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생방송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검은 돈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352
  • [25일 TV 하이라이트]

    ●생방송60분-부모(EBS 오전 10시) 엄마와 떨어지지 않으려는 아이의 근본적인 문제는 무엇이며, 엄마와 아이와의 애착관계는 제대로 형성되었는지를 살펴본다. 애착관계에 문제가 있는 경우 새롭게 애착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방법과, 자녀의 불안감이나 부정적인 성격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는 놀이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를 알아본다. ●사이언스+(YTN 오후 1시25분) 수학과 미술이 만났다. 이 둘의 만남이 어울리지 않는다는 고정관념을 단번에 깨뜨릴 전시회가 열렸다. 이 전시회에서 수학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학문이 아니라 우리 생활에 깊은 연관성을 가진 존재로 다가온다. 보고, 만지고, 느끼며 미술작품 속에 숨겨진 수학의 원리를 체험할 수 있다. ●안녕, 프란체스카(MBC 오후 11시5분) 입사시험을 준비하는 두일, 공부하는 두일을 도와주려는 프란체 패밀리의 엉뚱한 학습법. 그들의 간절한 바람 때문이었는지 두일은 새로운 회사에 취직하게 되지만, 프란체스카는 워커홀릭 두일 때문에 점점 외로워진다. 점점 엽기적인 방법으로 치닫는 그녀의 외로움의 끝은 과연 어디일까? ●야심만만 만명에게 물었습니다(SBS 오후 11시5분) 최성국 이범수 김일우 강성연 윤은혜 등이 나선다. 행복한 남녀들이 애인과 여름휴가를 계획하며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은 무엇인지를 남녀 1만명에게 들었다. 이밖에 내가 여자친구에게 점수를 따는 방법은 무엇인지를 두고 남자 9000명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TV문화지대(KBS1 오후 11시35분) 2001년 일본 무대 진출 후 지금까지 일본 최고 권위의 음반차트인 오리콘차트 정상을 휩쓸며 한류 열풍의 주역이 된 가수 보아. 그녀의 이런 한·일을 아우르는 활동은 양국을 잇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6개월 만에 5집 앨범을 들고 국내 활동을 시작한 보아를 만나본다. ●폭소클럽(KBS2 오후 11시5분) ‘최신늬우스’에서는 유민상, 이동윤이 1960년대 뉴스앵커로 등장한다.‘야식남녀’에서는 김인석과 요리사 이혜정이 출연해 술안주를 만들어보고 ‘술자리에 이런 사람 꼭 있다’에 대해 담소한다.‘록기&루키 개그퍼레이드’에서는 홍록기와 신인 개그맨 4팀의 흥미만점 개그퍼레이드가 펼쳐진다.
  • [18일 TV 하이라이트]

    ●생방송 60분-부모(EBS 오전 10시) 우리 아이가 규칙을 잘 지키지 않아 또래나 이웃에게 손가락질을 받거나, 때로는 부모나 어른들에게 나쁜 말버릇으로 반항한다면 여간 속이 상하는 노릇이 아니다. 버릇없는 아이의 유형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버릇없는 아이들의 적절한 양육법과 환경에는 어떤 것인지 알아본다.   ●사이언스+(YTN 오후 1시25분) 영화 속에서 최첨단 장비로 무장해 눈길을 모았던 자동차들이 온다. 자동차 속 컴퓨터가 알아서 위치를 파악해주고, 목표물을 찾아주는 최첨단 인공지능 자동차. 이런 자동차가 도로를 질주할 날도 멀지 않았다. 디지털 시대를 맞아 최첨단 장비들로 무장한 튜닝카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변호사들(MBC 오후 9시55분) 정호는 석기에게 전화를 걸어 얘기를 좀 더 해야하지 않느냐고 물으며 그의 목소리를 녹음한다. 집에 간 정호는 혜수에게 석기 목소리를 들려주며 혜수의 증언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혜수는 낯선 전화를 받은 기억 때문에 떨리지만 단호히 기억이 안난다고 말한다. 이령과 기순은 여배우 신지나를 만나고….   ●야심만만 만명에게 물었습니다(SBS 오후 11시5분) 컬투 정선희 이혜영 신혜성 이지혜가 말하는 ‘나 정말 못됐네. 내 안에 악마가 있다.’고 느낀 적은? 친구의 애인을 빼앗고 싶을 때, 공동 회비 등을 계산하고 남는 돈을 말없이 챙길 때, 노래방에서 친구가 노래 부르는 중에 재미없다며 정지버튼을 누를 때 등 이들의 솔직한 고백을 엿본다.   ●TV문화지대(KBS1 오후 11시35분) 만화는 메시지라고 말하는 만화가 박태성은 흥미위주의 플래시 애니메이션 시장에서 사회를 풍자하고 비판하는 내용을 담은 작품을 제작해 화제를 낳고 있다. 한 컷의 만화인 카툰으로 이 사회에 강한 메시지를 던지는 박태성, 그가 이번에는 또 어떤 작품으로, 어떤 메시지를 보낼지 들어본다.   ●김동건의 한국, 한국인(KBS2 밤 1시) 2003년 10월 간경화 부작용으로 생긴 식도정맥류 때문에 쓰러져 드라마를 중도하차하는 아픔을 겪었던 양택조가 최근 친아들에게 간이식 수술을 받아 건강을 회복했다. 고종황제 역까지 맡아 연극무대에 서는 등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중견 탤런트 양택조의 인생이야기를 들어본다.
  • 이시장 “市재정권한 25개區에 이양”

    이시장 “市재정권한 25개區에 이양”

    이명박 서울시장은 현재의 저성장과 국가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중앙정부가 지방정부에 더 많은 권한이양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시장은 14일 오후 11시10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100분 토론회’에 출연, 지방자치와 균형발전, 서울시의 현안 등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2.3%대의 저성장에 그치고 있는 경제문제를 해결하려면 중앙정부가 지방정부에 재정적, 권한적인 측면에서 지방정부에 더 많이 이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정치의 장막이 없어져야 자유롭게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방정부가 50% 이상의 재정 확보가 가능할 때 진정한 균형발전이 가능하다는 뜻을 보였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재정, 조직, 인허가권 등 권한을 25개 자치구에 더 많이 이양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강남북 균형발전과 부동산문제에 대해서는 “지난 2003년에도 대통령께 강남의 부동산투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뉴타운 사업을 펼쳐야 한다고 주장했다.”며 “최근에는 정부가 특별법으로 이 사업을 지원하려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부동산 문제는 강남이나 서울시가 아니라 전국적인 문제로 삼아야 한다.”며 “정치적인 논리를 떠나 뉴타운의 환경, 도시적인 완벽한 성공을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제도적·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 시장은 이밖에도 청계천 복원사업과 관련된 양윤재 부시장의 수뢰사건에 대해서는 “현재 재판 중인 만큼 결과를 지켜보자.”며 넘기는 등 질문에 대해 시종일관 여유있게 답변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13일 TV 하이라이트]

