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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연근무제 출발 좋다

    공직 사회에 유연근무제 바람이 본격적으로 불기 시작했다. 행정안전부는 공직 생산성 향상과 사기 진작을 위해 이달부터 2개월간 28개 기관 공무원 1425명이 유연근무제 시범 실시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3~4월 진행된 예비수요조사에선 중앙 25개 기관 등 총 55개 기관 5948명이 유연근무를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공무원들은 “업무 효율 향상은 물론이고 남성 공무원도 눈치를 덜 보고 가사·육아에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반기고 있다. 유연근무제란 근무 형태와 시간, 장소, 방식, 복장 등을 자유롭게 하는 시간제 근무다. 시범실시에서 공무원들이 가장 많이 신청한 근무유형은 시차 출퇴근제다. 1일 8시간 근무체제를 유지하면서 출근시간을 자율 조정하는 시스템이다. 국가보훈처(100명)와 교육과학기술부(93명), 여성가족부(29명), 부산 동래구청(592명) 등 8개 기관, 총 901명이 신청했다. 시차출퇴근제는 총괄기획업무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무에서 도입이 가능하다고 행안부는 판단하고 있다. 1일 8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근무시간을 자율조정하는 근무시간 선택제에도 통계청(261명), 환경부(26명), 경기도(7명), 복지부(5명) 등 4개 기관에서 299명이 몰렸다. 국가보훈처(21명), 서울 동대문구(8명), 행안부(4명), 소방방재청(2명) 등 5개 기관은 재택·원격근무제를 시범 도입한다. 주 40시간을 채우되 주5일 이하로 근무하는 집약근무제는 산림청(20명)과 국토해양부(9명), 행안부(6명), 기상청(3명) 등 4개 기관이 활용한다. 이 밖에 업무수행 방법과 시간을 기관과 개인이 합의한 시간으로 간주하는 재량근무제는 환경부(1명)와 충북도(1명) 등 2개 기관이 도입했다. 재택근무를 신청한 행안부 복무과의 곽대철 주무관은 “인천 집에서 광화문 청사까지 하루 출퇴근 시간만 4시간이 걸렸다.”면서 “주1~2회 재택근무로 업무능률도 올리고 남는 시간에 외국어 공부도 할 생각”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전성태 행안부 윤리복무관은 “미국, 영국 등 선진국에선 유연근무제가 자리잡았다.”면서 “건국 이후 정부조직에 처음 도입되는 유연근무제가 생산성도 높이고 출퇴근 등 교통혼잡 비용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엑스프라임, 모바일 위젯 프레임워크 ‘XMWF’ 출시

    엑스프라임, 모바일 위젯 프레임워크 ‘XMWF’ 출시

    스마트폰 출시 이후 모바일 분야에서 플래시 UI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반면 UI의 개발 생산성은 하드웨어의 개발생산성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엑스프라임은 각 프로젝트에 최적화된 맞춤형 컴포넌트(Component)를 제공,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XMWF(Xprime Mobile Widget Framework)’를 개발해 눈길을 끈다.‘XMWF’는 컴포넌트기반 프레임워크(Framework) 구축으로 복잡하게 얽혀있던 디자인과 개발의 업무를 분리한 것이 UI 개발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켰다.‘XMWF’는 플래시에서 사용하는 무비클립 및 디자인 파일과 액션스크립트를 분리함에 따라 디자인이 변경되더라도 별도로 코드를 수정할 필요가 없으며 액션으로 움직임을 관리하기 때문에 수정 및 추가 시 디자이너의 작업이 필요치 않아 번거로움을 줄였다.또한 ‘XMWF’는 위젯 브라우저와 위젯과 위젯 아이콘이 분리되어 있으므로 코어가 변경되더라도 위젯이나 위젯 아이콘을 수정할 필요가 없게 됐다. 특히 ‘XMWF’는 대부분의 속성들을 config 파일에서 관리하기에 사이즈가 변경, 부가 기능 추가 경우 원 소스코드로 관리가 가능해지며 요건 변경에 매우 유연해 졌다.엑스프라임 신명용 대표는 “애플 아이폰의 성공과 다양한 디지털 디바이스 기기 출현으로 모바일 시장에서 UI가 제품의 차별성과 소비자의 구매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며 “디지털 디바이스 환경과 빠르게 변화하는 하드웨어 사양을 만족시킬 범용적 적용이 가능한 UI 프레임워크가 국가 차원에서 투자해야 할 신 성장 동력의 핵심 기술이다.”고 강조했다.사진=엑스프라임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K브로드밴드, 이노비즈협회 공식 통신서비스 제휴사 지정

    SK브로드밴드, 이노비즈협회 공식 통신서비스 제휴사 지정

    SK브로드밴드는 26일 SK텔레콤과 공동으로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노비즈협회)와 제휴를 맺고 중소기업 경영지원 서비스 강화 등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노비즈협회는 중소기업청에서 인증서를 발급받은 7468곳의 우수 중소기업을 회원사로 보유하고 있다. 이번 제휴로 SK브로드밴드는 이노비즈협회의 공식 통신서비스 제휴사로 지정돼 인터넷전화ㆍ전용회선 등 각종 통신 인프라를 구축하게 된다. 또 이노비즈협회는 양사의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회원사들과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는 등 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 효율성 제고 방안을 모색해 간다는 방침이다. 이명근 SK브로드밴드 기업사업부문장은 “중소기업 시장 진출은 물론 사업협력을 강화하는 상생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SK통신그룹만의 유무선 통합 솔루션을 적극 선보여 중소기업의 실질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SK브로드밴드 서울신문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북 농가소득 증가율 전국 최고

