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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행 전과 인정’ 황영웅 “노래하고 싶어… 기회 달라”

    ‘폭행 전과 인정’ 황영웅 “노래하고 싶어… 기회 달라”

    ‘불타는 트롯맨’ 출연자 과거 폭행 의혹사과했지만 프로그램 하차 의사 안 밝혀제작진도 하차 언급 없이 유감 표명만 MBN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 중인 황영웅이 폭행 전과 의혹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그러나 프로그램 하차 언급은 하지 않아 오는 28일 결승 생방송 출연을 강행할 것으로 관측된다. 황영웅은 25일 공식입장을 내고 “본인의 부족함과 잘못으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깊이 사죄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른이 돼가면서 과거에 있었던 일들을 돌아보며 후회하고 반성해왔다. 사과의 말씀을 이제야 드리게 되어 후회스럽고 마음이 무겁다”며 “친한 사이였던 친구에게 상처를 입히게 된 것 진심으로 미안하다. 직접 만나서 사과의 마음을 전하고 용서를 구하겠다. 그리고 방황과 잘못이 많았던 저로 인해서 불편과 피해를 입으신 많은 분들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황영웅은 그러면서도 “제가 비록 과거의 잘못이 무거우나 새롭게 살아가고자 하는 삶의 의지를 가지고 있다”며 “대중 앞에 나서게 되는 것이 너무 무섭고 두려웠다. 그러나 노래가 간절히 하고 싶었고, 과거를 반성하며 좋은 사회 구성원이 되고자 노력하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평생 못난 아들 뒷바라지 하며 살아오신 어머니와 생계를 꾸리는 엄마를 대신해서 저를 돌봐주신 할머님을 생각해 용기 내어 공개적인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부디 과거를 반성하고 보다 나은 사람으로 변화하며 살아갈 기회를 저에게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황영웅의 과거 행적은 유튜버 이진호를 통해 폭로됐다. 이진호는 황영웅이 폭로자인 A씨를 주먹으로 때리고 얼굴을 발로 차는 등 폭행을 가해 상해 전과 기록이 있다고 주장했다. 황영웅이 쌍방폭행 혐의로 맞고소를 했지만 친구들의 증언 때문에 불송치 결정됐고 황영웅은 이 일로 A씨에게 치료비와 합의금 300만원을 물었다고도 했다. 이날 ‘불타는 트롯맨’ 측도 공식입장을 내고 출연자 검증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그러나 제작진도 황영웅의 프로그램 하차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제작진은 “출연자 선정에 있어서 사전 확인과 서약 등이 있었으나 현실적인 한계로 유감스러운 상황이 발생했다는 점, 시청자분들과 팬분들께 죄송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출연자 황영웅에 대해 제기된 내용들에 대해서 사실을 확인했다”며 “제기된 사안(폭행)에 대해 황영웅은 2016년(당시 22세) 검찰의 약식 기소에 의한 벌금 50만원 처분을 받았다고 확인해줬다”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그러면서 “제기된 내용에 있어서 서로 다른 사실이 있음도 확인했고 억울한 부분도 있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황영웅은 모든 잘못과 부족함에 대해서 전적으로 사과하고 있으며, 자신의 과거 잘못을 먼저 고백하지 못했던 것에 대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있다”며 “명확한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입장 정리가 늦어진 점 사과드린다”라고 덧붙였다.
  • 아마존 글로벌셀링, 2023 ‘아마존 셀러 컨퍼런스’ 개최… 파일럿 프로그램 ‘아마존 셀러 파크’ 선보여

    아마존 글로벌셀링, 2023 ‘아마존 셀러 컨퍼런스’ 개최… 파일럿 프로그램 ‘아마존 셀러 파크’ 선보여

    2023 한국 셀러 글로벌 진출 지원 전략 및 ‘아마존 셀러 파크’ 파일럿 프로그램 공개 아마존 글로벌셀링 코리아는 지난 22일 연례 셀러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국내 셀러의 글로벌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올해 4대 전략적 우선순위를 발표했다. 3년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돼 온라인으로 동시 생방송된 올해 컨퍼런스는 셀러 및 정부 관계자 등 총 2500명 이상의 참석자를 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마존 글로벌셀링이 한국 셀러들의 성장과 함께 발전하는 길을 열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한국 셀러들이 해외 판매를 위한 유용한 정보를 획득하고 각종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아마존 셀러 파크’ 파일럿 프로그램을 첫 공개했다. 현재 아마존을 통해 해외 시장에 판매하고 있는 국내 셀러는 1만명 이상으로, 지난해 두 자릿수의 매출 성장을 이뤘다. 현재 국내 셀러가 입점 가능한 모든 국가에서 매출이 성장했으며 특히 인도, 호주, 싱가포르, 일본, 미국 등의 시장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카테고리 별로도 뷰티, 식품, 가구 및 전자 기기를 포함한 제품군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2019년 이래 성장을 지속했다. 신화숙 아마존 글로벌셀링 코리아 대표는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시장은 계속해 성장할 전망”이라며 “국내 기업 및 브랜드들은 더 이상 국내 시장에만 머무르지 않고, K-브랜드로서 전세계적 입지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아마존 글로벌셀링 코리아는 국내 셀러들의 이익을 최대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글로벌 소비자에게 더 많은 한국의 브랜드와 제품들을 알리는 일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마존 글로벌셀링 코리아는 국내 브랜드의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올해 4대 전략적 우선순위로 ▲브랜드 신규 론칭 지원 ▲확장 잠재력 보유 셀러 대상 ‘전략계정’ 서비스 제공 ▲정부 기관 및 서비스 제공업체와의 협력 강화 ▲셀러 대상 아마존 서비스 및 프로그램 활용 교육 강화 등을 발표했다. 사업 확장에 대한 잠재력을 보유한 셀러들을 대상으로, 빠른 성장을 돕기 위해 경영 진단, 시장 동향, 사업 기회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을 포함한 ‘전략계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 수출 관련 고충 해소를 돕기 위해 정부 기관 및 외부 서비스 제공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아마존 글로벌셀링 코리아는 셀러들이 해외 판매 과정에서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어려움 해결을 위한 원스탑 허브인 ‘아마존 셀러 파크’ 파일럿 프로그램을 서울에 조성했다. 해외 판매의 시작부터 확장까지 모든 단계에 있는 셀러들을 맞이해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으로, 셀러들은 체계적인 트레이닝과 세미나 등에 참여해 아마존 글로벌 셀러로서의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다. 아마존 셀러 파크 파일럿 프로그램은 다음달 시작될 예정이다. 지난해 훌륭한 성과를 낸 셀러들에게는 ‘아마존 탑 브랜드 셀러 어워드’를 시상했다. 코스알엑스, 프리닉스, 브이티코스메틱, 배냇베이비, 코웨이(유럽), 스피드랙 등 우수 셀러들이 ‘아마존 챔피언’으로 선정됐고 큰 잠재력을 보인 셀러들인 오호라, 마녀공장, 정관장, 코웨이(호주), 올마이띵스, 에스쁘아, 에이블루, 블루징코, 어뮤즈, 가히, 리본본박스가 ‘아마존 루키’로 선정됐다.
  • 기노, ‘롱그비 멀티-액션플러스 세럼’ 한국·프랑스 동시 론칭… 24일 홈쇼핑 첫 선

