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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려울수록 더 훈훈한 ‘사랑 나눔’] 기부금액 작년보다 40% 증가

    [어려울수록 더 훈훈한 ‘사랑 나눔’] 기부금액 작년보다 40% 증가

    ‘사랑과 인정이 넘치는 도시,강서’ 만들기에 주민들이 발벗고 나서서 눈길을 끈다. 강서구는 지난 23일 구청 지하상황실에서 4시간 동안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모금 생방송을 갖고 1억 1650만원을 모금했다고 24일 밝혔다.또 지난 20일 KBS 88체육관에서 진행된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나눔 콘서트’를 통해 220만원을 모금하기도 했다. 이는 미국발 경제위기로 더욱 추운 겨울을 보내는 저소득 주민들에게 ‘사랑의 온기를 나누자.’는 김재현 구청장의 의지에서 시작됐다.김 구청장은 “사랑과 재물은 나눌수록 커진다.”면서 “가진 것이 많아서 이웃과 나누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상황에서 더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실천이야말로 우리 강서를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생방송을 통해 모인 성금은 미국발 경제위기에도 불구하고 지난해보다 40% 이상 늘어 주위를 놀라게 했다.생방송에는 지난해(416명)보다 50% 정도 늘어난 603명의 주민이 참가했고,모금액도 7840만원에서 1억 1650만원으로 크게 늘었다.이번 모금에는 예쁜 고사리손들도 힘을 보탰다.가양1동 엄마품 어린이집 원아 19명이 5만원을 모금함에 넣었고,가양초등학교 4학년 김광국,3학년 신점미 학생이 자신의 용돈을 모아 선뜻 내놓았다.자매도시인 경남 함안군 비둘기봉사단 한창현 대표도 쌀 250포대를 기탁했다. 모금 생방송 4시간 동안 이어진 사랑의 행렬로 강서구에 훈훈한 사랑의 열기가 퍼졌다.공항동 자치센터 동아리 출신 주민들로 구성된 맘마미아 밴드가 흥겨움을 선사했고,강서음악사랑 연대의 아름다운 색소폰 연주가 사랑의 온기를 전했다.또 지체장애인 1급 등 장애인 6명으로 구성된 등촌1복지관 장애인 사물놀이 공연단이 흥겨움과 잔잔한 감동을 함께 선사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들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들

    “아무리 어려워도 이웃사랑마저 줄일 수는 없지요.” 경제가 어렵다지만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은 식을 줄 모른다.사회공헌이 생색내기용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새로운 문화로 자리잡고 있다.국내 대기업 10곳 중 9곳(87.3%)은 글로벌 경제위기로 내년에 경영환경이 나빠지더라도 사회공헌 활동 규모를 올해 수준으로 유지하거나 오히려 늘리겠다고 밝혔다.최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응답 기업 가운데 45.1%가 내년도 사회공헌 활동 규모를 올해 수준으로 유지하고,42.2%는 ‘더 확대하겠다.’고 답변했다.‘축소하겠다.’는 기업은 1.5%에 그쳤다.불황 속에서도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을 찾아가는 기업들은 줄지 않고 있다. 기업의 규모와 상관없이 작은 정성을 소외된 이웃과 나누는 일을 마다하지 않고 있다.글로벌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봉사현장도 국내를 넘어 요즘은 해외로까지 넓어졌다.기업을 해서 얻은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윤리경영’의 일환이다.단순히 물질적으로 지원하는 차원을 넘어서 문화활동 지원이나 공부방을 지어주는 등 봉사분야도 다양해지고 있다. 기업의 전문성을 살리는 것도 눈에 띈다.전자업체는 청소년 과학교육을 위한 기자재를 지원해준다.홈쇼핑업체라면 생방송으로 난치병 사례를 소개하고 자동응답전화(ARS)로 성금을 받아 사회복지단체에 치료비로 기증하는 식이다. 사회 봉사체계도 틀이 잡히고,참가자도 해마다 늘고 있다.사회공헌 전담 부서를 만들고 사회공헌 전담 최고경영자를 두는 기업도 있다.대다수 기업들이 CEO에서 신입사원까지 모든 임직원이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그래픽 이혜선기자 okong@seoul.co.kr
  • [사회공헌 특집-GS] 2015년까지 1000억 규모 공익사업

