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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함 눈물보도’ 김소원 앵커는 누구

    ‘천안함 눈물보도’ 김소원 앵커는 누구

    김소원 SBS 앵커가 생방송 도중 천안함 침몰사건을 눈물로 보도해 화제다. 지난 16일 오후 SBS ‘8시 뉴스’를 진행하는 김소원 앵커는 마른 목소리 톤으로 천안함 침몰사건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이날 뉴스에선 차가운 시신으로 돌아온 장병들의 사연과 눈물로 얼룩진 유가족들의 모습이 비춰졌다. 특히 이를 본 김소원 앵커도 눈물을 흘려 슬픔을 더욱 깊게 만들었다. 김소원 앵커는 사망한 조리병들의 이야기를 전달하며 “전역하면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주겠다던 장병들은 차갑게 식은 채 돌아왔다.”라고 울먹여 시청자들의 눈가를 적셨다. 김소원 앵커는 정직한 아나운서로 유명하다. 김소원 앵커는 지난 1월 13일 익명의 시청자로부터 꽃바구니와 함께 거액의 수표가 든 돈 봉투를 받았다가 이를 되돌려 줘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김소원 앵커는 SBS뉴스 홈페이지에 ‘김소원 앵커의 못다한 이야기’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녀는 “주변에서 이번 일에 대해 ‘큰돈인데 욕심나지 않았느냐’, ‘아나운서들은 그런 선물을 자주 받느냐’ 등의 많은 질문을 받았다.”고 입을 열었다. 하지만 김소원 앵커는 “이런 일은 SBS 창사 이래 처음 있는 일”이라며 “SBS 아나운서팀 누구라도 이런 일을 겪는다면 같은 방식으로 처리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팬들이 보낸 마음의 선물이라면 몰라도 전혀 모르는 사람이 보낸 돈은 조심하는 차원에서라도 받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임의로 처리할 수 없는 돈이기에 함부로 기부할 수도 없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시청자의 선의를 의심하지 않는다는 김소원 아나운서는 “꽃바구니를 보낸 시청자는 팬으로서 고마움을 전하고, 자신의 돈이 사회에 도움이 되는 것에 쓰이길 바라는 마음이 아니었을까 짐작한다.”고 전했다. 이어 “꽃바구니에 담겨 있었던 돈이 정말 필요한 곳에 쓰였으면 한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한편 1995년 SBS에 입사한 김소원 앵커는 2004년 메인 뉴스 프로그램인 ‘8시뉴스’의 여성 앵커로 발탁돼 지난 6년 간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다. 또한 김소원 앵커는 지난 2006년 9월 협의 이혼했으며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초등학생인 아들의 양육은 현재 전 남편이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국악방송 오정해·이금희·이주향 투입

    국악방송 오정해·이금희·이주향 투입

    국악방송이 19일 봄 개편에 나선다. 남원과 진도에 이어 경주와 포항지역에서도 국악방송이 개국함에 따라 ‘국악과 친하기, 국악 즐기기, 국악 깊이 알기’를 편성방향으로 기획했다. 특히 이번 개편에는 국악인 오정해를 비롯, 베테랑 방송인 이금희, 작가 이주향이 전격 투입된다.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방송되는 ‘오정해의 창호에 드린 햇살’은 영화 서편제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해 한국을 대표하는 소리꾼으로 자리 잡은 오정해가 진행을 맡았다. 구수한 우리 음악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생활코너를 곁들어 분주한 출근길을 활기차게 열겠다는 각오다. 수요일에는 인디 뮤지션 하찌가 출연하는 ‘새로운 우리음악’이 준비됐다. 목요일에는 진옥섭 한국문화의집 예술 감독의 ‘우리 춤 이야기’ 코너가 진행된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6시부터 7시30분까지는 ‘맛있는 라디오, 991! 이주향입니다’가 신설된다. ‘오정해’가 출근길 바쁜 직장인들에게 시작을 알려준다면 작가 이주향이 진행하는 ‘맛있는’은 퇴근길 심신이 지친 이들에게 여유로움을 선사한다. 이주향과 초대 인물이 펼쳐 내는 삶속의 우리 이야기가 국악과 함께 어우러진다. 이금희와의 즐거운 만남도 준비된다.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9시부터 10시 ‘음악의 숲을 이금희와 함께’가 시청자를 찾는다. 우리 음악과 주변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으로 임석재 이화여자대학교 교수와 함께 정겨운 골목길 이야기 등 이웃의 공간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선사한다. 토요일과 일요일 낮 12시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얼쑤 991’은 라디오 디제이 이근찬의 유쾌한 진행과 입담을 만나볼 수 있다. 각 지역 청취자들이 자신의 고향을 소개하고 자랑하는 ‘우리 동네 와 보소’와 일상에서 못 다한 이야기를 방송에서 풀어 보는 ‘아따, 거시기, 내 말 좀 들어 보소’ 코너가 청취자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선사한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미녀 쇼호스트 조윤주 “생방송 중 그만 소변을…”