    기노, ‘롱그비 멀티-액션플러스 세럼’ 한국·프랑스 동시 론칭… 24일 홈쇼핑 첫 선

    기존 제품 대비 독자성분 CLC 함량 10배 증가2월 24일 오전 10시 25분 CJ온스타일 홈쇼핑 통해 론칭 생방송 프랑스 에스테틱 ‘기노’(GUINOT)가 브랜드 역사 60주년을 기념해 ‘롱그비 멀티-액션 플러스 세럼’을 새롭게 론칭한다. 기노 ‘롱그비 멀티-액션 플러스 세럼’은 독자성분 CLC의 함량을 기존 제품보다 10배 증가해 탄력과 리프팅이 고민인 노화 피부에 효과적으로 작용하는 브랜드 첫 데일리 기능성 안티에이징 세럼이다. 오는 24일 한국과 프랑스에서 동시 출시되는 제품으로, 국내에서는 뷰티디렉터 유난희가 진행하는 CJ온스타일 홈쇼핑을 통해 첫 공개된다. 방송은 24일 오전 10시 25분부터 11시 35분까지 진행된다. 이 제품은 브랜드 내 처음으로 주름개선 기능성 아데노신을 캡슐화해 배합했으며, 비타민C, 나이아신아마이드, 글루타치온을 함유해 주름, 보습, 탄력, 미백, 모공까지 더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특히 기노의 CLC 성분은 아미노산, 비타민, 미네랄 등 총 56가지의 복합성분으로 구성돼 피부를 활성화하는데 도움을 주며,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탄력을 관리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임상실험을 통해 깊은 주름 개선, 빠른 피부 리프팅 효과, 치밀도, 탄성 복원력 등도 확인 완료했다. 기노 관계자는 “기노 롱그비 멀티-액션 플러스 세럼은 깐깐한 프랑스 기노 에스테틱의 기술력을 그대로 담아 브랜드 역사 60주년을 기념해 탄생한 브랜드 내 첫 기능성 세럼”이라며 “내용물 개발에만 2년 넘게 걸린 제품으로, 뷰티 본고장인 프랑스의 에스테틱 전문가의 섬세한 관리를 집에서도 충분히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기노 ‘롱그비 멀티-액션 플러스 세럼’은 24일 CJ온스타일 홈쇼핑을 통해 만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이경실 “치마 벌려보라는 선배…폭로했으면 구속감”

    이경실 “치마 벌려보라는 선배…폭로했으면 구속감”

    개그우먼 이경실이 라디오 생방송에서 배우 이제훈을 향해 도를 넘은 발언을 해 성희롱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과거 선배들의 언어 폭력을 지적했던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2021년 2월 유튜브 채널 ‘호걸언니_이경실’에는 ‘개그우먼 이경실, 언어폭력으로 힘들던 시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경실은 최양락과 만나 신인 시절을 떠올리며 “방송국 들어가서 처음엔 시청자 입장에서 볼 때 웃음을 전달해주니 분위기가 화기애애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87년도에 들어갔을 때 우리가 아는 웃음을 주는 게 아니라 ‘어떻게 저런 사람들이 국민들의 사랑을 받지’ 싶더라. 나도 후배일 때 많은 걸 당할 때 정말 폭로하고 싶었다. 폭로했으면 다 구속감이다”라고 털어놨다. 최양락은 “우리는 언어폭력이 심했다. 개그우먼들 들어오면 몇 개월을 울었다”고 공감했고 이경실은 “이름을 제대로 부르지 않고 이 ×, 저 × 욕을 했다”고 밝혀 최양락을 놀라게 했다. 이어 최양락은 “여자 연기자들, 후배들 있든 말든 음담패설을 했다”고 했고 이경실은 “그 나이트에서 만났던 여자들하고 같은 취급을 했다. 그런 얘기할 때는 너무 수치스러웠다”고 씁쓸함을 토로했다. 또 이경실은 “‘일요일 일요일 밤에’ 100회 특집을 하는데 무대가 반사돼서 비치는데 치마 입은 사람들은 속옷이 보일 수도 있지 않냐. 그런데 어떤 선배가 나한테 치마를 벌려보라고 했다. 데뷔 1~2년 됐을 땐데 내가 그 사람한테 대들었다. 어디서 이렇게 몰상식하게 구냐고. 이게 지금 말 같은 소리냐고. 어디다 대고 그런 행동을 하냐고 하니 오히려 나한테 더 난리가 났다”고 서러워 했다. 당시 해당 영상은 이경실의 당당하고 정의로운 태도로 구독자들의 지지를 얻었으나 현재는 이경실의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로 재조명되고 있다.앞서 이경실은 지난 17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이제훈의 드라마 속 상의 탈의 장면을 언급하며 “가슴과 가슴 사이에 골 파인 것 보이시냐. 물 떨어트려 밑에서 받아먹으면 그게 바로 약수다. 그냥 정수가 된다. 목젖에서부터 정수가 된다. 여자들은 골을 보면 빠지고 싶다. 새로운 정수기”라고 농담을 던졌다. 방송 이후 해당 발언은 성희롱이라며 온라인 상에서 논란이 됐다. 한 대학생이 통신매체이용음란 혐의로 이경실을 경찰에 고발하는가 하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도 민원이 제기되는 등 논란의 여파가 이어지고 있다.
  • 일본서 태어난 中 판다의 귀국길…中 매체들 생방송까지 [여기는 중국]

    일본서 태어난 中 판다의 귀국길…中 매체들 생방송까지 [여기는 중국]

    지난 2017년 일본 도쿄 우에노동물원에서 태어나 ‘마스코트’로 불렸던 암컷 자이언트 판다 ‘샹샹’이 중국으로 귀국하자 중국 현지 매체들이 잇따라 생방송으로 귀환 소식을 전하며 흥분이 고조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21일 오전 7시경 일본 우에노동물원을 떠나 나리타공항 전용 화물기편으로 중국 쓰촨성 청두로 향한 판다 샹샹의 반환 과정을 중국 포털사이트 바이두가 운영하는 영상 전문 플랫폼 바이두즈보와 현지 매체 지루완바오, 따샹신원 등이 잇따라 생방송으로 보도하는 등 뜨거운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는 분위기다. 중국 현지 매체들은 ‘샹샹이 드디어 고향으로 돌아온다’는 제목을 달고 반환 과정을 집중 조명했는데, 중국인들이 샹샹의 귀환 소식을 각별하게 여기는 이유는 샹샹이 일본에서 태어난 판다이기 때문이다. 샹샹은 지난 2011년 도쿄도가 중국에서 빌려온 아빠 ‘리리’와 엄마 ‘싱싱’ 사이에서 2017년 6월 일본 동물원에서 태어나 줄곧 일본에서만 성장했다. 샹샹의 아빠, 엄마인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 태어난 새끼 판다 역시 중국에 소유권이 있다는 점에서 지난 2019년 6월 한 차례 중국행 비행기에 오를 예정이었으나 당시 코로나19 사태로 반환이 추가로 연장된 바 있다. 샹샹의 중국행이 실행된 직후 중국 매체 중화망 등은 샹샹이 이날 오전 동물원 앞으로 모여든 일본 팬들로부터 배웅을 받으며 평소와 같은 침착한 모습으로 이송됐다고 전했다. 장시간의 이동으로 인해 샹샹이 받을 수 있는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기 위해 일본인 사육사 두 명이 동행 중이며 화물 전세기를 통해 약 5시간 21분간의 비행 끝에 중국 청두국제공항에 도착할 것으로 알려졌다.이후 육로로 이동해 중국 판다보호연구센터 아안벽봉협기지로 이송돼 검역 과정을 거친 뒤 향후 최종 사육 시설이자 목적지가 결정될 것이라고 현지 매체들은 전했다. 샹샹의 중국행 이동 과정을 담은 생방송은 중국 다수의 플랫폼을 통해 수십만 명이 시청했으며, 바이두즈보에서 생방송으로 전달한 영상에는 한때 접속자 수가 17만명 이상을 넘어서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샹샹의 귀환 소식에 중국 네티즌들은 “모국인 중국을 떠나 세계 각국에 정착했다가 결국엔 고국의 품으로 돌아오는 수많은 중국인들의 사례처럼 샹샹 역시 고국으로 돌아왔다”면서 “언제와도 편한 고국으로 돌아오게 된 것을 환영한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 일본 와카야마현 어드벤처 월드에 사육 중인 판다 3마리 역시 오는 22일 중국으로의 반환이 예정돼 있다. 판다 3마리의 반환이 완료되면 중국과 일본 양국의 수교 상징인 자이언트 판다는 단 아홉 마리만 일본에 남게 된다. 
  • 광명시의회, 제276회 임시회 개회

