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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니안 음주생방송, 술 한잔하며 톡 까놓고 토크..경악

    토니안 음주생방송, 술 한잔하며 톡 까놓고 토크..경악

    토니안 음주생방송이 화제다. 그룹 H.O.T의 멤버 토니안과 이재원이 국내 최초 음주 생방송을 진행한다. 격주 수요일 저녁 8시, SM CCC LAB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방송되는 웹예능 ‘톡라이브’는 힘든 오늘을 살아가는 이 시대의 아이돌과 산전수전 다 겪은 1세대 아이돌 H.O.T. 토니안, 이재원이 술 한잔하며 톡 까놓고 토크하는 국내 최초의 음주 생방송 프로그램이다. 특히 ‘톡라이브’는 마치 MC, 게스트가 시청자와 함께 술을 마시며 토크를 나누는 듯한, 일명 ‘랜선 술자리’를 마련해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아울러 방송 말미 진행되는 ‘쇼! 음주중심’ 또한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진행과 현재의 감성을 느끼게 해주는 환상적인 무대의 조합으로 호평받고 있다. 그간 ‘톡라이브’에는 강타, 김희철, 효연, 제아, 우디, 마이티마우스, 스피카, 오션, 위인더존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으며, TV에서는 하지 못할 솔직한 이야기와 술자리에서 일어날 수 있는 돌발 사고가 그대로 드러나 생생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토니안 음주생방송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토니안 음주생방송 대박이다”, “궁금해서 보고 싶네”, “나도 맥주가 한 잔 먹고 싶네”, “기발하네”, “기대됩니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깜짝 회동 최대 수혜자 트럼프, 김정은 방미땐 재선가도 탄탄대로

    깜짝 회동 최대 수혜자 트럼프, 김정은 방미땐 재선가도 탄탄대로

    워싱턴 소식통 “재선가도에 큰 자산될 것 金 워싱턴 온다면 대선 승리 바짝 다가서” “놀라운 일 많이 생겨” “美 위해 굉장한 일” 트럼프, SNS로 치적 셀프 홍보… 대선 겨냥 “北 독재자를 애지중지” 견제 나선 민주당 첫 토론회도 묻혀… 대선 캠페인에 ‘찬물’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북미 정상의 깜짝 비무장지대(DMZ) 회동의 가장 큰 수혜자임은 분명하다. 그가 기획과 연출, 출연까지 도맡으면서 미 대통령 처음으로 북한 땅을 밟은 주인공이 됐다. 이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교착 상태에 빠진 북미 비핵화 협상의 돌파구를 마련했다는 외교적 성과를 거머쥐면서 2020년 대선에도 파란불이 커졌다는 게 워싱턴 정가의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또 트럼프 대통령이 제안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백악관 회동이 이뤄질 경우 2020년 대선의 승기를 잡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과 2020년 대선 경쟁에 나선 미 민주당 대선 후보들은 북미 정상의 DMZ 회동이 ‘비핵화 진전 없는 사진 찍기용’이라고 날 선 비판에 나섰다. 워싱턴의 한 소식통은 30일(현지시간) “군사분계선을 넘어 북한 땅을 밟은 첫 현직 미 대통령이라는 상징성은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가도에서 큰 외교적 자산이 될 것”이라면서 “여기에 김 위원장의 백악관 방문이 더해진다면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승리에 바짝 다가서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도착 직후 트위터에 “지난 3일간(방한 기간) 너무 많은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이 모든 것은, 또는 적어도 이 대부분은 미국을 위해 굉장한 일”이라면서 “많은 것이 성취됐다”며 셀프 홍보에 나섰다. 그가 앞서 판문점 회동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른 직후 “북한 땅 위에 섰다”면서 “모두를 위한 중요한 성명, 그리도 대단한 영광”이라며 큰 의미를 부여한 것도 2020년 대선을 겨냥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일각에서는 이번 판문점 회동이 지난달 28일 막 불붙기 시작한 민주당의 대선 캠페인에 찬물을 끼얹었다는 해석도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이 평소 ‘가짜뉴스’로 꼽아온 대표적인 반(反)트럼프 언론사인 CNN을 비롯해 주요 뉴스 채널들이 북미 정상이 군사분계선을 넘는 ‘역사적 순간’을 실시간 생방송으로 비중 있게 타전하면서 지난달 26~27일 민주당의 첫 토론회에 관한 뉴스가 묻힌 것이다. 워싱턴 정가의 초미 관심사는 김 위원장의 백악관 방문이다. 북미 간 비핵화 실무협상이 속도를 낸다면 내년 11월 미 대선 전 김 위원장의 백악관 방문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판문점에서 “지금 김 위원장을 백악관으로 초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승리에 쐐기를 박을 수 있는 김 위원장의 백악관 방문을 성사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민주당 예비 대선주자들은 북미 정상의 판문점 회동을 한목소리로 비판하며 견제에 나섰다.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성명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안보와 이익을 희생하면서 독재자를 애지중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은 북미 정상의 만남 자체에는 의미를 부여하면서도 “단지 사진 촬영 기회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우리는 진정한 외교가 필요하다”고 평가절하했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 구하라, 노출 방송사고 심경 “깜짝 놀라고 조마조마”[EN스타]

    구하라, 노출 방송사고 심경 “깜짝 놀라고 조마조마”[EN스타]

