼’에 대해 노동계는 저임금 체제로 개편하려는 시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반면 재계는 이번 지침의 정책성 방향성에 대체로 공감하는 분위기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은 성명을 통해 “매뉴얼은 사용자 편향적인 내용들로 가득 차 있고, 통상임금에 포함되지 않는 성과급 확대로 인해 노동자의 임금 총액을 삭감시킬 수 있다”고 혹평했다. 이어 “직무급을 도입하자는 고용부 주장대로라면 직무 성과와 상관없이 순전히 시험 점수로 선발되고 정년까지 꾸준히 호봉이 올라가는 공무원 자신들의 임금체계부터 확 뜯어고쳐야 한다”면서 “그렇지 않다면 정부의 임금체계 개편안은 진정성과 현실성이 없는 허구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도 논평을 통해 “고용부는 한국 생산직에서 초임과 장기근속자의 임금 격차가 비교 대상 나라보다 월등히 크고 현재 임금체계 때문에 원청·장기근속 정규직과 하청·단기근속 비정규직 간 격차 확대가 유발됐다고 진단했다”며 “그렇다면 초임을 높이거나 하청·단기근속 노동자의 임금을 높이면 해결될 문제”라고 제안했다. 이어 “삶의 질 개선을 위해서는 임금을 상향 평준화시키는 것이 임금 격차 해소의 올바른 방향”이라면서 “비교 대상이 되는 나라들의 원청·장기근속 노동자들의 임금보다 현재 우리나라 해당 노동자들이 결코 많이 받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이날 공식 논평을 내놓지 않았지만 매뉴얼의 취지가 옳은 방향이라는 평가다. 경총의 한 관계자는 “고용부의 매뉴얼은 노사 어느 한쪽에 유리한 것이 아니라 정년 연장을 비롯한 노동 환경의 변화에 맞춰 임금체계를 개선할 필요성을 정부가 강조했다는 데 의미를 둘 만하다”고 평가했다. 대한상공회의 측 관계자 역시 “기업이 임금체계를 합리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개별 기업의 임단협을 앞두고 정부 측에서 매뉴얼을 배포하면서 현장 노사의 힘겨루기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노총 관계자는 “노사의 생각과 동떨어진 임금체계 개악 시도는 성공할 수 없다”며 “노사 문제를 노사가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게 정부의 역할이니 개입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잘나가는 QM3 만들어 한국에 팔아 가동률 40% 부산공장에 대한 경고?

    잘나가는 QM3 만들어 한국에 팔아 가동률 40% 부산공장에 대한 경고?

    지난 7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북쪽으로 약 230㎞ 떨어진 바야돌리드 르노그룹의 자동차공장. 공장에 들어서자 444대의 자동화 로봇들이 일제히 프레스를 누르고 불꽃을 튀기며 작업에 한창이다. 직원들은 엄지손가락을 치켜들며 한국 취재진을 반겼다. 이곳에서 제작된 QM3 3만대가 한국에 수입된다. 부산공장 가동률이 40%를 밑도는 상황에서 경쟁상대인 외국공장에서 만든 차를 수입해 팔아야 하는 현실이 아이러니다. 사실 QM3는 르노삼성차 구성원에게 있어서 ‘양날의 검’과 같다. 경기 침체와 내수시장 위축으로 르노삼성차의 자동차 생산량은 최근 3년 사이 반 토막이 났다. 2010년 27만 5000대로 정점을 찍었지만 지난해 판매량은 13만 2000대까지 떨어졌다. 위기 극복을 위해 꺼낸 카드가 QM3 수입이다. 판매가를 낮춰 매출 상승을 견인, 급한 불을 끄겠다는 계산이 깔려 있다. 그러나 스페인공장에서 수입·판매하는 차가 잘 팔린다는 것은 부산공장의 생산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방증이다. “문 닫을 뻔한 회사를 2009년 노사대타협으로 살렸다. 근로시간부터 장소, 임금 동결, 초과근무 수당까지 양보한 노동조합과 정부의 중재 덕이 컸다. 생산력도 인건비도 우린 부산공장보다 강하다” 이날 기예르모 마누엘 바야돌리드 공장장의 브리핑 요점이다. 르노가 한국기자들의 입을 통해 부산공장에 건네고 싶은 메시지이기도 하다. 글로벌 4위까지 오른 르노그룹은 철저히 해외 20개 공장의 경쟁력을 평가해 신차를 배정하는 경영방식을 취한다. 품질과 비용, 생산성별로 르노 만의 지표를 산출해 시기별로 성적을 매기고 이를 근거로 신차를 배정한다. 디자인부터 차체 개발 등 신차 연구는 프랑스 이블린에 있는 본사 연구소와 디자인센터, 5개 해외지사 등에서 담당하는데 신차 배정권은 본사가 틀어쥐고 있다. 바야돌리드 공장도 르노 본사가 공장폐쇄를 검토했던 곳이다. 2000년대 초반 28만대 이상이던 이 공장의 연간 자동차 생산 대수는 2006년 약 7만 9000대까지 급감했다. 잘나가던 클리오 시리즈 대신 시작한 신차 모두스를 선택한 게 패착이었다. 2008년 글로벌 경제위기까지 덮치면서 판매는 악화일로였다. 경영 판단의 실수도 적지 않은 이유였지만 책임은 스페인 노동자에게 돌아갔다. 공장은 1교대로 전환됐고, 5000여명에 달했던 직원 중 약 3000명은 실직했다. 생산량 급감과 적자, 노동조합의 파업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이어졌다. 결국 2009년 9월 앞서 언급한 대로 노사대타협이 나오고 정부가 인센티브 등을 확정한 후에야 르노 본사는 신차를 건넸다. 이렇게 얻은 신차가 QM3다. 지난 5일 제롬 스톨 르노 부회장은 비용문제를 언급하며 부산과 바야돌리드를 비교했다. 그는 “부산공장은 스페인 공장보다 생산비용이 높다”고 지적했다. 공교롭게도 기자들이 스페인 공장을 찾은 날 르노삼성은 20년차 간부급 생산직 직원을 대상으로 명예퇴직을 시행했다. 글 사진 바야돌리드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사람 잘라야 할 판인데…” 여력 없는 기업선 ‘왕부담’

