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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랜선라이프’ BJ윰댕, 24시간 생방송 도전 뒷이야기 공개

    ‘랜선라이프’ BJ윰댕, 24시간 생방송 도전 뒷이야기 공개

    ‘랜선라이프’ 윰댕이 실시간 검색어 공약을 실천하기 위해 24시간 생방송을 했던 이야기를 공개한다. 28일 밤 9시 방송되는 JTBC 예능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이하 ‘랜선라이프’)에서는 윰댕의 24시간 방송을 비롯해 크리에이터들의 개성넘치는 하루가 공개된다. 지난 5회 방송 중 MC 김숙의 제안으로 실시간 검색어 공약을 걸었던 출연자들. 그중 윰댕은 “24시간 쉬지 않고 생방송을 하겠다”고 선포했던 바 있다. 이어 실시간 검색어 2위에 오르며 출연자들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달성한 윰댕은 ‘24시간 생방송’을 실천하게 됐다. 윰댕은 이날 VCR 속에서 밤 11시부터 다음날 밤 11시까지 꽉 찬 스케줄 표를 공개했다. 괴담 토크부터 대도서관과의 합동방송, 먹방, 수면 ASMR, 시청자들을 위한 모닝콜까지 다양한 콘텐츠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새벽 세시가 넘은 시간에도 7000명이 넘는 시청자가 함께했고, 3MC들은 “구독자들도 대단하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윰댕의 하루가 끝나자 MC 김숙은 “이걸 해내다니 놀랍다”며 박수를 보냈다는 후문. 한편 윰댕과 대도서관이 VCR 속에서 팔씨름을 하는 모습을 본 MC 이영자가 “(대도서관은) 내가 이길 수 있을 것 같다”고 도발해 ‘랜선라이프 배’ 팔씨름 대결이 성사됐다. 이에 스튜디오에서는 MC 이영자와 종현, 그리고 대도서관-윰댕 부부의 불꽃 튀는 접전이 벌어졌다고. 윰댕의 전무후무 24시간 생방송과 MC 이영자와 대도서관의 팔씨름 대결 결과는 이날(28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랜선라이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픈 우리 역사, 추석에도 함께해요” 한혜진·유재석 응원 쌓인 ‘기억할게 우토로’

    “아픈 우리 역사, 추석에도 함께해요” 한혜진·유재석 응원 쌓인 ‘기억할게 우토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일제강점기에 동원된 조선인 노동자가 살고 있는 일본 ‘우토로 마을’에 평화기념관을 건립하기 위한 캠페인에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이 캠페인에 유명인들이 가세해 화제를 모으며 기부 행렬이 잇따르고 있다. 아름다운 재단에 따르면 21일 기준 ‘기억할게 우토로’ 캠페인으로 모인 기부금이 약 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우토로에 평화기념관을 세우려는 이 캠페인은 지난 7월 30일부터 시작해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한국 국민이 힘을 합쳐 일본에 있는 조선인 마을을 지킨 역사를 기억하고, 일본인에 아픈 일제 시대 역사를 알리고자 기획됐다.최근 유명인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이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모델 한혜진씨는 지난 20일부터 캠페인을 홍보하는 ‘시민 캠페이너’로 활동한다. 한씨는 “우토로 마을에서 살았던 사람들, 일어난 일들에 대해 많은 분이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다”며 “평화기념관을 건립해 기억이 역사가 되는 일을 돕고 싶다”고 동참 이유를 밝혔다. 방송인 하하씨와 배우 김혜수씨, 방송인 김미화씨 등도 시민 캠페이너로 참여하고 있다.크리에이터 디바제시카는 지난달 10일 카카오티비 생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우토로의 역사를 알리는 특별 방송을 진행했다. 특히 우토로 마을에 남은 유일한 1세대 생존자인 강경남 할머니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디바제시카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420만원을 기부했고, 디바제시카가 사비를 보태 모두 1000만원을 재단에 전달했다. 유명 한국사 강사 최태성씨도 지난달 진행한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우토로 이야기’ 특강을 재능기부했다. 또 본인 저서 인세 수익 1000만원을 이번 캠페인에 기부했다. 방송인 유재석씨도 지난 7월 이 캠페인에 동참해 5000만원을 기부했다.‘우토로 마을’은 일제강점기 일본 교토 군 비행장 건설에 동원된 조선인 노동자들이 살던 마을로 징용된 노동자들은 종전 이후 이곳에 그대로 방치됐다. 반세기 넘게 마을을 일구고 살았던 주민들은 일본 도시개발의 일환으로 이 마을이 재개발 대상이 되자 강제철거될 위기에 처했다. 2005년 이 소식이 한국 사회에 알려지며 모금 운동이 생겨났다. 2010년 한·일 시민단체와 한국 정부가 우토로 마을의 3분의1을 사들였고, 교토 우지시가 시영주택을 지어 지난 2월 39세대가 입주했으며 두번째 아파트도 2~3년 안에 완공될 예정이다. 아름다운 재단 관계자는 “기념관 건립에는 20억원이 필요하지만, 시민 모금액으로는 3억원을 목표로 설정했다”면서 “캠페인이 많이 알려져 앞으로 기업과 기관에서도 동참해 모든 금액이 채워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 조용필, 생방송 라디오 출연..배철수와 만남 “음악인생 돌아볼 것”

    조용필, 생방송 라디오 출연..배철수와 만남 “음악인생 돌아볼 것”

