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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범수 ‘치한놀이’에 네티즌 “방관한 제작진 더 나빠”

    김범수 ‘치한놀이’에 네티즌 “방관한 제작진 더 나빠”

    가수 김범수가 ‘치한놀이’ 발언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방관한’ 제작진에 대한 질타가 더욱 거세지고 있다. 김범수는 지난 13일 자신이 진행하는 MBC FM4U ‘김범수와 꿈꾸는 라디오’에서 어렸을 적 했던 놀이라며 이른바 ‘치한놀이’를 소개해 청취자들의 뭇매를 맞았다. 이에 김범수는 지난 15일 프로그램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재하고 방송에서도 공식 사과했다. 김범수는 글과 방송을 통해 “초보 라디오 진행자로서의 실수로만 판단하기에는 생각하면 할수록 부끄럽고 참담한 심정”이라며 “아무리 철없는 시절이라도 잘못된 행동을 한 게 부끄럽고 가볍게 방송에서 던진 점, 질타를 받아 마땅하다. 불쾌하시고 놀라셨을 분들께 죄송스럽다.”고 사죄를 구했다. 공개사과에도 불구, 네티즌들은 김범수의 자진하차를 요구하고 다음의 아고라에 김범수 퇴출 운동을 전개하는 등 더욱 강경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특히 프로그램 제작진이 더 큰 문제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이날 방송분은 생방송이 아닌 녹음 방송이었기 때문. 김범수와 더불어 제작진 역시 프로그램 홈페이지에 “김범수는 5개월 동안 프로그램을 진행 중인 초보 DJ라 실력보다 의욕이 앞서고 방송매체에 대한 이해와 진행 능력이 미숙한 것이 사실이다.”며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김범수와 프로그램 모두 백번 사죄드린다. 미연에 방지하지 못한 것 역시 가슴 깊이 뉘우치고 있다.”고 사과문을 올렸다. 하지만 제작진의 말처럼 김범수가 초보 DJ이고 진행능력이 미숙하다고 판단했다면 더 신경을 썼어야 했다는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다. 한 네티즌은 “재미있으니까 그대로 방송해놓고 청취자 반응 살핀 것 아니냐.”며 “제작진이 더 괘씸하다.”고 지적했다. 이외에도 네티즌들은 “제작진도 누군가의 딸이거나 딸이 있거나 여동생, 누나가 있을 텐데 정신을 좀 놓은 듯 하다.”, “김범수는 여론이 가라앉지 않으면 하차할 수 있지만 더 큰 문제인 제작진은 계속 제작할 것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범수에 앞서 정선희, 윤종신 역시 라디오 방송에서 각각 촛불운동 관련발언과 여성을 생선회에 비유해 논란이 일자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김범수와 제작진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6일 TV 하이라이트]

    ●낭독의 발견(KBS1 밤 12시40분) 우리의 일상과 삶을 풍자와 해학의 공통분모로 표현하는 소설가 성석제와 화가 최석운이 출연한다. 첫 낭독으로 성석제 특유의 편안한 말투와 문체가 돋보이는 ‘길위에서 잠들다-휴식’을 낭독한다. 또 성석제 작가가 쓰고, 최석운 화가가 표지그림을 그린 책 ‘인간적이다’ 중의 한 부분을 최석운 화가가 낭독한다. ●이야기쇼 (KBS2 밤 12시45분) 카리스마와 유쾌함이 공존하는 한류스타 신현준이 연기생활 20주년을 맞았다. 코믹, 휴먼 등 다양한 변화에 도전해 성공을 거둔 그가 이번엔 방송연예과 교수로 새로운 도전을 펼친다. 한류스타로서 일본 활동 비하인드 스토리도 들어 본다. 또 그가 ‘이야기쇼 ’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조개구이 요리도 선보인다. ●기적(MBC 오후 9시55분) 자기 자신밖에 모르는 사람이라며 대드는 딸, 장미와 싸움 끝에 집을 나온 영철은 오원장에게 전화를 해 폐를 장기이식하면 안 되는지 묻는다. 오원장은 불가능하다고 말하고, 영철은 바닥에 쪼그리고 앉아 고개를 숙이며 흐느껴 운다. 한편 집을 나간 영철 때문에 애만 태우는 미소는 영철네 사무실로 찾아간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SBS 오후 6시25분) 입만 열면 버럭, 눈만 뜨면 버럭, 순간을 참지 못하는 버럭대장. 드러누워 떼쓰기는 기본, 화나면 침 뱉기, 코풀기, 오줌 싸기. 바람처럼 달려가서 번개처럼 공격한다. 3살 동생 얼굴을 벌집으로 만든 주범 5살 준혁이가 천사표로 변신한다. 버럭대장 준혁이 길들이기 대작전이 시작된다. ●다큐프라임(EBS 오후 9시50분) 다빈치의 사랑법을 준비했다. 다빈치가 남긴 수천 쪽의 코덱스에서 밝힌 ‘관찰하고 생각하는 법’을 통해 천재가 생각하는 법, 천재가 세상을 해석하는 방식을 밝혀 본다. 또한 코덱스를 재현, 미완으로 끝난 다빈치의 삶을 완성시키려는 사람들의 입을 통해 과거가 아닌 현재에도 여전히 살아 있는 다빈치를 만나 본다. ●생방송 투유(OBS 오후 4시) ‘김혜자 에티오피아 아동보호소’ 개관식 현장이 방송된다. 김혜자씨가 에티오피아의 열악한 환경속에 있는 아이들을 직접 찾아가 사랑을 전하는 장면도 함께 방송한다. 김혜자씨는 이를 위해 지난 2월25일 출국, 백학재단과 함께 에티오피아의 최빈민가 굴렐레 지역에 설립한 ‘김혜자 아동 보호소’ 개관식에 참여했다.
  • 김범수 ‘치한놀이’ 발언 뭇매…DJ 하차?