    미녀 쇼호스트 조윤주 “생방송 중 그만 소변을…”

    쇼 호스트 조윤주가 방송을 통해 민망한(?) 에피소드를 고백했다. 15일 오후 방송될 SBSE!TV ‘철퍼덕 하우스’에 출연한 조윤주는 과거 실수담을 공개해 촬영장의 분위기를 웃음으로 주도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윤주는 홈쇼핑 생방송에서 웃음을 참지 못해 소변을 그대로 흘려버린(?) 사연을 털어놨다. 조윤주는 “남성 속옷을 판매하는 도중 팬티에 조끼를 입은 남성 모델의 희귀한 스타일에 웃음이 빵 터졌다.”고 입 을 뗀 후 “하지만 폭소를 참지 못한 나머지 소변을 그대로 봐버린 대참사가 벌어졌다.”고 밝혔다. 또한 조윤주는 당시 당황하지 않고 발 빠르게 처리한 대처방안을 공개해 다시 한 번 폭소를 자아내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철퍼덕 하우스’는 ‘억대 연봉을 버는 완벽한 여성들’이란 주제로 조윤주를 비롯해 헤어디자이너 민경, 미스코리아 출신 골퍼 정아름, 외제차 딜러 류경희 등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올 국가직9급 필기합격선 하락할 듯”

    “올 국가직9급 필기합격선 하락할 듯”

    10일 치러진 국가직 9급 공채 필기시험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국사가 가장 어려웠다는 평가가 주를 이뤘다. 행정학·행정법은 무난했지만 국어와 영어도 어렵게 출제돼 지난해에 비해 합격선이 떨어지리라는 게 전문가들의 예측이다. 그간 시간을 연장해 달라는 수험생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15분을 연장한 ‘100분 시험’도 효과를 발휘하지 못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일반행정 합격선 84점대 예상 이그잼 고시학원은 시험 직후 생방송 해설 강의를 실시하고 응시생들의 반응을 살폈다. 학원측은 “전반적으로 지난해보다 난이도가 상승해 합격선도 내려갈 것”이라는 예측을 내놨다. 14일 현재 675명의 표본 중 상위 10% 점수는 83.8점으로 나타났다. 가장 응시자가 많은 일반행정(전국)직의 합격선은 84점(가산점 포함)대로 점쳐진다. 지난해에 비하면 3.5점가량 떨어진 수치다. 다른 입시준비 학원들도 올해 시험이 상대적으로 어렵게 출제됐다고 밝혔다. 웅진, 남부고시학원 등에서 예상한 합격선도 대동소이하다. 조창선 에듀스파 홍보과장은 “현재 2000여명의 응시생을 대상으로 가채점 결과를 분석하고 있는데 지난해보다는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한국사 가장 어렵게 출제 응시생들 사이에서도 난이도가 훌쩍 뛰었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포털사이트 다음 카페 ‘9급 공무원을 꿈꾸는 사람들’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80%에 이르는 응시생들이 지난해에 비해 이번 시험이 더 어려웠다고 응답했다. 더 쉬웠다고 응답한 비율은 6%에 불과했다. 과목별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국사가 가장 어려웠다고 응답한 응시생들이 가장 많았다. 절반이 넘는 55%의 응시생들이 한국사를 가장 어려웠던 과목으로 꼽았다. 국어와 영어는 각각 19%와 14%로 뒤를 이었다. 전문가들은 난이도 자체가 올랐다기보다는 정답해석에서 논란의 소지가 있거나 지엽적인 문제들이 다수 출제돼 응시생들이 어렵게 느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신영식 이그잼 고시학원 한국사 강사는 “중요한 맥락을 짚기보다 사소한 부분에 집착하는 문제들이 많아 당황한 응시생들이 많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어 고책형 11번, 18번 문제는 시험 직후 가답안을 올린 강사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엇갈렸다. 강수정 강수정영어학원 원장은 “지문이 꽤 길어졌고 ‘ecnomic evil(경제악)’ 등 전문적이거나 추상적인 내용이 많았다.”면서 “보통 7급에서나 보이던 문제들도 다수 나왔다.”고 말했다. ●첫 시행 ‘100분 시험’ 효과 미미 올해 처음 시행된 ‘100분 시험제’의 효과도 미미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늘어난 시험시간에 비례해 지문도 길어져 응시생들이 시간 관리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풀이했다. 시험 직후 각종 수험관련 사이트에는 “85분으로 돌아가자.”거나 “늘어난 시간을 체감하지 못할 정도로 지문이 길었다.”는 후기가 대거 올라왔다. ‘9급 공무원을 꿈꾸는 사람들’에서 진행한 다른 설문조사에서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빠듯했다.”거나 “난이도 상승과 길어진 지문으로 오히려 시간이 더 모자랐다.”는 반응이 각각 26%와 50%로 나타났다. 늘어난 시간의 효과를 체감한 이들은 극소수였다. “검토까지 충분히 할 수 있어 여유로웠다.”는 응답은 3%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국어 국책형 9번 문제에서는 시험지 반쪽 전체를 차지하는 지문이 나와 응시생들의 불만을 사기도 했다. 김성미 이그잼 고시학원 차장은 “지문이 길고 까다로워 시간이 늘어났다고 해도 이를 조절하기가 쉽지 않았을 것이다.”고 분석했다. 이재연 남상헌기자 oscal@seoul.co.kr
  • ‘토크쇼 황제’ 래리 킹, 7번째 부인과 ‘이혼’