    가수 구하라가 일본 복귀 무대에서 의상이 흘러내리는 방송사고에 대해 언급했다. 구하라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하라입니다. 어제 오랜만에 음악 방송 몹시 즐거웠습니다. 어제 깜짝 놀랐하고 조마 조마했지만, 끝까지 노력했습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화려한 메이크업에 무대 의상을 입고 여신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동영상에서도 고개를 갸우뚱 하며 인형미(美)를 발산했다. 앞서 구하라는 26일 TV도쿄의 ‘테레토음악제 2019’ 무대에 섰다. 이날 구하라는 카라의 ‘미스터’를 부르며 무대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아찔한 상황이 연출됐다. 생방송 도중 상의가 흘러내렸던 것. 다행히 보조 의상이 있어 대형 사고는 피했다. 구하라는 당황하지 않고 옷깃을 잡아 올렸으나 생방송으로 무대가 중계돼 그 모습이 방송을 탔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달 우울증으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팬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이후 구하라는 “걱정과 심려 끼쳐 죄송하다. 여러 사정이 겹치며 마음이 괴로웠다. 더 열심히 극복해서 좋은 모습 보여 드리겠다”고 재기 의지를 밝혔다. 최근 구하라는 일본 소속사 ‘프로덕션 오기’와 전속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일본 활동에 돌입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와우! 과학] 처음 느끼는 지구 공기…귀한 ‘월석’ 실험대에 오른다

    [와우! 과학] 처음 느끼는 지구 공기…귀한 ‘월석’ 실험대에 오른다

    미국항공우주국(이하 NASA)이 지금까지 한 번도 ‘지구의 공기’에 노출되지 않았던 귀한 월석(月石)을 연구자료로 활용한다고 밝혔다. 미국 폭스뉴스 등 현지 언론의 26일 보도에 따르면 NASA는 1969년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한 아폴로 11호의 우주인들이 달 표면에 21시간 머물며 채취한 월석 및 달 먼지 등을 달 착륙 50주년을 기념해 연구자료로 활용할 계획을 발표했다. 이미 지난 3월 50년 만에 세상의 빛을 보게 된 귀한 월석을 연구할 과학자 9명이 선발됐으며, 이들은 다양한 첨단 장비 등을 이용해 단 한 번도 연구된 적이 없는 월석을 분석할 예정이다. NASA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월석과 달 먼지의 샘플 일부는 1969년 달에서 채취된 뒤 곧바로 진공상태로 밀봉돼, 지구의 대기에 전혀 노출되지 않은 상태로 보관돼왔다. 또 일부는 동결됐거나 변형을 방지하는 가스가 찬 컨테이너에 보관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연구진은 실물 크기의 모형 및 장비를 이용, 해당 월석과 달 먼지가 훼손되지 않도록 진공·동결 상태 및 가스 컨테이너에서 꺼내 분석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NASA가 50년 동안 과학자들에게도 허락하지 않았던 월석을 연구자료로 내놓은 것은 2024년에 있을 유인 달 탐스 프로젝트를 위한 초석으로 해석된다. 지난 24일 미국 CNN방송에 따르면 NASA는 오는 2024년까지 유인우주선을 달에 착륙시키는 ‘아르테미스’(Artemis) 계획을 추진 중이다. NASA의 아폴로 샘플 쿠레이터인 리안 제이클러는 AP통신과 한 인터뷰에서 “달에서 채취한 월석 중 단 15% 정도만 연구에 활용돼 왔다”면서 “이번에 새롭게 분석될 월석은 우주 전제츼 시스템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NASA는 다음 달 19일, 케네디우주센터와 존슨우주센터 등에서 아폴로 11호 달 착률 50주년을 기념하는 특집 프로그램을 생방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방송은 NASA 홈페이지 및 인터넷 NASA 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구하라, 방송 중 옷 흘러내려..‘미스터 부르는 도중에..’

    구하라, 방송 중 옷 흘러내려..‘미스터 부르는 도중에..’

    가수 구하라 일본 복귀 무대에서 의상이 흘러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구하라는 26일 TV도쿄의 ‘테레토음악제 2019’ 무대에 섰다. 이날 무대에서 구하라는 카라의 히트곡 ‘미스터’를 열창하면서 안무를 펼쳤다. 이날 구하라는 카라의 ‘미스터’를 부르며 무대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아찔한 상황이 연출됐다. 생방송 도중 상의가 흘러내렸던 것. 다행히 보조 의상이 있어 대형 사고는 피했다. 이에 구하라는 당황하지 않고 옷깃을 잡아 올렸으나 생방송으로 무대가 중계돼 그 모습이 방송을 탔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달 우울증으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팬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이후 구하라는 “걱정과 심려 끼쳐 죄송하다. 여러 사정이 겹치며 마음이 괴로웠다. 더 열심히 극복해서 좋은 모습 보여 드리겠다”고 재기 의지를 밝혔다. 그리고 최근 구하라는 일본 소속사 ‘프로덕션 오기’와 전속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일본 활동 개시를 알렸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방심위, 윤지오에 ‘장자연 리스트’ 실명 요구한 ‘뉴스데스크’ 행정지도

    방심위, 윤지오에 ‘장자연 리스트’ 실명 요구한 ‘뉴스데스크’ 행정지도

    고(故) 장자연씨 사건의 증인으로 나선 윤지오씨에게 사건 관련 인물의 실명 공개를 거듭 요구한 MBC ‘뉴스데스크’에 행정지도가 내려졌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방송심의소위원회는 26일 서울 양천구 목동 방송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MBC ‘뉴스데스크’에 대해 행정지도인 ‘권고’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방송소위는 “인터뷰 과정에서 무리한 답변을 요구하는 것은 인권 침해의 소지뿐만 아니라 시청자의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다”며 결정 이유를 설명했다. 지난 3월 18일 ‘뉴스데스크’에서는 윤지오씨를 스튜디오에 초대해 생방송으로 인터뷰했다. 이 과정에서 왕종명 앵커가 윤지오씨에게 이른바 ‘장자연 리스트’에 있는 정치인의 실명을 밝혀달라고 수차례 요구했고 방송 후 무례하고 부적절한 질문이었다는 시청자 비판이 쏟아졌다. 왕종명 앵커는 이튿날 ‘뉴스데스크’ 오프닝에서 “(시청자의) 비판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이 시간을 빌려 윤지오씨와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고개 숙여 사과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유난희 “1시간에 100억 매출” 품목 뭐길래?