    ●환경 스페셜(KBS1 오후 10시) 우리나라는 식수원의 90% 이상을 지표수에 의존하고 있다. 지하수에 대한 무관심과 턱없는 예산은 자연스레 지하수의 오염과 고갈이라는 결과를 가져왔다. 농어촌 주민 350만 명이 먹는 지하수를 비롯해 서울의 약수터와 비상 급수시설 등 지하수의 심각한 오염과 관리 실태를 조사했다. ●생방송 TV연예(SBS 오후 8시55분) 화려한 스타들이 함께한 가운데 펼쳐진 화려한 패션 퍼레이드에서부터 시상식 무대 뒤의 이야기까지 제42회 대종상 시상식과 각양각색 재미있는 뒷 이야기를 모두 공개한다.SBS 새 드라마 ‘루루공주’에서 현대판 공주와 왕자로 변신한 김정은, 정준호도 만난다. ●박주현의 시사 업 클로스(YTN 오후 3시5분) 북한이 6자 회담 복귀를 전격적으로 밝히면서 북핵 해결을 둘러싼 각 국의 발걸음이 더욱 바빠지고 있다.13개월 만에 재개되는 6자회담. 그 의미와 실질적인 진전을 이룰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북핵 해결을 위한 앞으로의 과제를 짚어본다. ●생방송 60분-부모(EBS 오전 10시) 한국사회조사연구소에 따르면 중·고등학생 10명 중 4명은 자살 충동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한다. 청소년 자살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청소년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 부모가 알아두어야 할 점, 노력해야 할 점 등 구체적인 청소년 자살 예방책을 알아본다. ●내이름은 김삼순(MBC 오후 9시55분) 진헌은 삼순이 개명신청을 했다는 말을 듣고 그럴 수 없다고 말하나 삼순은 개명허가서를 자랑한다. 불쑥 다가온 진헌은 개명허가서를 빼앗는다. 한편, 희진은 진헌과 연락이 되지 않자 힘이 빠지고, 나 사장은 진헌이 삼순과 만나지 말라는 자신의 말을 듣지 않자 삼순네 집을 찾아간다. ●부활(KBS2 오후 9시55분) 수철은 하은의 뒤를 미행하고, 강주는 양만철에게 면회 온 사람이 경 반장이란 사실을 알게 된다. 한편 라이언 펀드의 스티븐 리로 변신한 희수는 스타호텔 스위트룸에 기거하며 태준에게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강릉 컨벤션센터를 놓고 무릉건설과 J&C는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 “남의 노래 ‘마야’답게 불렀어요”

    “남의 노래 ‘마야’답게 불렀어요”

    솔직히 처음엔 의아했고, 실망스러웠다. 최근 가수들 사이에 리메이크 앨범 제작이 유행하고 있지만,‘색깔이 뚜렷한’ 그녀 만큼은 시류에 편승하지 않기를 바랐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그녀를 직접 만나고 잠깐의 편견을 지울 수 있었다. 지난 2003년 ‘진달래 꽃’으로 인기를 모았던 여성 로커 마야(26)가 2.5집 리메이크 앨범 ‘소녀시대’를 발표하고 1년 만에 활동을 재개했다. 지난 3일에는 SBS 생방송 인기가요를 통해 컴백 무대도 가졌다. 반응은 좋다. 팬들은 “폭발적인 가창력과 호소력으로 ‘마야 버전’의 새로운 곡을 만들어 냈다.”며 찬사를 보내고 있다. “잠깐의 이벤트로 돈을 계산하고 만든게 아니에요. 앨범은 대중은 물론 다른 제작자·작곡가 등에게 내미는 제 ‘명함’과도 같은 것인데, 대충 만들겠어요? 정규앨범 보다 더 심혈을 기울여 힘들게 만들었어요.” “왜 하필 리메이크 앨범이냐.”고 물었더니, 특유의 파워풀한 목소리에 더욱 힘이 들어간다.“5년 동안의 무명 생활 동안 대학축제 등에서 선배 가수들의 명곡들을 불렀죠.‘나중에 앨범내면 꼭 내 방식대로 불러야지.’하고 생각했는데, 이제서야 이뤄졌네요.”(웃음) 그녀는 특히 “이번 2.5집이 앞으로의 음악 방향을 잡는 방향타 같은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3집은 이번 앨범처럼 기타 사운드가 주는 풍부한 느낌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앨범에는 김수철의 ‘못다핀 꽃 한송이’를 타이틀곡으로 봄·여름·가을·겨울의 ‘아웃사이더’, 이승철의 ‘소녀시대’, 김성호의 ‘회상’,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 이문세의 ‘붉은 노을’, 김현철의 ‘춘천가는 기차’, 들국화의 ‘매일 그대와’ 등 16곡이 그녀의 독특한 스타일로 해석돼 담겼다. 특히 정광태의 ‘독도는 우리땅’은 일본의 영유권 도발에 항의하는 뜻으로 노래 중간 랩 부분에서 영어 욕설을 삽입해 화제가 되고 있다. 리메이크 앨범은 솔직히 ‘잘해야 본전’이다.‘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처럼 아무리 노래를 맛깔나게 다시 불러도 기존 가수와 원곡의 잔상을 뛰어넘기 힘들다.“다행이에요. 처음엔 선배 가수들이 ‘내 노래를 이렇게 망쳐 놨어?’라고 하면 어떡하나 고민 많이 했어요. 그런데 대부분 ‘잘 불렀다.’고 칭찬해 주셔서 많은 용기를 얻었죠.” 그녀는 ‘가수’마야보다는 가수 ‘마야’일때 더 매력적이다. 화면에 비친 모습은 중성적이고 빈틈 하나 없을 것 같이 차갑게 느껴진다. 오죽하면 남자라는 유언비어까지 돌았을까. 하지만 실제는 정반대다. 노래 가사와 사람 이름을 쉬 잊고, 슬픈 영화를 보고 눈물을 펑펑 쏟는 등 ‘사람 냄새’ 폴폴 나는 천상 ‘여자’라는 것.“TV에 나온 제 모습을 보면 제가 아니에요. 무대 위에 ‘또 다른 마야’가 서 있더라고요.(웃음)” 전공(서울예대 연극과)을 살려 영화에도 출연해보고 싶다는 그녀는 9월 현지 공연 등 일본 진출 제의에 대한 소신을 밝히면서 인터뷰를 맺었다.“사무실과 제 자신에게는 치명적일 수도 있죠. 하지만 눈치 보면서, 자존심 죽이면서까지 일본에 진출하고 싶지는 않아요. 그쪽에서 제 발언과 노래(독도는 우리땅) 등을 트집잡으면 안하면 그만이죠. 안그래요?” 글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사진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 ‘춘자’가 설운도와 손잡고 온다