    삼성전자의 조기 정년 연장 및 임금피크제 도입과 관련, 기업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여력이 있는 대기업은 따라갈 수밖에 없지 않겠느냐는 입장인 반면 부담을 느끼는 기업도 상당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정년 연장과 맞물린 임금피크제는 재계에서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는 분위기다. 삼성이 먼저 치고 나간 만큼 다른 대기업들도 2016년 의무시행 이전에 정년을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정년 연장은 기업 입장에서 보면 선뜻 받아들이기에는 좀 거북하지만 그렇다고 피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오너리스크가 없는 LG그룹도 정년 연장 조기 도입에 대해 시뮬레이션을 하는 등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LG는 2007년부터 주요 계열사 생산직, 사무직 직원을 대상으로 정년 58세, 임금피크제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60세가 정년인 현대·기아차도 임금피크제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의 결정에 기업들이 예민한 반응을 보이는 것은 임금피크제다. 과연 얼마씩 깎느냐가 관심사인 것이다. 삼성전자는 56세 이후 매년 10%씩 깎기로 노사가 합의했다. 55세에 월 500만원을 받았다면 56세에 450만원, 57세에 405만원을 받게 된다. 정부도 삼성전자의 이번 결정을 환영했다. 정년 연장이 인구고령화 시대에 따른 경제활동인구 감소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기 때문이다. 기획재정부 고위관계자는 “삼성의 이번 결정에 다른 기업들이 영향을 받게 되면 내수 활성화, 세수 증대 등에 도움을 줘 잠재성장률 4% 목표 달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의 반색에 일부 대기업들은 속앓이를 하고 있다. 한 대기업 관계자는 “삼성전자야 한 해 수십조원의 영업이익을 올리는 데지만 대부분의 기업은 정년연장은커녕 사람을 잘라 내야 할 형편”이라고 말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 공고 “나이 제한 없는데 초봉이…” 깜짝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 공고 “나이 제한 없는데 초봉이…” 깜짝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 공고 “나이 제한 없는데 초봉이…” 깜짝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이 13일 화제가 되고 있다. 하루 전 기아자동차가 생산직 채용 공고를 낸 것이 이 정도로 화제가 될 줄은 기아자동차 스스로도 예상하지 못했다.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 공고에 관심이 집중된 것은 고임금 등 높은 처우 수준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아자동차는 지난 12일 자사 채용포털(recruit.kia.co.kr)에 생산직 신입사원 모집 공고를 냈다. 직무는 자동차 제조 생산직으로 채용 규모는 000명이다. 14일 오후 4시까지 지원서를 받는다.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 공고가 화제가 된 것은 1차적으로 고임금 때문이다.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 직원의 초임 연봉은 기본급 기준 3500만~4000만원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상여금, 수당, 연말 성과급 등을 합치면 5000만원 수준이 된다. 지난해 중소기업 500곳에 대해 중소기업중앙회가 실시한 조사를 보면 평균 대졸 초임이 1600만∼2400만원 수준. 결국 기아자동차 생산직 급여는 중소기업과 비교해 최대 3배 이상 차이가 나는 셈이다. 게다가 기아자동차 생산직은 대체로 정년이 보장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 지원 자격에 나이 제한은 없다. 학력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 전문대 졸업 이하, 또는 이와 동등한 학력 소지자다. 병역필은 기본이다. 네티즌들은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 공고, 내일까지면 얼마 안남았네. 