    유난희 “1시간에 100억 매출” 품목 뭐길래?

    쇼호스트 유난희가 100억 매출을 언급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쇼호스트 유난희, 동지현, 이민웅, 이찬석, 김새롬이 출연했다. 이날 유난희는 “홈쇼핑이 95년부터 시작했다. 96년도 쯤에 다른 분들은 시간당 500만 원 판매하는데 저는 1시간에 1억을 팔았다. 다이어트 식품이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그 다음해 97년도에 2시간에 보석으로 7억을 팔았다”면서 “2000년대 초반에 가전제품으로 1시간에 100억 매출을 올렸다”며 최초 기록을 계속 세워나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난희는 “어차피 기록은 깨지는 것”이라면서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특히 그는 생방송으로 그릇을 판매하던 중 단단함을 증명하기 위해 이를 던졌던 일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유난희는 “접시를 살짝 던졌더니 안 깨지더라. 콜이 엄청났다. PD가 계속 던지자고 했는데 양쪽에서 날아오던 그릇끼리 부딪혀서 다 깨졌다”고 아찔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모든 보석을 컷팅하는 건 다이아몬드다. 다이아몬드도 다이아몬드로 컷팅한다. 강한 것들이 만나면 깨진다는 게 생각났다. ‘이 그릇이 그만큼 강하다. 같이 부딪히지 않게만 조심해 달라’고 했다”고 순발력을 발휘했던 상황을 전했다. 그렇게 2500세트를 완판시킨 유난희는 “짧은 순간 지옥을 경험했다. 쇼호스트는 늘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신기술 ‘여서정’, 메달보다 행복 향한 도약되길”

    “신기술 ‘여서정’, 메달보다 행복 향한 도약되길”

    부녀가 FIG 채점 규정에 고유기술 등재 “부담 주지 않으려 체조 얘기 먼저 안 해”“딸에게 기술 전수를 했냐고 묻는 분들이 많은데 서정이가 스스로 훈련하며 개발한 신기술이에요. 전 지켜보기만 했어요. 너무 자랑스럽고 고맙습니다.” 지난 19일 제3회 코리아컵 국제체조대회에서 여서정(17·경기체고)은 본인 이름을 딴 난도 6.2점의 도마 신기술 ‘여서정’을 1차 시기에서 성공시키며 금메달을 땄다. 원조 ‘도마 황제’ 여홍철(48) 교수의 ‘여1’, ‘여2’에 이은 부녀(父女)가 나란히 국제체조연맹(FIG) 채점 규정집에 고유 기술을 등재하는 이정표를 세운 순간이었다. 당시 해설위원으로 현장 생방송을 하던 여 교수는 딸의 완벽한 착지에 환한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여 교수는 지난 22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여서정(720도 회전)으로 명명된 신기술은 본인에게도 특별하다”고 자부했다. ‘여2’(힘차게 달려와 양손으로 도마를 짚은 뒤 공중으로 몸을 띄워 두바퀴 반을 비틀어 900도 회전 기술)를 응용해 태어난 기술이 바로 ‘여서정’이기 때문이다. 여 교수는 “세계 무대에서 경쟁하기 위한 고난도의 기술을 개발했는데 지난해 대회에서는 서정이가 긴장을 많이 했지만 이번에 연습하는 것을 보니 잘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여서정은 작년 포르투갈 대회에서 신기술을 선보였지만 착지 때 주저않아 실패했다. 이 신기술은 도약력이 필수다. 여 교수는 “도약 시 10㎝ 이상 몸을 더 띄워야 반 바퀴를 더 회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여서정에게 아빠 여홍철은 편한 존재만은 아니었다고 한다. 6년 전 부녀가 예능에 같이 출연했을 때 12살 여서정은 조심스럽게 “내가 체조를 그만두면 후회할거야?”라고 물었다. 여 교수가 “아니다”라고 답하자 딸은 “너무 힘들어서 할머니에겐 그만두고 싶다고 얘기했지만 엄마 아빠한테는 차마 얘기를 꺼내지 못했다”며 펑펑 울었다. 여 교수는 당시 상황에 대해 “아빠가 너무 잘해서 부담이 컸던 것 같다”면서 “힘든 과정이 많았지만 서정이가 지난해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이후 스스로 열심히 하는 상황”이라고 달라진 분위기를 전했다. 여 교수는 딸에게 체조 얘기를 먼저 꺼내지 않으면서도 든든한 ‘체조 멘토’의 역할을 마다하지 않는다. 성적에 대한 압박감을 잘 이해하기 때문이다. 여 교수는 “연습 과정을 눈여겨 보다가 서정이가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는지 노하우를 요청하면 그때 도움을 준다”면서 “나를 닮아서 근육이 금방 뭉치는 딸을 위해 트레이너도 직접 구해준다”고 말했다. 1996년 애틀란타 올림픽에서 아쉬운 착지로 은메달을 땄던 여 교수는 조심스럽게 내년 도쿄올림픽에서 여서정의 선전을 기대했다. 여 교수는 “꼭 1등 하는 게 중요하진 않다”면서 “좋은 성적을 내느먀 마느냐보다는 서정이의 행복감이 가장 우선”이라며 ‘딸바보’의 모습을 보였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성희롱 파문 BJ ‘휴가 같은 징계’

    성희롱 파문 BJ ‘휴가 같은 징계’