    지난해 경북지역 농가소득 증가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경북도에 따르면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2009년도 농가소득(농업, 농외, 이전, 비경상 소득 합산)을 보면 경북은 농가당 3129만 6000원으로 전년의 2789만 5000원과 비교해 12.2%나 상승했다. 이는 경남 11.8%, 충남·북 10.3%, 전북 5.8%, 강원 4% 등을 제치고 최고 증가율을 기록한 것이다. 전국 평균 농가소득은 3081만 4000원으로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 농가소득 분야별로 보면 농업소득은 전년에 비해 전국 평균 증가율은 0.5%에 그쳤으나 경북은 13.4% 증가한 1249만 8000원으로 시·도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농촌체험 관광 등 농외 소득도 15.1% 상승한 1020만 3000원으로 전국 평균(6.8%)보다 크게 높았다. 이 같은 도내 농가소득의 증가는 한우 사육 규모 증가 및 가격 상승을 비롯해 농산품 품질 향상, 생산성 향상 및 경영비 절감, 전문인력 양성 등 지속적인 소득증대 정책을 펼친 결과로 분석됐다. 신재걸 도 농업정책과장은 “지난해 쌀값 하락과 비료·사료 등 각종 농자재 가격 상승 등 불리한 여건에도 불구, 농가소득이 증가한 것은 큰 성과”라고 말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김남덕 승강기안전관리원장 “성장 위해선 뼛속까지 바꿔라”

    김남덕 승강기안전관리원장 “성장 위해선 뼛속까지 바꿔라”

     승강기의 안전을 책임지는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KESI). 이 곳에선 지난 1년동안 엄청난 변화의 바람이 불었다.이전보다 안전사고가 많이 줄었고 이에 따른 고객 만족도도 제법 올라갔다.  이 변화의 중심에 김남덕 원장이 자리한 것은 당연하다.그는 7대 원장으로 1년전 취임했다.그의 ‘변화’를 읽는 능력이 현장에 제대로 접목된 결과로 분석됐다.그가 1년간 강조했던 말은 “모든 것은 변한다. 변화는 기존의 틀을 들어내고 새로운 ‘룰’을 만들어 낸다.”는 것이다. 승강기 안전관리 시스템의 해외이전 등 성장동력을 발굴, ‘변화와 혁신’에 어울리는 새 조직 만들기에 주력한 것이 눈에 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능력우선주의 성과경영  김 원장은 성과주의 인사시스템을 도입하고, 일의 결과에 따라 성과 보너스를 결정하는 ‘관리직 성과계약’을 체결했다.유례를 찾기 힘든 대규모 성과중심의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전체 간부의 62%를 교체했다. 특히 5개 핵심 부서장은 80%가 직위공모로 자리를 바꿨다. 조직에 새바람을 불어넣고 능력과 자질이 갖춘 우수한 직원들에게 관리자로서의 기회를 주기 위해서다.  능력을 우선한 성과중심 경영은 노동 생산성을 높였다. 승관원의 2008년도 1인당 생산성은 4800만원 수준이었다. 그러나 지난해 성과경영 도입후 5% 정도가 높아진 5000만원대로 올라갔고, 적자 재정에서 2년 연속 흑자경영을 유지하는데도 중요한 기여를 했다.앞으로 승관원은 ‘상시퇴출 프로그램’을 도입해 업무성과를 최대한 높인다는 계획이다.    ●노사화합 통해 고객만족도 향상  김 원장은 ‘임직원들간 소통’도 중요시 했다. 조직이 하나로 뭉치면 기관의 성과는 자연히 올라갈 것이라고 생각했다. 승관원은 현재 전국 21개 지원을 두고 있다. 500명의 조직인력 중 대부분은 지원에서 일하는 현장 검사인력이다.  지난해 김 원장은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소통을 위해 전국 지원을 돌며 직원들을 만나 화합을 강조했고, 노동조합원들과 격의없는 대화를 통해 조직의 단결성을 유도했다.과거 권위적이고 고압적이던 기관장의 모습도 차츰 바꿔나가기 시작했다. 틈날 때마다 다른 직원들의 업무적인 고충부터 챙겼다. 기존 부서장 중심의 업무 보고도 담당 실무자가 직접 보고하도록 체계도 바꿨다. 간부들과는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많은 것을 알 수 있지만 일반 직원들과는 이같은 시간이 사실상 부족하기 때문에 중요한 것을 놓칠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직원들의 경조사도 빠뜨리지 않았다. 생일을 맞이한 직원들에게는 직접 문자를 보내 축하했고, 아픈 직원들이 생기면 손수 병문안 통해 위로했다. 조직의 화합을 위해서는 작은 것부터 최고경영자가 나서야 한다는 소신 때문이었다.  ‘소통과 화합’을 중심으로 한 김 원장의 경영철학은 노사 선진화를 이끌어냈다. 지난 해 노조 전임자 특혜조항 조정 및 근무시간 중 조합 활동을 제한하는 등 그간의 독소조항이 대폭 개선됐다.  또 김 원장의 현장경영은 고객만족도가 높아지는 결과로 이어졌다. 지난 해 정부에서 실시하는 고객만족도 중 사회성과 분야는 지난 2007년도 78%에서 지난해 84.3%로 6.3%p나 높아졌다. 고객만족도 뿐만 아니라 승강기 안전사고도 감소도 눈에 띄게 올라갔다.  승강기 안전사고도 2008년 154건에서 지난해 115건으로 줄었다. 김 원장 취임 이후 지하철·공항· 대형마트 등 승강기 다중이용시설 기관과 사고예방 업무협약을 23건이나 체결한 게 중요하게 작용했다. 현재 승관원은 전체 사고의 70% 정도를 차지하는 에스컬레이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기관과 업무공조 체계를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    ●전문기술인력 양성  김 원장은 거의 모든 승강기 산업이 외국계 기업으로 넘어간 상태에서 침체된 산업을 살리고, 세계로 향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화두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이미 미국이나 유럽에게 내수시장을 내준 상태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 자생능력을 상실한 기업에게 활로를 터주고,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선 전문기술 인력육성이 반드시 수반돼야 한다고 생각했다.  김 원장은 승강기 100주년이 되는 올해 3월 승강기 전문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한국승강기대학을 개교했다. 승강기대학은 취약한 전문인력을 육성해 취약한 승강기 안전관리 인력 인프라를 강화하게 된다.  현재 승관원은 승강기대학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승강기대학 졸업생들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확보 및 산학관이 주축이 된 ‘맞춤형 인재육성 프로그램’개설 등 적극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또 승관원과 대학이 주축이 돼 승강기 안전사고 재발방지를 위한 다양한 국책연구 수행도 주력하고 있다.    ●글로벌 캐시(KESI) 강조  김 원장은 취임 직후 “세계 최고 수준의 승강기 안전관리에 대한 숙련된 경험을 해외로 적극 이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국내에만 안주하지 말고 해외로 뛰면서 기관의 역량을 키우라는 뜻이었다. 지난해 승관원은 몽골과 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과 승강기 기술과 제도를 지원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고, 몽골 종합전문검사국과 지난해 승강기 관련 제도개선을 위한 작업을 완료한 상태다.  5월엔 베트남 정부와 승강기 기술교류 및 위탁교육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계할 예정이고 상반기에 전문가 파견을 통해 베트남 현지에 대한 시장조사 업무를 수행한다. 이미 정부로부터 예산지원도 확보한 상태다. 승관원의 해외사업은 업무협약 국가에 우리나라의 앞선 승강기 안전관리 제도와 기술을 이전하는 업무로 주로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아직 동남아 국가가 승강기 자체로만 놓고 보면 아직은 규모가 크지 않지만, 승강기 제도지원과 기술교류 사업이 확대되면 우리나라의 안전관리 시스템은 물론 교육·홍보시스템, 정보·전산관리 시스템, 사고조사 시스템, 감리·진단 등 다양한 안전관리에 대한 이전 가능하다는 것이 승관원측의 설명이다.  국가위상 제고와 글로벌 국제네트워크 강화는 덤이다. 현재 중앙아시아는 자원부국이라는 이점 때문에 미래 성장잠재력이 높고 건설시장도 점차 커지고 있는 추세로 국내 승강기 제조기업들에게는 새로운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김 원장은 “글로벌 시대, 공공 기관도 해외 진출을 통해 국가 신인도를 높이고 기업지원과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아이템을 공격적으로 찾아 나서야 한다.”며 “앞으로도 신성장동력 발굴에 앞장, 국민 안전지킴이뿐만 아니라 앞서가는 공공기관 만들기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SK브로드밴드, B2B 매출 15% 증대 목표