    가수 조용필이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라디오에 출연한다. 19일 방송되는 MBC FM4U ‘조용필 그 위대한 여정’을 통해 조용필이 15년 만에 라디오 생방송에 출연한다. ‘조용필 그 위대한 여정’은 조용필의 데뷔 50주년을 기념하는 방송으로 상암 MBC 스튜디오에서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방송된다. 이날 오후에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는 가수 김종서, 음악평론가 임진모가 게스트로 출연해 조용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종서는 조용필과 친분이 있냐는 질문에 “내 음악의 80% 이상은 용필 형님 덕분에 있다. 그 정도로 영향을 많이 주셨다”며 “음악 하는 사람 중에 직접적으로 대면한 사람은 많지 않을 거다. 저는 몇 번 자리를 함께했다”라고 말하며 자랑스러워했다. 이에 임진모는 “김종서 씨는 밴드를 했다. 우리나라에서 밴드하는 사람들이 조용필의 영향을 받지 않을 수가 없다. 그러니까 직속 후배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종서는 “조용필이 밴드 가수들에게 준 영향은 정말 어마어마하다. 아마 조용필이 없었으면 지금까지 못 왔을 것”이라며 조용필의 영향력에 대해 설명했다. 조용필은 오후 6시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배철수의 음악캠프’의 게스트로 직접 출연해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에 나설 예정이다. 방송 도중 1991년 MBC라디오에서 조용필이 진행했던 프로그램 ‘조용필의 나이트쇼’ 원본을 비롯한 다양한 육성 자료가 전파를 탈 것으로 알려졌다. 조용필 측은 “15년 만의 라디오 출연인 만큼 음악 인생을 돌아보는 인터뷰를 가질 것이다. 청취자 여러분들과 만날 날을 고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中 “남북 대화·관계 개선 지지” 日 “北 비핵화 구체적 행동을”

    CCTV “생중계 특별한 일… 합의문 기대” 日방위상 “계속해서 北 압박해야” 찬물 3차 남북 정상회담은 중국과 일본에도 초미의 관심사였다. 두 나라 정부는 18일 공식 논평을 통해 회담 성과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언론들도 문재인 대통령의 평양 순안공항 도착 등 회담 진행 상황을 시시각각으로 상세히 보도했다. 중국 외교부 겅솽(耿爽) 대변인은 이날 “중국은 남북의 가까운 이웃으로서 양측이 대화와 접촉을 유지하는 것을 환영하고 지지한다”며 “남북이 판문점 선언을 실현하고 화해와 협력을 추진하는 것은 양측 및 이 지역의 공동 이익에 부합하는 국제사회의 기대”라고 밝혔다. 이어 “중국은 남북 관계 개선을 지지하며 한반도 및 동북아의 영구적 안정 실현을 위해 노력과 공헌을 할 것”이라고 중국의 역할론을 강조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이날 “(이번 회담에서) 중요한 것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향한 북한의 약속을 포함해 지난 6월 북·미 정상회담에서 이뤄진 합의가 완전하고 신속하게 이뤄지는 것”이라며 “남북 접촉이 북·미 합의 이행을 위한 구체적 행동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 문제 해결에 이바지하는 회담이 돼야 한다”고 말해 이번 회담이 북·일 정상 간 만남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바랐다. 다만 오노데라 이쓰노리 방위상은 “핵·미사일의 구체적 폐기가 행해질지 끝까지 보고 확인될 때까지 국제사회가 북한에 압력을 계속 거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려 섞인 시선을 거두지 않았다. 일본 언론들도 주요 신문과 TV뉴스 등을 통해 정상회담의 진행 상황과 의미, 전망 등을 전문가들을 통해 심도 있게 보도하고 분석했다. NHK는 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순안공항에서 포옹하는 장면을 생방송으로 내보냈다. 요미우리신문은 “최대 초점은 북한 비핵화를 둘러싼 북·미 협의가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김 위원장이 핵 개발의 모든 내용을 신고하는 등 구체적 조치를 언급할지 여부”라고 전했다. 중국 관영 중앙(CC)TV는 남북의 회담 상황 등을 생중계했다. CCTV 평양특파원은 “평양에서 열리는 남북 정상회담이 전 세계에 생중계된 것은 이전에 없었던 특별한 일”이라며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합의문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관영 신화통신은 “이번 회담에서 양자 관계 발전, 한반도 비핵화 프로세스 진전, 북·미 대화 재개 등 공동 관심사를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쿄 김태균 특파원 windsea@seoul.co.kr 베이징 윤창수 특파원 geo@seoul.co.kr
  • 北매체 ‘金 일정’ 파격 예고… 정상 만남 생중계는 안 해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평양 순안공항에서 포옹을 나누는 장면이 남측에 생중계로 전달됐지만 정작 북한에서는 생중계되지 않았다. 다만 노동신문 등 다수의 북 매체는 문 대통령의 방북 당일 소식과 함께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을 내부 주민에게 전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1면에 “역사적인 북남수괴상봉(남북정상회담)을 위하여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남조선의 문재인 대통령이 평양을 방문하게 된다”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의 이행으로 되는 이번 평양수괴상봉은 새로운 역사를 펼쳐가는 북남관계의 발전을 더욱 가속화하는 중대한 계기로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조선중앙TV, 조선중앙통신, 라디오인 조선중앙방송 등은 이날 오전 6시부터 문 대통령의 평양 도착을 이례적으로 예고 기사로 전했다. 특히 …사전에 지도자의 일정을 극비로 삼는 북 매체가 김 위원장이 공항에서 직접 맞는 문 대통령의 방북 일정을 먼저 보도한 것은 파격적이라는 평가다. 남측에 생중계된 문 대통령이 도착한 순안공항의 현장 화면에 ‘중앙텔레비죤’이라고 적힌 중앙TV의 대형 중계차와 취재진이 분주하게 촬영 준비를 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지만 생중계는 하지 않았다. 남북이 양 정상의 첫 만남과 정상회담의 주요 일정을 생중계하기로 사전 합의한 만큼 북한도 주민에게 두 정상의 첫 만남을 TV 생중계로 보여 주는 ‘파격’을 선택할 것이란 전망도 있었지만 북측은 돌발 상황을 우려한 것으로 보인다. 김동엽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는 “북한이 정상회담을 생방송으로 알리지는 않았지만 예고 보도 등을 통해 주민에게 평화 분위기를 전달했다”며 “남측 대통령이 방문할 정도로 전쟁 위협이 줄어들고 있으니 안정적으로 경제에 매진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아리랑TV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 주관영어방송사 선정