    ‘춘자’가 설운도와 손잡고 온다

    지난해 ‘가슴이 예뻐야 여자다’라는 곡으로 가요계에 돌풍을 일으켰던 ‘엽기 가수’ 춘자(26·본명 홍수연)가 2집 앨범 ‘Hip’과 함께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다음주 새 앨범을 발표하고,24일 ‘SBS 생방송 인기가요’를 통해 방송 활동도 시작한다. 역시나(?) ‘빡빡 머리’다. 새 앨범의 타이틀곡은 ‘남자는 가로 여자는 세로’. 춘자의 파워풀하고 소울틱한 보컬이 라틴비트와 절묘하게 어우러진 이 곡은 심수봉이 부른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의 2005년 버전. ‘가로선’과 ‘세로선’이 만나면 점 하나만 생기는 이치 처럼,‘남녀가 만나 우여곡절 끝에 사랑에 골인하기 까지 솔직하게 많은 것을 보여줘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밖에 지난 연말 ‘춘자야’란 곡을 히트시키면서 인연을 맺게 된 트로트 가수 설운도와 함께 녹음한 트로트풍 힙합·댄스곡 ‘A/S’, 래퍼 MBP가 객원으로 참여한 힙합곡 ‘난장’, 여성 래퍼 192와 춘자가 왁벽한 조화를 이룬 ‘무늬만 남자’, 디스코 풍의 ‘토요일 밤’, 힙합곡 ‘고개숙인 남자’ 등 11곡이 담겼다. 또 1992년 현진영의 히트곡 ‘흐린기억속의 그대’를 새롭게 리메이크해 수록했다. 춘자는 “힙합, 댄스, 디스코, 라틴에 트롯트까지 평소 하고 싶었던 다양한 장르를 담은 ‘음악종합선물세트’”라고 앨범 컨셉트를 설명했다. 한편 뮤직비디오에는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낙터 노’ 노홍철이 출연해 코믹함을 더했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세번째 고배… 파리“악몽같다”

    |파리 함혜리특파원| “2012년 올림픽개최지, 런던!” 6일 오후 8시 49분 자크 로게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올림픽가에 이어 런던이 2012년 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됐다고 발표하는 순간 싱가포르의 래플스시티 컨벤션센터에 있던 런던 대표단에서 탄성이 터졌다. 막판까지 경합했던 프랑스 파리를 제치고 최종 개최지로 결정됐다는 소식에 런던(현지시간 오후 1시 30분) 전역은 흥분과 축제의 장으로 변했다. 같은 시간 파리의 표정은 정반대였다. 준비상황이나 총회에서의 프리젠테이션 등 모든 면에서 다른 후보 도시들을 압도, 막판까지 개최지로 가장 유력시됐던 파리의 시민과 프랑스 국민들은 “믿을 수 없다.”“악몽같다.”며 침통해했다. 생방송 중계를 하던 텔레비전 진행자들은 뜻밖의 결과에 말을 잇지 못했다.런던시민 “200년전 트리팔가 해전 재연” ●런던의 명소 트라팔가 광장에 모인 1만여명의 시민들은 막판 대역전극에 일제히 환호하며 열광했다. 젊은이들은 서로 얼싸안고 감동의 눈물을 흘리다 춤을 췄고 풍선을 날려 보내기도 했다. 일부 시민들은 프랑스를 이겼다는 점에 고무된 듯 “200년 전에 넬슨 제독이 나폴레옹을 물리쳤던 트라팔가 해전이 재연됐다.”며 흥분했다.●런던이 올림픽 개최지로 최종 선정된 데에는 1980년,1984년 올림픽 1500m 금메달리스트인 세바스티안 코 유치위원장의 호소력 있는 연설과 토니 블레어 총리의 막판 득표유세가 큰 효과를 발휘했다는 분석이다. 파리가 평가보고서를 비롯한 각종 설문조사에서 근소한 차이로 우위를 보이는 가운데 블레어 총리는 총회 이틀전부터 싱가포르에 도착해 영연방 국가들을 중심으로 막판 ‘불꽃 로비’를 벌였다.●파리시청 앞에 모였던 6000여명의 시민들은 탈락 소식에 망연자실했다.1992년 올림픽을 바르셀로나에,2008년 올림픽은 베이징에 내어준 파리는 3번째 도전에서도 고배를 마시자 초상집 같은 분위기다.1차 투표에선 런던에 앞섰지만 최종 투표 결과 4표차로 패했다는 소식은 프랑스인들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lotus@seoul.co.kr
  • [6일 TV 하이라이트]

    ●대추나무 사랑걸렸네(KBS1 오후 7시30분) 두심은 말기 암으로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미옥을 문병하고 온 뒤 심기가 편치 않다. 미옥은 두심에게 땅 문서와 도장, 서류 등을 넘겨주며 자기가 죽은 뒤에 명동이를 수양아들 삼아 사람 좀 만들어 달라는 부탁을 한다. 두심은 가족들에게 말도 못하고 고민을 하는데…. ●해결!돈이 보인다(SBS 오후 7시5분) 프랜차이즈 CEO로 변신한 베테랑 연기자 선우재덕. 그는 1990년 떡볶이집을 시작해 지금까지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다. 그런 그가 정신지체장애 2급인 연식이네를 돕기 위해 나섰다. 선우재덕 사장은 과연 스파게티 완전 초보 쪽박집을 기사회생시킬 수 있을 것인가. ●박주현의 시사 업 클로스(YTN 오후 3시5분) 정부가 최근 ‘인터넷 실명제’ 도입을 공론화하면서 이에 대한 찬반 양론이 거세지고 있다. 인터넷 실명제 문제는 이번에 처음 제기된 문제는 아니다. 지난해 인터넷 실명제 추진 때 압도적인 반대여론을 이끌었던 네티즌들이 이번에는 찬성 쪽으로 무게 중심을 옮겼다는 것이다. ●생방송 60분-부모(EBS 오전 10시)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7년 동안 ‘왕따’를 당하고, 자살까지 결심했지만 이제는 그런 따돌림을 극복하고 ‘왕따’ 당하는 학생들을 돕고 있는 김혜민양을 만나본다.‘왕따’를 당하는 학생들에게 수호천사라 불리는 혜민양에게 그간의 경험을 들어보고, 왕따에서 벗어나는 법에 대해 들어본다. ●굳세어라 금순아(MBC 오후 8시20분) 금순이가 가족들에게 상의도 없이 이식을 결정한 것에 정심과 노 소장은 노발대발한다. 금순은 가족들에게 솔직하게 털어놓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집으로 가는 발걸음이 무겁다. 한편, 재희는 자신이 고백한 이후에도 금순이 아무렇지 않은 듯 전화를 받아주자 내심 기분이 좋다. ●마법전사 미르가온(KBS2 오후 6시40분) 암흑전사들과의 싸움에서 아라는 점점 힘이 다해 위험에 빠진다. 다행히 미르와 가온이 돌이의 왕따 바이러스를 마법전사의 텔레파시로 이겨내고 암흑전사로부터 아라를 구한다. 호구와 돌이의 작전이 실패하자 주비는 장미를 이용해 아라를 다시 납치할 계획을 세운다.
  • [29일 TV 하이라이트]