지원해야겠다”,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 공고, 연봉 대단하네”,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 공고, 업무량이 많진 않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 공고 ‘깜짝’…“나이 제한 없고, 수당 더한 초봉이…”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 공고 ‘깜짝’…“나이 제한 없고, 수당 더한 초봉이…”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 공고 ‘깜짝’…“나이 제한 없고, 수당 더한 초봉이…”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이 13일 크게 화제가 되고 있다. 하루 전 기아자동차가 생산직 채용 공고를 낸 것이 이 정도로 화제가 될 줄은 기아자동차 스스로도 예상하지 못했다.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 공고에 관심이 집중된 것은 고임금 등 높은 처우 수준 때문이다. 기아자동차는 지난 12일 자사 채용포털(recruit.kia.co.kr)에 생산직 신입사원 모집 공고를 냈다. 직무는 자동차 제조 생산직으로 채용 규모는 000명이다.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 공고가 화제가 된 것은 1차적으로 고임금 때문이다.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 직원의 초임 연봉은 기본급 기준 3500만~4000만원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상여금, 수당, 연말 성과급 등을 합치면 5000만원 수준이 된다. 지난해 중소기업 500곳에 대해 중소기업중앙회가 실시한 조사를 보면 평균 대졸 초임이 1600만∼2400만원 수준이다. 결국 기아자동차 생산직 급여는 중소기업과 비교해 최대 3배 이상 차이가 나는 셈이다. 게다가 기아자동차 생산직은 대체로 정년이 보장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 지원 자격에 나이 제한은 없다. 학력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 전문대 졸업 이하, 또는 이와 동등한 학력 소지자다. 병역필은 기본이다. 네티즌들은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 공고, 생산직 초봉 5000만원 정말 대단한 액수네”,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 공고, 연봉도 좋지만 정년하는 사람 많아 더 좋은 듯”,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 공고, 경쟁률 얼마나 올라갈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 공고 ‘화제집중’…“나이 제한 없고, 초봉이…”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 공고 ‘화제집중’…“나이 제한 없고, 초봉이…”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 공고 ‘화제집중’…“나이 제한 없고, 초봉이…”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이 13일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하루 전 기아자동차가 생산직 채용 공고를 낸 것이 이 정도로 화제가 될 줄은 기아자동차 스스로도 예상하지 못했다.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 공고에 관심이 집중된 것은 고임금 등 높은 처우 수준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아자동차는 지난 12일 자사 채용포털(recruit.kia.co.kr)에 생산직 신입사원 모집 공고를 냈다. 직무는 자동차 제조 생산직으로 채용 규모는 000명이다.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 공고가 화제가 된 것은 1차적으로 고임금 때문이다.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 직원의 초임 연봉은 기본급 기준 3500만~4000만원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상여금, 수당, 연말 성과급 등을 합치면 5000만원 수준이 된다. 지난해 중소기업 500곳에 대해 중소기업중앙회가 실시한 조사를 보면 평균 대졸 초임이 1600만∼2400만원 수준. 결국 기아자동차 생산직 급여는 중소기업과 비교해 최대 3배 이상 차이가 나는 셈이다. 게다가 기아자동차 생산직은 대체로 정년이 보장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 지원 자격에 나이 제한은 없다. 학력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 전문대 졸업 이하, 또는 이와 동등한 학력 소지자다. 병역필은 기본이다. 네티즌들은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 공고, 초봉이 5000만원이라니 대단하다”,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 공고, 무조건 지원해야겠다”,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 공고, 대우가 좋으면 경쟁률이 세지고 들어가기 어려워지겠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 공고 “나이 제한 없고, 초봉이 무려…”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 공고 “나이 제한 없고, 초봉이 무려…”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 공고 “나이 제한 없고, 초봉이 무려…”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이 13일 화제가 되고 있다. 