    SK브로드밴드, B2B 매출 15% 증대 목표

    SK브로드밴드가 최근 대기업ㆍ공공기관ㆍ대학교 등의 유무선통합 시장 공략에 이어 금융권 진출에 잇따라 성공, 매출 목표를 상향 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최근 신한은행의 통신망 고도화 사업자로 선정됐으며 농협중앙회의 전국 백본망 구축 사업을 따내는 등 B2B 사업 호조를 보이고 있다. 또 올 1분기에 동부그룹ㆍ강남구청ㆍ광주교대ㆍ동서학원재단 등 기업 고객 10여 곳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SK브로드밴드는 올해 기업사업부문 매출 목표를 지난해 약 5200억원에서 15% 증가한 약 6000억원 수준으로 올려 잡았다. 이번 매출 상향 조정에는 올 1분기 기업인터넷전화가 9만여 회선으로 늘어 분기 잠정 매출액 목표치를 초과한 것도 포함됐다. SK브로드밴드는 향후 ▲선택과 집중ㆍ차별화에 따른 전략적ㆍ선제적 고객 확보 ▲고수익 포트폴리오 구축ㆍ현장중심 프로세스 정착 등 인프라 개선 ▲유무선 컨버전스를 활용한 산업별 특화 솔루션 제공 등으로 SK텔레콤의 무선 자원 역량과 시너지를 내 성장 기반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재 중대형 기업ㆍ기관 70여 곳과 유무선 통신사업을 위한 협력을 추진 중으로 올해 고객 확보에 적극 나서 주력 성장사업으로 육성간다는 방침이다. 이명근 SK브로드밴드 기업사업부문장은 “2010년은 SK브로드밴드가 기업시장에서 유선 회선 중심 통신 회사에서 유무선 토털 솔루션 회사로 거듭나는 원년”이라며 “SK통신그룹의 유무선 역량을 결집해 산업별 B2B시장을 선도하는 한편 성장 중심의 생산성 향상에 힘써 매출과 수익의 동반성장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사진= SK브로드밴드 서울신문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삼성 세계 첫 20나노급 낸드 양산

    삼성 세계 첫 20나노급 낸드 양산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20나노급 낸드플래시 메모리 반도체 양산에 들어갔다. 삼성전자는 20나노급 공정 32Gb(기가비트) 멀티레벨셀(MLC) 낸드플래시를 지난주 말부터 양산하기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낸드플래시는 휴대전화나 디지털카메라 등에 저장장치로 쓰이는 부품이다. MLC는 낸드플래시의 일종으로 싱글레벨셀(SL C)보다 속도는 느리지만 용량은 더 크다. 이번에 양산을 시작한 20나노급 MLC 낸드플래시는 기존 30나노급보다 생산성이 50% 정도 향상됐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20나노급 MLC전용 구동장치(컨트롤러)도 함께 개발, 30나노급 낸드 제품과 같은 수준의 신뢰성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은 20나노급 MLC 낸드플래시 제품을 디지털카메라 등에 쓰이는 메모리카드인 SD카드용으로 먼저 출시했다. 20나노급 낸드플래시 전용 컨트롤러를 탑재한 8GB 이상 용량의 SD 카드는 메모리카드 중 최고 쓰기 속도인 초당 10MB(메가바이트) 이상을 구현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앞으로 20나노급 낸드플래시의 비중을 지속적으로 늘려 4GB(기가바이트)부터 64GB 용량까지 제품군을 운용할 방침이다. 조수인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메모리담당 사장은 “올해 20나노급 낸드플래시로 스마트폰용 대용량·고성능 프리미엄 내장 스토리지 시장은 물론 고성능 메모리 카드 시장을 선점, 플래시 메모리 사업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월 20나노급 64Gb 낸드 플래시의 개발을 발표한 하이닉스반도체는 오는 3분기에 제품을 양산할 계획이다. 인텔과 마이크론의 합작사인 IM 플래시 테크놀로지는 2분기 중 양산에 들어갈 것으로 전해졌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기고] 유전자변형 작물을 다시보자/서석철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연구관·농학박사