    아리랑TV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 주관영어방송사 선정

    아리랑TV가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 주관영어방송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아리랑TV는 전문가 토론회, 글로벌 영어뉴스 특집방송을 마련하고 특별 전용 홈페이지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에 회담 상황을 생중계할 예정이다. 외신기자들이 평양 남북정상회담 취재를 돕고자 메인프레스센터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대형스크린에 아리랑TV 영문자막도 서비스한다. 모바일 시청자들을 위해 아리랑 유투브 공식채널과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등을 통해 회담과 관련한 아리랑TV의 모든 콘텐츠를 실시간 생중계한다. 아리랑TV는 20일 오전 10시 30분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평양 남북정상회담 분석과 향후 남북·북미 관계 전망’을 주제로 한 전문가 토론회를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김흥규 아주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우정엽 세종연구소 외교안보실장, 헤리 카지아니스 미 국가이익센터 국방연구국장, 팀 셔록 미 탐사보도기자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주목 끌지 못한 오디션 걸그룹들 ‘끝이 아닌 시작’

    주목 끌지 못한 오디션 걸그룹들 ‘끝이 아닌 시작’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한 걸그룹 ‘유니티’와 ‘아이즈원’이 비슷한 시기에 각기 끝과 시작을 맞는다.유니티는 18일 두 번째 미니앨범 ‘끝을 아는 시작’을 내고 마지막 활동에 돌입한다. 이들은 지난해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 출연해 여성 참가자 최종 9인에 뽑혀 지난 5월 데뷔했다. 실패한 아이돌을 재조명한다는 취지의 ‘더 유닛’에 출연한 만큼 모두 데뷔 경험이 있다. 리더 우희는 달샤벳, 양지원은 스피카, 의진은 소나무, 윤조는 헬로비너스, 지엔은 라붐, 예빈은 다이아, 이현주는 에이프릴, 이수지는 디아크 멤버였다. 앤씨아는 솔로로 활동했다. 자존심을 내려놓고 재데뷔 프로그램에 참여해 데뷔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더 유닛’이 2~3%대 낮은 시청률에 머무른 채 종영되면서 유니티 역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지 못했다. 이들은 최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취재진과 만나 “지금의 헤어짐이 앨범명처럼 ‘끝을 아는 시작’이 아니라 ‘끝이 아닌 시작’이길 바란다”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아이즈원은 최근 종영한 엠넷의 ‘프로듀스48’을 통해 탄생한 한·일 합작 걸그룹이다. 지난달 31일 마지막회 생방송에서 12명의 데뷔 멤버가 확정됐다. ‘프로듀스101’ 시즌3 격인 ‘프로듀스48’은 신드롬을 일으키며 데뷔한 아이오아이와 워너원을 이을 차세대 아이돌 그룹을 탄생시킬 거란 기대감에서 출발했지만 전작들에 비해 초라한 시청률과 화제성으로 방송을 마쳤다. 아이즈원은 앞서 데뷔한 아이오아이, 워너원에 비해 긴 기간인 2년 6개월 동안 활동한다. 오는 10월 말 데뷔가 목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임종석이 직접 꼽은 평양 남북정상회담 포인트 3가지

    임종석이 직접 꼽은 평양 남북정상회담 포인트 3가지

    18일부터 2박 3일 진행될 2018 평양 남북정상회담은 과거 어떤 남북회담보다도 특별한 의미를 지닐 것으로 관측된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만나는 시점과 횟수, 생중계 여부 등 형식은 물론 회담 테이블에 놓일 의제까지 어느 때보다 진전되고 실질적인 대화가 있을 것이라는 게 청와대의 설명이다.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1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본인이 생각하는 이번 평양 정상회담의 특징 3가지를 언급했다. 임 실장은 첫 번째로 정상회담의 주요 일정이 실시간으로 전파를 타고 전세계로 중계되는 점에 주목했다. 그는 “제가 알기로 평양에서 열린 어떤 행사도 생방송으로 진행된 적이 없었던 것으로 안다”며 “저희가 (생중계를 북측에) 제안할 때도 받아들여질 것으로 전혀 기대하지 못했다”며 의미를 부여했다. 임 실장은 두 정상이 2박 3일 일정 중 당장 첫날부터 대화에 돌입하는 것도 종전과는 다른 형식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정상회담은 정상 간의 직접적이고 실질적인 대화에 무게를 실었다”며 “2000년(고 김대중 전 대통령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평양 정상회담), 2007년(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평양 정상회담)과 비교해서 말씀드리면 그 때는 두 번 다 첫날은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회담을 하고 둘째 날 김정일 위원장과 회담을 했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만남은 지난 4·27 판문점 회담, 5·26 깜짝 회담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그런 만큼 일체의 형식적 절차를 걷어버리고 첫날부터 두 정상이 직접 만나 대화의 폭을 넓히고 속도를 높이겠다는 뜻이다.임 실장이 꼽은 세 번째 관전 포인트는 의제에 비핵화가 들어있다는 것이다. 임 실장은 “과거 남북 간에는 비핵화가 특히 정상 간 의제로 올라온 적이 없었다”며 “2000년 정상회담 때는 비핵화 문제가 이렇게 불거지기 전이었고, 2007년 노 전 대통령의 방북은 이미 6자회담을 통해 비핵화가 합의된 이후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임 실장은 “이번에는 비핵화라는 무거운 의제가 정상회담을 누르고 있다”며 “이 대목이 이번 회담에 우리가 매우 조심스럽고 어떤 낙관적 전망도 하기 어려운 점”이라고 말했다. 불과 얼마 전 까지만 해도 비핵화 논의는 북미 간의 의제이고, 한국이 비핵화를 거론하는 것에 대해 북한도, 미국도 달가워하지 않았지만 최근 들어 문 대통령이 북미 비핵화 협상의 중재자로 부각되면서 양상이 바뀌었다. 임 실장은 “두 정상이 얼마나 진솔한 대화를 하느냐에 따라 비핵화의 구체적 진전에 대한 합의가 나올 지, 합의문이 나올 지, 구두합의가 이뤄질 지 등 모든 부분이 블랭크(blank·공백)”라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임종석 “비핵화 조심스러워…합의문 나올지 블랭크”[전문]

    임종석 “비핵화 조심스러워…합의문 나올지 블랭크”[전문]