    광명시의회, 제276회 임시회 개회

    광명시의회(의장 안성환)가 20일 제27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5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광명시 어린이·청소년 대중교통비 지원 조례안 및 일반안 39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주요업무계획 및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를 보고 받는다. 특히 다음 달 3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최해 2023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을 심사한다. 광명시에서 제출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345억원이 증가한 1조 880억원이다. 다음 달 6일 임시회 마지막 날에 부의안건에 대한 의결을 진행하고 산회할 예정이다. 한편, 광명시의회 본회의와 각 상임위원회의 활동은 시의회 홈페이지에서 ‘광명씨네TV’을 클릭하면 생방송으로 볼 수 있다.
  • “가슴골에 물 흘려 먹으면 그게 약수” 이경실 ‘컬투쇼’ 농담 성희롱 논란 [넷만세]

    “가슴골에 물 흘려 먹으면 그게 약수” 이경실 ‘컬투쇼’ 농담 성희롱 논란 [넷만세]

    이제훈 출연한 라디오서 수위 높은 농담“성별 바뀌었으면 매장” 비판 여론 거세 코미디언 이경실(57)이 최근 한 라디오에서 배우 이제훈(39)을 앞에 두고 한 농담이 온라인상에서 성희롱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 성인지 감수성이 대두된 요즘 시대에 맞지 않는 선 넘은 발언이라는 지적이 많은 가운데 웃지 못할 사회가 됐다는 일부 반론도 나온다. 논란의 발언은 지난 17일 전파를 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나왔다. 이날 방송은 DJ 김태균 외에 이경실이 스페셜 DJ로 나왔고, 게스트로는 SBS 새 금토드라마 ‘모범택시2’의 이제훈과 표예진이 초대됐다. 생방송으로 진행된 방송은 ‘보이는 라디오’로도 송출됐다. 드라마 얘기가 이어지던 중 극 중 이제훈의 근육질 몸매가 클로즈업됐다. 이 장면에서 이경실은 “가슴과 가슴 사이에 골 파인 것 보이시냐. 가슴과 가슴골에 물을 흘려서 밑에서 받아먹으면 그게 바로 약수다. 그냥 정수가 된다. 목젖에서부터 정수가 돼 우리가 받아먹으면 약수”라고 말했다. 김태균은 이경실에게 “한 번 해보라”면서 “누나 집에서 TV에다가 물 따르는 것 아니냐. TV에 물 따르면 안 된다”고 농담을 받았다. 이경실은 “스톱(정지) 시켜놓고 물 따라 브라운관에서 받아먹겠다. 새로운 정수기다. 이제훈 정수기다”라며 농담을 이어갔다. 이경실의 이 발언은 이후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로 퍼지면서 논란으로 번졌다. ‘디시인사이드’(디씨)에서는 관련 글들에 수천개의 댓글이 달리며 논쟁이 펼쳐졌다. 해당 발언이 방송용으로 부적절했다는 사람들은 “성별 바뀌었으면 사회적으로 매장당했을 듯”, “호스트바에서 할 법한 발언 아닌가” 등 의견을 냈다. 반면 “당사자인 이제훈은 아무말 안 하는데 왜 제3자들이 난리냐”, “이경실이 문제라기보단 남자는 ‘여자 가슴골 물 받아먹고 싶다’고 말 못하는 사회가 문제 아닐까”, “옛날에 ‘세바퀴’ 때는 아줌마들 음담패설 많았는데 요즘엔 뭐만 하면 논란돼서 노잼됐다” 등 문제될 게 없다는 의견도 많았다. 그러나 디씨를 제외한 대부분의 커뮤니티에서는 성희롱 발언임을 지적하는 반응이 훨씬 우세했다. 여초 커뮤니티인 ‘더쿠’에서는 “나이 있으신 분들도 방송하려면 좀 알고 나오셨으면… 10년 전이 아니다”, “성별 바꿔봤을 때 이상하면 쓰지 않는 걸 추천한다”, “남녀불문하고 경악할 만한 성희롱이다” 등 댓글이 수백개 달렸다. 또 다른 여초 커뮤니티 ‘82쿡’에서도 “믿을 수 없는 수준의 발언이다”, “요즘이 어떤 시대인데… 감수성 업데이트가 안 됐네” 등 반응이 이어졌다. 남초 커뮤니티에서도 비난의 목소리가 높았다. ‘에펨코리아’에서는 “예전이면 아줌마가 푼수짓 한 거라고 웃어넘길 일인데 지금은 남녀평등이기에… 남자 원로 개그맨이 여자 연예인 비키니 화보 보고 저 발언을 했다면…”, “유머를 유머로 못 받아들인 여자들에게 부메랑이 된 것” 등 댓글이 달렸다. 다른 남초 커뮤니티에서도 “예전이었으면 ‘세바퀴’ 감성으로 별 생각 안 했을 텐데 요즘은 여러 생각이 들긴 한다”(도탁스), “이경실이 한창 활동할 때는 저런 게 용인됐고, 이경실은 저런 멘트를 잘 날렸다. 개인적으로는 용인 가능한 드립(농담)이지만 불편한 사람들이 많겠다”(뽐뿌) 등 반응이 나왔다. 남녀를 불문하고 성인지 감수성이 높아진 사회가 되면서 논란성 발언 이후 실제로 활동에 타격을 입은 여자 연예인도 있다. 남자 중학생 성희롱 논란을 빚었던 김민아가 대표적 사례다. 2020년 5월 대한민국 정부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서 남자 중학생과 화상 인터뷰를 하던 김민아가 “에너지가 많은 시기인데 그 에너지는 어디에 푸느냐”, “집에 혼자 있을 땐 뭘 하냐”고 성적인 의미를 담아 던진 발언이 논란이 됐다. 당시 유튜브 콘텐츠 등으로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던 김민아는 해당 논란으로 여러 프로그램에서 하차했고 휴식기를 보낸 바 있다. [넷만세] 네티즌이 만드는 세상 ‘넷만세’. 각종 이슈와 관련한 네티즌들의 생생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담습니다.
  • ‘쎄시봉’ 시대…턴테이블로 DJ 시대 연 최동욱 별세