    [기고] 유전자변형 작물을 다시보자/서석철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연구관·농학박사

    세계는 곡물가의 급격한 상승으로 심한 몸살을 앓고 있다. 인구증가, 개발도상국의 경제성장에 따른 식량수요의 증가와 유가급등, 지구온난화 등 환경문제에 대응한 바이오에너지의 수요 증가 등으로 곡물가의 상승은 상당기간 지속될 것이다. 곡물 수요 증가를 충족시키고자 세계는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날로 줄어드는 경작면적에서 더 많은 농산물을 생산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와 같이 인류에게 닥쳐온 새로운 도전에 슬기롭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난 10여년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유전자변형 작물 시장을 다시 한번 조망해볼 필요가 있다. 현재 상업화된 유전자변형(GM) 생물체의 대표주자는 아무래도 유전자변형 작물(GMO)일 것이다. 1996년부터 본격적으로 재배가 시작된 후 면적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09년에는 25개국에서 1억 3400만㏊에 걸쳐 재배되었다. 1996년의 170만㏊에 비하면 79배 증가한 것이다. GMO가 지니고 있는 장점은 생물다양성을 보존하며 지속 가능한 작물생산체계에서 식용과 사료 및 섬유 안보를 향상시키기 위한 작물 생산성 증대, 빈곤과 기아 완화, 환경에 미치는 농업의 영향 감소, 기후변화와 온실가스 감소 및 바이오연료의 효과적인 생산에 기여한다. 머지 않은 미래에 대다수 국가는 GMO를 재배하게 될 것이고, 이를 통해 농업이 식량공급 산업에서 다양한 고기능성 소재를 생산하는 고부가 기반산업으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1980년대 초반부터 생명공학 기술의 중요성을 인식하기 시작, 1990년대 후반 이후에는 생명공학을 차세대 성장엔진으로 선정하여 기술 수준이 양과 질적인 면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었다. 특히 농촌진흥청은 2009년 현재까지 18작목 88종의 GMO와, 2가축 9종의 형질전환동물을 단계별로 개발 중에 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 개발된 GMO의 품종화·산업화는 아직 이루지 못한 실정이다. 가장 중요한 원인은 유전자변형 생물체를 바라보는 국민의 부정적 인식이다. 우리나라는 일본과 더불어 유전자변형 생물체에 대한 여론이 가장 나쁜 나라 중 하나이다. 유전자변형 생물체의 장점보다는 위해성 등 부정적인 측면에 동조하는 비율이 높아 GMO의 식품 및 환경 안전성 혹은 안전관리와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면서 유전자변형 생물체 및 생명공학이 가진 잠재력을 온전히 발휘하기에는 어려운 환경이 조성되었다. 이로 인해 정부는 실제적인 유전자변형 생물체의 위해성에 비해 매우 엄격하고 복잡한 규제정책을 펴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우리나라는 그동안의 국책사업을 통해 GMO 개발과 관련된 기반 기술 체계를 구축하였고 안전한 GMO의 실용화를 위한 역량을 키웠다. 또한 농진청 국립농업과학원에서는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코자 GMO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GMO 규제 제도가 합리적으로 조정되고 안전한 먹거리 생산 지침도 나와 우리의 역량이 제대로 발휘될 기회가 주어진다면 농업생명공학과 GMO는 우리의 농업과 경제를 선도하는 핵심 기술로 그 역할을 다할 수 있을 것이다.
  • SK텔레콤, 외환銀과 전략적 제휴

    SK텔레콤, 외환銀과 전략적 제휴

    SK텔레콤과 외환은행은 금융ㆍ통신의 결합을 통한 생산성 향상을 위해 전략적 업무제휴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14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전략적 업무 제휴를 통해 ◆소규모 은행 창구 역할을 강화하는 Smart Branch 구축 ◆외환은행 임직원 대상 Mobile Office도입 ◆안드로이드 기반의Smart-Phone Banking 개발/보급 협력 ◆Smart Payment도입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Smart Branch’는 SK텔레콤의 ICT기술을 활용, 기존의 지점보다 경제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면서 화상상담 등을 통해 기존 은행 업무를 대신할 수 있는Mini-Branch 개념이다. 외환은행은 ‘Smart Branch’ 도입으로 고객의 접근성을 제고하는 것은 물론, 외국인 대상 차별화된 서비스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양사는 외환은행 임직원 대상으로 SK텔레콤의 모바일 오피스를 도입하고 ‘T Smart pay’의 도입및 확산에 협력하기로 했다.아울러, 양사는 국내외에서 확대되고 있는 안드로이드 단말의 보급에 발맞춰 안드로이드 단말 사용자들의 스마트폰 뱅킹 시스템을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관련 시스템을 개발/보급하는데 협력할 예정이다.외환은행 래리 클레인 행장은 “이번 제휴를 계기로 외환은행과 SK텔레콤이 가지고 있는 금융과 통신서비스를 결합해 새로운 상품ㆍ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에게 새로운 밸류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양사가 한층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새로운 시장에서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SK텔레콤과 공동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SK텔레콤 정만원 사장은 “금번 제휴를 통해 외환은행의 금융상품 및 노하우와 SK텔레콤의 ICT 기술이 융합돼 성공적인 협력모델을 만들어 낼 것.” 이라며 “궁극적으로 국내 금융산업이 글로벌 마켓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SK텔레콤이 보유한 ICT 역량을 활용해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사진=SK텔레콤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경부, SW중소기업에 맞춤형’공학기술’지원