    [사회공헌 특집-GS] 2015년까지 1000억 규모 공익사업

    GS그룹은 허창수회장이 2006년 사재를 털어 저소득 소외 계층을 위한 재단을 세운 데서 알 수 있듯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이다. 계열사인 GS칼텍스는 2005년 2월 사회공헌 전담팀을 신설했고,2006년부터 2015년까지 10년간,매년 100억원씩 출연해 총 1000억원 규모의 공익사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임직원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이웃에게 사랑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공장이 위치한 여수지역을 중심으로 ‘GS칼텍스 사회봉사단’을 발족,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1996년부터 올해까지 13년 동안 5159명의 여수지역 중·고·대학생들에게 총 43억원의 장학금도 지원했다.섬 지역 10개 학교,분교와 자매결연을 맺어 학습기자재,특별활동비,급식비도 대주고 있다.도시에 비해 교육환경이 열악한 섬 지역 학생들의 교육 불평등 문제 해소에 기여하고자 2007년부터 여수지역 섬에 있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23곳(분교 포함)의 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별로 매주 2차례씩 순회 교육을 진행하는 등 도서학교 원어민 영어교실사업도 실시 중이다. GS리테일의 전국 GS나누미 봉사단은 점포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독거노인 및 빈곤,결식아동을 돕고 있다. 재해재난이 난 지역에는 회사 차원에서 필요한 물품과 인력을 긴급 지원하고 있다.본사와 점포에서 운영하고 있는 봉사단 조직만 51개에 이른다.이 봉사단은 전국 각지로 나누어져 매달 고아원이나 양로원 청소,노숙자 배식활동,소년소녀가장 공부도우미 활동,연탄배달활동,김장담그기 활동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GS홈쇼핑은 GS홈쇼핑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 난치병 아동에 대한 따뜻한 관심을 호소하는‘따뜻한 세상 만들기’ 생방송을 내보낸다.매달 어려운 환경에 처한 난치병 아동들의 사연을 방영하고 시청자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시청자들이 자동응답전화(ARS)를 걸 때마다 한통에 2000원씩 적립되는 성금은 전액 사회복지단체를 통해 난치병 환자 치료비로 쓰인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日 유명여배우 이이지마 아이 숨진채 발견

    日 유명여배우 이이지마 아이 숨진채 발견

    지난 2002년 월드컵 당시 한국을 비난하는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킨 일본 여배우 이이지마 아이(飯島愛, 36)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산케이 스포츠 등 일본 언론은 24일 “이이지마 아이가 도쿄 시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며 “경찰이 자살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조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이지마는 AV(성인비디오) 여배우 출신으로 토크쇼와 드라마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었다. 또 지난 2000년 출간한 자전적 소설 ‘플라토닉 섹스’(プラトニック・セックス)는 베스트셀러가 돼 영화와 드라마로 만들어졌다. 그러나 작년 3월 건강상의 이유로 갑작스럽게 연예계에서 은퇴해 파문을 불러 일으켰다. 그 후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를 통해 근황을 알렸지만 지난 5일을 마지막으로 새로운 글이 올라오지 않는 상태였다. 일본 언론은 “노이로제 때문에 통원치료를 받았다.”는 등 최근 블로그에 올라온 글들이 병과 관련됐거나 정신적으로 우울한 내용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이이지마는 지난 2002년 한 생방송 프로그램에서 “한국축구는 반칙으로 이겼을 뿐”이라는 발언을 해 국내에서 큰 항의를 받았다. 사진=산케이신문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p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류 최초의 유인 달 탐사 ‘40주년’ 맞았다

    인류 최초의 유인 달 탐사 ‘40주년’ 맞았다

    지구 바깥의 천체를 탐사한 최초의 유인 우주선인 ‘아폴로 8호’가 올해로 발사 40돌을 맞아 눈길을 모으고 있다. 미국 일간지 시카고 트리뷴 등 해외언론들은 “아폴로 8호가 지구를 출발해 달의 궤도를 관찰한 지 올해로 40주년이 됐다.”고 최근 보도했다. 40년 전인 지난 1968년 12월 21일 아폴로 8호는 지구를 출발해 달로 향했다. 아폴로 8호는 출발 4일 만에 달에 도착해 궤도를 돌았으며 당시 승무원은 크리스마스이브 생방송을 통해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당시 지휘관은 프랭크 보먼, 사령선 지휘관은 짐 러벌, 달착륙선 조종사는 윌리엄 앤더슨이었다. 현재는 은퇴한 러벌(80)은 시카고 트리뷴과의 인터뷰에서 “아폴로 8호의 기억은 우주인으로 활동할 당시 나의 최고의 업적”이라고 꼽을 만큼 그 의미가 크다. 또한 이 멤버 중 앤더슨은 완전한 달 궤도를 돌면서, 달의 뒷면을 직접 목격한 인류 최초의 인물이 되었다. 달 너머로 떠오르는 지구의 모습이 담긴 이 사진은 ‘20세기를 빛낸 가장 유명한 지구 사진’ 중 하나로 알려졌다. 사진=NASA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태지 ‘게릴라 콘서트’, 성숙한 팬문화로 ‘안전유지’

    서태지 ‘게릴라 콘서트’, 성숙한 팬문화로 ‘안전유지’