    ‘쎄시봉’ 시대…턴테이블로 DJ 시대 연 최동욱 별세

    종로 2가에 있던 뮤직홀 ‘디쉐네(Die Shone)’를 시작으로 ‘메트로’ ‘카네기’ ‘쎄시봉’ 등 유명 뮤직홀에서 음악 관련 일을 시작하며 대한민국 최초의 디스크자키(DJ)로 불렸던 최동욱(87)씨가 세상을 떠났다. 18일 방송가와 대중음악계에 따르면, 고인은 전날 노환으로 눈을 감았다. 턴테이블로 음악을 틀고 곡목을 소개하는 DJ 시대를 연 그는 KBS 라디오의 주간 팝송프로그램 ‘금주의 히트퍼레이드’ 구성작가 겸 진행자 일을 병행하다 1963년 동아방송(DBS) 공채 1기 PD로 입사했다. 1964년 10월5일부터 동아방송 ‘탑튠쇼’의 제작과 진행을 맡았고, 한국방송디스크자키협회는 이 해를 국내 DJ 탄생 원년으로 삼았다. ‘세시의 다이얼’에선 국내 생방송 처음으로 전화로 음악 신청을 받았고, 1970년 방송한 동아방송 ‘영시의 다이얼’은 심야 생방송의 시초다. 최씨를 비롯해 이종환 피세영, 박원웅, 황인용, 김기덕, 김광한 등의 DJ들이 1980년때까지 전국적인 인기를 누렸다. 1970~80년대엔 서울신문, 스포츠동아 등에서 신문기자로 일했다. 레저를 담당했던 그는 자동차, 운전 기술 등의 칼럼으로 유명했다. 자동차와 관련된 책도 10여 권 펴냈다. 1991년에 미국으로 이주해 로스앤젤레스(LA) 미주한인방송의 소규모 라디오 방송국 사장을 지냈다. 2010년 설립된 한국방송디스크자키협회 초대회장을 맡기도 했다. 2019년에 ‘3시의 다이얼’ 방송 55주년을 기념한 대공연도 열었다. 유족으로 부인 최승수 씨와 아들 성원·성기씨가 있으며 빈소는 신촌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20일 오전 5시 20분.
  • ‘생방송 펑크’ 이준석 “죄송”…천하람 “가끔 선 넘었다 느껴”

    ‘생방송 펑크’ 이준석 “죄송”…천하람 “가끔 선 넘었다 느껴”

    이준석 “어제 늦게 귀가해 무음 해제 못하고 잤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17일 라디오 인터뷰 일정에 무단 불참했다. 이에 천하람 당대표 후보가 대신 투입됐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전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진행자는 “이 전 대표 연락이 닿지 않았다. 약속을 지키지 않은 걸로 (해야겠다)”면서 “이 전 대표가 오늘은 ‘최강시사’의 트러블메이커가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천 후보가 급하게 연락을 받아줬다는 사실을 알렸다. 이 전 대표 대신 인터뷰에 나선 천 후보는 “어제 아마 KBS 라디오를 늦게까지 해서 그런 것 같다”면서 “가끔 이 전 대표가 선을 넘었다고 느낄 때가 저랑 동시간대 라디오를 잡는다. 저한테 한 번 더 기회가 온 것 자체가 굉장히 잘 된 일”이라고 말했다. 뒤늦게 이 전 대표는 오전 10시반쯤 페이스북을 통해 “선거 기간 강행군 중에 어제 심야 방송 일정을 마치고 늦게 귀가 해서 무음 해제를 못하고 잤다”면서 “제작진에게 죄송한 마음을 전했고, 다음주 월요일(20일) 출연해서 오늘 못 전한 내용까지 두 배 밀도로 갚겠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걱정하신 분들께 죄송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이중삼중 기상 장비를 보강하겠다”고 밝혔다.천하람, 金·安 향해 “눈 가리고 아웅” 한편 천 후보는 라디오 인터뷰에서 김기현, 안철수 두 후보를 모두 비판했다. 천 후보는 진행자가 지난 TV토론회에서 안 후보가 ‘윤심은 없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묻자 “거짓말 한 것이고 눈 가리고 아웅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자신에게 불리한 요소를 인정하지 않고 어떻게 본인의 비전과 길을 열어 나가겠나”라고 반문했다. 또한 천 후보는 토론회에서 김 후보가 ‘본인이 당대표가 되면 장제원 의원에게 당직 안 맡기겠다’고 한 것에 대해서도 “또 다른 눈 가리고 아웅”이라면서 “지금 장 의원이 당직이 있어서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핵심 관계자)인가. 권력 줄 세우기 하고 당에 엄청난 영향력을 끼치는 건 다 알고 있지 않나”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 尹 “공공요금 동결”… 통신·금융 전방위 압박

    尹 “공공요금 동결”… 통신·금융 전방위 압박

    난방비 폭등 관련 “인상 속도조절”서울시, 대중교통 요금 인상 연기이통3사, 새달 데이터 30GB 무료은행권 영업 관행 철폐, 경쟁 강화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주요 공공요금의 상반기 동결 방침을 밝히고 서민경제 고통 분담에 통신·금융업계가 동참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서울시는 올해 4월 말쯤으로 예고됐던 버스·지하철 요금 인상 시점을 하반기로 연기했다.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는 다음달 한 달 동안 데이터 30GB 또는 데이터 쿠폰을 일괄 제공키로 했다. 윤 대통령은 또 금융에 이어 통신 산업에 대해서도 ‘공공재적 성격’을 강조하며 과점 상태에서 소비자 후생을 위한 경쟁이 제한되지 않도록 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주재한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도로·철도·우편 등 중앙정부가 관리하는 공공요금은 최대한 상반기 동결 기조로 운영하고 지방정부도 민생의 한 축으로서 지방 공공요금 안정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난방비 폭등’에 관해서는 “에너지요금은 서민 부담이 최소화되도록 요금 인상의 폭과 속도를 조절하고 취약계층을 더 두텁게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통신·금융 분야는 공공재적 성격이 강하고 과점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정부의 특허사업”이라며 “업계에서도 물가안정을 위한 고통 분담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이어 통신 시장에 대해 “과점 해소와 경쟁 촉진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라”고 부처에 지시했다. 금융 산업에 대해서도 윤 대통령은 “실질적인 경쟁 시스템 강화 방안을 마련하라”고 했는데, 이에 따라 2월 중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을 주축으로 ‘은행권 경영·영업 관행·제도개선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킬 예정이다. 최상목 대통령실 경제수석은 “은행 간 경쟁 강화 방안으로는 예대금리차 공시 및 대환대출 플랫폼 등을 통해 기존 금융사 간 경쟁을 강화하는 방안 등이 검토 과제로 포함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는 당초 비공개 예정이었지만, 대통령실이 회의 시작 18분 전 대통령 모두발언은 생중계가 가능하다고 공지함에 따라 생방송됐다. 대통령실은 국민이 가장 불편해하고 우려하는 부분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음을 전달하기 위해 생중계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회의를 거쳐 3고(고금리·고물가·고환율) 위기에 처한 중소기업과 자영업자 지원을 위해 금융위원회와 중소벤처기업부가 84조원 규모의 자금 지원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또 취약계층에게만 적용되던 전기·가스요금 분할납부 신청 자격을 자영업자에게도 주기로 했다. 다만 중산층 난방비 지원은 이번 방안에서 제외됐다. 정부는 또 도로·철도, 우편, 상수도 요금을 상반기 동결하는 데 더해 학자금 대출금리도 상반기 1.7%로 동결하기로 했다.
  • 김시덕, 또 생명 구했다 “몸이 반응”