    ‘토크쇼 황제’ 래리 킹, 7번째 부인과 ‘이혼’

    미국의 생방송 뉴스 방송사 CNN의 ‘토크쇼 황제’ 래리 킹(76)이 8번째 이혼을 감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래리 킹은 14일(현지시간) 7번째 부인이었던 숀 사우스윅(50)과 13년 간의 결혼생활을 청산했다. 래리 킹은 7명의 여성과 결혼했지만 이혼은 8번째다. 전 배우자 중 한 명과 재혼한 후 다시 이혼한 전력이 있기 때문이다. 미국의 연예뉴스 전문 사이트 티엠지닷컴(TMZ.COM)은 “래리 킹의 변호사가 이혼서류를 제출하고 몇 분 후 숀 사우스윅의 변호사 역시 LA에 이혼서류를 제출했다.”고 전했다. 한편 CNN의 ‘래리킹 라이브’를 진행하고 있는 래리 킹은 25년째 미국 CNN 방송의 간판 토크쇼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는 친근하면서도 날카로운 인터뷰 진행으로 수많은 정치인과 연예인들의 입을 열어왔다. 사진 = (위로부터) CNN, 티엠지닷컴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녀 쇼호스트’ 조윤주 고백 “방송 中 소변을...”

    ‘미녀 쇼호스트’ 조윤주 고백 “방송 中 소변을...”

    쇼 호스트 조윤주가 방송을 통해 민망한(?) 에피소드를 고백했다.15일 오후 방송될 시 SBSE!TV ‘철퍼덕 하우스’에 출연한 조윤주는 과거 실수담을 공개해 촬영장의 분위기를 웃음으로 주도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윤주는 홈쇼핑 생방송에서 웃음을 참지 못해 소변을 그대로 흘려버린(?) 사연을 털어놨다. 조윤주는 “남성 속옷을 판매하는 도중 팬티에 조끼를 입은 남성 모델의 희귀한 스타일에 웃음이 빵 터졌다.”고 입 을 뗀 후 “하지만 폭소를 참지 못한 나머지 소변을 그대로 봐버린 대참사가 벌어졌다.”고 밝혔다. 또한 조윤주는 당시 당황하지 않고 발 빠르게 처리한 대처방안을 공개해 다시 한 번 폭소를 자아내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한편 이날 ‘철퍼덕 하우스’는 ‘억대 연봉을 버는 완벽한 여성들’이란 주제로 조윤주를 비롯해 헤어디자이너 민경, 미스코리아 출신 골퍼 정아름, 외제차 딜러 류경희 등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사진 = SBS 제공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안선영 “송중기와 떨어지기 싫어 ‘1분만’ 외쳐”

    안선영 “송중기와 떨어지기 싫어 ‘1분만’ 외쳐”

    안선영이 배우 송중기로 인해 생방송을 펑크낼 뻔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박수홍 최원정의 여유만만’에서 안선영은 자신이 진행하는 SBS 러브 FM ‘라디오가 좋다’ 생방송을 5분 앞둔 상황에서 송중기와 떨어지기 싫다며 “1분만” 을 외쳤다고 깜짝 발언을 했다. 송중기가 자신을 찾자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던 안선영은 1시간만에 송중기가 모습을 드러내자 반가움에 생방송을 펑크낼 뻔 했다. 결국 안선영은 함께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는 절친 김기수에게 끌려들어갔다고. 안선영와 송중기는 최근 함께 출연했던 SBS ‘산부인과’ 가 종영된 후 친분을 쌓아왔다. 특히 10살이 넘는 나이차에도 불구하고 안선영은 송중기를 아끼는 동생으로 송중기 역시 안선영을 ‘천상 여자’ 라고 말하며 남다른 우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안선영의 어머니 심말년 여사가 함께 출연해 남편없이 홀로 외동딸을 키워야했던 탓에 딸을 엄하게 키울 수 밖에 없었던 사연을 고백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생방송 토크쇼서 ‘게스트 패싸움’ 황당