    지식경제부는 국내 중소기업의 SW 개발 생산성과 제품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키로 했다. 지경부는 4일 국내 중소 SW 기업이 개발한 SW의 경우, 체계적인 방법론 등 SW 공학기술 적용이 미흡해 품질의 완성도 문제로 수요자에게 외면받는 일이 종종 있다고 분석, SW 개발 현장에 SW 공학 기술을 적용하는 프로그램을 시행키로 했다. SW공학기술 프로그램이란 SW 품질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SW 사용자 요구사항, 설계, 구현, 시험, 유지보수, 형상관리 등 SW 개발 전 과정에서 이뤄지는 체계적 접근법이다. 이를 통해 실제 지난해 사업분석 결과 비트컴퓨터는 43% 결함이 감소됐고, 이지케어텍은 요구사항관리 수준35% 향상 등 개선효과가 나타났다고 정부는 밝혔다. 정부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SW개발 분야를 대상으로 기업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SW공학기술현장 적용사업에 30억원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SW공학센터 전문인력이 투입되는 사전 진단을 통해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되며 사전진단 결과를 토대로 SW개발체계, SW개발 방법론 등에 대해 기업 수준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이 지원된다. 또 SW공학기술의 실용성과 타당성, 산업적 파급효과, 과제수행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사업수행결과에 따라 상위 20%내에서 우수기업을 순정하여 다음연도에서 연속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설] 공기업 노조연맹 노동운동 모범 보여야

    도로공사, 수자원공사, 토지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4개 공기업 노조가 한국노총 공공연맹을 탈퇴하고 전국공기업노조연맹을 만들어 노동부에 설립신고서를 제출했다. 이들 4개 노조의 조합원이 공공연맹 전체 조합원의 4분의1에 해당하는 만큼 이들의 탈퇴로 공공연맹이 받은 충격파는 적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 일각에서는 이들 4개 노조의 공공연맹 이탈이 전체 노동운동 구도에 미칠 파급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향후 공기업노조연맹이 공기업의 특수성을 제대로 살려 노동운동을 전개할 경우 그 긍정적 파급력은 지대할 것이라고 본다. 공기업 노조에 대한 국민 대다수의 인식은 부정적이다. 경영 부실 우려나 혈세 낭비 비난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조합원의 복지향상에만 골몰해 온 까닭이다. 기관장이 선임되면 노조는 반대하는 집단행동을 하고 해당 기관장은 이를 무마하기 위해 단협이나 이면합의를 통해 노조에 과도한 복지혜택 등을 선물로 안기는 악순환이 반복된 결과다. 공공기관 노조원들의 복지혜택은 상식수준을 벗어난다. 생산성은 민간의 절반가량에 불과하면서 신이 부러워할 정도의 고임금을 받는가 하면 경영권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인사권까지 일부 장악한 노조도 많다. 그러는 사이 조직은 비대해지고 경영효율성은 바닥 수준으로 떨어져 결국 국민 혈세만 낭비하는 공기업으로 전락했다. 정부는 출범 초기부터 내내 공기업 선진화를 핵심 국정과제로 내세우며 공기업의 문제점들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 제2기 공공기관 선진화계획의 핵심은 노사관계 선진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노사가 힘을 모아 기업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고객인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의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것이 진정한 선진화다. 아무쪼록 새로 출범하는 공기업노조연맹이 그 선두에 서길 바란다.
  • 시간제공무원 정부서 임금보전 검토

    정부가 다음달부터 시범적으로 도입하는 ‘공무원 시간제 근무’ 제도 활성화를 위해, 시간제(Part time) 공무원이 전일제 근무(Full time) 공무원보다 적게 받는 임금 일부를 보전해 주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행정안전부는 23일 서울 계동 현대사옥에서 교수 등 전문가와 중앙 및 지방 공무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직생산성 향상을 위한 유연근무제 활성화 공청회’를 개최했다. 공청회에 참석한 정만석 행안부 인사정책과장은 ‘공직 내 시간제 근무 활성화 방안’이라는 자료집을 통해 “공무원이 시간제 근무를 할 경우 줄어드는 보수 일부를 보전해 주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시간제 근무 공무원은 주 15~35시간만 일하고, 근무 시간에 비례해 보수를 받기 때문에 전일제 근무 공무원(주 40시간 근무)보다 월급을 적게 받을 수밖에 없다. 행안부 분석 결과 9급 3호봉 공무원이 하루 4시간씩만 시간제로 일할 경우 월급은 78만원에 불과하다. 육아휴직 중인 공무원이 일을 전혀 하지 않고도 한 달에 50만원의 수당을 받는 것과 비교하면 형평성에 맞지 않다. 이 때문에 공직사회에는 2002년부터 시간제 근무 개념이 도입됐지만 지난해 말 현재 제도를 이용하고 있는 공무원은 1121명에 불과하다. 게다가 이 중 1117명은 시간제로 근무할 수밖에 없는 계약직 공무원이고, 일반 공무원은 고작 4명뿐이다. 정 과장은 “시간제 공무원의 보수를 보전하는 방안은 예산과 관련이 있는 만큼 기획재정부 등 관련 부처와 협의를 거쳐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공청회에는 여러 전문가들이 시간제 근무 등을 포함한 ‘유연근무제’가 공직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진종순 명지대 행정학과 교수는 영국의 경우 공무원이 6세 미만의 자녀가 있거나 18세 미만의 장애 자녀가 있으면 유연근무 신청을 할 수 있게 하는 등 세부적인 지침을 갖고 있다며 우리도 보다 구체적으로 유연근무가 가능한 범위를 설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진 교수는 또 “유연근무제가 뿌리내린 스웨덴은 여성 고용률이 높음에도 출산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며 “(출산율 문제를 겪고 있는) 우리나라에도 꼭 유연근무제가 정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귀희 숭실대 교수와 양건모 이화여대 교수는 “유연 근무를 하는 공무원에 대한 승진과 임금 지급 비율을 어떻게 결정하는지에 따라 공무원 참여도가 달라질 것”이라며 “근무 형태가 어떻든 간에 같은 성과를 내면 동일한 대우를 보장하는 원칙이 자리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 MS, 오피스 2010 무료 업그레이드 프로그램 실시