    ●환경 스페셜(KBS1 오후 10시) 우리나라 천연기념물이자 국제적 멸종 위기종인 산양. 우리나라에만 600여 마리의 산양이 살고 있으나 이의 멸종을 막기 위한 정부의 대책은 뚜렷한 게 없다. 이대로 방치하면, 산양 멸종은 시간 문제다. 우리나라 산양이 처한 실태를 점검하고, 멸종을 막기 위한 대안을 모색한다 ●생방송 TV연예(SBS 오후 8시55분) 6개국 팬들과 함께한 가수 비의 스물네번째 생일파티 현장을 찾아가 본다. 욘사마의 여인이 일본에 나타났다. 바로 청순한 매력의 배우 손예진. 수많은 팬들로 성황을 이룬 팬미팅 현장에서부터 그녀와 함께한 도쿄 나들이 까지 배우 손예진의 일본 방문기를 공개한다. ●박주현의 시사 업 클로스(YTN 오후 3시5분) 6·15 남북공동선언 5주년이 된 올 6월, 한국 외교는 유난히 분주한 일정을 보냈다. 그 한국 외교의 최전선에 있었던 반기문 외교통상부장관과 김태효 성균관대 교수가 참석해 6자 회담 재개를 위한 6월 외교의 결실을 짚어보고 앞으로의 북핵 문제를 전망한다. ●책, 내게로 오다(EBS 오후 10시50분) 부엌의 주체였던 여성들은 시대별로 과연 어떻게 살았는지 함한희의 ‘부엌의 문화사’를 통해 알아본다. 또 현대화된 부엌이 의미하는 것을 짚어보면서, 편리함을 가져온 기술적 발전뿐만 아니라 인간과 가족이 함께 하는 공간으로 변화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모색해 본다. ●사과나무(MBC 오후 7시20분) 화려한 의상을 입고 무대 위에서 자신만의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가수 태진아. 그가 트로트와 함께했던 세월의 흔적을 되짚어 보고 그의 사과나무도 공개한다. 또 ‘트로트계의 황태자’ 태진아가 밝히는 트로트 잘 부르는 비법과 함께 이름에 얽힌 사연, 그의 인기비결도 알아본다. ●부활(KBS2 오후 9시55분) 하은은 신입사원 오리엔테이션에서 신혁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은하는 하은의 죽음을 더욱 믿을 수 없게 되고, 하은은 그런 은하를 애써 외면한다. 한편 하은은 사설정보지 사장인 천 사장을 이용해 죽은 양만철의 부인을 돕고, 허 서장과 동찬, 태준의 뒤를 밟기 시작하는데…. <
  • [24일 TV 하이라이트]

    ●HD역사스페셜(KBS1 오후 10시) 박혁거세가 알을 깨고 나왔다는 신라의 건국 신화가 사실로 밝혀지고 있다. 박혁거세의 탄생지로 알려진 경주 나정(蘿井)이 발굴되면서 신라 건국의 미스터리가 하나씩 풀리기 시작한 것. 믿기지 않는 엄청난 사실, 나정에서 출토된 대형 건물터와 수많은 유물들을 통해 그 비밀에 접근해 본다. ●오픈 스튜디오(SBS 오후 4시10분) 우리 몸의 중심에 자리해 건강한 신체의 기본이 되는 골반에 대해 이야기 한다. 여성의 경우 임신과 출산 과정을 겪기 때문에 특히 골반의 건강이 중요하다. 이번 시간에는 서울시립대 김설향 교수와 함께 골반의 비밀과, 몸속까지 건강해지는 골반 건강에 대해 알아본다. ●박주현의 시사 업 클로스(YTN 오후 3시5분) 정부가 현행 부동산 정책에 대한 전면 재검토에 들어갔다. 계속된 대책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집값이 폭등하는가 하면 전국 곳곳의 땅값이 들썩이고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전문가들과 함께 그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의 문제점과 보완책을 짚어본다. ●생방송 60분-부모(EBS 오전 10시) 어릴 때 집에서 ‘시킴’을 받으며 자란 기억이 전혀 없다는 전세일 박사. 그는 부모의 말없는 가르침을 기억하고 결혼할 때 ‘아이들에게 강요하지도 않고 시키지도 않는 부모가 되자.’고 아내와 약속했다고 한다. 한국 재활의학계의 원로 학자이자 의사인 전세일 박사의 양육관을 들어본다. ●논스톱5(MBC 오후 6시50분) 승기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K양 혜선. 신문에는 혜선과 승기가 껴안고 있는 듯한 사진까지 실린다. 혜선은 이정에게 사진이 잘못된 것이라고 말하려 하고, 승기는 혜선에게 제대로 된 고백을 해보기로 한다. 한편, 진우는 슬픈 사랑을 주제로 한 발라드곡을 만들기 위해 감정을 다잡는데…. ●VJ특공대(KBS2 오후 9시55분) 각양각색 기기묘묘한 방식으로 고기를 잡아 올리는 전국 팔도의 낚시꾼들을 만난다. 걷기도 힘든 산을 뛰어서 넘는다. 불암산 수덕산 사패산 도봉산 북한산으로 이어지는 5산을 종주하는 산악 울트라마라톤대회.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는 좌충우돌 산악마라톤을 따라간다.
  • 어린이 성교육, 애니에 맡겨요