    생방송 토크쇼서 ‘게스트 패싸움’ 황당

    생방송 토크쇼에서 게스트들이 난투극을 벌이는 황당한 사건이 아르헨티나에서 일어났다. 현지 신문에 따르면 지난 9일(현지시간) 방송된 토크쇼 크로니카TV ‘연기와 배우들’에서 출연진이 격렬한 언쟁을 벌이다가 급기야 집단 난투극을 벌였다. 당시 여성 진행자와 스태프들이 스튜디오에 있었으나 흥분한 출연자들의 격렬한 몸싸움을 말리지 못했고 결국 뒤엉켜 싸우는 모습이 고스란히 전파를 탔다. 이날 스튜디오에 있었던 이들은 코미디언과 프로듀서로, 지난해 여름 한 프로그램을 함께 만든 동료였으나 출연료를 둘러싼 갈등으로 사이가 좋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프로그램의 종영을 둘러싼 책임공방을 벌이다가 흥분한 코미디언이 일어서 소리를 지르자 분홍색 옷을 입은 조지 키로브스키 맨디아라는 프로듀서가 먼저 주먹을 휘둘렀다. 이에 코미디언과 프로듀서들은 서로를 향해 발길질을 하고 주먹을 휘두르는 등 집단 난투극으로 촬영장은 아수라장이 됐다. 코미디언 토리란은 프로듀서로부터 무차별적으로 공격당해 입이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다. 결국 일부 출연자들이 방송을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가 방송은 결국 중단됐으며 출연자 및 제작진에 대한 방송 징계 수위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아르헨티나에서는 이에 앞선 2008년에도 앵커와 게스트가 2분 넘게 스튜디오에서 싸움을 벌이는 모습이 생방송돼 눈살을 찌푸리게 한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선희 “하림의 ‘위로’ 때문에 많이 울었다.”

    정선희 “하림의 ‘위로’ 때문에 많이 울었다.”

    방송인 정선희가 힘들었던 시간에 가수 하림의 ‘위로’로 들으며 많이 울었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 4월 라디오 DJ로 복귀한 정선희가 13일 오후 9시 생방송 Mnet ‘엠넷 라디오’에 출연한다. 방송 컴백 후 게스트로는 최초 출연이다. 이날 방송에서 정선희는 이제까지 마음속에 담아뒀던 사연들과 함께 그녀에게 힘이 돼 주었던 노래들을 시청자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그간 정선희는 평탄치 못했던 시간을 견뎌왔다. 가난했던 무명 시절을 이겨내고 개그맨으로 얼굴을 알린 정선희는 라디오 DJ로 최고의 전성기 시절을 누렸다. 하지만 지난 2008년 절친한 친구인 최진실과 남편 안재환을 잃는 등 뼈아픈 고통을 겪었다. 연출을 맡고 있는 안소연PD는 “엠넷 라디오의 MC 김진표, 미쓰라 진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조언자를 섭외하고 싶어 정선희를 초대했다.”며 “한달 여 전부터 정선희의 방송 출연은 확정돼 있었다. 힘든 시기에 방송 출연이 쉽지 않았을 텐데 약속을 지켜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이어 안 PD는 “이번 방송에선 정선희에게 힘이 돼 주었던 음악과 그간의 심경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갖는다.”며 “정선희가 라디오 DJ로 성공할 수 있었던 노하우를 MC 김진표, 미쓰라 진에게도 많이 전수해 주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선희 “하림의 ‘위로’ 들으며 많이 울었다”

    정선희 “하림의 ‘위로’ 들으며 많이 울었다”

    방송인 정선희가 힘들었던 시간에 가수 하림의 ‘위로’를 들으며 많이 울었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 4월 라디오 DJ로 복귀한 정선희가 13일 오후 9시 생방송 Mnet ‘엠넷 라디오’에 출연한다. 방송 컴백 후 게스트로는 최초 출연이다. 이날 방송에서 정선희는 이제까지 마음속에 담아뒀던 사연들과 함께 그녀에게 힘이 돼 주었던 노래들을 시청자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그간 정선희는 평탄치 못했던 시간을 견뎌왔다. 가난했던 무명 시절을 이겨내고 개그맨으로 얼굴을 알린 정선희는 라디오 DJ로 최고의 전성기 시절을 누렸다. 하지만 지난 2008년 절친한 친구인 최진실과 남편 안재환을 잃는 등 뼈아픈 고통을 겪었다. 연출을 맡고 있는 안소연PD는 “엠넷 라디오의 MC 김진표, 미쓰라 진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조언자를 섭외하고 싶어 정선희를 초대했다.”며 “한달 여 전부터 정선희의 방송 출연은 확정돼 있었다. 힘든 시기에 방송 출연이 쉽지 않았을 텐데 약속을 지켜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이어 안 PD는 “이번 방송에선 정선희에게 힘이 돼 주었던 음악과 그간의 심경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갖는다.”며 “정선희가 라디오 DJ로 성공할 수 있었던 노하우를 MC 김진표, 미쓰라 진에게도 많이 전수해 주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1일 TV 하이라이트]