    김범수 ‘치한놀이’ 발언 뭇매…DJ 하차?

    MBC 라디오 진행을 맡고 있는 가수 김범수(31)가 ‘치한놀이’ 발언으로 입방아에 올랐다. 김범수는 지난 13일 MBC FM4U(91.9㎒) ‘꿈꾸는 라디오’ 1부 방송에서 자신이 어렸을 적 했던 놀이라며 이른바 ‘치한놀이’를 소개했다. 김범수는 당시 “밤늦게 괜찮은 처자가 골목 어귀에 가면 내가 일부러 속도를 조금 더 빨리한다. 그러면 그 여자분 속도가 더 빨라진다. 그럼 재밌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더 점점 빨리 가면 그 여자분 어깨가 들썩들썩. 이게 긴장하고 있다는 거다.”며 “그러다 내가 점점 이렇게 빠른 걸음으로 가다 뛰기 시작한다. 그럼 이분이 ‘아아아악~’하면서 갑자기 막 도망간다. 너무 재밌더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에 초대 손님으로 나온 아나운서가 사과를 요구하자 김범수는 그때서야 “죄송하다. 어렸을 때 … 철없는 시절”이라고 말을 주워 담았다. 하지만 방송을 들은 청취자들은 김범수를 비난하며 공개 사과와 함께 DJ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특히 이날 방송분은 녹음 방송이라 제작진이 사전에 편집을 하지 않은 점도 문제가 돼 논란이 커졌다. MBC 측은 현재 해당 방송의 다시듣기 서비스를 중단한 상태로 김범수와 제작진은 15일 ‘꿈꾸는 라디오’ 생방송에서 사과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시민을 ‘인간방패’로 쓴 러시아 경찰