    어린이 성교육, 애니에 맡겨요

    애니메이션에서 다큐멘터리, 드라마까지. EBS가 공사 창립 5주년(22일)을 맞아 그동안 꼼꼼하게 준비해온 특별 프로그램 보따리를 시청자들에게 풀어 놓는다. 3부작 성교육 애니메이션 ‘아이들이 사는 성’이 22일부터 3일 동안 매일 오후 5시35분 안방을 찾는다. 기존의 생물학적 학습 방법에서 벗어나 어린이에게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기획됐다.1년 5개월 여 동안의 제작과정을 거치며 유치원ㆍ초등학교 교사, 아동심리학자 등 현장의 의견을 반영했다. 1부 ‘나’에서는 남녀 신체구조의 차이와 생명 탄생을 주제로 난자를 만나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정자들의 모험을 담았다.2부 ‘답게? 답게!’에서는 왕자와 공주의 이야기를 소재로 사회적으로 억압되는 성의식과 역할에 대한 고민을 풀어낸다. 캐나다 작가 질 티보이 동화를 원작으로 한 3부 ‘네 잘못이 아니야’는 성폭력 피해 아동이 가족의 도움으로 상처를 극복해가는 과정을 그린다. 22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자연다큐멘터리 ‘흙’은 다양하고 실험적인 촬영 기법을 통해 흙, 흙과 더불어 사는 작은 생명들의 모습을 정밀하게 담아냈다. 식물의 뿌리가 흙 속으로 자라나는 장면 등은 흔하게 볼 수 없는 장면이다. 국민 배우 최불암이 내레이션을 맡아 흙의 소중함을 전달한다. 광복 60주년을 기념한 역사물도 빼놓을 수 없다. 4부작 어린이 역사 드라마 ‘독도장군 안용복’(20∼23일 오후 7시25분)에서는 조선시대 일본으로부터 독도를 지켜낸 어부 안용복의 삶을, 시간 여행으로 과거로 날아간 현대 어린이들이 만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구한말 의병장으로 서울 진공작전을 주도했던 왕산 허위를 조명하며, 세계 각지로 흩어져 타국인으로 살아가는 그 후손들의 이야기를 통해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2부작 기획 다큐 ‘왕산가 사람들’(22∼23일 오후 10시)도 마련됐다. 이외에도 22일 오전 9시부터 2시간 동안 EBS FM을 통해 라디오 다큐멘터리 ‘역사학자 100인이 말하는 우리 역사의 희·로·애·락’을 내보낸다. 역사학자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최고의 순간으로는 8·15해방이, 슬펐던 순간은 경술국치, 가장 분노한 시기는 광주의 봄이 선정됐다. 같은 날 오전 10시 TV를 통해 21세기를 살아가는 창의적 부모는 어떤 모습인지를 알아보는 ‘생방송 60분-부모’가 전파를 탄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김우중, 舊與실세에 돈가방 로비”

    “김우중, 舊與실세에 돈가방 로비”

    김우중 전 대우그룹회장이 지난 1998∼99년 부실기업 퇴출과 기업구조조정을 총괄했던 새정치국민회의 제2정책조정위원장 등을 상대로 ‘돈가방 로비’를 시도했다고 18일 발매된 ‘월간중앙’ 7월호가 보도했다. 월간중앙은 장영달 열린우리당 상임중앙위원과 박광태 광주시장, 이재명 전 의원 등이 당시 로비대상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권 핵심 인사의 말을 인용해 “김 전 회장은 이들에게 거액을 제시하며 ‘대우를 잘 봐줄 것’을 부탁했다.”면서 “장 위원과 박 시장은 거절했지만 이 전 의원은 3억원을 수수한 사실이 드러나 2002년 유죄판결을 받은 바 있다.”고 보도했다. 로비 장소는 ‘펜트하우스’로 불리던 힐튼호텔 23층으로 자동차 키와 차량번호를 물어본 뒤 미리 준비한 ‘돈가방’을 차 트렁크에 실어 주는 식이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민주노동당 조승수 의원은 같은 날 KBS ‘생방송 심야토론’에 출연, 김 전 회장의 지난 99년 ‘돌연 출국’ 배경에 당시 여권 핵심 관계자들이 연관돼 있다고 주장했다. 조 의원은 “김중권 당시 대통령 비서실장이 김 전 회장에게 전화를 걸어 ‘잠시 해외에 나가 있으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 비서실장의 말은 대통령(김대중 당시 대통령)의 의중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김 전 실장은 “출국을 권유한 사실이 없고, 김 전 회장의 출국 사실을 몰랐다.”며 반박했다. 박준석기자 pjs@seoul.co.kr
  • [20일 TV 하이라이트]