    김시덕, 또 생명 구했다 “몸이 반응”

    개그맨 김시덕이 또 한 번 쓰러진 시민을 구했다. 김시덕은 13일 오후 4시 50분쯤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 인근에서 쓰러진 남성을 발견, 경찰에 인계했다고 밝혔다. 김시덕은 이날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경찰과 시민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업로드했다. 김시덕은 “주차장 바리케이드에 쓰려져 있으신 분을 주민분과 안전하게 경찰에게 인도했다”며 “예전에 뇌졸중으로 쓰러져 있는 분을 CPR 했던 경험이 있어 차에서 내려 확인 결과 만취하신 거였다”고 밝혔다. 이어 “술은 감당하실 만큼만”이라고 당부했다. 김시덕은 4년 전에도 길에 쓰러진 시민을 구한 경험이 있다. 김시덕은 2019년 5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 강남보건소 앞 대로변에서 개그맨 이재훈과 함께 MBC ‘생방송 오늘아침’의 코너 ‘나둘이 간다’ 촬영 중 길에 쓰러진 남성을 발견, 응급조치를 진행한 뒤 병원에 인계했다. 김시덕은 “그때 이후로 충격을 받아서 그런지 쓰러져 있는 분을 보면 몸이 반응을 한다”며 “강남대로 인도 한복판에 어르신이 쓰러져 계셨는데 사람들이 다 피해가더라. 그래서 내가 가서 CPR을 하고 재훈이 형이 신고를 했다. 민방위 훈련 때 배운 걸 잘 써먹었다”고 전했다.
  • 김희철, 인터넷 방송 욕설 논란에 공식입장

    김희철, 인터넷 방송 욕설 논란에 공식입장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인터넷 방송 중 논란이 된 욕설 등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김희철은 13일 SNS를 통해 “제 생각의 옳고 그름을 떠나 거친 욕설과 저속한 표현들을 남발하고, 내로남불 모습 보여드린 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또 한 번 제가 만든 논란으로 인해 상처를 받으신 팬 여러분들께 가장 죄송하다”면서도 “학교폭력과 특정 사이트에 대해 욕한 건 아무리 돌이켜봐도 전 잘못 없다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전했다. 앞서 지난 9일 김희철은 개그맨 최군의 인터넷 생방송 ‘최가네’에 출연해 술을 마시면서 각종 이슈에 대한 생각들을 나눴다.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의 화제와 함께 대두된 학교폭력 문제에 대해선 “학교폭력한 ××는 ××××”라며 “그렇게 살지 마라. 다 머리에 총 맞아야 하는 거 아니냐 그걸 ×× 삼지마라”라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김희철은 “야구배트로 머리를 쳐도 되냐”면서 “혹시 보는 사람 중 누구 때린 사람 있으면 ××. 그럼 행복하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그는 “촉법소년 ×큐”고 말하며 학교폭력 가해자를 향해 손가락 욕을 날리기도 했다. 또 김희철은 “당하는 사람이 잘못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지만 그건 슬픈 것”이라며 “괴롭히는 사람들은 몰래 괴롭힘을 하고 그게 ×같은 거다”라고 계속 거친 욕설을 내뱉었다.당시 술을 마시며 방송을 이어간 김희철은 기부 강요 악플에 시달렸던 것을 언급하며 “이슈가 되게 기부해야 한다. 예전에 조용히 기부했는데 아무도 모른다. 아무도 모르는 것은 오케이다. 그런데 OOOO(커뮤니티 이름)이 ×××들이”라고 거친 욕설을 섞어 말했고, 진행자 최군은 급하게 김희철의 마이크를 껐다. 연예계 애주가로 유명한 김희철은 술을 마시며 진행하는 방송, 일명 ‘술방’인 유튜브 웹 에능 ‘술트리트 파이터’를 진행한 바 있다. 다음은 김희철 글 전문 제 생각의 옳고 그름을 떠나 거친 욕설과 저속한 표현들을 남발하고, 내로남불 모습 보여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또 한번 제가 만든 논란으로 인해 상처를 받으신 팬 여러분들께 가장 죄송하네요. 이번 일을 마지막으로 앞으로는 어떠한 논란에도 엮이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학교폭력과 특정 사이트에 대해 욕한건 아무리 돌이켜봐도 전 잘못 없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동국대 미래융합교육원 ‘김동완 교수의 사주명리학’ 봄학기 강좌 3월 개강

    동국대 미래융합교육원 ‘김동완 교수의 사주명리학’ 봄학기 강좌 3월 개강

    동국대 미래융합교육원이 ‘김동완 교수의 사주명리학’ 봄학기 강좌를 개강한다고 밝혔다. 김동완 교수는 사주명리학의 대가로 동국대 상담심리 석사와 동국대 동양철학 박사를 수료했으며 길림대 세계경제학 박사를 수료했다. 한학, 주역, 사주명리학, 성명학, 관상학, 하락이수, 육효학 등 다양한 운명학에 관련해 오랜 연구를 바탕으로 ‘사주명리학 초보탈출’ ‘사주명리인문학’ ‘운명을 바꾸는 관상리더십’ ‘오십의 주역공부’ 등 25권 이상의 책을 집필했다. 최근에는 KBS ‘이슈 Pick, 샘과 함께’, MBC ‘생방송 오늘아침’. SBS ‘톡톡정보 브런치’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현재 서울신문에서 ‘오늘의 운세’를 연재하고 있으며 이병헌, 최수종, 유재석, 신동엽, 이승엽, 정조국 등의 아기 이름을 작명하였으며 가수 ‘청하’가 무명일 때 ‘청하’ 예명을 지어주었다. 이처럼 사주명리학의 권위자로 인정받은 김동완 교수가 담당하는 강의는 사주명리학 분야의 상담가, 전문가 강사 양성을 목표로, 매주 화요일에는 사주명리학 초급 중급, 수요일에는 고급 및 전문가 과정으로 진행된다. 총 15주 과정으로 3월 7~8일 개강하며 화요일 오전 10시 초급과정 첫 시간은 무료 공개강좌로 진행한다. 사주명리학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나이 및 직업 학력 등과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강의 수강 후 시험에 응시하면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인정하고 한국사주명리학회 및 한국사주명리상담학회 자격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야간에는 김동완 교수의 제자들인 전혜숙 교수와 조영신 교수가 초급, 중급, 고급 과정을 화요일과 수요일에 강의한다. 김동완 교수의 사주명리학 봄학기 강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동국대학교 미래융합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바이든, 브라질 영부인 손 잡고 백악관 입성? 브라질 누리꾼 불쾌감 표시