    가수 서태지가 22일 오후 3시 서울 명동 거리에서 게릴라 콘서트 형식의 SBS ‘가요대제전’의 사전녹화를 진행했다. 이날 무대는 시민들의 통행량이 많은 명동 한복판에서 이루어졌기 때문에 제작진의 가장 큰 화두는 안전사고였다. SBS측은 공연 전에 “시민들이 예상보다 많이 몰렸다. 공연 시작 3시간 전부터 팬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고 전했다. 영하 5도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서태지의 공연을 보기 위해 몰린 팬들로 이른 시간부터 명동거리는 북적이기 시작했다. 공연 시작 30분 전에는 더 많은 팬들이 몰리면서 명동 일대는 혼잡을 이뤘고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불편을 주기도 했다. 하지만 약 3,000여 팬들이 모인 게릴라 콘서트는 주최측의 우려와 달리 성숙된 팬 문화로 주변을 놀라게 했다. 서태지가 무대에 오르기 전 SBS측은 “혹시 안전사고가 날지 모르니 팬분들께서 조금만 조심해 달라”고 부탁했고 이에 팬들은 공연내내 질서를 유지했다. 한편 이날 서태지의 사전 녹화무대는 오는 29일 오후 10시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생방송되는 SBS ‘가요대전’에서 볼 수 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태지 ‘게릴라 콘서트’, 명동을 달구다

    서태지 ‘게릴라 콘서트’, 명동을 달구다

    가수 서태지가 명동 한복판을 뜨겁게 달궜다. 서태지는 22일 오후 3시 서울 명동 거리에서 게릴라 콘서트 형식의 SBS ‘가요대제전’의 사전녹화를 진행했다. 영하 5도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서태지의 공연을 보기 위해 몰린 팬들로 이른 시간부터 명동거리는 북적이기 시작했다. 이날 녹화는 3시에 시작될 예정이었지만 서태지가 조금 늦게 등장하면서 15분이 지나서야 시작됐다. 명동 거리를 가득 메운 시민들과 팬들은 연신 서태지를 외치면서 그가 등장하기만을 기다렸다. 8집 첫 싱글 수록곡 ‘휴먼 드림’의 전주와 함께 등장한 서태지는 댄서와 함께 쫄핑크 댄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팬들은 서태지와 함께 손바닥을 아래위로 젖히는 댄스를 따라 하며 그와 함께 무대를 즐겼다. 서태지는 “12년 전 명동에 나와보고 처음인 것 같다. 당시에는 정말 난리도 아니였는데 다 여러분 때문이었다.”고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서태지는 편집을 위해 ‘휴먼드림’을 한번 더 열창했고 이어 ‘모아이’를 불렀다. “크리스마스에 명동에서 여러분을 만나게 돼 기쁘다.”는 서태지는 “오늘 명동 데이트가 황홀했다.”고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그는 3시 40분쯤 공연을 마치고 무대 밖으로 빠져나갔고 서태지와 짧은 만남을 가진 팬들은 “서태지, 사랑해”를 외치기도 했다. 서태지 측은 이날 공연에 대해 “지난 20일 공식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녹화에 참여할 220여명의 팬들을 모집했다. 그 팬들을 구분하기 위해 분홍색 장갑을 나눠줬다.”고 전했다. 이날 무대는 우려와는 달리 큰 안전사고 없이 촬영을 마쳐 서태지의 팬다운 성숙한 팬 문화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서태지의 사전 녹화무대는 오는 29일 오후 10시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생방송되는 SBS ‘가요대전’에서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盧 前대통령 명예훼손 피소

    고(故) 남상국 전 대우건설 사장의 부인과 자녀,동생 등 유족 8명이 19일 노무현 전 대통령을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유족들은 고소장에서 “노 전 대통령이 재임 중이던 2004년 3월11일 전국에 생방송으로 중계되는 기자회견에서 남 전 사장이 노건평씨를 찾아가 연임과 관련된 인사청탁을 했다고 언급했지만,실제로는 그런 사실이 없다.”면서 “노 전 대통령이 진위 여부 확인도 없이 허위사실을 적시해 남 전 사장의 명예를 치명적으로 훼손했다.”고 밝혔다. 노 전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대우건설의 사장처럼 좋은 학교 나오시고 크게 성공하신 분들이 시골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사람에게 가서 머리 조아리고 돈 주고 그런 일 이제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발언한 바 있다.남 전 사장은 이 방송을 보고 몇 시간 뒤 한남대교에서 투신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유족들은 “당시 남 전 사장은 건평씨 및 그의 처남인 민경찬씨 등에게서 사장 연임을 도와주겠다는 명목으로 공사수주와 병원 공사를 요구받는 등 오히려 청탁에 시달리고 있었다.”면서 “사업하는 사람으로서 대통령 형의 요구를 무시하지 못해 어쩔 수 없이 현금 3000만원을 준 것이고,이를 민씨가 건평씨에게 준 것”이라고 주장했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오늘 ‘뮤직뱅크’, 올해 최초 ‘캐롤스페셜’ 방송