    ●KBS 스페셜(KBS1 오후 8시) 아프리카 한복판 수단의 남쪽 작은 마을. 흑인 소년들이 한 남자의 영정 사진을 들고 있다.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 속 주인공은 한국인이다. 마을 사람들은 사진 속 주인공이 자신들의 아버지라며 눈물로 그를 보냈다. 인간이 인간에게 꽃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온몸으로 보여준 ‘수단의 슈바이처’ 고(故) 이태석 신부의 이야기를 만나 본다. ●선데이 뉴스 플러스(SBS 오전 7시25분) 천안함 침몰 생존자들이 지난 7일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의 증언을 토대로 사건 당시 상황과 진전 상황을 재구성해 본다. 이사철과 결혼 시즌이 겹친 3, 4월. 가구업계에서는 성수기 고객 잡기 유치전이 한창이다. 얼마 전 자전 에세이 ‘열렬하다 내 인생’을 출간한 개그우먼 조혜련도 만나본다. ●다큐멘터리 3일(KBS2 오후 10시35분) 청와대와 경복궁의 서쪽에 낮게 자리한 오래된 마을이 있다. 체부동, 누상동, 누하동 등 15개 동을 아우르는 ‘서촌’. 추사 김정희를 낳고 겸재 정선을 품었던 고을이다. 100년 전 국내 최초로 제작된 ‘지적도’의 집과 골목이 현재의 모습과 일치하는 유서 깊은 동네 서촌에서의 3일을 따라가 본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45분) 1980년대 말 소련의 자유와 저항을 노래한 러시아의 영웅 빅토르 최는 어느 날 의문의 사고로 목숨을 잃게 된다. 그의 죽음을 둘러싼 진실을 밝힌다. 1951년 프랑스 남부의 한 시골 마을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한다. 마을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았던 사건들의 이면에는 놀라운 진실이 숨어 있는데…. ●TV쇼 진품명품(KBS1 오전 11시) 굽이 높은 백자 한 점. 제사 때 떡을 올려놓던 편틀이다. 사각 접시와 팔각의 높은 굽이 매우 희귀하고 아름다운 의뢰품이다. 생활자기까지도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모두 고려해 만들었던 선조들의 지혜를 엿보고, 따로 제작한 편틀 위에 떡을 실제 올려봄으로써 백자편틀의 용도를 자세히 알아본다. ●즐겨찾기 영화일주(OBS 오전 10시50분) 유쾌한 코믹영화 ‘집나온 남자들’의 모든 것이 공개된다. ‘집나온’은 인기 음악평론가 성희가 어느날 라디오 생방송 도중 일방적으로 이혼을 선언하자, 10년지기 친구 동민과 도망치듯 강릉으로 떠나는 남편(지진희 분)의 이야기다. 알고 보니 그는 하루 먼저 집을 나간 아내를 찾아 나서는 길인데…. ●공부의 왕도(EBS 오후 5시50분) 경기 김포고등학교에는 전국 모의고사에서 0.02% 안에 드는 학생이 있다. 3학년 문정원양이다. 정원양이 특히 자신 있는 과목은 수학. 여러 차례 만점을 받았기에 학교에서는 수학의 해답지로 통할 정도다. 정원양이 전하는 수학 공부 팁. 가장 기초부터 고난이도 문제까지 수학 만점으로 가는 다섯 단계를 공개한다.
  • 역시 비! 컴백 무대와 동시에 ‘엠카’ 1위 기염

    역시 비! 컴백 무대와 동시에 ‘엠카’ 1위 기염

    비가 컴백 무대를 통해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비는 8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스페셜음반 타이틀곡 ‘널 붙잡을 노래’로 정상에 올랐다. 1위를 트로피를 거머쥔 비는 “나오자마자 1위 주셔서 감사하다.”며 “엠블랙 멤버들이 주는 상이라 더욱 뜻 깊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날 비는 타이틀곡 ‘널 붙잡을 노래’의 애절한 분위기에 어울리는 맞춤형 무대를 선사했다. 곡 초반부터 차분하게 노래를 시작한 그는 슬픔이 가득 담긴 표정으로 연기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중반부 이후부터는 4명의 댄서들과 함께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펼치며 무대 위 모습을 바꿨다. 특히 스탠드 마이크를 활용해 절제되면서도 강렬한 안무로 무대를 제압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비는 화려한 의상 스타일로 애절한 무대를 더욱 빛냈다. 티저 포스터에서 처음 선보인 인조 속눈썹을 붙이고, 은빛 조끼 의상과 가죽 바지로 곡의 ‘강한 슬픔’을 표현했다. 한편, 천안함 침몰사고 여파로 2주 만에 방송을 재개한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비를 비롯해 걸그룹 시크릿과 길학미 등이 컴백무대를 가졌다. 사진 = 엠넷미디어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배우들의 귀환.. 충무로, 봄 기지개 켜나