    2018 평양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장인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17일 비핵화 의제와 관련, “두 정상 간에 얼마나 진솔한 대화가 이뤄지냐에 따라 비핵화에 대한 구체적 진전에 대한 합의가 나올지, 그런 내용이 합의문에 담길지, 합의문이 아니면 구두합의가 이뤄져 발표될지, 모든 부분이 저희로서는 블랭크”라고 말했다. 임종석 실장은 이날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마련된 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 “이번 회담의 중요한 특징은 비핵화 의제가 들어있다는 점으로, 과거 남북 간 회담에는 비핵화가 정상 간 의제로 올라온 적이 없다”는 사실을 재확인하며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임종석 비서실장의 발표 전문 『 높은 관심을 갖고 노심초사하며 응원해주시는 국민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인사를 먼저 올린다. 내일부터 2박 3일간 평양에서 올 들어 3번째 남북정상회담을 한다.정상 간 회담이 정례화하고 있다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먼저 정상회담의 공식일정을 말씀드린다.제가 말씀드린 일정은 남과 북의 신뢰에 기초한 현장협의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는 점도 말씀드린다. 내일 9월18일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수행원은 오전 8시40분에 성남공항을 출발한다.성남공항에서 별도의 행사는 계획돼 있지 않다.오전 10시에 평양국제공항,순안공항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공항에서 공식환영행사가 있을 예정이고,오찬 후에는 첫번째 남북정상회담이 진행된다.회담이 진행되는 동안 김정숙 여사는 아동병원과 음악종합대학을 참관한다.특별수행원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만나고,경제인은 내각부총리와 대담한다.첫날 회담이 종료되고 늦은 오후에는 환영예술공연을 관람하고 이어서 환영만찬이 계획됐다. 9월19일 둘째날 오전에는 전날에 이어 정상회담이 이어진다.추가 회담이 진행되는 동안 김 여사와 수행원은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참관할 걸로 예상한다.이 때까지 회담이 원만하게 진행되면 아마도 오전 회담 후에는 합의 내용을 발표하는 공동기자회견이 가능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기대하고 있다.또,이때 그간 남북 간에 논의해 온 긴장해소와 무력충돌 방지를 내용으로 하는 군사부문 합의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나 일부 조항이 남아있다. 이날 오찬은 대동강변 옥류관에서 진행되고,오후에는 대통령과 공식수행원,특별수행원이 함께 평양의 주요 시설을 참관하게 된다.특별수행원들은 그 성격에 따라 다른 곳을 참관할 수도 있다.현지에서 가 있는 선발대가 세부 일정을 조정 중에 있다.경우에 따라서는 오후에도 회담이 이어질 수 있음을 미리 말씀드린다. 저녁에는 환송 만찬이 계획돼 있다.저희들은 문 대통령 해외 순방 시에 현지 주민이 자주 가는 식당을 늘 가시곤 하는데,그런 부탁을 북쪽에 했다.그래서 어떤 식당이 될지 모르나 평양시민이 자주 가는 식당에서 가급적 만찬을 하게 되길 희망한다. 9월20일 마지막 날은 전날에 환송 만찬을 했기 때문에 따로 오찬은 예정돼 있지 않다.공항에서 환송행사를 마치고 오전에 서울로 향하게 된다.경우에 따라서 이날 양 정상 간 친교 일정이 있을 수도 있다.그렇게 될 경우에는 귀경 일정이 변경될 수 있겠다는 점도 미리 설명 드린다. 이번 회담 일정은 북쪽과 계속 협의되고 있기 때문에,변경되는 사항은 그때그때 추가로 설명드리겠다. 이어서 이번 정상회담의 의제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한다. 첫째,남북관계를 개선 발전시켜 나가는 거다.여기서 가장 중요한 건 이미 합의된 판문점선언이다.판문점선언 이행상황을 남북정상이 확인하고 그간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구체적인 발전 방향을 논의하게 될 거다. 둘째,비핵화를 위한 북미대화 증진,촉진하는 거다.북미가 새로운 평화관계를 설정하기 위한 진정성 있는 대화를 조속하게 재개해 북한의 진전된 비핵화와 미국의 상응하는 조치가 추진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셋째,마지막으로 남북 간 군사적 긴장과 전쟁 위협을 종식하는 거다.남북 간 군사적 긴장완화와 신뢰 구축을 위한 포괄적 합의를 추진 중이다.군사 충돌 가능성을 근원적으로 해소하고 실질적 평화정착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한 가지만 첨언하면,이산가족 고통을 근원적으로 해소하는 방안도 심도 있게 별도로 논의할 예정이다. 이렇게 간략히 일정과 의제를 설명 드리고,제가 생각하는 이번 평양정상회담 특징을 세 가지만 말한다. 첫째,생방송이 일부 이뤄진다는 거다.제가 알기로 평양에서 이뤄지는 어떤 행사도 생방송이 이뤄진 적 없었던 걸로 안다.저희가 제안할 때도 받아들여질 거로 전혀 기대를 못 했다.다만 어느 정도 일정이 생방송으로 진행될지는 실무 논의가 돼야 한다.저희로서는 평양 순안공항에 내려서 환영행사부터 중요한 일정은 생방송 되기를 희망한다.어제 중계차 5대와 2개 팀이 이미 평양으로 올라갔다.조선중앙방송과 협력 체계로 일을 진행해야 해서 어느 정도 일정 소화할지 지금은 말하기 어렵다. 또 한가지는 이번 정상회담이 정상 간에 직접적,실질적 대화에 모든 무게가 두어져 있다는 거다.2000년,2007년과 비교하면 두 번 다 첫날은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회담하고,둘째 날 김정일 위원장과 회담했다.이번에는 세 번째 회담이고 일체의 형식적인 절차를 걷어내고 곧바로 정상 간 회담이 이어진다는 점이 다르다.앞으로 회담에서도 의미를 갖는 것이어서 중요한 차이라고 본다. 셋째,좀 어려운 게 의제다.남북관계 발전과 군사적 긴장완화는 이미 말씀드렸고,군사적 긴장완화도 구체적,실질적 합의가 타결되면 그 자체로 전쟁 위험을 제거하고 무력충돌 위험을 결정적으로 줄일 뿐만 아니라 이후 한반도 비핵화 촉진에도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결국 이번 회담의 마지막 중요한 특징은 비핵화 의제가 들어있단 점이다.저희가 익숙해지다 보니 둔감해지는 게 있는데,과거 남북 간에는 비핵화가 정상 간 의제로 올라온 적이 없다. 2000년 회담 때는 비핵화 의제가 올라오기 전이었고,2007년 노무현 대통령 방북 때는 이미 6자 회담을 통해 비핵화 의제가 합의된 후 남북 간 실질의제에 의한 회담이었던 반면,이번에는 비핵화라는 무거운 의제가 정상회담을 누르고 있다고 해야 할까,이 대목이 이번 회담이 저희가 매우 조심스럽고 어렵고 어떤 낙관적 전망도 하기 어려운 점이다. 사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비핵화 의제는 북미 간 의제로 다뤄지고 저희가 비핵화 문제에 대해 의제로 꺼내는 데 북한도 미국도 달가워하지 않는 상황이었다.그러나 지금은 비핵화 의제가 매우 중요한 중심 의제가 돼 있다. 정상회담에서 이 부분에 굉장한 성과를 내야 하는 것처럼 기대감들이 있으나 매우 제한적이다.그리고 이 부분은 실무적 차원에서 사실 논의할 수 없는 의제이고 논의해도 합의에 이를 수 없는 것이어서 두 정상 간에 얼마나 진솔한 대화가 이뤄지냐에 따라 비핵화에 대한 구체적 진전에 대한 합의가 나올지,그런 내용이 합의문에 담길지,합의문이 아니면 구두합의가 이뤄져 발표될지,이 모든 부분이 저희로서는 블랭크이다. 아까 제가 ‘이번 정상회담이 양 정상 간 대화에 모든 무게가 두어졌다’라고 한 점도 이런 어려운 점 때문에 말씀 드렸던 거다.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 세계 마술올림픽 최연소 심사위원 최현우 씨,가수 알리 씨가 특별수행원으로 포함됐다는 점 추가로 말씀드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의정 포커스] “회의 과정 첫 생방송 공개… 투명·공정한 의회로”