    인터넷방송 진행자들의 일탈이 끝이 없다. 이번에는 유명 진행자(BJ)들이 생방송 도중 다른 여성 BJ에 대한 성희롱 발언을 했다가 ‘3일 방송 정지’ 처분을 받았다. 하지만 시청자들은 “솜방망이 처벌 탓에 일부 BJ들이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물의를 일으켜도 며칠 방송을 쉰 뒤 아무 일 없다는 듯 돌아오면 그뿐이라 자극적인 방송이 멈추지 않는다는 것이다. 20일 인터넷방송 아프리카TV는 BJ 감스트(본명 김인직·29)와 외질혜(전지혜·25·여), NS남순(박현우·30)에게 ‘미풍양속 위배’와 ‘부적절한 발언’ 사유로 3일간 방송 정지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들은 전날 새벽 합동방송에서 특정 여성 BJ를 언급하며 비속어를 사용하고 성적 대화를 했다. ●“수백만 구독자 거느리고 막말 등 반복” 이날 아프리카TV의 징계 처분에도 시청자 커뮤니티인 ‘인터넷방송갤러리’ 등에서는 “3일 정지는 ‘휴가’에 불과하다”며 비난을 쏟아냈다. ‘해외축구갤러리’에서는 축구 중계 전문 BJ로 활동한 감스트에 대한 지지를 철회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논란이 쉽게 가라앉지 않는 건 BJ들의 여과 없는 발언이 수년째 반복되고 있어서다. 현행법상 방송서비스로 분류되지 않는 인터넷방송은 지상파·케이블 등과는 달리 사업자 신고 외에 별다른 규제가 없다. BJ가 욕설하거나 과도한 노출, 폭행 등을 해도 법적 처벌은 거의 이뤄지지 않는다. ●인종차별·여성 비하 등 반성 없이 활동 과거에도 일부 BJ들이 인종차별, 장애인 비하, 여성 비하 등의 발언을 했지만 별다른 반성 없이 방송을 이어 갔다. 한 시청자는 “구독자가 수백만명에 달하는 유명 BJ는 방송으로 연예인보다 더 유명해지고 엄청난 수익을 올리는데도 완전히 법 밖의 존재 같다”고 꼬집었다.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에도 “BJ들의 도 넘는 발언과 콘텐츠를 강력히 제재해 달라”는 청원이 등록된 상태다. 청원은 “정치인들은 선거 때마다 1인 방송의 폭을 넓혀 주겠다고 공약하지만, 누구도 이들의 자극적인 콘텐츠는 제재하지 않는다”면서 “수많은 청소년이 영향받는 만큼 물의를 일으킨 방송 진행자들의 엄벌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김정화 기자 clean@seoul.co.kr
  • 감스트 등 3일 방송정지…성희롱 파문 BJ ‘휴가 같은 징계’

    감스트 등 3일 방송정지…성희롱 파문 BJ ‘휴가 같은 징계’

    감스트 등 ‘방송 정지 3일’ 처분 논란“수백만 구독자 거느리고 막말 등 반복”인종차별, 여성 비하 등 반성없이 활동 인터넷방송 진행자들의 일탈이 끝이 없다. 이번에는 유명 진행자(BJ)들이 생방송 도중 다른 여성 BJ에 대한 성희롱 발언을 했다가 ‘3일 방송 정지’ 처분을 받았다. 하지만 시청자들은 “솜방망이 처벌 탓에 일부 BJ들이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물의를 일으켜도 며칠 방송을 쉰 뒤 아무 일 없다는 듯 돌아오면 그뿐이라 자극적인 방송이 멈추지 않는다는 것이다. 20일 인터넷방송 아프리카TV는 BJ 감스트(본명 김인직·29)와 외질혜(전지혜·25·여), NS남순(박현우·30)에게 ‘미풍양속 위배’와 ‘부적절한 발언’ 사유로 3일간 방송 정지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들은 전날 새벽 합동방송에서 특정 여성 BJ를 언급하며 비속어를 사용하고 성적 대화를 했다. 이날 아프리카TV의 징계 처분에도 시청자 커뮤니티인 ‘인터넷방송갤러리’ 등에서는 “3일 정지는 ‘휴가에 불과하다”며 비난을 쏟아냈다. ‘해외축구갤러리’에서는 축구 중계 전문 BJ로 활동한 감스트에 대한 지지를 철회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논란이 쉽게 가라앉지 않는 건 BJ들의 여과 없는 발언이 수년째 반복되고 있어서다. 현행법상 방송서비스로 분류되지 않는 인터넷방송은 지상파·케이블 등과는 달리 사업자 신고 외에 별다른 규제가 없다. BJ가 욕설하거나 과도한 노출, 폭행 등을 해도 법적 처벌은 거의 이뤄지지 않는다. 과거에도 일부 BJ들이 인종차별, 장애인 비하, 여성 비하 등의 발언을 했지만 별다른 반성 없이 방송을 이어 갔다. 한 시청자는 “구독자가 수백만명에 달하는 유명 BJ는 방송으로 연예인보다 더 유명해지고 엄청난 수익을 올리는데도 완전히 법 밖의 존재 같다”고 꼬집었다.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에도 “BJ들의 도 넘는 발언과 콘텐츠를 강력히 제재해 달라”는 청원이 등록된 상태다. 청원은 “정치인들은 선거 때마다 1인 방송의 폭을 넓혀 주겠다고 공약하지만, 누구도 이들의 자극적인 콘텐츠는 제재하지 않는다”면서 “수많은 청소년이 영향받는 만큼 물의를 일으킨 방송 진행자들의 엄벌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김정화 기자 clean@seoul.co.kr
  • 김주하, 생방송 중 흠뻑 젖어..“기절하듯 잤다”

    김주하, 생방송 중 흠뻑 젖어..“기절하듯 잤다”