    ●위험한 사랑(KBS2 오전 9시) 세진이가 수완이를 아끼는 정현이 너무 보기 좋다고 자꾸 말하자 강제는 그만 하라고 소리를 치고, 기가 막힌 세진은 차를 세우라고 말한다. 강제는 차를 세우고 세진이 내리자 바로 떠나버린다. 수정이 집에 쳐들어 온 진우는 윤자에게 결혼을 허락해 달라고 말하고는 쓰러진다.  ●환생(MBC 오후 9시55분) 18년 후 무사 차림의 유화와 소호는 진 장군을 만나러 간다. 마을 입구에 있던 초소 앞 병사들은 유화와 소호를 제지하고, 유화는 달려드는 병사들을 제압한다. 수백은 유화와 소호를 데리고 산채로 가고, 진 장군은 목태수 장군의 자제라니 안심이 된다며 소호에게 훈련교관을 맡긴다.  ●생방송 60분-부모(EBS 오전 10시) 말을 하지 못하는 영·유아기 아기를 둔 엄마들은 아이가 무엇을 원하는지 바로 바로 알지 못해 많은 실수를 하고, 이런 실수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 말 못하는 아기와의 의사소통을 위한 직관력을 키우고, 의사소통에서 가장 중요한 타이밍을 맞추는 방법 등에 대해 알아본다.  ●사이언스+(YTN 오후 1시25분) 정보통신 기술과 교육을 접합한 새로운 형태의 e-러닝. 교육인적자원부가 올해를 e-러닝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공표한 이후 몇몇 학교에서는 벌써 첨단교육 시스템으로 수업을 시작했다. 에듀엑스포에서 열리고 있는 디지털 교육의 혁명 e-러닝 현장을 찾아가 본다.  ●야심만만 만명에게 물었습니다(SBS 오후 11시5분) 전영록 윤도현 성시경 박명수 양미라가 말하는 ‘연애할 때 이런 내 모습이 겁쟁이라고 느껴진다.’. 남자가 내 여자 앞에서 항상 강하게 보이고 싶지만 연애하는 중에 못나고 겁쟁이가 되는 순간도 있다. 그 때가 어느 경우인지 남자 1만명이 고백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어여쁜 당신(KBS1 오후 8시25분) 기준 엄마는 기준에게 선보는 얘기를 꺼내고, 기준은 거의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선보러 나가겠다고 말한다. 미정은 인철을 위해 치약을 짜 놓기도 하고, 출근할 옷을 준비해 놓기도 하지만, 인철은 그런 미정에게 짜증을 낸다. 한편, 복순은 만나는 영감이라도 있나 고모 뒤를 미행하는데….  <
  • 가수 박미경 매니저 이도진씨의 ‘25시’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연예인의 그늘진 이면에서 고군분투하는 매니저들의 하루 24시는 어떻게 돌아갈까. 최근 새 앨범을 내고 가요계에 복귀, 가장 바쁜 연예인 중 한 명인 가수 박미경의 현장 담당 매니저 이도진( 27)씨를 지난 5일 하루 동안 밀착 동행 취재했다.23살 때 군에서 제대하자마자 말단 로드 매니저 부터 시작했다는 이씨는 현재 ‘현장 매니저’. 로드 매니저와 PR(홍보)매니저의 중간급으로 두 가지 역할을 모두 담당한다. #오전 5시30분-기상 이씨는 평소보다 30분 빨리 눈을 떴다. 그리고는 곧장 스케줄이 빼곡히 적힌 검은 수첩부터 집어 든다. 오늘은 서울 등촌동 공개홀에서 SBS ‘생방송 인기가요’의 출연과, 전남 여수시에서 진행되는 MBC ‘해양EXPO 특집’ 녹화가 있는 날. 이씨는 함께 기거하는 로드 매니저를 깨워 오늘 스케줄을 하나하나 주지시키고, 박미경이 타고 갈 비행기 표 예약 시간도 다시 확인한다. #오전 7시-박미경 집 아침을 거르는 것은 이젠 습관. 대충 세수만 한 뒤 밴을 타고 한남동 박미경 집으로 향한다. 앞서 ‘모닝콜’을 했지만,‘혹시나’하는 생각에 도착 30분 전부터 다시 박미경에게 전화를 거는 이씨. 이런, 조금 늦는단다. 이씨의 표정이 굳어진다.“생방송은 시간 엄수가 생명이지요. 리허설 때도 절대 늦으면 안돼요. 생방송이 있는 날은 하루종일 제 속이 타들어 간답니다.” #오전 7시30분-청담동 미용실 박미경이 밴에 오르자, 그의 ‘스케줄 브리핑’이 시작된다.“누나, 오늘은 생방송에다 여수에서 녹화가 있는 날이라 무척 바쁠 거야. 기존과 다른 컨셉트의 무대 의상을 준비했고, 평소 혼자 하던 랩하는 친구와도 오늘은 함께 공연해야 돼.” 30분만에 청담동 J미용실에 도착. 박미경이 머리를 손질하는 1시간 남짓한 동안에도 그의 휴대전화는 쉴 틈이 없다. 자신의 바로 위 실장급 매니저에게 현재 상황을 보고한다. 그리고는 박미경을 뒤로한 채 택시를 타고 먼저 등촌동으로 향한다. #오전 9시-등촌동 SBS 공개홀 박미경이 노래를 부를 현장 무대부터 점검하는 이씨. 오늘은 ‘강풍효과’를 내야 하는 컨셉트의 무대라 이씨는 ‘강풍기’부터 유심히 살핀다. PD와 작가를 만나 인사하고, 출연 순서와 내용이 적힌 ‘Q시트’와 반주가 담긴 테이프 ‘MR’(Music Records)의 정상작동 유무를 확인하는 것은 기본. #오전 10시-1차 리허설 박미경이 도착하고,1차 ‘드라이 리허설’(의상을 완전히 갖추지 않고 카메라 앵글만 확인하는 정도의 리허설)이 끝난 뒤 박미경, 코디 등 스태프와 함께 구내 매점에서 사온 김밥과 컵라면으로 ‘아점’(아침 겸 점심)을 먹는다. #오전 11시-여수로 출발 게눈감추듯 부리나케 식사를 마친 이씨. 혼자 밴을 몰고 여수로 향한다. 박미경은 생방송을 마친 뒤 비행기로 여수에 도착할 예정.“비행기를 타지 않고 밴으로 움직이는 이유는 현지에서 미경 누나를 태우고 움직일 차량이 필요하기 때문이지요.” #오후 4시30분-여수 공항 5시간 남짓을 달려 여수 공항에 도착.30분쯤 지난 뒤 박미경이 공항 밖으로 모습을 드러내자 그녀를 태우고 여수 오동도에 마련된 특설무대로 향한다. #오후 8시-오동도 특설무대 박미경이 신곡 ‘섹시 레이디’로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고 내려오자, 그는 일단 한숨을 돌린다. 오늘의 중요한 일정은 모두 소화한 것. 하지만 박미경의 피로를 덜어주기 위해 한 시간이라도 빨리 서울로 올라가야 한다. 현지 식당에서 간단히 저녁을 때운 이씨는 오후 10시쯤 서울로 향한다. #새벽 4시-개봉동 집 새벽 3시쯤 박미경을 집에 데려다주고, 잠자는 것을 확인한 뒤에야 귀가. 오늘도 새벽 3시를 넘겼다. 오늘 있을 새로운 스케줄을 챙기고 새벽 5시가 다 돼서야 잠자리에 드는 이씨.“내일 오전 특별한 스케줄은 없지만,3시간밖에 자지 못할 것 같아요. 미경 누나가 개인적으로 현충일날 국립묘지에 참배를 하고 싶다네요.‘그림자’가 안 따라갈 수 있나요.(웃음) 글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14일 TV 하이라이트]

    ●생로병사의 비밀(KBS1 오후 10시)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걸리는 난치병 치료에 획기적인 장을 연 사례들을 소개한다. 한국인 사망 원인 1위인 암,3위인 심장질환의 최신치료법, 그리고 기적의 치료제로 불리는 줄기세포까지 난치병 극복에 도전하고 있는 7명의 의과학자를 통해 최신 의학정보를 짚어 본다. ●진실게임(SBS 오후 8시55분) 전직 탤런트 겸 매니저로 끼 넘치는 무속인이 된 계룡산 김도령, 똑부러지는 점괘만큼 당당하고 튀는 무당 옥황선녀, 휘파람으로 점을 보는 신비로운 요술공주, 귀여운 말투지만 날카로운 눈빛의 댕기동자, 깜찍 발랄한 신세대 무속인 지리산 칠선녀 중에서 단 한 명의 가짜를 찾아낸다. ●사이언스+(YTN 오후 1시25분) 여름이 되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모기. 특히 밤이면 잠을 이루지 못하고 모기와 싸워야 했던 경험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갖고 있다. 그런 모기에 물리면 빨갛게 부어오르고 가렵다. 왜 모기에 물린 후 이렇게 붓고 가려운 증상이 나타나는 것일까. 모기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본다. ●생방송 60분-부모(EBS 오전 10시) 지능지수는 정상인데 기대되는 학습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학습부진 상태에 있는 아이들의 원인은 무엇 때문일까? 공부를 싫어해 공부하는 순간을 피하기만 하는 아이들의 심리를 살피고, 아이들이 말을 안 듣거나 부모의 말에 무조건 반항하는 이유는 어디에 있는지를 알아본다. ●굳세어라 금순아(MBC 오후 8시20분) 재희는 우연히 태완이 장 박사에게 하는 이야기를 듣고 금순과 영옥과의 관계를 알게 된다. 얼마전 영옥을 만나겠다며 장 박사의 집 주소를 묻던 금순에게 함부로 대한 일이 생각난 재희는 병원을 뛰쳐 나간다. 한편, 금순은 모든 진실을 할머니에게 묻고 싶어 숙모네를 찾아간다. ●위험한 사랑(KBS2 오전 9시) 찬의 생일날, 세진은 식당에서 찬이와 함께 강제를 기다린다. 시간이 되어도 오지 않자 세진은 전화를 걸지만 강제는 전화를 받지 않는다. 전화를 안 받는 강제 때문에 세진은 짜증이 나고, 혼자 놀이방에서 놀던 찬이가 그만 떨어져 다치고 만다. 세진은 찬이를 안고 병원에 가 그곳에서 정현을 본다.
  • [10일 TV 하이라이트]