    [의정 포커스] “회의 과정 첫 생방송 공개… 투명·공정한 의회로”

    “의사 진행 과정 공개를 통해 의회가 투명하고 공정한 평가를 받도록 하겠습니다.”고양석(더불어민주당) 제8대 서울 광진구의회 의장은 지난달 28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광진구의회는 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구민 누구나 회의를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광진구의회는 고 의장 취임 후 이번 제218회 임시회부터 회의를 생방송으로 공개하고 있다. 고 의장은 “열정적으로 일하는 의회의 모습을 구민들께 보여 드림으로써 신뢰를 받고 싶다”고 말했다. 고 의장은 2014년과 이번 민선 7기 지방선거에 당선된 재선 의원이다. 재선 의원이지만 1988년 평화민주당 때부터 정치를 시작하며 다선 의원에 못지않은 경륜을 쌓아 왔다. 고 의장은 당과 관계없이 의원들과도 호형호제하며 격의 없이 소통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 의장은 전반기 의정 방침으로 ‘구민과 함께하는 생활 의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열정 의회’, ‘화합하고 조화로운 상생 의회’ 등 3가지를 정했다. 고 의장은 “의장 권위를 내려놓고 의원들과 함께 편안한 마음으로 구민들을 만날 수 있는 의정을 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8대 광진구의회의 특징은 14명 의원 중 9명이 초선이라는 점이다. 여성 의원도 8명에 이른다. 고 의장은 “의회 전반기에는 교육 세미나 등을 개최해 의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면서 “초선 의원이 많다 보니 밖에서는 염려하는 분들도 있지만 전문성이 뛰어난 분들이 많이 들어왔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고 의장은 또 여성의원이 의회에 많이 입성한 것과 관련, “저출산과 육아 문제 등에 대해 여성의원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관련 조례도 만들 생각”이라고 밝혔다. ‘여대 야소로 집행부에 대한 의회의 견제·감시 기능이 위축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그는 “의회는 주민 의견을 구청에 제대로 전달하는 교량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잘못된 정책 방향에 대해서는 날카롭고 매서운 비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고 의장 개인으로서는 8대 구의회 동안 보훈 대상자들에 대한 예우와 처우를 개선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고 의장은 “6·25 전쟁에 참전해 젊음을 희생한 애국자들에 대한 처우가 아직 열악하다. 재정적 지원뿐만 아니라 정신적 위안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자치단체가 그분들을 위해 무엇을 해줄 수 있나 고민하겠다. 관련 조례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선미 건강이상, 어지럼증 호소해 병원行 “현재 휴식중...‘뮤뱅’ 불참”

    선미 건강이상, 어지럼증 호소해 병원行 “현재 휴식중...‘뮤뱅’ 불참”

    가수 선미가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동했다. 14일 KBS2 ‘뮤직뱅크’ 사전 녹화에 참석한 가수 선미가 녹화 도중 어지럼증을 호소, 녹화를 긴급 중단하고 병원으로 이동해 진료를 받았다. 이날 선미 소속사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선미가 ‘뮤직뱅크’ 사전 녹화 도중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동, 진료를 받고 휴식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일시적 증상으로 사료되지만 상태를 지켜보자는 의사 소견에 따라 생방송 무대는 불참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선미는 지난 4일 새 앨범을 발매,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하 선미 소속사 측 공식 입장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진행 예정이었던 뮤직뱅크 생방송 무대에 소속 아티스트 선미가 불참하게 되어 안내드립니다. 선미가 금일 오후에 있었던 뮤직뱅크 사전 녹화 중 어지럼증을 호소해 사전 녹화를 긴급 종료한 후 병원으로 신속히 이동해 현재 전문 의료진의 진료를 받으며 우선 휴식을 취하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 일시적인 증상으로 사료되지만 추후 상태를 지켜보자는 전문의의 소견을 받아, 금일 예정되었던 생방송 무대에는 불가피하게 불참하게 되었습니다. 팬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침이슬’ 김민기 대표 ‘뉴스룸’ 출연 “저항가요의 상징, 그 뒷이야기”