    오늘 ‘뮤직뱅크’, 올해 최초 ‘캐롤스페셜’ 방송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올해 최초로 캐롤 무대를 선사한다. 오늘(19일) 생방송되는 ‘뮤직뱅크’(연출 정희섭) 제 379회는 ‘크리스마스 스페셜’로 꾸며진다. 뮤직뱅크 제작진은 “SS501, 카라, 타이푼, 백지영, 김종국 등 올해 활발한 활동을 보였던 가수들이 총 출동, 올해 처음으로 캐롤 무대를 연출하게 된다.”고 밝혔다. 제작진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방송되는 이번 주 뮤직뱅크는 ‘신나는 크리스마스 파티 현장’을 미리 재연하는 콘셉트로 연출된다. 뮤직뱅크 제작진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수 있는 세트와 구성으로 기획됐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출연진 중 총 5팀이 캐롤과 자신의 노래를 연이어 선보이는 스페셜 무대를 준비했다.”며 “가수들은 자신의 타이틀 곡 전, 각자의 음악색과 맞물리는 인기 캐롤곡을 약 1-2분간 부르게 된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올해 첫 캐롤 음악방송인만큼 세세한 부분까지 심혈을 기울였다.”며 “각 가수들의 개성이 녹아 재해석된 캐롤송이 관객 및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안겨주길 바란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첫 스타트는 ‘3인조’로 탈바꿈한 SS501이 캐롤곡 ‘펠리스 나비다’(Feliz Navidad)로 장식한다. 스페인어로 ‘메리 크리스마스’를 뜻하는 ‘펠리스 나비다’(Feliz Navidad)는 오랫동안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아온 캐롤곡이다. 새 여성 멤버 하나를 투입하고 한층 가창력을 보강한 타이푼도 타이틀 곡 ‘널 사랑하지 않았어’ 무대 전 캐롤곡 ‘징글벨 락’으로 스페셜 무대에 합류한다. 이어 김종국이 영국 팝듀오 ‘웸 (wham)’이 불러 세계적 인기를 누린 ‘라스트 크리스마스(Last Christmas)를 감미로운 목소리로 선사한다. 톡톡 튀는 깜찍함으로 무장하고 컴백한 그룹 카라는 그룹 이미지를 가장 잘 살려낼 수 있는 캐롤 ‘위 위쉬 유 어 메리 크리스마스(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택했다. 마지막으로 올 연말 발라드 여왕으로 떠오른 백지영은 팝 디바 머라이어 캐리(Mariah Carey)가 불러 유명해진 ‘산타클로스 이즈 커밍 투 타운(Santa Claus is coming to town)’을 특유의 보컬로 소화해 낼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선균 깜짝 발언 “장동건이 대학동기 먹여 살렸다”

    이선균 깜짝 발언 “장동건이 대학동기 먹여 살렸다”

    배우 이선균이 라디오 생방송 중에 대학동기이자 연기선배인 장동건과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다. 지난 17일 자신이 출연한 새 영화 ‘로맨틱 아일랜드’를 들고 SBS 파워 FM ‘이적의 텐텐클럽’에 출연한 이선균은 장동건이 대학동기들을 실질적으로 먹여 살렸던 장본인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으로 잘 알려진 이선균에게 한 청취자가 “한예종 시절 장동건, 오만석씨와 매일 농구를 했다는데 사실인가요?” 라고 질문해왔고 이에 이선균은 “장동건씨는 동기들 사이에선 거의 ‘신’으로 불렸다. 가난한 대학생이었던 동기들을 동건이형이 다 먹여 살렸다.”고 대답했다. 이어 “게다가 당시 ‘마지막 승부’로 이미 스타였던 동건이형은 우리 중에 유일하게 차가 있었기 때문에 심부름도 도맡아 해줬다.”고 말했다. DJ 이적이 “지금도 장동건씨와 자주 연락을 하냐?”고 묻자 이선균은 “대학 때는 정말 친했는데 이제는 용기 내서 가끔 문자 보내는 사이”라고 재치있게 말해 청취자들을 즐겁게 했다. 이날 이선균은 생방송 도중 DJ 이적의 피아노 연주에 맞춰 이적의 ‘Rain’을 즉석에서 라이브로 열창해 청취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기도 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톰 크루즈 “‘사이언톨로지’ 활동 신중히 할것”

    톰 크루즈 “‘사이언톨로지’ 활동 신중히 할것”