    각종 비리 및 강력 범죄 연루 등으로 개혁 압박을 받고 있는 러시아 경찰이 이번에는 도주하는 용의자 검거를 위해 시민들을 ‘인간 방패’로 이용한 사실이 드러나 또다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BBC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러시아의 한 고속도로에서 경찰이 운전 중이던 일반 시민들에게 차를 이용해 도로를 막으라고 지시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경찰과 추격전을 벌이던 범죄 용의자가 차량들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빠져나갔다. 다행히 부상자는 없지만 차 여러 대가 파손됐다. 경찰의 지시를 받았던 운전자 중 한 명인 스타니슬라프 수티야긴이 이를 폭로하는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리면서 러시아가 발칵 뒤집혔다. 수티야긴은 동영상에서 “차를 다르게 들이받았다면 우린 죽었을 수도 있다. 만약 그 범인이 멈춰섰다면, 총격전이 벌어졌을 것이다. 러시아 정부에게 우리 목숨은 그렇게 하찮은 건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이어 “당시 경찰은 우리들 뒤에 차를 세워놓고 있었다.”고 꼬집으면서 경찰은 차량 수리비도 지급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경찰 조사 결과 수티야긴의 주장은 사실로 밝혀졌다. 해당 경찰은 해고됐고 경찰청장은 대국민 사과를 했다. 하지만 위법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고 의회는 관련 청문회를 여는 등 파장이 크다. 앞서 지난달 러시아에서는 여성 2명이 숨진 교통사고를 러시아 2위 원유생산사인 루코일 간부가 연루됐다는 이유로 경찰이 수사하지 않은 일이 발생했다. 피해자 가족들이 언론을 통해 사건 은폐 기도 사실을 공개했고 결국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대통령이 직접 수사를 지시하면서 일단락되는 듯 했지만 이번 사건으로 다시 도마에 오르고 있다. 러시아에서 경찰은 부정·부패의 상징인 데다 2008년 이후 살인, 성폭행 등 각종 강력 범죄의 중심에 서 있다. 특히 지난해 4월에는 모스크바의 한 경찰서 서장의 총기 난동 사건으로 2명이 숨지고 7명이 다치면서 경찰 개혁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더욱 높아졌다. 이에 메드베데프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조직 축소 등 내무부 개혁안을 발표했다. 또 지난달 18일에는 내무부 고위 공무원 2명과 15명의 경찰 고위 간부를 해임하고 라쉬드 누르갈리예프 내무부 장관에게 경찰 개혁안을 제출하라고 지시했다. 이와 별도로 대통령궁은 경찰에 의한 범죄를 가중처벌하는 내용의 법안을 의회에 제출했다. 하지만 국민들의 불신은 쉽사리 가라앉지 않았고 지난 6일에는 모스크바에서 경찰 개혁을 촉구하는 대규모 시위까지 벌어졌다. 이에 사흘 뒤인 모스크바 경찰청장은 TV 생방송을 통해 올해 1~2월 경찰에 대한 불만 제기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47% 줄었다면서 조직 기강 확립을 위한 추가 조치를 약속하기도 했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엠카’, 실시간 투표수 감소? ‘조작의혹’ 해명

    ‘엠카’, 실시간 투표수 감소? ‘조작의혹’ 해명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 측이 최근 제기된 투표조작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엠카’ 제작진은 지난 11일 방송을 본 네티즌들이 “SMS투표수가 줄어든다.”며 조작의혹을 제기하자 공지사항을 통해 “모바일 점수는 말 그대로 투표수가 아니라 점수”라고 해명했다. 한 네티즌은 지난 방송을 본 뒤 자신의 블로그에 방송화면 캡처사진과 함께 실시간 SMS투표를 더한 총 점수가 오르락내리락한다며 “공신력을 가질 수 있도록 더 노력하라.”고 일침을 가했다. 뿐만 아니라 ‘엠카’ 시청자게시판에도 투표수가 줄어들었다고 의문을 표하는 글들이 올라왔다. 이들이 제기한 의혹은 총 점수를 산정하는 4분야 중 3분야는 이미 사전에 나와 있고 투표수는 줄어들 수가 없는데 어떻게 총점이 떨어질 수 있냐는 것이 요지다. 실제로 ‘엠카’는 음반 음원 판매량, 사전 온라인투표, 심사위원단 평가로 사전 점수를 책정한 뒤 생방송 중 실시간 모바일 투표점수를 더해 순위를 선정한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생방송 중 총점이 줄어들 수 없을 거라는 생각도 무리는 아니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방송 중 자막으로 노출되는 점수는 사전 점수에 모바일 투표 점수가 합산돼 나오는 총점으로 투표수가 아니다.”며 “모바일 투표 점수는 팀별 상대적으로 평가되는 상대 점수다.”고 강조했다. 전체 100점 만점에 A가 30점을 얻으면 B가 40점, C가 30점을 얻어서 가수들 합이 100이 된다. 때문에 A가 표를 받게 된다 해도 상대 가수보다 표를 적게 받게 되면 이전보다 점수가 내려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제작진은 “보다 쉽게 점수에 관한 설명을 미리 드리지 못한 점 사과드린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엠카운트다운’이 되겠다.”고 전했다. 사진 =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카라, ‘엠카’ 2주 연속 1위…티아라 ‘고배’

    카라, ‘엠카’ 2주 연속 1위…티아라 ‘고배’