    MS, 오피스 2010 무료 업그레이드 프로그램 실시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5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오피스 2007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오피스 2010이 출시된 이후 신제품으로 무료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오피스 2010 무료 업그레이드 프로그램(Office 2010 Technology Guarantee)’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는 오피스 2010 출시 전후로 오피스 2007을 구입한 사용자를 위한 혜택으로, 오피스 2007과 2010을 모두 경험하는 기회이다. 적용 대상은 오피스 2007 패키지 제품(FPP: Full Packaged Product) 및 설치 CD가 없는 라이선스 카드(MLK: Medialess License Kit)구매자에 한하며, 볼륨 라이선스 구매 고객은 포함되지 않는다.오피스 2007 구매자는 오는 6월 오피스 2010이 출시된 이후 올해 10월 31일까지 업그레이드 웹 페이지에서 신제품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할 수 있다.윈도우 라이브 ID로 로그인 하고 웹페이지에서 제품 활성화 이후 생성되는 제품 ID 등을 입력해 인증 과정을 거친 후 다운로드할 수 있다. 오피스 2010 DVD를 원할 경우, 만원 대의 추가 비용을 지불하면 구입할 수 있다. 웹페이지 상에서 배송 받을 주소지 정보를 입력하고 결재하면 된다.오피스 프로페셔널 2007과 오피스 스몰 비즈니스 2007은 오피스 프로페셔널 2010으로, 오피스 스탠다드 2007은 오피스 홈앤비즈니스 2010으로, 오피스 홈앤스튜던트 2007은 오피스 홈앤스튜던트 2010으로 각각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승식 부장은 “오피스 무료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으로 오피스 2007을 구매한 고객들은 더욱 향상된 기능을 제공하는 오피스 2010으로 간편하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며 “업그레이드 등록에서 오피스 2010 다운로드에 이르는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함으로써 고객의 시간과 노력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오피스 2010은 단순한 문서 작성 소프트웨어를 넘어 효율적인 협업, 통합 커뮤니케이션과의 연동을 통해 개인과 비즈니스의 생산성을 극대화 해주는 비즈니스 플랫폼의 역할을 한다.PC와 웹, 휴대폰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작업을 할 수 있게 하며, 정보 근로자들의 업무 패턴을 면밀히 분석해 자주 반복되는 작업을 최대한 쉽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게 해 준다. 대폭 강화된 시각 효과 등 풍부해진 사용자 경험도 주요 특징 중 하나이다.오피스 2010은 오는 5월 셰어포인트 서버 2010, 비지오 2010, 프로젝트 2010과 함께 기업용 버전이 출시될 예정이고, 소비자용 버전은 6월로 출시가 예정돼 있다. 사진=마이크로소프트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한통운맨’ 이원태 금호 살리기 시동

    ‘대한통운맨’ 이원태 금호 살리기 시동

    #1. 지난해 9월 열린 한 좌담회. 이원태(65) 당시 금호산업 고속사업부 사장은 “안정적 노사관계가 이뤄져야 한다.”며 “눈에 보이지 않는 생산성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 지난달 20일 청계산. 대한통운 수장으로 자리를 옮긴 이 사장은 임직원과 수도권 지사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행을 했다. 올해 매출목표인 2조 1000억원을 달성하고 글로벌 선진 물류기업으로 도약하자는 뜻을 모으는 자리였다. 노동조합 집행부와 수도권 지부장들도 동참했다.  3일 물류업계에 따르면 이 사장 취임 후 대한통운이 본격적인 체제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모기업인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위기에 빠진 가운데 대한통운의 올해 목표실적이 그룹 전체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이 사장은 대한통운 창사이래 첫 금호아시아나그룹 출신 대표이다. 물류업계 1위인 대한통운을 비롯해 한국복합물류와 아시아나공항개발까지 3개사를 책임진다. 1월12일 승진자 없는 사장단 인사에선 대한통운 수장을 맡았다. 강력한 구조조정 방침 아래 사장 7명이 퇴임하고 6명이 전보 또는 관장 업무가 바뀐 ‘살벌한’ 인사에서다.  이 사장은 오히려 중책을 맡았다는 평가다. 물류업계 관계자들은 “첫 금호아시아나그룹 출신 대표 체제가 자리잡은 만큼 지금까지와 다른 행보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사장의 고민도 깊어졌다. 그는 “책임지고 수익 극대화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취임 직후 군산과 인천지사를 방문, 하역 현장을 돌아봤다. 현대제철 당진 부두와 평택항을 방문해 영하의 기온에서 하역작업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이어 발빠른 조직개편이 단행됐다. 본사를 본부제에서 부문제로 바꾸고, 부문 내에 영업과 관리 조직을 철저히 구분했다. 또 택배사업 강화를 위해 지사를 2곳에서 3곳으로 확대 개편했다. 반면 관리조직은 비용절감을 위해 슬림화했다. 이 사장은 “합리적 경영과 수익 향상을 통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을 확보해야 우리 입지도 확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그는 금호고속 대표시절 서비스품질 지수 5년 연속 1위를 달성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입영버스’ ‘월요일 새벽 출근버스’ 등 차별화된 서비스도 호평받았다. 이 사장은 1972년 금호석유화학으로 입사해 금호타이어, 아시아나항공, 금호고속 등 주요 계열사를 거친 정통 금호맨이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싱가포르 수출경제 탈피 시동