    여배우들의 귀환.. 충무로, 봄 기지개 켜나

    지난 2009년은 여배우들 보다 남자배우들의 강세가 유난히 두드러진 해였다. 영화 ‘박쥐’의 송강호와 ‘국가대표’의 하정우, ‘전우치’ 강동원 등이 한국영화의 흥행을 이끈 반면, 유진 등 7명의 여배우가 호흡을 맞춘 ‘요가학원’, 수애를 명성황후로 내세운 ‘불꽃처럼 나비처럼’은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지난해의 파급이 올해까지 미칠 것이라는 우려와는 달리 2010년 국내 영화계에서는 여배우들의 선전이 눈에 띈다. 김윤진 등 여배우들의 앙상블이 돋보인 ‘하모니’, 김수미와 나문희 등 중견 여배우들을 내세운 ‘육혈포 강도단’의 선전에 이어, 여배우를 전면에 내세운 4편의 영화가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 여왕의 귀환: ‘트로이카’ 윤정희-‘칸의 여인’ 전도연 먼저 한국 여배우의 ‘전설’인 윤정희는 오는 5월 이창동 감독의 다섯 번째 영화 ‘시’를 통해 16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한다. 당대 ‘은막의 여왕’ 문희, 남정임과 함께 ‘여배우 트로이카’로 불렸던 윤정희는 ‘시’에서 어린 시절의 꿈이던 문학에 도전하는 60대 여성 미자로 분해 과거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캐릭터를 선보인다. 윤정희가 분한 미자는 우연히 듣게 된 시 강좌에서 한 달 안에 한편의 시를 완성해야 하는 과제를 받는다. 윤정희는 시나리오를 받은 순간부터 촬영이 끝난 지금까지도 세상으로부터 상처를 받고 그녀 나름의 방법으로 세상에 대항한 미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또 ‘칸의 여왕’ 전도연도 임상수 감독의 영화 ‘하녀’로 내달 13일 관객과 만난다. 출산 후 첫 스크린 복귀작인 ‘하녀’에서 전도연은 순수와 도발을 오가는 파격적인 하녀 캐릭터로 돌아온다. 고(故) 김기영 감독의 동명 원작을 리메이크한 ‘하녀’는 상류층 가정의 하녀로 들어간 한 여자가 주인 남자와 육체적 관계를 맺으면서 벌어지는 격렬한 스토리를 그렸다. 극한을 넘나드는 캐릭터, 긴장감 넘치는 서스펜스와 에로티시즘을 담은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여왕의 변신: ‘섹시스타’ 엄정화-‘동양미인’ 수애 ‘만능 엔터테이너’이자 ‘섹시 스타’로 불리는 배우 엄정화는 오는 15일 개봉하는 영화 ‘베스트셀러’를 통해 올해의 ‘스릴러 퀸’으로 이름을 올릴 전망이다. 극중 엄정화는 표절 혐의를 딛고 성공적인 재기를 위해 발버둥치는 베스트셀러 작가 백희수로 분해 섬뜩한 연기를 선보인다. 특히 엄정화는 광기 어린 미소부터 공포에 질린 표정, 강박증에 시달리는 내면 연기까지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펼치며 섬세한 심리 연기는 물론, 추격 장면에서는 여배우의 투혼을 보여줄 예정이다. 반면 ‘고전미인’의 단아한 미모를 갖춘 배우 수애도 올 하반기 개봉하는 영화 ‘심야의 FM’을 통해 또 다른 ‘스릴러의 여왕’에 도전한다. 수애와 유지태가 주연으로 나선 ‘심야의 FM’은 라디오 생방송이 진행되는 두 시간 동안 정체불명의 청취자로부터 협박을 받는 아나운서의 사투를 그린다. 이번 작품에서 ‘9시 뉴스’의 앵커 출신이자 스타 아나운서로 카리스마 넘치는 현대 여성을 연기하는 수애는 범인과의 긴장감 넘치는 대결을 펼치며 한층 성숙한 연기를 선보일 계획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각 영화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섹스 스캔들’ 타이거 우즈, 내일 공식 기자회견

    ‘섹스 스캔들’ 타이거 우즈, 내일 공식 기자회견

    골프전문채널 J골프가 오는 6일(화) 오전 3시(한국시각) 타이거 우즈(35·미국)의 공식 기자회견을 생방송한다. 지난해 11월말 의문의 교통사고 이후 섹스 스캔들로 골프를 중단했던 타이거 우즈가 자신의 복귀 무대가 될 마스터스 출전을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을 갖는 것. 타이거 우즈는 지난 2월 스캔들에 대한 사과성명을 발표한 바 있으며 그 동안 몇몇 인터뷰에 임한 적은 있다. 하지만 대회 출전을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을 갖는 것은 지난해 11월 호주 마스터스 대회 이후 처음이다. 그는 오늘(5일) 새벽,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훈련하는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이번 기자회견은 6일 오전 7시와 오후 8시 30분에도 J골프를 통해 재방송된다. 사진=J골프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얼짱 홍영기 폭탄발언 “아이돌 X-파일 있다”