    카라가 티아라를 제치고 ‘엠카운트다운’ 정상을 지켰다. 카라는 지난 11일 오후 6시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루팡’으로 전주에 이어 2주 연속 1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날 방송에서 카라는 ‘너 때문에 미쳐’로 1위 후보에 함께 오른 티아라와 마지막까지 쟁쟁한 경합을 벌였지만 끝내 정상을 지켜 기쁨을 더했다. 카라의 멤버 한승연은 “부모님, 팬들, 하나님, 그리고 소속사 식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어진 앵콜에서 카라는 멤버들은 기쁨에 겨운 듯 싱글벙글 미소를 띤 채 팬들의 성원에 화답하며 흥겨운 무대를 선사했다. 카라는 ‘루팡’ 무대 외에도 인디밴드 국카스텐과 함께 박지윤의 ‘성인식’을 락 버전으로 멋지게 소화해 내 색다른 모습을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카라와 티아라 외에도 비스트, 유키스, 디셈버, 케이윌, 브라이언, 대국남아, 4MEN, 하우스룰즈, 정인, 아웃사이더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사진 = 엠넷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카라, 박지윤 ‘성인식’ 록 버전 무대 마련

    카라, 박지윤 ‘성인식’ 록 버전 무대 마련

    카라가 박지윤의 ‘성인식’ 록 버전 무대를 선보인다. 최근 신곡 ‘루팡’을 발매하고 섹시여전사로 돌아온 카라는 오는 11일 오후 6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박지윤의 ‘성인식’ 무대를 준비했다. 카라는 주제가 있는 기획 퍼포먼스로 화제가 된 ‘방시혁의 비샵’(B’shop) 코너를 통해 인디밴드 국카스텐과 록 버전의 성인식 무대를 새롭게 시도할 계획이다. 카라에 이어 최근 컴백한 조PD는 오는 6월 전 세계인의 축제인 남아공 월드컵을 겨냥, 신나는 비트의 응원곡 ‘빅토리 2010’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곡은 지난 88 서울 올림픽 주제곡이었던 혼성그룹 코리아나의 ‘빅토리’를 리뉴얼했다. 카라와 조PD 외에도 티아라, 비스트, 유키스, 디셈버, 케이윌, 브라이언, 대국남아, 4MEN, 하우스룰즈(House Rulez), 정인, 아웃사이더 등이 무대에 오른다. 사진 = DSP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은지 기상캐스터 “몸매 위해 엉덩이 패드? 억울”

    박은지 기상캐스터 “몸매 위해 엉덩이 패드? 억울”

    박은지 MBC 기상캐스터가 자신을 ‘엉덩이 패드 사용자’로 표현한 MBC ‘생방송 오늘 아침’에 대해 불쾌감을 드러낸 가운데, 해당 프로그램 제작진이 “박은지씨와 오해를 풀고 있다.”고 해명했다. 박은지 캐스터는 10일 새벽 자신의 미니홈피에 ‘3월9일 MBC 생방송 오늘 아침’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엉덩이 패드에 관한 아이템을 전달하면서 탤런트 이수경씨의 굴욕사진과 영상에 이어 저의 날씨 방송과 이름 자막을 별도의 모자이크 없이 무단으로 도용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일기예보 중에도 뒷태가 달라진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천국과 지옥을 넘나들게 하는 이것의 정체는 무엇일까요?‘라는 자극적인 멘트와 함께 엉덩이 패드에 관한 방송을 구성했다.”며 “결과적으로 억울하게도 몸매를 위해 엉덩이에 패드까지 사용하는 기상캐스터로 소개됐다.”고 불쾌해 했다. 박 캐스터의 이같은 사연이 인터넷을 통해 확산 조짐을 보이자 ‘생방송 오늘 아침’ 제작진측은 사태수습에 적극 나선 상황이다. 제작진 한 관계자는 10일 오후 서울신문NTN과 통화에서 “방송에 나갔을 때는 (엉덩이 패드 사용을) 했다 안했다로 나간 게 아니라 ‘달라진 모습은 무엇 때문일까’라는 식으로 표현됐다.”면서 “그러나 (오해의 소지가 있는 만큼) 현재 박은지 캐스터와 그 관계자들과 통화도 하면서 오해있었던 부분에 대해 해결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박 캐스터가 제작사의 PD이름을 실명으로까지 거론하며 초상권 침해와 명예 훼손 등의 법적 조치를 취할 의사를 비친 것에 대해서도 “오해를 풀고 있으니 잘 해결되리라 본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은지 캐스터는 ‘엉덩이 패드 사용’과 관련 “정확히 말씀드리면 그런 용품을 사용한 적이 없으며 그런 도구의 존재가 신기하다. 트렌드에 따라 그 부위가 누군가에겐 장점이 되겠지만 제겐 오히려 그 반대”라며 억울함을 밝혔다. 건국대 의상디자인학과를 나온 박 캐스터는 지난 2005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입사한 이후, 6년째 날씨정보를 전달하고 있으며 지난 2008년에는 한국만성질환관리협회 홍보대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사진=박은지 미니홈피,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늘 아침’ 제작진 “박은지 캐스터와 오해풀고 있다”