    배우 톰 크루즈가 자신의 종교 ‘사이언톨로지’에 대한 이야기에 신중한 태도를 갖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그간 적극적으로 종교를 알려왔던 것과는 많이 달라진 모습이다. 톰 크루즈는 지난 15일 NBC 생방송 ‘투데이’(Today)에 출연해 자신의 종교활동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공개석상에서의 사이언톨로지 포교성 발언으로 수차례 구설수에 올랐던 그는 “나는 지난 25년간 사이언톨로지에 몸담아 왔다. 그러나 그것(종교)을 위한 일에는 때와 장소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영화 홍보 중 인터뷰에서는 종교 이야기를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 홍보에 대한 염려가 아니라) 내용을 오해하거나 잘못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톰 크루즈는 지난 2004년 이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종교를 ‘미신’으로 표현한 것에 대해 불쾌함을 드러내며 흥분한 모습을 보였던 바 있다. 4년 만에 같은 쇼에 출연한 그는 “당시 방송을 모니터하면서 ‘저런 오만한 짓을!’ 이라고 생각했다.”며 “더 성숙하게 대처했어야 했다.”고 당시를 돌이켰다. 또 “그건 내가 원하는 대화방식이 아니었다. 그 사람은 내가 아니었던 것 같다.”고 후회했다. 한편 딸인 수리의 동생을 계획하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그건 아내(케이티 홈스)에게 물어볼 문제 아니냐.”고 재치있게 반문하기도 했다. 같은 날 뉴욕 타임워너 센터에서 신작 ‘작전명 발키리’의 월드 시사회에 참석한 톰 크루즈는 오는 1월 22일 개봉을 앞두고 홍보에 힘을 쏟고 있다. 사진=monstersandcritics.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숨은 기부천사들 소개합니다”

    ‘국민 모두를 기부천사로!’ MBC는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 ‘기부천사,그분이 오신다!’를 16일 오후 1시25분에 방송한다.이 프로그램은 각계각층의 숨은 기부천사들을 소개함으로써 진정한 나눔의 의미를 생각해 보고,우리 사회에 새로운 기부문화를 널리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신동호 아나운서와 현영의 진행으로 3시간 동안 방송되는 이 프로는 MBC 일산 드림센터와 롯데월드,부산,광주 등을 연결해 생방송으로 펼쳐질 예정.매년 수천만원씩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내놓아 ‘기부천사’로 불리는 골프선수 신지애와의 인터뷰와 장애아동과 함께한 산악인 엄홍길의 산행 장면이 전파를 탄다.또한 CF 출연료 등으로 소년소녀가장을 돕고 있는 피겨여왕 김연아와 수영선수 박태환,골프스타 최경주 등은 나눔에 대한 그들의 생각을 전한다.꼭 연예인,스포츠 스타 등 유명인 뿐 아니라 평생 김밥을 팔아 모은 돈을 사회에 기부한 김밥 할머니와 어려운 이웃에게 무료로 음식을 제공하는 민들레국수집의 사례를 통해 기부에 대한 사회적 인식전환을 제시한다.한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제작되는 이날 방송에는 뇌종양으로 투병중인 14살 아람이와 소녀가장 소정이 세 자매의 희망 이야기,선천성 골형성 부전증을 알고 있는 모자의 사연 등 어려운 이웃들의 사연을 소개하고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故최진실·정준호, ‘MBC 연기대상’ 후보

    故최진실·정준호, ‘MBC 연기대상’ 후보

    ’2008 MBC 연기대상’(연출 강영선)의 대상 후보로 故 최진실, 정준호, 김명민, 김선아 등이 이름을 올렸다. MBC 측은 15일 오는 30일(화) 오후 9시 55분부터 여의도 MBC 방송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열릴 ‘2008 MBC 연기대상’ 대상 후보에 오른 영광의 8인 명단을 공개했다. 한해 동안 MBC 프로그램 중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연기자에게 수상되는 이번 ‘연기대상’의 후보로는 故 최진실을 비롯해 김명민, 송승헌, 정준호, 조재현, 김선아, 배종옥, 이미숙이 선정됐다. 故 최진실과 정준호가 열연했던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은 지난 3월 8일 부터 4월 27일까지 약 두달간 인기리에 방영되며 일명 ‘줌메렐라’ 신드롬을 일으켰던 공이 높이 평가 돼 후보에 올랐다. 당시 최진실은 전형적인 아줌마 캐릭터에도 불구하고 능력 있는 백마 탄 왕자님을 만나 새 삶을 시작하게 된다는 설정을 코믹한 연기로 소화해 냈다는 평가를 이끌어 내며 완벽한 재개를 이뤘다. ’뉴 하트’는 올 해 2월 말 종영한 전문직업 드라마로 흉부외과를 배경으로 의사들의 열정과 사랑을 그려낸 작품이다. 최강국 교수로 연기를 펼쳤던 조재현이 대상후보에 등록됐다. 이외에도 ‘에덴의 동쪽’으로 드라마에 복귀한 송승헌과 올해 MBC에 최고의 시청률을 안긴 ‘베토벤 바이러스’의 히로인 김명민에게 대상의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한편 올해 ‘2008 MBC 연기대상’은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신인상, 인기상, 베스트 커플상, 올해 드라마상 등 총 7개 부분에 걸친 시상이 이뤄지며 올해 드라마상의 후보에는 ‘뉴 하트’,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베토벤 바이러스’, ‘에덴의 동쪽’이 경쟁작에 올랐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윤종신ㆍ김구라ㆍ유세윤ㆍ김민정, MBC 가요대제전 MC