    얼짱 홍영기 폭탄발언 “아이돌 X-파일 있다”

    여고생 얼짱 홍영기가 “아이돌 X-파일이 있다.” 는 폭탄 발언을 해 화제다. 3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 출연해 SBS ‘한밤의 TV연예’ 리포터 되기에 도전한 홍영기는 “아이돌 X-파일이 있다.” 며 네티즌들 사이에 떠도는 소문을 사실인양 말했다. 또 함께 출연한 소녀시대 멤버 써니에게 “SBS ‘인기가요’ 에서 제시카와 티파니가 의상 때문에 싸웠다는데 정말인가?” 라며 당황스런 질문을 하기도 했다. 홍영기는 “10대들이 원하는 방송을 하지 않기 때문에 시청률이 떨어지고 있다.” 는 거침없는 발언으로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하기도 했다. 거침없는 발언 외에도 시종일관 출연자들에게 반말을 해 보는 이들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또 홍영기는 “(한밤의 TV연예가) 생방송인가요?” 라고 묻는 등 기본적인 준비가 부족했음을 여실히 드러내 ‘한밤의 TV연예’ 리포터 조영구, SBS 예능국 김상배 CP 등 심사위원들의 탈락 결정을 자초했다. 한편 홍영기는 1992년생으로 현재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삼일공업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다. 지난해 케이블 채널 코미디TV ‘얼짱시대’ 시즌 1, 2에 출연해 얼굴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사진 = 방송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백승주 KBS아나운서 29일 결혼

    KBS 백승주(34) 아나운서가 동갑내기 회사원과 29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웨딩업체 라엘웨딩이 2일 밝혔다. 라엘웨딩은 “예비 신랑은 금융회사에 다니고 있으며 두 사람은 최근 결혼 계획을 잡았다.”고 전했다. 백 아나운서는 2003년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상상플러스’ ‘백승주의 상쾌한 아침’ ‘생방송 세상의 아침’ 등을 진행했다. 현재는 ‘KBS 아침 뉴스’와 ‘과학카페’, ‘TV는 사랑을 싣고’ 등을 진행하고 있다.
  • 애프터스쿨 “이선균이랑 연애했으면..”

    애프터스쿨 “이선균이랑 연애했으면..”

    지난 주 화려한 컨셉트로 컴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애프터스쿨 멤버들이 이선균을 이상형으로 지목했다. 세 번째 싱글 ‘Bang!’ 발표 후인 1일 107.7Mhz SBS 파워 FM ‘김희철의 영스트리트’의 초대석에 출연하며 라디오 첫 방송을 시작한 애프터스쿨은, 이 날 방송에서 솔직 담백하고 유쾌한 입담으로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근황 질문과 신곡 소개 위주로 진행되어온 기존의 라디오 프로그램 초대석과는 달리 ‘음성 이상형 월드컵’이라는 색다른 코너가 등장했다. 장근석, 정용화, 유재석, 강호동, 권상우, 이선균, 조인성, 조승우 등 여덟명의 후보들의 명대사를 음성으로 들려주며 8강부터 결승까지 애프터스쿨 멤버들의 이상형을 가려본 것. 애프터스쿨 멤버들은 각자 자신의 이상형에 가까운 연예인에 손을 들어줬고 라운드마다 과반수 이상을 득표한 연예인이 승리하는 형식으로 결승에는 조승우와 이선균이 진출했으나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이선균이 우승을 차지했다. 애프터스쿨 멤버들은 “드라마 ‘파스타’를 즐겨봤는데 이선균씨의 버럭하는 모습이 정말 멋있다.”며 이선균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애프터스쿨의 이상형 월드컵’은 퀴즈로도 진행돼 생방송 중 문자 참여로 애프터스쿨의 최종 이상형을 맞춘 청취자들에게는 푸짐한 선물도 제공됐다. 지난 월요일 첫 방송을 시작한 ‘김희철의 영스트리트’는 참신하고 색다른 코너를 시도하며 청취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방송은 매일 저녁 8시, 107.7Mhz SBS 파워 FM에서 들을 수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플레디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거북이’ 금비-지이, 터틀맨 故 임성훈 2주기 추모