    ‘오늘 아침’ 제작진 “박은지 캐스터와 오해풀고 있다”

    박은지 MBC 기상캐스터가 자신을 ‘엉덩이 패드 사용자’로 표현한 MBC ‘생방송 오늘 아침’에 대해 불쾌감을 드러낸 가운데, 해당 프로그램 제작진이 “박은지씨와 오해를 풀고 있다.”고 해명했다. 박은지 캐스터는 10일 새벽 자신의 미니홈피에 ‘3월9일 MBC 생방송 오늘 아침’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엉덩이 패드에 관한 아이템을 전달하면서 탤런트 이수경씨의 굴욕사진과 영상에 이어 저의 날씨 방송과 이름 자막을 별도의 모자이크 없이 무단으로 도용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일기예보 중에도 뒷태가 달라진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천국과 지옥을 넘나들게 하는 이것의 정체는 무엇일까요?‘라는 자극적인 멘트와 함께 엉덩이 패드에 관한 방송을 구성했다.”며 “결과적으로 억울하게도 몸매를 위해 엉덩이에 패드까지 사용하는 기상캐스터로 소개됐다.”고 불쾌해 했다. 박 캐스터의 이같은 사연이 인터넷을 통해 확산 조짐을 보이자 ‘생방송 오늘 아침’ 제작진측은 사태수습에 적극 나선 상황이다. 제작진 한 관계자는 10일 오후 서울신문NTN과 통화에서 “방송에 나갔을 때는 (엉덩이 패드 사용을) 했다 안했다로 나간 게 아니라 ‘달라진 모습은 무엇 때문일까’라는 식으로 표현됐다.”면서 “그러나 (오해의 소지가 있는 만큼) 현재 박은지 캐스터와 그 관계자들과 통화도 하면서 오해있었던 부분에 대해 해결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박 캐스터가 제작사의 PD이름을 실명으로까지 거론하며 초상권 침해와 명예 훼손 등의 법적 조치를 취할 의사를 비친 것에 대해서도 “오해를 풀고 있으니 잘 해결되리라 본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은지 캐스터는 ‘엉덩이 패드 사용’과 관련 “정확히 말씀드리면 그런 용품을 사용한 적이 없으며 그런 도구의 존재가 신기하다. 트렌드에 따라 그 부위가 누군가에겐 장점이 되겠지만 제겐 오히려 그 반대”라며 억울함을 밝혔다. 건국대 의상디자인학과를 나온 박 캐스터는 지난 2005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입사한 이후, 6년째 날씨정보를 전달하고 있으며 지난 2008년에는 한국만성질환관리협회 홍보대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사진=박은지 미니홈피,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은주 순회특파원 세계의 법원 가다] 옛 유고 국제형사재판소