하루 전 기아자동차가 생산직 채용 공고를 낸 것이 이 정도로 화제가 될 줄은 기아자동차 스스로도 예상하지 못했다.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 공고에 관심이 집중된 것은 고임금 등 높은 처우 수준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아자동차는 지난 12일 자사 채용포털(recruit.kia.co.kr)에 생산직 신입사원 모집 공고를 냈다. 직무는 자동차 제조 생산직으로 채용 규모는 000명이다.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 공고가 화제가 된 것은 1차적으로 고임금 때문이다.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 직원의 초임 연봉은 기본급 기준 3500만~4000만원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상여금, 수당, 연말 성과급 등을 합치면 5000만원 수준이 된다. 지난해 중소기업 500곳에 대해 중소기업중앙회가 실시한 조사를 보면 평균 대졸 초임이 1600만∼2400만원 수준. 결국 기아자동차 생산직 급여는 중소기업과 비교해 최대 3배 이상 차이가 나는 셈이다. 게다가 기아자동차 생산직은 대체로 정년이 보장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 지원 자격에 나이 제한은 없다. 학력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 전문대 졸업 이하, 또는 이와 동등한 학력 소지자다. 병역필은 기본이다. 네티즌들은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 공고, 연봉 정말 좋네”,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 공고, 내일까지라니 고민 많아지네”,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 공고, 경쟁률 너무 높아지는 것 아닌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 공고 “나이 제한 없고 초봉이…마감 언제?”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 공고 “나이 제한 없고 초봉이…마감 언제?”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 공고 “나이 제한 없고 초봉이…마감 언제?”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이 13일 화제가 되고 있다. 하루 전 기아자동차가 생산직 채용 공고를 낸 것이 이 정도로 화제가 될 줄은 기아자동차 스스로도 예상하지 못했다.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 공고에 관심이 집중된 것은 고임금 등 높은 처우 수준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아자동차는 지난 12일 자사 채용포털(recruit.kia.co.kr)에 생산직 신입사원 모집 공고를 냈다. 직무는 자동차 제조 생산직으로 채용 규모는 000명이다. 14일 오후 4시까지 지원서를 받는다.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 공고가 화제가 된 것은 1차적으로 고임금 때문이다.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 직원의 초임 연봉은 기본급 기준 3500만~4000만원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상여금, 수당, 연말 성과급 등을 합치면 5000만원 수준이 된다. 지난해 중소기업 500곳에 대해 중소기업중앙회가 실시한 조사를 보면 평균 대졸 초임이 1600만∼2400만원 수준. 결국 기아자동차 생산직 급여는 중소기업과 비교해 최대 3배 이상 차이가 나는 셈이다. 게다가 기아자동차 생산직은 대체로 정년이 보장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 지원 자격에 나이 제한은 없다. 학력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 전문대 졸업 이하, 또는 이와 동등한 학력 소지자다. 병역필은 기본이다. 네티즌들은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 공고, 대기업이 역시 다르네”,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 공고, 지원자 너무 많아서 쉽진 않을 듯”,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 공고, 지원자 전부다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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