    김주하 앵커가 급체로 인한 갑작스러운 방송 중단에 대해 심경을 밝혔다. 김주하 앵커는 20일 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전날 MBN ‘뉴스8’ 진행 도중 앵커가 교체된 것과 관련해 심경을 전했다. 김주하 앵커는 “기절하듯 자고 일어나 보니 기사가 나왔다. 걱정 끼쳐 드려 죄송하다”면서 “오늘은 일 나간다”라고 웃으면서 말했다고. 그는 어제 방송에 대해 “진짜 상상도 못한 일”이라며 “방송 22년 만에 이게 뭔 민폐인가”라고 언급했다. 이어 시청자들의 응원에 “진심으로 큰 위로가 됐다. 고맙고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9일 방송된 MBN 뉴스8에서 김 앵커는 식은땀을 흘리며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이다 화면에서 자취를 감췄다. 이후 한성원 앵커가 남은 방송을 진행했고 뉴스가 끝날 때쯤 “김주하 앵커가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제가 대신 뉴스를 이어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MBN 측은 “김주하 앵커가 급체하는 바람에 뉴스 진행 중 자리를 떠야했다. 지금은 괜찮아진 상태며 건강에도 이상이 없다”고 전한 바 있다.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영상] 김주하 방송사고, 생방송 중 식은땀

    [영상] 김주하 방송사고, 생방송 중 식은땀

    김주하 MBN 앵커가 뉴스 진행 중 건강 이상 증세를 보여 다른 앵커로 교체되는 방송사고가 있었다. 19일 방송된 MBN ‘뉴스8’에서 뉴스를 진행하던 김주하 앵커는 갑자기 식은땀을 흘리며 힘겨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10대 원룸 집단폭행사건 화면이 나간 뒤 앵커는 한성원 기자로 교체됐다. ‘뉴스8’ 방송이 끝날 쯤 한성원 기자는 “김주하 앵커가 방송 도중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뉴스를 제가 이어받았다”면서 “내일은 정상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MBN 측도 “김 앵커가 급체하는 바람에 뉴스 진행 중 자리를 떠야했다. 지금은 괜찮아진 상태며 건강에도 이상이 없다”고 전했다.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주하 방송사고, 생방송 중 땀에 젖어..결국 이탈

    김주하 방송사고, 생방송 중 땀에 젖어..결국 이탈

    김주하 MBN 앵커가 뉴스 진행 중 건강 이상 증세를 보여 다른 앵커로 교체되는 방송사고가 있었다. 19일 방송된 MBN ‘뉴스8’에서 뉴스를 진행하던 김주하 앵커는 갑자기 식은땀을 흘리며 힘겨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10대 원룸 집단폭행사건 화면이 나간 뒤 앵커는 한성원 기자로 교체됐다. ‘뉴스8’ 방송이 끝날 쯤 한성원 기자는 “김주하 앵커가 방송 도중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뉴스를 제가 이어받았다”면서 “내일은 정상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MBN 측도 “김 앵커가 급체하는 바람에 뉴스 진행 중 자리를 떠야했다. 지금은 괜찮아진 상태며 건강에도 이상이 없다”고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트럼프 “미국을 계속 위대하게!”…재선 비전 대신 비난으로 채웠다

    트럼프 “미국을 계속 위대하게!”…재선 비전 대신 비난으로 채웠다

    76분간 언론·힐러리·뮬러 등 독설 연설 “무역전쟁 후퇴 없다”… 北 언급은 빠져 멜라니아 등 가족 총출동해 지지 호소 美언론들 “슬로건·분노 등 4년 전 재탕”“우리는 미국을 위대하게 만들었고, 계속 위대하게 지키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올랜도 암웨이센터에서 2020년 대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은 그 어느 때보다 더 좋아질 것”이라면서 “바로 오늘 여러분 앞에서 공식적으로 재선 캠페인을 출범시키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여러분을 절대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폭염과 소나기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모인 2만여명의 지지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환호와 박수, 때로는 발을 굴러 화답했다. 최대 경합주인 플로리다에서 열린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출정식은 4년 전 대선 출마 선언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4년 더’라는 지지자들의 연호 속에 무대에 오른 트럼프 대통령은 76분간의 연설에서 새로운 비전과 정책을 내놓기보다는 익숙한 적들에 대한 공격과 분노로 지지자들의 환호를 이끌어내는 데 집중했다. 이에 빨간색 ‘마가’(MAGA·Make America Great Again·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모자와 빨간 티셔츠를 입은 지지자들은 “USA”와 “4년 더”, “방벽을 건설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트럼프 대통령은 반(反)트럼프 언론을 향한 독설로 연설을 시작했다. 그는 또 지난 대선 경쟁자였던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을 7번이나 비난했다. 그는 이어 로버트 뮬러 특검의 ‘러시아 스캔들’ 수사를 ‘불법 마녀사냥’이라고 몰아붙였고 “2020년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하는 것은 극단적 사회주의의 부상이나 아메리칸드림의 파괴에 투표하는 것과 같다”며 민주당을 거칠게 비판했다. 미 언론은 “트럼프 대통령이 연설의 대부분을 민주당과 정치적 라이벌, 워싱턴 기득권 정치에 대한 공격에 할애했다”고 평했다. 그는 후반부에 자신의 경제적 성과를 자랑하며 세몰이에 나섰다. 중국과의 무역전쟁에서 물러서지 않을 것이며 불법 이민자의 유입을 막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이스라엘과 이란, 베네수엘라, 쿠바 등 국제 현안들도 잠시 거론했지만 북한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연설 후 재선에 대한 구체적 비전은 하나도 없었다는 비판이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과 각을 세워 온 뉴욕타임스(NYT) 등은 ‘그의 재선 출정식에는 분노와 재탕만 있다’고 비판했다. NYT는 “트럼프 대통령이 재임 기간 경제 성과에 대해 자화자찬했지만 새로운 정책이나 화합의 어젠다 등은 전무했다”면서 “2016년 대선 때와 똑같이 ‘분노’로 승리를 거두려 한다”고 평가했다. CNN은 “새로운 슬로건, 록밴드의 연주 등 재선 캠페인은 블록버스터급이었지만 관중들은 4년 전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출마를 했을 때와 똑같은 메시지를 들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AP통신은 “두 번째 임기를 위한 어젠다를 내놓기보다는 원한을 갚는 일에 집중했다”고 지적했다. 재선 출정식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가족들이 총출동했다. 부인 멜라니아는 “(퍼스트레이디를) 6년 더 할 것 같아 기대된다”고 했고, 두 아들은 사전 무대에 올라 분위기를 띄웠다. 민주당 유력 대선 후보인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의 출정식 직후 생방송 반응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은 미 근대사에서 가장 위험하고 분열적인 대통령”이라며 유권자들에게 재선 저지를 호소했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 김주하, 생방송 뉴스 중 식은땀 흠뻑…돌연 앵커교체 무슨 일