    윤종신ㆍ김구라ㆍ유세윤ㆍ김민정, MBC 가요대제전 MC

    ’2008 MBC 가요대제전’에 윤종신, 김구라, 유세윤, 배우 김민정이 공동 MC로 나선다. 15일 MBC 측은 “MC로 지난해 ‘무한도전’ 팀에 이어 ‘황금어장’의 세 멈버 윤종신, 김구라, 유세윤과 ‘뉴하트’에서 좋은 연기를 선보인 배우 김민정이 발탁됐다.”고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예능 늦둥이, 막말 1인자, 건방진 1인자 등 각각 확실하고 독특한 캐릭터를 구사하고 있는 세 사람과 김민정의 신선하면서도 안정된 진행솜씨가 최고의 무대를 선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특히 이번 가요대전은 2008년 화제작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을 패러디해 ‘웃긴 놈’ 윤종신, ‘독한 놈’ 김구라, ‘건방진 놈’ 유세윤이 맡아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비,이효리, 빅뱅, 원더걸스, 김종국, 손담비 등이 출연하는 ‘2008 MBC 가요대제전’은 12월 31일(수) 밤 9시 55분부터 일산 MBC 드림센터와 임진각에서 215분 동안 이원 생방송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저소득층 돕기 ‘천사 기부 릴레이’

    강서구는 저소득층 주민을 위한 ‘희망나무 가꾸기 100인(人) 천사 기부 릴레이’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희망나무 가꾸기’는 지역을 대표하는 각 분야의 대표들이 기부를 하고 희망메시지가 담긴 사랑의 열매를 희망나무에 달아주는 프로그램.김재현 구청장이 희망 메시지를 희망나무에 걸어주는 것을 시작으로 100인까지 릴레이를 펼쳐 희망나무의 장식을 완성한다. 아울러 강서구는 내년 2월 말까지 ‘희망 2009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을 위해 사회복지관협의회 등 민간기관과 구청 직원 등 모두 50명으로 추진반을 구성,본격적인 모금운동에 들어갔다. 이들은 ▲이웃사랑 모금운동 ▲모금생방송 ▲사랑의 저금통 나눠주기 ▲송년음악회 모금 ▲기업체 참여 확대 ▲소식지 발간 등을 한다. 성금 접수는 내년 2월29일까지 구청 주민생활지원과 또는 동 주민센터 접수처를 이용하거나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서구청 계좌(우리은행 015-176590-13-517,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입금하면 된다.또 기부상품은 구청과 주민센터에서 접수한다. 강서구는 올해도 지난해와 같은 7억원을 목표로 종교단체,기업체,각종 위원회,동호회,직능단체 등에 모금 참여 공문을 발송했다.또 아파트 부녀회,자원봉사단체 등을 찾아다니며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오는 15일에는 어린이집과 종교단체,학교 등을 찾아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기부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사랑의 저금통 나눠주기’ 행사를 연다.또 20일에는 KBS 88체육관에서 김건모,박강성,이수영 등 가수가 출연하는 김승현과 허수경의 ‘라디오가 좋다’의 특집 공개방송을 통해 모금 생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 기업체 참여 확대를 위해 지역의 상공회를 중심으로 관내 기업체와 함께하는 모금운동을 하기로 했다. 김 구청장은 “희망릴레이는 어려운 경제상황을 이기고 온 주민이 희망과 사랑을 나눌 수 있는 행사”라면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나눔의 미덕과 따뜻한 사랑의 온기가 지역 전체에 퍼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패떴 3남매’ 이효리ㆍ이천희ㆍ박예진, ‘가요대전’ MC