    바이든, 브라질 영부인 손 잡고 백악관 입성? 브라질 누리꾼 불쾌감 표시

    조 바이든(80)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미국 수도 워싱턴 백악관을 방문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77) 브라질 대통령 부부와의 만남에서 로잔젤라 다시우바(56) 영부인의 손을 잡고 이동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사진이 유포돼 누리꾼들 사이에 뜨거운 화제를 불러왔다. 미국 매체 NBC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룰라 브라질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 바이든 대통령과 백악관에서 회담을 했다. 그런데 이날 보도된 회담 당시 영상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브라질 영부인인 로잔젤라 여사의 손을 잡고 백악관으로 들어가는 장면이 목격되면서 미국과 브라질 양국 누리꾼들 사이에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로잔젤라 영부인은 룰라 현 대통령의 세 번째 부인으로 대통령이 유력한 대선 후보로 떠올랐던 지난해 상파울루에서 호화로운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룰라 대통령보다 21세 연하의 사회학자인 로잔젤라 영부인의 결혼식에는 동료 정치인과 지인 외에도 그래미상을 수상한 뮤지션 질베르토 질을 포함한 200여명의 하객이 초대돼 극비로 진행됐다.이날 부부 동반으로 백악관을 전격 방문한 룰라 대통령과 로잔젤라 영부인은 행사장 도착 직후 전용 차량에서 내렸고, 현장에 마중 나와있던 바이든 대통령이 그 앞으로 걸어 나와 룰라 대통령과 악수를 나눈 뒤 돌아서 백악관 안으로 향했다고 CNN 방송은 보도했다. 그런데 이때 가장 화제가 된 모습이 바로 바이든 대통령이 백안관으로 방향을 틀어 이동하며 룰라 대통령 옆에 서 있던 로잔젤라 영부인에게 먼저 손을 내밀었고, 이를 잡은 영부인과 팔짱을 낀 듯한 모습이었다.  이 장면은 곧장 현지 매체들과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공개됐고 누리꾼들은 사이에 큰 화제가 되며 연일 바이든과 로잔젤라 여사가 손을 잡고 이동하는 사진을 공유하고 있는 모양새다.  브라질 온라인 매체 ‘CHOQUEI’는 해당 영상을 자사가 운영하는 트위터 등 SNS에 공유했고,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바이든과 브라질의 퍼스트레이디가 지나치게 친밀한 행동을 생방송으로 목격하면서 불편한 감정의 수준을 넘어 불쾌감을 느꼈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대해 미국 매체 게이트웨이 펀디트는 ‘바이든이 80세의 고령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혼자 걸어서 이동하는 것이 불편했기 때문에 나올 수 있었던 충분한 이유가 있는 장면’이라고 해석했다. 이 매체는 당시 브라질 영부인과 손을 잡고 이동하는 모습에 대해 ‘바이든 대통령이 로잔젤라 영부인의 손을 잡고 발걸음을 조금씩 옮겨 백악관으로 들어갔다’고 묘사했다.  반면 미국 누리꾼들은 이 해석에 대해 “정말 이상하다. 바이든에게는 외교 행사가 아니라 젊은 간호사가 더 필요한 것 같다”면서 “솔직히 바이든은 브라질 대통령보다 21살 더 젊은 영부인을 행사에 동행한 젊은 간호사이거나 질 바이든 미국 영부인으로 착각했을 가능성이 높다. 그의 모습을 보니 이전보다 건강이 더 안 좋아진 것처럼 보였다”는 등의 반응을 이어갔다.
  • “XXX들 머리에 총 맞아야” 학폭 가해자에 손가락 욕 날린 아이돌

    “XXX들 머리에 총 맞아야” 학폭 가해자에 손가락 욕 날린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학교폭력 가해자들에게 날선 일침을 날렸다. 지난 9일 김희철은 개그맨 최군의 인터넷 생방송 ‘최가네’에 출연해 각종 이슈에 대해 솔직한 생각들을 전했다.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의 화제와 함께 대두된 학교폭력 문제에 대해선 “학교폭력한 XX는 XXXX”라며 “그렇게 살지 마라. 다 머리에 총 맞아야 하는 거 아니냐 그걸 XX 삼지마라”라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김희철은 “야구배트로 머리를 쳐도 되냐”면서 “혹시 보는 사람 중 누구 때린 사람 있으면 XX. 그럼 행복하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그는 “촉법소년 X큐”고 말하며 학교폭력 가해자를 향해 손가락 욕을 날리기도 했다. 또 김희철은 “당하는 사람이 잘못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지만 그건 슬픈 것”이라며 “괴롭히는 사람들은 몰래 괴롭힘을 하고 그게 X같은 거다”라고 계속 거친 욕설을 내뱉었다. 그러면서 그는 “학폭에 연예인이 어디 있느냐”며 “이런 게 이슈가 되고 기사로 나온다면 난 더 좋다. 학교폭력은 이슈가 돼야 한다. 절대 있어선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김희철은 일본 불매운동에 대해서 거침없이 생각을 밝혔다. 그는 “내가 예전에 2019년쯤 일본 불매운동이 있을 때 내가 X까라고 했었다. 너무 말 같지도 않았다”라며 거침없는 생각을 전했고, 이에 진행자 최군은 김희철을 말리며 급하게 마이크를 꺼버리기도 했다.
  • WBC 명단 공개···한국 8강 진출 ‘파란불’

    WBC 명단 공개···한국 8강 진출 ‘파란불’