    김주하, 생방송 뉴스 중 식은땀 흠뻑…돌연 앵커교체 무슨 일

    김주하 MBN 앵커가 19일 생방송 뉴스를 진행하던 도중 식은땀을 흘리다가 갑자기 교체됐다. MBN 측은 김 앵커가 급체로 인해 복통을 호소해 긴급 교체됐지만 지금은 상황이 호전됐다고 전했다. 이날 MBN 메인 뉴스 프로그램 ‘뉴스8’를 평소처럼 진행하던 김 앵커는 뉴스 후반부로 갈수록 눈에 보일 정도로 땀을 흘리며 건강에 이상이 있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김 앵커는 목소리가 떨리는가 하면 육안으로도 땀이 흘러 머리가 젖고, 흘리는 땀이 조명에 반사돼 비치기도 했다. 불안하게 뉴스를 이어가던 김 앵커는 10대 원룸 집단폭행 사건을 보도한 화면 이후 결국 화면에서 사라졌고, 교체 투입된 한상원 앵커가 나머지 뉴스를 진행했다. 한 앵커는 “김주하 앵커가 방송 도중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제가 뉴스를 이어 받아 진행했다. 내일은 정상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MBN 관계자는 “김 앵커가 급체해서 뉴스 진행 중 자리를 떴지만, 지금은 괜찮아졌다”면서 “김 앵커 건강에 이상은 없다”고 설명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외질혜, BJ 잼미+BJ 부들에게 사과 “찾아뵙고 사죄드리도록..”

    외질혜, BJ 잼미+BJ 부들에게 사과 “찾아뵙고 사죄드리도록..”

    성희롱 논란에 휩싸인 BJ 외질혜가 사과문을 올렸다. 19일 외질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오늘 생방송 도중 당연하지 게임을 진행하면서 적절치 못한 발언을 하였습니다”며 BJ 감스트, 남순과 함께 한 발언에 대해 사과문을 올렸다. 외질혜는 “같은 여자로서 한 번 더 생각하고 신중하게 발언했어야 했는데 ‘인터넷 방송에서는 괜찮겠지’라는 안일한 생각과 썩은 정신 상태로 발언을 하고 방송을 진행했습니다”고 자신의 행동을 반성했다. 또한 “제 발언으로 인해 상처받으셨을 두 BJ와 두 분의 모든 팬분들께 정말 사죄 드린다”고 고개숙였다. 외질혜는 “이 일로 인해 충격받으신 분들께도 정말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사과했다. 뿐만 아니라 “BJ로서 생방송 중에 언행을 신중히 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이와 같은 언행을 내뱉음에 있어 크게 반성하고, 가벼운 언행으로 실수하지 않겠다고 약속드리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허락해 주신다면 두 분을 찾아뵙고 사죄드리도록 하겠다. 다시 한번 정말 죄송하다”라고 덧붙이며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BJ 감스트와 외질혜, NS남순은 인터넷 생방송 중 ‘당연하지’ 게임을 진행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세 사람은 여성 BJ 두 사람을 언급하며 자위를 뜻하는 비속어를 사용해 논란이 됐다. 외질혜 사과문 전문 안녕하세요 BJ 외질혜입니다. 저는 오늘 생방송 도중 당연하지 게임을 진행하면서 스트리머 잼미님, 부들님께 DDR이라는 적절치 못한 발언을 하였습니다. 같은 여자로서 한 번 더 생각하고 신중하게 발언했어야 했는데 인터넷 방송에서는 괜찮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과 썩은 정신 상태로 발언을 하고 방송을 진행했습니다. 제 발언으로 인해 상처를 받으셨을 잼미님 부들님, 그리고 두 분의 모든 팬분들께 정말 사죄드립니다. 그리고 이 일로 인해 충격받으신 분들께도 정말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 BJ로서 생방송 중에 언행을 신중히 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이와 같은 언행을 내뱉음에 있어 크게 반성하고, 가벼운 언행으로 실수하지 않겠다고 약속드리겠습니다. 또한 허락해 주신다면 두 분을 찾아뵙고 사죄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정말 죄송합니다. 사진 = 외질혜 인스타그램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외질혜 감스트 남순, 과거엔 흉가 방문 ‘자극적 콘텐츠’

    외질혜 감스트 남순, 과거엔 흉가 방문 ‘자극적 콘텐츠’