    [정은주 순회특파원 세계의 법원 가다] 옛 유고 국제형사재판소

    │헤이그 정은주 순회특파원│“나를 성폭행하고 나서 그는 의자에 앉아 담배를 입에 물고 ‘더 할 수도 있다.’고 했어요. ‘그러나 네가 내 딸이랑 비슷한 또래라 이 정도로 끝내주마.’라고 자비를 베풀듯 말했죠.” 2000년 3월29일과 30일, 20대 여성 증인은 열다섯 살 때인 1992년 여름에 겪었던 끔찍한 경험을 옛 유고슬라비아 국제형사재판소(ICTY)에서 진술했다. 보스니아 남부 지역의 작은 마을 출신의 이슬람 소녀는 그해 4월 내전이 터지자 두려웠다. 끔찍한 일이 일어날 것만 같아서였다. 가족은 집을 떠나 숲 속으로 숨어들었다. 7월3일 군대가 몰려와 가족을 찾아냈다. 어제까지 이웃이었던 사람이 군복을 입고 총부리를 들이댔다. 보스니아 세르비아 군대의 부사령관이던 조란 부고비치(당시 40세)가 소녀를 침실로 데려가 성폭행했다. 소녀는 자신이 다니던 고등학교로 끌려갔다. 다른 친구들은 이미 그곳에 와있었다. 군인 몇 명이 들이닥치더니 “이슬람 여자에게 본때를 보여주자.”라며 소녀 8명을 끌고 갔다. 윤간과 폭행이 쏟아졌다. 만신창이로 돌아온 소녀들은 울고, 또 울었다. “배와 가슴, 다리, 온몸에 상처가 생겼어요. 서른 살이나 많은, 아버지 또래의 남자에게 농락당하는 것이 정말, 끔찍했습니다.” 고통스러운 성폭행이 8월13일까지 이어졌다. 적십자가 온다는 소식에 군대가 철수하면서 소녀는 풀려났다. 소녀의 증언은 발칸지역에 생방송됐다. 신원이 공개되지 않도록 가명을 사용하고 방송 때도 얼굴과 음성이 변조됐다. 그녀의 용기 있는 증언으로 부사령관은 성폭행, 고문 혐의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ICTY는 성폭행이 전쟁범죄라는 첫 판례를 세웠다. 유엔안전보장이사회는 ‘인종 청소’라는 명목으로 발칸반도에서 자행된 국제인도법 위반 행위를 처벌하는 임시 국제재판소를 설립하기로 1993년 5월 결의했다. 1987년 슬로보단 밀로셰비치 대통령이 집권한 후 ‘대 세르비아’ 재건을 주창하자 옛 유고슬라비아에는 민족 갈등이 불붙었다. 1991년 6월부터 슬로바니아, 크로아티아, 보스니아 등 각 민족의 분리·독립이 이어졌고 국제사회도 이를 승인했다. 그러나 세르비아계는 1992년부터 4년간 내전을 일으켰고 25만 명이 목숨을 잃었다. ICTY는 1991년 1월1일 이후 옛 유고슬라비아의 영역 내에서 발생한 전쟁범죄를 심판한다. 네덜란드 헤이그에 재판소가 세워졌다. 구성은 3개의 심리부와 항소부, 검사부, 서기국. 유엔은 2008년까지 모든 재판을 마무리하라고 권고했지만 라도반 카라지치 전 보스니아 세르비아 지도자가 기소된 지 14년 3개월 만에 붙잡히면서 ICTY의 기한도 2012년까지 늘어났다. 특히, 증인에 대한 지원과 보호가 남다르다. 세르비아 군대는 증거서류를 남기지 않아서 피해자나 내부고발자의 증언이 필수적인 혐의 입증자료다. 증인이 헤이그 재판정까지 출석할 때 소용되는 여행비, 체재비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정신적 충격에서 벗어나도록 심리치료, 전문가 도움도 제공한다. 신변의 위험이 심할 때는 증인과 그 가족을 서방국가로 옮기는 재배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글 사진 ejung@seoul.co.kr
  • [NTN포토] 이상화, 누구를 보는 걸까?

    [NTN포토] 이상화, 누구를 보는 걸까?

    7일 오후 6시 서울 시청광장에서 열린 특별 생방송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선수단 환영 국민대축제’에 이상화 선수가 다른 선수들이 즐거워 하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3사 방송사(MBC KBS SBS)에서 2시간동안 생방송된 ‘국민대축제’는 모태범ㆍ이승훈ㆍ 이정수ㆍ성시백ㆍ이호석ㆍ곽윤기ㆍ이상화ㆍ이은별ㆍ박승희 선수 등 메달리스트를 비롯한 동계올림픽 선수단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었고, 축하무대로 인순이ㆍ소녀시대ㆍ카라ㆍ김장훈ㆍ싸이ㆍ크라잉넛ㆍ 박현빈ㆍ2AM 등이 출연해 멋진 공연을 선보였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곽윤기, 머리스타일 신경쓰이네~