    ‘거북이’ 금비-지이, 터틀맨 故 임성훈 2주기 추모

    혼성그룹 거북이의 여성 멤버였던 금비와 지이가 故 임성훈 2주기에 맞춰 그가 잠들어 있는 경기도 안성 유토피아 추모관을 찾는다. 현재 일본에 머물고 있는 지이는 1일 오후 2시 30분에 도착해 금비와 함께 고 임성훈을 찾아 고인의 넋을 위로하기로 했다. 당초 2일 추모식이 진행될 예정이지만 두 사람은 한시라도 빨리 그를 만나고 싶은 간절한 마음에 지이가 귀국하자마자 그를 찾기로 했다. 최근 2년간의 공백을 깨고 트로트가수로 변신한 금비는 지난해 9월 3일 고 임성훈의 생일에도 추모관을 찾아 고인의 넋을 기린바 있다. 금비는 지난달 21일 SBS 생방송 ‘인기가요’에서 ‘콩닥콩닥’ 노래를 부른 뒤 대기실로 내려와 이 무대에서 활동했던 거북이 시절의 모습이 떠올리며 눈물을 쏟기도 했다. 사진 = 마하나인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중국스타 견자단 “이병헌 꼭 만나고 싶었다”

    중국스타 견자단 “이병헌 꼭 만나고 싶었다”

    아시아 스타 이병헌과 중국의 스타 견자단이 자리를 함께 했다. 지난 28일 중국 사천성 성도에서 진행된 CMA (China Music Award) and Asian Influential Awards’에 이병헌은 한국배우로는 최초로 초청받아 ‘Best Asian Influential International Actor(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배우)상’ 을 수상했다. 이날 견자단은 ‘Asia’s Most Influential – China 상’ 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서 견자단은 “(이병헌이) 출연했던 영화 ‘달콤한 인생’,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G.I.Joe’ 를 인상깊게 보았다.” 며 “오래전부터 너무 좋아했고 꼭 만나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만나게 돼 너무 기쁘다” 고 말했다. 이병헌 역시 그의 작품들을 보았던 오래된 팬으로서 견자단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병헌과 견자단은 각자의 국가에서 뿐만 아니라 할리우드에서도 완벽한 연기로 최고의 톱스타로 인정받고 있다. 이병헌은 영화 ‘G.I.Joe(지아이조)’ 로 성공적인 헐리웃 진출을 마쳤으며 견자단은 영화 ‘블레이드2’ 에 액션 감독으로 참여해 “놀라운 액션 스타일을 창조했다.” 는 호평을 얻으며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했다. 특히 오는 5월 중국 스타 TV방영을 앞두고 있는 ‘아이리스’ 가 중화권 언론의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무협드라마 ‘정무문’ 으로 잘 알려진 견자단은 ‘칠검’ ‘살파랑’ ‘용호문’ ‘도화’ ‘연의황후’ ‘화피’ ‘엽문’ 등을 통해 연기와 흥행력을 함께 인정받으며 최근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은 전 세계 53개 국가에 생방송 됐으며 약 4억 이상의 시청자가 방송을 지켜보았다. 이 날 시상식에는 이병헌의 중국 팬들도 대거 참석, 열화와 같은 응원을 해 아시아 스타로서 이병헌의 위상을 실감케 했다는 후문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볼애만’ 예지원 ‘100분 토론’ 에 떴다

    ‘볼애만’ 예지원 ‘100분 토론’ 에 떴다

    임지원(예지원 분)이 MBC ‘100분 토론’ 에 출연해 화제다. 31일 방송되는 MBC 일일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이하 ‘볼애만’)에서는 극중 비만클리닉 원장인 임지원이 ‘100분 토론’ 에 출연해 ‘다이어트 권하는 사회, 이대로 좋은가?’ 를 주제로 찬반토론을 벌이는 내용이 방송된다. 극중 옥숙(송옥숙 분)이 선호(이선호 분)를 지원의 짝으로 염두에 두는 것 같자 기분이 나빠진 성수(김성수 분)는 병원 환자들이 선호에게만 몰려 예민한 지원을 부추긴다. 지원은 급기야 원장으로서 입지를 다지기 위해 선호가 나가기로 한 ‘100분 토론’ 방송출연을 하기로 결심한다. 특히 촬영이 최근 여의도 MBC 방송센터 공개홀 내의 실제 ‘100분토론’ 스튜디오에서 권재홍 앵커의 진행으로 이뤄져 생방송 못지않은 토론 열기가 가득했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100분토론’ 진행자인 권재홍 앵커를 특별 출연시키기 위해 많은 공을 들였다고 귀띔했다. 또 지금까지 맡았던 역할 중 가장 지적인 역할을 맡은 예지원은 깔끔한 의상을 입고 안경까지 착용해 지적인 느낌을 물씬 풍겼지만 토론은 순조롭지 않았다고. 한편 ‘볼수록 애교만점’ 은 집나간 남편을 대신해 세 딸을 키워낸 열혈엄마 송옥숙과 15년 만에 뻔뻔하게 돌아온 아버지 임하룡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좌충우돌 가족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릴 예정이다. 방송은 매주 평일 저녁 7시 45분.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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