    ‘아침이슬’ 김민기 대표 ‘뉴스룸’ 출연 “저항가요의 상징, 그 뒷이야기”

    7,80년대 저항가요의 상징 ‘아침이슬’을 만들고 부른 극단 ‘학전’의 김민기 대표가 오늘(13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한다. 김민기 대표는 좀처럼 방송을 통해서는 볼 수 없는 문화계 인물 중 하나로 꼽힌다. 그런 그가 생방송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키로 결정한 데에는 10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올린 ‘지하철 1호선’에 대한 애정과 원작자인 폴커 루드비히씨에 대한 감사의 마음 때문이라는 것이 ‘뉴스룸’ 제작진의 전언이다. 그런 만큼 오늘 손석희 앵커와의 대담에서는 한국의 대표 뮤지컬이자 IMF 시대를 배경으로 한 ‘지하철1호선’ 작품이 주요 대화의 이슈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침이슬’ 말고도 김민기 대표의 노래는 한국사회 주요 변곡점마다 대중들에 의해 선택되고 불려왔다. 하지만 김민기 대표 입을 통해 자신이 만든 노래와 그에 얽힌 뒷 이야기를 들어볼 기회는 좀처럼 드문 일이기도 하다. 그런 김민기씨지만 손석희 앵커와의 대담에서 노래 이야기를 피해갈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뮤지컬 ‘지하철1호선’과 노래 ‘아침이슬’. 두 가지 키워드만으로도 꽉 찰 수 밖에 없는 김민기 대표와 손석의 앵커와의 만남은 오늘밤 8시 JTBC 뉴스룸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랜선라이프’ 이영자, 밴쯔 먹방에 “금기를 깼다” 경악한 음식은?

    ‘랜선라이프’ 이영자, 밴쯔 먹방에 “금기를 깼다” 경악한 음식은?

    밴쯔의 이색 ‘컬래버레이션 음식‘이 이영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14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이하 ‘랜선라이프’)에서는 이색 중식 먹방에 나선 크리에이터 밴쯔의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직원들이 새로 오픈한 사무실을 찾은 밴쯔는 점심 메뉴로 짜장면을 추천했다. 그는 주문부터 짜장면뿐만 아니라 쟁반짜장, 냉짬뽕, 탕수육, 유산슬, 양장피 등 인원을 훨씬 초과한 음식 양으로 ‘대식가’ 면모를 뽐냈다. 이어 밴쯔는 새로운 편집 직원들을 소개하며 음식도 먹는 사무실 생방송을 진행했다. 지난 방송에서 족발과 양장피를 결합한 ‘족장피’로 이색 중식의 대가로 떠오른 밴쯔는 이번 방송에서는 ‘엽기 짜장’을 선보였다. ‘엽기 짜장’은 큰 쟁반짜장 위에 매콤한 떡볶이를 부어 만든 밴쯔표 ‘컬래버레이션 음식’이다. 이영자는 “여자가 남탕에 들어가는 맛일 것 같다”며 ‘금기의 음식’이라고 경악했다. 그러나 이도 잠시, 스튜디오에 ‘엽기 짜장’이 등장했고 전 출연진은 직접 시식을 진행하고 상상 이상의 맛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먹교수’ 이영자는 “성격이 사나운 애가 온순해진 맛”이라며, “중2 병’도 낫게 해줄 것 같다. 이 음식 추천한다”고 표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외에도 MC 종현의 ‘대도서관 방송 탐험기’ 등이 공개되는 JTBC ‘랜선라이프’는 14일 금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조선 등 업종 특성상 특례 인정 검토를” “탄력·선택 근로 확대… 日 벤치마킹을”

    # A건설회사 사장은 요즘 피가 마른다. 갑작스러운 ‘주 52시간’ 법 통과로 근로시간이 한 주에 최대 16시간이나 단축됐는데 계약상 공사완료 기간은 그대로여서다. 입주예정일인 2019년 10월을 맞추려면 인력을 더 투입해야 하는데 공사비를 늘릴 여유도 없다. 최근 태풍과 장마로 쉬는 날도 잦은 터라 기간을 줄인다고 서두르다 안전사고라도 날까 걱정이다. # 드라마 업계는 주 52시간 시행을 앞두고 ‘답이 없다’는 비관론만 무성하다. 16부작 미니시리즈를 찍으려면 주 110시간도 부족하단 것이다. 내년부터 근로시간이 지금의 반으로 줄면 드라마 제작비가 2배 늘어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드라마 막바지엔 생방송처럼 촬영하거나 며칠씩 밤샘 촬영을 하는 일이 부지기수라 고민만 깊어지고 있다.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두 달이 지났지만 현장에선 여전히 혼란이 줄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1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근로시간 단축 현장 안착을 위한 정책 심포지엄’에는 조선, 건설, 방송, 정보기술(IT)콘텐츠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고용관행 패러다임을 바꾼 법안을 마련한 일본을 배우자”는 주장도 나왔다. 이들은 근로시간 단축 후 업종 특성 등으로 인해 발생한 문제점을 시급히 보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석주 한국 조선해양플랜트 협회 상무는 “조선 업종의 경우 고숙련 기술자의 연속작업이나 집중업무가 필요한 해상 시운전, 해외 해양플랜트 사업 등에 특례를 인정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준형 대한건설협회 본부장은 “법이 시행되기 전 착수된 건설공사에 대해서는 종전 근로시간을 적용해야 한다”며 “무리하게 공사를 진행한다면 안전사고나 품질저하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밖에 없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문화콘텐츠 산업의 애로사항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박상주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 사무국장은 “촬영 시간이 줄어들면 제작 가능한 드라마 수가 줄고 스태프들의 일자리 감소로 이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이런 문제점을 보완한 일본 사례를 참고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정 한국외대 교수는 지난 6월 국회를 통과한 일본의 개혁법을 배울 만한 사례로 소개했다. ‘세계에서 가장 기업이 활약하기 좋은 나라’를 기치로 내건 일본은 과도한 장시간 근로의 남용을 제한하면서도 선택적 근로시간제 정산 기간을 1개월에서 3개월로 늘리고, 고소득 전문 근로자에게 근로시간을 적용하지 않는 제도(고도 프로페셔널제)를 신설하는 등 근로자 휴식권과 기업 생산성 향상의 절충점을 고려했다. 또 초과근로의 상한 규제를 도입하면서도 건설업에 5년 적용유예를 뒀고 연구개발(R&D) 업무는 적용 제외 규정을 두는 등 업종과 업무 특성을 고려하는 조치도 병행했다.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 불합리한 차별적 대우 해소를 위한 ‘동일노동 동일임금 제도’도 도입했다. 김영완 경총 본부장은 “근로시간 단축을 완전히 정착시키려면 추가적인 법 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탄력적 근로시간제 단위 기간 3개월→1년으로 확대 ▲선택적 근로시간제 단위 기간 1→6개월 확대 ▲개별 근로자 동의만으로 유연근로시간제를 실시할 수 있게 요건 완화 ▲인가연장근로 사유 확대 등을 담은 관련 법안의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베이징 최대 ‘지하교회’ 폐쇄… 수위 높아지는 中 종교탄압