    [NTN포토] 곽윤기, 머리스타일 신경쓰이네~

    7일 오후 6시 서울 시청광장에서 열린 특별 생방송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선수단 환영 국민대축제’에 곽윤기 선수가 머리를 만지고 있다. 3사 방송사(MBC KBS SBS)에서 2시간동안 생방송된 ‘국민대축제’는 모태범ㆍ이승훈ㆍ 이정수ㆍ성시백ㆍ이호석ㆍ곽윤기ㆍ이상화ㆍ이은별ㆍ박승희 선수 등 메달리스트를 비롯한 동계올림픽 선수단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었고, 축하무대로 인순이ㆍ소녀시대ㆍ카라 김장훈ㆍ싸이ㆍ크라잉넛ㆍ박현빈ㆍ2AM 등이 출연해 멋진 공연을 선보였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이규혁·싸이, 막춤 ‘환상 호흡’

    [NTN포토] 이규혁·싸이, 막춤 ‘환상 호흡’

    7일 오후 6시 서울 시청광장에서 열린 특별 생방송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선수단 환영 국민대축제’에 이규혁 선수와 싸이가 흥겨운 무대를 펼치고 있다. 3사 방송사(MBC KBS SBS)에서 2시간동안 생방송된 ‘국민대축제’는 모태범ㆍ이승훈ㆍ이정수ㆍ성시백ㆍ이호석ㆍ곽윤기ㆍ이상화ㆍ이은별ㆍ박승희 선수 등 메달리스트를 비롯한 동계올림픽 선수단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었고, 축하무대로 인순이ㆍ소녀시대ㆍ카라ㆍ김장훈ㆍ싸이ㆍ크라잉넛ㆍ박현빈ㆍ2AM 등이 출연해 멋진 공연을 선보였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윤아, 화려한 손짓

    [NTN포토] 윤아, 화려한 손짓

    7일 오후 6시 서울 시청광장에서 열린 특별 생방송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선수단 환영 국민대축제’에 소녀시대 윤아가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3사 방송사(MBC KBS SBS)에서 2시간동안 생방송된 ‘국민대축제’는 모태범ㆍ이승훈ㆍ이정수ㆍ성시백ㆍ이호석ㆍ곽윤기ㆍ이상화ㆍ이은별ㆍ박승희 선수 등 메달리스트를 비롯한 동계올림픽 선수단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었고, 축하무대로 인순이ㆍ소녀시대ㆍ카라ㆍ김장훈ㆍ싸이ㆍ크라잉넛ㆍ박현빈ㆍ2AM 등이 출연해 멋진 공연을 선보였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레드 루팡’ 규리·니콜, 쉿~!

    [NTN포토] ‘레드 루팡’ 규리·니콜, 쉿~!

    7일 오후 6시 서울 시청광장에서 열린 특별 생방송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선수단 환영 국민대축제’에 카라가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3사 방송사(MBC KBS SBS)에서 2시간동안 생방송된 ‘국민대축제’는 모태범ㆍ이승훈ㆍ이정수ㆍ성시백ㆍ이호석ㆍ곽윤기ㆍ이상화ㆍ이은별ㆍ박승희 선수 등 메달리스트를 비롯한 동계올림픽 선수단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었고, 축하무대로 인순이ㆍ소녀시대 ㆍ카라ㆍ김장훈ㆍ싸이ㆍ크라잉넛ㆍ박현빈ㆍ2AM 등이 출연해 멋진 공연을 선보였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모태범, 소녀시대와 깜찍 댄스를~

    [NTN포토] 모태범, 소녀시대와 깜찍 댄스를~

    7일 오후 6시 서울 시청광장에서 열린 특별 생방송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선수단 환영 국민대축제’에 모태범 선수가 소녀시대와 노래를 부르고 있다. 3사 방송사(MBC KBS SBS)에서 2시간동안 생방송된 ‘국민대축제’는 모태범ㆍ이승훈 이정수ㆍ성시백ㆍ이호석ㆍ곽윤기ㆍ이상화ㆍ이은별ㆍ박승희 선수 등 메달리스트를 비롯한 동계올림픽 선수단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었고, 축하무대로 인순이ㆍ소녀시대ㆍ카라ㆍ김장훈ㆍ싸이ㆍ크라잉넛ㆍ박현빈ㆍ2AM 등이 출연해 멋진 공연을 선보였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카라 한승연, 생방송 무대서 ‘꽈당’ 사고