    ‘패떴 3남매’ 이효리ㆍ이천희ㆍ박예진, ‘가요대전’ MC

    ’2008 SBS 가요대전’에 ‘패밀리가 떴다’의 멤버인 이효리, 이천희, 박예진이 MC로 나선다. 이효리는 지난해 이휘재와 함께 MC로 활약한 데 이어 2년 연속 ‘SBS 가요대전’의 안방마님이 됐다. 이에 반해 이천희와 박예진은 첫 MC 도전이다. ‘2008 가요대전’ 한 제작진은 “공동 MC인 세 사람의 호흡을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시상식은 세 사람의 재치있고 발랄한 진행 솜씨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SBS 가요대전’은 오는 29일 밤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저소득층 월동비 앞당겨 지원한다

    강서구가 주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구는 ‘2008 겨울종합 대책’을 세우고 내년 3월15일까지 4개 분야에 모두 10개 세부사항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구는 먼저 ‘제설대책본부’를 꾸리고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제설인력·장비·자재를 미리 준비했고,고갯길·급경사에 모래주머니와 제설함을 설치했다.또 폭설이란 기상특보가 발령되면 강서경찰서와 소방서 등 관계 기관과의 공조를 통한 신속한 제설 및 복구 작업을 할 방침이다.주민들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서 행정력을 집중한다.강서소방서와 안전공사,도시가스회사와 가스 안전을 점검했다.건축공사 현장 및 낡은 건물 등 지역 위험시설물에 대한 화재예방 점검도 마쳤다.또 청소대책,연료 안정공급 및 에너지 절약대책,물가안정대책 등의 세부 사업도 세웠다. 저소득 주민을 위해 생계 급여와 주거 급여,월동 대책비,에너지 보조금 등을 앞당겨 지원할 예정이다.이밖에 차상위 계층의 일자리 마련을 위해 간병인 사업단 등 9개 후견기관을 지정해 자활 근로사업,동절기 공공근로사업 등을 추진키로 했다.또 거리 노숙인 보호 대책으로 노숙인 쉼터를 운영하고,재활·자활상담 프로그램 및 직업교육 등도 실시한다. 사랑의 저금통,성금 모금 생방송,마트·지하철 모금 운동 등을 펼쳐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할 계획이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컴백’ 카라, 지상파 첫방 소감 “더 당당하게” (인터뷰)

    ‘컴백’ 카라, 지상파 첫방 소감 “더 당당하게” (인터뷰)

    5인조 걸 그룹 카라(KARA·박규리, 한승연, 정니콜, 구하라, 강지영)가 오늘(5일) 지상파 음악방송을 통해 첫 컴백 무대를 치룬다. 상반기 ‘Rock U(락 유)’로 큰 사랑 받았던 카라는 4일 한층 파워풀한 음악에 상큼 발랄한 매력을 업그레이드 시킨 2번째 미니앨범’ 프리티 걸’(Pretty Girl)을 발표했다. 5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첫 신고식 무대를 준비하는 카라를 인터뷰했다. 카라의 리더 규리는 긴장감과 설레임이 뒤섞인 목소리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는 마음가짐을 전했다. 규리는 “타이틀 곡 가사처럼 더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카라의 모습을 보여 주겠다.”고 다짐했다. - 첫 방송을 앞둔 심정이 어떤가? 새 노래를 선보이는 첫 방송은 언제나 떨리는 것 같다. 지금껏 카라는 3번 컴백무대를 치뤘는데 매번 첫 방송은 마치 신인 무대처럼 긴장됐다. 잘 해내고 싶다. - 공식 첫 무대에 앞서 어제 케이블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로 호흡을 맞췄는데 만족했는가? 늘 첫 무대엔 욕심만큼 못보여 드린 듯 후회가 크다.(웃음) 지상파 첫 무대긴 하지만 실질적으로 두 번째 무대기 때문에 어제보다 한층 더 안정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거라 믿는다. 팀원끼리도 단점을 보완될 수 있도록 굳은 각오와 다짐으로 무대에 오른다. 한결 자신감이 생겼다. - 짧은 공백기 후 바로 선보인 미니앨범인데? 후속곡이 없는 대신 일부러 약 한달 반 정도의 짧은 공백만을 가졌다. 후속곡의 연속된 느낌보다, 짧은 시간동안 훌쩍 성장한 카라의 새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 타이틀 곡 ‘프리티 걸’(Pretty Girl)의 선정 이유는? 소녀들에게 ‘자심감을 갖고 가꾸면 누구나 예뻐질 수 있다.’며 보다 당당해지기를 권유하는 밝은 노래다. 무엇보다 보기 위한 음악과 듣기 위한 음악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곡이라 판단됐다. 록과 댄스가 접목된 경쾌한 사운드에 신나는 안무가 잘 어우러진 곡이라 눈과 귀가 모두 즐거운 무대를 선사하려 한다. - ‘프리티 걸’ 무대를 위한 ‘비장의 무기’가 있는가? 있다. 앨범 속 화보에 선보인 바와 같이 연말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파티 걸(Party Girl)’ 콘셉트의 의상이다. 또 특별한 안무 세 가지를 준비했는데 특히 ‘라디오 스타’에서 김국진 님의 ‘예’ 포즈를 모티브 삼은 안무가 재밌을 것이다. 이밖에 메이크업 하는 장면, 당당한 워킹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 ‘돌아온 카라’의 가장 큰 변화 및 강점은? (소속사 측) 기존 카라는 마냥 ‘귀여운 여동생’ 같은 이미지 였다면 이번 앨범의 카라는 ‘새내기 대학생’ 처럼 풋풋한 성숙함이 느껴질 것이다. (규리) ‘예뻐지고 당당해지자’는 타이틀 곡 의미에 맞춰 한층 더 자신감 있어진 카라의 모습으로 보여 드리려 한다. ‘카라가 성장했구나’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카라, 화이팅! 한편 카라의 지상파 첫 신고식을 담은 KBS 2TV ‘뮤직뱅크’는 5일 오후 6시 35분부터 생방송 된다. 사진 제공 = DSP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타이푼 하나, ‘휘성의 이효리’로 낙점