    ●신화창조의 비밀(KBS1 오후 7시30분) 2004년 최고의 영화로 꼽히고 있으며, 미국 영화 전문사이트가 선정한 올해의 최고작으로 지난해 흥행 수입 세계 64위에 오른 ‘태극기 휘날리며’. 제작 단계에서부터 1000만 관객을 목표로 기획된 이 영화의 소재와 우리의 기술로 한국형 블록버스터를 만들어 낸 뒷얘기를 살펴본다. ●꽃보다 여자(SBS 오후 9시55분) 정아는 동지가 갈라서라고 하자 법적으로 이혼을 안해도 마음이 떠났다면 이혼이나 다름없다며 화를 낸다. 한편, 빛 독촉에 시달리던 세련은 대웅을 만나 동지는 명원에게만 정신이 팔려 있다며 동거부터 하자고 조른다. 대웅의 전화를 받은 동지는 술을 같이 마시자고 하고…. ●김대중 전 대통령 특별대담(YTN 오후 3시) 6·15 남북 공동선언 5주년을 맞아 김대중 전 대통령 특별대담을 녹화 방영한다. 김 전 대통령은 연세대 김대중 도서관에서 정애숙 YTN 앵커와 만나 북한 핵문제 해법,6자회담 문제 등 한반도 주변 정세와 경제현안 등에 대해 1시간 동안 견해를 밝힌다. ●생방송 60분-부모(EBS 오전 10시) 37세 때부터 교도소 교화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사형수 상담활동을 해 온 양순자 할머니. 따뜻하고 쉬운 말로 인생을 가르쳐 주는 인생 9단 양 할머니에게 부모란 어떤 존재일까? 힘겨운 생활 속에서 두 딸을 키우면서 30년 동안이나 사형수 상담을 해온 할머니의 부모 공식을 듣는다.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MBC 오후 9시55분) 노홍철이 ‘닥터 노’가 된 사연과 그의 ‘닥터 노의 성격 클리닉’의 실체를 말한다. 이혁재가 처음 서울에 와 꽃등심은 생으로 먹고, 육회는 구워 먹었다는 에피소드도 소개된다. 또 이혁재가 밝히는 개그맨 선배 박명수에 얽힌 이야기도 들어 본다. ●위험한 사랑(KBS2 오전 9시) 윤자는 수완과 점심을 먹기 위해 뷰티숍에 들렀다가 정현과 함께 있는 강제의 모습을 보게 된다. 윤자는 정현과 강제가 친구 사이란 걸 알게 되고, 그 길로 강제의 병원을 찾는다. 윤자는 강제의 병원을 찾아가 다시는 수완이 앞에 얼씬거리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하고….
  • [8일 TV 하이라이트]

    ●수요기획(KBS1 밤 12시) 지난 6월 5일 열린 박찬호의 100승 경기(캔자스시티 로열스전)를 현지에서 직접 취재했다. 박찬호의 분투와 교민들의 열띤 응원,100승 기념행사 등 역사적인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또 박찬호와 벅 쇼월터 감독, 현지 기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박찬호가 올린 메이저리그 100승의 의미를 집중 조명한다. ●돌아온 싱글(SBS 오후 9시55분) 금주는 현금 대신 일도와 맞선을 보게 된다. 일도는 스테이크를 시켜 게걸스럽게 먹는 금주의 모습에 놀라고, 금주 또한 현금에게 다시는 대타로 맞선을 봐주지 않겠다고 말한다. 한편, 혜란은 민호에게 잘 보이려고 애쓰지만 민호가 무덤덤하게 대하자 속이 상한다. ●박주현의 시사 업 클로스(YTN 오후 3시5분) 교육계가 그 어느 때보다 시끌벅적하다. 교원평가제와 ‘3불 정책’ 등 당면 현안을 놓고 교육부와 교원단체, 대학 등이 심각한 갈등을 빚고 있다.6월 임시국회도 교육문제가 큰 이슈로 떠오를 전망이다. 이에 김진표 교육부총리를 만나 교육계의 현안에 대해 들어본다. ●생방송 60분-부모(EBS 오전 10시) 요즘 10대들의 이성교제에 대한 생각이나 애정표현 방식이 기성세대와는 많이 다르다. 그러나 아직도 부모들은 10대들의 이성 교제를 탈선이나 일탈 등 부정 일변도로 생각하는 경향이 짙다. 달라진 10대들의 데이트 문화를 짚고 이성교제와 관련한 그들의 고민을 함께 알아본다. ●사과나무(MBC 오후 7시20분) 한국 록의 자존심 윤도현의 밤무대 시절 경험담과 대장암 수술을 받은 아버지, 월드컵 시작에 맞춰 신혼여행을 떠나 ‘오 필승 코리아’의 인기가 오히려 낯설었던 사연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 초보 아빠 윤도현의 못말리는 딸 사랑과 함께 윤도현의 사과나무는 무엇인지 알아본다. ●부활(KBS2 오후 9시55분) 하은의 생일날 아침, 은하는 생일상을 차려놓고 어디론가 떠나버린다. 하은은 은하를 찾아 나서고, 결국 어릴 적 추억의 장소인 등대 앞에서 다시 만난 두 사람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게 된다. 같은 날, 이화는 전 남편의 기일을 맞아 찾아간 납골당에서 전 남편의 후배 경 반장과 만난다.
  • [7일 TV 하이라이트]