    싱가포르가 자국 노동자들의 기술수준을 높여 경제구조를 고부가가치산업 중심으로 재편하는 중기계획에 착수한다고 DPA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타르만 산무가라트남 재무장관은 의회에서 2010년도 예산안을 설명하면서 “수출의존형에서 기술, 혁신, 생산성에 기반한 새로운 성장방향을 추구할 것”이라며 “향후 10년간 생산성을 연간 2~3%씩 높여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10년간 연평균 생산성 증가율은 1%였다. 이를 위해 싱가포르 정부는 앞으로 5년간 모두 55억싱가포르달러(약 4조 6000억원)를 세제혜택과 보조금 등 형태로 노동자 재훈련에 투입할 예정이다. 산무가라트남 장관은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견실한 수준인 연평균 3~5%로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산무가라트남 장관이 밝힌 중기계획은 미국발 금융위기 이후 싱가포르가 역대 최악의 경기침체를 겪은 뒤 경제전략위원회(ESC)가 좀 더 일관된 성장을 위해 내놓은 정책제안을 반영한 것이다. 장기적인 생산성 향상을 위해 싱가포르 정부는 이주노동자 인구유입을 억제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싱가포르 인력자원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현재 전체 299만 노동인력 가운데 35.2%인 105만명이 이주노동자였다. 최근에는 국내 노동자들이 외국 노동인구 유입 때문에 일자리를 위협받는다는 불만을 제기하면서 사회적 갈등이 일어나기도 했다. 산무가라트남 장관은 이주노동자 유입을 억제하는 동시에 노동인력구조를 고부가가치 중심으로 재편하기 위한 방안으로 점진적인 세율 인상을 제시했다. 산무가라트남 장관은 “세율인상은 기업들이 미숙련 이주노동자에게 덜 의존하게 함으로써 구조조정과 혁신을 유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사설] 공기업 드래프트制 ‘내 사람 챙기기’ 경계를

    ‘신(神)의 직장’으로 지탄받아 온 공기업에 요즘 인사혁신 바람이 거세다. 프로 스포츠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드래프트(draft)제’의 도입 확산은 그 가운데 하나다. 공기업의 환골탈태를 바라는 국민의 요구와 정부가 추진 중인 선진화 방안에 부응하려는 것이겠으나, 이제 공기업 내부에서조차 ‘변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위기감과 자성(自省)이 일고 있는 것은 바람직한 현상이다. 능력·실적 중심의 인사를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가고 분위기를 쇄신하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다. 그러려면 이런 인사 방식이 일회성이나 전시용에 그쳐선 안 되며, 제도 보완에 더욱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드래프트는 프로 구단이 최강·최적의 팀 구성을 위해 우수 선수를 지목해서 영입하는 제도다. 일반 기업의 경우 직원은 희망 직무를 선택하고 부서장들은 같이 일하고 싶은 직원을 뽑는 양방향 인사 방식으로 운용하고 있다. 광역·기초단체 등에서도 몇년 전부터 시행해 조직 일신에 효과를 보고 있다. 연공서열이 아닌 시장원리를 적용함으로써 긴장도와 경쟁력을 높였기 때문이다. 공기업이 이 제도에 이제야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은 그만큼 변화에 무신경했다는 방증일 것이다. 지난달 중순 한국관광공사를 시발로 예금보험공사, 코레일, 한국거래소, LH공사 등이 앞타퉈 도입했다. 그러나 제도의 단점을 간과하는 부화뇌동이 되지 않을까 걱정도 된다. 우선 희망 보직 및 직원 선택제를 빌미로 상사가 ‘내 사람 챙기기’를 하거나 부하직원이 ‘줄서기’로 악용할 가능성이 있다. 지나친 실적 위주로 인해 조직 융화가 깨질 우려가 있고, 능력에 상관없이 고령자의 퇴출 수단으로 변질될 수도 있다. 따라서 드래프트제의 시행에 앞서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한 장치를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이다. LH공사가 시행하고 있는 ‘3중 인사검증 시스템’은 좋은 모델이다. 이곳은 경영지원부문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특별인사실무위’와 부사장이 위원장인 ‘보임인사추천위’를 두고, 여기서 두 차례 선별한 인사 대상자를 감사·인사부서에서 최종 검증하고 있다. 성공적인 인사는 공(公)과 사(私)를 엄정하게 구분하는 데서 출발한다.
  • 갯벌연구소 놓고 전남·북 갈등

    국립갯벌연구소 이전을 놓고 전남·북이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10일 두 자치단체에 따르면 전남도는 지난해 6월부터 군산에 있는 국립갯벌연구소 이전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박준영 전남지사가 최근 국립갯벌연구소 이전에 정부와 상당한 의견 접근을 보았다고 발언해 적지 않은 파장이 일고 있다. 박 지사는 지난 8일 무안군을 방문한 자리에서 “군산 갯벌연구소를 무안으로 이전하는 데 정부와 거의 의견이 일치했다.”며 “연구소가 이전하면 전남을 독일, 네덜란드, 덴마크 등과 연계해 국제적인 갯벌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연구소가 이전하면 올 5월 문을 여는 5만㎡의 무안 갯벌생태테마공원에 신청사와 연구원 숙소를 제공하겠다는 유치계획도 제시했다. 전남이 국립갯벌연구소 유치에 나선 것은 갯벌을 지역발전의 한축으로 특화시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기관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전남은 무안, 신안 일대 50㎢를 전국 유일의 갯벌도립공원으로 지정하고 도립 갯벌연구센터 3개를 설립하는 등 갯벌을 지역발전산업으로 특화시키고 있다. 전북 갯벌은 새만금사업 등 간척공사로 전체 면적 340㎢의 61%인 208㎢가 훼손된 것도 전남이 국립갯벌연구소 이전을 들고 나온 주요인이다. 이에 대해 전북도는 “전남지사의 발언은 전혀 사실 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전북에 설립된 지 81년이 지난 기관을 빼앗아 가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처사라는 분위기다. 강승구 농수산식품국장은 “농림수산식품부에 확인한 결과 군산갯벌연구소를 전남 무안으로 이전할 계획이라는 전남지사의 발언은 사실무근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강국장은 “이 문제는 지난해 8월 제기됐지만 당시에도 농림부 수산정책실장이 갯벌연구소를 전남으로 이전하지 않겠다고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연구소가 반드시 갯벌 인근에 있어야 한다는 주장도 현재 국립수산과학원 소속 연구기관들의 위치를 감안할 때 설득력이 떨어지고 전남에는 남해수산연구소와 해조류바이오연구소가 있는데 갯벌연구소까지 가져 가려는 것은 무리라는 논리다. 또 부안 곰소만 갯벌 45.5㎢가 국내에서 가장 넓은 람사르습지로 지정되는 등 전북에는 아직도 연구하고 보호해야 할 갯벌이 많이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국립갯벌연구소는 전국의 갯벌과 강 하구의 환경관리, 갯벌 어장의 자원평가, 생산성 향상, 관리방안 등을 연구하는 기관이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20나노급 낸드플래시 하이닉스도 개발 성공