    베이징 최대 ‘지하교회’ 폐쇄… 수위 높아지는 中 종교탄압

    ‘온라인 종교활동 금지’ 새 규제안 발표 신장 위구르족·티베트 라마교 등 겨냥 美, ‘위구르족 탄압’ 中 관리 제재 검토 중국 공산당의 종교활동 규제가 갈수록 강화되고 있다. 1500여명의 신도를 둔 베이징 최대 지하교회인 시안교회가 폐쇄회로(CC)TV 카메라를 설치하라는 당국의 요구에 따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10일 폐쇄됐다. 이날 약 70명의 관리가 교회에 들어와 집기를 몰수하고 신도들을 쫓아낸 뒤 벽에 새겨진 교회 이름마저 지워버렸다. 이 교회의 조선족 목사인 김명일 목사는 “이 땅에서 우리가 믿을 수 있는 것은 신밖에 없다”고 탄식했다.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11일 불법적인 온라인 포교 활동에 대한 새로운 규제안이 발표됐다고 보도했다. 규제안은 인터넷을 통한 종교 정보 전파에 관련된 모든 기관은 지역 종교사무국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온라인 생방송 등으로 종교활동을 할 수 없다는 내용 등을 담았다. 특히 공산당의 지도에 반대하거나 극단주의, 분리주의를 자극하는 온라인 종교활동은 금지한다는 조항은 신장자치구의 무슬림 위구르족과 티베트의 라마교 등을 겨냥한 것으로 분석된다. 중국은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지만 포교는 금지하고 있다. 특히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집권한 후 종교 활동에 대한 규제는 강화돼 왔고, 지난 2월 새로운 종교사무조례가 시행되면서 교회 예배에 참석하는 외국인의 여권도 일일히 검사하는 등 통제 수준이 더 높아졌다. 허난성에서는 2014~2016년 4000개의 교회 십자가가 철거됐고 6일에는 정저우에서 한 목사가 구금됐다. 중국 당국은 인근 학교와의 물리적 거리가 가깝다거나 건축법 위반 등을 교회 폐쇄 사유로 제시했다.베이징 소식통은 “외국인이 중국인 대상으로 선교 활동을 하면 거류 비자를 연장하지 않는 방식으로 사실상 추방한다”면서 “현재 현(縣)급 지역마다 언어와 종교당 하나씩 종교시설 허가를 내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지난 5월 한 달 동안 30명 이상의 한국인과 일본인이 닝샤 후이족 자치구, 산시성, 허베이성, 허난성 등에서 체포돼 추방됐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 교회의 선교활동을 티베트 라마교, 신장의 이슬람교와 같은 수준으로 9월까지 단속할 것이라고 중국 당국이 공식 문서로 밝혔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국은 위구르족과 기타 무슬림 소수민족에 대한 중국의 탄압과 관련해 복수의 중국 고위 관리들에 대한 제재를 검토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10일(현지시간)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수개월간 중국 소수민족 인권 문제와 관련한 대중국 제재 부과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유엔 인종차별철폐위원회는 지난달 중국 정부가 200만 명의 위구르족을 신장자치구 내 재교육 캠프에 구금하고 있다는 신빙성 있는 보고를 확보했다고 공개했다. 중국은 유엔 측의 주장에 대해 내정 간섭이라고 비판하면서 위구르족은 직업교육을 받는 것이라며 반발한 바 있다. 베이징 윤창수 특파원 geo@seoul.co.kr 서울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김혜영 오늘(10일) 부친상...‘싱글벙글쇼’ 대타 DJ 투입

    김혜영 오늘(10일) 부친상...‘싱글벙글쇼’ 대타 DJ 투입

    ‘싱글벙글 쇼’ DJ이자 방송인 김혜영이 오늘(10일) 부친상을 당했다. 10일 한 매체는 김혜영 부친이 이날 오래 앓던 지병으로 별세했다고 전했다. 고인 빈소는 서울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병원 장례식장 2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12일이다.한편 이날 비보로 김혜영은 당분간 라디오 생방송에 불참한다. 김혜영은 MBC 표준FM ‘강석, 김혜영의 싱글벙글 쇼’로 매일 낮 12시 15분부터 2시까지 청취자를 만나고 있다. 이와 관련 MBC 측은 다수 매체에 “김혜영 대신 내일(11일)부터 대타 DJ가 투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상훈X대도서관, 특급 콜라보 라이브 “美친 입담꾼들의 만남”

    정상훈X대도서관, 특급 콜라보 라이브 “美친 입담꾼들의 만남”