    ●생로병사의 비밀(KBS1 오후 10시) 암을 이겨낸 ‘희망의 증거’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암을 잘 이겨낸 환자와 가족 200여명을 대한암협회 명예 회장인 권양숙 여사가 청와대 녹지원으로 초청했다. 절망의 벼랑 끝에서 희망을 건져 올린 사람들이 그 희망을 자랑한다. 그들이 소개하는 암을 이겨낸 비결은 무엇일까? ●진실게임(SBS 오후 8시55분) 인형보다 더 예쁜 얼굴로 대한민국을 사로잡은 최고 미녀 중에서 단 한 명의 미인대회 수상자를 가린다. 지역 토산물 아가씨,2003년 미스코리아, 통통 미인대회 수상자, 라운드걸 대회 수상자, 옌볜아가씨 대회와 쌍둥이 미인대회, 예쁜다리 대회 등에서 입상한 아가씨들을 두고 진실게임이 펼쳐진다. ●세계 세계인(YTN 오전 10시40분) 홍콩에서 열린 과자빵 축제.14m 높이의 탑에 과자빵 1000여개가 뒤덮여 있다. 참가자 12명이 3분 동안 과자빵을 많이 떼어내기 경기를 시작해 떼어낸 과자빵을 구경꾼들에게 던지기도 한다. 이 축제는 19세기 페스트로 목숨을 잃은 사람들을 기리기 위해 시작했다고 한다. ●생방송 60분-부모(EBS 오전 10시) 지능지수(IQ)가 일반 아동(85 이상)과 정신지체 아동(70 이하)의 중간인 70∼85대에 있는 이 아이들은 학습은 물론 생활에 있어서도 본인이 원치 않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시간에는 공부를 잘 할 수 없는 상태에 있는 경계 지능을 가진 아이들을 만나 원인을 살펴 본다. ●굳세어라 금순아(MBC 오후 8시20분) 안절부절 못하다 장 박사를 찾아간 숙모는 자신이 순간적으로 생각을 잘못한 것 같다며 죄송하다고 사과한다. 이 때 영옥이 투석 도중 쇼크가 와서 의식을 잃었다는 전갈이 오고 장 박사는 정신없이 영옥에게 달려간다. 식당에서 넋을 놓은 채 일하던 숙모는 스트레스성 위경련으로 쓰러지고…. ●인간극장(KBS2 오후 8시55분) 딸들은 홀로 남은 아버지를 위로하기 위해 파티를 연다. 하지만 막내딸이 살림에 신경을 쓰지 않자 아버지는 그런 딸에게 직접 신부수업을 시킨다. 아버니는 집에 돌아온 희영씨에게 살림하는 법을 가르친다. 생전에 어머니가 좋아했던 오이지와 계란찜 등 음식 만드는 방법을 전수한다.
  • ‘수능 모의평가’ 10시간 생방송

    ‘수능 모의평가’ 10시간 생방송

    1일 전국적으로 일제히 2006학년도 대입 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가 치러진다.EBS는 이날 모의평가 출제 내용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학입시 안내 정보를 제공하는 특집 생방송 ‘모의평가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드립니다’를 장장 10시간 동안 내보낸다. 5부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오후 7시 55분부터 자정까지 두 차례로 나뉘어 방송된다. 가장 관심이 가는 순서는 오후 7시55분부터 마련된 4부와 5부(오후 9시∼자정). 당일 모의평가 문제를 영역별로 분석해 보는 시간이다. 4부에서는 이명준 한국 교육과정평가원 수능 출제연구부장 등으로부터 개괄적인 출제 경향에 대해서 듣게 된다. 또 언어와 수리능력 EBS 수능강사로부터 해당 영역의 출제 경향과 주요 문제풀이,EBS 수능강의 반영률에 대한 분석 결과를 알아본다. 마지막 5부에서는 나머지 외국어, 사회탐구와 직업탐구 영역(제2외국어와 한문)의 출제경향 및 문제 분석 내용을 살피고, 이어 실제 시험을 마친 수험생과 교사들의 전체적인 반응도 들어본다. 앞서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는 1부에서는 수능출제연구부장과 이남열 한양여고 교감 등이 나와 향후 수능 일정과 모의평가 결과 활용법 등을 설명해 준다. 또 지난해 수능시험을 치른 현 대학 1학년생들의 경험담도 소개된다. 2부 ‘EBSi 잘 활용하면 대학간다’에서는 EBSi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알아보고, 수준·영역별로 선택, 활용할 수 있는 EBSi만의 특징을 소개한다.3부에서는 박용수 교육인적자원부 학사지원과장이 나와 2008년부터 새롭게 도입되는 대입제도 내용과 준비 방법을 설명하고, 대학 관계자와 학부모, 학생 등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EBS는 이날 서울 도곡동에 위치한 본사에 ‘대입수능 모의평가 분석 상황실’을 마련하고 스튜디오와 이원으로 연결해 실시간으로 영역별 내용을 분석, 속보 형식으로 방송할 예정이다. 수능강의 전문사이트 EBSi(www.ebsi.co.kr)도 이날 오후 5시부터 언어·외국어·수리·사회탐구·과학탐구 등 5개 영역의 문제풀이 분석 프로그램을 서비스한다. 자동 채점서비스와 예상점수 입력 및 성적 파악 등 EBSi 모의고사 코디 서비스도 실시된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1일 TV 하이라이트]

    ●어여쁜 당신(KBS1 오후 8시25분) 물건을 사기 위해 인철의 할인마트를 찾은 선미는 인철과 미정의 다정한 모습에 이상하게 쓸쓸한 기분이 된다. 한편, 아빠와 함께 출근하겠다고 떼를 쓰는 힘찬이를 어쩔 수 없이 데리고 출근한 재민은 힘찬이와 즐겁게 노는 인영의 모습이 더욱 새롭게 다가오는데…. ●생방송 TV연예(SBS 오후 8시55분) 행복한 커플로 탄생한 에릭과 박시연. 멋진 남자 에릭을 사로잡은 그녀만의 매력, 그리고 사랑에 빠진 그의 행복한 모습을 공개한다. 욘사마 배용준, 그리고 한국 대표 청순배우인 손예진 두 사람의 만남으로 화제가 됐던 영화 ‘외출’, 그 현장에서 두 사람을 직접 만났다. ●시사 업클로스(YTN 오후 3시5분) 최근 일본 외무성의 야치 차관은 “미국이 한국을 신뢰하지 않는 것 같아서 일본 역시 한국과의 정보 공유 및 협력이 망설여진다.”고 발언해 파문을 일으켰다. 야치 발언 파문과 한·미·일 공조체제에 대한 문제제기에 대해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 여·야 간사위원으로부터 입장을 들어본다. ●책, 내게로 오다(EBS 오후 10시50분) 행동하는 지식인으로 한국과도 인연이 깊은 작가 오에 겐자부로, 현대 터키문학의 대표주자이며 ‘동양의 새로운 별’이라 불리는 오르한 파묵 두명의 작가를 만나본다. 그들의 문학과 사상을 직접 접해보며, 지금 그들이 서 있는 자리에서 우리에게 전해주는 진실에 귀를 기울여 보자. ●논스톱5(MBC 오후 6시50분) 논씨네 간판배우 승기와 이정이 드라마에 캐스팅됐다. 그런데 표정이 밝지만은 않다. 한편, 수아와 함께 나이트를 다니며 춤을 사랑하게 된 정린. 형돈은 수아 때문에 정린이가 변했다며 수아와 어울리지 말라고 한다. 그 말에 화가 난 진우도 수아에게 정린이와 다니지 말라고 하고…. ●마법전사 미르가온(KBS2 오후 6시40분) 마법 휴대전화를 통해 미래에 사라와 결혼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미르는 사라를 대하기가 어색하기만 하고, 진아는 10년 후에도 여전히 노처녀로 지내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우울해진다. 한편 승구는 5년 후 경아에게 버림받아 노숙자가 된다는 이야기를 듣는데….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