    BJ 외질혜와 감스트, NS남순이 인터넷 방송에서 성희롱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가운데 그들이 과거 흉가 방문 영상이 재조명됐다. 세 사람은 지난 5월 ‘감스트X외질X남순 세계 3대 흉가 이제 시작합니다’라는 제목으로 흉가 방문 방송을 했다. 나락즈가 방문한 흉가는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흥해읍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락즈는 BJ 감스트, BJ 남순, BJ 외질혜로 구성된 크루이다. 공개된 영상에는 흉가 안을 이곳저곳 둘러보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흉가 안에는 간이침대와 생수병, 컵라면 등 누군가 이곳에서 지낸 흔적들이 남아있었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기괴한 그림이 남아있는 벽. 섬뜩한 느낌을 주는 그림이 벽을 메우고 있어 보는이들을 소름 돋게 했다. 한편 나락즈는 인터넷 생방송 중 ‘당연하지’ 게임을 진행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세 사람은 여성 BJ 두 사람을 언급하며 자위를 뜻하는 비속어를 사용해 논란이 됐다. 이에 감스트는 “멘탈이 터졌다. 시청자분들께 죄송하다”라고 사과를 했으며, 외질혜 역시 생각없는 질문으로 피해를 드려 죄송하다. 언급된 여성 BJ들에게 사과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아이언맨, 10대 소녀에 ‘어벤저스’ 가입 제안한 감동 사연

    아이언맨, 10대 소녀에 ‘어벤저스’ 가입 제안한 감동 사연

    마블스튜디오의 영화 ‘어벤저스’ 시리즈에서 아이언맨을 연기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상어에게 물려 한쪽 다리를 잃은 10대 소녀를 응원하는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다우니 주니어는 18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robertdowneyjr)에 1분짜리 영상편지를 올렸다. 그는 특유의 진지함과 장난기를 동시에 담아 “윈터양? 당신 맞죠?”라며 인사를 시작했다. 사실 이 영상은 미국 방송국 ABC의 아침 생방송 프로그램인 ‘굿모닝아메리카’에 출연한 페이지 윈터(17)를 위한 깜짝 선물이었다.윈터는 지난 2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애틀랜틱 비치에서 수영을 하다 황소상어로 추정되는 상어의 공격을 받아 양손과 다리에 심한 상처를 입었다. 이 일로 왼쪽 다리는 잘라내야 했다. 윈터는 절망하는 대신 자신이 처한 상황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 그는 언론 인터뷰에서 “처음에는 ‘난 이제 17살이고 할 일도 많은데 어쩌지’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비관하지 않기로 했다”며 “상어 공격을 받고 살아남은 사람은 나 말고도 여러 명 있다. 나는 혼자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윈터는 또 “앞으로 나를 위해, 상어를 위해, 그리고 환경을 위해 좋은 일을 하고 싶다”며 “상어는 여전히 좋은 친구다. 여전히 아주 멋진 애들이다”라고 말했다. 그의 긍정적인 태도에 미국 사회가 감동했다. ‘아이언맨’ 다우니 주니어도 반응했다.다우니 주니어는 “회복 분야의 영웅”이라며 윈터를 치켜 세운 다음 “윈터양은 혼자가 아니다. 비슷한 일을 당한 사람들이 있어서가 아니라 윈터양이 바다와 해양생물을 지키려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내가 당신의 팬이라는 걸 꼭 얘기하고 싶었다”며 “윈터양의 인스타그램을 팔로하겠다”고 약속했다. 다우니 주니어는 어벤저스 시리즈 가운데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의 한 장면을 거론하며 말을 이어나갔다. 그는 “토니 스타크(아이언맨)가 피터 파커(스파이더맨)에게 (어벤저스 가입을 제안)했던 것처럼 채용하는 입장으로 돌아가야겠다”며 “내가 추진 중인 풋프린트 연합(Footprint Coalition)의 노스캐롤라이나 대사가 되어주겠어요?”라고 말했다. 풋프린트 연합은 다우니 주니어가 나노기술과 로봇 등을 이용해 10년 안에 지구를 깨끗하게 만들겠다며 추진 중인 환경단체다. 기후변화야말로 인류가 대적해야 할 ‘악당’이라는 게 다우니 주니어의 생각이다.그는 영상편지에서 “천천히 생각해도 된다”면서도 1~2초 만에 “예스? 노? 좋았어!”라며 윈터의 결단을 종용(?)했다. 페이지 윈터는 다우니 주니어의 게시물에 “그 일엔 제가 딱 맞을 것 같다”는 댓글을 남겨 제안을 수락했다. 바다에 뛰어들어 상어 공격을 받는 딸을 구해낸 아버지 찰리 윈터는 지난주 기자회견에서 딸이 다우니 주니어의 열혈 팬이라며 딸 인스타그램을 팔로해달라고 공개 부탁한 것으로 알려졌다.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외질혜, 성희롱 논란 “본인도 여성 BJ면서..”

    외질혜, 성희롱 논란 “본인도 여성 BJ면서..”

    유명 BJ 감스트가 인터넷 생방송 도중 ‘19금 발언’을 해 물의를 빚고 있다. 농담조의 발언이었지만, 성희롱 발언이라는 비판이 일었다. 이에 감스트는 즉각 사과했다. 문제의 장면은 19일 오전 진행된 아프리카TV 방송 도중에 나왔다. 감스트와 NS남순, 외질혜가 아프리카TV에서 ‘나락즈’라는 크루를 결성해 진행한 방송에서 여성 BJ의 이름을 거론하며 성적 발언을 한 것이다. ‘당연하지’ 게임 중 문제는 외질혜의 질문에서 시작됐다. 외질혜는 NS남순에게 “XXX(여성 BJ)의 방송을 보며 자위를 한 적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NS남순은 게임을 이어가기 위해 “당연하지”라고 답했다. 답을 한 NS남순은 다음 차례로 게임을 이어가기 위해 감스트에게도 같은 질문을 했다. 감스트 역시 “당연하지”라고 말했다. 하지만 감스트는 여기에 “세 번 했다”고 덧붙였다. 이후 디시인사이드 인터넷방송갤러리엔 감스트와 관련된 글이 쏟아졌다. 감스트는 방송을 통해 “멘탈이 터졌다. 시청자분들께 죄송하다”며 자리를 잠시 비웠다. 외질혜도 “생각 없는 질문으로 피해를 드려 죄송하다. 언급된 여성 BJ들의 연락처를 받아놨다. 사과할 예정이다”라고 해명했다.한편 감스트는 축구 중계 전문 크리에이터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 MBC 홍보대사 및 디지털 해설 담당으로 활동했다. 특히 성희롱 질문을 한 외질혜는 유명 BJ 철구의 아내로도 유명하다. 외질혜는 1995년생으로 역시 BJ로 활동하고 있다. 철구와 지난 2016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외질혜는 과거 한 예능 방송에서 성형사실을 밝히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40만 조회수를 넘은 유튜브 팔로잉미 채널의 ‘성형 커밍아웃’ 영상에서 외질혜는 성형사실을 커밍아웃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가심비 더한 ‘더 짠내투어’… 월요병 물리칠 한혜진X규현X이용진 ‘케미’