    ‘빅 포레스트’ 정상훈이 톱 크리에이터 대도서관과 특급 콜라보 라이브를 펼친다. 오늘(6일) 밤 11시 대도서관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tvN 불금시리즈 ‘빅 포레스트’ (연출 박수원, 극본 곽경윤 김현희 안용진, 각색 배세영)의 첫 방송을 앞둔 배우 정상훈과 대도서관의 특별한 라이브가 진행된다. ‘빅 포레스트’는 서울 대림동을 배경으로 폭망한 연예인 신동엽(신동엽 분)과 초보사채업자 정상훈(정상훈 분), 조선족 싱글맘 임청아(최희서 분)가 좌충우돌하며 펼쳐내는 이야기를 담은 블랙코미디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대림 오프로드 생존기’가 참신한 웃음으로 불타는 금요일 밤을 공략한다.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박수원 PD와 ’SNL 코리아‘ 제작진이 의기투합해 기대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작품. 극 중 초보 사채업자이자 싱글대디 ’정상훈‘ 역을 연기하는 배우 정상훈이 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오늘(6일) 톱 크리에이터 대도서관과 라이브 방송에 나선다. 시청자들과 실시간 소통을 통해 ’빅 포레스트’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릴 전망이다. 극의 배경이 되는 대림동을 테마로 중국요리 먹방부터 생생한 촬영기까지 ‘꿀잼’을 유발하는 다양한 코너를 준비해 역대급 콜라보 라이브의 탄생을 예고했다. 정상훈과 대도서관, 美친 입담을 가진 두 사람의 만남에 벌써부터 기대가 뜨겁다. 폭넓은 소재의 다양한 콘텐츠로 네티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대도서관, 예능과 콩트부터 정극 연기까지 넓은 스펙트럼에서 끼와 재능을 자랑한 정상훈이 어떤 콜라보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지 시선이 쏠린다. ‘빅 포레스트’가 서울 한복판의 이국적 공간 대림동을 배경으로 한 만큼, 이날 라이브에서는 중국 요리 먹방 시간이 마련됐다. ’빅 포레스트’는 이국적인 대림동에서 대부분의 장면을 촬영하며 실제 대림의 생생한 분위기를 담은 작품. 정상훈이 전하는 현실감 넘치는 촬영기에 더해 현지 풍미를 물씬 풍기는 대표 음식들에 대한 토크가 유쾌한 시간을 완성할 전망이다. 또한 이날 라이브에서는 정상훈과 대도서관이 시청자들과 함께 ‘빅 포레스트’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시청한다. 데뷔 27년 만에 첫 정극 연기에 도전한 신동엽, 그와 ‘웃픈’브로케미를 펼칠 정상훈, 조선족 싱글맘 임청아 역으로 변신을 시도한 최희서의 호흡을 하루 먼저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 한편, 정상훈과 대도서관의 콜라보 라이브는 오늘(6일) 밤 11시 대도서관 유튜브 채널(https:/youtube.com/user/BuzzBean11)에서 생방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tvN 불금시리즈 ’빅 포레스트’는 오는 7일 금요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로또 822회 당첨번호 ‘9, 18, 20, 24, 27, 36’…1등 당첨자 3명

    로또 822회 당첨번호 ‘9, 18, 20, 24, 27, 36’…1등 당첨자 3명

    나눔로또는 제822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9, 18, 20, 24, 27, 36’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1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2’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3명으로 각 59억3090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79명으로 각 3754만원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153명으로 각 138만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0만8789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173만5565명이다. 이날 나눔로또 추첨 생방송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 경기 중계로 지연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 개는 채식주의” 주장한 주인 앞에서 ‘고기’ 선택한 반려견

    “내 개는 채식주의” 주장한 주인 앞에서 ‘고기’ 선택한 반려견

    자신의 개를 ‘채식주의견(犬)’이라고 주장하며 방송까지 출연했던 주인이 '반전 결과' 탓에 비난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메트로의 지난달 31일 보도에 따르면 루시 캐링튼은 시베리안 허스키 종(種)의 반려견 ‘스톰’이 평소 채식을 선호한다고 믿고, 육류가 일체 포함돼 있지 않은 ‘미트-프리’(meat-free) 사료를 먹여 왔다. '채식주의견’에 관심을 보인 현지의 한 방송사가 스튜디오 출연을 요청했고, 주인은 반려견과 함께 생방송에 출연해 “스톰이 고기는 안 먹는데 당근과 같은 야채는 굉장히 좋아한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이어 “이런 식습관을 보고 스톰에게 채식만 주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해당 프로그램의 사회자는 스톰이 정말 채식을 선호하는지 테스트를 해보자고 제안했고, 주인은 이를 흔쾌히 받아들였다. 제작진은 당근과 완두콩 등 야채가 들어간 그릇과 고기가 든 그릇 각각 2개를 준비한 뒤 개에게 이를 선택하게 했다. 그러자 개는 목줄이 풀리자마자 곧바로 고기가 들어간 밥그릇을 향해 ‘돌진’한 뒤 허겁지겁 고기를 먹어치우기 시작했다. 당황한 주인은 “고기를 좋아하지 않는 줄 알았다. (반려견이) 완전한 채식주의는 아니고 가끔 채식을 한 것”이라며 어색한 웃음을 지어보였다. 함께 스튜디오에 출연한 한 수의사는 “개는 잡식성 동물이기 때문에 고기와 채소를 골고루 섭취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며 “반려동물이 직접 표현하지 못한다고 해서 (먹이 선택의) 자유를 박탈해서는 안된다”고 권고했다. 한편 해당 방송이 나가자 현지에서는 주인이 반려견에게 채식을 강요하는 것은 동물학대에 해당한다는 비난이 쏟아졌다. 뿐만 아니라 일부 동물보호가들은 주인을 동물학대 혐의로 고소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아이즈원 응원”...전소미, 아이오아이 멤버들과 인증샷 ‘미소 가득’

    “아이즈원 응원”...전소미, 아이오아이 멤버들과 인증샷 ‘미소 가득’

    아이오아이 출신 전소미가 걸그룹 아이즈원을 응원했다. 1일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오랜만에 또 만났지. 아이즈원분들 진심으로 데뷔 너무 축하드려요. 많이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오늘 언니들이랑 눈물 쭉 뽑고 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지난달 31일 생방송된 Mnet ‘프로듀스48’ 현장에서 만난 아이오아이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같은 방식의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되는 걸그룹 아이즈원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것. 전소미를 비롯해 최유정, 유연정, 김세정, 임나영, 강미나, 김도연은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인 만큼 환하게 웃었다. 한편, 전소미는 최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해지에 합의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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