    세계 야구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할 20개국 600명의 선수 명단이 공개됐다. WBC 사무국이 10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 홈페이지를 통해 생방송으로 발표한 각 국 출전 명단을 보면 이번 대회 4강 이상을 노리는 한국의 조별리그 통과(8강 진출)에 유리한 상황에 조성됐다. 베일에 싸여있던 복병 호주 대표팀의 최종 엔트리(30명)에 위협적인 이름이 대부분 빠졌기 때문. 이날 공개된 호주 대표팀 명단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40인 로스터에 포함된 선수는 외야수 애런 화이트필드(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단 한 명뿐이다. 마이너리거도 6명이 있지만 지난해 더블A에서 홈런 19개를 친 내야수 로비 글렌디닝(캔자스시티 로열스)을 제외하면 내세울 만한 이력이 없는 선수들이다. 혈액암의 일종인 비호지킨 림프종 진단을 받은 시카고 화이트삭스 마무리 투수 리엄 헨드릭스의 이탈은 일찌감치 예견됐다. 탬파베이 레이스 유망주인 내야수 커티스 미드, 빅리그와 트리플A를 오가는 왼손 투수 알렉스 웰스(자유계약선수)와 루이스 소프(미네소타 트윈스)도 WBC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했다. MLB닷컴은 “이번 호주 대표팀을 ‘역대 최강’이라고 부를 수 없다”고 논평했다. 호주의 주축 투수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서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서고, 2019년과 2020년 KBO리그 한화 이글스에서 뛴 워윅 소폴드(호주 퍼스)다. MLB닷컴도 화이트필드와 서폴드를 호주 대표팀의 핵심 선수로 꼽았다. 서폴드는 KBO리그 두 시즌 동안 59경기에 출전해 22승 24패 평균자책점 4.16을 올렸다. 2022~23 호주리그에서는 3승 2패 평균자책점 5.56으로 주춤했다. 한국은 1라운드에서 호주(9일), 일본(10일), 체코(12일), 중국(13일)과 차례대로 맞붙는다. 조 2위 안에 들면 8강에 진출한다. 호주의 전력이 강하지 않지만 이강철 감독은 방심하지 않고 있다. 이 감독은 “호주에는 서폴드 외에도 시속 150㎞대 강속구를 던지는 좋은 투수들이 여러 명 있다. 호주도 조 2위를 노리고 한국전에 주요 투수들을 모두 투입할 가능성이 크다”면서 “세밀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중국 대표팀에는 KBO리그에서 뛰는 투수 주권(kt wiz)과 지난해까지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 소속이었던 외야수 마사고 유스케, 미국 클리블랜드주 리 유니버시티에서 선수 생활을 하고 에인절스와 아마추어 FA 계약을 한 투수 앨런 장 카터가 포함됐다. 다른 선수는 중국리그 소속이다. 코로나19 여파로 중국리그가 최근 열리지 않아, 중국리그 소속 선수는 경기력도 떨어진 상태다. 체코 대표팀에는 메이저리그에서 11년을 뛴 베테랑 내야수 에릭 소가드가 합류했다. 30명의 체코 선수 중 유일하게 빅리그 경험이 있는 선수다. 소가드는 메이저리그에서 815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6, 26홈런, 187타점을 올렸다. 한편 WBC 사무국 집계에 따르면, 총 600명의 WBC 출전 선수 가운데 메이저리그 구단에 속한 선수는 절반이 넘는 332명이다. 40인 로스터에 포함된 현역 빅리거는 186명이며, MLB 올스타 출신은 67명이나 된다. MLB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한 ‘별 중의 별’은 8명이다. 마이크 트라우트, 무키 베츠, 폴 골드슈미트, 클레이턴 커쇼(이상 미국), 오타니 쇼헤이(일본), 미겔 카브레라, 호세 알투베(이상 베네수엘라), 프레디 프리먼(캐나다) 등 MVP 수상자들은 각 나라의 국기를 가슴에 새기고 대회에 출전한다. 한국과 일본의 ‘현역 MVP’도 WBC에 출격한다. 지난 시즌 KBO리그 타격 5관왕을 차지한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는 WBC 사무국이 주목하는 ‘차세대 스타’다. 이날 로스터 발표 생방송에 출연한 존 모로시 기자는 “이정후는 이치로와 비슷한 플레이를 하는 선수다. (WBC는) 한 단계 약진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6년 전 실망스러운 모습을 만회하려는 한국 대표팀의 핵심”이라고 조명했다. MLB닷컴도 “트라우트와 오타니, 훌리오 우리아스와 베츠, 산더르 보하르츠와 다르빗슈 유의 맞대결과 이정후와 내년에 그의 팀 동료가 될 수 있는 투수들의 맞대결은 벌써 팬들을 열광시킨다”고 소개했다. 또 지난 시즌 56개의 홈런을 쳐 일본프로야구 센트럴리그 최연소 만장일치 MVP로 뽑힌 무라카미는 이정후와 ‘한일 천재 타자 맞대결’을 벌일 전망이다. 3월 8일 쿠바와 네덜란드의 공식 개막전으로 막을 올리는 WBC는 22일 결승전을 끝으로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 김용필, ‘미스터트롯’ 위해 아나운서까지 관뒀다

    김용필, ‘미스터트롯’ 위해 아나운서까지 관뒀다

    방송인 김용필이 퇴사 소식을 알렸다. 9일 TV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이하 ’미스터트롯2‘)’에서 MC 김성주는 무대에 앞서 “김용필이 사표를 냈다고 전해 들었다”고 알렸다. 김용필은 ‘미스터트롯2’ 마스터 예심과 같은 의상을 입고 마지막 출근길에 나섰다. 김용필은 “처음 불렀던 ‘낭만에 대하여’라는 곡이 인생의 터닝 포인트였다. 그래서 마지막 생방송에 입게 됐다”고 밝혔다. 김용필은 이날 방송을 통해 시청자에게 웃으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지만, 퇴근길 결국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김용필은 “방송 쪽에서 20년 넘게 일을 해 왔다. 이렇게 그만두면 더 이상 이쪽 일을 할 수 없을 것 같았다. 이런 식으로 마무리하게 될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 ‘미스터 트롯2’도 아직 도전하는 중이다. 가장이기 때문에 여러 복잡한 마음이 든다. 갈 곳이 없다”고 불안한 마음을 내비쳤다.
  • “알몸 신생아 기적 구조”…산모는 지진에 안타깝게 숨거뒀다

    “알몸 신생아 기적 구조”…산모는 지진에 안타깝게 숨거뒀다

    지난 6일(현지시각) 튀르키예 남동부와 시리아 북부 지역을 강타한 규모 7.8의 강력한 지진으로 사망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지진 발생 하루 만에 양국의 사망자가 4000명에 육박했으며, 세계보건기구(WHO)는 사망자가 초기에 확인된 규모의 8배까지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경고했다. 이번 지진으로 숨진 사람이 1만명을 넘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AFP 통신에 따르면 캐서린 스몰우드 세계보건기구(WHO) 유럽 담당 선임 비상대책관은 “불행히도 지진 현장에서 항상 비슷한 현상을 목격했다. 사망·부상자 수가 한 주 동안에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추가 붕괴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초기 수치에 8배까지 증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엔 튀르기예 상황을 보여주는 영상과 사진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 고층 건물이 순식간에 무너지고, 굉음에 놀란 사람들이 급히 몸을 피하는 모습들이 담겼다.이날 SNS에는 시리아에서 구조대원이 막 태어난 아기를 잔해 속에서 구해내 안고 나오는 동영상이 공유되기도 했다. 또 다른 구조대원이 알몸의 신생아를 감싸줄 모포를 던지는 장면도 함께 포착됐다. 유로뉴스에 따르면 아기는 무사했지만, 산모는 안타깝게도 숨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런가하면 지진 후 무너져버린 건물 잔해 밑에서 가까스로 생존해 엉금엉금 기어 나오는 천진한 꼬마의 모습도 포착됐다. 영국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중부 도시 말라티아에서는 한 기자가 생방송 중 갑자기 여진이 닥친 상황에서 위험에 처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방송을 중단하기도 했다. 튀르키예 A뉴스 기자 육셀 아칼란은 6일 지진 상황을 생방송으로 전하던 중 여진이 발생했고, 이 순간 폐허에서 겁에 질려 우는 소녀를 발견해 방송을 중단한 채 소녀 쪽으로 달려갔다. 이후 그는 소녀를 보호자에게 보낸 뒤 방송을 재개했다.튀르키예 지진 틈타 ‘IS 포로들’ 수용소 탈출 지진의 영향으로 시리아에 수감된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잔당 20여명이 탈출하기도 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튀르키예가 장악 중인 시리아 라조에 위치한 포로수용소에서 지진 이후 수감자들이 집단으로 반란을 일으켜 최소 20명이 탈출했다. 해당 교도소에는 약 2000명이 수감돼 있으며 이들 중 약 1300명이 IS 대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쿠르드족 무장조직원들도 다수 수감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교도소 관계자는 “본진은 물론이고 수차례 계속된 여진으로 건물이 훼손됐고 벽과 문에 금이 가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영국에 본부를 둔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수감자들의 탈출 여부는 확인하지 못했다면서도 수용소 내에 반란이 있었다는 사실은 확인됐다고 밝혔다.한편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전체 사망자는 최소 4372명에 달한다. 건물 잔해 밑에 갇힌 생존자 수색과 구조 작업이 한창이지만, 80여 차례의 여진과 악천후가 이어지며 난항을 겪고 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이번 지진 강도가 지난 1939년 튀르키예 동부를 강타해 약 3만명의 목숨을 앗아갔던 지진과 같은 규모라고 분석했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은 일주일 간의 국가 애도 주간을 선포했다. 튀르키예 교육부도 오는 13일까지 학교를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 이용식 몰래…원혁, 이수민 집에서 ‘뽀뽀’