    타이푼 하나, ‘휘성의 이효리’로 낙점

    타이푼(Typhoon)의 새 여성멤버 ‘하나’가 이효리의 완벽 재연을 선언, 휘성과 이색 무대를 꾸민다. 하나는 4일 오후 생방송 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이효리의 내레이션 피쳐링으로 화제가 된 휘성의 ‘별이 지다’ 무대에 지원 사격에 나서며 스폐셜 무대를 연출하게 된다. ’별이 지다’는 여자친구가 너무 예뻐 연예인이 되길 권유했지만 스타가 된 후 멀어지고 말았다는 러브 스토리를 그리고 있다. 타이푼의 소속사는 4일 전화통화에서 “하나는 이날 무대에서 뮤직비디오 속 이효리의 연기를 마치 한 편의 뮤지컬을 보여주는 듯 연출해 낼 것”이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하나는 이날 무대에서 마치 분장실을 연상케 하는 세트 안에서 분주하게 메이크업을 하며 스타가 된 여자친구의 화려한 상황을 그리게 된다. 휘성은 매몰차게 변해버린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걸며 상처를 받게 되는 한 남자의 심정을 표현할 예정이다. 휘성의 ‘별이 지다’는 톡톡 튀는 이효리의 내레이션으로 스토리감을 살려냈다는 평을 받아왔지만 그간 혼자 무대에 올라 독백 형식의 무대가 됐던 것이 사실이다. 이런 의미에서 이효리 역에 나선 하나와 휘성의 연극적 무대 호흡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하나는 “짧은 시간이지만 평소 존경하던 선배님인 휘성과 함께 무대에 서게 돼 설명할 수 없을 만큼 기쁘다.”고 소감을 밝히며 “가사의 묘미가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이효리 선배님에 못지 않은 연기를 보여 주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한편 하나와 휘성의 인연은 지난 달 8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린 휘성의 단독콘서트 ‘2008 휘쇼’에서 타이푼이 게스트로 출연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날 무대를 통해 하나는 타이푼의 전 여성 싱어인 ‘솔비’를 이은 새로운 홍일점 멤버로 첫 인사를 치루게 됐다. 새 멤버 영입으로 발라드 힙합 장르의 음악색을 덧입은 타이푼은 3집 타이틀 곡 ‘널 사랑하지 않았어’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쥬얼리, ‘엠카운트 다운’서 이효리 ‘유고걸’ 재연

    쥬얼리, ‘엠카운트 다운’서 이효리 ‘유고걸’ 재연

    그룹 쥬얼리의 김은정과 하주연이 이효리의 ‘유고걸’을 완벽 재연한다. 쥬얼리는 오는 4일 생방송으로 펼쳐지는 Mnet 생방송 ‘엠카운트다운’에서 2008 가요계의 트랜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아듀 2008 스페셜’ 무대를 통해 ‘유고걸’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 초 브라운아이드 걸스와 함께 여성 그룹의 돌풍을 함께 주도했던 쥬얼리가 꾸미는 무대이기에 더욱 기대감 클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한 ‘아듀 2008 스페셜’ 이라는 주제로 120분간 진행되는 ‘엠카운트다운’ 특집 방송에는 이밖에도 올 한해 최고의 인기가수들이 총 출동하며, MC 알렉스의 하차로 MC몽이 채연과 함께 MC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더욱이 이 날 MC 몽은 오랜 만의 가수로 무대에 올라 자신의 히트곡인 ‘서커스’와 ‘미치겠어’를 열창할 계획이다. 한편 오는 4일 진행될 Mnet ‘엠카운트다운’에는 빅뱅, 비, 2PM, SS501, 원더걸스, 등이 출연한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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