    카라 한승연, 생방송 무대서 ‘꽈당’ 사고

    그룹 카라의 한승연이 생방송 무대에서 넘어지는 해프닝을 겪었다. 한승연은 6일 오후 생방송 MBC ‘음악중심’에서 신곡 ‘루팡’을 선보이다 무대 가운데서 넘어졌다. 방송에는 꽈당 소리가 들릴 정도였고, 카메라는 급히 다른 멤버들의 모습을 잡았다. 다행히 그는 곧바로 일어나 무대를 마무리 했지만 표정에는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방송 후 각 포털사이트의 검색어 순위에는 ‘한승연 방송사고’가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은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은 MC 소녀시대의 유리를 대신해 같은 그룹의 서현과 수영이 대타로 나서 기존 MC 티파니와 호흡을 맞춰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카라 한승연, 생방 무대서 ‘꽈당’ 굴욕

    카라 한승연, 생방 무대서 ‘꽈당’ 굴욕

    그룹 카라의 한승연이 생방송 무대에서 넘어지는 해프닝을 겪었다. 한승연은 6일 오후 생방송 MBC ‘음악중심’에서 신곡 ‘루팡’을 선보이다 무대 가운데서 넘어졌다. 방송에는 꽈당 소리가 들릴 정도였고, 카메라는 급히 다른 멤버들의 모습을 잡았다. 다행히 그는 곧바로 일어나 무대를 마무리 했지만 표정에는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방송 후 각 포털사이트의 검색어 순위에는 ‘한승연 방송사고’가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은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은 MC 소녀시대의 유리를 대신해 같은 그룹의 서현과 수영이 대타로 나서 기존 MC 티파니와 호흡을 맞춰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생방송 뉴스 도중 ‘주먹다짐’ 황당 해프닝

    생방송 뉴스 도중 ‘주먹다짐’ 황당 해프닝

    생방송 뉴스를 진행하는 앵커 뒤에서 두 남성이 주먹다짐을 벌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전파를 탄 이탈리아 생방송 뉴스에서 남성 앵커가 보도국을 배경으로 내용을 전달하는 가운데 직원으로 보이는 남성이 몸싸움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컴퓨터를 두고 언쟁을 벌이던 두 사람은 급기야 주먹다짐을 벌이더니 물건을 던지는 것도 모자라 아예 바닥에 뒹굴며 난타전을 벌인 것. 이 모습은 고스란히 전파를 탄 것으로 전해졌다. 앵커는 소식을 전달하다가 뒤늦게 동료 간에 싸움이 벌어지는 걸 알아챈 뒤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못한 채 황급히 자리를 떴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카메라에 가장 폭력적이고 한심한 행동이 전파에 탔다.”면서 “프로의식이 결핍된 부끄러운 모습”이라고 지적했다. 생방송 뉴스에 예기치 못한 장면이 포착된 해프닝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올초 호주의 한 증권사에 일하는 남성은 생방송 뉴스 카메라 찍히는 줄도 모르고 컴퓨터로 야한 사진을 보다가 해고 위기를 맞기도 했다. 사진=해당 영상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시크릿 전효성, 아이유 이어 곰뮤직차트 MC

    시크릿 전효성, 아이유 이어 곰뮤직차트 MC

    걸그룹 시크릿(Secret)의 리더 전효성이 곰TV 뮤직차트쇼의 단독 MC로 발탁됐다. 전효성은 최근 1대 MC로 활동했던 아이유에 이어 곰TV의 곰뮤직차트쇼(GOM Music Chart Show)에서 단독 진행을 맡아 무대에서와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전효성은 5일 첫 방송에서 곰뮤직차트쇼 팬들에게 효성이의 매력 어필하기, 새 MC로서의 공약, 시청자와의 전화연결 등의 시간을 마련했다. 전효성은 “이전 MC였던 아이유가 톡톡 튀는 귀여운 진행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면 상큼 발랄한 나만의 매력으로 아이유를 뛰어넘는 진행을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전효성은 그간 M.net ‘소년소녀가요백서’, 온게임넷 ‘아이템 드림’에서 MC로 활약하며 진행자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바 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현재 전효성은 MC 활동과 함께 시크릿의 새 앨범 발매 시기를 3월 말로 정하고 막바지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한편 곰뮤직차트쇼는 곰TV에서 한주간 공개된 뮤직비디오 순위와 음악 팬들의 실시간 투표로 인기 순위를 정하는 쌍방향 뮤직 차트쇼로 매주 금요일 오후 2시에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생방송 중 시청자 투표로 1위가 결정되고 메시지를 통한 실시간 참여도 가능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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