    이용식 몰래…원혁, 이수민 집에서 ‘뽀뽀’

    ‘조선의 사랑꾼’ 원혁이 이수민과 간절한 결혼의 꿈을 밝혔다. 6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원혁-이수민 커플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원혁은 ‘조선의 사랑꾼’ 출연자들이 모인 사랑채에 깜짝 등장했다. 원혁은 “30분 만에 이수민이 내 운명이라는 걸 직감했다. 세 번째 만났을 때 고백했다”며 “수민이가 내가 서운하지 않게 이미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내 마음도 헤아려 주고 있다”고 신뢰를 보였다. 하지만 두 사람의 노력에도 원혁은 아직 이용식과 만남을 갖지 못한 상태였다. 새벽 기도를 마친 뒤 이수민은 원혁에게 아침을 먹이기 위해 이용식이 집에서 나갈 때까지 기다렸다. 원혁은 “버틸 수 있었던 건 어머님이 응원해주시기 때문이다”면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두 사람은 이용식이 혹시나 돌아올 경우를 대비해 치밀하게 숨는 작전도 세워둔 상태였다. 이수민의 엄마 김외선 씨는 원혁 스티커도 만들 정도로 예비 사위를 응원하는 편이었다. 김외선 씨는 “긍정적인 성격과 어른스러움이 마음에 든다. 나는 마음 속으로 허락했다. 적극 밀어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외선 씨는 이용식이 원혁을 모른 척하고 지나갔을 때 이후로 적극적으로 도와주기로 마음 먹었다고 밝혔다. 원혁이 이수민의 집에 드나든건 반년 정도였다. 원혁은 이용식의 자리에 앉아서 식사를 시작했고, 자신도 “쟤 어쩌려고 저러냐”라며 불안해했다. 하지만 먹방을 시작한 원혁은 과거에 아침 먹고 낮잠자고 점심까지 먹었던 일화도 털어놨고, “한번은 수민이가 집이 비었다고 오라고 한 적이 있다. 잠깐 있었는데 어머니가 돌아오셨고, 너무 놀라서 얼어버렸다. 어머니가 보시곤 이젠 남자를 끌어들이냐며 웃으셨다”고 말했다. 김외선 씨는 “수민이가 결혼 생각할 나이가 됐고 해서 마음의 준비를 했다. 사전 정보 다 알고 있었다”고 덤덤한 모습을 보였다. 아침을 먹은 원혁은 소파에 앉아 자연스럽게 이용식이 나오는 생방송을 시청했다. 김외선 씨는 만우절이 생일인 이용식에게 거짓말을 했을 때 이용식이 정색하고 도망가려고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김외선 씨는 “이용식은 딸을 결혼시킬 마음의 준비가 안 되어 있는 사람인데 내가 계속 주입을 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 조국 딸 조민 “표창장만으로는 의사 될 수 없어…나는 떳떳”

    조국 딸 조민 “표창장만으로는 의사 될 수 없어…나는 떳떳”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가 6일 ‘입시 비리’ 혐의 관련 아버지 조 전 장관의 유죄 선고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과거 표창장을 받은 것만으로 의사가 될 순 없고, 자신의 학창 시절 성적 역시 의과대학에 진학하기에 충분했다고 강조했다. 의사면허에 대해서는 집착하지 않는다고 했다. 조씨는 이날 오전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조 전 장관 선고 등에 관한 생각을 말했다. 다만 생방송이 아닌 지난 3일 조 전 장관의 선고 이후 진행된 녹화 내용이다. 조씨는 입시 특례 논란이 있던 2019년에도 ‘뉴스공장’에 출연했다. 조씨는 아버지의 유죄 선고에 대해 “검찰이나 언론, 정치권에서 우리 가족을 지난 4년 동안 다룬 것들을 보면 정말 가혹했다고 생각한다”며 “과연 본인들은 스스로, 아니면 그들의 가족들에게 똑같은 잣대를 적용하는지, 그건 묻고 싶다”고 지적했다. 주변에서 해외로 이주해 의사 생활을 하는 것 등에 대한 조언이 없었는지를 묻자, “해외에서 다시 시작하라는 분들 정말 많았다. 실제로 돕겠다는 분들도 있었지만 저는 도망가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 진 모르겠지만 저는 저 자신한테 떳떳하다. 친구, 가족들이 변함없이 있고, 가끔 언론 때문에 힘들긴 하지만 저는 한국에서 정면으로, 제 방식대로 잘 살 것”이라고 덧붙였다. ‘표창장을 받아서 자격 없는 사람이 대학도 가고, 의사도 됐다’는 식의 입시 비리 비판에 대해 “표창장으로 의사가 될 순 없다. 당시 입시에 필요했던 항목들에서의 제 점수는 충분했고 어떤 것들은 넘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 2년 동안의 의사 생활에서 동료나 선배들이 밝힌 ‘조민의 의사로서의 실력’이 어땠는지 묻자 멋쩍은 미소를 지어보인 뒤 “자질이 충분하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조씨는 그간 일했던 병원에서는 더 일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조씨는 “피해주고 싶지 않아서다. 저와 관련된 재판이 끝나기 전에는 제 의료지식을 의료봉사에만 사용하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조씨는 ‘4년 전에 고졸이 된다면 억울하지만, 의사가 서른에 안 되면 마흔에라도 하면 된다고 했는데, 지금도 생각이 같냐’는 질문에 “만약 그런 일이 생긴다면 제겐 너무 부당하다고 생각한다”라면서도 “사법 체계가 그런 결정을 내리고 제가 그때도 의사가 되고 싶다면 당연히 그 과정을 겪으면 된다. 하지만 저 자신을 증명하기 위해 의사 면허에 집착하고 싶진 않다. 의사 조민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행복할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당당히 일상생활을 회복하겠다는 포부도 드러냈다. 조씨는 “국내 여행, 맛집도 다니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도 하는, 모두가 하는 평범한 일을 저도 하려고 한다. 더 이상 숨지 않고”라고 말했다. 또 의사면허가 취소될 경우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에 “만약 그런 일이 생긴다면 너무 부당하다고 생각하겠지만 사법 체계가 그런 결정을 내리고, 그때도 제가 의사가 되고 싶다면 당연히 10년 과정을 다시 거치면 된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조씨는 지난 4년 동안 세상을 보는 마음의 자세나 시선 등이 바뀌었는지, 바뀌었다면 어떻게 바뀌었는지 묻자 “저도 정치적 의견이 있고 하고 싶은 말도 많지만 지금 이 자리에서 하진 않겠다.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부족하지 않은 저의 환경, 그 자체가 누군가에게는 특권으로 비칠 수 있다는 것을 제가 진심으로 깨닫게 됐다”며 “그래서 제 또래 친구들에게 미안함을 느끼는 것도 자연스러운 과정인 것 같다. 그래서 앞으로,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어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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