    하이닉스반도체가 30나노급 낸드플래시를 개발한 지 6개월 만에 20나노급 낸드플2래시 반도체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올해 반도체 업계에서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나노 전쟁’이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하이닉스는 9일 20나노급 기술을 적용한 64Gb(기가비트) 낸드플래시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하이닉스의 20나노 개발 발표는 이달 초 미국 업체 인텔과 마이크론의 합작사인 IM플래시테크놀로지에 이어 세계 두 번째다. 하이닉스는 이번 개발 성공을 기반으로 64GB(기가바이트) 메모리 용량 시대가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64GB 메모리는 일간 신문 400년치와 DVD 영화 40편 정도의 정보를 저장할 수 있는 용량이다. 지금까지 D램과 달리 낸드플래시 부문에서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격차는 상당히 벌어져 있었다. 30나노급은 삼성전자가 2007년 개발에 성공했지만 하이닉스는 지난해 8월에 들어서야 제품을 내놨다. 6개월 남짓 기간에 기술 격차를 상당히 줄인 셈이다. 20나노급이란 반도체 소자에 들어가는 회로 선폭이 20nm(나노미터·10억분의1m)급임을 의미한다. 그만큼 최소형 소재를 생산할 수 있게 된다. 생산성 역시 20나노 제품이 30나노보다 2배 정도 높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지난해 10월 이미 20나노급 낸드플래시 시제품을 개발했고, 상반기 안에 실제 양산도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이닉스가 발표한 양산 시점인 3분기보다 한 발짝 앞선 셈이다. 해외 업체들의 추격도 만만찮다. 낸드플래시 부문에서 지난 2005년 53.4%의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하던 삼성전자가 지난해 39.6%로 내려 앉은 사이 도시바는 33.9%로 약진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포스코 유·무선통합 프로젝트 SK텔레콤 우선협상자로 선정

    SK텔레콤이 향후 신성장사업으로 내세운 산업생산성증대(IPE) 프로젝트에 시동을 걸었다. SK텔레콤은 포스코가 추진 중인 ‘유·무선 통합 프로젝트’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포스코의 유·무선 통합 프로젝트는 회사 내 모든 유선전화를 무선전화로 대체하고 포항·광양 제철소에 광대역부호분할다중접속(WCDMA)망을 이용한 유·무선 통합망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물류·설비·안전·에너지 절감 등의 솔루션을 향후 4년간 구축하는 사업이다. SK텔레콤측은 이번 프로젝트에 다양한 네트워크 기술을 활용해 기기간 통신(M2M), 위치기반 서비스(LBS), 통합관제 등 다양한 정보통신기술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의 업무 특성에 적합하도록 실시간 정보 활용 및 협업이 가능한 공간으로 사무실을 재구성함으로써 생산성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 기업사업부문 박인식 부문장은 “향후 SK텔레콤은 이번 사례처럼 산업의 신경계 역할을 해 다른 산업의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근력을 증대시켜 파트너들의 생산성 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IPE 사업을 계속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포스코 정보서비스그룹 이중식 기획팀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사무 부문에 이어 생산현장에서도 스마트폰과 PDA(휴대정보단말기) 등 첨단 모바일 기술을 활용해 빠른 의사결정으로 지속적인 경쟁력을 키워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지난해 10월 기자간담회에서 IPE 사업을 본격 추진해 다양한 기업 생산성 향상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삼성전자 세계 첫 30나노 D램

    삼성전자 세계 첫 30나노 D램

    D램 반도체 부문에서 부동의 1위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30나노급’ 공정을 적용한 D램 개발에 성공했다. 삼성전자는 30나노급 공정을 적용한 2Gb(기가비트)의 DDR3(더블데이터레이트3) D램을 최근 개발하고 올 하반기부터 양산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기존 40나노급을 통해 일본 엘피다 등 해외경쟁사에 비해 6개월 이상 앞섰던 삼성전자는 이로써 1년 가까이 격차를 더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업계에서는 D램 구조상 현재의 생산공정에서는 40나노급이 한계로 여겨졌다. 30나노급이란 반도체 소자에 들어가는 회로 선폭이 30nm(나노미터)급임을 의미한다. 그만큼 최소형 소재의 생산이 가능해진 셈이다. 생산성의 경우 가장 최근에 개발된 40나노급 D램에 비해 60% 정도, 현재 많이 쓰이는 50~60나노급 D램과 비교하면 2배 이상 높아지게 됐다. 또 30나노급 D램의 소비전력은 50나노급 D램 대비 30% 정도, 40나노급에 비해 15% 이상 줄일 수 있다. 예를 들어 노트북에 50나노급 4GB(기가바이트) D램 모듈을 사용하면 시간당 전력소비량은 4W(와트) 정도 되지만 30나노급을 장착하면 3W 정도면 충분하다. 이는 가정용 형광등 1개의 10% 정도에 불과하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회사로서는 반도체 부문 생산성이 향상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소비자들은 반도체 전력 사용량이 줄어들면서 노트북이나 휴대전화를 더 오래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기간 측면에서도 40나노급에서 30나노급을 개발하는 데 1년 정도 소요, 기존 50나노급에서 40나노급을 개발할 때 걸린 2년 4개월에서 대폭 단축됐다. 세계적으로 30나노급 개발은 아직 발표된 적이 없다. 경쟁사인 하이닉스반도체와 엘피다는 각각 지난해 11월, 12월 40나노급 양산에 들어갔다. 일본 업체들은 올 1·4분기에야 40나노급 양산이 가능할 정도로 삼성전자와 격차가 상당하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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