    가심비 더한 ‘더 짠내투어’… 월요병 물리칠 한혜진X규현X이용진 ‘케미’

    tvN ‘짠내투어’가 새 출연진과 함께 ‘더 짠내투어’로 새로워졌다. 시간대도 토요일에서 월요일로 옮겨 시청자들의 ‘월요병’을 시원하게 날려주겠다는 각오다. 18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더 짠내투어’ 기자간담회에는 안제민 PD와 한혜진, 규현, 이용진이 참석했다. 2017년 11월 첫선을 보인 ‘짠내투어’는 가성비 여행 정보를 꽉 채운 예능 프로그램으로 사랑을 받아왔다. 원년 멤버 박명수가 ‘더 짠내투어’에서도 중심을 잡고, 박나래 등이 떠난 자리에 한혜진, 규현, 이용진 등 새 멤버가 대거 합류했다. 가격이 비싸더라도 마음의 만족을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인 ‘가심비’를 더해 여행의 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 안제민 PD는 새 시즌 부담감을 묻는 질문에 “저희 프로그램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엄청난 변화를 원하지는 않을 거라 생각했다. 가심비라는 하나의 룰만 추가하자는 생각으로 부담을 덜었다. 또 한혜진, 규현, 이용진 세 분을 섭외하면서 이분들을 믿고 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방송 시간을 옮긴 이유에 대해서는 “주말에 쉬면서 보는 것도 좋지만 한 주를 어떻게 보내야 하나 하는 지루함이 있을 때 시청자의 갈증을 해소하는 재미를 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관광, 맛집, 패션까지 빠지는 것 없는 여행을 보여줄 한혜진, 가이드가 되기 위해 개그맨 은퇴를 고민했다는 여행 마니아 이용진, 한 치의 오차 없는 여행 플랜과 능숙한 외국어 실력을 겸비한 규현이 합류해 각자의 여행 스타일을 선보인다.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이용진은 “시즌 1때부터 너무 좋아하는 프로그램이었다. ‘코미디 빅리그‘를 함께한 안제민 PD가 시즌 1때 안 불러주셔서 서운했는데 이렇게 굵직하게 와서 덥썩 잡았다”고 했다. 이날 박명수는 라디오 생방송 스케줄 때문에 불참했다. 규현은 박명수에 대해 “힘이 되는 말들을 많이 해주셨다. 그런데 TV에서는 확인을 잘 못하실 거다”라고 말했다. 한혜진은 “그분은 카메라가 꺼지면 천사로 변하더라.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맞장구쳤다. 이어 “나래한테 명수 오빠 얘기를 많이 들었다. 너무 좋다고 하면서 많이 안심시켜줬는데 정말 좋았다”며 TV 속 호통, 버럭의 대명사 박명수의 다른 모습을 말했다. 출연진들은 하나같이 서로간의 케미를 자신했다. 한혜진은 “첫 방송이 어제 나갔는데 첫날에는 3박 4일동안 친해진 게 다 담기지 못했다”며 “둘째날, 셋째날을 보시면 저렇게 빨리 친해질 수 있나 하고 느끼실 거다”며 웃었다. 규현은 “혜진 누나와는 술자리를 가진 적도 있었고 다들 호감도가 있었는데 아웅다웅 촬영하면서 더 돈독해졌다. 멤버들 모두 마음에 든다”고 덧붙였다. 이용진도 “이렇게 자연스럽게 서먹함이 깨질 수 있나 생각했고 급속도로 친해졌다”며 “시간이 좀 지나다 보면 멤버들 케미가 잘 나올 것 같다는 댓글을 많이 봤는데 그건 확실하다”고 강조했다. 촬영 에피소드를 묻는 질문에 이용진은 “대만에서 온도 35도에 습도가 80도가 넘었다. 어제 방송에 살짝 비쳤지만 규현이 땀을 굉장히 많이 흘렸다. 그래서 별명을 아쿠아맨이라고 지어줬다”며 농을 쳤다. 한혜진은 “여자 게스트가 한 분 더 나오는데 제가 숙소에서 밤새 모기를 잡은 덕에 그분은 다음날 상쾌한 컨디션으로 투어를 다녔다”고 말해 게스트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짠내투어’에는 그간 고정멤버 외에 개성 있는 게스트들이 함께해왔다. 초청하고 싶은 게스트를 묻는 질문에 안제민 PD는 “어제 갑자기 허경환이 카톡으로 ‘은퇴식 해달라’고 보내왔다”며 “새 출연진이 좀 더 베테랑으로서 설계의 날이 서면 기존 설계자들과 설계 배틀을 붙여볼까 한다. 박나래, 허경환, 문세윤을 게스트로 꼭 다시 모시고 싶다”고 밝혔다. 새로워진 ‘더 짠내투어’가 새롭게 꾸려진 네 멤버와 게스트들의 케미로 빛을 발할지 관심을 모은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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